미국 드라마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드라마 관련 정보


1. 개요2. 제작 과정과 상업성, 최근 변화3. 방송국4. 기타5. 방송국별 구분
5.1. ABC5.2. CBS5.3. NBC5.4. FOX5.5. The CW5.6. HBO5.7. SHOWTIME (쇼타임)5.8. Starz (스타즈)5.9. USA (USA 네트워크)5.10. FX (에프엑스)5.11. Syfy (사이파이)5.12. TNT5.13. AMC5.14. Freeform5.15. MTV5.16. 그 외
5.16.1. 스트리밍 방송사
6. 미국 외 외국 드라마

1. 개요[편집]

말 그대로 미국에서 제작/방영하는 드라마며 흔히들 줄여서 미드라 부른다. 영미권에서는 주로 TV 시리즈라고 부른다.

상당 부분을 만들고 난 후에 방영하는 체제이다 보니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는 작품들이 많다. 대부분 한 시즌을 채우는 에피소드들의 1/3이나 절반 정도를 첫 방영 전에 미리 제작해 놓고 나머지는 방영 기간 도중 제작하는 편이다. 모든 편을 사전 제작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같이 방영일에 찍거나 편집하는 촌극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여기에 주당 분량 자체가 프라임타임 기준 미국은 20~25분(시트콤)/40~45분(드라마)으로 고정된 반면 우리나라 공중파는 주 2회 70분씩, 시트콤은 주 4, 5회에 인기 좀 있다면 10분, 15분씩 연장시키니 미국식으로 따지면 3회분 가까이 늘어난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은 일찍 캔슬이 나도 나머지 에피소드를 다른 방송사나 웹에서 방영하기도 한다.

형사물, 도주물, 공포물, 불륜물, 초능력물 등 소재 역시 다양하다. 그렇지만 범인 잡기 같은 추리 요소가 압도적으로 많아, 한드가 사랑타령, 일드가 명언타령이라면 미드는 수사타령이 심하다. 대표적인 수사물인 《CSI》를 보면 국과수가 범인까지 잡아오는 격. 그래서 미드에서는 의사가 범인 잡고 교수가 범인 잡고 공돌이가 범인 잡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지어 좀비가 범인 잡기도 한다(...) 미드에서 추리 요소가 없는 장르는 연애물 정도에 불과하니[1]. 거기다가 시즌이 진행될수록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 어른의 사정[2]으로 인해 헤어졌다가 만났다가를 반복하기도 하고 어떤 인물이 퇴장하니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지를 않나 베드신을 찍는 등 아메리칸 스타일 막장 드라마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미국이 기독교 인구가 많은 것에 비해 형사물 등에서는 기독교 광신도에 의한 범죄도 자주 등장하는 소재이다. 일부 드라마의 경우 한 시즌에 복수화가 개신교도들에 의한 범죄로 구성되기도 하였다. 이건 미국이 기독교 국가이기에 종교 관련 범죄 다수가 기독교 관련이다. 그 이외의 경우는 주로 일부 이슬람 강경파의 테러 이야기. 미국에서는 다소 마이너한 불교는 항상 미지의 영역 혹은 마법의 영역으로 나온다(...)

시트콤의 경우 미국에서는 심슨 가족과 같은 코미디 장르로 분류하지만 한국은 시트콤도 드라마의 일부로 보는 시각이 강하니 이 항목에서는 일반 드라마와 시트콤을 모두 다루어도 된다.

2. 제작 과정과 상업성, 최근 변화[편집]

미국의 드라마 제작사들은 먼저 편성을 확정하기 전 작가나 제작사를 통해 기본적인 드라마 시놉시스나 대본을 수집하고, 그중에서 방송사의 색깔에 맞거나 흥행성이 있는 작품을 골라 인기를 가늠해 볼 파일럿 에피소드를 제작해 내부 시사회를 가진다. 임원진이나 별도의 비밀 시사회에서 반응이 괜찮으면 정식 시리즈로 확정되고, 독점 방영권을 구매하여 후속 에피소드를 제작해 방송한다. 이러한 소위 '파일럿 시즌'은 주로 시즌 후반기부터 (1~2월) 기초 준비를 시작해 시즌이 마무리되어 가는 5월 중에 마무리된다. 이런 식으로 다음 시즌 방영이 결정된 드라마들은 한 시즌[3]간 보통 22개의 에피소드를 제작해 방영한 뒤[4] 인기가 괜찮았다고 평가되면 다음 시즌을 제작한다.

시청률이나 여러 이유로 제작이 아예 중단되는 것을 캔슬이라고 부른다. 제작상의 이유나, 전략적인 이유로 편성을 미루거나 이른 캔슬로 인해 비축해둔 드라마들이 1월 혹은 3월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미드 시즌(Mid-Season) 드라마라고 한다.

보통 지상파의 한 시즌은 5월 말에 끝나고, 가을까지 공백기가 있는데 그동안 이전 시즌의 재방송이나 버라이어티/리얼리티 쇼, 비교적 저예산으로 제작된 드라마나, 정규시즌 때 캔슬되고 남은 에피 땡처리(...), 수입 드라마로 버틴다(…). 최근 들어선 전략적으로 《언더 더 돔》과 같은 대형 신작 드라마를 편성하여 성공하기도 하나 대부분 정규시즌에 비해서는 시청률이나 성공률이 낮은 수준. 최근에는 지상파에서 캔슬된 작품들이 케이블이나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부활하는 일도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넷플릭스가 이런 식의 제작을 통해 마케팅에도 활용한다.[5]

미국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와 달리 방송사보다 제작사가 꽤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때 방송사는 독점 방영권만을 가질 뿐, 제작이나 판권은 모두 제작사에서 가지고 있다. 방송사와 같은 계열회사의 제작사도 있으나 어찌됐든 제작사와 방송사가 별개로 존재한다. ABC-ABC Studio, NBC-Universal Studio 식으로... 물론 ABC 스튜디오라고 해서 CBS나 NBC에 프로그램을 제작해주는 일이 없는 것도 아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빅뱅 이론》이나, 《크리미널 마인드》.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빅뱅 이론》은 CBS에서 방영하고 있지만 제작은 워너 브라더스에서 하고 있고, DVD 발매, 수출과 같은 업무도 워너에서 담당한다. 다만 독점 방영권으로 방송사에게 받는 라이센스료가 제작비에서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점차 스트리밍 서비스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DVD나 스트리밍, 신디케이션 같은 2차 판권 수익이 중요해지자 방송사는 다른 방송사에게 외주를 주기 보다는 방송사와 같은 계열의 제작사가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영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다.[6] CBS의 경우 특히 그러한데, 모회사인 Viacom과 독립한 이후 이런 방송-제작사간의 수직계열화를 강조하고 있다.관련 기사

겨울~봄 동안에 신작 제작이 이루어지던 파일럿 시즌 패턴도 변화 중이다. 이른바 Off-Cycle로 파일럿 제작을 결정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과거 유/무료 케이블 회사들이 공중파보다 한 발 앞선 여름 방영을 목표로 드라마 자체제작을 시작하면서 퀄리티 있는 인력을 공중파에서 미리 확보하고자 처음 대두되기 시작한 게 현재에 이르렀다. 또한 이미 이런 방식을 채택한 케이블 방송사들이 상업성 뿐 아니라 작품성까지 인정받으면서 점차 주목받는 중이다. 미국의 저명한 TV 프로그램 시상식인 에미상에서 지상파들이 활약하던 시기는 오래 전에 끝났다. 여기에 미니시리즈 햇필드 앤 맥코이와 더 바이블의 연이은 상업적 성공은 지상파에 Limited Series라는 새로운 편성 스타일의 등장을 이끌어내었다. 이 리미티드 시리즈는 사실 완전히 새로운 의미는 아니다. 미니 시리즈라는 이름을 트렌드에 맞춰 바꾼 것에 불과하다. 구분하자면 미니시리즈는 시리즈가 13편 이내로 완결성 있게 끝나는 방식, 리미티드 시리즈는 차기 시즌을 염두에 두고 제작하는 짧은 시즌을 가지는 시리즈를 가리킨다.

Fox 전 사장 케빈 라일리는 파일럿 시즌은 죽었다는 그림을 보여주기도 했고 [7], ABC의 경우 수사물을 제외한 연속 드라마 시리즈의 경우에는 22 에피를 5월까지 휴방과 함께 방영하는 기존 풀 시즌 방영 방식에서 벗어나 휴방 없이 시즌을 절반으로 나누어 가을과 봄에 방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타 지상파사에서도 시청률이 안 나온다 싶으면 빠르게 캔슬시키고 재방이나 대체 시리즈를 집어넣기보다 16 에피 사이의 짧은 에피소드로 한 시즌을 구성하는 작품들을 제작, 방영하기 시작했다. 이런 변화는 방송사들이 거의 관심을 두지 않아, 케이블이 틈새 시장으로 주로 공략해오던 여름 시즌에 큰 변화를 불러 일으켜, NBC는 "52주 운용"을 경영원칙으로 내세웠고, CBS의 경우 앞서 언급한 《언더 더 돔》과 핼리 베리 주연의 《엑스탄트》, 《동물원》(Zoo) 등 여름 신작 기획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사시사철 싱싱한 공중파 미드를 맛 볼 수 있게 됐다 2015년부터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에서 기존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을 개편해 "Limited Series" 카테고리를 별도로 마련한 것이야말로 이런 미드 제작환경 및 시장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드러내준다고 볼 수 있다.

미드는 애초에 들어가는 제작비 자체가 다르다. 미국의 방송시장이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데다가 해외수출도 많이 이루워지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예산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다. 영화 몇 편은 만들 정도의 자원과 노력을 투자하여 만드는 데다가 Syfy채널에서 방영했던 《스타 트렉: 보이저》의 경우 1번째 에피소드 제작비가 한국 영화 《쉬리》 총 제작비의 10배 정도였다고 한다.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첫화는 마틴 스코세이지가 감독하였으며, 1,800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물론 세트장 건설 등의 비용이 포함되었다.[8]

특히 미국 드라마는 방송사의 광고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상업적인 면에 기대서 제작된다.[9] 공중파의 경우 이런 경향이 심하며 이때 시청률은 광고료에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 평단의 반응이 매우 좋아 에미상과 같은 대형 시상식을 노리고도 남을 정도의 퀄리티라면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을 허가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극히 예외적. 미국 방송사는 프라임 타임 광고 계약을 매년 5월에 일괄적으로 하게 되는데, 이 행사를 업프런트라고 한다. 업프런트에서 방송사들은 광고주들에게 해당 해에 선보일 프로그램을 선 공개하고 광고를 먼저 유치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높지 않을 경우 바로 다음 해의 광고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아진다.

방송사의 주수입원은 이렇게 판매한 중간광고도 있지만 간접광고도 기본이라 브랜드가 나온다 싶으면 100%라고 봐도 무방하다.[10]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완성도가 높아도 수익이 좋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퇴출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며[11], 어떤 작품들은 흐름이 갑자기 이상해지거나 흐지부지 늘어져서 맥 빠지는 결말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떡밥 장사에 치중하는 작품들의 경우 상당수가 제대로 떡밥 회수를 못한다.[12] 반대로 생각보다 매우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는 작품들은 억지로 스토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진행이 산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시즌이 길어지면 에피소드를 묶어 재방권을 여타 지역방송국, 케이블사나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에 판매하는데, 이러한 시장을 신디케이션 시장이라고 부른다. (SBS 시트콤을 폭스 채널이나 드라맥스 같은 케이블 채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 시즌이 길어지는 만큼 재방권 수익도 늘어나므로, 이런 폐해가 나타나는것.

그래도 기대주나 자본이 많이 투입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야외 신의 경우에도 크로마 키CG를 이용해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특성상, SF/판타지물이 아니더라도 장소 임대료 및 인건비가 매우 비싸고 대부분의 촬영이 할리우드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13] 이 링크에서 직접 확인해보자. 생각보다 많은 장면에서 CG가 쓰임에 놀랄 것이다. 보통 CG였는지 모를 정도지만 가끔 티나게 CG를 사용해서 시청자들에게 발CG라면서 까이기도 한다(...)

3. 방송국[편집]

ABC, CBS, NBC의 3개 공중파 방송사는 미국 드라마의 빅3라고 불리며 90년대 초반까지 전체 시청률의 99%를 독식했고, 고전 명작 드라마하면 떠올리는 거의 모든 작품들이 이 방송사들이 만든 것. 그밖에 FOX, The CW까지 공중파 5대 방송으로 불리지만, 시청률로 따지면 FOX까지 4대 방송이 된다. CW는 아직 마이너한 공중파.

그러나 공중파 방송사들이 기존 흥행 공식에 따르는 소위 "안전한" 드라마를 제작하려는 매너리즘이 점점 심해지고 인기 있는 소재를 재탕 삼탕하는 와중에, 공중파와 달리 심의와 광고 스폰서의 압박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케이블 방송사들은 보다 과감한 시도로 높은 퀄리티의 작품들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러한 케이블 방송사들의 약진으로 90년대 중후반부터 케이블 방송사의 드라마들의 위상이 공중파 드라마를 따라잡기 시작했고, 2010년 이후로는 비평적으로는 완전히 역전된 상황이다. 2010년 이후 골든글로브와 에미상 작품상에 지명된 33개 작품 중 5대 공중파 방송사의 드라마는 단 4개에 불과하며, 2012년에는 작품상에 지명된 모든 작품이 케이블 제작 드라마였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현재 HBO, 쇼타임, FX 등의 케이블 방송국은 TV 드라마에 있어 메이저 공중파 방송국들과 동등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HBO는 미니시리즈나 TV 영화 부분에선 대적할 적수가 없고, 드라마에서도 적수가 없다. 최근에 와서야 쇼타임이나 AMC가 각각 《홈랜드》, 《브레이킹 배드》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4. 기타[편집]

미국 방송사들이 한국어 자막 제작자들에게 고소미를 먹였다. 그래서 그런지 옛날에는 워킹데드나 수퍼내추럴 등 검색만 하면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아예 없어져 버리고 말았다.[14]

한편 2007~2008년에는 미국의 드라마 작가들이 단체로 파업하고 대부분의 드라마들의 새로운 시즌 진행이 산으로 가버리거나 휴방하거나 재방송만 돌리는 사건이 있었는데,[15] 이 사건은 드라마만이 아니라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도 영향을 주었고 대부분이 전보다 일찍 시즌 피날레를 내보냈다.

영어 회화를 공부하기 위해서 미드를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경우에 '며칠 내로 전 시즌을 다 보겠다'라고 접근해서는 안 된다. 다 보고 나서 단 하나의 대사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쓸 만한 내용이 담긴 신을 골라서 수백 번을 반복해서 보는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전문용어가 잔뜩 나오는 SF물이나 추리물보다는 일상물을 보는 게 낫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 미드 자체만으로는 영어점수 향상이 어렵다. 미드는 귀를 트이게 하는 밑밥 정도고 결국엔 시험공부를 따로 해줘야 한다. 물론 전반적 영어실력 향상에 미드가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단기간에 고득점을 노리는 거라면 그냥 교재 사고 학원 가는 게 빠르다. 아니면 잊혀진 미드를 찾아서 스스로 자막을 만들어라.[16]

다만 시험 점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유학, 이민 대비 등 실전적인 리스닝 실력을 한국에서 키우기 위해서는 미드만한 수단이 없다. 어떤 언어든 간에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쓰는 언어와 교재, 뉴스에서 쓰는 언어는 많이 다르다. 한국에서 CNN 공부해서 100% 이해한다고 해도 현지에 가면 못 알아듣는다.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단어, 발음, 엑센트, 인토네이션 등을 습득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현지에서 그 언어를 배우는 것이고, 금전적, 시간적 어려움 때문에 한국에서 구어체 리스닝 실력을 키우려면 드라마만한 교재가 없는 것이다. 점점 늘어나는, 한국어가 유창한 외국인들도 드라마로 공부했다고 말하는 경우는 많아도 뉴스보면서 공부한 사람은 드문 이유가 이것이다. 물론 이 방법은 시험 점수를 단기간에 끌어올리는데에는 비효율적이다. 차라리 점수가 목표라면 학원에 가서 공부하는 게 훨씬 낫다.

서구권 드라마의 대표격이자 가장 잘 알려진 드라마이고 수입된 역사도 오래되다보니까 영국 드라마, 캐나다 드라마 등 영미권 드라마까지 싸잡아서 '미드'라고 부르는 경우가 잦다. 애초에 1950년대 말부터 AFKN이 전파를 탔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사정이 다르기는 하지만 어쨌든 미군부대가 위치한 지역에 살기만 하면 미국드라마를 접하기 상대적으로 쉬운데다가[17] 주요 지상파 방송사에서도 1960년대부터 인기 미국드라마를 정기적으로 수입해서 방송하다보니까 그 만큼 인지도가 높을수밖에 없다. '미드'라는 단어는 아예 일반명사화해서 굳이 '미국' 드라마임을 강조할 필요가 없는데도 미드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많다. '폭스 채널에서 제작하는 미드'라던지... 'KBS에서 제작하는 한드'라고 하면 뭐가 이상한지 감이 올 것이다

5. 방송국별 구분[편집]

지상파, 프리미엄 케이블[18], 베이식 케이블 방송국 순.

5.1. ABC[편집]

5.2. CBS[편집]

  • 가이딩 라이트 - 세계 최장수 드라마. (라디오 드라마 시절 포함) 1937년부터 2009년까지 무려 72년간 방영한 작품이다.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 굿 와이프

  • 두 얼굴의 사나이(원제: The Incredible Hulk)

  • 고스트 위스퍼러

  • 길리건의 섬(원제: Gilligan's Island)

  •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원제: How I met your mother, 국내에서는 '아이 러브 프렌즈'란 제목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 닥터 퀸(원제: Dr. Quinn, Medicine Woman)

  • 더 유닛

  • 머나먼 정글(원제:Tour of Duty)[21]

  • 두 남자와 1/2(원제: Two and a Half Men)

  • 마담 세크리터리 - 테아 레오니 주연의 2014년 방영작. 전직 CIA의 분석가였던 대학 교수 엘리자베스 매코트가 대통령의 제안을 받고 국무장관이 되어 국무성에 입성. 정치, 외교 등 다방면에 걸친 난제들을 해결하며 가정과 일, 양쪽에서 균형 있는 삶을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 멘탈리스트

  • 문라이트 - 뱀파이어 탐정과 인간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미국 드라마다. 나름대로 팬층을 형성하기도 했고 시즌 1에서 많은 떡밥을 뿌려 놨지만... 낮은 시청률로 시즌 1에서 캔슬크리 (...)

  • 배틀 크리크 - '브레이킹 배드' 제작자 빈스 길리건이 제작을 맡은 미시간 타운을 배경으로 두 명의 형사가 범죄자를 소탕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다룬 고전 형사물풍의 수사극. 형편없는 시청률로 1시즌 캔슬크리(...)

  • 빅뱅 이론

  • 블루 블러드 - 3대에 걸쳐 뉴욕 경찰로 종사해온 뿌리깊은 경찰 가문인 레이건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극이자 범죄수사물. 프렌즈에서 모니카의 남자친구였던 안과 의사 리처드 버크 역으로 열연한 미중년 배우 톰 셀렉이 타이틀 롤 프랭크 레이건 역을 맡고 있다. 금요일 시간대에서 중장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조용히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그 때문에 중장년층의 NCIS 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

  • 스타트렉 시리즈 - 스타 트렉: 디 오리지널 시리즈NBC에서 제작했으나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부터 스타트렉 시리즈의 판권이 CBS로 넘어왔다.

  • 스콜피온 - 2014년 방영작. 천재와 그 주변 인물들이 컴퓨터를 통해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로 IQ 197의 실존 인물인 천재 해커 월터 오브라이언의 이야기를 각색한 드라마. 빅뱅이론의 웃음기를 뺀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 쓰리 리버스

  • 엘리멘트리

  • 위드아웃 어 트레이스

  • 월튼네 사람들(원제: The Waltons)

  • 일레븐스 아워(원제: Eleventh Hour, 국내에서는 '원 아워'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다.)

  • 제시카의 추리극장(원제: Murder, She Wrote)

  • 출동! 에어울프(원제: Airwolf)

  • 콜드케이스

  • 크리미널 마인드

    • 크리미널 마인드: Suspect Behavior

    • 크리미널 마인드:국경을 넘어(Beyond Border) - 국외에서 일어난 미국인이 관련된 사건에 투입되는 BAU 내의 프로파일링 팀을 주인공으로 하는 크리미널 마인드의 새로운 스핀오프로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0을 통해 백도어 에피소드가 방영되었고 2016년부터 방영했으나 방영 1년만에 시즌 2 끝으로 캔슬 되었다.

  • 킹 오브 퀸즈

  • 특수공작원 아이언맨(원제: Cover Up)

  • 플래쉬 포인트[22]

  •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원제: The Paper Chase)

  • 하와이 50 수사대(원제: Hawaii Five-O)

  • 하퍼스 아일랜드

  • 형사 플래시 (원제: The Flash)

  •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

  • JAG (1997-2005) - 인기드라마 NCIS 시리즈의 원작. 본작의 스핀오프로 NCIS가 탄생했다.

  • NCIS 시리즈 - 한국에서는 FOX 채널과 OCN, 채널 CGV에서 해준다.

  • 넘버스

  • 2 Broke Girls

  • 별난 커플(The odd couple) - 매슈 페리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로 1968년에 제작된 동명의 코미디 영화(한국에는 '별난 커플' 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있다)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 슈퍼걸(드라마) - 2015년 방영작 DC 코믹스 원작의 히어로물. 멜리사 베노이스트가 타이틀 롤인 슈퍼걸을 맡았다. CW채널을 통해 방영 중인 플래시와 크로스오버를 선보이며 같은 세계관에 있음을 입증했다. 슈퍼걸은 CW로 편입되었다.

  • The Bold and the Beautiful(동아 TV)

  • 코드블랙 - 15 ~ 16 시즌에 방영된 신작으로 LA 엔젤스 메모리얼 병원의 응급실을 배경으로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드는 응급환자들을 살려내기 위한 의사들의 고군분투를 그렸다.

  • 라이프 인 피시스 - 15 ~ 16 시즌부터 방영하고 있는 작으로 한 에피소드 내에 짫은 이야기를 여러 개 삽입하는 형태의 구성을 띄고 있는 가족 시트콤. 안정적인 시청률을 보여주며 현재 시즌 3가 방영 중이다.

  • 불(Bull) - 16 ~ 17 시즌부터 방영하고 있는 작. 재판 컨설턴팅 회사의 창립자인 필 맥그로 박사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되는 드라마. NCIS의 앤소니 디노조 역으로 알려진 마이클 웨덜리가 주연을 맡았다.

5.3. NBC[편집]

5.4. FOX[편집]

  • 24

  • 고담

  • 글리(원제: Glee)

  • 뉴 걸

  • 뉴 암스테르담

  • 돌하우스

  • 라이 투 미(원제: Lie to me)

  • 리썰 웨폰 - KBS 1TV 외화시리즈로 방영.

  • 베버리힐즈의 아이들(원제: Beverly Hills 90210)

  • 본즈

    • 파인더(원제: The Finder) - 본즈의 여주인공인 에밀리 데이셔넬이 임신한 동안 제작방영된 스핀오프 시리즈. 시즌 1 끝으로 종영되었다.

  • 알카트라즈

  • 브루클린 나인-나인

  • 스크림 퀸즈

  • 앨리의 사랑 만들기(원제: Ally McBeal)

  • 보스턴 저스티스(원제: The Practice)

  • 파이어플라이(TV드라마)

  • 프리즌 브레이크

  • 프린지

  • 닥터 하우스(원제: House M.D.)

  • John Doe

  • Rake

  • THE X-FILES - KBS 2TV 외화시리즈로 방영.

  • That 70's show

  • Til Death

  • 테라 노바 (원제: Terra Nova)

  • 레이징 호프 (원제: Raising Hope)

  • 에이리언 네이션

  • 올모스트 휴먼

  • 그레이스포인트 - 영드 브로드처치의 리메이크작. 원작에 비해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 1에서 캔슬.

  • 못말리는 번디가족 (원제: Married...with Children) 《로잔느 아줌마》와 경쟁관계(?)였던 드라마. 여기 부인역인 케이티 사갈은 《퓨처라마》에서 릴라역이었다. 들으면 바로 딱 알 수 있는 목소리. 남편역인 에드 오닐은 세월이 지나 《모던 패밀리》에서 할아버지 역할로 진급(?)했다...

  • 백스트롬 - 2015년 1월부터 방영된 FOX의 신작. 《본즈》의 제작자 하트 헨슨이 총제작을 맡았다. 오피스의 드와이트 슈럿 역을 맡은 배우 레인 윌슨이 주연을 맡은 코믹 형사물을 표방한 원톱 수사물. 시즌 1을 끝으로 종영했다.

  • 스몰 원더

  • 웨이워드 파인즈

  • 엠파이어 - 2015년 1월부터 방영된 드라마. 음악으로 성공한 남자가 어느날 시한부 선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드라마.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방영중.

  • Rosewood - 천재 병리학자인 닥터 로즈우드가 마이애미 경찰의 형사들과 협력해 범죄를 해결해나가는 내용을 다루는 수사물. 시즌 2 끝으로 캔슬.

  • 루시퍼 - 지옥에서 죽은 자들에게 벌을 주던 일을 하던 지옥의 군주 루시퍼가 자신의 일에 지쳐 인간세상으로 유희를 떠나게 되고 LA에서 바를 운영하며 살아가던 중 가까운 지인의 죽음을 기점으로 만나게 된 여형사와 함께하며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5.5. The CW[편집]

The CW의 전신이었던 The WB, UPN의 프로그램들도 여기에 적는다.

5.6. HBO[편집]

미국 드라마의 본좌방송국(케이블). 타 방송국과는 다르게 시대극이 많다.

5.7. SHOWTIME (쇼타임)[편집]

5.8. Starz (스타즈)[편집]

5.9. USA (USA 네트워크)[편집]

5.10. FX (에프엑스)[편집]

5.11. Syfy (사이파이)[28][편집]

5.12. TNT[편집]

5.13. AMC[편집]

5.14. Freeform[30][편집]

  •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Pretty Little Liars)

    • 레이븐즈우드 (Ravenswood) -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의 스핀오프 작. 시청률 부진으로 시즌 1만에 캔슬.

  • 체이싱 라이프 (Chasing Life)

  • 나인 라이브즈 오브 클로이 킹(The Nine Lives of Chloe King)

  • 제인 바이 디자인 (Jane by Design)

5.15. MTV[편집]

5.16. 그 외[편집]

괄호는 방송사.

5.16.1. 스트리밍 방송사[편집]

방송국은 아니지만, 자체 제작한 드라마를 방송중인 방송'사'이므로 기타란의 하위 문단에 배치함.

5.16.1.1. Netflix (넷플릭스)[편집]
5.16.1.2. Amazon instant video (아마존 비디오)[편집]
  • 트랜스페어런트 (원제: Transparent) - 트렌스젠더 아버지를 중심에 두고 벌어지는 일을 다룬 드라마.

  • Goliath

5.16.1.3. Hulu (훌루)[편집]

ABC, NBC, FOX 사의 지분이 합작된 스트리밍 사이트.

5.16.1.4. Yahoo! Screen (야후! 스크린)[편집]
5.16.1.5. Viki[편집]

샌프란시스코에 비디오 스트리밍 사이트 본부를 두고있고, 서울과 도쿄에 사무실이 있다.

  • 드라마 월드

6. 미국 외 외국 드라마[31][편집]


[1] 미국에서는 이런 추리 작품류가 굉장히 인기가 많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순위권들을 봐도 추리 작품들이 대부분이며 스티븐 킹 이상으로 가장 많은 책을 판 작가인 제임스 패터슨도 수사극, 추리 위주의 작가이다.[2] 그중에서도 배우 출연료 문제가 대표적이다.[3] 보통 9월에 시작해서 다음해 4~6월에 종영[4] 대개 22개의 에피소드를 풀 시즌(Full-Season)으로 보며 작품의 성적, 방송사의 여건 등에 따라 13개 정도로 짧게 제작하는 경우도 있다.[5]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시트콤 Arrested Development. 이 작품은 원래 2003년 Fox에서 방영을 시작해 첫시즌부터 에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더불어 수많은 컬트팬들을 양성해 냈으나 지속적인 저시청률로 고생하다 2006년 시즌 3을 끝으로 캔슬된 작품이었다. 이후 루머로 꾸준히 부활설이 떠돌다 넷플릭스가 시장 확대 및 브랜드 강화를 위해 직접 시리즈 제작에 뛰어들기로 결정하면서 2013년 런칭을 목표로 부활한것. (같은해 방영이 결정된 드라마는 바로 하우스 오브 카드 관련 기사.)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6] 그러나 이런 추세는 처음있던 일은 아니다. 과거 Fin-Sync 법이 세워지면서 강하게 제한되었던 게 이후 효력이 거의 상실되면서 부활한 것이다.[7] 물론 케빈 라일리의 전략은 성공으로 끝나지 않았다. 케빈 라일리는 폭스의 드라마 제작 방식을 전부 Off-cycle로 바꾸겠다고 했지만 CEO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고, 폭스는 전통적인 파일럿 시즌을 통한 제작 방식과 Off-cycle 방식의 제작 방식을 혼용하기로 결정했다.[8] 물론 이 기준은 한국 드라마에 들어가는 예산을 기준으로 따지는 것으로, 미국 드라마 역시 극장에 걸리는 미국 블록버스터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보통 미드의 예산은 파일럿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9] 다른 매체에서는 독립영화, 인디게임, 인디음악 등으로 상업적인 면에 기대지 않는 것과 대조적이다.[10] IT에서는 주로 애플이나 시스코, 이 많이 협찬한다. 괜히 수많은 주인공들이 아이폰으로 통화하고 맥북프로아이맥을 쓰는 게 아니다.《24》에서 들리는 인상적인 벨소리도 실은 시스코 시스템의 벨소리중 하나.[11] 심한 경우에는 단 2~3개 에피소드만 방영되고 캔슬되는 경우도 있다. 11-12년 시즌의 《더 플레이보이 클럽》 같은 경우.[12]히어로즈》, 《프리즌 브레이크》 등. 게다가 작가 파업 이후 막장화가 급가속 되었다.[13] 예를 들어 뉴욕이나 장면 하나 찍으려고 10시간 걸려 찍고 돌아오는 건 시간 및 비용에서 지나치게 손해가 많다. 다만 뉴욕에 스튜디오가 있는 30 Rock 같은 경우는 예외.[14] 사실 큰 문제였던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단순히 위안이라고 하기에는 다운이 아닌 스트리밍으로 자막까지 입혀진 고화질 미드 거의 대부분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찾기라도 힘들었지만 이 무렵에는 그냥 녹색창에서 검색만하면 바로 나오는 수준이었으니...[15]히어로즈》와 《프리즌 브레이크》가 대표적. 전 시즌과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막장을 보여주었다. 또한 《24》는 제작을 완전히 마치고 방영하기로 결정해서 1년 동안 방영이 연기되었었다.[16] 확실히 미드로 영어 공부를 하는데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막을 만들 때 실제로 가장 중요한 건 국어 실력이다. 뜻은 스크립트만 있다면 고등학생 정도면 대부분 알아볼 수 있으니까.[17] 물론 영어를 알아듣거나 익히기는 해야한다.[18] 미국 케이블 방송은 상업광고를 기반으로 한 무료 채널을 베이식, 유료로 채널 구독료를 별도로 받는 채널을 프리미엄이라고 부른다.[19] 아래 쪽에 있는 Kung Fu: The Legend Continues의 원조다. 정확히 말하면 두 번째 TV 시리즈.[20] 동명 영화의 원작인 1970년대 드라마.[21] 당시로서는 상당히 드물었던 베트남 전쟁을 다룬 미드,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그 중 어른의 사정으로 하와이에서 촬영한 시즌1이 최고였다. 문서 추가바람.[22] 원래는 캐나다 드라마이나 미국의 CBS에서도 공동제작 했기 때문에 이 문단에 포함.[23] 제작은 NBC이지만 이후 스타트렉 시리즈 판권는 CBS가 소유하고 있다.[24] 야후!로 옮겨갔다.[25] 리메이크판는 ABC.[26] 시즌 1은 The WB, 시즌 2은 UPN에서 방영.[27] 대형 네트워크사에서 구매해 특정시간대에 일괄적으로 방영되는 방식이 아닌 개별 지역방송국을 상대로 프로그램을 판매한 것. 스타 트렉:TNG, 제나, 바빌론 5, 레전드 오브 시커가 이런식으로 방송되었다. 그러다보니 방송시간은 지역방송국마다 천차만별.[28] 구칭 Sci-Fi채널. 말 그대로 SF계열 미드를 주로 방송. 지금은 NBC 유니버설 계열 채널.[29] 대한민국에서는 본작의 일부 에피소드가 비디오로 나왔으며, '사이버 캅'이라는 해괴한 이름으로 일부 국내 TV에 방영된 적도 있음.[30] 2016년 1월 전까지는 ABC Family라는 이름을 사용했다.[31] 한국(주로)이나 미국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오해한 외화 중심으로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