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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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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문관무관3. '문'의 개념 문제4. '무'의 개념 문제5. 창작물에서의 문무겸비6. 기타7. 문무겸비 속성을 지닌 인물
7.1. 실존인물7.2. 가상인물

1. 개요[편집]

문무겸비(文武兼備). 문무양도(文武兩道)로도 통한다. 쉽게 말해 무에서도 뛰어나고, 문에서도 뛰어난 인물. 지용겸비(智勇兼備)는 좀 다른 의미다. 즉 문무겸비이면서 지용겸비가 아닐 수도 있고, 반대로 지용겸비지만 문무겸비는 아닌 경우도 있다는 말이다. 이거 헷갈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좀 고풍스러운 표현으로는 출장입상(出將入相)이라는 표현도 있다. '나가서는 장수, 안에서는 재상'이라는 의미로 글자 그대로 문무를 겸비한 뛰어난 인물을 뜻하는 말이다. 다만 출장입상이라는 표현은 일반적으로 재상급의 고위 관료들에게 붙는 표현이다. 따라서 김유신이나 강감찬은 '출장입상'이 맞지만, 당태종이나 강희제는 '출장입상'이 아니다.

2. 문관무관[편집]

흔히 혼동하는데, 본격적으로 문관과 무관이 깔끔하게 분리되지 않는 사회도 많다. 이것이 제대로 나누어지려면 사실상 과거제 등을 통해 처음 출사할 때부터 양쪽이 분리가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게임 상의 능력치를 보고 문관인지 무관인지 구분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 행정직과 군사직을 오갔던 중국삼국시대라든지 대체로 사무라이 계급에 속한 일본 전국시대의 인물을 다룰 때에는 이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3. '문'의 개념 문제[편집]

문의 개념문제는 단순히 머리가 나쁘고를 떠나 '비군사적인 학식 및 능력'을 의미한다. 아무리 머리가 뛰어나도 결국에는 무에 한정된 것이라면 그건 '지용겸비'지 문무겸비가 아니다. 즉 기본적으로 문에 해당하는 영역은 군사(또는 격투)적인 것과 하등 상관없는 분야를 기준으로 해야지 단지 머리가 잘 돌아가서 지장(智將)인 거랑은 다르다.

4. '무'의 개념 문제[편집]

무(武)라는 개념에는 무예라는 개념 또한 있지만 사실 군사적인 재능이나 외적인 요소까지 포함되어 설명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문무겸비라고 불리는 인물이 누구냐에도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밖에 없다.

'무'의 기준을 군공으로만 본다면, 현대에는 문무겸비가 존재할 수 없다. 옛날 특히 고대에는 전사가 곧 귀족이었으므로 이들이 문무를 겸비한 케이스도 많았지만, 현대에 이르러 군인들은 부사관이든 장교이든 군인으로서의 전문성만을 위해 훈련받고, 옛날 식으로 '문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사람은 거의가 민간인인데, 이들이 군공을 세우는 것이 불법이다. 과거와는 달리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난세의 영웅도 나타날 수 없게 되었다.[1]

하지만 무라는 개념은 무술이나 격투기도 포함되므로[2] 현대사회에서도 문무겸비가 나올 수 있다. 왜냐면 이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장교에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활동에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학문에 종사하는 격투종목 선수들[3]이 좋은 예다.

따라서 본 문서에서는 무에 대한 개념을 이러한 내용들을 종합하여 기술하였다.

5. 창작물에서의 문무겸비[편집]

창작물에서는 '무=싸움실력'으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다. 현대인 천재론에 기초한 양판소 주인공이 대부분 이러한 케이스라고 할수 있다. 그 외에도 위의 내용과 같은 의미의 문무겸비도 나오는데, 이런 인물이 아군이면 이건 그야말로 최고의 조력자인 반면 적일 경우 재앙 그 자체가 된다.

판타지가 아닌 학원물 계열 창작물에서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6. 기타[편집]

여성의 경우에는 보통 재색겸비(才色兼備)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여자가 용맹한 경우가 드물어서 용맹 대신 미모를 내세운 것으로 미인+천재라 봐야 한다.

매번 정치판에서 국방부군인 인사관리, 기타 안보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새로 지명된 인물에 대한 거의 의례적인 수사. 일례로 "이번에 내정된 아무개는 문무를 겸비한 지장으로서 강직하고 원칙주의적인..." 식의 표현을 들 수 있겠다. 이와 유사하게 쓰이는 다른 한자어로 외유내강도 있다. 근데 이러한 경우에는 문무겸비보다 지용겸비가 더 맞는 말이다.

7. 문무겸비 속성을 지닌 인물[편집]

  • 지용겸비인 인물은 명장 문서에 추가하자.

  • 위에 기술된 대로 야전지휘능력도 무에 포함시키며, 격투기 선수, 무술관련 인물이면서, 운동이나 군인 경찰과 관련없는[4] 학위를 지닌 사람도 인정한다.

7.1. 실존인물[편집]

7.2. 가상인물[편집]


[1] 다만 예편 후 정치인으로 두각을 보이거나, 회고록이나 전쟁사 연구, 문학 작품 저술 등 저서 집필을 한다면 현대 군인 출신의 문무겸비도 아주 불가능은 아니다.[2] 격투기나 무술의 목적이 어디서 왔나 생각하면 빠르다.[3] 대표적으로 리치 프랭클린이나 알렉산드르 카렐린.[4] 당연히 체육계열 학과, 사관학교, 경찰대학에서 받은 학위는 인정되지 않는다.[5] 그 무시무시한 힘은 내면에 있는 생존본능, 지략은 산전수전 겪다보니 습득한 경험에서 얻은 듯 하다. 게다가 아이작은 무려 수석 엔지니어다.[6] 다크 나이트 라이즈베인 역시 마찬가지. 영화판 베인은 코믹스 베인처럼 약물로 강화된 괴력은 없지만 초능력이나 만화적 과장을 최대한 피하는 놀란 감독의 트릴로지에선 사실 육체적으로 최강이다. 평범한 인간이 배트맨보다 강하니 말 다했다...[7] 아리엘 핸슨을 히페리온에 계속 데리고 있는 상태에서 이한 수정을 획득할 경우 아리엘 핸슨과 대화해보면 관련 대사가 나온다.[8] 인간흉기급의 휘하 장수들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아르슬란의 무예도 굉장한 수준이다. 산전수전 다겪은 베테랑 해적들과의 붙어서 전부 이겼고 단신으로 사자를 사냥했다.[9] 이쪽은 작가가 직접 문무겸비하다고 언급까지 했다.[10] 인정하기는 싫겠지만 정보부 출신에 공정단 출신으로 머리도 좋고 힘도 좋다.[11] 둘다 석사학위[12] 3부 이후 해양학자가 되었다.[13] 이쪽은 아예 지능자체가 인간이란 종족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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