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블레이드 앤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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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파 둘째 사형

한국

무성

김환진

중국

无尘(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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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ムソ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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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후 행적3. 과거4. 이후의 행적5. 기타

1. 개요[편집]

주인공인 홍문파 막내의 둘째 사형. 진족 권사. 매우 성실한 인물이라고 하며, 퀘스트 저널에 따르면 홍문파에 입문한 뒤 오직 홍문신공을 전수받겠다는 일념으로 수련에 매진했다고 한다. 영묵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공 수련을 게을리 하는 일이 없는 무성을 보고 섬뜩함을 느낀 적도 있었다고 회상한다. 사부님의 탕약을 달여 올리고, 제사를 위한 음식 재료도 직접 구해오는 등 문파를 위해 여러모로 힘을 썼다고 묘사된다.

첫 등장에서 튜토리얼 퀘스트 중 언덕 위에서 까마귀를 날리는 모습을 보인다. 막내가 정식 제자가 되기 전 날, 밤늦게 영묵의 숙소로 찾아와 본래 영묵이 담당해야 할 막내의 통과의례를 자기가 맡겠다고 자청해 시험의 동굴에서 복면 괴한의 모습으로 나온다. 여기서 희대의 명대사 막내야 제법이구나가 탄생했다[1] 주인공에게 운기조식과 무기 수리법을 알려준 뒤 먼저 숙소에 가 있겠다고 사라지지만 갑작스러운 마물들의 습격에 다른 문파원들과 함께 소환귀들에 맞서 싸우게 된다.

2. 이후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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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의 끝부분에서 밝혀진 정체는 오래전부터 진서연과 내통하던 배신자. 홍문신공의 비급을 손에 넣기 위해 진서연 일당과 손을 잡았다. 사부에게 올리는 탕약에도 독을 타 홍석근이 제대로 힘을 쓸 수 없게 만들었으나 역왕의 모습으로 변한 홍석근에게는 역시 상대가 되지 못하고 날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염된 어촌의 인스턴스 던전에서 진서연에게 마공을 받는 모습으로 등장, 탁기에 휩싸여 복장이 홍문파 도복에서 2막의 옷으로 변한다.

2막의 무대인 대사막에서 다시 막내와 재회하게 되는데, 토문객잔을 습격했다 예하랑의 반격을 받고 사라진다. 마공을 받아들인 후 기공사가 되었으며, 탁기의 영향인지 얼굴 오른쪽이 비늘 모양으로 갈라져 있다. 2막의 중후반부터 소연화를 탁기로 오염시켜 조종함으로써 무신릉이 있는 곳으로 막내를 유인했다. 이후 무신릉에서 최종보스로 싸우게 되는데, 이 시점에서는 무신의 비급을 손에 넣기 위해 진서연마저 배신하려고 한다. 보스전에서 주인공과의 1:1 전투에서 패배하고[2] 마… 막내야. 옛 정을 생각해서 한번만…한번만 용서해다오…! 라며 목숨을 구걸 하다가 무신삼원로가 와서 살아남는다.[3] 이후 기회를 틈타서 도주하였다가 나타난 진서연에 의해 까마귀 형태의 마물로 변이되어버린다.[4] 까마귀라서 그런지 항간에는 이게 흑신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또 하나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마왕중 한명인 촉마왕이 될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5] 그리고 정말로 촉마왕이 되어버렸다.

3. 과거[편집]

그가 이렇게까지 힘에 집착하게 된 데에는 어두운 사연이 있었다.

본디 무성은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던 착한 소년이었으며, 본명은 무성이 아닌 유성이었다. 그에게는 유정이라는 현명하고 어머니와 같은[6] 누이가 있었는데, 그녀는 유명한이라는 사내와 약혼한 사이였다. 그런데 하필 유정이 여색을 밝히던 마영강의 눈에 띄게 되고, 마영강은 예비 시아버지 유중권에게 돈을 줄 테니 파혼시키라며 꼬드긴다. 이에 넘어간 유중권은 당사자들에게 아무런 예고 없이 일방적으로 파혼을 시키고 유정은 마영강군에게 끌려간다. 그녀는 마영강의 처소에서 자신을 겁탈하려는 마영강을 상대로 버티다 못해 결국 검을 들고 스스로 심장을 찔러 자결한다. 유명한은 유정이 마영강군에게 끌려갔다는 소식을 듣곤 종리추에게 찾아가 항의하지만 오히려 구타를 당한다. 안에서 유정의 비명소리가 터져나오자 그곳으로 달려가려는 그를 향해 종리추는 군법을 어겼다는 이유로 유명한을 절름발이로 만들고 노역장으로 내다 버리라 한다. 그렇게 그는 마영강군 발굴지로 끌려가 험한 노역을 하다 골병이 들어 세상을 일찍 등지고 말았다.

다음날, 유성은 들것에 거적때기가 덮여있는 유정의 시체를 보게 된다. 그는 분기탱천하여 마영강을 살해하려 하지만 발각된다. 그 과정에서 마영강군 병사 하나를 살해하게 되고, 도주한다. 마영강은 자신에게 대들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며 역모라는 죄목으로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는 유성의 부모를 모두가 볼 수 있게 광장에서 산 채로 목을 매달아 죽여버린다.[7] 마영강군의 추격을 피해 근처에 숨어있던 유성은 자신의 부모님이 목이 매달려 발버둥치는 장면을 보고는 큰 충격에 빠진다. 유성을 찾아내면 큰 포상을 내리겠다는 마영강의 말을 들은 한 중년의 여인이 충격에 빠진 유성을 발견하고는 '유성이 여기 있다!'며 소리친다. 유성은 사방에서 쫓아오는 마영강군으로부터 도망치다 막다른 절벽에 다다르게 되었고, 결국 그곳에서 뛰어내린다.

그 후, 영묵과 홍석근이 절벽 아래에서 그를 발견하고 치료한다. 유성은 자신을 치료해준 사람들이 천하사절 중 하나인 홍석근이 장문인으로 있는 홍문파임을 알고, 죽은 가족들의 복수를 위해 제자가 되고 싶다며 간청한다. 홍석근은 유성을 받아들이며 이름이 무어냐 묻는데, 이때 그는 자신의 이름을 무성이라 한다. 이름을 유성에서 무성으로 바꾼 이유는 자신의 집안을 외면한 유가촌 사람들과 완벽하게 절연하기 위해서였다.

4. 이후의 행적[편집]

까마귀 형태의 마물로 변했기 때문에 백청산맥에서 재등장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지만 그대로 묻혔다. 배신자여서 홍문파와 작별하는 엔딩에서도 등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 2의 퀘스트 저널에서 행방불명된 무성이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있느니 알 수 있다. 진서연에 의해 마족화한 이후에 주리아에게 끌려가 흑룡교에게 붙잡히게 되었는데, 흑룡교도들이 묵화로 고통받던 무성을 주술로 다시 편안하게 해주었지만 탁기로 인한 고통은 다시 심해져만 갔고 심해진 만큼 계속 주술을 진행했다. 결국 나중에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해져 가는 고통에 차라리 죽여달라 애원하는 비참한 모습이 됐다, 6막 11장의 지난 이야기를 보면 모든 생각을 잊은 채 하염없이 도망치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쓰여져 있는데 물가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는 묘사가 있다. 어쩌면...

그리고 결국 마왕이 되어 막내 앞에 나타난다. 흑룡교에 잡혀 개조되던 도중 무성은 극도의 분노와 증오심에 사로잡혔고, 이게 촉마왕의 마음에 들어 그의 선택을 받았다고 한다. 촉마왕이 나류국 시절에도 마군을 이끌었다는 것과, 무성이 힘을 얻게 된 장면을 보여주는 영상 등으로 보면 촉마왕이라는 마족 자체는 따로 존재하고, 무성에게 영혼을 대가로 힘을 빌려준 듯 하다. 유정의 기일에 맞춰 유가촌에 처들어와 마족을 부리며 사람들을 학살하다 막내와 만나는데, 그전까지 최고의 사기캐 포스를 뽐내던 현계 최강자 막내를 한큐에 발라 죽기 직전까지 밀어붙였다. 그러나 자신이 어릴적 유정에게 선물로 줬던 거울을 보더니 갑자기 멘붕해서 막타를 넣지 못하고 급 이탈해버렸다. 그 이후 자신을 추종하는 흑룡교 일파와 파천성도로 건너가 더 강한 힘을 얻기 위해[8] 원소의 기운을 다룰 수 있는 특수한 무림인 집단인 무영단 호법회 간부들을 납치한다. 이들은 뒤늦게 달려온 막내 덕분에 무사히 구출됐지만 무성은 이미 어둠의 힘을 흡수해 나류국 비술인 격리술을 자기 버전으로 어레인지[9]할 정도로 강해졌다. 그런데 정신상태가 멀쩡한건 아닌지, 유정의 원혼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외적으론 강해졌으나 정작 무성 본인의 영혼은 어둠에 갇혀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후, 촉마왕으로서 전설인던 검은 마천루의 최종보스로 등장하였다.

촉마왕이 된 무성은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막내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끔찍한 공격들을 퍼부으며 막내를 저주하고 조롱하면서도 " 지금이라도 투항하면 내 부하로 삼아주지. "라며 막내를 죽이지 않으려는 모습도 보인다. 또한 촉마왕의 격리 패턴에 나오는 무성의 원혼(분신)을 때리다 보면 원혼(분신)이 죽기 직전에 " 대체 제가 무엇을 잘못한 것입니까? 사부님! "라는 스승에 대한 원망[10] 과 후회 그리고 그리움이 섞인 것 같은 대사가 나온다.

촉마왕을 클리어한 팀이 나오면서 파천성도 6장의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막내는 무성을 정화해주고 용서하였다.[11] 촉마왕 클리어 후에 무성은 도망가는데 유정이 무성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그 후 무성을 찾아가면 쓰러져서 날 죽이라고 말하지만 막내는 내공을 불어넣어준다. 아예 무성을 충동질하고 직접 스승을 죽인 진서연조차 용서하고 자기 자식처럼 키웠는데 무성이라고 못 용서해줄건 없으니...[12]

그리고 6장 퀘스트 완료 직전의 대사에서 언젠가 좋은 일로 다시 만날 일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며 재등장 떡밥을 남겼다. 혼자 뛰는 막내에게 지원군이 되어줄 수도 있을 듯.

5. 기타[편집]

CBT 때와 결말이 바뀐 인물이다. 2차 CBT 때는 진서연이 부른 소환귀에게 어두운 곳으로 끌려가며 사라졌다.
인터넷에선 대사 덕분에 블소 관련 필수요소. 주로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낚시할 때 무성의 대사를 사용한다. 근데 게임내에 쓰인 대사는 "하하하! 제법이로구나 막내야!" 또는 "하하, 아무래도 아직 잠이 덜 깼나보구나 하하하" 인데 어째선지 루리웹이나 인벤에서 블소 관련으로 사건이 터지면 "하하하! 막내야 또 속았구나!" 라는 글을 사용한다 참고로 무성이 직접 이 대사를 한적은 없다. 비슷한 대사라고 해도 무신릉에서 소연화가 암습을 가할때 뒤에서 등장하며 "그사부에 그 제자로군, 너무 잘 속는단 말이야" 라고 하는 정도.

블소 스토리 근간인 '배신'이라 쓰고 통수라 읽는 것의 시작을 알린 기념비적인 캐릭터인데다가 블소가 유독 유저들의 통수를 많이 날리는 더러운 게임이라 저 '칭찬하는데 왠지 비웃는 느낌'의 대사로 변형돼서 쓰이고 있다. 사족으로 성우분이 인벤과의 인터뷰에서 속았구나를 직접 해주셨다.

어깨 한쪽에 까마귀를 얹고 있는 모습은 꼭 누군가가 연상된다. 변이된 모습도 생각해보면 적절하다.
1~2막 동안 전형적인 복수귀의 행보를 보이며, 오로지 복수와 강한 힘에만 전념하다가 비참한 말로를 맞았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 캐릭터.그리고 천재적인 재능 앞에 노력은 하찮기 그지 없다는 잔인한 현실을 깨닫게해주는 캐릭터.
4막 20장 홍문의 제 과거 이야기를 보면 무성이 제를 준비하면서 옛 일을 회상하는데, 무성도 홍문파에서 생활하는게 제법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그렇지만 그 마음 속에선 마영강과 유가촌에 대한 증오심이 남아있었고 결국 문파를 배신하고 만다. 빛과 어둠 중에서 증오때문에 어둠을 선택했단 것을 생각해보면, 무성은 진서연처럼 막내의 거울이었다.

시즌2에서 번양에게 낚여 홍문파에 지원한 인물 중 무상이 무성의 완벽한 패러디 캐릭터다. 성우도 같은데다 심지어 첫 대사마저 같은데, 생긴게 무성을 가로로 늘려놓은(...)것 처럼 생겼으며 막내에게 활강을 가르쳐준 무성과 달리 무상은 활강하다 실패해서 죽을 위기에 처한다.(...)

2015년 2월 18일 패치에서 퀘스트 저널과 에픽퀘스트의 내용이 일부분 변경되었다.
그 중 무성에 대한 내용이 많이 언급되어서 유저들은 머지않아 무성이 등장할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에픽퀘 진행 안한지가 벌써 1년짼데

그리고 결국 2015년 8월, 시즌3 이계 패치로 파천성도의 검은 마천루의 네번째 보스로 등장한다. 체력은 4억 3050만. 합격기 슬롯은 8개다.피나는 노력을 이루면현계 최강의 막내 24명이 개겨야 잡는 보스로 각성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제는 그런거 없고 15명쯤이 대충 뚜까패도 잡는 시대가 되었다 이제는 더더욱 그런거 없고 4명이서도 잡는다

[1] 막내에겐 수련동굴의 일이 상당히 좋지못한 경험이었는지, 훗날 장문인이 되고나서 제자들을 받아들이곤 이 통과의례를 폐지하거나, 일부러 안한것으로 보인다. 그덕에 한동안 관리가 안된 수련굴에 마물이 들끓게 된다.[2] 돈도 잡몹보다 덜 준다. 가난한 우리 사형[3] 시네마틱 영상을 보면 주인공이 무성에게 막타를 날리려다가 무신삼원로의 등장으로 멈춘다.[4] 주인공과 대화할땐 당당하다가 진서연이 나타나자 진서연님. 전부 설명하겠습니다. 설명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 비굴류 갑.[5] 경공 퀘스트로 얻는 신물들은 용골문서를 제외하면 모두 X마X로 지어지며 이건 마왕의 종류와 관련이 있다. 현재까지 등장한 마왕은 요마왕갈마왕. 마왕은 6명이라는 소리가 있다. 하지만 서락패치로 진마골이 추가돼고 진마골에 해당하는 마왕이 진천마왕임이 밝혀지면서 현재까지 총 7명이라는 설이 신빙성이 높다.[6] 유성이 어렸을 적, 그의 어머니가 몸져누으셨고 그 때문에 누이인 유정의 손에서 자라다시피 했다.[7] 그들의 시체는 태워진 후 마을 어귀에 버려졌고, 마영강이 절대 건드리지 말라 단단히 으름장을 놓는 바람에 장례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신세가 된다.[8] 어둠의 힘을 얻은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힘에 만족 못하고 더 높은 어둠을 원하게 된다고 한다.[9] 영혼과 육신을 분리하거나, 다른 세계를 열어 술자의 모습을 감추는 등 술자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가지는데, 무성은 여러 사람들을 강제로 다른 공간에 묶을 뿐만 아니라 그곳에 마족까지 소환시킬 수 있다.[10] 홍문파 동문 그 누구보다 열심히 수련했음에도 홍문의 힘이 사사로운 복수를 위해 사용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홍석근이 막내를 정식 후계자로 선택한 것에 크게 원망했다.[11] 유정의 말에 따르면 진심으로 용서한듯 하다. 만약 그러지 않았으면 주는 내공을 순순히 받아들이진 못했을꺼라고...[12] 홍석근 역시 그런 막내를 대견스러워 한다. 원래 무성을 홍문신공의 계승자로 삼지 않은것도 '복수를 위한 힘은 힘이 아니다'며 염려했던 이유였고, 막내가 자신을 위한 복수를 하는것을 환영으로라도 말리는둥, 전반적으로 복수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