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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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나나
無能なナナ

파일:무능한나나01_일본.jpg

장르

능력자 배틀물 추리물

작가

스토리: 루스보이
작화: 후루야 이오리(古屋庵)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png 스퀘어 에닉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원씨아이

연재지

월간 소년 간간

레이블

간간 코믹스

연재 기간

2016년 6월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png 3권 (2018. 01. 2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1권 (2018. 09.)

관련 사이트

간간 온라인 웹사이트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평가
4.1. 호평4.2. 악평

1. 개요[편집]

월간 소년 간간에서 연재되는 능배물+추리+통수[1] 만화이다. 차륜의 나라, 해바라기의 소녀의 시나리오라이터 루스보이가 스토리를 맡았다. 차륜의 나라, 해바라기의 소녀에서 초장부터 충격요법을 때렸던 그 작가답게, 무능한 나나도 1화부터 통수를 거하게 때리며 시작했다.

2. 줄거리[편집]

자신의 능력을 찾지 못해 전학 온 이후로 내내 혼자인 무능력한 능력자 나카지마 나나오. 전학생 히이라기 나나에게 격려를 받으며 자신감을 찾던 도중 우연한 기회에 능력을 무효화 하는 능력이 자신의 능력임을 발견하게 된다. 능력자들의 리더가 되어 인류의 적을 박멸하고 싶다며 장래의 꿈을 밝히는 나나오. 그러면서 앞으로는 자신의 능력을 잘 알아야 될 테니까 능력의 범위를 알고 싶다고 하자, 이를 듣던 히이라기는 몸에 닿는 범위가 아닐까 추론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내친 김에 그의 능력으로 히이라기의 손을 잡으면 그녀의 염화를 봉인할 수 있을까 말했다가, 바로 다음에 당황하면서 그녀와 손을 잡고 싶다는 이야기는 아니라고 말하고, 그런 그의 손을 히이라기가 직접 자신이 잡아 가져가면서 "처음으로 목소리가 안 들리게 됐다"며 애틋한 표정의 대답을 들려주었다. 이후에는 손을 잡은 상태로 자신의 생각을 맞춰보라면서, 눈을 감고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생각하며 심히 러브 코미디스러운 전개로 흘러가나 싶었는데...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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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나나/등장인물 문서 참고.

4. 평가[편집]

그야말로 극과 극이다. 통수에 통수

4.1. 호평[편집]

스토리 자체는 참신한 편이다. 그동안 주인공이 악역으로 나온 작품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페이크 주인공까지 써가면서 통수를 거하게 후려갈기고 시작하는 작품은 드물다. 거기다가 주인공의 성격 역시 흔한 악역물에 나오는 쓰레기보다는 잘못된 이상 내지 신념에 세뇌당한 또다른 피해자에 더 가깝다.
그리고 아래 쪽의 악평에서는 매화마다 주인공이 운빨로 상황을 넘기고 있다면서 개연성을 걸고 늘어지는 데, 사실 상황을 잘 살펴보면 그 위기를 넘기는 건 어디까지나 주인공의 능력과 말빨이고, 오히려 주인공이 놓이는 위기 상황을 보면 운이 없는 편에 속한다. 순서대로 상황을 살펴보면 1. 간신히 첫 놈을 죽이고 두번째 타겟을 물색하고 있더니 뜬금없이 시간 이동 능력자 등장. 2. 간신히 그 녀석을 죽였더니만, 같이 전학온 녀석이 자꾸 의심하길래 죽이려 들었더니 불사 능력자 크리. 3. 이후 말빨과 연기로 간신히 자신한테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나 싶었더니 미래 염사 능력자 등장 4. 협박하는 그 놈을 죽였더니만 이번에는 네크로맨서 등판 5. 간신히 죽였더니만 그 얼마 뒤에는 자기 앞 기수의 선배능력 복사 다중소유자로 튀어나옴. (...)
보다시피 지금껏 스토리 전개 면에 있어서 단 한 번도 주인공한테 유리한 상황이 나왔던 적은 없다. 아니, 오히려 상황만 놓고보면 작가가 악의적으로 주인공을 죽이려고 작정하는 걸로 보일 정도(...) 이런 상황 속에서 자신을 밑도 끝도 없이 의심하는 또다른 전학생과 신경전을 벌이며 말빨과 연기로 상황을 모면하는 건 어디까지나 주인공의 능력이지, 절대로 작위적이라고 할 만큼 운 좋은 전개가 튀어나온 적은 없다.

4.2. 악평[편집]

일단 스토리가 참신하다고 하지만 이 부분 [스포일러] 은 그렇게까지 새로운 것은 아니다.

또 만화속 상황이 너무 주인공에게 좋을대로 돌아간다. 주인공이 숨기고 있는 능력에 대한 사실은 너무 쉽게 들통날수 밖에 없는데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작위적이다. [스포] 또한 사건이 발생하는 섬의 비밀이 사회적으로 철저하게 숨길 수 있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정황상 능력자의 부모들 중 권력자도 있는 편인데 그 부모들이 아무런 의심없이 재학기간동안 절대 연락할 수도 없고 졸업자도 없는 섬에 보낸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하지만 학습된 증오가 만든 현재라면 어찌하기도 어려울것이다. 100년 지난 피비린내도 어제처럼 취급하며 폐기하려는 국가들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실제 역사의 몆백년전 전쟁과 끔찍한 사건에도 서로 으르렁거린다.

또, 주인공이 처음부터 악녀짓을 한탓인지 여전히 까인다. 게다가 매번 진행할수록 악한 성품을 가진 초능력자들과 최강의 초능력자까지 등장해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되어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곱게 끝나지 않을 성 싶다.

[1] 어찌 등장한 인물마다 통수를 후려친다.[스포일러] 페이크 주인공 의 가후전이나 신암행어사에서도 사용된바 있다. 무능한 나나에서는 나카지마 나나오라는 남학생을 먼저 보여주고, 이 남학생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면서, 그가 사실상 능력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것을 통해 제목과 관련이 있다고 여기게 하여 독자를 속여넘겼지만, 실제로는 페이크였고, 그 화 마지막에서 진짜 주인공인 히이라기 나나에 의해 살해당한다.[스포]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속이는데 의심하고 있는 인물 조차 이 능력이 거짓일거란 의심을 안 한다. 의심하기 시작한다면 거짓능력이라는 것을 검증하는것은 너무 쉬운 상황이다. 의심한다. 실제로도 그거 관련해서 쿄야가 캐묻고 함정 판 게 한 두 번이 아니며, 작중 인물들도 자기네 마음 읽어달라고 장난삼아 요청한 게 수두룩하다. 당장 1화에서부터 페이크 주인공을 상대로 나나가 어떻게 사기를 쳤는지를 생각해보자. 그 뒤로도 능력 관련 화제가 나올 때마다 장난 아닌 프로파일링 능력과 상황 전개로 상대방의 생각을 추론해서 대답하기에 넘어가는 거지, 절대 작중 인물들이 작위적일 정도의 바보라서 넘어가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