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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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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어원?3. 용례


無腦蟲

1. 개요[편집]

가 없는 벌레’란 뜻으로, 머리가 텅 빈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특히나 초딩들에게 쓰는 말로 초딩의 쓸데없는 말, 유치한 말, 바보 같은 말, 거짓말(자랑), 시끄러운 말 등등. 누가 보면 미친 사람.

2. 어원?[편집]

어원은 문희준 → 무니중, 무니춘 → 무뇌충으로 형성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가장 유력하다. 여기서 형성된 "가 없는 벌레"라는 의미는 일단 단어가 형성된 후 나중에 붙여졌을 가능성이 높다. 이 단어는 처음에 아티스트 문희준을 조롱하는 뜻하는 용도로 쓰였다. 그런데 가수 유승준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귀화를 해버렸는데 군대 안 갈 것 같은 연예인 순위권에 있었던 문희준이 당당하게 현역으로 군 입대를 하였고, 또 비방과 악플을 대부분 '이 또한 지나가리라'로 대응하면서 시간이 지나 '문보살'과 '문재인문대인'이란 별명이 붙는 등 개념인으로 칭송받게 되었다. 그 이후로는 무뇌충이라는 표현 자체가 암묵적으로 금기시 되어서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3. 용례[편집]

현재는 순수하게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의미가 쓰여지고 있고 국어사전에도 2002년부터 신조어로 등록되어 있다. 2010년대 즈음 ~~이라는 접미사를 붙여 비칭을 붙이는게 유행했는데, 그것 덕분에 무뇌충이라는 말을 듣고 문희준을 떠올리는지 생각 없는 사람을 떠올리는지에 따라 나이를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