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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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感情

1. 개요2. 상세3. 무감정 속성의 소유자 및 종족4. 기타

1. 개요[편집]

감정이 없다는 뜻으로 즉 어떠한 현상이나 무서운 일이 닥쳐와도 공포기쁨을 못 느끼는 것을 뜻한다.

2. 상세[편집]

감정이란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다.

허나 무감정일 경우, 사회적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것을 상대도 느낄 수 있다.'라는 전제로부터 시작하는 공감능력이 없어 이 전제가 성립하지 못하므로 엄청난 마찰이 일어날 것이다. 후술하겠지만 사이코패스는 실제로 이것이 안 되어서 사회 생활이 어렵고, 이에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서브컬처에서는 감정을 갖는 것 자체를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최종보스캐릭터도 있는 반면 애초에 감정 자체가 전혀 없는 종족도 있다. 감정이 없으면 당연히 감정이입도 못하므로 대개 사이코패스와도 연결된다. [1]

이런 속성의 캐릭터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언제나 포커페이스에 말투도 억양의 변화가 거의 없고, 무엇을 하든 거기에 따른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가끔은 감정을 표출하는 이들을 비웃거나 경멸하는 행동도 보이지만, 정말로 무감정하다면 사실 상대가 감정을 표출하든 말든 관심이 없어야 정상일 것이다. 이 경우는 그런 설정을 짠 당사자가 무감정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제대로 이해했으나 순간 까먹었거나, 아니면 해당 캐릭터가 그저 무감정을 가치로 삼는[2]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혹은 그러한 행동조차 사실은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런 행동을 모사함으로서 다른 이에게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기 위함이었거나.

소시오패스적 인격을 함께 가졌을 경우 자신의 감정보다 타인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는 부류도 있다.

이러한 무감정 속성의 끝판왕마음·감정·감성을 가지지 않고 오직 이성만을 지니는 존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존재는 언뜻 보기에는 인간다운 행동을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실은 교육학습을 통해서 자신의 두뇌에 입력해 미리 사전에 저장한 각종 정보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여 사전에 미리 입력되어 저장된 정보에 따라 '인간다운' 반응을 상황에 맞춰서 적절히 선택해 출력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게 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에서 이러한 존재가 과연 존재할 수 있는지는 불명이나, 픽션에서는 의외로 이러한 설정의 캐릭터들이나 종족들이 종종 나온다.가끔 이런 존재가 되고 싶다

트라우마와 강도 높은 우울증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경우에도 논리적, 기계적인 성격이 되어버릴 수 있다. 이 경우 감정의 고통을 회피하는 경우이며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무감정인 것처럼 느껴진다. 세상의 사물과 사람에 대해 바라는 자신의 애착을 분리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3. 무감정 속성의 소유자 및 종족[편집]

※ 과묵 속성을 지닌 경우 ☆ 표시

4. 기타[편집]

무감정을 유사하게 표현한 '인베이젼' 라는 영화가 있다.


[1] 이는 작가의 무지에 따른 실수일 뿐, 사실 사이코패스는 아예 무감정하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정확히는 타인에게 감정이입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래서 자기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굉장히 솔직한 경우도 제법 많다.[2] 어쨌건 감정은 있으나 의도적으로 표출을 피하는[3] 감정뿐만 아니라, 재능에 방해되는 기억, 사상, 성격, 인격 등을 전부 제거당했다.[4] 다만 증오 하나는 가지고 있다.[5] 아가슈라 판도라와의 계약으로 죽다 되살아났으나 그에 대한 댓가로 절실한 감정을 잃어버렸다.[6] "여동생에 대한 남매애"만을 제외한 나머지 감정들이 무력화되었다.[7] 큐베 종족에서 감정은 정신병으로 매우 희귀하다고 한다. 물론 해당항목에 보다시피 그렇다고 해서 큐베 종족이 논리적으로 행동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8] 다만 예외적으로 지능이 생겼을 때는 괴로워하며 감정을 표현한 적도 있다. 평소에는 생각 자체가 없기 때문에 감정도 못느끼는 것.[9] 어렸을 적 이명 때문에 고통을 겪다가 뇌수술을 통해 이명을 치료한 대신 감정을 거의 잃어버렸다.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아주 적은 수준.[10] 감정이 없는건 아니고 단지 종족 이념 때문에 감정을 저열한 것으로 여겨 강하게 억누른다. 실제로는 정반대로 굉장히 감정적인 종족.[11] 가끔은 감정있게 말을 할때도 있다 예를 들면 부모님대해서도 말을 한적도 있다고 한다.[12] 정확히 말하자면 알고보면 죄책감도 많고, 상냥하고 따뜻한 성격이지만, 그가 살아온 여정중에 자신이 느끼는 죄책감 때문에 감정을 죽인 척 한 것. 작중 전개는 사실상 그가 다시 감정을 되찾으면서 다시 인간다워지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13] 어렸을 때 상디를 괴롭히면서 박장대소를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아닐 가능성도 있다.[14] 2차 전직 퀘스트에 힘을 대가로 감정회로를 차단한다.[15] 이쪽은 아마 감정이 있기는 있는 것 같다. "생존에 대한 욕구"라든가.[16] 2편까지는 아주 뚜렷하지는 않아도 감정 표현을 어느 정도 하긴 했었으나, 3편에 들어서는 오빠남편이 죽은 뒤 그 충격으로 정신이 붕괴되어 거의 이형의 존재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인간으로서의 감정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가 되어 버렸다.[17] 감정이 없이 논리와 이성만을 중시한다.[18] 임무수행을 위해 자신의 감정 자체를 없에버린 메가트론의 충신. 표현이라곤 메가트론 말에 고개 끄덕이는 것 뿐이다.[19] 마왕의 언급에 의하면 쥬랄 성인은 아주 오래전에 감정 따위는 잊어버렸다고 한다. 다만 x-6호나 j-7호 처럼 소수나마 감정이 있는 쥬랄 성인도 있긴 하다.[20] 한 가지 씩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브리트라는 타크사카에게의 호전성, 타크사카분노, 우트팔라는 타크사카에 대한 애정으로 인한 질투 등.[21] 다만 T-800 계통의 일부T-3000 경우는 감정 표현을 한다.[22] 감정이 결여된 호문클루스.[23] 본래 선천적으로는 감정을 갖지 않은 존재였었지만 친구크롬 발란셰죽음을 계기로 후천적으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24] 님프에게 프로텍트가 풀리기 직전 한정. 그 이후에는 단지 무표정이고 사고방식이 사차원일 뿐 감정표현은 확실하다.[25] 프로메 오한테 감정을 맡긴다고 한다.[26] 1편에 등장한 VI 타입 복제군인의 경우 그래도 어느 정도의 감정 표현은 좀 하는데(물론 그래도 ATC 사병들에 비해선 충분히 무감각하다), 2편에 등장한 VII 타입 복제군인은 감정 표현 자체가 전무하다. 다음 세대일수록 개량이 가해져서 더욱 무감정해져가는 것이다.[27] 타이라니드는 감정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자아가 없거나 희박해서 감정이란게 없고 순 본능밖에 없다. 네크론은 과거엔 있었으나 기계화 되면서 사라진 상태. 다만 여러 이유로 일부 정신줄 놓은 개체(...)에 한해 감정이 있긴 하다. 아이언 핸드는 원래 모든 종류의 나약함을 배격하는 문화가 있어 감정도 억압하는 분위기가 강했으나, 바로 그 아이언 핸드의 억압된 감정을 힘으로 삼는 악마가 등장해 챕터가 위기에 처할뻔한 사건 이후 각성하여 감정을 억압하지 않고 정의롭게 행동하는 모범적인 챕터가 되었다.[28] 분노같은건 그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느끼기는 한다만은, 감정이 워낙 매말라서 무감정자 취급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