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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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L'autobus de montréal

1. 개요2. 운임 방식3. 747 공항 직행 버스4. 기타

1. 개요[편집]

캐나다의 도시 몬트리올시내버스. 운영주체는 STM(Société de Transport de Montréal)이다. 불어로는 L'autobus 라고 하는데, 짧게 말해 그냥 bus라고 말하기도 한다. 모든 버스가 저상 버스이며, 버스 노선만 약 200 여개를 가지고 평일 하루 동안 평균 약 1,400,000 명의 승객을 수송한다. 모든 버스를 2020년 까지 전기 버스 혹은 하이브리드로 운용되는 버스로 전환 계획이며, 이미 많은 수의 버스가 전환 되었다.

과거에는 한국과는 달리 버스 안에서 안내 방송이나 다음역을 알리는 메세지가 거의 없어서 [2] 처음 버스를 탄다면 지도를 이용하거나 버스 기사에게 물어서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 물어야만 했었다.

그래도 2017년 봄을 기점으로 많은 버스에서 음성 안내방송 [3]과 LED 전광판으로 시각정보를 제공하고있다. [4]

또한 굴절버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모든 버스 노선에서 이용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아주 많이 다니고 굉장히 이용량이 많은 곳에서만 운용한다. [5]

대부분의 노선이 지하철 역이 종점이거나 지하철 역은 거쳐간다. 물론 일부 West island의 버스 노선의 경우 예외적으로 기차 역이나 쇼핑몰을 종점으로 두고, 환승하는 형식으로 다시 다운타운의 지하철 역 까지 오는 버스 노선을 만들어 두었다. 또는 104번같이 쇼핑몰을 경유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지하철과 버스의 환승이 굉장히 쉽고, 또한 굉장히 편리하다. 겨울에도 지하철 역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애초에 지하철역을 계획 할 때, 버스의 환승을 염두해두고 지하철 역은 건설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편리성이 나타났다. 다운타운의 역의 경우, 공간의 문제로 특별하게 만들어 놓진 않았지만, 조그만 동쪽이나 서쪽으로 떨어지면, 지하철 역 자체가 말그대로 종점인 경우가 많다. [6]

2010년 부터 10 minute max 라는 네트워크를 만들었는데, 아침 6시 부터 오후 9시 까지 [7] 수송량이 굉장히 많은 일부 버스들의 최소 배차 간격을 10분으로 만들었다. 실제로 러시아워 시간의 경우 3~4분의 한대씩 오며 [8] 동시에 3대에서 4대가 오는 경우도 간혹 볼 수 있다. 이는 비 인기 노선의 경우 말 그대로 공기 수송만 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인기 노선은 저런 식으로 배차 간격을 좁혀도, 종점 근처에선 항상 가축 수송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한편, 2011년 초 부터 시범 운행으로 시작한 nightbus 역시 몬트리올의 큰 장점 중 하나. 지하철의 막차가 보통 12시 30분에 출발하는데 이를 놓치면 꼼짝없이 택시를 탈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nightbus를 통해 어느 부분 해소된 부분이 있다 [9]. 다운타운이 보통 종점 혹은 시발점이며 학생들과 젊은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승객을 운송한다, 멀리는 몬트리올 섬 서쪽과 동쪽 끝 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다. 다만 배차 간격은 일부 노선을 제외하곤 엄청나게 길다.

2. 운임 방식[편집]

여기를 확인하자. 몬트리올 지하철과 운임과 교통카드을 공유한다.

3. 747 공항 직행 버스[편집]

공항에서 다운타운 혹은 다운타운에서 공항으로 저렴하게 이동하려면 공항버스 747을 이용해야 하는데 STM의 하루 이용권 (10불)을 사거나 편도로 10불을 사야 한다는 점이다 [10]. 참고로, 이 버스는 하루 이용권 이상의 정기권을 구매하면, 비용을 더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3일 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면, 747 버스도 3일 권을 이용해서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15~20분이면 고속도로를 타고 리오넬-그루 역(Lionel-groulx) 까지 바로 도착하며 10여 군데의 다운타운의 주요 지점에서 멈추니 굉장히 편리하다.
또한 일반 버스와는 다르게 짐을 놓을 공간을 충분히 마련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공기 수송을 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배차 간격은 굉장히 짧은 편이다 [11]

4. 기타[편집]

일부 버스의경우 하차벨이 줄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줄을 땡기면 하차벨이 울리는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하다.

특이하게도 탑승의 경우 앞문으로 하고, 하차는 앞문과 뒷문 어디든지 가능하다. 다만 한국과 달리 기사들이 주로 앞문으로 하차하는것을 권유하는편.

모든 차량에는 에어컨이 없었지만 2016년에 도입한 하이브로드 버스엔 에어컨이 다행이도 있다. 이건 메트로랑 정말 똑같다. 망할놈의 STM

[1] 보통은 special이라고 적힌 부분에 버스 번호와 그 버스가 주로 지나는 길 이름을 적는다. 예) 103 Monkland[2] 일부 Express 버스에서 간단하게 교차로의 길 이름을 말하는 경우가 있지만, 5 개도 안되는 버스에서만 서비스 했었다[3] 물론 얄짤없이 불어 발음으로 나온다[4] 영어권 지역에 산다면 정말 모른다면 기사들에게 영어로 물어봐도 불어억양이 섞인 영어로 어느정도 대답해 주긴 하니 너무 쫄진말자. 불어권 지역에서 버스를 타고 길을 잃으면 기사가 영어를 하기를 희망하자[5] 예를 들어 165번과 435번 버스의 경우 굴절버스를 사용하는데, 주거 밀집 공간에서 다운타운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버스 배차 간격도 짧고 이용객도 굉장히 많다.[6] 특히 각 지하철 노선의 종점에서 이 특징은 더 두드러 진다[7] 일부 노선의 경우 6시에서 오후 2시 까지 혹은 오후 2시부터 9시 까지, 이 경우 상행과 하행이 번갈아 간다[8] 심지어 굴절버스가 이용되는 노선에서도![9] 하지만 이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택시 노조와의 마찰도 있었다[10] 물론 버스 답게 지폐는 받지 않고 동전만 지불 가능하다.[11] 낮엔 거의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