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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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목동역

신 정
← 0.8 km

상일동·마천 방면
오목교
0.9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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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Mok-dong

한자

木洞

중국어

木洞

일본어

モクドン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지하 245
(舊 목동 926-3)

운영 기관

5호선

파일:서울교통공사.jpg

개업일

5호선

1996년 8월 12일

역사 구조

지하 2층

승강장 구조

복선 상대식 승강장 (횡단 가능)


木洞驛 / Mok-dong Station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일평균 이용객5. 승강장6. 기타

1. 개요[편집]

서울 지하철 5호선 520번.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지하 245(舊 목동 926-3번지) 소재.

2. 역 정보[편집]

파일:attachment/Mokdongi.jpg 파일:목동역 교체 역명판.jpg
역 안내도.

목동에 위치해 있어서 붙여진 역명으로, 목동오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수면보다 더 아래로 팠는지 승강장과 선로 사이 공간에 지하수가 콸콸 흐른다. 또한 승강장과 열차 사이 간격이 넓다. 5호선 위를 지나는 오목로가 이 부분에서 약간 틀어져서, 이 역도 덩달아 곡선승강장이 되었기 때문. 그러므로 그 사이로 핸드폰 등 소지품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하며, 어린이들은 특히 발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차도 다른 역보다 속도를 줄여서 진입하고 출발한다. 5호선 방화행의 경우 곡선에서 속도를 확 줄여서 사람들이 앞으로 확 쏠려버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했다. 이로 인한 민원이 많아졌는지 2015년에 들어서야 이 현상이 거의 사라졌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인근에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진명여자고등학교, 목동 로데오거리, 먹자골목 등이 있다.

역 동쪽으로는 1985년부터 조성된 목동아파트지구가 있으며, 동쪽으로는 목동아파트 7단지, 남쪽으로는 목동아파트 8,9단지가 있다. 역의 서쪽은 목동역을 중심으로 하는 상업지역 및 단독주택 등이 조성되어 있다.

예전에는 목동역 일대가 목동의 상업지역 중심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서 까르푸(현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마트가 차례로 입점하고 오목교역 일대가 개발되면서, 거대 상권이 많이 넘어갔다. 그리고 문래동에 있었던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신청사 완공을 기해 이쪽으로 이전했다.

목동역 인근의 먹자골목이 현재(2015년)와 같은 모습으로 밀집된 식당가가 된 것은 목동역이 생기고도 시간이 좀 지난 뒤였다. 일례로 구내 타 지역에 유명 커피 체인점들이 들어선지 2,3년은 지나고서야 1번출구 건너편에 파스쿠치가 들어선 것이 처음이고 같은 건물 위층에 탤런트 이정재가 운영한다고 알려진 일마레(목동역 점)가 오픈한 즈음부터 폭발적으로 기존의 변두리 식당급이 아닌 프랜차이즈 류의 식당, 주점들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4. 일평균 이용객[편집]

목동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35,994명

38,548명

38,651명

39,019명

38,197명

40,640명

41,640명

41,237명

41,483명

41,356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41,292명

40,401명

40,068명

40,117명

40,577명

39,298명

38,324명

37,966명


2000년대 초중반에 오목교역 상권이 확장되기 전까지 양천구 일대의 상업 중심지였던 곳이다. 위치도 절묘하게 왕복 8차선의 오목로[1]목동로, 그리고 신정중앙로가 만나는 오거리에 있어 접근이 매우 편리하고 또한 지하 2층이라는 낮은 심도 때문에 따라서 승객이 모일 수 있는 요소가 무척 많다.

실제로도 목동역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38,000여 명으로 결코 낮은 편이 아니다. 5호선 51개 역 중 7위로 상위권에 들어가는 수요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목동이라는 이름값에 비하면 수치는 다소 적은 편이다. 왜냐하면 목동의 현재 상업/업무 중심지는 오목교역 쪽에 있기 때문이다. 목동역의 이용객 추이를 보면 2000년 36,000명에서 2005년에는 4만 명을 돌파한 이래로 꾸준히 4만 명대 초반의 사람들이 목동역을 이용했으나, 2015년에 다시 4만 명대가 붕괴되어 한 해 1,000명씩 승객이 빠지고 있는데, 2002년에 이미 오목교역에 승객 수를 추월당한 데 이어 목동역에 4만 명을 넘어섰을 때 오목교역은 이미 5만 명을 훌쩍 넘어선 상태였다.

입지 자체만 놓고 보면 오목교역보다 목동역이 사람을 끌어모으기 훨씬 유리한 입지이기에, 만약에 목동역에 상권 및 업무지구가 집중되어 있었다면 목동역의 수요는 광화문에 이어 5호선 전체 2위를 차지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 환상적인 위치를 고려하면 다소 아쉬운 점이 있는 편이다. 특히 2000년대 중반 이후 목동역 인근의 상권 몰락이 가속화되어 오목교역으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것이 목동역 수요 정체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더군다나 2015년 이후로는 빠른 속도로 이용객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 상권의 몰락이 수요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알 수 있다.

5. 승강장[편집]

파일:attachment/sdfadfadfadf.jpg

목동역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 형태의 곡선 지하역이며,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신정

오목교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 구부러진 역이다. 목동역의 중요한 특징은 화곡역~군자역 사이의 구간에서 유일하게 지하 2층에 있는 역이다. 다시 말하자면 까치산역부터 장한평역까지 역이 무려 26개나 되는데, 이들 중 목동역을 제외하면 최소 지하 3층 이하로 내려가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5호선이 지나가는 주요 도심과 부도심 모두 엄청난 심도로 이용하기가 매우 불편한 위치에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5호선을 기피하는 매우 큰 결점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목동역은 다행히도 깊은 심도를 피해서 비교적 얕게 지어져 있는데, 목동역 다음인 지하 2층 역은 무려 서울특별시 반대편 광진구에 있는 군자역이다(...). 지하 3층은 별로 안 깊어 지하 4층부터가 문제야[2]

6. 기타[편집]

이 역을 건설할 당시 안정환도 인부로 있었다고 한다. 가난하게 자랐던 안정환이 축구부와 함께 했던 것이 이런 저런 아르바이트였는데 그 중 공사장 막노동판도 있었고, 그 중에 목동역 건설 현장도 있었다고 한다.

프로야구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일 때 이곳에서 프로야구 팀의 유니폼을 입고 헤매는 사람들이 간혹 보였다고 한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팀이 홈 그라운드로 사용하고 있던 목동 야구장에 가기 위해서는 한 정거장 전에 있는 (혹은 앞에 있는) 오목교역에서 내려야 하지만, 이곳 지리에 밝지 못한 사람들이 '목동' 야구장이라는 명칭만 믿고 '목동' 역에서 내려서 일어난 해프닝.[3] 그 때문인지 디시인사이드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 질문글이 올라오면 목동역에서 내려야 한다는 장난을 치기도 한다. 하지만 고척 스카이돔으로 옮긴 2016 시즌부터는 옛말이 되었다.

[1] 다만 목동역 서쪽 구간은 왕복 4차선으로 확 줄어든다.[2] 양평역~왕십리역 구간[3] 참고로 오목교역에는 목동운동장앞이라는 부역명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