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던전 앤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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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내에서
2.1. 명성2.2. 역할2.3. 강함2.4. 스토리 개편과 활약 축소
3. 여담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플레이어 캐릭터를 인 게임 내에서 부르는 호칭. 주로 NPC나 설정상 플레이어를 지칭할때 쓰인다.

모험가들은 귀검사, 격투가, 거너, 마법사, 프리스트, 도적, 나이트, 마창사, 다크나이트, 크리에이터로 나뉘며 이중 나이트, 도적, 마창사를 제외한 나머지 전직들은 서로 이성 캐릭터가 구현되어있다. 스토리상 모험가들의 종족이 이렇게 다양한 이유는, 보다 다양한 종족들의 가능성과 힘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라고.

각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던전 앤 파이터/직업 문서를 참고하자.

2. 게임 내에서[편집]

2.1. 명성[편집]

2차 각성을 끝내고 만렙을 찍은 모험가들은 설정상 아라드와 천계의 영웅이다. 모험가들의 손에 쓰러진 사도만 일곱이며[1] 사룡과 냉룡도 쓰러뜨리고 데 로스 제국과 연합해 함락 직전의 황도를 구해내고 카르텔을 격퇴시킴은 물론 란제루스를 무찔러 카르텔을 완전히 괴멸 시킴과 동시에 납치된 황녀까지 구해낸다. 그 이후 카르텔과의 전쟁에서 밀린 원인이 된 발전소를 점령한 안톤의 수하들을 무찌르며 이후 에너지를 충분히 착취후 도주하는 안톤을 천계 연합군과 힘을 합쳐 끝장내고 죽은 자의 성을 통헤 마계로 진출해 마계의 여러 적들을 박살내며 마침내 빛과 어둠의 힘으로 전성기의 힘을 찾은 루크와 결전을 벌여 루크마저 끝장낸다.[2] 그리고 천계에서 마리안 유르겐하이람 클라프의 주도로 벌어진 반역 소동에서 황녀 에르제의 편을 들어 반역도의 기세를 누르고 황녀를 노블 스카이로 피신시킨다.

2.2. 역할[편집]

모험가는 창신세기에 의하면, 태초의 예언부터 서로를 죽일 수 없는 사도들을 처치할 수 있는 시련으로 연단된 칼날이라고 지칭된다. 즉 여기서 '시련'이란 플레이어들이 캐릭터를 육성해 강해져가는 과정이며 즉 모험가들은 예언을 따라 처음에는 약했지만 성장을 거쳐 이계의 강자, 즉 사도(던전 앤 파이터)까지 쓰러뜨릴정도로 강해져가는 수순을 밟는것이다. 단순히 말하자면 사도를 처치해서 얻는 특산아이템들. 즉 (구)질병세트나 안톤의 탐식과 구원의 이기, 루크의 헤블론의 군주세트, 창성의 구원자 같은 것들이 모험가들의 성장의 일부이며, 시련으로 연단되가는 과정의 일부로, 그 과정을 바탕으로 더 강한 사도를 무찌를 수 있는 배경이 되는것이다. 아이템과 장비의 파밍 과정[3]역시 타 게임과는 차별되게 스토리와 연관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안톤과 루크를 제외한 모든 사도는 모험가와 완전한 힘을 내는 상황에서 싸운적이 없으며, 로터스,[4] 디레지에,[5] 바칼,[6] 오즈마,[7] 미카엘라[8] 등을 처치한 배경만 보아도 모험가는 대단히 강하지 않았지만, 앞서말한 사도들과 다르게 에너지를 충분히 착취한 안톤과 빛과 어둠의 힘으로 전성기의 기억과 힘을 되찾은 루크 등을 상대로 레이드를 치룬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모험가들이 무척 강해졌으며 온전한 힘을 내는 사도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을정도로 훌륭한 성장을 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스토리를 진행하며, 점차 높은 레벨의 에어리어를 플레이 하는것은 모두 창신세기의 예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것. 그래서인지 세계관 강자에 속하는 사도들에게는 다양한 평가를 받고있다. 억울하게 전이되어 죽음을 맞이한 사도들에게는 그리 좋은 시선은 아니며, 당장에 안톤의 정신체인 전능의 마테카에게는 "네놈들은 그저 자아를 잃은 칼날일 뿐이다. 쓰임이 다한 도구가 어떤 최후를 맞이할지 네놈들 눈으로 직접 확인하거라."라고 무시당하며, 예언을 알고 계획을 진행하는 힐더에겐 실로 도구 수준의 취급 정도다.[9] 어느 정도 모험가를 쓸만한 대결 상대로 취급해주는 카시야스에겐 흥미로운 존재 정도인 듯. 하지만 어느 소녀의 셔틀로도 살고 있다는게 함정

2.3. 강함[편집]

2차 각성 후 자신의 분야에서 상급자의 경지에 오른다. 검신은 그 최강의 검사 솔도로스와 신검 양얼이 산으로 치면 중턱정도에 불과하나 우리를 따라 잡을만한 실력자들이라 칭찬해준다. 다크로드는 최초의 소울브링어 신관 지그와 계약해 아홉 귀신의 왕이 되며 블러드 이블은 우화를 이겨내고 한층 더 강한 혈기를 다루어 마침내 우화속에서 보았던 혈귀의 모습을 피로 구현해낸다. 그외에도 파동의 궁극인 뇌전의 파동을 익힌 인다라천, 시공을 넘어 차원을 가르는 힘을 가져 제국에 대항하는 노블레스들이 추앙하는 마제스티, 검마 다이무스의 인정을 받아 한층 더 강력한 힘을 다루는 디어사이드, 흑진단의 단주가 되는 그랜드 마스터, 천계를 지킨 정예대원 디스트로이어, 천계 전군을 지휘하는 사령관인 커맨더, 훈장을 받고 본인만의 발키리 직속부대를 배정받는 프레이야, 완전히 사도의 힘을 얻는 아슈타르테, 원소계열 마법의 정점에 다가가는 오버마인드, 마계를 한바탕 뒤집어놓을 정도의 퍼밀리어 실험을 거치는 지니위즈, 사신들의 시험을 이겨내고 황룡의 인정을 받아서 황룡의 힘을 받은 태을선인, 오즈마의 환청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시술을 받아 그간의 멸시를 뒤로하고 프리스트 교단의 간부로 승급한 이모탈, 뒷(세계)골목의 모든 싸움군과 격투가를 힘으로 억눌러 지배하는 명왕, 마이스터들이 우러러보는 경지에 이른 프라임, 다른 세계의 신 아텐의 힘을 빌려오는 것 뿐 아니라 일시적으로 강림시키는 경지에 이른 반인반마 마신, 비록 일시적인 힘이지만 원래의 힘을 되 찾은 다크나이트, 크리에이터[10] 등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

게다가 설정만 그런게 아니라 NPC들의 분위기나 인게임상의 성능으로도 엄청난 강자로 인정되는데 천계 반란 시점에서 모험가들은 그 4인의 웨펀마스터들보다도 위의 경지에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대표적 예가 빛의 연회장에서의 반 발슈테트와 셀러멘더의 화로에서의 사냥개 사이러스. 둘다 몹하나 잡는데 애를 먹고 심지어 어그로를 이상하게 가져가는 등 민폐다. 반면 모험가들은 스킬 한두개로 방을 정리하니...[11] 거기에 죽인 사도만 일곱에 그중 둘은 약화 상태가 아닌 풀 파워 상태였다. 그리고 천계에서 카르텔을 몰아내는 활약을 펼치는 등 그들이 이룬 업적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다보니 네빌로 유르겐도 쩔쩔매는 어려운 존제다. 천계 내전에서는 황녀측의 조커패와 같은 입장으로 거의 단신으로 반역도들을 처리하고 다니며 황녀를 노블 스카이로 피신시킨다.

2.4. 스토리 개편과 활약 축소[편집]

죽은자의 성 패치를 기점으로 대대적으로 리뉴얼된 퀘스트 개편덕에 모험가들의 활약상이 너프를 먹었다. 과거엔 사도를 썰고 카르텔 조지고 하는 어마무시한 활약상을 모두 모험가들이 단신으로 해냈지만 변경된 후에는 여러 인물들의 도움을 받는것으로 변경. 사실 자연스러움을 보면 이게 더 맞다.[12] 레이드 토벌성공 인트로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모험가의 업적들은 여러 인물들의 도움이나 다른 모험가들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게임내의 묘사도 극초기 던전은 그야말로 애송이로 4인의 웨펀마스터와 로터스를 격파하고 스카사를 격파하고 미쉘과 디레지에를 격파하고 차원의 틈으로 흘러 들어가 대전이가 일어난 셰계의 아라드를 탐사하고 제국과 연합해 카르텔의 황도 침공을 저지후 황도에서 몰아내고 무법지대로 건너가 카르텔을 괴멸 시키는등 모험가라해도 누군가와의 연합으로 스토리를 진행한다.

3. 여담[편집]

대전이 전에는 스토리에서[13] 모험가들의 스크립트가 각 캐릭터의 개성과 성격이 들어나고[14] NPC들도 각 캐릭터마다 다른 반응을 보여줬는데[15] 대전이 이후 캐릭터들 개성 및 성격이 싹 소멸해서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죽은 자의 성 스토리 리뉴얼로 기본적인 차이는 생기고 마계 스토리에선 직업별로 고유 스크립트가 나오긴 하지만 여전히 예전에 비해선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도 이벤트인 에픽 로드를 보면 일반적인 캐릭터뿐 아니라 직업별로 성격과 설정이 정해져있는 것으로 보이고 재전이 업데이트로 대대적인 스토리 개편을 할 예정이였으나 디렉터의 말로는 개별적인 스토리나 성격을 반영하기엔 작업량이 너무 늘어나서 무리라고 하였고 결과적으로도 던파 페스티벌 당시 예시 영상의 남귀검사의 보이스가 있었던 것과는 달리 보이스는 추가 되지 않았고 여전히 벙어리인 건 그대로이다.

오리진 패치 이후로는 다시 시나리오에서 캐릭터 마다 추가 스크립트가 생겼다. 예를 들어 도적에게 동족이라고 말하는 미네트 여왕, 헌터 폰에게 전도를 시도하는 프리스트 직업군과 나이트, 천계인이라는 점이 언급되는 남녀거너 등. 다만 캐릭터 특성은 이전처럼 과묵한 주인공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다.

[1] 로터스, 디레지에, 바칼, 오즈마, 미카엘라, 안톤, 루크(그림시커 루트 제외).[2] 단 루크는 죽은자의 성 진행중 그림시커 루트를 고를경우 루크를 설득해 마음을 돌리려던 와중에 반 발슈테트가 끼어들어 사단을 낸다.[3] 에픽 아이템의 일부 역시 선대나 다른 차원의 강자들이 사용하던 물품이며, 심지어 안톤레이드의 특산에픽 구원의 이기는 대놓고 안톤을 쓰러뜨린 뒤, 루크를 쓰러뜨려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담아내었으며, 루크레이드의 특산재료인 모놀리움은 한술 더 떠서 에픽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된다. 이 과정들 모두 다음 사도와의 싸움 준비의 일부인 것.[4] 물이 없는 베히모스 위로 전이되었다. 게임 진행 도중 물 속으로 베히모스를 조종하기는 하지만 스토리상 말라 비틀어가기 직전이었다고.[5] 스스로 피해를 주기 싫어 원래 지내던 곳과 전이된 곳 외에는 움직이지 않았으며, 유일한 전투능력인 역병은 힐더의 가호를 받아 모험가들에게 모든 힘을 쓰지 못했다.[6] 힐더의 계획을 눈치채고 일부러 모험가를 시험했다. 계속된 전쟁으로 힘을 상당량 소모하였고 역시 미래에서온 모험가들에게 "자, 이제 내가 진짜 역사 공부를 시켜주지. 내가 만약 오늘 죽는다면, 그것은 너희의 과거에도 그랬다는 것이다. 즉, 나를 죽인 것은 천인들이 아니라 언제나 너희였다는 이야기지. 그 사실은 변한적이 없는 것이고."라며 지친몸으로 직접 모험가들을 상대했다.[7] 미카엘라에게 봉인되어 오랫동안 씨름하다 미카엘라에 이어 처치당한다.[8] 마찬가지로 오즈마 봉인에 힘을 쏟던 찰나에 모험가들에게 쓰러진다. 죽을 때까지도 악한 사도인 오즈마를 감싼 죄와 프리스트의 시조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랄한 사도였다는것에 대한 충격으로 인해 프리스트 교단에게 취급이 좋지 못하다.[9] 물론 모험가에게 말을 거는 상황에서는 나름 존중한다. 하지만 이런 행동도 얼마 못 가서 때려치게 될 것 같다.[10] 별거 아닌 힘 처럼 보이지만 원래의 힘은 모험가랑은 비교할 수 조차 없고 사도와 비슷한 힘을 가진 에픽 레벨이다.[11] 그래도 오리진 이후로는 APC로 나올때 제법 강해진편이지만 여전히 모험가들에 비하면 허약하다.[12] 플레이어 입장에서 봐도, 단순 던전 몇번깨고 퀘스트 완료한게 게임 세계관에서 단신으로 어마어마한 일을 한것으로 보이기에 다소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아라드와 천계의 영웅취급이긴 하지만.[13] 다만 이 스토리라는 것도 일반적인 에픽퀘스트가 아니라(도적, 여귀검사 제외) 고대 던전 퀘스트 스크립트를 말하는 것이다.[14] 한숨 쉬는 라이너스를 보며 넨이 흐트러졌다는 여격가, 조력자를 찾아주겠다는 라이너스의 말에 세리아와 로리안을 바라는 남거너 등.[15] 예를 들어 나이가 어린 남법사와 여법사는 꼬마라거나 어리다는 언급을 많이 하고 흑요정인 도적의 경우 아간조가 깜짝 놀란다거나 벨 마이어에 있는 흑요정들끼리 회의를 나눈 적도 있었다. 물론 여거너로 천계에 올라도 별 언급이 없는 등 문제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