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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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3. 상세4. 각종 매체에서의 모세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oses-breaking-the-tablets-of-the-law.jpg
히브리어: משה (Moshe, 모셰)
아랍어: موسى (Mūsa, 무사)
영어: Moses (모세스)
라틴어: Moyses (모이세스)
그리스어: Μωυσής (모이시스)
스페인어: Moisés (모이세스)

유대교와 그 계열 종교성경 중 하나인 탈출기(출애굽기)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 일반적으로 사람들도 모세의 기적을 통해,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왔을 정도로 대중적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이 항목에는 유대교그리스도교 계열에서의 모세를 주로 다루고 있으니 이슬람교의 모세에 관하여는 무사 항목을 참조.

구약성서 맨 앞에 있는 다섯 책인 창세기, 탈출기(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는 그 내용이 모세와 밀접한 연관이 있어 모세오경이라고 일컫는다. 오랫동안 오경의 저자가 모세로 알려졌으나[1], 오랜 연구를 통해 이를 반증하는 증거들이 많이 나왔다. 그렇지만 지금도 유대교의 정통론자들은 여전히 모세를 오경의 저자로 간주하고 있다. 이 5권을 모세오경으로 보는 이유에 대해서, 오경이 기반하고 있는 사상이 북왕국에서 보존되어 오던 소위 율법 전통을 반영한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다시 말해 모세가 저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모세로부터 내려왔다고 전해지는 전통적인 사상을 바탕으로 오경이 재구성되었기 때문에 오경의 저작권이 모세에게 있다고 본다는 것.

2. 생애[편집]

그의 생애에 관해서는 탈출기민수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레위기신명기의 율법은 '모세의 율법'이라 한다.

이스라엘(야곱)의 자손 중 일부인 라헬의 후예들은 이집트로 들어가 람세스 2세(재위 BC 1290∼BC 1223)[2]에게서 박해를 받았다. 그 일족인 레위 가계의 아므람과 요게벳 사이에서 태어난 모세는, 파라오의 히브리인 영아 학살을 피하여 갈대 바구니에 넣어져 나일 강에 버려졌는데, 강에서 목욕하던 파라오의 딸에 의해 구출되어 왕궁에서 양육되었다.

흔히 알려진 바와는 달리, 성경 원문(탈출기 2장 1~10절)에는 모세를 에서 건져냈다는 말이 없다. 그의 친모는 모세를 바구니에 담아 강가의 갈대밭에 놓았으며, 공주 역시 갈대밭에서 모세를 발견했다고 한다.


레위 가문에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같은 레위 가문의 여자를 아내로 맞았다. 아내가 아기를 배어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너무나도 잘생겨서 3달 동안을 숨겨서 길렀다. 아기인데도 얼마나 잘생겼으면 숨겨서 키울까. 역시 선택받은 사람은 다르다. 그러다가 더 숨겨둘 수 없게 되자, 왕골상자를 얻어다가 역청과 송진을 바르고 그 속에 아기를 뉘어 강가 갈대 숲 속에 놓아두었다. 그리고 아기의 누이가 멀찍이 서서 형편을 살피고 있었다.

마침 파라오의 딸이 목욕하러 강으로 나왔다. 시녀들은 강가를 거닐고 있었다. 공주갈대 숲 속에 있는 상자를 보고 시녀 하나를 보내어 건져다가 열어보니, 사내아이가 울고 있었다. 공주는 불쌍한 생각이 들어 "이 아기는 틀림없이 히브리인의 아기다." 하고 중얼거렸다. 그 때 아기의 누이가 나서서 파라오의 딸에게 말하였다. "아기에게 젖을 빨리게 히브리 여인 가운데서 유모를 하나 데려다 드릴까요?" 파라오의 딸이 "그래, 어서 다녀오너라." 하고 대답하자 소녀는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왔다.

파라오의 딸이 그에게 부탁하였다. "내가 삯을 줄 터이니 이 아기를 데려다 젖을 먹여 길러다오." 그리하여 여인은 아기를 데려다 젖을 먹여 키웠다. 아기가 꽤 자란 뒤에 어머니는 아이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갔다. 공주는 그 아이를 자기의 아들로 삼고, 물에서 건져냈다고 하여 '모세'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공동번역성서)


다만 공주가 아이의 이름을 '물에서 건져내다'라는 뜻을 지닌 '모세'로 지은 것 때문에, 바구니가 물에 떠내려갔다가 올라온 것으로 추측된다. 이슬람교에서는 바구니가 나일 강에 던져진 것을 정설로 본다. 쿠란 제20장(따하) 39절에서는 바구니가 나일 강에 던져졌고 공주목욕하러 나올 때쯤 갈대밭으로 올라왔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이 '물에서 건져내다'라는 설명은 후대에 '모세'라는 이름이 히브리어 '마샤(건져내다)'와 발음이 비슷한 거에 착안해서 후대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만들어낸 전승이라는게 학계의 대세다. 원래 '모세'는 아들을 의미하는 매우 흔한 이집트식 이름이다. 파라오 중 투트모세라든지 아모세 같은 이름들도 다 같은 어원에서 나왔다. 심지어 람세스도 본래 이집트식 이름이 라-모세('라' 신께서 영광을 내리셨다)라는 주장도 있을 정도다.[3]

그가 40세 때 동포가 몹시 학대받는 것을 보고 분개하여, 학대하던 이집트인을 살해하고 이를 암매장하는데, 정작 다음날 유대인 동족끼리 다투던 것을 말리려던 모세에게 유대인이 "누가 당신보고 우릴 재판해 달라고 했소? 그래서 나도 죽일 거요?" 하며 모세를 비난했고, 모세 본인도 소문이 이미 퍼져 탄로나는 것이 두려워 그대로 미디안 땅으로 도망간 뒤 그 곳에서 유목민 미디안족의 사제 이트로(르우엘)의 딸 치포라를 아내로 맞아 게르솜과 엘리에젤이라는 두 아들을 얻었다고 한다.

이 일화에 따르면 출생의 비밀을 가진 인물. 이집트에서 도망친 후 80세 될 때까지 이나 치다가, 호렙산의 성스러운 땅에서 하느님으로부터 민족을 해방시키라는 음성을 듣고 이집트로 돌아온다. 탈출기에 의하면 하느님이 모세에게 명하여 "이집트로 가라"고 하자 모세는 "저는 말을 잘 못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하느님이 화를 내며 "너에게는 말을 잘하는 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라고 대답한다.

결국 모세는 형 아론의 협조를 얻어 파라오에게 10개의 재앙을 내리며 히브리 민족의 해방을 이룩하였다고 한다. 모세 이집트 왕족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가 이집트인이었으므로 히브리어를 잘 못해서 아론통역으로 세운 것"이라 주장하는데, 이집트인이었든 아니었든 이집트 황가에서 자랐고 도망 후엔 40년 간 외지에서 늙어버린 모세에게 동족의 언어를 제대로 표현하는 게 어려웠던 모양으로 추측할 수 있다.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고 하느님이스라엘 백성 사이 계약의 중개자가 된 모세는, '약속의 땅'인 가나안[4]으로 들어가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에돔·모압의 광야에서 40년에 걸친 유랑생활을 계속하였다고 한다. 실제 지리상 거리는 몇 주면 도착할 거리이고, 원래 하느님의 뜻도 빨리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지만, 백성들의 배역과 불신으로 40년으로 늘어나 버렸다.

여차저차 가나안에는 도착했지만, 정작 모세 본인은 가나안에 직접 들어가지 못하는데 성경에 따르면 이는 모세가 한순간의 실수로 그만 하느님의 노여움을 사 버려, 그 자신은 생전에 가나안 땅을 밟을 수 없으리라는 선고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광야에서 물이 없어 백성들이 "우릴 이 없어서 죽게 할 거냐"고 불평할 때 하느님이 바위에 명하여 을 내게 하라고 했지만, 성질급한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에 진절머리가 난 모세가 크게 화를 내면서 "이 어리석은 반역자들아, 들어라! 내가 이 바위에서 이 나오게 해주랴?!" 하며 바위를 지팡이로 내리쳐 을 내게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을 실컷 마셨으나, 모세가 '내가 을 냈다'는 뉘앙스로 말했다는 점, 분명 하느님은 바위에게 명령만 하라고 했는데 모세는 바위를 오히려 지팡이로 내리쳤다는 점 등 하느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못했단 이유로, 결국 모세는 물론 아론마저 가나안에 못 가게 된다.

모세는 하느님의 명에 의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요르단강을 건너기 전, 예리코 맞은 편 모압 땅의 느보 산에서 향년 12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며 (신명기 33·34장) 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이스라엘을 이끌고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하느님은 다른 예언자들에 대해 환상으로 그 뜻을 알리고 꿈을 통해 말했으나, 모세에 대해서만큼은 얼굴과 얼굴을 마주보며 명백히 말했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않았으며 모세 역시 하느님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이스라엘 역사에서 모세처럼 하느님과 직접 대면할 수 있었던 예언자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3. 상세[편집]

유대인들의 전승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 인물로, 어떻게 보면 구약에서 영웅적인 요소가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역사를 봤을 때 모세의 전통은 북이스라엘 왕국에서 전승되었고, 남유다 왕국에서는 다윗 왕조의 왕조 중심 신앙 때문에 모세의 전통은 거의 잊혀졌다고 보는 게 대체적인 견해다. 그러다가 북왕국이 아시리아에게 멸망당한 이후 모세의 전통을 가진 북왕국 사람들이 남쪽으로 이주하면서, 남왕국에도 모세의 전통이 부활했다고 한다. 이후 바빌론 유수를 거치면서 유대교가 형성되는데, 여기에 모세의 전통이 확고한 유대민족의 정체성으로 자리잡게 된다. 그리고 넓게 보면 그리스도교, 예수에게도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그를 주인공으로 한 십계라는 영화와 이집트 왕자라는 드림웍스 제작의 미국 애니메이션이 있지만, 모두 어디까지나 2차 창작물이기 때문에 원본과 꽤 다르다. 우선 모세든 람세스 2세든 이미 80세를 넘긴 노인이다 이 작품들에서의 모세는 온갖 고난을 물리치고, 지도자로서의 정의를 고뇌하는 인물에 가깝다. 자신을 길러주었던 이집트 왕가와 대립하고, 하느님을 믿지 않는 히브리 민족을 설득하느라 여러 모로 인간적인 약점을 드러낸다. 연약해 보이지만, 심지가 굳고 인정이 많은 타입.

현대의 일부 역사학자들은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과는 아무런 혈통적 관련이 없으며, 이집트 왕위 다툼에서 밀려나 유대민족을 자신의 지지기반으로 삼은 것으로 본다. 탈출기 본문에도 중다한 잡족이란 표현이 있는데, 야곱의 후손들뿐만 아니라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던 다른 민족들과 원래 이집트인임에도 낮은 계층의 사람들도 탈출에 동참한 것으로 본다. 그렇게 본다면 모세가 이집트 왕족이라는 시각은 그리 이상할 것은 없을 듯.

탈출기에 나오는 불기둥과 구름기둥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송되었는데, 그 정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 군대의 추격을 피하려고 낮에는 연기로 장막을 만들고 밤에는 불로 장막을 만들어 시야를 교란한 거라고 설명했다. 밤에 불을 피우면 잘 보일 거 아니냐고 생각하기 쉽지만, 당시의 평야지대는 현대와 다르게 아무런 조명이 없어서 밤이 되면 정말로 암흑 천지였다. 그래서 불을 많이 피우면 저기 있다는 것은 알게 되어도, 불이 너무 눈부셔서 정확한 위치와 상대방의 규모를 밤에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어둠 속에 적군의 매복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절대로 이집트군이 겁쟁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는 그게 당연히 현명한 행동이었다.

이 방송에서는 이집트를 탈출할 당시 이집트에 대한 대규모 약탈이 있었다고 말하며, 성경에 나온 구절의 제목을 해석하면 '빼앗아가다'는 뜻이라고 한다. 황야에서 40년간 떠돈 이유는 한 세대가 지나고 다음 세대가 장성할 때까지 기다린 것이라나. 또 모세가 가나안을 못들어간 이유는 지팡이를 내리쳐서가 아니라 가나안 진군 직전에 반대 세력에 의한 암살이 있었다는 가설로 설명하고 있다.

프로이트 등 몇몇 학자들은 "모세는 아케나톤의 유일신 아톤 신앙을 따르던 귀족이거나 혹은 사제였다. 그런데 아케나톤이 죽은 후 이집트가 이전의 다신교 신앙으로 돌아가는 것에 불만을 품은 나머지, 당시 이집트의 천민이던 하비루[5] 노예 집단을 선동해 반란을 일으킨 뒤 이집트를 빠져나와 가나안에 정착시키고, 하비루들에게 자신의 유일신 신앙을 설파한 것이 지금의 유대교가 되었다."고 주장한다. 한국에서는 이윤기 덕분에 이 설이 유명해졌다.

농담 삼아 이스라엘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위인이라고 한다. 석유가 흐르는 땅이 아니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했기 때문이라고. 젖과 꿀조차도 없는 황무지잖아! 애굽의 고기냄비가 그립구나 물론 실제 이스라엘 사람들한테 이 말을 하면 엄청 욕먹겠지만, 중동 전쟁 당시에는 이스라엘인 스스로도 이런 농담을 했고, 이스라엘의 유명한 풍자 작가인 에프라임 키숀의 책 이름부터가 "모세야, 석유가 안 나오느냐?"이다(...). 이스라엘 건국 영웅이자 팔레스타인들에겐 철거용역+강도깡패인 골다 메이어도 "우리 이스라엘인이 모세에 대해 불만이 좀 있다. 그는 우리를 40년이나 광야를 헤매게 한 뒤 중동에서도 석유가 나지 않는 땅으로 이끌었다"는 푸념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이스라엘에서 천연가스를 비롯한 셰일 오일 자원들이 발견되면서 그렇게 갈망하던 석유에 준하는 자원들이, 그것도 세계 2위 수준으로 나게 되었다!! 정확히는 석유+셰일가스+천연가스 골고루 분포하며 이는 사우디와도 맞먹을 수준이라고. 모세: 봤냐 요놈들아(씨익)

과거 모세의 동상이나 그림을 보면 이마에 이 달린 작품이 몇 있는데 이는 과거 얼굴에서 빛(Qaran)이 났다를 얼굴에 뿔(Qeren)이 났다고 성경을 오역한 것 때문에 발생한 해프닝이다. 둘다 고대 히브리어로는 QRN이라고 적기 때문. 다만 가장 유명한 미켈란젤로의 모세 상은 정말 뿔을 묘사하려고 한 건 아니고 성당 내부 구조를 전부 고려해 빛으로 후광을 연출하기 위한 장치라는 설도 있다.

4. 각종 매체에서의 모세[편집]


압제자들의 손에서 자란 영웅이 출생의 비밀을 깨닫고는 동포들을 해방시켜 약속의 땅으로 이끈다는 드라마틱한 인생으로인해, 수많은 창작물에 모티브를 제공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당장 유명한 것만 따져봐도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스랄과 혹성탈출 시리즈의 시저 가 있다.

사우스 파크에서는 커다란 드레이들(...)로 나온다. 얼굴과 목소리은 트론에 나온 'MCP'와 유사하다. 시즌 3 에피소드 9 'Jewbilee'에선 '쥬빌리'라는 유대인 아이들이 모이는 캠프에서 소환되 마카로니 사진이나 팝콘으로 만든 목걸이 등을 가지러 온다. 시즌 5 에피소드 3 'Super Best Friends', 시즌 14 에피소드 5, 6 '200'과 '201'에서는 '슈퍼 베스트 프렌즈'라는 대표적인 종교 상징들[6]슈퍼 히어로 모임에 들어가 있는걸로 나온다. 나머지 상징들이 조언을 물어보지만 잘 대답해주질 못한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소설에서는 신의 계시를 받아 천지 창조의 역사를 다 알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150억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다 서술하기에는 파피루스가 부족해서 엿새로 줄이고 만다. 안습.

퇴마록에서는 이집트와 히브리 양쪽의 비전에 통달한, 역사상 비할 사람이 없는 강대한 대주술사로 짧게 언급된다. 그런데 앞에서는 오직 시몬 마구스 정도쯤이나 되어야 아하스 페르쯔의 불사의 저주를 성립시킬 수 있다고 했는데.... 물론 시몬에 대한 언급은 박신부의 것이고 모세에 대한 언급은 해밀턴의 것이니 아예 두 증언이 충돌하는 것은 아니다.

천로역정에서는 믿음 앞에 나타나 몽둥이로 그를 마구 때린다. 아담의 유혹에 잠시 솔깃했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 그가 맞으면서 용서해 달라고 빌었지만 모세는 "나는 용서 같은 건 모른다."라며 계속하다가 예수가 나타나 말리자 매질을 그치고 믿음 놓아준다. 여기서 모세는 잘못을 용서하지 않고 반드시 벌을 주는 구약시대 율법을 상징한다.

TYPE-MOON에서는 간접적으로 언급된다. 모세(Fate 시리즈) 문서 참조.

[1] 단, 모세의 죽음을 다루는 신명기 끝부분은 제외.[2] 물론 이러한 시기에도 다소 논란이 되는데, 정확한 것은 람세스 2세 참조.[3] 람세스는 그리스식 이름이다.[4] 오늘날의 팔레스타인/이스라엘.[5] '히브리'와 음가가 비슷하므로 모종의 연관이 있는 단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6] 예수, 부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