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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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쥬라기 월드3.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4. 고증 문제5. 기타6. 피규어/완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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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시리즈모사사우루스. 시리즈 처음으로 등장하는 해상생물이다.

그런데 도대체 이 녀석의 유전자를 어떻게 구했는지는 미스터리다. 모기가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이 친구 피를 빨았을 리는 없으니. Ludia라는 회사에서 만든 게임인 쥬라기 공원 빌더에서는 칠성장어가 빨아먹은 피에서 DNA를 구했다고 나오는데, 그럼 그 칠성장어는 무슨 화석이 됐길래 DNA가 남은 거냐[1]는 문제가 여전히 남는다. 차라리 죽어서 바닷가로 떠밀려온 모사사우루스의 피를 모기가 빨았다고 하는 게 나을 지경.[2]

하지만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닌데, 일단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는 모기의 호박이 중요하긴 하지만 일반 화석에서도 DNA를 채취하는 묘사가 있다.[3] 그리고 결정적으로 모사사우루스류는 현대의 왕도마뱀같은 친척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DNA가 많이 손실되거나 부족해도 이들로 메꿔버리면 된다. 이러면 비정상적인 크기의 대한 고증도 해결된다.

여담으로 다른 대다수의 쥬라기 월드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암컷.[4]

2. 쥬라기 월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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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수중 생명체이다보니 머무르는 공간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공원을 죄다 싸돌아다니는 인도미누스 렉스나 랩터만큼 스크린에 잡힐 수가 없었다. 하지만 영화에 단 세 번 등장하는 반면 등장 장면 하나하나가 엄청난 임팩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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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예고편에도 나온 적 있는 상어 식사 장면. 수줍음을 타는 아이라는 소개문구에 걸맞게 사회자가 "조금 수줍음을 타는 아이니까 나오면 박수를 쳐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상어를 어장 한가운데로 옮기자, 하나도 수줍음 타는 것 같지 않은 위엄찬 모습으로 물 밖으로 튀어나와 상어를 물고 물로 떨어지며 관객에게 물을 잔뜩 뿌린다.[5] 그 후 관객석이 수조 아래쪽으로 내려가 물 속에서 헤엄치는 모사사우루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조절된다. 쥬라기 월드에서 동생과는 퍽 대조되는 모습으로 식상해하던 잭이 모사사우르스가 상어를 낚아채는 장면에서는 환성을 지르는 걸 보면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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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등장은 후반부에 인도미누스 렉스익룡을 잔뜩 풀어놓아서 관람객들이 습격당하는 장면. 일부 프테라노돈들이 관람객을 들고 날아가려고 시도하는데, 그 중 한 마리가 주연 형제인 잭과 그레이의 보모 역을 맡고 있던 자라를 덮친다. 하지만 프테라노돈의 힘으로 인간을 들고 오래 날기란 불가능하기에 금세 물 속에 떨어뜨리고 마는데, 물 속에 떨어진 자라에게 미련을 못 버렸는지 계속 실랑이하다가 물 밑에서 올라온 모사사우르스에게 자라와 함께 세트로 먹혀버린다. 자라 지못미... 이것도 예고편에 있던 장면이지만, 예고편에서는 익룡을 무는 것만 보이기 때문에 그 밑에 사람 하나가 같이 딸려들어갔다는 사실은 알 길이 없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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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등장은 극 최후반부 인도미누스 렉스렉시벨로시랩터 블루랑 1 대 2 핸디캡 매치를 벌일 때. 랩터 몇 마리 정도는 압도적으로 해치워버렸고, 렉시조차 쓰러뜨리기 일보 직전이던 인도미누스 렉스였지만 다구리와 더불어 백전노장 렉시의 전투 센스에는 장사가 없는지 결국 일방적으로 얻어맞기만 하면서 수세에 몰리고 그러다가 웬 울타리에 피투성이로 내동댕이쳐진다. 그럼에도 비척비척 일어나며 다시 싸울 준비를 하는데, 하필 그 울타리가 모사사우루스 어장 울타리였다. 갑자기 물가에서 포효하며 튀어나온 모사사우루스는 렉시와 랩터 블루에게 협동당해 상처투성이가 된 인도미누스의 목덜미를 정확히 문 다음 계속 씹어대고 흔들어서 제압한 뒤[7] 물 속으로 끌고 사라진다.[8] 모사사우루스가 인도미누스를 수조로 끌고 들어간 이후 모사사우루스의 울음소리가 수조에서 잠시 메아리치는데 이게 상당히 포스가 넘치는 편. 참고로 그레이가 인도미누스 렉스를 쓰러뜨리려면 더 이빨이 많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모사사우루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 이빨이 88개나 된다는 대사가 나온다. 어찌 보면 복선. 사실 복선 정도가 아니라 저 대사 나오는 장면에서 티라노는 아예 제쳐놓고 인도미누스를 모사사우루스의 수조로 유인해서 둘이 싸우게 만들려는 건가 보다 하고 설레발을 치는 관객이 나올 정도였으니... 막타예언

3.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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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살아있다.

전작 종료 시점에서 유일하게 우리(수조)안에 갇힌 상태의 동물이었고, 밖으로 탈출할 방법도 딱히 없는 모사사우루스는 인간이 도와줘서 탈출했다는 설정이 아닌 한, 수조 안에 갇혀 굶어 죽어서(...) 후속작에 등장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추측되었다. 그러나 폴른 킹덤의 바이럴 마케팅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작에서 3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것이 확인되었다. 물론 전작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한 개체를 후속작에서 수조속에 갇혀서 굶어죽었다고[9] 처리하기에는 좀 뭐했을 것이나 실로 놀라울 따름.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해당 홍보사이트에서 모사사우루스의 상태를 실종이라고 표시했는데, 이를 유추해보면 수조에서 탈출한 상태로 추정된다. 스포일러성임을 고려하였는지 현재는 홍보사이트의 언급이 수정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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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예고편에서는 해안가를 헤엄치면서 서핑하는 사람들을 노리는 모습이 나왔다. 대체 수조 속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는 불명이지만, 수조에서 탈출한 후 완전히 야생화되어 대양을 자유롭게 떠돌고 있는 모양.[10]크기만 보면 고래 한마리는 가뿐히 꿀꺽하게 생겼다 또한 파이널 예고편들을 통해 영화 도입부에서 인도미누스 렉스의 뼈에서 DNA를 채취하기 위해 어장으로 진입한 인젠 요원들을 습격할 것이라는 것도 드러났다. 그리고 이장면이 공개됨과 동시에 유튜브의 팬들의 댓글, 반응영상을 보면 이장면에서 충격과 환호를 부른 팬들이 상당히 많은편이다.

모사사우루스 재등장은 영화에 관한 정보가 얼마 밝혀지지 않았던 초기에는 어떻게 탈출했는지 전혀 알 길이 없어 굉장한 무리수로 평가되었다.[11] 그러나 이후 공개된 아시아 예고편에서 잠수함이 바다와 모사사우루스 어장을 이어주는 수로를 통해 어장으로 진입해서 인도미누스 렉스의 표본을 회수해 가려는 장면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가라앉았다. 해당 수로는 어장에 바닷물을 순환시키도록 제작됐으며, 이 비밀통로를 통해 조용히 표본만 회수해가고 빠져나가려던 요원들이 재수없게 모사사우루스에게 발각되면서 황급히 탈출하게 되고, 이들을 따라 모사사우루스 역시 함께 탈출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상황.[12] 즉 예고편에서 말콤 박사가 "조심하지 않으면 공룡들이 다시 활보할 수도 있다." 라고 한 말이 이 장면을 암시한 것이며, 결국은 말콤 박사의 경고가 현실화 되어버린 것.[13]

공교롭게도 3차 예고편이 메가로돈(영화) 예고편 공개 얼마 후에 나왔는데, 현대에는 멸종했지만 어딘가에 살아있다가 인간을 습격하는 거대한 해양괴수라는 점에서 여러 모로 서로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해외 덕후들 사이에서 잠시 엮이기도 했다.

4. 고증 문제[편집]

예고편에 나온 상어를 시식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이 장면에서 상어와 대조해 비교한 모사사우루스의 덩치가 굉장히 크게 잡혔던 탓에 공룡대탐험리오플레우로돈만큼 뻥튀기 되었다며 논란이 되었다.

이후 어느 양덕이 스크린샷을 찍어 판독한 글에서 결국 상어가 작은 놈이었고 관객석과 모사사우루스간의 거리를 원근법을 사용해 묘사했기 때문에 생긴 착시에 의한 것이라 주장하며 모사사우루스의 크기엔 큰 문제가 없다는 반론이 나왔지만, 해당 반론은 휘어 있는 모사사우루스의 이미지를 직선으로 측정한 것 부터 시작해서 오류가 한두개가 아니라는 점이 발견되어서 반박당했다.

사실 원근법을 고려해서 보더라도 이상하리만큼 크게 묘사되었다. 예고편 장면에서 상어가 모사사우루스 바로 위에 있었으며, 상어의 위치는 여성인 쇼 진행자 위치보다 명백하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는데, 쇼 진행자의 키를 하이힐 포함, 1.5m짜리 단신이라고 가정하고 원근법을 무시한 상태에서 화면에 보이는 비례만 가지고 계산해도 상어의 크기는 최소 3m를 넘고 최소 3.2~3.5m가량의 중형 상어 정도는 된다. 실제로 여성 진행자의 체형을 보면 상당히 늘씬하므로 실제론 신발을 제외하고 최소 165cm는 넘어보이므로 실제 상어크기는 최소 4m는 족히 된다. 그리고 이 경우 물 위로 드러난 모사사우루스의 크기만 20m를 넘게 된다.

모사사우루스가 튀어나온 여파로 관객석에 물이 튄 걸 가지고 모사사우루스와 관객석의 거리는 영상보다 가깝다는 주장도 있는데 물이 튀는거야 거리에 비해서 모사사우루스의 덩치가 크기 때문이라고 하면 딱히 문제도 없다. 20m 짜리 동물이 바다에 입수하는 여파로 물이 몇십미터쯤 튄다고 해도 딱히 이상할 일이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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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렉시인도미누스 렉스와 겨루는 중간에 난입하여 인도미누스 렉스를 잡아먹는 마지막 장면에선 상술할 추측보다는 살짝 작게 그려지지만, 이 장면에서도 렉시인도미누스 렉스와 비교해도 여전히 압도적으로 크게 묘사되었다. 모사사우루스의 머리 사이즈만 잡고 봐도 인도미누스의 상반신 크기가 나오니 말 다한 셈. 상술할 설정화는 인도미누스 렉스가 완전히 성장한 사이즈를 가정한 것이라 작중 등장한 사이즈보다 2m 정도 크게 묘사되었긴 하지만, 어느 쪽이건 간에 실제 모사사우루스의 추정치인 15m~20m보단 크기 때문에 오버스펙인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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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삼성이노베이션 센터 내에 있는 공룡 크기비교도에서는 티렉스보다 크게 그려지긴 했는데, 다른 홍보 매체와는 15미터라던지 20미터라던지 말을 맞추지 못했는지 표시가 맞지 않아 중구난반하고, 결국 크기논란에 종지부는 결국 찍히지 않았다.

의외로 모사사우루스의 특징 중 하나인 입천장 이빨[14]을 잘 살린 점이 호평을 받았지만, 혀가 갈라지지 않았고,[15] 꼬리 지느러미 비율이 잘못되었으며,[16] 심지어 이제는 근거 없는 복원인 등의 삼각형 돌기들이 있는[17] 심각한 오류들이 존재한다.악어 DNA를 쓴 거 아닐까

물론 영화 설정상 쥬라기 공원에 있는 공룡들은 실제 공룡이 아니라 공룡과 비슷하게 만든 키메라 생명체이니만큼 고증 부분에서의 문제는 없다. 관광객들이 대체적으로 원한 건 진짜 모사사우루스가 아니라 닥치고 간지나는 모사사우루스일 테니, 오히려 일부러 이 쪽으로 복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덩치가 더 크게 묘사된 것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셈으로, 시각적 임팩트를 주기 위한 영화적 과장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당하다.

5. 기타[편집]

등장 장소의 한계 때문에 스테이지 기믹 정도로밖에 출연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잊을만 하면 등장해서 임팩트를 남겼고, 악역 공룡(?)이던 인도미누스 렉스를 막타치는 등 잊을 수 없는 활약을 했으니, 이 정도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 어찌 보면 소동이 벌어지는 내내 출연할 때마다 먹방만 찍으면서 가장 고생 안 하고 본전을 뽑은 녀석이기도 하다. 상어에, 익룡에, 공룡까지 육해공 다 먹었다

일단 인도미누스로 당장의 배는 채웠고 자신을 가둬 두고 있엇던 수조 울타리가 박살났다고는 해도, 일단 수조 속에서 벗어나서 살기 힘든 녀석이니 앞으로의 먹이 조달이 걱정되는 녀석이다. 그러나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과 달리 공룡들이 시설에게 큰 피해를 입히지 않았으므로,[18] 덕분에 시설들의 파괴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물론 공룡들이 대놓고 풀려나서 관광객들을 해치는 사단을 냈으니 관람용으로 재개장하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공룡을 군사용으로 쓰려는 세력[19]이 쥬라기 월드를 군용 기지로 삼기 위해 자기네들 방식으로 수습할 가능성이 있고, 그 과정에서 모사사우루스에게 군사용 동물으로서의 가치를 발견한다면 살려두고 훈련시킬 수도 있다. 또한 현재 존재하는 성체의 경우 훈련시키는 게 어렵고 살려둬봤자 맨날 상어나 쳐묵쳐묵해대는 밥벌레라는 판단 하에 사살하거나 죽도록 방치한다고 해도, 기존에 만들어졌던 성체 모사사우루스의 유전자를 활용해 더 어린 개체들을 다시 만들어 군사용으로 훈련시키는 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등장신마다 포식해서인지 팬아트 먹는 모습을 그린 팬아트들이 많다. 이후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서도 등장한다.[20]

6. 피규어/완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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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개봉 당시 하스브로에서 발매한 모사사우루스 피규어. 군인과 잠수정이 함께 등봉됐으며 입이나 지느러미를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영화에서 보여준 위엄에 비해 완구는 한 조형만 출시되고 그마저도 퀄리티가 덜떨어져서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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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개봉에 맞춰 마텔에서 발매한 모사사우루스. 이전의 평가를 많이 반영해서 길이부터 70cm가 넘으며[21] 퀄리티 면에서도 장족의 발전을 선보였다. 또한 질감도 단단한 플라스틱이 아닌 약간 푹신한 고무재질로 질감에서도 생동감을 살렸다. 지나치게 대두라서 체형비율이 아쉽다는 평가도 있으나 전체적인 평은 굉장히 좋다.

[1] 일단 게임에서는 얼음 속에 갇힌 채 화석이 된 걸로 나온다.[2] 쥬라기 월드 제작자가 인터뷰하는 장면에서 모사사우루스가 수면 위로 고개를 내밀 때 모기가 물었다는 농담을 하긴 했다.[3] 실제 작중에서도 그레이가 공룡의 혈액 속 산소에 대해 얘기하며 일종의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해줘서 호박 광산이 고갈되어도 수집이 가능하다는 뉘앙스의 얘기를 한 적이 있다.[4] she라고 호칭되는 장면도 나오며 확정.[5] 여기서 사람들이 찍는 스마트폰에서도 보인다.[6] 사실 정지 화상으로 천천히 보면 알 수 있긴 하다.[7] 이 때 인도미누스 렉스가 처음으로 치명타에 당한 듯한 외마디 신음을 내뱉는데, 그 소리가 아주 처량하다. 렉시가 목덜미를 물었을 때도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뱉었지만, 물 속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면서 비명을 지르는 것이 비교도 안되게 처량하게 들린다. 특히 되씹을 때 인도미누스가 비명을 지르고 입을 쩍 벌린 뒤 쉽게 끌려가는 모습을 보아 인도미누스 용생 처음으로 큰 데미지를 입은것으로 보인다.[8] 렉시와 인도미누스가 싸우면서 땅이 쿵쿵 울리는 것을 느끼고 자극받아 그 쪽으로 다가갔다가 먹잇감이 물가에 있는 걸 눈치채고 튀어나갔을 가능성이 높다. 물속에서 물 밖의 냄새를 맡기는 힘들고, 단순히 소리를 들었다기엔 평소에 관광객들로 인한 소리도 상당히 컸을 텐데 여기엔 일일이 반응하지 않았으니. 인도미누스 렉스가 흘린 피가 모사사우루스 수조 안으로 흘러 들어가 방향을 가늠했을 가능성도 있다.[9] 모사사우루스는 왕도마뱀이나 뱀과 유사한 점이 많은 종인데, 이 파충류들은 장기간을 굶어도 생존할 수 있다. 여기에 덧붙여서 공원 측에서 모사사우루스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현생하는 파충류들로 부족한 유전자자리를 채웠기에 이 모사사우루스 역시 장기간을 굶어도 생존이 가능했을 것으로 예상된다.[10] 이 장면이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3편을 암시할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한다.[11] 쥬라기 월드 도면을 보면 모사사우루스 어장이 공원 한복판에 위치했다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 즉 사방이 뭍으로 둘러싸여 아무리 울타리를 부수고 수면 밖으로 도약해도 갈 곳이 없다. 이 때문에 모사사우루스는 자력으로는 탈출이 불가능하며 인간이 개입하지 않은 한 설정오류로 남을 부분이었다.[12] 공원 개장 당시에는 수로 입구를 투명 차폐막이나 다른 장애물로 막아놨으나 폐장 이후 4년간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지면서 입구가 무방비상태가 되어버렸거나, 혹은 요원들이 입구를 채 닫기도 전에 모사사우루스가 나오거나 전작의 인도미누스처럼 입구가 닫히려는 순간 힘으로 우겨들어가 빠져나왔을 가능성이 있다.[13] 아직 영화내용이 다 공개되진 않았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할경우, 모사사우루스는 그냥 방치하면 다른 공룡들처럼 아마도 죽을 때까지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현재 바다 생태계에서 장성한 모사사우루스를 상대할만한 체급과 힘을 가진 상위 포식자들의 숫자는...) 게다가 아 모사사우루스가 광활하기 그지없는 야생의 바다로 풀려난 이상 육지에서 활동하느라 이동범위가 한정된 다른 복원공룡들과 달리 이놈이 어디로 싸돌아다니며 얼마나 사람들을 해치고 사냥을 하고다닐지는 아무도 모르게 된다. (서식하던 해역에서 먹이가 부족해지거든 당연히 더 많은 먹이가 있는 곳을 찾아 자리를 뜰 것이 당연지사. 이는 아마 고공을 활강하는 프테라노돈도 공유할 가능성이 있는 문제점.) 그러니 이 개체는 포획 후 사살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 (살려서 수조 안에 둘 수도 있지만 이미 야생화가 심각하게 진행되어있을 녀석인데다가 한 번 수조도 뚫고나온 놈이니 수조 속에 적응하며 가만히 있을리는 없다. 이미 사람고기 맛도 봐버렸고...)[14] 다른 도마뱀들에게도 있는 특징.[15] 모사사우루스가 속한 왕도마뱀상과 도마뱀들은 모두 혀가 갈라져 있다.[16] 물론 보면 꼬리 끝이 갈라져 꼬리 지느러미가 있긴 하다.[17] 심지어 이 복원은 20세기 초중반에나 유행했지, 그 이후에는 사실상 사라진 완전 구식 복원이다.[18] 인도미누스 렉스는 사실 보안팀과 인젠 용병들만 해쳤을 뿐 관광객은 해치지 않았고, 랩터들 역시 인젠 용병들만을 해쳤다. 또한 렉시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으며, 관광객을 해친 건 프테라노돈 몇 마리와 디모르포돈 몇 마리, 그리고 클레어의 비서 자라를 잡아먹으려 하던 프테라노돈과 어쩌다가 자라와 프테라노돈을 함께 잡아먹게 된 모사사우루스 뿐이다.[19] 인젠이 군과 결탁해서 군사용 공룡을 개발하려고 한다는 암시가 있으며(호스킨스가 랩터들을 군용으로 써먹을 기회만을 노리는 게 그 예이다), 작중 인도미누스 렉스는 대놓고 군사용으로 쓸려고 만든 키메라 공룡이다.[20] 그것도 그냥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무려 토너먼트 경품으로 등장한다.[21] 폴른 킹덤 제품에서 슈퍼 콜로설 티렉스 다음으로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