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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2. 쥬라기 월드3.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4. 고증 문제5. 기타6. 피규어/완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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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시리즈모사사우루스.

시리즈 처음으로 등장하는 해상생물이자 어룡이다. 그런데 모기가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이 친구 피를 빨았을 리는 없으니, 도대체 모사사우루스의 유전자를 어떻게 구했는지는 미스터리다. 쥬라기 공원 빌더라는 게임에서는 칠성장어가 빨아먹은 피에서 DNA를 구했다고 나오는데, 그럼 그 칠성장어는 무슨 화석이 됐길래 DNA가 남은 거냐[1]는 문제가 여전히 남는다. 차라리 죽어서 바닷가로 떠밀려온 모사사우루스의 피를 모기가 빨았다고 하는 게 나을 지경.[2]

하지만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닌데, 일단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는 모기의 호박이 중요하긴 하지만 일반 화석[스포일러]에서도 DNA를 채취하는 묘사가 있다.[4] 그리고 결정적으로 모사사우루스류는 현대의 왕도마뱀같은 친척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DNA가 많이 손실되거나 부족해도 이들로 메꿔버리면 된다. 이러면 비정상적인 크기의 대한 고증도 해결된다.

여담으로 다른 대다수의 쥬라기 월드의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암컷.[5]

2. 쥬라기 월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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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수중 생명체이다보니 머무르는 공간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공원을 죄다 싸돌아다니는 인도미누스 렉스나 랩터만큼 스크린에 잡힐 수가 없었다. 하지만 영화에 단 세 번 등장하는 반면 등장 장면 하나하나가 엄청난 임팩트를 자랑한다.

파일:상어먹고.jpg

첫 등장은 예고편에도 나온 적 있는 상어 식사 장면. 수줍음을 타는 아이라는 소개문구에 걸맞게 사회자가 "조금 수줍음을 타는 아이니까 나오면 박수를 쳐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상어를 어장 한가운데로 옮기자, 하나도 수줍음 타는 것 같지 않은 위엄찬 모습으로 물 밖으로 튀어나와 상어를 물고 물로 떨어지며 관객에게 물을 잔뜩 뿌린다.[6] 그 후 관객석이 수조 아래쪽으로 내려가 물 속에서 헤엄치는 모사사우루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조절된다. 쥬라기 월드에서 동생과는 퍽 대조되는 모습으로 식상해하던 잭이 모사사우루스가 상어를 낚아채는 장면에서는 환성을 지르는 걸 보면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모양.

파일:익룡먹고.jpg

그 다음 등장은 후반부에 인도미누스 렉스익룡을 잔뜩 풀어놓아서 관람객들이 습격당하는 장면. 일부 프테라노돈들이 관람객을 들고 날아가려고 시도하는데, 그 중 한 마리가 주연 형제인 잭과 그레이의 보모 역을 맡고 있던 자라를 덮친다. 하지만 프테라노돈의 힘으로 인간을 들고 오래 날기란 불가능하기에 금세 물 속에 떨어뜨리고 마는데, 물 속에 떨어진 자라에게 미련을 못 버렸는지 계속 실랑이하다가 물 밑에서 올라온 모사사우루스에게 자라와 함께 세트로 먹혀버린다. 이것도 예고편에 있던 장면이지만, 예고편에서는 익룡을 무는 것만 보이기 때문에 그 밑에 사람 하나가 같이 딸려들어갔다는 사실은 알 길이 없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자라의 팔이 보인다….어디에?[7]

파일:변종먹고.gif

마지막 등장은 극 최후반부 인도미누스 렉스렉시벨로시랩터 블루랑 1 대 2 핸디캡 매치를 벌일 때. 랩터 몇 마리 정도는 압도적으로 해치워버렸고, 렉시조차 쓰러뜨리기 일보 직전이던 인도미누스 렉스였지만 다구리와 더불어 백전노장 렉시의 전투 센스에는 장사가 없는지 결국 일방적으로 얻어맞기만 하면서 수세에 몰리고 그러다가 웬 울타리에 피투성이로 내동댕이쳐진다. 그럼에도 비척비척 일어나며 다시 싸울 준비를 하는데, 하필 그 울타리가 모사사우루스 어장 울타리였다. 갑자기 물가에서 포효하며 튀어나온 모사사우루스는 렉시와 랩터 블루에게 협동당해 상처투성이가 된 인도미누스의 목덜미를 정확히 문 다음 계속 씹어대고 흔들어서 제압한 뒤[8] 물 속으로 끌고 사라진다.[9] 모사사우루스가 인도미누스를 수조로 끌고 들어간 이후 모사사우루스의 울음소리가 수조에서 잠시 메아리치는데 이게 상당히 포스가 넘치는 편. 참고로 그레이가 인도미누스 렉스를 쓰러뜨리려면 더 이빨이 많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모사사우루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 이빨이 88개나 된다는 대사가 나온다. 어찌 보면 복선.[10]사실 복선 정도가 아니라 저 대사 나오는 장면에서 티라노는 아예 제쳐놓고 인도미누스를 모사사우루스의 수조로 유인해서 둘이 싸우게 만들려는 건가 보다 하고 설레발을 치는 관객이 나올 정도였으니…

그러나 일단 인도미누스로 당장의 배는 채웠고 자신을 가둬 두고 있었던 수조 울타리가 박살났다고는 해도,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과 달리 공룡들이 시설에게 큰 피해를 입히지 않았으므로[11] 시설들의 파괴는 상대적으로 적은 판에 공룡들이 대놓고 풀려나서 관광객들을 해치는 사단을 내면서 관람용으로 재개장하는 건 불가능한 만큼 수조 속에서 벗어나서 살기 힘든 녀석이라 앞으로의 먹이 조달이 걱정되는 상황에 빠졌다. 또한 향후 모사사우루스의 군사용 활용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일부 팬덤들도 현재 존재하는 성체의 경우 훈련시키는 게 어렵고 살려둬봤자 맨날 상어나 쳐묵쳐묵해대는 밥벌레라는 판단 하에 사살하거나 죽도록 방치하고 성체 모사사우루스의 유전자를 활용해 더 어린 개체들을 다시 만들어 군사용으로 훈련시키는 가능성을 주장했다. 그렇게 속편까지의 생존 여부가 크게 걱정되는 상황이었으나...

3.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편집]

파일:낚시.jpg

놀랍게도 살아있다.

쥬라기 월드가 폐장한 후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밤,[12] 두 명의 대원을 태운 잠수정이 인도미누스 렉스의 뼈를 채취하기 위해 모사사우루스의 어장으로 들어간다. 한 대원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다른 대원이 지금쯤이면 죽었을테니 안심하라고 위로하는 장면도 나온다. 그들은 성공적으로 인도미누스 렉스의 뼈를[13] 채취하는데 성공하지만, 뼈를 지상의 팀에 보낸 직후 잠수정은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던 모사사우루스에게 뒤에서 공격 당해 통신이 끊겨버린다.[14] 그리고 지상에 남아있던 팀도 렉시에게 공격당한다.

지상의 팀은 뼈를 챙기고 헬기로 간신히 렉시로부터 도주하는 데 성공하지만, 도주하던 중 사다리에 매달려 있던 한 대원이 모사사우루스에게 잡아먹힌다. 이로써 먹방을 찍는 데 성공했다(...)

결국 모사사우루스는 대원을 잡아먹은 후 반쯤 열린 문을 통해 대양으로 빠져나간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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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록우드 저택의 소동이 끝난 뒤, 사람들이 파도타기를 하던 해수욕장의 파도 속에서 사람을 노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파도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머리의 압도적인 크기가 압권.

만약 속편이 탈출한 공룡들을 포획하는 스토리로 간다면 모사사우루스는 잡는데 가장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피부 속에 박혀있는 위치 추적 장치를 이용해서 수색을 한다고 쳐도 20m가 넘어가는 육식 해양 파충류를 잡는다는 것 자체가 극악이다. 먹이같은 방법으로 유인하기에는 바다에는 고래나 커다란 물고기들도 살고 있으며 모사사우루스는 그 중에 먹이사슬의 최상층에 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고증 문제[편집]

예고편에 나온 상어를 시식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이 장면에서 상어와 대조해 비교한 모사사우루스의 덩치가 굉장히 크게 잡혔던 탓에 공룡대탐험리오플레우로돈만큼 뻥튀기 되었다며 논란이 되었다.

이후 어느 양덕이 스크린샷을 찍어 판독한 글에서 결국 상어가 작은 놈이었고 관객석과 모사사우루스간의 거리를 원근법을 사용해 묘사했기 때문에 생긴 착시에 의한 것이라 주장하며 모사사우루스의 크기엔 큰 문제가 없다는 반론이 나왔지만, 해당 반론은 휘어 있는 모사사우루스의 이미지를 직선으로 측정한 것부터 시작해서 오류가 한두개가 아니라는 점이 발견되어서 반박당했다.

사실 원근법을 고려해서 보더라도 이상하리만큼 크게 묘사되었다. 예고편 장면에서 상어가 모사사우루스 바로 위에 있었으며, 상어의 위치는 여성인 쇼 진행자 위치보다 명백하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는데, 쇼 진행자의 키를 하이힐 포함, 1.5 m짜리 단신이라고 가정하고 원근법을 무시한 상태에서 화면에 보이는 비례만 가지고 계산해도 상어의 크기는 최소 3 m를 넘고 최소 3.2~3.5 m가량의 중형 상어 정도는 된다. 실제로 여성 진행자의 체형을 보면 상당히 늘씬하므로 실제론 신발을 제외하고 최소 165 cm는 넘어보이므로 실제 상어크기는 적어도 3.5 m는 된다. 그리고 이 경우 물 위로 드러난 모사사우루스의 크기만 10 m 가량 된다.

모사사우루스가 튀어나온 여파로 관객석에 물이 튄 걸 가지고 모사사우루스와 관객석의 거리는 영상보다 가깝다는 주장도 있는데 물이 튀는거야 거리에 비해서 모사사우루스의 덩치가 크기 때문이라고 하면 딱히 문제도 없다. 상반신만 10 m가 넘는 생물이 바다에 입수하는 여파로 물이 몇십미터쯤 튄다고 해도 딱히 이상할 일이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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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렉시인도미누스 렉스와 겨루는 중간에 난입하여 인도미누스 렉스를 잡아먹는 마지막 장면에선 상술할 추측보다는 살짝 작게 그려지지만, 이 장면에서도 렉시인도미누스 렉스와 비교해도 여전히 압도적으로 크게 묘사되었다.[16] 모사사우루스의 머리 사이즈만 잡고 봐도 인도미누스의 상반신 크기가 나오니 말 다한 셈. 실제 모사사우루스의 추정 몸길이는 약 8~11 m 에 4t 정도이고 가장 큰 종도 18 m 정도로 성체 인도미누스 렉스보다 아주 약간 더 큰 크기이다. 영화에서는 최소 20 m 이상으로 묘사되어 있다.

파일:10_-_Animals_of_Jurassic_Park.jpg

쥬라기 월드 삼성이노베이션 센터 내에 있는 공룡 크기비교도에서는 티렉스보다 크게 그려지긴 했는데, 다른 홍보 매체와는 15 m라던지 20 m라던지 말을 맞추지 못했는지 표시가 맞지 않아 중구난방이었다.

그러다가…

파일:모사사우루스(쥬라기월드:폴른킹덤).png

결국 폴른 킹덤 개봉과 함께 몸길이 25.9 m에 몸무게 30톤이라는 설정으로 확실히 정해지게 되었다. 쥬라기 월드 홈페이지에는 실제 모사사우루스 최대 몸길이인 55피트(약 17 m)라고 표기되어 있다.

의외로 모사사우루스의 특징 중 하나인 입천장 이빨을[17] 잘 살린 점이 호평을 받았지만, 혀가 갈라지지 않았고,[18] 꼬리 지느러미 비율이 잘못되었으며, 등에 삼각형 돌기들이 있는 실제와는 다른 요소들이 몇몇 있는데, 원래 쥬라기 공원 시리즈 에서 실제 공룡을 완벽하게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영화에 맞게 설정 변경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쥬라기 월드의 모든 공룡들의 유전자는 호박에 갇힌 모기에게서 공룡 피를 추출, 그 피에서 공룡 유전자를 뽑아다 복원했지만 DNA의 곳곳은 파손되어 있었기에 별 수 없이 현생 동물들중 가장 유사한 개체들의 유전자로 대체하므로 모사사우루스와 비슷한 바다악어와 같은 생물들의 유전자가 사용되어 발현된 것일 수도 있다. 참고로, 인도미누스 렉스나 인도랩터같은 생물병기 제조도 이런 방식을 통해 제작이 가능했던 것.

물론 영화 설정상 쥬라기 공원에 있는 공룡들은 실제 공룡이 아니라 공룡과 비슷하게 만든 키메라 생명체이니만큼 고증 부분에서의 문제는 없다. 관광객들이 대체적으로 원한 건 진짜 모사사우루스가 아니라 닥치고 간지나는 모사사우루스일 테니, 오히려 일부러 이 쪽으로 복원했을 가능성이 높다.[19][20] 덩치가 더 크게 묘사된 것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셈으로, 시각적 임팩트를 주기 위한 영화적 과장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당하다.

5. 기타[편집]

정확한 비늘 색상은 불명이나 대략 청회색~회색 + 흰색 계통인 듯.[21]

등장 장소의 한계 때문에 스테이지 기믹 정도로밖에 출연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잊을만 하면 등장해서 임팩트를 남겼고, 악역 공룡(?)이던 인도미누스 렉스를 막타치는 등 잊을 수 없는 활약을 했으니, 이 정도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 어찌 보면 소동이 벌어지는 내내 출연할 때마다 먹방만 찍으면서 가장 고생 안 하고 본전을 뽑은 녀석이기도 하다. 상어에, 익룡에, 공룡까지 육해공 다 먹었다.

여담으로 등장신마다 포식해서인지 팬아트 먹는 모습을 그린 팬아트들이 많다. 이후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서도 등장한다.[22]

폴른 킹덤에선 아예 대양으로 풀려나버려서(…) 사람들에게 꽤 골칫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꽤가 아니라 심각하게 골칫거리가 되는거 아닌가 다만 월드 시점이나 폴른 킹덤 시점이나 모사사우루스는 전 세계에 딱 한마리만 존재하는 단일개체이며, 바다라는 공간은 무지막지하게 넓기에 바다에서 운 나쁘게 모사사우루스를 조우할 확률은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찾는 확률 이하일 것이다. 방대한 바다 환경 상 포획은 사실상 불가능하겠지만 의외로 인간에게 피해를 끼칠 여지도 거진 없다고 볼 수 있다. 호기심에 한번 건드리는 거면 모를까. 먹이도 썩어나는데 굳이 인간을 사냥할 이유도 없고 말이다. 결말부 영상에 모사사우루스가 파도 속에 숨어서 사람들을 습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광대한 태평양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해당 인물들은 정말 재수가 옴 붙은 셈이다.

또한 야생에 풀려난 다른 공룡들과는 달리 생활에 그다지 난항을 겪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양 전체가 활동범위가 된지라 생활할 공간도 차고 넘치고, 인간과 마주칠 일도 거의 없는데다 먹을 것도 많다. 대형 고래급 사이즈를 지닌 포악한 육식동물이라 현생 바다 생태계에는 적이 될 만한 동물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최상위 포식자로서 활동할 듯.[23]

다만 바다의 환경이 모사사우루스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적정한 수온과 최적의 환경을 가진 한정된 수조에서만 사육되던 개체가 드넓은 대양에 나가면 아무리 거대한 수장룡이라도 변화된 환경에 적응이 실패해 스트레스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또한 수온이 수생 생물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생각하면 넓은 바다의 수온차에 따라 모사사우루스도 생존에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6. 피규어/완구[편집]

파일:하스브로모사.jpg

쥬라기 월드 개봉 당시 하스브로에서 발매한 모사사우루스 피규어. 군인과 잠수정이 함께 등봉됐으며 입이나 지느러미를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영화에서 보여준 위엄에 비해 완구는 한 조형만 출시되고 그마저도 퀄리티가 덜떨어져서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파일:마텔모사.jpg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개봉에 맞춰 마텔에서 발매한 모사사우루스. 이전의 평가를 많이 반영해서 길이부터 70cm가 넘으며[24] 퀄리티 면에서도 장족의 발전을 선보였다. 또한 질감도 단단한 플라스틱이 아닌 약간 푹신한 고무재질로 질감에서도 생동감을 살렸다. 지나치게 대두라서 체형 비율이 아쉽다는 평가도 있으나 전체적인 평은 굉장히 좋다.

[1] 일단 게임에서는 얼음 속에 갇힌 채 화석이 된 걸로 나온다.[2] 여담이지만 쥬라기 월드 제작진이 인터뷰에서 모사사우루스가 수면 위로 고개를 내밀 때 모기가 물었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스포일러] 쥬라기 월드 폴른킹덤에서도 인도미누스 렉스의 뼈에서 인도미누스의 DNA를 채취해 인도랩터를 만들어 냈다[4] 실제 작중에서도 그레이가 공룡의 혈액 속 산소에 대해 얘기하며 일종의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해줘서 호박 광산이 고갈되어도 수집이 가능하다는 뉘앙스의 얘기를 한 적이 있다.[5] she라고 호칭되는 장면도 나오며 확정.[6] 여기서 사람들이 찍는 스마트폰에서도 보인다.[7] 사실 정지 화상으로 천천히 보면 알 수 있다.[8] 이때 인도미누스 렉스가 처음으로 치명타에 당한 듯한 외마디 신음을 내뱉는데, 그 소리가 아주 처량하다. 렉시가 목덜미를 물었을 때도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뱉었지만, 물 속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면서 비명을 지르는 것이 비교도 안되게 처량하게 들린다. 특히 되씹을 때 인도미누스가 비명을 지르고 입을 쩍 벌린 뒤 쉽게 끌려가는 모습을 보아 인도미누스 용생 처음으로 큰 데미지를 입은것으로 보인다.[9] 렉시와 인도미누스가 싸우면서 땅이 쿵쿵 울리는 것을 느끼고 자극받아 그 쪽으로 다가갔다가 먹잇감이 물가에 있는 걸 눈치채고 튀어나갔을 가능성이 높다. 물속에서 물 밖의 냄새를 맡기는 힘들고, 단순히 소리를 들었다기엔 평소에 관광객들로 인한 소리도 상당히 컸을 텐데 여기엔 일일이 반응하지 않았으니. 인도미누스 렉스가 흘린 피가 모사사우루스 수조 안으로 흘러 들어가 방향을 가늠했을 가능성도 있다.[10] 티렉스는 이빨이 60개. 이빨이 더 많은 생명체가 적당한 타이밍에 나왔다.[11] 인도미누스 렉스는 사실 보안팀과 인젠 용병들만 해쳤을 뿐 관광객은 해치지 않았고, 랩터들 역시 인젠 용병들만을 해쳤다. 또한 렉시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으며, 관광객을 해친 건 프테라노돈 몇 마리와 디모르포돈 몇 마리, 그리고 클레어의 비서 자라를 잡아먹으려 하던 프테라노돈과 어쩌다가 자라와 프테라노돈을 함께 잡아먹게 된 모사사우루스 뿐이다.[12] 제작진의 발언으로 오프닝의 장면은 3년 후가 아니라 쥬라기 월드 사건이 일어난 후 6개월 뒤의 장면임이 확인되었다.[13] 고맙게도 모사사우루스가 인도미누스 렉스의 살을 남김없이 다 먹어치웠다. 사실 남겼더라도 바닷물의 부식력을 감안할 때 6개월 지났으면 다 없어져 있는 게 정상이다.[14] 잡아먹었는지 그냥 부숴버린 건지 알 수 없지만,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 한번 모사사우루스의 관점에서 보도록 하자. 웬 자그마한 빛나는 물체가 자신의 영역에서 어쩡거리며 돌아다녀서 공격했는데 그게 강철로 이루어진 딱딱하고 먹기도 불편한 거라면 과연 씹어 삼켰을까. 물론, 잠수함을 부수고 튕겨져 나온 사람들을 잡아먹었을 가능성은 있다.[15] 잠수정이 인도미누스 렉스의 뼈를 채취한 후 신호를 보내면 지상 팀에서 문을 닫으려 했지만, 중간에 렉시가 습격해서 단말기를 부숴버린 바람에 문을 완전히 닫지 못했다.[16] 다만 해당 장면의 초기 컨셉아트에는 모사사우루스가 크기가 실제 모사사우루스와 별 다를 것 없이 그려져 있다. 영화보다 훨씬 작아 자신이 잡아먹으려는 인도미누스와 큰 차이가 없는 사이즈. 아마 인도미누스가 무력하게 당하는 것에 개연성을 마련해주기 위해 모사사우루스의 크기를 실제보다 과장한 듯 하다.[17] 다른 도마뱀들에게도 있는 특징.[18] 모사사우루스가 속한 왕도마뱀상과 도마뱀들은 모두 혀가 갈라져 있다.[19] 혹은 부족한 유전자를 현생동물들로 땜빵하다보니 의도와 다르게 결국은 저런 모습으로 복원되었을수도 있다. 게다가 공룡 복원은 돈이 징그러울 정도로 많이 들어가므로 고증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생김새의 결과물이 나와도 이제와서 무를 수도 없으니 + 그래도 아주 세간의 인식과 어긋난 모습도 아니니 내보내자(…) 처리를 했을수도 있다. 관광상품으로 내세워서 돈만 잘 벌면 그만이다.[20] 사실 인도미누스 렉스가 제작된 이유도 마스라니 회장이 관광객을 위해 더 간지나고 더 화려하고 더 큰 공룡을 만들어라.라고 지시해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공룡이었으니 가능성이 없다고는 볼 수 없다.[21] 위 사진만 해도 그렇게 채색되었다.[22] 그것도 그냥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무려 토너먼트 경품으로 등장한다.[23] 이 개체는 자가번식이 불가능한 개체이므로 현재 바다로 풀려난 모사사우루스가 성변이를 일으켜봤자 새로운 개체가 바다에 또 풀려나지 않는 한(...) 이 모사사우루스는 죽을 때까지 혼자다. 달리 말하자면 수가 불어나면 현재 바다 생태계에 크든 작든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이 거대한 고대동물키메라이 쭉 단일개체로 활동하면서 다른 최상위 포식자들과 함께 먹이나 좀 나눠먹고 끝난다는 것이다(...) 바다엔 먹이가 썩어날 정도로 많은데다가 모사사우루스는 덩치에 비해 적은 양의 먹이를 먹고도 장기간 굶으면서도 버틸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한 해역에 정착하지 않는 한(...) 생태계를 초토화시킬 정도로 악영향을 미치진 않을 수 있다. (먼 바다를 회유하며 먹이를 찾을 경우 딱히 정착지가 정해지지 않고 어디까지나 지나다니는 먹이를 잡아먹고 - 버티고 - 다시 잡아먹고 하는 사이클만 반복할 것이기 때문) 다만 이런 거대 육식동물이 한 해역에 정착해버린다 볼 경우, 거시적으로 보면 또 모를까 그 해역만큼은 확실히 생태계가(...)[24] 폴른 킹덤 제품에서 슈퍼 콜로설 티렉스 다음으로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