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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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3. 고증 문제4. 기타5. 피규어/완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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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시리즈모사사우루스.

시리즈 처음으로 등장한 해상생물이다. 그런데 모기가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이 생물의 피를 빨았을 리는 없으니, 도대체 모사사우루스의 유전자를 어떻게 구했는지는 미스터리. 쥬라기 공원 빌더라는 게임에서는 칠성장어가 빨아먹은 피에서 DNA를 구했다고 나오는데, 그럼 그 칠성장어는 무슨 화석이 됐길래 DNA가 남은 거냐[1]는 문제가 여전히 남는다. 차라리 죽어서 바닷가로 떠밀려온 모사사우루스 시체의 피를 모기가 빨았다고 하는 게 나을 지경.[2]

하지만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닌데, 일단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는 모기의 호박이 중요하긴 하지만 일반 화석에서도 DNA를 채취하는 묘사가 있다.[3] 그리고 결정적으로 모사사우루스류는 현대의 왕도마뱀같은 친척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DNA가 많이 손실되거나 부족해도 이들로 메꿔버리면 된다. 이러면 비정상적인 크기의 대한 고증도 해결된다.

여담으로 다른 쥬라기 월드의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암컷이다.[4]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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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히든 보스이자 신스틸러.

2.1. 쥬라기 월드[편집]

아무래도 수중 생명체이다보니 머무르는 공간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공원을 죄다 싸돌아다니는 인도미누스 렉스나 랩터만큼 스크린에 잡힐 수가 없었다. 하지만 영화에 단 세 번 등장하는 반면 등장 장면 하나하나가 엄청난 임팩트를 자랑한다.

파일:상어먹고.jpg

첫 등장은 예고편에도 나온 적 있는 상어 식사 장면. 수줍음을 타는 아이라는 소개문구에 걸맞게 사회자가 "조금 수줍음을 타는 아이니까 나오면 박수를 쳐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상어를 어장 한가운데로 옮기자, 하나도 수줍음 타는 것 같지 않은 위엄찬 모습으로 물 밖으로 튀어나와 상어를 물고 물로 떨어지며 관객에게 물을 잔뜩 뿌린다.[5] 그 후 관객석이 수조 아래쪽으로 내려가 물 속에서 헤엄치는 모사사우루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조절된다. 쥬라기 월드에서 동생과는 퍽 대조되는 모습으로 식상해하던 잭이 모사사우루스가 상어를 낚아채는 장면에서는 환성을 지르는 걸 보면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모양.

파일:익룡먹고.jpg

그 다음 등장은 후반부에 인도미누스 렉스익룡을 잔뜩 풀어놓아서 관람객들이 습격당하는 장면. 일부 프테라노돈들이 관람객을 들고 날아가려고 시도하는데, 그 중 한 마리가 주연 형제인 잭과 그레이의 보모 역을 맡고 있던 자라를 덮친다. 하지만 프테라노돈의 힘으로 인간을 들고 오래 날기란 불가능하기에 금세 물 속에 떨어뜨리고 마는데, 물 속에 떨어진 자라에게 미련을 못 버렸는지 계속 실랑이하다가 물 밑에서 올라온 모사사우루스에게 자라와 함께 세트로 먹혀버린다.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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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등장은 극 최후반부 인도미누스 렉스렉시벨로시랩터 블루랑 1 대 2 핸디캡 매치를 벌일 때. 랩터 몇 마리 정도는 압도적으로 해치워버렸고, 렉시조차 쓰러뜨리기 일보 직전이던 인도미누스 렉스였지만 다구리와 더불어 백전노장 렉시의 전투 센스에는 장사가 없는지 결국 일방적으로 얻어맞기만 하면서 수세에 몰리고 그러다가 웬 울타리에 피투성이로 내동댕이쳐진다. 그럼에도 비척비척 일어나며 다시 싸울 준비를 하는데, 하필 그 울타리가 모사사우루스 어장 울타리였다. 갑자기 물가에서 포효하며 튀어나온 모사사우루스는 렉시와 랩터 블루에게 협동당해 상처투성이가 된 인도미누스의 목덜미를 정확히 문 다음 계속 씹어대고 흔들어서 제압한 뒤[8] 물 속으로 끌고 사라진다.[9] 모사사우루스가 인도미누스를 수조로 끌고 들어간 이후 모사사우루스의 울음소리가 수조에서 잠시 메아리치는데 이게 상당히 포스가 넘치는 편. 참고로 그레이가 인도미누스 렉스를 쓰러뜨리려면 더 이빨이 많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모사사우루스가 처음 등장했을 때 이빨이 88개나 된다는 대사가 나온다. 어찌 보면 복선.[10] 사실 복선 정도가 아니라 저 대사 나오는 장면에서 티라노는 아예 제쳐놓고 인도미누스를 모사사우루스의 수조로 유인해서 둘이 싸우게 만들려는 건가 보다 하고 설레발을 치는 관객이 나올 정도였으니…

그러나 일단 인도미누스로 당장의 배는 채웠고 자신을 가둬 두고 있었던 수조 울타리가 박살났다고는 해도,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과 달리 공룡들이 시설에게 큰 피해를 입히지 않았으므로[11] 시설들의 파괴는 상대적으로 적은 판에 공룡들이 대놓고 풀려나서 관광객들을 해치는 사단을 내면서 관람용으로 재개장하는 건 불가능한 만큼 수조 속에서 벗어나서 살기 힘든 녀석이라 앞으로의 먹이 조달이 걱정되는 상황에 빠졌다. 또한 향후 모사사우루스의 군사용 활용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일부 팬덤들도 현재 존재하는 성체의 경우 훈련시키는 게 어렵고 살려둬봤자 맨날 상어나 쳐묵쳐묵해대는 밥벌레라는 판단 하에 사살하거나 죽도록 방치하고 성체 모사사우루스의 유전자를 활용해 더 어린 개체들을 다시 만들어 군사용으로 훈련시키는 가능성을 주장했다. 그렇게 속편까지의 생존 여부가 크게 걱정되는 상황이었으나...

2.2.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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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살아있었다.

쥬라기 월드가 폐장한 후 6개월이 지난 어느 날 밤,[12] 두 명의 인젠 대원을 태운 잠수정이 인도미누스 렉스의 뼈를 채취하기 위해 모사사우루스의 어장으로 들어간다.[13] 그들은 성공적으로 인도미누스 렉스의 뼈를 채취하는데 성공하지만, 뼈를 지상의 팀에 보낸 직후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던 모사사우루스에게 공격 당해 통신이 끊겨버린다.[14]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상의 팀은 렉시의 공격까지 받는데, 모사사우루스 어장의 수중 게이트를 담당하던 직원이 운좋게 렉시를 피해 헬리콥터의 사다리에 매달리는데 성공하지만, 직후 어장에서 튀어나온 모사사우루스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이로써 먹방을 찍는 데 성공한 것. 그리고 모사사우루스는 반쯤 열린 수중 게이트 통해 대양으로 빠져나간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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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년 후, 록우드 저택의 소동이 끝난 뒤, 사람들이 파도타기를 하던 해수욕장의 파도 속에서 사람을 노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파도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머리의 압도적인 크기가 압권.

만약 속편이 탈출한 공룡들을 포획하는 스토리로 간다면 모사사우루스는 잡는데 가장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피부 속에 박혀있는 위치 추적 장치를 이용해서 수색을 한다고 쳐도 20m가 넘어가는 육식 해양 파충류를 잡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먹이같은 방법으로 유인하기에도 바다에 고래나 커다란 물고기들과 같이 충분한 먹잇감이 있어 유인책이 쉽게 먹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3. 고증 문제[편집]

예고편에 나온 상어를 시식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이 장면에서 상어와 대조해 비교한 모사사우루스의 덩치가 굉장히 크게 잡혔던 탓에 공룡대탐험리오플레우로돈만큼 뻥튀기 되었다며 논란이 되었다.

이후 어느 양덕이 스크린샷을 찍어 판독한 글에서 결국 상어가 작은 놈이었고 관객석과 모사사우루스간의 거리를 원근법을 사용해 묘사했기 때문에 생긴 착시에 의한 것이라 주장하며 모사사우루스의 크기엔 큰 문제가 없다는 반론이 나왔지만, 해당 반론은 휘어 있는 모사사우루스의 이미지를 직선으로 측정한 것부터 시작해서 오류가 한두개가 아니라는 점이 발견되어서 반박당했다.

사실 원근법을 고려해서 보더라도 이상하리만큼 크게 묘사되었다. 예고편 장면에서 상어가 모사사우루스 바로 위에 있었으며, 상어의 위치는 여성인 쇼 진행자 위치보다 명백하게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는데, 쇼 진행자의 키를 하이힐 포함, 1.5 m짜리 단신이라고 가정하고 원근법을 무시한 상태에서 화면에 보이는 비례만 가지고 계산해도 상어의 크기는 최소 3 m를 넘고 최소 3.2~3.5 m가량의 중형 상어 정도는 된다. 실제로 여성 진행자의 체형을 보면 상당히 늘씬하므로 실제론 신발을 제외하고 최소 165 cm는 넘어보이므로 실제 상어크기는 적어도 3.5 m는 된다. 그리고 이 경우 물 위로 드러난 모사사우루스의 크기만 10 m 가량 된다.

모사사우루스가 튀어나온 여파로 관객석에 물이 튄 걸 가지고 모사사우루스와 관객석의 거리는 영상보다 가깝다는 주장도 있는데 물이 튀는거야 거리에 비해서 모사사우루스의 덩치가 크기 때문이라고 하면 딱히 문제도 없다. 상반신만 10 m가 넘는 생물이 바다에 입수하는 여파로 물이 몇십미터쯤 튄다고 해도 딱히 이상할 일이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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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렉시인도미누스 렉스와 겨루는 중간에 난입하여 인도미누스 렉스를 잡아먹는 마지막 장면에선 상술할 추측보다는 살짝 작게 그려지지만, 이 장면에서도 렉시인도미누스 렉스와 비교해도 여전히 압도적으로 크게 묘사되었다.[16] 모사사우루스의 머리 사이즈만 잡고 봐도 인도미누스의 상반신 크기가 나오니 말 다한 셈. 실제 모사사우루스의 추정 몸길이는 약 8~11m 에 4t 정도이고 가장 큰 종도 17m 정도로 성체 인도미누스 렉스보다 아주 약간 더 큰 크기이다. 영화에서는 최소 20m 이상으로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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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삼성이노베이션 센터 내에 있는 공룡 크기비교도에서는 티렉스보다 크게 그려지긴 했는데, 다른 홍보 매체와는 15 m라던지 20 m라던지 말을 맞추지 못했는지 표시가 맞지 않아 중구난방이었다.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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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폴른 킹덤 개봉과 함께 몸길이 25.9 m에 몸무게 30톤이라는 설정으로 확실히 정해지게 되었다. 다만 쥬라기 월드 홈페이지에는 실제 모사사우루스 최대 몸길이인 55피트(약 17 m)라고 표기되어 있어 설정충돌이 있다.

의외로 모사사우루스의 특징 중 하나인 입천장 이빨을[17] 잘 살린 점이 호평을 받았지만, 혀가 갈라지지 않았고,[18] 꼬리 지느러미 비율이 잘못되었으며, 등에 삼각형 돌기들이 있는 실제와는 다른 요소들이 몇몇 있는데, 원래 쥬라기 공원 시리즈 에서 실제 공룡을 완벽하게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영화에 맞게 설정 변경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쥬라기 월드의 모든 공룡들의 유전자는 호박에 갇힌 모기에게서 공룡 피를 추출, 그 피에서 공룡 유전자를 뽑아다 복원했지만 DNA의 곳곳은 파손되어 있었기에 별 수 없이 현생 동물들중 가장 유사한 개체들의 유전자로 대체하므로 모사사우루스와 비슷한 바다악어와 같은 생물들의 유전자가 사용되어 발현된 것일 수도 있다. 참고로, 인도미누스 렉스나 인도랩터같은 생물병기 제조도 이런 방식을 통해 제작이 가능했던 것.

물론 영화 설정상 쥬라기 공원에 있는 공룡들은 실제 공룡이 아니라 공룡과 비슷하게 만든 키메라 생명체이니만큼 고증 부분에서의 문제는 없다. 관광객들이 대체적으로 원한 건 진짜 모사사우루스가 아니라 닥치고 간지나는 모사사우루스일 테니, 오히려 일부러 이 쪽으로 복원했을 가능성이 높다.[19][20] 덩치가 더 크게 묘사된 것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셈으로, 시각적 임팩트를 주기 위한 영화적 과장 정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당하다.

아무튼 이러저러한 사유로 현실의 모사사우루스보다 덩치가 뻥튀기된 탓에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모든 공룡을 통틀어서 가장 압도적인 스펙을 자랑하게 되었다. 크기가 그 브라키오사우루스와 아파토사우루스와 1m정도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21] 또한 복원시 왕도마뱀 유전자를 사용했다는 설정 탓에 이런 거대한 괴물이 6개월 정도를 별 먹이 없이 버틸 수 있는 생존력까지 겸비하고 있기까지 하다.

4. 기타[편집]

물 속이라는 등장 장소의 한계 때문에 스테이지 기믹 정도로밖에 출연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잊을만 하면 등장해서 임팩트를 남겼고, 악역 공룡이던 인도미누스 렉스를 막타치는 등 잊을 수 없는 활약을 했으니, 이 정도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 어찌 보면 소동이 벌어지는 내내 출연할 때마다 먹방만 찍으면서 가장 고생 안 하고 본전을 뽑은 녀석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등장신마다 포식해서인지 팬아트 먹는 모습을 그린 팬아트들이 많다. 이후 쥬라기 월드: 더 게임에서도 등장한다.[22]

폴른 킹덤에선 아예 대양으로 풀려나버려서 사람들에게 꽤 골칫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월드 시점이나 폴른 킹덤 시점이나 모사사우루스는 전 세계에 딱 한마리만 존재하는 단일개체이며, 바다라는 공간은 무지막지하게 넓기에 바다에서 운 나쁘게 모사사우루스를 조우할 확률은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찾는 확률 이하일 것이다. 방대한 바다 환경 상 포획은 사실상 불가능하겠지만 의외로 인간에게 피해를 끼칠 여지도 거진 없다고 볼 수 있다. 호기심에 한번 건드리는 거면 모를까. 먹이도 썩어나는데 굳이 인간을 사냥할 이유도 없고 말이다.[23] 결말부 영상에 모사사우루스가 파도 속에 숨어서 사람들을 습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광대한 태평양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해당 인물들은 정말 재수가 옴 붙은 셈이다.[24]

또한 야생에 풀려난 다른 공룡들과는 달리 생활에 그다지 난항을 겪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양 전체가 활동범위가 된지라 생활할 공간도 차고 넘치고, 인간과 마주칠 일도 거의 없는데다 먹을 것도 많다. 대형 고래급 사이즈를 지닌 포악한 육식동물이라 현생 바다 생태계에는 적이 될 만한 동물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최상위 포식자로서 활동할 듯.

결과적으로 보면 좀 덩치 큰 향유고래 1마리가 풀려나온 것과 진배없는 상황이며,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칠 일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모사사우루스의 덩치가 암만 크다고 한들 바다의 광대한 크기에 비교하면 점 수준에 지나지 않으며, 바다의 생태계는 모사사우루스 수천 수만마리를 먹여살릴 수 있을 정도로 광대하다. 당장 모사사우루스의 덩치와 비슷한 흰수염고래가 기타 대형고래류가 대량으로 서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견적이 잡힌다. 모사사우루스가 아무리 많은 먹이를 먹는 들 결국은 한마리에 불과하며, 바다엔 먹이가 썩어날 정도로 많기 때문에 모사사우루스 한마리가 먹는 먹이 정도로는 생태계에 있어 간에 기별도 가지 않는다는 것. 다른 최상위 포식자들이 먹을 먹이를 좀 나눠먹고 끝나는 수준에 그칠 것이다. 심지어 모사사우루스는 향유고래와는 달리 왕도마뱀 유전자 때문에 덩치에 비해 적은 양의 먹이를 먹고도 장기간 굶으면서도 버틸 수 있는 능력까지 있어서 먹이를 먹는 빈도 수 자체도 그렇게 높지 않을 것임을 생각하면 한 해역에 정착하더라도 생태계를 초토화시킬 정도로 악영향을 미칠 일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의 최상위 포식자들이 모사사우루스 아래로 밀려나온다는 것이 문제지만, 단일 개체임을 생각하면 이조차도 기우가 아닐 수 없다.

다만 번식가능성은 있다. 암컷 한 마리 뿐인데 어떻게 번식이 가능하겠냐 싶겠지만[25], 현생 도마뱀 및 도마뱀붙이들에게서 단성생식 사례가 수두룩하게 있기 때문이며, 심지어 모사사우루스와 매우 가까운 혈통인 코모도왕도마뱀에게서도 이런 사례가 발견되었다. 새끼들의 생존률이나 성장속도를 감안하면 생태계에 당장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모사사우루스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서 장기적으로 해양생태계를 교란할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다.




5. 피규어/완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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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개봉 당시 하스브로에서 발매한 모사사우루스 피규어. 군인과 잠수정이 함께 동봉됐으며 입이나 지느러미를 움직일 수 있다. 그러나 영화에서 보여준 위엄에 비해 완구는 한 조형만 출시되고 그마저도 퀄리티가 덜떨어져서 팬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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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개봉에 맞춰 마텔에서 발매한 모사사우루스. 이전의 평가를 많이 반영해서 길이부터 70cm가 넘으며[26] 퀄리티 면에서도 장족의 발전을 선보였다. 또한 질감도 단단한 플라스틱이 아닌 약간 푹신한 고무재질로 질감에서도 생동감을 살렸다. 지나치게 대두라서 체형 비율이 아쉽다는 평가도 있으나 전체적인 평은 굉장히 좋다.

[1] 일단 게임에서는 얼음 속에 갇힌 채 화석이 된 걸로 나온다.[2] 여담이지만 쥬라기 월드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모사사우루스가 수면 위로 고개를 내밀 때 모기가 물었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3] 실제 작중에서도 그레이가 공룡의 혈액 속 산소에 대해 얘기하며 일종의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해줘서 호박 광산이 고갈되어도 수집이 가능하다는 뉘앙스의 얘기를 한 적이 있다.[4] 첫 등장 당시, 쇼를 진행하는 사회자가 'she'라고 호칭하는 장면이 나왔기에 확실히 알 수 있다.[5] 여기서 사람들이 찍는 스마트폰에서도 보인다.[6] 상단의 사진을 자세히 보면 혓바닥 부분에 자라의 팔이 보인다. 흠좀무. [7] 이 장면은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패러디되었다.[8] 이때 인도미누스 렉스가 처음으로 치명타에 당한 듯한 외마디 신음을 내뱉는데, 그 소리가 아주 처량하다. 렉시가 목덜미를 물었을 때도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뱉었지만, 물 속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면서 비명을 지르는 것이 비교도 안되게 처량하게 들린다. 특히 되씹을 때 인도미누스가 비명을 지르고 입을 쩍 벌린 뒤 쉽게 끌려가는 모습을 보아 인도미누스 용생 처음으로 큰 데미지를 입은것으로 보인다.[9] 렉시와 인도미누스가 싸우면서 땅이 쿵쿵 울리는 것을 느끼고 자극받아 그 쪽으로 다가갔다가 먹잇감이 물가에 있는 걸 눈치채고 튀어나갔을 가능성이 높다. 물속에서 물 밖의 냄새를 맡기는 힘들고, 단순히 소리를 들었다기엔 평소에 관광객들로 인한 소리도 상당히 컸을 텐데 여기엔 일일이 반응하지 않았으니. 인도미누스 렉스가 흘린 피가 모사사우루스 수조 안으로 흘러 들어가 방향을 가늠했을 가능성도 있다.[10] 티렉스는 이빨이 60개. 이빨이 더 많은 생명체가 적당한 타이밍에 나왔다.[11] 인도미누스 렉스는 사실 보안팀과 인젠 용병들만 해쳤을 뿐 관광객은 해치지 않았고, 랩터들 역시 인젠 용병들만을 해쳤다. 또한 렉시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으며, 관광객을 해친 건 프테라노돈 몇 마리와 디모르포돈 몇 마리, 그리고 클레어의 비서 자라를 잡아먹으려 하던 프테라노돈과 어쩌다가 자라와 프테라노돈을 함께 잡아먹게 된 모사사우루스 뿐이다.[12] 제작진의 발언을 통해 오프닝의 장면은 쥬라기 월드 사태 이후 개봉년도와 동일한 3년 후가 아닌, 6개월 후의 시점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13] 한 대원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다른 대원이 '지금쯤이면 죽었을 테니 안심하라'고 안정시킨다.[14] 잡아먹었는지 그냥 부숴버린 건지 알 수 없지만, 처음 본 물체가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것을 보고 파괴해버린 것일 가능성이 크다.[15] 잠수정이 인도미누스 렉스의 뼈를 채취한 후 신호를 보내면 지상 팀에서 문을 닫으려고 했는데, 중간에 렉시가 습격해서 단말기를 부숴버린 바람에 문을 완전히 닫지 못했다.[16] 다만 해당 장면의 초기 컨셉아트에는 모사사우루스가 크기가 실제 모사사우루스와 별 다를 것 없이 그려져 있다. 영화보다 훨씬 작아 자신이 잡아먹으려는 인도미누스와 큰 차이가 없는 사이즈. 아마 인도미누스가 무력하게 당하는 것에 개연성을 마련해주기 위해 모사사우루스의 크기를 실제보다 과장한 듯 하다.[17] 다른 도마뱀들에게도 있는 특징.[18] 모사사우루스가 속한 왕도마뱀상과 도마뱀들은 모두 혀가 갈라져 있다.[19] 혹은 부족한 유전자를 현생동물들로 땜빵하다보니 의도와 다르게 결국은 저런 모습으로 복원되었을수도 있다. 게다가 공룡 복원은 돈이 징그러울 정도로 많이 들어가므로 고증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생김새의 결과물이 나와도 이제와서 무를 수도 없으니 + 그래도 아주 세간의 인식과 어긋난 모습도 아니니 내보내자 처리를 했을수도 있다.[20] 사실 인도미누스 렉스가 제작된 이유도 마스라니 회장이 관광객을 위해 더 간지나고 더 화려하고 더 큰 공룡을 만들어라.라고 지시해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공룡이었으니 가능성이 없다고는 볼 수 없다.[21] 아파토사우루스와 브라키오사우루스는 27미터, 모사사우루스는 25.9미터이다.[22] 그것도 그냥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무려 토너먼트 경품으로 등장한다.[23] 실제로 모사사우루스는 폴른 킹덤 오프닝에서 수조를 탈출하고 본편이 시작되기까지 2년 6개월 동안 발견되지도 않았다![24] 공교롭게도 '고대에 멸종한 줄 알았으나 현대에 어딘가에 살아있다가, 인간의 실수로 대양으로 탈출해 사람을 습격하는 초거대 해양 괴수'란 점에서 같은 시기 공개된 메그 예고편과 유사한 점이 많다.[25] 기존 문서에도 다음과 같이 서술되어 있었다: 게다가 모사사우루스는 단일 개체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번식이 불가능하다. 일부 팬들은 쥬라기 공원 1편에서 묘사된 성분화의 사례를 들어 번식 가능성을 주장하곤 하지만, 현재 암컷인 모사사우루스가 수컷으로 성변이를 일으켜봤자 번식을 할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단일 개체가 번식을 하려면 남성기와 여성기를 모두 가진 자웅동체 생물이나, 단세포 동물처럼 무성생식을 하지 않는 이상 번식이 불가능하다. 심지어 남성기와 여성기를 모두 가진 자웅동체 생물들도 혼자서 짝짓기가 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고, 다른 개체를 만나서 짝짓기를 한다. 달리 말하자면 새로운 개체를 복제해서 바다에 방사하지 않는 한 모사사우루스의 개체 수가 늘어날 일은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26] 폴른 킹덤 제품에서 슈퍼 콜로설 티렉스 다음으로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