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코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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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코고로
毛利 小五郎

파일:r54oCHL.png

이름

모리 코고로((もう)() ()()(ろう))

한국 이름

유명한[1]

북미명

리차드 무어(Richard Moore)

생일

알 수 없음

가족

아내 키사키 에리
모리 란

연령

38세[2]

직업

경찰 → 탐정
마취제 임상실험자[3]
건물주[4]

특징

의외의 유도사격실력[5], 고소공포증[6], (지인관련 사건한정) 어쩌다 가끔 발휘되는 추리력[7]

일본판 성우

카미야 아키라(1~548회)
코야마 리키야(553회~)[8]

국내판 성우

장정진(KBS, 투니버스 2기)[9]
이정구(애니맥스, 투니버스 3기~)[10]
박지훈(투니버스 TV 스페셜)[11]
이재용(투니버스 드라마 스페셜 2기)[12]

베트남판 성우

쩐부

영어판 성우

로버트 브루스 엘리엇[13]

실사판 배우

진나이 타카노리


1. 개요2. 능력
2.1. 명탐정 코고로2.2. 무능한 탐정2.3. 꽤 실력이 있는 탐정2.4. 그 외의 능력
3. 사생활
3.1. 결혼과 별거3.2. 대인관계3.3. 그 밖에
4. 차량5. 명대사
5.1. 원작 & 애니메이션5.2. 극장판
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毛利さん自身が神なんじゃないですか。死神という名の。

모리씨 자신이 신 아닙니까? 사신이라는 이름의.

제가 보기엔 유 탐정님이 신인것 같은데, 아닌가요? 죽음의 신 말입니다. (더빙판)


메구레 경부에게 가는 곳마다 사건이 터진다고 코고로가 질책당해 그것을 신의 계시라고 변명하자 시라토리 형사로 변장한 괴도키드가 한 말.[14]


명탐정 코난의 등장인물. 모리 란의 아버지이며 키사키 에리의 남편. 쿠도 신이치의 예비 장인어른 이름의 유래는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소설가 모리스 르블랑 + 에도가와 란포의 소설에 나오는 아케치 코고로 한국판 애니메이션에서의 이름은 유명한이다. 유명한 탐정 유명한영어판 이름은 리처드 무어다.

본 작품의 대표적인 개그 캐릭터 중 하나. 술과 담배, 경마를 아주 좋아하며 해맑은(…) 표정으로 큰 소리로 웃기도 하고, 아이돌 스타인 오키노 요코를 광적으로 좋아하는데다가 이쁜 아가씨만 보면 침을 흘리기도 하는 등 한심한 아저씨지만 가끔 정말로 진지할 때는 폭풍간지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 여담으로, 눈이 사백안이다.

일본 최초 우주비행사인 모리 마모루 박사와 혼동된 적이 있다.[15] 특히 어르신들이 헷갈려했다. "모리 코고로입니다." "아! 그 유명한… 우주비행사!" 이런 식으로.[16] 그러나 이건 초반의 <월광 소나타 살인사건> 에피소드에만 나오는 내용이다. 연재가 오래되면서 어느 정도 전국구 네임드로 거듭난 이후로는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면서 혼동하는 일이 많이 없어졌다.

'잠자는(네무리) 코고로' 라는 별명은 에도 시대가 배경인 탐정물의 주인공인 네무리 쿄시로에서 따온 것이다. 요코미조 쥬고는 '케무리 (연기)의 코고로' 로 틀리곤 한다. 재미있는 게 코고로는 골초이므로 그렇게 틀린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 한국판에서는 이 '케무리(연기)의 코고로'가 대신 '점잖은 명탐정' 으로 번역되었는데, 실제 초반에 그가 말한 건 '춤추는 명탐정' 이었다(...) 실제로 코고로가 마취되면 만취자마냥 비틀대다가 쓰러지는데 이게 춤 같이 보이기도 하니 틀린 말은 아니다. 코고는 코고로라고 번역된 적도 있다 초월번역

한국과 일본 모두 성우 교체가 있었기 때문에 다사다난한 캐릭터다. 한국판의 경우 장정진 버전은 진지하게 말할 때나, 여자에게 찝쩍대거나 오바할 때 싱크로가 높고, 이정구 버전은 평상시 모습일 때 싱크로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지금은 오래 들어온 목소리 + 이정구의 멋진 연기력이 더해져 껄떡거릴 때와 오버할 때도 멋진 싱크로를 보여준다. 이정구 버전에 익숙해진 사람들 사이에선 장정진 버전은 대사가 너무 안 들린다고도 평 받는다.[17] 이정구 성우가 더빙의 신 팟캐스트에 나와 언급한 바에 따르면, 타인이 맡았던 배역을 넘겨받는건 어지간하면 사양하는데, KBS 15기 동기인데다 사적으로도 매우 친했던 장정진을 생각해 고민 끝에 승낙했다고 한다. 또한 기존에 간지나는 히어로나 주인공 배역에서 벗어나 코믹한 캐릭터 연기도 해보고 싶은 욕심도 영향을 주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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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드라마 배우는 진나이 타카노리.[18] 출연진이 중간에 물갈이 되는 상황에서도 혼자 살아남았다. 또한 애니판의 모습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2. 능력[편집]

다른 건 다 잘하는데 정작 탐정으로서 가장 중요한 '추리력'이 부족하여 전체적으로 안타까운 캐릭터.

2.1. 명탐정 코고로[편집]

경시청 (서울지방경찰청) 형사였으나[19] 10년 전 인질이 된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 사건으로 인해 퇴직하였다. 현재 직업은 탐정으로, 전직 경찰의 경험을 살려서 '모리 탐정 사무소' 라는 작은 사무소를 경영하고 있다.[20]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직업을 포기한 것이지만, 코고로의 지나치게 자유로운 영혼 평소 생활을 보면 프리랜서인 탐정이 오히려 적성에 맞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평범한 탐정들이 하는 불륜 뒷조사나 미행같은 일을 하는 듯. 사실 현실의 탐정업이 보통 이런 것들이고 여기서 좀 더 지저분해질 순 있어도, 화려해질 일은 거의 없다.

그의 활약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 그가 나타난다.

  • 사건이 일어난다. 우리의 작은 사신 때문에

  • 살인 현장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트릭이 쓰인다.

  • 코고로는 처음에 틀린 추리를 하면서[21] 진범을 방심시킨다.[22] 혹은 심증은 가는데 알리바이나 트릭, 증거부족 등의 문제가 있다.

  •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에 갑자기 이상한 콧소리를 내면서 만취자처럼 비틀대며 기절한 듯 쓰러진다.

  • 이렇게 쓰러진 상태에서도 마치 잠꼬대를 하듯이 말한다.

  • 이 상태가 되면 갑자기 자신의 의견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으며, 트릭을 척척 풀어내고 범인이 제시한 완벽한 알리바이를 깨부수며 증거까지 제시하여 진범을 끝장낸다.


갑자기 쓰러져버린 상태에서도 잘도 범인을 추리해 내는 기묘한 방식 때문에 잠자는 코고로란 별명이 붙었다. 이 기묘한 현상(…)의 원리에 대해서는 일종의 트랜스 상태에서 추리력을 극대화시키는 게 아닌가 사람들에게 여겨지고 있다. 경시청 형사들이나 지방 현경 형사들도 모리 코고로가 픽 쓰러지면 "드디어 온 건가?" 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23] 혼도 에이스케의 경우는 사건 직후에 기억이 없다며 얼버무리는 것을 보고 신령님이 빙의했다고 하여 코난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24]

항상 잠자는 코고로가 아니고 간혹 기절한 코고로 를 보일 때도 있다. 1권에 나온, 오키노 요코와 처음으로 만나게 된 사건에선 시계형 마취총이 없었던 코난이 재떨이로 기절시켜 최초로 기절한 코고로를 시전했고살인미수,[25] 12권에서 란의 발차기에 맞고, 11권에선 미끄러져 난간에 머리를 부딪혀서[26] 기절한 코고로가 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사라진 전통 화과자> 편이 압권이다. 자기 혼자 꽐라 상태로 꽃놀이를 즐기다, 엄청나게 열받은 란에게 샌드백처럼 얻어맞고 기절[27]한 바람에, 코난이 마취총을 쓰지 않고 추리쇼를 했다. 그외에 원작 에피소드인 <갓파가 꾼 꿈>(더빙판은 거북인간이 꾼 꿈.)편에서 나사빠진 경부코난의 마취총에 맞아 잠들자 살짝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다음에는 모리탐정과 딸인 모리 란이랑 나누는 대화가 압권이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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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메구레 경감이 이렇게 호통쳤을 때가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겨우 98화였다(...).[29]경감(반장)님 벌써부터 이러시면 어떡합니까 이제 시작인데

경찰 관계자들로부터는 대개 그가 나타나면 사건이 일어나기 때문에 '사건을 몰고 다닌다' 는 인식도 있는 듯. 때문에 예전 상관이자 자주 살인사건을 담당하는 메구레 쥬조 경부도 '사신'이나 '마귀' 라고 지적한다. 진짜 사신은 잖아 <스타들의 비밀>편에서는 메구레 쥬조가 모리를 '마치 불행을 몰고 다니는 악마처럼 매번 우연한 사건을 벌이는 장본인' 이라고 했고, 848화에서는 '죽음을 부르는 인간'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극장판에서는 사건이 발생 후, 헬기로 현장에 도착한 시라토리 경부가 '다음은 우주입니까?'라고 놀리기까지 한다.

사실 그 혼자서만 나타날 땐 드물고, 대개 같이 살고 있는 에도가와 코난이나 딸인 모리 란도 같이 있지만, 아무래도 작중에선 코고로가 네임드이다 보니...[30]

하여튼 평상시에는 술도 좋아하고 예쁜여자를 보면 사족을 못쓰는 허당캐릭터로 나오지만 진지할때는 추리능력도 꽤 좋은 편이고 사격과 유도기술도 뛰어나다. (그래서 의외로 팬층도 존재한다.)

지나치게 자유분방해서 그렇지 탐정으로써의 책임감도 갖추고는 있다.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 <모리 코고로 탐정 폐업의 날> 편에서는 의뢰인이 부탁한 증거를 입수치 못해 의뢰인이 자살(을 가장한 타살)해 버려서 언론의 비난을 받자 스스로가 심하게 책임감을 느끼고 탐정 사무소 간판을 내리겠다 선언할정도. 물론 주변인의[31] 위로 덕인지 후에 사건은 다시 해결됬고 이러한 일은 없어졌지만.

이러한 연유로 사실은 코난의 정체를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2.2. 무능한 탐정[편집]

모리 코고로는 탐정소설의 주요 장치인 "무능한 경찰"이나 "멍청한 조수"의 역할을 대신하는 캐릭터다. 서양 탐정물과 달리 일본 탐정소설에서는 경찰을 무능하게 묘사하는 일이 적은데, 이 작품에서도 경찰 대신 (전직 경찰이지만) 탐정인 모리에게 이 역할을 맡김으로써 명탐정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고 명탐정이 스스로 자신의 추리를 설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제로 코난에 등장하는 경찰은 상당히 유능하다.)

평소에는 꽤 바보 같은 사람. 그의 명추리는 대부분 코난이 시계형 마취총으로 코고로를 재운 뒤 뒤에서 음성변조기로 말한 것이다. 그리고 일어나면 정말 자기가 다한듯 잘난척... 이는 아가사 히로시 박사가 코난을 코고로의 집에서 지내게 만들고는, 코난에게 그를 유명하게 만들면 많은 사건 의뢰를 받게 되고 그러면 검은 조직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조언했기 때문이다.

이런 탓에 주변 인물들에게선 '평상시엔 얼빠진 듯 하지만 후에 갑자기 깨닫고는 명 추리를 펼친다' 는 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요즘엔 상대방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앞에선 온갖 바보 짓을 하면서 뒤로는 코난을 시켜 이것저것을 조사하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사실 이건 코난이 수사를 하면서 모리가 지시했다고 핑계를 대면서 감식반이나 형사들에게 정보를 얻는 거지만 이들이 알 리가 있나... 경찰 측에서는 코고로는 추리의 해답을 말할 때는 졸린 듯한 하품을 하면서 이상한 춤을 추며 추리가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갑자기 코고로가 픽하고 쓰러지면 "오오, 드디어!" 라며 모두 기대한다. 코난의 정체를 알고 일부러 역이용한다는 설도 있다.

이런 식으로 코난이 그를 '잠자는 코고로' 로 만들어주기 전까지는 추리 쪽으로는 무능력한 탐정이었다.[32] 이는 형사 때도 마찬가지여서 수사 1과 상사였던 메구레 쥬조는 그를 전혀 신뢰하지 않았고, 역시 한 때 함께 일했던 조사 1과 방화 전담반의 유미나가 경부도 불만 나면 무조건 방화라고 빡빡 우기고 현장에 쳐들어가서 증거품을 짓밟아놓는 코고로 덕분에 고생했다고 한다.[33] 하지만 도덕관은 충실한 편으로 '강직하지만 아둔한 형사' 였던 듯.

똑같이 아케치 코고로에서 이름을 따온 아케치 켄고가 엄청난 엄친아라는 것과 비교해 보면 극과 극이다. 한 쪽은 엄청난 먼치킨, 한 쪽은 바보…[34]

뛰어난 무술 실력과 사격 실력을 볼 때 경찰 재직 시절에는 수사보다는 범인 제압에서 활약하는 무투파 형사였을 것으로 보인다.[35] 그런 사람이 퇴직 후 사설 경비업이나 호위(보디가드) 쪽으로 취직하지 않고 적성에도 맞지 않는 탐정으로 개업한 것은 역시 사직의 원인이 된 사건의 트라우마의 영향이라 생각된다.

2.3. 꽤 실력이 있는 탐정[편집]

'명추리였어요, 아저씨.'

- 극장판 9기 수평선상의 음모쿠도 신이치

허당일 때는 형편없는 주정뱅이 아저씨일 뿐이지만 진지할 때는 쿠도 신이치(=코난)도 인정할 정도의 실력자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확실히 현직 형사가 해결할 수 있는 사건은 혼자서도 해결하고 있다. 아무리 탐정이라지만, 현직 경찰도 해결 못하는 사건을 어떻게 10년 전에 그만둔 전직 경찰이 해결할 수 있겠는가? 쿠도 신이치핫토리 헤이지가 고등학생 주제에 엄청난 먼치킨이라서 주인공과 라이벌이니까 비교되는 것 뿐, 현실적으로 볼 때 결코 무능하다고 볼 수 없다. <자동차 폭발 사건의 진실>편에서 한 때 과외를 하기도 했다고 하며 본인 말에 따르면 그때 자기가 쪽집게 선생으로 한가닥 했으며 이름 좀 날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제자 중 한 명이 3년동안 모리 밑에서 수업받은 결과 훌륭하면서 들어가기 어렵다고 소문난 명문대인 죠난 대학교 법학과[36]에 들어갔다고 한다. 도쿄대는 아니지만 그정도의 레벨을 가진 명문대에 합격 되게 했단걸 보면 모리 탐정의 가르침은 보통레벨은 넘었다.

헛다리 추리를 코난이 안 말렸다고 치면 그는 수십 명의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넣은 악인이 되었을 것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코난이 아니었으면 사건이 안 들어왔을 것이므로 무고한 사람 범인으로 몰아갈 일도 없었을 것이다. 코난이 그를 명탐정으로 만들어 주기 전까지 그의 헛다리 추리는 그다지 신뢰받지 못한 편이기도 하다. 게다가 탁상공론적인 트릭이 많이 나오는 이 작품 특성상 코난의 추리보다는 오히려 코고로의 추리가 상대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경우도 다수이다.[37] 이런 관점에서 보면 현직 경찰인데도 헛다리를 자주 짚는 전 상관 메구레 경부가 훨씬 위험인물. 그리고 어차피 체포 권한이 있는 것은 경찰들이고 탐정인 코고로는 그 옆에서 조언 정도만 하는 게 역할의 최대한이다. 즉, 범인을 단정할 결정권은 수사 책임자인 현장 형사에게 있다는 뜻. 코고로의 추리를 받아들이고 말고는 형사 나름이고, 책임도 형사가 먼저 진다.

그리고 헛다리로 무고한 사람들이 잡히더라도 대체적으로 심층 수사를 하면 무죄는 증명된다. 여기서 재수없게 법조계로 넘어가더라도 검사와 3심에 걸친 판사들이 판결하는데 여기서도 무죄가 증명이 안 될 리가... 물론 그 사이 그 무고한 사람들 이미지는 나락이 된다는게 문제다.[38] 애초에 수사에 수십일이 걸리는 살인사건에서 길어야 하루, 짧으면 몇시간만에 용의자의 범위를 최소 2명으로 좁히는 것도 뛰어난 거다. <흉기를 찾아라> 편에서 코난이 알려준 힌트로 직접 사건을 해결하기도 했고 <자동차 폭발 사건의 진실> 편에서 한 때 자신의 제자였던 메구미(더빙판 선미)의 범죄를 코난이 알려준 약간의 힌트로 완벽하게 입증하기도 했다.

게다가 코고로는 살인사건 의뢰를 직접적으로 받은 것보다 자잘한 사건 의뢰를 맡았는데 살인사건에 휘말려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작품내에서 맡은 사건의 90% 이상이 살인 사건으로 변해서 그렇지, 여전히 물건을 찾아달라거나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재벌의 의뢰를 받는 등 실제 생활 속에서는 이런 자질구레한 사건들을 아무 차질없이 여전히 맡고 있다. 골동품 수집가 살인사건과 드라큘라 별장 살인사건의 발단은 피해자들이 아내의 뒷 조사를 부탁한 거였고, 동시 발생 사건에서는 미행 의뢰를 맡아서 수행하고 있었다. 뚱뚱한 아주머니에게 호위 의뢰를 받기도 하고, 탐정들의 야상곡에서도 처음 사건 의뢰 자체는 열쇠에 맞는 사물함을 찾아달라는 것이었다. 명성이 늘어난 탓에 의뢰인들이 일부러 코고로의 명탐정 네임밸류를 보고 이런 자잘한 사건을 의뢰하러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히려 본인이 이 명탐정인 나에게 그런 사건을 맡기냐며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의뢰, 혹은 잃어버린 시계를 찾아달라는 의뢰 등을 거절하는 것이지 이런 사건도 얼마든지 들어오고 있다. 오히려 코고로에게 의뢰하는 고객들 중에는 이런 자잘한 사건을 의뢰하는 경우가 더 많다. 범인들이 의뢰 핑계를 대며 코고로를 증인으로 이용하려고 접근하거나, 의뢰를 위해 찾아간 곳에서 살인사건이 터져서 문제지.

코난 때문에 얼굴이 팔려서 그 쪽(?) 일을 하기가 불편해졌을 수 있으니 가계가 더 어려워졌을 수도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불륜조사나 수사 같은 게 어려워진 것뿐이지 코난 덕분에 크고 묵직한 사건들을 처리하기 때문에 돈 걱정은 없다. 그렇게 유명해진 덕분에 TV에도 자주 출연할 뿐만 아니라 광고까지 찍고 자기 이름을 넣은 게임까지 나올 정도니 유명세 때문에 수입이 늘면 늘었지, 줄어들 수가 없다. 작중에서 '탐정특집 프로그램을 만들려 해도 탐정들이 '얼굴이 팔려서 안 된다' 며 거절하는데, '당신은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 하니 출연 좀.' 이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다. 탐정은 아니지만 실제로 한국에선 강력계 형사들의 경우 얼굴이 팔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방송에 나오는 형사만 나온다.

아무로 토오루의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 고교 동창이 곧 결혼할 연인이 따로 애인을 뒀는지 조사하기 위해 탐정을 고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그런 건 나한테 부탁하지" 라고 했더니 "넌 너무 유명한데 어떻게 그런 걸 부탁하냐"라는 말도 들었다. 그리고 애초에 작품에서 내도록 편지나 전화 등으로 수많은 의뢰가 들어오고 란이 그 의뢰들을 다 받으라 할 때마다 좀 있다 보겠다고 미루는 등 주로 오키노 요코의 방송 시간이랑 겹칠 때에 그런다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보면 그 쪽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해도 이미 사건 의뢰는 본인이 너무 많다고 느낄 만큼 충분히 많이 들어오고 있어 가계가 어려워졌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코난이 아니었으면 먹고 살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미행 등의 '세간에서 주목 받지 못하는 일' 은 코난이 없이도 잘하고 있었다. 초반부에도 이미 재벌가톱 연예인, 정부 관료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불륜 조사나 유괴, 스토킹, 며느리 뒷 조사 등 드러내기 힘든 문제들로 상담을 하러 오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애초에 명탐정 코난 첫 사건이 재벌가의 어린 딸이 유괴당했다고 코고로를 찾아온 사건이었다. 탐정사무소가 식당도 아니고 지나가다가 여기 의뢰해볼까해서 들어오는 곳이 아니다. 그 뒤로도 잠자는 명탐정으로 유명해지기 전까지 탐정사무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간 상당한 실적이 있었다는 소리. 그리고 남자 혼자 딸 하나를 10년 동안 잘 키웠다는 것에서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 물론 란이 철들 무렵부터는 의뢰인 접대나 금전 관리, 집안일 등은 거의 란이 도맡아서 하고 있다만... 다시 말해 란이 철 들고 나서부터는 란이 코고로를 키웠다 그런데 인터뷰에 의하면 사실은 탐정사무소가 있는 건물은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고, 1층 카페에서 받는 세만 해도 한달에 30만엔 정도라고 해서 코고로 본인 소득이 없어도 2인 생계가 돌아갈 정도는 된다... 그리고 둘다 츤데레의 극치라서 별거 중일 뿐이지 이혼을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딸의 생계나 교육엔 소득이 좋은 에리 변호사도 경제적 부담을 나눴을 수도 있다.

어쨌건 재벌, 톱 연예인, 정부 관료까지 의뢰를 한다는건 재계와 정계, 연예계에서도 찾을 만큼 그 쪽 방면으로는 신뢰받는 전문가라는 판단을 할 수 있다. 높은 직위에 있거나 유명인들은 자신의 문제가 사회에 드러나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데 그런 문제를 위해 의뢰를 하러 온다는 것은 코고로의 실력이 상당하다는 반증이다. 또한 연예계는 물론이고 정계와 재계의 인사들은 라이벌이 아닌 이상 서로간에 인맥이 있기 때문에 인맥을 타고 알려졌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탐정이 실제로 미행이나 불륜조사와 살인사건 추리 중에서 어느 쪽을 더 많이 하게 될까? 어떻게 보면 유능한 탐정 맞다.[39]

이렇듯 사건의 건 수 자체도 늘었을 뿐더러 큰 건 수 외 자잘한 건 수도 여전히 많이 맡고 있으므로 코난 때문에 경제적 불이익을 당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어느 쪽이든 코고로 본인은 뒤에서 움직이는 탐정보다 이렇게 얼굴이 알려져서 스타 대접을 받는 탐정 쪽을 선호하는 것은 확실하다. 스스로 명탐정이라고 칭하고 다니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뿐만 아니라 사회적 명성이나 인지도, 그리고 여성들의 환호(...) 등을 반가워하는 것으로 보면.

헛다리 짚는 추리를 자주 하지만, 드물게 진짜 실력을 발휘할 땐 그야말로 폭풍간지가 따로 없다. 이럴 때는 보통 딸인 모리 란이나 아내인 키사키 에리와 관련된 경우로, 특히 키사키 에리에 관련된 일에서는 추리천재 먼치킨인 신이치조차도 능가하는 추리력을 발휘한다. 이기적인 추리력 <보이지 않는 용의자 (37권, TVA 305~306화)> 편에서는 코난의 도움을 약간 받긴 했으나 그 전에 거의 정확한 추리를 해냈다. 더구나 코난이 잘못 생각하고 있던 범인과 자기 동창생과의 관계를 맞춰냈는데, 이것도 다 에리와 그녀의 아버지인 장인어른 덕분이었다. 알아차릴 수 있었던 건 그 범인이 코고로를 따로 불러내서 말을 했을 때 받은 인상 때문. 이때 코난(신이치)는 다른 곳에서 증거를 조사 중이라 이 일 자체를 몰랐다.[40] 하지만 저 장면을 봤다고 해도, 코난은 이런 방면에 대해선 둔감한데다 이건 경험과도 관련이 있었으니 코난이 코고로와 같은 느낌을 받았을지는 의문이다 무사히 신이치로 돌아오는데 성공하면 코고로로부터 그 느낌을 받을 날이 오겠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밀실 살인으로 추정되는 사건을 맡아 추리를 할 때 범인의 동선을 알아내는 장면에서는 정말로 코난 급 추리를 하기도 했다. 왜 코난 급이냐면 코난 본인이 코고로의 추리를 들으면서 '이 아저씨가 웬 일로 저렇게 추리를 잘한대? 내가 나설 필요도 없겠네' 하고 감탄하면서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둘다 사건의 전제가 틀렸다는 것. 코고로가 또 헛다리를 짚었다는 것이 밝혀진 순간, 코고로는 말할 필요도 없고 코난도 말도 안 된다는 표정으로 경악한다(…) 이제는 쌍으로 헛다리를 짚는다.

자기 친구가 사건에 관련되었을 경우에도 진정한 추리실력이 발휘되기도 한다. <코고로의 동창회 살인사건(9권, TVA 26~27화)> 편이 대표적인 사례. 이 사건에서 코고로는 반드시 범인을 밝히겠다고 결의하는 모습을 보였고, 먼저 진상을 알아낸 코난은 평소처럼 마취총을 쓰려다가 이 모습을 떠올리고는 몰래 힌트를 던져주면서 코고로가 직접 추리하도록 했다. 게다가 이때는 내부 인원이 저지른 사건임을 순식간에 간파했으면서도 일부러 파악하지 못한 척 해서 코난까지 보기 좋게 낚아버렸다.

14번째 표적에선 잘 부각 되지는 않았지만, 신이치도 뒤늦게 깨달은 진실인 '인질이 부상을 입으면 범인에게 오히려 방해만 된다' 라는 점을 순식간에 캐치했다. 예전에 권총으로 인질이 된 에리를 쏜 건 이를 노려 총알이 정확히 그녀를 스쳐가게 한 것. 더불어 수준급의 사격 실력을 가진 능력자임이 밝혀졌는데 10여년 전에 에리가 인질로 잡혀있던 상황과 비슷하게 란이 범인에게 인질로 잡힌 상황에서 총을 들고 있던 시라토리는 차마 쏘지 못하고 떨다가 끝내는 범인의 요구에 따라 총을 내던져버린 반면[41] 코고로는 (비록 이 사건으로 인해 경찰직에서 물러나야만 했지만) 그 사실을 알자마자 주저없이, 그리고 완벽하게 해냈다. 그리고 사건 해결 직후 치료를 받기 위해 엠뷸런스에 실려가던 란이 "신이치였어도 아빠처럼 쏠 수 있을까요?" 라며 코고로에 빗대어 물어본 것을 보면 사격 실력은 란도 익히 알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수준이라는 의미가 된다. 더군다나 자신의 다리를 쏜 것이 자신을 구하려는 의도로 실행했던 것임을 인질이었던 에리 또한 알고 있었다!

<수평선상의 음모>에선 코난도 놓치고 있다가 뒤늦게 깨달은 사건의 진상을 혼자 추리해[42] 범인을 알아냈다. 이 사건도 에리와 관련이 있는데, 범인이 그녀와 닮은 사람이라 무죄인 증거를 찾으려 한 것. 내용을 몰래 엿듣고 있던 코난도 한 차례 도움은 있었지만 '명추리였다' 고 감탄할 정도.
그러니까, 코난이 중간보스를 잡고 있을 때 코고로는 최종보스를 잡고 있었단 것이다.[43] 저 극장판에서의 모리 탐정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모리 코고로 팬이라면 꼭 한 번 봐야 하는 극장판으로 손꼽힌다.

<칠흑의 추적자>에선 코난보다 한 발 늦긴 했지만, 북극성북두칠성을 보고서 독자적으로 다음 범행 위치를 알아 냈다. 다른 곳에서 삽질하다 한발 늦게 알았다는 게 흠이었지만.[44] 그런데 정말 웃긴것은 일본 전역에서 모인 여러 서의 에이스들 중에서 코고로가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보고 알아내서 알려주기 전까지 먼저 알아낸 사람이 없었다는 것.[45] 여담으로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보고 다음 범행 장소를 알아내는 장면이 한국 더빙으로 보면 이정구의 연기와 어우러져 매우 웃긴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모리 코고로의 탐정 폐업의 날> 에선 의뢰인이 사망하고, 자살처럼 보이지만 코고로 본인은 타살이라고 주장하며 상속자인 조카가 계속해서 자살을 주장하는데다 술집에서 취중에 "삼촌만 죽으면 그 재산은 모두 내 것이 된다고!" 라고 했던 걸 빌미삼아 그의 조카를 범인으로 몰아 세웠다가 그만 그 조카가 자살을 하는 사건이 터졌고, 그제서야 조카의 알리바이가 증명되자 무죄인 사람을 자살로 내몰아 죽인 자신의 책임이 크다면서 급기야 '탐정 사무소의 간판을 내리겠다'고 선언했다.[46][47] 이 이야기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지만, 원작이나 극장판을 봐도 그는 기본적으로 올곧은 사람이다.

아가사 히로시가 만든 추리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소중한 사람을 잃는 슬픔은 게임이나 드라마 수준이 아니니까 살인은 게임이나 드라마에서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라고 하거나[48] 코난: 아싸 사건! 헤이지: 누가 더 먼저 밝혀내는지 내기하자! 극장판 14번째 표적에서 막판에 자살하려는 범인을 구해주고 범인이 죽게 내버려 두라고 발악하자 "그렇게는 안 되지. 너 같은 녀석은 자신의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를 똑똑히 알아야 돼!" 라고 일갈한다. 가족을 노린 범인에게 호통치긴 했어도 일단 구해주는데, 아내와 딸을 위협한 것에 대한 분노와는 별개로 살인자라도 함부로 죽게 내버려 둘 수 없다는 윤리의식을 분명히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에피소드들에 한정짓지 않고 평상시 모습을 봐도 의외로 세부적인 사안이나[49] 정황증거 같은 건 잘 포착해 내는 편이다. 유전인지 딸인 모리 란도 비슷한 관찰력을 보일 때가 있다. 문제는 증거와 증거 사이를 잇는 사고력이 그다지 유연하지 못해서 작은 증거들로 큰 그림을 그려내지 못하며, 범인이 어느 정도 확실해지기 전까진 일을 대충하는 성향이 강해서 "닥치고 니가 범인" or "자살/사고겠지" 하면서 제대로 써 먹질 못한다는 것. 물론 이 상태에서 사건에 대한 힌트를 더 얻으면 올바른 추리를 해 낸다. 이 힌트를 던져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히 코난. 이름으로 떡밥을 잘 흘리는 이 만화의 특성상 실제 명탐정인 아케치 코코로의 이름을 그냥 갖다 붙일 리가 없다.

핫토리 헤이지에게서도 가끔 보이는 모습처럼 능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단 급한 성격 탓에 놓치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헤이지는 가끔이지만 이 아저씨는 거의 항상 그런다는 게 문제

이런 탓에 형사 시절의 코고로를 잘 알고 있는 메구레가 '잠자는 코고로' 를 납득하는 것은 '소질은 있는데 늘 뭔가 부족한 삽질 추리만 하더니 드디어 실력 발휘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어서일 가능성이 크다.

2.4. 그 외의 능력[편집]

꽤나 수준급의 유도 유단자로, 같은 동아리 출신 동창들의 말에 의하면 자신들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그 수준이 어느 정도냐면 전국 대회 챔피언이었던 친구가 말한 '자기가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상대' 가 코고로였을 정도. 이를 닮아서인지 딸인 모리 란은 가라테 유단자다.[50] 사실 에리가 유도를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것도 그가 업어치기 기술 등 유도를 가르쳐 줬기 때문이라고.[51] 다만 '시합공포증' 이라 사람들 앞에선 잘 못한다고 한다.

유도만 해도, 정작 유도 대회에선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해 공식적으로는 그리 강하지 않은 걸로 알려졌다고 한다. 연습 때에만 전국 챔피언을 상대로 한판승을 한 실력. 참고로 한국이나 일본의 경찰에서는 이런 무도계 실력자들이 상당히 대접받는다. 경찰 임용시험에서 무도 유단자들은 가산점을 주는데다 무도를 비롯한 체육계 인맥이 경찰 내부에 상당히 두텁다. 사실 무도계 유단자들이 가산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총기로 범인을 제압하는건 어지간해서는 허가되지 않는다. 잘못해서 위험한 위치에 맞아 사람이 죽으면 언론은 살인경찰이라 떠들테고, 이렇게 되면 경찰계 전체가 난감해진다. 코고로도 인질인 에리를 의도적으로 부상을 입혀서 범인에게 쓸모없는 패로 만들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지만 그 발포로 인해 결국은 호되게 질책 받고 경찰 옷을 벗어야 했으니 두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리고 경찰 본인도 범인을 제압하기 위해서였다고 아무리 포장하고 세간의 비난이 없다해도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트라우마가 남을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52]그렇다면 남은 방법은 육탄전 뿐이다. 특히 유도나 태권도 같은 육탄계 무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당연하게도 범인을 제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유도의 경우 맨손 호신술 중 실전에서 유용한 기술이 가장 많은 걸로 유명하다. 그리고 태권도 역시 발 기술들이 상당히 강한 위력을 내는 것으로 유명. 경호 의뢰 등도 가끔 받을 수 있는 사립탐정인 지금도 상당히 가산점이 되는 능력.

사격 솜씨도 수준급이라고 한다. <14번째 표적>에서는 범인을 쫓으며 권총을 꺼내든 메구레 경부가 사격에 있어서 "자네만은 못하지만……." 이라고 말했다. 란이 그렇게 총을 잘 쏘냐고 묻자 메구레는 경시청에서 1, 2위를 다투던 실력이라고 말해준다.[53][54] 경시청에 재직 시에도 당시 형사들 중 최고 수준의 사격 실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형사가 아닌 탐정 일을 하게 된 계기인 그 사건에서 범인에 인질로 잡힌 아내의 다리를 '총알이 (치명상을 입을 확률이 적은)허벅지를 스쳐 지나가도록' 노려서 쏠 정도로 놀라운 사격 실력을 갖고 있다.[55] 경찰을 그만 둔 지 오래 되었는데도 실력이 언급되는 걸 보면 당시 명사수로 꽤나 유명했던 듯. 모리스 본드 경시청 퇴직 후 사격을 하는 모습을 보인 적은 없어서 그 실력이 유지되는 지는 약간 의문이 들지만,[56] 14번째 표적에서 란이 인질로 잡히자 시라토리 경부에게 란을 구하기 위해 자신에게 총을 달라고 한 걸 보면 본인은 아직도 사격엔 자신이 있는 듯 하다. 시라토리 경부가 총을 넘기지 않았지만.[57] 그리고 최후반부에서 과거의 진실을 모두 알게 된 란이 "있죠, 신이치도 아빠처럼 쐈을까요?" 라고 묻자, "글쎄, 나정도의 실력이 있다면 그럴지도 모르지." 라며 은근스럽게 인정 한다.[58]

어쨌든 이러한 기술들 덕분에 범인 제압에 있어서 상당한 실력을 보인다. <도적단 비밀의 양옥집 사건 (TVA 104~105화, 단행본 17권)> 에서 시계를 찾아달라던 집 주인 2인조가 총기까지 소지한 강도집단 "고블린" 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닥치고 제압. 그것도 범인이 단순히 총기를 들기만 한 게 아니라 실제로 위협사격까지 한 상황에서, 전혀 당황하지 않고 태연하게 보석 시계를 던져 주의를 끈 뒤 파고들어 공격했다. 공격을 먹이기 직전 코난이 각력 강화 슛으로 범인의 총을 떨어뜨린 덕도 있지만, 그 즉각적인 행동력과 대담성은 과연 베테랑 형사 출신임이 납득 갈 정도.[59] 그런데 여자와의 싸움과 쓸데없는 싸움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수평선상의 음모에 나온 범인인 아키요시 미나코와의 싸움에서는 궁지에 몰리기도 했다 업어치기 한 판으로 끝냈지만[60] 다만 딸인 란이 가면 갈수록 인간 같지 않은 활약과 파괴력을 보이는 데 반해서, 코고로의 무술 실력이 초인적인 레벨로 묘사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이 아저씨는 충분히 대단한 사람 맞다(...)

코고로의 '유도' 솜씨가 별 주목을 받지 못하는 건 란의 '가라테'보다 대인 제압용으로의 쓸모가 강하기 때문에 파괴적인 연출이나 임팩트 면에서 덜하게 그려지는 것일 뿐일 수도 있다. 차 문짝을 날려버리거나 벽을 부수는 짓을 유도로 할 수는 없으니까(...) 당장 인간을 초월해 날아다니는 란이 겨우(?) 현 대회 1위 수준인데, 코고로의 소싯적 유도 실력은 전국 최강급이었다. 그리고 형사+탐정으로서 구르며 쌓아온 실전 경험도 란과는 비교가 안 되니... 엄밀히 분야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전국 최강의 무술 실력자' 속성을 가진 쿄고쿠 마코토가 혼자 장르를 바꾸며 날뛴다는 평가를 받는 걸 생각해보자. 소싯적의 코고로는 유도에서 그와 대등한 클래스였다는 뜻. 여기에 더해서 경시청 최고 수준의 사격 실력까지 갖추고, 매일매일 흉기를 든 범인들과 실전을 거치며 육체단련도 게을리 하지 않았으리란 것을 감안하면, 주당에 골초 중년이 된 지금은 몰라도 20대 초중반의 현역 형사시절 코고로는 적어도 '전투력'에 있어서는 코난 캐릭터 전체에서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실력자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 실력을 본편에서 보여줄 일이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그리고 상술했다시피 힌트를 주면 어떻게든 정확한 추리를 해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머리가 좋은 편이고 의외로 코난이 놓친 점을 찾아내는 등의 관찰력은 매우 뛰어나다. 사건을 종합하는 탐정보다 0의 상태에서 발견된 증거로 이것저것 여러 방향으로 생각을 하면서 사건의 얼개를 찾는 수사관으로서는 오히려 강점이 되는 부분. 헛다리 짚는 그의 성격은 형사 시절 자유로운 발상을 하던 그 버릇이 남아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형사로 남았다면 정말 날아다녔을 인재. 다급한 순간에서의 순간적인 센스도 굉장히 뛰어나고 흉기를 든 범인도 맨손으로 제압하는 무술 실력까지 갖춘 어찌 보면 진정한 먼치킨인만큼 능력으로만 보면 반장이나 부장 쯤은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성격이 좀 앞뒤 안가리고 지나치게 자유롭게 사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자동차 폭발 사건의 진상 (TVA 150~151화)> 에서 그의 대학교 시절 성적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온다. 학생 때 결혼했던 탓에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기에 과외를 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이 중 3년 간 가르쳤던 학생이 좋은 대학에 합격했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족집게 과외 강사로 이름 좀 날렸었다고. 좋은 대학에 합격시킨 것도 대단하지만 3년 간 제자를 맡았다는 것과 그 제자도 모리 코고로를 좋은 선생님으로 기억하고 있는 점을 보아 성적, 인성 모두 평균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시한장치의 마천루에서도 한때 '걸어다니는 도서관'이란 별명이 있었다고 한다.

애초에 독자들 입장에서는 코고로의 추리가 맹탕으로 보일지라도, 저 세계관 안에서 코고로의 '객관적인' 추리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작품 특성상 코난에 나오는 일본은 하루에도 경찰이 해결 못하는 미스테리한 살인사건이 수 건씩 일어나는 인외마경(…)이 되어버렸지만, 작중에서 인물들의 말이나 형사들끼리 종종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면 코고로 등 외부인의 힘을 빌려야 할 만큼 난해한 사건은 소수 고 어지간한 사건들은 그냥 경찰들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제분과 방영분에서 그런 소수의 사건들 지분이 98%라 인외마경처럼 보이는것일 뿐. 또 형사 씩이나 되는 인물들이 죄다 바보들일 리는 없으니, 저 형사들도 일반인들보다는 특출난 수사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데, 이러한 형사들도 작 중 나오는 사건을 해결할 때는 하나같이 헛다리를 짚는다. 주인공 띄워주기를 위한 주변인물 너프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 세계관 안에서는 저 헛다리 잘 짚는 형사들도 평균 이상으로 뛰어난 추리력의 소유자들 이라는 소리다 물론 예외는 있다. 그리고 코난을 배제한 코고로 본인의 순수 추리력도 타카기나 시라토리 등 메인 형사진들보다 나으면 나았지 그만 못하다고 보여지지는 않는 걸 봐서, 작중 나오는 사건들이 일반적인 사고 범위를 초월한 난제들 뿐이라 묻히는 것이지 코고로의 추리 실력은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나고 현직 형사들을 웃도는 수준 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즉, 작중 보여지는 사건들이 전부 상당히 초현실적으로 기발해서 그렇지 일반 형사들이 해결할 수 있는 사건은 코고로도 간단히 해결한다는 것. 사실 은퇴한지 한참 된 민간인이 이 정도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만도 현실적으로 따지면 꽤 사기다.

작중에서 다른 인물들처럼 부각되지는 않지만 운전 실력도 제법 있을 것으로 추정. 안개 속에서 활개치는 폭주족과 관련된 에피소드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 작정하고 미쓰비시 자동차의 랜서 에볼루션 10세대 모델을 렌트하여 추격전을 시도한 적이 있다. 또한 극장판 10기 초반에 하이바라의 경고를 듣고 바로 방향을 트는 것만 봐도 스킬은 대단하다.

따라서 간단하게 코고로의 능력을 요약하자면, 추리력만 B~B+급에 걸치고 나머지 스펙은 전부 A~SS급인 준수한 엄친아[61]인데, 주변에 쿠도 신이치추리력 A+~SSS급 천재들이 많고 그 레벨이 아니면 해결 못하는 문제들만 자꾸 상대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못난이, 허당으로 인식이 박혀버린 안타까운 사람. 아닌 게 아니라 추리, 무예 등 종합적인 스펙에서 코고로를 능가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암흑계의 국제적인 거대조직주요간부FBI/CIA/공안 등의 엘리트 요원, 그리고 그런 괴물들조차 쥐락펴락하는 완벽초인 고등학생(...) 신이치와 공식적으로 신이치에 맞먹는다고 이야기되는 핫토리 등 일개 형사 출신 민간탐정과 비교하기 너무한 인간들이다. 다만 역설적으로 모리 코고로의 팬들은 이 '어설프지만 능력있는' 코고로라는 인간의 갭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신이치나 FBI 클래스의 인간들은 도대체 약점이란 것 없이 뭐든 그냥 다 잘하는, 비현실적인 수준의 만능괴물들이라 상대적으로 능력치가 현실적이고 장단점이 뚜렷한 코고로의 인간미를 선호하는 것.

이래서 일부 팬들은 모리 탐정이 귀찮아서 대충 처리하려 하는 성격만 버린다면 코난 없이도 유능한 탐정으로 살지도 모른다는 말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연륜이 부각되는 에피소드에서는 코난마저도 삽질한 것들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추리를 완성한 걸 보면 절대 능력이 없는 게 아니다. 기본적으로 정의로움에 대해서는 올곧은 사람으로 묘사되기도 하니 타락할 가능성도 없어 보이고.
엄청난 골초에다 무술과 사격 수준급이고 의뢰가 없을 땐 사무실에서 백수처럼 지내는 모습 등은 오히려 신이치보다 셜록 홈즈를 더 닮은 것 같은데

그러나 거의 매일 술담배에 쩔어서 퇴폐한 생활을 지내다 보니 체력은 형편없다. 란, 코난과 함께 하이킹을 가거나 등산을 하면 코고로 혼자만 뒤에 쳐져서 헉헉대는 것은 거의 클리셰. 하지만 매일 가라테 훈련을 하는 여고생과 거의 10년은 축구부에 있었던 초등학생이 거의 매일 흡연과 음주에 찌든 아저씨보다 체력이 좋은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62][63] 이때문에 심지어 의사에게서 "더 이상 술을 끊지 않으면 시한부 인생이다."는 경고를 듣기도 했다.

골초인게 유명한 모양이다. 한 에피소드에서 괴도 키드가 그로 변장했는데 담배를 피지 않아서 등장인물 중 누가 가짜임을 아는 게 나올 정도.

술 깨는 능력도 엄청난듯 한데 여러 에피소드를 보면 술을 엄청 마시고 얼굴이 빨개져서 헤롱헤롱 거리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디선가 사람들의 비명이 들리고 현장에 가면또는 아름다운 여성이 의뢰인으로 오면 혹은 키사키 얼굴을 보고나면얼굴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초인적 알콜분해능력 매번 마취제를 맞고도 멀쩡한 거 자체가 초인급이다

3. 사생활[편집]

3.1. 결혼과 별거[편집]

아내 키사키 에리와는 사실 소꿉친구에서 연인으로 골인한 케이스. 쿠도 유키코와 동창으로, 이 셋은 다 란과 신이치가 현재 다니고 있는 테이탄고등학교 출신이다.

에리와는 초등학생 때부터 으르렁거렸지만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 걸 다들 알고 있었다. 37권에 등장한, 둘의 중학생 때 동창이었던 루리(엄유리)도 "네가 공부 잘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줄 알고 안경까지 써가며 열심히 공부했다" 라고 했으니, 누구 처럼 '서로 좋아한다는걸 본인들만 모르는 (혹은 인정 안 하려는)' 상황이였을지도 모른다. 다만 친구들은 저 둘이 상극에 가까운지라 서로 좋아한다는 게 꽤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한 듯. 에리는 학교 제일의 우등생이고 코고로는 학교 제일의 문제아였다는 점도 크고, 초딩 때의 에피소드 중에는 초등학교 가정 실습 시간, 계란 프라이에 '간장이냐 소스냐' 로 싸워놓고는 만든 요리를 둘이 똑같은 순서로 먹었다. 그 후엔 서로 "따라하지 마!" 항상 냉정하고 이성적인 에리가 코고로만 보면 성난 황소처럼 들이 박아댔다고 하니 이미 사랑 싸움은 이 때부터...

아내에게 프로포즈를 할 때의 대사는 "네가 좋아. 이 지구상의 누구보다도" 였다. 이 대사는 예비 사위가 어려진 모습으로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에 걸린 에게 썼다(...). 근데 더 놀라운 건 코난이 이 대사를 할 때, 코고로가 에리에게 이 대사를 하면서 프로포즈를 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이후로 저 아저씨랑 똑같은 발상을 한 거냐며 어이없어하는 코난은 덤(...). 뭐 어때
현재 아내와 10년 넘게 별거 중이다.[64] 별거하게 된 이유는 14번째 표적에서 나오는데, 에리가 총상을 입어 몸이 안 좋을 텐데도 저녁 식사를 차려 줬더니 모리가 "이런 맛 없는 요리를 할 바에야 가서 자라" 는 말을 해서 화가 난 에리가 집을 나왔다고 한다.[65] 사실 이런 이유 외에도 부부 사이가 아주 좋다고 말하기 힘들었는데, 틀어지는 이유 대부분은 부부 쌍방이 솔직하지 않은 탓. 결국 쌍 츤데레가 원인. 에휴

아닌 척은 하면서도 에리가 팬이었던 야구 선수의 싸인 볼을 받아주거나, 에리의 생일엔 5만엔 짜리 목걸이를 선물하는 등,[66] 아내를 꽤 생각해주고 있다. 하지만 분위기가 잘 흘러가다가도 결정적인 부분에서 코고로가 늘 자폭하기 때문에 (주로 미녀 보고 헤롱헤롱대서) 성공할 수가 없다.

극장판 수평선상의 음모에서 범인이 자신이 하필이면 그녀와 닮은 것이 낭패라고 말하자 "그 반대야, 당신이 그 녀석과 닮았으니까 범인이 당신이 아니라면 좋겠다 생각해서 무죄를 밝힐 증거를 모으니까 이렇게 된거야" 라고 명대사를 날려준다. 캬 사랑꾼

극장판 침묵의 15분에서 '에리 때문에 여자가 안경 쓰는 걸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물론 진심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서로 애정이 남아 있는 덕분에 다른 남자/여자와 엮여서 질투하는 에피소드나, 에리가 잃어버린 결혼반지를 찾아다 주거나, 첫 데이트 기념일에 첫 데이트 했을 때의 복장을 일부러 꺼내 입고는 화해를 시도하려고 했던 에피소드[67] 등 희망찬 에피소드들도 많고 몇 번은 재결합하기 직전까지 간 적도 있다.

한 번은 결혼 기념일을 맞아서 이 때라 생각했는지 의자에 앉아있는 에리 등 뒤에서 "이제 그만 돌아와 주지 않겠어? 더 이상 못 견디겠다고." 라고 말했다. 헌데 에리는 못 들었고, 둘은 또 틱틱거리며 싸우다 헤어졌다. 하지만 그때 에리는 음악을 듣고 있던 게 아니라 녹음을 켜 놓았고, 코고로의 말이 그대로 녹음되었다. 그래서 에피소드 후반에 그걸 들으며 '이 정도로는 용서해줄 수 없다.' 며 즐거워하는 에리를 볼 수 있다 츤데레의 귀감

TVA 오리지널로 조형물의 그림자가 단서가 된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맥주캔을 쌓아서 예술작품을 만들었다며 코난과 란이 어이없어 했는데, 에리의 옆모습 그림자가 나왔다. 이쯤 되면 확정.[68]

984~986화(애니 901~902화.)에서 에리가 납치되어서 위기상황일때, 범인에게 한 말이 은근 멋지다. "에리의 알몸을 볼 수 있는 건 나뿐이다!" 도 있잖아? 게다가 딸은 같은 여자라 남편보다 접근이 쉽다 걍 패기가 넘치는 것 같은데게다가 당시 에리가 있던 곳은 건물 4층이였는데 에리가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하고 본인이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홈통을 타고 4층까지 올라갔다!

3.2. 대인관계[편집]

쿠도 신이치에 대해서는 그리 호의적인 편은 아니다. 그러나 가끔 보이는 태도를 보면 소꿉친구의 아들이라 그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라 신이치 자체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69] 물론 딸바보라서 '아버지로서 딸을 보호하려는' 심리 때문에 '딸이 호감을 갖고 있는 남자'인 신이치를 경계하고 있는 것에 더 가깝다. 사실 그가 딸바보라는 건 꽤나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년 전 쿠도 신이치와 모리 란이 미국에 갔던 일을 신경쓰고 있던 차에 란의 잠꼬대를 듣고는 '역시 사고를 쳤던 건가' 라고 단정하고서 심각하게 반응했고, 흡혈귀 사건 때는 핫토리 헤이지와의 통화에서 사건이 일어났다는 말을 듣자 그에게 "란에게 무슨 일 생기면 가만 안 둔다!" 고 엄포를 놓았다. 그리고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V 스페셜에선 란이 밀러 왕녀인 채 베스패니아 왕국으로 가게 되자 제니가타 코이치의 조수로서 베스패니아 왕국에 와선 루팡을 찾는 척 하다 무서운 얼굴로 란을 부르고 다녔다. 특히 극장판에서는 이런 일 저런 일 다 겪는 란 탓에 걱정이 많다.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에서는 란이 폭탄 테러에 휘말려 건물 안에 갇히자 정신이 오락가락해져서 맨 몸으로 폭탄이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 하질 않나, 11기 <감벽의 관>에서는 내일 쯤에나 잠잠해진다고 하는 폭풍우를 보고도 "이제 바람이 잠잠해져서 배를 띄울 수 있겠네요" 라고 하는 등, 사실상 실성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런데 사실 어느 부모라도 자식이 폭탄에 휘말릴 상황이나 흉악범에게 납치당한 상황에선 저런 모습일 것이다. 26권에서는 연극 주인공을 맡은 란이 상대 배역과 키스하는 장면을 보이려 할 때 안 된다며 소리를 막 지르며 딸 바보임을 확연히 드러낸다. 하지만 선생님 같던 그 상대 배역은(...)

에도가와 코난에 대해서는 꽤 미묘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건방진 꼬마' 라고 생각하고 툭하면 나서지 말라며 자주 꿀밤을 먹이긴 해도, 아예 싫어하지는 않는다. 초반에서는 나름대로 그를 의심하기도 했지만 이후에도 그런 것도 없다. 이 녀석이 온 이후로 행운이 왔다는 표현에 수긍한다거나, 오히려 코난을 걱정해주는 모습도 더러 나온다. 최근 예로 19기 극장판인 화염의 해바라기에서도 보면 코난이 무사히 호수로 탈출해오자 몸소 풍덩해서는 물에 빠진 코난을 건져오기도 했다. 강도단 조로와 엮인 사건에서는 절벽 아래로 떨어진 코난을 두고 메구레 경부가 날이 밝으면 카나가와 현경에 부탁해 수색하겠다고 하자 지금 당장 해달라고 화를 벌컥 내서 메구레 경부가 놀라며 알았다고 하기도 한다. 코난의 어머니가 양육비로 준 1000만 엔의 효과? 거기다 부족하면 더 보내주겠다고 했다. 그래도 어른답게 코난이 사건 현장에 들어오면 아이는 이런 곳에 있는 게 아니라고 밖으로 내보낸다. 그 때마다 폭력을 동반해서 문제지... 꿀밤을 먹이는 건 그렇다 쳐도 뒷덜미를 잡아 들어서 현장 밖에 떨군다든가[70] 란에게 던져준다든가 사자후를 지른다든가. 다만 그냥 뒷덜미를 잡아서 던지진 않고 곱게 현장 밖에 내려놓기도 한다만 거의 폭력이 많이 나온다 대신 코난은 매번 약물로 기절시키니 쌤쌤이다.[71]

3.3. 그 밖에[편집]

일이 없을 때는 하루종일 TV를 보거나, 경마, 마작, 파칭코를 해서 가산을 탕진하고, 술과 담배를 과도하게 하는 등 폐인같은 생활을 한다. 게다가 15권을 보면 어린애를 데리고 도박을 하러 가는 등, 전직 경찰로서의 도덕관념마저 부족해 보인다.[72] 란이 도박만렙(…)인 이유도 어쩌면 에리가 집을 나간 이후로 코고로가 란을 데리고 도박장에서 서식을 해서 그럴지도 모른다.

돈에 매우 약한 면을 자주 보인다. 손님이 거액을 제시하면 바로 노예 모드로 돌입.[73] 그렇지만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는 증오하며경마, 마작, 파칭코는 일본에서는 합법이니 제외, 탐정들의 진혼가에서는 지인인 탐정이 돈과 관련된 사건을 저지르자 "그렇게도 돈이 좋나?"라며 경멸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세한 것은 탐정들의 진혼가 참고. 돈을 밝힌다기보단 평소에 이래저래 돌아다니면서 워낙 많이 쓰다보니 그걸 메꾸려면 그럴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자신의 추리가 맞다는 걸 확신할 때 눈을 위로 치켜뜨고 혀를 빼고서 냐~하하하하하하하 음성지원 하고 이상하게 웃는다. 이 문서 최하단에 사진이 있는데 그중에 있다. 특히 이정구 버전의 웃음소리가 가장 대박. 다만 그런 식으로 웃으면서 끝난 추리는 대부분이 헛다리를 긁은 엉터리.

점잖기보다는 앞뒤 안 가리는 다혈질 쪽에 가깝다. 처음 보는 일반인의 멱살을 잡고 '내 딸 건드리면 가만 안둔다' 라는 요지의 협박을 해대거나 잠깐의 시비만 붙어도 금방 끓어 오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일상파트에서도 종종 보여지는 일.[74] 다만 이는 모리에게 소위 옛날의 열혈 형사 같은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한 작가의 의도적 연출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이 때문에 불미스러운 일을 당하기도 한다. 코난이 사건 현장을 돌아다닐 때면 '이 녀석이 또...' 라면서 때리거나 집어던지기도 하지만 은근히 챙기고 신경쓰기도 한다. 성격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나름의 정이 있는 사람인 듯.

명탐정으로 유명해진 뒤로 수입이 증가했지만, 아직 자가용은 없고 항상 렌터카를 빌린다.[75] 그런데 문제는 이 차종이 코롤라 악시오처럼 싼 놈이 아니라, 크라운처럼 꽤 비싼 세단[76]이란 거다. 한국 자동차로 따지자면 현대그랜저나 , 기아K7, 르노삼성의 SM7 등 과 같은 자동차인데, 그것도 상당히 자주 빌린다. 그런데 사실 탐정이라는 직업 특성상 개인 차량을 가져봤자 미행이 곤란해지는 등 써먹을 일이 적어서 그럴 수도 있다. 매번 차량이 달라지면 그만큼 상대에서도 이쪽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77]

극장판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에서 운 좋게 머스탱 컨버터블에 당첨됐다. 주최 측이 정한 시간을 마음속으로 세어서 정확한 시간에 깃발을 들며 '저요!' 를 외치는 이벤트였는데, 모리 옆에 있던 한 여자가 안고 있던 아기가 느닷없이 울어서, 깜짝 놀란 모리가 엉겁결에 깃발을 들었는데 그게 들어맞았다! 그리고 당첨 소감이랍시고 하는 소리가 "후배 하나 잘 둬서 랜트카 신세 면하네요~" 참고로 이 이벤트 주최자가 모리 탐정의 후배. 그러나 얼마 후 사고가 나서 박살났다(…) 정확히는 자동차가 수영장에 꼴아박혔다. 영상을 보면 수십미터를 날아서 시동이 걸린 채로 침수된 최악의 상황이다. 자동차가 침수되면 시동을 걸지 말고 바로 센터로 넘기도록 주의하는데, 그럼에도 많은 부품을 갈아야 한다. 그런데 시동이 걸린 채로 침수됐으니 주요 부품은 거의 갈아야 할지도 모른다. 게다가 부품을 교체하더라도 그렇게 날아서 박혔으니 외장은 당연히 개박살이고, 심지어 차 뼈대인 샤시가 멀쩡할지도 장담 못한다. 물이 어느정도 에어백의 역할을 해준다 해도 충격이 안 갔을 리가 없기 때문. 수리 가능 판정이 나오더라도 거의 새 차 살만한 돈이 들텐데 매달 외상 값에 시달리는 코고로가 개박살 난 머스탱의 수리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러나 저러나 폐차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작화진의 실수인지 차가 아주 멀쩡하다. 본편이나 그후의 극장판에서 더 이상 안나오는걸 보면 머스탱 컨버터블은 결국 완전 박살나서 폐차한 듯. 좀 더 정확한 이유는 극장판 5기부터는 전혀 다른 세계관인 페러렐 월드가 되어서이다. 하필 나온 극장판이 5기여서.... 아니 애초에 수영장에 꼴아박지 않았더라도 폭발로 못 쓰게 됬을 머스탱 아닌가

잘 안 알려져있지만 그가 애용하는 라이터는 그 유명한 지포 라이터 보이지 않는 용의자 편에서 흉기 은닉도구로 이용되었는데 라이터의 특징을 상세히 열거하는걸 보아 애용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도 있으면 있는 대로 물 쓰듯 마구 써 대는데, 40권에서는 1천만엔 짜리 의뢰가 들어왔다며 고급 요리 먹고 경마하다가 800만엔이나 되는 을 지기도 했다. 거기다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사건이 어렵게 돌아가면서, 부인인 에리 아니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싶을 정도로 상황이 절망적으로 변했다. 결국 사건을 해결하는 동안 사무소 소파에 꽁꽁 묶여서 바지오줌을 싸기까지 하는 수모까지 겪기까지 한다. 그런데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도통 정신을 못 차려서 돈 에리와 유키코가 수고비 명목으로 100만엔을 뜯어갔다. 거기에 란이 각종 생활비와 외상값 등을 계산하고 나니 사실상 빈털털이 신세.

애초에 프리랜서 직종이 수입의 기복이 심한 편인데다 이 아저씨, 돈 관리에는 영 소질이 없는 듯 하다. 아마 유키코가 준 코난 양육비 1000만엔은 진작에 다 쓴 듯. 그게 있었다면 800만엔 때문에 좌절하지는 않았을 테니까... 일본 위키에서도 탐정일보다는 1층의 카페 '포와로' 가 내는 월세가 주 수입원이라고 한다. 참고로 사무소 건물 자체가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인 모양.

10년 넘게 아내가 집을 나갔는데도 간단한 요리조차 하지 못하는지, 란이 없으면 그냥 사 먹는다. 포와로가 문을 닫지 않는 이상 항상 포와로로 가는 걸 보면, 바로 아래층이 카페니 그냥 매 끼 사 먹은 모양이다... 물론 다른 식당에서 먹을 때도 있는데 코난과 함께 식사할 식당을 물색하는 과정 혹은 그 식당에서 종종 사건에 휘말리곤 한다.

인기 아이돌인 오키노 요코(오소라)의 열광적인 팬이며, 그녀가 나오는 프로그램은 꼬박꼬박 녹화하고 있다. <아이돌 스타의 비밀 (TVA 249~250화, 단행본 32권)> 편에서 요코에게 그녀의 친구 약혼 파티 초대를 받았는데, 처음엔 요코가 약혼한다는 걸로 착각해서 한동안 멍한 상태로 있었다. OVA <10년 후의 이방인> 편에서는 요코가 결혼해서 은퇴하자 눈물을 흘리는 코고로를 볼 수 있다. 때문에 코고로를 낚으려면 오키노 요코 얘기를 꺼내면 된다. [78]오리지널 에피소드인 <세상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 (TVA 636~637)> 편에서도 '출연료가 적다' 며 난색하던 코고로에게 뜬금 없이 요코 이야기를 꺼내는 내용이 나오기도 했다. 요코의 방송이 있는 날에는 의뢰인과의 약속 시간을 방송 시간을 피해서 잡는 게 보통이고 심할 경우에는 사건도 맡지 않으려 한다거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검은 이카루스의 날개 (TVA 203~204화)> 편에서는 한 지방 방송국에서 요코가 나오는 드라마의 재방송을 해준다는 이유로 일부러 그 지방까지 여행을 갈 정도니 아이돌 삼촌 팬의 귀감이라 할 수 있을 듯. 80권에서는 스즈키 소노코가 방송 방청객으로 함께 가자는 제안을 하자 내가 거기 왜 가냐며 투덜대다가 오키노 요코가 방송 심사위원으로 온다는 말을 듣자마자 에스코트까지 해주겠다며 180도 태도 돌변. 925화에서는 히고 류스케와 오키노 요코의 열애설이 떴을 때 하이바라가 조사를 의뢰하자 보수가 없어도 단번에 접수했다.[79]

요코 외에도 예쁜 여자만 보면 사족을 못 쓰고 일단 헤롱거리고 본다. 물론 헤롱댈 뿐이지 선을 넘는 일은 없다.
그런데 1009화에서 선을 넘어버렸다! 바니걸의 엉덩이를 만지는 성추행을 저질렀다. 작가가 모리 코고로를 망치려고 작정을 한듯..

그 외에도 술집에서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취하게 마셔서 옆 동네까지 란과 코난이 데리러 간다던지 하는 나잇값 못하고, 나사 빠진 모습들이 보이지만 작중 모리 코고로의 캐릭터 컨셉이 그렇기도 하고 공식 개그 캐릭터 보통 어느 한 쪽에 뛰어난 사람들은 다른 면에서 허술한 경우가 많으니[80] 그런 것들도 이 아저씨의 매력이라면 매력.

코난이나 핫토리처럼 특정 스포츠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경마 빼고 의외로 조기 야구도 하고 있는 모양. 조기 야구에서 쓰는 야구공은 다 낡았다느니 하는 언급도 있고, 아마추어 야구대회에 출전했다는 말도 언급된다. 거기에 대회 전에 글러브 오일을 이용해서 글러브를 윤이 나게 닦기도 하고 자신이 속해있는 팀은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도 하는 걸로 보아 상당한 실력은 갖추고 있는 듯. 덧붙여 OVA로 각색된 <엑스칼리버의 기적>에선 미츠이 히데키의 사인이 있는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있다고 나온다. 그 야구방망이가 뒤바뀌어서 찾으러 왔다 잠든 채 사건에 휘말렸는데, 결국 그 방망이가 부러져 버렸다.

여담으로 모리 탐정 사무소에 있는 어떤 찻잔은 천만엔이 넘는 찻잔이다!

극장판 11번째 스트라이커에서 모리 코고로가 결코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사람이 죽는데 일조한 일이 나온다. 케이이치로의 아들 토모후미가 구급차로 이송될 때 술에 취해서 서포터즈를 선동하고 있었고 그 때문에 스타디움을 지나가던 구급차가 2분 간 움직이지 못했다고 케이이치로가 증언했다. 케이이치로는 그 때문에 아들이 죽은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용서가 안 된다고 했다. 하지만 코고로 쪽은 열사병에 쓰러진 어르신을 간호하던 중 토모후미가 탄 구급차가 오니 자기가 부른 건 줄 알았고 이 구급차가 다른데로 가니 엉뚱한 곳으로 간다고 생각해 다급함에 막아섰던 것. 그 뒤 자기가 부른 구급차가 도착해서 그 노인은 목숨을 건졌다고. 그리고 이게 진범의 범행 동기이기도 했다. 서로 간의 착각과 오해가 빚은 안타까운 일이었다.

4. 차량[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명탐정 코난/코고로가 빌린 렌터카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게시하면 논란의 여지가 있어 따로 문서를 신설해 정리해둔 상태다.

5. 명대사[편집]

5.1. 원작 & 애니메이션[편집]

사실 살인 사건 같은 건 게임이나 드라마 안에서만 일어났으면 좋겠다... 소중한 사람을 잃어 버리고 느끼는 슬픔은 게임이나 드라마 수준이 아니니까...[81]
<Black Impact! 조직의 손길이 닿는 순간> 편에서.

알 수가 없지. 그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해도 살인자의 기분 따위는 알고 싶지 않아!
<코고로의 동창회 살인사건> 편에서 자신의 동창이 살인사건의 진범임을 밝힌 후 그를 유도 기술로 메친 후에.

미안했어, 에리... 믿었어, 당신이라면 내 무죄를 밝혀내 줄 거라고... 그... 그리고... 란의 요리도 이제 싫증나... 당신 손맛이 그립다고나 할까... 그... 그러니까... 이제 그만 돌아와주지 않겠어... 한계라고, 이젠... (일본판)


잘못했어, 여보. 난 믿고 있었소. 당신이라면 나의 무죄를 증명해 줄 거라고 말이야... 사...사실은 나 미란이의 요리에도 슬슬 질리기 시작했고... 당신의 손맛이 들어간 음식이 먹고싶다고나 할까...? 그러니까...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오는게 어때? 그만하면 됐잖아. (더빙판)
<용의자, 모리 코고로> 편에서 자신의 아내인 키사키 에리에게 한 고백. 이때 에리는 음악을 듣고 있어서 이 말을 못들은거 같았으나... 실제로는 녹음기를 틀어논 상태였고 코고로의 고백을 혼자서 몰래 들으며 이정도론 어림없다고 웃는다.

미안하다... 상대가 너이기 때문에 지금 너의 부탁은 절대로 들어줄 수가 없어. 나의 친구인 네가 괴롭고 슬픈 기억 속에서 평생 지내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으니까.[82]
<보이지 않는 용의자> 편에서 동창의 친아버지가 살인사건의 진범임을 밝히고 자수할 것을 권하도록 하는 장면에서.

15년 전, 세상을 살아가는 데 진정 무엇이 중요한지를 가르쳐 주지를 못해 미안하구나. 공부보다 훨씬 중요한 게 있다는 걸 말이야. 하긴 이러는 나도 행복한 결혼과는 먼 사람이니 너에게 할 말은 없지만 말이다.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죗값을 치르고 나서 다시 열심히 공부해 보자! 인생 공부를 말이야. (옛 과외 제자가 "그 때도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실 거죠?"라고 묻자) 어! 물론이고 말고!
<자동차 폭발 사건의 진상> 편에서 자신의 옛 과외 제자가 살인사건의 진범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나서.

마코토씨는 분명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큰 결심을 했을 겁니다, 지금와서 이런 말해봤자 이미 늦었지만 사람 목숨이란 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거워! 그 무게를 형무소 안에서 뼈저리게 느껴라,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말이다. (일본판)


박진수는 아마도 자기가 한 일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바꿔먹었을 겁니다. 이제와서 이런 말해봐야 소용이 없겠지만 사람의 목숨이라는 건,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한 것이다! 그 소중함을 감옥에 가서 뼈저리게 느끼도록 해! 물론 오랜시간이 걸리겠지만 말이야! (더빙판)
<물 속의 열쇠 밀실 살인사건> 편에서 용의자에게 가한 일침.

죽으면 안돼...!! 살아서... 죗값을 치러...!! 내가 살리고 말겠어!!! 석정훈!!!!!
<유명한 탐정 폐업의 날>편에서 바다에 자살하려던 용의자인 동료 형사의 손을 붙잡고.

아니오! 당신에게 결국 일본 기록은 무리였습니다. 속임수에 속아 넘어가 선수 생활을 망친 것은 유감이지만, 스토퍼라는 팀의 최후의 보루로서 그 전 경기에서 얻어맞아 대패를 해서 관중의 야유를 듣더라도 담담한 표정으로 마운드에 서야 합니다. 자제력을 잃고 사람을 죽이는 당신 같은 사람이 팀의 운명을 짊어질 수 있었겠습니까. (일본판)


아니오! 어차피 당신은 기록을 세우지 못했을 겁니다. 속임수에 넘어가 날개를 꺾인 것은 유감스럽지만, 스토퍼라는 자리는 그 팀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왕창 얻어맞고 깨지든, 관중에게 야유를 듣든, 다음 시합 때 기회가 주어지면 의연한 자세로 다시 마운드에 서야 하는 것이지요. 자신을 잃고 남의 목숨을 빼앗은 당신 같은 사람이 팀의 운명을 책임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더빙판)
<무언의 항로>편에서 정체가 탄로난 범인이 피해자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자신이 현역 시절에 활약할 기회를 잃었다고 발악하자 날리는 일침.

따님이랑 죽이 척척 맞는다고요? 그 결과가 이겁니까! 살해하는거요? 이런건 위로도 뭐도 아닙니다. 당신은 말이야 그래도 아버지니까 뭐라도 하기위해 이런짓을 꾸몄단 말입니까! 아버지 자격도 없는 사람이 무슨 경호원을 하신다는 거요 뭐 나도 이런말을 할 자격이 없지만요.
<보디가드 유명한>편에서 하찮은 이유로 경호실장이 연예인을 죽이려다 실패하자 윽박지르는 장면에서.

5.2. 극장판[편집]

죽게 둘 순 없지. 네 놈이 저지른 죄의 댓가를 똑똑히 치뤄야 하니까!


그렇게는 못 하지! 너 같은 녀석한테는 자기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똑똑히 알려줘야 돼!
<극장판 14번째 표적> 에서 떨어져 죽으려고 발악하던 진범의 팔목을 잡으면서 한 말.[83]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써의 자존심이라고? 멋대로 지껄이는 게 아니라고! 그렇다면 어째서 메이크업 도구를 흉기로 사용한 거요? 지금 당신에게는 자존심 같은 걸 말할 수 있는 자격은 없소!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자부심? 웃기는 소리 마시오!! 그렇다면 왜 메이크업 도구를 흉기로 사용하셨던 겁니까? 지금 당신한텐 자부심을 운운할 자격 따위는 없습니다!(한국 로컬)
<극장판 은빛 날개의 마술사> 에서의 여배우를 독살한 진범에게 일침을 가하며 한 말.

그만할 수는 없어. 진상을 밝혀내는 게 탐정의 습성이란 말이지.
<극장판 수평선상의 음모>에서 진범에게 한 대사.

아니, 그 반대야. 당신이 그 사람을 닮았기 때문에 범인이 당신이 아니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무죄를 밝힐 증거를 모으고 다니다가 이렇게 됐던 거야.
<극장판 수평선상의 음모>에서 진범을 제압한 후에 그녀한테 한 말.

6. 기타[편집]

애니메이션의 설정으로는 고소공포증이 심하다. 헬리콥터나 케이블카 안에서도 기분이 안좋아지기 일쑤.[84] 높은 곳에 가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를 세면서 눈을 질끈감고 진땀 흘리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극장판 2기 <14번째 표적>에서 히로키 골프 선수가 모는 헬기에 탑승했을 때 동승한 메구레 경부가 "저기 보게! 자네 사는 마을이 보여"라고 하자, "누가 보고 싶댔어요!?" 하면서 덜덜 떤다. 극장판 18기인 <이차원의 저격수>에서는 벨트리 타워에서 고소공포증으로 펄쩍펄쩍 뛰다가 내려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 엘리베이터가 특별 전망대로 가는 거라 "나 좀 내려줘~!!"라며 절규를 하고 만다. 그밖에도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에서 제트코스터 탈 때 당황하는 모습과 5기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초반부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 눈을 꼭 감거나, 14기 <천공의 난파선>에서는 비행선에 탑승하고는 아예 움직이지 않으려 하는 모습도 나온다.하지만 저게 부각되는 건 오리지널 에피소드뿐으로 원작을 애니화한 에피소드에선 고층빌딩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장면도 있다.

2대째 목소리를 맡은 코야마 리키야는 2002년도 방영분에서 범인 역을 맡은 적이 있다. 애니메이션 282화 물이 흐르는 석정의 불가사의 편을 참조.

만화책과 원판 애니에서는 코고로가 경찰을 대할 때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경찰에게만 존댓말을 하는데 비해, 더빙판에서는 나이가 많든 많지 않든 모든 경찰에게 존댓말을 한다. 이 점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팬들이 있는데, 일단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로 인한 것이다.[85] 다만 더빙판에서도 자주 만나는 형사들에겐 가끔 반말을 하기도 한다.[86] 특히 경시청 후배인 와타루, 미와코, 카츠노부, 닌자부로에게 주로 반말을 하는편.

졸업한 학교는 베이커 대학. 대학시절에는 자취를 했는데, 자취집 할머니가 떼돈을 벌었는지 15년 만에 찾아 갔을 때는 웬 빌딩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 햇수가 한국 팬으로서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일본은 한국과 달리 나이를 만으로 따지므로 란이 태어난 때는 그가 대학을 졸업하고서 아직 1년이 안 지났을 즈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즉 대학교 3학년 때쯤에 결혼해서 졸업을 몇 달 정도 앞둔 시기에 란이 태어났거나, 졸업 직후 바로 결혼했고 결혼한지 1년이 안 지났을 때 란이 태어났다고 이해하면 된다.[87]

파일:Screenshot_20180531-222948.png
극장판 8기 은빛날개의 마술사 에서.

흔히 코고로 짤 이라며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 가장 유명한 짤. 자신이 독을 먹은 줄 알고 긴장한 상태인데, 여러곳에 많이 쓰인다고 한다.

사건 해결건수가 많다보니 당연히 엄청난 고평가를 받는다. 범인쪽에서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지나가던 탐정사무소에 의뢰했다가, 그 탐정이 코고로라는 걸 알고 당황한다든지, 극장판 시한장치의 마천루에서 쿠도 신이치와 추리대결을 벌이던 범인에게 대신 자기랑 하자고 나서자 범인이 웃으며 좋아한다든지. 덕분에 검은 조직에서 코고로가 자기들의 뒤를 추적한다고 생각해 암살하려한 전적도 있다.[88] 거의 셜록 홈즈급의 명성인듯.

참고로 이 아저씨가 맞는 마취침은 몇 초 안에 잠들 정도로 강력한데, 이걸 수백 발 맞고도 여태 살아있고 후유증 하나 없는 걸 보면 초인임에 틀림없다. 어쩌면 아가사 박사가 효과는 매우 강력한데 체내에서 독성 없이 분해 되는 마취약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마취총에 맞고 잠들 때마다 에힝헹헹헹~ 하는 콧소리와 만취자처럼 비틀대다가 쓰러지는게 다반사. 그래서 요코미조 쥬고가 "형에게 들었어. 모리 탐정의 추리는 이상한 소리와 춤과 함께 시작된다고. 설마 그럴린 없겠지만."이라고 언급한다. 이 콧소리와 쓰러지는 패턴은 매번 다른데 가장 압권은 (한국판 기준으로) 7기 "이제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후편)"에서 나왔다. 로컬라이징 판 기준 대사로 "빙그르르르~! 눈앞이 빙그르르르~! 그 분이 오셨구으느앙~!" 하면서 두 번 빙빙 돌고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버리는 장면. 8기 "악운을 몰고 다니는 남자"편에서는 자신이 다중인격이 아닌가하며 의심까지 하더니, 쓰러지기 직전에 "아하하항! 다시 다중인격의 문이 열리는구나!"하는 대사도 가히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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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기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을 조금은 짐작하고 있다. 11권에선 "너하고 엮이면 왠지 이상하게 잠이 왔지. 그 뒤에 무슨 짓을 한 거냐?" 며 코난을 추궁하다가 오키노 요코가 와서 다 잊어버렸지만, 69권에서 "가만, 어딘가에서 내 목소리가 들리고 나면 목덜미가 따끔하던데……." 라며 뭔가 미심쩍다는 걸 눈치챈 듯한 말을 했다[89] 그 뒤 이마에 맞았다 그러나 81권에선 자기가 추리를 하는 동안 기억이 없는 이유가 자신이 머리를 너무 많이 써서 뇌 세포에 부하가 걸려서 잠드는 것이며, 그 동안 진정한 자신이 깨어나서 추리를 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 걸로 나온다. 갑자기 자신의 목소리가 들리고 목덜미가 따끔한 뒤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추리 쇼를 하는 건 진정한 자신이 하는 일이라고 이해하고 있는 듯 코난은 원래 몸으로 돌아기기 위해 코고로 집에 얹혀살고, 코고로는 그런 코난을 이용해서 명탐정이 되는 공생관계

그런데 2015년 3월 기준으로 바로 위의 사진에 나온 사건 이후 급격히 비중이 줄어들며 마취총도 1번 밖에 맞지 않았다. 같이 있는 다른 사람이나 소년 탐정단이 겪는 사건 비중이 높아지며 역으로 줄어든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세라가 있을 때는 굳이 코난이 마취총을 쓸 필요가 없다.

이 때문인지 "사실은 이 아저씨가 검은 조직의 보스다!!"라는 농담도 있다. 그런데 작가가 검은 조직의 두목은 지금까지 풀네임이 밝혀진 사람 중 한 명(2012년), 흑막은 이미 작품에서 등장하고 있다(2014년)는 엄청난 떡밥을 깔면서 진짜로 이 아저씨가 보스가 아니냐는 설이 강해지기도 했다. 물론 이는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이 아저씨가 부각되는 건 역시 갭이 매우 심하니까(…) 그러나 진이 모리 코고로를 의심해서 그를 암살하려고 했던 건을 생각하면 말이 안 된다. 진도 보스의 정체를 모르고 전화로만 연락을 받는다는 설도 있지만, 이 계획 변경은 보스의 허락을 받았다고 진이 자기 입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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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초등학생에게 재수없게 미친아 라고 욕을 먹었다. 지못미. 그리고 이 장면은 짤방으로 제작되어 넷상에 퍼졌다.

탐정 사무소 유리창에 '모리 탐정 사무소' 라고 쓰여 있는데, 원작은 창문이 6칸 밖에 없어서 글자를 대충 구겨넣은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애니판에서는 창문이 7칸으로 각 글자가 1개씩 들어가고 있다.

사족으로 연재 800회 기념 인기투표에서는 쿠도 유사쿠를 앞지르는 위엄을 세웠다. 그래도 10위 바깥이긴 하지만(…)

70권 이후로는 형편이 좀 핀 것 같다. 탐정 사무소에 있는 TV가 어느새 HDTV로 바뀌어 있다! 무전기 수준이던 핸드폰들도 어느새 스마트폰으로

진나이 토모노리 엔타노카미사마 콩트 중에서 영화관에서 예고편을 보는 콩트가 있는데 그 콩트에 코난 예고편[90]이 등장할때 범인으로 거론된다.
궁금한 사람은 아래 동영상에 1분 52초로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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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카이토에서 코이즈미 아카코의 적마술에 쓰이는 사탄 루시퍼의 역할로 등장하여 열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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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을 깎으면 10년은 젊어 보인다. 아니, 미남이 된다. 왼쪽 제일 아래의 모습이 가장 압권이다...[91][92][93]

7. 관련 문서[편집]


[1] 과거 해적판에선 모대식이었다.[2] File. 818에서 38세라고 밝혀짐.[3] 근데 저리 매번 맞으면 보통 약물 중독으로 죽는다. 거기다가 이 아저씨, 저런 극약을 거진 매번 맞으면서도 이렇다 할 부작용이 없는걸 보면 대단한 초인이거나 아니면 아가사 박사가 부작용이 없는 마취제를 개발했거나 둘 중 하나일지도... 어느 쪽이든 둘 다 노벨상 감이다.[4] 아랫집 카페 임대료로 매달 300만원 정도는 들어온다고 한다.[5] 그는 탐정일을 하기 이전에 형사였다. 따라서 유도나 사격실력은 당연히 일반인들보다 수준급일수밖에 없다.[6] 여러 에피소드와 극장판 14번째 표적이차원의 저격수에서 이 점이 잘 부각된다.[7] 코난이 힌트를 줄때가 있지만 대체로 추리력이 대폭 상승해 코난보다 앞서간다. 더군다나 이때는 평소의 나사빠진 이미지는 싹 감추고 카리스마 넘치게 돌변하여 폭풍간지를 선사한다.[8] 2009년 9월 17일 부로 카미야 아키라가 강판되고, 2009년 10월 28일 코야마 리키야로 결정됐음이 발표되었다. 548화까지는 카미야가 맡았고 553화부터 코야마가 이어받았다. 참고로 코야마 리키야는 미즈나시 레나혼도 에이스케의 아버지 에단 혼도를 맡은 적이 있다.[9] 이후 애니맥스에서 KBS에서 방영한 1기를 재더빙하면서 배역이 이정구로 나오는데 2기에는 판권을 투니버스가 갖고 있기 때문에 재더빙이 아닌 재방영으로 나왔다. 다만 배역 크레딧에는 그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유일하게 TV에서 생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부분. 이 이유는 애니맥스가 1기를 재방영할 때는 재더빙을 했지만, 2기 이후 방영분은 상기한 바대로 판권 문제로 인해 투니버스 방영분을 그대로 가져와서 방영하기 때문이다. 성우 중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역인지라 사후에 성우가 이정구로 바뀌었을 때는 잠깐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현재는 이정구가 코고로를 연기한 지 오래되어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10] 1~2기를 맡은 장정진, 3기부터 맡는 이정구는 연기 컨셉이 달랐는데도 결과물이 좋다. 베테랑 성우의 위엄을 보여주는 부분. 이후 이 성우 캐스팅은 원피스쥬라큘 미호크에게도 이어졌다. 여담으로 이정구와 코야마 리키야는 헤일로 시리즈마스터 치프를, 더 화이팅타카무라 마모루를 맡았다.[11] 장정진 사후 코고로 역을 맡을 예정이었나본데, 알다시피 성우 본인이 폭력 사건을 일으켜 영구 퇴출당했다.[12] 당시 이정구의 성대 결절로 인해 잠깐 교체되었다. 그리고 이재용과 코야마 리키야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존 코너를 맡았으며, 코야마 리키야는 퀴로스를, 이재용은 몽키 D. 드래곤, 돈 클리크, 모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R 브루스 엘리엇은 흰수염을 맡는다.[13] 한일 성우보다 짬밥이 한참 낮다. (2003년 데뷔). 다만 나이는 맨 처음 모리 탐정을 맡았던 카미야 아키라를 제외하고 한일 성우보다 더 많다. (1949년생).[14] 해당 대사는 극장판 3기 세기말의 마술사에서 나온 대사다.[15] 성인 모리의 한자도 똑같이 毛利다.[16] 더빙판은 그 유명한 개그맨 유재석으로 로컬라이징 되었다.[17] 장정진 성우가 진지한 연기를 펼칠 때에는 톤이 다소 낮은 편이었다.[18] 진나이 타카노리는 탐정학원Q 드라마판에서는 단 모리히코 역을 맡기도 했다.[19] 최근 연재분으로 보면 경시청에 들어가게 된 것은 란이 보육원에 다닌 지 2년째 되는 해였던 것으로 보인다.[20] 더빙판에서는 유명한 탐정 사무소로 로컬라이징되었다. 다만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이후에는 창문과 간판에 있는 한문체는 (한문으로 읽으면 모리 탐정 사무소) 화면수정을 안 한 채 그대로 방영되고 있다. 한편 KBS를 비롯하여 초창기 투니버스 방영분 및 극장판, 애니맥스 재더빙판과 모바일 게임에서는 창문의 모리 탐정 사무소란 글씨는 삭제되고 간판의 글씨는 유명한 탐정 사무소로 수정되었다.[21] 애꿎은 사람을 범인으로 내몰다가 코난이나 다른 사람이 뭔가 힌트를 줘서 부정된다. 그리고 다시 추가로 발견된 단서를 이용하여 추리하는데 2차로 지목한 대상은 거의 대부분 무죄. 혹은 타살 사건을 자살이거나 사고라고 우기기도 한다.[22] 69권에서 메구레 쥬조는 이것을 "꽝 버전" 추리라고 불렀다.[23] 생각 뿐 아니라 메구레 쥬조가 때때로 이런 류의 말을 한다. 다른 경찰쪽 사람들도(…)[24]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검은 조직원이 아닌가 코난이 끊임없이 경계하던 인물인데, 저런 말을 하니 코난이 두려워한 게 당연했다.[25] 애니에서는 이 장면을 더 재미있게 표현했는데, 시체를 보고 기절한 겐타가 간신히 정신차려서 화장실로 가려 할 때 코난이 찬 재떨이에 직격탄을 맞아 또 기절했고 겐타를 때린 재떨이가 절묘하게 굴절되어 모리 탐정 뒤통수를 갈기게 된 것(...)[26] 참고로 이때 코고로는 코난의 힌트로 이미 사건 전체를 파악한 상태였다. 결국 코난도 팔자에 없는 고생.[27] 모리 탐정과 동행하던 미츠히코는 란이 모리 탐정을 신나게 두들겨 패는 걸 보고 엄청 식겁했다. 그 이전에 란이 매우 열받은걸 보고 코난과 소노코도 피바람이 불겠다며 걱정할 정도.[28] 나사빠진 경부가 코난의 마취총을 맞고 휘청거리며 벽에 부딫힌다음 추리자세를 취하자 모리탐정: 이봐요 정신차려요. 란: 아빠가 주무시면서 하시는 추리자세와 똑같아요.그리고 코난에 의해 잠든 나사빠진 경부가 추리를 시작하자 란: 주저없이 말하는 것도 아빠와 똑같아요. 모리탐정: 내가 이랬다고?. 란: 응(고개를 끄덕이면서.).[29] 만화책에선 17권이다.[30] 다만 코난이 없는 상태인데도 사건이 벌어진 적은 있다.[31] 너무 침울해해서인지 보다못한 란이 에리를 직접 사무소로 데리고와 위로해줄 정도였다.[32] 비슷한 관계로는 마카베 마코토타카시마 토모요가 있다. 드라마판에선 이 같은 관계가 들통나 마카베는 타카시마의 종이 되어버린다.[33] 근데 모리가 그건 당신이 더했다고 투덜댄걸 보면 유미나가도 뭐....[34] 하지만 아케치 켄고는 보다 보면 헛웃음이 절로 나올 정도로 비현실적인 캐릭터라서 비교하기도 뭣하다.[35] 일본은 조직폭력, 즉 야쿠자의 상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무투파 형사가 활약할 일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 치고받지 않더라도 야쿠자들은 싸움 실력이 있는 형사를 더 존중해 준다고.[36]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서울대 법학과.[37] 사실 명탐정 코난/비판을 보면 알겠지만 코난이 추리한 사건들 중에는 실제로 실행하기에는 불가능한 것이 대다수라 현실적으로 생각하기에 이런 발상으로 추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38] 진실이야 어찌되었던 범인의 이미지는 나락이 되는게 현실이고 무고가 밝혀져도 제대로 된 사죄나 보상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39] 탐정이란 이미지를 무슨 범죄전문가로 만들어버린 원흉 셜록 홈즈를 봐도, 홈즈조차도 별별 의뢰를 다 받는 게 원작에 나온다. 개를 찾아달라느니 사람을 조사해달라느니 이런 의뢰는 시시하다고 홈즈가 투덜거리면서 탐정이 이런 일 하는 거 아니냐고 나온 적도 있다.[40] 피해자는 범인과 그 동창생이 연인 관계일지도 모른다는 뉘앙스의 말을 했는데, 범인도 동창생도 서로 상대를 보호하려고 하니 코난은 그 말이 사실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범인에게서 동창생에 대한 경고성 말을 들은 모리 탐정은 이 때 받은 느낌 덕분에 범인이 동창생의 친아버지라는 걸 알아차렸다.[41] 얼마나 답답했는지 코고로가 총을 달라고 말할 정도였다. 물론 민간인에게 함부로 총기를 넘길수도 없고 시라토리는 에리를 쏜 사건이 코고로가 자기 실력을 과신해서 벌어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넘기지 않았다.[42] 참고로 이 극장판의 도입부에서 코난이 코고로가 언제쯤이면 제대로 추리할지의 뉘앙스로 말했다!!!!![43] 이 추리는 어디까지나 범행과정에 대한 추리뿐이었지만, 사실 이 사건은 범행을 저지르려는 또 다른 용의자가 알리바이를 만들면서 자신의 알리바이가 만들어져서 정확히 그 알리바이에 대한 진상을 몰랐다.[44] 다만 이건 멍한 구석이 있지만 유도실력은 뛰어난 코고로의 캐릭터를 지키고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마지막 범행장소로 간 형사들은 아이리시의 기습으로 기절하였는데, 코고로가 여기 있으면 실력 발휘 못하고 당해서 유도는 잘 한다는 캐릭터 체면을 구기거나, 아이리시와 팽팽한 대결을 벌여서 스토리상 비중이 커져 버려야 한다는 문제가 생기니 적당히 개그를 하며 딴 장소로 보내는 것이 무난한 방법인 것이다.[45] 의외로 여기서 야마무라 미사오의 공도 컸던게 만약 그가 같이 보던 별자리가 북극성과 북두칠성이란걸 알려주지 않았으면 모리 탐정은 범행장소를 더 늦게 알아내거나 아예 알아내지 못했을 가능성도 높다.[46] 사실 이 에피소드의 진범은 과거 경찰 시절에 사귄 경찰 친구임을 알아차리고 의뢰인도 조카도 자살이 아니라 그 친구가 죽인 것, 즉 타살임을 알게 되었다. 친구는 모든 것이 밝혀진 뒤에 자살하려고 했으나 간신히 붙잡아 경찰서로 데려갔다.[47] 간판을 내리는 문제는 어떻게 했냐면, '약속은 지켜야 한다' 면서 간판을 내리긴 했는데, 그 뒤에 새 간판을 달았다(...)[48] 은 셜록 홈즈같은 탐정은 소설 속에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여러모로 대조되는 부분.[49] 상술된 칠흑의 추적자에서의 행보도 그렇고 홈즈의 묵시록 편에서 보면 여태껏 범인이 제시한 장소를 지도로 이어가며 사건의 매개체를 마련할 발판을 마런하기도 했다.물론 세부사항은 코난이 캐치했지만[50] 단, 가라테를 배운 원인 자체는 모리와 상관 없다.[51] 에리가 첫 등장한 에피소드에서 그녀를 밀치고 도망가려는 범인을 업어치기로 쓰러트렸는데, 코난은 이걸 보고 "어디서 많이 본 업어치기인데?" 라고 한다.[52] 유영철, 조두순 같은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에야 내 손으로 한 생명의 목숨을 끝내는건 엄청난 충격으로 올수 밖에 없다. 과거 참수형을 집행하는 망나니들도, 현대의 사형 집행인들도 그런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며 살았다. 참수형을 집행하는 망나니들이 그렇게 술에 절어 살던 이유가 내가 먹고 살자고 사람을 죽였다는 정신적 충격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에 교수형을 할때 발판을 내리는 스위치를 여러개 만들어 배치후 여러명이 동시에 누르게 하는것. 이중 진짜는 하나지만 어느게 진짜인지 스위치를 누르는 사람은 모르므로 심적부담을 덜수 있기 때문.[53] 여담으로 더빙판에서 코난은 '우와,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라며 놀랐다. 예비 장인어른한테 너무 버릇없잖아[54]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후반부에서는 총을 추스르는 시라토리를 보며 코고로가 시라토리 형사의 사격 실력을 묻는데 메구레 경부가 "나랑 오십보 백보야, 형편없지 뭐.." 라고 한다.[55] 특히 허벅지나 넓적다리 쪽은 혈관이 모여있어 치명상을 입을 확률이 적다지만 살짝 빗나가 한번 혈관이 파열되면 현대 의학으로도 살리기 힘들 정도인 곳이다.[56] 현직에 있을 때만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실력이 크게 떨어졌을 가능성은 낮다. 일본은 실탄사격장이 불법일텐데? 한국으로 와서 연습하셨나? 군대 갔다 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격이라는게 연습도 중요하지만 특유의 감(조준,호흡 등)을 잘 잡는게 중요하다. 전역하고 예비군 가서도 잘 쐈던 사람은 잘 쏜다.[57] 더빙판을 보면 시라토리가 "그건 안 됩니다. 민간인에게 어떻게 총을 넘깁니까!" 라고 한다. 민간인이기에 총기를 넘기면 안 되서이기도 하지만 과거 모리가 키사키 에리를 쏜 것이 사격 실력에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해 실수한 것이라고 시라토리가 생각하고 있던 게 더 큰 이유였다.[58] 더빙판에서는 아예 둘 다 인정하는 쪽으로 말한다. 란: 있잖아요, 도일이도 아빠랑 똑같은 생각으로 쏠 것 같아요. 코고로: 글쎄다, 그 녀석도 아빠정도의 실력이라면 그럴만도 해.[59] 여담으로 강도단의 다른 한 명은 패닉에 빠져 란을 인질로 잡았으나, 코난과 코고로의 '너 이제 큰일났다'는 시선을 받으며(...) 란의 내려찍기에 그대로 넉다운된다. 그리고 이 두 강도는 결국 들것에 실려서 호송되어 갔다고. 무서운 부녀(...).[60] 본인이 여자와는 되도록이면 싸우지 않는 성향이기도 했고, 더구나 아키요시가 에리와 닮은 것도 있었으며, 어차피 셋다 죽을 상황이였던 탓에, 코고로가 봐줘도 한참 봐준 거다. 제법 선전하던 아키요시가 코고로의 업어치기 한 방에 넉다운 된 걸 보면 단숨에 끝낼수 있는걸 일부러 당해준거다.[61] 특히 격투력은 세계관 5위 내에 들 정도.[62] 그래도 유도 챔피언이 한번도 못이긴 상대이니만큼 기본적인 신체능력은 매우 뛰어날 것이다. 어떤 운동이든 프로급 정도 되는 사람이 신체능력이 약할리는 없지 않은가.[63] 최근에 나온 986화에선 부인인 에리가 위험에 처하자 홈통을 타고 4층까지 올라오는 기행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 딸은 철문을 맨몸으로 부숴버렸다...[64] 이혼한 상황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별거만 하고 있을 뿐 법적으로는 아직 부부 사이다.[65] 코고로의 성격을 보아선 인질로 잡히고 (스친 상처지만) 총상을 입었고, 심신이 지쳤을테니 쉬라는 소리였겠지만 저렇게 표현해서야 그 속 뜻을 알아도 기분좋게 받아들일 수가 없을 것이다. 여담이지만 그 후 란과 코난의 독백을 보면 일단 요리가 맛이 없는 건 사실로 보인다(...)[66] 그러나 상자 속 내용물은 염주였다(...) 지인이 부탁한 것이었는데 넣어놓은 상자가 똑같았는지 착각한 것.[67] 에리는 란에게 그 날이 첫 데이트 기념일이라는 걸 들켰다는 거 때문에 코고로와 만나는 걸 포기했고, 코고로는 친구들과 놀면서 계속 에리에게서 연락 오기를 기다렸다.[68] 사족으로 더빙판에서는 이때 코고로가 "앞으로 나를 '아트 유'라 불러라!"라고 말했고 코난이 신이치 목소리로 "아트 유? 어디 아프세?"라고 말한다. 라임 쩌네[69] 다만 아직 유명세를 타지 못했던 1화에서의 모습을 보면 신이치의 탐정으로서의 명성에 대한 질투와 일거리를 빼앗긴 것에 대한 분노가 어느 정도 섞여있다.[70] 사실 이정도면 거의 집어던지는 수준이다.[71] 다만 이는 코고로가 코난에게 실제로 저렇게 때리고 던지고 한다기 보다는 그냥 과장적으로 묘사된 만화적 표현이라고 보는 게 합당하다.[72] 이건 실제 경찰들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데, 모든 그릇된 것에 대응은 불가능해 개인적인 기준선 이하의 불건전 또는 불법적인 것에는 눈감아주거나 무감각해지는 식으로 방어기제(?)를 형성하는 경우가 있다. 상기한 경마, 마작, 파칭코가 한국 기준에서 불건전/불법이지 일본에서는 합법이긴 하지만,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애를 도박장에 데리고 다니면서 마작 등을 즐기는 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른 것인지는 다른 문제. 우리나라는 유교의 영향으로 도덕적이지 못한것은 법으로 규제하려고 하고, 그 반작용으로 합법적은것은 도덕적으로도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본에서도 파칭코나 마작 등은 합법일지언정 도덕적으로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니까 법은 합법인데 사람들의 양심상 불법으로 여겨지는것. 뭔가 미묘하다. 사실 이런 자잘한 부도덕함은 일선에서 직접 뛰는 형사/형사출신들에게 흔히 부여되는 캐릭터성으로 형사란 직업에서 얻을 수 없는 서민적이고 친숙한 매력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도덕적으로 거의 무결한 형사 캐릭터는 보통 완벽주의적인 젊은 간부를 묘사할 때 흔히 쓰이는데 (아케치 켄고라든지...) 아무래도 이런 경우 파칭코 다니고 술 좋아하는 코고로처럼 독자가 친근감을 갖기는 어렵기 때문.[73]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에선 키스 백작을 의심하며 틱틱대다 그가 제시한 금액에 심장마비가 올 뻔 했다. 심쿵 그러고는 국적 불문의 말을 구사(…)[74] 즉, 사건 파트에 들어가서 용의자 취조 장면 쯤 되면 험한 말로 사람 다루기도 예사다.[75] 일본은 '차고지증명제'를 시행 중이라 주차 공간이 확보되지 않은면 차를 사지 못 한다. 이로 인해 모리 코고로(유명한)가 차를 못 사는 듯하다. 크레용 신짱의 신짱네처럼 자기 집에 차를 둘 공간이 있으면 가능하지만 아무리 봐도 모리 탐정네는 그런 공간이 안 보인다. 애당초 현실에서 모리 코고로가 가지고 있는 건물은 대지면적 대비 건물바닥면적 비율인 건폐율이 90%를 넘어서 누가봐도 건축법 위반이다.(...) 원래는 이런 식을 건축 허가 자체가 안 나온다.[76] 2015년 6월 15일 혼슈, 시코쿠, 큐슈 기준으로 하루 렌탈 비용은 10600엔, 한국 돈으로 따지만 10만원 내외다. 모리 코고로가 이용하는 크라운은 S140계통의 차랑과 (200화~300화 사이 에서 이용) 또는 S180계통의 차량(300화 후반~400화 후반부터 지금까지 이용하고 있다.)이다.[77] 그런데 작중에서는 무려 범죄집단 씩이나 되는 놈들이 자가용, 그것도 최고급 스포츠카에 집착해서 행적이 일일이 까발려지고 있다(...) 특히나 한 놈의 차는 작중에서나 현실에서나 유물급 레어템인지라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다(...)[78] 실제로 낚아본 방송제작사 사장 曰, "팬이란 얘기는 들었지만 그 정도일 줄은……."[79] 사실 원래는 "탐정은 사적인 일로 조사 안 하는 게 나의 룰이다!"라고 하면서 분하지만 조사를 하지 못하던 차에 그걸 의뢰로 받고 덥썩 문 것에 가깝다.[80] 코난(신이치)나 헤이지도 추리나 다양한 방면에서 뛰어나지만 연애쪽에는 심각하게 둔감하고 코난쪽은 플러스로 음치도 있다.[81] 모리 코고로를 상징하는 대표 명대사다. 하지만 명탐정 코난은 살인사건이 주요 소재이고, 어른의 사정상 쉽게 완결을 낼 수 없는 현실을 고려하면 한편으론 이 작품의 씁쓸한 자기 부정이기도 하다. 거기다 소년 탐정이란 놈들은 살인 사건으로 내기나 하고 있다. 이 말은 진이 한 '셜록 홈즈 같은 탐정은 소설 속에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대비된다. 꽤 임팩트 있는 명대사인데 아가사 박사의 신작 게임(장르는 추리물)을 플레이하다가 툭 내뱉듯이 말한 귀찮은 듯한 말투에 (즉, 명대사의 임팩트를 잘 빛내줄만한 배경과 푸쉬가 없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대충대충 넘겨버려서 여러번의 재방송 끝에 발견되었다고 한다.[82] 이 대사 역시 모리 코고로가 얼마나 모범적인 가치관을 갖고있는지 잘 보여주는 명대사.[83] 이말을 한 이후에 코고로가 진범에게 면회를 와서 김전일처럼 희망을 주는 말을 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84] 그러나 초기에는 고소공포증이라는 설정을 안잡아서 그런지 '계산기의 메시지'편에서는 자기도 안타본 헬리콥터를 코난이 먼저 탔다면서 질투했다.[85] 평소 모리 탐정이 형사들에게 사건에 대한 조언을 주는 입장이고 경시청 형사들과는 친분도 어느 정도 있으며, 그가 경시청의 젊은 형사들에겐 선배가 되는 입장이다 보니 반말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 다만 잘 모르는 사이인 지방 경찰청(서) 종사자들에게도 반말하는 걸 보면 그냥 모리 탐정이 연장자 우대주의인 걸 수도 있다.[86] 미야모토 유미도 비슷한 케이스이다. 일어판에선 연장자에겐 경어를 쓰고 자기보다 어린 사람에겐 말을 놓는데 더빙판에선 2살 어린 타카기 형사는 물론 4살 어린 치바 형사에게도 말을 높인다. 다만 직속 부하인 미이케 나에코에겐 반말을 쓴다.[87] 참고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자동차 폭발 사고의 진상> 편에선 모리 코고로가 아직 대학생일 때 결혼한 탓에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서 과외 알바를 했고 그 중에 3년 동안 가르친 학생은 법대에 진학했다는 말이 나오는데, 원작에선 이에 대한 언급이 아예 없고 이후에 나온 TV판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도 모리 부부의 결혼 시기에 대한 언급이 안 나오니까 공식 설정이라고 확신하기는 힘들다. TV판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나온 이야기 중에 설정오류가 간혹 있기 때문.[88] 물론 도청장치가 붙게된 곳에 코고로가 다녀갔고, 실제로 스코프를 통해 본 코고로가 이어폰을 끼고 있는등 그렇게 추측할 여지가 많긴 했다.[89] TVA 609화/더빙판 10기 44화 <배반의 화이트데이(후편)>[90] 사실은 닛테레 드립이다.[91] 실사 드라마판에선 폭발 사고로 수염이 타버리자 영화 분장실에 숨어들어 타 버린 수염을 대체한 분장용 수염을 찾기까지 했다. 수염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서.[92] 이쪽 세계의 남자 전부 수염만 깎으면 미남이 된다. 쿠로바 도이치 항목 참고.[93] 22기 제로의집행인에선 경찰청 기록에 코고로가 수염없는 사진이 나왔다. 뭐 당연하겠지만 어디까지나 형사 시절의 코고로의 인적사항이니.[94] 극장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