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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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名作

1. 名作[편집]

名作/ masterpiece
rnasterpiece

세간의 주목을 받은, 잘 만든 작품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이와 유사한 표현은 걸작, 수작[1].

보통 아침드라마 < 막장 < 괴작 < 망작 < 졸작 < 범작(평작) < 수작 < 명작 = 띵작 ≤ 걸작 순.

주목을 받는다거나 인기를 끌었다고 해서 모든 작품이 다 명작이 되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작품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노이즈 마케팅으로 흥행에 성공한 자극적인 작품이라고 명작은 아니고, 평론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는것. 또한 명작이더라도 모든 이들이 다 명작을 생각하지 않는다. 알쓸신잡에서에서 소설가 김영하도 "모든 이를 만족시키는 소설(작품)은 없다."라고 이야기 했다.

대작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방대한 스케일의 내용을 다루고 분량도 어느 정도 되는 작품을 말한다. 즉 대작이라는 표현과 명작이라는 표현은 초점이 다르다. 대작은 규모를 기준으로 하고 명작은 질을 기준으로 하는 평가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스케일만 크고 수준은 떨어지는 작품을 대작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

과거의 명작들은 고전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고전들을 보면 오래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도 상당한 재미나 완성도를 지닌 경우가 꽤 있다. 물론 당대 기술이나 시대의 한계 등으로 인해 현재의 작품에 비하면 좀 떨어져 보이는 경우도 많다.

대부분의 명작이 인기가 많기에 게임이나 , 영화는 시리즈로 나오는 경우가 매우 잦다. 그리고 첫 작품이 명작인 데 반해, 후속작이 흑역사인 경우 역시 잦다. 소포모어 징크스3의 저주 항목 참고. 물론 후속작이 전작과 동등한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으며 오히려 전작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도 있다. 영화 감독 박찬욱은 자신의 저서 '박찬욱의 오마주'에서 나이트메어 3편을 리뷰하면서 1편이 명작인 경우 2편이 졸작이 되는 케이스에 대해 후속작도 명작인 수많은 영화들을 언급하면서 "반례가 이렇게 많으니 후속작이 졸작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도 의미가 없는 말이 아니겠는가" 이런 골자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야민정음으로 '띵작'이라고도 하는데 뉘앙스는 평범하지만 미묘한 명작 또는 기존과 많이 다른 명백한 명작 등이다. 단 시리즈물 또는 그 분야에서 최고의 작품은 해당하지 않는다. 영어로는 rnasterpiece라 카더라

가끔 괴작이나 졸작을 비꼬거나 또는 낚는 의미에서 명작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미연시 갤러리의 명작이라던가.

한일 양국에서 보통 세계 명작 시리즈의 기준은 유럽 명작+북미 명작[2]+삼국지연의+서유기가 된다.

[1] 이 쪽은 꽤 훌륭하지만 명작보다는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주는 표현.[2] 미합중국 명작뿐 아니라 캐나다의 빨강머리 앤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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