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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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4A 게임즈

유통사

딥 실버

출시일

2013년 5월 14일

장르

FPS1인칭 공포, 호러[1]

플랫폼

PC, OS X, Linux[2], PS3, XBOX360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1. 개요2. 전작과의 차이점3. 줄거리(분기 및 도전과제 포함)4. 등장 세력/인물5. 등장 돌연변이6. 장비7. DLC
7.1. 레인저 모드7.2. RPK7.3. 추가 시나리오 팩
8. 잠입 메커니즘9. 기타10. 메트로 리덕스

1. 개요[편집]



이 영상은 메트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실사 트레일러로, 영상에 등장하는 설교자[3], 여자 모델[4], 부대 지휘관[5]은 각각 개별 스토리가 있다.[6]

2010년 발매된 FPS 게임 메트로 2033의 후속작으로, 메트로 유니버스의 두 번째 비디오 게임이다.

원제는 <메트로 2034>였으나 개발도중 현재의 제목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소설판 메트로 2033의 후속편이 메트로 2034였는데 본 게임은 2033의 후속작이란 것을 제외하면 메트로 2034와 내용상의 연계성이 거의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7]것보다 2034는 연애물 다만 메트로 2035에서 라스트라이트도 정사에 포함된다고 밝혀졌다.

시간 배경은 1편부터 1년이 지난 2034년이지만, 주인공이 그대로 아르티옴이고, 이 또 등장하는 것을 보면 게임은 소설과 완전히 별개의 노선을 가기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8] 애초에 메트로 2033도 원작에서 이렇다할 전투씬이 거의 없어서 게임에서는 스토리를 많이 변경해야 했는데, 메트로 2034는 그보다 전투씬 같은 장면이 더 줄어들어서 완전히 스토리라인을 바꿀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9].

검은 존재 몰살 1년 후, D6에서 발견된 병기를 두고 제4제국, 붉은 라인, 한자동맹과 같은 메트로의 세력들 사이에서 내전이 벌어진다. 그리고 주인공 아르티옴은 이 무의미한 전쟁이 인류를 모조리 멸망시켜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죄책감과 희망을 안고 안팎에서 고군분투를 시작하는데...

전편에서 보다 많은 컨텐츠가 추가되었는데, 대표적으로 보스전이 더해졌다. 그리고 수많은 PC 게이머들은 이번에야말로 최적화와 적들의 AI가 개선되었다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그러나 이번에도 최적화는 시궁창 하지만 멀티플레이는 싱글플레이의 퀄리티 향상을 위해 아쉽게도 넣지 않는다고 한다...는 줄 알았는데, 싱글플레이 개발을 위해 멀티를 넣지 않은게 아니라 단순히 시간이 없어서 못 넣은 것이라고 한다! # THQ 도산 이전에도 여러가지 사정들로 인해 열악한 개발 진행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딥 실버에게 인수 된 뒤에 개발 시한을 2개월밖에 주지 않았던 것이 크리티컬로 작용해서 빠듯한 일정을 맞추느라 결국 넣는 것을 포기했다고.

일단, 멀티플레이에 관해 언급했던 또 다른 인터뷰를 요약해 보면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의 멀티플레이는 별도의 프로젝트로 기획중에 있으며, 게임이 완성된 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참조.

THQ사가 도산 위기에 빠져있자, 팬들은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를 THQ의 '마지막 희망'으로 여겼다. 또한 영상들이 계속해서 공개되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며 지켜보았다. 또한 스토커 2의 개발 중지로 인해 스토커 팬들도 관심을 돌렸다. 그러나 결국 THQ가 도산하게 되자 스토커 시리즈 배급을 담당하던 딥 실버가 메트로 프랜차이즈를 인수하여 제작하였다. XRay 엔진으로 안 바꿔서 다행이다

예약 구매를 하면 주는 특전으로 디지털 만화책, 개조된 러시안 라이플[10], 시작할 때부터 여분의 군용 탄환 지급, 레인저 모드가 있다. 레인저 모드는 이후 4.99$에 DLC로 판매되고 있다.[11] 이 때문에 게임 팬들을 위시한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는데, 배급사 코흐 미디어의 입장은

"제작사와 리테일러들은 이제 판매하는 게임에 예약 구매 특전을 넣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레인저 모드를 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예약 구매를 하거나 게임이 출시 되자마자 원할 코어 게이머일테니 이걸 예약 구매 특전 / DLC로 내놓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스토리 특전이나 미션 특전을 넣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레인저 모드는 기간한정으로 판매되지 않을 것이다."
"레인저 모드는 / 에 판매되는데, 이게 퍼스트 파티가 허락한 가장 낮은 가격"
"우리는 리테일러들을 만족하게 하면서도 플레이어들이 무조건 예약 구매를 하거나, 기다리게 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했다."


물론 대부분의 유저들은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냐는 반응. 네 다음 호갱님

플레이 도중에 볼쇼이 챕터에서 쇼를 볼 수 있고, 베니스 챕터의 스트립 바에서는 스트립 댄스를 맛볼 수 있다(...). 전 인류의 운명이 지하에 갇혀 오늘내일 하는 심각한 상황에서 웬 서커스 같은 거나 하고, 미끈한 여자들이 나와서 춤추는 장면이 분위기상 조화롭지 않다는 지적도 있지만 세기말의 퇴폐적인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에는 적절하다는 평도 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볼쇼이 챕터 중에 "먹고살기도 힘든데 이런 쇼가 다 뭐냐"라고 불평하는 시민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스트립 바에서는 일반인들은 없고 범죄조직만 들어와서 다들 히히덕대며 본다(...).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메트로 2033과 메트로 2034, 메트로 2035에 대한 간접광고도 하고 있다. 게임 내의 광고 포스터에 의하면 2013년 12월에 발매될 예정인 듯. 하지만 2016년이 되어서야 나왔다.

2. 전작과의 차이점[편집]

  • 메모장(M)키를 길게 누르면 전작과 동일하게 임무 목표와 내비게이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짧게 누르면 라이터만 꺼낸다. 거미줄을 태워야 하는 등의 액션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전자기기의 사용이 불가능해지는 지역에서는 광원으로 라이터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듯. 덕분에 한 손에 라이터, 한 손에 총기를 드는 아킴보액션이 가능하며, 이 때는 정조준을 할 수 없다. 재장전시, 무기 교체시에도 두 손을 사용해야 하므로 라이터를 집어넣는다.

  • 방독면 착용 버튼과 정화통 교환 버튼이 분리되어 실수로 방독면을 벗는 일이 줄었다.[12] 방독면 버튼은 길게 눌러 착용하거나 벗을 수 있고, 짧게 누르면 방독면 유리를 닦는다. 이 새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의미인지, 방독면에 들러붙는게 더럽게 많아져 귀찮아졌다. 괴물들이 달려드는 상황에 방독면에 이물질이 잔뜩 달라붙으면 몰입도가 뜻하지 않게 높아진다.

  • 무기는 카테고리별로 한 종류씩 들던 전작과 달리, 총기 종류를 불문하고 노멀에선 세 정, 레인저 모드에선 두 정을 들 수 있다.

  • 엔딩에 영향을 주는 도덕(모럴) 포인트는 여전히 존재한다. 거지에게 총알(돈)을 베풀거나,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돕거나, 생존자들의 대화를 듣거나, 숨겨진 지역을 발견하는 등의 액션을 취하면 화면이 푸른빛으로 살짝 밝아지면서 효과음[13]이 들린다. 다만 전작과 같이 누적된 도덕 포인트를 수치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그리고 전작처럼 포인트가 깎일 수 있다. 반드시 죽여야 하는 상황 외에 사람을 죽이면(설령 적이더라도) 포인트가 깎이며, 특유의 효과음이 들린다. 이 때문인지 몰래 뒤를 잡는데 성공하면 칼로 조용히 죽일수도, 기절시킬수도 있게 되었으며(기절 시 포인트가 깎이지 않는다.) 따라서 잠입 플레이의 비중이 훨씬 커졌다.

  • 잠입 플레이가 강조됨에 따라 잠입 관련 요소도 많이 강화되었는데, 일단 어둠 속에서 움직이면 전작의 위장복 입은 상태 이상으로 적이 아르티옴을 포착하지 못한다. 당연하지 그동안 아르티옴이 먹은 짬이 얼만데 그리고 전구, 램프, 모닥불 같은 각종 광원에 접근해 끄거나 멀리서 사격해 끌 수 있다. 모닥불의 경우 불을 쏴봤자 꺼지지 않고 불 위에 끓고 있는 냄비를 쏴 뒤집어야 한다. 그리고 뒷치기용 개구멍들과 여러개의 불빛을 한번에 끌 수 있는 전력 스위치가 곳곳에 배치되었다.
    하지만 아무리 소음기를 달았다 해도 광원을 쏘면 불이 갑자기 나가는지라 적들은 잠시 경계태세[14]에 들어가고, 광원이든 벽이든 적 근처를 쏘면 즉시 수색태세[15]로 들어가니 주의.

  • BGM과 사운드 이펙트를 통해 자신의 노출상태를 쉽게 알 수 있다. 이것 역시 잠입 액션을 강화시켜주는 요소로, 적들이 수색태세에 돌입하면 BGM이 바뀌고, 전면전에 돌입하면 비트가 강해지는 식이다. 그리고 발각되지 않은 상태에서 적의 시야에 포착되면 특유의 이펙트음뚱!이 들려 숨을 타이밍을 알려준다.

  • 등장하는 적을 공격했을 때 나타나는 표시를 통해 명중 여부와 명중 부위를 알 수 있다. 일반적인 명중시 화면 중앙에 붉은 선 3줄이 'Y' 표시로 나오고, 가슴 부위를 맞추면 붉은 선 4줄이 'X' 표시로 나타나며, 적을 일격에 죽일만한 데미지를 주면(ex. 헤드샷) 붉은 선 5줄이 나온다. 또한 방어구나 헬멧, 표피 등에 의해 탄이 튕긴 경우 노란 색 튕김 표시가 추가적으로 나타난다. 이를 통해 전작의 단점이었던 타격감의 개선 효과를 보여주어서 호평받은 요소. 하지만 레인저 모드엔 그런거 없으니 맞췄을때 나는 소리와 적의 행동 같은걸로 대충 판단해야 한다.

  • 전작에서는 시체나 상자에서 아이템을 회수할 때 아이템의 수량만큼 E키를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신작에서는 한 번만 눌러도 모든 아이템을 즉시 회수할 수 있다. 다만 총기는 죽는 순간 드랍하여 시체와 별도의 오브젝트 취급하므로, 드랍한 총기에서 탄약을 빼가려면 따로 루팅해야 한다.

  • 그래픽의 수준이 한층 더 높아졌고 다채로워져서 특유의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느낌이 더욱 살아났다. 전작의 풀옵션이 텍스쳐나 그림자 해상도는 더 높을지 몰라도, 실사를 모방한 느낌에서는 신작의 최하옵보다 못한 수준이었다. 당장 전작 스테이지 7-8 즈음의 지상 그래픽과 신작에서의 지상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확연하다. 특히 피직스와 테셀레이션 효과를 적용하고 게임을 하다보면 온갖 파편들로 바닥이 난장판이 되어있다. 또한, 각 팩션별 특징이 뚜렷해졌다. 전작에서는 그냥 도적떼나 붉은 라인 보병이나 4제국 보병이나 폴리스 레인저들이나 뚜렷한 차이점이 없어서 정말 세심하게 관찰해야 대강 어디일거다 하고 추측할 수 있었지만 신작에서는 한눈에 봐도 이 NPC가 어느 팩션 출신인지 느낌이 확 오는 복장을 구현했다. 붉은 라인 병사는 2차대전 소련군 군복과 유사한 후줄근한 황토색 옷을 입고 있다거나, 4제국 보병은 SS가 연상되는 검은색 군복과 나치 완장을 차고 있다. 등에 대문짝만하게 Reich라고 적혀있는건 덤.

3. 줄거리(분기 및 도전과제 포함)[편집]

게임의 줄거리, 분기, 도전과제는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줄거리 문서 참고.

4. 등장 세력/인물[편집]

  • 레인저

    • 아르티옴

    • 울만

    • 멜니크 대령

    • 안나

    • 레스니츠키 - 세균병기가 보관된 구역을 지키다 실종된 레인저. 초반에 대원들의 입으로 언급된다. 그러나 사실 붉은 라인에서 파견된 스파이로 D6에서 발견된 세균병기를 라인에 제공해 라인이 본격적으로 D6를 노리게 만든 원흉. 그러나 최후에는 어린 검은 존재와 함께 추적해온 아르티옴에게 걸려 어린 검은 존재의 힘에 계획을 모조리 발설하고 방치된다. 죽지 않았어도 폐인이 되었을 듯.

5. 등장 돌연변이[편집]

[21]

높은 난이도를 빡치게 만드는 1등 공신들. 대부분 인간 적은 강제 전투지역만 아니면 잠입액션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반면 돌연변이들은 그딴 거 없다. 다만 상황에 따라 몰래 지나갈 수 있는 곳은 있으니 돌연변이가 보인다고 무조건 발포하진 말자. 그림자에 숨어서 칼던지는 방식으로 몰래 처리할 수 있다.

  • 괴조

  • 스파이더버그 - 소형, 전갈형, 거미형, 그리고 갓 태어난 전갈형이 등장한다. 소형은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 그냥 거미로, 대부분의 알에서 나온다. 데미지를 주진 않지만 이것들이 짓는 거미줄은 이동속도를 심각하게 떨어뜨려서 상당히 귀찮게 한다. 이 거미줄은 라이터, 화염방사기로 없앨 수 있지만, 화염방사기의 화염을 막는 경우가 있어서 탄환 낭비를 일으킬 수 있다. 전갈형과 거미형은 총으로 쏴도 대개 튕겨내 버리는 단단한 외피를 가졌지만, 빛에 치명적인지 헤드라이트나 라이터로 지져주면 도망가며[22], 상체를 들어 올릴 때 부드러운 배에다 칼빵을 놓거나 총탄을 박아넣으면 쉽게 죽는다. 노살리스의 덮치기처럼 아르티옴의 얼굴에 들러붙기도 하는데, 이 경우 버튼 액션이 늦으면 즉사하니 주의. 갓 알을 깨고 나온 전갈형들은 아직 외골격이 굳지 않아 전신이 약점이다. 빛만 비추면 된다는 특징 때문에 직접적인 공격을 받을 일이 적지만, 거미 자체에 대한 원초적인 혐오와 움직이는 소리때문에 공포를 느낄수도 있다.

  • 괴기식물

  • 노살리스

  • 럴커 - 간혹 지나다니는 길에 보이지만 전작처럼 구멍에서 끝도없이 나와 귀찮게 하지는 않는다. 접근하면 이벤트성으로 공격한다. 그전에 쏴서 잡으면 그만

  • 새우

  • 워치맨 - 전작보다 등장 빈도가 잦아졌다. 이젠 지하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죽은 자의 목소리

  • 사서 - DLC Faction Pack 에서 재취업등장. 전작에서 새까맣던거에 비해 많이 탈색(?)되었다.

6. 장비[편집]

7. DLC[편집]

Faction Pack, Tower Pack, Developer Pack, Chronicle Pack이 있다.각 팩들은 내용이 조금씩 다르지만 추가 무기와 추가 미션(!)도 있다고 한다. 추가 미션은 아르티옴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로 진행한다고 한다.

옛날에는 따로 사거나 시즌 패스를 사야 했지만 리덕스는 DLC를 기본으로 껴준다. 때문에 기존에 DLC를 산 유저들은 불만이 매우 많다.

시즌 패스를 구매하면 전작의 연사 샷건 Abzats을 사용할 수 있다. 레인저 모드와 RPK는 시즌 패스에 포함되지 않는다.

7.1. 레인저 모드[편집]

위에서 설명했듯, 그냥 난이도 하나다. 예약구매자에겐 무료로 주어진다. UI가 제거되었으며, 적들이 가하는 데미지가 대폭 상승하는 대신 아르티옴이 가하는 데미지도 덩달아 상승한다. 루팅할 수 있는 탄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절제된 플레이가 요구된다. 주 무기는 3종류가 아닌 2종류만 들고 다닐 수 있다. 더욱 어려운 난이도인 레인저 하드코어도 같이 딸려온다. 시즌 패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명심할 게 있다면 진짜 UI가 모조리 사라진다는 점이다. 총알 개수나 무기 탭만 사라지는 게 아니라 진짜 모든 UI가 일거 삭제된다! 자막 빼고 화면에 나타나는 UI는 아무 것도 없다. 심지어 게임 진행에 필요한 키가 뭔지도 안 가르쳐준다. 예를 들면 NPC가 차에 시동을 걸라고 하는데 무슨 키를 눌러야 시동을 걸 수 있는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것 외에도 비행기문을 열거나 쇠창살을 뽑는 등, 몇몇 캠페인 특유의 액션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E를 눌러서 진행할 수 있는 게 아니고 E를 누른 뒤 특정 조작을 해야 작동이 되는데 그것도 안 가르쳐줘서 혼자서 키보드를 잡고 허우적거려야 한다. 즉 외워야 한다.

수류탄 종류를 비롯한 보조무기는 탭을 눌러 화면을 띄워 바꿔야 하는데 레인저 모드에선 탭을 눌러도 화면이 뜨지 않는다. 때문에 탭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방향을 외우거나, 움직여 소리를 듣고 보조무기를 바꿔야 한다.[23] 유일하게 시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은 목표와 방향을 알려주는 서류를 드는 것이다.

탄의 경우 군용탄을 쓰는 건지 표기안되므로 잘못했다간 군용탄을 전부 날려버리는 참사가 벌어질 수 있다. 안그래도 탄 수급이 힘든 레인저 모드에서 이렇게 군용탄을 다 날려버리면 멘붕되기 쉽다. 군용탄은 발사음이 조금 더 강하고, 적에게 맞으면 소이탄 마냥 불이 붙으므로 이걸로 판단해야 한다. 그나마 옆으로 탄창을 끼우는 바스타드의 경우 군용탄이 좀 더 깨끗하고 반짝거리기 때문에 알기 쉽다. [24]

처음 플레이용으론 절대 무리수. 다른 난이도로 한 번이라도 플레이 해 보면 자연스럽게 각종 키가 몸에 베이므로 적어도 2차 플레이부터 하는 것을 권장한다. 사실 아르티옴의 대미지도 덩달아 올라가는 특성상 조금만 익숙해 지면 오히려 더 쉽게 플레이 가능하다. 코뿔소만 해도 클레이모어 한방에 쓰러지질 않나...

UI가 사라져 잔탄갯수 등 표기가 되지않아 상당히 곤혹스럽지만, 전투상황이 아닐떄 M을 길게 누르면 임무판과 라이터를 드는데 임무판의 나침반으로 메인퀘 진행방향도 알수있고, 임무판을 위로 들면 현재 소지하고있는 총알 종류들과 갯수들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이것에 의존하며 레인저 난이도 플레이를 진행하여야 한다.

7.2. RPK[편집]

5.45탄을 쓰는 총기 중에선 가장 높은 단발 데미지를 자랑하는 무기. 예약구매 특전으로 주어지지만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상기한 레인저 모드와 마찬가지로 시즌 패스에 포함되지 않는다. 강력한 위력에 많은 장탄수 때문에 초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지만 후반 가면 훌륭한 친구가 된다.

7.3. 추가 시나리오 팩[편집]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추가 시나리오 팩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DLC 팩 문서 참고.

  • Faction Pack

  • Tower Pack

  • Developer Pack

  • Chronicles Pack

8. 잠입 메커니즘[편집]

잠입 플레이로 한 명씩 제거함으로서 난이도를 낮추는 것은 가능하지만, 적들은 시야에 쓰러져 있는 사람이 보일 경우 즉각 소리쳐 경고를 하고 경보가 있다면 경보를 울린다. 이후에 적들은 시체가 발견된 지점을 중심으로 주변을 수색한다. 머리에 라이트가 있는 적은 라이트를 켜고 수색을 하며 이는 절대 풀리지 않는다. 이 상태라면 모두 죽이고 지나가는 방법밖에 없다. 실력이 된다면 주먹만으로 클리어할 수도 있으나 좀 힘들다. 만일 첫 발견자가 경고하기 전에 제거한다면 경계태세로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다.

게임 프로그램상 이 경계 태세에 들어가는 적의 그룹이 나뉘어져 있는데 이게 좀 난해한게 경우에 따라서는 옆에 놈이 적을 찾아 총들고 박스 옆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춰도 잡담을 나누며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불켜고 찾고있는 녀석만 죽이거나 기절시키면 뚱! 하는 효과음과 동시에 경계태세에서 나오는 음악이 끊긴다. 그러나 이런 구간은 얼마 없는데, 대체로 이런 그룹은 세이브 포인트 단위로 나뉘는데 다시 뒷구간으로 가거나 앞구간으로 가는 길은 보통 문으로 막혀있기 때문이다. 밴디트 미션, 감염 미션에서 상황에 따라 볼 수도 있다.

잠입 게임이 다 그렇듯이 적들의 인식 능력이 그야말로 바닥을 긴다. 조명만 끄면 적의 바로 코앞에서 알짱거려도 주인공을 인식하지 못하며 청력은 바로 옆에서 동료가 비명소리를 지르며 살해당하거나 펀치로 기절당해 와지끈 소리를 내며 풀썩풀썩 쓰러져도 알아채지 못한다. 그림자 안에만 있으면 안전하다는 점이 게임 맨헌트와 비슷한 매커니즘. 소음기만 장착했다면 헤드샷만 노리는 것으로 쉽게 클리어 가능. 동료에게 경고하기 전에 죽이기만 하면 경계도가 올라가지 않는다. 다만 전구를 총이나 칼로 부수면 경계태세로 전환되니 손으로 직접 꺼주는 게 좋다.

플레이 도중 조명의 전원 스위치를 끄거나 아예 전원을 내려버려 조명을 차단할 수 있는데, 아무도 다시 키려하지 않는다. 물론 적들이 '불이 나갔네' 하면서 자신의 헤드라이트를 키지만 전원이 꺼진 걸 다시 키려는 시도도 안하는 것은 굉장히 어색하다. 전원이 나간 건 그렇다 치더라도 퓩퓩 소리와 함께 조명이 깨져나가도 "망할 놈의 전구가 지난번에 고쳤는데 또 나갔군" 이라면서 불평만 할 뿐 그냥 불이 나갔네 하고 마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인다. 한두 개 정도라면야 그럴듯한 반응이겠지만, 온 와중에서 조명이 박살나는데도 이런 반응을 보여주기 때문에 태연해도 너무 태연한 반응이라 조롱거리가 되는 것.

사실 불을 다시 켜려는 시도를 하긴 한다. 몇몇 스테이지에선 전원을 내리면 작업 인부가 와서 다시 키게 되어 있지만,[25] 이를 시행하는 적이 패턴상 정해져 있어서 그 전에 그 적을 제압해두면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처리해버리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덕분에 몇 판만 돌려보면 어디가 어떻게 굴러갈지 다 나오기 때문에 조명을 끄고 은신 플레이를 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 익숙해진다면 레인저 하드코어 난이도로 무살상 플레이도 무난하게 가능하다.

후속작에서는 적들의 인식 능력 보강과 더불어 전원 스위치를 끄거나 아예 전원을 내려버려 조명을 차단해도 불을 다시 켜려는 시도의 광범위화로 인해 잠복 난이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9. 기타[편집]

개선된 4a 엔진 덕분에 더욱 뛰어난 그래픽과 연출을 자랑한다. 특히 타일을 바른 벽을 쏘면 타일이 깨져 떨어지고 그 뒤로 벽이 보일 정도로 오브젝트/지형의 파괴가 매우 잘 구현되었다.[26] 이를 강조하고 싶었는지 개발중 버전에는 미니건으로 사람이고 오브젝트고 전부 다 갈아버리는 트레일러도 있었지만...실제 게임에서는 너무 잠입액션만 강조하다 보니 이런 파괴효과를 구경할 기회가 거의 없다. 안습.

메인 메뉴 화면에서 1~2분 기다리면, 아르티옴의 어린 시절에 대한 동영상이 재생된다.

전작은 2년만에 나온 것과 다르게 유저 한글화 패치가 상당히 빠르게 배포되었다. 스팀비비를 통해 배포가 진행중이며 정품사용자만 다운이 가능하다.[27] 초기 한글패치는 수류탄이나 화염병을 던지면 프리징 현상이 일어나는 버그가 존재했지만 현재는 수정된 상태다.

런칭후 메뉴 화면이 나올 때까지 재생되는 음악은 La Rêveuse(꿈 꾸는 여인)이다. 이는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에 나오는 동명의 곡 꿈 꾸는 여인을 리메이크 한 것이다.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예술과 욕망 등을 다룬 소설이 원작이다. 이 영화의 음악이 쓰인 이유는 아마도 제목 때문이라고 추정된다. 원작과 영화에는 제목을 바탕으로 한 문장이 나온다. 세상의 모든 아침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종국엔 이 음악을 연주하면서 사죄와 용서, 화해를 한다. 이 게임의 주인공 아르티옴과 검은 존재가 어떻게 엮이는 지 보면 꽤 닮아 있다.

꼼수 플레이로 강도 미션에서 적들이 드롭하는 무기를 계속 주워다 팔면 엔딩 볼때까지 군용탄약 신경안쓰고 넉넉하게 게임할수 있다.심지어 군용탄약을 갈겨대고 다녀도 군용탄약이 남는다. 그러나 이 방법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간혹가다 궤도차에서 내려지지 않는 버그때문에 모아놓았던 돈을 전부 포기하고 재시작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상당히 잘 표현한 편이지만 플레이 타임이 짧고 일진선 진행이라 세기말의 배경을 제한적으로 탐험 할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스토커 시리즈나 풀아웃 시리즈처럼 오픈월드로 세기말의 모습을 재현했다면 앞서 말한 작품들처럼 대작이 될수 있었을 텐데 많은 유저들이 이 점을 아쉬워한다.

10. 메트로 리덕스[편집]

2014년 8월 26일 북미 기준으로 기존 메트로 2033, 라스트 라이트를 차세대기용으로 새롭게 리마스터한 메트로 리덕스(Metro Redux)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메트로 리덕스는 기존 2033과 라스트 라이트를 4A Games 개발사의 새로운 엔진으로 그래픽, 최적화, 사운드 등을 개선했고 타격도 개선되었으며 추가 DLC와 추가 난이도 모드도 포함이 된다. 2033의 경우 라스트 라이트 기준으로 모든 오브젝트, 인물, 돌연변이, 장비 모델링이 교체되었다.

출시 기종은 PC, PS4, XBOX One 이며 콘솔에선 모두 60프레임으로 구동된다. PC판도 2033 기준으로 2033 리덕스는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 큰 호평을 받았고 2033의 밋밋한 타격감, 구식 시스템을 잘 개선하였다.

하지만 라스트 라이트는 제작사가 직접 인정할 정도로 별로 달라진 게 없기 때문에 그다지 호응이 크지 않은 반면 2033 리덕스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100% 뜯어 고쳤기 때문에 호응이 컸다. 기존 시리즈를 소유했다면 5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데, 라스트 라이트의 경우 원작과 크게 차이도 없는데도 원작+DLC 전부 구매한 가격이 DLC가 전부 들어있는 리덕스보다 비싸기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그냥 무료 업그레이드로 주거나 반값 이하로 팔아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커지자, 이에 대해 제작사는 일단 기존 게임을 패치형식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건 불가능했으며(엔진이 바뀌었으니 타당하다.), 리덕스 버전으로 만드는데에도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자하였고, 이미 원작과 DLC까지 다 구매한 사람에겐 75% 할인을 할까 생각도 했었지만 스팀 상점 구조상 굉장히 복잡해 졌기에 그냥 50% 할인으로 퉁칠 수 밖에 없었다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으니 이해해 달라고 호소했다. #

2015년 6월 14일 메트로 리덕스의 한글패치가 완성되었다. 옛날에는 스팀 정품 유저만 스팀비비에서 받을 수 있었으나 스팀비비가 문을 닫으며 덩달아 사라졌다. 다행히 기존에 한글패치를 받았던 유저가 패치를 공유하여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

[1] 여왕(Regina)챕터에서 모랄포인트를 얻다보면 알게된다[2] 세 플랫폼 모두 스팀 인증 필수.[3] 메트로에서 높은 지위의 종교인으로서 설교를 한다.[4] 같이 다니던 남자에게 시달리며 끔찍한 삶을 메트로에서 이어가고있다.[5] 메트로의 입구를 닫은 이후 정신적 후유증을 앓고 있다.[6] 근데 성인 인증해야한다...[7] 소설 2034에서의 주인공은 호메로스, 헌터, 사샤, 그리고 레오니드 이다. 그러나 헌터 역시 검은 존재에 영향을 받아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는데, 이는 2가지의 가능성을 보인다. 한가지는 아르티옴이 2033에서 유도 미사일로 검은 존재의 하이브를 몰살시키기 전에 검은 존재를 만났거나, 아니면 스포주의 라스트 라이트에서 만난 검은 존재들과 접촉하였던 건지...... [8] 소설판 2034에서는 아르티옴이 멜니크 대령에 의해 딱 한번 언급될 뿐이다. "그 때 쪽지를 전해준 소년은 청년이라 해야 되지 않나 정신착란 증세를 보였어. 하지만 나중에 전해 듣기로는 이제 다 나아서 결혼도 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하더군. 하지만 헌터는...... 난 아직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네<출처-메트로 2034 한역판>"[9] 어떻게 보면 전투씬 보다는 시네마틱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아무래도 상관없어[10] RPK다. AKS-74U(작중 명칭 AKSU.악수)는 예약 특전이 아니라 레인저 모드 특전. 레인저 모드도 예약 특전이므로, 실질적으론 RPK와 AKSU 둘 다 예약특전으로 구할 수 있다.[11] 스토리 추가도 아니다. 그냥 난이도 하나를 팔아먹는 거다! 창렬[12] 그러나 탄환 종류 바꾸는건 여전히 재장전 버튼이랑 같아서 정신차려보면 군용탄을 다 날려버리는 참사는 여전히 발생한다. R키를 길게 누르면 탄종을 교체할 수 있다.[13] 굳이 표현하자면 동굴 속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14] 헤드라이트를 키고 주변을 둘러본다.[15] 주변의 동료들에게 소리쳐 알리고, 본격적으로 돌아다니며 아르티옴을 찾는다.[16] 메트로 2033의 파벨과는 다른 동명이인. 게다가 2033의 파벨은 레인저 소속이지만, 이쪽의 파벨은 공산당 소속이다.[17] 그래도 아르티옴이 살아서 임무를 속행 중이란 보고를 친구 경유로 레인저에 전달해준 걸 보면 필요 최소한의 교류는 하고 있다.[18] 거래를 트는 상인들이 준 부품들을 조립한 새끈한 외형의 차로 이름은 레지나다.[19] 아르티옴이 죽는 배드 엔딩에서만 나온다. 여담으로 원작 소설에서 아르티옴은 딸이 생긴다.[20] 인간은 아니지만 언어를 구사하며, 스토리의 중대한 역이므로 등장인물로 간주.[21] 이 영상은 A4의 직원 Alexander Bereznyak이 혼자 만든 뫼비우스라는 영상으로, 이 직원은 원래 모션 캡쳐 쪽으로 입사했으나 능력을 인정받아 선임 기술 아티스트가 되었다. 그리고나서 2개월 동안 짬이 날 때마다 만든 결과물이 이것.[22] 계속해서 비추면 대게처럼 점점 색이 붉어지면서 타 죽는다.[23] 예를 들어 클레이모어는 삑-!하는 신호음이 나고, 투검은 칼을 꺼내는 효과음이 난다.[24] 군용탄은 바닥이 짙은 녹색이고 일반 탄약은 반짝반짝 빛나는 싸구려 노란 색이다. 보면 사실 상당한 차이가 있다.근데 사실 러시아군은 강철 탄피를 써서 녹색이고 일반탄이 빛나는 이유는 비싼 구리탄피라 그렇다[25] 베니스의 악당소굴이 대표적인 예이다. 보초 중 한 명이 다시 전원을 올리러 온다.[26] PhysX 옵션을 킬 경우 파편 효과가 더 두드러진다.[27] 스팀비비가 문을 닫아 외부 경로를 통해 받아야 한다. 밑의 문단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