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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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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억2. 컴퓨터 기억장치
2.1. CPU와 메모리간의 접근성에 따른 분류2.2. 접근 방식에 따른 분류2.3. 저장 방식에 따른 분류2.4. 관습에 따른 분류(...)
3. 눈금을 뜻하는 일본어4. 애니메이션 The Big-O의 메모리5. 우에키의 법칙의 등장인물

1. 기억[편집]

memory. 기억을 뜻하는 영어단어이다. 기억력, 기억된 내용 까지도 포함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아래와 같이 기억을 위한 장치, 기억을 뜻하는 작품의 이름으로도 활용된다.

2. 컴퓨터 기억장치[편집]

컴퓨터 메모리

휘발성 메모리

RAM

DRAM · SRAM

개발중

T-RAM · Z-RAM

비휘발성 메모리

ROM

Mask ROM · PROM · EPROM · EEPROM

NVRAM

플래시 메모리 · 메모리 카드 · SSD · eMMC · UFS

초기 NVRAM

nvSRAM · FeRAM · MRAM · PRAM

기계적

자기테이프 · 자기필름판 · HDD · 광학 디스크

개발중

3D XPoint · CBRAM · SONOS · RPAM ·
Racetrack Memory · NRAM · Millipede Memory · FJG

2.1. CPU와 메모리간의 접근성에 따른 분류[편집]

CPU에 가까운 순서대로 레지스터(CPU) - (캐시 메모리) - 주 기억 장치 - (캐시 메모리) - 보조 기억 장치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용량이 작을수록 동작속도가 빠르며, 용량이 클수록 동작속도가 느리다. 간단히 레지스터에 있는 데이터를 읽는 것은 머릿속에 있는 기억을 떠올리는 행동으로, 주기억장치에 있는 데이터를 읽는 것은 책장에 꽂혀 있는 책에서 특정한 책을 찾아 내용을 읽는 행동으로, 보조기억장치에 있는 데이터를 읽는 것은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특정한 내용을 찾아오는 것으로 비유하곤 한다.

  • 레지스터
    CPU의 일부로 CPU의 동작 속도와 동기화되어 작동한다. 사용자가 값을 읽고 쓸 수 있으며 동작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수십~수백개의 정수형[1]과 실수형 데이터만을 저장할 수 있다. SIMD를 지원하는 CPU는 SIMD 레지스터 역시 따로 제공한다.

  • 주 기억 장치(Main Memory)
    CPU에서 직접 접근이 가능한 메모리. 이 뜻은 '주기억장치 100번지의 내용을 레지스터 1번에 저장하라', 혹은 '레지스터 1번의 내용을 주기억장치 100번에 덮어써라'와 같은 명령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직접 접근이 가능하지만 CPU에서 값을 바로 변경할 수는 없으며, 메모리의 값을 레지스터로 로드, 연산, 연산 결과 적용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2] CISC CPU에서는 메모리의 값을 직접 변경하는 명령어를 제공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위 단계를 거친다.

  • 보조 기억 장치
    CPU에서 직접 접근이 불가능한 메모리. 접근하려면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시스템 콜을 통하여 기억장치의 특정 위치의 내용을 메모리로 로드(Load)한 뒤 읽어야 한다. 예를 들어 '0번 디스크 8번 트랙 12번 섹터 16번지의 값을 레지스터 1번에 저장하라'와 같은 명령이 불가능하다. 해당 내용을 읽으려면 '0번 디스크 8번 트랙 12번 섹터를 메모리 1024번지에 로드하라'는 시스템 콜을 먼저 호출한 후 메모리에서 '1024+16번지의 값을 레지스터 1번에 저장하라'와 같은 형태로 접근해야만 한다. CPU의 입장에서 보자면 보조기억장치는 여러 종류의 주변장치 중 하나이며 그 중 '저장 기능'을 지니고 있는 장치일 뿐이다.

2.2. 접근 방식에 따른 분류[편집]

  • 순차 접근 메모리 : SAM = Sequential Access Memory.

  • 임의 접근 메모리 : RAM = Random Access Memory.

    • 읽기 전용 메모리 : ROM = Read Only Memory

    • 읽기 쓰기 메모리 : RWM = Read Write Memory

2.3. 저장 방식에 따른 분류[편집]

주기억장치로도 사용 가능한 메모리는 ☆, 보조기억장치로만 사용이 가능한 메모리는 ★ 표시한다.
임의 접근이 가능한 메모리는 ※, 순차 접근만이 가능한 메모리는 → 표시한다.

  • 반도체※

  • 자기장(Magnetic)을 이용한 방식
    저장 매체(Media) 위에 자기장에 반응하는 물질을 발라두고 헤드(Head)를 이용해 특정 위치의 값을 읽어오는 장치.

    • 자기 디스크★※→ : 매체로 원반을 이용한다. 원반의 특정 트랙으로는 임의 접근이 가능하지만 원하는 섹터를 읽을 때까지는 순차 접근만이 가능하다. 이를 하이브리드 접근이라고 한다.

    • 자기 드럼☆→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4/4f/ERA_Magnetic_Drum,_US,_c._1951_-_Computer_History_Museum_-_Mountain_View,_California.jpg
      매체로 원통(Cylinder)의 바깥쪽을 이용한다. 실린더의 바깥쪽에 자성물질을 발라두고 실린더를 회전시켜 특정 위치의 값을 읽는다. 반도체 메모리를 컴퓨터에 기억장치로 도입하기 전에는 자기 드럼을 주기억장치로 활용하였다. 이후 반도체 메모리가 주기억장치의 대세가 되면서 현재는 시장에서 퇴출된 상태이다. 자기 드럼이 주기억장치로 활용될 때에는 CPU에서 특정 명령을 수행한 뒤 다음 명령을 읽어와야 할 때 드럼 헤드의 위치에 바로 다음 명령어가 위치하도록 드럼의 회전 속도와 명령의 수행 시간을 계산하는 최적화를 사람이 손으로(...) 직접 하기도 하였다. 당시에는 자기 드럼이 자기 디스크보다 빨랐기에 주기억장치로 활용될 수 있었다.

    • 자기 테이프★→ : 가격 대비 저장용량의 끝판왕.

  • 광학(Optical) 방식★※→

    • CD

    • DVD

    • 플롭티컬 디스크 - 플로피디스크와 광학 매체를 결합하여 플로피디스크 크기의 매체에 120M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장치였으며, 드라이브 역시 일반 플로피티스크와 플롭티컬 디스크를 자유자재로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비싼 가격에 CD의 등장으로 시장에서 뜨지 못하고 곧바로 사장되었다.

  • 기타

2.4. 관습에 따른 분류(...)[편집]

램디스크를 보면 알겠지만, 기술의 발전 및 대세였던 기억장치들의 발전사에 따라 이름 불리다보니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들이 많다. 영어로 쓰여 있지만, 미국인 영국인이 쓰지 않는 콩글리시인 경우도 많다.

  • 겁나 빠른 메모리

    • 캐시: 캐시 메모리를 지칭한다.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제품은 아니고, CPUHDD등에서 스펙으로 접하는 용어다. 딱히 혼란을 유도하는 이름은 아니다. 다음 세기에는 어찌될지 모른다

    • 버퍼: 동영상 로딩중을 지칭한다(?) 사실 느린 저장장치들은 완충역할을 해주는 보조적인 버퍼 메모리가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그냥 캐시라고 불리기도 하며, 파워, 부스터 등으로 마케팅 되기도 한다.

  • 빠른 메모리

    • RAM: 1990년대 중반부터 말까지는 주로 SDRAM을 지칭했으나 2000년 DDR SDRAM이 등장한 이후[3]부터는 DDR SDRAM을 지칭한다. 엄격 진지 근엄하자면, 이 항목의 모든 저장장치가 RAM이다.

    • ROM: 전원을 껐을 때 날아가지 않은 메모리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 플래시 메모리로 오해하기도 한다. 자세히 들어가면 플래시 메모리이긴 하며 ROM의 역할을 플래시 메모리가 대체하기도 하지만, 재기록 가능한 메모리를 ROM으로 부르는 오해도 발생한다. 가끔 Room과 헷갈려 하는 사람도 있다. CD-Room(...) 그럴싸하다

  • 느리지만 보존되는 메모리

    • 메모리

      • 메모리 카드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 카메라가 한창이었을 시절 그렇게 굳어졌다. 메모리카드가 소형화된 2010년대에는 microSD 또는 그냥 SD카드 또는 샌디스크라 불린다.

      • 디스크와 상대적인 개념으로, DDR SDRAM을 지칭하는 경우도 있다. 이 짧고 입에 착 달라붙어서 RAM이라 부르는 경우가 더 많지만.

      • 하드디스크가 없는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한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혼란하다 혼란해졌다. 2GB메모리, 16GB메모리, 64GB메모리(...) 간혹 어디서 뭔가 들은 사람이 2GB RAM, 16GB ROM, 64GB 샌디스크라 적기도 하는데, 이건 아니다.

      • SD카드(안드로이드): microSD카드가 아닌, 내부 플래시 메모리(eMMC) 저장소를 지칭한다. microSD카드는 external sdcard라고 한다. 그렇다고 안드로이드 뚜껑을 따면 내부에 SD카드가 심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내부 메모리는 사용자가 터치할 수 없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전용 메모리를 지칭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안드로이드가 개발될 당시 내부 메모리 가격이 비싸서 MB단위의 적은 용량의 칩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내장 메모리를 운영체제용(필수)으로 이용하고, SDcard를 삽입시켜 사용자 데이터 저장용(선택)으로 쓰도록 했던 것. 이후 메모리 가격이 내려가면서 SDcard라 이름 붙은 영역이 내장 메모리의 파티션으로 들어갔다가, 그 이후에는 폴더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이름과 실제가 달라지게 되었다.

    • 하드: 재기록 가능한 비 휘발성 저장소를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오랜 기간 동안 하드디스크가 저장소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되다가, SSD가 나오면서 혼돈 파괴 망가가 시작되었다. 초창기에는 SSD를 그냥 하드라고 부르기도 하고, SSD 하드라 부르기도 했다.

    • 디스크: 저장소를 지칭한다. 하드디스크, 컴팩트 디스크의 줄임말로 오래도록 써 왔다. 덕분에 디스크가 없는 램디스크, 샌디스크, 이동식 디스크같은 것들도 존재하게 되었으며, SSD의 D가 디스크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 이동식 메모리 이동식 디스크

    • CD: 광학 디스크를 지칭한다. 대다수의 ODD는 CD드라이브로 불린다. 이후 출시된 DVD, 블루레이도 고용량 CD라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딱히 문제되지는 않는데, 광학디스크가 사양세라 부를 일도 거의 없어졌기 때문이다.

    • USB: USB 메모리, 정확히는 손가락 크기의 USB 플래시 메모리 막대기를 지칭한다. 외장하드에도 USB가 있지만, USB라 부르지 않는다. 외장 SSD는 기술적으로 USB 메모리에 가깝지만, 외장하드라 불릴 여지가 높다(...)

3. 눈금을 뜻하는 일본어[편집]

目盛り
メモリ

어째서인지 밀리터리 계열에서는 가타카나로 표기한다. 하지만 이때의 뜻은 1, 2번 항목과 완전히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4. 애니메이션 The Big-O의 메모리[편집]

40년전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패러다임 시티의 모든 사람들과 안드로이드에게서 종종 깨진 조각처럼 떠오르는 기억들을 일컫는 말. 로저 스미스메가데우스Big-o를 조종할 수 있는 메모리가, 집사인 노먼 버그로저 스미스가 옛날부터 그의 주인이라는 것과 Big-O를 수리할 수 있는 기억이 메모리라는 식이다. 작중 각종 음모와 죽음, 사건들의 중심이며 본 작품의 메인 테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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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이게도 40년전 기억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고, 빅오의 모든 등장인물은 PD인 엔젤 혹은 더 큰 존재에 의해 꾸며진 무대 또는 방송의 등장인물에 지나지 않았다. 단편적으로 기억나는 메모리는 인물들에게 주어진 배역, 혹은 촬영된 내용. 리셋되기 전 옛 다른 시놉시스(?)에서 있었던 일 등 복합적인 것들이다. 최종화에서 보면 방송장비 앞에서 우는 엔젤과 그녀에게 나타난 로저 스미스R. 도로시 웨인라이트가 나오는데, 벽에는 빅오의 홍보포스터같은 것도 붙어 있었다. 결국 엔젤이 연재중단 새로운 빅오를 시작할 때마다 루프처럼 사람들은 기억을 잃고 새로운 패러다임 시티에서 새로운 빅오를 촬영하는 것을 무한 반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굳이 따지자면 엔젤이 메모리 그 자체이다.

5. 우에키의 법칙의 등장인물[편집]

메모리(우에키의 법칙) 항목 참조.

[1] 시스템의 비트를 따라간다. 즉, 32비트 시스템이라면 32비트 정수, 64비트 시스템이라면 64비트 정수.[2] 이는 CPU의 작동 단계인 Fetch-Decode-Execute-Write Back(Store)와 일치한다.[3] 정확히 따지면 초창기인 2000~2001년 사이에는 인텔이 매우 비싼 가격의 RDRAM으로 밀어주는 바람에 DDR SDRAM을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가 많지 않았고, 설령 찾았더라도 당시 DDR SDRAM이 기존 SDRAM보다 더 비싼 가격을 헝성하는 등 접근성이 중요한 일반 사용자 입장으로썬 매리트가 떨어졌기 때문에 여전히 SDRAM을 지칭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인텔이 RDRAM을 포기하고 펜티엄 4 노스우드 세대인 2002년이 되어서야 DDR SDRAM으로 정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