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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난다 난다 니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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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pbs.twimg.com/CG3deAHUYAAYcVa.jpg

메롱(오른쪽)과 콩이. 일본판 오프닝 스크린샷.

이름

ニャオン냐옹

파일:일본 국기.png

喵歐

파일:대만 국기.png

南奧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png

메롱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Niyon

파일:인도 국기.png

거주지

산고양이 산 부근의 저택

자주 먹는 음식

녹차

대인관계

콩이 (가정부, 동거인)
니얀다(...), 망토대왕, 가온 (라이벌)
카잘, 핑코 (조력자)

1인칭

오레사마[1]

성우

호리우치 켄유 / 이인성[2]

첫 등장

1-A화 <니얀다 등장>

국내 별명

네롱(...)[3]

나는야 메롱! 나는야 메롱! 산고양이 메롱님이다~


1-A화 <니얀다 등장> 中
내레이션을 제외한 첫 대사.[4]


1. 개요2. 작중 행적 - 인기 스타 랭킹 1위 도전기3. 평가4. 이야깃거리5. 2차 창작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니얀다를 시기하고 자신이 스타라고 착각하는 산고양이로 늘 어설프다. 니얀다에게 언제나 지지만, 포기하지 않고 스타 자리를 꿈꾼다.


재능방송 홈페이지의 설명

난다 난다 니얀다준주인공. 빌런은 아니지만 니얀다와 반대되는 관념을 가지다 보니 악당으로 묘사되었다. 그러다보니 니얀다가 호빵맨과 비교되는 것처럼, 메롱도 세균맨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다.[5]

1996년 신문연재 시절에도 지금과 같은 ニャオン(냐옹)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바 있으며, 2000년 설정변경 때 큰 변경 없이 그대로 투입되었다. 이는 콩이도 마찬가지이다.

산고양이, 그러니까 산에 살고 있는 이다. 그런데 털색이 파란색이라 잘 실감나지 않는 편이다.[6][7] 귀가 없는 것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데, 사실 원래는 굉장히 야생적인 생김새였다. 하지만 인기스타가 되기 위해 디자이너 카잘 선생의 도움을 받아 스타일을 바꾼 것이다.

가정부콩이를 두고 있으며, 핑코 - 깨비깨비와 함께 행동한다. 또한 망토대왕의 무리들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다.

일본판에서는 냐옹이라는 이름답게 냥체를 구사했으나 국내판에서는 냥체 그런 거 없다. 대신 대사 군데군데에 이인성의 애드리브가 들어 있다. 웃긴 건 메롱이라는 말의 유래가 고양이가 '냐옹'거리며 혀를 내미는 모습으로 추측되는 점을 생각한다면 엄청난 로컬라이징인 셈. 물론 재능TV가 이런 걸 의도했는지 아닌지는 또 다른 문제(...).

그리고 이 작품 최고의 개그 & 열폭캐. 하지만 등장인물 중 가장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8][9]

명색이 준주인공이라고, 개그 캐릭터 치고는 비중이 주인공만큼이나 크다. JEI 재능TV 더빙판 엔딩 영상[10]을 찾아보면 우리말 출연진 목록에 가장 먼저 이인성이 뜬다. 이선호는 이인성과 나란히 나오지만 두번째.[11] 애초에 니얀다에 등장하는 첫 인물이 바로 메롱과 콩이다. 그러나 11화 이후 야고의 비중이 커져 메롱의 비중이 다소 적어졌고 야고는 타이틀 주인공(?) 신세에서 벗어났다. 메롱의 비중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큰 편.

'나는야 메롱, 나는야 메롱, 산고양이 메롱이라네~[12]' 라는 전용 테마곡도 존재한다. 참고로 이 노래, 작중에서는 메롱이 직접 만든 것처럼 묘사된다. 중독성이 뛰어난 것을 보면 아무래도 노래는 못 불러도 작곡 실력은 뛰어난 듯.

2. 작중 행적 - 인기 스타 랭킹 1위 도전기[편집]


평상시에는 고양이 마을 TV 스타 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스타 랭킹 1위를 하고 싶다는 소박한 야망이 있지만 언제나 니얀다에게 밀려서 꿈도 못 꾸고 있다. 때문에 그가 출연하는 에피소드는 대부분...

인기스타가 되려는 삽질[13] - 실패해서 사고 발생[14] - 니얀다 출동 - 또 인기스타 1위가 된 니얀다를 보며 분개하는 냐옹(메롱) - 콩이: 불쌍하신 메롱님... - 내레이터: 파란만장 기기묘묘 기상천외 불가사의~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따딱


이런 똥줄 루트를 탄다(...). 다만 활약하는 에피가 상당히 많아서인지 니얀다를 이기지는 못해도 인기스타 2위에 랭크되는 에피는 많은 편.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3. 평가[편집]

악역이라고 부르지 마!
판타지 애니메이션에서 현실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사실, 당시 주 시청자였던 아이들에겐 망토대왕마냥 나쁜 악역 캐릭터라고 낙인찍혔지만, 잘 관찰해보면 매우 현실적인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야고와 친구들은, 서로 싸우거나 놀릴지언정 친구는 친구로 둘 뿐, 서로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거나 비교당하는 묘사는 없다.야고랑 니얀다가 비교당하기는 하지만 동일인물이므로 넘어가자 다만, 메롱은 누군가를 향한 열등감을 표출해내는, 조금 더 자란 아이들이나 성인들이 공감할 만한 캐릭터성을 가지고 있다.

그 외에도 아직 아이들에겐 어려운 목표를 향한 행동을 상징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니얀다의 경우, 남을 구하는 것이 그 자체가 목표인 반면, 메롱은 그걸 인기스타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한다. 경우에 따라선 메롱이 가식적으로 볼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따지면 니얀다처럼 순수하게 상냥해서 남을 도우는 것 보다, 예의상, 혹은 목표를 위해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 더 많다. 메롱은 후자의 경우에 속한다.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메롱의 철이 없는 성격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엄연히 성인 캐릭터다보니까 철이 든 모습도 있는지, 해골마왕의 협박에 의해 니얀다의 정체를 알게 될 기회도 스스로 거절하고, 찍찍왕국 편에서도 니얀다가 메롱에게 고맙다고 할 때 "흥! 착한 척은!" 이런 반응이 아닌 그냥 순순히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즉, 종합하면, 메롱은 성격 자체가 나쁜건 아니지만, 특유의 현실적인 특성이 주 시청자들인 어린 애들에게 이입하기엔 너무 이른 캐릭터라서 악역으로 낙인찍혀버렸다고 볼 수 있겠다. <두 명의 니얀다 가면> 에피소드는 확실히 메롱의 잘못이 맞지만[15] 자신을 위해 남을 깎아내리는 것은 우리 주변에 매우 많고, 우리들도 본의 아니게 그러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최후반부엔 메롱도 니얀다처럼 배려를 간접적으로 나타내기도 했다. 일단, 메롱 덕분에 니얀다가 살아났을 때는 메롱의 본의가 아니었긴 하지만, 이 말은 메롱은 대가를 바라고 니얀다를 구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 되며[16], 이 메롱의 활약은 결국 인기 스타 1위라는 이득으로 메롱에게 다시 돌아온다. 역시 이 애니의 서브 주인공답다.

4. 이야깃거리[편집]

초반부에서부터 상당한 부자인 것으로 묘사되며, 비록 부실한 것이 많지만 런닝머신같은 운동기구나 슈퍼 메롱호 등 자체 설계/자작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지능이 높은 편이다. 그런 쪽으로 인기스타 될 생각은 안 해봤니

좁은 곳을 지나가는 묘기를 잘 부린다.[17] 또 식성이 좋아서 못 먹는 음식이 없고, 그래서 레스토랑에서 다른 주민들은 못 먹는 음식들도[18] 잘만 먹었다. 이 두 가지 장점이 나온 에피소드가 바로 38-A화 <편식은 안 좋아요>로, 이 때 니얀다에 이은 인기스타 2위를 했다!

4화 <니얀다의 정체> 때 미미를 처음 만나는데, 이 때부터 찍찍 일족 편까지 계속 젊은 오빠임을 어필한다(...). 오빠라고 좀 불러다오. 오빠라고 불러다오. 물론 미미는 그때마다 아저씨라고 한다. 48-A화에서는 꽃집에서 일하는 알바생 메롱을 보고 아저씨 왜 여기에 계세요를 시전했다. 불쌍한 아저씨(...). 이후 75화에서 딱 한번 오빠라고 불러준다. 참고로 최종화 방영 2달 전이다

메롱은 난다 난다 니얀다에서도 독보적인 커서 보면 불쌍한 캐릭터이자, 재평가를 받은 캐릭터들 중 하나이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난다 난다 니얀다도 비록 한국 한정이지만 2017년 이후 인지도가 크게 올라가며 재평가를 받고 있는 추세. 역시 준주인공...

용언을 구사한다[19]

5. 2차 창작[편집]

이 캐릭터가 다른 등장인물들과는 백만 광년 떨어져있는 성격을 갖고 있다 보니 변화를 추구하려는 시도가 팬층 사이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탄들의 세계>처럼 콩이를 잃은 뒤로 폭주해 진지 캐릭터가 된다던지...

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메롱의 비중이 급전직하한다. 팬층은 야고네 사총사 중심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해 메롱은 상대적으로 등한시된다. 특히 야고가 찍찍 일족과의 전투 이후 평범한 나날을 살아가는 작품에서는 유독 메롱의 비중이 바닥을 긴다. 물론 예외도 존재하지만...[20] 당연히 동료인 핑코와 깨비깨비의 분량도 안드로메다로...

6. 둘러보기[편집]

[1] 단, <산고양이 메롱의 잘난 체하는 노래>에서는 오레를 사용하기도 한다.[2] 그야말로 엄청난 초월더빙. 일본판은 메롱의 오만함과 나르시스트같은 면을 강조했다면, 국내판은 메롱의 개그스러움을 강조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인성의 경우 원래 개그 캐릭터를 많이 맡았던 반면 호리우치 켄유는 본래 미청년, 미중년 전문 성우이기 때문. 대표작이 페인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물론 개그 캐릭터를 아예 안 한 건 아니지만.[3] 검은 고양이 네로와 혼동한 일부 팬들이 쓰고 있다. 오타치고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건 함정(...)[4] 이 노래는 난다 난다 니얀다/주제가에도 있는 <산고양이 메롱의 뽐내는 노래>(일명 나는야 메롱)이라는 노래로, 메롱의 메인 테마곡이다. 참고로 이 장면은 내레이션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들을 통틀어 첫 등장 및 첫 대사가 나오는 장면이다. 이후로 7-B화를 제외하면 10화까지는 메롱의 비중이 다소 크다. 13화 <니얀다의 탄생>에서 다시 부른다. 이 때는 '(전략) 산고양이 메롱이라네~'라는 가사로 바꾸어서 부른다. 일본에서는 사운드트랙 CD에 수록되었다.[5] 니얀다와 메롱과는 달리, 콩이는 짤랑이에 비교되지 않는다. 짤랑이는 세균맨의 상사이고, 콩이는 부하라서(...)[6] 한국판에서는 산고양이로 나오지만, 삵이 올바른 표현. 아마도 삵은 아이들에겐 어려운 발음이고 고양이에 비해 생소한 동물이라 어린아이들이 알기 쉽게 산고양이라고 번역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삵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삵이라는 단어 자체가 산고양이에서 변형된 단어라 단순 오역이라 보기엔 힘들다.[7] 원래 삵은 이렇게 생겼다. [8] 허나 시청자들에게는 방영 초기부터 악당으로 낙인찍힌 캐릭터. 이유는 후술.[9] 그래도, 61화에선 메롱이 열폭을 잘 할 뿐 그렇게 나쁜 캐릭터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것도 후술.[10] 유튜브에 업로드된 엔딩 영상들은 실제 방송된 버전이 아니다. 홈페이지 주소가 동영상 우상단에 떡 하니 있다는 것과 더빙판 크레딧이 없다는 것이 그 증거. 유튜브에 업로드된 더빙판 1기 오프닝과 1, 2기 엔딩 영상들은 재능TV가 홈페이지로 공개한 것. (유튜브에 업로드된 2기 오프닝은 실제 방송 버전과 일치한다.) 그러나 현재 재능TV 홈페이지에서는 그 영상을 찾아볼 수 없다. 2011년 재능TV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는데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구글링 후 찾아볼 수 있는, 판도라TV에 올려져 있는 영상들 중에는 실제 방송된 버전의 영상을 볼 수 있다.[11] 사실 이인성의 경우 꾸러기 닌자 토리의 스탭 롤에서도 타이틀 롤에서 주연인 김서영보다 먼저 나오긴 한다. 여기서는 그래도 준주인공을 맡긴 했지만 토리에서 맡은 캐릭터로는 타로네 담임 선생님과 진진의 애완 고양이, 비중이 그닥 크다고 할 수 없는 조연만 2개 맡았을 뿐이다.[12] 1화에서는 '메롱님이다'였는데 어째 13화에서 바뀌었다.[13] 초기 에피소드에서는 삽질이라고 쓰고 병크라고 읽는다고 해도 될 정도로 안 좋은 의미에서 파장이 큰 일만 벌였다. 2쿨에서는 병크에서 그냥 삽질로 강등(...)[14] 영웅적인 업적을 세운답시고 망토대왕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넘사벽니얀다가 아니라 망토대왕과 라이벌이라 해야 할 정도. 물론 전투력은 한참 아래인지라 항상 털린다(...). 메롱의 실제 라이벌은 초반부에서 결투를 신청했던 들개 가온. 그러나 4개의 구슬 편에서는 메롱호와 오함마로 망토대왕을 안드로메다 역관광 보내는 데에 성공한다.[15] 이마저도 깨비깨비의 혼잣말을 콩이가 덥썩 메롱에게 말한 것. 그럼 깨비깨비가 죽일 놈이네?[16] 물론 메롱은 니얀다가 아닌 니얀다 카렌을 도우려 한 것이었으므로 결과론적인 이야기이다. 그러나 니얀다 카렌이 인기 스타 1위로 급부상한 마당에 니얀다 카렌을 도왔으니 결국 니얀다를 도운 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17] 사실 이건 거의 모든 고양이와 고양이과 동물들의 페시브 스킬이다. 고양이를 모셔키워본 적이 있거나 길고양이를 자주 접하는 사람들은 이 능력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다 알 것이다.[18] 특히 망토대왕양파 때문에 난동을 일으키는 바람에 니얀다와 미이라맨이 출동하기도 했다.[19] 51-A화 <콩이가 감기에 걸린 날>의 한 장면을 FUS RO DAH!와 합성한 것이다. 이 영상을 만든 양반이 프로그램을 안 쓰고 서툴게 짜깁기하는 바람에 싱크가 살짝 어긋났다. 그래서인지 니얀다 마이너 갤러리에서 가장 조회수가 많은 글인데도 불구하고 비추천이 6개나 달렸다(...).[20] 예외로 <진실을 위하여>의 경우 애니판의 오마주가 상당히 많아 메롱같은 레귤러들뿐 아니라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캐릭터들의 비중이 꽤 높다. 또 <DaNgErOuS>는 자작 캐릭터로 내용을 상당 부분 채웠다. <니얀다와 롤빵소녀 그 이후의 이야기>는 날아라 호빵맨과의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작가가 날아라 호빵맨의 롤빵나(멜론빵)에 사랑을 쏟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롱의 비중이 상당한 이례적인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