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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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게임즈의 게임기

가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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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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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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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시

교육용

넵튠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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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일본판[1]

초기 유럽판

후기 유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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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국내 정발판[2]

GSTAR 2011에 전시된 국내 정발판 모델

간단한 구조도


1. 개요2. 사양3. 상세4. 다양한 파생기기5. 출시 게임6. CF
6.1. 일본판6.2. 한국판6.3. 북미판
7. 기타

1. 개요[편집]

세가에서 1988년 10월 29일, 일본에 처음 내놓은 세계 가장 처음으로 완전한 16비트 게임기.[3][4]

세가의 85년도산 '시스템 16' 아케이드 기판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CPU가 다소 다운클럭되고 그래픽 부분이 억제된 것을 제외하고 88년도 당시를 생각하면 16비트라는 이름이 걸맞은 고성능 가정용 게임기이다. 당시 아케이드의 강자였던 세가로서는 아케이드의 히트게임을 그대로 가정용으로 재활용하는 전략을 세워 거기에 맞는 기기를 만들어 낸 것. 가정용 게임 부서에서 68000은 미지의 세계였지만 다들 대단하다는 말과 함께 열심히 제작에 참여했다.

2. 사양[편집]

형번

HAA-25XX

CPU

모토로라 MC68000 16비트 7.67MHz(NTSC) / 7.61MHz(PAL)[5]
Zilog Z80 3.58MHz(NTSC) / 3.55MHz(PAL) 2개[6]

메모리

메인 메모리 : 64KB 16비트 5.26MHz PSRAM[7]
사운드 메모리 : 8KB 8비트 3.03MHz SRAM/XRAM[8]
비디오 메모리 : 64KB 16비트 6.71MHz VRAM[9]

그래픽 칩

야마하 YM7101 VDP(세가 315-5313) 13.3MHz[10]

사운드

야마하 YM2612 7.67MHz(NTSC) / 7.61MHz(PAL)[11]
Texas Instruments SN76489 3.58MHz(NTSC) / 3.55MHz(PAL)[12]

사용매체

512KB~5MB 롬 카트리지

단자류

RCA 컴포지트 영상 단자
RCA 모노 음성 단자
헤드폰 단자 - 스테레오 헤드폰 연결 가능[13]

컨트롤 단자

2개 : 컨트롤 패드 등 연결 가능

확장 컨트롤 단자

1개 : 확장 옵션(메가 모뎀 등) 연결 가능

기타

리셋 버튼 : 게임 재시작 기능(소프트웨어적)[14]

슬롯

카트리지 슬롯, 확장 슬롯[15]

전원/소비전력

전용 AC 어댑터 - DC 9V / 약 13W

규격

425㎜×310㎜×95㎜, 2.08㎏(HAA-2500, HAA-2501 : 메가 드라이브1)
425㎜×270㎜×85㎜, 1.8㎏ (HAA-2502(메가 드라이브2) 이후)

부속품

컨트롤 패드 1개, 모노 AV 케이블, AC 어댑터, 사용설명서

3. 상세[편집]

Sega Genesis (1990)


블래스트 프로세싱(Blast Processing)이라는 홍보 문구[16]를 내세웠을만큼(북미판 CF 문단의 아래 광고 참조) 빠른 CPU 덕분에 이 게임기로 박진감 있는 액션 게임슈팅 게임이 많이 나왔다. 당시로서는 절대로 안될 것 같아보인, 완전에 가까운 오락실 게임들의 이식도 이 게임기로 몇몇 실현되었다(수왕기, 대마계촌, 스트라이더 히류 등). 대표작은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샤이닝 시리즈, 건스타 히어로즈, 콘트라 더 하드 코어, 선더포스 3·4 등.

북미에는 '세가 제네시스(Sega Genesis)'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고, 대한민국에는 삼성전자에서 1991년에 수입하여 '수퍼 겜보이/슈퍼 알라딘[17]보이'로 판매했다. 유럽판 이름은 일본판과 같다.

전 세계에 3075만대가 팔렸으며, 이 가운데 일본에 358만대, 북미 지역에 2000만대, 기타 지역[18]에 839만대가 팔렸다. 일본 국내보다도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는데, 세가에서 게임기 가운데 가장 좋은 판매량 성적을 낸 제품이기도 하다. 이 당시에 세계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닌텐도의 독주를 유일하게 막았고, 나름의 라이벌 양강체제를 구축한 회사가 세가이다. 1997년 생산 중단 이후에도 미국에서는 Majesco에서, 브라질에서는 Tectoy에서 세가의 라이선스를 얻어 각각 150만대, 300만대를 생산 판매했다.

일본에는 88년 10월에 발매했으나 어찌꼭 그 1주일 먼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가 발매된 바람에 완전히 묻혔다. 이후에도 패미컴은 드래곤 퀘스트4 등의 우수한 소프트가 계속 나왔고, 슈퍼 패미컴이 나온 이후로도 한동안은 계속해서 팔렸을 정도로 높은 존재였다. 게다가 슈퍼 패미컴이 곧 나온다고 언론에 뻥카를 흘린 '나와나와 사기' 때문에 메가 드라이브를 구입한 유저가 매우 적었다. 그 시기도 고작 2여년에 불과했고, 슈퍼 패미컴은 게임기 성능이나 동시발매작이나 메가 드라이브가 대항할 존재가 아니었다. 특히 스트리트 파이터 2가 슈퍼 패미컴으로 독점 이식 되었다는 것이 치명타.[19] 때문에 일본 내 보급대수는 겨우 358만대.[20]

북미에서는 런칭 전에 마케팅을 담당한 Tonka가 너무 무능해서 아타리와 손을 잡으려고 했으나 거절돼서 89년 8월에 뉴욕과 LA에서 제한적으로 런칭하게 됐다. 하지만 미국 역시 NES의 천하였기에 공략이 쉽지 않았으며, 이후 아타리의 사장을 영입하여 'Genesis does what Nintendon't(아래의 CF 문단 참조)' 슬로건을 내세워 유명인사들에게 게임을 선물하는 등의 마케팅을 펼쳤으나 고전은 계속되었다. 이후 나카야마는 마이클 대신 톰을 사장으로 영입하였다. 톰은 미국식 게임을 개발할 것,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할 것, 게임기의 가격을 깎을 것, 번들 게임인 수왕기를 소닉으로 바꿀 것이라는 네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이 계획은 일본 본사에서 승인되지 못했으나 나카야마가 임의로 승인해주었고, 소닉이라는 게임의 우수성이 매스컴은 물론이고 소비자에게도 인정받아 당장 91년 8월부터 NES를 큰 차이로 앞질렀다. 런칭 직후에 소프트가 부족하던 SNES가 나설 자리가 없던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후 세가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 4연속 닌텐도를 상대로 매출량에서 승리를 거두는 대성공을 했고, 모토로라의 MC68000 CPU 사업도 대박을 맞았으며, 세가에서는 애플과 함께 모토로라로부터 공로상도 받았다.

고속의 CPU를 제외한 성능이 슈퍼 패미컴보다 낮은 것도 일본에서 메가 드라이브가 슈퍼 패미컴에 밀린 요인의 하나이다. 메가 드라이브는 스프라이트 확대 및 축소 기능이 없고,[21] 발색가능 색상수가 슈퍼 패미컴보다 훨씬 적어서 그래픽이 거칠게 보일 수밖에 없다.[22][23]

음향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열세는 확연하지만 특유의 색깔이 있기에 마니아층이 많이 있다. 슈퍼 패미컴에 탑재된 PCM 칩에 비하면 메가 드라이브의 사운드 칩은 마스터 시스템 하위호환 겸용으로 장착한 Z80 CPU로, FM 음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성능이 낮아서 둔탁하고 노이즈가 낀 소리에서 벗어나기 힘겹다. 때문에 슈퍼 패미컴 후기에서 나타나는 CD 음악급의 배경음악을 구현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런데 메가 드라이브 FM 음원 특유의 거친 음색은 슈퍼 패미컴의 PCM 음원으로는 구현할 수 없기 때문에, 이걸 응용하여 전자음악이나 하드락 및 헤비메탈 노선으로 가닥을 잡고 훌륭한 사운드 트랙을 들려주는 게임들도 여럿 있다.(대표작으로 선더포스 IV) 취향으로만 놓고 보면 SFC와 MD의 음원에 대한 선호도는 결국 서로 다른 편이다. 물론 그런 거 없는 게임도 있다.

특이하게도 같은 세대 게임기 사이에서는 유일하게 하위 호환이 된다. 상술 내용대로 세가 마스터 시스템에도 들어간 Z80 CPU를 사운드 처리 및 하위 호환 용도로 탑재하였고, VDP도 세가 마스터 시스템의 315-5124와 하위 호환이 된다. 다만 게임 카트리지 슬롯 모양이 세가 마스터 시스템과 다르기 때문에 별매품인 하위 호환용 어댑터를 따로 써야 한다. 메가 드라이브 합팩 사이에서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 게임들을 넣어둔 합팩이 종종 있던 것도 이러한 하위 호환 기능을 이용한 것(내용물은 세가 마스터 시스템용인데, 카트리지는 메가 드라이브 카트리지 슬롯에 맞게 만들었다.).

4. 다양한 파생기기[편집]

1991년메가 CD라는 애드온이 나와서 CD를 활용한 게임들도 발매가 되었는데, 북미에는 '세가 CD'라는 이름으로, 국내에는 1993년 3월에 삼성전자에서 'CD 알라딘보이'라는 이름으로 정발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PC와 메가 드라이브를 하나로 묶은 '테라드라이브'도 있는데, 이는 IBM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하나의 기판에 PC와 메가 드라이브를 같이 때려박아 넣었고, ROM에 DOS가 내장되어 있는 버전. 기가드라이브는 어디에? 원래 세가에서 테라드라이브에 기대한 그림은 메가 드라이브 게임도 하는 동시에 PC를 사용하는 것이었을 테지만, 보다 근본적으로 기판만 같이 쓸 뿐, PC와 메가 드라이브를 동시에 쓸 수 없다. 메가 드라이브와 PC를 기판 하나에 때려박은 설계상의 문제로 오히려 PC 성능에 많은 제약이 걸리니 대체 왜 만들었는지 모르는 물건. PC랑 메가 드라이브를 따로 쓰는 것에 비교하면 전원 플러그가 하나만 있으면 되는 것을 빼면 어떤 장점도 없다. 이런 주제에 가격은 20만엔을 넘어갔고, 당연히 폭망했다. 또한 기본적인 하드웨어의 구성이나 부품의 질은 흠잡을 곳이 없으나 사용된 CPU가 시대에 한발짝 뒤쳐진 10MHz짜리 286인데다가 그마저도 기판 납땜이라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최대 인식 되는 메인 메모리 용량은 2.5MB가 한계이고, 메가 드라이브도 꾸겨넣어서 파워 용량의 한계에 닿은 건지 ISA 슬롯에 12V가 공급되지 않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가 몇 없다. 여기에 하드 디스크는 독자 규격인 IBM-Jr 44핀이라 이쪽마저 확장이 불가능. 또한 ROM에서 일본어가 지원되지 않아 일본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내장 DOS로 부팅한 다음, 하드에 설치해둔 DOS/V를 구동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1993년JAL의 기내 서비스용으로 발매된 '메가제트'라는 기종도 있다.# 이후 1995년에 북미 지사에서 메가제트를 기반으로 '노매드'라는 제품을 북미에만 발매했다. 두 기기의 차이점으로는...

  • 당연하지만 기기의 모습이 다르다.

  • 노매드는 자체 화면이 있으나, 메가제트는 비행기 좌석의 스크린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체 화면이 없다.

  • 시작 버튼 및 전원 표시등의 위치가 다르다.

  • 메가제트에는 리셋 버튼이 있지만, 노매드에는 리셋 버튼이 없는 대신에 모드 버튼이 있다.


1994년에 발매된 후속 기기인 세가 새턴이 북미에서 높은 점유율을 지닌 제네시스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하여 세가 북미 지사의 기획 아래 제네시스의 수명을 연장시키고자 같은 해에 슈퍼 32X라는 애드온도 나왔다. 하지만 일본 기준으로, 세가 새턴이 이미 나온 시점에서 뭔 뻘짓이냐는 평이 많아서 그냥 묻혔다. 또한 메가 드라이브, 메가 CD, 슈퍼 32X를 모두 다 합체하면 상당히 보기 흉해지고 각 기기의 전원도 별도이기 때문에 AC 어댑터를 3개나 꽂아야해서[24] 32X와 메가 CD를 미친듯이 까는 AVGN의 리뷰 동영상도 있다.[25]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한편, 슈퍼 32X가 필요없이 슈퍼 32X 게임을 돌릴 수 있게 한 '넵튠'이라는 통합 게임기 개발도 계획되었으나 세가 새턴의 출시로 무산되었다. 대한민국의 한 유저가 메가 드라이브(후기형)를 개조, 내부에 아예 32X를 내장시켜 "한국형 넵튠"을 만들어낸 바 있다. 32X용 추가 어댑터가 필요 없으며, 국가코드 제한없이 돌아간다. #1#2 #3 #4
그리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메가 CD까지 하나로 묶은 사람(그러니까 MD+MCD+32X)이 등장했다.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세상에는 온갖 능력자들이 넘쳐난다.

참고로, 넵튠이 실제로 등장했다고 가정하면 CPU의 총 클럭 수가 새턴보다도 많아진다. 메가 드라이브의 CPU에 더해 메가 CD와 32X에 추가된 보조 CPU를 모두 더해야 하므로 이렇게 복잡한 멀티 CPU 구조는 새턴에서도 도입되었지만 성능 향상은 미비한 반면에 복잡한 하드구조 때문에 프로그램도 복잡해서 게임 개발을 어렵게 하고, 게임기 원가를 올리고, 후속 호환기 개발을 불가능하게 하는 등의 다양한 문제를 일으켰다. 넵튠이 발매되었으면 쉐어는 다소 유지할 수 있었겠지만, 최종적으로는 이런 문제가 아마 더 심각해졌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레이저액티브라는 LD 플레이어가 있는데, MD 팩을 설치하면[26] 메가 드라이브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바로 메가 LD라고 해서 LD전용 게임이 있다는 것. LD의 고용량에 힘입어 아케이드 수준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소수의 마니아들에게 지지를 받았다고...

메가 드라이브 호환 기판으로 시스템 C, 시스템 C2가 있는데, 세가의 커스텀 칩류가 탑재되어 있다.

5. 출시 게임[편집]

하위 문서 참조.

6. CF[편집]

6.1. 일본판[편집]

「最近ゲームがつまらない、ハマらない」
('최근 게임이 하찮고, 맞지 않아')

そんな噂が飛び交ってるけど、それはソフトのせいじゃない。
(그런 말이 떠돌지만 그것은 소프트웨어 때문이 아니다.)

ハードに限界があったからだ。
(하드웨어에 한계가 있어서이다.)

セガ・メガドライブ・16ビット・CPU搭載。
(세가 메가 드라이브 16비트 CPU 탑재.)

限界のバリヤをぶち破って、見せる、せまる、うなる。
(한계의 벽을 넘어, 보이고, 다가가, 소리를 내.)

ビジュアル・ショック。スピード・ショック。サウンド・ショック。
(비주얼 쇼크. 스피드 쇼크. 사운드 쇼크.)

時代が求めた、16ビット。セガ・メガドライブ。
(시대가 구했다, 16비트. 세가 메가 드라이브.)

"セ~ガ~"
("세~가~")


어찌 꼭 배경에 다른 행성도 아닌 토성이 떠오르는 것이 뭔가 의미심장하다. 토성이 영어로 새턴인 점이 그런데, 물론 우연의 일치겠지만 팬들은 농담삼아 "발매 당시부터 차기 모델을 준비하고 있었다니 역시 시대를 앞서가는 세가"라는 등의 드립을 치곤 한다(...).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돈만 쓰고 나머지는 신경 안쓰는 세가 특유의 무성의가 빛난다. 물론 당시 저쪽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끼어있던 거품의 잔재이기도 하지만.

참고로 광고에서 나오는 남성은 당시의 유명한 만담 코미디언이자 일본의 힙합 1세대로 알려진 이토 세이코(いとう せいこう)로, 일본어 랩의 방법론을 제시했으며, 일본의 힙합과 일본어 랩에 1세대 역을 맡은 걸물이다. 광고가 괜히 힙합이 아니구나.

6.2. 한국판[편집]




참고로 첫번째 광고 영상은 울트라맨 타로의 더빙판 비디오에 수록되기도 했다.

6.3. 북미판[편집]

첫번째 광고

마이클 잭슨문워커 광고

Genesis does. "16-bit arcade graphics."
(제네시스가 해내. "16 비트 아케이드 그래픽을.")
You can't do this on Nintendo.
(이건 NES로 못해.)

Genesis does. "16-bit sports action."
(제네시스가 해내. "16 비트 스포츠 액션을.")
You can't do this on Nintendo.
(이건 NES로 못해.)

Genesis "does." *4
(제네시스가 "해낸다.")

Genesis does. "Get Joe Montana free, Pat Riley free, 'Buster' Douglas free, Super Monaco GP free, or Columns free."
(제네시스가 해내. "조 몬태나 풋볼이나 팻 라일리 배스킷볼, 제임스 버스터 더글라스 넉아웃 복싱, 슈퍼 모나코 GP를, 아니면 컬럼스를 무료로 받으세요.")

Genesis does "What Nintendon't."
(제네시스가 해내. "NES가 못하는 것을.")

위에도 적혀있듯이, 북미에서는 광고로 NES[27]를 아예 직격으로 까기도 했다. 후기광고에는 'Genesis does'라는 멘트만 있지만 워낙 강렬하게 남은지라 아직도 회자되고는 있다. 또한 'Sony Does What Nintendon't(닌텐도에서 못하는 걸 소니에서 한다.)'라는 말과 함께 북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되기도 한다. AVGN은 'Nintendoesn't'가 맞는 어법이라며 세가를 깠다.

The Sega Genesis has Blast Processing. Super Nintendo doesn't. So what’s Blast Processing do?
(세가 제네시스는 블래스트 프로세싱을 지원하지. 슈퍼 NES는 그러지 않아. 그래서 블래스트 프로세싱이 뭘 할 수 있냐고?)

[Super Fast Action]
([슈퍼 패스트 액션])

And, uh, what if you don’t have Blast Processing?
(그리고, 어, 블래스트 프로세싱을 지원하지 않으면?)

[WELCOME TO THE NEXT LEVEL]
([다음 단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EGA!"
("세가!")

슈퍼 NES[28]에 대한 것들도 깠는데, 그 뒤에 닌텐도에서 동키콩 컨트리 광고로 세가의 게임기를 반쯤 까서 눈뜨고 당하지만은 않았다.

이 광고에서 이름을 따온 Wii용 홈브류 앱이 있다. 게임큐브 게임을 실행시켜주는 앱인데, 절묘하게도 하위호환 기능은 메가 드라이브가 지원하고 슈퍼 패미컴은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다.

7. 기타[편집]

  • 메가 드라이브의 컨트롤 패드는 타사 게임기인 콜레코비전코모도어 64, 아타리 2600과 호환된다. 앞 세대의 기기들인 이들에서 쓸 것을 고려하고 만들어서는 아니고 메가 드라이브에 조이패드용으로 범용 직렬 포트인 DE-9를 채용했기에 마찬가지로 DE-9 포트를 입력용으로 쓰는 앞세대의 기기들과 호환이 되는 것.

  • 위의 한글화 게임들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IGS의 액션게임인 ダーナ 女神誕生(다나 여신탄생, 1991년 12월 20일에 출시) 역시 삼성에서 한글화 정발했는데(처음에 나오는 SJC 로고는 삼성의 일본 법인이다. Samsung Japan Corporation의 약자), 폰트가 들쑥날쑥하고, 그 시기에 이미 비표준어가 된 읍니다체를 사용했다.

  • 메가 드라이브의 컨텐츠들은 현재 스팀에서 SEGA Mega Drive and Genesis Classics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Pack1부터 Pack5[30]까지 있으며, 이렇게 게임을 구매할 때 별도 판매되는 게임까지 포함하면 총 58개이다. 스팀에서는 이들 합본은 라이브러리에 각각 들어가지 않고 SEGA Genesis & Mega Drive Classics라는 구동 에뮬 하나로 묶여서 관리된다.

  • 북미지역에서는 그 인기에 힘입어 실험적이지만 각종 괴상한 주변기기들도 나왔다. 원시적인 HMD(!)로 불릴만한 물건도 있을 정도. AVGN에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다룬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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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기에 달린 CPU가 16비트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는지 게임기에다 아예 금색 글씨로 '16-BIT'라고 새겨놨다. 후기 일본판은 옆 사진에 제시된 후기 유럽판, 사진에는 없으나 후기 북미판과 후기 국내 정발판과 동일하다.[2] 일본판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금색의 16-BIT 글자 밑에 '수퍼겜보이' 란 문구가 있다. 후기판은 유럽판과 비슷한 디자인에 '슈퍼 알라딘보이'라는 이름으로 정발.[3] 바로 이전해인 1987년에 PC 엔진이 발매되었으나 이 게임기는 그래픽 칩셋은 16비트이지만, CPU가 8비트라 완전한 16비트 게임기가 아니다. 그보다 훨씬 이전인 1980년대 초반에 마텔 인텔리비전이나 토미 퓨타 주니어라는 16비트 CPU를 사용한 게임기도 나오기는 했지만, 이들은 8비트 게임기만도 못한 성능을 보여줘서 16비트라는 게 무색할 지경이다.[4] 메가 드라이브에 들어간 CPU인 MC68000은 외부 데이터 버스는 16비트이지만, 내부적으로는 32비트 기능을 일부 사용할 수 있음에도 16비트로 홍보하였기에 몇몇 이들은 이걸 가지고 세가에서 장사를 제대로 할 줄 모른다고 비꼬기도 하였다. 애플과 아타리에서는 같은 MC68000 CPU를 사용한 매킨토시아타리 ST를 가지고 대놓고 32비트 컴퓨터라고 홍보도 했으니...[5] 메인 CPU. 이 속도가 당시에는 초고속이었기에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에는 전부 이걸 사용하려 했다. 이 CPU를 사용한 다른 예로는 CPS1네오지오가 있다.[6] 세가 마스터 시스템의 메인 CPU이다. 80년대 당시에 가장 보편적으로 쓰인 이 CPU를 1988년 이전에 1개도 아닌 2개를, 그것도 단순히 하위호환과 사운드 프로세서용으로 사용하여 당시 컴덕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하였다.[7] MC68000에 연결[8] Z80에 연결[9] 그래픽 칩에 내장됐다.[10] 세가 마스터 시스템의 그래픽 칩과 같이 Texas Instruments TMS9981a 기반이나 그에 비해 내부 램이나 버스 그리고 그 유명한 DMA 컨트롤러 등이 추가된 등,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 당연히 세가 마스터 시스템하위호환도 가능하다. 최대 320×224 해상도를 지원. 512색 중 64색 동시 발색 가능, 최대 표시 가능 스프라이트 80개/최대 스크롤 2면[11] FM 음원 6채널을 지원하며, 그 가운데 1채널을 8비트 PCM으로 사용할 수 있다. ADPCM 음원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극초창기 PSG를 1비트 샘플러로 사용한 경우와 정직하게 FM 음원으로 드럼소리를 내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게임들은 FM 5채널과 DAC 1채널을 사용한다. 그러나 후기로 갈수록 메가 드라이브 2의 조악한 음질 문제와 함께 게임 자체의 용량이 커져 PCM 음원의 음질이 떨어져가는 문제도 생겼다. 여담으로 애드립 카드가 YM3812를 사용한다.[12] PSG 3채널+노이즈 1채널[13] HAA-2500, 2501(메가 드라이브 1) 한정[14] 소프트 리셋 기능을 역이용하는 대표적인 게임이 메가드라이브/제네시스 판 엑스맨이다. 게임을 하다 보면 "이제 컴퓨터를 리셋하라!"는 대사가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진짜로 게임기의 리셋 버튼을 눌러야 진행할 수 있다. 일단 게임기를 컴퓨터라고 이해했을 아동·청소년들이 많지도 않았겠지만, 아무리 찾아 봐도 게임 안에 리셋 버튼이 없다고 해서 게임기의 리셋 버튼을 눌러 볼 용자는 정말 드물었을 것이다. 16비트 게임 양대 난제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15] 실제 사용 사례는 메가 CD 정도.[16] 메가 드라이브의 개발에 참여한 엔지니어의 말에 따르면, 그 정체는 야마하 YM7101 VDP의 DMA(Direct Memory Access) 컨트롤러라고 한다. 당시로서는 초월적인 CPU 성능을 통해 RAM을 신속하게 업데이트 할 수 있었고, 그래픽 칩이 DMA 컨트롤러를 통해 RAM에 있는 내용을 신속하게 VRAM에 전송할 수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RAM ↔ CPU ↔ GPU ↔ VRAM 사이의 병목이 줄어들어 프레임이 오르는 효과를 가져왔다.[17] 삼성에서 유통하던 세가 콘솔 국내명은 모두 '겜보이'였지만 삼성에서 '알라딘'이라는 브랜드 PC 런칭을 시작하면서 덩달아 개명됐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알라딘이 엄청난 인기를 끌던 시절이라 여기서 따온 것 같다. 요즘으로 치면 '갤럭시 S7 엣지'를 '부산행 S7 엣지'로 개명하는 셈.[18] 대부분 유럽과 특히 남미. 세가에서는 세가 마스터 시스템 시절부터 메르코수르 남미공동시장 지역 판매를 Tectoy에 맡겼는데, Tectoy는 한때 마스터 시스템과 메가 드라이브로 브라질 시장의 80%를 장악한 적이 있다.[19] 뒷날, 대시랑 터보 합본판이 메가 드라이브랑 슈퍼 패미컴 두기종으로 나오고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역시 두기종으로 동시발매 되기는 했다.[20] 참고로 PC 엔진의 일본 판매량이 약 700만대이다. 즉, 일본에선 PC 엔진의 반 정도밖에 못 따라간 셈. 물론 해외 시장에선 매우 선전했지만.. 반면 PC 엔진은 해외시장에선 죽을 쑨 바람에 해외판매량이 300만대 정도이다..[21]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할 수는 있다. 가령 EX-렌자. 버추어 레이싱은 카트리지에 특수칩 탑재로 구현.[22] 슈퍼 패미컴은 구현가능 색상수가 32,768개, 동시발색수가 256개인데 반해 메가 드라이브는 각각 512개, 64개 밖에 없다.[23] 아기자기하고 부드러운 슈퍼 패미컴의 그래픽도 인기가 많았지만, 특유의 거칠고 쿨한 느낌을 주는 메가드라이브의 그래픽이 북미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하였고 화려한 색 배치로 단점을 극복한 사례도 있다. 대표적으로 소닉 더 헤지혹 1.[24] 아이러니하게도 애드온의 선구자인 PC 엔진의 CD-ROM²은 줄이 깔끔하게 정리되고, 전원 어댑터도 한개만 쓴다.[25] 메가 CD용 게임을 하려면 메가 드라이브와 메가 CD를, 슈퍼 32X용 게임을 하려면 메가 드라이브와 슈퍼 32X를 합체시켜야 한다. 그런데 위 두 종류의 게임과는 다른, SEGA CD 32X(...) 전용 게임이 따로 있다. 이 SEGA CD 32X 게임들을 돌리려면 메가 드라이브, 메가 CD, 슈퍼 32X를 모두 합체해야 한다.[26] 참고로 PC 엔진 팩도 있다. 즉, 둘 다 설치하면 둘 다 플레이 할 수 있다.[27] 북미 및 유럽판 패미컴의 이름인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의 약자로, 그냥 '닌텐도'라고도 한다.[28] 북미 및 유럽판 슈퍼 패미컴의 이름. 'SNES'나 '슈퍼 닌텐도'라고도 한다.[29] 화랑의 검처럼 현지화 버전이다. 국내 정발명은 온달장군. 관련 이미지.[30] 예전 스팀에서 세가 게임에 지역제한이 걸려있던 당시에는 한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건 Pack1~4 뿐이었으나 2016년경에 세가 게임들의 지역제한이 풀리면서 Pack5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