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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로더

최근 수정 시각:

하나의 컴퓨터로 두개의 게임창을 띄울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
파티플레이의 의미를 잃게 한다는 이유로 제재대상이 될 정도다.

특히 라그나로크 온라인처럼 버프를 받고 안받고가 천지차이이고 버프의 지속시간이 긴 게임의 경우 이 프로그램의 수요가 많았다.

가장 많이 쓰인 경우는 세이지라는 클래스에게 속성 버프를 받는 것.
속성 버프에 따라 최고 두배 가까운 데미지가 나왔기 때문에(지속시간은 30분)
이걸 이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컨트롤을 잘하는 유저는 프리스트의 버프까지도 받았을 정도.

그밖에도 장사를 위한 계정을 틀면서 사냥을 계속하기 위한 용도로도 사용된 적도 있다.

라그나로크 팬사이트인 라그나게이트의 경우 이걸 쓰느냐 마느냐에 대한 논쟁이 워낙 심해서 한때는 금지어 취급받기도 했다. 이때는 ㅁㅌㄹㄷ라는 식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다.

리니지2와 같은 몇몇 게임의 경우 이러한 게임창 여럿 열기를 묵인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추가바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별개의 멀티로더를 운용할 필요 없이, 그냥 두개 켜면 켜진다. 계정만 다르면 컴퓨터가 버텨주는 한도 내에서 몇 개라도 켤 수 있는 게 특징. 단 피씨방에선 CPU의 수명을 깎아먹는다는 이유로 막아놓은 경우가 많다.

바람의 나라는 별개의 멀티로더 없이 4개의 클라이언트까지 중복실행이 가능하다.

카트라이더 역시 캐릭터와 보너스카드 등등을 맞추고 8인으로 꽉채운뒤 승리하면 RP(경험치)를 3~5배 가량 얻을 수 있어 동접기가 상당히 많이 쓰였다.

아스가르드 의 경우 예전에 유저들이 아이템이나 글로드를 옮기는 데 사용했다. 이후 개발팀이 직접 자체적으로 한 PC에 클라이언트를 두 개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지금은 샌드박스로 더 많은 클라이언트를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위에 쓰여진 모든 행위들은 어뷰징에 속한다! 단지 회사가 묵인해주느냐 유저가 뚫느냐의 차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