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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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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접두사2. 투하트의 등장인물3. 패키지 게임의 멀티플레이의 약자4. 전략시뮬레이션의 확장기지를 일컫는 게임용어
4.1. 스타크래프트4.2. 워크래프트4.3. 시드 마이어의 문명
5. 한 집단의 확장영역을 뜻하는 단어6. 모든 종류의 게임기로 개발된 비디오, 휴대용, 컴퓨터 게임 용어

1. 접두사[편집]

Multi. 라틴어 Multus에서 파생되었으며 라틴어의 영향을 받은 유럽계 언어에서 '다수의', '복수의'라는 뜻의 접두사로 쓰인다. 한국에서는 이 '멀티'라는 접두사가 붙은 영단어 중 몇 개를 줄여 부르는 말로 쓰인다.

2. 투하트의 등장인물[편집]

3. 패키지 게임의 멀티플레이의 약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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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멀티플레이(으)로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한국에선 인터넷을 이용해 다른 사용자와 같이 플레이하는 패키지 게임의 모드를 주로 멀티라고 부른다.

한국에서 패키지겜을 사는 이유는 멀티를 하려고, 복돌을 구분하는 방법도 멀티 할 수 있냐 등등 패키지의 값어치는 멀티에 큰 비중을 두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반면 세계적인 통계에 의하면 패키지 게임을 사서 멀티를 한번도 안건드리는 사람이 구매자의 70%가 넘는다고 한다.

극단적으로 나눠보자면 멀티에 관심 없는 사람들의 이유는 대략

  • 목적없는 삽질엔 관심 없다. 정해진 스토리랑 목표만 달성하는 플레이가 좋아!

  • 게임속에서까지 현실 속 사람이랑 경쟁하기 싫다. 그냥 혼자 놀게 해줘!

  • 패키지 게임 하면서까지 밸런스, 비매너 유저같은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 돼?


정도로 요약된다. 종착점 없는 온라인게임에 관심없는 사람들과 비슷한 이유. 이런 사람들은 멀티하느라 시간낭비하느니 다른 게임의 시나리오를 하나라도 더 즐기는 편이다.

반대로 멀티에 비중을 두는 사람은 싱글플레이는 튜토리얼에 불과하고 설정이나 세계관은 장식일뿐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하기도 한다.

물론 보통 사람들은 걍 끄적이다 멀티던 싱글이던 재미없으면 접는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어 겜 수명을 멀티로 늘리려는 시도가 무산되자 겜회사들은 그럼 멀티에도 시나리오를 넣자! 하면서 시나리오를 넣거나 단순한 데스매치가 아니라 코옵등의 협동 모드를 넣으면서 여러 취향의 사람들을 모으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드래곤즈 크라운 같은 경우는 멀티와 오프라인 플레이를 완전히 융합했으며, 멀티를 켜두는 편이 훨씬 진행이 원활해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좀 오래된 게임을 샀는데 관련 업적이 멀티플레이 관련일 경우 피가 끓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4. 전략시뮬레이션의 확장기지를 일컫는 게임용어[편집]

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 등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본진 이외에 자원을 채취하고 건물을 짓는 확장 기지. '멀티 기지'의 줄임말.

원래 멀티를 '한다', '가져간다', '먹는다'란 표현을 주로 썼으나 온게임넷 해설진(정확히는 강민)은 2009년 후반기부터 멀티를 '뜨다'란 표현을 밀고 있다. 덤으로 다른 미는 멘트는 "스피드업 발업 질럿"(…).

언뜻 듣기에는 그럴듯하기도 하고 이제는 귀에 익을대로 익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지만 사실은 말도 안 되는 콩글리쉬로, 익스팬션(Expansion),확장이 정확한 표현이다[1]. 외국인과 게임을 할 때 "multi!! multi!!"라고 해도 아무도 못 알아듣는다…. 스타2가 혁신적인 한글화를 하고있는데 과연 방송이 시작되면 이 표현은 어떻게 될 지 주목할 만 하다 하겠다. 아직까지 방송 해설자들은 멀티와 확장이라는 단어를 그때그때 쓰는 편.

4.1. 스타크래프트[편집]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본진 자원이 다 떨어질 때를 대비하거나 자원수급량을 늘려 더 많은 유닛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어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맵 여기저기에 널린 멀티 자리들에 기지를 세워서 자원을 채취하고, 그 자원으로 병력을 생산하여 상대와 전투하는 것이 스타크래프트의 주된 플레이 양상이므로 자원이 많고 쌍방 모두 방어하기 쉬운 멀티 자리는 쟁탈전이 치열하다. 하지만 아무리 자원이 풍부한 멀티라도 상대방 앞마당처럼 내가 먹긴 힘든데 상대방이 지키긴 쉬운 곳은 견제의 대상이지 쟁탈의 대상은 아니다. 반면에 센터 멀티는 먹으면 금방 털릴 게 분명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쟁탈전이 거의 없다. 센터 먹으면 관광에 가까워지니 말 다했다. 물론 초 장기전의 경우에는 예외.

보통은 스타팅 멀티와 미네랄 멀티, 가스 멀티로 나눈다. 미네랄 멀티는 미네랄만, 가스 멀티는 가스도(아주 드물게 가스...) 있는 멀티. 스타팅 멀티는 3인용 이상 맵에서 필연적으로 비게 마련인 스타팅포인트에 가져가는 멀티를 말하는데, 스타팅 포인트니만큼 앞마당도 딸려있고 미네랄도 풍부한데다 입구는 좁고 자리가 넓기 때문에 상급의 멀티 자리다. 프로토스같은 경우 스타팅 멀티에 게이트웨이를 박아서 병력생산기지를 겸하는 경우도 있다.

저그는 초창기부터 일단 멀티 하나 먹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안 먹으면 작정하고 초반 공격, 못 먹으면 망했어요. 이후 이 '먹고 싸우는' 개념은 다른 종족에게도 전파되어 더블커맨드, 더블넥서스가 생겨났으며, 역으로 이를 막는 벙커링 등도 보편화되었다. 그리고 궁극기 쿼터플을 시전하겠다

또한 게임의 상황에 따라 상대 몰래 확장을 가져가는 몰래멀티도 있다.

4.2. 워크래프트[편집]

워크래프트의 경우 여러 모로 멀티 개념이 많이 약하다.[2] 하지만 후반 가면 이 쪽도 멀티 하나 지키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 물론 외계인 은 올멀티 다 먹고 깨든 말든 신경 안 쓰기도 한다 혹시 깨면 다른 데 깨는 동안 다시 짓고

본진 바로 앞의 자원 지역에 설치하는 것을 앞마당 멀티라고 부른다. 본진 뒤는 뒷마당, 본진 옆구리는 옆마당 등으로 파생이 가능. 앞마당 다음 먹는 멀티의 경우 삼룡이라고도 부르는데, 로스트 템플의 영향으로 2번째 가져가는 확장에 가스가 없이 미네랄만 달려있는 지역을 일컫는 표현이다. 이는 코미디언 故배삼룡의 캐릭터인 모자란 아이를 뜻하는 말로 방송에선 거의 사어가 되었다. 그냥 미네랄 멀티라고 하는 게 보통.

4.3. 시드 마이어의 문명[편집]

공식 게임 용어는 아니나, 수도를 제외한 다른 도시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플레이어의 도시나 수도 앞에 적이 떡 하니 멀티를 계속해서 편다면 플레이어와의 전쟁이나 분쟁 등을 원한다는(..) 의미다. 플레이어가 AI의 도시앞에 멀티를 계속해서 하면 AI 또한 화를 내며, 계속해서 플레이어 쪽에 멀티를 펴는 AI에게는 도시 좀 그만 세우라고 요구할 수도 있다. 물론 허락, 거절할지는 AI와의 관계 문제.

5. 한 집단의 확장영역을 뜻하는 단어[편집]

어떤 웹사이트의 사람들이 덩달에서 같이 쓰고 있는 부가적인 웹사이트, 또는 어느 집단에게 조종을 받는 집단을 부르는 말. 어원은 게임용어 멀티.

'꼬봉'이 개인 대 개인의 관계라면, '멀티'는 집단 대 집단 또는 웹사이트 대 웹사이트의 개념이다. 이를테면 야구 갤러리는 프로야구를 보는 갤러들이 모두 드나들지만, 8개구단 각 팀별 갤러리나 해외야구 갤러리 같이 야구 관련한 파생 갤러리는 위 야갤러들의 일부가 드나드는 갤러리다. 이런 관계에서 8하위 갤러리들을 주로 멀티라고 하며, 멀티라고 인정되는 갤러리는 파생 컨텐츠가 주제가 되지만 본 갤러 물량이 상당하고, 본 갤이 털릴때 대피장소로 드나들만한 곳정도 되어야 멀티라고 인정받는다.

'앞마당 멀티'라는 뜻으로 '앞마당'이라고도 부른다.

예를 들어 동영상-스타크래프트 갤러리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의 앞마당이라 부른다.

2008년 총선 때는 다음과 같은 한나라당 멀티설이 돌았다.


참고로 정치인들은 멀티라는 말보다 2중대라는 말을 더 선호한다#. 이것은 1981년 1월 전두환이 당시 자신을 총재로 한 여당인 민주정의당(민정당)을 창당한 다음, 민주한국당(민한당)과 한국국민당(국민당)이라는 관제야당을 허가해준 사건에서 비롯된 일이다. 당시 두 야당은 겉으로는 자체 구성된 것이었지만, 사실상 전두환의 통제하에 있었다. 한 마디로 정당정치의 구색을 갖추기 위해 만들어진 것에 불과했던 것으로, 이를 비꼬아서 1대대(민정당) 2중대(민한당) 3소대(국민당)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이것이 근원이 되어 오늘날에도 본래의 정당에서 공천 탈락이나 사소한 정견 차이 때문에 빠져나와 새로 구성한 소수정당을 가리켜 종종 2중대라고 비아냥거리는 것이다.

또는 어떤 나라를 다른 나라의 멀티라고 속되게 부르는데도 사용된다. 일본이 미국 9시 멀티라든가, 냉전시대에는 미국의 개입으로 인해 미국 멀티였으나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오히려 중화인민공화국이나 러시아 멀티가 된 게 아닌지 의심스러워진, 어쨌든 현재는 더 이상 미국 멀티가 아니게 되어 버린 남미라든가(중미는 남미와 사정이 좀 다르다. 자세한 건 중남미 항목 참조.). 하여튼 괴뢰 국가위성국의 경우 진정 멀티라 부를 자격(?)이 있다.

위키의 항목들, 특히 특정 커뮤니티의 항목들이 그 커뮤니티의 사용자들에 의해 주로 편집되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그 관리질이 도를 넘어가면 멀티취급 받기도 한다.

6. 모든 종류의 게임기로 개발된 비디오, 휴대용, 컴퓨터 게임 용어[편집]

주로 멀티 비디오 게임이라는 용어로 잘알려져 있다.
특정 게임의 수익을 위해서 모든 종류의 게임기 비디오, 휴대용, 컴퓨터로 게임이 실행가능하게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게임의 사양에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특정게임이 실행가능하게 개발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비디오, 휴대용 게임의 성능에 따른 2D,3D게임의 연출 변경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멀티 비디오 게임을 통해서 자사 게임기 유통 사업을 방해하는 황당한 사례도 존재한다. 1990년도 SNK사의 네오지오 가정용 게임기, 1990년도 네오지오CD 가정용 게임기, 1990년도 네오지오 포켓 휴대용 게임기, 현재진행형 - 기타 최신 SNK 비디오, 휴대용 게임기들, 컴퓨터 게임 사업분야 현재진행형 - EA회사의 오리진 컴퓨터 게임 사업과 마이크로소프트회사의 GFWL(Games for Windows Live) 컴퓨터 게임 사업이 존재한다.

[1] 앞마당은 natural expansion이라고 부른다.[2] 특히 멀티먹기 최악의 조건인 언데드는 아예 멀티를 안 하는 경기가 허다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