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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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접두사2. 투하트의 등장인물3. 비디오 게임의 멀티플레이
3.1. 멀티 플레이 비디오 게임의 예
4. 전략시뮬레이션의 확장기지를 일컫는 게임용어
4.1. 스타크래프트4.2. 워크래프트4.3. 시드 마이어의 문명
5. 한 집단의 확장영역을 뜻하는 단어6. 모든 종류의 게임기로 개발된 비디오, 휴대용, 컴퓨터 게임 용어

1. 접두사[편집]

Multi. 라틴어 Multus에서 파생되었으며 라틴어의 영향을 받은 유럽계 언어에서 '다수의', '복수의'라는 뜻의 접두사로 쓰인다. 한국에서는 이 '멀티'라는 접두사가 붙은 영단어 중 몇 개를 줄여 부르는 말로 쓰인다.

일본어 발음으로는 마루치(マルチ)라고 한다.

2. 투하트의 등장인물[편집]

3. 비디오 게임의 멀티플레이[편집]

비디오 게임에서 멀티 플레이(multiplayer)란 2인 이상의 사용자가 같은 게임 속 환경에서 동시에 플레이 하는 것이다.

멀티 플레이가 이뤄지는 방식은 사용되는 기기의 수에 따라 기술적으로 달라진다. 하나의 시스템에서 모든 사용자가 함께 플레이할 경우엔 하나의 뷰를 공유하거나 해상도를 나누어 다중 뷰 제공하며 흔히 로컬 멀티플레이라고 부른다. 만약 사용자가 각자 독립된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 기기 내부 시스템 안에선 정보가 공유되지 않으므로 네트워크 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 간 게임 플레이 정보를 동기화해야 한다. 온라인 게임이 후자의 범주에 속한다.

한국에선 온라인 게임과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따로 구분하는 경향이 있으나, 온라인 네트워크 통신은 멀티 플레이 구현 방식 중 하나이며, 하위 장르라고 볼 수 있다.

게임 내적인 면에선 각자의 사용자는 멀티플레이를 통해 서로 협동하여 문제 해결 혹은 목표를 달성하거나 혹은 목표를 두고 경쟁하거나 승부하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싱글플레이였던 게임의 시나리오를 따라가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2인 이상의 사용자가 협동하도록 설계한 멀티플레이는 주로 코옵이라고 불린다.

이러한 플레이는 NPC의 상호작용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게이머들에게 신선함을 가져다 주었으며, 멀티 플레이 게임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엔 멀티 플레이의 반복된 패턴을 없애고자, 싱글 플레이 도중 다른 플레이어가 나의 게임 세계에 침입해 들어와 즉석으로 멀티 플레이로 바뀌는 방식의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방식이 시도되고 있다.

3.1. 멀티 플레이 비디오 게임의 예[편집]

  • - 2인의 플레이어가 공을 바로 받아쳐서 경쟁하는 탁구 게임.

  • 울펜슈타인3D - FPS게임 최초로 멀티 플레이(코옵)을 지원했다. 다만 이를 통해 대중의 센세이션을 불러온 건 더 발전된 멀티플레이를 선보였던 이었다.

  • 디아블로(게임) - 세계 최초로 온라인 플랫폼인 배틀넷 서비스를 이용하여 수준 높은 인터넷 대전을 선보였으며 상업적 성공 이후 많은 RPG가 턴제에서 실시간으로 바뀌고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 드래곤즈 크라운 같은 경우는 멀티와 오프라인 플레이를 완전히 융합했으며, 멀티를 켜두는 편이 훨씬 진행이 원활해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4. 전략시뮬레이션의 확장기지를 일컫는 게임용어[편집]

스타크래프트워크래프트 등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본진 이외에 자원을 채취하고 건물을 짓는 확장 기지. '멀티 기지'의 줄임말.

원래 멀티를 '한다', '가져간다', '먹는다'란 표현을 주로 썼으나 온게임넷 해설진(정확히는 강민)은 2009년 후반기부터 멀티를 '뜨다'란 표현을 밀고 있다. 덤으로 다른 미는 멘트는 "스피드업 발업 질럿"(…).

언뜻 듣기에는 그럴듯하기도 하고 이제는 귀에 익을대로 익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지만 사실은 콩글리시로, 익스팬션(Expansion[1]), 확장이 정확한 표현이다.[2] 외국인과 게임을 할 때 "multi!! multi!!"라고 해도 아무도 못 알아듣는다…. 스타2가 혁신적인 한글화를 하고있는데 과연 방송이 시작되면 이 표현은 어떻게 될 지 주목할 만 하다 하겠다. 아직까지 방송 해설자들은 멀티와 확장이라는 단어를 그때그때 쓰는 편.

4.1. 스타크래프트[편집]

스타크래프트의 경우 본진 자원이 다 떨어질 때를 대비하거나 자원수급량을 늘려 더 많은 유닛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어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맵 여기저기에 널린 멀티 자리들에 기지를 세워서 자원을 채취하고, 그 자원으로 병력을 생산하여 상대와 전투하는 것이 스타크래프트의 주된 플레이 양상이므로 자원이 많고 쌍방 모두 방어하기 쉬운 멀티 자리는 쟁탈전이 치열하다. 하지만 아무리 자원이 풍부한 멀티라도 상대방 앞마당처럼 내가 먹긴 힘든데 상대방이 지키긴 쉬운 곳은 견제의 대상이지 쟁탈의 대상은 아니다. 반면에 센터 멀티는 먹으면 금방 털릴 게 분명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쟁탈전이 거의 없다. 센터 먹으면 관광에 가까워지니 말 다했다. 물론 초 장기전의 경우에는 예외. 사실 맵제작자가 센터에 멀티를 만드는 의도는 무승부 방지다. 4인용 기준으로 반반싸움을 해도 결국 센터멀티가 남기 때문.

보통은 스타팅 멀티와 미네랄 멀티, 가스 멀티로 나눈다. 미네랄 멀티는 미네랄만, 가스 멀티는 가스도(아주 드물게 가스...) 있는 멀티. 스타팅 멀티는 3인용 이상 맵에서 필연적으로 비게 마련인 스타팅포인트에 가져가는 멀티를 말하는데, 스타팅 포인트니만큼 앞마당도 딸려있고 미네랄도 풍부한데다 입구는 좁고 자리가 넓기 때문에 상급의 멀티 자리다. 프로토스같은 경우 스타팅 멀티에 게이트웨이를 박아서 병력생산기지를 겸하는 경우도 있다.

저그는 초창기부터 일단 멀티 하나 먹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안 먹으면 작정하고 초반 공격, 못 먹으면 망했어요. 이후 이 '먹고 싸우는' 개념은 다른 종족에게도 전파되어 더블커맨드, 더블넥서스가 생겨났으며, 역으로 이를 막는 벙커링 등도 보편화되었다. 그리고 궁극기 쿼터플을 시전하겠다

또한 게임의 상황에 따라 상대 몰래 확장을 가져가는 몰래멀티도 있다.

4.2. 워크래프트[편집]

워크래프트의 경우 여러 모로 멀티 개념이 많이 약하다. 특히 멀티먹기 최악의 조건인 언데드는 아예 멀티를 안 하는 경기가 허다할 정도. 하지만 후반 가면 이 쪽도 멀티 하나 지키기 위해 애를 써야 한다.

본진 바로 앞의 자원 지역에 설치하는 것을 앞마당 멀티라고 부른다. 본진 뒤는 뒷마당, 본진 옆구리는 옆마당 등으로 파생이 가능. 앞마당 다음 먹는 멀티의 경우 삼룡이라고도 부르는데, 로스트 템플의 영향으로 2번째 가져가는 확장에 가스가 없이 미네랄만 달려있는 지역을 일컫는 표현이다. 이는 코미디언 故배삼룡의 캐릭터인 모자란 아이를 뜻하는 말로 방송에선 거의 사어가 되었다. 그냥 미네랄 멀티라고 하는 게 보통.

4.3. 시드 마이어의 문명[편집]

공식 게임 용어는 아니나, 수도를 제외한 다른 도시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플레이어의 도시나 수도 앞에 적이 떡 하니 멀티를 계속해서 편다면 플레이어와의 전쟁이나 분쟁 등을 원한다는(..) 의미다. 플레이어가 AI의 도시앞에 멀티를 계속해서 하면 AI 또한 화를 내며, 계속해서 플레이어 쪽에 멀티를 펴는 AI에게는 도시 좀 그만 세우라고 요구할 수도 있다. 물론 허락, 거절할지는 AI와의 관계 문제.

5. 한 집단의 확장영역을 뜻하는 단어[편집]

어떤 웹사이트의 사람들이 덩달에서 같이 쓰고 있는 부가적인 웹사이트, 또는 어느 집단에게 조종을 받는 집단을 부르는 말. 어원은 게임용어 멀티.

'꼬봉'이 개인 대 개인의 관계라면, '멀티'는 집단 대 집단 또는 웹사이트 대 웹사이트의 개념이다. 이를테면 야구 갤러리는 프로야구를 보는 갤러들이 모두 드나들지만, 8개구단 각 팀별 갤러리나 해외야구 갤러리 같이 야구 관련한 파생 갤러리는 위 야갤러들의 일부가 드나드는 갤러리다. 이런 관계에서 8하위 갤러리들을 주로 멀티라고 하며, 멀티라고 인정되는 갤러리는 파생 컨텐츠가 주제가 되지만 본 갤러 물량이 상당하고, 본 갤이 털릴때 대피장소로 드나들만한 곳정도 되어야 멀티라고 인정받는다.

'앞마당 멀티'라는 뜻으로 '앞마당'이라고도 부른다.

예를 들어 동영상-스타크래프트 갤러리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의 앞마당이라 부른다.

2008년 총선 때는 다음과 같은 한나라당 멀티설이 돌았다.


참고로 정치인들은 멀티라는 말보다 2중대라는 말을 더 선호한다#. 이것은 1981년 1월 전두환이 당시 자신을 총재로 한 여당인 민주정의당(민정당)을 창당한 다음, 민주한국당(민한당)과 한국국민당(국민당)이라는 관제야당을 허가해준 사건에서 비롯된 일이다. 당시 두 야당은 겉으로는 자체 구성된 것이었지만, 사실상 전두환의 통제하에 있었다. 한 마디로 정당정치의 구색을 갖추기 위해 만들어진 것에 불과했던 것으로, 이를 비꼬아서 1대대(민정당) 2중대(민한당) 3소대(국민당)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이것이 근원이 되어 오늘날에도 본래의 정당에서 공천 탈락이나 사소한 정견 차이 때문에 빠져나와 새로 구성한 소수정당을 가리켜 종종 2중대라고 비아냥거리는 것이다.

또는 어떤 나라를 다른 나라의 멀티라고 속되게 부르는데도 사용된다. 일본이 미국 9시 멀티라든가, 냉전시대에는 미국의 개입으로 인해 미국 멀티였으나 2000년대 중후반 이후로 오히려 중화인민공화국이나 러시아 멀티가 된 게 아닌지 의심스러워진, 어쨌든 현재는 더 이상 미국 멀티가 아니게 되어 버린 남미라든가(중미는 남미와 사정이 좀 다르다. 자세한 건 중남미 항목 참조.). 하여튼 괴뢰 국가위성국의 경우 진정 멀티라 부를 자격(?)이 있다.

위키의 항목들, 특히 특정 커뮤니티의 항목들이 그 커뮤니티의 사용자들에 의해 주로 편집되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그 관리질이 도를 넘어가면 멀티취급 받기도 한다.

6. 모든 종류의 게임기로 개발된 비디오, 휴대용, 컴퓨터 게임 용어[편집]

주로 멀티 비디오 게임이라는 용어로 잘알려져 있다.
특정 게임의 수익을 위해서 모든 종류의 게임기 비디오, 휴대용, 컴퓨터로 게임이 실행가능하게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게임의 사양에 따라서 다른 방식으로 특정게임이 실행가능하게 개발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비디오, 휴대용 게임의 성능에 따른 2D,3D게임의 연출 변경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멀티 비디오 게임을 통해서 자사 게임기 유통 사업을 방해하는 황당한 사례도 존재한다. 1990년도 SNK사의 네오지오 가정용 게임기, 1990년도 네오지오CD 가정용 게임기, 1990년도 네오지오 포켓 휴대용 게임기, 현재진행형 - 기타 최신 SNK 비디오, 휴대용 게임기들, 컴퓨터 게임 사업분야 현재진행형 - EA회사의 오리진 컴퓨터 게임 사업과 마이크로소프트회사의 GFWL(Games for Windows Live) 컴퓨터 게임 사업이 존재한다.

[1] 줄여서 expo[2] 앞마당은 natural expansion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