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티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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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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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맨티스
Mantis

다른 이름

벼룩

성별

암컷

소속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등장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담당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1]#
김서영(대한민국, 기내더빙판)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 인물.

에고의 시종으로, 원래 고아 였으나 애벌레(...)였을 때부터 에고가 키워줘서 그와 함께 지냈다고 한다. 감정을 읽고 조종하는 능력이 있는데, 이 능력으로 아들 생각에 밤을 지새우는 에고를 재워주며 지냈다.

더듬이는 달팽이 닮았는데, 근데 맨티스는 사마귀잖어. 또 자세히 보면 나방류의 더듬이와 닮았다

원작에서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원년멤버로 등장.

2. 작중 행적[편집]

2.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편집]

맨티스: 누군가를 만지면 그 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피터를 만지고는)당신은 사랑을 느끼고 있군요!
피터: 그래, 난 세상 모두를 사심 없이 다 사랑하거든.
맨티스: 아뇨! 로맨틱하고 성적인 사랑이요.
피터: 아니, 난 아냐.
맨티스: (가모라를 가리키며)그녀에게요!
피터: 아니야-
드랙스: 으-하하하하하핳!네 시커먼 속셈이 다 들통났어!
피터: 임마, 너 지금 오버하고 있거든?
드랙스: 너 완전 창피하겠다! 나도 해줘! 나도, 나도!
- 맨티스가 자신의 능력으로 피터의 감정을 느꼈을 때의 대화.[2]

드랙스: 보통 사람들은 귀여운 애완동물을 원하는데, 너같이 못생긴 걸 왜 데리고 있대?
맨티스: 제가 못생겼나요??
드랙스: 응, 넌 보기 정말 역겨워!(...)
드랙스: 근데 그건 좋은 거야.
맨티스: ?
드랙스: 네가 못생겼는데 누가 널 사랑해주면, 그건 네 내면을 사랑해준다는 거거든. 예쁜 사람은 누굴 믿어야 할지 몰라.
맨티스: 그럼 제가 못생긴 게 참 다행이네요!
(중략)
드랙스: 그녀(딸)가 너 같았어.
맨티스: 해맑게 웃으며딸도 역겨웠나요?
드랙스: 순수했지.
- 맨티스와 드랙스의 눈물나는 디스전(?)

가모라: 뭐하고 있어?
드랙스: 이 못생긴 벌레랑 친구 먹었어.
맨티스: 또 해맑게 웃으며제가 애완동물이고 못생겼다는 것처럼 참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가모라: 넌 못생기지 않았어. 드랙스!
드랙스: 뭔 소리야?
- 대화 중 갑툭튀해서 눈치주는 가모라와 눈치없는 드랙스, 그리고 불쌍한 맨티스...


에고와 함께 우주선을 타고 가디언즈를 구해주고, 그들을 만난다. 항상 에고의 행성에서 혼자 지내서 그런지 남들과 함께하는 사회생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며, 드랙스가 막말을 하거나 골려줘도 항상 자신을 칭찬해주는 줄 알고 웃어넘긴다.[3] 그래도 감정을 느끼는 능력을 통해 드랙스의 내면의 슬픔을 느끼고, 드랙스 역시 그녀를 보며 자신의 딸처럼 순수하다고 말해주며 잘 챙겨주자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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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모라는 맨티스가 에고를 두려워하며 무언가를 숨기고 있단 것을 눈치챈다. 맨티스는 에고가 피터에게 셀레스티얼의 힘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고, 피터에게 자신과 함께 지내며 영생을 살자고 말하자 위기를 느낀다. 맨티스는 드랙스의 침실로 가서 그를 깨우지만 드랙스는 맨티스가 검열삭제를 하려 자기 침실에 온 줄 알고, 너랑 같이 잘 생각을 하니 토가 나온다고 말한다(...) 아니 바티스타 맞아? 맨티스는 드랙스는 어차피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맞받아치며[5] 에고의 진실과 음모에 대해 알려준다.

에고와의 전투에서 미쳐 날뛰는 에고를 잠시 잠재워 시간을 벌어준다. 맨티스는 에고가 잠들기 원할 때만 그를 재울 수 있고, 지금 에고가 너무 강력한 상태여서 에고의 정신에 간섭하는게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만 드랙스는 맨티스를 믿고 있다며 응원을 해주고, 이에 힘을 얻은 맨티스는 분노한 상태의 에고를 잠재우는데 성공한다. 정작 그녀가 성공하자, 드랙스는 "빼빼 말라서 못할 줄 알았는데"(...)라고 말하면서 초를 쳤다. 너 아까는 믿고 있다고 하지 않았냐?

다만 에고가 잠든 사이 가디언즈를 추적해온 소버린인들의 무인기가 가디언즈를 공격한다. 가디언즈는 어찌저찌 이 무인기들을 다 처리하는데 성공했으나, 무인기가 폭발한 파편이 맨티스의 머리에 직격한 탓에 기절해서 리타이어하고, 에고를 잠재우고 있던 그녀가 기절했기 때문에 에고가 다시 깨어나게 된다.

스타로드 일행이 에고와 싸우는 와중 드랙스는 기절한 그녀를 데리고 제트팩을 타고 라바저 우주선으로 가지만 에고에게 잡히고 만다. 드랙스는 자신이 파묻히더라도 맨티스는 무사하도록 그녀를 공중으로 들여올린 후 자신만 에고의 촉수에 잡히지만 피터가 에고를 상대해준 덕분에 풀려나고, 우주선에 무사히 도착한다.

사건이 끝나고, 맨티스가 라바저식 장례식을 보며 아름답다고 말하자 드랙스가 맨티스에게 너도 아름답다고 말해준다. 물론 내면만(...)

2.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편집]

등장 예정. 유출된 예고편에서는 의식을 잃은 상태인 토르를 자신의 능력으로 깨운다. 토르가 깨어나자마자 만난 가디언즈를 보고 누구냐고 묻자 조용히귀엽게 손을 흔들어 인사한다.

3. 능력[편집]

신체 접촉을 통해 상대의 감정을 느끼거나 조종할 수 있다(Empathy). 능력을 쓸 때면 더듬이가 빛나는 연출이 나온다. 텔레파시와는 다른 능력이고 생각을 읽는 것은 불가능.텔레파시가 이성에 속한다면 엠파시는 감성에 속하는 능력이다. 감정을 읽기 위해선 상대방의 신체에 접촉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다. 이 때 상대의 감정에도 어느 정도 동화되기도 해서 피터가 가모라를 좋아하는 걸 알고 웃는 드렉스의 감정을 느낄 땐 피터에게 손가락질 하며 같이 깔깔 웃고 가족을 회상하는 드랙스의 감정을 느낄 땐 맨티스도 눈물을 흘리고 이를 계기로 에고의 비밀을 고백하길 마음 먹는다.

또한 잠깐 동안 접촉한 상대의 감정을 바꾸어서 고집을 꺾거나[6] 잠에 들게 만들 수도 있다.[7] 나름 준 신적 존재에 속하는 셀레스티얼인 에고가 폭주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기절하기 전까지 재울 수 있었던 걸 보면 잠재력이 높은 꽤나 강력한 수준의 능력인 듯 하다. 어지간한 상대에겐 다 통할 것 같다. 다만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걸 보면 상대방에 강함에 따라 은근 시간 제한이 있을 지도 모른다. 또 신체에 직접 접촉해야 하는데 에고는 행성 자체가 자신이라 그런거지 다른 강력한 사람이라면 접근도 못할 수 있다.

육체적으로는 약하다는 인식이 있는 정신계 능력자이기도 하고, 겉모습 역시 강인하다는 느낌과는 거리가 있음에도 겉보기와는 달리 외외로 신체 내구력이 꽤나 튼튼한 편. 에고의 코어 내부에서 싸울 때도 꽤 높이 떠 있던 우주선에서 떨어졌는데 무사히 착지하였고, 공중에서 폭발한 소버린 무인기의 파편을 머리에 맞고도 겨우(?) 기절하는 선에서 끝났다. 보통의 인간이었으면 산산조각이 날 수준의 충격인데도 딱히 신체 이상없이 무사한 걸보면 내구력도 나름 초인이다. 실제로 코믹스 원작에서 맨티스는 육탄전에도 상당히 뛰어난 캐릭터다.

4. 기타[편집]

사회성이 없다는 컨셉 때문인지 직설적이고 비유를 모르는 드랙스와 깨알같은 개그 케미를 선보인다. 서로가 서로를 본의아니게 디스하는 장면이 일품.[8]

어째 영화 내내 가모라랑 사이가 좋지 않다. 에고의 행성에서 능력으로 스타로드, 드랙스의 감정을 읽고 가모라의 감정도 읽으려고 다가가다가 가모라에게 손을 잡히고 "손대면 그 턱을 날려버릴 줄 알아."란 소릴 듣는다.[9] 나중에 행성에서 해골들을 발견한 가모라가 맨티스에게 진실을 묻기 위해 목을 잡기까지 한다. 그래도 우주선에서 가모라가 기절한 맨티스를 걱정하는 장면이 나왔으니 사이가 나쁘진 않을 듯. 전작에서도 가오갤 맴버들은 전부 가모라와의 첫만남에서 한대 이상은 얻어맞았다. 우주방위대 신고식

드랙스와는 묘하게 플래그를 꽂은 감이 있는데 한편으로 드랙스가 또 열심히 철벽을 치고 맨티스도 어느 이상의 감정은 없다고 말하면서 그런점이 진하게 녹아나진 않았다. 자다 깨웠을 때 친 섹드립을 제외하면 드랙스는 맨티스를 딸 같은 포지션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한데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를 관통하는 주제가 가족이란 걸 되뇌어 봤을때 연인 보다는 자식이나 혹은 동료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되는 부분.

작중 내내 로켓을 강아지라 부르고 귀엽다며 좋아하지만 로켓 성깔을 봤을 때 자신을 그리 부르는 맨티스를 좋아할 것 같지는 않다. 영화 안에서도 쓰다듬으려는 맨티스의 손을 로켓이 깨물려 들었다.

사람처럼 보이지만 곤충쪽에 속하는 게 맞는지 어렸을 때는 애벌레(...)였다고.

더빙판에서는 반말을 쓴다.

[1] Pom Klementieff, 어머니가 한국인이고, 폼 이라는 이름은 한국어로 봄(spring)이나 범(tiger)이 연상되어 어머니가 고른 이름이라고 한다.[2] 이 직후 드랙스의 완전 빵터진 감정을 느끼고 똑같이 폭소하며 기분 업 된 상태로 가모라를 만지려 하다가 협박당해서 침울해진다.[3] 사실 외부입장에서 보면 막말이지만 드랙스는 진짜로 좋게 보고 해주는 말이 맞긴 하다.[4] 애초에 맨티스가 감정을 읽을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감안하면, 드렉스가 비록 자신을 다스해도 진심은 좋은 사람임을 느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아니면 스포일러를 향한 공포가 존재함에도 드렉스한테 목숨을 맡기고 비밀을 알려주지도 않았을 것이다.[5] 드랙스는 이 말을 듣더니 인신공격 하지 말라며 삐진다.이쯤되면 인격파탄자[6] 화가 난 가모라에게 멱살 잡히자 능력을 사용해서 진정시키기도 했다. 정작 당한 가모라는 갑작스러운 기분 변환에 매우 당황해했다.[7] 테스트용으로 드랙스는 당하자 마자 뻗었다.[8] 드랙스가 맨티스에게 역겹다.라고 말하고 맨티스가 자기 딸과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이어서 말하자 맨티스 왈 순진무구하게 웃으며 "딸도 역겨웠나요?"[9] 이때 스타로드가 가모라를 성적으로 좋아한다는 걸 들킨다. 그것도 가모라 본인이 보고 있는 앞에서(...). 이걸 들은 드랙스의 감정은 엄청 웃겨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