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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티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근 수정 시각: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파일:맨티스.jpg

본명

맨티스
Mantis

다른 이름

벼룩이름은 사마귀인데 별명은 벼룩...

성별

여성

소속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장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담당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1]#

담당 성우

김서영 (韓)
아키모토 사야카 (日)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에고의 시종으로, 원래 고아였으나 애벌레(…)였을 때부터 에고가 키워줘서 그와 함께 지냈다고 한다. 감정을 읽고 조종하는 능력이 있는데, 이 능력으로 아들 생각에 밤을 지새우는 에고를 재워주며 지냈다.

원작에서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원년 멤버로 등장.

2. 작중 행적[편집]

2.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편집]

파일:external/i1.ruliweb.com/15afd9463a118acc8.jpg

맨티스: 누군가를 만지면 그 사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피터를 만지고는)당신은 사랑을 느끼고 있군요!
피터: 그래, 난 세상 모두를 사심 없이 다 사랑하거든.
맨티스: 아뇨! 로맨틱하고 성적인 사랑이요.
피터: 아니, 난 아냐.
맨티스: (가모라를 가리키며)그녀에게요!
피터: 아니야-
드랙스: 으-하하하하하핳! 네 시커먼 속셈이 다 들통났어![2]
피터: 임마, 너 지금 오버하고 있거든?
드랙스: 너 완전 창피하겠다! 나도 해줘! 나도, 나도!


- 맨티스가 자신의 능력으로 피터의 감정을 느꼈을 때의 대화.[3]

드랙스: 보통 사람들은 귀여운 애완동물을 원하는데, 너같이 못생긴 걸 왜 데리고 있대?
맨티스: 제가 못생겼나요??
드랙스: 응, 넌 보기 정말 역겨워! 근데 그건 좋은 거야. 네가 못생겼는데 누가 널 사랑해주면, 그건 네 내면을 사랑해준다는 거거든. 나 같이 예쁜 사람은 누굴 믿어야 할지 몰라.
맨티스: 그럼 제가 못생긴 게 참 다행이네요!
(중략)
드랙스: 그녀(딸)가 너 같았어.
맨티스: 딸도 역겨웠나요?
드랙스: 순수했지.


- 맨티스와 드랙스의 딜 교환 대화.

가모라: 뭐하고 있어?
드랙스: 이 못생긴 벌레랑 친구 먹었어.
맨티스: 제가 애완동물이고 못생겼다는 것처럼 참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가모라: 넌 못생기지 않았어. 드랙스!
드랙스: 뭔 소리야?


에고와 함께 우주선을 타고 가디언즈를 구해주고, 그들을 만난다. 항상 에고의 행성에서 혼자 지내서 그런지 남들과 함께하는 사회생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며, 드랙스가 막말을 하거나 골려줘도 항상 자신을 칭찬해주는 줄 알고 웃어넘긴다.[4] 그래도 감정을 느끼는 능력을 통해 드랙스의 내면의 슬픔을 느끼고, 드랙스 역시 그녀를 보며 자신의 딸처럼 순수하다고 말해주며 잘 챙겨주자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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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모라는 맨티스가 에고를 두려워하며 무언가를 숨기고 있단 것을 눈치챈다. 맨티스는 에고가 피터에게 셀레스티얼의 힘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고, 피터에게 자신과 함께 지내며 영생을 살자고 말하자 위기를 느낀다. 맨티스는 드랙스의 침실로 가서 그를 깨우지만 드랙스는 맨티스가 검열삭제를 하려 자기 침실에 온 줄 알고, 너랑 같이 잘 생각을 하니 토가 나온다고… 맨티스는 드랙스는 어차피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맞받아치며[6] 에고의 진실과 음모에 대해 알려준다.

에고와의 전투에서 미쳐 날뛰는 에고를 잠시 잠재워 시간을 벌어준다. 맨티스는 에고가 잠들기 원할 때만 그를 재울 수 있고, 지금 에고가 너무 강력한 상태여서 에고의 정신에 간섭하는게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드랙스는 맨티스를 믿고 있다며 응원을 해주고, 이에 힘을 얻은 맨티스는 분노한 상태의 에고를 잠재우는데 성공한다. 정작 그녀가 성공하자, 드랙스는 "빼빼 말라서 못할 줄 알았는데"라고 말하면서 초를 쳤다.

다만 에고가 잠든 사이 가디언즈를 추적해온 소버린인들의 무인기가 가디언즈를 공격한다. 가디언즈는 어찌저찌 이 무인기들을 다 처리하는데 성공했으나, 무인기가 폭발한 파편이 맨티스의 머리에 직격한 탓에 기절해서 리타이어[7]하고, 에고를 잠재우고 있던 그녀가 기절했기 때문에 에고가 다시 깨어나게 된다.[8]

스타로드 일행이 에고와 싸우는 와중 드랙스는 기절한 그녀를 데리고 제트팩을 타고 라바저 우주선으로 가지만 에고에게 잡히고 만다. 드랙스는 자신이 파묻히더라도 맨티스는 무사하도록 그녀를 공중으로 들여올린 후 자신만 에고의 촉수에 잡히지만 피터가 에고를 상대해준 덕분에 풀려나고, 우주선에 무사히 도착한다.

사건이 끝나고, 맨티스가 라바저식 장례식을 보며 아름답다고 말하자 드랙스가 맨티스에게 너도 아름답다고 말해준다. 물론 내면만.

2.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편집]

맨티스: 별명을 걷어차고, 엉덩이를 불러요.(Kick name, take ass.)[9]
토니: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맴버들과 함께 등장. 몇년동안 같이 생활한 영향인지 다른사람을 대할 때 태도가 많이 자연스러워졌다. 드랙스와 함께 개그담당, 스타로드가 인상 찌푸리라는 농담을 던졌을 때 자기 혼자 곧이곧대로 알아듣고 화난 표정을 짓는다.

아스가르드의 구조신호를 듣고 지점으로 가서 유일한 생존자였던 토르를 자신들의 우주선에 태운 뒤 능력으로 깨운다.[10] 토르에게 전후사정을 들은 뒤 타노스에게서 스톤을 지키기 위해 노웨어로 간다.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와 함께 노웨어로 향해 콜렉터의 아지트로 갔고 타노스에게 협박당하고 있는 콜렉터를 발견한다. 가족의 원수를 본 드랙스가 흥분해서 무작정 타노스에게 덤비려하자 다른 둘과 열심히 말리지만 안 통하자 결국 잠재워버린다. 하지만 드랙스가 잠들면서 앞으로 쓰러져서 큰 소리가 나는바람에 타노스에게 들켜버린다. 가모라의 활약으로 타노스를 죽이지만 환상이었고 드랙스가 일어나 타노스를 향해 달려들지만 리얼리티 스톤에 맞고 바위가 되어 흩어진다. 그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뒤 곧이어 본인도 리얼리티 스톤을 맞고 긴 끈으로 변해버린다.[11] 다행히 타노스가 떠난 뒤 드랙스와 함께 돌아온다.

네뷸라에게서 타이탄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타이탄으로 향한다.[12] 타이탄에 도착해서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을 만나고 타노스의 부하로 착각해 전투를 벌인다. 스파이더맨과 싸우게 되고 스파이더맨을 잠재우려고 손을 뻗지만 거미줄을 맞고 몸이 묶인다.[13][14] 이후 오해가 풀려서 협력한다.

타이탄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의 작전에 따라 다른 히어로들이 타노스의 사지를 묶어 꼼짝 못 하게 만드는 동안 닥터 스트레인지와의 협공으로 타노스 위에서 포탈으로 떨어져서 그를 정신제어로 정신까지 잠깐동안 묶어둬 타노스가 착용 중인 인피니티 건틀렛을 벗길 시간을 벌어 보지만, 가모라가 죽었다는 사실에 분노한 스타로드가 타노스의 얼굴을 때리는 바람에 충격으로 손이 얼굴에서 떨어지고 그 틈으로 정신을 차린 타노스가 속박에서 풀려나서 실패. 타노스가 다리를 잡고 날려버리지만 스파이더맨이 잡아줘서 산다.

이후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한 타노스에 의해 '뭔가 이상해요'라고 말한 뒤 타이탄조 중 가장 먼저 타이탄에서 소멸한다.

이번 영화에선 본인이 직접 앞에 나와서 개그를 치기보다 뒤에서 몸개그나 귀여운 행동을 할 때가 많다. 초반부 아스가르드 피난선의 구조신호를 듣고 발신지로 갈 때 스타로드가 안 좋은 놈들일 수 있으니 인상 찌푸리라고 하자 혼자서 이빨을 드러내며 얼굴을 구기기도 하고 타이탄에선 스파이더맨의 거미줄을 맞고 팔 다리가 묶여서 콩콩 뛰어다니기도 하고 중력이 약하단 것을 알자 앞에선 회의 준비하고 있는데 혼자 뒤에서 방방 뛰면서 놀고 있다.[15] 이때가 엄청 귀엽지

3. 능력[편집]

신체 접촉을 통해 상대의 감정을 느끼거나 조종할 수 있다(Empathy). 능력을 쓸 때면 더듬이가 빛나는 연출이 나온다. 텔레파시와는 다른 영역의 능력이라서 생각을 읽는 건 불가능. 상대의 감정을 느낀다는 말에 스타로드가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뜻이냐고 묻자, 생각을 읽는 것은 이성에 속하는 텔레파시이고 자신의 능력인 엠파시는 감성에 속하는 능력이라 서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감정을 읽기 위해선 상대방의 신체에 접촉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다. 이 때 상대의 감정에도 어느 정도 동화되기도 해서 피터가 가모라를 좋아하는 걸 알고 웃는 드랙스의 감정을 느낄 땐 피터에게 손가락질 하며 같이 깔깔 웃고 가족을 회상하는 드랙스의 감정을 느낄 땐 맨티스도 눈물을 흘리고 이를 계기로 에고의 비밀을 고백하길 마음 먹는다.

접촉한 상대의 감정을 조종해서 고집을 꺾거나[16] 잠에 들게 만들 수도 있다.[17] 준 신적 존재에 속하는 셀레스티얼인 에고가 폭주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기절하기 전까지 재울 수 있었던 걸 보면 단순 감응 수준이 아닌, 사실상 MCU에서 나온 정신 계열의 능력 중에서는 최강이라고 봐도 될 정도의 매우 강력한 능력이다. 심지어 인피니티 워에서는 스톤 4개[18]를 장착한 타노스를 한 방에 무력화시키까지 한다. 이 때문에 맨티스는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에게 유효타를 먹인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가 되었다.[19] 가오갤 멤버들 중 가장 괜찮은 전적임은 당연하고 뺨에 생채기를 낸 토니와 스톰브레이커를 가슴에 박은 토르를 제외하면 타노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준 히어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맨티스의 능력을 적절하게 보여주는 예시. 덕분에 평판이 상당히 올라갔다.

다만 능력이 통하는 정도는 상대방의 능력에 따라 좌우되는데, 드랙스 정도는 패널티 없이 바로바로 재우는 반면, 준 신급 존재인 에고나 우주 최강이라고 알려진 타노스를 재울 때는 오래 버틸 수 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 상대방의 능력이 강할수록 정신을 제어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지는 것 같다. 하지만 제한시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작중에서는 맨티스의 정신제어 능력은 시간이 지나서 풀린게 아니라 능력 외적인 부분으로 풀렸기에 설정과는 달리 작중에서 실질적으로는 제한시간이 있다는 점이 큰 약점으로는 작용하지 않았다. 제한시간이 있다고 해도 상당히 긴 편인 듯. 에고는 자신이 기절하기 전까지 잠재워둘 수 있었으며, 타노스 역시도 스타로드의 삽질로 손을 놓게 되기 전까지는 무력화시킬 수 있었기 때문. 다만 에고는 잠든 동안에도 행성으로서의 기능을 유지했고, 타노스는 무력화되었을 뿐이지 건틀릿을 빼앗기지 않도록 힘을 주면서 힘겹게나마 대화가 가능한 상태긴 했다.

능력 자체는 행성급 존재에게 먹힐 정도로 강력한 편이지만,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대상의 신체에 직접 접촉해야 한다는 조건이 가장 큰 약점이다. 맨티스의 육체적 능력은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기 때문. 매우 강력해서 접근 자체가 불가능한 타입의 적일 경우, 자신을 어떻게든 상대에게 접촉시킬 수 있는 팀원의 도움이 있지 않는 한 있으나마나해지는 능력이다. 접근만 할 수 있다면 MCU에서 가장 강력한 능력 중 하나지만 그 접근이 문제인 능력.

육체적으로는 약하다는 인식이 있는 정신계 능력자이기도 하고, 겉모습 역시 강인하다는 느낌과는 거리가 있음에도 겉보기와는 달리 외외로 신체 내구력이 꽤나 튼튼한 편. 에고의 코어 내부에서 싸울 때도 꽤 높이 떠 있던 우주선에서 떨어졌는데 무사히 착지하였고, 공중에서 폭발한 소버린 무인기의 파편을 머리에 맞고도 겨우(?) 기절하는 선에서 끝났다. 보통의 인간이었으면 산산조각이 날 수준의 충격인데도 딱히 신체 이상없이 무사한 걸 보면 내구력도 나름 초인이다. 단, 실전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전투 기술은 별 볼 일 없고 임기응변 능력도 떨어진다. 코믹스 원작에서 맨티스는 상당한 격투 실력으로 육탄전에도 상당히 뛰어난 캐릭터인데,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

현재까지 등장한 MCU의 히어로중에서 유일하게 타인을 다치게하거나 죽인 적이 없는 비무장, 비전투 히어로이다.

4. 기타[편집]

사회성이 없다는 컨셉 때문인지 직설적이고 비유를 모르는 드랙스와 깨알같은 개그 케미를 선보인다. 서로가 서로를 본의아니게 디스하는 장면이 일품.[20]

어째 영화 내내 가모라랑 사이가 좋지 않다. 에고의 행성에서 능력으로 스타로드, 드랙스의 감정을 읽고 가모라의 감정도 읽으려고 다가가다가 가모라에게 손을 잡히고 "나한테 손대서 느낄 건 턱이 부서지는 감각 뿐이야."란 소릴 듣는다.[21] 나중에 행성에서 해골들을 발견한 가모라가 맨티스에게 진실을 묻기 위해 목을 잡기까지 한다. 그래도 우주선에서 가모라가 기절한 맨티스를 걱정하는 장면이 나왔으니 사이가 나쁘진 않을 듯. 전작에서도 가오갤 맴버들은 전부 가모라와의 첫만남에서 한대 이상은 얻어맞았다. 우주방위대 신고식

드랙스와는 묘하게 플래그를 꽂은 감이 있는데 한편으로 드랙스가 또 열심히 철벽을 치고 맨티스도 어느 이상의 감정은 없다고 말하면서 그런점이 진하게 녹아나진 않았다. 자다 깨웠을 때 친 섹드립을 제외하면 드랙스는 맨티스를 딸 같은 포지션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한데다[2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를 관통하는 주제가 가족이란 걸 되뇌어 봤을때 연인 보다는 자식이나 혹은 동료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되는 부분.

작중 내내 로켓을 강아지(Puppy)라 부르고 귀엽다며 좋아하지만 로켓 성깔을 봤을 때 자신을 그리 부르는 맨티스를 좋아할 것 같지는 않다. 영화 안에서도 쓰다듬으려는 맨티스의 손을 로켓이 깨물려 들었다.근데 토끼라고 부르면 신경 안 쓴다카더라[23]

영화 기획 초반에는 과거 회상 장면으로 맨티스의 어머니가 등장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것도 에고의 수많은 여인 중 하나로. 즉 원래 시나리오 초안에서는 에고의 자식중 하나였으며 비록 셀레스티얼로서의 능력은 없었지만 에고의 잠을 도와주는 역할로 처리되지 않았다는 것. 피터 퀼의 입장에선 배다른 여동생이 되는 셈이다. 그녀가 셀레스티얼인 에고나 인피니티 스톤을 4개나 보유하고 있던 타노스를 잠재울 정도의 힘이 있었던 이유또한 되는 셈. 하지만 맨티스의 어머니가 등장하는 장면은 통째로 삭제되었고 해당 배역의 배우가 촬영장 사진을 올린 것을 제외하면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점에서 폐기된 설정으로 보는게 바람직할듯.

더빙판에서는 반말을 쓴다.

내한 당시 배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의 캐릭터는 슈퍼 히어로가 아니라 슈퍼 별종(Super-Weirdo)에 가깝다고 한다(…).

눈은 CG가 아닌 매우 큰 콘택트렌즈[24]를 껴서 연출했다고 한다. 시야가 꼭 터널에 있는 것처럼 보이기에 자주 넘어졌다고.

'맨티스'라는 이름 답게 사마귀 마냥 손을 모으는 씬이 많다.

[1] Pom Klementieff, 러시아계 프랑스인인 아버지와 한국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프랑스 배우. 폼이라는 이름은 한국어로 봄(spring)이나 범(tiger)이 연상되어 어머니가 고른 이름이라고 한다.[2] 이때 맨티스는 굉장히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왜 저러지?[3] 이 직후 드랙스의 완전 빵터진 감정을 느끼고 똑같이 폭소하며 기분이 좋아진 상태로 가모라를 만지려 하다가 협박당해서 침울해진다.[4] 사실 외부입장에서 보면 막말이지만 드랙스는 진짜로 좋게 보고 해주는 말이 맞긴 하다.[5] 애초에 맨티스가 감정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감안하면, 드랙스가 비록 자신을 디스해도 진심은 좋은 사람임을 느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아니면 스포일러를 향한 공포가 존재함에도 드랙스한테 목숨을 맡기고 비밀을 알려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딸에 비유한 것 자체가 드랙스가 얼마나 맨티스를 좋게 봤는지 보여주는데, 드랙스에게 사망한 아내와 딸은 무엇과도 비할 수 없게 소중한 존재들이고 이들과 관련된 일이라면 이성을 잃을 정도이다. 맨티스에게 호감이 없었다면 (물론 성적인 호감보단 딸같은 거지만) 그 정도로 소중한 존재와 닮았다고 할 리가 없을 것이다.[6] 드랙스는 이 말을 듣더니 인신공격 하지 말라며 삐진다. 지는 반말로 대화하는 더빙판에서는 드렉스가 '너랑 뒹구는 걸 상상하니 토 나온다.' 디스하자 맨티스는 '나도 너 같은 건 줘도 안 가진다.'고 받아쳤다.[7] 웃긴 건 파편에 맞은 후에야 드랙스가 조심하라고 주의를 준다.[8] 상황은 심각한 씬이지만, 맨티스가 기절하는 씬만 보면 개그씬이 따로 없다. 욘두 우돈타 항목에서 보듯, 욘두와 피터 퀼이 한껏 부자관계를 뽐내며 간지 넘치게 간지개그씬을 찍고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멤버들의 단체 구도를 만들자마자 파편이 하나 날아와 맨티스의 머리를 직격한다. 한껏 긴장감이 올라간 상황에서 보다 보면 절로 뿜을 수 있다.[9] 타이탄에서 아이언맨 일행과 마주친 뒤, 타노스가 올 거니 이에 대비해서 작전을 세워야 한다고 하는 토니를 보고 스타로드가 우린 작전 같은 거 안 세운다고 하자 맞장구친 대사. 원래는 Kick ass and take name이라는 숙어에서 ass와 name만 자리를 바꿔서 말한 것이다. 이걸 듣고 '이놈들 대체 뭐하는 녀석들인가'라는 듯 벙찐 토니의 표정은 덤.[10] 토르가 갑작스럽게 일어나서 숨을 헐떡거리면서 "너희들은 누구냐"라고 할때 게임하고 있던 그루트를 제외한 다른 가오갤 멤버들은 전부 전투태세인데 혼자서 아까 토르 깨울 때 고개 숙인 자세 그대로 얼어버린(...) 모습을 보인다. 전투경험이 적어서 순간 겁을 먹은 듯. 실제로 그녀는 지금까지 나온 두 작품 통틀어 누군가를 해친 적이 한번도 없다. 당시 적으로 알고 있던 스파이더맨과 교전 (?)할때도 그냥 재우려고 손들고 접근한 걸 생각하면 심성 때문이든 뭐든 아예 싸움을 안하는 캐릭터일 수도.[11] 잘보면 눈을 깜박거린다. 그 때문에 더욱 징그럽다.[12] 이때 네뷸라가 맨티스의 이름을 부르며 타이탄으로 오라고 전한 걸 보면 우주선 내에서 통신을 맡고 있는 듯 하다.[13] 스파이더맨에게 에일리언이라고 오해를 받아서 '제 몸엔 알 낳지 말아주세요!'란 소리를 듣는다. 무서워서 뒷걸음질 치는 걸 보면 진짜 그런 종류로 생각한 듯 하다. 애초에 이 장면 한정 비주얼이 일본 공포영화에 나오는 귀신같았고[14] 각 팀의 나머지 두 명들이 꽤 살벌하게 싸운것에 비해 이 둘의 싸움은 평화롭게 끝났다. 둘 다 살벌하게 싸울만 한 성격도 못되고 보자마자 공격을 퍼부은 스타로드나 드랙스에 비해 맨티스는 잠재우겠다고 손만 들고 다닌 덕인 듯 하다.[15] 어벤저스에서 가장 연령이 낮은 스파이더맨도 처음엔 신기하게 쳐다보다가 이내 회의에 참가한다.[16] 화가 난 가모라에게 멱살 잡히자 능력을 사용해서 진정시키기도 했다. 정작 당한 가모라는 갑작스러운 기분 변환에 매우 당황해했다.[17] 테스트용으로 쓰인(...) 드랙스는 당하자 마자 뻗었다.[18] 파워 스톤, 스페이스 스톤, 리얼리티 스톤, 소울 스톤[19] 농담 한마디 안보태고 타이탄 전투에 참가한 히어로들의 절망적이기까지한 화력부족만 아니었어도 맨티스의 능력이 들어간 시점에서 사실상 타노스는 끝장난거나 다름없다. 만약 이때 무방비 상태인 타노스를 끝장낼 화력만 있었다면 아무리 타노스라도 쓰러질 수 밖에 없었다.[20] 드랙스가 맨티스에게 역겹다.라고 말하고 맨티스가 자기 딸과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이어서 말하자 맨티스 왈 순진무구하게 웃으며 "딸도 역겨웠나요?"[21] 이때 스타로드가 가모라를 성적으로 좋아한다는 걸 들킨다. 그것도 가모라 본인이 보고 있는 앞에서(...). 이걸 들은 드랙스의 감정은 엄청 웃겨했다고.[22] 드랙스역의 데이브 바티스타는 실제로도 딸을 일찍 얻은지라 맨티스 역의 폼 클레멘티에프는 딸과 비슷한 또래이다.[23] 다만 이건 로켓이 토끼가 뭔지 모르는데다, 토르가 은근히 띄워주니 좋아한 것이다. 로켓이 니다벨리르에 가자는 토르의 말에 동의하자 토르는 "토끼 말이 옳다. 이 자가 그대들 중 가장 똑똑한 자임이 분명하군(The rabbit is correct, and clearly the smartest among you.)"라고 하자 로켓이 의아한 듯"토끼?(Rabbit?)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토르가 "그대가 선장인 것 같소만?(I assume you're the captain, sir. 여기서 sir은 스타로드가 토르 말투를 흉내낼 때 sir을 하듯이 점잖고 고풍스러운 말투지, 극존칭이 아니다)"이라고 하면서, "고결한 지도자로 보이는군. 니다벨리르로 향하는 여정을 함께 해주겠는가?(You seem like a noble leader. Will you join me on my quest to Nidavellir)"이라고 능글맞게 띄워주자 좋다고 죽이 맞은 것. 그리고 처음에는 로켓이 자기를 띄워준 토르가 좋아서 마냥 따라나섰지만, 중반부터는 토르의 복잡한 가족사와 슬픈 사연들을 듣고 “이젠 정말 캡틴 노릇 해야지.”하면서 토르에게 진심으로 연민을 느끼고 마음을 열게 된다.[24] 공막 렌즈를 사용했으며 국내영화인 곤지암에서도 유사한 렌즈를 사용해서 연출한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