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너가루루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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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1 1.2 1.3 1.4 애니메이션 미등장

マグナガルルモン MAGNAGARURU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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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으로, 뇌아는 대포로


디지몬 시리즈에 등장하는 디지몬.

1. 종족 특성2. 작중 묘사3. 디지몬 TCG

1. 종족 특성[편집]

  • 필살기 : 머신건 디스트로이[1], 스타라이트 벨로시티[2]


전설의 10투사의 힘을 뛰어넘었다[3]고 전해지는 빛의 능력을 가진 초월종 디지몬. 광속 이동을 자랑으로 여겨 비행 유닛 장착시는 아광속으로 비행할 수 있다. 또한 흉부 아머와 오른팔의 원거리형 총기인 스나이퍼 팬텀, 왼팔의 중거리형 총기 스트라이크 팬텀은 분리가 가능하지만 화력이 저하된다. 흉부의 레이저 사이트는 상공에서의 선회에 의해서, 대공·대지 모든 타겟으로 레이더 추적이 가능하고, 아득한 상공을 선회해 타겟을 확인하는 대로, 총공격을 장치한다. 이미 매그너가루루몬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필살기는 록온한 모든 타겟에 전탄 일제 공격을 실시해 고속으로 메인 타겟을 강습 파괴하는 머신건 디스트로이와 흉부 아머를 분리 후 아광속을 넘는 초광속까지 달하는 속도로 가속하여 그 빛의 띠에 접한 것 모두를 지워 없애는 스타라이트 벨로시티.

특이한 것은 매그너가루몬이 아니라 매그너가루루몬으로 번역되었다는 것. 기타 가루루몬계 디지몬들이 모두 가루몬으로 번역되었다는 것과, TCG에서도 매그너가루몬이라고 나온 것을 감안하면 독특한 일.나쁜곰돌이몬을 생각하면 무리도 아니지 참고로 본작 초반에 나왔던 블랙 워가루몬의 경우 기존대로 가루몬으로 번역되었으며 기술명도 기존 KBS의 번역명을 따랐다.

머리가 개 머리이다보니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를 넘어 싫어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인간이 변신 하이퍼 진화를 한게 고작 머리가 수인[4]이 아닌 그냥 동물 머리로 박아넣었으니... 그리고 아머와 총기를 모두 퍼지하고 나면 왠지 몸매도 늘씬해서 빈약해 보인다. 볼프몬, 베오울프몬의 간지는 어디다 팔아먹었나

2. 작중 묘사[편집]

2.1. 디지몬 프론티어[편집]

초월 형태 디지몬 중 하나로, 작중 케루비몬에게 쓰러진 오파니몬의 마지막 힘으로 변화한 디지바이스에 빛, 우레[5], 어둠, 물, 강철의 스피릿이 모여 탄생한 디지몬이다. 카이젤그레이몬그레이몬 계열이라면, 이 녀석은 가루몬 계열 디지몬. 빛의 고대 10투사에이션트가루루인 것과 연관이 있을 듯. 마찬가지로 불의 10투사 역시 에이션트그레이이다.

로얄 나이츠 급 디지몬들과 어느 정도 전투가 가능할 정도로 강하다. 어쨌든 이쪽도 먼치킨.예?? 10투사 다섯이 합체한 거나 마찬가지일 정도니 당연한 일이지만. 근데 정작 애니에서는 로드나이트몬한테 신나게 발리기만 한다

케루비몬을 쓰러뜨린 뒤에 나온 로드나이트몬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그 전까진 많이 발리다가[6] 착실히 성장을 거듭, 마침내 월면에서의 라스트 전투에서 각종 무기들로 탄막을 친 후에 잽싸게 접근해서 영거리 머신건 디스트로이를 써서 승리했다.

하지만 이후에 등장한 루체몬 폴다운 모드에게 쳐발린 뒤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았다. 안습.[7]

2.1.1. 재조명[편집]

디지몬 트롤링 계의 떠오르는 샛별, 일명 멍멍이[8]

2014년 하반기에 들어 루리웹에서 디지몬 애니시리즈의 리뷰가 활발히 이루어지던 중, 프론티어 선우현[9] 행보가 재조명되어 매그너가루루몬의 트롤링이 재조명되는 발단이 되고 만다.

필살기 "머신건 디스트로이"는 1회용으로 등장. 필살기 한 번 쓰면 잔탄이 다 떨어져서 쓰자마자 무기를 죄다 분리해야 한다. 진화 장면에서 전탄발사를 한번 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농담이 있을 정도. 화려한 전탄발사를 몇 번씩 선보였던 세인트가르고몬과 비교하면 슬퍼진다. 설정에는 '무장을 떼어내는 것으로 한결 가벼운 움직임을 낼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딱히 두드러진 적도 없는데다가 역시 장비가 없으니 영 폼이 안 난다. 다만 장비가 없어도 비행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래도 장갑을 분리한 후에도 무기로 팔뚝에 광선검이 장착되어 있고, '스타라이트 벨로시티'라는 기술도 있긴 한데... 이 스타라이트 벨로시티는 직선형 돌진 기술이다. 중간에 방향을 바꾸는 장면이 몇 번 나온 여타 돌진기들과 달리 방향전환이 안된다. 그리고 굳이 필살기를 쓰지 않아도, 로드나이트몬에게 몇 번 맞더니 장비가 분리되기도 한다. 42화에서는 아예 사용도 하기 전에 장비가 전부 로드나이트몬의 어젠트 피어 한방에 증발해버렸다.

사실 상대인 로드나이트몬이 근접전과 스피드에 특화된 디지몬이라 어차피 전탄발사 해봤자 맞지도 않는다.[10] 그래서 무거운 장비를 후딱 떼버리고[11] 근접전 및 격투전으로 가는 게 보다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다. 문제는 근접전으로 가도 영 시원치 않다.

카이젤그레이몬에 비해 빈약해보이는 활약상 때문인지 호구로 급부상 하고있다. 게다가 이후 작품에 나오는 같은 개과 후배분명히 로드나이트몬에게 밀리고 있는데도 로드나이트몬에게 '제법이다'는 칭찬(?)도 듣고 이후 버스트 모드로 진화하자마자 로드나이트몬과 부하들을 손쉽게 개발살내버려서 매그너가루루몬은 더더욱 좋은 까임 거리가 되고 있다. 게다가 흔히 디지몬 프론티어에서 약체 취급받는 페어리몬의 경우는 애초부터 정보전 특화지 능력이 전투에 특화된 건 아니라고 설명이 되기라도 하는데 이쪽은 그저 안습.

안습한 이유는 "파츠가 안 좋아서 그렇다."는 드립이 존재한다.

45화는 그 중에서도 특히 압권으로, 카이젤그레이몬이 동료들의 원호와 속성의 이점으로 두번이나 우세를 점했으나 그때마다 매그너가루루몬과 싸우던 쪽에게 방해당해서 기회를 놓쳤다. 처음엔 듀나스몬이 매그너가루루몬을 상대하고 로드나이트몬이 카이젤그레이몬을 상대했는데, 로드나이트몬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버티던 카이젤그레이몬과 달리 매그너가루루몬은 듀나스몬의 발목을 전혀 붙잡아두지 못했다. 결국 카이젤그레이몬이 동료들의 도움으로 로드나이트몬에게 승기를 잡는 순간 듀나스몬이 로드나이트몬을 지원가는 바람에 망했다. 그리고 다시 듀나스몬vs카이젤그레이몬/로드나이트몬vs매그너가루루몬 구도로 돌아와서, 듀나스몬이 카이젤그레이몬을 보일러 시설에 쳐박아 불로 지져죽이려 드는 동안 매그너가루루몬은 로드나이트몬에게 신나게 두드려 맞고 있었다. 듀나스몬 상대론 어그로를 못 끌어서 또 카이젤그레이몬에게 민폐를 끼친 게 불행인지 아니면 역으로 어그로를 못 끌어서 두드려맞지 않았다는 게 다행인지.

그 직후 듀나스몬이 불의 힘을 받아 강화된 카이젤그레이몬의 화염방사 공격에 순식간에 발리고는 드래곤 통구이 신세가 되어 땅을 뒹구는 바로 다음 장면에서 얼음땅에 처박히는가 하면 로드나이트몬을 방해하다가 동료들에게 날아가버린[12] 어젠트 피어의 불발탄을 몸으로 막았다가 장갑에 무기까지 한방에 모조리몽창 날아가버리고, 보호받은 동료들도 전부 디지코드가 뜰 정도로 다치고 만다. 그건 그렇다 치더라도 듀나스몬이 카이젤그레이몬에게 또 발려서 제압당해 있는 걸 로드나이트몬이 도우러 갔는데 간발의 차로 매그너가루루몬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또 망했다.

일단 카이젤그레이몬과의 협공으로 로드나이트몬에게 유효타를 주긴 했으나, 듀나스몬이 데이터를 조합하는 것을 방치하는 바람에 결국 숨겨둔 데이터를 모조리 들키고[13], 카이젤그레이몬이 염룡격과 구두룡진으로 듀나스몬을 한번 더 발라버리자 이번엔 로드나이트몬이 데이터를 스캔하는 것을 방치한 탓에 결국 눈 시퍼렇게 뜨고 데이터를 빼앗긴 건 덤. 본인은 내가 방심한 탓이라고 사과하고, 다른 동료들은 괜찮다고 해주지만 카이젤그레이몬만은 말없이 그저 지그시 쳐다보다가 오파니몬의 성으로 가자고 말을 돌린다.

그리고 디시인사이드에서 디지몬 갤러리가 신설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 토우몬에 이어 2대 최악의 디지몬으로 선정되는 굴욕을 겪게되었다...[14] 요즘은 거의 세트로 묶이는 추세다. 괜찮게 활약상을 찍고도 이런 트롤러와 세트로 엮이는 토우몬은 대체 무슨 죄란 말인가?

변호를 해주자면 로드나이트몬에게 미칠듯이 발린 이유는 상성문제다. 일단 로드나이트몬은 초고속 접근전에 특화된 디지몬인지라 미사일을 쏴봐야 본편에서 나온대로 한방도 맞지 않는지라 사실상 무용지물. 눈에 보이질 않을 정도의 스피드인데 그걸 맞출 수 있을리가 없다. 유도 기능이 있거나 연사력이 강하거나, 있는 화기를 그냥 되는 대로 모조리 끌어다 온 사방팔방에 퍼부어버리거나 단 한 번이라도 맞추면 행동에 제약이 걸리거나 한다면 맞출 수 있을 수도 있겠으나 애석하게도 매그너가루루몬은 넷 모두 해당 사항이 없었다. 그나마 연사속도 자체는 빠르다 쳐줄 만 하지만 로드나이트몬은 더 빨랐다.[15]

결국 맞출 수 없으니 매번 본인도 장갑을 벗고 고속전으로 가야하는데 여기서 문제는 매그너가루루몬이 원거리 화력 특화 디지몬이라는 것. 접근전은 그저 부가능력일 뿐, 본래는 후방에서 화기로 접근조차 할 수 없게 몰아부쳐야 하는 스타일이다. 게다가 위에서 비교한 다른 두 디지몬과 달리 접근전에서 쓰라고 광선검도 갖고 있고, 고속돌격형 필살기도 갖고 있긴 하지만 격투전에서 제대로 써먹을 필살기, 예를 들자면 카이젤그레이몬의 '구두룡진'같은 것은 전혀 없고, 그나마 광선검이라도 사용하려면 장갑을 퍼지해야 한다.[16] 그런 디지몬이 접근전 특화, 그것도 왠만한 궁극체 따위 딱밤만 때려도 관광태우는 로얄나이츠를 상대로 접근전을 벌인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로드나이트몬이 루체몬을 의심하다 공격을 받았을땐 거의 노데미지 상태에서 제로거리 광선 한방에 디지코드가 뜬 걸 잊지 말자. 이 작품에서 디지코드가 뜬다는 건 대다수 다 죽어갈 때다. 한대만 맞추면 이길 수 있지만, 그 한대를 못맞춰서 고전한 것.

그리고 위에 비교된 미라쥬가오가몬은 필살기가 원거리일 뿐[17] 기본적으론 로드나이트몬과 같은 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디지몬이다. 즉 본인 전문분야에서 싸웠으니 칭찬(?)을 들었다고 저쪽이 무조건 낫다고 할 수는 없다. 아니 애초에 매그너가루루몬도 45화에서 로드나이트몬에게 직접 칭찬(?)을 들었다. 더구나 매그너가루루몬의 경우는 본인과 대등하게 싸운것을 칭찬한 반면 미라쥬가오가몬의 경우는 끈질기게 버틴걸 칭찬한거다. 어느쪽이 더 좋은(?) 칭찬인지는 말할 것도 없다. 사실 이 또한 캐릭터 비중 배분 실패라고도 볼 수 있는데, 매그너가루루몬이 파워는 좋지만 로드나이트몬에 비하면 굼벵이나 다름없는 듀나스몬을 상대하고 카이젤그레이몬은 속도가 빠른 대신 한 대 맞으면 억 하고 죽는 로드나이트몬을 상대했더라면[18] 이렇게까지 안습 소리를 들을 일도 없었을 것이다.[19] 극중 기준으로 매그너가루루몬은 전술했듯 어젠트 피어 한 방에 장비가 다 박살나 버렸지만 카이젤그레이몬은 듀나스몬의 공격이나 심지어 직접적으로 노린 것도 아닌데 달 3개를 박살내버린 루체몬 폴다운 모드의 파라다이스 로스트에 직격당했을 때에도 외장이 부서지거나 한 일이 없었기도 하고, 카이젤그레이몬과 매그너가루루몬이 루체몬 폴다운 모드의 파라다이스 로스트에 당했을 때 우정훈은 스캔당할 뻔은 했어도 진화가 풀린 후 정신을 잃지는 않았지만 선우현은 진화가 풀린 후 정신을 잃었던 것으로 봐도 카이젤그레이몬이 매그너가루루몬보다 방어력만큼은 더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매그너가루루몬이 자신의 파워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건 빛과 어둠[20]의 힘을 합치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작중에서 빛과 어둠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언급이 있는데다[21] 선우윤이 직접 몸에 어둠의 스피릿을 집어넣자 선우현은 결국 제어하지 못하고 폭발[22]했으니 가능성이 낮진 않은 얘기.

의외로 언급이 안 되지만, 발암의 조짐은 첫등장인 케루비몬과의 싸움에서부터 있었다. 매그너가루루몬의 자랑인 레이저와 미사일 공격이 케루비몬에게 먹히지 않자[23] 해준게 몸빵. 그리고 케루비몬의 공격에 너덜너덜해져서 추락한다. 그래도 케루비몬의 약점을 간파해내고 카이젤그레이몬이 케루비몬 근처까지 상처없이 도달하게 해준 덕에 발목잡는 것도 못했던 로드나이트몬과의 싸움에서처럼 트롤링급은 아니다.

여기까지만해도 안습한데 메탈가루몬X의 도감설정에 매그너가루루몬의 1.2배에 달하는 전포격 능력이 있다고 되어있는데다가 한번 쓰고 버리는 매그너가루루몬과는 달리 메탈가루몬X는 무한 장전이다보니 더더욱 안습하다(...)

저 위의 말들이 그렇지 보통 만화에서는 원거리전이 근접전전보다 상성상 우위에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진짜 안습일 수 밖에 없다. 근접전 특화의 상대를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맞추어 이기는 것이 정상인데 매그너가루루몬 본인이 상성에 우위에 있음에도 로드나이트몬이 매번 이기는 것을 생각하면 진짜....

다만, 이건 제작진이 의도적인 너프일 가능성이 있다. 위에 나오듯 선우현이 어둠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복선도 있겠지만, 원래 설정대로 매그너가루루몬을 내놓으면 로드나이트몬에게 대단히 불리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매그너가루루몬을 너프시킨 것이다. 매그너가루루몬이 일부러 불리한 상대인 로드나이트몬과 라이벌 구도로 만든 것도 선택받은 아이들이 고전시키기 하기 위해 일부러 유도했을 가능성이 있다.[24] 거기에 카이젤그레이몬도 마찬가지이나 초월형태로 진화하면서 양측 모두 기존과 전투 스타일이 완전히 바뀐 것도 문제가 되었다. 기존에 쌓아올린 스타일과 잘 안맞았을 텐데,[25] 힘으로 찍어누르는 케루비몬과 다르게 로열나이츠들은 정교한 기술을 갖춘 테크니션이다. 상대가 나빠도 너무 나빴던 것이다.

3. 디지몬 T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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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체를 밀어주던 시즌에 부스터 17편에서 카이젤그레이몬과 함께 실버 에칭 카드로 등장했다. 국내판에선 '매그너가루몬'이란 이름으로 나왔다.

조그레스 진화 디지몬인 베오울프몬에서 "어둠은 빛으로 뇌아는 대포로"라는 전용 융합 카드를 사용해서 융합한다. 현 메타게임을 좌우하는 모든 효과를 전부 지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진화가 까다롭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

룰 상 패에서 직접 파워박스(진화조건장소)에 놓을 수 없기 때문에 슬롯에 세트해둔 뒤 그 다음턴 이후에 진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첫턴 워프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진화를 방해하는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마타도르몬에 대한 제압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매그너가루루몬을 꺼내기 위한 슬롯세트가 마타도르몬에 의해 봉쇄되기에, 누가 더 빠르게 진화를 마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진화가 까다롭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히지만 이에 대한 보상은 확실하게 해주는 카드이다. "◎특수능력 무효가 되지 않으며", "◎상대는 보조박스에 보조 디지몬을 놓을 수 없으며 사용도 할 수 없다" 라는 능력들이 현재 디지몬 TCG의 플레이 환경을 정확하게 카운터하기 때문. 보조를 사용하지 않는 덱이 없는 최종환경에서 공격력 + 보조 뿐 아니라, 치린몬/가베몬 같은 강력한 보조를 봉쇄한다는 점이 막강하다. 그 한 번의 진화 과정이 문제일 뿐.

전용 진화 카드를 사용하는 디지몬의 특성상, "어둠은 빛으로 뇌아는 대포로" 카드 자체가 다른 효과를 더해준다.[26] 공격 C, B에 대한 A, B, C의 상성패 방지에 상대 옵션 카드를 몇 번이고 무효화 가능하며, 다이렉트 어택, 즉시 포인트를 줄인다를 봉쇄하기에 상대방의 포인트 공격에 대한 방어도 가능하다.

이렇듯 강력한 효과이지만, 최상위급 몬스터 주제에 하이브리드체이기까지 해서 진화가 까다롭다는 점, 이에 따라 덱 스페이스를 많이 잡아먹는다는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매그너가루루몬의 "진화한 다음 턴 종료시 어둠의 땅으로 간다."

이를 "점퍼 게이트"의 포인트 계산 단계의 드로우 효과로 진화에 필요한 패를 계속해서 확보해 진화를 유지하는 식으로 이어간다. 성장기를 스트라비몬으로 시작하여 정규 진화가 가능한 st-779 볼프몬과 조그레스가 가능하며 하이브리드체 +610을 해주는 보조능력을 가진 st-780 가룸몬을 채용. 베오울프몬은 볼프몬과 가룸몬으로 조그레스가 원활하니 진화에는 별 문제없다.

여담으로 한글판에서는 (A) 스타라이트 벨로시티가 광속이라는 다소 심심한 명칭으로 번역되었다. (B) 머신건 디스트로이는 직역해서 기관총 파괴가 되었다.

[1] 디지몬 TCG에서는 기관총 파괴로 직역되었다. 근데 프론티어에서 하는걸 보면 영 틀린 말도 아니다[2] TCG에선 광속으로 번역되었다.[3]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적어도 도감 설정상으로는 매그너가루루몬이 십투사보다도 강하다![4] 정확히는 사람머리에 동물 머리 가죽을 쓴 형태(비스트 스피릿인 가름몬은 제외). 매그너가루루몬 이전의 현이가 진화한 디지몬은 이런 식.[5] 천둥을 동반한 기상현상을 의미하는 말이다. 우뢰와는 다르다![6] 로드나이트몬이 비웃는 장면도 있다.[7] 사실 이는 봐줄 만한 것이, 카이젤그레이몬이 매그너가루루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먼저 덤벼들었다가 쳐발린 후 디지코드를 스캔당하고 있을 때 구원투수로 등장했다가 하이킥 한 방 맞고 같이 발려버린 것. 덕분에 우정훈은 디지코드를 스캔당할 뻔한 걸 면했으니 불행인지 다행인지...[8] 매그너가루루몬과 함께 시청자들이 훗날 디지몬 애니를 다시 시청하면서 안 좋은 의미로 재조명된 캐릭터로는 여러 민폐 행적과 어중간한 성격으로 까인 파워 디지몬홍예지 정도가 있다.[9] 다만 그래도 베오울프몬까지는 확실히 강함을 어필하며 활약했다. 그런데 이 진화체에서부터.....[10] 월면에서의 최후의 전투에서 스나이퍼 팬텀으로 쏘지 않고 후려친 것과, 흉곽의 레이저포 영거리 저격을 제외하곤 실제로 맞은 경우가 없다.[11] 실제로 장비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위의 아광속이라는 설정이 무색하게 고속전을 벌인 적이 없다.[12] 동료들이 투석기로 눈덩이를 쏴서 매그너가루루몬에게 덤벼들던 로드나이트몬의 시야를 방해하는 데에는 성공했는데, 하필 그 때 이미 어젠트 피어가 발동하는 바람에 그 불발탄이 그들에게 날아가고 만다.[13] 사실 한참 전(전술한 '어젠트 피어 불발탄을 몸빵으로 막았으나 본인은 무기 다 털리고 동료들은 디지코드가 뜰 정도로 심하게 다친 그 장면)에서 로드나이트몬이 선우윤이 자신만 디지코드가 안 뜨는 걸 보고 혼란스러워하자 선우윤에게는 몸이 없고 영혼만이 남아있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분명 로드나이트몬의 곁에 매그너가루루몬의 갑옷과 무기가 멀쩡히 남아있다. 물론 완벽히 멀쩡한 상태는 아니고 기스가 가고 때가 좀 타긴 했지만 그래도 당장 주워 쓸 수 있을 정도.[14] 매그너가루루몬은 참 여러가지로 안습이지만 토우몬은 활약이 없는것도 아닌데(오히려 궁극체의 필살기를 세번이나 막았고 심지어 그 중 한 번은 히든보스였으며 또 한번은 최종보스의 필살기를 막아내는 등 굵직한 활약들을 펼쳤다. 다른 한명인 블랙워그래이몬도 상당한 강자 취급이었다.) 오로지 디자인 하나때문에 압도적으로 뽑힌 케이스.[15] 거기다 비교했던 디지몬은 병기 탑재량이 각각 열병기/냉병기 1위급인데다가 화기를 모조리 끌어다 쓰는 기술 없이도 한 번 필살기를 쓰면 맵병기급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까딱 잘못했다간 직격을 피해도 방사 피해에 휘말릴 수 있다.[16] 위에서 나온 세인트가르고몬이나 메탈가루몬도 탄약 떨어지면 잉여인 건 같지만, 세인트가르고몬은 같이 서있던 사쿠야몬과 듀크몬이 고작 얼굴 높이 3/4밖에 안될 정도의 초거대 덩치에서 뿜어져나오는 괴력과, 세인트가르고몬을 조종하는 테이머의 무술실력이 장난이 아니라 주먹질이나 발길질만으로도 왠만한 건 다 때려부수고, 메탈가루몬도 가루루 토마호크/메탈 팡처럼 근접전 대비 무장이 충실하며 필살기인 코큐토스 브레스는 무장과는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한 기술이다.[17] 사실 그나마도 클로 두 정 내지는 철퇴+할버드라서 원거리로 쳐주기도 애매하다. 클로를 로켓펀치처럼 발사하거나 아예 무기를 내던지는 거라면 원거리로 쳐줄 수 있겠으나 미라쥬가오가몬이 기본적으로 로켓 펀치 비슷한 기술을 쓰거나 무기를 투척했던 적이 없다. 오히려 로켓 펀치 비슷한 기술은 완전체인 마하가오가몬이 썼고 미라쥬가오가몬의 필살기는 뜬금없는 레이저 계통이다.[18] 사실 로드나이트몬이 한 대 맞으면 억 하고 죽는다는 건 어폐가 있지만, 최후의 순간에 매그너가루루몬에게 당한 영거리 흉곽 레이저 공격이나 후속작 디지몬 세이버즈에서 미라쥬가오가몬 버스트 모드에게 딸랑 철퇴 한 방 맞고 방패가 개발살, 이후 필살기에 본체도 개발살난 걸 보면 그렇지도 않아보인다. 오히려 카이젤그레이몬 쪽이 방어력은 더 강력하다.[19] 그러나 위에 기술되어있듯, 45화에서 모처럼 그 듀나스몬을 상대했음에도 결과가 변하진 않았다.(...) 발리지 않았다는 게 그나마의 위안일까?[20] 어둠은 빛으로라고 했으니 어둠도 매그너가루루몬의 파츠에 포함되는데다 프론티어 설정상 어둠의 스피릿은 강력한 힘을 가진 스피릿이다.[21] 다만 그 언급이 나온 시점이 로드나이트몬을 비롯한 성스러운 기사가 이미 죽은 후라는건 감안해야한다. [22] 어둠의 스피릿을 잡자마자 데이터가 파괴된 디지몬들을 생각하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은 아니다. 매그너가루루몬이 되면서 표면적으로는 어둠을 받아들였어도 마음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한 셈. 결국 보다 못한 우정훈이 나서서 스사노오몬이 탄생하는 기적을 만든다.[23] 탄약이 다 떨어져서 파츠를 버려야 하는 상황도 매그너가루루몬의 첫 전투부터 있었다. 활약의 한계가 나타난 징조가 있었던 셈이다. 그나마 이 당시엔 매그너가루루몬만 이랬던 게 아니고 카이젤그레이몬도 같이 염룡격을 썼지만(그것도 매그너가루루몬이 어그로를 끌 동안 에너지를 한계까지 충전한 풀 차징 상태로!) 전혀 통하지 않았기에 이래저래 카이젤그레이몬이 나서더라도 답이 없는 상황이었다. 정확히는 그 오버차징 염룡격에 케루비몬의 하체가 완전히 개발살나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케루비몬은 별 일 없다는 듯 껄껄 웃더니 곧바로 재생크리. 그리고는 카이젤그레이몬도 같이 쳐발쳐발.[24] 이점은 카이젤그레이몬도 동일한데, 위에 말했듯 자체적인 방어력이 높고 검을 다루는 카이젤그레이몬은 로드나이트몬쪽이 더 상성이 좋지만, 본편에서 라이벌 구도를 새웠던 듀나스몬은 카이젤그레이몬의 필살기를 드래곤즈 로어로 흡수할 수 있기에 상성이 나쁜 편이다. 물론 카이젤그레이몬은 경험이 쌓이자 그냥 근접전에서 압도했지만.[25] 선우현은 검을 사용한 근접전이 메인이고 사격을 기습이나 마무리용으로 썼는데, 매그너가루루몬은 이 사격쪽이 메인에 기존처럼 근접전 중 기습 등의 용도로 쓰는 것도 힘들다. 우정훈도 기존엔 맨주먹이나 총기로 싸웠는데 카이젤그레이몬이 되면서 뜬금없이 검을 들었다.[26] 어둠은 빛으로 뇌아는 대포로의 효과는 모두 디지몬의 능력이 아닌, 옵션의 효과로서 취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