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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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천체 망원경의 방식
2.1. 굴절 망원경2.2. 반사 망원경
2.2.1. 그레고리식 반사 망원경 (그레고리안)2.2.2. 뉴턴식 반사 망원경(뉴토니안)2.2.3. 카세그레인식 반사 망원경2.2.4. 쿠데식 반사 망원경
2.3. 복합광학계 망원경
2.3.1. 슈미트 카세그레인식2.3.2. 막스토프 카세그레인식2.3.3. 슈미트 뉴토니안2.3.4. 막스토프 뉴토니안
2.4. 기타
3. 천체 망원경 제작 업체
3.1. 미국3.2. 일본3.3. 기타
4.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望遠鏡 / Telescope

먼 곳의 사물을 관측할 때 이용하는 광학기구.

대부분은 가시광선을 사용하는 망원경을 생각하겠지만, 그 외의 전자기파를 사용하는 망원경 또한 있다. 찬드라(X선), 갈렉스(자외선), 스피처(적외선)와[1] 아레시보 전파천문대의 전파망원경이 대표적인 케이스. 심지어는 감마선을 포집하는 망원경도 있다.

1608년, 네덜란드의 안경원에서 렌즈를 연마하던 한스 리퍼세이(Hans Lippershey)가 발명했다. 이는 유리 렌즈를 써서 만든 광학 굴절 망원경. 그로부터 몇 십 년 후 거울을 쓰는 반사 망원경이 발명되어 현대의 대형 광학 망원경의 주류가 되었다. 굴절 망원경은 큰 렌즈를 만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의해 개량되기 시작한 망원경은 꾸준히 발전하였으며 20세기에는 여러 종류의 망원경이 개발됐고, 그중에는 1930년대의 전파 망원경, 1960년대의 적외선 망원경이 있다. 발전은 계속되어 지금은 우주 공간에 망원경을 띄워놓게 되었다.

물론 개인용 망원경도 있으며, 천체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 하나 정도는 갖고 있다. 다만 천체 사진 촬영용 망원경의 경우 상당히 고가이기 때문에 사진 촬영은 포기하고 관측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2] 안시 관측용 망원경도 꽤나 돈을 많이 쓰는지라 성인들이 많이 즐기는 취미이다. 따라서 개인이 망원경을 살 때는 시간은 차치하고 예산 크리로 인해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정말로 천문 분야를 좋아하거나 이쪽을 파고드는 기질이 있다면, 학교 동아리에 가입하는 것도 한 방법. 단 장비 자체가 보급형도 다소 고가인 만큼 많은 것을 바라지는 말자. 또한 천체관측 항목에도 있지만 망원경으로 단순히 을 보는 것은 맨눈으로 별을 보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망원경을 산 사람들이 보고 실망하는 것 중 하나. 망원경으로 관측을 할 때는 이중성 등의 다중성이나 성운, 성단, 은하 및 행성과 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흔히 개인 구매 기준 좀 비싼 망원경 있으면 교과서나 인터넷에 나오는 화려한 사진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꿈 깨라. 천문대에서나 있는 망원경으로 장시간 노출을 줘서 촬영한 사진이다. 100만 원 정도 하는 망원경으로 토성을 관측하면 음... 토성에 고리가 있다는 말이 사실이군... 정도밖에 안 보인다. 그걸로 카시니 간극을 찾았다면 당신은 용자. [3]목성의 이글거리는 줄무늬나 위성 같은 것도 도전 가능하며, 굴절일 경우 밝은 성단, 돕소니안일 경우 본격 딥스카이 관측이 가능하다.

천체 관측 외에도 항해·야전·측량·수렵용으로도 사용되며, 극장 및 경기장에서 관람용으로 사용되는 작은 크기의 망원경도 있다. 또한 두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두 개의 경통을 결합시킨 쌍안경도 있다. 이러한 천체 관측 이외의 용도로 쓰이는 망원경들은 천체 망원경과 구별하여 지상 망원경으로 통칭된다. 이 항목에서는 주로 개인용 천체 망원경을 기술한다.

2. 천체 망원경의 방식[편집]

개인용 천체망원경은 거의 다 광학 망원경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렌즈나 오목 거울을 이용해서 빛을 초점에 모으는 것이 기본 원리이며, 이를 위해 렌즈를 쓰면 굴절 망원경, 거울을 쓰면 반사 망원경이라 한다.

2.1. 굴절 망원경[편집]

렌즈에 의해 이 굴절하는 원리를 이용한 망원경. 흔히 망원경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이 망원경. 일반적으로 F값이 다소 있는 편이며(보통 7내지 8 정도이고 구경이 커지면 10 정도) 안정적이고 깨끗한 상을 보여주나, 빛이 투과해야 하므로 중간에 지지대를 두기 어려우며 가공해야 할 광학면이 많아 대구경으로 만들기가 어렵다. 그래서 안시관측용으로 나오는 아크로매틱 굴절 망원경의 구경은 5인치(127내지 128mm)를 잘 넘지 않는다. 이유를 들자면, 10인치 굴절 망원경을 생각하자. 이 정도 구경이면 F값을 8 정도인 망원경도 상당히 밝은 망원경인데, 초점거리를 재면 254mm의 8배인 2032mm이고 단위를 환산하면 대충 2m이다. 즉, 망원경 몸통이라고 할 수 있는 경통의 길이가 최소 2m라는 것이다.[4] 이쯤되면 길이가 상당히 곤란해진다. 또한 굴절 망원경은 당연히 렌즈를 이용해 빛을 굴절시키는 건데 이 렌즈가 커지면 커질수록 이에 비례해 무거워지고[5], 또한 이만한 크기로 질 좋은 유리를 훌륭하게 연마하기 어렵다. 아니, 애초에 이 정도 크기에서 초자의 어널링이나 굴절률 제어는 전문 유리 회사도 학을 뗀다. 유리값만 해도 반사망원경 몇 대 살 정도이다. 그리고 렌즈가 두꺼워지는 만큼 빛이 더 굴절되기 때문에 하단에 서술할 색수차가 더 심해진다. 다소 극단적인 예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굴절 망원경은 미국의 여키스 천문대에 있는 여키스 망원경인데 구경이 대충 1m이다. f값은 11이라서 경통 길이 최하 11m... 팔로마산 천문대에 있는 헤일 망원경의 구경이 5.08m이고 하와이에 있는 켁 망원경의 구경이 10m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건 구경이 커질수록 집광력이 좋아지기 때문에, 저런 대형 망원경을 사용하는 주 용도인 굉장히 어두운 대상을 찾을 때는 5배나 되는 구경 차이를 이길 수 없다.[6]

구조적인 면에서 갈릴레이식과 케플러식으로 나뉘는데, 현재는 대부분 케플러식이다. 갈릴레이식이 케플러식에 비해 상의 안정도나 배율 등 대부분 항목에서 밀려 갈릴레이식은 소형 오페라 글라스 정도를 제외하면 사장되었다.

갈릴레이식의 특징은 대물렌즈는 볼록렌즈이나 접안부 쪽이 오목렌즈이며, 상의 상하좌우가 바뀌지 않는다. 케플러식은 대물렌즈와 접안부 쪽이 모두 볼록렌즈이며, 상의 상하좌우가 바뀐다.

렌즈의 측면에서는 아크로매틱(achromatic)과 아포크로매틱(apochromatic)으로 구분하는 편이며, 이 둘의 차이는 몇 가지의 빛의 초점을 일치 시켰나는 것이다. 프리즘에서 빛이 분리되는 원리는 가시광선의 파장 차이에 따른 굴절률 차이인데, 중요한건 이게 렌즈에서도 일어난다는 것. 그리고 F수가 낮을수록 더 심하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색지움 렌즈 혹은 색막음 렌즈라는, 색수차를 줄인 렌즈를 쓰는데, 이 렌즈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사전적 정의는 Acromatic 은 2가지 색의 초점을 일치시킨(2매 구성) 렌즈, Apocromatic은 3가지 색의 초점을 일치시킨(3매 구성) 렌즈이다.[7] 하지만 고급 렌즈 소재가 개발됨에 따라 조합만 잘 맞추면 2장 구성으로 어정쩡하게 구성한 3매 구성을 때려잡을 수 있게 되었고[8], 가공상 문제도 있기 때문에 란타넘을 섞은 고굴절 렌즈나 Abbe index가 높은 ED나 SD렌즈 같은 초저분산 렌즈나 플로라이트(형석) 렌즈를 사용한 2매 구성도 Apocromatic이라고 쓰기도 한다.

사진 촬영에는 이것이 유리한 이유가 많은데 우선 렌즈 2장만 되어도 광학면이 4개나 되기 때문에 광학 설계의 자유도가 대단히 높다. 따라서 고급 소재를 사용한 2매 렌즈는 색수차 구면수차를 중심상에서 완벽에 가깝게, 렌즈 3장만 되면 비점수차를 제외한 어지간한 비축수차까지 다 잡을 수 있다. 4장만 되면 상면만곡까지 완벽에 가깝게 잡아낼 수 있다. 여기서 한 장을 더 추가하면 초점거리까지 팍 줄일 수 있어 카메라 렌즈랑 포지션이 비슷해진다(...)[9]

2.2. 반사 망원경[편집]

빛이 반사하는 원리를 이용한 망원경. 따라서 렌즈가 아닌 거울을 이용한다. 반사 망원경이 발명된 이유는 굴절 망원경의 색수차 때문. 이 때 당시에는 아크로매틱 렌즈가 개발되지 않았었고 개발 된 이후에도 설계 최적화 기술이 너무나도 떨어져서 현대의 것에 비할 것이 못 되었다. 가공 기술이 부족했던 것은 덤이다. 따라서, 빛이 굴절해서 색수차가 나는 거라면 굴절시키지 않으면 되지 않냐? 해서 나온게 반사 망원경. 색수차는 거의 없다.[10] 굴절 망원경이 경통이 밀폐되어 있는 것에 비해 경통이 밀폐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굴절 망원경에는 없는, 경통 내부의 대기의 대류 때문에 상이 굴절 망원경처럼 또렷하게 나오지는 않는다. 또한 두 방식의 망원경 모두 부경이 주경보다 앞에 있는 것이 공통된 특징. 굴절 망원경에 비해 경통의 길이를 짧게 만들 수 있다.

2.2.1. 그레고리식 반사 망원경 (그레고리안)[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Gregorian_Telescope_Lightpath.svg.png
< 망원경 내의 빛의 흐름. 출처 정보 >
두 개의 오목 거울을 써서 만든 반사 망원경. 1663년 스코틀랜드의 수학자/천문학자인 제임스 그레고리가 발명했다. 개념 자체는 뉴턴식보다 먼저 탄생했으나 실제 만들어진 것은 그보다 늦었다. 똑바로 서 있는 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지상을 관측하기 좋다. 카세그레인식에 대체되어 요즘 와서는 별로 쓰이지 않는 형식이긴 한데, 소형 관측용 망원경에 일부 이 형식이 쓰인다. 하지만 너무 커서 기준곡면을 제작하기 어려운 망원경은 이 방법을 쓴다. 대표적인게 거대 마젤란 망원경(GMT)

2.2.2. 뉴턴식 반사 망원경(뉴토니안)[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Newtonian_telescope.svg.png

< 망원경 내의 빛의 흐름. 출처 정보 >


뉴턴식 망원경은 중간이 뚫려있지 않은 포물면경(주경)으로 받아들인 빛을 45˚기울어져 있는 평평한 부경(사경이라고도 한다.)이 다시 반사시킨다. 타 망원경과는 현격히 다른 부분을 꼽자면 다른 망원경은 시선의 방향이 관측대상을 향해 있지만, 뉴턴식 망원경은 시선의 방향이 망원경 옆부분이다. 빛의 이동경로상에 부경이 있어서 천체관측시에 가운데가 부경에 가린 상을 보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부경이 관측할 때 보이지는 않는다. F값은 보통 6 정도이며, 사진촬영용의 경우 4인 망원경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대구경으로 만들기도 다른 망원경보다는 쉬워서, 보통 입문용으로 추천한다. 특히 가대가 돕소니안의 경우 거의 뉴턴식 반사망원경만 사용된다. 하지만 망원경이 아주 커지면 가대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카세그레인 혹은 그레고리안 등 관측 장비를 뒤에 달 수 있는 것만 사용된다. [11]

여담으로 R2D2달렉을 닮았다.

2.2.3. 카세그레인식 반사 망원경[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Cassegrain-Telescope.svg.png
< 망원경 내의 빛의 흐름. 출처 정보 >
시외르 귀욤 카스그랭이 뉴턴식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하였다. 카세그레인식 망원경은 중간이 뚫려있는 포물면경(주경)으로 받아들인 빛을 다시 중앙의 볼록한 쌍곡면경(부경)으로 반사시키는데 이때 반사된 빛이 주경의 뚫려있는 부분으로 통과한다. 타 망원경과 시선방향이 같다. 또한 바리에이션도 많은 편이다. 주경과 부경 모두 쌍곡면경을 쓰는 리치 크레티앙 방식이나 카세그레인식의 대표격인 돌 커크햄 식 등. 요즘에는 이것도 교정을 해서 나온다. F값은 8 이상으로 조금 긴 편이다.

위 방식들 모두 사진촬영이나 안시관측에 두루 쓰인다. 물론 사진촬영용은 값이 뻥튀기 된다. 뉴턴식 망원경의 경우 돕소니안이라는 가대 방식을 이용해 구경 10인치 정도의 망원경을 200만 원 안쪽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카세그레인식의 경우 긴 F값을 살려서 행성을 관측하거나, 작고 밝은 대상을 관측할 때 쓰인다. 리치 크레티앙 방식의 경우는 사진촬영용으로 많이 쓰인다.

대표적인 바리에이션으로는 리치-크레티앙 식과 돌-커크햄 방식이 있다.

리치-크레티앙 방식은 주경 쌍곡면, 부경 쌍곡면(Conic수가 더 강력한)을 쓰며 주변부 코마수차가 매우 적다. 따라서 별상이 동그란 대신 강한 비점수차가 생기며 이에 맞춰 최적 초점면을 보정하면 상면만곡이 추가로 따라온다. 예를 들어 허블 우주망원경 (2.4 미터) 이라든가 Kech 망원경 (10미터), Very Large Telescope (8.2 미터) 등 세계적인 대형 천체 망원경과 전문적인 천체 망원경은 거의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돌-커크햄 식은 주경 타원면, 부경 구면을 사용하며 정밀하게 가공하기 쉽고, 작은 크기의 구면 부경 또한 만들기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주로 행성 관측용으로 사용된다. 대표적인 시리즈는 다카하시 제작소의 뮤론이 있다. 광학계 특성상 주변부 코마수차가 강하게 발생하기도 하지만 특수 보정렌즈를 사용하면 완벽에 가깝게 수정된다. 이를 Corrected-Dall-kerkham, CDK라 부르며 SCT를 능가하는 수차 보정력을 보여주지만 주변에서 보기 아주 어렵다.

2.2.4. 쿠데식 반사 망원경[편집]

3차 반사경을 사용하여 비점수차를 잡은 방식. 반사망원경의 3대 광학 수차인 구면수차와 코마수차는 물론 비점수차, 상면만곡까지 없애 광학적으로 가장 완벽한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1970년대에 개발된 Korsch 방식이 있다. 광학계가 복잡해지지만 시야각이 매우 넓어 넓은 영역을 정밀하게 관측하는 용도으로는 최적의 방식. 대표적으로 KH-11 키홀 정찰위성,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유럽 초거대 망원경 등 최신의 세계적 초대형 망원경에 점차 쓰이기 시작하고 있다.

2.3. 복합광학계 망원경[편집]

반사망원경의 부경 지지부 또는 접안부쪽에 보정렌즈를 붙인 바리에이션이다. 굴절망원경의 단점인 색수차가 거의 없으면서도 반사망원경보다 안정적인 관측(슈미트식, 막스토브식 등 폐쇄형 구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경대비 길이가 짧아 대구경 망원경도 들고다니기 편하다. 단점은 초점비가 굴절망원경 이상급으로 높아 천체 사진에 불리하며 주경 초점 조절식은 장시간 관측시 주경이 처져 초점이 어긋나는 일이 발생한다. 카세그레인 계열의 복합광학계 망원경은 부경이 뉴턴식에 비해 2배 정도 커서 부경차폐율도 높은 편이다. 또한 상면 만곡이 심한 편이나 별도의 보정렌즈로 제거할 수 있다. 그에 반해 뉴턴식 복합광학계 망원경은 초점거리가 짧아 카세그레인식에 비해 천체사진에 조금 더 유리하다. 그러나 대부분 단종상태이며 제품간 성능의 편차가 크다.

2.3.1. 슈미트 카세그레인식[편집]

비교적 보급형으로 보는 기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바리에이션이다. 주경, 부경이 구면인 카세그레인식 망원경에, 슈미트 보정판을 더한 것. F값은 보통 8부터 10 정도로 나온다. Meade, Celestron 등의 제조사에서 자주 볼 수 있다.

2.3.2. 막스토프 카세그레인식[편집]

이쪽은 카세그레인식에 막스토프 보정판을 더한 것이다. 슈미트 카세그레인 방식에 비해 보정판을 제작하기 쉬운 것이 장점. F값은 못해도 10에서 크게는 20까지도 나오고, 보통 12내지 15로 나온다. F값이 큰 만큼 고배율 내기가 좋아서 행성관측이나 비교적 소형으로 보이는 천체를 관측하는 데 쓰인다.

2.3.3. 슈미트 뉴토니안[편집]

주경 구면에 보정상수 -1인 보정판을 붙여 사용하는 망원경으로써 보정판 만들기도 어렵고 F수를 많이 줄이기도 어려워서[12] 사장된 형식이다. 대표적인 망원경으로 미드의 SN시리즈가 있었다. 아래 단락의 막스토프 뉴터니안 처럼 행성용 광학계로 만들어도 될 텐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슈미트 보정판은 생산 공정상 아주 정밀한 제작이 어렵다. 게다가 유리가 평면 가까워서 미세한 반사상도 생긴다.

2.3.4. 막스토프 뉴토니안[편집]

막스토프 카세그레인식에서 사용되는 보정렌즈를 뉴토니안에 붙인 것. 대부분 부경의 크기 비율이 매우 작다.[13] 현재는 러시아의 Intes Micro, Explore scientific, Sky-watcher 에서 제조한다.

2.4. 기타[편집]

광학기술의 발전이 상당해짐에 따라 보정렌즈가 딱 어떤 식을 따른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주경이나 부경의 곡면도 포물면경이나 쌍곡면경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타원면경이나 구면경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망원경은 어떤 식을 따른다고 표시하기보다는 각 회사의 고유한 명칭으로 불리는 편. Meade사의 ACF(Advanced Coma Free), 몇몇 회사들의 CDK(Corrected Dall Kirkham), Astrograph 등. 오목한 포물면경을 이용해서 부경의 가림을 없앤, 빛의 이동경로가 숫자 7을 돌려놓은 모양과 비슷한 망원경도 있다.[14] 이는 Herschelian이라 부르는 형식으로 광학적으로 코마수차를 필연적으로 가져서 F수가 큰 디자인 밖에 안 나온다. 게다가 거울이 하나뿐이라 보는 방향이 땅을 향한다.

대신 Schiefspiegler계열에 속하는 Yolo라 부르는 또다른 비축 광학계가 나오는데 이는 카세그레인식 망원경을 잘라놓은 것과 비슷한 모양이다. 여기서 웨지를 가진 약한 평볼록렌즈를 추가한 설계도 있다. 이 설계를 채용한 망원경 한대가 국내에 들어와 있다.[15] 초점거리가 길고 거울을 기울이는 점 때문에 크기가 크고 실용성이 떨어진다.

가끔 해외의 천문덕들은 야간투시경을 천체망원경에 장착하여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Night vision astronomy라는 곳에서 전용 시제품도 나와있다. 미세한 빛을 100-100,000배 가량 증폭시키는 야간투시경의 원리상 렌즈 또는 반사경의 집광력을 이용한다면 이론상 몇십 미터 크기의 망원경과 동일한 집광력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근적외선 범위까지 볼 수 있는 것 또한 경우에 따라선 이점이 될지도? 단점으로는 흑백 또는 녹색 단색으로 보인다는 점과 노이즈와 야간투시경의 성능에 따라 안시관측보다 해상도가 떨어질수도 있다는점, 분해능의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다. 사실 마지막 두 가지는 단점이라 하기도 애매한 게 어차피 어두운 천체는 맨눈으로 보면 식별조차 힘들기에 안시로는 해상도의 의미가 없고 분해능은 일정수치 이상이라면 지구의 대기 때문에 실성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

3. 천체 망원경 제작 업체[편집]

망원경을 구입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주요 제작사 정리[16]

3.1. 미국[편집]

  • 아스트로 피직스 : 본격 중고 제품 가격이 신품 가격을 후려 칠 수 있는 회사..는 옛말이고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이후 미국 천문 중고장터에서 헐값에 매물이 쏟아져 나온다. 오로지 주문제작인데 이 주문이 엄청 밀린 것도 오래전 이야기.굴절망원경뿐만 아니라 적도의도 생산한다. 복합광학계는 단종되었다. 렌즈와 렌즈 사이에 가공 오차로 인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기름을 사용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기름이 산패되어 주기적인 수리(오버홀)가 필요하다. 돈이 무지막지하게 깨지는 건 덤

  • 텔레스코프 엔지니어링 컴패니, TEC : 막스토프 카세그레인식 망원경의 명가로도 유명했다. 현재 막스토프 카세그레인은 단종된 상태. AP와 함께 맞닿는 렌즈의 곡률반경을 같게 하고 사이를 기름으로 채운 Oil-Spaced Apocromat [17] 을 주로 생산한다. 하지만 단점도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기름이 산패되어 주기적인 수리가 필요하다.

  • 텔레뷰 : 이 회사는 사진촬영 전용으로 제작해서, 안시관측에 좋지 않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대신, 접안렌즈만큼은 최정상급의 회사. 하지만 빅센의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했고 일본에서 OEM해서 생산한다 요즘에는 다른 회사들이 비슷한 품질의 접안렌즈를 많이 만들어 입지가 위험하다.

  • Questar : 최고급 막스토프 회사. 망원경계의 롤렉스이다.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며(3.5인치 막스토프가 4600불.. 3.5인치면 요쪽에서는 작은 구경이다. 근데 이게 이 회사의 가장 저렴한 망원경이다.), 그만큼 성능도 엄청나게 좋다고 한다.

3.2. 일본[편집]

  • 다카하시 제작소 : 예전 제품은 タカハシ라고 가타가나로 적혀 있었으나 요즘은 TAKAHASHI라고 로마자로 적혀 나온다. AP와 TEC가 기름공극 렌즈를 생산했다면 여기는 Air-Spaced[18] Apocromatic 망원경을 생산하며. ED소재인 FPL 53을 사용하는 기종과 플로라이트 (형석) 소재를 사용하는 망원경이 있다. 반사 망원경인 MT시리즈도 제작했었지만 단종. 대신 달커크햄인 뮤론 시리즈가 행성관측에, 쌍곡면 주경에 보정 렌즈를 단 엡실론 시리즈가 사진 촬영용으로 꽤나 유명하다. 일본인의 소구경 애착 덕분에 소구경의 좋은 망원경을 많이 생산한다. 캐논과 같이 인공 플로라이트(형석) 제조에 성공해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캐논 옵톤 ( http://www.canon-optron.co.jp )에서 렌즈 초자를 공급받는 이를 이용한 플로라이트를 채용한 FS, FC 씨리즈, 사진, 행성, 안시 전부 만족하려고 억지로 만든 듯 한 FSQ[19] 시리즈가 있다. 다양한 악세사리를 발매하며 이를 적절히 활용하면 아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돈이 아주 많이 깨진다. 주물공장에서 시작된 회사라서 적도의를 튼튼하게 만들기로 유명하다. 적도의인 EM시리즈는 미국에서 로스만디 적도의를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일본 및 국내에서 대부분의 천체사진가들이 사용한다. 리뉴얼한 라인업은 분해, 조립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게 바뀌고 있다. 그런데 이제 회사에 망조가 들었는지, 과거의 혁신적인 제품들은 어디가고 회사의 상징적인 망원경 도색인 라이트그린을 버리고 라이트블루 컬러로 바꾸질 않나, FOA-60과 같이 쓸데없이 비싸고[20] 정밀도만 높은 60미리 망원경[21](...)이나 삼각대에 대한 간섭을 줄인다고 적경축을 길게 늘여 값은 비싸고 탑재중량이 줄어든(...)메르디앙 적도의 시리즈[22] 등의 엉성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 Vixen : 1949년에 설립된 일본의 망원경 회사. 주로 중~고가의 굴절, 반사 망원경을 만들지만 쌍안경, 필드 스코프도 만든다. 한때 아크로매틱 방식의 굴절망원경 제품에서 왕에 군림했던 회사였을 뿐만 아니라 플로라이트를 활용한 FL 씨리즈 등 광학계의 성능은 다카하시를 뛰어 넘었었다. 일본 내에서 만들다가 일부 제품은 중국 OEM방식으로 제작을 한다. 고질적인 포커서 부실은 고급 라인업을 다카하시에 비해 밀리게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하늘 가는대로의 에니메이션에 나오는 망원경들이 거의 다 여기 것이다. 협찬을 잔뜩 해준 듯...

3.3. 기타[편집]

  • OrionUK : 영국에 있는 회사.미국에 있는 orion telescope와 명백히 다르다. 광학성능이 굉장히 좋은 반사망원경을 제작하는 회사이다. 막스토프식인 OMC시리즈도 제작한다 이 역시 평이 좋다. 둘 다 성능이 좋으며, 그만큼 가격도 좀 있다. 다만, 기계적인 부분에서의 성능이 조금 별로다.

  • IntesMicro : 러시아에 있는 막스토프 카세그레인, 막스토프 뉴토니안 전문 회사이다. 두 제품들 다 성능들이 좋다.

  • Celestron : 중국의 망원경 회사.(미국회사였으나 중국 Synta그룹이 인수했다) 필드스코프도 만든다. 보통은 미드와 함께 슈미트-카세그레인으로 유명하다.대표적인 라인업으로는 입문용인 Astromaster 시리즈와, 중급자를 위한 남색 경통의 Omni 시리즈, 슈미트 카세그레인 C5~C14 시리즈, 오렌지색 경통의 Nexstar SE시리즈, 검은 경통에 포크식 가대를 쓰는 CPC시리즈, 거대한 가대를 사용하는 CGEM시리즈, Powerseeker시리즈[23] 등이 있다. 가대도 많이 만드는데 Astromaster 시리즈의 CG-3, Omni 시리즈의 CG-4, Advanced 시리즈의 CG-5, CG-5의 후속작 Advanced VX, EM-200급의 CGEM, 대형 적도의 CGE 등이 있다. 대한민국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가성비갑 셀레스트론 90GT 망원경의 제조사이다.

  • Meade : 미국의 망원경 회사. 제품군으로는 ETX, LX, LS 시리즈, 입문용 Starter scope시리즈, 입문용으로 많이 쓰이는 트러스형 돕소니안 등이 있다. 망원경 업체 답지 않게 NASDAQ 상장회사다(...) #

  • OrionTelescope : 이곳도 미국의 망원경 회사이며, 위의 Orion UK와는 다르다.주로 보급형 망원경들을 만들며, 돕소니안인 XT시리즈, Starblaster, Skyview, Atlas, Sirius, Starmax, observer 시리즈 등이 있다.

  • Skywatcher : 중국 Synta그룹 소속의 망원경 회사. 다카하시 em200시리즈를 카피한 EQ6와 돕소니안 시리즈 등으로 유명하다. 한국 총판에서 십년도 넘는 세월동안 망원경을 사려고 네이버 지식인에 물어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 RainbowAstro : 우리나라의 망원경 회사. 주로 MC, RST적도의 시리즈 등으로 유명하다. 사진용 뉴토니안 망원경인 Kastron 시리즈 등도 생산한다. 적도의 성능은 다카하시급이지만 초기 모델에서 타이밍 벨트가 갈리는 등의 결함이 있었고 소프트웨어 문제도 종종 터졌다. 지금은 거의 고쳐진 듯 하다.

4. 관련 항목[편집]

[1] 이 세 망원경은 우주에 있다.[2] 이쪽 용어로 안시 관측이라 한다. 천체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경통도 중요하지만 추적을 하기 위한 적도의와 추적 정밀도를 높이기 위한 가이드 시스템, 가이드용 PC, 수차를 제거하기 위한 리듀서 등의 보정렌즈, 이 모든 장비에 전기를 공급하는 배터리까지 갖추어야 하므로 상당한 비용이 소모된다. 천체사진용 장비를 풀로 구비하는 데 드는 비용과, 구경이 5배가량 큰 안시용 돕소니안 망원경의 가격이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촬영용 천체망원경이 안시용보다 대체적으로 비싸다는 건 맞지만, 꼭 그런 이유만 있는게 아니라 안시파는 눈으로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안시용 망원경을 쓰는 경우도 있다.[3] ...라는 건 편견이다. 카시니 간극은 정말 어지간히 잘못 사지 않은 이상 다 보이며, 중고로 정밀도가 높은 망원경을 사거나 하면 날씨만 허락한다면 엥케 간극도 도전은 가능하다. 물론 이건 좋은 망원경을 장터에서 건질 수 있는 행운이 있어야 한다. [4] 굴절 망원경의 경우 대물렌즈 앞쪽으로 약간 경통이 더 나와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접안부의 포커서와 접안렌즈까지 생각하면...[5] 렌즈가 무거워지니까 경통도 상당한 내구도를 가져야 하니 역시 무거워진다. 더구나 기본적으로 렌즈는 가장자리로만 고정이 가능한데, 볼록렌즈는 구조상 가장자리는 얇고 가운데가 두껍다. 렌즈가 커지게 되면 가운데 무거운 놈을 얇은 가장자리로만 버티게 만들어야 하니 경통에 고정시켜서 변형없이 움직이지 않도록 만드는 것 자체가 기술적으로 점점 어려워진다.[6] 똑같은 대상을 관측해도, 저구경과 대구경의 차이는 크다. 그래서 이쪽에서는 구경이 깡패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또한, 생각을 해보자. 구경 5m인 굴절 망원경의 f값을 설령 8이라 쳐도 경통 길이가 최하 40m이다. 구경이 10m이면 그냥 구스타프... 천문대 크기가 무식하게 커진다는 것이다.[7] 렌즈 매수에 해당하는 색의 초점을 일치시키는건 아주 쉽다. 하지만 그렇게만 만들면 아주 구린 렌즈가 탄생한다. 문제는 최적화인데, 실사용에서는 3가지 색의 초점을 완벽히 맞추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정 범위 내에서 색들의 초점거리 차이가 가장 적게 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구면수차나 주변부 코마수차도 잡아야 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정말로 어려운 작업이었다. (요즘은 컴퓨터 자동 최적화 기능으로 몇 시간이면 완벽에 가까운 렌즈를 설계한다. 문제는 제작 공차를 고려해야 하는 거지만...) 과거의 형석 망원경들이 현대의 ED망원경들한테 퍼포먼스가 발리는 이유도 렌즈 코팅 등의 문제가 있지만 주로 이 때문이다.[8] 주변부 수차는 못 잡는다.[9] 다만 카메라 렌즈는 근거리와 원거리까지의 수차를 모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렌즈가 10장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10] 반사망원경도 색수차가 약간은 생긴다. 왜냐하면 접안렌즈도 렌즈니까. 물론 굴절망원경보다는 훨씬 적게 나타나고 색지움 렌즈로 거의 해결할 수 있다.[11] 뉴턴식은 경통이 카세그레인 식보다 길다. 그리고 아주 무거운 천문 카메라를 무게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달아야 해서 불안정 해진다. (망원경의 무게 중심은 주경이 무겁기 때문에 주경 근처에 형성된다.)[12] 광학계 특성상 슈미트 보정판을 사용한다 해도 코마수차를 반 정도밖에 못 줄이다. 많은데? 그리고 F수를 더 줄이면 더 강한 슈미트 보정판이 필요하게 되고 허용 오차도 줄어들어서 값이 비싸진다. 그리고 뉴턴식 특성상 F값을 줄이면 부경 차폐가 커진다.[13] 광학계 특성상 부경을 스파이더 없이 보정렌즈에 직접 접착할 수 있다. 따라서 부경차폐 최소화가 쉽고 이 덕에 행성상이 상당히 좋은 광학계이다.[14] 이 망원경은 빛의 이동경로 상에 부경이 없다. 반사 망원경으로서는 굉장히 보기 드문 방식이다. (현대에는 더욱 더 좋은 설계가 많이 나와 설 자리를 잃었다.) 대신 F값이 끝내주게 커서 20을 가볍게 넘어주신다. 사진 촬영용 망원경들은 보통 F값을 4~6으로 맞추고, 아무리 길어도 10을 초과하는 일이 드문데 20이 넘기 부지기수다! 버틸 수가 없다![15] 성능은 대단히 뛰어나서 동구경의 굴절 망원경과 비슷하다. 그러나 가격도 마찬가지로 비싸다.[16] 네이버 지식인이나 천체망원경 관련 카페에 참고해도 좋겠다[17] 기름은 사실 거의 없다. 한두 방울 정도. 즉, 이건 없다고 치고 렌즈를 설계한다. 냉각 시간이 빠르고 기름의 굴절률이 유리와 비슷하기 때문에 설계치에 가까운 렌즈를 만들기 좋다.[18] 주변부 수차가 비교적 적으나 빛의 반사에 따른 손실이 약간 있다 제작 오차가 위와 다르게 매우 작아야 하고 정렬 역시도 대단히 어렵다. 하지만 요새는 단가절감을 위해 광축정렬 나사를 빼버렸다.[19] 단초점, 많은 렌즈 매수에도 불구하고 중심상이 좋다. 일본의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망원경 중 하나다.[20] 구경이 더 큰 FC76DCU 보다 비싸다. 이건 경통이 분리까지 되는 모델이라 휴대성은 이게 더 높다[21] 그것도 렌즈 공극이 엄청 크고 F수가 엄청 길어서 휴대성도 나쁘고 광축 틀어지기 딱 좋은 구조다. 그리고 60미리 회절 한계 뽑아봤자 60mm다... 그정도로 높은 분해능을 원한다면 더 큰 망원경을 사는게 맞다. [22] 메르디안 플립 등의 전자적으로 해결 가능한 방법도 있는 데다가, 피어를 쓰면 된다! 게다가 북쪽 삼각대 다리에 하중이 걸려 역학적으로 불안한데, 다카하시사는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다! [23] Powerseeker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정식으로 판매하지 않으나 아마존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특징은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