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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사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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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탄생3. 성격4. 리즈 시절5. 몰락6. 여담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 때 스갤과 함께 디씨를 대표했던 갤러리
패갤의 막장성을 이어받은 갤러리이자 더 나아가 디시의 여러 막장 커뮤니티 사이트들원조가 되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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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중 하나. 약칭 막갤, 막장갤. 말 그대로 인생 막장갤. 개개인의 막장스런 생각이나 의견을 싸지르는 쓰는 갤러리. 오래전 스갤과 함께 디시의 수도라고 불렸던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엄청나게 쇠퇴하여 그나마 좀 정화된 상태다. 이들의 막장성은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가 이어받았고 이후에 국내야구 갤러리가 다시 이어받았다.

2. 탄생[편집]

06년 당시 김유식이 시도했던 일명 가스실 프로젝트[1]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갤러리로, 원래는 사건사고 갤러리에서 출발했다. 미국 4chan의 악명높은 게시판인 /b/ 설립 이유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2]

본래는 인터넷 뉴스를 퍼다 올리거나 사고 사진을 올리는 평범한 갤러리였지만, 고담대구의 근간이 된 사건들을 비롯하여 뉴스에서 이상한 사건과 사고를 골라서 올리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점차 갤러리 전체가 막장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급기야 갤 전체가 지나치게 막장화 된 나머지 김유식에 의해 여러 개의 갤러리로 쪼개지는 비운을 맞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막장사고 갤러리다.

3. 성격[편집]

탄생 배경에서 알 수 있듯이 디시의 막장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내고 키운 디시의 4대 병신 갤러리 중 하나였다. 막갤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말은 이하의 3가지로 충분하다.

  • 부모 vs 300억[3] 중에 백이면 백 모두 300억 선택[4]

  • 김유식의 발언 막갤에 한번 들어와 보시면 그 놈들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 놈들인지 혀를 내 두르실 겁니다.

  • 지금으로 치면 각종 패드립의 근원지이자 디시에 패드립을 퍼뜨린 주 세력

4. 리즈 시절[편집]

06~07년도에 각종 드라마연예인 갤러리덕후 색깔을 띠는 갤러리 등이 슬슬 생겨나기 시작한 시기에 이들과 거의 홀로 맞서며 힘을 길렀고 자동으로 이 시기 최전성기를 맞이한다. 덕후들은 모두 사형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을 정도로 덕후들을 끔찍하게 싫어했으며[5] 디시는 '특정 대상을 찬양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하는 등 '디시 덕후화' 에 가장 강하게 저항했다. 그러나 막갤의 덕후들은 아프리카TV BJ 도마도를 막갤로 끌어들여 여신으로 찬양했다.

인터넷과 관련된 사고가 한번 떴다 싶으면 막장갤의 소행이라 의심해도 좋을 만큼 과거 막장갤의 포스는 엄청났다. 스갤과 다퉈도 꿀리지 않을 정도였으며, 사소한 시비 하나로도 갤러리 하나를 박살 내는 등 그 전투력은 가히 최강이었다. 과거 막장갤의 전성기에는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조작으로 뭇 네티즌들을 낚기까지 했다. 신창원 탈옥처럼 당시에 전혀 안 그럴 것 같은 검색어가 상위권에 뜨면 십중팔구 막갤러의 소행. 얼마나 병신력이 대단하냐면 막장갤 네임드도 아닌 일개 고정닉이 우주갤에 들어간 지 1주일도 안 돼서 우주갤러리는 일일이 관심 종자에게 응대해주던 정책을 내버리고 관심 종자를 전부 배척하는 테크트리를 타게 된다. 그가 우주갤 내에서 얼마나 막장 행세를 했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인데 일단 우주갤의 주적인 음모론자들을 내몰아내는 데 주력했다는 점에서 우주갤에서 그를 적대할 일은 없었다. 단지 우주갤러들 입장에선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미친 듯이 내뱉었을 뿐...

2006년 12월에는 디시 사건/사고 역사에 남을 정모를 빙자한 '막장갤 원양어선사건'이 일어났다. 확인이 정확하게 안 되는 대표적 디시전설 중 하나로 아래는 사건 요약본 원문.

막장갤 원양어선 사건 - 막장갤러리
 
2006년 12월 9일 막장갤은 정모를 주최하게된다. 일부의 막장갤러는 과거 와갤의 원양어선 사건때문에 네이버 검색어에 막장갤원양어선을 치기로 작정. 막장갤 원양어선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하게된다. 이 사건의 의문점은 진짜로 정모에 나간 막갤러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점.
막장갤 원양어선 납치사건
 
막장갤을 만든 막장의정석이 정모를 명동에서 주최하자고 했으나 사람이
다모여 지들이 정모를 시작한다는 말이후 그뒤로 연락이 끊기고 고정닉들이 점점 사라짐
 
그러다가 고정닉 인간 한명이 며칠만에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자기는 지금 중국인데 배에서 탈출했다고
 
살려달라고 글이 올라옴 이후 이일이 막갤러들에게 빠르게 무서운속도로 퍼져나가 중국으로 떠난 새우잡이 배라고 사람들이 (돌이) 추측 디시의 정모는 위험하다며 막갤러들이 보복이 두려워 은폐한사건 이후 새우잡이 배가 납치한다며 조심하라는 뉴스가뜸
*막장갤 원양어선 사건의 포스팅을 두명이 쓴 것을 복사해 왔다. 거기에 결정적인 뉴스기사 하나 더
 
7시에 명동에서 만나서 술 한잔 하자고 했죠. 그런데 어떤 같은 커뮤니티 동호회 멤버 형님이라는 분이 찾아와서 '영종도 쪽에 괜찮은 횟집에 가자'라는 말만듣고 봉고차를 타고 영종도로 가서 소주를 먹은 다음 정신을 차려보니 남중국해였습니다. 봉고차엔 강아지 그림이 그려져있었구요.
 
며칠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커뮤니티 단체 납치사건의 피해자 윤모씨의 증언이다. 사건의 개요는 12월 9일 어느 한 커뮤니티 정기 모임에 참석한 여러 사람이 화학약품이 들어간 소주를 마시고 단체로 정신을 잃었으며 다랑어 선망과 오징어 채뽑기 배에 각각 나뉘어 태워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이다.
총 10여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 중 두명, 남중국 연안에서 시체 두구가 발견되었는데 각각 한국 주민등록증을 휴대하고 있어 인근 주민의 신고로 대사관에 시체이전 협의와 중국 공안의 수사가 급작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6명은 대만해협 근처에서 가까스로 탈출하여 구조를 받은 상태이다. 하지만 나머지 한명의 행방이 묘연하다고 한다.
커뮤니티 멤버들 중 한명인 조모씨가 원양어선에 일인당 3천만원씩을 받고 직접 인신매매 행위에 참가하였으며 이 사건은 디씨인사이드 막장갤러리에 구조를 요청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발견한 같은 커뮤니티 멤버가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하여 그간 어둠속으로 모습을 감춘 줄만 알았던 인신매매 사건이 백일하에 공개된 것이다. 중국 공안당국과 한국경찰 당국은 이 사건을 집중수사하여 신변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렇다. 무서운 곳이다. 절대로 정모같은데에 참가하지 말자. 거기서 먹을 거 줘도 받아먹지 말자.

5. 몰락[편집]

2000년대 중반 대한민국 인터넷을 주름잡던 세력이었으나 과도한 친목질과 디시 내부의 덕스러움에 적응하지 못하고 2008년 부터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하더니 2010년 초에는 완전히 몰락한 갤러리가 되었다.

그렇게 덕후들과 맞섰지만 일개 유저들이 아무리 뭉쳐봐야 결국 키를 쥐고 있는 사람은 운영자인 김유식이었고, 본격적으로 디시를 덕후화 시키려는 움직임에 각종 연예인 갤러리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점점 세력이 밀리며 힘을 잃고 침체하였다. 결국 디시의 막장성이 극에 달했던 일명 '막장시대'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거기다 실명제 파문과 갤로그에 의한 만두식의 노예화는 막갤의 전투력을 급감시켰고, 결국 막갤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버리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외부적 탄압만이 이유는 아니며 스스로 쇠퇴를 자초한 바도 크다. 어느 날 자신을 막통령이라 자청하며 막갤에 등장한 찌질이가 있었으니 그가 막갤의 레전드 Y모 유저. 그는 막갤에 아프리카 떡밥[6]을 퍼뜨리면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이를 적극적으로 권한다. 중간에 B모 유저가 막갤 부흥을 위해 힘썼지만 그또한 여자와 사라지고 그렇게 점점 일부 고정닉들만의 판이 되면서 친목 갤러리로 점점 격하, 나중에는 그가 거짓말로 축출되었음에도 이미 친목의 색깔을 띠게 된 갤러리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그런 일들로 인해 수많은 유동닉들과 꾸준히 들어오지 못한 갤로거들은 모두 없어지고, 막갤의 화력은 그저 병신으로 여타 매체에 '막장'이란 말을 알리게 된 전설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거대 갤러리도 아니다. 오히려 지금엔 사법시험 합격자, 고위 고시 합격자들이 갤질을 하는 수준 높은(?) 갤러리가 되었다나 뭐라나... 리얼 전문의도 있는데. 병실 사진을 올리자 "우리 엄마가 저 병원 다녔던거 같은데? 원장이 막갤러라고? 너 고소!"라며 어그로를 거하게 끌었던 사건도 있다.

커뮤니티친목질이 가져오는 부작용이 얼마나 큰지를 잘 보여주는 갤러리라 할 수 있을듯. 당장 바로 윗문단만 봐도 고도로 침체화된 갤에서나 나올법한 화제가 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정도 자정 작용이 이루어지는 곳은 애초에 서로의 신상 파악 자체를 터부시한다.

6. 여담[편집]

화력이 많이 죽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었던 2008년 8월 12일에도 모 유도선수에게 욕을 한 네티즌에 대한 신상정보 수집 및 현피준비를 하는 등 썩어도 준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회손녀 참고.관련기사, 관련글. 그녀와의 현피를 하기 위해 도봉구 로하스 PC방에서 만나자고 했으나 결국 나오지 않았으며, 또한 그녀의 집에 찾아간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런 '막장'이 어울리는 작자들도 식물 갤러리는 털지 않았다. 사실 와갤이 와우 서버 다운으로 할 게 없어서 식갤을 털러가기 전까지는 식갤은 그저 조용한 변방갤 취급이었기 때문에 아웃 오브 안중 취급을 받은 탓이 크다. 식갤이 좀 더 일찍 주목받았으면 코갤이 아닌 막갤이 먼저 식갤을 털었을 거다.

이후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가 등장해 옛 막갤의 명성(?)을 이어갔으나 디씨인들 사이에서는 대체로 막갤을 더 우위로 두고 있다. 코갤이 병신력은 앞설지 몰라도 단결력이나 전투력은 과거의 막갤에 비해 훨씬 딸린다.

물론 지금은 코갤도 막갤테크 타서 망했고 국내야구 갤러리일베저장소가 이러한 막갤-코갤 라인의 막장풀을 어느 정도 받아들였다고 하는게 중론. 애초에 초대 운영자부터가 무한도전을 즐겨보고 소녀시대 팬이었던 코갤러였다.

7. 관련 문서[편집]

[1] 씨벌교황 한명 때문에 디시 특유의 욕설, 비난 문화가 악화되어 막장까지 되기 시작한 각 갤러리들의 막장성을 주도하는 악질 갤러들을 특정 갤러리 창설 후, 그 곳에 몰아넣고 탄압하던 정책.[2] 다만, /b/는 처음부터 있던 게시판이 악성유저들이 자발적으로 몰려들어간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서 아지트화한것에 가깝다.[3] 10억이나 100억일때도 있다.[4] 이 말은 디시 내에서 유명해져 '어떤 것' vs 거액 떡밥글이 퍼지게 되었다. 또 여기에서 파생된게 그 유명한 고자되기.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고바람[5] 이들이 말하는 덕후는 대체로 연예인 빠들을 일컫는다[6] 간단히 말해 아프리카에서 모여 어울려 노는 것. 친목질의 일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