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3

최근 수정 시각:

마피아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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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FIA 3
마피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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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Hangar 13

유통사

2K 게임즈

심의등급

ESRB

M(Mature 17+)

GRAC

청소년 이용불가

발매일

2016년 10월 7일

플랫폼

PS4, XBOX ONE, PC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무기4. 차량5. 사업장과 구역6. 강화
6.1. 자산 축적 강화6.2. 무기 강화6.3. 차량 강화6.4. 링컨 강화
7. 등장인물8. DLC9. 엔딩10. 평가11. 그 외

1. 개요[편집]

행거 13 스튜디오에서 개발하며 2K 게임즈가 유통하는 마피아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최초로 자막 한국어화가 확정되었으며 배경은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를 모티브로 한 죽지도 않는악어가 주민인보르도(New Bordeaux)[1]이며, 주인공은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인 링컨 클레이. 다른 주연으로는 흑인 여성인 카산드라, 백인 남성인 토마스 버크와 2편의 주인공인 비토 스칼레타가 동료들로써 등장한다고 한다. 물론 배신이 판치는 이 게임의 특징상 언제든지... 배경은 마피아가 본격적으로 금주법을 계기로 크게 성장해가는 마피아의 중흥기인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1편과, 미국 마피아가 가장 큰 세력과 영향력을 자랑했던 마피아의 황혼기인 1940~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2편과 달리, FBI가 본격적으로 마피아를 공공의 적으로써 규정하고[2] 조져버리기 위해 수사에 들어가는, 마피아의 몰락 시기인 1968년.

비토 스칼레타는 당연히 이탈리아 계이고 버크의 출신은 아일랜드 계, 카산드라는 아이티 계로 보인다.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 차가 펑펑 터져나가서 마이클 베이를 영입했냐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차가 가연성이라 그렇다 카더라 중국제?

2. 발매 전 정보[편집]

2014년 말까지만 해도 제목 미정의 비디오 게임이라고 알려졌으나 이제는 마피아 3로 확정된 듯하다.

2015년 3월에 알려진 바로는, 제작사 Take-Two의 母회사이자 마피아 시리즈의 유통을 맡은 2K 체코社가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게임 제작이 어떻게 흘러갈지 불투명해졌다고 한다.

2015년 8월 5일 공개된 공식 트레일러. 한글 자막을 지원한다. 후반부 삽입곡은 The Animals가 부른 버전의 The House of the Rising Sun.



2015년 12월 17일 개발자 코멘터리가 담긴 12분짜리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다.



아케이드스시 기사
IGN 기사

2016년 4월 19일, 하나의 길 이야기 트레일러를 통해 발매일은 10월 7일로 결정되었다. 마피아 시리즈 처음으로 공식 한글화되는 작품. 참고로 트레일러를 보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평이 많다. 펄프 픽션이 연상되는 듯(...). 마침 삽입곡 'Dusty Springfield - Son of a Preacher Man'이 해당 영화에 삽입됐다.


2016년 8월 11일 작중의 배경이 될 뉴 보르도를 구역별로 설명한 트레일러가 등장했다. 청문회의 형식을 빌었는데, 보아하니 청문회의 당사자인 도노반이 주인공과 함께 일하는 캐릭터로 등장할 듯.


2016년 8월 16일 초반부 이야기를 약간 포함한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다.

게임의 배경인 뉴 보르도는 여러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 구역을 해방시킬때마다 해당 구역의 지배권을 비토, 버크, 카산드라의 부두목 중 한 명에게 위임할 수 있다고 한다. 지역을 위임하여 해당 인물과의 관계를 깊이 쌓을수록 해당 인물이 더 많은 특수 능력을 제공하지만 대신에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는 악화된다고 하며 IGN에 의해 공개된 20분 가량의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는 카산드라비토에게만 지역을 위임하고 버크는 무시하자 버크가 링컨을 배신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공개된 도전과제 중에 모든 부두목을 살리는 과제(We’re in This Together)도 있는 것으로 보면, 지역을 균형있게 배분할 경우 3명 모두 살리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부두목 1명만 살리는 처참한 대인관계(...)의 과제도 있다.

또한 루이지애나가 남부 지역에 속하는 만큼 남부 연합 깃발을 내걸고 십자가를 불태우거나, 복면을 쓴 놈들이 교회로 보이는 곳에서 누군가를 무릎을 꿀려 놓고 있으며, 마약을 제조하는 등 KKK단과 같은 백인우월주의 단체를 겸하는 레드넥 범죄조직도 등장한다.

2015년 게임스컴 인터뷰 당시에는 베트남 전쟁 미션이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나, 2016년 9월 3일에 3가지의 스토리 확장팩 발매 계획이 발표되며 베트남 전쟁 파트 역시 다룰 것으로 보인다. 총 3개의 이야기 DLC가 발매될 예정. 당연한 얘기지만 컬렉터스 에디션과 스팀 디지털 디럭스 버전에는 DLC 시즌 패스가 포함된다.

2016년 5월 6일 차량 물리엔진에 대한 인터뷰가 공개되었는데 헐리우드 스턴트를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전작들에서는 차량을 모는 느낌이 과장 없이 시뮬레이션에 가까웠지만, 공개된 인터뷰 트레일러에서는 차량의 앞뒤가 휙휙 돌아가고 카메라가 천천히 이를 따라잡는 것이 마치 니드 포 스피드의 최신작처럼 매우 아케이드스럽다. 이는 게임 설정에서 시뮬레이션 운전 항목을 켬으로써 전작들처럼 어려운 운전 시스템을 이용할 수도 있다.

3. 무기[편집]

4. 차량[편집]

5. 사업장과 구역[편집]

6. 강화[편집]

기본적으로 강화는 카산드라, 비토, 버크의 자산이 늘어날 때마다 해제되는 식이지만 특정한 강화의 경우에는 자산과 관계 없이 특정 지역을 점령해야만 강화가 가능하다.

6.1. 자산 축적 강화[편집]

해금되는 기준이 "특정 부두목의 수익이 얼마나 되느냐" 이기 때문에, 특정 부두목에게 업소를 넘겨 줘 놓고 업소 점령할 때마다 새로 생기는 배달 보조미션[3]까지 미리미리 클리어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4] 그 부두목의 강화를 스토리 미션 진행 시작 전에 해금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업소 점령으로 얻지 않았더라도 나중에 해당 지역의 스토리 미션을 클리어 한 이후 돈을 지불하고 사용 가능한 무기 해금 및 차량 강화와는 다르게, 스토리 미션을 클리어 한 이후 그 지역 전체 업소의 소유권을 다른 부두목에게 재배치할 경우, 업소의 소유권을 빼앗겨서 자산이 줄어든 부두목의 강화 역시 취소되어 버린다.

구역(구역 하나당 업소 두 개)을 정말 공평하게 딱 3:3:3(기본 구역 포함)으로 나누면 자산 축적 강화도 어중간하게 되어 버리지만, 처음 3개 구역까지만 공평하게 순서대로 배분하다가, 완전히 장악하지 않은 구역이 3개 정도 남았을 때 자산 축적 최대치를 찍고 싶은 부두목에게 2개 구역 정도를 몰아 주고 남은 1개 구역을 나머지 두 명의 부두목들 중 한명에게 넘겨주는 4:3:2(기본 구역 포함) 배분을 할 수도 있다. 당연히 소외된(?) 나머지 두 명의 부두목들은 구역 배분 전 제때제때 보조 의뢰[5] 클리어로 우호도 기름칠을 해 두는 것이 중요. (단 이러면 스팀 도전과제인 "모든 부두목 충성 최대치 달성" 은 물건너 갈 수 있다. 도전과제를 노린다면 기본 구역 이후에 다른 구역들을 점령해 나가기 전 미리 세이브 파일을 백업해 두는 것을 추천)

카산드라

자산

축적

0

기본 무기 거래상

30000

스크리밍 제미[6]

60000

총기 제작자: 정확도 향상[7]

100000

교환원: 2분간 통화 차단

140000

총기 제작자: 탄약 소유량 증가

180000

스크리밍 제미 (연막형)

220000

총기 제작자: 안정성 향상

270000

교환원: 5분간 통화 차단

320000

스크리밍 제미 (폭발형)[8]

370000

총기 제작자: 재장전 속도 개선

420000

교환원: 통화 차단 후 지원 요청


비토 스칼레타

자산

축적

0

법률 고문[9]

30000

무장 지원 요청

60000

마피아 의사: 최대 체력 증가[10]

100000

마피아 주사: 아드레날린 주사 소지량 증가

140000

법률 고문(내부 첩자): 상납금 수금, 적 위치 표시

180000

마피아 의사: 활력, 체력 재생 속도 증가

220000

중무장 지원군 요청

270000

마피아 의사: 최대 체력 증가

320000

마피아 의사: 활력, 체력 재생 속도 증가

370000

암살자 요청

420000

마피아 의사: 최대 체력 증가


토마스 버크

자산

축적

0

차량 배달

30000

파란 경찰 구역 제거, 30초간 경찰이 범죄 무시[11]

60000

근처의 경찰 표시

100000

폭탄 재고: 무기상이 폭발물을 판매한다

140000

파란 경찰 구역 제거, 2분간 경찰이 범죄 무시

180000

은밀한 차량 절도

220000

모든 경찰 구역 제거, 2분간 경찰이 범죄 무시[12]

270000

추가 폭탄: 소지량 증가

320000

모든 경찰 구역 제거, 5분간 경찰이 범죄 무시

370000

점유된 차량 절도[13]

420000

모든 경찰 구역 제거, 10분간 경찰이 범죄 무시

6.2. 무기 강화[편집]

산탄총은 정확도, 특수 화기는 모든 강화가 존재하지 않는다.

6.3. 차량 강화[편집]

부두목들의 자산이 늘어나야만 하는 다른 강화들과는 달리 차량 강화의 경우에는 무기 해금처럼 (부두목 모집 및 첫 구역 배분 미션[14] 종료 이후 기준) 2번째로 점령하는 구역의 업소 한 곳과 4번째로 점령하는 구역의 업소 한 곳을 해당 부두목에게 넘겨 줘야 해제된다. 또 한 차량 강화로 인한 효과는 모든 차량이 아니라 토마스 버크의 차량 배달로 배달된 차량에만 적용된다.

2번째로 점령하는 구역의 업소

카산드라

서스펜션

제동력, 선회력 증가

버크

동력 전달 장치

최고 속도, 가속력 증가

비토

바디키트

최고 속도 증가

4번째로 점령하는 구역의 업소

카산드라

장갑 차량

내구성 증가

버크

방탄 타이어

타이어가 터지지 않음

비토

슈퍼차저

최고 속도, 가속력 증가


무기 해금과 비슷하게 2번째로 점령하는 구역의 업소 하나를 버크에게 넘겼을 경우 버크가 제공하는 동력 전달 장치가, 나머지 하나를 카산드라에게 넘겼을 경우 카산드라가 제공하는 서스펜션이 무료로 해제되지만 비토가 제공하는 바디키트의 경우에는 상점에서 해제만 되고 따로 돈을 주고 구매해야 한다.

6.4. 링컨 강화[편집]

7. 등장인물[편집]

8. DLC[편집]

9. 엔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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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은 총 3개로 나뉜다.[15]

살 마르카노와 조지 마르카노 사후, 교회에서 도노반과 함께 링컨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제임스 신부는 복수가 끝났으니 링컨이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겠거니 했는데... 링컨은 "이 도시는 이제 내 겁니다."라는 당돌하기 짝이 없는 선언을 하면서 제임스 신부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그저 링컨이 살 마르카노의 자리를 대신한 것에 불과하게 되었다는 것에[16] 어이가 털린 제임스 신부는 복수를 한다더니 새로운 살 마르카노가 되려는 거였냐며 링컨을 호되게 꾸짖고는 링컨에게 "너 이전에(임무 초반에) 캘리포니아에서 친구가 조선소 일자리 알아봐준다고 하지 않았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라며 필사적으로 새 삶을 살라는 설득을 하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도노반은 같이 말리지는 못할 망정 하긴 애초에 복수 도와준 게 누군데 어차피 이 도시는 신부님 생각처럼 깨끗한 도시가 아니라며 결국 새로운 살 마르카노가 누가 되었든 다시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제임스 신부를 신랄하게 까면서 나중에 보자고 나가 버리고, 링컨도 자신이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심지어 자기보다 질이 안 좋은 쓰레기가 살 마르카노를 대신할 뿐이라 하자 제임스 신부는 결국 링컨에게 절연 선언까지 포함된 마지막 경고를 한다. 이후 도시를 떠날 것인지, 아니면 그동안 쌓아 올린 새로운 조직을 통해 뉴 보르도를 장악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이 컷신에서는 롤링 스톤스의 Sympathy for the Devil이 흥겹게 흐르는데, 선택에 따라서는 제임스 신부에게 꿈도 희망도 없는 시궁창 결말을 안겨줄 수도 있다. 만약 그동안 뺑이친 게 아쉬워서 도시를 장악한다는 선택을 내리기로 마음먹은 플레이어라면 이 상황을 그대로 블랙 코미디 연출로 만들 수도 있다.

  • 도시를 떠난다
    도시를 떠나는 길을 선택하면 남아있는 부두목의 상태에 따라[17] 뉴 보르도가 어떻게 되었는지 엔딩 내용이 다양하게 갈린다. 엔딩 삽입곡은 Mourning Ritual의 2014년 곡 Bad Moon Rising.[18]

비토 스칼레타 개별 엔딩: 비토 스칼레타는 링컨이 사라진 이후 링컨이 세워뒀던 범죄 제국을 그대로 접수하게 되었고, 살 마르카노가 끝내지 못한 카지노 사업을 성사시킴으로써 살의 무덤에 한 번 더 침을 뱉은 격이 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비토는 2년 후 또 하나의 카지노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호텔, 경기장, 컨벤션 센터 등을 연이어 설립함으로써, 링컨과 그의 부두목들이 마피아로부터 빼앗은 피 묻은 돈을 이용해 뉴 보르도를 빠르게 번성시켜 남부의 라스 베가스로 만들었으며, 2016년 현대까지 생존하여 마르카노의 카지노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에서 살면서 자신이 장악한 도시를 바라보고 있다는 맥과이어 요원의 내레이션과 함께 노인이 된 비토의 뒷모습이 나온다. 도시 입장에서는 굿 엔딩. 비토 입장에서도 부와 권력을 다 가진 최후의 승자가 됐다. 또한 비토는 스포츠, 도박, 숙박업, 주류 판매 등의 비교적 도덕적인 사업을 운영했으니 엔딩의 성향도 이라 할 만 하다. 결국 비토는 자신의 인생을 마피아 세계에 바친 선택이 헛된 선택이 아니었던 것이다. 마피아 2를 이미 끝낸 플레이어들에게는 드디어 비토가 보상받고 행복하게 끝나서 훈훈하다는 평이다.[19]

토마스 버크 개별 엔딩: 딸 니키 버크의 증언에 따르면 간에 퍼진 암세포로 인해 원래 토마스 버크는 6개월의 시한부 인생이 되어야 했지만 "그 이기적인 개자식"은 링컨이 몫으로 남겨둔 돈을 가지고 멕시코로 가서 불법 장기 매매를 통해 이식 수술을 받은 덕분에 그대로 16년을 더 살았다고 한다. 이후 토마스는 문샤인 밀주에 사용했던 인프라를 그대로 재활용하여 거의 1년 만에 도시를 술이 흘러넘치는 곳으로 만들었고, 나중에는 마약 사업에도 손을 댔는데 처음에는 헤로인에, 그리고 다음에는 코카인에 손을 대면서 국내에 유통되는 코카인 대부분을 수입했다. 버크는 미국 남부 지역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가 되었으며 그 재력으로 시 의회 의석을 사서는 자신이 장악한 도시의 이름마저 "버번 시티(Bourbon City)"로 바꾸었다(!). 그러나 코카인 사업이 다른 범죄자들의 좋은 표적이 되었고. 토마스는 쿠바 갱들과의 전쟁에 들어간다. 1984년에 쿠바 갱단이 토마스를 불러냈을 때, 토마스는 M60 기관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상태였고, 사망하기 전까지 쿠바 갱단원 8명을 죽였다. 토마스 사후 그의 왕좌를 몇 달 이상 사수할 수 있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버번 시티"는 무법자들의 천국이 되었다. 도시 입장에서는 노멀 엔딩. 비토처럼 합법적인 사업이 아닌 엄연한 마약 사업을 벌였지만 대놓고 막나가진 않은 비교적 중립 성향의 엔딩.

카산드라 개별 엔딩: 링컨이 사라진 이후 카산드라는 도시의 지하 세계를 장악했으나, 카산드라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보스턴과 마이애미 측의 두목들, 위원회, 콜롬비아인들, 쿠바인들 모두가 카산드라를 처리하고싶어 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자신들이 누구를 적으로 돌린 것인지를 너무 늦게 자각하고 말았다. 일례로 조니 갈란테(Johnny Galante)는 포르노 극장에서 쇼를 감상하다가 목이 깊게 베였고, 매니 모레노(Manny Moreno)는 딸의 성인식(Quinceanera)[20]이 벌어지는 회장 밖에서 불타 죽었으며, 세베로 가르시아(Severo Garcia)는 조수가 밀려오는 해변에 산 채로 파묻혀서 익사했고, 안톤 바그로프(Anton Bagrov)는 브라이어 패치(Briar Patch) 주차장에서 빠루에 맞아 죽었다. 그리고 진정한 적수가 카산드라를 찾아왔다. 보다 못한 주지사가 계엄령을 선포하여 주방위군을 동원한 것이다. 이에 카산드라는 주 의사당 계단에서 주지사의 머리통에 총알을 박아 넣었고, 모두가 그 메시지를 전달받음으로써 도시는 카산드라의 수중에 떨어졌다. 허나 정부는 성난 코끼리(Rogue Elephant)처럼 살의와 인내심을 가지고 카산드라가 한 짓을 잊지 않았으며, 주에서는 학교나 도시의 유지 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끊었다.[21] 정부에서는 카산드라를 잡지 못한다면 카산드라가 스스로 굴복할 때까지 도시의 목을 조이기로 마음 먹은 것. 그러던 어느 날, 지역 주민들이 허리케인 카산드라[22]라고 부르는 허리케인이 뉴 보르도를 덮쳤고, 맥과이어 요원은 그 누구도 그렇게 심각한 피해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 제방이 완전히 무너져서 홍수가 뉴 보르도의 반절을 집어 삼켰으며, 도시의 남은 반쪽에 거주하던 사람들이 마지 못해 도시를 떠날 정도의 대재해였던 것이다. 결국 뉴 보르도는 현재까지도 유령 도시가 되었다. 이에 맥과이어 요원은 미국의 주요 도시가 그렇게 방치되어 썩어간다는 것이 정말로 믿기지 않는다는 평을 남긴다. 누군가는 카산드라가 홍수에 휩쓸린 피해자들 중 한 명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다른 누군가는 늪지대로 탈출한 카산드라가 현재까지도 늪지대에 잔존한 도시의 지하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전해지며, 어찌 되었던 카산드라는 마치 유령처럼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리고 맥과이어 요원이 카산드라에 대한 소문을 설명할 때, 드레스를 입은 채로 뉴 보르도의 다리 위를 배회하다가 우두커니 멈춰 서 있는 카산드라의 모습이 보이며, 남부연맹 깃발이 새겨진 트럭이 그 옆을 지나감과 동시에 카산드라의 형체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는 장면이 나온다. 도시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최악의 배드 엔딩. 각각 선과 중립, 악과 중립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비토나 버크 엔딩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빼도박도 못할 성향 엔딩. 웃기게도 카산드라는 첫 만남 때 "그냥 총 들고 싹 쓸어버리지 뭘 그리 복잡하게 함?" 이라고 발언한 버크를 무식한 병신이라고 디스한 적이 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갱으로서의 능력만 뛰어났을 뿐 도시 운영을 버크보다도 못했다.[23]

링컨이 사라진 이후 부두목들의 행보를 설명한 맥과이어 요원은 FBI에서 링컨 클레이가 사라진 이후 사건을 우선 순위에서 내렸으나 자신은 여전히 이 관련 자료들을 가지고 있다면서, 링컨을 추적하던 와중 1971년 경에 링컨 클레이로 추정되는 인물이 캘리포니아에서 부두 노동자로 일하는 것을 발견했으나 이미 링컨은 사라진 뒤였고, 자신은 1977년에서 1978년 경에 링컨이 사망한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힌다. 그러던 와중 콜롬비아인 범죄자들과 일하는 사람 중에 링컨의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사람에 대한 보고가 들어왔으며, 이후 몇년에 한 번씩, 다양한 종류의 목격 정보가 들어왔다고 한다. 이후 제임스 신부는 링컨이 한 여성을 만나고 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리려는 듯 보였으나, 어느 날을 기점으로 그것조차 무산되고 링컨은 세상 이곳저곳을 돌아 다니게 되는데 알래스카, 뉴욕, 남미[24], 심지어 베트남에도 들러서 여러 엽서를 자신에게 보냈다고 회상한다. 제임스 신부는 링컨이 세상의 현재 모습과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다면서 감정이 격해져 말을 잇지 못하다가, 말없이 인터뷰 자리를 떠난다. 그리고 맥과이어 요원은 언젠가 링컨이 달리다가 지쳐 쓰러지거나 실수를 저지르는 날이 올 지도 모르겠다며, 그 날을 기다리겠다는 말을 끝으로 전설의 풍운아 링컨 클레이를 기리는 다큐멘터리는 막을 내린다.[25]

  • 왕좌를 차지한다
    부두목들과의 회담 자리로 돌아온 링컨은 탁자에 권총 한 자루와 위스키 한 병을 올려 놓는데, 여기서 링컨은 부두목들과 함께 할 것을 맹세하고 축배를 들 수도, 혹은 그 자리에서 부두목들을 모두 숙청하고 뉴 보르도를 혼자서 지배하려고 드는 희대의 개자식이 될 수도 있다.

부두목들과 함께 할 경우: 그 이후 살 마르카노 사후에 리오 갈란테의 마피아 위원회라는 빽까지 얻은 링컨 클레이는, 뉴 보르도를 넘어 미국 남부 전역의 빛의 세계, 어둠의 세계 양쪽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밤의 대통령이 되어 버린다(!!!). 지금까지 맥과이어 요원이 만든 다큐멘터리는 엄청난 재력을 쏟아부어 뉴 보르도를 재개발하고 도시의 복지와 교육에 이바지함으로써 도시의 자랑스러운 아들(Favorite Son)로 인식되는 한편, 지금까지도 미국 남부의 뒷세계 제왕으로 군림하는 링컨 클레이의 어둠을 고발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 되며, 제임스 신부는 결국 현대 시점 인터뷰에서 링컨은 그냥 그때 새미와 같이 죽었어야 해요 라는 말까지 꺼내게 되고, 그 감정을 못 이긴 채 눈물을 훔치면서 인터뷰를 중지시키라고 울부짖으며 자리를 뜬다.

혼자서 도시를 지배할 경우: 링컨은 권총을 집어들고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면서 부두목들을 전원 숙청하고[26] 현장을 떠나기 위해 부두목들이 끌고 온 차량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시동을 걸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링컨이 "씨발 뭐야?(What in the Fuck)?" 이라고 욕을 하는 순간... 갑자기 차량에 불이 붙더니 차량이 그대로 폭발하고, 링컨은 폭발에 휘말려 끔살 당한다. 그리고...

"링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알고 싶습니까? 그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을 살해한 이후 난 그가 살 마르카노와 전혀 다를 게 없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그래서, 난 그의 차 밑에 폭발물을 설치했습니다. 그가 한 일은. 그가 변한 모습은... 나는... 내가 인생을 살아 오면서 해온 여러 일들이 있고, 그 중에는 후회되는 것들도 있었지요. 하지만 링컨 클레이를 살해한 것은 거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현대 시점의 인터뷰에서, 제임스 신부가 바로 링컨 클레이를 폭발물로 살해했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게 된다. 맥과이어 요원은 링컨의 최후에 대해 링컨이 지금까지 해온 일과 살해해온 사람들을 생각하면, 차량 폭발물은 너무 빠르고 깔끔하게 링컨을 보내버렸다고 평한다. 그리고 맥과이어는 가끔씩 자신을 의문스럽게 하는 것이 있다면서 분명히 제임스 신부가 링컨의 시체를 확인하기는 했지만, 아무리 이 집이 낡았다는 것을 감안해도 이 지하에 있을 때마다 윗층에서부터 전투화 발소리가 며칠간 계속해서 들렸다고 하며, 천하의 악당 링컨 클레이가 죽은 이후로도 자신의 남은 여생을 잠식해 나가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면서 다큐멘터리를 마무리 짓는다. 엔딩 삽입곡은 재니스 조플린의 Piece of my Heart.

이 엔딩에 버그가 한 가지 있는데, 일단 부두목들을 모두 처치하고 나오면 밖에 있는 부두목들의 차와 링컨의 차 그리고 구석에 있는 차들은 모두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어 타면 폭사하게 된다. 그러나 달리기로 저택 벽을 한 바퀴 타고 돌면 구석 쪽 차 옆에 새로운 차가 생성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 차는 타도 폭파되지 않는다. 이대로 차로 입구를 부수고 나가면 자유조종을 즐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부두목들의 보조임무를 진행해서 밀주사업이나 무기밀수 등을 진행하기 위해 보트나 트럭 트레일러를 타면 화면이 늪지 저택으로 옮겨져 아무것도 없는 화면에서 폭발이 일어나며 링컨이 죽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어느 쪽으로 끝을 보건 다큐멘터리가 마무리 된 이후, 1971년 미 상원의원 청문회장으로 넘어가는데 도노반은 갑자기 청문회를 주도하는 상원의원 블레이크에게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 때 당신은 뭘 했느냐를 묻고, 자신은 그 때 베트남에서 NVA 지휘관놈의 입을 열게 만들려고 그 지휘관의 어머니를 가지고 회를 떴고 그렇게 만든 덕분에 그들의 계획을 듣게 되어서 미군 병사 42명의 목숨을 구했다는 살벌한 이야기를 하는데...갑자기 블레이크 의원이 뭔가 찔리는 점이 있는지 뜬금없이 청문회를 끝내고 빠져나가려 하나, 도노반은 "씨발 아가리 닥치고 쳐 앉으라고!" 라고 오히려 청문회 의원들을 윽박지른다. 그리고 "나는 이 나라의 이름으로 온갖 더러운 짓거리들을 다 해왔고 그 일들은 평생 내가 죽을 때까지 날 좀먹을 테지만, 난 이 싸움에 대한 신념이 있었고, 이 나라가 무엇을 지향하는 지에 대한 신념이 있었기에 그 일들을 했다. 그래서 그 여인네가 육편이 되어 흩어져 있는 진흙탕에 엉덩이 처박고 앉아 있는데 대통령이 씨발 암살당했다네? 이건 진짜 도저히 못 참겠길래,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바로잡겠다고 다짐했다." 라는 일장 연설을 하는데, 대체 뭔 얘기를 하고 있느냐고 되묻는 블레이크 상원의원에게 도노반은 난 지금 살 마르카노와 그 외에 케네디 대통령을 죽인 음모자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거다 라는 폭탄선언을 한다. 블레이크 의원은 어이가 털린다는 반응을 보이며 부정하지만 도노반은 그럴 줄 알았다면서 갑자기 권총을 꺼낸다. 살 마르카노 사후 그가 가지고 있던 자료 중에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배후자들에 대한 정보가 있었던 것.[27] 내가 당신 이름을 그 자료에서 찾았을 때 기분이 어땠을지 상상이 가냐면서 블레이크 상원의원을 조롱하는 도노반에게 블레이크 의원은 지금 카메라도 보고 있고 증인들도 보고 있으니 절대 이 일이 끝나고 빠져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발악을 한다. 그러나 도노반은 "오히려 놈들한테 이걸 보여주고 싶은 거라고, 병신 새끼야. 왜냐면 이래야만 그 새끼들한테 너 하나로는 끝나지 않을 거라는 걸 알려줄 수 있거든. 일단은 니가 첫 타자고." 라는 패기를 보여 주면서 청문회장에서 대놓고 블레이크 의원을 총으로 쏴죽인다!!![28] 그리고는 여유롭게 카메라를 보며 "다음은 그 새끼들이지." 라는 말을 남기고는, 권총으로 나머지 의원들에게 살벌한 장난을 한번 쳐주고 여유롭게 청문회장을 빠져 나간다. 삽입곡은 참으로 적절하게도 Fortunate Son. 그런데 뒷감당을 어떻게 했을까? 방송으로 얼굴 다 팔렸을 텐데

10. 평가[편집]

전작과의 비교영상

요약 영상

스토리와 OST를 제외하면 별로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 사이트 평가: 메타크리틱에서 PS4 69점, PC판 63점, XBOX ONE 판은 67점을 기록했다. 스팀의 경우 그나마 좋을 때의 평가도 50~55% 긍정으로 복합적이었으나 계속 떨어져 전체 평가가 47%을 찍었으며 최근 평가는 55%가 긍정이라 복합적으로 나오고 있어 영 좋지 않다.

  • 그래픽: 물과 다른 오브젝트의 텍스쳐가 같이 뭉개져서 물에 잔상이 생기는 등의 그래픽 관련 문제가 많고, 텍스처 조정 옵션조차 없다. 그밖에 자막 크기가 너무 작아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등, 이런저런 자잘한 문제점이 있다. 60프레임 해제 패치를[29] 해주었지만 최적화 문제는 아직도 건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구름이 해를 가리는 부분을 너무 대충 처리해놔서 낮에는 맵이 확 밝아졌다가 또 갑자기 어두워지는 것을 일상적으로 볼 수 있다.

  • 컷신: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수준급 퀄리티의 컷신은 일품이다. 하지만 주인공의 복장을 변경할 수 있는 패치 이후에는 기본 옷을 계속 입고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이상 컷신에서 입고 있는 복장과 지금 입고 플레이한 복장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몰입감이 떨어진다.

  • OST: Soundtrack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많다. 60년대 근처의 명곡들이 게임의 상황에 적절하게 포진해있고, 게임을 하다보면 취향에 맞는 꽤 근사한 곡들을 건질 수 있다. RollingStone에서는 다음과 같은 호의적인 기사 겸 인터뷰를 작성했다.[30]

  • 게임 플레이: 적을 심문하고 있을 때는 다른 적들이 그 모습을 목격했음에도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경찰은 휘파람에 반응하지 않는 점경찰은 훈련받아서 그런가보다 하자..., 이동식 무기거래상과 거래시 한 번 거래창을 종료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휙 떠나버리는 점 등등 특히 전작인 마피아 2에서조차 있었던 옷이나 무기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아예 없는 채로 게임을 출시해놓고 "1달 뒤" 무료 DLC로 발매하겠다는 점은 출시 후 게이머들의 요구를 수용했다기보다 GTA 스타일의 오픈월드 게임에서는 원래 있어야 할 기능을 출시일을 맞추려다가 시간 문제로 넣지 못하고 1달이라는 개발기간을 통해 업데이트로 추가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매우 자명해 보인다.

  • 디테일성: 전작들이랑 같은 시리즈가 맞나 싶을 정도로 디테일이 B급 게임 수준으로 상당히 떨어진다. 전작인 1편은 지금 봐도 상당한 수준의 디테일을 자랑하는 데다가 2편 역시 상호작용이 풍부한 등[31] 세계 묘사면에선 매우 디테일하고 세세하게 만들어졌는데 3편은 유독 상호작용을 포함해서 게임이 성의없이 만들어진 듯한 느낌을 준다. 유투브에 1, 2편과 비교당하는 영상을 보면, 14년 전의 게임인 1편보다 못한 점이 많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텍스쳐나 물리 엔진 처리도 성의없이 한 부분이 많은 등 뭔가 미완성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 심지어 총알이 바닥난 권총의 슬라이드 스톱 같은 것도 전혀 구현되지 않았다.

  • 인공지능: NPC들의 A.I가 어이가 날아갈 정도로 무성의하다. 대체로 시민은 물론 적들도 옆에 있던 사람이 어떻게 되건 '그러거나 말거나' 식의 태도나 자기들끼리 교통사고가 나고(꽤 자주), 보행자가 갑자기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32] 것은 애교 수준이다. 서로 코앞에서 같은 울타리 하나를 끼고 엄폐하고 있는데 적은 플레이어의 수평 방향만 인식하는지 자기 바로 정면 아래에 있는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머리 위로만 마구 쏴대고, 문 쪽으로 걸어오는 적은 플레이어가 문 뒤에서 엄폐 위치 바꾸기로 대놓고 깔짝대도 무시하고 그냥 문을 지나가고(...), 플레이어를 수색하는 적은 엄폐한 플레이어가 대놓고 자기 앞에 있는데도 5초는 지나서야 인식하는 등 무성의함이 온 몸으로 느껴진다.

  • 이야기: 주 이야기 선은 프롤로그 격인 초반부와 지역별 두목전을 제외하면 아무리 좋게 봐줘도 대부에서 영업장을 확보하는 서브 컨텐츠만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수준이라 지루하다. 적어도 EA의 대부에서는 이야기 임무가 중심이었고 영업장 컨텐츠가 준 메인급으로 부상한 대부 2에서도 영업장 확보와 별개로 진행되는 이야기 선은 물론이고, 영업장 방어와 관리등의 컨텐츠라도 있었지만, 마피아 3에서는 구역 하나가 장악될 때마다 보여지는 컷신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것이 전무하다. 차라리 각 부두목들의 개인 의뢰가 선택식이 아닌 주 의뢰식으로 적용되었으면 적어도 이보다는 나았을 것이다. 덤으로 시리즈 강점인 이야기성과 본작에서 역대급으로 끌어낸 컷 씬 연출력을 부각시키는 효과도 났을테니.


앵그리 죠도 플레이하면서 여러 문제점에 대해서 불평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래픽은 이리저리 깨지는데다가 반복적인 임무가 너무 많아서 금방 질리게 된다고 비판하였다. 흥미있는 이야기와 등장인물들도 게임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거기에 묻혀버리게 될 정도라고 한다. 게임의 잠재성을 다 끌어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도 말했다. 다만 게임 중간중간에 삽입되어있는 컷 씬은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고 평가하였다. 인물들의 감정묘사와 얼굴의 움직임, 성우들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앵그리 죠는 정식 리뷰에서 마피아 3에 6점을 줬다. 전작인 마피아 2에는 7점을 주었다는 것을 언급하며 더 많은 것을 마피아 시리즈에 기대했다며 실망스러움을 드러냈다.

게임패드가 아니라 키보드로 할 경우 걷기 조작에 좀 문제가 생긴다. 보통 걷기/달리기/질주 가 있는 게임의 경우, 걷기를 하기 위해서는 걷기 키와 이동키를 같이 누르던가, 아니면 토글식으로 걷기 키를 한번 누르면 걷기/달리기 가 전환되는 방식을 사용한다. 허나 마피아 3의 키보드 걷기는 조금 해괴한 방식을 사용하는데, 일단 캐릭터가 정지하고 있을때 걷기 키를 눌러도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으며, 걷기로 토글되었다는 표시도 없고, 걷기 키와 이동키를 동시에 눌러도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 마피아 3에서 키보드로 걷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느냐..

일단 이동키를 눌러서 이동을 조금이라도 시작한 후에, 재빨리 걷기 키를 한번 누르면 캐릭터가 걷기 시작한다. 이동 전에 걷기 키를 눌러도 안되며, 동시에 눌러도 안되고, 반드시 이동을 시작해서 캐릭터가 조금이라도 움직인 다음에 걷기 키를 눌러야 캐릭터가 걷기로 전환된다.

그렇다고 토글 방식도 아닌 것이, 걷기 이동 중에 조금이라도 정지하거나, 반대방향으로 방향 전환을 할 경우, 걷기가 풀리고 캐릭터는 다시 열심히 뛰기 시작한다. 즉 걷기 상태에서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려고 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다는 얘기. 계속 걷고 싶으면 쭈욱 걸어서 전진하는 수 밖에 없다. 걷다가 멈추고 다시 걸어가기 위해서는 캐릭터가 조금이라도 움직인 다음 다시 걷기 키를 눌러줘야 하는 해괴한 방식.

캐릭터를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놓기 위해서는 걷는 게 최고인데, 걸어서 조금씩 위치를 정하려고 해도 캐릭터는 『걷기->멈추기->약간뛰기->재빨리걷기전환->멈추기..』 이런 식의 움직임밖에 못 하기 때문에 심히 짜증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은신상태에서도, 은신은 기본적으로 은신달리기 상태인데, 이 상태에서 이동하면 발소리가 심하게 크게 나기 때문에 은신걷기로 이동하는게 바람직하나, 여기서도 달리기 걷기 기믹은 동일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은신한 상태에서 걸어서 조금씩 조금씩 이동하는게 불가능해진다.

은신 중에도 『조금 살짝 달려 이동(발소리 한 번)-> 재빨리 걷기 전환 -> 정지 -> 조금 살짝 달려 이동(발소리 한 번) -> 재빨리 걷기 전환』 의 악몽이 반복된다는 뜻. 아주 살짝만 달려도 한 발자국의 발소리가 나기 때문에 적 근처에서 은신으로 몰래 이동하는 일이 매우 힘들어지며, 특히 이동하는 적 근처에 숨어서 적의 위치나 속도에 맞춰서 슬금슬금 걷다가 멈추다가 하는 식으로 움직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진다.게임패드로 하라이거지...

11. 그 외[편집]

시대적인 사회상이 인권운동의 시대였고, 더욱이 흑인들의 인권이 열악했던 시기인데다가 원래부터 흑인들에 대한 대접이 열악했던 미국 남부이니만큼 인종차별적인 요소와 발언 등이 굉장히 많이 등장한다. 오죽하면 경찰들이 대놓고 흑인을 니그로라고 부를 정도.[33] 길을 걷다가 뜬금없이 민간인에게 Kiss my white ass라는 욕설을 듣고 빡쳐서 근접공격 키로 민간인의 머리통을 시멘트 바닥에 박아 버린 사람들이 꽤 있을 듯 KKK단과 같은 범죄조직과 딕시 마피아 이외에도 유색인종을 받지 않는 식당까지 고증했다. "유색인종 출입금지" 팻말이 달려있는 가게에 주인공이 들어가면 백인 전용이라면서 나가라고 하는데, 계속 머물러 있으면 범죄를 목격했을 때처럼 경찰을 부른다.

게임 상에 나오는 잡다한 식당과 술집, 가게, 주유소들은 전작과는 달리 따로 이용하거나 하는 것들은 불가능하지만, 주기적으로 치료용 약물이 담긴 비상약품 상자와 현금이 리스폰되므로 심심할 때마다 아이템 겸 현금 셔틀로 털어주면 좋다(...).

그리고 TPS형 샌드박스 범죄물이 흔히 그렇기는 해도, 본 게임에서는 경찰이 진심으로 증오스러워진다. 상기했듯이 무조건 적들의 편을 들어서 링컨과 링컨의 아군 세력만을 다구리치는 데다가 죽어도 총알이나 무기는 절대 주려 하지 않는 총알 먹는 하마들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프렌치 워드처럼 NPC들의 신고 정신이 투철한(...) 지역에서 막상 총격은 내가 당하는데 경찰에 신고하려는 사람이 나오면 진심으로 민간인에 대한 살의가 샘솟는다(...). 게다가 인종차별적인 사상은 여전해서, 가난한 흑인들 동네인 델레이 할로우나 아이리시 포인트 같은 곳에서는 신고를 해도 전화 담당자가 건성으로 대답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오는데 부자 백인들 동네인 프리스코 필즈나 다운타운 같은 곳에서는 그야말로 FM대로 광속으로 달려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부자 백인 동네에서 차를 도둑질하면 오퍼레이터가 긴급하게 출동 가능대원은 빨리 출동하라고 무전 때리는데, 할로우에서 뺑소니 치면 귀찮다는 듯이 시간있는 대원은 한 번 가보라고 대충 말한다. 아예 이런 점을 매우 막장으로 비틀어 버린 첫 번째 DLC의 싱클레어 패리시 보안관국 보안관보들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4]

한국전쟁과 관련된 언급을 시민들에게서 들을 수 있다. 이는 실제로 링컨 세대가 베트남전에 참전한 세대라면, 그보다 조금 더 두 세대쯤 윗 세대는 한국전쟁과 태평양 전쟁을 경험한 세대이기 때문이다. 게임 초반부의 인트로에서도, 베트남에서 막 돌아온 링컨에게 태평양 전쟁 당시 해병대로 참전했다면서 말을 거는 백인 아저씨가 등장한다. 이것은 마피아 2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느끼겠지만 은근히 프랑스어가 많이 등장한다. 실제 배경인 뉴 보르도의 모티브가 되는 뉴올리언스토머스 제퍼슨루이지애나를 구입하긴 전까지는 프랑스의 영토였기에, 퀘벡 주처럼 프랑스 문화나 언어의 잔재가 상당수 남아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 이 점을 반영해서 한글 자막에도 지명이나 고유 명사 등에 프랑스어를 최대한 반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작중의 지역 중 하나인 Point Verdun은 영어식으로 읽으면 '포인트 버던'이지만, 한글판에서는 프랑스어식인 '푸엥트 베르됭'으로 번역되었다.

자신의, CPU가 AMD 페넘 시리즈를 쓰고 있거나, AMD 애슬론을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사지 말고 나중에 사기를 바란다. 애슬론과 페넘 둘 다 실행이 안 된다고 한다. 참고 영상. 이뿐만 아니라. 스팀 커뮤니티에도 왜 안 되냐며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개발초기 베타테스트 시연에서 미칠듯한 버그로 몸서리를 쳤었는데 출시 후에도 나아진 점이 없자, 게임 커뮤니티가 한때 폭주해서 서버가 다운된 적도 있다(...). 하긴 기대란 기대는 다 시켜놓고 막상 까놓고 보니 버그 작렬이면 열 받지

프리퀄 격인 소설로 링컨과 도노반의 베트남 전쟁 시절을 다룬 마피아 3 : 항아리 평원(Mafia III: Plain of Jars) 이 발매되었는데, 제목 그대로 라오스 폰사반 지방의 항아리 평원(Plain of Jars)에 주둔하고 있는 어느 공산주의 계열 군벌을 때려잡는 것이 주된 내용.

현재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개발사인 2K 측이 차기작인 마피아 4의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떠돌고 있다. 1970년대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한다고...

[1] 농담이 아니라 일단 여기저기 잘 보면 악어상이있고 악어 먹이주는 곳도있으며 비토 사무실 근처는 기본이요, 하수구에서 물에 시체를 버리면 악어가 튀어나와서 시체를 먹는다.....[2] 사실 그 전에도 FBI는 마피아를 조져버리기 위해 벼른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하필이면 국장이었던 존 에드거 후버가 마피아를 별로 중요치 않게 생각해서 번번이 물을 먹거나 큰 실적을 거두지 못했다역시 내부의 적이 제일 무섭다. 마찬가지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남부 연합의 모티브가 된 KKK단 역시 후버 시절에 가장 전성기였다가 후버가 몰락한 60년대 말부터 FBI에 의해 파멸하기 시작한다.[3] 새로 점령한 업소로 밀주 배달(버크)/대마초 배달(카산드라)/밀수 가전제품 배달(비토). 참고로 털리는 대상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는 늪지대의 동네북 딕시 마피아다.[4] 만약 배달 보조미션을 제때제때 클리어해서 자산 축적을 알뜰살뜰하게 미리미리 늘려두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정보원이나 업소의 책임자를 다 쳐죽이고 다녀도 상관 없다. 정보원이나 업소의 책임자를 죽여서 발생하는 업소의 소득 감소도 어차피 배달 보조미션 한방이면 한큐에 최대로 다시 차오르기 때문.[5] 내 손안의 45구경(흑인들의 자위권 행사를 위한 딕시 마피아의 무기 트럭 탈취, 카산드라)/부탁이 있어(친구의 죽음과 관련되었던 전 시카고 측 마피아들이자 뉴 보르도로 도망온 놈들을 처단, 비토)/IRA는 부탁은 안 해(다양한 종류의 차량을 3개씩 탈취하여 건네 주기, 버크)[6] 던져서 주의를 끄는 장치[7] 산탄총의 경우에는 해당 업그레이드가 없다.[8] C4 폭탄처럼 투척 후 원격 조종으로 폭파시킬 수 있다. 물론 폭파 키를 누르지 않고 유인용으로만 사용할 수도 있다.[9] 현재 지갑에 들어있는 돈을 모두 금고로 옮겨준다.[10] 다른 강화와는 달리 최대 체력 강화는 돈 주고 추가 구매가 불가능하다.[11] 범죄를 무시하기는 하지만 경찰에 대한 범죄를 저지를 경우 그런 것 없이 그냥 발포한다, 경찰을 죽이는 것은 물론이고 그냥 경찰차를 타고 돌아다니다 경찰에게 발각되는 것도 포함된다.[12] 이전의 강화와는 달리 푸른 수색 구역뿐만 아니라 붉은색 추격 구역, 즉 경찰에게 막 쫒기는 와중에도 사용이 가능해진다.[13] 탑승자가 있는 차량을 조용히 빼았는다.[14] 카산드라는 리치 두세 처리, 비토는 마이클 그레코 처리, 버크는 로만 바비에리 처리.[15] 다만 "도시를 떠난다"의 경우 비토, 버크, 카산드라 중 누가 왕좌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미래가 달라진다.[16] 이는 초반의 링컨과 존의 대화가 복선인데, 죽다가 살아나서 도노반을 부른 링컨이 복수를 하겠다고 하자 그럼 베트남에서처럼 얼굴에 위장 크림 좀 바르고 소총 하나 챙겨다가 다 쏴 죽이면 됐을텐데 자신을 부른 것부터가 딴 맘이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살 마르카노가 링컨에게 델레이 할로우의 지배권을 제안했던 것을 이야기 해주는데 좆까라고 하며 자신은 할로우 하나 갖곤 부족하다면서 도시 전체를 손에 넣을꺼라고 이야기 한다.[17] 구역이나 소득보다 보조 임무 진행을 가장 많이 한 부두목이 엔딩에 등장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부두목 1명만 남으면 당연히 그 1명의 엔딩이 뜬다. 게임 시스템 상 부두목 3명이 엔딩 전에 모두 죽을 수는 없으니 당연한 일.[18] C.C.R 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것. 물론 원곡도 라디오에서 등장한다.[19] 그래서 가끔 전편을 플레이한 플레이어들은 비토에게 정이 든 나머지 도시의 사업분배를 모두 비토에게 몰아주는 선택을 하기도 한다. 물론 이렇게 하면 버크와 카산드라를 처리해야 한다.[20] 라틴 아메리카에서 소녀가 15살을 맞이했을 때 벌이는 생일잔치 겸 성인식.[21] 흑백 필름으로 체육관 간판은 칠이 다 벗겨졌고, 쓰레기가 처리되지 않아서 도시에 쓰레기 봉투가 산처럼 쌓인 개판 5분 전의 모습이 나온다.[22] 실제 2008년에 상륙해서 뉴올리언스에 막대한 피해를 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모티브인 듯 하다.[23] 사실 카산드라는 백인들에 대한 증오심이 가득한 흑백분리운동가였기에 백인들이 더 많은 마피아, 정치인, 주, 연방정부와 타협할 능력도 의사도 없었다. 미국에 통합에 필요했던 동화주의 운동가들은 결국 주류에 받아들여졌지만 극단적인 흑백분리를 원하던 운동가들은 결국 정부의 탄압으로 망한 것까지 고증한 셈.[24] 엽서를 보아 브라질이다.[25] 헌데 두번째 DLC에서 존 도노반을 도와 비밀작전에 손을 보탠 것을 생각해 보면, 세계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용병 일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미 은퇴한 맥과이어 요원이나 제임스 신부는 링컨이 구체적으로 뭘 하고 있는지 알 길이 없으니(맥과이어 요원이 모은 자료들 중 첫 번째 DLC의 싱클레어 패리시 사건의 경우 월터 보몽의 몰락에 지대한 역할을 한 핵심인물이었던 링컨 클레이의 존재가 빠져 있는데다, 존 도노반과 함께 했던 두 번째 DLC의 코너 알드리지 사건은 자료가 남아 있질 않아서 그런지 아예 맥과이어 요원이 언급하지도 않았다.) 맥과이어 요원과 제임스 신부의 입장에서만 링컨이 애처롭게 세계를 방황하는 것으로 보일 뿐 실제로는 존 도노반의 연줄을 이용해 세계 여기저기를 떠돌며 활약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사실상 열린 결말. 아니 행복회로인가?(...)[26] 사실 이 방법은 사람은 언젠가 배신하는 동물이라면서 부두목들을 모두 숙청하라고 도노반이 조언한 것. 그러나 누가 알았으리오, 이 방법이 오히려 절친에게 엿을 먹이는 길이었을 줄은... 그런데 생각해보면 도노반은 전우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마르카노 패밀리와 연계된 모든 정보를 감청했지만 정작 끔살 엔딩을 탄 이후로도 딱히 제임스 신부에게 링컨의 복수를 하지 않거나 도시를 떠나는 엔딩에서도 링컨이 조선소 막노동에 다른 남미 갱단에 연루되는 등 어디에도 발붙이지 못하고 있음에도 도움을 준 적이 없었고 마르카노 사후 링컨의 생사나 사회적 성공, 실패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보면 저 조언 자체가 링컨과의 손절을 위한 암시였을 수도 있는 셈. 물론 제임스 신부가 현대에 이르러서야 자신의 행동을 자백했으니 당시의 도노반은 링컨의 살해에 대한 단서조차 찾을 수 없어서 제임스 신부를 내버려 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애초에 그가 아무리 CIA 요원이라고 해도 도노반이 링컨을 도와 뉴 보르도의 깽판에 일조한 행위는 잘못 걸렸다간 국회 청문회에 불려가서 탈탈 털릴 수준의 위험한 일이므로 도노반이 링컨을 단순히 이용해 먹을 생각으로 그런 위험을 부담했을 거라고는 상상하기 힘들기도 하고. 그런데 링컨은 현재 시점까지도 FBI의 추격을 받고 있는데 미국 여기저기서 출몰하고, 심지어 해외까지도 가는 걸 보면 도노반이 도움을 주기는 하는 것 같긴 하다.[27] 실제 역사상으로는, 뉴 보르도의 모티브가 된 뉴올리언스의 마피아 보스인 카를로스 마르셀로(Carlos Marcello)가 케네디 암살사건에 아주 깊게 관여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심지어 카를로스 마르셀로는 본 게임의 남부 연합의 모티브가 된 KKK와도 커넥션이 있었다고 하니 사실상 이 뉴올리언스 패밀리 보스 카를로스 마르셀로가 본편에 등장하는 살 마르카노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28] 청문회 컷신이 나올 때 그의 프로필에는 (사망) 이라는 글자가 붙어 있는데, 플레이어들 대부분은 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맥과이어 요원의 인터뷰가 현대 시점이니까 나이를 먹어서 죽은 거겠지" 하고 생각하다가 통수를 맞았을 것이다. 설마 그 영상에서 그대로 쏴죽일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29] 이러한 30프레임 제한 같은 실수처럼 보이는 문제점을 넣는 것은 다른 게임들에서도 관례처럼 자주 사용하고 있는 크래킹 방지용 트릭이기도 하다. 문제가 있는 부분을 남겨놓고 미리 데이원패치를 준비하여 크래커들을 엿먹이는 방식이다.[30] 위의 기사에 전곡 리스트로 생각되는 리스트가 제시되어 있고, 다음과 같은 유투브 플레이리스트에서 곡들을 모아 들어볼 수 있다. 링크[31] 다만 이것도 논란이 있는 부분으로 마피아 2는 딱히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대상이 많지 않다. 마피아 2 자체가 메인스토리로 먹고 사는 게임이며 빈곤한 오픈월드 및 컨텐츠로 비판받았다. 마피아 2 평가 항목에 들어가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이런 면을 통틀어 보면 마피아 3는 마피아 2의 개발역량을 이어받았다고 볼 수도 있다.[32] 발매 전 플레이 영상에서도 몇번 지적받았으나 결국 수정되지 않은 듯하다.[33] 그런데 그 때 당시만 해도 니그로(니거가 아니가)는 차별이 아닌 흑인의 객관적인 호칭이었댄다[34] 우울하지만 이것도 시대상을 반영한 것이다. 당시 경찰들은 백인들 위주였기 때문에 유색인종 슬럼 같은 곳은 건성으로 관리하거나 사실상 방치해 두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