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 후멜스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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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2018-19 시즌 스쿼드

1 노이어 · 2 바그너 · 4 쥘레 · 5 후멜스 · 6 티아고 · 7 리베리 · 8 마르티네스 · 9 레반도프스키 · 10 로번
11 하메스 · 13 하피냐 · 17 보아텡 · 18 고레츠카 · 22 냐브리 · 24 톨리소 · 25 뮐러
26 울라이히 · 27 알라바 · 29 코만 · 32 키미히 · 35 산체스 · 36 프뤼히틀 · 39 호프만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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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No. 5

마츠 율리안 후멜스[1][2]
(Mats Julian Hummels)

생년월일

1988년 12월 16일

국적

독일 파일:독일 국기.png

출신지

베르기슈글라트바흐

신체 조건

191cm, 92kg

포지션

센터백

주로 쓰는 발

오른발

등 번호

5번[3]

유소년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 (1995 ~ 2006)

소속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 (2006 ~ 2009)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8 ~ 2009, 임대)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09 ~ 2016)
FC 바이에른 뮌헨 (2016 ~ )

국가대표

68경기, 5골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역대 주장

세바스티안 켈
(2008 ~ 2015)

마츠 후멜스
(2015-2016)

마르셀 슈멜처
(2016-2017)

베켄바워의 후계자이자 월드 클래스 커맨더형 센터백[4]

그러나 도르트문트 팬들에게는 최악의 배신자이자 금지어[5]

1. 개요2. 커리어3. 플레이 스타일4. 기타5.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 선수. 현재는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센터백으로 뛰고 있다.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베르기슈 글라트바흐에서 태어난 후멜스는, 축구선수이자 감독이었던 아버지 헤어만 후멜스와 독일 방송 역사상 최초의 여성 축구 해설자였던 어머니 밑에서 축구 선수로서 성장해나갔다. 후멜스의 동생 요나스 후멜스 또한 축구선수로써 SpVgg 운터하힝(SpVgg Unterhaching, 2015-16시즌 현재 3부리그) 이라는 팀에서 선수생활(주장)을 하고 있다가 부상으로 인해 2016년 선수생활에 은퇴하였다.

2. 커리어[편집]

2.1. 클럽[편집]

2.1.1. FC 바이에른 뮌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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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멜스는 바이에른 뮌헨 유스 아카데미 출신으로, 6세에 처음으로 바이에른 뮌헨에 발을 디뎠다. 이후 바이에른의 유스 팀에서 착실히 성장한 그는 2006년 12월 19일 바이에른과 4년의 첫 프로계약을 체결하였고, 2007년 5월 19일 1.FSV 마인츠05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1군 데뷔무대를 가졌다.

2.1.2.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편집]

월드 클래스 수비수로 자리매김하다.

그러나 이젠 꿀벌군단의 충신[6]에서 역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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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좀처럼 1군 무대에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한 후멜스는 뮌헨이 브라질 수비 신성이었던 브레누를 영입하자 2008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가게 된다.[7]

그는 첫 시즌에 동갑내기인 네벤 수보티치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바로 주전 자리를 확보, BVB 경영진과 팬들의 마음을 재빠르게 사로잡았고 2009년 2월 BVB로 완전 이적을 하게 된다.[8] 이때 후멜스가 기록한 이적료는 400만 유로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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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계속 클럽의 붙박이 센터백으로 뛰며 꾸준한 활약을 펼친 후멜스는 동갑내기 친구인 수보티치와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수보티치-후멜스로 이어지는 분데스리가 최강급의 센터백 라인을 구축, 2010-11 시즌에는 리가 최소 실점을 기록하는 등 매우 뛰어난 활약을 전세계 팬들에게 선보였고, 팀이 2010-11, 2011-12 시즌 2년 연속으로 리가 우승을 거머쥐는데 크게 일조하였다.

이후 후멜스의 주가는 빠르게 상승하였고 많은 감독들과 축구 전문가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현재는 같은 또래의 홀거 바트슈투버, 베네딕트 회베데스, 네벤 수보티치 등과 함께 분데스리가 최고의 수비수중 한명으로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런데 이런 후멜스의 성장에 바이에른 뮌헨은 후멜스의 BVB행을 적극 추진했던, 바이에른의 스태프로 일했던 후멜스의 아버지를 잘라버렸고(...) 이에 후멜스는 어떤 일이 있어도 바이언은 안 간다고 한다. 정확히는 처음에 바이에른에서 BVB로 이적했을때 바이백 옵션이 존재했는데 후멜스가 바이에른 복귀를 거절하고 BVB와 재계약을 맺자 후멜스의 에이전트기도 한 후멜스의 아버지를 잘라버린것. 덕분에 후멜스 가족은 바이에른에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후멜스 본인도 바이에른만 만나면 심기일전해서 날아다니는게 눈에 보일 정도.

하지만 후멜스의 아버지 헤어만 후멜스는 다시 바이에른으로 유스팀 코치로 복귀했다. 바이에른과 다시 화해를 한듯.

바이에른 뮌헨이 후멜스를 버리고 선택한 선수는 브레누였으나 브레누는 부상기간동안 급료도 못받으며 고생하다가 보험금을 노리고 자기집에 불을 질렀고 방화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며 축구 커리어를 끝내버렸다.

바르셀로나, 아스날 등 빅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2012년 6월3일, BVB와 재계약을 맺으며 계약기간을 2017년 여름까지 연장하였다.

맨유 등과 이적설이 나는 도중에 부주장을 맡았던 로만 바이덴펠러를 제치고 2014-15 시즌 주장을 맡게 되었다. 하지만 월드컵 이후 어째선지 기량이 저하된 모습을 보이며 도르트문트 부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2015년 3월 31일 빌트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에 대한 기사가 떴다. 골자는 마츠 후멜스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만나 맨유 이적에 대해서 의논을 했으며,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러나 2015년 5월 키커지에서 후멜스가 도르트문트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고, 도르트문트 잔류가 확정됐다. 피파공식 홈페이지에도 실린 인터뷰에서 맨유로의 이적이 매력적이라고 얘기했으나 도르트문트 잔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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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시즌 잉골슈타트와의 홈 경기에서 센세이셔널한 칩샷 골을 넣어버렸다. 문제는 자책골이다. 다행히도 자책골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후반기, 1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오르면서 점차 폼이 살아나더니만, 다시 대각성을 시작하고 도르트문트의 강력한 수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0:0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다. MOM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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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 이적과정과 태도 논란[편집]

[후]
후레자식 또는 후통수

도르트문트에 남기로 결정했었으나 최근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고 싶다며 다른 팀에 이적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내비치고 있다. 후멜스, 이적 가능성 시사 "UCL 우승 원한다". 고민에 빠진 후멜스, "결정의 시간 다가와" 참고로 후멜스가 아직 들어올리지 못한 우승컵은 (각 국 리그는 제외) 유로파리그,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피파클럽월드컵, 유로컵이 있다.

22일에는 독일 일간지 빌트FC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료 386억원으로 후멜스를 영입시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스카이스포츠에선 맨체스터 시티가 후멜스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15-16 시즌 하반기 부터 어느샌가 우승을 간절히 원하는 눈치. 나이도 먹어 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고,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라는 등 주장직을 맡은 선수가 잦은 언론플레이를 자행하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었으나, 그의 아버지가 바이언과 얽힌 관계 때문에 후멜스 만큼은 처럼 행동하지 않을 것이고, 만약 이적 한다해도 다른 리그의 팀으로 갈 것이다 라는 믿음이 많았다.

그리고 지난 시즌 인터뷰에선,

''저는 단지 상대적으로 타이틀을 따낼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굳이 세계 최강의 팀에서 뛸 필요는 없어요. 저는 다른 클럽에서 6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하는 것보다 1번을 BVB에서 이루는 것이 더 좋습니다. "


라는 둥 팬들이 껌벅 죽을만큼 팀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었고, 맨유가 거액을 제시하며 이적설이 나돌 때도 돈보다는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강조해왔던 터라 도르트문트 팬들은 후멜스에 대한 큰 믿음이 있었다.

그러나 2016년 4월 현재 그런 팬들의 바람을 무참하게 깨버리는 중이다. 현지 시간으로 2016년 4월 28일 (한국 4월 29일) 도르트문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후멜스가 이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바이언은 아직 오퍼를 넣지 않았다는 것도 밝혀졌다. 공식적인 바이언으로의 이적 발표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거의 바이언 이적이 확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선수 본인이 가겠다는데 그게 욕먹을 일이냐", "바이언 유스 출신니까 그저 리턴일 뿐 아니냐", "바이언 이적을 환영한다"[9] 라는 말도 안되는 반응도 있다. 하지만 후멜스의 바이언 이적은 단순히 바이언으로 간다고 욕 먹는 일이 아니다.

팬들은 팀의 주장이면서 아직 리그 경기가 남아있고 하필 바이언과 DFB 포칼 결승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경쟁팀으로의 이적을 요구하는 행동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으며, 후멜스 본인이 주장의 역할은 생각하지 않고 팀 전체 분위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았던 그동안의 태도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온갖 루머와 구단의 공식 발표로 뒤숭숭했던 와중, 32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에서 후멜스는 결국 홈팬들의 야유를 받게 된다. 그러자 경기 종료 후 후멜스도 화가 난 모양인지 역으로 팬들 머리를 돌아버리게 만드는 발언을 했다. 야유에 뿔난 후멜스, "진짜 팬 아니야" 응, 우리는 도르트문트 팬이지 니 개인팬 아닌데? 클럽의 주장으로서 해서는 안 될 발언이었다는 평이 중론. 더군다나 같은 방식으로 팀을 떠나 엄청나게 비난받았으나 스스로 그 비판과 비난을 겸허히 수용한 마리오 괴체와 비교되며 더더욱 까이는 중.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역시 바이언 이적 당시 일부 팬들이 그에게 실망하여 야유를 퍼부었으나 "팬들은 나에게 야유를 보낼 자격이 있다"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팀의 주장인 후멜스는 오히려 야유를 보낸 팬들을 진짜 팬이 아니라며 깎아내렸다. 보루센들의 분노는 당분간 식을 기미가 안 보일 듯. 행동만 따지고 본다면 후멜스는 도르트문트의 캡틴 자격이 없어보일 정도.

도르트문트의 전 주장이었던 제바스티안 켈은 볼프스부르크전 팬들의 야유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기사 근데 기사 내용을 보면 켈은 단순히 팬들이 바이언 이적으로 화가 난 줄 아는 모양이다. 도르트문트 동료들은 팀의 주장이 바이언으로 가는 것을 눈 뜨고는 볼 수 없어 후멜스를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5월 10일, 바이에른이 SL 벤피카의 미드필더 헤나투 산체스의 영입을 확정지음과 동시에 후멜스를 이번 여름에 바이에른으로 이적하는 것을 완료하면서 후멜스는 도르트문트를 떠나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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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멜스의 도르트문트를 향한 충성심을 비유한 이미지로 유명했던 HUMMELS IS DORTMUND.[10] 하지만, 이적과정을 통해 충성심은 가식이었던게 드러났다. 그리고 16-17 시즌부터 더 이상 볼 수 없다. 바이언 가서 15번 달면 BAYERN MÜNCHEN IS HUMMELS가 된다...[11]

2.1.3. FC 바이에른 뮌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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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뮌헨으로 돌아오다

2016년 5월 10일 7시경 구단 홈페이지에 FC바이에른 뮌헨으로 7월1일에 합류한다는 오피셜이 떴다. 이적 전까지 화려한 언플과 함께 온갖 잡음을 만들었기 때문에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하고 있다.[12] 등번호는 자신의 우상이자 클럽과 조국의 레전드인 프란츠 베켄바우어의 5번을 골랐다.

2.1.3.1. 16-17시즌[편집]

바이에른의 수비를 책임지는 월드클래스 플레이어

아무튼 8월 15일 지그날-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6 독일 슈퍼컵 도르트문트전에 선발출전하여 후반 34분 코너킥에서 뮐러의 헤딩골을 이끌었고 뮌헨은 도르트문트를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후멜스에게 공이 갈때마다 도르트문트팬들은 야유를 보냈지만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패싱력은 완벽하지 않았다.

시즌이 개막한지 얼마 안되고 공식 경기도 얼마 치루지 않았지만 현재까진 그야말로 축신모드. 가장 큰 장점인 빌드업 능력이 빛을 발하고 있고 두번째 장점인 세트피스에서의 제공권도 벌써 후멜스가 기여한 코너킥 득점이 두골이나 될만큼 돋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통틀어 16경기에 출전했으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분데스리가에서는 9경기에 출전했다. 제롬 보아텡의 공백을 잘 메꿔줬을 뿐 아니라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을 잘 이끌고 있다. 몸상태는 완벽히 올라왔다.

결국 2016년 11월 20일에 열린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전에서 또 다른 배신자 마리오 괴체의 패스에 알까기를 당하며 어시스트를 내줘 1-0 패배 하이라이트에 얼굴을 올렸다!

하지만 바로 다음 라운드 레버쿠젠전에서는 안정적인 수비와 더불어 결승골까지 뽑아내며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다! 상당히 오랜만에 만들어낸 코너킥 득점이라서 팀도 기쁨이 두 배.[13]

분데스리가 13라운드 마인츠전을 치른 현재, 현재 바이언에서 가장 폼이 좋은 센터백이다. 보아텡은 로스토프전부터 살짝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며, 마르티네스는 마인츠전에서 수비 실수를 저지르며 선제골의 원흉이 되는 등 실수가 잦아졌다.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라이프치히전에서는 좋은 수비를 보여줬지만 정작 시선을 끈 것은 금발로 염색한 머리였다...본인 말에 의하면 친구와 한 내기에서 져서 한 거라나. 참고로 팀은 3대0으로 대승.

이번 시즌 전반기를 놓고보면 분데스리가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 2016-17시즌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에서 WK(월드클래스)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아쉽게도 IK-1(인터네셔널 클래스)를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 2차전에 부상에도 불구하고 선발출전 하였다. 부상여파로 인해 잔실수가 있긴 했지만 1차전 하비-보아텡 콤비보다 확실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간간히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정상컨디션이 아님이 여실히 보여졌고 연장전에 돌입하자 발이 떨어지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연장전반종료 이후 쓰러져서 동료들의 안마를 받는 모습은 가히 처절할 정도. 결국 호날두 에게 무너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여러모로 1차전 직전에 당한 불의의 부상이 뮌헨에게나 그에게나 아쉬울듯 하다.

이후 한동안 결장하며 포칼 4강전 도르트문트 전에서도 패하며 탈락했지만, 리그 우승에는 성공했다.

총평을 내려보자면, 훔멜스는 바이언 최고의 플레이어 중 한 명이었다. 공격에는 레비, 중원에는 티아고가 있다면 수비에는 단언코 훔멜스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보아텡은 여전히 부상을 자주 당했고, 하비는 근래 들어 센터백으로서 최고의 폼을 보여줬지만 전문 센터백인 훔멜스보다 나을 수는 없었다.

2.1.3.2. 17-18시즌[편집]

여전히 바이언의 철벽이자 수비의 핵

여러 매체에서 공인한 이번 시즌 유럽 최고의 센터백

전반기때도 보아텡과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서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흔들렸으나, 하인케스 부임 후 살아나며 철벽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리몸인 보아텡이 아웃되더라도 슐레 등 파트너에 관계없이 제 몫을 해주었다.

이후 후반기가 시작되고 부상, 아내의 출산으로 인해 결장하는 날이 길어지고 리그 21라운드 마인츠전에서 복귀. 맹활약하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뤘다. 마인츠의 골 기회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엄청난 태클로 팀의 무실점을 기록하는데 공을 세웠다. 골문 앞 슈팅을 태클로 저지하는장면은 백미.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만점 수비' 훔멜스, 뮌헨 후반기 첫 무실점 이끌다후반기 시작하고 훔멜스가 빠진 바이에른 뮌헨은 3경기 5실점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훔멜스의 복귀와 활약으로 걱정을 덜게 되었다.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샬케전에서는 뮐러의 맹활약에 묻힌 감이 있지만, 태클과 커팅에서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베식타스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는 공격,수비 양쪽으로 뛰어난 활약을 하였다. 전반전에 골이나 다름없는 헤딩슛을 날렸으나 상대 키퍼가 엄청난 선방으로 막아내면서 매우 아쉬워했다. 후반전에는 중거리슛을 파브리 골키퍼가 다시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세컨볼을 레반도프스키가 다시 집어넣으면서 4번째 골에 관여하였다. 여담으로 이 경기에서 훔멜스는 슈팅2위를 기록했다. (바이언은 이 날 35개의 슈팅을 기록했다.)[14]

분데스리가 25라운드 SC 프라이부르크전에서는 전반 25분에 후멜스 본인이 중원에서 토마스 뮐러에게 날카롭고 정확한 크로스를 찔러줬으며 뮐러는 이를 상대 자책골로 유도하며 1:0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첫 골에 중요한 기여를 한 셈이다. 이 경기에서 뮌헨은 4:0으로 승리한다.

다만 베식타스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는 똥을 질질 싸면서(...) 쓸데없이 전반 초반에 경고 수집을 했고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후반 시작과 함께 니클라스 쥘레와 교체되었다. 1차전을 5대0으로 이겨놨기에 망정이었지... 다만 후멜스와 보아텡의 단체 삽질에도 불구하고 뮌헨은 3대1로 이기며 8강에 쉽게 진출한다.

챔스 4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에 3명을 순식간에 제치고 레반도프스키한테 킬패스를 넘겨주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정말 아깝게 또다시 레알 마드리드에게 무릎을 꿇게 된다.

2.1.3.3. 18-19시즌[편집]

팀의 부진과 더불어 영 좋지 못한 폼을 보여주는 시즌

1R 호펜하임전 결장한다.

이후로 쥘레와 보아텡과 꾸준한 로테이션을 돌면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단연 바이언의 세 센터백 중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출전시간에 대한 불만으로 코바치와 불화가 있다는 루머가 뜨기도 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4분 선제골을 넣고 탄탄한 수비력을 경기 내내 과시했다. 하지만 팀은 1대1로 비기는 데 그친다. 경기 막판에 선수와의 충돌로 뇌진탕 증세를 보여 교체되었으며 부상에 대한 우려를 낳았지만 경기 후 인스타에 머리에 붕대를 한 사진을 올리며 며칠 쉬면 괜찮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현재 뮌헨 자체의 폼도 안좋지만, 훔멜스도 보아텡과 더불어 그렇게 좋지 못한 폼으로 팀의 부진에 일조하고 있다. 클럽과 국대 가릴 것 없이 양쪽모두에서 부진하며 이 둘을 계속해서 기용하는 뢰브에게 강도 높은 비판이 오고 갈 정도. 네이션스 리그 네덜란드전에서도 보아텡과 같이 출전해 환장할 폼을 보여주며 3-0 대패에 크게 일조했다.

보아텡이 지난 시즌부터 급격히 폼이 떨어지고 부상과 노화로 신체적 능력이 떨어지며 전과 같은 커버 능력을 못 보여주는 가운데, 훔멜스의 고질적 단점인 느린 발과 뒷공간의 불안함을 더 부각시키게 되었다. 한창 둘이 폼이 좋을때는 서로가 커버가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팀이 압도하는 상황에서 크게 털릴 일이 없었지만 뮌헨과 독일 둘다 최근 폼이 너무 좋지 않아 훔멜스의 부진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쥘레랑 같이 쓰라고 제발

2.2. 국가대표[편집]

국가대표 승선은 유로 2012부터가 시작이었다. 이 시기 독일의 센터백은 메르테사커-프리드리히 라인에서 후멜스-보아텡 라인으로 개편되는 과도기적 시기였다.후멜스는 메이저 대회 신인 치곤 훌륭한 활약을 펼쳤지만 독일은 4강에서 지독한 아주리 징크스에 정신을 못차리고 헤매다가 탈락하였다. 하지만 이 대회를 기점으로 후멜스의 위치는 공고해졌고 명실상부한 독일 수비라인의 리더로 자리잡는다.

2.2.1.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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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고의 센터백

독일을 우승으로 이끄는데 큰 공을 세운 수비수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명실상부한 대회 최고의 센터백. 수비라인의 중심으로 독일을 우승까지 이끈다. 거기다 특유의 피지컬을 앞세워서 헤더도 2번이나 성공시켰다[15]. 후멜스는 대회에서 16강전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감기몸살로 결장했는데, 이 경기에서 독일의 수비라인은 상당히 불안했고, 알제리의 적극적인 공격을 제대로 억제하지 못했다. 덕분에 노이어가 스페셜을 찍으며 전무후무 스위퍼 키퍼임을 전세계에 증명했다 하지만 후멜스가 다시 돌아오고 독일 수비라인은 급속도로 안정을 되찾으며 대회 우승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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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강전에서 프랑스와의 경기에서는 자신과 키가 거의 비슷한 라파엘 바란을 피지컬로 완전히 찍어 내리고(잘 보면 한 손으로 그냥 집어던져 버렸다)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조국을 4강으로 이끈다.
실제로 바란과 후멜스는 키만 비슷할 뿐이지 어마어마한 체급차가 존재한다. 프로 복싱으로 치면 바란은 슈퍼미들급이라면 후멜스는 헤비급. 이 헤딩 경합에서 맥 없이 무너지는 바란의 모습은 가히 충격과 공포.[16]

어쨌든 대회내내 압도적인 수비력을 보이며 조국의 수비를 이끌었고, 결승전에서는 전반에 리오넬 메시라베찌의 스피드에 고전하는 듯 하였으나 수비라인을 안정적으로 리딩하며 독일의 1:0 클린시트 승리,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파일:external/i2.mirror.co.uk/Matts-Hummels-Career-so-far.jpg왼쪽에 요염한 누군가가 보인다

파일:external/36.media.tumblr.com/tumblr_n8oeoezvi91r086sdo1_250.png 파일:external/www.jockington.com/Mats-Hummels-does-not-want-to-let-the-World-Cup-trophy-go.jpg

놓치지 않을거에요 뒤에 섹시한 누군가가 눈이 풀린 채 보고 있다

2.2.2. 유로 2016[편집]

유로 2016 본선 2차전 폴란드와의 경기에 출전하여 맹활약을 펼쳤다. 후멜스가 출전하지 못했던 우크라이나전에선 독일의 수비진이 흔들리고 공격진이 빛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후멜스가 부상에서 회복하여 합류하니 수비진이 말도 안되게 단단해졌다.

2.2.3.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편집]

파일:cf60d05aabd144dca019b128835e224b.jpg

2.2.3.1. 유럽 예선[편집]

2016년 10월 8일(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체코와의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서는 한국 해설진으로부터 제롬 보아텡과 함께 "사비 알론소데이비드 베컴이 수비를 보는 것 같다"며 극찬을 받았다. 기본적인 수비로서의 역할도 충실했지만 택배 크로스로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크로스를 찔러주며 공격 가담도 적극적으로 해줬기 때문.

2016년 10월 11일(한국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북아일랜드와의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사미 케디라의 헤딩골을 헤딩으로 어시스트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시간으로 2017년 3월 23일 새벽 4시 45분에 열리는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 90분을 소화했다. 역시나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1:0 승리에 공헌했다.

한국시간으로 2017년 3월 27일 새벽 1시에 열리는 아제르바이잔과의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 선발 출전, 90분을 소화했다.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토마스 뮐러에게 날카로운 크로스를 찔러주기도 했다. 팀은 4대 1로 승리.

한국시간으로 2017년 9월 2일 열린 체코와의 월드컵 예선에서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 까지 활약했다. 독일이 전반 4분 티모 베르너의 골로 1:0으로 앞서다가 77분에 동점골을 먹힌 상황에서 후반 42분에 토니 크로스가 올린 크로스를 바로 헤딩으로 연결하며 결승골을 기록한다. 독일은 그 덕분에 2:1로 승리하며 무승부를 면하게 된다.

한국시간으로 2017년 9월 5일 열린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예선에서도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 까지 활약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레온 고레츠카와 교체되서 나간 토마스 뮐러에게 주장 완장을 넘겨받았다. 이 경기에서 독일은 6:0 대승을 거둔다.

2017년 10월 월드컵 예선 명단에도 포함됐다. 북아일랜드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 까지 활약했다. 그는 83분에 라르스 슈틴들과 교체되서 나간 토마스 뮐러에게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다. 비록 후반 추가시간에 한 골을 먹히기는 했지만 독일은 이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2018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7년 11월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는 주장 완장을 달고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 까지 활약했다. 58분에 골문 앞에서 낮은 크로스를 밖으로 아웃시키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독일은 무실점했지만 역시 독일도 득점에는 실패하며 경기 결과는 0:0이 됐다.

2017년 11월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그는 11분에는 환상적인 태클로 공격을 차단하고 31분에도 위험한 상황에서 클리어링으로 독일이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줬다. 그는 전반전만 뛰고 후반전에는 교체됐다.

2018년 3월 말 브라질, 스페인과의 평가전 명단에 포함됐다.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는 90분 동안 독일의 수비를 책임졌으나 스페인의 선제골 상황에서 자신의 옆에 있던 로드리고 모레노를 놓치면서 선제골을 먹는데에 기여했다. 팀은 토마스 뮐러의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2.2.3.2. 본선[편집]

무너진 전차군단에서 유일하게 공수양면으로 맹활약한 선수

2018년 6월 초, 러시아월드컵 최종명단 23인 엔트리에 들어갔다.

조별예선 멕시코 전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6분에 페널티박스 약간 바깥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이라서 막혔다. 허나 이번 경기에서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위험 지역에서 볼을 끌다가 멕시코의 전방 압박에 공을 뺐기거나 역습 상황에서도 맥없이 벗겨지는 플레이를 보며 파트너 보아텡과 독일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비 조직력을 보여줬다. 다만 이 부분은 더블 볼란치로 나온 토니 크로스사미 케디라가 전혀 수비에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수비가 뚫리고 있었음에도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며 국가대표 동료들을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해당기사

2차전 스웨덴 전을 앞두고 경미한 경추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다.

다시 한국전에서 선발로 출장했다. 하지만 팀은 2-0 패배로 고배를 마셨다. 다만, 공격과 수비 양면에 활발하게 가담하며 경기력이 엉망이었던 독일 선수 중 몇 안 되는 클래스를 보였다. 후반에 손흥민의 드리블을 간단히 발만 내밀어 끊는 모습과 문선민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찬스를 죄다 막아버리는 것이 압권.

다만 공격의 경우 훔멜스는 전문 공격수가 아닌 탓에 결정력이 다소 아쉬웠다. 전반전에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턴동작으로 우리 수비수 두 명을 무용지물로 날려버리고 슛을 날렸지만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41분경에는 노마크 헤딩 상황에서 공을 머리에 맞추지 못하고 어깨에 맞추는 바람에 공이 어이없이 빗나가고 말았다.[17] 그 뒤에도 골대 앞에서 두 차례정도 헤딩슛을 했지만 다 골대 위로 아슬아슬하에 빗나가 버렸다. 종료직전 마지막 헤딩 슛조차 골대를 스치며 빗나가자 본인도 어이가 없다는 듯 허탈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그 표정이 그 날 독일 대표팀의 절망적인 상황을 그대로 보여준 것. 하지만 최전방에 나온 티모 베르너보다 후멜스가 만들어낸 위험한 장면이 훨씬 많았을 정도로 후멜스가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든 건 사실이다.

여튼 탈락 이후 본인도 충격이 상당히 컸는지 무릎을 꿇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허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안쓰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LIBERO.

후멜스는 오른발잡이이지만 경기를 보면 왼발로 롱, 숏패스를 구분하지 않고 상당히 자주 할 만큼 양발을 잘 쓴다

피지컬이 매우 좋은데다가 경기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 상대적으로 뒤쳐지는 민첩함을 한발 빠른 판단력으로 커버한다. 게다가 상대의 패스경로나 돌파경로를 미리 읽어내어 구사하는 볼 커팅과 깔끔한 태클 능력은 후멜스의 주특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상대방 공격의 흐름을 끊어내고 직접 역습에 가담하며 공격의 시발점을 마련하는 플레이에 능하다.

수준급의 발밑 능력을 갖추고 있고 활동량이 좋아 수비형 미드필더로써의 임무로 무리없이 소화하며, 실제로 독일 각급 청소년 대표팀에서 이따금씩 그 포지션에서 뛰기도 하였다.

하지만 후멜스 선수의 다른 강점은 뭐니뭐니해도 헤라르드 피케와 함께 프란츠 베켄바우어, 로타어 마테우스, 마티아스 잠머같은 특급 리베로의 재림이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훌륭한 빌드업 능력과 롱패스이다. 실제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후방에서부터의 플레이메이킹의 시발점이 될 만큼 패싱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도르트문트의 강력한 전방 압박과 빠른 패싱축구에서는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선수. 클롭감독은 말라가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2대1로 뒤지던중 공격수가 아닌 후멜스를 투입하고 센터백인 수보티치와 산타나를 전진시키는 방법을 썼고[18] 후반 막판 후멜스의 롱패스에 이은 산타나의 헤딩골로 경기를 역전,4강에 진출했다. 유사한 스타일의 헤라르드 피케와 비교하면, 피케만큼의 테크닉이나 볼키핑 능력을 갖춘 것은 아니지만 피케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깔끔한 수비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현지에서는 독일 축구 전설의 리베로 프란츠 베켄바우어와 종종 비교되며, 제2의 베켄바우어로써 전차 군단 수비진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목으로써 기대받고 있다.

다만 14-15 시즌 도르트문트의 시망 상황과 더불어 이 빌드업에 대한 비판도 어느정도 가해지고 있다. 과하게 빌드업을 위해 전진하다가 뒷공간을 내주기 일쑤인데다 득점까지 실패하고 역습을 얻어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후멜스 본인의 폼과 더불어 빌드업의 질이 끝없이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100% 후멜스의 잘못이라곤 할 수 없다. 빌드업의 목적이 라인을 끌어올려 공격적으로 플레이한 후 득점을 노리는 것인데 14-15 시즌 내내 그 목적을 제대로 달성한 적이 거의 없기 때문. 한마디로 빌드업을 해줬는데 왜 골을 못 넣니... 빌드업 후 득점에 실패하니 역습을 두들겨 맞게 되는거고, 자연스럽게 실점도 늘어나는 것이다. 모 포털사이트의 해축기사 전문가들의 비판이 끊이질 않는다. 월클이 아니라는 둥 빌드업 잘하는 평범한 수비수라는 둥 정확하게는 좀더 공격적인 롤을 맡은 후멜스를 보좌하는 옆 센터백인 네벤 수보티치의 문제였다고 할 수있다. 수보티치가 정신나간 수비를 하면서 원래 빌드업까지 맡은 후멜스는 같이 수비적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처지였다.

15-16 프리시즌 때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체중 관리 실패를 지난 시즌 부진의 이유라고 언급했다.

15-16 시즌 들어서는 양날의 검이라는 말이 더욱 들어맞고 있다. 개막전을 시작해 공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긴 하지만, 역습에는 속수무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뷔르키의 선방률은 물론 팀 실점의 원인이 토마스 투헬 감독의 전술탓이 가장 크지만 후멜스 개인의 문제도 크다.

15-16 후반기에 들어서 빠르게 폼이 올라오고 있다. 팀내 실점이 줄었는데, 이 역시 투헬 감독의 전술과도 관련이 있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빌드업을 자제하지 않으면서도 안정감이 생겼다는 것. 후반기 데어 클라시커에서 본인의 장점인 깔끔하고 정확한 커팅과 태클을 보여주며 MOM으로 선정됐다.

유럽 최고의 수비수로 우뚝서게 된 시기인 바이에른 뮌헨 입단 후에는, 결점이 없는 수비수가 되어가고 있다. 결점이 없다는 것이, 본래의 느린 발이 빨라졌다는 것이 아니라 예측력이나 판단력 등이 올라가면서 스토퍼의 역할을 거의 완벽하다시피 수행해 단점이 부각될 일이 적어졌기 때문이다.

4. 기타[편집]

평소 눈을 좀 게슴츠레하게 뜨는 편이라 잘 모르겠지만 알고보면 상당히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이다. 훈남들이 많다고 평가되는 독일 내에서도 외모로는 거의 톱을 달린다. 자국인 독일을 비롯한 서구에서는 이른바 얼빠가 상당하다. 인스타그램이나 텀블러 등에서 후멜스를 검색하면 사람에 따라 낯간지럽게 느껴질 수 있는 꽃을 그려넣거나 오글거리는 문구를 써넣거나 볼터치를 그려 넣었다거나 뽀샵질한 후멜스의 사진이 쏟아져나온다. 부인에 대한 열폭짤도 가끔 볼 수 있다 최근 휴고 보스의 모델을 하기도 했고 몇년전 국대 동료들과 누텔라광고를 찍기도 했다. 수염없는 풋풋한 후멜스를 보고 싶다면 머리숱많은 회베데스를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한번쯤 찾아봐도 좋을 듯. 2018년 독일 여성들이 뽑은 독일 국가대표 핫가이 순위에서 무려 1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23위는 메수트 외질

파일:external/images.dailystar.co.uk/247589.jpg

부인 또한 모델 겸 리포터 일을 하는데, 본인이 인터뷰에서 인정하였듯이 남편인 후멜스의 후광이 상당히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 주전 축구 선수의 여자친구이라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주목을 받았고 딱히 그것을 부정하지도 않았다. 칼럼도 몇번 기고하였으나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은 편. 호날두같이 털없고 매끈한 몸매는 남자답지 못하다, 호날두 의문의 1패 남자는 털이 많고 덩치가 커야 한다 라는 둥 어느 축구팬이 할만한 감상을 스포츠 전문 리포터인 사람이 내뱉고 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Cg4BVmpWgAAYVON.jpg [19]

축구외에 테니스, 골프, 농구등을 취미삼아 즐겨 하며 NBA를 보는 것이 쉬는 날의 일과 중 하나라고. 좋아하는 팀은 애틀란타 호크스.

11/12 시즌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떡밥으로는 FC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이지만 본인은 이에 대해 부정중이다.

14/15 시즌의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로 간다는 떡밥이 돌고있다 카더라. 그러나 "돈으로는 나를 유혹할수 없다."라는 폭풍간지 발언과 함께 맨유로는 가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다. 맨유로서는 안습. 그 이후로도 계속 노렸으나 후멜스는 맨유행을 거절했다. 그 대신 2016년 4월 28일, 도르트문트에 바이언으로의 이적을 요청하였다.

영어를 잘한다. 사실 웬만한 독일사람들은 어릴때 영어 교육을 철저히 받기 때문에 다른 주변 유럽국가보다 영어구사 수준이 높은건 사실이지만, 후멜스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한다.

위르겐 클롭의 지목을 받아 슛포러브 캠페인에 참여했다.후멜스 슛포러브 캠페인

한국에도 그와 플레이가 비슷한 선수가 있는데, 그의 별명 역시 우만동 후멜스이다.

의외로 빙구스러운 면이 있는데, 일화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 *팀 버스를 타러 가는데 커피를 정장에 갑자기 쏟아 옷을 급히 갈아입어야 했다.옆에서 쪼개는 뮐러는 덤

  • *비행기에서 루디와 함께 게임을 하면서 인스타그램에 "내가 얘 털어버릴 거임"이라 올렸는데 몇분 뒤 뻘줌한 표정으로 "내가 털렸네"라고 다시 올렸다.


라디오스타에서 김영권이 밝히기를 한국vs독일전이 끝나고 유니폼을 교환하기로 약속했는데, 김영권이 승리 세레모니를 하고 한국 응원단에 인사를 다 하고 돌아올때까지 라커룸에서 유니폼을 벗어들고 그를 쭉 기다렸다고 한다. 원래 훔멜스가 라커룸 안에 들어가서 바꾸자고 했었는데 김영권은 알겠다고 하면서도 늦게 들어가야해서 속으로 포기를 했는데 훔멜스가 기다리고 있어서 감동을 받았다고.

위의 에피소드가 뮌헨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언급되었고 다음은 누구와 유니폼 교환을 하고 싶은가 물었는데 본인 공식계정으로 블랙핑크라고 대답했다.

5. 같이 보기[편집]

파일:Bayern.png
FC 바이에른 뮌헨 2018-19 시즌 스쿼드[주의]

[ 펼치기 · 접기 ]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 월일

신체 조건

계약 년도

계약 만료

비고

1

파일:독일 국기.png

GK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1986.03.27

193cm, 92kg

2011

2021

주장

2

파일:독일 국기.png

FW

잔드로 바그너

Sandro Wagner

1987.11.29

194cm, 90kg

2018

2020

4

파일:독일 국기.png

DF

니클라스 쥘레

Niklas Süle

1995.09.03

195cm, 97kg

2017

2022

5

파일:독일 국기.png

DF

마츠 후멜스

Mats Hummels

1988.12.16

191cm, 92kg

2016

2021

6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티아고 알칸타라

Thiago Alcântara

1991.04.11

174cm, 70kg

2013

2021

7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프랑크 리베리

Franck Ribéry

1983.04.07

170cm, 72kg

2007

2019

8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하비 마르티네스

Javi Martínez

1988.09.02

190cm, 81kg

2012

2021

9

파일:폴란드 국기.png

FW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Robert Lewandowski

1988.08.21

185cm, 79kg

2014

2021

10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MF

아르연 로번

Arjen Robben

1984.01.23

180cm, 80kg

2009

2019

3주장

11

파일:콜롬비아 국기.png

MF

하메스 로드리게스

James Rodríguez

1991.07.12

180cm, 75kg

2017

2019

임대[a]

13

파일:브라질 국기.png

DF

하피냐

Rafinha

1985.09.07

172cm, 68kg

2011

2019

17

파일:독일 국기.png

DF

제롬 보아텡

Jérôme Boateng

1988.09.03

192cm, 90kg

2011

2021

18

파일:독일 국기.png

MF

레온 고레츠카

Leon Goretzka

1995.06.02

189cm, 79kg

2018

2022

22

파일:독일 국기.png

MF

세르주 냐브리

Serge Gnabry

1995.07.14

175cm, 75kg

2017

2020

24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코랑탱 톨리소

Corentin Tolisso

1994.08.03

181cm, 78kg

2017

2022

25

파일:독일 국기.png

FW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1989.09.13

186cm, 75kg

2000

2021

부주장

26

파일:독일 국기.png

GK

스벤 울라이히

Sven Ulreich

1988.08.03

192cm, 84kg

2015

2021

27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DF

데이비드 알라바

David Alaba

1992.06.24

180cm, 76kg

2008

2021

29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킹슬레 코만

Kingsley Coman

1996.06.13

178cm, 71kg

2015

2023

32

파일:독일 국기.png

DF

요슈아 키미히

Joshua Kimmich

1995.02.08

176cm, 70kg

2015

2023

35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MF

헤나투 산체스

Renato Sanches

1997.08.18

176cm, 70kg

2016

2021

36

파일:독일 국기.png

GK

크리스티안 프뤼히틀

Christian Früchtl

2000.01.28

193cm, 88kg

2016

2020

39

파일:독일 국기.png

GK

론토르벤 호프만

Ron-Thorben Hoffmann

1999.04.04

192cm, 84kg

2018

2021

구단 정보

사장: 칼 하인츠 루메니게 / 감독 : 니코 코바치 / 구장 : 알리안츠 아레나

[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a] 레알 마드리드 CF에서 임대

[1] /ˈmats ˈhʊml̩s/[2] 외래어 표기 규정에 따르면, 이탈리아어, 스웨덴어,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헝가리어, 타이어 등은 자음 중복이 발음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자음을 겹쳐서 쓰도록 하고 있다. 반면 프랑스어, 에스파냐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덴마크어, 체코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등은 자음 중복이 발음에는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겹쳐서 쓰지 않도록 하고 있다. 영어의 경우 복합어, 일부 합성어의 경계에서만 자음 중복이 발음에도 반영되는데, 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겹쳐서 쓰지 않도록 하고 있다.[3] 바이에른과 독일 대표팀 모두 5번을 달고 뛴다. 참고로 5번은 과거 프란츠 베켄바워의 등번호였다.[4] 커맨더형 센터백의 장점(빌드업, 정확한 패스)과 단점(뒷공간 노출, 느린 수비 복귀)을 동시에 보여주는 선수다. 그야말로 양날의 검.[5] 그나마 해명의 여지가 있는 괴체, 레반도프스키의 이적과 달리 후멜스의 이적은 BVB 팬들의 꼭지가 돌아버리도록 한 이적이다. 그리고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마리오 괴체를 배신자라 비판했고, 바이언 비판도 실컷 하더니 결국 괴체보다 더한 행보로 바이언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마리오 괴체는 2016년 여름에 도르트문트로 돌아왔다.[6] 각종 인터뷰에서도 알 수 있든 바이에른 뮌헨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했다.[7] 그리고 후메스를 거르고 브레누를 선택한 뮌헨의 선택은 두고두고 회자된다.[8] 이 때 후멜스의 에이전트인 그의 아버지가 후멜스가 BVB로 완전이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고, 이에 바이에른이 그를 해고시키자 후에 바이에른이 후멜스에게 바이아웃 금액으로 그에게 계약을 제시하자 단칼에 거절했다.[9] 물론 바이언 팬들 입장에서는 그 동안 후멜스가 바이언에게 보여준 적대적인 태도, 이전에 국가대표에서 필립 람에 대한 다소 예의없어 보이는 인터뷰로 인해 이번 이적설이 황당하면서도 바이언 이적을 마냥 반기지만은 않는 모습을 보이는 팬들도 더러 있다.[10] 그의 등번호 15를 비슷하게 생긴 is에 비유한 것.[11] 도르트문트와 달리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의 뒷면에는 팀명 BAYERN MÜNCHEN이 위에 적혀있고, 등번호 밑에 선수 이름이 적혀있다. 다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는 팀명 없이 그냥 상-이름 하-번호 형식이다.[12] 거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인터뷰로 인해 맨유 팬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아픔을 주기도 하였다. http://www.sanspo.com/soccer/news/20160623/ser16062318380005-n1.html[13] 팬들은 잘 알겠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코너킥 세트피스 골을 평소에 더럽게 못 넣기로 유명하다(...) 사실 다니엘 반 바이텐이 있던 시절엔 유럽 최정상급의 폭격을 보여줬다. 경기가 영 안풀릴 때는 반 부이텐을 최전방에 올리고 묻지마 크로스 올리던 시절도 있었으니... 12-13 시즌을 한정하면 단테도 굉장히 좋은 공격력을 보여줬었다. 물론 13-14 시즌을 끝으로 반 부이텐이 은퇴하고 단테도 폼이 떨어지다 결국 이적한 이후로는 제공권 적인 측면에서는 계속 아쉬움을 보여온 것이 맞다.[14] 총 6번의 슈팅을 했는데, 이는 레반도프스키보다 많이 한 거다! 참고로 1위는 7개를 기록한 토마스 뮐러. 레반도프스키는 5개.[15] 1번은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전반전 코너킥 상황에서 토니 크로스의 패스를 받아, 나머지 1번은 8강 프랑스전에서 역시나 토니 크로스의 프리킥 상황에서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다.[16] 실제로 훔멜스는 바란보다 10kg이상 무겁다. 축구선수들이 체지방량이 굉장히 적다는 것을 미루어볼때 순수 근육의 무게가 거진 10kg가까이 차이난다는 소리.[17] 그런데 만일 헤딩이 제대로 맞았다 할지라도 후반 3분경에 조현우가 막았던 레온 고레츠카의 헤딩슛의 재현될 가능성이 높았다. 크로스가 올라온 패턴과 헤딩을 한 선수의 위치가 놀라울 정도로 유사했기 때문. 참고로 이 상황은 유명 유튜브 채널인 442oons에서도 패러디하며 조롱한 상황이다.[18] 후멜스는 부상이라 선발을 뛸순 없었다.[19] 2015-16 NBA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보스턴 셀틱스와의 4차전을 시청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