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

최근 수정 시각:


파일:attachment/mahjong_front.jpg

"마작이 나날이 번창하고 시드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니, 가히 망국(亡國)의 큰 해로움이라고 할 만하다."
- 후스(胡適)[1]

"중국인들에게 어지간한 것들은 강요하고 금지할 수 있어도 마작은 금지할 수 없었다."[2]
- 前 싱가포르 총리 리콴유

한국어

마작

한자 표기

麻雀

중국어

표준중국어

麻将(má jiàng)[3]

오어

麻将(mo ziang)

광동어

蔴雀(mà jeung)

민어

麻雀

민남어

moâ chhiok

민동어

mà chiók

보선어

má chio̤h

객가어

麻將(mà chiông)

감어

麻將(mà chiòng)

일본어

麻雀, マージャン[4]

영어

Mahjong, Mah-jongg

베트남어

Mạt chược

말레이어

Mahjung

힌디어

माहजंग

북한말

마장

에스페란토

Maĝango


1. 개요2. 국가별 차이
2.1. 기원과 정립2.2. 중국2.3. 일본2.4. 동남아시아2.5. 서양2.6. 한국
3. 마작에 대한 인식
3.1. 도박3.2. 두뇌 게임
4. 마작을 하는 방법
4.1. 게임 준비4.2. 기본적인 사항4.3. 국가별 마작의 룰4.4. 변칙 게임
5. 기타6. 마작게임
6.1. 일본 리치마작6.2. 한국마작6.3. 중국 국표마작6.4. 그 외
7. 마작이 등장하는 작품
7.1. 마작을 주제로 한 작품7.2. 작중에서 마작을 하는 장면이 있는 작품
7.2.1. 한국7.2.2. 일본7.2.3. 그 외
8. 관련 문서9. 관련 사이트

1. 개요[편집]

중국에서 시작되어 일본 등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발전된 4인용 놀이. 현대적으로 정의하자면 특수한 도구를 이용하는 보드게임에 가깝다.

문화대혁명같은 중국 역사 이래 최강의 막장 사태를 일으키고 주도했던 희대의 독재자 마오쩌둥도 중국인들에게 마작을 금지시키려고 온갖 노력을 했지만 결국은 막지 못했고 GG쳤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침을 뱉거나 공중화장실에서 물을 안 내리는 사소한 경우에도 벌금부터 태형까지 때리도록 하는 강경한 법규를 내세웠던 리콴유마저도 싱가포르인[5]들에게 마작을 못하게 막으려고 온갖 노력을 했지만 역시 막아내지 못했고 결국 GG쳤다.[6] 그만큼 중독성이 매우 강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작을 치는 법을 알고 싶어서 들어왔다면 아래의 마작을 하는 방법 문단의 문서들을 참조하면 된다.

2. 국가별 차이[편집]

2.1. 기원과 정립[편집]

마작은 중국에서 종이플레잉 카드의 발명과 함께 만들어졌다. 일설에 따르면 춘추시대인 기원전 6세기 경 공자가 발명했다고도 하는데, 어디까지나 일설일 따름이다.

기원에 대한 가장 유력한 설은 중국 명나라 시대의 게임인 엽자희(葉子戲)에서 유래되어, 청나라동치제 시기 닝보(寧波)의 진정약 (陳政鑰, 자는 어문魚門, 호는 앙루仰楼, 1817~1878)이라는 사람에 의해 현재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정착되었다는 설이다.[7] 이 설에 의하면 당나라 시대의 게임인 마조(馬弔)와 송나라 시대의 게임인 추패구(=골패, 推牌九/骨牌), 원나라 시대의 게임인 간호(看湖, 看虎, Khanhoo)에서 유래한다. 한편 청나라 시대 때에 간호 등 주로 1000을 제외한 십만자를 제외한 모양이 3개인[8] 러미 계열 카드게임들이 유행했고, 이것들이 나중에 마작으로 발전되었다고 한다.

한편 명나라 시대에 엽자희라는 40장의 덱[9]으로 발전하여, 이후 십자의 9장이 빠지고 꽃패가 추가 되며 현재와 비슷한 모습으로 변화되었다는 설도 있다.

그 외에도 기원했다는 게임도 많다. 그 중에서는 중국 장쑤 타이창(太仓)시에서 만들어진 호량패(護糧牌), 기원전 2천년 우(禹) 황제 시절 때의 특권층만 가지고 놀았던 40장 덱의 파림(巴林), 동기(同琪) 혹은 도동기(倒銅琪)라고 불리는 게임 등이 있다. 동기를 무시 할 수 없는 것이, 현재 사용되는 점수봉이 이 게임에서 사용되는 주마(籌碼)라고 하는 계산봉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태평천국 기원설도 있다. 이때의 마작을 화패와 조커가 대량으로 들어갔다 해서 화마작(花麻雀)이라고 하며, 화패, 공장, 문장 등의 다양한 패가 추가되어 구성이 150~160장으로 늘어났다.이후에 중국에서는 삼원패와 풍패를 남기고 다른 잡패들은 제외되며 청마작(淸麻雀)으로 정립되었다.

당나라 시대의 밀교승인 대혜선사 일행(一行)[10]이 발명했다는 설도 있고, 또 서주시대 시생(施姓)씨를 가진 어부가 만들어 낸 게임을 진어문이 다듬었다는 설도 있다.

결론적으로 현대와 같은 마작의 정립에는 앞서 말한 '진정약 어문'이라는 인물이 어찌되었든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어디까지나 진정약과 관련된 일부의 설만 소개했을 뿐으로, 소개하지 못한 설까지 알아보면 진어문과 관련된 설이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 실제로 닝보에 위치한 마작 박물관은 마작의 룰을 정립하고 전파한 진정약을 모시는 사당이기도 하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기원으로 위장한 비극이 있다고 한다. 출처[11]

어떤 궁중조각가가 수제자로 키운 마랑(麻郞)이라는 데릴사위와 작량(雀郞)이라는 자신의 딸 사이의 풋사랑이, 젊은 청상과부가 마량과 NTR해서 작량과 마량 둘 다 자살해서 비극으로 끝나자, 상아에 마량과 작량의 사랑을 함축하여 새기기로 한다. 먼저 두 남녀의 사랑을 뜻하는 홍중을 새기고, 널리 펴가라고 녹발을 새겼다. 또 그들의 꽃다운 나이에 박명한 것에 대해 꽃 4개를 새겨 놓았다. 둘의 영혼이 동서남북으로 퍼지라고 풍패를 새겼다. 구만리 멀리 가라고 만수패를 새기고, 또 장천을 가는데 노자돈이 필요할 것이므로 통수패를 새겼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개의 패에다가 자신의 허무한 마음을 나타내기 위해 자결하여(...) 백패를 새겼다. 그 패들이 상아로 만든 3작마작이고, 이 때문에 마작에는 귀신이 붙어있다나.

2.2. 중국[편집]

누가 만들어냈던 간에 중국이 기원인 만큼 중화권의 마작 인구는 압도적이다. 그래서인지 통일된 룰이 별로 없었고, 지역마다 천차만별. 이 중 상하이, 쓰촨, 광둥, 홍콩, 그리고 베이징의 마작이 가장 유명한 편이다.

그러다가 1998년, 정부기관인 중국체육총국에서 마작을 255번째 공식 체육 종목으로 인정, 통일된 국제 경기 공식 룰(일명 국표마작 国标麻将[12])을 제정한다.

그리고 중국은 이 룰로 세계 마작 선수권이라는 마작대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2002년에 개최된 첫 대회 우승자는 중국인이 아닌 당시 일본프로마작협회 소속되어있던 일본의 여자 프로작사 하츠네 마이(初音舞)[13]였다. 2002년 세계 마작 선수권 이후 2007년 정식으로 제 1회 세계 마작 선수권이 개최되었으며, 제 4회 세계 마작 선수권이 2015년 11월에 제주도에서 개최되었다.

2.3. 일본[편집]

일본에는 메이지 시대 말기부터 다이쇼 시대 중기 사이에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었다. 일본인으로서 최초로 마작을 언급한 것은 유명한 소설가인 나츠메 소세키로서, 1909년 중국 청나라의 만주와 조선을 여행한 뒤 동년 아사히신문에서 연재한 '만주와 한국의 여기저기(満韓ところどころ)'에서 였다. 1924년 1차대전 참전을 계기로 중국인에게 마작을 배우게 된 뒤 상아마작패 2벌을 갖고 귀국한 히라야마 사부로(平山三郎)가 도쿄 미나토구 니시신바시(西新橋)에 일본 최초의 마장 난낭클럽(南々倶楽部)을 열었고, 이후 1929년 작가인 키쿠치 칸(菊池寛)이 일본마작연맹을 창설하며 도쿄 신주쿠구 카구라자카(神楽坂) 중심으로 마작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1940년대 중반 칸사이 지방에서 '도라'의 개념이 탄생하고, 2차대전 이후인 1953년 일본마작연맹의 아마노 다이조(天野大三)에 의해 '리치'가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1964년 오사카에 위치한 마작패 제조사 미즈노마루이치(ミズノ丸一)에서 도쿄 올림픽을 기념하며 오륜기를 상징하는 아카5통을 만들어 처음으로 적도라를 도입하는 등 여러 차례의 변형 끝에 지금과 같은 룰로 정립되어 리치마작이란 이름으로 유명해졌다.

이후 1970년 아사다 테츠야코지마 타케오, 후루카와 가이쇼 등과 마작신선조(麻雀新撰組)를 결성하여 활동하며 마작이 대중적인 놀이로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1981년 코지마 타케오 등을 중심으로 한 일본프로마작연맹을 최초로 2017년 현재 총 9개의 프로마작단체가 존재한다.[14]

기본적으로 중국식 용어를 쓰며 '리치', '도라' 등 일본의 마작에만 있는 일부 요소들에만 일본식 용어를 쓴다.

재미있는 것은 94대 일본 총리인 간 나오토도쿄공업대학 시절 마작 점수 자동계산기를 만들어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2.4. 동남아시아[편집]

중화권의 마작인구와, 화교의 인구 수가 압도적인 만큼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지에서도 퍼지게 되었다.

2.5. 서양[편집]

19세기 말에 중국을 통해 전파되었다.[15] 본격적으로 전파된 것은 1차대전 이후로, 20세기 초반에는 중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상류층을 중심으로 유행했다. 빌 브라이슨에 의하면 당시 마작패 한 벌의 가격은 500$로, 포드 모델 A 한 대를 사고도 남는 가격이었다고 한다. 1920년대에는 집에 마작용 방을 따로 중국풍으로 만들고 옷도 중국옷을 입고 마작을 한 부자들도 있었다. 그 예로 1926년에 쓰여진 애거서 크리스티애크로이드 살인사건에서는 한 챕터를 통째로 마작 장면에 할애하고 있다.

이후 현재에도 미국 등에서 적은 수이긴 하지만 마작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 경우 대개 중국 국표마작의 룰을 따르지만 용어는 영어로 번역된 용어를 사용하며, 일본 리치마작의 역이나 서양만의 독특한 로컬역이 추가되기도 한다. 심지어는 와시즈 마작을 치는 사람도 있다.

2.6. 한국[편집]

한국에는 조선시대에 들어왔다. 이시기 민간에서 중국의 마조와 골패의 영향을 받아 투전의 일종인 동당치기나 가보치기가 일시적으로 유행했지만, 자세한 연구는 나와있지 않다.

이후 조선시대 말기의 갑오개혁 전후, 청나라에 다녀온 사람들에게 의해 본격적으로 마작이 전파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으로부터도 마작이 전파되어 1930년대 후반이 배경인 채만식의 태평천하에서 윤 직원(윤두섭)의 아들 윤 주사(윤창식)가 마작을 하는 장면에 대한 묘사가 있다. 심지어 궁녀들도 마작을 쳤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 한국에서 마작의 인기는 화투에 압도적으로 밀리는 상태. 오히려 상하이, 사천성 등 마작을 이용한 솔리테어류 게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근데 이것도 컴퓨터 게임 한정이고 실제 패로 마작 솔리테어를 즐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마작 솔리테어를 실제로 하기에는 패 쌓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온라인 게임만 봐도 화투게임은 종류도 더블 맞고 등 변형 규칙도 수도 없이 많지만 마작 게임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한 때 올리브 게임에서는 일본식 마작을 서비스했으나 이용자가 별로 없어서 종료 되었고, 한동안 엠게임에서만 서비스하다 넷마블에서도 서비스하고 있다. 불러 기능을 최초로 구현하는 등의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한때 많은 이용자를 모았던 지엠지넷 마작도 서비스 했었지만 지금은 서비스를 종료하여 마작배우기라는 책의 부록에 들어가있는 싱글게임인 넥서스 마작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었지만... 작가의 사이트가 없어졌고,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CD, 아니 책 자체도 안판다. 사실상 망한 상태.

하지만 국내 마작 게임은 모두 사행성을 띄고 있어 청소년 이용불가이며, 룰 역시 제각각인 게 많다.[16]

한국에 마작이 잘 퍼지지 않는 것은 기본적으로 룰도 복잡하거니와 한 판 한 판이 너무 길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있다. 한국식으로 변형된 마작은 삭수를 제외하는 등으로 해서 게임의 속도가 타 국가들의 룰에 비해 현저히 빠르다. 한국에서 속도감을 높이기 위한 삭패를 제외한 마작을 "훌라짱"이라 하고, 모든 패를 쓰는 일본, 중국식 마작을 "혼짱"이라 부른다.

그러나 한국마작이 아무리 스피드를 중시한다 해도 마작은 마작, 아무리 빨라봐야 북장 한 국에 두 시간을 넘어가는 일이 허다하며, 국내 서비스 중인 온라인 마작 게임들은 전부 한 국만 치고 끝낸다. 즉, 직전 국의 화료자가 선이 되는 식으로, 장 바람은 적용되지 않는다. 게다가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마작 게임의 사행성은 배가 된다. 실제로 리치마작 기반이었던 올리브 마작은 시간에 비해 판돈이 그리 많이 오가지 않았다. 그리고 올리브 마작은 멸망했다.이러한 문제는 다른 컴퓨터 게임들의 등장으로 부정되고 있으며, 굳이 컴퓨터 게임이 아니더라도 마작보다 혹은 마작만큼 더 복잡한 게임은 많다. 예를 들면 바둑같은 것이 그 예다.

한국에 마작이 잘 퍼지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패 자체의 구성과 가격이다. 패 갯수가 52개 이내인 화투, 트럼프, 투전 골패와는 달리, 마작은 삭수를 빼놓고도 패가 104개나 필요해 구성이 복잡하고, 보다 고급스러운 재질을 요구해 가격도 화투보다 상대적으로 비싸다. 그래서 일부 마작패에는 일부 패를 잃었을 때 대체하라는 의미로 예비패가 제공되기도 한다. 패를 섞거나 다루는 일도 불편하니 전동탁자가 필요한 일도 많은데, 이 전동탁자마저 가격이 비싼 편. 그래도 이 문제는 소뼈나 상아를 썼던 과거에 비하면 상당히 나아진 것이다. 화투에 비하면 비용이 매우 많이 드는건 변함없지만...

마지막 문제이자 가장 큰 문제는 한국 사회 전반에 자리잡은 마작은 도박이라는 인식.(이는 일본의 화투도 동일하다.) 이는 중국 국표마작한국마작이 빠르게 진행될 뿐만 아니라 마작이 도박에서 활용될 때 점수를 돈으로 주고 받는 탓이 크다. 이는 후술. 하지만 도박이라는 편견이 무색하게 한국에서는 대형 도박판에서 마작을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플레잉 카드화투 대신에 준비물도 많고 진행 속도도 몹시 느리고 룰 습득자도 극히 드물어서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타짜마귀보다 짱꾼이라는 단어의 인지도가 훨씬 딸린다는 것으로 증명할수 있다.

그나마 한국에서는 주로 조종사들이 전통적으로 많이 즐긴다. 대한민국 공군의 경우 육군(일본군만주군이 주류)이나 해군(상선사관 중심)에 비해 중국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이 초기의 장교단으로 많이 유입된 탓에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일본에서 항공활동을 했던 사람들도 유입되긴 했지만. 특히 공군사관학교 출신의 전투 조종사들이나 그러한 출신의 민항 조종사들이 많이 즐기는데, 임관 후 많은 수가 한꺼번에 마작을 배우고 제한된 장소인 비행단에서 쉽게 마작 멤버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조종사들이 퇴역 후 민간 항공사로 이직 한 뒤에 젊은 시절부터 같이 마작을 해왔던 멤버들이 다시모여 마작을 즐기는 것. 특이한 것은 이러한 나이 지긋하신 기장님들 모두 자기 자신을 마신(마작의 신)이라 부른다는 것. 후에 조종사가 되어 나이드신 기장님들과 가까이 지내고 싶다면 꼭 마작을 배울 것.

아무래도 직업의 특성상 여유 혹은 대기시간이 빈번한 직업에서 마작을 배우거나 즐기는 경우가 많다. 해군 혹은 해운 출신 인사들, 예를 들면, 항해장교, 조함장교 혹은 선장, 항해사 등이다. 장기간의 항해에서 오는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예편 혹은 전직을 할 떄는 조선소 혹은 해운회사에 많이 근무하게 되므로 이들 직장에도 전파가 된다. 또, 건설회사에도 다수의 인원이 마작을 잘 한다. 건설현장 역시 건설 공정의 특성상 대기 시간이 자주 발생하기 떄문이다.특히 해외 건설현장에서 장기간 파견근무했던 직원들은 상당수가 자연스레 마작을 배우게 된다.

또한 법조인들도 많이 즐기기에 한국마작에는 '법원마작'이라는 별칭도 있는데, 현재까지도 (법조계의 정점인) 대법관들 사이에 마작모임이 있을 정도. 그 외에도 국회의원 등 몇몇 높으신 분들이 좋아하기도 했다고.

그 외에 영화배우 최은희 여사나 도금봉, 남궁원등 옛 원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종종 즐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외에도 의외로 한국마작은 즐기는 사람이 많다. 시인인 신재선은 1994년에 한국마작의 해설서인 '알기쉬운 한국식 필승마작'을 출판하였고, 그 뒤 1997년에 '필승마작', 2005년에 '실전응용 즐거운 마작'이라는 후속작을 출판했다. 오래 전에 나온 책이어서 리치마작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독자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수준은 매우 깊고, 리치마작에도 적용 가능하다. 그리고 마작의 역사라던가 마작의 전법, 마작을 즐기는 태도 등 매우 높은 수준의 책이다. 또 이 신재선 시인의 특이한 점은 세계제일의 마작시집이자 세계최초의 마작시집이자 세계유일의 마작시집(표지에 적혀있는 문구)인 '마작시'라는 시집도 저술하기도 하였다는 점이다.

1983년 한국프로야구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시즌 30승을 거두었던 장명부도 말년에 일본에서 마장을 운영하다 2005년 그 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의외로 마작을 치는 사람들이 있는 거지 실제적으론 소수만이 마작을 즐긴다. 이러한 상황이니 한국에서 마작패를 제작하는 업체도 얼마 되지 않고, 전동탁자는 아예 전량 수입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부산마작'과 '현대마작' 정도만이 마작패를 생산하나, 이 업체들은 애석하게도 홈페이지가 없다. 또한 전동탁자는 대부분 중국 회사인 작우(雀友), 또는 일본 회사들에서 직수입중이다. 미디어에 나오는 일도 2010년 이전에는 수사반장해신 정도 밖에 없었다.

2009년 4월 이후 애니메이션 사키 -Saki-의 영향으로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국에도 리치마작 인구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미소녀 백합 모에의 힘? 이 일은 오프라인으로도 퍼져 오프라인 마작의 활성화에도 상당히 기여했다.

그래도 중화권이나 일본 문화권에서 성장한 중국조선족이나 재일 한국인들의 경우엔 마작 인구가 꽤 있다. 특히 일본에는 재일교포 프로마작사도 존재한다. 당장 서울 서남권만 가더라도 중국식 마작집이 동네 건너마다 있다.

3. 마작에 대한 인식[편집]

3.1. 도박[편집]

예전에는 마작은 도박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여, 과거 마오쩌둥리콴유는 마작을 금하려 했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유명 프로그램인 How Do They Do It?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1949년부터 1985년까지 사행성을 이유로 금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켜지지 못했다. 참고로 중국의 화북지방은 도박 행위를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작을 하면서 도박을 뺄래야 뺄 수 없다고 한다.

과거 박정희 역시 마작을 막으려 했다는 풍문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작 얘기를 꺼내면 도박하냐고 면박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이러한 인식은 높으신 분들에게도 마찬가지라 마작패 및 전탁에는 다른 사행성 물품과 같이 세금이 60%(개별소비세 20%, 농특세 10%, 교육세 30%) 붙는데, 안 그래도 비싼 패가 세금 때문에 더 비싸진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매출의 37.5%를 세금으로 내야 하는 것.

우리나라에서 마작이라면 무조건 도박이라는 인식은 북부 중국인이나 조선족, 재중 동포 등이 국내에서 마작에 돈을 걸고 도박을 하다 입건되는 사건이 여럿 발생한 것에서 기인하는 게 크다. 예를 들면 이런 것.

또한 마작패가 일반적으로 구하기 어렵다는 점도 한 몫한다. 과거에는 동네 구멍가게, 현재에는 편의점에서조차 아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화투, 플레잉 카드[17]와는 달리, 일반인들은 마작패[18]를 오프라인에서 구경조차 하기 어렵다. 2010년대 들어서야 인터넷이 발달하여 이전보다는 편리하게 구매를 할 수 있지만, 그 이전에 마작 용품을 구하려면 외국에 가든가, 남대문시장 같이 수입 물품을 다루는 곳을 전전하며 발품을 팔아야 했다. 구하기도 어려운 것을 어거지로 구해서 하니, 일반인의 시각에서 보면 '도박에 미친 놈'으로 보일 수밖에 없었던 셈이다.

하지만 마작의 기원인 중국에서 마작을 정식 스포츠로 인정했다. 그리고 아시안 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바둑과 함께 올림픽 정식 종목에 올리려고 노력 중이기도 하다. 이와 별도로 세계대회도 개최하여 2015년 11월 11일 부터 15일까지 우리나라의 제주도에서 제4회 세계 마작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일본 또한 아사다 테츠야 등 마작신선조의 활동과 작사 이데 요우스케가 주도하는 건강마작운동 등으로 인식이 도박에서 스포츠로 변화했다. 과거에는 미성년자는 마장에 출입하지 못하는 등 인식이 나빴으나, 현재에는 미성년자도 출입가능한 마장이 많이 늘었다. 그리고 TV에서 프로 작사들의 마작 대국 방송도 방영을 하고 있으며, 간의 마작 대회도 자주 방영된다. 심지어 이미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여자 아이돌조차 자기가 마작을 즐기고 있음을 공언하며, 본인이 마작 방송을 TV에서 진행하고 있다.[19]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아이돌과 마찬가지로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 들도 자신의 취미가 마작임을 공언하는 성우들도 많고, 성우와 프로작사를 겸업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에서 마작을 치는 마장을 여가관련서비스업으로 인정했다. 그렇기 때문에 인천마장도 마작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받은 것이다. 반면 고스톱이나 포커, 바둑이 등은 정식으로 사업자 등록을 받을 수 없다.

결론적으로 법이나 제도적으로는 도박이 아니지만, 아직도 일반사람들에게는 도박으로 인식이 박혀있다. 앞으로도 이미지 쇄신에 힘을 쏟아야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마작은 일부만이 즐기고 있어서 앞길이 요원하다.

3.2. 두뇌 게임[편집]

윗 문단에서 볼 수 있듯이 국내에서 마작의 인식은 그냥 도박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마작은 보드게임들이 그렇듯이 상당히 수준높은 두뇌 게임이다. 바둑이나 장기에 비하면 운의 요소가 매우 강하긴 하지만, 경마나 주사위처럼 확률만으로 쌈싸먹는 도박게임은 아니라는 말. 이런 특성 덕분에 일본에서는 프로스포츠로서의 마작이 성립하고 있다. 어떤 마작 기사들은 마작의 두뇌 싸움이 체스나 장기, 내지는 바둑에 비견될 정도라고 말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이벤트성 리그로 마작 기사와 쇼기 기사들을 초청하여 서로 마작&쇼기를 겨루는 대회를 열기도 한다. 이런 경우 대개 본진 쪽이 승리하는 경우가 대부분.[20]

마작을 1국 진행할 때마다 최대 18순이 소모되는데, 매 순마다 무엇을 택하고 버릴 것인지 내 손패의 상황과 상대의 버림패의 상황이라든지 점수 차이 등을 모두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 게다가 마작은 4국 ~ 8국 정도가 진행되어야 한 게임이 끝이 난다! 그래서 마작을 많이 치다보면 정신적으로 무척 지치게 된다.

파일:attachment/2wan.gif 파일:attachment/3wan.gif 파일:attachment/4wan.gif 파일:attachment/6wan.gif 파일:attachment/6wan.gif 파일:attachment/7wan.gif 파일:attachment/8wan.gif 파일:attachment/9wan.gif 파일:attachment/4sou.gif 파일:attachment/6sou.gif 파일:attachment/2pin.gif 파일:attachment/4pin.gif 파일:attachment/5pin.gif 쯔모 파일:attachment/4wan.gif 도라 파일:attachment/2pin.gif


예를 들어 동1국 1순(게임이 막 시작되었을 때를 의미함)이라면 위 패에서 무엇을 버릴 것인가? 천봉의 유효패 계산기로는 2통이나 4만을 선택한다.[21] 그것이 유효패 숫자도 가장 많다. 그러나 프로들은 6삭[22]이나 9만[23]을 선택한다. 마작이 단순히 유효패 찾고 손패 만들어서 빨리 나는 게임(단순히 최대유효패를 계산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긴 하지만)은 절대 아니라는 말. 간단히 설명하면 이룰 수 있는 패가 훨씬 많고 아직 1순이라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샨텐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게다가 게임 개국 시점이 아니라 점수차이가 좀 있고 버림패가 복잡한 상황이라면 훨씬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런데 마작 프로들은 이런 계산들을 보통 2~3초 내로 끝낸다. 정말 복잡하고 신중함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프로들도 장고를 하지만, 무엇보다도 반장 한 번이 약 144순 내외이기 때문에 한 순에 2~3초 내로 생각하지 않으면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된다. 게다가 그렇게 까먹는 시간은 상대방에게도 고스란히 이득이 되기에 전략적으로도 결코 좋지 않다.

4. 마작을 하는 방법[편집]

이곳에서는 리치마작을 주로 설명하는데, 국내에서는 리치마작이 주로 플레이되기 때문이다. 국내의 마장들 대부분은 리치마작을 즐기며, 일부는 한국마작을 치거나 리치마작에 특별한 룰을 추가해서 즐긴다. "마작을 배워보자" 디스이즈게임의 이승운 기자가 쓴 칼럼. 마작을 막 시작하는 초심자 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4.1. 게임 준비[편집]

작패, 주사위, 점봉, 그 외에도 작탁과 매트, 그리고 마작을 칠 장소 등이 필요하다. 그래도 그나마 매트나 작탁이 없어도 그냥 탁자만 있으면 마작을 칠 수 있긴 하다. 하지만 매트나 작탁이 없으면 패를 다룰 때 소리가 시끄럽고 마작패가 쉽게 깨질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물론 이 탁탁거리는 소리가 좋다는 사람들도 있다. 게다가 점봉이나 주사위가 없어도 어떻게든 칠 수는 있다. 주사위야 가위바위보 같은 것으로 대체하면 그만이고 점봉이 없으면 노트에 점수를 적어가며 하면 되는데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패가 없어도 카드마작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4인의 작사(마작을 치는 사람)이다. 한국에서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약속을 잡거나 오프라인의 지인들이 없다면 4인을 모으기 어렵거니와, 4인이 기껏 모여도 혼자 살고 있는 사람이 있지 않은 이상 마작을 할 만한 장소는 쉬이 찾기 어렵다. 마작은 공간을 굉장히 차지하는 데다 소음도 상당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 덤으로 가족이나 룸메이트의 인식은 대체로 곱지 않을 것이다.

위에서 열거된 것들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마장을 가든가 온라인 마작을 치는 수밖에 없다. 물론 마작을 좋아하는 사람의 집에는 전동탁자가 있기도 하지만, 전동탁자가 싸지는 않다. 기본이 백만단위이기때문...

4.2. 기본적인 사항[편집]

4.3. 국가별 마작의 룰[편집]

4.4. 변칙 게임[편집]

5. 기타[편집]

아카기의 작가 후쿠모토 노부유키는 당연하게도 마작을 좋아한다.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중학교 때부터 마작을 쳐왔으며, 한때는 주위에서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없었다고. 지금은 그냥 평범해졌다고 하는데, 아마 아카기 시게루에 비해서 평범하다는 의미인 것 같다. 2011년에 개최된 아카기 추모 이벤트인 '아카기 13년제 봉납마작' 방송에서 국사무쌍을 화료하기도 하고 #, 2013년에 개최된 니코니코 동화 프리미엄 회원 200만명 돌파 이벤트인 '니코니코 대감사제' 마작방송에서 소사희를 화료하기도 했다.#. 두 영상에서 공통으로 함께 마작을 치고 있는 여자는 바로 후술되는 성우 우에다 카나이다. 후술 및 해당항목 참조.

아카기 ~어둠에 춤추듯 내려온 천재~의 주인공 아카기 시게루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주인공 이토 카이지성우하기와라 마사토는 일본 연예계 및 마작계에서 알아주는 마작광이다. 스스로 '하기와라 리그'라는 마작대회도 개최하기도 할 정도.

사키 아치가편에서 츠루타 히메코 역을 맡은 성우 오오가메 아스카는 2014년 프로작사로서 데뷔했다. 사키 아치가편으로 마작을 알게 되어, 프로로까지 데뷔했다고.

사키 -Saki-에서 요시토메 미하루의 역할을 맡은 성우 칸자키 치로는 칸자키 하츠미라는 이름으로 프로작사로서 한때 활약했었다. 위의 하기와라 마사토와 '캇파를 기르는 법'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 하기와라 마사토가 마작을 가르쳐 준 것. 하지만 현재는 은퇴했다.

사키 -Saki-의 주인공 미야나가 사키성우 우에다 카나도 마작을 매우 좋아한다. 때문에 다른 성우들을 종종 초대해서 마작을 치기도 하는 모양. 공교롭게도 우에다 본인을 비롯한 이 예의 '우에다 마작장 멤버'들이 대부분 사키 -Saki-의 주요 캐릭터들을 맡았다.

2011년 중국에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여성의 의식을 회복시키기 위해 가족들이 밤낮으로 귀에 대고 '마작하자' '1명이 부족해'를 속삭여 2달만에 일어나게 했다. 그런데 2012년에는 밤새서 마작을 구경하던 남자가 돌연사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다만 뒤의 경우는 원래부터 부랑인이었고 하는 일 없이 돌아다니다 아사한 쪽에 가까운 것 같다.

앞서 설명하였지만 마작도 솔리테어가 존재한다. 혼자 노는 개념은 같지만, 포커 솔리테어와 한참 다른데, 하지만 그 룰을 본다면 우리에게 익숙한 게임이 생각날 것이다. 바로 '상하이'와 '사천성'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마작패 지우는 퍼즐게임. 자세한 것은 상하이 항목을 참고.

일본에서는 마작을 간략화한 돈쟈라와 퐁쟝 이라는 게임이 존재한다. 4인은 물론 2인도 플레이 가능하고 손패도 9개로 시작하는 등 마작을 즐기기 어려운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게임으로 보통 완구메이커나 게임회사에서 캐릭터 상품 및 캐릭터 게임으로 많이 만든다. 그 예를 들자면 아즈망가 대왕의 캐릭터가 나오는 돈쟈라, KID사 자사에서 개발한 미연시 캐릭터(ex. 메모리즈 오프 시리즈, 텐타마 등) 들이 등장하는 KID에서 개발한 퐁쟝, AKB48 퐁쟝 등이 대표적이다.

명탐정 코난모리 란도 마작을 잘 한다. 다만 자신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특히 코난) 못하게 하는 듯. 심지어 마작광인 아버지보다 더 잘한다. 이쯤되면 모리 란은 성격만 빼고 만능아라는 말이 된다.
15권에선 무려 대삼원 사암각 트리플 모으기 더블역만을 만들어버린다

당연하지만 캐릭터 마작패도 다수 있다. 캐릭터 마작패의 대표주자는 알다시피 사키 -Saki-아카기. 그외에도 2013년 블리자드에서 블리즈컨 2013을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자인의 마작패를 공개하였다. 미국에서 개최되는 이벤트이긴 하지만 중국시장도 노리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 부분. 이름도 중국명인 '마수세계'로 적혀 있으며, 구성도 중국 국표마작의 구성에 맞춰져 있다. 또한 블리자드는 WoW 디자인의 모노폴리포커 세트,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2 디자인의 리스크도 동시에 공개했다. 이 마작패 세트의 권장 가격은 250달러. 국내 세금 더하면 대충 50만원 디스이즈게임 기사

2016년 3월에 걸쳐 방영된 1박 2일 중국 하얼빈 혹한기 졸업캠프 특집에서도 마작이 등장했는데, 멤버 5명이 모두 룰을 모르는지라(...) 마작패를 쌓아서 먼저 무너뜨린 사람이 지는 게임으로 급변조되었다.

영화 색계에서 왕징웨이 정부 고관들의 아내들이 마작을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배우들이 마작의 룰을 몰라 즉석으로 배워서 촬영을 했는데 마작이 너무 재밌어서 중독됐다고(...).

6. 마작게임[편집]

본 문단은 대국이 가능한 4인마작을 다루는 문단입니다.
솔리테어류 게임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6.1. 일본 리치마작[편집]

※단순 탈의마작인 경우 ♨
※탈의에 H씬까지 나오는 에로마작은 ♨+


이건 빙산의 일각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기종을 가리지 않고 엄청나게 수가 많다. 탈의 마작 항목도 참고. 특히 동인 게임의 경우 팬디스크나 미니게임 형식으로 원래 게임 장르(미연시, RPG 등등)와 관계 없게 개발되는 경우가 많다.

6.2. 한국마작[편집]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마작게임은 온라인 여부 상관 없이 청소년이용불가이며, 이는 마작 (게임) 배우기의 부록인 마작배우기(PC)에도 적용된다.

  • 넷마블 마작 (PC 온라인, 넷마블)

  • 마작배우기 (PC) - 통칭 넥서스 마작. 프로 갬블러 안철화가 넥서스북(現 NEXUS)에서 출판한 '마작 (게임) 배우기'라는 책의 부록이다. 아래의 지엠지넷 마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다른 한국마작게임이 온라인 게임인 것과 달리 유일하게 PC로 혼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으나, 작가인 안철화의 사이트도 다 망해서 CD를 구할 방법이 없다. CD가 아닌 책 자체도...[24] 다만 알라딘 온라인서점에서는 CD동봉판을 팔기는 한다.당시 스크린샷.

  • 엠게임 마작 (PC 온라인, 엠게임) - 클라이언트가 심히 노후화되었다. 위즈게이트 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비스했기 때문.

  • 지엠지넷 마작 (PC, 온라인 지원 종료) - 지금은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프로 갬블러 안철화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다. 불러 기능을 구현한 최초의 마작게임이라는 것이 특징. 한때 그나마 많은 이용자를 모았으나 현재는 몰락했다. 현재는 앞서 서술한 마작배우기에서 명맥을 간신히 이었으나 마작배우기가 절판되면서 망했어요. 현재 책은 여기에서 제공되고 있다.

  • 포 윈즈 (PC)

6.3. 중국 국표마작[편집]

  • 동물마작 (Andriod)

  • 최고의 마작 (PC, Android)
    PC판이 윈도우 스토어에서 검색이 된다. 서버와 계정은 안드로이드판과 공유한다.

  • 国标麻将(Android)-대한민국에서는 온라인 게임이 제공은 안 되나 국표마작 룰과 점수 계산법을 다 따르는 게임이다.

  • 欢乐麻将休闲版 (Android) - 한국 Play 스토어에서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국표마작 게임. 리치마작인 마작 Android와 달리 나갔다 들어와도 점수가 유지된다.

  • 麻将风云 (Android) - 현재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간 것으로 추정. 화패는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지만 국표마작의 룰과 점수 계산법을 어느 정도 따르고 있다. 8점이 되지 않아도 胡가 가능한 大众馆, 自摸(쯔모)로만 胡가 가능한 自摸场, 8점 이상이 되어야만 胡가 가능한 八番起胡가 있다. 여담으로 사천마작도 할 수 있다.

  • 赛趣麻将(PC)-국표마작계의 천봉

  • 포 윈즈 (PC)

  • Mahjong Time (PC)


중국 발음인 Majiang으로 치면 중국마작이 나온다 카지만, 실제로는 쓸데없는 상하이 게임만 나온다. 다시 말해서, Mahjong을 친 것과 다름없는 셈...

6.4. 그 외[편집]

7. 마작이 등장하는 작품[편집]

일본 리치마작을 중심으로 중국 국표마작 등 각종 마작이 등장하는 작품들이다.

7.1. 마작을 주제로 한 작품[편집]

7.2. 작중에서 마작을 하는 장면이 있는 작품[편집]

단순히 마작이 등장하는 작품을 적으면 그 작품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작품 내에서 마작을 한다던가 어느정도 마작을 하는 장면에 대한 설명이 있는 작품들만 적음.

7.2.1. 한국[편집]

7.2.2. 일본[편집]

7.2.3. 그 외[편집]

8. 관련 문서[편집]

9. 관련 사이트[편집]

[1] 후스, 「유희의 감상」, 『현대평론』 제 6권 145기, 1927[2] 농담이 아니라, 마작은 그 악명높은 문화대혁명 시절에 모택동도 탄압하지 못하고 GG쳤다.[3] 표준중국어에서 麻雀(máquè)는 참새를 뜻한다.저 새는 해로운 새다[4] 정식으로는 麻雀이라고 쓰지만, 일반적으로 그 발음인 マージャン도 많이 사용한다.[5] 싱가포르인 중에서는 화교 비율이 높다. 전체인구의 75% 정도 된다.[6] 엄격한 사회정책의 일환으로 도박을 완전히 금지시키려 했지만 마작때문에 실패했다. 카지노는 리콴유 재임내내 금지되었다가 아들이 총리가 되고 나서야 허용되었다. 지금은 적극적으로 도박산업을 육성하고 있다.[7] 중국과 일본에서는 진정약 어문을 마작창시자로 본다.[8] 한 덱에 문전, 삭자, 만자, 십만자 4개의 모양이 있다. 한편 십만자는 2~9, 100, 1000, 10000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가 적을수록 강한 패가 된다.[9] 십자(十字), 만자(萬字), 삭자(索子), 동전(文錢) 네 가지 모양의 숫자 1~9 각 9장 + 꽃패 4개[10] 밀교의 가장 중요한 법경 중에 하나인 대일경(大日經)을 선무외와 함께 한역하기도 하고, 대연력(大衍曆)이라는 역법을 만들기도 한 인물[11] 이 기원이 정확히 어디서 유래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위에 써 있듯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먼저 삭수가 없다. 삭수패는 한국마작에서는 쓰지 않는다. 또한 백패에 아무것도 새기지 않았다고 하는데, 중국에서는 백패에 푸른 직사각형을 새겨 놓는다. 일본마작도 아무것도 없는 백패를 쓰지만 화패를 쓰지 않고 삭수패를 사용하므로 이 일화는 한국마작에서 시작된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12] '마장(麻将)'은 마작을 지칭하는 중국식 한자 표기[13] 2016년 현재는 RMU 소속[14] 그러나 실질적으로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단체는 4곳(최고위전일본프로마작협회, 일본프로마작연맹, 일본프로마작협회, RMU)에 불과하며, 활동 정지에 가까운 곳이 2곳(일본프로마작기사회, 전일본마작협회), 신생 단체가 1곳(OUTREACH)이다.[15] 진정약은 난징 조약으로 개항한 닝보에서 영국 외교관들에게 마작을 전파하고 같이 마작을 치기도 했다고 한다.[16] 심지어 마작배우기 책의 부록에 있는 한국마작 게임도 청소년 이용불가다.[17] 플레잉 카드의 경우 20세기 말부터 초능력, 마술 따위가 호기심 천국 등의 인기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자주 다루어지고, 이은결 같은 스타 마술사도 주목받으면서 덩달아 마술의 주요 소품인 플레잉 카드의 인식도 좋아졌다. 애들이 화투 가지고 놀면 어른들이 뭐라고 하지만, 플레잉 카드의 경우 마술 연습을 한다하면 공부나 하라고 타박을 줄지는 몰라도, '가지면 안 되는 물건을 가지고 있다.' 식의 반응을 보이지는 않는다.[18] 정확히는 마작패를 포함한 정크패드, 작탁, 점봉 등의 마작 용구[19] 무라세 사에가 한국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면서 자기소개서의 특기 란에 마작을 적기도 했다.[20] 대부분인 이유는 아무리 경기마작이라 하더라도 운의 요소를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쇼기 기사가 마작을 이겨버리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다.[21] 천봉 계산기는 도라를 고려하지 않는다는게 단점이긴 하다.[22] 일본프로마작연맹 소속 오오카와 테츠야(大川哲哉) 프로, 콘노 신타로(紺野真太郎) 프로의 선택[23] 일본프로마작연맹 소속 단부 오오하시(ダンプ大橋) 프로의 선택[24] 물론, 이전에 플레이 하던 유저나 어찌해서 CD를 얻은 유저들은 계속 플레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주 드물게 그 책을 파는 곳에서라도 CD도 같이 팔지 않는 경우가 많다.[25] 텐마와 펜짱 둘 다 후쿠모토 노부유키의 만화이다.[26] 주인공 케이이치의 어머니인 모리사토 타카노가 케이이치를 방문했을때 울드스쿨드와 TV채널 결정권 다툼때 소개했다. 울드와 스쿨드를 발라버린 후 두 여신들이 타카노를 이기기 위해 연마(?)하다가 재미를 들여 이후에도 자주 즐기는 모습이 나온다.[27] 중고나라 로마법 사건이 일어난 계기가 마작용품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