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로 이아노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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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활동

1. 개요[편집]

Milo Yiannopoulos

1984년 10월 18일 생.

대안 우파라고 자처했던 그리고 지금은 뉴라이트를 자처하는 트롤 아카데미[1] 칼럼니스트.

뉴라이트 매체 브레이트바트 뉴스에서 활동하였던 칼럼니스트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이 쪽 인사들 중 보기 드문 영국인. 페미니스트에 대한 비난 발언으로 외국과 한국에서 사이다 발언이라며 인기를 얻고 유명해졌다. 사실 현재 대안우파 진영에서 가장 트롤링을 잘하는 인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래디컬 페미니스트처럼 문제 해결에는 관심이 없고 트롤링으로 진영간의 갈등을 야기시켜 이득을 취하는 독나방 같은 인물의 특성을 보여준다.

그런데 지금은 뉴라이트를 자처하면서 기존 대안 우파로 분류되던 진영과 선을 그었는데, 특히 마일로와 폴 죠셉 왓슨, 브레이트바트 뉴스등은 파시스트 리처드 스펜서대안우파의 의미와 운동까지 인종주의, 파시즘 숭배등으로 변질시키자 더이상 대안우파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확실히 선을 긋게 된다.[2] 하지만 그렇다고 아래의 문제발언을 보다시피 이들이 인종주의 논란에서 완전히 벗어났는가는 별개의 문제.

2. 특징[편집]

트랜스젠더는 정신병입니다.#

이슬람에이즈입니다.#

페미니즘과 같습니다.

무슬림은 강간범과 테러리스트들#

이슬람은 강간을 권장하는 문화권.'#

'내 계정이 정지되면서 트위터는 무슬림 테러리스트와 흑인 과격 분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고 보수 주의자는 사라졌다.'[3]

이공계열에 너무 여자가 많으니까 숫자조절을 해야된다#



유대계[4](종교는 가톨릭) 동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올바름, SJW, 페미니즘, 이슬람, 리버럴 언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성소수자 운동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소수가 다수를 이해해야 한다'며[5] 매우 보수적인 모습을 띈다. 심지어 트랜스젠더를 LGBT 연대의 연결고리에서 제외하자는 "Drop the T" 운동을 긍정하기도 했다.[6]

옹호 측에서는 유대인이라는 점, 흑인 남성과 결혼한 게이라는 점 때문에 '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인종주의를 지지하는 스펜서 진영과 거리를 두려면 과거 브레이브바트에 올린 차별 발언에 대해 철회하는 입장을 밝혀야 하겠지만 그러지도 않았다.(...)

3. 활동[편집]

2017년 2월까지 브레이트바트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본인이 13살 때 성인 남성과 성관계를 맺었던 경험에 대해 나는 괜찮았고, 멋진 경험이었으며, 어린 소년들과 성인 남성간의 연애는 어린 소년들에게 안전을 제공하고 또한 사랑을 제공하며, 그들이 부모님과 대화가 어려울 때 그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언하여 페도필리아 논란이 일어났다. 마일로는 이런 '정치적 논란'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본인 또한 소아성애를 규탄하기 때문에 해당 발언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고 사과했으며, 브레이트바트에서 사퇴하였다.

덕분에 잠시 제동이 걸렸으나, "영국에 돌아갈 생각이 없으며 미국에서 꾸준히 활동할 것"이라 밝혔다. 현재 지지 세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팔로워도 200만명을 넘어선 상태로 영향력 또한 심상치 않다. 2017년 3월 출간 예정이였던 책 '위험'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하기도 했는데, 해당 서적은 2월 일어난 논란으로 출판사와의 계약이 끊긴 상태였는데, 최근 새로운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차질 없이 출간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류 언론은 그를 '차별주의자' 등으로 낙인찍지만 마일로는 부정한다.

2017년에는 글래스고우 대학에 무슬림 학생회 설립 허가를 내주지 말라고 요구했는데 그 이유가 무슬림은 동성애자를 차별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무슬림 학생 중에 LGBTQ도 있는데 무슨 X까는 소리냐 하고 씹었다.

2018년에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방송 및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3월에 출간 예정이였던 책 '위험'은 재출간되어 아마존 등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8년 호주 순회강연에서는 트롤짓의 정점을 찍었다. 가는 곳마다 인종차별 발언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마일로를 지지하는 시위대가 유혈충돌을 일으켰고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호주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했다.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 나는 폭력적인 행동은 반대하며 과격한 좌파를 조심해야 한다 " 라고 발을 빼는 건 덤.

그런데 이 사람은 대안우파 시위대가 폭동의 원인이 된 버지니아 샬러츠빌 폭동 때도 나는 백인 민족주의에 흥미를 갖고 있지 않지만 "좌파의 폭력적인 행동이 문제" 라고 폭력사태가 좌파에 원인이 있다는 발언을 했다.

[1] 문제성 발언으로 주목을 모으는 강연[2] 하지만 대안우파 리처드 스펜서등의 인종주의, 파시즘으로 인해 마일로는 kike faggot, disease-ridden Jew(질병에 시달리는 유대인)등 인종주의적 폭언을 받아왔다.[3] SNL 흑인 코미디언 레슬리 존스를 원숭이라고 부르는 등 인종차별 발언 트윗으로 영구정지를 먹으면서 남긴 트윗. 그런데 본인은 흑인 게이와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에 인종차별 주의자가 아니다, 맞다로 또다시 논란을 일으키게 만든다. [4] 정확히는 모계가 유대계이며 부계는 성씨에서 짐작할 수 있듯 그리스와 아일랜드 혈통이다.[5] Back to the closet, 즉 성소수자들은 옷장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입장인데, 성소수자 운동의 움직임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태도이다. 한편으론 전환치료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입장이지만 효과가 없다는건 인정했다.)[6] 이 논리는 레디컬 페미니즘 측에서 트랜스젠더를 소외시키는 논리와 상당히 흡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