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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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크기3. 오버월드(The Overworld)4. 네더(The Nether)
4.1. 가는 방법4.2. 생물군계4.3. 기타
5. 엔드(The End)
5.1. 외부 엔드
6. 머나먼 땅(Far Lands)

1. 개요[편집]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서로 다른 특성에 따라 구분하는 공간의 단위. 오버월드(The Overworld), 네더(The Nether), 엔드(The End)의 3종류가 있다. 이들은 같은 세계 안에 있으면서 완전히 독립된 별개의 공간으로 존재하는데, 포탈을 통해서만 다른 차원으로 갈 수 있다. 또한 차원마다 고유의 생물군계가 존재한다.

2. 크기[편집]

파일:attachment/minecraftworld.png

클래식과 Indev 버전에서는 한 때 '작은'(128x128x64), '중간'(256x256x64), '큰'(512x512x64)으로 모두 세 개의 크기가 있었고 Infdev부터는 개별 차원의 크기가 무한해졌으나 머나먼 땅(Far Lands) 경계의 한계로 사실상 60,000,0002*256까지가 한계이다. 그래도 어마어마하기는 하다. 마인크래프트의 크기를 32,000,000㎡로 계산해도 지구의 크기를 훨씬 넘기 때문이다. 자바 에디션은 1.8부터 원점에서 30,000,000미터까지 생성되며, 그보다 약간 안쪽에 world border라고 불리는 투명한 벽이 쳐져 있다. 최신 버전은 59,999,9682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필요하다면 치트가 활성화된 상태로 기본값보다 좁은 범위 내에서 조절할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 세계는 지구 면적의 8배까지 구현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세계는 페이크 청크로 이루어져 있고. 극히 일부의 청크만이 발을 들일 수 있는 트루 청크다. 비율상으로 따지자면 99%가 페이크. 극히 일부의 1%만이 트루 청크이다. 하지만 그 1%만 해도 워낙 넓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는 데 큰 제약은 없다. 노치는 마인크래프트 상의 지표는 4,096,000,000㎢, 즉 지구 면적의 약 8배임을 명시해 두었다. 2010년 3월, 즉 알파 버전 때에 올라온 노치의 입장이며, 위키에선 4,080,576,000 ㎢임을 명시했다.

3. 오버월드(The Overworld)[편집]

파일:마인크래프트 오버월드1.png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들어가 보면 맨 처음으로 보이는 차원. 생물군계가 하나밖에 없는 네더와 엔드와 달리 여러 생물군계가 어우러져 있다. 양이나 엔더맨, 좀비, 크리퍼와 같은 마인크래프트의 유명한 들은 대부분 여기서 나타난다. 또한 여기서만 리스폰이 가능하다. 공간은 y0~255(건설 기준), x와 z 3000만 ~ -3000만으로 제한되어 있다. 참고로 비디오 게임에서 overworld라는 용어는 여러 구조물과 단계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4. 네더(The Nether)[편집]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The_Nether.png

알파 1.2 버전에 업데이트된 차원으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지옥이라고도 불린다. 네더 포탈을 만들어야 갈 수 있다. 중립적 몹은 좀비 피그맨, 좀비 피그맨 조키과 엔더맨, 적대적 몹은 가스트, 위더 스켈레톤, 스켈레톤, 블레이즈, 마그마 큐브가 있다.

네더에서는 엔드와 같이 밝기 레벨이 0이어도 오버월드의 밝기 레벨 8정도이다. 즉 오버월드와는 다르게 밝기 공급원이 전혀 없어도 앞이 상당히 잘 보인다. 이곳에 물 양동이로 물을 설치하면 바로 말라 사라진다. 침대를 설치하고 사용하면 인게임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폭발(TNT 2개 분)을 일으키며 주위에 불이 붙는다.

4.1. 가는 방법[편집]

만약 1.7 버전 미만에서 "/give" 명령어를 쓸 수 있다면, "minecraft:portal"이라는 블록을 소환시키거나, 1.7 버전 이상이면 "/setblock" 명령어를 활용하면 소환 시켜서 갈 수 있다.

보통은 네더 포탈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 1.7부터는 네더 포탈의 넓이를 2*3부터 24*24까지 마음껏 해도 되며, 1.7 미만 버전에서는 네더 포탈은 다음과 같이 만들어야만 작동한다. 모서리 부분에는 어떤 블록이 있든 비어있든 상관이 없다.

흑요석

흑요석

흑요석

흑요석

흑요석

흑요석

흑요석

흑요석

흑요석

흑요석


이렇게 만들고 라이터로 저 6개 블록 안에 점화를 하면, 네더로 가는 포탈이 만들어진다. 반대로 부수는 방법은, 물이나 용암, 폭발로 네더 포탈을 비활성화 하거나, 흑요석을 부수면 된다. 보라색 포탈 부분에 서면 화면이 서서히 일그러지더니 지옥으로 이동된다. 이때에는 음식을 먹거나, 채팅하는 등의 행동을 전혀 할 수 없다.

흑요석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당연히 다이아몬드 곡괭이가 필요하나, 용암 양동이와 물 양동이로 즉석에서 용암을 굳혀 흑요석으로 만들면 다이아몬드 곡괭이 없이 가능하긴 하다. 그리고 PE의 올드맵에선 포탈을 설치할 수 없다. 라이터로 아무리 터치해보아도 열리지 않는다. 물론 억지로 모드 등을 사용해서 갈 수는 있다.

4.2. 생물군계[편집]

네더는 오버월드와 다르게 기반암이 바닥과 하늘 쪽에 모두 있다. 그래서 설정상으로는 오버월드의 기반암 밑에 네더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서바이벌에서는 기반암을 못 부수니. 전체 높이는 128칸. 하지만 기반암 층이 5칸 정도씩 있으니 실제로 사용 가능한 높이는 약 120칸 정도이다. 기반암 층을 넘으면 작은 버섯이 드문드문 피어있는 걸 빼면 아무것도 없다. 서바이벌 모드에서도 기반암 평지 위를 올라가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다시 내려오는 게 문제지... 대부분의 유저들은 내려오는 걸 포탈을 이용하여 하는데, 피스톤 머리 버그나 드래곤 알 버그를 이용하여 기반암을 뚫고 내려가는 것도 가능하다. 버그를 이용한 방법은 다시 포탈을 타고 지옥을 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추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빨리 그 버그를 이용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블록은 네더랙이라는 붉은색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외에도 발광석, 영혼 모래, 자갈, 그리고 1.10에 추가된 마그마 블록이 존재한다. 또한 오버월드의 물의 바다보다는 얕지만 용암으로 된 바다가 펼쳐져 있다. 정식판 1.3.1 이전 버전에서는 물을 지옥에 배치할 수 있어 흑요석을 마구 만들 수 있었으나, 이후 패치로 인해 두는 즉시 증발해 지옥에 둘 수 없게 되었다.(가마솥에 물을 담을 순 있다. setblock 명령어로 두는 것도 가능) 얼음 또한 둘 수 없으며 스노우 골렘을 이곳에 소환하면 바로 죽는다. 블레이즈를 제외한 네더의 들은 밝기를 무시하고 스폰된다. 그래서 오버월드에 지어 놓은 대로 네더에 똑같이 집을 지어 놓으면 안에 몹이 스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y=64를 기준으로 지표가 정해져 있는 오버월드와 다르게 아래 위로 블록이 존재하여 마치 지하의 거대한 동굴 같은 구조 때문에 길찾기가 상당히 힘들다. 높은 곳에서 한 눈에 전경을 볼 수 있는 오버월드와 달리 애초에 하늘이라는 개념이 없으며 거의 대부분의 블록이 네더랙이라 그곳이 그곳처럼 보이기 때문. 심지어 지형 또한 험준해서 일직선으로 가는 것조차 힘들고, 나침반도 작동하지 않고, 지도를 만들어도 방향과 지형이 제대로 표시가 안돼서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탓에 횃불이나 모래같이 네더에서는 보기 드문 색감의 블록으로 눈에 확 띄게 길표시를 해두는것도 좋은 선택.

네더 요새라는 특정한 구조물이 무작위로 생성된다. 물약을 만들 때 필요한 블레이즈 막대와 네더 와트를 이곳에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언젠가 한 번 방문해야 할 곳.

4.3. 기타[편집]

오버월드의 멀리 떨어진 지점을 빨리 넘나들기 위해 네더를 이용하기도 한다. 네더와 오버월드의 좌표 비율은 1:8, 즉 네더에서 1블록을 간다면 오버월드에서는 8블록이나 간 것과 같다.[1] 이런 원리를 이용해 네더를 이용해 오버월드의 7km를 이동하는 도전과제도 존재한다. 다만 메커니즘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면 의도하지 않은 곳으로 연결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한 테크닉.[2] 이를 이용하려면 맵 좌표는 반드시 필수. 비고로 오버월드에 있는 목적지에 이미 포탈을 만들어둔 상태라면 네더의 목적지에서 포탈을 생성해 워프할 경우 랜덤한 위치에 포탈이 생성되지 않고 만들어뒀던 포탈로 이동하니 깨끗한 이동을 원한다면 참고하자. 가끔씩 최초로 포탈을 연 후 네더에서 오버월드로 돌아갈 때 포탈이 엉뚱한 장소에 스폰되어 그곳으로 나갈 때가 있는데, 이 때는 1:8 매커니즘을 이용해 최초로 포탈을 만들었던 좌표로 하여금 재설정하면 된다.

알파 버전 초기엔 명칭이 Hell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지옥이라고 많이 불린다. 또한 네더에서 1칸을 가면 지상에서 8칸을 가는 것과 같으며, 네더의 천장과 바닥에 기반암이 깔려 있다. 실제로는 오버월드와 네더는 완전히 독립된 공간이지만, 만약에 이들이 지구 같은 행성에 붙어 있는 다른 공간이라고 가정한다면, 네더를 행성의 맨틀 사이에 있는 틈으로 비유할 수 있다.

네더의 천장 너머에는 y128~255의 빈 공간이 있기 때문에 블록을 설치할 수 있다. 일부 건축 서버에서는 기반암 평원이 끝없이 펼쳐지는 이 장소를 이용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사방이 용암과 붉은색 계통의 블록들로 뒤덮혀 있다보니 네더에 오래 머물면 플레이어의 정신적인 피로감과 눈의 부담이 심한편이다. 정 안되겠으면 리소스팩을 이용해 텍스처를 덜 부담스러운 것으로 바꿔보자.

5. 엔드(The End)[편집]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TheEnd_1.9.png
PC 베타 1.9-pre4, PE 1.0.0 베타부터 추가된 월드. 한국 팬덤에선 엔더월드라고 불린다.

파일:마인크래프트 엔드 포탈.png

일반적으로 요새에서 엔더의 눈 12개를 엔드 포탈에 꽂으면 자동으로 포탈이 생성되며 이곳으로 뛰어들면 엔드로 갈 수 있다. 엔더 포탈은 기본적으로 맵 전체에 128개만 생성되며, 네더 포탈처럼 막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서바이벌 모드에서 엔드에 가려면 무조건 엔더 포탈을 찾아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는 네더 포탈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엔드 포탈에 그어진 선이 모두 안쪽을 바라보게 설치한 다음 엔더의 눈을 블록의 방향에 맞게 꽂으면 생성된다. 만약 생성되지 않는다면 setblock 명령어(setblock ~ ~ ~ end_portal)를 쓰면 된다. 참고로 멀티플레이에선 포탈이 열리는 순간에 모든 유저에게 소리가 난다.

엔드에서는 5*5의 흑요석 플랫폼 위에서 스폰된다. 엔드에서 스폰될 시 장소는 x=100, y=49, z=0인 지점이며, 바라보는 방향은 항상 Negative X방향이다. 플레이어가 아닌 다른 엔티티는 x=100.5, y=50, z=0.5에서 생성된다. 중앙 섬에는 x=0, z=0인 지점에 비활성 상태의 기반암 포탈이 놓여 있고 그것을 중심으로 10개의 흑요석 타워가 원형으로 놓여 있으며, 가장 높은 건 40m를 넘는다. 이곳에는 엔더 드래곤 1마리와 수많은 엔더맨들이 있다. 중앙 섬으로부터 1000칸쯤 떨어진 것부터 바깥 섬들이 거의 끝없이 생성된다. 엔드는 다른 차원과 달리 바닥에 기반암이 없어서 잘못하면 공허로 떨어져 죽는다. 대부분의 블록은 엔드 돌이며 나머지는 흑요석과 기반암이다. 생성되는 몹도 엔더맨과 극소수의 셜커뿐이다. 엔더 드래곤은 원래 한 번 죽으면 엔드를 삭제하지 않는 이상 살아나지 않았지만 PC는 1.9 버전, PE은 0.17.0 버전부터 엔더 드래곤을 다시 소환할 수 있게 되었다.

네더처럼 낮과 밤이 존재하지 않으며, 잘 수도 없고 비나 눈도 오지 않으며 유체도 없이 황량하고 따분한 차원이다. 하지만 1.9 업데이트에서 엔드 시티라는 새로운 구조물과 새로운 공격 몹 및 관련 아이템 등이 추가됐다.

이 차원에서도 네더에 갈 수는 있지만 setblock 명령어(setblock ~ ~ ~ nether_portal)를 사용해야 한다. 다만 오버월드에서 갈 때와 달리 스폰 지점이 처음에는 완전 랜덤이고 엔드 포탈이 따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네더랙 같은 블록 사이에서 스폰될 수도 있다. PE에서는 버전 1.0.8.1 기준으로, 엔더 월드에서 네더 포탈로 들어가면 오버 월드에 있는 스폰 지점으로 간다. 그리고 엔드에서 엔드 포탈을 열고 오버 월드로 돌아갈 수 있다.

파일:마인크래프트 엔더월드에서 야간 투시의 물약을 마시면.png
이곳에서 야간 투시의 물약을 마시면 먼 곳이 색이 반전되어 보인다.

5.1. 외부 엔드[편집]

엔더 드래곤을 죽이면 생기는 엔드 게이트웨이 포탈을 들어가면 볼 수 있는 곳이다. 엔더 게이트웨이 포탈은 1칸 크기이고, 주변이 모두 기반암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가려면 엔더 진주를 포탈에 던지거나, 마인카트를 이용하는 등의 방법을 써야 한다.

포탈을 타고 가서 엔드와 외부 엔드가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다른 차원이 아니라 하나의 차원이다. 크리에이티브 모드 등에서 굳이 엔더 드래곤을 죽이지 않고서도 한 방향으로 약 1000블록 정도 이동하고 나면 이곳에 도달할 수 있다.

이곳에만 존재하는 후렴과 나무는 가공을 거쳐 특정 블록들을 제작 가능하다. 이 블록들은 이곳에서 가끔씩 생성되는 엔드 시티의 재질이기도 하다.

6. 머나먼 땅(Far Lands)[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머나먼 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x, z축 한정. y축(높이)는 무작위다. 그래서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에 네더 포탈을 만든다고 해도 x, z좌표가 같거나 비슷하다면 무조건 먼저 생성된 네더 포탈로만 나오게 된다.[2] 오버월드에서 현재 좌표에서 도달하려는 좌표를 뺀 후 8로 나눈 값을 기억하여, 네더에 들어가 포탈의 좌표에서 기억한 값을 더하면 목적지가 나온다. 방향은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