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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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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3. 특징 및 성격4. 평가
4.1. 전투력4.2. 단점4.3. 신격화
5. 제자들과의 관계6. 카카시의 라이벌7. 사용 술법
7.1. 체술(體術)7.2. 팔문둔갑(八門遁甲)7.3. 도구(道具)7.4. 인술(忍術)
7.4.1.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
7.5. 환술(幻術)
8.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마이트 가이/Might-Guy.png

불타올라라, 청춘!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노력할 가치도 없다!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에바라 마사시 / 시영준[1] / 쩐부. 소년 시절은 마키구치 마유키 / 김채하[2]. 하타케 카카시처럼 일본판처럼 한국판도 열혈 적인 느낌을 잘 살렸다.

이름

마이트 가이마이트가인

닌자등록번호

010252

생일

1월 1일(염소자리)

나이

26세 → 30세

신장

184.0cm

체중

76.0kg

혈액형

B형

성격

호쾌, 열혈

좋아하는 음식

엄청 매운 카레라이스, 카레 우동

싫어하는 음식

그런 건 없다![3]

싸워보고 싶은 상대

하타케 카카시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인술

체술

환술

현명함

속도

스태미나

인 맺기(印)

총합

데이터 북 1

3

5

3

3

5

5

5

2.5

31.5

데이터 북 2

3

5

3

3

5

5

5

2.5

31.5

데이터 북 3

3

5

3

3

5

5

5

2.5

31.5


졸렬잎마을의 몇 안되는 착한 인물
예토전생하면 안되는 사람 1위

체술을 주로 하는 가이의 경우 성장시 체술, 힘, 속도, 스태미나 등이 성장해야 하는데 이미 한계치인 5라서 성장해도 여전히 표시는 5인 것. 환술은 물론 인술도 거의 쓰지 않는 데다 현명하다고는 보기 힘들기 때문에.. 거의 카게급의 닌자임에도 불구하고 총합은 그리 높지 않다.[4] 패러미터의 상한선이 너무 낮아서 나타나는 문제다.

호시가키 키사메와의 전투장면에서 "짐승수준의 머리", "짐승보다 못한 머리"라고 들을 정도로 바보같은 대사와 안면인식장애가 의심되는 안습한 기억력 [5] 때문에 현명함스텟이 3이라는걸 의심하는(...) 독자들도 몇몇 있겠지만, 상급닌자+체술의 스페셜리스트 답게 상대에대한 적절한 분석과 뛰어난 전투센스를 보면 적당한 평가라고 할 수 있다. 아니면 현명함의 기준이 달라서 일지도...당장 이 분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갈 수 있을 것이다

1부 시점 27세. 184cm, 76kg의 건장한 체격에 호쾌하고 열혈적인 성격의 닌자. 외모는 성룡이소룡오마쥬한 듯한 느낌이 강하며[6], 별명은 자칭 나뭇잎 마을의 고귀한 푸른 맹수(木ノ葉の,気高き碧い猛獣)[7]지만 나루토는 그를 송충이눈썹 선생님(ゲキマユ先生)이라고 부른다.

바가지 머리에 녹색 타이즈라는 초월적인 패션을 자랑한다. 이 패션은 록 리가 그대로 이어받았다.보루토에서는 리의아들인 메탈 리까지..[8] 녹색 타이즈는 우즈마키 나루토도 가이가 선물이라며 입어보라고 권유하자 혹해서 한 번 입어보려고 했으나 지라이야가 강하게 만류하자 내심 아쉬워하며 입는 걸 포기한다. 다행

어렸을 적에는 아키미치 쵸자반의 에비스, 시라누이 겐마 등과 한 팀이었다. 현 지위는 상급 닌자로 록 리, 텐텐, 휴우가 네지의 스승이다. 이들 세 사람 역시 각자의 전문분야는 다르지만 스승처럼 체술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닌자들이다.

매우 정이 많고 눈물도 흘릴 줄 아는 진정한 남자. 보다 보면 어느 샌가 가이 선생님을 외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여러 사건들로[9]극 염세주의가 되어 곧 자살할 것만 같은 어린 카카시에게 라이벌이니 평생 대결이라니 하는 명목들로 우스꽝스럽지만 어떻게 보면 살아갈 이유를 부여한 것도[10], 인술 불능이라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록 리에게 자신을 롤 모델로 제시하며 방향성을 부여한 것도 이 사람.

좋아하는 음식은 엄청 매운 카레. 그 외에도 당고나 센베 같은 주전부리를 좋아하는 듯하며 과다한 음주로 필름이 끊겨본 적이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만화 1부에서 개그 캐릭터처럼 등장했으나[11] 중급닌자 시험에서 제자 록 리와의 에피소드와 카카시와의 라이벌 관계로 어느 정도 비중 있는 조역으로 상승하였다. 특별히 큰 기술을 써가며 활약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오로치마루의 나뭇잎 부수기에서 체술 닌자임에도 환술을 풀어내는 역량을 보여주고, 카카시와 나란히 적들을 때려눕히는 모습 등으로 상급닌자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중급닌자시험 경기장의 벽에다 소리마을 닌자를 박아버린 후 그대로 힘을 줘 벽을 뚫어버리며 나루토 일행이 사스케를 쫓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다.

우치하 이타치호시가키 키사메의 내습 사건 때엔 어떻게 알고 왔는지 난데없이 나타나 키사메를 기습으로 저지하여 일행을 구해내고 그들을 내몰아내는 데 크게 일조하였다. 여기가 너무 물 흐르듯이 전개되어 놓치기 쉽지만 여기서 가이가 나타나 주지 않았다면 쿠레나이, 아스마, 카카시라는 나뭇잎 마을의 중요한 3명의 상급닌자 전력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게 되었을 것이다. 어떤 경위로 찾아온지는 불명이지만 멋지게 나타나서 자신이 부른 암부의 증원부대가 올때까지 잠시 상대하주겠다고 선언한다. 키사메는 재미있겠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타치가 우린 전쟁하러 온게 아니고 지금부터는 넌센스가 되었다며 후퇴하자고 해서 충돌은 없었지만.

그렇다곤 해도 역시 그의 진가가 드러난 건 질풍전에서부터라 할 수 있다. 카카시팀과 연계하여 이타치를 사로잡기 위해 키사메와 맞붙었을 때 제자들을 구하기 위해 팔문둔갑의 체문을 열고 아침공작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활약을 보였다. 이후 번개나라에서 재회한 키사메와 다시 한 번 맞붙어 그를 쓰러뜨리고 사로잡는 데 성공한다. 제 4차 닌자대전에서는 예토전생으로 살아난 과거 실력이 뛰어난 닌자들과 맞서 싸우면서 상대의 인술과 실력에 맥없이 쓰러지는 동료들을 다그치며 전투에 참전한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예토전생한 안개마을 닌자도 7인방 중 2인을 아군이 도착할 때까지 카카시와 단 둘이서 상대하는데, 전투 도중 시력을 상실한 카카시와 함께 분전하며 시간을 끌어 아군들과 함께 닌자도 2인을 봉인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토비가 이끄는 페인 육도화된 인주력&미수와 싸우게 된 나루토에게 카카시와 같이 지원을 가지만, 역시 미수의 힘에는 오래 버티질 못하고 카카시와 마찬가지로 죽을 각오로 팔문까지 개방하려고 하지만 미수 차크라 모드에 각성한 나루토 덕에 살았다.

토비의 시공간인술과 카카시의 시공간인술이 이어져 있다는 것, 그리고 토비가 카카시와 가이에 대해 잘 안다는 식으로 얘기하자 설마 하는 심정에 평정을 유지하지 못하는 카카시를 다그친 뒤 함께 토비를 몰아붙인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토비의 정체 앞에선 그 사람 얼굴 못 알아본다는 가이조차 경악을 하였다. 그 후 어쨌든 평정을 되찾고 자신 이상으로 흐트러진 카카시를 다그치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666화에서는 모처럼만에 가이가 마다라의 공격을 받는 카카시를 구해주며 등장한다.[12] 십미 인주력이 된 마다라를 보고 "저건 누구야?" 라고 한다(...) 게다가 그 장면을 지켜보던 마다라도 그냥 '어디서 본 적 있는 듯한 얼굴' 이라고 한다.

667화에서는 7문까지 개방하면서 마다라를 밀어붙이는 듯 싶다가... 필살인 점심 호랑이가 마다라의 석장 휘두르기 한 방에 깨지고 만다. 마다라의 음양둔 구슬에 맞아 소멸할 위기에 처했으나 록 리가 구해줘 죽음은 면한다. 7문까지 개방한지라 몸이 많이 망가진 듯 했으나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고 '나뭇잎의 붉은 맹수' 의 등장을 예고.

668화에서 결국 동귀어진의 각오로 마다라에게 돌격하면서 심장의 사문(死門)을 찔러 8문을 개방하자 붉은 오라가 흘러나왔다. 실은 조연이라 잊혀지지 않기 위해 기술을 썼다 카더라 마다라는 이를 혈류라고 칭하였는데 붉은 오라는 그의 혈액을 말하는 것이었다. 이와 동시에 어렸을 적 자신의 멘토였던 아버지 하급닌자 마이트 다이 이름부터 사망 플래그안개 마을 닌자도 7인방에 둘러싸여 죽기 일보 직전이었던 자신과 에비스, 겐마를 구하기 위해 8문을 전부 개방하고 희생하였던 회상을 하며... 그런데 회상 보면 최소한 중급닌자에 나이도 20대 이상으로 보이는 놈들이 어린애가 돌 던졌다고 병원에 입원할 때까지 구타하는 찌질함을 보여 나뭇잎 마을이 더욱 까였다. 게다가 돌 던진 이유도 먼저 대놓고 가이의 아버지에게 모욕적인 소리를 했기 때문인데 입원할 때까지 구타를 했다는 건 정말 막장이다. 마다라가 옳았다. 이딴 졸렬한 마을은 영원히 잠에 드는 편이 좋을 것이다![13]

파일:attachment/마이트 가이/EiGate.png

파일:DXweYih.jpg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순간!!!
"개(開)!!!! 팔문둔갑의 진!!!"

마다라 : 붉은 증기. 팔문을 모두 개방했을 때 특유의 피의 증기인가...
후훗... 헌데 이렇게 보고 있자니 뭐랄까... 마치 가을에 말라 떨어지는 죽은 잎의 빛... 낙엽과 같군.

가이 : 그건 그렇다. 하지만 그냥 말라 떨어지는 것이 아니야!! 그것은 새로운 푸른 잎의 양분이 될 것이다!
그리고 푸른(靑) 잎이 돋아나는, 새로운 봄(春)으로 이어주는 순간이야말로― 청춘(靑春)의 최고조!! 진홍으로 불타는 순간!!


이후 록 리를 비롯한 자라나는 푸른 나뭇잎들을 위하여 희생하는 실존하는 불의 의지처럼 불 타오른다![14] 나루토 전체를 통틀어 불의 의지라는 추상적 개념을 이렇게 가시적으로 보여준 것은 가이가 처음이다. 그 전까지는 모두 '선대로부터 내려오는 의지' 라는 이야기만 있었을 뿐이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3대 호카게사루토비 아스마.

마지막 대결 상대도 그렇고 위의 대사도 그렇고 사망이 확정된 상황에서 사실상 선배들과 선생님들의 세대에서 보여줄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타오를 불의 의지로써 청춘의 가이가 선택된 듯하다. 이 부분에서의 액션씬이 상당한 백미라 애니에서 많이 기대된다.

669화에서 이후 6문의 아침공작, 7문의 점심 호랑이의 뒤를 이은 8문의 저녁 코끼리(夕象(セキゾウ)를 시전한다. 사실 이 기술이 나타난 시점부터 이 항목이 굉장히 많이 갱신되기 시작했다 기술의 내용은 항목 참조. 첫 시도는 극심한 고통 때문에 1식에서 그쳤다. 두번째 시도는 1식부터 4식까지 다 얻어맞고 당황한 마다라가 음양둔 방어막을 치자 록 리, 가아라, 나미카제 미나토, 하타케 카카시와의 연계로 타파하고 마지막 5식째를 초근거리에서 적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그 위력은 미수들의 싸움에도 여유롭게 일관하고 5카게와의 대결도 따분하다고 호소하던 그 마다라육도선인의 힘을 얻었는데도 일방적으로 맞고 있을 정도.[15] 마다라도 "하시라마와의 대결 이후 이런 흥분은 처음이다" 라고 감탄하였다. 5카게 안습[16][17] 하지만 마다라는 그럭저럭 멀쩡한 상태이고 더 싸우고 싶다며 여유를 부리지만 가이는 상당히 지친 모습을 보인다.

이후 마다라와 서로 피 터지게 주고받지만 마다라를 제압하기에는 부족함을 깨닫고 아침공작 - 점심 호랑이 - 저녁 코끼리에 이은 마지막 기술 밤 가이를 사용한다. 온몸을 불태워 차크라를 일으킨 뒤 날린 발차기로 공간을 일그려뜨리고 마다라를 거의 마다/라로 만들 뻔하게 죽일 정도로 몰아넣는 대활약을 펼친다. 작화 및 내용적으로 스케일이 크고 강한 술법들이 많이 등장했지만 밤 가이는 그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호쾌하고 강력한 기술이다.

최후의 기술을 쓴 대가로 가이도 완전히 기력을 잃은 뒤 죽어가지만 마다라는 겨우겨우 버텨서 초재생능력으로 서서히 회복하고 가이에게 막타를 날린다. 그때 마침 아수라의 힘을 각성한 나루토가 나타나 공격을 막아주고 꺼져가는 심장에 차크라를 일으켜주었다.

목숨은 건진 듯 하지만 신체가 거의 다 타버릴 정도로 무리를 했기 때문에 마다라에게 킥을 먹일 때 오른쪽 다리의 뼈가 다 부러졌고 기술 시전 후에는 오른발이 아예 타서 부스러져 버렸다!

676화에서 마다라가 지폭천성을 사용하여 가아라와 그의 모래로 록 리와 대피한다.

나루토 극장판 더 라스트의 설정화에선 휠체어를 타고 등장한다. 엔딩 크레딧에선 리와 함께 폭풍눈물(...)을 흘리면서 나루토와 히나타의 결혼을 축하해 준다. 휠체어를 타도 그 감수성은 여전하다

나루토 극장판 더 라스트 이후 몇 년 뒤의 이야기인 나루토 마지막화에서도 여전히 휠체어를 타고 등장한다.

오른다리에만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이라 마다라에게 오른다리로 밤 가이를 사용한 후유증으로 보인다. 이런 모습 때문인지 만화 갤러리에서는 이 친구와 엮은 드립도 나오고 있다. 나루토가 생명은 살렸음에도 다리가 붕대인 것으로 보아 소멸해가던 것이 재생하긴 한 듯하나 온전한 다리로 되돌리지는 못한 듯하다. 그래서 일부 팬들은 갓 가이를 견제 하기 위해 일부러 초대 호카게의 세포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드립을 치고 이에 대한 반론으로 하시라마의 세포는 폭주를 동반하는 위험한 물건이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틀린 말이다. 하시라마의 세포를 사용한 나루토는 멀쩡하기 때문. 이를 두고 나루토는 아수라의 차크라를 이어받은 자라서 된다는 말이 있으나 나루토의 인공팔은 애니 699화에서 나루토의 대사를 보면 알겠지만 하시라마의 새포를 배양해 뼈대를 만들어서 나루토의 세포와 동화해서 이식히는것이다. 과거 행해진 하시라마의 세포 이식은 목둔을 발현 시키기 위해 아무런 조치 없이 통째로 세포를 주입했던것이고 나루토의 팔은 하시라마의 세포를 기초로 해서 줄기세포 배양하듯이 만들어내고 이식자의 세포와 동화해서 폭주의 위험이 없다. 이런 고난이도의 기술은 전쟁전까지만 해도 나뭇잎 마을에 그렇게 큰 수준의 의료 기술이 없던걸 보아 오로치마루가 사법 거래하듯이 나뭇잎 마을에 넘겨준거라 추측할수 있다. 다시 말해 나루토의 팔처럼 하시라마의 세포로 줄기세포 배양을 해서 망가진 다리를 만들어내고 가이의 세포와 동화시킨뒤 수술을 통해 교체하면 치료할수 있다.

그러나 가이는 팔문을 개방할때 나뭇잎 마을의 새로운 푸른 잎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서 사문을 개방했고 전력을 쏟아서 마다라를 상대했다.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죽었어야 하는데 나루토가 하고로모가 준 음양의 힘을 이용해서 사그라드는 심장의 차크라를 다시 살려줌으로써 살아난것이다. 반드시 죽는 팔문 전체 개방을 하고도 나루토덕에 살아남았지만 가이는 나뭇잎의 새롭게 돋아날 푸른 잎들을 위해 스스로 희생한만큼 스스로의 의지로 망가진 다리의 치료를 거부했다고 볼수있다.

그리고 작중 몇 번이나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팔문을 다 열면 술법 시전자는 반드시 죽는다. 록리가 5문을 열고 재기불능 판정을 받았다가 가까스로 부활했고,(다만 이건 5문을 연 탓이라기 보다는 가아라가 왼팔과 왼다리를 아작낸 탓이지만) 가이조차 7문을 열고는 근섬유 파열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말했듯이 나루토가 아니었음 그대로 재가 되었다.

사족으로 중년이 되어서도 솔로다. 아아 헌데 일부 팬들은 700화에 나온 록 리와 함께 수련하는 소년이 록 리의 자식이 아니라면 가이의 늦둥이 자식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그러나 보루토 극장판 인물 관계도에서 가이의 아들이 아닌 록 리의 친아들로 밝혀졌다.(...) 이름은 메탈 리. 이로 인해 제자도 자식이 있는데 스승인 자신은 모태솔로 확인사살. 아아

3. 특징 및 성격[편집]

한계를 극복한 노력, 흠잡을데 없는 인격, 완성된 강함, 높은 비중의 4박자를 모두 갖춘 완전체 캐릭터.[18]

1부에서부터 록 리에 관련된 스토리로 대체적으로 팬들에게 평가는 높은 편이었다.[19] 하지만 특히 2부에서 더욱 평가가 높아졌는데, 이는 나루토가 2부로 들어오면서 1부 때의 '노력'이라는 주제를 잊어버리고 점차 '재능', '인맥', '혈연' 등의 요소를 중요시하는 와중에 유일하게 초심을 잊지 않고 노력이 강조된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비록 팔문둔갑의 진이 어느 정도 재능을 요구한다고 해도, 가이는 인술도 환술도 못쓰는데다가 카카시와 비교하면 재능이 민망할정도로 현격히 떨어진다는 것이 작중에서 종종 묘사되었고, 거기에 제자인 록 리와 함께 육체단련을 거의 일상화시켜 수련 마니아라는 인상을 1부에서부터 팬들에게 사전에 각인시켜둔 상태였기에, 후반에 막나가는 파워 인플레 전개를 무리 없이 따라가는 모습에 대해 팬들의 거부감은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훨씬 적은 편이었다.

다른 캐릭터들이 파워 인플레 혜택을 받았을때 혈통, 전생, 혈족으로 전해진 비전, 미수 등의 특별한 요소로 강해지거나[20] 개연성 없이 뜬금포로 강해진것에 비해 가이는 매일매일 기상부터 취침전까지 수련에 전념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후반부 파워 인플레 혜택을 받아도 고진감래라고 고된 노력 끝에 얻은 결실로 인정 받았다.

또한 사람들이 열혈파라는 면모를 생각하며 단순하다고만 여기는데, 상급닌자를 장식으로 달지 않았다는 걸 보이는 듯 작중 내에서 침착하게 상대방의 움직임에 대처하며 움직인다거나 의표를 찌르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대표적으로 중급닌자 시험 때 리에게 가아라의 호리병이 수상하다고 말을 꺼낸 것도 있으며,[21] 이타치와 키사메의 나뭇잎 마을 난입 당시에는 유일하게 이타치의 행동에 대항할 수 있는 수단책을 강구해두기도 했으며, 두 사람에게 나름대로 유효타까지 날리기도 했다.[22]

같은 노력파 캐릭터이지만 비중이 없어 공기화된 그의 제자와 달리, 아카츠키의 멤버인 키사메를 쓰러뜨리거나 카카시와 협공으로 토비나 마다라와 맞서는 등의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으며, 최후의 최후에는 목숨까지 불살라 당시 세계관 최강자였던 육도선인 마다라에게마저도 몰아붙이고, 마지막에는 최후의 필살기 밤가이를 먹이고 쓰러뜨리기 직전까지 가는 대활약을 펼치면서 그 평가는 완전히 수직상승하였다

이는 주인공인 나루토나 사스케처럼 편법이나 재능, 혈연 등의 온갖 편법을 동원해서 단기간에 급격하게 성장했다는 인상이 아닌, 오랜 기간에 걸친 수련과 노력, 그리고 마지막의 불의 의지를 통해 완성된 강함으로 팬들에게 인식되기에 충분했다.[23]

또, 간간히 묘사되는 가이의 소대원들과의 관계, 특히 록 리에게 보이는 스승으로서의 모습이 사스케가 탈주닌자가 되는 것을 막지 못하고, 나루토와 사쿠라도 자신의 후배에게 일임한 채로 소대를 방치한 카카시의 상황과 대비되면서 가이의 교육자로서의 유능함이 부각되어 팬들에게 인식된 점도 가이에 대한 고평가에 영향을 끼쳤다.

이 외에도, 작중에서 나루토를 대놓고 차별 했었던 에비스나 다른 나뭇잎 닌자, 4대, 5대, 7대를 제외한 얼핏 맞는 의견처럼 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냥 자기 아집과 편견을 가지고 좁은 식견을 보이는 호카게들과 달리 딱히 흠 잡을 만한 점도 묘사되지 않았고, 오히려 작중에서 간간히 대인배의 면모까지 선보였던 것도 팬들에게 고평가 받은 플러스 요인의 하나.[24]

그 덕분에 2부 후반부에서부터 '졸렬잎 마을' 이라며 나뭇잎 마을 전체가 비꼼을 받는 와중에도 이루카와 함께 까방권을 얻은 몇 안되는 캐릭터 중의 하나로 남을 수 있었다. 유일하게 비난받는 점은 너무 존재감이 거대해서 제자의 노력파 캐릭터 포지션을 빼앗았다는 거 정도[25]

하지만 결말부에 장애인이 되면서 닌자로서의 인생은 끝나버리고 말았다.(...) 뭐 그래도 본인 말마따나 자신의 낙엽이 나뭇잎 마을의 새로운 봄을 여는 거름이 되어 주었으니 여한은 없을 듯하다.[26]

사실 오른 다리 영구 장애로 끝난 게 다행이다. 거듭해서 말하지만 원래 팔문 전체 개화는 반드시 사망이다.[27] 가이 역시 죽음을 각오하고 연 거다. 나루토가 하고로모에게 받은 힘이 아니었으면 살지도 못했다. 애니 699화에서도 의료팀이 절망적으로 고개를 젓는걸 보면 팔문개방의 부작용은 보통이 아니다. 하시라마 세포 이식도 안 통했나보다 사실 나루토 정권에 위협이 될 정도로 강해서 일부로 그대로 두었다 카더라

밤 가이를 날릴 때 마다라는 공간이 뒤틀려 왜곡되는 걸 느끼는데, 이 정도로 빠르려면 음속을 넘어서 거의 광속에 근접해야 한다. 그 마다라가 반응도 못하고 쳐맞았다는 게 증거. 인간의 몸으로 더군다나 체술 특화의 기술로 '공간의 왜곡'을 불러 일으킬 정도라는 건 이미 인간을 초월했다는 뜻이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치료가 안될정도의 상처라는 건 가이의 강함과 밤 가이의 위엄을 역으로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가이 본인도 나뭇잎의 새로운 새대를 위한 거름으로써 희생한 영광의 부상이기에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4. 평가[편집]

4.1. 전투력[편집]

저 사람을 얕보지 마라.
- 우치하 이타치[28]

하시라마와 싸운 이후로... 이렇게 즐거운 싸움은 처음이다!
- 우치하 마다라


나루토 세계관 체술의 최강자

첫 등장시 엄청난 임팩트의 송충이 눈썹과 앙드레김의 순백 의상에 맞먹는 하이페션 쫄쫄이 타이즈, '가위바위보로 카카시를 이겼기 때문에 난 카카시보다 강하다' 는 등의 개드립을 내뱉기 때문에 개그 캐릭터로 자주 오인받지만, 상급닌자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굉장한 실력자. 자칭 '카카시의 라이벌' 이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이 말이 초반에는 허세로 들리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카카시 이상의 전투력을 보여주어 라이벌이라고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음을 몸소 증명한다.[29]

행적을 보자면 우치하 이타치가 나뭇잎 마을에 쳐들어와서 카카시가 츠쿠요미를 정통으로 맞아 밀리고 아스마쿠레나이가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당하려 하자 키사메를 막아서며 카카시와의 대전을 대비해 사륜안과의 전투법을 생각 해뒀다며 눈만 안 보면 그만이니 발동작으로 상대 움직임을 파악하면 간단하다는 해결책을 제시한다.[30] 이타치는 다른 상급닌자가 앞길을 막아서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가이가 나타나자 키사메에게 주의하라고 경고할 정도로 가이를 높게 평가했는데 우치하 이타치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이타치는 작중 닌자 중 최고의 지능과 통찰력을 지닌 인물이며 남을 과소평가 또는 과대평가하는 성격은 더더욱 아니다. 결국 생각해보면 이 때부터 가이가 실로 엄청난 강자라는 복선이 나온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타치가 가이를 고평가하는 이유가 추가되는데 암부시절 이타치와 카카시와 본래 목적을 숨긴 이중임무로 위장용 임무를 맡은 가이를 몰래 따라다녔는데, 이중임무임을 모르고 임무의 일부분의 내용만 들었을터인 가이가 임무의 대략적인 맥락을 정확히 집어내자 의외라고 평가하는 부분도 추가되었다. 이후, 가이가 적에 함정에 빠졌을때 체술만으로 인술로 만든 바위들을 작살내버리자, 그 이타치가 진심어린 어투로 놀란다.[31] 또한 아카츠키 신입 시절 가이의 아버지이자 팔문둔갑 사용자 마이트 다이에 의해 닌자도 7인방이 반파상태가 되었다는 정보도 입수한 상태였기때문에 좀더 개연성이 부과되었다.

꼬리 없는 미수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양의 차크라를 가진 강적 호시가키 키사메에게 천적으로 활약했다. 사메하다를 가지고 상대방의 차크라를 흡수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질적으로 무한한 양의 스테미나와 차크라를 선보이며 인주력 킬러 비까지 밀어붙이는 등, 상대방이 인술을 쓰는 이상 무적에 가까운 키사메였지만 차크라를 단지 신체 강화에만 쓰고 주먹과 발차기를 냅다 꽂아버리는 가이를 만나 일이 제대로 꼬여버렸다. 키사메가 상어분신을 만들어 공격해오자 아침 공작으로[32] 분신을 한 번에 날려버린다. 이후 다시 마주쳐서 싸우게 되자 점심 호랑이[33] 대응한다. 이에 키사메가 본인은 차크라 흡수 능력이 있으니 저걸 먹어버리고 그대로 되돌려준다는 생각으로 정면으로 부딪쳤는데 점심 호랑이마저도 사실 차크라를 사용하는 인법이 아니라 체술의 연장선인 일종의 기압탄, 결국 키사메는 가이의 점심 호랑이에 된통 당한다. 골치 아픈 상대인 키사메를 단독으로 쓰러뜨린 시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닌자대전에서 카카시, 나루토, 팔미 (킬러비)와 함께 토비의 상대가 되지만 토비 특유의 허상화 때문에 체술이 대부분 먹히지 않고, 토비가 조종하는 인주력들에 의해 위험에 처하자, 팔문을 열 각오를 하지만 다행히 나루토가 쿠라마와 링크에 성공하고, 위기에 벗어난다. 이후로 십미 부활을 막기 위해 토비와 싸우며, 쌍절곤을 이용한 체술인 쌍습아로 토비와 맞선다. 이후로, 마다라가 등장하고 이미 피범벅이 된 규키우치하 마다라에 의해 위기에 처하자 칠문 개방을 하여 점심 호랑이로 초기 단계 스사노오를 구사한 마다라를 한 방 날리는 기염을 토했다.[34]

이 차크라, 인정해주마! 체술에 있어서, 내가 싸운 자들 중 너를 능가하는 자는 한 명도 없었다!
이 마다라가 너를 최강이라고 부르는 거다![35]
우치하 마다라[36][37]


마다라육도선인으로 파워업했을 때 처음으로 유효타를 먹인 것도 이 사람. 육도모드 마다라 앞에 가이가 나타났을 때 주인공이 부활할 틈에 희생되는 잡캐릭 정도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처음으로 마다라에게 제대로 된 공격을 했으며, 심지어 마다라 본인도 저녁 코끼리에 신나게 두들겨 맞고나서 "하시라마 이후 처음으로 느낀 흥분이다! 좀 더 춤 출 수 있겠지? 더 강한 기술은 없는 거냐?"라는 발언을 했다.[38][39] 그리고 가이가 최후의 보루 밤 가이를 준비하면서 엄청난 차크라를 뿜자 "체술에 있어서 내가 싸운 자들중 너를 능가하는 자는 한명도 없었다! 이 마다라가 너를 최강이라 부르는거다!" 라고 평가를 들으며, 밤 가이로 마다라를 빈사상태로 몰아넣는 쾌거까지 올린다.[40][41] 구사일생으로 겨우 살아난 마다라는 초재생능력으로 회복하면서 본인 입으로 직접 "하핫, 죽을 뻔했다, 이 새끼!"고 말했다.[42] 그리고 가이가 밤 가이 + 팔문 전체 개화의 후유증으로 재가 되어 가는 걸 보고 '바람앞에 등불이지만, 즐겁게 해준 보답이다! 재가 되어 사라지기 전에, 내가 죽여주마!'라며 구도옥으로 피니시를 날렸다.[43] 물론 나루토가 냅다 달려와 발로 차버렸지만. 이 덕에 가이의 주가는 밤 가이와 더해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중.

굉장한 전개긴 한데 마다라와 함께 이미 나락으로 치닫던 파워 밸런스도 같이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는 평이 많다. 분명 1부 때 '호카게를 상회하는 힘' 이라고 설명됐던 팔문 개방이 슬그머니 5카게 전부를 상회하는 힘으로 바뀌었다.[44]

종합적으로 말하면 체술은 이미 누구도 이견을 달 수 없는 최강이며 마이너 호환판인 제자 리와는 다르게 기본적인 환술에 대한 감각이 있는 데다가 소환술도 사용하고 전투에 관한 한 두뇌회전과 센스도 좋은 편이다. 그야말로 자기 분야를 궁극의 경지까지 완성한 데다가 비전공분야도 최소한의 소양을 갖춘 완전체 닌자. 거기다가 인성까지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다. 여담으로 극장판 더 라스트에서 카카시가 6대 호카게가 된 장면이 공개되면서 '5카게 회담 가면 카게(카카시)는 나뭇잎이 최약이겠지만 호위(가이)는 가장 강하겠다' 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4.2. 단점[편집]

그렇지만 이런 강함에도 단점이 있다. 실질적인 화력을 담당하는 기술들은 대개 팔문둔갑을 연 상태에서 쓰는 기술이다. 당장 토비능력체술은 전혀 먹히질 않으며, 상황판단을 잘못해서 적에게 유효타를 못날리면 팔문둔갑 리스크 때문에 동료에게 짐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즉 최대 전투력을 그리 길게 유지할 수 없다. 저녁 코끼리나 밤 가이 같은 기술은 8문을 모두 연 상태, 그러니까 죽음을 대가로 사용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잘해봐야 동반 자살이고 못하면 자신만 죽는다는 것이다.[45] 물론 7문 까지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상성상의 문제라곤 하지만 키사메를 이겼을 정도이니, 다만 카카시의 만화경 사용 정도의 휴우증이 있으며 몸이 쑤신다고 쓰러져 있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7문 상태까지는 토비우치하 마다라 같은 강자들을 이기기 어려웠기에, 7문을 넘어 8문을 열을 수 밖에 없었다.[46]

전투 이외의 면에서 먼저 눈에 띄는 단점은 극악한 패션 센스로 항상 바가지 머리에 전신 타이즈라는 패션을 고수한다. 그러나 이 패션은 아버지인 마이트 다이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 아버지의 닌자의 길을 증명하겠다는 의미가 있기에 단점이라고 하기에는 뭐하다. 그러나 너무 엽기적인 탓에 팬들 사이에서는 옆동네누구처럼 진심으로 싸울 때만 입으면 안 되냐는 소리를 듣기는 한다.(...)

두번째 단점은 사람의 얼굴을 기억 못한다는 것. 자기 동료나 제자들은 잘 기억하는데 그 이외의 사람들은 몇 번을 봐도 볼 때마다 '누구세요?' 라고 한다. 특히 키사메는 유독 기억을 못하는데 덕분에 의도치 않게 키사메를 만날 때마다 어그로를 끌었다. 이에 상전술로 나타난 키사메가 '짐승 대가리' 라고 욕하고 나중엔 '짐승보다 못한 대갈통' 이라고 한층 더 강화해서 깐다.[47] 나중에 구름 마을 거북섬에서 키사메와의 3차 결투 후 키사메가 정보를 뺏기지 않으려고 자살한 뒤에야 "호시가키 키사메! 널 영원히 잊지 않겠다!" 라고 한다.[48] 그리고 594화에서 흑막이 카카시를 아는 내색을 보이자 누구냐고 물었으나 넌 사람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네게 말해 무슨 의미가 있냐며 까인다. 또한 4차 닌자 대전에서 육도선인화한 마다라를 보고 '누구지...' 라는 뜬금 없는 반응을 보이며 큰 웃음거리가 됐었다. 하지만 이런 가이조차도 토비정체를 안 순간은 정체를 알아보며 엄청나게 놀란다.[49]

세번째 단점은 배멀미가 심한 것. 어느 정도로 심각하냐면, 배 위에 올라서고 수 분 후에 헛구역질을 할 정도. 나루토 질풍전(4기)에서 나루토의 신변보호를 명목으로 비밀리에 번개나라로 항로를 통하여 이동하는 과정에서 단 한 번도 배멀미를 극복하지 못해 일행의 발목을 잡는 데 일조하였다. 약점이라면 정말 약점이다.

여담으로 요괴들이랑 친구 먹고, 에너지탄을 날리고, 눈깔로 온갖 초능력을 써대는 작품에서 따져봐야 별 의미는 없겠지만 워낙 체술 위주의 전투를 보이다 보니 본인 입으로는 강한 닌자라고 떠들어대도 닌자보다는 그냥 격투가 내지는 무술인에 가까운 모습이다. 이는 제자인 록 리 역시 마찬가지. 하물며 엑스트라 닌자들이 심심하면 날리는 그 흔한 표창이나 쿠나이를 쓰는 모습조차도 가이에게서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무기라곤 그나마 토비나 키사메 같은 강자를 상대할 때 드물게 쌍절곤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보통 일반적인 닌자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생각하면 상당한 괴리감이 든다.

4.3. 신격화[편집]

요 근래 가이라는 캐릭터는 강함에 대한 거품이 너무 심해졌는데, 신격화되어있다 등의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다.

가이가 극중 마다라와의 결전에서 강하게 묘사되고 노력이란 주제를 가장 잘 살린 캐릭터였기에 팬들에게 더욱 임팩트 있게 다가온 가이였지만, 정작 극중의 장면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육도급에 필적하는 최강은 절대 아니다. 그럼에도 주제의식을 잘 살렸기에 주인공보다 뜨고 있는거다.

노력이란 나루토 초반부의 주제를 가장 잘 살려, 그 노력으로 신의 경지에 이른 우치하 마다라에게 먹인 일격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나루토 세계관 정점급 강함이라고 칭송받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가이의 8문둔갑 사문은 시귀봉진과 마찬가지로 동귀어진의 기술로, 이 기술의 사용을 전제로 한 이상 절대 가이는 승리할 수가 없다.

그리고 마다라와의 싸움은 가이 혼자만 싸운 게 아니라 동료들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선전할 수 있었다. 구도옥은 닿는 모든 것을 소멸시키고 선술을 제외한 모든 술법을 무시하는 육도 최강의 기술로, 애초에 동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특히 카무이같은 사기기술의 서포터가 없었다면 저녁 코끼리고 밤가이고 자시고 마다라에게 제대로된 일격을 먹이는것도 힘들었을것이다.

실제로 저녁 코끼리의 마지막 일격을 넣을때에 마다라는 가이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구도옥을 변형시켜 자신의 몸을 완전히 감쌌는데, 이때 카무이로 구멍을 뚫어주지 않았다면 가이는 그냥 기술을 멈추고 손가락만 빨면서 기다리는 수밖에는 없었다.

결론은 팔문을 모두 열면 나루토 세계관 최강자들에게도 비벼볼수는 있겠지만 팔문을 안 연다면 그저 상급 닌자 중에서 강한 측의 닌자일 뿐이고 그렇다고 팔문을 모두 열면 결국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세계관 최강자들 중 한명이라 절대 칭할순 없다. 실제로 마다라가 내가 싸운 자들중 체술에 있어서 너를 능가한 자는 없었다는 말도 가이가 8문을 열고 바로 한것도 아닌, 최종병기인 밤 가이를 눈앞에 놓고서야 한 말이고 7문까지는 너 정도의 체술사는 많이 봐왔다고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7문 상태의 가이도 카게급 강자들이 모인 조직 아카츠키에서 나가토나 이타치 다음가는 강자인 키사메와 호각 이상으로 싸울 수 있으니 충분히 강자이며 애초에 그 8문을 개방할 수 있고, 증폭된 차크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대단한 인물. 심지어 가이는 그 어떠한 혈통이나 재능도 이어받지 않고 오직 자신의 능력만으로 이런 위업을 보여준 것이기에 높이 평가받을 자격은 충분하다.

5. 제자들과의 관계[편집]

제자인 록 리텐텐에게 진로 방향을 설계해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록 리에겐 둘도 없는 인생의 멘토이자 체술을 전수해준 스승이며 재기불능의 순간에선 수술을 권유하며 재활을 위해 손수 약을 제조하기도 하였으며[50], 전설의 삼닌자 중 하나인 츠나데를 목표로 하는 텐텐에게 의료닌자 견학을 시켜주고 도구소환술을 추천해주기도 하였다.

핸디캡 대련을 통해 텐텐이 가이를 쓰러뜨리자 약속이라면서 물구나무로 텐텐을 발 위에 태운 채로 손으로 마을을 활보하는 벌칙을 몸소 실천하며 제자를 응원하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또한 츠나데센쥬 혈통(+우즈마키 혈통)의 재능에 의욕을 잃은 텐텐에게 '닌자에게는 각자 나름의 강함이 있다'[51] 라는 말도 했었다.[52]

다만 휴우가 네지와의 관계는 어째선지 다뤄진 일화가 많지 않은데, 이는 결코 가이가 네지를 차별한 것이 아니다. 대표적인 예로 연화1를 가르칠 때 네지와 텐텐에게도 가르치는 모습이 나온다. 네지와의 접점이 적은 것은 네지의 기술은 혈계한계인 관계로 가문 내에서밖에 가르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니 자동적으로 접점이 적어질 수밖에 없다.[53]

이렇게 선생으로서의 가이는 다른 팀들에 비해 나름 잘 지도를 했으며, 팀의 단결력도 꽤 좋다고 할 수 있다.[54] 파워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봐도 제자들에게 모범이 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케이스.

여담으로 나루토 작품 내에선 가이 팀의 비중이 크진 않지만[55] 카카시 팀 이외의 나머지 팀들 중에선 그래도 비중이 있는 편이다. 스핀오프작인 SD 록리의 청춘 풀파워에서 가이팀이 주인공으로 나오기도 했으니 말이다. 굳이 따지면 쿠레나이 반이 가장 비중이 없다고 보면 된다.[56]

어떻게 보면 작중에서 제자와 스승 사이의 관계를 제대로 그려냈다고 할 수 있는데, 제자들보다 강한 스승[57]이었으며 그들에게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며 최대한 자신이 손을 댈 수 있는 선까지 도와주는 면에서는 참된 스승이라고 할 수 있다.[58]

6. 카카시의 라이벌[편집]

"아카데미에 입학했다고 자만 말거라. 아직 추가 입학 발표는 없지만 아카데미 사람들이 장님은 아냐. 저 아이의 이름을 기억해 두거라. 좋은 라이벌이 될 거야" -가이를 본 하타케 사쿠모가 가이를 비웃는 아들 하타케 카카시에게.

비슷한 나이대에 비슷한 실력을 가진 하타케 카카시와는 라이벌 관계. 정작 카카시 쪽은 심드렁하면서도 어울려주는 느낌[59]인 듯 했으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다뤄진 몇 가지 일화들로 일방적인 라이벌이 아니라 쌍방향적인 라이벌이었음이 드러난다. 어거지로 가이가 대결을 시작하자고 하면 또 뭐냐....면서 타박하면서도 막상 시작하면 카카시도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든다. 가위바위보를 할때도 가이가 엉덩이를 흔드는(...) 요상한 동작을 하는데 카카시도 자연스럽게 같이 엉덩이를 흔들며(...) 따라해주는걸 봐서 이골이 난듯.
전적은 나루토 질풍전 애니메이션 전개분을 포함하여 50승 51패(가위바위보 포함).[60] 원작은 50승 49패. 여담으로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는 어린 시절에 카카시와 그것을 비교하는 장면까지 있다. 이때 카카시에게 도토리라는 소리를 들었다(...).

연재가 길어지면서 라이벌 관계 이상의 우정을 다루는 에피소드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카카시 암부편에서는 암부로 활동하던 카카시의 멘탈 상태를 걱정한 듯 3대 호카게단조에게 암부에 넣어달라 요청했으나 '자네에겐 어둠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으며[61] 페인전 이후 폐허가 된 마을에서 카카시와의 100번째 승부로 달리기를 하는데 여기서 패배하고, 사망한 단조를 이어 호카게로 추천받은 카카시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취임을 축하한다. 사실 가이는 카카시가 호카게가 되기 전 마지막 승부를 낼 작정으로 승부를 했었지만, 카카시는 앞으로도 승부를 펼칠 뜻을 밝히고 가이와 라이벌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이렇게 가이가 카카시에게 있어서 진정한 라이벌 관계 이상의 친구로 성장하게 된 이유는 카카시가 힘들 때 곁에서 버팀목이 되어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62] 카카시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가이일지도...[63][64]

여담으로 나중에 과거회상에 나온 바에 의하면 가이가 유독 카카시를 라이벌로 여기는 건 천재라는 점 뿐만 아니라 닌자학교 입학식에서 처음 만났을 때의 행동 때문인 듯하다.[65] 참고로, 이 때 카카시는 가이를 보고 닌자학교에도 못 들어갔다면서 비웃었지만 가이는 이에 대해 "응원해줘서 고맙다" 는 말을 했다.

어릴 때부터 전형적인 라이벌 기색이 날 수밖에 없었는 게, 가이 쪽은 인술과 환술에 있어 재능이 전무할 정도이며[66] 닌자학교 입학시험마저 떨어졌고[67], 반대로 카카시는 천재 소리를 듣는 엘리트 테크를 꾸준히 타는 케이스였다. 시작점부터 전혀 달랐으며 성격 또한 열혈파와 냉정파인 두 사람이었기에 좋은 의미의 라이벌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일선에서 물러나 서로 절친한 친우로서 지내는 모습을 보였다.

어찌보면 진정한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게 카카시는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은 뒤 많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지만 가이의 적극적인 태도로 정서적으로 많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7. 사용 술법[편집]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일부 기술을 제외하고 나온 적이 없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과 함께 게임 내에서의 기술 등을 일람.(나루티밋 히어로, 나루티밋 엑셀, 나루티밋 임팩트 등)

원작에서 나온 기술은 ★을 표시한다.

7.1. 체술(體術)[편집]

신체로 사용하는 술법. 챠크라가 필요없이, 오로지 신체를 이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챠크라의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고, 필요할 때 챠크라를 신체에 불어 넣어 위력을 높힐수도 있다. 하지만, 신체가 부상을 입을 경우 체술을 못쓴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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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나믹 엔트리(ダイナミックエントリー)★
    D랭크 술법. 급속히 발차기로 상대를 가격하는 기술. 지라이야(...)가 무방비로 맞아,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는 등 위력이 상당하지만, 작중에서 큰 포스는 보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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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뭇잎 선풍 (木の葉 旋風)★
    록 리와 가이가 주로 사용하는 술법으로, D랭크 술법. 돌려차는 페인트를 취하다가 상대를 다리로 가격하는 기술. 위력은 나무와 철을 깨부수는 등, 위력은 상당하나 다리가 노출되어 상대에게 약점을 노출할 수 있는 장단점이 확연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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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뭇잎 강력선풍(木の葉 强力旋風)★
    나뭇잎 선풍을 강화한 버전으로 랭크는 B. 키사메를 사메하다와 같이 날려버렸을 정도로 엄청난 위력을 자랑했다.

  • 나뭇잎 승풍(木の葉 昇風)
    C랭크 술법. 밑에서 발차기를 날리는 기술. 나루티밋 스톰에서 나온다. 제자인 록 리가 원작에서 사용했다.

  • 나뭇잎 열풍(木の葉 烈風)★
    D 랭크 술법. 상대방의 사각으로 이동해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뒤돌려차기를 날리는 체술.

  • 그림자 무엽(影舞曄)★
    공중에서 상대를 발로 차 내려 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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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뭇잎 괴암승 (木の葉 魁癌昇)★
    상대를 옆구리로 급소를 가격하는 기술. 이 기술로 키사메를 날려버리고 떼어냈다.

7.2. 팔문둔갑(八門遁甲)[편집]

차크라가 흐르는 경락중에 각 부위에 차크라가 집결되어있는 8군데의 장소를 이르는데, 각각 개문(開門), 휴문(休門), 생문(生門), 상문(傷門), 두문(杜門), 경문(景門), 경문(驚門), 사문(死門)이라고 부른다. 이와 같은 문을 하나씩 열수록 힘이 보다 강해지며, 전부 열었을 경우 팔문둔갑의 진(八門遁甲の陣)이라 부르며, 일시적으로 엄청난 힘을 얻게 되지만 이 사용자는 반드시 죽는다고 한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팔문둔갑을 열었을 시의 술법을 후술한다.

  • 연화1(表花 いち)★
    팔문둔갑의 체문 중 첫번째의 문인 개문(開門)을 개방하여 비약적으로 높아진 신체능력을 이용하여 적의 턱을 엄청난 속도로 차올려 공중에 띄우고, 공중에 뜬 적을 붕대로 감아 그 상태로 내려치는 기술로 랭크는 B. 자세한건 항목 참조.

  • 연화2(裏花 に)
    팔문둔갑의 체문 중 세번째의 문인 생문(生門)까지 개방하여 연화1 보다 훨씬 압도적인 스피드를 이용해 건드리지도 못하는 초고속 연속 체술을 펼친 후, 다시 붕대로 상대를 휘감아 펀치로 피니쉬를 날리는 기술로 랭크는 A. 참고로, 가이는 작 중에서 연화 2를 쓰지 않았으나, 록 리가 썼으니 연화 2를 가르친 스승인 가이가 못 쓴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파일:FGDFGDFGDFGD.jpg

  • 격 나뭇잎 금강력 선풍(激 木の葉 金强力旋風)★
    팔문둔갑의 체문을 여섯번째 문인 경문(景門)까지 열어 발차기로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 위력은 매우 상당할 것으로 보였지만, 하필 상대가 물리 공격이 듣지 않는 토비이다 보니 기술이 그냥 통과해서 실패. 카무이가 가이가 사용하는 체술의 카운터인 것을 보여주는 장면.[68]

  • 아침공작(あさくじゃく)★
    팔문둔갑의 체문 중 6번째의 문인 경문(景門)까지 개방하여 마하의 속도로 휘두르는 주먹에 공기와의 마찰력으로 붙은 불꽃을 충격파와 함께 전방으로 난사하는 기술로 랭크는 A. 피해자는 호시가키 키사메로, 물론 전상술로 분신을 만든 가짜였지만 순식간에 키사메를 제압했다. 다만, 경문까지 연 리스크로 몸에 부담이 심한 듯.

  • 점심 호랑이(昼虎)★
    팔문둔갑의 체문 중 7번째의 문인 경문(驚門)까지 개방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지르는 정권으로 인해 생긴 호랑이 형태의 압축형 기압탄을 발사하는 것으로 가이가 살아있을 수 있는 선에서의 최강의 체술. 랭크는 A[69]. 이 기술로 챠크라를 갉아먹는 키사메 상대로 상성이 좋아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몸을 조금만 건드려도 온 통증이 지릴 정도의 리스크가 생기며, 원래 7문인 경문도 목숨이 위험한 기술이지만, 가이의 노력으로 이 리스크를 낮췄다고 봐야 할듯.그런데도 이 기술 한방 쓰고 바로 지쳐서 십미 부활후 닌자연합군이 도착할때까지 아무것도 못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 저녁 코끼리(夕象)
    팔문둔갑의 체문 중 마지막 8번째 문인 심장의 사문(死門)까지 개방하여야 시전할 수 있는 기술. 즉, 술자는 사망을 각오해야 한다. 랭크는 A로, 점심 호랑이와 유사한 것 같지만 코끼리의 발의 형태를 한 훨씬 더 크고 강력한 기압탄을 발사한다. 이 기술의 마지막 5착은 음양둔의 방어막이 박살날 정도의 위력을 자랑했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 밤 가이(夜─ガイ!)
    팔문둔갑의 체문 중 마지막 8번째 문인 심장의 사문(死門)까지 개방하여야 시전할 수 있는 기술. 술자의 모든 리스크와 리턴을 모아야 하는 기술로, 온 챠크라와 신경계, 그리고 파워를 모아 상대에게 달려간 뒤 발차기로 상대를 타격하는 나루토 세계관 최강의 체술. 피해자는 우치하 마다라로, 공간이 뒤틀리고 지 입으로 죽을 뻔 했다고 한 노력의 한계를 초월한 기술. 자세한건 항목 참조.


7.3. 도구(道具)[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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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습아 (雙節琨)
    쌍절곤. 가이만의 도구이자, 바위도 부셔버릴 위력을 갖고 있는 무시무시한 쌍절곤이다. 참고로 록 리의 말에 따르면, 상대가 정말 엄청난 강자여야 꺼내는 도구로, 이 쌍절곤은 호시가키 키사메토비 상대로 꺼내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결국 토비의 카무이에 빨려들어가고 만다.

7.4. 인술(忍術)[편집]

7.4.1. 시공간인술(時空間忍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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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환술(口寄せ動物)★
    계약을 맺은 소환수를 불러낸다. 랭크는 C. 가이가 계약한 소환수는 나뭇잎 서클렛을 목에 걸고 있는 붉은 거북이. 원체 무투파인지라 거의 소환술을 쓸 일이 없었으며 첫 등장 때 한 번, 키사메와의 마지막 격전 때 도약용 발판으로 삼느라 한 번으로 총 두 번 소환한 게 고작. 참고로 원래 가이는 리와 마찬가지로 인술이나 환술을 전혀 쓸 수 없었다. 그런 가이가 소환술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건 그동안 체술 뿐만 아니라 인술도 연습했다는 것으로 가이의 피나는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 C랭크의 소환술을 사용할 수 있다면, 바꿔치기술, 분신술, 순신술 등의 하위 인술도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추측된다. 그리고 그중 순신술은 중급닌자 시험중 죽음의 숲 통과후 1:1 매치때 네지를 제압하기 위해 뛰어 들어갈때 선보였다.

7.5. 환술(幻術)[편집]

  • 환술 해제(幻術 解制)★
    환술을 챠크라의 한점에 집중하여 풀어내는 기술. 아무리 인술, 환술을 전혀 못쓰는 가이라고 해도 직책이 상급닌자인데다, 체술의 천적이 환술[70]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체술가가 환술을 해제할 수 있어야 하며, 실제로 야쿠시 카부토의 열반정사를 손쉽게 풀어냈다. 이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인술, 환술을 전혀 쓸수 없었는데 환술 해제를 연습했다는 것 역시 가이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

8.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편집]

[1] 한일 성우 모두 월EAUTO를 맡았다.[2] 나미카제 미나토킬러 비의 어린 시절을 맡기도 했다.[3] 실제로 데이터북의 소개 페이지에서 느낌표까지 붙여가며 없다고 말한다. 이는 록 리도 마찬가지.[4] 사실 밤 가이 같은 기술은 카게고 뭐고 다 날려버릴 거 같긴 한데 동귀어진이라...[5] 아무리 4년전에 잠깐 한번 본거라지만 상대는 아카츠키멤버인 데다가 키사메같은 외모를보고 까먹었다는등, 키사메와 사메하다를 보고서 기껏 하는말이 "네녀석은 설마..." 라고 말한뒤 "오, 이제서야 기억하셨나 보군요."라고 대답하는 키사메에게 전에 만난적이 있었던가?, 그 칼로 싸우는 타입인가? 라고 말하며 나름 가이와의 재대결을 벼르며 집적나선 키사메를 안습하게 만드는 대사를 날린다.[6] 체술도 대체로 중국 무술틱한 면이 많고 간혹 사용하는 무기 또한 쌍절곤(...)[7] 푸른 맹수라는 것도 팔문둔갑의 7문과 연관이 되어 있다. 본인이 직접 몇 번씩 언급했고 인계대전에서 확정지으며 말한다.[8] 애니 오리지날에선 만약 리가 없었다면 네지와 텐텐이 강제로 입었을 거라고...[9] 아버지의 자살, 친구들의 죽음, 구미 사건으로 인한 스승의 사망[10] 어찌 보면 카카시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가이일지도 모른다. 결코 농담이 아니다. 카카시와 가이가 보여주는 라이벌로서의 우정은 정말 피 튀기는 싸움 들과는 달리 정말 친한친구같고 훈훈하다.[11] 물론 극초반을 넘기고 실력이 어느 정도 상승한 7반 꼬맹이들 앞에서 카카시에 이어 또다시 눈에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움직여 뒤로 돌아가 보임으로써 입만 산 개그 캐릭터가 아님을 어필하기는 하였다.[12] 카카시는 오비토와 함께 마다라에 맞섰고 마다라는 양쪽 중 한 명이 카무이를 쓸 거라 판단, 양쪽을 동시에 공격했으나 카카시와 오비토는 그것을 깨닫고 동시에 카무이를 시전, 오비토의 전송에 성공한다.[13] 설령 아이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돌을 던진다 해도 상식인이라면 우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제지한 뒤 훈육의 책임이 있는 부모와 대화하거나 직접 꾸짖는 정도에 그치지 애가 입원할 정도로 구타하진 않는다. 일진이나 깡패 같은 인간말종들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가이를 구타한 인물들은 나루토 세계관에서는 공무원이나 다름없는 중급닌자들이다.[14] 구도가 마치 시카마루에게 뒤를 맡기고 희생한 동기 아스마와 유사한 구도.[15] 그런데 이 때 가이의 일격이 음양둔 방어막을 박살내고 마다라를 날려버린 것에 의문이 있는 것이, 오비토의 음양둔은 라플레시아 미수옥 4개를 아무렇지도 않게 버텨냈다. 아무리 봐도 정황상 저녁 코끼리가 십미 미수옥 4개보다 강해보이지는 않는데... 하지만 음양둔 방어막이 박살난건 마지막 5격에서였다. 저녁코끼리는 때릴수록 점점 가속이 붙어서 뒤로 갈수록 파워가 점점 강화된다. 또 '광역 기술'인 미수옥과 '주먹 사이즈' 인 5격을 생각하면 이상할 건 없다. 레일건이 폭탄보다 일점데미지는 높으니까.[16] 완전 안습하다 하긴 힘든 게 가이가 싸운 마다라가 아무리 육도선인의 힘을 가지고 있다지만 마다라는 아직 한쪽 눈만 윤회안이라 힘이 완전한 상태가 아니다. 게다가 5카게와 싸운 마다라는 예토전생 상태여서 불사신 그 자체였다.[17] 단 상황만 본다면 자동 불사상태 + 차크라 무한인 쪽을 상대한 5카게 쪽을 비교적 고평가 해줘야 하지 않냐 하지만 가이가 불완전하다지만 육도선인으로 변한 마다라를 상대로 순간적으로나마 압도적으로 쳐바를 수준 이었던 것에 비해 5카게는 너희가 수 다섯배라고 뻐기니 내쪽에서 그 다섯배로 그것도 스사노오까지 팁으로 얹어주마 어때 기분 좋냐? 라는 식으로 마다라 쪽에서 가지고 놀 듯이 상대했다. 5카게가 겨우겨우 조져놨더니 완성체 스사노오가 등장해서 결국 5카게는 죽을뻔했다. 즉 5카게전의 마다라가 준비운동 느낌이라면 육도선인 마다라때는 제대로 싸우는 것이고 이 때도 분신 + 스사노오라는 묘기는 가능했다. 할 시간도 안주니까 그렇지[18] 여담이지만 SD 록리 청춘 풀파워 인전 쪽에서 제자와 함께 여지없는 개그캐로 나와서(...) 여기까지 포함하면 5박자 완성이 가능하다.[19] 최초 리에게 "자신을 믿지 못하는 녀석은 노력할 가치조도 없다!" 라는 대사를 날린 것도 있었으며, 리가 생명을 걸어야 하는 수술 앞에서 고민할 때 그에게 수술을 권유하며 자신의 목숨까지 걸겠다고 말할 정도로 여타 상급 닌자들보다는 확실히 뚜렷한 스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20] 인주력의 차크라 총량은 일반인들보다 훨씬 더 압도적으로 많다. 미수의 영향인듯.[21] 실제로 두 사람 사이 대결의 최종 순간에 결정적 변수로 호리병이 작용했다. 만약 호리병이 없었다면 결과 자체가 달랐을 것이다.[22] 물론 이는 카카시와의 대결에서 사륜안에 대한 방책이었다고 할 수 있으나 1 vs 1이라면 피하라는 사륜안 대처법에 대해서 그것을 나름대로 생각해낸 가이의 판단력을 높게 살 수 있다.[23] 이렇게 인식이 되는 데에는 가이의 능력이 체술이라는 것도 영향을 끼친 듯. 만약 가이의 능력이 본인의 재능과 선천적인 차크라량이 매우 중요한 인술, 환술 등이었다면 가이도 노력파 캐릭터로 인정받기 힘들었을 것이며, 작가도 그걸 생각했는지 가이 또한 인술과 환술 재능을 선천적으로 0으로 만들어둔 모습을 보였다. 라이벌인 카카시가 전형적인 천재 캐릭터라는 걸 생각해보면 극과 극.[24] 당시 가이가 이루카, 테우치, 시카마루, 히나타처럼 나루토에게 다가간 적이 있는 건 아니지만, 가이가 다른 사람들처럼 나루토를 차별하는 장면이 나오지도 않았고, 중급닌자 시험 때 나루토에게 호의적인 행동을 취했던 걸 보면 결코 나루토를 경멸할 인물이 아니며, 가이 역시 어릴 때 재능이 없는 삼류의 평가를 듣던 몸이었던지라 노력을 통해 강해지는 나루토를 싫어할 이유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다른 반이지만 리에 버금갈 정도로 많이 신경을 써 주었다. 이런 가이의 태도 덕분에 나루토도 가이를 "송충이 눈썹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친근감을 표현하면서 신뢰감을 드러냈다. 물론 쫄쫄이 옷은 좀 너무했다[25] 다만 그 부분도 작가의 역량 문제로 비판받을 일이지 가이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26] 일단 자신의 제자인 록 리가 자신의 의지를 이어받았고, 록 리의 아들인 메탈 리 또한 아버지인 록 리에게 가이의 수련을 같이하며 의지를 이어받고 있었기에 자신의 의지를 이어나가서 큰 미련은 없는 모양이다.[27] 아버지 마이트 다이도 이 패널티 때문에 적들과 동귀어진하고 사망했다.[28] 참고로 암부시절 이타치는 카카시와 함께 가이의 체술을 본적이 있다.(나루토 애니 552화)[29] 여담으로 카카시는 키사메와 규키를 날려버린 본인의 뇌절과 레벨이 다른 7문도 인정하지 않다가 8문을 개방하고 밤 가이를 쓰고 나서야 가이가 자기보다 강하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카카시에겐 카무이도 있었으니 7문 가이보다 약하다고 하기도 애매하다. 알다시피 카무이는 1대 1에서 절대적인 기술이다. 실제로 카무이로 외도마상이나 십미의 목을 날려버리려고 했으니... 물론 이렇게 되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기 때문에 빗나가도록 해야 했다.[30] 아스마는 '그런게 가능한건 너뿐 이겠지' 라고 디스 반 경외 반인 대사를 했다. 게다가 애초에 이 방법은 시야를 한정 시키는 리스크를 갖고 있는 방법이다. 오히려 더 리스크를 얹어주는 격.[31] 여담으로 카카시는 태연하게 저거가지고 놀랄때가 아니라고 한다.가이의 실력을 본래부터 믿고있기에 별 반응이 없었던듯.[32] 음속의 속도로 날린 주먹 연타로 공기 중에 마찰을 일으키고 그 마찰로 화염을 일으켜 적에게 화염의 비를 퍼부어버리는 대단위 공격 기술.[33] 백호의 형상을 한 기압탄을 쏜다. 일본어로는 '아침 드라마(히루도라)' 에 가까운 발음이라서 나루토는 '청춘을 논하는 가이 선생님답지 않은 칙칙한 명칭' 이라고 평했다.[34] 이 때 규키를 감싼 마다라의 목룡을 한 방에 파괴시켜버리는 위력을 보이는데 흡사 나루토의 나선수리검을 방불케 하는 위력을 자랑한다. 물론 범위를 보면 점심 호랑이 쪽이 더 나아보인다.[35] 이 부분은 애니판 추가 대사.[36] 이 당시 마다라는 윤회안 + 육도선인화 상태였으며 카구야의 등장 이전까지 작중 최강자로, 대부분 적들을 그냥 개무시했으며 하시라마 말고는 별 취급도 하지 않았다. 그 마다라가 저렇게까지 진심으로 기뻐한 것이다.[37] 어렸을때 동기들한테 인술도 환술에도 재능이 없다고 비웃음 받아오면서 살아왔으나, 비록 적이지만 최강급 닌자에게 지금에서야 그 실력을 인정받게 된 셈이기도 하다.[38] 한 닌자 마을의 수장인 5카게들을 상대할 가치조차 없다고 하면서 적당히 가지고 놀다가 예토전생의 속박이 풀리자마자 5카게를 무시하고 그냥 제 갈 길을 가려는 태도를 보였던 "그 마다라"가 즐거워 했다.[39] 추가로 이때, 마다라에게 유효타를 가했던건 봉인흡인으로 미수의 챠크라를 뽑아낸 오비토와 가이 밖에 없었다.[40] 확실치 않으나 아마 육도가 아닌 과거 살아생전에 마다라였다면 이 공격에 죽었을 것이다. 애초에 마다라가 살아남은것도 육도의 힘인 초재생능력 덕분인데...[41] 옆동네에서 이분이 최종보스 취급받던 시절의 전개와 비교하면 확실히 신선하다.[42] 농담이 아니라 타점이 제대로 맞았다면 그대로 마다라는 끝장이 났을 것이다.[43] 분투했음에도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던 5카게들이 빈사일때는 죽이는 가치조차 없다는듯이 마무리짓지 않고 내버려두고 그냥 다른 전장으로 떠난 것에 비교되며, 놔두면 죽는게 확실한 가이에게 피니시를 날린 것이 마다라 나름대로 가이를 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며 경의를 표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44]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 팔문둔갑의 체문 항목을 보면 술사의 기본 역량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니, 하급닌자였던 록 리가 사용했을 때 평가를 내렸었던 걸 가이가 사용하니 5카게 전부를 상회하는 힘을 낸다고 한 것 같다. 아마 5카게 중 한 명이 하시라마였을 때 얘기거나 상회하는 힘의 기준이 1<2가 아닌 1<10같은 느낌인 듯하다.[45] 예를들어 8문을 열자마자 상대가 시공간 인술로 튀던가 이자나기를 사용한다면 말 그대로 개죽음을 당하는것 이다(...) 사라진 적 필사적으로 찾아다니다가 홀로 쓸쓸하게 죽겠지... [46] 상대가 모두 육도 관련이라 선술, 체술밖에 통하지 않았다.[47] 나루토에서 가장 개성 있는 외모를 지닌 키사메를 기억 못할 정도니 저렇게 불릴 만하다. 게다가 상대방은 테러리스트 집단인 아카츠키 소속이며, 우치하 이타치의 파트너로 상당히 중요한 인물인데 이런 중요한 사람을 잊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아무리 긴 시간만에 만난 거라지만... 그래도 좀 변호를 하기위해 얼마나 오랜만에 본것인지 계산 하면 처음 대면이 나뭇잎 부수기 이후이며 그 후에 재회한 건 질풍전 때다. 소년편 마지막화와 질풍전 1화 사이의 시간 공백은 3년, 나뭇잎 부수기 직후+소년편 마지막과 질풍전 1화사이의 시간 공백 3년을 더해보면 최소 4년 가량의 시간이 있으니 정말 간만에 보는 거다. 하지만 아무리 오랜만에 본다지만 테러리스트 집단의 멤버이자 저렇게 잊을 수 없는 외모를 가진 사람을 몰라본다는 건...[48] 적이지만 자신이 속한 조직을 위해 자결한 면을 높이 사 겨우 기억하게 된 듯. 사후에야 이름을 기억하는 매우 안습한 상황[49] 여담이지만 카카시, 오비토, 가이, 아스마, 린 등은 그 당시 동기였다고 한다. 동기생 얼굴은 알아봤구나[50] 이 수술의 성공률은 츠나데가 집도해도 성공률이 50 퍼센트였는데 만약의 일로 리가 이수술이 실패해 죽을경우 자기도 같이 죽어주겠다고 약속했다.재활에 성공했으니 끝이였지,이사람 성격을 고려하면 정말 같이 죽어줬을것이다..[51] 혈통빨 눈깔빨인 와중에서도 마다라에게 만난 녀석들 중에서 체술로는 최강이라는 칭찬을 받은 유일한 노력파 닌자 가이에게서 나온 말이니...[52] 실재로 텐텐도 그 비중은 공기에 가깝긴 하지만(…) 인남캐 병풍 시노 인여캐 병풍 텐텐 항목 보면 알 수 있듯이 실력도 나름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겸사겸사 노력을 하늘이 보셨는지(?) 4차 닌자대전에서 육도선인 무기를 3개나 챙겼다[53] 다만 사제관계가 나빠보이는 모습은 안 나온다. 조명만 안 되지 괜찮은 관계인듯.[54] 한 팀은 선생보다 전설의3닌자에게 배우고, 한 팀은 선생불사콤비에게 죽었고, 한 팀은 선생이 다른 선생의 아이를 가져 팀이 해체됐으니...(쿠레나이의 경우 임신 - 육아 때문에 휴직을 할 수밖에 없기도 했지만)[55] 물론 록리는 초반에 감초 같은 역할이 있었지만...[56] 물론 히나타는 제외.[57] 나루토와 사스케에 밀려 충분한 강자인데도 둘에게 비중이 밀린 카카시의 케이스가 비정상적이다. 가이와 제자들의 경우 정상적인 스승과 제자 사이라고 할 수 있다.[58] 자신과 똑 닮은 리에게 있어 진정한 이정표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을 많이 보였으며, 네지에게는 종가와의 갈등에 대해서 그런 싸움을 벌이지 말라는 약속까지 했고, 텐텐에게는 츠나데를 목표로 삼고 있었기에 츠나데와의 소개를 주선시켰으며, 결정적으로 츠나데의 길에는 따라가지 못해 좌절한 모습을 보고는 다른 길이 있으니 좌절하지 말라는 충고까지 해 주었다.[59] 극초반 때 너무 개그틱하게 등장해서 극초반 당시 카리스마 있는 선생 이미지였던 카카시에게 많이 딸려 보였다. 물론 그 후 침착한 대사나 설명역을 통해 서서히 단순한 개그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긴 했지만.[60] 참고로 카카시와의 101번째 승부는 회전초밥집이었다. 그런데 졌다(...)[61] 사실 가이는 암부를 하기에는 문제가 많은데, 우선 패션이나 그놈의 청춘 암부는 기본적으로 눈에 띄어선 안되고 정보가 새나가서도 안되며 무엇보다 임무에 따라 적을 제거하는 경우가 많은데, 임무 수행 중에 숨이 겨우 붙어있던 적마저 제거하는 카카시와는 달리 그저 상대를 전투불능 상태로만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본적으로 웬만한 적들을 다 죽일 수는 있어도 체술 기반이다보니 꽤나 화려한데다가 고위 기술로가면 더더욱 그러하다.[62] 가이가 이게 가능했던 것은 작중 진행하면서 보여준 가이의 성격에서 볼 수가 있는데, 나이가 들어도 끝까지 청춘을 유지하며 살고자 하는 노력에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정확히는 영원한 라이벌이라 부르면서 승부를 걸었는데 진지한 그 모습이 어두워져가는 카카시를 놔두지 않았던 것이다. 카카시가 6대 호카게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도 생각될수 있다.[63] 마냥 농담이라 볼 수 없는게 가이는 이미 가까운 사람들을 대다수 잃은 채 자살할 것만 같던 카카시에게 살아갈 이유를 부여해준 인물이다. 특히 카카시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의도치 않았지만 카카시에게 큰 트라우마를 남겼는데 가이는 트라우마를 주긴 커녕 카카시를 일으키려고 했으니 정말 소중한 사람이다. 특히 마지막 승부가 될 뻔했던 달리기 승부에서는 카카시가 '네가 이렇게 진지하게 이야기 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라고 말했을 정도로, 이때는 다른 의미였을지 몰라도 가이를 좋은 친구로 여기고 있는 건 분명하다. 그리고 배멀미 실수 때 가이를 찾아가고나서 다음번에 나에게 무슨 일 있으면 네가 먼저 와달라는 말까지 할 정도면 단순한 보통 우정에서 볼 수 있는 신뢰는 아닌것 같다.[64] 또, 나루토를 번개 나라로 호위하던 도중 배멀미 탓에 실수로 SOS 전문을 보낸 바람에 카카시가 직접 진위를 확인하러 가이를 찾아오는 수고를 하는데, 가이가 '모처럼 찾아왔는데 나루토 얼굴도 안 보고 그냥 가냐' 고 묻자 '네가 있으니 괜찮다' 고 쿨하게 떠나는 카카시의 모습에서 가이를 향한 신뢰를 느낄 수 있다.[65] 가이가 아버지의 닌자의 길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를 비웃은 카카시를 일생의 라이벌로 지목한 건 당연한 일이다.[66] 그래도 록리처럼 아예 안되는건 아니다. 기본적인 인술/환술은 그럭저럭 한다.[67] 단 카카시의 아버지는 가이의 심지굳은 모습을 보고 추가합격으로 붙을거라고 예상했다, 카카시가 학교 졸업에서 재수했을리는 없는데 둘이 동기인걸 보면 실제로 그렇게 된 듯. 그리고 카카시에게 가이는 좋은 라이벌이 될것이라고 이야기해주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68] 밑에있는 맞으면 그냥 골로가는 미친 체술도 토비가 카무이의 능력으로 몸을 허상화시키면 별 수 없다.[69] 사실, 랭크는 습득 난이도로 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같은 예시로 코난의 6천억장 기폭찰도 A랭크.[70] 기껏 체술을 썼더니 환영 속이라고 생각해보자. 실제로 환술은 푸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지라이야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