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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

최근 수정 시각:

마음의소리[1]

파일:마음의 소리.jpg

글/그림

조석

연재 사이트

네이버 웹툰

연재 요일

화요일[2]

연재 날짜

2006년 9월 8일~ [3]

장르

개그, 옴니버스, 스릴러

보러가기

연재목록


1. 개요2. 특징3. 등장 인물
3.1. 조석 일가3.2. 조석의 지인들3.3. 애완동물3.4. 웹툰작가들3.5. 기타
4. 회차 관련 특이사항5. 에피소드 목록6. n백화 달성 기록/n천화 달성 기록7. 연재 이력8. 스타일 변화9. 단행본10. 미디어 믹스
10.1. 시트콤10.2. 애니메이션
10.2.1. OP & ED10.2.2. 방영 목록
10.3. 모바일 게임
11. 안티12. 비판 혹은 사건 및 사고
12.1. 표절 의혹12.2. 정남이 사건 사과문 게재12.3. 《진격의 거인》 패러디 논란12.4. 105화 삭제 논란12.5. 987화 댓글란 개인정보 유출 사건12.6. 기타
13. 자주 사용되었던 대사들

1. 개요[편집]

마사루의 센스를, 이나중의 황당함을 뛰어 넘는다!
솔직 담백 최강의 개그 만화 <마음의 소리>! 여러분의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세요!
-네이버 웹툰 공식 소개멘트


네이버 웹툰 역사상 최장기 웹툰이자 네이버 웹툰의 살아있는 역사.
총 국내 누적 조회 수 50억, 총 누적 댓글 수 1천만, 지각 횟수 0. 누적 휴재 기간 3주. 역대 최장 기간 무휴재의 기록을 달성한 자타공인 네이버 최강의 개그 웹툰.

네이버 웹툰의 초창기 흥행작의 하나로, 원래 작가 조석네이버 블로그도전 만화 등지에서 개인적으로 끄적이던 웹툰이었으나, 컬트적인 인기에 힘입어 네이버 측의 러브콜을 받고 2006년 9월 8일에 정식으로 연재하기 시작했다.[4] 10년의 연재기간 동안 주 2회 페이스[5]단 한 번만 휴재하고 꾸준히[6] [7] 연재중인 장수 웹툰. 2011년 12월 《수사9단》이 막을 내리면서 명실상부한 최장수 웹툰이 되었다. 2007년, 2008년, 2009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인기상을 얻었다.

2009년 3월 20일에 300화를 돌파, 2010년 3월 19일에 400화까지 그리게 되었다. 그리고 2011년 3월 4일에 500화를 돌파했다! 2012년 2월 17일에는 600화를 돌파하였고, 2013년 2월 1일에는 700화가 연재되었다. 전무후무한 장기연재라서 1월 31일부터 댓글란은 700화에 대한 기대와 찬사로 도배됐다.[8] 그리고 2014년 1월 17일에는 네이버 웹툰 두번째로 800화를 돌파하였다. 그리고 2015년 1월 2일에는 네이버 웹툰 가우스전자에 이어 두번째로 900화, 동년 12월 18일에 마침내 단일 시즌 1000화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700화에서는 마지막 회를 가정한[9] 에피소드로서 다른 일상물 만화의 최종화에서도 자주 그러한 것처럼 그 동안 등장한 캐릭터들이 집대성하고 비밀이 밝혀지는 형식을 빌린 이야기인데 자세한 건 등장 인물들에 대한 설명에서 소개. 맨 마지막 컷에서는 마음의 소리의 등장 인물들이 모두 한컷에 모이는데, 모 사건들로 흑역사화된 조준과 연우는 왼쪽 윗구석에 사진 형식으로만 나온다. 물론 최종화를 가정한 특집일 뿐이라, 700화에서 나온 설정이 이후 에피소드에 반영되진 않았다.[10]

스토리가 이어지는 게 아니라 매번 새로운 에피소드를 그려야하는 옴니버스형 단기 개그만화인데, 초장기연재에 돌입하고 나서도 인기가 떨어지지 않는 웹툰이다. 그때까지 항상 네이버에서 1, 2위를 다투던 본좌급 웹툰으로, 조회수, 댓글, 등의 요소들을 기준으로 지금도 상위권에서 내려와 본 적이 없다. 그래서 화요웹툰중에서는 화요일 3대 인기 웹툰이며, 금요웹툰으로서도 금요일 3대 인기웹툰의 하나였다. 주 1회 연재로 바뀌자마자 하이브로부터 화요웹툰 1위를 탈환하고 이후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는데, 화수가 10배 넘게 차이가 난다는걸 감안하면...

언론 기사에 공개된 조회수도 엄청난 수준. 2011년에 10억 회를 찍고 2015년에 23억 뷰를 넘었다#...로 얼마나 오랫동안 인기를 유지하였는지 알 수 있다. 더 무서운 것은 연재를 더한 지금은 더욱 높아졌을 것이라는 것. 관련기사 참고로 2011년 당시 노블레스의 누적 조회수는 6억.

네이버 공식 블로그 '네이버다이어리'에 따르면 2012년 말에 네이버 웹투니스트데이를 소개하면서 한 작품의 누적 조회수가 최대 15억 뷰라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 당시 평균 조회수 1위는 《노블레스》지만 누적조회수 1위는 역시 《마음의 소리》였기 때문에 《마음의 소리》 692화 이전에 15억 뷰를 생각할 수 있다. 관련 블로그가기 참고로 말하자면 노블레스는 2013년 9월에 만화책을 출간하면서 누적조회수 7억뷰라는 홍보를 한 적이 있다. 마음의 소리가 더 오래 되었기도 하고 주 2회기에 조회수가 2배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에서의 성적도 뛰어나 2007년 6월 5일에는 첫 단행본을 발매, 2011년 9월 시점에 총 6권까지 발매되었다. 단행본은 서점가의 웹툰 부문 판매 차트에서 단골로 1위에 오르는 등 오프라인에서의 저력도 막강하다. 10권을 합하여 누적 판매량 40만 부를 기록했다고 한다. 2012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선정한 한국만화 명작 100선에 포함. 보기

은근히 패드립이 존재한다. 연재 초반에는 골칫덩어리 형이라는 소재로 개그를 했고 485화에서는 독요리를 만드는 어머니라는 소재를 쓰기도 했다. 게다가 아버지가 개그 캐릭터로 엄청 구르시는 중. 그리고 섹드립도 잊을 만하면 튀어나오는데, 대개 그림자로 투영하거나 방향을 바꾸면 여체가 나오는 건 양호한 편이고 항문이나 거근 드립도 상당히 자주 나온다.

123화에서,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incoming의 비밀을 폭로하여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수많은 검색어를 상위권으로 올려놓는 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791화에서는 만화가인 걸 어머니에게 숨겨서 다른 직업으로 둘러대는 걸 한국수력원자력에 취업했다고 한 게 나왔는데, 실은 한수원 사장이 조석과 동명이인인 걸 이용한 개그. 그런데 이것 하나 때문에 한수원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사건 아닌 사건이 터진 탓에 '조석이 네이버 검색어를 조작한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693화에서는 '박인완'이라는 가상의 인물 이름이 나왔는데, 실제 인물을 패러디한 이름이라 생각한 독자들이 있었던 모양인지 박인완이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694화에서는 팬카페를 주제로 해 당일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고 586화를 통해 시소 영어를 검색어 1위에 올리기도 했다. 또한 652화에서 네이버(건물 안)에서 조석을 쳐보라는 드립을 날렸는데 실제로 그날 조석이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애봉이에 대해서 나온 편이 나오자 애봉이가 검색어에 올라 당시 광고가 달렸던 신한카드 페이스북에도 언급된 적 있다. 끝말잇기를 하는 편에서는 최고봉이 탄산마그네슘을 슘페터[11]로 받아쳐 슘페터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이정도면 언론조작 수준

개그맨 유민상이 네이버 웹투니스트 파티 MC를 맡게 되었을 때 자신을 만화에 넣어달라는 농담을 했었는데, 이후 웹투니스트 파티에 대해서 다룬 마음의소리 에피소드에 MC로 참여한 유민상을 암시하는 엑스트라가 등장했다. 이에 대해 유민상은 자신인 줄 못 알아보겠다는 트윗을 했다. 관련 트윗과 만화장면

이전부터 웹드라마로 제작된다는 말이 있었는데, 2015년 6월 29일에 웹드라마가 아닌 시트콤으로 제작된다는 것이 확정되었다!기사링크 조석의 어머니 권정권 역으로는 개그우먼 박미선, 아버지 조철왕 역으로는 배우 이경영이 캐스팅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결국에는 최종적으로 조철왕 역에 김병옥, 권정권 역에 김미경[12] 등으로 결정되었는데 이광수가 조석 역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애봉이 역으로는 정소민, 조석의 형인 조준 역에는 김대명이 캐스팅되었다.

네이버에서 1000화를 축하하는 기념에서 건물로 축하메세지를 해주었다. 이외에도 정자동 네이버 본사 1층 로비에 마음의소리 캐릭터(조석, 애봉이, 센세이션 등)의 대형 모형이 서있다. 네이버 연재 당시 네이버 관계자들에 따르면 마음의 소리가 연재를 시작한 것에 대해 놀라워했다고 한다.

연재해 온 시간만큼 여러 기록들도 많이 갖고 있다. 최장 기간 연재 웹툰, 최장 기간 무휴재 웹툰, 최장 기간 정시연재 웹툰 등등.

2016년 4월 7일자로 주 1회 연재로 변경되었다. (매주 화요일 업로드) 작가 스스로가 연재 시간에만 쫓겨서 그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건강상의 문제와 새로운 작품의 준비, 그리고 한화 한화의 질의 향상을 위해 이렇게 결정하였다고 공지하였다. 그리고 댓글창은 "그래 제발좀 쉬어라"가 베댓이 되고[13] 그 와중에도 휴재는 안한다는 사실에 경악과 찬사를 보내는 중이다. 그러나 작가의 본능인지 주 1회 연재 후로 분량이 굉장히 많아졌고, 나아가 얼마 안가 새 만화를 시작했다.

2016년 9월 13일자에 드디어 휴재를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면허도 따고, 여행도 가보고, 가족과 놀기도 하고, 재충전을 위해서 딱 3주만 쉬고오겠다고. 그 시간동안에도 문유는 올라오고 있었다는 것이 함정.

2. 특징[편집]

네이버 웹툰 사이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인기를 자랑하는 만화로, 직사각형 모양의 머리와 드럼통에 가까운 대두, 그로테스크한 그림체가 특징. 때때로 터져나오는 작가의 안드로메다급 센스와 특유의 그림체는 보는 이로 하여금 작가의 거대하고 폭발적인 코스모를 느끼게 한다.

특히 50화를 전후로 종래의 다소 칙칙한 색감이 화사해지고, 화풍도 미니멀해지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네이버 웹툰의 최대 수요자인 10대 독자의 기호에도 접점을 보이기 시작한다. 문제는 통시적으로 바라볼 때 이 시절의 그림체는 그다지 오래 지속되지 못한 과도기에 해당한다는 점. 그러나 이 길지 않은 시기가 이 만화를 최초로 주목한, 즉 군대 개그를 소화할 만한 고연령 독자층과, 정식 연재 이후로 유입된 저연령 독자층 양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시기였다. 말하자면 대략 50화에서부터 200화 사이에 해당하는 이 과도기가 이 만화의 첫 번째 전성기.

소재 측면에서 보자면 초창기에는 군대 이야기, 그리고 그에 못지 않게 편의점 알바 이야기가 많았다. 때문에 초창기에는 20대/예비역/프리터 계층을 노린 웹툰이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프로 만화가가 되면서 알바를 뛸 필요성도 시간도 없어지고, 편의점 웹툰인 《와라!편의점》이 네이버로 영입되면서 편의점 관련 소재는 일찌감치 봉인되었다. (그래도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소재로 다시 등장하긴 한다.) 군대 이야기는 어느덧 이 작품의 최다 수요층으로 자리매김한 저연령층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이후론 어쩌다 한 번씩 사용하는 방향으로 변모한다. 이렇게 되면 남은 에피소드의 대부분은 조석 자신의 일상생활 이야기인데, 그것만으로는 장기연재가 불가능하다. 결국 이 때문에 한동안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고 극복 이후에는 개그센스를 살린 창작 에피소드를 연재하고 있다. 팬들의 말을 빌리자면 일상 같은 판타지. 2D 안에서나 가능한 2차원 개그도 요즘 많이 등장한다. 스타크래프트를 하는지 관련 요소도 제법 등장하는 편.[14]

의외로 사회 비판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인데 가장 많이 알려진건 세월호 참사2014 브라질 월드컵 광탈이고 그 외에 학교폭력, 과자회사의 질소충전, 언론의 헛짓거리나 무능한 정치인, 인터넷에서 매일 일어나는 병림픽인 마녀사냥, SNS의 폐해, 군대 vs 생리,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만화를 연재하는 네이버까지 분야가 굉장히 다양하다. 하지만 풍자 요소를 전면에 드러내 아수라장을 만드는 여느 만화들과는 달리, 특유의 은유적 수사법으로 얼핏 상관없어 보이는 개그 요소속에 살짝 절묘하게 집어넣어서 풍자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게 해놓았다. 강요나 선생질이 없으니 독자를 가르치려 든다는 비판도 없다.

단점으로는 숨겨져 있어 알아채기가 힘들거나 가끔식 너무 매니악한 소재를 채용해서 웃기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전자의 예로 콩드립을 두 번이나 실행 했지만 그 당시에는 알아보질 못해서 넘어갔다가 나중에서야 알아차린 예가 있다. 만약 당장에 알아차릴 정도 였다면 별점 테러이말년이 아닌 조석이 원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후자는 GTA를 권태안이란 제목으로 패러디했을 때로 큰 혹평을 받았다.

만화, 영화, 드라마, 음악[15], 인터넷 이슈 할 것 없이 다량의 패러디가 쏟아져 나와서 이걸 다 알려면 다방면에 꽤나 깊은 지식이 필요하다. 물론 다 알아야만 웃을 수 있는건 아니다. 숨은그림찾기처럼 배경에 개그나 패러디를 집어넣는 것도 많아서 마음의 소리 베댓중엔 독자들이 지나치기 쉬운 배경의 개그를 지적하는 댓글이 많다.

900화 특집에서 슬램덩크를 보며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는데 이 영향으로 작중 슬램덩크 패러디가 굉장히 자주나온다. 특히 908화는 한 화 전체가 슬램덩크에 대한 유쾌한 오마주다.

또한 자기 비하 소재를 많이 쓰는데 실제 안티들이 지어준 별명인 웹툰공무원이라는 말은 자기비하 개그로 상당히 자주 등장하고 그 외의 조준은 왜 안 나오나요? 같은 비꼬기식 댓글도 유머로 자주 사용했다.

900화대 초중반 쯤 부터 비속어 사용이 은근히 늘고 잘 안하던 섹드립도 하기 시작하면서 대상 연령대가 미묘하게 올라간 느낌.

776화부터 808화까지는 자신에게 보내준 팬아트를 만화의 맨 앞에 추가해서 올렸다.

800화까지 《마음의 소리》를 구역별로 나눈 기사가 있는데 그 분류는 다음과 같다.
초창기: 1화 (2006.09.08) ~ 53화 (2006.11.21)[16]
과도기: 54화 (2006.11.24.) ~ 242화 (2008.09.12)
암흑기: 243화 (2008.09.16.) ~ 371화 (2009.01.19.)
전성기: 372화 (2009.12.11.) ~ 542화 (2011.07.29.)
자숙기: 543화 (2011.08.02.) ~ 700화 (2013.01.31.)
절정기: 701화 (2013.02.04.) ~ 741화 (2013.06.24.)
전설기: 742화 (2013.06.27.) ~ 기사 바로가기

3. 등장 인물[편집]

3.1. 조석 일가[편집]

사진을 다시 추가 바람.

조석의 가족 및 친척들. 본편 31화에 여동생이 1번 등장했다.[17]

  • 조석
    작가 본인의 오너캐. 본 작품의 주인공. 처음에는 JS라고 썼는데 1화에서 작가 이름이 그대로 공개되는 바람에 그냥 본인 이름 그대로 사용. 그런데 닮았다고 하면 싫어한다.[18] 네이버 앱피소드 광고의 성우는 홍범기, 애니메이션과 모바일게임에서의 성우는 정재헌, 시트콤판 배우는 이광수.
    작중에서는 대체로 동네북호구로 나온다. 여친 애봉이에게 구타당하는 것은 기본이고, 친구들과 부모님에게는 물론, 심지어 애완견 센세이션에게도 당하고 산다. 지못미. 그래도 가끔씩은 작은 말썽을 피우기도 하는데 대부분 성적표 조작이나 학창 시절 수업 시간에 몰래 도시락 까먹기 등등이다. 그래봤자 어설픈 조작이나 트릭으로 자기 무덤을 파는 꼴이 되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체벌을 당하기 일쑤. 다만 '빨간 구두' 편에서 아빠를 엿먹이기도 하고[19] '엔젤 전설' 편에서는 엄청난 운빨을 받아 일진들에게 엄청난 녀석으로 오해사기도 했다.

본인의 힘은 좀 들쑥날쑥한 편으로 같은 사람을 상대로 두들겨 패다가도 그 다음 컷에선 오히려 두들겨 맞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조석의 전투력이 폭발한 화가 있는데, 현상 수배중인 흉악범을 때려잡고 분장까지 시킨 적이 있다(!!!). 흉악범은 기절조차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계속 맞서면서 경찰서에 끌고 가기까지 했다.증거 일단 부모님이나 애봉이보단 약하고 조준하고는 서로 거기서 거기인 듯.

만화 내에서긴 하지만 꽤 로맨티스트이기도 하다. 작중 이벤트도 여러번 하지만 운이 없게도 죄다 실패하고 애봉이한테 머리끄덩이를 잡히지만. [예]

자기 자신이니 당연하지만 오너캐도 만화 마감에 철저한 스타일인듯. 만화 마감 때문에 애봉이한테 1시간 있다 깨워달라고 했는데 애봉이가 잠들었다가 늦게 일어나서 조석을 깨워야하나 마나를 머뭇거리면서 고민한다. 평소에 조석을 두들겨 패는 애봉이가 머뭇거린다는 걸 보면 엄청나게 철저한 듯.

2014년들어 오랫동안 고수하던 기존의 헤어스타일 대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바뀌었는데, 한회 등장할 때마다 바뀌는게 포인트. 800화 특집에서는 베지터의 헤어스타일로 나왔다. 801화에서는 손오공의 헤어스타일로 등장. "이제는 매회마다 어떤 헤어스타일로 나올지가 감상 포인트의 하나가 되었다"라고 생각했는데 803화부터는 다시 원래 머리로 돌아와 버렸다. 작중 나오는 영화판 마음의 소리 배우는 덴절 워싱턴.


파일:마음의소리애봉이1.jpg파일:마음의소리애봉이2.jpg

의문의 애봉이 편 280화에서 처음에 등장할 때는 여자인지조차 제대로 인지하기 어려운 캐릭터였다.[23] 여캐라는 게 밝혀진 후 충격받은 사람들이 제법 많다고. 사실 첫 등장 시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처음에는 여자친구를 닮은 새로운 캐릭터에 불과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본인으로 전환되어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처음 등장할 당시엔 4차원 전파녀 캐릭이었지만 어느새 요리치 기믹에 깡패 캐릭이 되어버렸다.[24] 행봉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자기를 그려달라는 여자친구의 부탁에 저따위로 그려준 다음 지속적으로 출연시키고 있다. 위에도 나오지만 은근히 닮았다. 본편에서 조석의 어머니와 함께 전투력으론 최상급. 거의 매 화 조석을 때리고 착취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보고 있으면 이게 애인사이인지 주종관계인지 의심스러울 지경. 웹툰 사이드킥 9화 중간쯤에 센세이션과 함께 특별출연해서 외모보정을 받았다.
2012년 5월 1일 기준으로 5년째인걸로 보인다. 623화는 기념으로 그린 헌정만화인 듯. 644화에선 애봉이 디스의 정점을 찍었다. 마음의 소리 안에서 미녀로 나온 경우는 374화에서 얼짱 각도 사진을 찍었을 때[25] 460화에서 조준 닮은 개가 똥싸는 것을 보고 비웃다가 놀랄때[26] 그리고 623화에서 처음 만났을때를 회상하면서 벌이는 개그 행각. 또 878화의 첫 데이트 때. 작가의 말에 의하면 애봉이가 예쁘게 그려달라는 부탁을 해서 그려주었다고 한다. 거기서는 꽤 미녀 캐릭터. 637화 회상장면에서도 미녀로 등장했다. 694화에서도 셀카 모습이 나왔다. 700화에서 밝혀진 민낯은 상당히 미녀. 문제는 남자에게 민낯을 보여주면 안 된다는 것 때문에 항상 엉망인 화장상태로 나온다는 점이다.
758화에서 조석과 함께 야구장에 간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LG 트윈스의 팬이다.
개를 엄청 많이 키운다.
851화에서 조석이 애봉의 존재를 밝힌 지 몇년 된 작중 시점으로 현재, 자신 행세를 하는 닮은 여자들이 조석에게 메일을 계속해서 보내는 것에 화가 나 메일로 일기토를 벌이는 것을 시작으로 세상 각지의 닮은 사람들과 대화하기 시작, 커뮤니티를 만들고 신촌결의를 하며, 단합대회까지 열면서 모임의 총수로 선출되었고, 이 화 이후로 관련 기믹이 생기게 되었다. 본 화에서는 중간에 조석과 평소 주제가 거기서 거기인 걸로 싸운 뒤, 모임의 도플갱어들에게 긴급집결신호(그 긴급집결신호라는건 애봉이의 얼굴을 옆으로 뉘인듯한 숫자와 기호로, 모임의 심벌마크정도 된다.)를 보낸 뒤 그들을 본인의 모습과 똑같이 무장시키고 나서 빅엿을 크게 먹인다. 조석은 그들의 공격에 간신히 위기를 넘기는 듯 했으나 끝내 무시무시한 결말을 맞게 되는데.. 직접 보자. 이 편 이후로 도플갱어들은 애봉이의 위기때 알리바이를 제공하는 등의 소소한 도움을 주게 된다.
여담이지만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명수는 12살 특집때 쓰고 나오는 가발이 애봉이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한데, 무한도전 나름 가수다 결과 발표때 이 가발은 애봉이 가발이라고 말하였다.[27]
900화 특집에서 단순히 조석의 여자친구가 아니라 아내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나왔다. 이 장면과 900화 특집의 "애봉이가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여자", "앞으로 나올 새 캐릭터도 건강했으면 좋겠다."라는 글귀가 그 증거인데, 800화 시점에서 결혼을 재촉한 걸로 보아 결혼 후 길어야 약 1년이 지난 시점이며, 곧 2세가 탄생한다는 얘기가 되는지라 팬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2015년 6월 30일에 드디어 득녀했다. 향후 2세가 어떻게 캐릭터화될지도 궁금하다. 육각형 얼굴은 닮지 않았다. 2세 캐릭터가 등장한 시점 전후로는 애봉이도 확실히 아내 캐릭터로 나온다. 다만 간간이 언급되는 걸 보면 결혼식은 하지 않은 듯한데, 작가가 사생활을 직접 밝히는 일이 별로 없고 만화상의 설정으로 추측할 뿐이므로 확실한 것은 아니다.

  • 조율봉 (아기)
    조석이 원하던 신 캐릭터. 본명은 조율. 출생일은 6월 30일일 쯤이며 딸이라고 한다. 조석의 얼굴형에 애봉의의 볼을 합친 600화 특집과는 다르게 볼만 통통하고 머리 묶은 모습이다. 조석 스스로 아기가 자신을 째려볼때 무섭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최근 회차에서는 대사는 없지만[28] 주로 애봉이나 조석의 등에 매달린 채로 등장하며 배경에서 센세이션과 자주 등장한다.
    아직 어린 아기이지만 어머니의 전투력을 물려받았는지 993화에서 센세이션에게 배빵을 먹여서 날려버리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다.[29] 1012화에서는 낮은 톤의 어두운색 옷을 입은 사람을 무서워한다고 한다. 악어때를 좋아한다고. 1054화 10주년 휴식 만화에 의하면 돌잔치 때 둠해머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 애봉이의 부모님

파일:attachment/마음의 소리/봉반장.png
파일:attachment/마음의 소리/애봉엄마.png
: 실사판 배우 우현, 조련 부부. 처음부터 개성이 확실하던 애봉이와 달리 가족들의 경우는 설정이 중간에 달라진 부분이 많은 편인데,[30] 의문의 애봉이 편에서는 아버지는 입만 비슷하게 생기고 어머니를 납치해갔지만 이후에는 그런 설정 없이 비슷한 얼굴에 꽁지머리를 하고 다닌다. 단, 애봉이는 지금과 달리 처음 나온 당시엔 4차원 전파녀 기믹이었기 때문에 이때 애봉이가 소개한 가족들은 그냥 애봉이의 헛소리였을 확률이 높다. 이제는 엄연한 조석의 장인어른과 장모님이다. 그 가운데 장인어른은 조석아빠하고 846화부터 계속 유모차 경주를 하는 듯 하다...

  • 최고봉
    애봉이의 남동생. 애봉이 부모님이 외동딸(애봉이)을 키운다해서 실제인물은 아닌것같다. 그나마 이 웹툰에서 잘 생긴 인물이다. 헌데 표정변화가 거의 없으며, 감정표현도 거의 안한다. 이 윁툰 내에서는 인기가 많은지, 여자들이 많이 반한다. 키도 큰데 700화에 따르면 그 큰 키는 사실 2인 합체였다. 잊어질만 할 때쯤 가끔 등장한다. 최근 등장했을 때는 경찰인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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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준
    조석의 형. 실존 인물로, 초창기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필명인 루시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뭐 시간이 지나면서 그딴 거 없고 실명 공개.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남도형, 시트콤판 배우는 김대명.
    초창기에는 동생에게 민폐끼치는 4차원 형 정도였는데 이제는 민폐고 뭐고 정남이 사건이 본격적으로 이슈로 떠오른 이후 541화부터는 등장하지 않았다. 이후 연재분에서 549화에 가족여행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혼자만 안나왔다.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고 한번씩 작가 본인의 자학개그 때 종종 언급되기도 했다. 사건 이후에 지하철 네이버 앱 광고에서 남 부끄러운 짓 하지 말고 부분에서 이상하게 댄스하는 장면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700화에서 밝혀진 비밀에 의하면 이제까지 울대로 변장한 상태로 출연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714화에서 마침내 재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723화 일요일에서는 오랜만에 단독 주연을 맡았으며 724화에서도 등장하는 등 다시 레귤러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워낙에 개그캐로 대활약을 했었기에 팬들 사이에선 복귀를 환영하는 분위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는 정남이 사건 때문에 아직도 안 좋게 보는 부류도 있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약이었는지 이후로는 그냥 유야무야 된 듯. 그리고 사실 저 머리의 파란 꾸러기 모자는 왁스로 모양잡은 머리카락이라는 것이 839화에서 밝혀졌...기는 했지만 453화에서는 살색 머리카락 설정도 있었기에 그냥 그 화에서만 나오는 일일 설정인 모양이다. 그냥 민머리로 받아들이는게 편할 듯 싶다. 855화에서 물의를 일으킨 캐릭터를 별다른 해명없이 재등장 시켰다는 셀프 디스가 나왔다. 여담으로 첫 등장한 26화 에서는 평범하게 생긴 모습이었다. 조준이 등장한 이후로도 서울대가 나오는 것 같다. 기껏 만든 캐릭터를 버리기가 아까워 분리하기로 한 것 같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스토리를 보면 그래도 여전히 바보컨셉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 형이라서 그런지 아버지보다도 더욱 자주 쓰이며 종종 조석과 부모님께 저항하는 컨셉으로 작당모의를 한다던지, 서로 유치한 걸로 대결을 한다던지 등 주로 조석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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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왕
    조석, 조준 형제의 아버지. 하지만 실제 이름은 철왕이 아니라고 한다. (927회 '제1회 팬미팅'편을 보면 팬미팅에 퀴즈타임이 있었는데 아버지의 실제이름을 묻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 아마 처음에는 조석 자신도 부모님을 팔아 그림 그리는 데 거부감을 갖고 있었으나 부모님의 허락이 떨어지자 마구마구 사용한다.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이원찬, 시트콤판 배우는 김병옥.[31]
    과거에 닭집을 운영한 듯. 럭비선수라는 국내 구기 중 가장 레어한 종목 선수 출신이라 가끔 청소년기 조석이 반항하는 모습을 보일 때 힘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명 익산호레이쇼 케인. 누가 부전자전 아니랄까봐 아들 못지 않게 엉뚱한 장난이나 사고를 쳐서 아내에게 구타당하기도 한다. 659~660화에서는 치킨집을 접고 소일거리를 찾고 있는데 그 중에는 온라인 게임 아이템 먹튀후 현금팔이도 있었고 이 후로 아파트 경비로 취직. 하지만 여전히 엉뚱한 사고 연발중. 조준과 연우가 모종의 사건들로 흑역사화가 된 뒤로 개그 캐릭터 기믹을 꿰차더니 이후 엄청나게 구르고 있다. 지못미. 그러나 조준이 오랜만에 복귀하면서 이제 조준과 개그 캐릭터를 나눠먹게 되었다. 여담으로 리니지 유저이기도 하다. 또한 아내에게 툭하면 맞고 다니는 것으로 보아 공처가인 듯 하다. 833화에서 알고보니 지금까지 가발을 착용한 대머리였음이 밝혀진다.[32] 이후로는 대머리로 나오는 일이 많아졌고 갈수록 더 망가진다.

861화에 따르면 30년 빙그레 팬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 화에 나온 결과는 0:8 한화 패. 다만 이화에서 라식수술로 며칠간 앞이 안 보이는 상태인지라 조석이 한화가 이겼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 사실도 모르고 그저 이겼다고 덩실덩실 춤까지 추셨다.

작중 컨셉을 보면 게임에 빠져서 허세를 부리는 중년 아저씨로 자주 등장하며, 사고를 쳐놓고 뒷수습을 하는 영리한듯 어리벙벙한 캐릭터로 주로 그려진다. 그리고 조석에 의해 때만 되면 탈의당하는것도 주요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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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조석, 조준 형제의 어머니.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강시현, 시트콤판 배우는 김미경.
    아버지보다 초반에 출연한 나름 역사가 깊은 캐릭터로서 역시 요리 못하는 기믹과 특기는 구타. 그리고 츳코미 역할도 한다. 전투력은 거의 최종보스급. 아들들과 남편 못지 않게 이분도 종종 못말리는 개그를 작렬하신다. 특히 지독한 컴맹기계치라 컴퓨터나 기계를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십중팔구 주인공으로 나온다. 583화에선 벽돌로 조석과 김선권을 제압하기도 하고, 607화에선 벽돌로 걸레질을 하고, 벽돌로 설거지를 하다가 접시를 깨뜨리기도 한다. 실제로는 부모님은 만화에 본인들이 나오는 걸 모른다고 한다. 이것도 700화에서 밝혀진 비밀인데, 사실인지 그냥 개그에 불과한지는 확실치 않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아들이 인기 만화가인데 네이버에 검색만 하면 나오는 만화를 부모가 안 볼 것 같지는 않다. 246화(병맛 조석편)에서 인터넷을 배우면서 만화 댓글 보고 있다는 내용이 있기도 하고. 여담으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는데,757화에서 순이라고 나와서[33] 성씨는 모르지만 순이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네이버 TV캐스트에서 공개된 티져에서는 권정권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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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촌형
    545화 누구나 있다 시즌1 편에 엑스트라로 나왔다. 빨간 멜빵과 괴상한 헤어스타일을 한 조준과 닮았다. 이후 780화에 보라색 복장을 한 형제와 함께 재등장. 물론 조준과 똑같이 생겼다. 조석 형제의 외가쪽으로 보인다. 시골에서 형제가 고물상을 운영중. 불법 개조 튜닝카를 타고 다녀 조석과 조준이 당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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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외 친척들: 명절 특집 때에 한번씩 등장한다. 친가쪽이라서 그런지 전부 조석/조철왕 부자와 판박이. 명절에는 이를 이용해 사기를 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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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글자가 NAVER인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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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글자가 NEVER인 동생

  • 사촌동생들: 실사판 배우 김종국. 옛부터 조석의 장난감으로 사용되었던 완전히 똑같이 생긴 쌍둥이 사촌동생 두명. 현재는 오랜만에 와 있는 상황인데, 주한미군같은 우락부락한 근육질 몸이 되었다. 우월해진 신체 능력으로 조석 형제를 구타하는 일이 다반사. 하지만 점점 갈수록 형 말 잘듣는 착한 동생들 기믹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대개 조석이 사고치면 뒤에서 수습하는 쪽으로 나온다. 여담으로 대부분 796화에서 처음 등장한줄 아는데 사실 424화에서 어렸을적 모습으로 첫 등장했었고 나중에가서 450화에 또 1번 더 나온다.[35]
    796화에서 이때 조석은 작가의 말에다 "미안하다 동생들아 이제 너희까지 파는구나 잘팔렸음 좋겠다 근데."라는 말을 남겼다. 옛날에는 쌍둥이라는 것으로 잔상개그, 일루전 어택으로 조석의 장난감으로써 이용된 듯. 형과 동생은 2분차이가 난다고 한다.
    이 둘을 구분하는 방법은, 형은 옷에 있는 글자가 NAVER, 동생은 NEVER라고 쓰여 있으므로 구분이 가능하다. 재밌는 건 사촌형들이 조준과 닮은 반면에 사촌동생들은 조석과 빼닮았다. 다만 조석에 비해 광대뼈가 살짝 뭉툭하다. 덩치는 이녀석들이 조석보다 훨씬 더 좋다. 좋아하는 운동종목은 각각 다른지 형 쪽은 이종격투기를, 동생 쪽은 농구를 잘한다고 한다. 1034화에서 둘 중 한 명이 실사판으로 나오는데 역시 실제 조석의 얼굴과 닮은 꼴로 나온다. 게임에서의 이름은 금각, 은각으로 나온다. 시트콤 17화에서 출연하게 되는데 김종국이 쌍둥이 배역을 맡는다. 원작에서의 쌍둥이형 NAVER는 조종욱, 쌍둥이동생 NEVER는 조종국으로 나온다. 작중에서는 종욱은 목에 점이 있고 활달이라 쓰고 그냥 김종국 하고 종국은 소심한 모습이다.

  • 조우성: 조석의 조카. 등장할 때마다 다른 설정으로 등장했기 때문에[36] 정확히 어떤 캐릭터가 될 지는 알 수 없으나, 양쪽 모두 조석의 조카로 등장한 것을 보면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했을 경우 조석의 조카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3.2. 조석의 지인들[편집]

레귤러로 나오는 조석의 주변 인물들. 개중에는 가공의 인물들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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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욱: 꽃인간. 마음의 소리 초창기부터 존재하던 캐릭터인데 사람들이 잘 기억을 못한다. 초창기의 부욱이는 전형적인 욕쟁이 포지션. 체력이 떨어지면 꽃잎이 뚝뚝 떨어진다. 556화에서 성이 서씨라는 게 밝혀졌다. 그리고 '울대'라는 이름의 형도 있다는 게 밝혀졌다. 그런데 갈수록 비중이 없어진다. 늦게 등장한 형한테도 밀리니 이래저래 안습. 이후 간간이 얼굴이나 비추는 신세로 전락. 737화에서 화분에 가려진 채 잠깐 등장한다. 그 뒤에도 762화 초반에 등장한다.

신비 동물 리뷰 4편에서 컷모퉁이에 조석과 함께있는 것으로 잠깐 등장. 초기에는 그냥 이름도 없는 1회용 캐릭터로 나올 계획이었는지, 부욱이와는 전혀 관계없는 김개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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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꽃인간 부욱이의 형, 556화에 서울대라는 이름으로 과외를 낚았던 걸로 등장한다. 일본 애니에서 잘 나오는 한쪽 머리로 눈 가리는 캐릭터. 묘하게 조준과 닮았고 조준이 하던 망가지던 모습을 연우와 같이 공유하고 있다. 어머니는 뻐끔플라워이며, 아버지는 대머린데 머리카락이 꽃잎. 현재 은행장인 아버지가 근무하는 은행에 근무하고 있다. 최근엔 여자친구가 없는 걸 소재로 써먹는 개그에 자주 나오고 있다. 조준과 연우가 퇴갤한 뒤로 개그 캐릭터 기믹을 꿰찰 인물로 가장 유력했으나 개그 캐릭터 기믹은 조석의 아버지이신 조철왕이 가져갔다. 700화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조준이 서울대로 변장하고 있었다. 그런데 729화를 비롯하여 그 뒤로 둘이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몇 번 있는 것을 보아서는 서울대는 조준과 별개의 인물 맞다. 여담으로 사는곳은 토익빌라 900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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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님. 조석이 천주교 신자인 관계로 등장시키는데 조심스러웠다고 한다. 아무래도 개그 만화다 보니 부담스러운 관계로 ??라는 이름으로 등장시키곤 한다. 그런데 거의 메인으로 나온 563화에서 게임 아이디가 '김갓'으로 나오면서 정식 명칭으로 예상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하찮은 소원을 비는 중생에게 그런 걸로 나 부르지 마라 뭐 이런 식으로 등장하곤 했으나, 중흥기에 캐릭터성이 확대되면서 한 번씩 등장하기 시작. 예수가 모티브긴 한데 영 엉뚱한데 능력을 발휘하는 듯...유일한 흑백 캐릭터.
    그 외에도 똑같이 생긴 조석의 친구도 출연하고 있다. 병든 친구에게 문병을 가면 왠지 거부받는 느낌이다. 취미로 점도 봐주는 듯. 당연히 저 위의 신과는 생긴것만 닮은 다른 사람이다. 본인이 만화에서 한 말로는 일단 좀 닮은 친구라는 듯. 다만 을 먹거나 샤워를 할 때 갈라져서 제대로 하지못하거나 물 위를 걷는 등 경계가 약간 애매하다. 요새는 닮은 사람이라는 핑계인지, 뺑소니범이라던가 악덕 장사꾼으로 묘사하는 등 작가의 신앙심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마음의소리 게임에서 "그"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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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환: 조석의 지인으로 나온다. 직업은 의사. 근데 작중 행적을 보면 왠지 돌팔이다. 9살 연하의 여인과 결혼했으나, 여자의 외모는...그래서인지 의적으로 추앙받고 있다. 모티브는 강시에 나오는 영환도사인 것 같다.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것도 태극. 다만 헤어스타일이 최첨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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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하마드: 조석의 전경시절 동기이자 친구. 다람쥐 캐릭터로 나왔다. 184화에 처음 나오고 초중반기에 잠깐 몇 번 나온 수준이며 그 후 등장이 없다. 이후 987화에서 잠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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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고: 레고 꼭두같이 생긴 캐릭터. 이름의 유래도 당연히 레고. 590화에 처음 등장했으나 이 때는 이름은 안나왔고, 596화에 드디어 이름이 나왔다. 예상했듯 역시나 개그 캐릭터. 설정상 나이는 31세이며 공과대 교수 내지는 강사로 재직 중. 795화에서는 한동안 출연이 없었던 탓인지 이름이 잊혀졌다. 신비 동물 리뷰 4편에서 컷모퉁이에 조석과 함께있는 것으로 잠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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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구: 네이버 웹툰의 담당자. 항목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실제와 비슷하게 생긴 얼굴이다. 조석이 농땡이치는 것의 최대의 천적이며, 대개 갑의 위치에서 조석을 미친듯이 부려먹는 존재. 대개 마감을 빠지거나 네이버 웹툰에서 주선하는 일을 조석에게 소개시켜주는 역할로 나오며 그럴 때마다 매번 조석에게 당하지만 직접 권력으로 맞붙으면 갑을 관계인지라 꼼쩍하지 못한다. 다만 현실에서는 둘이 갑을관계라고는 해도 8년지기에 동고동락을 같이해 온 사이인지라 실제로 이럴 가능성은 낮다. 현실 반영인지 등장 초기에는 '김 대리'라 불렸으나 어느샌가 부터 김 이사가 되었다.

  • 오군: 조석의 과거 친구. 고등학교 동창으로 나올 때도 있고, 전경시절 동기로 나올 때도 있다. 정말 엑스트라처럼 생겨서 등장 자체는 인식하고 있었어도 이름은 몰랐거나, 1000화 기념 페이지가 생기고 나서야 정식 등장인물이란 것을 알아차린 사람도 많다. 사실 "오군"이라는 캐릭터가 정확히 잡혀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전술한대로 대충 그려진 캐릭터라, 16화에서는 뒷배경으로 밀려난 조석 본인이 오군 모양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매우 드물게 등장하는 캐릭터.

  • 뉴담당자: 말 그대로 새로운 담당자, 안경을 쓰고 단신+단발 모습의 여성이다, 비중은 별로 없으나 김준구가 자주 빠지며 간간히 등장하는 캐릭터.

3.3. 애완동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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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
고향 부모 집에 맡겼고 오래잖아 가출하여 4년째 종적이 묘연해진 상태다. 지금의 센세이션과 같은 기믹을 갖고 있었다고 보면 된다. 이에 대해서는 그동안 단순 고양이 가출 정도로만 취급되다 2011년 7월 말에 전말이 알려져 흑역사화 하였다. 자세한 것은 위의 사과문 게재 단락과 조석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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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세이션: 첫 등장은 202화. 조석이 키우는 강아지.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남도형. 종은 요크셔테리어다.
    본명은 꼬맹이지만 약해보이는 이름이어서 조석이 싫어한다. 인간을 무시하거나 사고치고 발뺌[37]하는 기믹을 갖고 있다. 그렇게 얻은 별명이 아닌데리어. 최근엔 앞머리 일부를 앞으로 내린 헤어스타일로 등장하고 있는데 실제 센세이션도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700화 에 따르면 머리가 몸인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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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봉이: 조석이 새로 키우는 강아지.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강시현.
    개면서 어째서인지 얼굴이 애봉이와 똑같이 생겼다. 언젠가부터 등장이 적어졌다. 원래는 센세이션 정도는 쌈싸먹는 전투력을 갖고 있었지만 최근 센세이션의 아닌데리어 기믹에 밀려 당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중. 정남이처럼 잃어버린게 아닌가 했었으나 인터뷰에서 온전한(?)모습으로 나왔다. 전용 기술로 아쿠아 스플린트를 보유하고 있다. 700화에 따르면 북슬북슬한 털은 사실 옷.
    879회에서 무려 시가 200만 원짜리 나비를 먹어버렸다

사견대장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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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봉이: 애봉이가 키우는 개. 겁이 많아 오줌을 잘 지리지만 주인 앞에서는 안정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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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동이: 애봉이가 키우는 개. 사람 다리를 잘 걸지만 주인한테는 그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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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룡이: 애봉이가 키우는 개. 시끄럽게 잘 짖지만 주인이 있을 때는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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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애봉이가 키우는 개. 사납고 난폭하지만 주인에게는 충성스러운 충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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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이 & 태양이: 수컷 레브라도 리트리버. 아주 거대하다. 사람 옷을 입혀두면 크기때문에 얼추 사람같아보이며 대표적 레파토리 중 하나. 작은 강아지가 사람한테 하는 짓을 그대로 해서 거의 빈사상태로 만들기도 한다.요즘은 솔이의 등장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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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둘도 실존하는 개인듯. 정말 닮았다.

  • 털뭉치: 조석의 부모님이 키우던 고양이.
    털이 아주 많아 '털뭉치'라는 이름을 지어주곤 가족과 같은 고양이라 하여 성을 붙여주었다 한다.×털뭉치야~

  • 미역이: 조준이 중국에서 데려온 러시안 블루 고양이.
    미역이란 이름은 조석이 지어줬는데, 미역이 이전의 이름 후보는 리모콘, 노트북 등...영어라 멋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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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리링: 조석이 키운다는 검정색 암컷 개

  • 오구: 891화에서 등장한 개. 조석과 진짜 닮았다.(동물농장이랑 키우던 할머니도 착각했다 카더라.) 오구오구 하면 쫓아온다.

3.4. 웹툰작가들[편집]

조석의 동료[38]라고 할 수 있는 웹툰작가들.

  • 김선권, 강호진, 김규삼 : 조석과 친하게 지내는 네이버 작가들. 모두 실명으로 등장한다. 김선권은 셋 중에서 요새까지도 가장 자주 나오는 편이다. 안경에다 모자 쓰고 제법 길다란 머리 스타일의 외모이며, 강호진은 그냥 호랑이 모습으로 나오고, 김규삼은 육덕진 파마머리 뚱뚱한 아저씨로 나온다.[39]. 이 세 사람은 암흑기에 소재로 주구장창 써먹어서 친목질한다고 많은 비판을 받았고 부활한 이후로는 등장이 크게 줄었다. 등장해도 엑스트라로 스쳐가는 정도다. 다만 김규삼은 당하는 역할로 비중있게 몇 번 나왔다. 그렇게 해도 친목질 드립이라고 댓글에서 욕을 먹는다.

  • 연우 : 371화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371화 처음 두컷은 원래 얼굴이 나오는데 이후 얼짱각도로 찍은 사진이 웃겼는지 어깨에 뽕넣고 표정 변화 없이 꾸준히 등장한다. 원래는 된장남이나 고고하게 재수없는 캐릭터로 설정되었으나 차츰 고고하게 똥싸는 기믹으로 되더니 이후 개그 캐릭터로 급격히 바뀌었다. 조준 캐릭터가 사라진 후에 조준의 자리를 차지한 캐릭터. 그런 연유로 위의 세명과는 다르게 등장해도 친목질이라고 욕을 먹지는 않는다. 그러나 핑크레이디 그림작가 은폐사건으로 짤리게 되고 개그 캐릭터 기믹은 조석의 아버지가 가져갔다. 855화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었다. 물의를 일으켰던 조준이 복귀했듯이 "그외의 다른 물의를 일으킨 캐릭터의 재등장도 이런 유사한 방법으로 날치기 통과"할거냐고 묻는 대사가 있는데, 물의를 일으켜서 마음의 소리에서 짤린 캐릭터는 조준을 제외하곤 연우뿐이다. 그리고 970화에서는 연우와 배색이 비슷한 전경 선임이 나온다.

3.5. 기타[편집]

위의 범주에 포함시키기 애매한 부류들.

  • 세종대왕 : 만원짜리의 초상화 캐릭터. 만원짜리 색깔이다. 주민등록증이 만원 지폐.

  • 중대장님 : 만화 초반 때 꽤 나왔었다. 사소한 것에 감동을 받고 훌륭해한다. 마음의 소리가 유명해지자 이 캐릭터의 모델이 된 실제 중대장은 조석을 찾고 있다고 한다.[40] 조석과 다시 만났는지는 불명.

  • 태양(빅뱅) : 마음의 소리 작품 내의 태양 안에는 항상 빅뱅의 태양이 그려져 있다.

  • 박인완 : 마음의소리 세계관 내의 영화배우로 추정된다.[41] 여자친구와 다툼이 생기면 야구방망이로 풀어준다고 한다. 693화에 따르면 조석과 꽤 많이 닮은 듯 하다.

  • 남승훈, 황민웅, 전은선 : 독립된 캐릭터라기보다는, 네임드 엑스트라가 필요한 상황에서 곧잘 사용되곤 하는 이름 세가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알고보면 꽤 오래 사용되었다. 무려 32화때부터 이 이름들이 나왔었다. 고등학교 편에서도 등장하는 걸 보면 작가의 친구들인 듯. 개중 황민웅은 연재작 문유에서 대학 신입생 명단에 실린 이름으로 게스트 출연하기도 했다.

  • 담임 선생님 : 조석의 고등학교 에피소드마다 종종 얼굴을 비춘다. 물론 대부분은 조석의 뻘짓 장난에 처절히 응징하는 기믹. 물론 역관광을 타기도 한다. 왠지 모르게 조석의 전경시절 중대장님과 얼굴이 판박이다.

  • 옥택연: 그것도 너를 향해! 를 하며 이를 악무는 표정으로 초반부에 자주 등장헀다.

  • 런닝맨 PD: 조석 자신이 런닝맨에 몇 번 출연했을때 등장했으며, 왠지 실제 조석과 닮은(육각형이 아닌 진짜 실제 모습) 얼굴로 나온다.

4. 회차 관련 특이사항[편집]

46화에선 seho****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코난에 관해 댓글을 남겼다가[42]싫어요가 1300개가 넘었다.

108화와 109화 사이에 회차가 지정되지 않은 특별화가 있다.

143화와 144화 사이에 번외편(로드 투 부산) 회차가 있다.

184화와 185화 사이에 CCL 캠페인 번외편이 있다. 해당부분은 고1 미술 교과서에도 나온적이 있다.

254화와 255화 사이에 번외편 수능특집이 있다.

343화는 존재하지 않는데 700회에서 밝히기를 오타났는데 귀찮아서 안 고쳤던 게 이후로 쭉 이어진 거라고 한다.

352화와 353화 사이에는 추석특집 사타구니의 예고편이 있다. 이에 따라 2015년 1월 2일자 900화기준 네이버 웹툰 리모컨 대비 4화의 시차가 있다. 비넘버링 5화와 누락 1화.

855화는 만화 끝부분에 나오는 비례배분 문제를 푸는데, 물:간장:물엿의 비율이 5:2:1인데 물의 양이 400ml라면 간장은 몇 ml일까라는 문제였는데, 이것의 답이 몇 ml냐는 것에 대해 의견이 100ml파와 160ml파로 나뉘어 장렬한 키배를 뜨고 있는 가운데 댓글 수는 10만을 향해 가고 있다. 물론 정답은 160ml다.
풀이는 대략 이렇다.

물의 양 = 400ml
물:간장:물엿=5:2:1=400[43]:160:80 때문에 간장은 160ml가 된다.

하지만 855화 베댓은 "조석님 베댓이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82화에서는 천사소녀 네티 패러디인 천사소녀 네티즌으로 패러디했다.

898화에는 베댓을 5개나 올려놓은 사람이 존재한다. 해당 만화의 내용이 여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이용해 베댓을 올렸다. 그리고 899화에도 2개, 903화에 2개, 904화에 2개 베댓을 올렸다. 그 외 많은 웹툰에도 베댓이 있지만, 1월 16일(904화가 올라온 다음날)에 당분간 댓글을 달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다.

901화도 댓글이 70000개를 넘어가는 가운데 베댓이 하나다.

958화에서는 조석이 런닝맨에 출연한 관계로 댓글창에서 런닝맨을 생중계했다. 그런데 조석이 게스트가 아니라 엑스트라급으로 출연이 적고 런닝맨 맴버와의 대결에서 어이없게 패배하자 런닝맨에 대한 성토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덕분에 원래 다른화에 비해 댓글수가 적었던 창에 1시간도 안 돼서 댓글이 만개 가까이 추가됐다.

982화에서는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딱 한 컷 패러디 됐다. 문제는 그 전날 이말년 서유기에서 일리단과 리 신 때문에 와우저롤독이 무시무시한 키배를 벌였다는거

998화 연재 이후, 네이버 웹툰 초기부터 정식 연재가 시작된 마음의소리가 1000화 달성을 앞둔 것을 기념하는 전용 페이지가 만들어졌다.

1000화 현재 댓글수가 14만을 넘은상황! 그것도 아직까지 지속적으로 올라가고있다!

1016화에선 내가 고자라니 패러디가 나왔다.

1053화에선 2016 비명과 네이버 동영상 서비스의 광고를 디스했다.

1054화에서는 10주년을 기념해 자기 자신에게 선물로 부족한 잠을 주겠다며 드디어 휴재를 했다![44]

그리고 다음화인 1055화 진짜 3주 휴재선언을 했다! 10년 만의 첫 휴재 선언이었으니 만큼 에피소드에 달린 댓글이 압권. "겨우 3주요?"

그리고 1056화에서 휴재 공지 내용 중 한 부분을 휴재 직후의 만화에 복선으로 써먹는 위엄을 보였다.

1057화에 조카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기위한 방법으로 한조를 이용하였다.

1075화에 나온 등장인물 중 한 명이 소지한 물품을 꺼내는 장면에서 "나는 LED 촛불.. 토요일에 광화문 다녀와서..." 라는 대사와 애봉의 아버지가 LED 촛불은 바람에 꺼지지 않는다는 장면[45]을 보여줌으로서 현 시국을 풍자했다.

5. 에피소드 목록[편집]

6. n백화 달성 기록/n천화 달성 기록[편집]

N백화 (특선) 만화

화수

제목

날짜

내용

링크

100화

전주에서 생긴 일

2007년
5월 4일

휴재 낚시 + 만화 본편(전주에서 생긴 일)에 감사문과 함께 고양이와 비웃고 있는 얼굴의 본인 셀카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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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화

200화 특집

2008년
4월 18일

200화 기념으로 경품을 추첨해서 4명에게 상품을 줬다. 하지만 당첨자의 정체가...

#

300화

승진

2009년
4월 3일

특집 만화는 아니었지만 만화 끝에 감사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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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화

진짜 쉰다

2010년
3월 19일

휴재 낚시 + 만화 본편에 자학 섞인 감사 만화를 끼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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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화

500화 기념 작가 털이

2011년
3월 4일

엑박 낚시[46] + 사실상 지인들에게 경품을 주는 만화였다. 그러나 그건 페이크고 실제로는 블로그에서 단행본 10권을 추첨으로 나눠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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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화

미리 보는 6000화

2012년
2월 17일

말 그대로 미리보는 6000화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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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화

미리 보는 마음의 소리 마지막회

2013년
1월 31일

말 그대로 미리보는 마음의 소리 마지막회. 독자한테 막 대하는 조석의 모습이 압권이다. 그리고 휴재공지인데 3일 휴재다. 700화가 금요일이니 3일후면 정상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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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화

마음의 소리 800화

2014년
1월 16일

2006년 연재 초기에 받은 한 초딩의 비난 쪽지로부터 시작된 마음의 소리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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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화

자서전

2015년
1월 1일

2015년을 맞아 올라온 900화 특집은 조석 본인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자서전 형식으로 연재되었다. 이 화에서 만화가가 되고 싶은데 먹고 살 만한 직업이냐, 얼마나 버느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힙합하는 걸 허락해주지 않아요" 만큼 괴상한 질문이라며 어차피 뭐든 못하면 다 굶어죽는다. 그냥 자신있게 하시라 말씀드리고 싶다.는 답을 전했다.

#

1000화

1000화 기념일기

2015년
12월 18일[47]

1000화를 달성한 작가 본인의 소회와 1화 때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과의 만남. 예전에 상상하던 '천재 만화가'와 자신을 비교하거나 안전빵 연재를 하던 자신에게 1000화 이벤트는 민망하다고 말하기도 하고[48], 재능이 아닌 만화를 그릴 수 있다는 고마움을 가장 잃어버리고 있었다며 후회하는 등, 여러모로 900화만큼 감동스러운 에피소드. 여러모로 자주 놀라던[49] 1화의 조석이 '이런 만화도 연재가 되고 좋겠네'라고 말하자 1000화의 조석이 하는 대답이 압권. [50] 그야말로 조석이기에 할 수 있는 말. 그러나 1화의 자신은 현재의 자신한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어서 좋겠다"라고 해줬다. 이 대사는 훈훈한 말이 아니라 흔히 아마추어가 성공한 사람들을 보고 하는 듣기 싫은 말 일 수 있다. 이후 현재의 본인은 1화때의 본인에게 누군가 사귀자 하면 바로 대답하지 말고 생각 좀 하고 하라고 진지하게 충고한다.

  • 1화의 조석이 1000화의 조석에게 한 마디를 한다면?

    • "너는 좋겠다, 니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까"

  • 1000화의 조석이 1화의 조석에게 해 줄 말은?

    • "누가에게 사귀자고할거야 그러면 바로 알았다고 대답 하기전에 일단 생각이란걸 좀 해봐 알았지 생각"

#

7. 연재 이력[편집]

파일:FjjjHPQ.jpg
[51]

몇 화를 더 그릴 것인지, 이 만화의 생사여탈권은 이미 제 손을 떠났어요. 보는 사람들이 꺼지라고 해야 끝내는 게 만화라고 생각해요 - 동아일보 인터뷰


장인의식이 강한 것 같다.[52]

2006년에 연재를 시작하여 2017년까지 무려 11년간이나 연재를 계속해 왔기 때문에 그만큼 우여곡절이 많았다.

조석의 추후 인터뷰에 따르면 처음에는 블로그에 몇 화를 끄적이던 것이 김준구의 눈에 띄어 처음으로 네이버 웹툰에 연재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 때는 정말로 네이버 웹툰이라는 게 황량하기 그지 없는 황무지와 같아서[53] 조석도 처음에는 "그냥 대충 끄적이다 네임드 얻고 다음 만화속세상으로 이적하자."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당시에 다음에는 강풀과 같은 거장들이 있었다는 걸 생각한다면 무리도 아닌 셈. 마음의 소리 도중에도 조석이 다음 웹툰 카페에서 차기 카페장으로 있고 담당자가 그걸 보고 멱살을 잡고 나무몽둥이를 드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이 점을 생각해본다면 후술할 조석의 암흑기는 네이버 웹툰에게 있어 엄청난 행운이었던 셈이다. 하필 네임드가 적당히 쌓였을 무렵부터 마음의 소리의 암흑기가 시작되자 조석은 섣불리 다음으로 연재분을 옮길 수 없게 되었고, 간신히 슬럼프에 탈출하자 그 때는 네이버 웹툰의 간판이 되어있던 바람에 조석이 다음으로 옮길 기회가 사실상 없었던 것.

2006년 연재 시작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고공비행을 계속했다. 조회수는 항상 1등이었고 댓글이나 별점으로도 많은 호응을 얻으며 이 시기에 이미 네이버의 간판으로 자리잡았다. 네이버 웹툰의 신의 한 수.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간 연달아 대한민국 만화대상 인기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도 인지도를 늘려갔다. 더불어 이 시기에 네이버 웹툰이 크게 성장하면서 웹툰이라는 장르 자체가 독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주류 오락물로 자리잡게 되는데, 사실상 이러한 현상에 마음의 소리가 끼친 영향력이 적지 않다. 한마디로 조석에 의한, 조석을 위한, 조석의 킹왕짱 쎈 3년 간이었다.(2008년에 나온 204화 사랑의 메시지편은 아직도 레전드편으로 인정받고 있다. 204화 사랑의 메시지 보러가기)

그러던 것이 2009년 끔찍한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초반의 그림체와 아이디어에 비해 개그 내공이 끔찍하게 약해졌다는 비판이 증가했었으며, 5회에 한 번 웃기면 그나마 다행인 수준으로까지 굴러떨어진다. 예를 들자면 이런 거.[54] 소재고갈에 의한 재탕이 많아졌고, 특히 자학개그나 말실수를 차용한 에피소드들은 거의 '정형화'된 패턴이 생기면서 개그물로서의 수명이 다했다는 평까지 나왔다. 개그 소재의 빈곤으로 뭔가 억지상황을 연출하는 경우도 존재했다.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켜려고 했는데 실수로 커피포트를 켰다던가... 이 시기의 작품들은 대체로 별점평점이 낮은 편이다.

다만 조회수나 별점의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는데(상술한 2009년 10월 20일, 357화의 별점은 이후로도 계속 점수가 누적되어 나온 것이다. 당시에는 이보다 훨~씬 낮았다. 조석만 그런 게 아니라 그때는 네이버 웹툰의 모든 작가가 다 그랬다.), 이는 퀄리티가 떨어지는 와중에도 타 웹툰에 비해 꾸준히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었고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연재는 굉장히 성실하게 하고 있었다. 이건 이후로도 그렇지만 그 오랜 연재 기간 동안 휴재는 단 한번도 안했으며, 가끔 업로드 시간이 늦어지곤 하는 타 웹툰에 비해 자정이 되어 날짜가 바뀌자 마자 업데이트 될 정도로 꼬박꼬박 올라왔다. 아무튼 묵묵히 꾸준하게 올렸기 때문인지, 아니면 모종의 막장 드라마 효과라도 받았는지 네이버 내에서의 조회수는 최상위권. 네이버에서 화요일, 금요일 만화를 조회수 순으로 정렬하면 항상 마음의 소리가 1등이었다.

500화 특집 이후로 그림에서 묘하게 위화감이 나타난다. 이전 컷에 흑백 처리를 해 한 컷 더 때우는 기믹을 계속 미는가 하면, 소재 재탕과 자학 개그가 다시 부활했다.

그러다가 2009년 11월부터 조금씩 센스가 살아나더니 12월말 무렵에는 다시 평점을 9점대 후반으로 회복하게 된다. 과거의 긴 템포의 한방개그를 버리고 짤막한 개그를 연계하는 방식의 전개를 도입했는데 이것이 반응이 굉장히 좋았다. 이때의 반전이 계속되어 2013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물론 중간중간 어느 정도 굴곡이 없지는 않았다.), 2012년 3월 20일 609화에서는 네이버 웹툰 사상 최초로 별점 75만 점을 찍으며 야매토끼를 밀어내고 별점의 제왕이 되었다.(2014년 6월 9일 현재 별점은 1638000점이다. 누적의 힘,2015년 10월 6일 188138명이 참가했다. 2016년 7월 16일 현재 200265명으로 20만명을 넘어섰다.) 보러 가기

그러나 이때를 전후하여 조회수 1위를 빼앗기게 되는데 2012년 무렵 《노블레스》에게 화요웹툰 1위를 내주었고 2013년에는 《갓 오브 하이스쿨》이 금요웹툰 1위로 등극했다.(2014년 09월 12일 기준 마음의 소리가 다시 1위 등극) 사실 연속성이 없는 단편/일상개그 만화가 거의 7년 동안 1위를 해먹었던 게 이상한 거다. 그리고 1위 자리를 내줬을 뿐이지 여전히 인기웹툰이다. 예를 들어 2013년 여름 테마 웹툰이었던 《2013 전설의 고향》은 수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주 총 5회 연재되었는데 월, 화, 목, 토, 일요 웹툰 중 《2013 전설의 고향》의 조회수를 능가한 작품은 《신의 탑》, 《노블레스》, 《갓 오브 하이스쿨》, 《마음의 소리》 단 네 편뿐이었다. 네이버 웹툰하면 생각나는 네 작품이다.

2014년을 5월경 시점에서 웹툰을 장르별 조회수 별로 나열했을때 조회수로 《마음의 소리》에 앞서는 웹툰은 《신의 탑》, 《노블레스》, 《갓 오브 하이스쿨》 3편이 전부다. 다시 말하면 9년 연재기간동안 네이버 전체 조회수 순위(요일별이 아니다!!)에서 순간적으로라도 5위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다는 의미이다.

2014년 9월경, 《갓 오브 하이스쿨》을 제치고 금요일 웹툰 1위에 등극했다. 그런데 12월이 되니 《외모지상주의》가 1위를 접수해버렸다! 금요일에는 3위를 하는 모습도 간간히 보였다. 이후 노블레스의 휴재에 따라 화요일 웹툰 1위를 접수한다!

모든 사이트를 통틀어 역대 웹툰 최장수 만화이며 《와탕카》(포커스, 네이버에서 시즌1은 706화, 시즌2는 113화)의 화수를 뛰어넘어 네이버 최다화수 웹툰이 되었고 단일시즌으로 900화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최다화수 웹툰은 아닌데, 왜냐하면 《와탕카》가 포커스에서 시즌3(250화)를 냈기 때문에 최다화수웹툰이 되려면 1070화를 연재해야 한다. 2016년 11월 현재 1061화를 연재하고 있기에 2017년 초에는 기록을 깨뜨릴 것으로 보인다.

1055화에서 휴재를 함으로서 순위가 11위까지 내려간 적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시 노블레스를 이어 2위에 안착했다.

어찌했든 마음의 소리는 현재 단일 시즌으로 가장 많은 화수를 가진 만화로 기록되고 있다.

The Sound of Your Heart라는 이름으로 영문번역되어 연재되고 있다. 번역이 곤란한 국내문화를 주제로 한 연재분과 영어권에서 민감한 기독교와 연관된 연재분을 빼고 연재되는 중이다. 그런데 아예 빠진 것은 아니고 그분이 주인공인 연재분도 있는 것을 보면 기준이 좀 애매하다.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 자체가 전반적으로 비문과 오역이 넘쳐나는 등 번역 수준이 매우 좋지 못한데, 특히 마음의 소리는 한국어 말장난이나 한국 영화 패러디처럼 난이도가 높은 번역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잦으나, 아프리카 TV를 주제로 한 편에서 BJ를 주석도 없이 그대로 써놓고 별풍선은 Star Balloon이라고 직역하는 등 외국인들이 이해하기 어렵게 해놓은 부분이 매우 많다. 뿐만 아니라 간지 엣지 뭐지 같은 라임 개그도 실패할 때가 있고, 몇몇 화 같은 경우에는 아예 다른 내용이 나온다. 예를 들어 마음의소리 명치 편에서는 학에 쓰여져 있는 내용은 곱창이지만, 영어로는 천장의 내용이 나온다. 그 때문인지 문화적 차이 때문인지 순위는 중하위권에 머문다.

8. 스타일 변화[편집]

http://static.naver.net/comic/event/maso/maso_face.png

사실 블로그 시절의 조석의 스타일은 보다 서사적이고 긴 템포의 개그였다. 즉 진지한 전개로 시작해 우스꽝스러운 결말로 마무리 짓는, 시쳇말로 '빵 터지는' 개그였던 것이다. 조석이 웹툰 작가로 성공하여 네이버 웹툰의 선두주자 역할을 맡게 되었던 것은 이러한 재치와 더불어 그 독특한 스타일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빵 터지는' 개그는 일상생활을 해 나가며 번뜩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소재를 비정기적으로 그리는 아마추어 작가나 그릴 수 있는 것이지, 매주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나가야 하는 프로 작가에게는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일 수도 있다. 더군다나 주 2회 연재를 성실하게 해 나갔던 조석에게는 그 다작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고도 보인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석의 초기 성공의 원동력이었던 그 특유의 스타일을 새롭다고 느끼는 사람은 점점 줄게 된 것도 한몫했다.

그러나 2008~2009년을 들어 그의 개그 스타일은 서사적이고 긴 템포의 개그에서 보다 짧은 템포의 개그, 주로 1~2컷의 단위로 완결되는 짤막짤막한 개그를 지향하는 추세를 보였다.[55] 그는 더이상 진지하게 나가다가 빵 터트리는 시도를 하지 않았으며 그 대신 재치있는 대사[56]보케츳코미 개그를 컷마다 삽입하기 시작했다. 또 반복성 대사를 사용하고 연재 초기부터 내내 변화를 거듭해온 그림체는 나름대로 정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요 캐릭터의 성립으로, 초기에는 작가의 오너캐를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고정 캐릭터가 적었던 반면[57] 애봉이, 형, 센세이션 등의 캐릭터의 외관과 성격을 확실히 정립함으로 인해, 서사에 의존하는 과거의 스타일과 달리 캐릭터성으로 웃기는 스타일의 개그의 밑바탕을 확실히 그렸다고 볼 수 있다.

10월 23일자부터 조금 웃긴다 싶더니 11월 6일자에서 마침내 특유의 개그센스가 폭발, 입장은 점프가 개념이라는 유행어를 터뜨리며 이후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탔으며 현재는 상당히 웃겨주는 에피소드들을 올리고 있다. 8점대까지 내려가던 별점도 다시 9점 후반으로 올라가 유지중이다. 그러나 아래 스타일 변화에서 기술되는 것처럼 각 컷마다의 효과나 표현에서 중간 중간 웃음 포인트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서사적인, 연계적 유머를 보기는 힘들게 되었다.

이러한 부활의 가장 큰 원인은 조석이, 스스로 실화라는 점에 대한 집착을 버린 것으로부터 기인한 듯하다. 침체기까지는 만화의 전반적인 내용이 실화 혹은 매우 사실적 배경에 일부의 과장을 한 내용. 그러다 보니 있을 법한 얘기의 소재가 모두 떨어지자 조석은 억지 전개로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는데. 이제 그런 것에 벗어나 단순히 시트콤적인 픽션, 처음부터 끝까지 다소 황당하고 병맛적인 전개를 지향하자 다시 부활하여 독자에게 재미를 안겨줬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각 컷마다 웃음을 주는 형태에 독자들을 적응시키며 매 작품마다 평작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전에는 앞의 컷들에서 웃음스택을 쌓아가다가 마지막 한 컷에서 강한 한 방으로 터뜨리는 식이었으나, 매 컷마다 자잘자잘한 웃음을 주는 식으로 변했다. 이게 잘 터질 때는 매 컷 매 컷이 강력한 한 방이 된다. 잽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훅을 맞는다고 보면 된다. 정말로 웃다가 쓰러진다는 독자들도 있다.

2009년 앞뒤의 스타일을 두고 의미불명의 대사와 행동으로 웃기는 병맛개그에 해당한다고 규정하는 견해도 있다.

2013년 들어 700화를 전후하여 무언가가 바뀌는(조석과 애봉이의 휴대폰이 서로 바뀐다든가, A를 B로 오해라는 등) 패턴을 자주 쓰고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닭집이 TV에 나오는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시트콤적 개그와 화면 연출을 통한 개그로 바뀌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후 에피소드들은 상황극에 가까운 개그로 변화했으며, 시트콤으로 실사화해도 될 정도의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2013년 중반 들어서 《조의 영역》을 연재하다 생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책상에서 태블릿으로 제대로 그림을 못 그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오히려 이런 상황을 이용해 입체 종이 인형을 만들어서 연재를 한다거나, 연습장에 그린 그림을 활용한다던가, 책에 그린 낙서를 소재로 포토툰 형식으로 만든다거나 하는 방법으로 최대한 책상에 덜 앉는 방향으로 연재하기도 했다. 이러한 방법은 신선한 아이디어 라는 평가를 받으며, 위기를 기회로 삼는 모습을 보였다.

2013년 10월 경부터는 의태어, 의성어를 제외한 대사를 넣지 않고 상황으로만 웃기는 형식을 내놓았다. 작가가 재미들렸는지 이 쪽으로 최근에 많이 그리기 시작했다.

2014년 5월 경부터는 한 호흡을 길게 끌어가며 웅장한 효과를 내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베댓에 영화를 본거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미편

2015년, 902화 인파인파에서는 한 장면을 길게 연결하여 영화에서의 롱테이크 식으로 나타낸 장면이 독특한 아이디어로 호평받았다.

1000화 특집에서는 1화 때의 조석을 등장시켰는데, 이걸로 알 수 있는 것은 그림체가 변화해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오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58]

9. 단행본[편집]

2007년부터 단행본으로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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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까지 누적판매부수가 40만 부 정도 된다고 한다. 관련기사 다만 2013년 에피소드 이후로는 출간되고 있지 않다. 코리아하우스도 활동정지된 상태고 몇몇은 절판된 상태.

인터뷰에 따르면 마음의 소리 연재에 영향을 끼칠 정도가 되어 과감하게 그만두었다고 한다. 단행본이 돈이 된다고 언급을 했지만 포기한걸 보면 본작의 퀄리티를 위해 돈을 포기하는 프로정신을 제대로 보여줬다.

2016년 6월경에 1000화 달성 기념으로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에서 독자 투표를 통해 100개의 '레전드 에피소드'를 추려 4권 세트로 묶어 출간하였다.

10. 미디어 믹스[편집]

10.1. 시트콤[편집]

마음의 소리(시트콤) 항목으로

10.2. 애니메이션[편집]

제작사는 두루픽스. 7분짜리 에피소드 3개를 한 화로 구성해 총 2쿨(26화, 78개 에피소드) 분량으로 제작되었다. 원작계약은 2014년 12월에 마무리 지었고, 실제 방영은 2016년 7월 19일부터 애니맥스를 통해 이루어졌다. 방영 전 7월 16~17일에 애니맥스에서 미리보기 형태로 1~2화를 송출한 바 있다. 그리고 2016년 11월부터는 재능TV에서도 저녁 시간대에 방영중이다. 2016년 12월 27일에 26화를 마지막으로 완결되었다.

주연 캐릭터의 성우진은 다음과 같으며, 이는 게임판과 동일하다. 성우진에는 이 5명이 전부인 것으로 보아 기타 엑스트라 역시 이하의 5명 가운데 그 한명이 전담한다.


목소리 연기에 대한 평은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원작에서의 캐릭터성과는 약간씩 차이가 있는 연기라서 싫어하는 사람도 보인다.

작화든 연출이든 원작에 충실하다는 평.[59] 오리지널 전개나 원작에서 나오지 않는 장면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원작과 아귀가 맞도록 들어간 것이라 보는 것에 큰 지장은 없다.[60]홍보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다 방영하는 채널이 애니맥스 하나 뿐이라 이 애니를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저예산치고는 나름대로 수작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시청자들의 웃음소리는 조금 오그라들 수 있겠지만 애니 종영 후 바로 방영될 시트콤과의 연계를 생각하자면 자연스런 연출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하지만 정작 시트콤판에선 안 나오는 게 함정 이 웃음소리는 1~6화(방영분으로는 1~2화) 이후에는 음량이 매우 축소되어 나오다가 언제부턴가 아예 삭제되었다. 또한 만화에서 부연된 궁서체 부분을 여성의 목소리로 설명하던 것도 "개그를 일일이 설명해주는 느낌"이라며 혹평을 받았고[61] 이것도 점차 줄어들며 일부 나레이션은 단순히 글자와 조석의 혼잣말로만 나오기 시작했다.

마음의소리 애니메이션 티저 영상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의 원작은 마음의소리/에피소드 목록의 비고 부분에 "8B"와 같이 달려있는 숫자-알파벳 형태의 각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공식 영상을 볼 수 있다. 본방을 놓쳤다면 유튜브에서 감상하자. 다만 TV 채널로는 화요일 7시에 바로 송출되는 것과는 다르게 일요일 즈음 재방송을 하는 시간과 동일한 시각에 올라온다. 혹은 유료 구매 사이트에서는 편당 600원에 바로 구매하여 감상할 수 있다. 몇몇 대사는 공식 공개 영상과 다운로드 버전 파일과 조금 다르기도 하다. 예를 들면 19화 '실링팬' 편에서는 애봉이의 '나한텐 인덕션이 있다고! 감자!' 하는 대사에서 감자 부분이 다운로드 판에선 빠져있기도 하다.

10.2.1. OP & ED[편집]

사용되는 곡은 "마음의 소리"(with. 김기혁, feat. 류지원, 정재헌).

OP, ED 모두 같은 곡의 다른 부분을 사용하며, ED는 풀 버전에는 존재하는 메인 가사는 전부 잘린 채 피처링과 멜로디만 수록되어 나온다.

머리엔 비가 와 마음엔 눈이 와
그래도 괜찮다 웃고 넘기자 마음의 소리

이러쿵 저러쿵 펼쳐지는 이런 툰 저런 툰 속 얘기
기대해봐 다 꺼내줄게 말하고싶던 내 마음의 소리

두근두근 쿵 쿵 다 들려 너와 내 마음의 소리
몰래몰래 꼭 꼭 숨기려 했던 좀 창피한 Story
다 얘기할게 난 일상 얘기와 숨겨놨던 내 마음의 소리도
여기저기 싹 긁어모아다 여기 펼칠 준비할테니 손 들어

그래 난 유행어 제조기
못 생긴건 좀 괜찮아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아르헨티나 백 브레이커
날 가져요 그것도 널 사랑해
인간은 역시 재밌어
(다... 꺼졌으면 좋겠다)

좋은 감정도 싫은 감정도
신나고 화나거나 놀라 미쳐 날뛰고픈 모든 게 내 마음의 소리
좀 부끄러울 수도 있어 또 못나보일 수도 있어
그래도 모든 걸 보여줄게 너와 나의 마음의 소리

두근두근 쿵 쿵 다 들려 너와 내 마음의 소리
몰래몰래 꼭 꼭 숨기려 했던 좀 창피한 Story
다 얘기할게 난 일상 얘기와 숨겨놨던 내 마음의 소리도
여기저기 싹 긁어모아다 여기 펼칠 준비할테니 손 들어

(Sound of your heart)

여기저기에서 사건이 터지며 살았지
나 혼자 생각했던 이런 경험은 너도 나같지
못남도 찌질함도 다 나고 인정 안되면 화나고
결국 참지 못해 튀어나오는 건 아주 꽉 찬 내 마음의 소리

(피할 수 없는 너의 Story 멈출 수 없는 마음의 소리
피할 수 없는 너의 Story 멈출 수 없는 마음의 소리)
마음의 소리

(피할 수 없는 너의 Story)
자 들어봐 내 마음의 소리 널 잊고있는 나의 가슴이
(멈출 수 없는 마음의 소리)
자꾸 두근두근 대 내 가슴이 두근두근 대
(피할 수 없는 너의 Story)
좋아 싫어 기뻐 슬퍼, 신나 화나 놀라 미쳐
(멈출 수 없는 마음의 소리)
자꾸 두근두근 대 마음의 소리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볼드체로 표기 된 부분은 ED 가사.

10.2.2. 방영 목록[편집]

회차

부제

방영 일자

1화

에피소드 1

출격

2016.07.19

에피소드 2

검은점 모시나비

에피소드 3

밀어버렸다

2화

에피소드 4

가장의 권위

2016.07.19

에피소드 5

두개

에피소드 6

머리가 몇 개야

3화

에피소드 7

공성전

2016.07.26

에피소드 8

지켜보겠다

에피소드 9

어버이날

4화

에피소드 10

개가 두마리

2016.07.26

에피소드 11

나목들

에피소드 12

기계치

5화

에피소드 13

인간은

2016.08.02

에피소드 14

넌 나의 도구

에피소드 15

진격의 아빠

6화

에피소드 16

사나이

2016.08.09

에피소드 17

이적자

에피소드 18

인터넷맨

7화

에피소드 19

아마추어 귀족

2016.08.16

에피소드 20

우렁 각시

에피소드 21

여자 남자

8화

에피소드 22

눈 좀 치워요

2016.08.23

에피소드 23

두 개의 조석

에피소드 24

서 있는 가족

9화

에피소드 25

누구나 있다

2016.08.30

에피소드 26

다이어트 해 주세요

에피소드 27

모든 걸 안다

10화

에피소드 28

상속자들

2016.09.06

에피소드 29

벌거숭이

에피소드 30

우리집에 누가 산다

11화

에피소드 31

이거 사라

2016.09.13

에피소드 32

층간 초음파

에피소드 33

한 번에 두 개

12화

에피소드 34

나 갇혔었다

2016.09.20

에피소드 35

눈 에는 눈

에피소드 36

이건 응모야

13화

에피소드 37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2016.09.27

에피소드 38

누워있는 만화

에피소드 39

사랑의 메시지

14화

에피소드 40

드론 침공

2016.10.04

에피소드 41

잠을 자고 싶다

에피소드 42

히어로 조

15화

에피소드 43

우리는 워터파크에

2016.10.11

에피소드 44

통닭 X 통닭

에피소드 45

아들은 보통 부모님을 속이지

16화

에피소드 46

하늘에서

2016.10.18

에피소드 47

에피소드 48

행방불명인가 보다

17화

에피소드 49

영어화 가족

2016.10.25

에피소드 50

일어나라

에피소드 51

파이어

18화

에피소드 52

5점당 소원 1개

2016.11.01

에피소드 53

분실

에피소드 54

자전거 배워

19화

에피소드 55

빵이야 빵야

2016.11.08

에피소드 56

목소리

에피소드 57

실링팬

20화

에피소드 58

개인 정보

2016.11.15

에피소드 59

초능력

에피소드 60

21화

에피소드 61

아이 깜짝이야

2016.11.22

에피소드 62

야간 산행

에피소드 63

천리안

22화

에피소드 64

날씨 어때?

2016.11.29

에피소드 65

내 옷엔...

에피소드 66

열려라 참깨

23화

에피소드 67

자세

2016.12.06

에피소드 68

창 밖의 남자

에피소드 69

천리안2

24화

에피소드 70

리무진

2016.12.13

에피소드 71

앗 내 폰

에피소드 72

외워

25화

에피소드 73

GO!

2016.12.20

에피소드 74

잃어버린 돈을 찾아서

에피소드 75

조석이 가방에

26화

에피소드 76

벽에

2016.12.27

에피소드 77

아버타

에피소드 78

10.3. 모바일 게임[편집]

제작사는 네오위즈 게임즈.(NEOWIZ ABLE STUDIO) 2D 캐주얼 RPG로 제작하여 2016년 3월에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게임 출시를 예고하기도 했다. 뭉뚱그려지긴 했지만.[62]

현재 Play 스토어에 등록되었지만 실행시 메모리 핵 관련 팝업을 띄우며 강제 종료되는 버그가 있다.

2016년 4월 25일에 디펜스 형식으로 나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음의소리(게임) 문서 참고.

11. 안티[편집]

오랜 기간 연재해오며 높은 인기를 누린 반동으로 안티팬도 굉장히 많다. 2009년 침체기 때 많이 생겼으며, 특히 디시인사이드만화 갤러리[63]카툰연재 갤러리에서는 조석에 대한 여론이 극단적으로 안좋다. 이후 조금 나아지긴 했으나 전반적인 평가는 항상 나쁜 편이다.

역시 가장 큰 원인은 2009년의 침체기, 여기에 장기 연재로 인해 불가피해진 매너리즘에 있다. 침체기때의 별점평점의 하락이 너무 극적인지라 이를 근거로 조석의 몰락을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웹툰을 평가하는 가장 주요한 기준은 별점평점이 아니라 조회수이고[64], 침체기를 겪던 시절에도 《마음의 소리》의 조회수 순위는 항상 최상위권이었다(다만 절대수치의 조회수 변화는 비공개이기 때문에 알 길이 없다.). 물론 평점이 하락했다는 말은 그만큼 팬들이 실망했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아직은 작품을 보러 올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조석은 다행히도 이후 부활하여 팬들의 관심에 호응했다.

정치적 올바름에 집착하는 사람들, PC들이 물어뜯기 좋은 에피소드가 많았다는 것도 요인. 작가가 남자대 여자를 주제로 쓰려다가 편집부가 말려서 축구대 야구로 바꿨다는 후일담을 보면 작가 본인이 가끔씩 쇄신 차원에서 의도적으로 다루는 경우도 있는 모양.[65]

마소의 높은 인기에 대해서 "저연령층에서의 반응이 좋을 뿐 고연령층팬은 별로 없다"라는 의견을 내기도 하는데, 작품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웹툰이란 장르 자체가 중장년층에는 수요가 거의 없다. 다른 웹툰은 다 제쳐두고 마음의 소리만 물고 늘어지는건 말이 안된다.

이말년의 《이말년씨리즈》와는 병맛 풍의 개그웹툰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라이벌 구도가 언급되기도 했다. 그래서 2009년 만화대상을 받았을 때 이말년을 제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조회수나 별점 등 수치화할 수 있는 평가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마음의 소리》와 《이말년씨리즈》는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 《이말년씨리즈》의 야후 연재시에는 둘을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없었으나 이말년이 네이버에 입성한 후에는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게 되었는데, 두 작품의 조회수는 물론 대외적인 인지도나 상업적 성과에서 큰 차이가 있었다. 애시당초 조석의 안티가 많아 그들 사이에서만 라이벌시되었을 뿐 3자 입장에선 라이벌이라 하기에는 이말년 쪽이 월등히 밀렸다.

《이말년씨리즈》뿐만 아니라 네이버에 한가닥 하던 개그웹툰은 거의 다 《마음의 소리》와 라이벌 구도로 묶였다. 《이말년씨리즈》가 완결된 후에는 《역전! 야매요리》가 잠시 라이벌로 여겨졌고, 2013년에는 가스파드의 《선천적 얼간이들》이 라이벌 구도를 이뤘다. 즉, 《마음의 소리》는 계속 라이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 다른 축은 계속 바뀌어갔다. 《마음의 소리》와 라이벌 관계가 된다는 건 동 시대의 네이버 웹툰 중 가장 핫한 개그웹툰이라는 말도 되고 《마음의 소리》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는 말도 된다.

재미있는 것은 이말년의 가장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커뮤니티가 디씨의 카연갤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이말년은 카연갤러 출신이기도 하다. 더불어 나무위키의 '이말년'(1.451 버전), '이말년 씨리즈'(1.122 버전) 항목에는 그 흔한 비판 하나 없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비판'이라는 단어 자체가 항목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반면 '조석' 항목(1.214 버전까지)은 작품 내외적인 비판으로 가득했다.

12. 비판 혹은 사건 및 사고[편집]

12.1. 표절 의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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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 367화

세 번이나 우려먹었던 수첩개그가 표절 의혹을 받고 있다. 문제의 장면이 수록된 《크레용 신짱》 23권은 2000년도에 나왔다. 수첩 한 페이지에 두 가지 이상의 내용을 적어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는 이야기로 지금까지 조석이 써먹었던 수첩 개그와 소재가 겹친다.

표절 여부가 애매모호해서 표절이 아닐 경우에도, 여기서 아이디어를 가져왔으리라는 추측이 있다. 또한 374화가 디시 힛갤에 올라간 것을 베낀 거라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의혹이 추가되었다. 693화 '안녕하세요 박인완입니다'가 만화 《일상》을 표절했다는 의혹. 딱히 흔한 장면도 아닌데다, 인터넷 기사까지 떠서 논란이 심화되었다. 대사까지 비슷한 점이 쉴드를 힘들게 한다.

12.2. 정남이 사건 사과문 게재[편집]

여지껏 확정된 사건 가운데 최대의 흑역사.

2011년 8월 2일자 마음의 소리(543화 마트랄라라 편) 하단에 정식으로 사과문이 게재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의 형이 고양이 관련으로 야기하던 물의가 드러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점이 제기되며 작가 조석도 덩달아 구설수에 올랐고, 그에 대해 반성의 뜻을 담아 사과문을 올린 것.

흔히 이 사건에 조석이 연루되는 부분은 기르던 고양이 정남이가 가출한 뒤에도 아무렇잖게 웹툰에 희화화 용도로 써먹고 게임 아이템으로도 팔아먹은 정도로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 사과문까지 올릴 정도로 진짜 지적을 받는 부분은 따로 있는데, 바로 원 분양자의 고양이 안전 확인 요청을 꾸준히 묵살한 것과 심지어 거짓말까지 하던 것에 있다.

원 분양자 와플의 댓글을 그대로 인용하면, 정남이 사건 당시 와플의 거듭되는 확인 요구에 조석은 "고양이는 어머니 친구분께 보냈고, 잘 있으니 걱정마시고 8월 이후에 반드시 연락드리겠다"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그러자 와플은 본인 양해도 없이 재분양한 사실에도 화가 났지만[66], 우선 조석에게 반드시 고양이의 안부를 확인해 재차 연락해줄 것을 안부 게시판 등으로 거듭 요구했으나 번번이 묵살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은 고양이가 부모 집에 맡겨져있다가 가출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고서야 비로소 조석이 거짓말을 하고 사실을 숨겼음을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다고 언급한 것이다. 그리고 조준의 경우, 그러한 일이 다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분양자에게 훈계조[67]로 대응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미지가 겉잡을 수 없이 나빠졌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다른 웹툰 작가이자 조석의 지인인 연우가 조석을 변호하려다 분양자 와플이 댓글에 직접 개입하여 그 전말이 알려지게 되었고, 8월 2일자 마음의 소리의 사과문 게재 또한 연우의 권유로 여파가 미친 것이라고 한다. 다만 사과문에서 밝힌 "늦은 사과 인사를 드렸다"는 얘기도 직접 만나거나 전화 연락을 통해 서로 의사를 주고받은 것까진 아니고, 조석 측에서 일단 이메일을 전달한 정도라고 한다. 해당 블로그 포스팅 참조. 이 뒤 일방적으로 이메일로 사과문을 보내놓고 이미 합의가 되었습니다라는 투의 사과문을 일방적으로 게시한 것에 대해 한동안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사과문이 게재된 후에도 이 사건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그 경위를 제대로 밝히지 않고 고양이가 가출하게끔 방치하고 이후에도 해당 캐릭터를 희화화했다는 실수 정도로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물론 사태를 키운 장본인이 그의 형이라는 점에서 동정론도 적지 않으나, 그 본인도 전혀 잘못이 없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어쨌든 이미지에 적잖은 타격을 입었다. 한편 그의 형은 자폭했는데...

12.3.진격의 거인》 패러디 논란[편집]

2013년 10월 25일.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 관련 패러디가 등장했다. 이 작품이 당시 작가의 극우적 성향으로 논란이 되었기에 이 작품을 패러디로 삼는 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여론과 그 반동으로 진격의 거인을 실드치는 여론이 나오면서 큰 충돌이 벌어졌다.

당시 넷상에서는 진격의 거인/작가의 실드를 치는 진격 팬덤층과, 파려면 물밑에서만 파고 물위로 나오지 말라는 안티층의 대립이 한창인 상황이었는데, 조석은 그 갈등에 부채질을 하며 배틀필드를 제공해 준 셈이 되었다.

그리고 조석 작가는 진격거가 유명해지기 몇 달 전부터 '진격의 아빠' 에피소드를 패러디해 온 오랜 진격거 독자다. 때문에 진격거 우익 논란을 얼마나 몰랐느냐는 의혹도 있다.(사건 발생일은 10월 16일)

물론 조석 작가가 그 당시에도 진격거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는 보장이 없고, 관심이 없는 상태에서 모르고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그리고 사건 이후에도 일부 사이트나 케이블방송, 뉴스 등지에서 진격드립이 아무렇지도 않게 쓰이기도 했고. 아무튼 이후로 우익 논란을 알게 되었는지 진격거 관련 패러디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고, 조석 작가도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기에 조용해졌다.

12.4. 105화 삭제 논란[편집]

노인 회갑 잔치에 가서 재미없다고 하다가 사진찍은 게 <축생신 육만현 회갑>에서 사람들에 가려져 육.갑.(옆에 화환에도 병원장신정호증을 병 신이라고 되어있다.)이라고 나온 걸 재미있다고 웃는 묘사로 노인 욕설이라고 비난이 쏟아졌다. 105화 잔치는 얼른 삭제되고 때끼가 105화에 지금껏 계속 올라와있다.

12.5. 987화 댓글란 개인정보 유출 사건[편집]

본 만화의 댓글란에서 벌어진 사태이기 때문에 본 문서에 작성되었지만,
조석 본인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건이다.

987화 개인정보 편에서 누군가가 덧글로 자신의 번호라며 제3자의 전화번호를 올렸다. 그 덧글은 순식간에 베스트 댓글이 되었고 작성자는 금세 해당 덧글을 삭제하였다. 그러나 덧글 작성자가 덧글을 삭제하기 전에 다른 이가 이 번호를 복사해서 "지우기 전에 올린다"는 덧글을 달아 베스트 댓글이 된 상태였다. 번호의 본 주인은 난데 없는 전화와 문자들에 당황하던 중 '마음의 소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의 소리 덧글란에 찾아와 최초유포자와 번호를 다시 올린 이를 신고하겠다고 덧글을 남겼다.[68] 최초유포자는 종적을 감추었으며, 번호를 복사해 올렸던 이는 문자와 덧글로 수 차례 사과하였다. 결과적으로 현재 전화번호 주인은 최초유포자만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

987화의 덧글란에서는 이 사건 외에도 수많은 번호들이 유출되었다. 자신의 번호를 올리는 이들도 문제였으나, 제3자(친구,가족,선생님,전 애인 등)의 번호를 허락 없이 유포한 이들이 많았다. 그 중 위 사건 다음으로 문제가 되었던 것은 학교 선생님 번호니 자신의 이름을 말하지 말고 전화를 걸어 보라며 어떤 학생이 올린 번호였다. 이에 실제로 전화를 걸어 본 사람들은 사실은 친구 번호였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지만 진실은 미궁 속으로...번호가 아닌 카카오톡 아이디 등을 올리는 이들도 많았으며, 일부 실제 자신의 번호 또는 카카오톡 아이디를 올린 이들끼리는 단톡방이 개설되기도 했다고 한다. 개인정보 유출이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해지자 네이버 측에서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덧글을 전부 지워 버렸다. 네이버 웹툰 역사상 관리자가 가장 많은 덧글을 삭제한 사건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12.6. 기타[편집]

786화 '팬미팅'에서 투렛 증후군(틱장애)을 희화화했으나 크게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 예전에 귀귀도 개그 소재로 써먹었으나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당사자들에게는 아픔이 될 수 있다.

940화 '너:나'편에서 소개팅에서 만나기 싫은 여성의 유형으로 페미니즘을 남성의 범죄인 폭력적, 스토커, 욕 등과 함께 나열하여 논란이 되었다.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페미니즘은 수정되었다. 페미니즘은 사상 중 하나일 뿐이기에 이를 비판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페미니즘의 부정적 측면을 부각시켜서 비판하고 싶었다면, 그에 대응하는 쉐미니즘 등의 단어를 사용할 수도 있었다. 또한 해당 부분에는 페미니즘과 함께 우울증도 적혀 있었는데, 마음의 병인 우울증을 성격적 결함과 등치시키는 것으로 볼 수 있어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다. 게다가 우울증 부분은 페미니즘 수준의 논란이 일지 않아서인지 삭제되지도 않았다. 우울증 치료 받고있는 여자가 조금이라도 웃자고 이 만화를 봤을때의 기분같은건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 여자는 "우라늄같은 위험한 여인" 으로, 남자는 "플루토늄같은 인간 쓰레기" 라고 서술하며 인간으로서 상종할 수 없는 속성을 지닌 캐릭터의 세부 속성을 묘사한 것인데, 메갈리안 사건 이후로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좀 안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한국에 국한된다면 모르겠지만, 외국어로 번역된다면 문제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

1021화 '개그만화 그리기 나쁜날'에선 조석이 마음의 소리를 연재해오며 부딪친 여러 논란들에 대한 마음고생이 드러나는 듯 하다. 정치, 종교, 인종, 성별, 기타 특정 성향을 건드리지 않는 개그 만화를 목표로 하다가 결국 대사라고는 공룡 울음소리밖에 없는 '사우르스의 소리' 를 그리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렙터 손가락 모양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담당자의 지적을 받는 내용.

공감.jpg 5화의 내용 마음의 소리 440화 멋진 인사와 비슷한 내용을 다뤄 공감.jpg이 표절을 했다는 의혹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조석 작가와 전혀 상관이 없는 내용이다. 혹시라도 의혹이 해결되거나 이 문서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라면 삭제할 것.

13. 자주 사용되었던 대사들[편집]

한때는 유행어를 만들어야 한다는 맹목적인 목표를 가지기도 했다고 하며[69], 그 때문인지 상당히 유명한 차도남같은 것말고도 몇~몇십화 정도 계속 밀어주다가 흐지부지되어서 잊힌 대사가 상당수 존재한다.

  • 정확히는 월세인데 ~

  • 상상속의 동물 기린

  • 저쪽 신사분이 대신 ~ 해드리는 겁니다. / 제가 대신 ~ 해드리는 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 소화 잘 되는 고기

  •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

  • ~를 하는데 왜 ~를 못하니

  • 설마 어린 시절 헤어졌던 등 가족드립

  • 다음 중 ~하고있는 사람을 찾으시오

  • 모르는 사이에 ~를 해버린 조석

  • ~계의 존 코너. 그냥 존 코너 자체를 개그 소재로 쓰기도 한다.

  • 아 몰라 갑자기 ~가 생각 안 나서 그래

  • 조석이 어이없는 짓을 할 때 조석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내새끼 하고 나레이션을 넣는다.

  • 옥택연이 나올경우 '그것도 너를 향해'

  • 아르헨티나 백브레이커

  • ?, ...?, ...!?

  • 뭐 왜 뭐 팍씨

  • 너 이 먹황새끼

  • 못생긴건 좀 괜찮아?

  • 아메리카노 그란데[70]

  • 날 가져요 엉엉

  • 휘끼휘끼 (휘휘)

  • 원기옥 모으기

  • 으어어어어어

  • 조준은 왜 안 나오나요.

  • 멍청이

  • 좋아 자연스러웠어

  • 대중가요 가사 패러디(주로 SM 엔터테인먼트의 병맛 가사들)[71]

  • 따란 (597화 마술사람 편 이후로 자주 애용되고 있다. 바리에이션으로는 '타란', '빰'이 있다.)

  • 개그맨고소[72]

  • 이 미친 ~~ 새끼가[73]

  • 여긴어디 나는 누구

  • 아 그냥 다 꺼졌으면 좋겠다.

  • 네?

  • 아 ~한테 도촬당함

  • 나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74]

  • 음?

  • 괜찮니 등의 걱정->옮는 거냐?

  • 아아앙아

  • 꺄아앙

  • 성기사 컨트롤로 이김

  • 뭐래

  • 젠장 죽어

  • ~이름을 걸고 진짜!(김전일 머리스타일로 바뀐다.)[75]

  • ~인 척

  • 용자왕 가오가이가 오프닝 (노래방 화면처럼 대사가 뜬다.)

  • "XXX요." "네?" "XXX" "네?"

  • 후! 후! 후! 후![76]

  • 팍 씨

  • 벽돌을 써요[77]

  • XX하면 다 맛있어[78]

  • 스트렙싫

  • 끝나지 않는다 뭔가 잘못됬다.

이외에 대사 자체는 그다지 자주 쓰이지 않았지만, 마음의 소리 작중에 '밀었던 유행어'라고 언급된 대사도 있다.

  • 경찰서가 어디에요? - 이전까지의 사용은 극초기 에피소드였던3화 "굴욕에서 나온 것과 40화 추석 특집에서 팬서비스성으로 재사용한 게 전부였지만, 후일 658화에서 이 대사를 다시 사용하며 6년만에 되새김질하는 밀던 유행어라고 표현했다.

  • 물잇구럭 - 341화 "안경쟁이"에서 사용. 처음 사용한 것은 비슷한 시기의 다른 에피소드에서도 자주 사용하던 별 의미없는 단어를 내뱉는 소재였으나, 1057화 "조카가 농구를 해요"에서 다시 사용되며 센세이션으로부터 "자다가 유행어 밀지 마라"라는 소리를 듣는다.

  • 지랄이 자세하면 디테랄 - 872화 "'인터넷'을 어떻게 하지"에서 사용되었지만 이후에는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다.[79] 하지만 900화 특집에서 밀었던 유행어 중에 이것이 포함되어있다.


대사는 아니지만 그림체 특유의 원근법, 착시현상 소재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1] 맞춤법에 따르면 '마음의 소리'가 정확한 제목이지만, 웹툰 제목은 띄어쓰지 않고 '마음의소리'로 붙여쓰고 있으므로 본 문서에서는 '마음의소리'라 붙여쓴다. 비슷한 예로 용이산다 등이 있다.[2] 원래는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연재였으나 2016년 4월 8일, 만화에서 신작 <문유>의 연재 시작으로 주 2회 연재에서 화요일 주 1회 연재로 변경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3] 네이버 웹툰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최장수한 웹툰. 연재를 시작한 뒤부터 주 2회 연재를 단 한 번도 쉬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나아가 1032. 삐쳐서 말 안해 편에서 처음으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데, 이마저도 쉬고 온다는 말이 아닌 주 2회→주 1회로 연재 횟수를 줄인다는 공지였다(각주 1). 오히려 독자들은 쉬엄쉬엄하지 말고 이제 그만 쉬고 오라고 할 정도. 1054화에서는 한 주 쉬고 돌아오겠다는데 결국 이것도 정상연재... 다만 1055화에선 진짜로(3회 쉬니까 약 3주) 쉰다고.[4] 당시에는 도전 만화와 베스트 도전의 구분이 없었기에 마음의소리는 도전 만화에서 곧바로 웹툰으로 올라갔다. 비슷한 시기에 도전 만화에서 웹툰으로 승격된 호랭총각히어로메이커도 비슷한 케이스.[5] 연재 9년 하고도 반년째인 2016년 4월 8일 연재분부터 작품의 퀄리티도 높이기 위해, 그리고 생각해놓은 새 작품에 대한 준비를 위해 주 1회로 전환하였다.[6] 초창기인 281화에서 거의 날로 먹긴 했지만 그나마도 초창기의 일이고 연재 횟수로는 카운트 된다. 1054화도 10주년 기념 휴재라지만, 휴재공고치고는 분량이 길어서 휴재라고 치기 민망하다. 사실상 휴재드립에 가깝다. 다만 1055화는 진짜3주 쉬는지라.[7] 이 엄청난 꾸준함의 극한을 742화에서 보여줬는데 허리가 아파 의자에도 앉지 못할 지경에 이른 조석은 그래서 준비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누워서 그린 종이를 오려 붙여 만든 마음의 소리 3D 버전을 연재했고 댓글란은 역시 프로 의식 하나는 최고의 만화가라는 찬사로 도배되었다. 보러가기[8] 사실 343화는 존재하지 않는데, 이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700화 특집 참고. 그런데 352화와 353화 사이에 에피소드가 하나 끼어 있어, 결국 700번째 에피소드가 맞음이 드러났다.[9] 3일 쉬고 화요일에 701화라는 제목의 만화로 복귀한다고 했다. 결국 정상연재.[10] 예를 들어 700화에서는 조준이 꽃잎을 붙이고서 서울대로 변장하고 등장하고 있다는 암시가 나왔는데, 이후 799화 "대리전" 에피소드에서는 서울대와 조준이 같이 주역으로 등장한다.[11] 오스트리아의 경제학자[12] 2번 항목[13] 4월 12일 기준 좋아요 10만개 돌파. 10년이 넘게도 무휴재 연재여서 걱정으로 나온 소리다.[14] 다만 스타크래프트 2 관련은 등장 비율이 적다지만 신형아 저X끼 멀티한다. 도 등장한다.[15] 노래 가사. God의 어머님께에서 깨지 않으셨어 다시는 같은 경우는 반 고정으로 즐겨 사용했었다.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친구 같은 도치 드립도 사용한다.[16] 53화는 마음의 소리 역대 최고의 그림체로 평가받고 있다.# [17] 그런데 조석 본인이 단행본 부록 콘티 만화에서 어머니에게 "(소재로 쓰게)동생 하나만 낳아주시지 그러셨어요."라고 언급한 걸 보면 조석에게 친동생은 없는 듯. 마음의소리가 초창기에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허구의 에피소드도 많았던 점을 감안하면 여동생은 가상의 인물인 듯하다.[18] 이는 작가가 조석이란 캐릭터를 일부러 못생기게 그렸기 때문이다.[19] 사실 아빠(조철왕)의 자업자득이긴 했다.[예] 1.스케치북에 메세지를 적어 고백하려다가 문을 열지 않아 계획을 바꿔 인터폰에 메세지를 보여주려 했지만 스케치북의 일부만 보여 "아 나의 젖꼭지"가 된다든지, 2.운동장에 하트를 그렸지만 친구들이 하트에 선을 그어 축구를 하고 있다든지, 3.한 번의 실수로 인해 쏘우3 같은 상황이 연출 된다든지. 4.극장에서 이벤트를 하려다가 기계실 문 반대편에 쌓인 짐 때문에 문을 열지못해 마술 공연 시간 전에 끝내지 못해 실패한다든지.[21] 조석 인터뷰에 의하면 본명이 최나래이고 애칭이 나래봉이라서 애봉이라는 캐릭터 이름이 나왔다고 한다.[22] 975화에 의하면 식은 올리지 않은 듯, 아마 혼인신고만 한 듯 하다. 그래도 2016년에 올라온 1029화에서 '올 가을에 식 올린다'라고 언급한 걸 보면 곧 식을 올릴 예정인 듯 하다. 그리고 9월 10일 그의 페이스북에 결혼식 사진이 올라왔다. 초창기 마음의 소리에서 근근이 등장한 분홍옷 입은 포니테일 여자가 최나래, 즉 애봉이의 모습을 그린 것이라고 한다. 34, 65, 76, 115, 219, 234화 참조. 특히 76화에는 작가의 여자친구라는 언급이 나온다. 이때는 정말 정상적이고 현재의 애봉이의 캐릭터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 정도.[23] 원래이름은 상봉이. 눈썹이 애벌레를 닮아 애봉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다.[24] 조석이 말실수를 하면 벽 그림자로 조석한테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이 나온다. 항상 참신한 발상으로.[25] 이 편에서 애봉이가 여캐라는 것을 처음 안 사람들이 많았다.[26] 너무 개가 조준을 닮아서 조준에게 전화를 하니 그 똥싸던 개가 받았다. 즉 조준 자신이 똥을 싸고 있었음.[27] 결과 발표 초반에 자막없이 지나가는 부분이라 그냥 지나칠수 있다.[28] 근데 어떤 때는 말을 하기도 한다. 아빠라는 말 빼고 다 말한다.[29] 굴러다니기 시작해서 동생을 갖지 못하게 만든적도 있다. 1022. 에이지 오브 육아 편.[30] 마음의 소리는 옴니버스 구성이므로 서로 다른 에피소드에서 설정이 달라졌다 해도 이를 설정구멍으로 볼 수는 없다.[31] 처음에는 이경영이라고 알려졌었으나 김병옥으로 최종 확정.[32] 사실 훨씬 이전 조석이 개털 깎다가 실수로 아버지를 밀어버린 에피소드 '밀어버렸다' 가 인상적이라서 아직도 몇몇 배댓에는 아버지가 대머리 된 이유가 조석이 밀어버려서라는 말이 남아있지만, 작가 본인이 인터뷰에서 탈모가 집안 내력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형과 본인에게도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니 아버님의 경우는.. 즉 이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커밍아웃(?)한 셈. 이전에도 유전드립 치다가 너 대머리 됨이란 말을 듣고 잠시 할 말을 잃고 있던 조석이 '....엄마 닮았음.' 하고 받아치는 장면도 있었다.[33] 조석엄마가 핸드폰으로 (몰래) 실시간 방송하는 제목이 수니의 먹방 이다. 조준은 BJ 쥬니, 조철왕은 처리이니까.[34] 22초 참고[35] 그때 그림은 광대뼈가 뾰족해서 지금과는 별개의 인물로 볼수도 있겠지만 일란성 쌍둥이가 흔한가.[36] 1051화 "데미지" 편에서는 중학생 당시 조석의 7살 조카로, 1057화 "조카가 농구를 해요" 편에서는 30대 초~중반의 현재 조석이 임신 중일 때 이름만 들어본 정도인 중학생 조카로 등장했다.[37] 집에 똥싸고 모른 척 한다던가...[38] 그런데 조석보다 나이들이 더 많다.[39] 초기에는 불사조(정글고)의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40] 162화 2007 마음의소리 어워드에서 수소문한단 언급이 나오는데 사실인지는 불명이다.[41] 여담으로 독자들이 박인완이 누군지 몰라 네이버 실검에 오르기도 하였다.[42] 루시라는 사람을 컴퓨터로 쳐서 기절시키는걸 패러디 했는데 아나 조석 만화를 그릴거면 그릴것이지 코난은 왜 따라하냐 기분나쁘네 라고 했다.[43] 컷에서 물의양이 400ml라고 써있는데 물이아닌 전체라고 착각하는 일부 유저들 때문에 100ml가 정답이라는 황당한 기믹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또 어떤 사람은 문제를 제대로보고 비율숫자를 쓸데없이 전부 더해버린다음 물400ml에 비율8을 나눠 답이 50ml라고 주장하는 황당한 댓글도 몇몇 개가 있다.[44] 근데 휴재라고 하기엔 분량도 좀 되고 내용도 있다는 것이 함정.[45] 급조한 초코파이에 선술한 LED 촛불을 꽂은 가짜 환갑축하 케이크를 애봉의 아버지가 기뻐하며 초를 끄는 장면이었는데 뭐 다들 아시다시피...[46] 스크롤 길이로 이상함을 눈치 챌 수 있는 다른 휴재 낚시와 다르게 상당히 절묘해서 독자들 대부분이 낚였다. 물론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보는 지라스마트폰 화면에 PC에 뜨는 엑박을 보고 의심할 수 있지만 2011년 당시 스마트폰의 보급이 잘 되어있지 않아 컴퓨터로 보던 독자들이 더 많았던 것도 있다. 낚인 후 밑에 조석의 비웃는 듯한 표정이 압권.[47] 작가의 말로는 1000화 혹은 연재 10년차가 됐을 때 마음의 소리를 완결내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그 바로 다음부분에 아마 안될거야가 나온다. 작품의 끝이 자신의 손을 벗어났다고...다행히 '1001화를 웃기게...!' 라는 작가의 말과 함께 연재는 계속한단다.[48] 반면 이벤트가 없었다면 앙심을 품고 네이버 웹툰의 더러운 면을 폭로했을 거라는 개그를 시전했다.[49] 육각형으로 변한 자신의 얼굴, 탄산수를 자연스럽게 마시는 미래의 자신, 코스타리카 코랄 마운틴 커피, , 큰방울×2 전사가 되어 돌아온 초등학생 팬.[50] "아마추어인 너는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되지. 매 화 매 화 싫은 소리 들어야 하고, 매일 아이디어를 내야 두 편 그릴 수 있는 실정에, 니가 생각한 적도 없는 생각을 하는 사람 취급도 받고, 넌 앞으로 9년 간 휴가를 못 가게 되지. 상처받는 일이 많이 생기지만 너만 알고 있어야 하지." [51] 892화 '민방위 같은'의 첫번째 컷.[52] 특히 871화를 보면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겠다며 배경은 다 복사컷이라고 말하지만 자세히 보면 배경의 물체들의 선 굵기가 조금씩 다르며, 책상이나 바닥의 결도 컷마다 다르다. 즉,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 그려놓고 복사컷이라고 우긴다.[53] 거기에 원고료도 월 20만원 수준으로 편의점 알바보다 못해서 900화 특집에서 밝힌바로는 그때 네이버 웹툰이랑 부동산 사이트중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해야하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가끔 부동산 사이트를 선택하는 악몽을 꾼다고[54] 이 편은 이후에 747화에서 욕설 유료웹툰의 예시로 재활용된다. 다만 현재는 빠들에 의해서 회복되는중.[55] 이것을 개그 코너에 비유한다면, 달인슈퍼스타 KBS와 같은 형태.[56] 거침없는 부팅, 녹슬지 않은 인간애[57] 서부욱이나 가족 구성원 등이 자주 나오기는 했지만 확실한 인상을 남기는 캐릭터성은 결여했다고 말할 수 있다.[58] 사실 마음의 소리가 주 2회 연재이며 현재 쉬지않고 계속해서 연재한다고 생각하면 퀄리티를 유지하며 연재하기위해 선택한것으로 보인다.[59] 가끔 원작 그림을 그대로 복붙해서 플래시로 만든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애니메이션 장면과 해당 장면이 원작에서 나오는 부분을 비교해보면 분명 다르다는 것을 알수있다.(예를 들어 공성전의 경우 원작(825화 공성전)에선 19금 잡지였는데 애니메이션에선 게임으로 대체. 이후에도 19금 잡지는 전부 게임기로 대체되서 나오는데, 이 때문에 "이거 사라" 에피소드 같은 경우에는 꽤 부자연스럽다.) 원작 그림체와 매우 흡사해서 그렇지, 애니메이션 판은 애니메이션 용으로 따로 그린 것이 옳다. 초기 에피소드인 사랑의 메세지편만 봐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때의 초기 그림체가 아닌, 현재의 그림체로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또 원작에선 나오지 않았던 부분들을 추가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지켜보겠다편에서 원작 스토커편에서 나오는 배경을 그대로 사용하던 터라 배경에 그려져 있던 스토커의 카메라가 한 20,30초 정도 비춰졌던 적은 있다.[60] 예를 들어 "머리가 몇 개야" 에피소드에서는 원작에서의 캐릭터 대신 조석 가족으로 대체되었으며, 옛날 에피소드라 손님의 머리를 마우스로 볼 때 거울에 스타크래프트 1의 장면이 휙 자나가는 등 여러 잡다한 장면이 들어가있다거나, "우렁각시" 에피소드에서는 마지막에 애봉이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라고 할 때 원작에서는 외국인은 단순히 벌만 서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미국의 국가인 The Star-Spangled Banner를 부르다가 마지막 부분에 "우리나라 만세"를 부르는 디테일함이 보인다.[61] 심지어는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스탭롤 패러디에도 이 나레이션이 등장해서 타이틀과 몇몇 스탭롤과 원작에 있는 다시보디는 oo같은 다시보기 링크 패러디인 다시볼려면 F5까지 나레이션이 나와서 오글거림을 느끼게 한다.[62] 이때 그려진 화면으로 보아 '대장은 애봉이로, 영웅은 커플T 애봉, 적 영웅은 커플T 조석'일 때의 상황인 듯 하다.[63] 사실 만화 갤러리에서는 질 떨어지는 웹툰이면 다 까는데 보통의 웹툰들이 일반적인 만화 수준에 못 미치다 보니까 그냥 조석이고 이말년이고 죄다 까인다.[64] 굳이 따지자면 조회수 > 별점 > 별점평점 순서.[65] 아예 이거를 소재로 한 화를 통째로 할애하여 비꼬기도 했다. 개그만화 그리기 나쁜날[66] 처음부터 정남이를 분양할 때, '분양해야 할 것 같으면 통보하고, 혹은 다시 와플쪽에 정남이를 보내주는' 조건 하에서 한 거였다.[67] '사랑하는 사람은 차라리 동물을 키우지 않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10년 20년 키우기에는 바뀌는 것들이 너무나 많거든요.'라는 소리를 했다.[68] 올린 번호가 하필 작업용으로 사용하던 태블릿 PC여서 피해가 막심했다고 한다.[69] 900화 특집에서 인증했다. 이때 밀었다고 밝힌 건 "따뜻하겠지", "그런줄도 모르고 난!", "못생긴건 좀 괜찮아?", "날 가져요 엉엉", "괜찮아 자연스러웠어","다 꺼졌으면 좋겠다", "지랄이 자세하면 디테랄".그래도 차도남, 자연스러웠어, 날 가져요는 떴다[70] 주로 조준이 쓰며 조준이 아는 유일한 유식한 말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71] 마이너한 곡의 가사도 가끔 나온다. 일반적으로는 공감대형성과 패러디임을 알리기 위해 메이저한 곡을 사용하는듯.[72] 그 외에도 강용석의 얼굴을 하며 '고소해야겠어'라고 말하는 바리에이션도 존재.[73] 상황에 따라 대사가 다르다. 방화를 했을 땐 "이 미친 파괴자 새끼가"라든지, "이 미친 파이어뱃 새끼가"라든지...[74] 영화 달콤한 인생(2005)의 명대사. 원작에서 정확한 대사는 "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이고 그 뒤에 유명한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가 이어진다. 엄청 자주 나오지는 않지만 아예 안보이는 시즌도 없고 잊을 만하면 나오는 정도.[75] 주로 가족의 명예를 건다.[76] 주로 애봉이가 조석을 제압할때 자주 쓴다.[77] 변형판도 있는데 '벽돌을 준비하고 사용한다' 등이 있겠다. 게임에서는 아예 히어로 조석의 등장 대사로...[78] 869화(채소랑 섞어 먹으면/구우면/끓이면 다 맛있어)와 1053화(튀기면 다 맛있고 튀어나오면 다 무섭지)에서 썼다.[79] 조금 변형하여 "지랄이 자세하면 그것도 범죄다" 로 재탕되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