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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쿠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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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아이언맨3. 인크레더블 헐크4. 아이언맨 25. 토르: 천둥의 신6. 퍼스트 어벤져7. 어벤져스
7.1. 첫 번째 영상7.2. 두 번째 영상
8. 아이언맨 39. 토르: 다크 월드
9.1. 첫 번째 영상9.2. 두 번째 영상
10.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10.1. 첫 번째 영상10.2. 두 번째 영상
1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1.1. 첫 번째 영상11.2. 두 번째 영상
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3. 앤트맨
13.1. 첫 번째 영상13.2. 두 번째 영상
14.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14.1. 첫 번째 영상14.2. 두 번째 영상
15. 닥터 스트레인지
15.1. 첫 번째 영상15.2. 두 번째 영상
16.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16.1. 첫 번째 영상16.2. 두 번째 영상16.3. 세 번째 영상16.4. 네 번째 영상16.5. 다섯 번째 영상
17. 스파이더맨: 홈커밍
17.1. 첫 번째 영상17.2. 두 번째 영상
18. 토르: 라그나로크
18.1. 첫 번째 영상18.2. 두 번째 영상
19. 블랙 팬서
19.1. 첫 번째 영상19.2. 두 번째 영상
20.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1. 앤트맨과 와스프
21.1. 첫 번째 영상21.2. 두 번째 영상

1. 소개[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들의 쿠키 영상 내용을 정리한 문서.

블랙팬서 까지의 모든 쿠키영상 모음. 최신판이 나오면 교체바람.


여태까지 나온 영화 중 엔딩 크레딧 이후 쿠키 영상이 나오지 않은 작품이 없었다. 세계관 확장을 암시하거나 후속작 떡밥을 뿌리는 등 중요한 내용을 다루는 영상이 대부분. 그러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을 즐겨보는 관객이라면 웬만하면 극장을 일찍 나가지 말고 크레딧이 모두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자. 이젠 관객들도 적응이 되었는지 마블 관련 영화에선 관객들 상당수가 일어나지 않고 기다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영상이 한 개만 나올 때도 있고 두 개 이상 나올 때도 있으니 시간낭비하며 스태프롤을 끝까지 보기 싫거나[1] 크레딧 영상을 놓치기 싫다면 영화를 관람하러 가기 전에 미리 크레딧 영상이 몇 개 나오는지 확인하고 가는 걸 추천한다. 특히 첫 번째 영상이 스토리상으로 가장 중요하다.

2. 아이언맨[편집]

전설의 시작
MCU세계관 확장의 초석

???: "내가 아이언맨입니다"라... 세상에 자네 뿐인 것 같나?[2][3] 자네는 더 거대한 세상일원이 된 거야. 그걸 모르고 있을 뿐이지.

토니: 당신 누구야?

닉 퓨리: 닉 퓨리, 쉴드의 국장이지. '어벤져스 계획'에 대해 상의를 좀 하러 왔네.


저택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의 앞에 닉 퓨리가 등장했다. 닉 퓨리는 토니가 이 세상의 유일한 히어로가 아니며 어벤져스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다고 말했다.


3. 인크레더블 헐크[편집]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로스 장군의 앞에 토니 스타크가 등장하여서 팀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토니와 로스 장군의 대사는 전적으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윌리엄 허트의 애드립이었다.[4]

그러나 이후 아이언맨 2부터 정말로 어벤져스를 준비하게 되면서 이 쿠키영상은 어벤져스의 떡밥으로 둔갑함과 동시에, 헐크와 협력해야 할 토니 스타크가 그 적인 로스 장군에게 협력을 제안하는 모순에 빠졌다. 후에 마블은 이 문제를 단편 컨설턴트을 제작함으로써 해결하였다. 어보미네이션을 쉴드의 프로젝트에 넣으려 압력을 행사하는 로스 장군에게 쉴드 측 협상가로 토니를 보냈다는 것. 이후 장군은 쉴드 측의 의도대로 토니에게 학을 떼고는 쉴드와 협력관계를 끊었다.

4. 아이언맨 2[편집]

어벤져스 프로젝트와 차기작 토르로 연결되는 떡밥으로 필 콜슨 요원이 뉴멕시코에 떨어진 묠니르를 발견한다.

5. 토르: 천둥의 신[편집]

쉴드의 프로젝트 2단계에 사용될 테서랙트를 닉 퓨리가 셀빅 박사에게 보여주는데, 우주의 심연으로 사라진 것으로 보인 로키가 등장하여 테서랙트를 노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6. 퍼스트 어벤져[편집]

어벤져스에 나오는 장면을 편집한 것으로, 캡틴이 체육관에서 홀로 수련을 하다 샌드백을 터트리고, 뒤이어 닉 퓨리가 찾아오는 장면이 나온 후 어벤져스 예고편이 나온다.

7. 어벤져스[편집]

7.1. 첫 번째 영상[편집]

타노스가 최초로 등장하는 쿠키 영상이다. 아더가 타노스에게 로키는 인간들을 너무 얕봤으며, 그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해준다. 인피니티 워의 개봉으로 원작의 데스는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때 아더가 말하는 데스는 말그대로 죽음을 의미하는 듯.

7.2. 두 번째 영상[편집]

미국판 한정으로 엔딩 크레딧을 마친 후의 영상은 일종의 개그성 후일담으로, 본편에서 토니 스타크가 먹어보자고 하던 슈와마를 어벤져스 멤버들과 다같이 회식하는 장면이다. 바닥에 깨진 유리 조각이 널려있는 것을 보아, 아직 복구가 진행되는 중인 듯하다. DVD, 블루레이에는 슈와마 회식 장면도 포함되었다.

캡틴 아메리카는 턱을 괸 채로 먹고 있는데, 이는 담당 배우인 크리스 에반스가 당시 찍고있던 설국열차 촬영을 위해 기른 수염을 가리기 위해서이다. 한편 헐크 역할인 마크 러팔로는 웃겨 죽을 뻔해서 웃음을 참고 있었다고 한다(...).하긴 캡틴 아메리카 복장에 금발 머리에 뜬금없이 덥수룩한 수염이 있다면... CG로 가린다거나 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는다

8. 아이언맨 3[편집]

아예 엔딩 크레딧 이후 추가 영상이 나온다고 친절하게 자막까지 달아두었다. 덕분에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관객들이 추가 영상을 놓치는 일은 줄어들었다. 알려줘도 나간다

주인공 토니가 브루스 배너 박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상담을 한다. 사실 아이언맨 3편에서 토니의 나레이션이 나왔던 건 토니가 브루스에게 킬리언과의 사투를 벌였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었기 때문.[5] 하지만 브루스는 아이언맨 3편 초반에 나온 스위스에서 킬리언을 처음 만났단 이야기를 들려줬을 때부터 계속 졸고 있었다. 즉 처음부터 하나도 안 들었단 얘기. 그러자 토니는 자기 어렸을 때 얘기를 해주고 브루스는 지겨워하는 표정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다 이내...

9. 토르: 다크 월드[편집]

9.1. 첫 번째 영상[편집]

볼스타그와 시프콜렉터에게 인피니티 스톤에테르를 맡긴다. 그 후 콜렉터는 "하나는 됐고, 이제 다섯 개 남았군"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9.2. 두 번째 영상[편집]

사건 종료 후 토르가 다시 지구로 돌아와 제인과 다시 만난다.[6] 그리고 진동이 울리더니 포탈이 열렸을 때 지구로 온 요툰헤임 몬스터가 돌아다니는 것으로 끝.

아이언맨 3 때와는 다르게 이번엔 추가 영상이 있다고 안내하는 자막은 없었다.

10.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편집]

10.1. 첫 번째 영상[편집]

하이드라 일당인 스트러커치타우리 셉터를 가지고 연구하고, 어벤져스 팀에 대항하기 위해 쌍둥이 남매를 이용하기로 결정한다.

10.2. 두 번째 영상[편집]

버키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있는 캡틴 아메리카 기념관에서 자신의 옛 활동 기록을 찾아본다.

1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편집]

11.1. 첫 번째 영상[편집]

아기 그루트가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 2'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그러다 드랙스가 뒤를 돌아볼 때 가만히 있다가, 다시 고개를 돌린 뒤 전보다 훨씬 신나게 춤을 춘다.

11.2. 두 번째 영상[편집]

인피니티 스톤[7]의 폭주로 콜렉션이 망가진 콜렉터하워드 더 덕이 조롱한다.

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편집]

인피니티 스톤이 박히지 않은 인피니티 건틀릿타노스가 한 손에 끼우며 등장하며, 직접 나설 것이라는 대사를 한다.

13. 앤트맨[편집]

13.1. 첫 번째 영상[편집]

행크 핌이 딸 호프 밴 다인에게 신형 와스프 슈트를 보여준다.

13.2. 두 번째 영상[편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일부 장면을 편집한 것.

의수가 기계 사이에 끼어있는 버키와 함께 있는 스티브 로저스샘 윌슨이 뭔가를 논의하며 스티브가 토니에게 연락해보는 게 어떨지를 묻자 샘이 협정 때문에 도와주지 않을 거라 만류하고 대신 자신이 아는 인물이 있다고 말한다.

14.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편집]

14.1. 첫 번째 영상[편집]

와칸다에서 버키가 자신을 믿지 못해 냉동되는 길을 택하고, 이후 스티브 로저스가 자신과 버키를 숨겨준 트찰라에게 고마움과 함께 다른 나라에서 가만히 두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표하고, 트찰라가 "올테면 와보라지"라며 패기있게 답하며 흑표범 동상이 보여진다.

14.2. 두 번째 영상[편집]

독일에서 돌아온 피터 파커가 메이 숙모와 대화를 나눈다.

메이: 그래서 누구한테 맞았니?
피터: 아는 애요. (혼잣말)간지러죽겠네...
메이: 아는 애 누구?
피터: 어... 스티브요. (스파이더 시그널이 켜진다.)
메이: 스티브? 그 윗층 사는 입 튀어나온 애?
피터: 아뇨. 숙모는 모르는 애예요. 브루클린 출신이예요.[8] (메이가 들어오자 팔찌를 숨기며)
메이: 너도 때려줬지?
피터: 네 그럼요. 걔 친구가 엄청 컸어요. ...한결 낫네요... 고마워요.
메이: 그래 터프가이.
피터: 사랑해요 숙모... 문좀 닫아주실래요?


그 후 피터가 토니 스타크가 제작해 준 웹 슈터의 스파이더 시그널을 보고 탄성을 자아내는 것으로 끝. 그리고선 "스파이더맨이 돌아온다" 라는 문구가 나온다.

15. 닥터 스트레인지[편집]

15.1. 첫 번째 영상[편집]

토르: 라그나로크에 나오는 장면을 편집한 것.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온 토르오딘을 찾아주면 로키와 함께 떠나겠다고 말하고, 스트레인지는 맥주를 리필해주며 그를 돕기로 한다. 물론 마법으로 리필해준다.

15.2. 두 번째 영상[편집]

모르도가 조나단 팽본을 찾아가서 그의 마법의 힘을 빼앗고, "세상에 마법사들이 너무 많다."고 말한다.

이후에는 닥터 스트레인지는 돌아온다.라는 문구가 뜨며 마무리.

16.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편집]

쿠키 영상이 무려 5개로 지금까지의 MCU 영화들 중에서 쿠키 영상이 가장 많다.

16.1. 첫 번째 영상[편집]

크래글린욘두의 유품인 화살을 다루는 연습을 하다 실수로 드랙스의 경동맥을 뚫어버린다. 드랙스는 고통스러워하며 비명을 질러대고, 크래글린은 모른 척하며 몰래 도망간다.

16.2. 두 번째 영상[편집]

욘두의 희생으로 인해 스타카르와 라바저스의 간부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16.3. 세 번째 영상[편집]

가디언즈를 없애는 데 실패한 아이샤는 소버린의 새로운 진보이자 가디언즈를 없앨 무기를 만들어낸다. 그것이 들어있는 황금관을 비추고 아담이라고 부르겠다고 한다.

16.4. 네 번째 영상[편집]

청소년이 된 그루트는 방을 어지럽힌 상태로 하루 종일 게임만 하며 니트 생활을 하고, 스타로드는 그를 꾸짖으며 욘두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말한다.

16.5. 다섯 번째 영상[편집]

스탠 리와 대화를 하던 왓쳐들은 자리를 떠버리고, 스탠 리는 그들에게 집으로 보내달라고 하나 무시당한다.

17. 스파이더맨: 홈커밍[편집]

17.1. 첫 번째 영상[편집]

감옥에 들어간 툼스는 여객선에서 자신과 거래하려고 했던 맥 가간을 만난다. 맥은 스파이더맨에게 당해 이마에 난 흉터를 보여주면서 그의 정체를 묻지만 툼스는 "내가 정체를 알았다면 그놈은 진작 죽었다."며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모른 척하고 교도관의 가족 면회가 왔다는 말에 면회실로 향하며 미소를 짓는다.

17.2. 두 번째 영상[편집]

캡틴 아메리카의 교육용 영상. 인내심에 대한 이야기로 "인내심을 발휘해도 결과가 보잘것 없을 때도 있지. 그럴 땐 내가 고작 이런 걸 위해 참았나 싶을 거야." 라며 스탭롤을 전부 보고 기다린 관객을 놀리는 듯한 내용이다.[9] 그 후 캡틴 아메리카가 "이제 몇 편 남았죠?"한 편이요[10] 라고 묻는 것으로 끝(...). 그리고 '스파이더맨은 돌아올 것이다(Spider-Man will return)'이라는 문구가 출력된다. 허탈한 쿠키 영상 때문에 혹시나 또 다른게 있을까 하는 관객들을 친절하게 확인사살하는 문구. 그 뒤에 소니 로고와 함께 소니의 캐치프라이즈 'Be moved'아무것도 없으니 움직이세요가 올라온다.
낚시에 가까운 쿠키영상이라 좋아하는 관객들도 있지만, 진짜로 짜증이 났다는 관객들도 있었다. 오줌을 참으면서 기다렸는데 이게 뭐냐며 화내는 관객들도 많다.[11] 이 영화의 스탭롤이 짧지가 않다. 이미 한 번 보고 2회차 이상 관람하는 관객들 중에서는 이 쿠키영상에 대한 관객반응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는 듯. 심지어 일부 관객들은 나만 죽을 수 없지!! 라는 심보로 전혀 관계없는 정보(인피니티 워 예고 영상이 나왔다던가 등)가 쿠키영상으로 나왔다고 구라를 치고 꼭 봐라. 두번 봐라 라는 리뷰를 올리는 사태까지 생겼다. '알고 봤더니 캡틴이 진짜 빌런', '과연 블루 스컬답다'와 같은 개드립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18. 토르: 라그나로크[편집]

18.1. 첫 번째 영상[편집]

토르 일행과 아스가르드인, 혁명에 성공한 사카르 검투사들이 우주선을 타고 폐허가 된 아스가르드를 빠져나온다. 토르는 아버지의 유언을 떠올리며 목적지를 지구의 노르웨이로 향한다. 그 와중에 로키는 자신을 과연 지구로 데려가는 것이 맞을지 걱정한다. 토르가 괜찮을 거라고 위로를 해주는데 바로 다음 장면에 그림자가 그들을 가리고, 둘의 표정이 굳어진다.

파일:Sanctuary_II.jpg
그리고 엄청난 크기의[12] 전함[13]이 토르 일행의 우주선을 막아선다.

이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첫 장면은 이 쿠키 영상 직후의 장면으로 시작된다. 역대 쿠키 영상 중 가장 비중이 큰 셈.

18.2. 두 번째 영상[편집]

이렇게 말할게, 난 너희들 모두가 정말 자랑스러워. 이 혁명은 대성공이야. 야호! 서로 잘했다고 등을 두드려줘. 칭찬해주라고, 싫어?
물론, 나도 큰 몫을 해냈지. 타도할 대상이 없으면 혁명을 할 수가 없잖아? 고맙단 인사는 됐어. 이제...비긴걸로 치자고.

검투사들의 반란에 쫓기던 그랜드마스터가 도망치다 사카르 행성의 쓰레기장에 추락한다. 문을 열고 나오자 사카르 행성 중심 도시에서 쫓겨나 살던 외계인들에 포위된다. 이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그랜드마스터는 "혁명도 타도할 대상이 있어야 하는 거니까 자신과 외계인들이 비긴 거"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며 설득하려 하지만...[14]

그리고 '토르는 반드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돌아온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19. 블랙 팬서[편집]

19.1. 첫 번째 영상[편집]

트찰라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UN총회에서 연설을 한다. 연설에서 트찰라는 "현명한 자는 길을 열고, 어리석은 자는 벽을 쌓는 법이죠"[15]라고 말하며 와칸다의 왕으로서 이제 다른 나라들을 돕는 역할을 하겠다는 연설을 한다. 연설이 끝난 후, 한 외교관이 "와칸다는 농업국가인데 무엇을 할 수 있겠소?"[16]라고 묻자, 트찰라는 빙그레 미소를 짓는다. 팝콘이나 가져와라 외교관 비브라늄 농사를 할 수 있지[17]

19.2. 두 번째 영상[편집]

한 남자가 눈 앞에 있는 세 와칸다 아이들을 보며 깨어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곳은 와칸다의 한 천막 안. 아이들이 천막 속에서 나오자 슈리가 또 그 아저씨를 놀렸냐며 세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데[18], 그때 그 남자가 천막 속에서 나온다. 그 남자는 바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쿠키 영상에서 와칸다에 몸을 숨긴 버키. 비록 해동되었으나, 여전히 왼쪽 팔이 없는 상태이다. 그에게 슈리가 찾아와서는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대화를 나누며 끝난다.

그 후 '블랙 팬서는 반드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돌아온다.'라는 문구가 나온다.

20.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편집]

퓨리 국장의 숨겨진 효심. (어머니!!!!)

닉 퓨리와 마리아 힐이 자동차를 타고 가는데[19], 반대편에서 오던 차가 그들 앞에서 제어를 잃고 사고를 낸다. 곧바로 사고를 낸 차량으로 힐이 가보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 곳곳에서 운전자가 사라진 차들이 충돌하고 길거리에서는 혼란에 빠진 사람들이 도망다니고 하늘에서는 조종사가 사라진 헬리콥터가 추락해 건물을 들이받아 폭발하는 아비규환의 상황. 이걸 본 닉 퓨리는 "코드 레드"를 외치고 힐에게 본부에 연락하라고 하나, 곧바로 힐이 먼지가 되어 사라진다. 뒤이어 닉 퓨리 바로 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던 길가의 행인들도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 있었다. 이에 퓨리는 차 뒷좌석에 있던 호출기를 꺼내 급히 무언가를 호출하던 도중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그 역시 먼지가 되어[20] 사라지고 만다. 이후 퓨리가 들고 있던 호출기는 땅으로 떨어지고......

파일:Infinity war after credits.jpg
그 호출기에 캡틴 마블의 로고가 뜨며[21] 끝. 그 후 "The Avengers Will Return(어벤져스는 돌아온다)"이 아닌 "Thanos Will Return.(타노스는 돌아온다)" 이라는 문구가 나온다.[22]

여담으로, 닉 퓨리와 마리아 힐은 (영화 이름과 같은) 인피니티를 타고 쿠키영상에 등장한다.

21. 앤트맨과 와스프[편집]

21.1. 첫 번째 영상[편집]

타노스의 충격은 여기서도 이어진다[23]

행크의 가족과 스콧은 고스트의 체질을 치료해주기 위해 루이스의 밴[24][25] 뒤에 작은 양자 터널을 만들고, 스콧이 터널 안으로 들어가 필요한 물질(양자치유입자)들을 수집하는 동안 나머지는 밖에서 스콧을 지원하기로 한다.

들어가기 전 재닛 밴 다인은 스콧에게 시간의 소용돌이(Time Vortex)에 빠져드는 것을 조심하고, 곰벌레가 귀여워보여도 가까이 가면 잡아먹힐 수 있으니 가까이 하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물질을 다 수집한 스콧은 물질을 다 모았다며 꺼내달라 요청하지만, 카운트다운이 3에 도달한 순간 갑자기 연락이 끊긴다.

스콧이 장난치지 말라며 화까지 내지만 계속해서 답은 돌아오지 않는다. 다음 순간 시점이 바뀌며 행크 가족이 서 있던 옥상으로 전환되는데, 그곳에는 세 덩이의 먼지만이 흩날리고 있었다. 카메라는 사용자를 잃은 채 흔들거리는 무전기로 클로즈업되고, 그 너머로 혼자 양자 공간 속에 남겨진 스콧의 목소리만이 들려온다. .

(양자영역 탈출을 위한 카운트다운이 3에서 노이즈와 함께 끊긴다.)
여보세요?
하. 하. 아주 재밌네요. 행크, 아까 전엔 나보고 장난치지 말라더니 이러기에요?
행크? 호프? 재닛?
여보세요!? 여보세요!!!? 장난 그만하고, 나 좀 꺼내줘요!
여보세요?!![26]


또한 재닛은 영화 내내 중요한 캐릭터로 언급되며 결말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가,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본편도 아닌 쿠키 영상에서 어이없는 최후를 맞게 되었다. 물론 어벤저스 4에서 돌아올 가능성이 크지만 관객들에겐 상당히 허무하게 느껴졌을 부분.

팬들은 재닛이 언급한 '시간의 소용돌이'가 어벤져스 4의 떡밥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중. 만약 저게 위험하지만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거나 한 것이라면 어벤져스 4에서 과거 전투장면이 나오는 것과 맞물리기 때문이다. 사실상 닥터 스트레인지타임 스톤을 빼앗기고 먼지가 된 관계로 현재 남은 히어로 진영 중 시간과 양자 역학과 관련이 있는 영웅은 앤트맨밖에 없다. 하지만 문제는 관련 전문가인 행크 핌과 재닛, 호프가 모두 사라졌다는 것. 그래도 빌 포스터와 고스트가 살아남았을 수도 있고, 혹은 루이스가 찾아올 수도 있으며,[27] 이미 양자 세계에서 돌아온 경험이 있는 스콧이 탈출하면서 스스로 방법을 찾을 수도 있으니[28] 희망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어떤 팬이 트윗으로 루소 감독에게 '스콧이 핑거스냅을 피해 살아남은 건 양자세계 내에 있어서냐, 운이 좋아서 피해간 거냐'라고 질문하자 감독이 운 덕분이라고 밝혔다.#

21.2. 두 번째 영상[편집]

스콧의 집 현관부터 주방, 욕실, 침실, 거실 등등을 보여주는데 본편의 소란스러웠던 분위기와 달리 TV에서 울리는 경보음과 드럼소리, 온 도시에 기분나쁜 적막감만이 감돈다. 거실에 TV가 살짝 보이는데, 화면엔 집 안에 남아있으라는 경고문이 떠있는 채 삐 소리만 계속해서 들리고 있다. 이 때 화면의 문구를 잘 보면 'IS NOT A TEST' 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현재까지 단 한 번도 발령되지 않았던 국가 비상사태 발령이기 때문에 시험 방송으로 착각하는 것을 막기 위함인듯. [29] 그리고 이 와중에 드럼을 치고 있다가 마지막즈음 끝내는 거대 개미[30]의 모습을 보여주며 끝. 개미는 50%의 확률로 살았다[31]

그 후 "앤트맨과 와스프는 다시 돌아...올까? (Ant-Man and The Wasp will return?)" 라는 문구가 뜬다.[32]

개미가 드럼치고 있는 모습 자체에서 개그로만 받아들인쪽은 '홈커밍과 라그나로크에 이은 또 개그성 짙은 쿠키'라며 허무하다는 평과 50% 인구와 함께 소음도 사라진 적막한 도시에서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경고음과 함께 거대개미가 드럼을 치고 있는 모습에 섬뜩한 느낌을 받은 쪽은 '인류의 반이 날아간 섬찟함을 짧게 잘 표현했다'는 평이 갈린다.[33] 또한 이 영상을 통해 비록 절반이나 되는 사람들이 죽었지만 미정부는 살아남아서 국가비상사태에 빠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국가 인구의 5%만 죽어도 중대한 재난인데 전 인류의 50%가 사라졌으니... 더군다나 이 영상은 예고편을 통해 공개가 된 부분이었기 때문에 쿠키 영상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려웠다. 1분 16초 참고.

[1] 몇몇 극장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을 덜어주기 위해 스태프롤을 스킵시켜 쿠키영상을 바로 틀어주기도 한다.[2] 이 말은 즉, 닉 퓨리는 캡틴마블, 캡틴 아메리카(MCU)등 이미 여러 영웅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MCU의 빅 픽쳐)[3] 영화 캡틴 마블(영화)의 배경은 90년대 초반이며, 닉 퓨리도 등장하는데, 이때는 눈이 멀쩡한 모습으로 나온다고 한다.#[4] 제작진은 '어벤져스'를 언급하기만 해 달라는 주문만 하고 나머지는 전적으로 두 배우가 즉흥적으로 연기한 것.[5] 즉 영화 전체가 토니 스타크가 브루스 배너 박사에게 들려준 이야기였다는 것이다.[6] 다만 제인과 토르가 키스하는 장면에서의 제인은 나탈리 포트만이 아닌 크리스 헴스워스의 실제 아내인 엘사 파타키가 대역을 맡았다.[7] 정확히는 파워 스톤(오브).[8] 시빌워 공항 전투에서 캡틴이 출신을 물어보자 피터는 퀸스라 대답했고 캡틴은 자신은 브루클린이라 답하는 장면을 말한 것이다.[9] 이런 유형의 쿠키영상은 이쪽이 먼저였다.[10] 배우인 크리스 에반스 의 계약이 이제 하나 남았다. 토니 스타크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등도 마찬가지.[11] 첫 번째 영상까지 2분, 두 번째 영상까지 보려면 9분 30초를 기다려야 한다.[12] 피난선의 크기가 아스가르드인 모두를 태울 수 있을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데,눈앞의 전함과 비교하면 땅콩만하다. 그 정도 크기라면 거의 아스가르드만한, 아니 더 클수도 있다. 그래도 이거보단 작을 걸?[13] 타노스의 생츄어리Ⅱ. 아마도 로키가 아스가르드의 창고에서 빼돌린 테서랙트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14]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나오지 않지만 살아남았다 해도 아마 영 좋지 않은 꼴을 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애초에 이 외계인들은 사카르에 추락한 토르나 방해꾼인 발키리를 잡아먹으려 들었던 놈들이니...[15] 멕시코 국경에 벽을 쌓겠다는 도널드 트럼프를 비꼰 말이라는 평이 많다.[16] 자막에선 세계 최빈국이라 나온다.[17] 이 쿠키에서 에버렛 로스의 생존 여부도 알 수 있다[18] 와칸다의 아이들은 그 남자를 하얀 늑대(White Wolf)라고 부른다.[19] 토니 스타크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에 모든 인공위성을 동원하여 스타크를 찾고 있었다.[20] 여기서 사라지기 직전에 배우 새뮤얼 L. 잭슨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대사인 "니미럴...(Mother F...)"라며 욕을 하고 사라지는데, 영화관에서는 "어머니..."로 오역을 해놔서, 퓨리는 졸지에 죽기 직전에 어머니를 애타게 찾는 효자가 되었다. 이건 사무엘 잭슨의 여러 영화에서 나오는 상징적인 대사이기 때문에 영화를 잘 보지도 않다가 처음으로 영화 번역을 맡은 게 아닌 이상 외화 번역가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한다. 하다못해 닉 퓨리의 거친 캐릭터성을 봐서라도 어머니를 찾기보다는 적어도 "이런 망할..."이나 "이런 젠장할...", 못해도 "이런..."이나 "제길..." "애미 ㅆ..." 등의 번역이였어야 했다. 더빙판에서는 "이런 망..."으로 더빙되었다. [21] 자세히 보면 뭔가의 개조를 거친 삐삐임을 알 수 있다. 힘을 부여받은 캡틴 마블이 1990년대에 지구를 떠나 우주의 전장으로 향했다는 설정에 맞춘 것.[22] 실질적으로 인피니티 워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문장[23] 심지어 이것만 봐도 영화 다 본거라는 평가도 존재한다. 물론 어벤져스 3의 결말이 그만큼 충격적이라는 뜻이지 영화가 망작이라는 뜻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것.[24] 경적 소리는 여전히 전작처럼 멕시코 민요 '라 쿠카라차'다.[25] 이때 스콧이 '새 친구 고스트(new ghost friend)' 라는 말을 쓴다. 차기작에서 히어로로 등장할 것을 암시한다.[26] 처음에는 장난치는 줄 알고 우습게 말하다가, 아무 대답도 없는 분위기에 음산해져가는 배경음악과 함께 공포에 질린 목소리로 변해간다.[27] 웃기게 들릴 수도 있지만 스콧이 도움이 필요하면 항상 부르는 게 루이스고, 기묘한 활약을 항상 해주는 사이드킥이라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쿠키 영상에서 나온 차량도 본인 차량이니 차를 찾으러 올 수도 있고.[28] 이 세계와 실제 세계의 흐름이 동일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이 안에서 스콧이 오래 고군분투하다가 재닛처럼 어떠한 새로운 능력을 얻을 수도 있거나, 1편처럼 크기 변형 원반을 조절기에 넣고 작동시켜서 원래대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29] EAN 즉 국가 비상사태 경보다. 미국 정부는 그래도 어느 정도 기능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티비에 적힌 내용이 궁금하면 EAS문서를 참조하자.[30] 바로 전에 FBI가 자이언트맨이 스콧인지 확인하기 위해 찾아갔을 때의 스콧이 하던 행동과 동일하다.[31] 마블 측에서 말이나 개미 등 모든 동물들도 핑거 스냅의 영향을 받았음을 밝혔다.[32] 처음에는 "앤트맨과 와스프는 다시 돌아온다 (Ant-Man and The Wasp will return.)" 라는 문장이 뜨지만, 잠시 뒤에 마침표가 물음표로 바뀌며 "앤트맨과 와스프는 다시 돌아...올까? (Ant-Man and The Wasp will return?)" 라는 문장으로 바뀐다. 그러나 자막은 처음부터 '돌아...올까?'로 표기되어 있다.[33]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의 분위기나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전 우주의 생명을 50%를 없앴다는 것이 관점에 따라서는 판타지스럽거나 공상과학스러운 부분 때문에 현실성이 높지않은 스토리로 느껴질 수 있다. 당시 핑거스냅 이후로 보여준 상황은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운 면은 잘 나타냈지만, 인류의 50%가 사라진 것이 얼마나 큰 공포인지는 잘 드러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쿠키영상으로 비현실적 공포감을 가장 현실적으로 느껴지게끔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