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기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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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화
2.1. 아이언맨 시리즈2.2.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2.3. 토르 시리즈2.4. 헐크 시리즈2.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2.6. 앤트맨 시리즈2.7.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2.8. 스파이더맨 시리즈2.9. 어벤져스 시리즈
3. 드라마
3.1. ABC 드라마
3.1.1.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리즈3.1.2. 에이전트 카터 시리즈
3.2. 넷플릭스 드라마
3.2.1. 공통3.2.2. 데어데블 시리즈3.2.3. 제시카 존스 시리즈3.2.4. 루크 케이지 시리즈3.2.5. 아이언 피스트 시리즈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주로 딱히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는 조연급 등장 인물들을 정리한 문서.

2. 영화[편집]

2.1. 아이언맨 시리즈[편집]

  • 안톤 반코(배우: 예브게니 라자레프/코스타 로닌) †
    이반 반코의 아버지로 1963년 미국으로 망명해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하워드 스타크와 공동으로 아크 리액터를 개발했다. 하지만 발명품에 대한 관점이 달라 대립하다 1967년 소련으로 송환되어 15년 동안 시베리아에서 썩게 된다. 이후 형기가 풀려 모스크바로 돌아오나 토니 스타크의 기자회견 장면을 보고는 아들에게 남겨줄 것이 지식밖에 없다며 한탄하다가 세상을 뜬다. 에이전트 카터에도 등장했는데 당연히 젊을 때로 1화에서 잠시 등장했다.

  • 우 박사(배우: 왕쉐치)
    중국인 심장 전문의로 1999년 스위스 베른의 세미나에서 호 인센의 소개로 토니와 만난다. 토니가 마야 한센에게 드립치는 걸 보고 떨떠름한 표정으로 서있다 헤어진다. 이후 토니가 킬리언 일당을 소탕한 후 아크 리액터와 포탄 파편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때 담당의로 집도한다. 중국 개봉판에서는 그나마 좀 더 나온다.

  • 우 박사의 조수(배우: 판빙빙)
    중국 개봉판에서만 등장하며 그나마도 비중이 거의 없다.

2.2.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편집]

  • 브랜트 상원의원(배우: 마이클 브랜던)
    미 연방의회 소속 상원의원으로 슈퍼 솔저 프로그램의 후원자다. 그가 예산을 타내어 브루클린의 실험장에서 실험을 할 수 있었다. 다만 하인츠 크루거의 정체를 몰라 그를 실험장 안으로 들어오게 한 병크를 저질렀다. 필립스 대령이 스티브 로저스를 미국에 두고 런던에 가기로 하자 스티브 같은 이를 썩혀둘 수 없다며 전시채권을 판매하기 위한 전국 순회 공연에 그를 투입한다. 스티브가 본격적으로 대 하이드라 작전에 투입된 후엔 더 나오지 않는다.

  • 길모어 호지(배우: 렉스 슈래프널)
    슈퍼 솔저 프로그램에 지원한 병사로 체격이 건장하나 성품이 건방진 인물이다. 페기 카터에겐 '여왕님 납셨네'라고 깐죽거리다 한 대 맞고 훈련 때마다 스티브를 괴롭힌다. 스티브가 실험 대상으로 낙점된 뒤론 다른 부대로 전출되었는지 행방이 나오지 않는다.

  • 하인츠 크루거(배우: 리처드 크리스핀 아미티지) †
    요한 슈미트의 부하로 어스킨 박사가 미국에서 슈퍼 솔저 프로그램을 진행중임을 알게 된 슈미트가 박사를 암살하려 파견했다. 본래 신분을 속이고 브랜트 의원과 동행하여 '재탄생 프로젝트' 실험장에 잠입해 스티브가 슈퍼 솔저로 변하는 것을 확인하고 남은 슈퍼 솔저 세럼 1병을 훔치고 어스킨 박사를 저격한다. 도주하다 페기 카터에게 총상을 입었지만 밖에 있는 동료들과 합세해 미국측 비밀요원들을 사살하고 도주한다. 어스킨 박사의 죽음에 분노한 스티브가 그를 따라잡게 되어 부두에서 한 소년을 인질로 잡았으나 탄환이 떨어지자 소년을 물에 빠뜨린 뒤[1] 잠수함을 타고 도망친다. 그러나 스티브가 수영으로 그를 따라잡아 잠수함 조종석 유리를 깨뜨리는 바람에 그대로 잡혀 물 밖으로 내던져지고[2] 정체가 뭐냐는 스티브에게 '머리 하나를 자르면 두 개가 솟아날 것이다'라며 입 안에 있는 청산가리를 터뜨려 자살한다. 담당배우인 리처드 아미티지는 이 캐릭터를 '자신이 뭘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세상에 득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맹목적인 캐릭터'라 설정하고 연기를 했다고 한다.

  • 존 플린(배우: 브래들리 휫퍼드)[3]
    S.S.R.의 관리직 요원으로 전후 페기 카터의 상사가 된다. 페기를 여성이라는 이유로 중요 역할에서 배제한 채 서류 정리나 자료 분석 같은 사무 업무만 시킨다. 페기가 '조디악'을 처리하라는 지령을 받고선 홀로 이를 처리하고 돌아오자 '권한도 없이 멋대로 임무를 수행했다'고 질책하면서 '캡틴 아메리카의 옛 연인'을 받아들인 건 윗선에서 그녀를 동정했기 때문이라며 모욕한다. 이때 하워드 스타크가 플린의 팀에 전화를 걸게 되고 플린은 페기의 일로 인해 하워드가 징계를 원한다고 생각했으나 오히려 하워드는 그녀가 S.H.I.E.L.D로 차출되었음을 직접, 그리고 영광스러워하며 알리라고 전하고 쿨하게 끊어버린다. 결국 지시대로 페기에게 전출 사실을 전해주고 페기의 짐을 옮겨주는 걸 도와주겠다 하나 단칼에 거부당한다.

  • 조르주 배트록(배우: 조르주 생 피에르)
    알제리 출신 용병이자 전직 프랑스 정보기관 소속 요원으로, 작중 초반부에 위성발사선을 피랍한 프랑스 해적들의 수장. 쉴드 소속의 위성발사선 레무리안 스타 호를 피랍하고는 쉴드를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했으나 스티브 로저스브록 럼로 휘하의 스트라이크 팀에게 부하들이 모두 제압당한다. 그 이후 스티브와 선상에서 맨주먹으로 붙어 상당히 선전했지만 캡틴이 방패를 놓고 제대로 싸우자마자 말 그대로 발렸다. 스티브의 죽빵을 맞고 잠시 기절한 뒤 정보를 빼내던 나타샤와 스티브가 언쟁하던 틈에 수류탄을 던지고 도주했으나 얼마 안 있어 쉴드에 체포되었다. 사실 그가 레무리안 스타 호를 납치한 건 닉 퓨리의 사주를 받고 한 일이었다. 퓨리는 프로젝트 인사이트를 발령하기 전 알아낼 사항이 있어서 쉴드 소속의 배에서 정보를 빼내기 위해 그를 고용한 것. 여튼 체포되고 난 후에는 따로 등장은 없다. 마블 코믹스 원작에서도 1966년에 첫 등장한 캐릭터로 배트록 더 리퍼라는 이명으로도 불린다.

  • 바실리 카르포프(배우: 진 파버) †
    시빌 워 초반에 윈터 솔저를 조종한 하이드라 간부. 현대에서는 1991년 미션 리포트를 찾으러 온 제모에게 살해 당한다.
    만화에서의 바실리 카르포프는 버키를 윈터 솔저로 재프로그래밍한 소련 장군으로 나오며, 2차 대전 때 캡틴 아메리카와도 만났고 블랙 위도우 프로젝트에도 관여했다. 다만 윈터 솔저와 마찬가지로 히드라 설정은 MCU 오리지널.

2.3. 토르 시리즈[편집]

  • 이언 부스비(배우: 조너선 하워드)
    달시의 인턴. 인턴의 인턴 처음엔 달시에게 무시당하는 편이었지만 다크 엘프의 습격 당시 자동차를 들어[4] 다크 엘프들을 뭉개버리면서 달시를 구해준 이후 키스를 하면서 달시와 썸을 타는 사이로 발전한다.

  • 달시 루이스(배우: 캣 데닝스)
    제인 포스터인턴으로 원래 전공사회과학인데 학점 채우려고 천문학자의 인턴이 되며 토르와 엮이게 된다. 토르 시리즈의 감초격 인물로 제인과 자주 티격태격한다. 유머러스하고 촐랑대는 성격이다.
    이름 외우는 게 서투른 듯 묠니르를 자꾸만 뮤뮤(Mew-mew)고양이라고 한다(…). 묠니르 발음이 워낙 괴랄한 이유도 있지만.
    토르의 외모에 뿅가는 말을 자주한다. 토르를 처음 봤을 때부터 반해서 자신이 "인공 호흡"을 하겠다고 했고, 토르의 벗은 상반신을 보고 "정신나간 노숙자치곤 몸매가 환상이네요"라 하질 않나, 토르의 사진을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해 전세계에 토르의 존재를 알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 미에크

2.4. 헐크 시리즈[편집]

2.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편집]

  • 메레디스 퀼(배우: 로라 해덕) †
    피터의 어머니. 피터한테 스타로드라는 별명을 붙여준 장본인으로 피터가 자신을 스타로드라는 이명을 추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피터가 어릴 적 뇌종양으로 죽었으며 죽기 직전에 피터에게 '끝내주는 음악 모음집 VOL.2'를 준다. 어머니가 임종하는 장면을 차마 못보고 피터는 뛰쳐나가고 그렇게 밖으로 나온 피터는 욘두에게 끌려간다.
    이렇게 메러디스 퀼은 원작과 달리 살해당한 것이 아니라 병사한… 줄 알았으나 사실은 살해당한 거였다.

  • 피터의 외할머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는 (배우: 제니스 아안), 퍼스트 어벤져에서는 (배우: 로라 해덕)
    피터의 지구인 외할머니이자 메레디스 퀼의 어머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에서는 딸이 죽어갈때 까지 자리를 지키는 모습으로 등장.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에서는 젊은 모습으로 스티브 로저스의 채권자 시절 캡틴의 팬으로 등장.

  • 피터의 외할아버지[6](배우: 그레그 헨리)
    피터의 지구인 외할아버지이자 메레디스의 아버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 과거 시점에서 딸과 외손주를 모두 잃어버린 비운의 인물.
    꽤나 장수하였는지 거의 30년 후 시점인 2편에서도 등장하였는데,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있다가 지구에서 발아한 에고의 씨앗에 삼켜질 뻔하지만 피터가 셀레스티얼의 빛을 각성하여서 에고와 전투를 하게 되며 발아가 멈춘 덕분에 가까스로 살게 된다.# 엔딩 크레딧에서도 잠깐 나와서 춤을 춘다.

  • 오르로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 2편에 모두 개근한 참피 도마뱀의 모습을 한 외계생명체.
    작중 행적이 매우 안습한데, 1편에서는 영화 오프닝에서 스타로드에게 여러마리가 마구 걷어차여지고, 마이크로 사용된다. 이후 노웨어에서는 외계인들이 도박을 하는데 사용되는데, 프사키라는 더 큰 도마뱀 외계인과 오르로니를 풀어놓고 프사키에게 먹히지 않는 오르로니의 주인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2편에서도 그루트에게 포박 당하고, 얻어맞고, 에고의 씨앗에 쓸려나가며 고생한다.

  • 코라트(배우: 자이먼 혼수) †
    로난의 부관으로 병사들을 이끌고 봉인된 고대의 오브를 가지려고 왔다가 한 발 앞서 도착한 스타로드에게 빼았겨 추적하지만 놓치고 만다. 나중에 로난이 타노스를 배신하자 우주 최강의 존재인 타노스를 적으로 돌린 것을 걱정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로난의 우주선 안으로 침범하자 병사들을 데리고 맞서다 드랙스에게 죽는다.

  • 아빌리스크##
    차원을 넘나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괴물. 피부가 매우 단단하고, 입에서 에너지 브레스를 뿜는 공격을 가한다. 애뉼랙스 배터리를 노리고 소버린을 침공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을 고전시키지만 결국 퇴치당한다.

2.6. 앤트맨 시리즈[편집]

  • 매기 랭(배우: 주디 그리어)
    스콧 랭의 이혼한 전 아내. 스콧이 직업도 없고 돈도 없음을 지적하며 딸 캐시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는다. 코믹스에서는 '페기(Peggy)'로 불렸지만 여기서는 페기 카터와 혼동하지 않게 하려는 듯 '매기(Maggie)'로 바뀌었다.[7]

  • 데이브(배우: T.I./성우(한국): 권창욱)
    세 얼간이 2 스콧이 출소 후 루이스를 통해 알게 된 인물로 절도 팀에서 운전을 담당한다. 의외로 임기응변이 뛰어나다. 행크가 변호사 사칭죄로 형사들에게 연행될 뻔하자 차에서 내려 형사들의 차를 훔쳐 달아나는 재치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망가진 차를 보고 황망한 형사들을 보고 너무 크게 웃다가 발각되기도 한다. 이 때한 변명이 저랑 똑같이 생긴 흑인 저 차를 훔치고 저희를 이 차 안에 가뒀어요.(...) 이것도 변명이라고... 다행히 핌 건물에서 탱크가 떨어지는 등 난리법석이 일어나서 무사히 도망치게 된다.

  • 커트(배우: 데이비드 대스트맬키언)[8]
    세 얼간이 3 스콧이 출소 후 루이스를 통해 알게 된 인물로 절도시에 해킹을 담당한다. 스콧이나 행크 등의 천재들에 묻혀 그리 부각되진 않지만 이 친구도 상당한 능력자로 대기업 건물 시스템 해킹도 뚝딱 해냈다. 참고로 앤트맨의 능력을 보고 "집시 마법이다!"라고 소리치거나 러시아 쪽 억양과 유사한 액센트로 보아 동유럽계 집시 출신인 듯.

  • 짐 팩스턴(배우: 바비 카나베일)[9]
    형사이자 스콧의 이혼한 아내 매기의 재혼 상대, 캐시의 새아빠. 당연하게도 스콧과는 사이가 안 좋으며 전과자인 그가 딸을 만나겠다며 자신의 집에 오는 것을 못마땅히 여긴다. 이런 유형의 캐릭터가 대부분 찌질이로 등장하는 편인데, 이 사람도 초반부에는 그런 이미지가 없잖아 있었으나 후반부의 모습을 보면 스콧 못지 않게 멋진 어른의 모습을 보여준다. 평범한 형사다 보니 극 중 벌어지는 온갖 비현실적인 사태 앞에서는 무능력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정신줄을 놓지 않고 캐시를 지키기 위해 분투한다. 옐로재킷이 발사한 살인광선의 위력을 목격하고서도 캐시를 자기 등 뒤로 숨기고 버티고 서는 용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사태가 정리된 후에는 스콧이 다시 감옥에 가지 않도록 도와주었으며 나름대로 사이도 좋아져서 함께 식사하기도 한다.

  • 게일(배우: 우드 해리스)
    팩스턴의 파트너 형사. 영화에서 한 일은 별로 없다. 스콧이 탈옥한 것을 가장 먼저 발견하거나 거대화된 총알개미를 보고서 저렇게 못 생긴 개는 처음 봐라고 하는 정도(…).

  • 247, 앤토니(배우: 목수개미)
    스콧의 파트너 목수개미. 원래 개미 247로 불렸으나 스콧이 앤토니란 이름을 붙여줬는데, 후반부에 대런이 쏜 총알에 맞아 죽었다. 총알 맞아도 미끄러질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죽은 뒤에 날개 한쪽만 남아 여운을 줄 정도. 스콧이 제일 애용했던 개미라서 약간 분노한 모습을 보여줬다.
    247이란 번호는 행크 핌이 첫 등장한 코믹스 '테일스 투 어스토니시' #27과 스콧 랭이 첫 등장한 코믹스 '마블 프리미어' #47의 이슈 번호를 합친 것으로 보인다.

2.7. 닥터 스트레인지 시리즈[편집]

  • 니커디머스 웨스트(배우: 마이클 스툴바그[10])
    영화 초반에 성급하게 총에 맞아 가사상태에 빠진 환자에게 장기 이식 수술을 하려다가 스트레인지가 수술로 총알을 빼내는데 성공해서 창피를 당한 의사. 하지만 이후 에인션트 원이 중상에 빠졌을 땐 수전증 때문에 수술을 못하는 스트레인지가 그를 믿고 에인션트 원의 수술을 부탁한다. 한국에 최초로 정발된 닥터 스트레인지 코믹스, 닥터 스트레인지: 서약에서도 등장하는 인물이다. 보통 줄임말인 '닉'이라고 부른다.

  • 조나단 팽본(배우:벤저민 브렛/성우(한국): 정훈석)
    재활 치료 중 절망하던 스트레인지에게 치료사가 걸어다니는 게 불가능한 척추 부상을 입었지만 다시 걷는 것에 성공했다고 언급한 사람. 그에 대한 자료를 진짜로 받은 스트레인지가 찾아갔는데 팽본은 친구들과 농구를 할 정도로 건강했다. 처음엔 과거에 스트레인지가 자신의 치료를 거부한 것을 기억하고 외면하다가 스트레인지가 사고로 손을 다친걸 말하며 간절하게 부탁하자 카마르 타지란 곳에서 수련을 하고 나아졌단 사실을 알려준다. 갈 때는 들 것에 실려 겨우 갔지만, 현재는 매우 건강한 상태. 에이션트 원에 의하면 척수 부상이 치료된 건 아니지만 마법의 힘으로 걷고 있다고 한다. 쿠키 영상에서 칼 모르도의 방문을 받는데, 그가 심상찮게 말하자 공격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마법의 힘을 빼앗겨서 다시 척수 마비 상태가 된다.얼른 이분을 와칸다로 데려가자

  • 아드리아
    케실리우스의 아내. 원작에선 모르도 남작의 부하 중 하나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영화에선 등장하지 않고, 서곡 코믹스에서만 나온다. 원인 불명의 병에 걸려서 사망하고, 그녀의 죽음은 케실리우스가 마법사가 되고, 끝내 타락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2.8. 스파이더맨 시리즈[편집]

  • 메이 파커

  • 쇼커

  • 피니어스 메이슨 / 팅커러(배우: 마이클 처너스)[11]
    벌처의 부하로 조직의 기술자에 해당. 수거한 외계물질을 무기로 가공하는 게 역할로 상당히 뛰어난 기술자다.[12] 진공 차폐막을 설계하고 벌처에서 이걸 사용하자고 조르지만 거부당하고 있었는데, 후반에 마지막 한탕을 위해 결국 사용한다. 벌처는 수감되고 쇼커도 체포당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팅커러는 그런 묘사가 없기 때문에 도주에 성공하여[13] 스파이더맨 후속작이나 MCU에서 빌런들에게 무기를 만들어주는 역할로 재등장할 수도 있다. 범죄계의 토니 스타크

  • 에런 데이비스[14](배우: 도널드 글로버[15])
    피터가 벌처 일당과 맞닥뜨리게 되는 첫 번째 전투에서, 벌처 일당의 무기를 사려던 범죄자. 하지만 자신은 권총 정도를 사려고 생각했는데 레일건이 튀어나와서 몹시 당황한다. 이후 자신을 취조하러 온 스파이더맨에게 그 때 자신을 구해준 것에 대한 신세도 갚을 겸, 자신도 퀸즈를 매우 좋아하고 놈들이 파는 물건은 위험하다며 페리에서의 거래 정보를 알려준다. 어설프게 목소리를 변조한 피터의 심문을 보고 "연습 좀 해라"라고 충고해주는 건 덤. 그리고 스파이더맨이 거미줄 안 풀어주고 가서 밤이 될 때까지 차에 묶여있었다(...).[16] 게다가 트렁크엔 아이스크림이 있었다...

  • 도리스[스포일러1](배우: 가르셀 보베)
    리즈 앨런의 어머니이자 스포일러의 아내로 평범한 가정주부다.

  • 맥 가간(배우: 마이클 맨도[18])
    벌처 일당과 거래를 하다가 스파이더맨에게 당해 감옥으로 간 범죄자. 목에 전갈 문신이 있다.

  • 모리타 교장(배우: 케네스 최)
    피터 파커가 다니는 미드타운 과학 고등학교 교장이자 《퍼스트 어벤져》에서 하울링 코만도스의 멤버 중 한명이었던 짐 모리타의 손자. 피터가 불려가 질책받는 장면에서도 교장실에 짐 모리타의 사진이 있다. 흐릿해서 잘 보이진 않지만 짐 모리타 사진 앞에 흑백 단체사진이 있는 걸 보면 하울링 코만도스 단체사진도 가지고 있는 거 같다.

  • 네드 리즈

  • 미셸

  • 리즈 앨런[스포일러2]

  • 플래시

  • 베티 브랜트
    교내 방송 아나운서. 작중 비중은 거의 없다시피 하며, 비중적으로 가장 크게 두각을 드러내는 장면은 리즈와 수다 떨면서 "토르와 자고, 아이언맨과 결혼하고, 헐크를 죽이겠다"는 어벤져스에 대한 남다른 야망을 피력하는 장면이다.

  • 미스터 해링턴 (배우: 마틴 스타)
    퀴즈대회 출전팀의 지도교사. 워싱턴 기념탑 사고에서 사고 당시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던 개념있는 교사로 구조된 이후 인터뷰에서 다신 누군가를 잃어선 안 된다고 말한 것을 보면 주변 인물을 모종의 사건으로 잃은 과거가 있는 거 같다.
    배우 마틴 스타는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브루스를 돕는 대학생 역으로 출연했다. 소설판에서 아마데우스 조라고 나온 그 인물이다.

  • 윌슨 코치(배우: 해니벌 버리스)

  • 샐리(배우: 이사벨라 아마라)

  • 조지

  • 미스 워런(배우: 셀레니스 레이바}[20]
    클론 사가 이슈의 배후인 "자칼" 마일즈 워런과 성이 같아 형제인 과학 교사 레이먼드 워런을 여성화한 캐릭터라는 추측이 있다.

  • 신디(배우: 티퍼니 에스펀슨)
    작 중 친구1 수준으로 비중은 적지만, 그 신디 문이 맞다.

  • 캐런(배우: 제니퍼 코넬리)
    토니가 만든 스파이더맨 수트에 탑재된 인공지능. 네드가 왕초보 모드를 해제한 후 활성화 된다. 피터에게 수트 기능을 설명해주며 리즈에 대해 진심을 전하라거나 키스하라고 하는 등 연애에 응원도 해준다. 그리고 웹 수터 신기능에 익숙하지 않아 떨어진 스파이더맨이 무슨 일이지 말하거나 FBI가 나올 때 있는 그대로 설명하는 고지식함(?)도 보인다. 원래 별도 이름은 없었으나 피터가 수트 누나라고 부르다가 이름을 지어 준다. 여담으로 남편인 폴 베타니는 비전이 되기 전에 자비스 목소리 연기를 했다. 본격 AI 부부

2.9. 어벤져스 시리즈[편집]

  • 클레어 와이즈(배우: 리지 캐플런[21])
    연인 베니와 함께 치타우리 무기를 습득해 미국 전역에서 강도짓을 했다. 플로리다에서 한 건 하고 모텔에서 베니와 섹스를 하려는 찰나, 옆방에 나는 소리에 베니가 항의하러 갔다가 매복해있던 시트웰에게 붙잡혀 포박당하자 그가 소리지르는 것을 듣고는 치타우리 무기를 작동시킨다. 그러나 엉뚱한 데에 발사해서 그 동안 털어 모은 현금이 종잇조각들로 산화. 시트웰에게 포박된 후 쉴드로 스카웃되어 필릭스 블레이크의 부하직원이 된다.

  • 벤저민 "베니" 폴럭(배우: 제시 브래퍼드)
    연인 클레어와 함께 치타우리 무기를 습득해 미국 전역에서 강도짓을했다. 플로리다에서 한 건 하고 모텔에서 클레어와 검열삭제를 하려는 찰나, 옆방에 나는 소리에 항의하러 갔다가 매복해있던 시트웰에게 붙잡혀 포박당하자 클레어에게 도망치라 소리지른다. 시트웰에게 포박된 후 쉴드로 스카웃되어 연구 & 개발부서의 직원이 된다.

3. 드라마[편집]

3.1. ABC 드라마[편집]

3.1.1.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리즈[편집]

  • 카밀라 레예스(배우: 레오노르 바렐라)[22]
    페루 국가헌병의 사령관. 0-8-4를 회수하러 왔으나 쉴드가 먼저 오는 바람에 잠시 긴장 상태를 조성했다. 의외로 콜슨과 3년 전에 모종의 일이 있었다는 것이 떡밥으로 던져지고 반군들과 교전하다 쉴드의 비행기에 얻어타게 된다. 하지만 일련의 과정들이 하이드라의 병기를 얻기 위한 낚시질이었고 '버스'를 잠시 탈취하는 데 성공하나 비행기에 구멍을 뚫어 역관광당하면서 쉴드에게 감금된다.

  • 아킬라 아마도르(배우: 파스칼 아르망)
    과거 쉴드의 요원이었고 필 콜슨에 의해 요원이 되었으나 작전 중에 동료들은 죽고 그녀는 실종되었으며 나중에 콜슨의 팀이 그녀를 찾았을 때는 배반자가 된 듯했다. 콜슨의 말에 의하면 멜린다 메이와 동급의 인간병기였다는 듯. 처음에 스카이는 요즘 초인들이 자주 준동하니 그녀가 초능력자 특히 예지력이나 텔레파시 계열이라고 추측했다.[23] 실제로는 한쪽 눈 대신 백스캐터 기능에 누군가의 지시를 받으며 자폭도 할 수 있는 의안이 심어져있음이 밝혀진다.[24] 이후 쉴드에게 체포되었고 피츠-시몬스의 수술로 의안을 제거해[25] 조종자로부터 자유로워졌고[26] 이후 쉴드에 의해 구금되어 정당하게 재판을 받게 된다는 듯. 아킬라 자신은 어느 날 일어나보니 자기에게 폭탄이 심어진 채로 협박을 당해 임무를 수행한 셈이니 처벌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 듯하다.
    이 과정에서 아킬라를 연기하며 임무를 대신 수행하던 워드 요원은 연구원들이 외계문자와 공식들을 연구하고 있는 방을 목격한다. 사실 이후 나오는 크리와 인휴먼 떡밥.

  • 찬호인(배우: 루이 오자와 장젠[27])
    홍콩에서 싸구려 마술을 하며 먹고 사는 마술사. 군중들이 그의 마술을 단순 눈속임이라며 놀리자 손에서 불을 내뿜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부터 발화 능력자 인증. 발화 능력은 그다지 강하진 않아서 예전부터 쉴드에 의해 통제되어왔던 듯. 레이나의 설득에 초능력자로서 각성하기로 하고 센티피드를 주사받고 파이어볼을 날리는 수준으로 강해진 자신을 보며 좋아한다. 그리고 스코치라는 이름을 받는다. 하지만 이 모든 건 다…
    사실 그가 발화 능력을 사용하고도 그 불길에 의해 화상을 입지 않은 것은 그의 혈소판이 불에 내성을 지니는 특이체질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센티피드 내의 익스트리미스 물질이 폭주해 인간폭탄이 되어버리는 것도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센티피드 연구진들이 그를 조용히 제거해버리기 위해 그 능력을 제거해버리자 불을 사용하면서 그의 손 역시 같이 타버렸다. 하지만 센티피드의 특징답게 폭주해버렸고 팔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근성으로 버텨가며 쉴드 요원들을 공격하고 피터슨에게 센티피드를 시술한 의사를 태워죽여버렸다. 마지막에는 난동을 제어할 수 없게 되자 메이가 꽂은 주사로 인해 1화의 다른 시술자처럼 폭발해버렸다.
    5화에 한 번 나오고 사라진 데다 힘은 약했으나 에이전트 오브 쉴드를 포함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최초로 등장한 선천적 초능력자일 가능성이 있다[28]…이지만 사실 쉴드는 선/후천을 가리지 않고 오래 전부터 여러 능력자들을 확인해 처리하거나 인덱스에 등재하고 있었다. 확인한 건 대개 찬호인처럼 미약한 수준이었으나 영화 시리즈에서 사건들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지구가 마경화된 것일 뿐(…). 핵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그 근처에서 살았다고 하니 그의 힘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쉴드에서는 그가 어떻게 이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내지 못 했으며 5화 후반에 아예 사망했기에 알 수 없어졌다.
    원작의 스코치는 엑스맨 시리즈에서 아주 잠깐 나왔던 캐릭터다. 제작진의 덕력

  • 프랭클린 홀(배우: 이언 하트)[29]
    메인 유니버스에선 중력을 조종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빌런인 그래비톤이며 여기서는 그래비토늄을 원동력으로 삼는 중력발생기를 발명한 과학자로 등장한다. 시즌 1 3화에서 쉴드의 최우선 적색 보호 대상으로 쉴드에게 보호되어 후송되던 도중 퀸 월드와이드의 이언 퀸에게 납치된다. 허나 실은 위치를 누설한 것이 홀 박사 본인으로 퀸이 만든 대형 중력발생기를 폭주시켜 그의 저택채로 바다로 침몰시키기 위해 잡힌 것이다. 테서랙트처럼 감당할 수 없는 무분별한 기술은 안 좋은 결말을 부를 것이며 사람들의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막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 허나 중력자 발생기의 폭주가 더 큰 희생을 낼 것이라 여긴 콜슨이 총을 쏘고 홀 박사는 그래비토늄 한가운데로 떨어져 그래비토늄에 흡수된다.[30] 사망한 듯 싶었지만 생존 및 그래비톤이 되는 것을 암시하는 떡밥도 나온다.[31] 18화에서 큼지막한 그래비토늄이 발견되었는데 홀 박사가 들어있는 그 그래비토늄으로 보이며 이것이 다시 이언 퀸에게 넘겨졌다. 시즌5 16화 후반부에 뒷 이야기가 나왔는데 레이나가 함께 운반중이던 그래비토늄 상자를 열어 이언 퀸도 홀 박사처럼 그래비토늄에 흡수당한다.

  • 데비(배우: 섀넌 루치오)
    센티피드를 연구하던 박사. 1화에 출연해서 마이크 피터슨에게 구출됐던 여성이다. 이후 5화에 재등장하나 그녀에게 이용당했다는 사실에 앙심을 품은 찬호인의 발화 능력에 산 채로 불타 끔살된다. 참고로 이 때 그녀는 엘리베이터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었고, 레이나는 엘리베이터 안에 있었는데 찬호인이 나타나자 바로 문을 닫았다.

  • 마일스 라이던(배우: 오스틴 니컬스)
    라이징 타이드의 해커이자 스카이의 원래 동료 중 하나. 사실 스카이의 남자친구였다.[32] 쉴드를 해킹한 것이 발각되었고 이내 추적을 뿌리쳤으나 스카이에게 가는 병크를 저질렀고 스카이를 멜린다 메이가 미행하면서 결국 스카이가 이중첩자였다는 사실까지 발각되게 하는 장본인이 되었다. 심지어 그가 그렇게 주장하던 '정보의 민주화'라는 가치와는 다르게 레이나에게 백만 달러를 먹고 쉴드를 해킹해 찬호인의 프로필까지 팔아먹은 사실까지 발각되어 스카이를 멘붕시켰다.[33] 극 후반부 스코치가 자폭할 때 쉴드 요원들을 살려준 보답으로 석방되긴 했지만 그의 집인 텍사스 오스틴이 아닌 홍콩에 빈 손으로 던져졌고 그의 모든 활동을 감시하는 전자팔찌[34]까지 착용당하게 된다. 심지어 그가 정보를 팔아 얻은 백만 달러는 임무중 사망한 콴 요원 가족들에게 보상금으로 돌아갔다. 망했어요.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 정도로 끝난 것도 다행이다. 쉴드를 해킹해 특정 인물의 프로필을 돈 받고 팔아먹었고[35] 덕분에 그 인물이 납치당한 데다 괴한 실험을 받게 되고 그를 구하려다 요원 한 명이 사망, 그리고 그 인물도 허망하게 자폭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 정도로 끝났으니 차라리 다행.[36]

  • 야코프 뉘스트롬 & 페트라 라르센
    8화의 악역. 어느 북유럽 토속신앙 혐오단체의 지도자들이다. 《토르: 다크 월드》의 사건 이후 이런 사람들이 매우 늘어났으며 이들이 노르웨이의 어느 숲에서 찾아낸 지팡이 조각으로 사람들을 선동해 폭동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신을 죽이기 위해 자신들이 신세계의 신이 되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자들.[37] 의외로 혐오 단체 주제에 이 지팡이에 대한 것만큼은 매우 높은 지식을 보여주며 쉴드 요원들이 가는 곳마다 튀어나온다. 지팡이에 의해 야코프와 페트라는 물론 구성원들도 강한 전투력을 지니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지팡이에 의해 강화된 그랜트에게 패하고 페트라도 멜린다에게 패했다.

  • 해나 허친스(배우: 로라 시이)
    미국 유타 주 베이츠빌에서 록슨 오일 사의 입자가속기 관리직으로 근무하던 여성. 그러나 가속기가 폭발을 일으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그녀는 순식간에 마을 사람들에게 천하의 개쌍년으로 낙인찍힌다. 설상가상으로 그녀를 비난하던 사람들에게 물건이 쏟아지고 주유소가 불타는 사고가 이어지자 쉴드에서 그녀를 위험한 염동력 구사자라고 간주해 체포하게 된다. 그녀는 독실한 종교[38] 신자였고 자신이 저지른 죄로 인해 신이 자신을 버렸고 그 때문에 지옥의 악마가 자신을 잡아 가두러 온 거라고 한다. 대부분은 이 여자가 쇼크로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했지만

  • 토바이어스 포드(배우: 로버트 베이커)
    입자가속기를 정비하던 엔지니어. 가속기 폭발로 사망한 것으로 나왔다. 가속기의 안전 문제로 몇 번이고 클레임을 걸었던 모양. 죽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살아있었으며 순간이동 같은 힘을 구사하며 콜슨 일행을 공격해왔다. 해나가 말한 '지옥의 악마'가 그였으며 그녀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도 그가 일으킨 것. 악마가 아닌 인간이면서 이런 일이 가능했던 건 입자가속기의 정체가 다른 세계로 통하는 포탈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서다. 가속기가 폭발하면서 그는 다른 세계로 빨려들어갔는데 불완전한 것이라 현인류가 사는 세계와 다른 세계의 경계에 갇히게 되었다. 그로 인해 순간이동처럼 이동하는 힘을 발휘했던 것. 단, 불완전해서인지 모습을 보일 때마다 상태가 악화되어갔다. 이 힘으로 버스가 불시착하게 만들고 내부를 휘저어놓으나 특수한 방 안에 갇혀있던 덕분에 해나에게는 어쩌지 못 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입자가속기가 폭발하게 만든 장본인이 그임이 밝혀졌다. 기술자이면서 기계를 고장낸 이유는 그가 해나를 좋아하기 때문. 기계에 이상이 있다고 통보하면 해나가 와서 그것을 확인하게 함으로써 그녀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 가속기를 고장냈는데 이번엔 부품을 빼는 도중 입자가속기가 작동하면서 폭주하고 폭발이 일어난 것이다. 이후 해나에 대한 마음과 죄책감 탓에 그녀를 매도하는 마을 사람들을 테러하고 콜슨 일행을 공격했으나 최후에는 메이의 설득에 의해 사라졌다. '지옥'으로 돌아갔는지는 불명. 이후의 생사도 불명.
    그는 가속기에 의해 연결된 세계를 '지옥'이라 불렀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종교적인 요소가 나오고 여러 종교에서 지옥은 불지옥의 이미지다. 그리고 이와 유사한 북유럽 신화의 세계는 무스펠헤임이라 팬들은 그가 미드가르드와 무스펠헤임의 경계에 떨어졌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본작에서 8화처럼 토르: 다크 월드에서 벌어진 런던에서의 사건이 언급되었는데 이 다크 월드의 메인 빌런인 말레키스는 공교롭게도 원작 만화에서 무스펠헤임에 사는 불의 거인 수르트의 부하다(다만 영화에서는 수르트와의 연계 여부는 나오지 않았다.)

  • 에디슨 포(배우: 컬런 더글러스)
    10화의 등장인물…이지만 사실 5화에서 레이나와 면회를 하고 있었다. 과거 미 해병대 전술 및 신속대응 전문가였다는 듯. 범죄를 저질러 수감되어있었으나 이때도 천리안과 연락을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양산형 센티피드 병사들이 이 사람을 빼돌려 탈출시켰다. 과거에 장교였는지 브라이언이 그를 빼낼때 'Sir'를 붙이라는 모습을 보인다. 11화에서는 폐허가 된 개발지에서 콜슨을 심문하고 있었다. 갖은 고문을 했지만 소득은 없었고 그러던 중 레이나가 오고 천리안에게서 전화를 받는다. 레이나에게 전화를 바꿔준 후 다시 전화를 받는 순간 아이언맨 1편에서 오베디아가 쓰던 고주파 마비기계와 유사한 방식으로 사망한다. 천리안에게 버려진 것으로 보인다.

  • 브라이언 헤이워드(배우: 릭 맬럼브리)
    전직 미 해병대 병사. 양산형 센티피드 슈퍼 솔저의 일원이었고 그를 포함한 세 명이 쉴드 요원들과 난투를 벌였다. 그는 상대가 피터슨이었기에 그에게 부상을 입혔지만 결국 패해 생포될 뻔했다. 그러나 아킬라 요원에게도 장착되었던 의안이 그에게도 있었고, 감시하고 있던 에디슨 포가 의안을 자폭시켜 끔살당했다.

  • 마커스 대니얼스(배우: 패트릭 브레넌)
    다크포스라 불리는 전자기적 힘을 다루려 하는 물리실험실의 조수였다가 그것에 노출되면서 모든 종류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힘이 생겼다. 오드리 네이선을 스토킹하다 콜슨에게 잡혀서 프릿지에 갇혔지만 존 개럿이 이끄는 하이드라에 의해 프릿지가 점령당하면서 풀려났다. 이후 다시 오드리를 찾아갔으나 쉴드-616에 의해 사망. 참고로 잡히고 나서 능력을 강화하는 실험을 받았으며 성공했다고 한다. 능력인 에너지 흡수는 그 특성상 인간에게도 치명적. 손대는 것만으로 사람을 살해할 수 있다. 게다가 블래스트 같은 것도 쏠 수 있다. 참고로 블래스트는 자신의 힘을 강화가 성공했다고 말하자마자 썼다. 이전에는 없었던 것일 수도 있다.

  • 오드리 네이선(배우: 에이미 애커스카이 버로우 태울 기세)
    콜슨이 어벤져스에서 지나가다 말한 여자친구 "첼리스트". 대니얼스가 스토킹을 했었는데 그를 쉴드가 잡으러 왔을 때 콜슨과 만났다.

  • 크리스천 워드(팀 디케이)[39]
    시즌 2 6화에서 첫 등장. 그랜트 워드의 형이며 시즌 1 8화에선 어릴 적의 모습이 나왔다. 현재 미 상원의원으로 있으며 하이드라가 쉴드의 이름으로 인질극을 벌이자 쉴드 잔존 인원들을 적으로 선포한다. 이에 콜슨이 찾아가 대화를 나누다 동생인 그랜트 워드를 넘겨주는 것으로 해결. 이후 기자회견에서 자기 동생인 워드가 하이드라 요원이고 자신은 그런 동생을 재판소에 세우겠다고 밝힌다. 이로 인해 인기가 상승한 듯.
    워드의 언급이나 회상을 보면 표면적으로는 좋은 인간이나 실체는 정말 뭐한 인간인 모양이다. 워드의 정체를 공개하거나 그를 재판에 세우겠다는 발언도 지지율 상승을 노려서다. 8화에서 결국 그랜트 워드에게 납치당해 과거에 유일하게 학대받지 않는 막내동생을 질투한 끝에 그랜트 워드를 시켜 그를 우물에 빠트리게 한 것을 인정한 뒤 그랜트와 화해하는 듯했으나 결국은 부모님과 함께 그랜트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후일 정작 멀쩡히 살아서 가족으로부터 벗어나 이름도 바꾼 막내 동생 토마스는 그들의 아버지가 흥분장애를 앓고 있어 가족에게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고 이는 형제들에게 대물림되서 비참한 가정환경에서부터 그랜트가 토마스를 폭력적인 가족들로부터 지켜주며 단짝으로 지냈던 것은 사실이지만 가족을 미워한다는 이유로 그들을 살해하고 불태워죽이는 그랜트가 더 악질이라고 했다.

  • 웬델 리바이
    자보가 쉴드를 공격하기 위해 모은 멤버. 천재적인 IQ를 지니고 있으나 윤리와 인간의 생명에 관심이 없다. 몸에 칩이 박혀서 전자기기에 접근하지 못 하게 되고 모하비 사막에 숨어살던 것을 자보가 찾아냈다. 앵거와 카를라의 구속구를 풀어주기도 했다. 다른 멤버들처럼 싸우는 특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금방 제압되었다.

  • 프랜시스 노체
    자보가 쉴드를 공격하기 위해 모은 멤버. 원래 마피아 소속이었으나 실험적인 스테로이드 약물을 이용해 괴력을 얻었다. 자보가 리바이의 도움을 받아 찾아냈는데 약을 먹으면서 3년을 갇혀있었다고 한다. 특성상 메이와의 싸움에서도 상당했으나 결국 제압되었다.

  • 칼라 페이 기디언(배우: 드레아 데마테오)
    자보가 쉴드를 공격하기 위해 모은 멤버. 날카로운 면도날이 손가락 끝에 영구적으로 이식되어있다. 의료시설에서 폭력적인 남자친구와 일했다는 것으로 보아 스스로를 지킬 생각으로 그런 듯하나 희생자가 남자친구에서 끝나지 않았다고 한다. 웃으며 인사하고 나서 사람 목을 휙하고 그어버리는 인물. 쉴드와의 전투에서 바바라에게 제압되었다. 자보 일행이 찾아오기 전까지 손가락에 구속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리바이가 풀어줬다. 이게 꽤 마음에 안 들었던 모양. 자기 힘이 강하지 않다고 했으나 바바라와 싸우는 것을 보면 웬만큼은 싸우는 모양이다. 그런데 손가락에 면도날 이식한 정도면 날은 적출한 다음 정신병원 같은 데 넣는 게 현실적이지 않을까(…). 인덱스에 왜 있는지 의문 코믹스판 감각이랑 무리하게 역으려더가 요상해진 케이스

  • 데이비드 A. 앵거(배우: 제프 대니얼 필립스)
    자보가 쉴드를 공격하기 위해 모은 멤버. 실험 중이던 에너지 폭발에 성대가 노출되면서 작은 속삭임으로도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즉각적인 긴장증을 유도하는 목소리를 가지게 되었다.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범죄자들을 가두는 시설에 있었는데 칼빈 자보에 의해 풀려났다. 그리고 이후 콜슨의 고향에서 소리를 질러[40] 주변의 사람들은 물론 새들까지 의식을 잃게 만들었다.[41] 그러나 결국 제압되었다. 리바이가 풀어주기 전까지는 목소리를 못 내도록 구속구를 착용하고 있었다.
    코믹스의 앵거 더 스크리머. 코믹스의 앵거는 180데시벨의 소리를 질러 환각을 유발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극단적인 행동주의자이며 초인적인 힘을 얻는 실험에 참여했는데 문드래곤이 가져온 타이탄의 기술에 의해 소리 능력을 얻었다.

  • 존 브루노
    군 출신 암살자. 앵거와 같은 시설의 수감자로 창의적인 살해 방법을 찾는 것에 집착했다. 콜슨과 출동한 바바라를 공격했으나 제압되었다.

  • 카라 팔라마스 / 에이전트 33(배우: 마야 스토얀)
    원래 쉴드의 요원이었지만 임무 수행 중 하이드라에게 잡혀[42] 대니얼 화이트홀에게 세뇌당해 하이드라의 요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얼굴을 복제할 수 있는 특수 마스크를 이용해 쉴드에 잠입한다. 멜린다 메이의 얼굴을 이용해 잠입했으나 콜슨에게 뭔가 이상한 점을 들키고 왼쪽 얼굴을 메이가 전기충격기로 지져버려 얼굴에 큰 화상을 입는다. 후에 푸에르토리코에서 그랜트 워드가 하이드라에게서 탈출하는 걸 돕고 그랜트 워드와 함께 활동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세뇌의 여파로 대니얼 화이트홀이 죽자 복종할 대상을 잃었다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워드가 그녀의 자아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이후 워드와 함께 행동하다가 쉴드로 돌아오게 되는데 처음엔 세뇌가 풀린 듯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마지막에 워드와 함께 쉴드를 배신하고 바비 모스를 고문한다. 바비와는 원한이 꽤 깊은 듯. 후에 쉴드가 바비를 구출하러 쳐들어오자 메이의 얼굴로 위장했는데, 하필 이 상태에서 워드를 만나 워드가 메이인 줄 알고 보자마자 배에 총 3방을 쏜다. 결국 사망.

  • 윌 대니얼스(배우: 딜런 케이시)
    5화에서 첫 등장. 제마 시먼스가 외계행성에서 만난 우주비행사. 공군 출신으로 NASA에 의해 이 행성을 탐구하는 과학자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아 보내졌으나 이 행성의 '그것' 때문에 과학자들이 차례차례 미쳐 자살을 하거나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했고 결국엔 혼자 남자 외계행성에서 10여 년을 보냈다. 돌아갈 방법을 찾는 제마에게 심드렁하게 반응해왔지만 점차 그녀에게 물들어 돕기 시작했다. 그러나 포탈로 향하는 시도가 실패한 뒤 절망하는 제마를 위로하다 키스하며 사랑에 빠진다. 그 후 흡사 부부처럼(…) 지낸 듯. 17년마다 뜨는 해를 보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피츠가 쏜 조명탄을 보고 제마와 함께 포탈 쪽으로 달렸는데 모래폭풍과 함께 나타난 '그것'으로부터 제마를 구해내고 먼저 가라고 소리친 뒤 결국 돌아오지 못 했다. 피츠가 검색해본 결과로는 지구에 있을 때부터 시민영웅 비슷한 좋은 사람이었던듯. 그리고 5화 마지막 장면에서 제마와 함께 보려고 했던 해를 혼자 보며 다시 땅굴로 돌아가는 윌의 모습이 보인다.
    10화에서 재등장. 워드와 함께 포탈을 통과한 피츠가 그를 찾아내고 포탈을 향해 가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만났을 당시 이미 '그것'에게 공격당해 심하게 다쳐 다리를 저는 상태. 그러던 중 피츠에게 하이드라에 대해 듣고 모래폭풍을 틈타 하이드라 군인을 한 명 죽인 뒤 피츠와 함께 워드를 피해 도망친다. 포탈을 향해 가던 중 피츠가 폐허가 된 고대 도시를 발견하고 윌은 그 도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듯 이야기를 하는데 피츠가 윌의 다리를 치료하기 위해 붕대를 풀자 다리는 이미 살점이 썩어 너덜거리고 뼈가 훤히 보이는 지경이었다. 사실 윌은 제마를 구한 뒤 '그것'에게 당해 사망했고 5화 마지막 장면의 윌은 이미 '그것'에게 조종당하는 상태. 결국 격투 끝에 피츠가 윌의 시체를 조명탄으로 불태워 편히 보내준다.

  • 토머스 워드(배우: 타일러 리터, 아역 마이카 넬슨)
    그간 크리스천 워드가 그랜트를 통해 우물에 밀어넣어 죽인 것처럼 암시되었으나 실제로는 죽지 않았고 신분을 바꾼 채 살아있었다. 본래 형인 크리스천과는 나이가 달라 서먹했을 뿐이지만 그랜트야말로 우물 사건 이후 자신을 보호한다면서 모두를 파국으로 밀어넣고 있었기 때문. 그랜트에 대한 복수를 위해 눈이 뒤집어진 콜슨이 이 잡듯이 찾아내게 된다. 그랜트를 굉장히 무서워해서 쉴드가 그를 확실히 끝내면 좋겠다고한다

  • 루시 바우어(배우: 릴리 버드셀)
    시즌4에서 수년 전 입자 가속기에 의해 유령 상태가 된 모멘텀 연구소 프로젝트 팀 4인방 중 한 명. 남편은 팀의 리더인 조셉 바우어이며 과거 다크홀드 책을 어떤 폐가에서 함께 찾아냈다. 유령들과 접촉한 인간은 전부 환각을 보며 미치게 되며 결국 24시간 내에 죽게 된다. 시작 당시엔 4명 모두 특수 상자에 갇혀있는 상태였는데 강도들이 루시가 들어있는 상자를 훔쳐서 와치독스 단원인 중국인 갱들에게 넘겼다. 배달원 중 2명이 상자를 열어봤다가 미쳐서 서로 죽였는데 나중에 중국인 갱들이 상자를 열때도 그대로 있었던 것을 보면 배달원들은 상자를 잠깐 열었다 바로 닫은 모양. 중국인 갱들이 배달원들을 미치게 한 내용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도 인휴먼 쓸어버릴 무기라고 좋아해서 그냥 열었다가(...) 루시와 접촉하여 자멸해 버린다.[43] 메이도 루시와 접촉해서 죽을뻔 했다.[44] 풀려난 후에 나머지 3명도 해방시키고 다시 실체를 되찾기 위해 다크홀드 책을 찾으러 연구소를 폭파시키기 위해 남은 1명을 제외한 2명과 함께 떠났다. 그 뒤 일라이 모로에게 얻어맞아 혼수 상태에 빠진 남편 조셉을 억지로 깨워서 책의 행방을 알고 찾아냈으나 어째선지 유령 상태에서는 내용을 볼 수 없었다.[45] 그래서 동료 2명에 희생에도 감옥에서 같은 프로젝트 팀 멤버였던 일라이 모로를 빼내오고 책을 읽게 한 다음 충분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록슨의 폐쇄된 발전소에서 입자 가속기를 재현시킨다. 그리고 실행에 옮기는데 때마침 쉴드와 고스트 라이더가 쳐들어 오고, 고스트 라이더와 대치하면서 그에게 그와 동생 게이브가 당했던 사고와 삼촌에 대한 진실을 가르쳐 준다.[46] 하지만 로비의 힘을 몰랐던 나머지 통과하면 다른 이들처럼 미칠 것이라 생각하고 가려다가 로비에게 붙잡힌다. 그리고 실험 때문에 수천만 명을 희생시킬 것이 분명하기에 그 죄를 물어 불태워져서 소멸.

  • 일라이 모로(배우: 호세 수니가)
    고스트 라이더인 로비 레이예스 형제의 삼촌. 작중 시점에서는 사람을 혼수상태에 빠질때까지 때린 혐의로 LA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다. 이전에 모멘텀 연구소의 수석 기술자로서 책임자였던 조셉 바우어가 다크 홀드라는 것을 이용해 불가능한 연구를 진척시켰다는 것을 알고 다크 홀드의 위험성을 들어 항의하다 결국 사고가 터지자 조셉을 혼수상태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유령이 된 루시 바우어 일행이 다크 홀드를 읽어줄 사람을 찾으러 자신에게 오자, 쉴드에서 먼저 빼돌렸으나 중간에 복수심을 참지 못한 로비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납치 된다. 결국엔 루시의 강요로 다크 홀드를 읽어서 예전의 그 실험을 재현하려하는데 사실 본인이 이걸 노린 것. 조카들이 사고를 당하고, 모멘텀 연구소 멤버들이 유령이 된 것도 이 사람 때문이다. 교도소에 수감되 있는 동안 자신은 와치독스 행세를 하면서 차이나 갱들을 포섭해 세력을 형성하였다. 시즌4 초반에 와치독스 소속 차이나 갱들이 인휴먼들을 전멸시킬 무기라며 유령들을 풀어놓게 만들어 자멸시킨게 이 사람 작품.[47]실험에 성공하여 자신은 무에서 유를 만들듯이 어디서든 원소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손에 넣었다.[48][49]이 후 차이나 갱 세력과 합류하여 자신을 쫓아올 쉴드에 대비하기 위해 핵폭발 장치를 만든다. 조카인 로비가 먼저 진입해서 설득을 하려했으나 실패하자 탄소 막대로 몸을 꿰뚫어 버렸으나 로비는 고스트 라이더의 숙주였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 설득 과정에서 자신이 이런 일을 벌인 이유를 설명하는데, 자신은 좋은 대학도 나오고 학위 딸것도 다 땄는데 주변에서 자신을 무시하고 부려먹기만 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함 이었다는 참으로 찌질한 이유(...). 게다가 이후 난입한 콜슨에게 자신이 얻은 능력의 결점을 설명들었는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게 아니라 그 원소들을 지구 내부에서 끌어다 쓴다는 것. 이 때문에 계속 지진이 심해졌고 데이지가 지하에서 힘겹게 막아내고 있었다. 결국 요요가 붙인 강력한 전자석 장치로 자신이 만든 핵폭발 장치에 붙어버리고 에이다가 장치와 통째로 다른 차원으로 보내버리려고 했으나, 그 전에 빠져나갈 것 같자 로비가 동귀어진 식으로 같이 빨려들어가고 만다.
    참고로 올 뉴 고스트 라이더에서 로비에게 고스트 라이더의 힘을 주는 살인마의 영혼의 이름이 일라이다.

3.1.2. 에이전트 카터 시리즈[편집]

  • 에드윈 자비스[50](배우: 제임스 다시)
    하워드 스타크의 집사로서 전직 영국 군인. 카터 요원에 대한 존경심으로 카터에게 필요한 모든 도움을 주려고 한다.

  • 도티 언더우드(배우: 브리짓 리건)
    어린 시절부터 소련에서 살인훈련을 받은 첩자.[51] 시즌 1에서 뉴욕 시민들을 대량학살하려는 음모가 좌절된 뒤 잠적하고, 페기 카터의 추격을 받는다.

  • 로저 둘리(배우: 시어 위검)
    SSR 뉴욕 지부의 총괄수석요원. 초반에는 깐깐하고 고집불통인 못된 상사 역할이지만 극이 전개되면서 책임감 있고 부하들을 믿는 면도 보여준다. 그러나 펜호프 박사의 세뇌에 당해 박사에게 아이템 17을 주게 되고 사망하게 된다.

  • 대니얼 수자(배우: 엔버 조카이)
    2차대전 상이용사 출신으로 전쟁으로 인해[52] 불편해 목발을 사용한다.
    시즌 1 전개상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 언급되는 페기의 남편 후보(…). 참고로 담당 배우는 어벤져스의 뉴욕 시가전에서 경찰로 출연한 적이 있다. 시즌 2에서는 LA 지부의 국장이 되어있다. 많은 이들이 페기의 남편 후보로 예상한 것과 달리 시즌 2에서 청혼까지 결심한 여자친구가 등장한다! 하지만 페기가 중상을 입었을 때 페기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정리하지 못 한 것을 여자친구 바이얼릿이 알게 되어 결국 파혼하게 된다. 시즌 1에서보다 더 고립무원이 된 페기를 항상 믿어주고 도와주는 캐릭터.

  • 잭 톰슨(배우: 채드 마이클 머리)
    카터, 수자의 SSR 동료. 유능하지만 성공욕구도 대단하여 다른 요원들의 업적도 자기의 공으로 돌리는 일에 주저하지 않는다.[53] 간단히 설명하면, 당시 시대상에서의 자존심 높은 엘리트. 여성을 낮게 보고 무시하는 것 같지만, 작품의 시대의 여성인권과 본인의 대사를 들어보면 여성을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존재라고 여기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시즌 2에서는 개인의 영달보다 국가 안보를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도 보인다.
    드라마 중반까지는 페기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그녀의 능력을 무시하고 하찮게 대하지만 리바이어던을 찾아 러시아에 갔을 때 페기의 활약상을 본 뒤 페기의 능력을 인정하며 개과천선.
    …하는 듯했으나 시즌 1 마지막에 페기의 공로를 가로채며 덕분에 페기의 명언 탄생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시즌 2에서는 로저 둘리의 뒤를 이어 국장이 되었으며 여전히 페기와 수자를 무시한다. 페기의 능력을 인정하고 따라하려 배우려 하긴 하지만 그녀가 도티 언더우드를 심문하는 도중 LA로 보내버리는 등 성장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지위 상승을 노리려 줄을 타는 과정에서 페기의 수사를 방해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수자의 말로 볼 때 이오지마 전투에 참전했던 듯. 하울링 코만도스가 나오는 에피소드에 의하면 새벽의 짧은 취침 중 텐트에 잠입하여 침낭에 있는 상관에게 다가가는 일본군 5명을 사살한 공으로 훈장을 받았는데, 페기에게 고백하길 사실 그들은 항복하러 백기를 가지고 온 무리였고 톰슨은 사실을 모르고 (덤으로 겁도 나서) 사살 뒤에 백기를 발견했지만 훈장과 명예가 아쉬워 진실을 은폐했다고 한다.
    사실 뉴욕 지부 국장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영 좋지 않은 플래그이다. 마블 원 샷에서 쉴드 창립 직전 영상을 보면 당시 국장 위치의 인물은 엄연히 다른 자였기 때문이다. 시즌 2 피날레인 10화 마지막 쿠키 영상에서 암살자의 총에 맞아 쓰러지면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지위와 실적만 찾는 속물이지만 알게 모르게 수자와 페기의 진도를 밀어주고 목숨도 구해주는 츤데레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대로 사망했다면 인과응보.

  • 레이 크르저민스키(배우: 카일 본하이머)

  • 앤지 마티넬리(배우: 린지 폰세카)
    페기가 자주 가는 식당에서 알바 하던 친구이자 배우 지망생. 극중 등장하는 라디오 방송 <캡틴 아메리카의 모험>의 여주인공 베티 카버(페기 카터의 철자를 살짝 바꾼 이름의 민폐 여주인공) 오디션에서 떨어졌다며 페기 앞에서 종종 베티 카버 연기를 따라한다. (그리고 페기는 소름 돋을 정도로 진짜 같은 연기라며 칭찬 아닌 칭찬을 해준다.) 페기의 집이 악당들에게 노출된 뒤 페기는 앤지가 살던 여성 전용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고 페기가 SSR에 체포되기 직전, 연기력을 발휘해 임기응변으로 SSR 요원들의 주의를 흐트려 카터가 체포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 제이슨 윌크스(배우: 레기 오스틴)
    아이소다인에서 제로물질을 보관하는 용기를 제작하는 일을 맡고 있는 과학자. 제인 스콧의 시신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들에 대해 알아보려고 했던 페기와 친해지게 된다. 이후 사건에 휘말려 제로물질에 노출되어 몸의 질량을 잃어버리는데, 하워드의 도움으로 마치 유령처럼 세상에 존재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자신의 본모습을 되찾기 위해 제어장치를 개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지만 제로물질의 영향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시공간의 균열을 겪기도 한다. 똑같이 제로물질에 노출된 휘트니가 제로물질을 이용해 힘과 권력을 얻어 세상을 바꾸겠다는 음모에 이용당하게 된다.

  • 애나 자비스(배우: 로테 페르베이크)
    시즌 2에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 에드윈 자비스의 아내이다. 아내에 대한 에드윈 자비스의 애처가적 태도를 보며 많은 이들이 점잖은 성격일 거라 예상한 것과 달리 가려는 자비스를 불러 진한 키스를 하고 카터에게 가터벨트에 든 총을 건네는 등 페기 카터 못지 않은 신여성. 매우 발랄하고 활발하며 시즌 2에서 고립무원이 된 페기를 자비스가 꼭 돕게 한다. 시즌 2의 메인 빌런인 휘트니에게 아랫배를 저격당해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된다.

  • 바이얼릿(배우: 세라 볼저)
    시즌 2에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수자의 여자친구로 직업은 간호사. 요리가 취미인지 빵이나 쿠키 등을 구워 가져오기도 한다. 카터에게 수자와에 저녁식사에 합석할 것을 제안하는 등 친화력이 좋은 편. 수자의 청혼을 받고 기뻐한다. 얼마 뒤 작전 중 중상을 입은 페기를 수자가 데려오자 묵묵히 치료해주지만 여전히 수자가 페기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 한 것을 알고 수자와 헤어지게 된다.

  • 캘빈 채드윅(배우: 커리 그레이엄)
    휘트니의 남편이자 LA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유력가. 시즌 2의 흑막 중 하나인 '위원회' 소속 인물이기도 하며 유명 여배우인 휘트니의 유명세를 자신의 선거 유세에 이용하기도 한다. 제로물질을 흡수한 휘트니에게 두려움을 품어 휘트니가 하라는 대로 순순히 따르는 듯했지만 사실 휘트니를 제거하기 위해 위원회를 소집해 일을 꾸미다 자신을 죽이려는 채드윅에게 큰 배신감을 느낀 휘트니에 의해 오히려 자신이 제거당한다. 제로물질에 의해 빨려들어갔으니 생사는 확인 불가능.

  • 로즈 로버츠(배우: 레슬리 분)
    시즌 1에서는 SSR 뉴욕 지부 입구에서 전화교환원으로 일했고 시즌 2에서는 LA 지부로 옮겨와 역시 SSR LA 지부 입구에 있는 유령회사 아우어바흐 컴퍼니를 지키며 온갖 일반인들을 돌려보내는 임무를 맡고 있다. SSR의 남자 동료들과 똑같은 훈련을 받은 요원인데도 늘 이런 한직만 전전하던 중 SSR이 버논 마스터즈의 손에 넘어가 믿을 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진 상태에서 페기와 함께 록슨 사에 숨겨진 우라늄봉을 훔쳐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록슨 사에서 페기와 맞먹을 정도로 엄청난 무공을 선보인다.

  • 버넌 마스터스(배우: 커트우드 스미스)
    FBI 소속이자 톰슨의 선배. 제인 스콧 변사 사건을 수사하려는 페기의 수자 앞에 나타나 이들의 수사를 중단시키고 SSR을 접수한다. 전쟁용 기관이었던 SSR은 향후 해체될 것이라며 톰슨이 자기 라인을 타게 하고 이후 사사건건 페기의 작전을 방해한다. 강한 자에게 복종하는 성격이라 여자인데 능력 있는 페기와 자기 라인을 타기를 거부한 수자를 매우 아니꼽게 생각한다. 제로물질로 인해 생긴 휘트니의 초능력을 보고 휘트니에게 복종하는 것처럼 굴지만 영 아니꼬운 휘트니를 제거하기 위해 적이었던 페기와도 손을 잡는 인물. 시청자로 하여금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캐릭터.

  • 닥터 샘벌리(배우: 맷 브라운저)
    SSR 소속 과학자. 같은 SSR 식구인데도 요원들이 항상 과학자들은 제외하고 회식에 가는 것에 대해 불만을 느낀다. SSR 요원들을 믿을 수 없게 된 페기가 로즈와 함께 발탁해 록슨 사에 숨겨진 우라늄봉을 훔치러 가는 일행이 된다. 샘벌리가 만든 기억 억제기를 비롯해 록슨 사의 방어망을 뚫는 데도 큰 도움을 주고 이후 하워드의 설계도를 따라 감마 캐논을 제작하기도 한다. 자신의 미들네임 허버트를 기억하지 못 하는 수자에게 서운한 마음을 느낀다. 누가 미들네임을 외우냐며 수자가 자기변호를 하지만 페기는 샘벌리의 미들네임을 알고 있어서 수자가 할 말 없게 만드는 인물.

  • 조지프 맨프레디(배우: 켄 마리노)
    휘트니의 숨겨진 애인이자 조폭. 휘트니가 제로물질을 이용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쓸 만한 부하를 몇 명 지원해달라는 휘트니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부하 한 명에게 휘트니가 어떻냐고 묻고는 예쁘다고 대답하니 자신의 손님에게 무례한 말을 내뱉었다며 휘트니와 채드윅의 눈 앞에서 부하를 떡이 되도록 팬다. 과거 동료가 감옥에 갇히도록 증거를 제공했다는 약점을 수자에게 잡혀 페기와 수자가 휘트니에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도 한다.

  • 휴 존스(배우: 레이 와이즈[54])
    위원회 소속이자 록슨 사의 CEO. 아이소다인의 핵실험에 사용된 우라늄봉을 보관하고 있다. 록슨 사에 숨겨진 우라늄봉을 탈취하기 위해 휴 존스가 가진 록슨 사 비밀 창고의 열쇠를 빼내고자 비서로 변장한 페기가 기억억제기를 사용해 휴 존스를 무력화시킨 뒤 휴 존스의 벨트에 숨겨진 열쇠를 가져간다. 휘트니를 미치광이로 여기고 제거하려는 마음을 먹었던 위원장과는 달리 휘트니의 능력을 보고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바로 휘트니에게 복종하는 모습을 보인다.

3.2. 넷플릭스 드라마[편집]

3.2.1. 공통[편집]

  • 브렛 머호니(배우: 로이스 존슨)
    헬스키친의 경찰로 맷과 포기와 친한 사이. 처음에는 킹핀의 언플 때문에 데어데블을 믿지 않았지만 데어데블이 킹핀을 잡아주자 그를 신뢰하게 된다. 데어데블 시즌 1 마지막에 킹핀을 잡아주고 건물 벽을 타고 사라진 그의 모습을 보며 그에게 '헬스키친의 악마'가 아닌 '데어데블'이란 별칭을 지어준다. 제시카 존스에선 킬그레이브가 경찰서에서 경찰들을 조종하는 장면에서 잠시 등장한다.

3.2.2. 데어데블 시리즈[편집]

  • 릴런드 아울슬리
    유니온 얼라이드 동맹에서 재정을 관리하는 인물. 바네사에 의해 감정적으로 변해가고, 사업에 방해가 되는 블라디미르와 노부를 처리한 킹핀을 보며 불안해하고 결국 가오와 바네사를 처리하려 하지만 결국 실패. 결국 릴랜드는 바네사를 암살하려 했단 사실을 눈치챈 킹핀에게 살해당한다.

  • 제임스 웨슬리(배우: 토비 레너드 무어)
    윌슨 피스크의 오른팔. 매일같이 옆에 붙어 다니는 비서이다. 육체적인 능력이 전혀 없음에도 비서로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덕분에 윌슨의 충견 역할을 한다. 외국어 능력도 좋아서 다양한 국적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으며, 시즌1 초기에는 윌슨의 번역기 역할을 하였다. 중간에 러시안 갱단이 초토화되고, 윌슨의 외국어 실력이 좋다는 설정이 나오면서부터는 통역을 담당하는 역할은 사라짐. 통역 뿐만 아니라 사실상 윌슨의 거의 모든 뒷처리는 이 사람이 담당하고 있다. 윌슨을 진심으로 따르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그의 어머니와도 가볍게 안부를 물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 윌슨 역시 진심으로 이 자를 비서가 아니라 거의 영혼의 친구같은 존재로 생각하고 있다. 웨슬리가 죽자 진심으로 슬퍼했을 정도. 시즌 1에서 윌슨과 거의 콤비수준으로 붙어다녔으나, 후반부에 캐런에게 총을 맞고 사망하게 되었다.

  • 블라디미르&아나톨리 형제
    킹핀과 협력 관계에 있던 러시아 마피아. 동맹에서 운송과 관련된 일을 맡고 있다. 동생인 아나톨리는 킹핀과 바네사가 데이트를 하는 도중에 킹핀에게 도움을 요청하다가 바네사를 당황시키고, 분노한 킹핀에 의해 머리가 잘려서 사망한다. 형인 블라디미르는 데어데블과 함께 킹핀의 함정에 빠진 후 데어데블에게 리랜드와 킹핀이 협력관계에 있단 사실을 알려준 후 데어데블이 탈출할 수 있도록 미끼가 되어 킹핀의 부하들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망한다.

  • 랜스(배우: 크레이그 헤닝슨)
    1화에서 킹핀의 지시에 의해 캐런을 임살하려 하던 킬러. 킹핀 일당도 인정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자이지만 결국 데어데블에 의해 저지 당하여서 캐런을 암살하는데 실패하고 감옥에서 킹핀 일당에 의해 사망. 그의 죽음은 자살로 위장되었다.

  • 존 힐리(배우: 앨릭스 모프)
    킹핀의 산하의 킬러. 모티브는 원작의 힐리 형제란 빌런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킹핀 일당의 눈에 거슬리는 인물인 프로하스카를 처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하지만 프로하스카 처리를 위해 터크에게서 얻은 총이 불량이어서 암살이 지체되고 결국 체포 당한다. 유니언 얼라이드 측에선 이번에도 죽음으로 실수한 부하를 처리하면 꼬리를 잡힐까봐 배심원을 매수하고, 포기와 맷에게 변호를 맡김으로써 힐리를 석방시킨다. 하지만 힐리는 풀려나자마자 데어데블에게 당해서 고용주의 이름이 윌슨 피스크란 사실을 불어버리고, 킹핀의 보복이 두려워서 결국 자살한다.[55]

  • 잭 머독(배우: 존 패트릭 헤이든)
    주인공 맷 머독의 아버지. 홀로 맷을 키우며 복싱선수였다. 아들이 사고로 눈을 잃은 뒤 본인처럼 힘들게 살지 않기 위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승부조작을 위해 원래 지기로 한 복싱 경기에서 업소빙맨을 이겨버려 살해당한다. 이 시합 전에 멧의 어머니에게 멧을 부탁한다는 연락을 남겼는데 멧이 고아원에 있는 걸 보면 엄마가 애를 안 데려간 모양. 참고로 마지막 시합에 자기가 이기는 데 돈을 왕창 걸고 돈은 멧이 받도록 해두었다.

  • 바네사 마리아나(배우: 아야렛 주러)[56]
    신 컨템포 갤러리에서 일하는 미술상. 윌슨 피스크가 갤러리에 방문한 이후로 묘한 기류가 흐르더니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피스크가 바네사에게 빠져서 불안한 마담 가오와 릴랜드가 바네사를 독살하려 했고 조직들은 와해되기 시작된다. 극 후반 피스크의 범죄 발각 사실이 뉴스에 나오는 걸 보게 되고, 피스크가 경찰로부터 탈출한 뒤 같이 떠나려고 했으나 데어데블에 의해 피스크는 체포되고 혼자 헬기를 타고 떠나게 된다. 시즌2에서 언급으로 보면 감옥에 있는 피스크의 지원으로 외국에서 조용히 생활 중인 듯.

  • 멜빈 포터(배우: 맷 제럴드)
    원작에서는 마스크 쓰고 원형 톱날을 날리던 빌런 글래디에이터였다. 윌슨 피스크에게 특수 정장을 만들어주던 인물. 나중에 데어데블에게 자신의 연인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슈트를 만들어준다. 시즌 2에서도 출연 새 슈트와 무기를 만들어준다. 데어데블과 대화 중 그가 심기를 건드리자 잠시 원작처럼 톱날을 들고 대들었다. 시즌 1이랑은 달리 데어데블은 어째서인지 포터에게 강압적으로 대한다. 처음에는 싸웠지만 지금은 조력자나 다름 없는 인물. 다소 어눌하고 모자라보이는 말투와 외견과 달리 의외로 괴력속성에 싸움실력이 좋다. 데어데블도 잠시 고전했을 정도.
    여담으로 시즌 2에서의 대사에 따르면 더 이상 뒷골목 악당들에게 보호구를 만들어주는 등의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한다.

  • 레예스 검사(배우: 미셸 허드)
    뉴욕의 지방 검사로 제시카 존스 시즌 1 마지막화에서 제시카 존스를 심문하는 장면에서 첫 등장한다. 데어데블 시즌 2에서는 퍼니셔가 죽인 아일랜드 갱단의 생존자의 증인 보호 프로그램 협상건으로 주인공 일행과 처음 부딪힌다.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조건으로 갱단의 생존자를 마약 사건의 소탕을 위해 잠입시키는데, 사실 이 작전은 퍼니셔 검거를 위한 작전이었다. 데어데블의 개입으로 작전은 무산되었지만, 이후에도 시종일관 넬슨과 머독을 압박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시종일관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데 신생 회사인 넬슨 앤 머독 로펌 정도는 언제든지 밟아버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들의 입을 통해 계속 그 사실이 언급된다. 퍼니셔 사건을 통해 정치계 진출을 꿈꾸는 듯 하다. 사건 자체는 퍼니셔가 자기 자신의 재판을 망친 셈이 되었지만 퍼니셔가 탈옥한 후 주인공 일행을 불러모아 퍼니셔의 가족이 희생된 사건에 대해 진실을 말한다.[57] 블랙 스미스를 잡기 위한 작전이었으며, 공원을 폐쇄할까 생각도 했지만 갱들의 의심을 사지 않게 하려고 공원에 민간인이 있는 상태에서 작전 개시를 허가한 것. 그리고 사건을 덮으려고 위에 서술한 행동들을 한 것이다. 즉, 퍼니셔 탄생의 원흉중 하나. 게다가 공원에서의 총격사건으로 머리에 총을 맞고 혼수상태에 빠진 프랭크를 병원에 압력을 넣어 호흡기를 떼려고도 했지만, 프랭크는 스스로 의식을 되찾았다. 뿐만 아니라 퍼니셔를 자신의 정계 진출을 위한 제물로 삼으려 했으니, 퍼니셔가 모든 진실을 알았으면 죄를 물으려고 달려들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딸의 안전을 부탁하려는 순간에 총에 맞고 사망하게 된다.[58]

  • 엘리엇 그로트
    1화에서 박살난 아일랜드 갱단의 생존자로 머독 일행의 단골 술집에서 머독 일행을 만난 후 그들의 의뢰인이 된다. 그 난리통에서 살아남은 만큼 엄청난 공포감에 사로잡혀 있으며 진심으로 도와주려 하는 머독 일행조차도 심하게 경계한다. 그리고 병에 걸린 남편과 간호하는 아내로 뉴욕 메트로 종합병원에 입원하지만 얼마 안가 퍼니셔에게 추적당한다. 이후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요청하면서 레예스 검사와 주인공 일행이 엮이는 계기를 제공한다. 증인 보호 프로그램을 조건으로 마약 사건에 투입되지만 사실 이 사건은 퍼니셔를 검거하기 위한 작전이었고, 작전 도중 도주한다. 하지만 결국 퍼니셔에게 잡히고 묶여있는 머독 앞에서 먼지나게 두들겨맞으며 죄 없는 할머니를 죽였음을 고백하였다. 퍼니셔는 머독에게 그로트를 살려면 자신을 쏘라고 하나 오히려 머독은 쇠사슬을 쏴서 풀어버리고 퍼니셔에게 달려든다. 하지만 그로트는 이미 퍼니셔에게 총상을 입었고 결국 사망한다. 죽기 직전 머독에게 왜 퍼니셔를 쏘지 않았냐고 원망한다.

3.2.3. 제시카 존스 시리즈[편집]

  • 말콤 듀카드(배우: 이카 다빌)[60]
    제시카의 이웃. 원작에서는 안경 쓴 백인 남성이다. 종종 위켄드와 헷갈릴 정도로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땅콩 버터를 좋아하는 그저그런 약쟁이로 보였지만... 실은 제시카를 감시하려는 킬그레이브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피해자였다.[61]그녀를 스토킹하면서 사진 찍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마약중독이 되었으며, 매일 같이 중독과 정신조작 때문에 킬그레이브에게 보고를 하고 있었다. 그걸 들킨 뒤에는 제시카의 도움으로 겨우 약물중독에서 벗어나고 킬그레이브 피해자 모임에도 나가면서 제정신을 찾고 제시카를 돕기 위해 이것저것 노력한다. 루크가 제시카의 연인이라면, 말콤은 트리쉬를 제외하면 거의 처음으로 생긴 믿을 수 있는 친구 포지션에 가깝다. 사람이 착하고 개념인이라서 킬그레이브의 피해자들을 이해하고 도우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피해자 모임 일원들중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가장 힘든 상황에 처하고도 제시카를 돕기 위해 여러 가지 행동하는 정의감과 행동력을 갖추었다. 제시카의 일갈이 있었다지만 약을 스스로 변기에 버려버리고, 이후로 아예 끊어 버린 것은 결국 본인의 일이니 정신력 하나만큼은 상상을 초월하는 인물. 결국 사건이 끝난 후 제시카의 탐정 활동의 조수로 앨리어스 탐정 사무소의 일을 시작하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온다.

    디펜더스에서 제시카 존스의 지인중 하나로 등장한다. 디펜더스 시점까지 제시카 존스가 탐정 시무소를 휴업하는 바람에 큰 비중은 없다.

    시즌2에서 본격적으로 제시카의 사무실에서 경력을 쌓는다. 여전히 제시카는 자신을 귀찮아하지만, 이런저런 뒷처리도 해주고 제시카의 탐정능력도 일일이 메모해가며 초심자치고는 굉장히 빨리 배우는 편. 제리 호가스가 의뢰한 일[62]을 직접 처리하는 과정에서 베오니츠가 가족 몰래 게이바에 다니고 있다는 것을 파악[63]하는 활약을 펼치는 것으로 봐선 어느 정도 센스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트리시 워커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본인 역시 이 과정에서 제시카 존스와의 관계가 단절되었다. 이후 약간 너저분한 머리를 직접 바리깡으로 깎고, 정장을 입음으로써 전혀 180도 달라진 인물이 된다. 베오니츠와 차오 모두의 약점을 잡아서 제리에게 넘김으로써 제리는 막대한 양의 퇴직금을 챙겨서 본인의 로펌을 창설할 수 있었다. 제시카와 적대관계에 있는 사립 탐정 프라이스 쳉 휘하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나 말콤의 마지막 시퀀스에서 아직 제시카에 대한 동경이 남아있음을 짐작하는 부분이 있는데 거주 아파트 복도에서 둘이 마주쳤을 때 제시카는 슬쩍 바라본 뒤 무시하고 지나쳤지만 말콤은 지나친 제시카 뒤를 미련이 남은 듯이 바라보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비록 파탄 났다 하지만 데어데블 파트의 멧 머독과 포기 넬슨같은 관계로 발전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 호프 슐로트먼(배우: 에린 모리아티)
    극중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자 이 드라마에서 제일 안습한 인물. 킬그레이브에게 당한 피해자 중에서 온갖 끔찍한 일을 당한 사람이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피해를 당한 인물. 킬그레이브에게 강간당한데다, 제시카를 괴롭히려는 킬그레이브의 악의 때문에 부모님을 총으로 쏴죽여버리고, 자기 의지도 아닌 일 때문에 감옥까지 갔다. 게다가 거기서 임신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고 낙태까지 하게되었다. 특히 완전히 노리개 취급 당했다는 점에서 제시카가 스스로의 과거를 떠올리게 만들었고, 자신 때문에 킬그레이브와 엮이게 되었다는 죄책감 때문에, 제시카는 그녀를 구해내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애쓴다. 사실상 드라마 중후반부까지 킬그레이브와 제시카의 대결과정에 가장 큰 키워드가 된 인물. 제시카가 애초에 킬그레이브를 그냥 봤을 때 죽이지 않은 것도, 온갖 고생을 겪은 것도 킬그레이브의 정신조작 능력을 증명하여 호프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서였기 때문.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녀가 가장 증오하는 남자의 손에 의해서 감옥을 나올 수 있었고, 결국 자신 때문에 제시카가 킬그레이브를 죽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와인잔을 깬 후 잔목을 동맥에 꽂아 구멍을 내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 (배우: 수지 어브로마이트)
    제리 호가스의 비서. 제리의 막장 짓거리 피해자 No.1. 전형적인 금발 미녀 비서 캐릭터인 걸로 보였지만 사실은 제리의 정부(情夫)였다. 성격 자체는 유순한 데다 제리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웬디와의 지저분한 이혼 과정 때문에 상처를 받지만 불륜으로 원인을 제공한 게 자신이니 체념하고 견디는 듯. 그렇게 그냥 곁다리로 나오는 캐릭터 같았지만 제리가 킬그레이브를 이용하려다 제대로 털리는 바람에 그녀를 구하려고 화병을 휘둘러 웬디를 죽이고 만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건져주려던 제리의 변호를 받지만 거기서 제리의 언행에 완벽하게 질려버리는 바람에 결별을 선언. 불륜을 저지르긴 했지만 웬디를 죽인 건 고의가 아니고[64] 오히려 평생에 남을 트라우마가 생겨버렸으니 큰 피해자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 웬디 로스호가스(배우: 로빈 와이거트)
    제리 호가스의 부인. 제리의 막장 짓거리 피해자 No.2. 역시 금발이긴 하지만 외모는 평범한 유아청소년과 의사. 막장스러운 제리의 성정에 믿기지는 않지만 그녀와 꽤 오랜 시간 좋은 결혼생활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결국에는 팸과 거의 대놓고 바람을 피우던 제리의 불륜 증거를 발견하고는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고 돌변한다. 팸도 불쌍하지만 이 사람은 거의 완벽한 피해자. 그 제시카가 이 사람 뒷조사를 했는데 내려진 결론은 털어서 먼지가 안 나온다였고, 초반부에 제시카가 마취약을 받는 대신에 제리 통수를 쳐주겠다는 제안을 했을 때도 거절했을 정도로 심지가 곧은 인물이기도 했다.[65]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면서 제리와 이혼도장을 찍기 직전까지 갔는데 하필 제리가 킬그레이브를 탈주시켜 가게 된 곳이 그녀의 집이었다. 거기서 킬그레이브에게 조종당해 자신의 심정이 천 번을 난도질당하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했고 그 심정대로 제리를 난도질해주라는 킬그레이브의 명령을 실행하다 팸의 손에 의해 어이 없이 죽는다.

  • 오스카 클레먼스(배우: 클라크 피터스)
    뉴욕 시의 유능한 중년 형사. 등장했을 때부터 제시카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필이면 제시카와 엮인 게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조작 능력자인 킬그레이브였는지라 나올 때마다 주로 물을 먹는 안습한 신세가 되고 만다. 원래는 제시카의 말과 킬그레이브의 능력을 믿지 않았지만 나중에 감금된 킬그레이브를 통해 그 능력을 직접 보고 믿게 된다. 문제는 그걸 알게 되었을 때 수갑에 속박된 상태였다는 것. 수갑 때문에 무력화된 사이 약(…)을 먹고 완벽하게 또라이가 된 심슨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만다.

  • 로빈(배우: 콜비 미니플)
    제시카의 이웃. 루벤과는 이란성 쌍둥이. 이름은 어벤징 스파이더맨에서 나온 로봇인 로빈 후드에서 따온 듯. 제리와 더불어 시청자의 혈압 상승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캐릭터. 중요할 때마다 한 건씩 터뜨려주는 제리보다 오히려 딱 한 번 거하게 삽질한 걸 빼면 그냥 짜증스러운 이웃 정도인 이 사람이 더 까일 정도로 악녀 취급이다. 일단 행동거지부터 별로 개념이 없고 층간소음이나 내는 정 떨어지는 이웃으로 등장한다. 만만한 루벤을 밤낮으로 갈궈대서 어지간한 일에는 신경을 꺼버리는 제시카가 윗집까지 쳐들어가게 만들었다. 다만 원래 자존감이 부족하고 열등감이 강해 겉보기와는 달리 착한 루벤에게 심적으로 엄청나게 의지하고 있었고, 거한 삽질도 자신이 유일하게 세상에서 믿고 의지하던 사람이 사라진 데 받은 상처와 충격으로 벌인 일이었다. 말콤이 고생고생을 겪으면서 그런 로빈의 심정을 들어줌으로써 좀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글로 이렇게 써서 그렇지 편집증, 과대망상이 심한 정신질환자 모습으로 그려진다. 앞서 말했듯 기본적으로 루벤에 대한 의존이 심하고, [66]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데 그 정도가 지나치다 보니 개년취급 받는 모양새. 그래도 시즌1 마지막에는 말콤과 함께 루벤이 수장된 바닷가에 가서 루벤의 명복을 빌어주고 마음속에 묻는 등 좀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실 좀 짜증나게 굴어서 개년 취급받는 거지, 아끼고 또 의존하던 자기 남동생 시신을 맘대로 훼손하고 수장했는데도 다 용서하고 받아주는 것도 보통 쉬운일은 아니다.

  • 루벤(배우: 키런 멀케어)
    제시카의 이웃. 로빈과는 이란성 쌍둥이. 쌍둥이인데 성격은 완벽하게 다르다. 첫 등장부터 기저귀를 차고 나오질 않나, 로빈에게 후드려까이면서 아무 말도 못 하는 심약하고 찌질한 사람으로만 보였지만 사실은 굉장히 순박하고 인정 많은 성격. 말콤이 약 때문에 사람도 못 알아볼 정도로 망가졌을 때도 제시카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그를 도울 정도로 선량했다. 그 외에도 경계심 많은 제시카를 몰래 짝사랑하면서 그녀에게 바나나빵을 전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하필이면 7화에서 제시카의 사무소에 들른 킬그레이브에게 그 사실을 들키는 바람에 단지 거슬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시카의 침대에서 자기 목을 긁고 끔살. 원래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자다 깨서 자기 침대에 죽어있는 루벤을 발견한 제시카는 어마어마하게 충격을 받고 도저히 더 이상 못 하겠다고 울부짖고 말았다.

  • 엘리자베스 델루카(배우: 캐슬린 도일)
    제시카의 어린시절 이웃. 시즌1 8화에서 잠깐 등장하는 여자로 심각한 관심병 환자. 마당에서 브런치를 먹고 있는 킬그레이브와 제시카 앞에 나타나서는 제시카의 어린시절에 대해 멋대로 지어내며 지껄여댄다. 킬그레이브가 속마음을 물어보자 "그냥 내가 중요한 사람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라며 본심을 말하고는 퇴장. 그러다가 해당 화에서 윌 심슨에게 종이봉투를 전해주라는 킬그레이브의 명령에 종이봉투를 전해주는데, 하필 그 봉투안에 시한폭탄이 담겨있는 바람에 장렬히 폭발하고 퇴장.

  • 톰슨 부부(배우: 루이즈 톰슨, 앨버트 톰슨)
    킬그레이브의 친부모. 어떤 의미에서 이 드라마의 온갖 재앙을 창조해낸 만악의 근원이기도 하다. 특수한 질병에 걸려 죽을 뻔한 아들 킬그레이브를 치유하는 데 성공했지만, 그 결과 최악의 상황을 초래하고 말았다. 그래도 나름의 책임감으로 자식을 돌봤지만 결국 12살의 킬그레이브가 부린 성질에 루이스가 자기 얼굴을 다림질해버리자 도망자가 되었다. 제시카는 이 두 사람을 세상에 미치광이를 풀어놓고 나 몰라라 했다며 두루두루 깠다. 도망 중에도 필사적으로 킬그레이브의 능력에 핵심이 되는 바이러스와 그 백신을 연구하는 중이었다. 중간에 킬그레이브가 감금된 장소로 제시카가 그들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지만 루이스는 그런 아들을 몰래 죽이려다 실패하고 역공당한 뒤 리타이어, 알버트는 탈출에 성공한 킬그레이브에게 쓸 백신을 만들려고 했다가 실패하고 되려 납치당해 실컷 이용만 당하다 두 팔을 잘려 잔혹하게 살해당한다. 결국 도움이 되기는커녕 바이러스의 부작용만 늘려 제시카를 끝까지 고생시킨 인물들(…).

  • 위저 (Whizzer)(배우: 제이 클레이츠)
    시즌2 첫 에피소드에 등장. 여러 의뢰인 중 하나로 등장. 제시카의 사무소에 와서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며, 제시카에게 보호를 요청한다. 더불어 자신 역시 초인임을 주장하는데, 제시카가 증명해보라고 하자 자신의 힘은 겁을 먹었을 때 엄청난 스피드를 내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당연히 누가 봐도 헛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단칼에 거절당한다. 그렇게 묻히나 싶었는데, 총을 들고 다시 그녀의 사무소에 등장한다. 총을 들고있었기에 제시카가 이를 제압하고 진정시키려고 했는데, 결국 겁을 먹고 그의 초능력을 발휘하게 됨으로써 그의 말이 사실임이 드러났다. 그 역시 IGH의 실험에 의해 원치않은 힘을 얻은 것. 이를 목격한 제시카가 그를 믿고 도와주려고 했으나, 이미 겁을 잔뜩 먹은 상태였기 때문에 그녀가 하는 말이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도망치던 도중 건설 현장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지면서 사망한다. 이것이 사고였는지 타살이었지는 불분명하며, 타살이라 하더라도 누가 범인인지는 끝까지 드러나지 않는다. 비록 한 에피소드만에 퇴장한 인물이지만, 제시카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 일단 제시카의 아버지와 동생의 유골을 태운 뼛가루가 담긴 상자를 제시카에게 던지는 바람에 뼛가루가 다 흩어졌고, 이로 인해 제시카는 충격을 받게 된다. 또한 그녀가 잃어버린 기억이자 다시는 들추고 싶지 않았던 사건, 즉 IGH의 생체 실험에 대한 진상을 밝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 프라이스 쳉(배우: 테리 첸)
    시즌2에 처음 등장하는 사립 탐정[67]. 처음에는 앨리어스 탐정 사무소에 방문해서 사무소를 사고 싶다고 제안하며 말콤은 스카웃제의냐며 의아해하지만, 제시카는 단순히 경쟁자 제거를 하려는 것이라며 거절당하고, 제시카와 본격적으로 적대관계에 들어서게 된다. 제시카가 그의 약점을 잡아보려고 도촬을 시도했으나, 그것을 눈치채고 머그 컵을 기울이며 제시카의 포즈를 흉내내는 여유를 부리기도 한다. 이에 제시카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화답한다하지만 그의 의뢰인 중 한 명이 부인과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부인에게 강아지를 도난당했다는 사실을 제시카가 알게 되고, 제시카가 그 강아지를 찾아서 쳉의 의뢰인에게 갖다준다. 쳉에게 강아지를 찾아달라고 의뢰했을 때 일처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잃게 만들었으니 빅엿을 먹인 셈. 이 과정에서 제시카를 자극하고 결국 분노한 제시카에게 얻어맞는 신세가 된다. 알고보니 그는 제리 호가스의 의뢰로 제시카에게 접근한 것이었고 이후로도 제시카 존스 문제와 관련하여 계속 제리 호가스에게 연락을 한다. 이후 제시카 존스의 사무실에 들어온 앨리사 존스를 저격하려다가 실패하였고, 도주하는 과정에서 결국 생포돼서 구금된다. 앨리사의 진정제를 주사했기 때문에 장기간 실신해있었고, 그 과정에서 바지에 오줌을 지리는 굴욕을 겪는다(...) 사실 제시카에게 굴욕을 당해서 그렇지, 나름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마지막에는 말콤을 영입해서 제리 호가스와 손을 잡는 등 유능하다. 제리 호가스가 인정했다는 것은 그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것.

3.2.4. 루크 케이지 시리즈[편집]

  • 헨리 헌터 / 팝(배우: 프랭키 파이슨)
    루크 케이지가 제시카 존스를 뒤로 하고 할렘가로 피신하여 온 이발소 사장. 이전에 레바가 살아있었을 때부터 레바 부부와 얼굴을 튼 사이. 과거 젊은 시절 코튼마우스와 윌프레도를 부하로 두며 할렘가를 종횡무진하던 유명한 갱이었다. 팝이라는 별명도 이 때 얻은 것이며 뜻도 그냥 주먹으로 때리는 의성어를 그냥 갖다 붙인거란다. 결국은 경찰에 잡혀 10년이상 복역한다. 이후 가족들과 생이별했으며 이후 개과천선하여 길 잃은 양의 피난처를 만들고 싶었다며 지금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점원 인 치코일행이 코튼마우스 거래처에 강도로 난입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그를 보호하다 결국 사망. 작 중에서 상당히 인망이 두터운 인물로 그려지며, 루크 케이지의 정신적 지주였던 것으로 보인다. 비록 반대 입장이기는 했지만, 코튼마우스 조차 그의 죽음을 진심으로 안타까워 했을 정도로 주변인들에게 존경받던 인물. 과거 갱스터였다가 개과천선 후 흑인들 사이에서 망명높은 인물이 되었다는 설정으로 미루어보아 말콤 엑스가 캐릭터 모티브가 되지 않았나 추측된다. 거친 인생을 거치며 감옥에서 10년을 지내며 아내와 아들과 연락이 끊어졌고, 언제나 아들이 설령 자신을 찾아 이발소로 와서 머리를 깎아도 자신이 알아보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과 후회 속에서 생을 보냈다. 팝의 장례식에서 그의 아들이 찾아와 추모사를 읆으면서 곧 당신의 손자가 태어날 것이라고 흐느끼는 장면이 있다.

    Always Forward...Luke...Always...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게 루크...언제나...앞으로...


  • 도밍고 콜론(배우: 제이콥 바르가스)
    푸에르토리코인 갱단 보스. 빛의 세계에선 체육관을 운영하지만 뒷세계에선 마약을 취급한다. 코튼마우스의 자금원중 하나였으며 그에게서 무기를 샀는데 루크 케이지 스토리의 시작을 알렸던 무기거래 강도사건의 피해자(?)중 하나. 물건은 경찰에게 압수되어 전쟁을빌미로 코튼마우스를 압박한다. 이후 비리경찰덕에 무기를 되찾았다가 루크 케이지한테 덜미를 잡혀 다시 뺏긴다. 또한 머라이어가 부른 코튼 마우스 이권거래에 하필 다이아몬드백이 난입하면서 눈앞에서 보스가 4명이 죽고 협박을 당한다. 이번작에서 유독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터크 배럿같은 역할. 인질극 사건 직후 할렘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올 기회라고 판단해 다이아몬드백을 습격했으나 엉뚱하게도 다이아몬드백의 신무기 마루타가 되어 최후를 맞는다.

  • 라파엘 스카프(배우: 프랭크 훼일리)[68]
    미스티 나이트 형사의 직장동료. 원작 역시 미스티 나이트와 자주 다니던 동료 형사이다. 데어데블을 비롯한 디펜더스 히어로들의 작품에도 나온 전적이 있다.
    드라마에선 이를 비꼬아 비리형사로 나오며 코튼마우스의 내통자이다. 치코를 죽이고 루크 케이지 정보를 코튼마우스에게 넘겨 루크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한다. 그러나 코튼 마우스에게 무기를 돌려주는 과정에서 10만달러를 더 요구하면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코튼마우스에게 총을 맞아 빈사에 빠진다. 죽기전 루크에게 보신을 맡기고 각종 비리자료를 모두 넘겨준다. 그러나 너무 오랜 추격전으로 인해 과다출혈로 사망.
    이와는 별개로 경찰 내부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단 점에 적잖이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미스티 형사가 루크 케이지의 자경단 노릇을 비판할 때 정찰대 1년치를 대신 해줬다며 옹호한다. 이외에도 총관리를 제대로 안한 사이에 자신의 아들이 총을 갖고 놀다 스스로를 쏘는 사고로 죽어서 아들을 항상 그리워하며 미스티 형사가 처음 진급했을 때 멘토로서 경찰의 길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뼛속까지 나쁜 놈은 아니었던 모양으로, 경찰에 대한 실망감이 비리라는 형태로 나타난 모양이다.

  • 메소드 맨(배우: 본인)
    유명 래퍼 본인이 본인 역할로 등장. 시즌 1 12화에서 가게에서 강도 2명에게 강도를 당하던 중 루크 케이지가 보고, 강도를 제압하고 서로 아는 척을 한 뒤, 루크 케이지의 총알 구멍 투성이 후드와 본인 후드를 서로 교환하고, 리스펙한다.[69] 그 후로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 루크 케이지를 옹호하면서,까메오 치곤 꽤 큰 메세지와 역할을 맡으면서 등장했다.[70]. 이후에 사람들이 루크를 위해, 루크 케이지처럼 총알구멍이 난 후드티를 사러 강도를 당한 가게로 사람들이 몰리고, 모두가 총알구멍이 난 후드티를 입으면서 경찰들에게 수색당하고, 수사에 혼선을 주는 와중에 메소드맨의 라임이 흘러나오는 연출은 일품. 넷플릭스 자막은 꼭 보자

  • 솔리다드 템플(배우: 소니아 브라가)
    클레어 템플의 어머니. 할렘가에서 작은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클레어 템플이 자경단에 대한 동경과 그들을 돕고 싶단 결의를 보여 줄 때 자신의 어머니, 즉, 클레어 템플의 할머니가 민간요법의 대가라고 하시며 피는 이어진다는 느낌으로 대꾸한다. 중반부에 루크 일행이 스카프 형사를 보호하기 위해 추격전을 벌일 때 차를 제공해주는데 차보다도 딸이 다치면 죽는다고 협박한다.(...) 딸을 위한 마음이 드러나는 부분. 문제는 죽인다고 으름장을 놓을때마다 해당 사물이 모조리 다 박살난다.(...) 루크 본인도 이걸 가지고 아직 클레어는 다치게 하지 않았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 치코 디아스(배우: 브라이언 "신" 마크)
    초반부 핵심인물. 팝의 이발소 종업원이던 문제아 삼인방이었으며 단테의 꾀임에 넘어가 하필 무기거래 현장을 급습하는 일에 휘말린다. 3인방은 코튼마우스 밑에서 말단으로도 일하고 있던 상황이라 정보를 알고 있던 상태. 그러나 코튼마우스는 당연히 이 사실을 묵과할리 없고 겁을 먹은 치코는 도피를 한다. 루크케이지에게 먼저 발견되어 이발소에 복귀하나 하필 그 광경을 터크 베럿에게 걸렸고 코튼마우스의 부하인 톤이 독단적으로 이발소를 급습하여 팝이 죽는 계기를 직접적으로 제공하고 만다.
    루크 케이지는 팝을 위해서 진실을 말하라고 종용하고 루크 케이지는 코튼마우스일당을 털기 시작하며 행동으로 보여준다. 치코는 이에 용기를 내어 스카프 형사를 찾아가 자백을 하러갔으나 하필 스카프 형사가 내통자 였던 것이 불행. 결국 스카프 형사에게 죽임을 당하고 시체는 코튼마우스에게 넘어간다.

  • 캔디스 밀러(배우: 데버라 아욜란데)
    할렘스 파라다이스에서 일하던 종업원. 중반부 핵심인물중 하나이다. 머라이어와 셰이즈가 코튼마우스 살해건으로 작당모의 하는 광경을 보고 들은 결정적 증인이었으나 하필 머라이어에게도 들켜 루크 케이지에게 누명을 씌우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나중에 미스티 나이트 형사에게 보호를 요청하지만 결국 마지막화에 셰이즈의 계략에 걸려 사살당한다.

  • 스웨이 캘러웨이(배우: 본인)
    메소드 맨처럼 본인이 직접 출연했다.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면서 메소드 맨에게 프리스타일 랩을 해보라고 한다.

  • 바비 피시(배우: 론 시퍼스 존스)
    팝의 이발소에서 계속 체스를 두고 있는 노인복덕방 장기 할아버지으로 팝의 오랜 친구이다. 팝이 사망한 뒤 루크가 가져온 코튼마우스의 돈으로 이발소를 재건하려 힘쓴다. 이름의 모티브는 전설적인 체스 플레이어 바비 피셔.

  • 노아 버스틴 (배우: 마이클 코스트로프)
    루크 케이지에게 능력을 준 장본인. 본래 영생 연구를 위해 죄수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했었다. 그러나 매우 위험도 높은 실험이라 번번히 실패했고 루크 케이지 이후로도 많이 실패한 모양. 그러나 루크 케이지의 경우 몇 개의 변수가 겹쳤는데 우연히 루크 케이지가 X유전자[71]를 가지고 있었고 실험 중에 간수장 알버트 래컴이 그를 죽이려고 실험을 방해했는데 하필 그 때 온도에 과부하를 걸었기에 성공하였다. 시게이트 내부 실험 이후엔 거의 연구에서 배제 되었는데 숲속에 집을 짓고 은둔중이었으나 루크 케이지 일행이 치료를 위해 다시 찾았다. 마침 버스틴 박사는 연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당시 실험장비들을 대다수 빼돌린 덕에 루크 케이지의 상처 치료를 무난하게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치료 뒤 밝혀진 사실로 버스틴 박사는 생각보다 루크 케이지 사건에 많이 관여되어 있었고 레바 코너스와도 내통하고 있었다. 화가 난 루크 케이지는 실험장비들을 모두 부수고 떠났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한 버스틴 박사는 기어이 데이터를 복구해 실험을 다시 시작하였다. 첫 타자가 바로 루크케이지에게 얻어 터지고 감방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다이아몬드백. 시즌 내외로 상당한 떡밥을 가진 인물.

3.2.5. 아이언 피스트 시리즈[편집]

  • 조이 미첨(배우: 제시카 스트라우프)
    미첨 가의 둘째. 심적으로는 대니 랜드에게 우호적이지만 미첨 가의 미래를 위해 대니 랜드를 저버린다. 대니가 가짜라고 생각해서기는 하지만 믿는것처럼 속여서 약을 먹이고 정신병원에 보내버리기도 했다. 이후에 그가 진짜라는 것을 알고도 대니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라 1억 달러를 주며 떠나라고 했을 정도. 반면 대니 랜드의 결정적인 증거였던 그의 지문이 굳은 바구니를 몰래 대니 랜드에게 주기도 했다. 대니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이윤과 윤리사이에서의 심적 갈등을 자주하는 인물. 회사 소유의 공장에서 암 환자들이 발생하고 그들이 변호사와 함께 회사에 찾아오자 그들의 사연에 고뇌하면서도 매몰차게 회사에는 보상책임이 없다며 보상을 거절하기도 했다. 이와는 별개로 사업적 수완이 특이하다. 그녀의 거래 내용은 주로 사람의 심적 요소를 자극하는 거래로 이익을 취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레드 훅 항구 부동산 거래건이었는데 넘기기를 계속 거부해온던 원 소유주의 조카가 건강 상태가 안 좋은 것을 알고 랜드사 휘하 병원에 사망 예정의 환자가 장기기증을 할 예정임을 알고 이중 간을 빼돌려 기증 목록에 올리지 않는 대신 그 조카에게 직접 주는 조건으로 레드훅 항구 부동산을 얻어왔다. 이 외에도 대니 랜드가 사업에 끼어들어 판을 망치려 할 때 개입하여 그를 적당히 대화해주며 바깥으로 유도하는 역할도한다.

    그러나 핸드와 여러 사건에 휘말리며 누구도 못 믿는 사태에 이르자 뉴욕시를 떠버렸고 그 와중에 다보스와 만나서 대니 랜드를 죽이고자 작당을 하는 지경에 이르러 버렸다. 그리고 이것을 마담 가오가 보면서 엔딩을 맞이했다. 참고로 시청자들 역시 마지막 그녀의 행보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는데 초중반부까지 누구 보다도 대니 랜드에게 우호적이던 그녀가 아무리 심적으로 지쳤더라도 대니 랜드 본인은 조이에게 매우 호의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살인 작당을 하는건 다소 비약이 심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꽤 있다.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워드라면 차라리 모를까. 조이 미첨은 다보스가 "대니랜드와 연관된 사람은 모두 불행해졌다"는 의견에 끄덕끄덕 할 정도로 바보 같은 캐릭터가 절대 아니다. 세계적인 대기업을 이끄는 임원급 인재였고 마지막에 이르러 제정신이 아닌 해롤드를 비난하는 모습을 보면, 사리분별이 뚜렷하고 어느정도 정의로운 길을 걷는 행동을 보였다. 그런데 뜬금없이 다보스와 만나서 대니랜드를 죽이자니. 또한 매우 수동적인 쿤룬의 병기인 다보스가 급변하여 능동적으로 누군가를 설득하는 장면도 전혀 개연성이 없다. 이 둘의 케미는 무너지다 못해 가루가 된 개연성의 화룡점정을 찍는다.

  • 워드 미첨(배우: 톰 펠프리)
    미첨 가의 첫째. 성격 자체가 상당히 뒤틀려 있다. 어릴 때부터 그래왔는데 대니와 보드게임을 하는 중 룰을 제대로 따르지 않고 룰을 따르는 건 겁쟁이라 일갈하며 판을 망치고 이 뒤 부모님이 찾아 왔을 때 대니 랜드가 망쳤다고 아무 티 안 내고 거짓말을 할 정도. 대니 랜드와 15년만에 조우했을 때 바로 사기꾼이라 단정하며 쫒아냈으며 본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상세한 기억까지 대니 랜드가 증언함에도 일부러 믿지 않고 내치려 했다. 대니 랜드임이 확정나 헤럴드가 그를 외딴 곳에 보호하라고 지시했음에도 대니 랜드의 존재를 방해로 느껴 독자적으로 처리하려 했을 정도.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초반부 어그로를 독점했다. 미첨 가 인물 중에선 심적으로 가장 많은 갈등을 일으키는다. 내부적으로는 열등감에 쌓여있는데 15년간 아버지의 지시를 받으며 회사 경영을 한 경험이 원인으로 보이며 이것이 원인이 되어 아버지와 조우한 뒤 간간히 진정제를 먹는다. 독선적인 아버지에 지쳐 미첨 가를 떠날까 하는 생각을 내비추기까지 했다. 15년간 오래 조우를 하며 아버지를 잘 알기도 하는데 아버지는 아버지만을 위한다고 대니 랜드에게 직접 경고까지 한다.

    다만 능력 자체는 별거 없는 모양. 워드 미첨이 아버지의 충고를 무시하고 직접 벌인 일들은 죄다 실패한다. 고통을 참지 못하고 헤로인에까지 손을 댔으며 결국 아버지에 의해 도피를 하려던 것까지 좌절되자 존속 살인을 저지른다! 그러나 이 죄책감을 못 이기고 계속해서 어디선가 피가 흐르는 환각을 겪기 시작한다. 종국에는 아버지가 다시 살아난 것을 알고 환각에는 해방되었지만 이상하다고 생각하였기에 핸드에 관해 정보를 들었으나 거기서 들은 것은 핸드의 계약자가 다시 살아나면 더 포악해져 종국엔 자기 자식까지 죽이는 지경에 이른다는 말이고 아버지의 조치에 의해 자신 본인이 약물중독과 정신장애건으로 정신병원에 갖히게 된 신세였다.

    후반부엔 결국 이를 못 참고 바쿠토의 제안으로 헤롤드를 쳤지만 결국 파국을 맞으나 아이언 피스트에게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다. 마지막화에 들어서는 진실을 알고 대니 랜드의 편이 되어 진실을 알려준다. 가장 적대적이었던 인물이 마지막에 같은 편이 된 건 여러 모로 아이러니한 운명. 결국 아버지의 마무리는 워드가 하였으며 그의 시신을 태우는 것으로 진짜로 아버지를 보내주었다. 핸드의 소생의 진실을 들은 뒤 아버지를 보고 저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할정도로 반 괴물이나 물건 취급을 한 걸 보고 이미 그의 아버지는 13년 전 죽었다고 생각한 듯 하다. 엔딩에서 아버지의 사진을 내리며 새 출발할 다짐을 하는 것으로 엔딩을 맞는다. 대니에게 회사를 같이 이끌어가자고 제안하지만 대니는 쿤룬으로 돌아갈 뜻을 밝혔고 결국 단독으로 랜드사를 운영하게 되었다.

차기 시즌인 디펜더스는 의외로 등장하지 않았다. 랜드사가 핸드와 상당히 밀접한 연관이 있던 회사임을 생각하면 의외. 작중에선 현재 스케줄이 밀려 1달 뒤까지 있는데다 해외 출장까지 겹쳐 볼 일이 없었다. 다만 내적으로는 핸드와의 거래 관계를 청산하기 위해 거래 회사를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언급되고 있다.


사실 진주인공보다 훨씬 성장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진주인공인 대니랜드는 디펜더스에서 오히려 퇴화했다. 작품 내내 아버지 해롤드에게 벗어나고 싶어했던 모습과 약물에 빠지던 모습. 그리고 아버지를 한번 죽이면서까지 벗어나고 싶었지만 동생 때문이라도 다시 아버지와 대면하는 모습까지. 마지막에는 아예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어서 수배자 신세가 된 대니랜드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마지막 대결에는 방심한 자칭 무적의 병기대니랜드를 죽이려던 아버지를 망설임없이 쏜다. 그리고 그랬던 아버지를 장례 절차까지 밟고 대니랜드와 조금이나마 회포를 푸는 장면까지. 엔딩에서는 홀로 랜드사를 이끄는 모습으로 마무리하며 그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거란 메세지를 보는듯 하다.

[1] 다행히도 그 소년은 수영을 할 수 있었다.don't worry! I can swim[2] 이때 슈퍼 솔저 세럼이 든 병이 깨져서 어스킨 박사가 합성한 정품 세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나오는 복제품들은 스티브 로저스의 혈액에서 정제한 것들이다.[3] 영화 겟 아웃에서 악역인 딘 아미티지로 나온다. 거기서는 흑인을 증오하는 인종차별 주의자로 나오더니 여기서는 여성을 차별한다. 차별 전문배우[4] 컨버전스의 영향으로 그리니치 천문대 주변의 중력이 불안정했었기에 일반인인 이언도 자동차를 들어올릴 수 있었다.[5] 아스가르드의 폭발에 휘말려 함께 소멸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진 않다.[6] imdb에는 본명이 안 적혀 있고, Grandpa Quill이라고만 적혀 있다.[7] '페기'나 '매기'나 둘 다 마거릿애칭이다.[8]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하비 덴트가 쏘려고 했던 조커 수하의 정신분열증 환자로 출연했었다.[9] 아이언맨의 감독인 존 파브로의 아메리칸 셰프에서 토니 역으로 나온바 있다. 덤으로 로즈 번의 남편이기도 하다.[10] 맨 인 블랙 3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볼 수 있는 외계인 그리핀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11]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에서 주인공 파이퍼의 오빠 캘 역으로 등장.[12] 흔히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개조를 하는 것이 팅커러가 가진 기술의 특징이었는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전동 칫솔.[13] 벌처의 성격상 팅커러의 행방을 먼저 불었을 가능성은 낮다. 다른 방법으로 경찰이 파악할 순 있지만 도망칠 시간은 충분했을 듯하다.[14] 마블의 얼티밋 유니버스에서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하는 마일즈 모랄레스(영화에 잠깐 언급되기도 한다)의 삼촌으로 Prowler(프라울러)라는 이름의 악당으로 나온다.[15] 얼티밋 스파이더맨에서 마일즈 모랄레스의 목소리를 맡은 적이 있으며, 그 외에 블랙 팬서에서 몇몇의 대사를 직접 고쳐준 덕에 영화 크레딧에 올라가기도 했다.[16] 영화가 끝난 후 크레딧에서 알 수 있다.[스포일러1] 풀네임:도리스 툼스[18] 파 크라이 3의 약역 바스 몬테네그로의 역으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배우[스포일러2] 본명: 엘리자베스 툼스[20]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멘도사 역.[21] 나우 유 씨 미 2에서 룰라 역으로 출연한 배우[22] 칠레 출신의 배우로 블레이드 2에서 니사를 연기했었다.[23] 그리고 바로 메이에게 쉴드 내에 그런 걸 증명하는 논문은 없다며 까였다. 포탈과 외계인이 언급됨으로서 스카이가 그렇게 생각할 만도 했지만. 어찌 되었건 잘 보면 눈을 감을 때 소리가 들린다든지, 뭔가를 꿰뚫어본다는 식의 복선들을 뿌려댄다.[24] 피츠는 이 의안의 기능을 백스캐터로 구경 한 번 한 걸로 역설계를 해서 자폭 기능만 뺀 안경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걸 이용해 워드를 상대로 사기도박을 하려다 스카이에게 역관광당했다(…).[25] 이때 꽤 난이도가 있어서 안구에 주사하길 망설이는 시몬스의 손을 직접 잡고 안구에 주사기를 썼다. 정말 지긋지긋했던 모양.[26] 정작 그 조종자도 똑같은 의안으로 조종당하고 있었다! 콜슨이 자신이 쉴드임을 밝히자 의안이 자폭해 끔살당했다. 참고로 전직 영국 요원이었다고. 센티피드까지 엮어보면 이 드라마 메인 악역은 아무래도 A.I.M 같은데…[27] 프레데터스 본 레거시 등에 출연한 배우. 어머니는 일본인 아버지는 타이완인이다.[28] 의외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1단계 기준으로 선천적인 초능력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토르의 경우 종족이 다르고, 캡틴과 헐크는 그냥 인간이었다가 과학에 의해 힘을 얻었다. 아이언맨은 굉장한 수준이지만 따지고 보면 기계갑옷 입은 인간.[29] 영국 출신 배우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영화판에서 퀴리너스 퀴렐 교수를 연기했다. 악역으로 타락하는 교수님 전담[30] 중력이 변한 상태라 벽에 서있을 수 있었다. 이때 홀 박사와 자신이 서있는 자리인 유리창에 총격을 가해서 깨뜨렸다. 홀 박사는 그래비토늄을 향해 추락했고 콜슨은 주변을 붙잡아서 버텼다.[31] 물결치는 상태의 그래비토늄이 보관에 들어갔는데 그 안에서 홀 박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손이 튀어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다.[32] 갑자기 둘은 베드신을 보여서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다.[33] 핵티비스트들은 "모든 정보는 무상으로 공개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즉, 정보를 권력이나 부를 얻기 위해 이용해서는 안 된다는 뜻. 본인은 가난이 꽤 싫었던 것 같으며 그래서 레이나의 사탕발린 소리가 효력을 잘 본 것 같으나 뭐가 됐건 본인이 부르짖던 이상과 반대되는 행동을 했다.[34] 착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면 그 내역을 모조리 기록한다. 추후에 스카이가 착용하면서 밝혀지는 추가기능으로 핸드폰이나 컴퓨터는 물론 자동차 내비게이션 등 전자통신망을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사용을 필요할 경우 제한하는 기능도 달려있다. 스카이도 이후 콜슨에게 쉴드에서 쫓겨날 것인지 마지막 비밀을 털어놓을지 추궁당하고 나서 마지막 신뢰의 보증으로 이 팔찌를 차게 된다.[35] 본인은 '지네'(센티피드)를 연구하는 도덕적으로 문제 없는 회사라 괜찮다고 주장하나 상대가 누구건 타인의 프로필을 팔아먹었다는 시점에서 이미 문제.[36] 그 이후 스카이와는 결별하고 동료로만 남은 것 같다. 버스에서 내릴 때 '너는 달라졌어'라는 말로 추측 가능.[37] 폭동 현장에 시너 쓴 것 같은 불문자를 만들어뒀는데 그 내용이'우리는 신들이다'. 그리고 스카이가 조사한 정보에 따르면 자신들이 신으로 격상될 것이라 믿는다 한다.[38] 배경이 유타니까 몰몬교일 가능성이 있지만 그 외의 특정할 만한 근거는 없다.[39] 배우는 화이트칼라피터 버크.[40] 이때 입이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이 벌어진다.[41] 자보를 비롯한 멤버들은 귀를 막아 무사했다.[42] 바비 모스와 같이 일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에이전트 33은 바비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듯. 사실은 바비가 하이드라에 잠입하면서 신뢰를 얻기 위해 쉴드 정보를 흘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미 잠입해있는 수십 명의 요원들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알고 있는 안전가옥의 위치를 불게 된다. 그러나 하필 그때 카라가 그 안전가옥에 피신해있었고 그곳을 급습한 하이드라에게 잡혀온 것.[43] 시즌 3때도 하이브한테 잡혀서 인휴먼화 실험을 당한 걸 보면 늘 그렇진 않지만 모르모트 취급인 듯...[44] 분석 결과 뇌의 일부분이 과활성화 되서 뇌를 리셋시키기 위해 심장박동을 멈췄다가 다시 뛰게하는 식으로 겨우 살려냈다.[45] 그리고 조셉은 미쳐서 발작을 일으키다가 사망했다.[46] 로비가 고스트 라이더가 되고, 게이브가 하반신 불구가 된 사고는 원래 남편인 조셉이 다크홀드를 지키고자 '5번가' 갱들을 시켜서 일라이를 없애려고 한 것인데, 운 나쁘게 조카들이 일라이의 차를 타고 있어서 표적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일라이는 다크홀드를 사용한 실험을 막으려 하다 실패해서 분노한 나머지 조셉을 혼수상태로 만든 게 아니라, 본인이 그 책을 노리고 4명을 유령으로 만들어 상자에 가둬놓고 조셉을 혼수상태로 만들어 감옥에서 유령들이 책을 찾아서 자신에게 보여줄 때까지 기다린 것[47] 물론 목적은 유령들을 해방시켜 자신에게 다크 홀드를 가져오게 하기 위함[48] 검은 탄소막대를 사람 몸을 꿰뚫는 지점에 생성하거나, 물을 생성하거나, 사람 몸속에 다이아몬드를 만들거나 등등[49] 이 때 콜슨, 피츠, 로비는 실험의 충격에 휘말려 림보와 비슷한 차원에 갇혔으나 LMD 에이다의 활약으로 현실세계로 복귀한다. 하지만 고스트 라이더의 영혼은 그런 거 없이 잘만 빠져나갈 수 있다.[50] 인공지능 자비스가 이름을 따오게 된다[51] 나타샤 로마노프의 선배격인 인물. 같은 시설은 아니지만 비슷한 훈련과정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52] 시즌 2 4화에 의하면 벨기에 전선이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 필리핀 전선에 참전한 위원회 하수인은 수자가 유럽에서 소꿉장난할 때 난 일본놈들과 지옥을 맞봤다고 비아냥거린다. 하긴 스티브가 나치만 상대했으니… 설마 톰슨이 수자 깔보는 것도 이런 이유가?[53] 공을 가로챈다기보단 상황이 자기에게 이득이 들어올것 같으면 딱히 정정하지 않고 혜택을 받아들인다.[54] 레드얼럿 2에서 마이클 듀건 대통령을 연기했다.[55] 이때 이름을 불어버린 것에 대해 극단적인 두려움을 보이는데, 이를 데어데블은 도망치라고 말하지만 그는 단순하게 고문이나 살해당하는게 두려웠던게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이 모두 죽어나갈 것이라고 데어데블에게 말하며 그것을 염려해 자살한 것이다.[56] 맨 오브 스틸에서 슈퍼맨의 친모인 라라 로-반으로 출연했었다.[57] 캐런은 이미 벤 유릭의 동료 기자와 함께 그 사건이 단순한 갱들 싸움이 아닌 검찰, 경찰들이 개입되어 있는 작전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상태였다.[58] 이는 퍼니셔가 아니라 블랙스미스의 짓[59] 매트릭스의 트리니티 역[60] 파워레인저 RPM의 레드 레인저 '스콧 트루먼' 역.[61] 그 전에는 봉사활동과 여행을 다닐 정도로 활발하고 개념있는 사람이었다.[62] 자신과 함께 로펌 Hogarth, Chao & Benowitz LLP을 공동으로 창업한 베오니츠와 차오가 자신의 건강 문제를 빌미 삼아 로펌에서 축출하려고 하자, 이들의 약점을 캐내기 위해 제시카에게 두 사람의 뒷조사를 의뢰하였다.[63] 다만, 말콤이 개념인이었기에 베오니츠에게 협박을 하진 않았고 "가족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아라" 라는 충고를 하는 수준에서 그친다.[64] 뒤통수를 후려쳤는데 재수없게도 쓰러지면서 유리 테이블 모서리에 직격했다.[65] 그래서 마음이 다급해진 알콜 중독자 제시카 손에 죽을 뻔하기도. 안습.[66] 모르는 사람이 처음 보면 남매가 아니라 서로 집착이 심한 부부관계로 오해할 정도[67] 본인은 리스크 관리라고 하지만, 제시카는 이를 두고 '사립 탐정의 허세 버전' 이라고 디스한다.[68] 드라마 《고담》에서 돌메이커의 부하 더그로 단역 출연.[69] 강도도 메소드맨을 알아보면서, 마스크를 벋고, 노래 좋아했다고 인증한다.[70] 심지어 라디오에서 루크 케이지를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71] 시청자들은 엑스맨으로 추정하지만 불명, 외국에서는 수학적으로 미지수 및 요인을 x-factor라고 하기 때문에 엑스맨과의 연관성은 없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 게다가 루크케이지 시즌1을 제작할 때는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하기도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