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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The innocent m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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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
2.1. 1권2.2. 2권2.3. 3권2.4. 4권2.5. 5권
3. 기타4. 등장인물5. 설정
5.1. 3화에 등장한 마녀

1. 개요[편집]

魔法少女かずみ☆マギカ ~The innocent malice~
Puella Magi Kazumi Magica ~The innocent malice~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월간잡지 망가타임 키라라 포워드에서 2011년 3월호부터 2013년 1월호까지 연재했다. 원작은 공의 경계 극장판 각본가를 맡은 적이 있는 히라마츠 마사키, 작화는 텐스기 타카시가 맡았다. 부제 'The innocent malice'는 각본가에 의하면 '천진한 악의'를, 구체적으로는 (스포일러)를 뜻하는 것으로 최종화에서 밝혀진다.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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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타키하라 시가 아닌 아스나로 시 마법소녀들의 이야기로, 초반에는 이블 넛츠, 유사 마녀와 같은 독자적인 설정이 등장하여 마도카☆마기카와 다른 세계로 추측되기도 했으나 후반에 그렇지 않은 것으로 밝혀진다.

2.1. 1권[편집]

파일:kazumi1.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1년 5월 27일 발행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국내 2012년 4월 25일 발행


아스나로 시의 마법소녀 카즈미는 눈을 떴을 때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우여곡절 끝에 카즈미는 친구였다며 자신을 찾아온 마법소녀 마키 카오루미사키 우미카를 만나게 되고, 잃어버린 기억 대신 새로운 발자취를 만들며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자신과 두 친구를 포함한 7명의 마법소녀로 구성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 합류하여, 동료를 믿고 용기 있게 마법소녀로서 마녀에 맞서 싸운다.

2.2. 2권[편집]

파일:kazumi2.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1년 10월 27일 발행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국내 2012년 10월 25일 발행


쥬베는 성단의 소울젬을 정화하고 그리프 시드를 처리하는 요정이었다. 그런데 쥬베의 반응으로 성단이 입수한 그리프 시드 중 가짜가 있었음이 드러난다. 이름은 이블 넛츠로, 일반인유사 마녀로 변이시킬 수 있는 기괴한 물건이었다.

이블 너츠를 사용한 자는 마법소녀 유리였다. 성단에 원한을 품은 유리는 카즈미를 납치하고 성단을 고통에 몰아넣는다. 카즈미가 같은 마법소녀 '동료'끼리 왜 싸워야 하는지를 묻자, 유리는 조소한다.

"들었니, 플레이아데스? 우리 마법소녀가 '동료'래!"


이후 유리는 자신이 성단을 괴롭히는 이유를 폭로한다.

"가르쳐줄게, 카즈미. 이 녀석들은 말이지, 한 번 나를 죽였었어."


유리는 성단의 발을 묶고 성단이 소중히 여기는 카즈미를 죽이려 들지만, 이미 소울젬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었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마녀를 낳고 소멸한다. 유리의 마녀는 성단을 붙잡고 유리의 과거를 보여준다.

아스카 유리불치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친구 안리 아이리를 치료한다는 소원으로 마법소녀가 되었다. 이후 소울젬의 과부하를 견디지 못해 마녀로 변모한 유리가 자신을 찾아온 아이리를 살해할 뻔했다가, 때마침 나타난 성단에게 제거되었다. 아이리는 자신을 구해준 성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가 뒤늦게 마녀가 떨어뜨린 물건을 통해 마녀의 정체를 알고, 유리를 살해한 성단에게 증오를 품었다. 그래서 아이리는 유리의 원수를 갚겠다며 '유리가 된다'는 소원으로 마법소녀가 되었다. 즉, 성단을 습격한 자는 유리가 아니라 유리로 변신한 아이리였다.

카즈미는 어떻게든 아이리를 구하려고 했지만, 마녀를 마법소녀로 되돌릴 수 없다는 현실을 비탄한 끝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성단과 함께 아이리의 마녀를 제거한다.

이후 소울젬을 취미로 수집하는 흉악한 마법소녀 소쥬 아야세가 마녀를 추적하던 성단의 멤버 칸나 니코와 카즈미에게 접근해온다. 고전하던 카즈미와 니코는 소쥬가 하나의 몸에 소쥬 아야세와 소쥬 루카라는 두 인격이 깃든 마법소녀임을 알아내고 합체 마법으로 대응한다. 궁지에 몰린 소쥬는 비장의 무기로 이블 너츠를 꺼내지만, 니코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성단에게 저지된다. 그런데 니코가 갑자기 마녀로 변모한다.

2.3. 3권[편집]

파일:kazumi3.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2년 3월 27일 발행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국내 2012년 12월 25일 발행


성단의 리더 아사미 사키가 니코의 마녀에 의해 찰과상을 입자, 성단의 멤버 와카바 미라이가 미쳐 날뛰어 니코의 마녀를 베어버린다. 성단은 어찌할 바를 모르지만, 용케 니코는 무사했다. 니코는 마법소녀 계약에 따라 예비 육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단은 일단 위기를 넘겼지만, 카즈미는 성단이 소쥬처럼 마법소녀들의 소울젬을 빼앗아 모으고 있다는 사실을 소쥬와의 전투에서 들었기 때문에 성단에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미사키 우미카는 카즈미에게 마법소녀 시스템의 실상을 알려주고, 그 모순을 부정하는 것이 성단의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성단은 마법소녀의 육체와 소울젬이 더는 오염되지 않도록 특수한 장치를 이용하여 격리하고, 마법소녀를 인간으로 되돌릴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우미카는 성단의 과거를 알려주는데, 절망 끝에 마녀에게 홀려 자살을 시도하다 카즈미에게 구출된 6명의 소녀가 희망을 품은 카즈미를 따라 마법소녀가 되어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이루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미카는 여전히 카즈미에게 숨기는 것이 많았다. 성단의 멤버 우사기 사토미가 갑자기 카즈미를 붙잡고, 성단이 알려준 과거는 카즈미의 것이 아니라 카즈미의 원형인 마법소녀 카즈사 미치루의 것이라는 진실을 폭로한다. 미치루를 너무 좋아했던 성단은 미치루가 죽자 마녀의 육체를 사용하여 미치루의 클론 '카즈미'를 만들었다. 그런데 사토미는 분명히 깨끗했던 니코의 소울젬이 갑자기 마녀를 낳고 소멸한 것을 보고, 성단이 미치루의 클론 계획을 위해 마법을 계속 사용하다 어느새 마녀가 되고 말 것이라는 공포에 빠진다. 카즈미가 마녀의 육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사토미의 경계심도 더불어 증폭되었고, 결국 사토미는 카즈미를 죽이려 든다.

2.4. 4권[편집]

파일:kazumi4.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2년 9월 27일 발행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계약 문제로 국내 출시 불투명 # #


카즈미 이전의 실패한 미치루의 클론은 무려 12명에 달했는데, 성단의 리더 사키는 차마 제거하지 못하고 숨기고 있었다. 이를 알고 있던 사토미는 마법으로 카즈미를 조종하여 12명의 클론과 싸우게 한다. 그런데 처절한 동족상잔에서 클론들은 모두 카즈미에게 흡수되어 카즈미의 상처를 회복시킨다. 사토미는 카즈미를 두고 괴물이라고 소리치다 카즈미의 몸을 꿰뚫어 기어이 13명의 카즈미를 모두 죽이는 데 성공하는 듯했다. 하지만 사토미는 소울젬이 오염되어 마녀로 변모하고, 카즈미는 반사적으로 마녀와 같은 힘을 발동하여 사토미의 마녀를 제거한다. 친구를 살해한 것에 절망하는 카즈미를 사키가 달려와서 달래려 하지만, '미치루는 잘못이 없다'는 말이 역효과를 일으켰다. 카즈미는 자신이 미치루가 아니라 카즈미라고 울부짖고, 자신이 마법으로 만들어진 존재라는 진실을 부정하지 못하는 성단으로부터 뛰쳐나와 잠적한다.

성단은 결국 카즈미를 제거하고 미치루의 클론 계획을 속행하기로 한다. 유일하게 마키 카오루만이 성단의 결정에 반발하여 카즈미에게 미치루의 과거가 담긴 일기와 함께 편지를 보낸다. 아무리 성단이 카즈미를 만들었다지만 카즈미의 마음과 목숨까지 빼앗을 수는 없다며, 자신이 동료들과 싸우는 한이 있어도 카즈미를 살려 도망치게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카즈미는 카오루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리지만, 카오루의 말을 듣는 대신 성단과 전면전에 돌입한다. 카즈미는 성단이 미치루와 사토미를 되살린다는 희망을 절대 포기하지 말 것과 자신을 죽일 것을 요구하고 자진하여 마녀로 변모한다. 사키는 어쩔 수 없이 카즈미를 제거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카즈미가 자살을 위해 마녀로 위장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눈치채고 자신을 막아서는 카오루와 우미카로 인해 사키는 다시 혼란에 빠진다. 카즈미를 질투하던 미라이가 보다 못해 더는 사키를 유혹하지 말라며 카즈미를 베어버리는 듯했지만, 니코의 속임수였다.

그런데 니코는 갑자기 이블 너츠를 꺼내 사키에게 주입하고, 사키는 마녀로 변모한다.

미라이는 외톨이였던 자신에게 공감해준 첫 친구인 사키를 사랑하고 있었고, 마녀로 변모한 사키마저 놓지 않았다. 그리고 미라이는 밝게 웃으며 사키의 마녀에게 목을 물어뜯겨 최후를 맞는다. 이후 니코의 실체가 밝혀진다.

어린 시절 총기 오발 사고로 두 명의 친구를 죽게 만든 죄를 짊어지고 미소를 잃어버린 소녀는 항상 사고를 겪지 않은 만약의 자신을 생각했다. 그러다 마법소녀의 소원으로 만약의 자신을 실제로 만들어 히지리 칸나라는 이름을 양보하고, 자신은 칸나 니코로 이름을 바꾸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게 살아가던 인조인간 히지리 칸나는 어느 날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활동하는 니코를 발견하고, 쥬베[스포일러]로부터 자신의 정체에 대해 듣게 된다. 자신이 니코의 설정대로 살아가고 있는 인형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칸나는 격노하여 니코에게 복수를 꾀한다. 상대에게 들키지 않고 접속하는 힘을 원한다는 소원으로 마법소녀가 되어, 니코를 감시하다 니코가 죽은 후 자연스럽게 그 자리를 꿰찼다.

자신과 같은 인조 마법소녀인 카즈미의 탄생에 칸나는 기뻐하면서도 제멋대로인 성단을 증오하게 됐다. 그래서 이블 너츠를 만들어 유사 마녀가 생기게 하거나 유리와 소쥬에게 내주어 성단을 괴롭혔고, 성단은 계속 마법을 사용하여 소울젬이 오염되었다.

칸나의 진정한 목적은 인류를 멸망시키고 카즈미와 자신과 같은 인조인간을 새로운 인류로 만드는 것이다. 칸나의 마법에 의해 성단이 모아놓은 마법소녀들은 순식간에 마녀로, 그리고 칸나의 무기로 변모한다.

2.5. 5권[편집]

파일:kazumi5.png

파일:일본 국기.png 2013년 1월 27일 발행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계약 문제로 국내 출시 불투명


성단의 남은 멤버는 칸나를 거부하고 친구들이 있는 세계를 택한 카즈미, 처음부터 카즈미를 지키려 했던 카오루, 그리고 늦게나마 카즈미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한 우미카였다. 칸나와 마녀 군단에 의해 카오루와 우미카가 쓰러지자, 카즈미가 나서려 하지만 소울젬이 한계에 다다른다. 제대로 정화해왔을 터인 카오루와 우미카의 소울젬도 동시에 한계에 다다른다. 쥬베는 카즈미의 소울젬을 정화하려다 갑자기 죽어버린다. 이후 카오루와 우미카는 소울젬을 쥬베가 아닌 그리프 시드로 정화한다는 기억을 갑자기 되찾고, 큐베를 소리쳐 불러낸다.

아스나로 시에서 큐베가 전혀 보이지 않았던 것은 우미카의 마법 때문이었다. 성단이 마법소녀 시스템의 실상을 알았을 때, 성단은 격노하여 큐베를 배제한 마법소녀 시스템을 계획한다. 아스나로 시에 큐베를 인식하지 않는 마법을 걸고, 큐베에 대한 모든 기억을 쥬베로 바꾸었으며, 심지어 이 마법을 사용했다는 사실마저 잊었다. 그런데 큐베의 추측에 의하면 소울젬 정화 장치 '쥬베'의 재료로 큐베의 시신을 사용한 것이 성단의 오산이었다. 쥬베는 본능적으로 소울젬을 제대로 정화하지 않고 표면만 깨끗하게 만들었을 뿐이다. 큐베는 희망이 절망으로 변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회수하기 위해 존재하는데, 그 본능이 대가 없는 소울젬의 정화를 용인할 리가 없었다.

성단은 위기에 빠졌으나 기적이 연이었다. 카즈미에게 반응한 사키의 마녀가 자신의 목숨을 끊어 그리프 시드를 떨어뜨리고, 카즈미는 소울젬을 정화한다. 한편, 생전의 사키가 미치루의 마녀가 남긴 그리프 시드를 카즈미의 귀걸이로 만든 것을 뒤늦게 발견한 카오루와 우미카도 소울젬을 정화한다. 회복한 카즈미는 파죽지세로 마녀들을 쓰러뜨리고, 궁지에 몰린 칸나는 남은 소울젬을 모두 마녀로 부화시키고 마법으로 연결하여 거대한 변이 마녀를 탄생시킨다. 이른바 '휴아데스의 새벽'.

이때 카즈미는 자신이 인조 마법소녀라서 큐베와 계약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카즈미는 절대 절망하지도, 마녀가 되지도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진짜 인간이 된다는 소원으로 마법소녀가 된다. '마법소녀 카즈미'의 엄청난 마력의 영향을 받아 카오루와 우미카까지 능력이 강화되고, 결국 3명의 합체 마법에 휴아데스의 새벽이 제거된다.

카즈미는 최후까지 칸나를 포기하지 않았다. 칸나의 소울젬을 정화해주면서, 칸나가 가족이나 친구와 주고받은 마음은 진짜이며 니코의 설정 같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증오에 눈이 멀었던 칸나는 결국 카즈미에게 감화되었고, 눈물을 흘리며 카즈미를 떠나 자신의 소울젬을 부순다.

카오루와 우미카는 마법소녀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아내겠다는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카즈미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가리키는 '스바루'를 자신의 성으로 삼고 두 친구와 함께 마법소녀로 살아간다.

3. 기타[편집]


이 작품의 마법소녀들은 필살기 이름을 외친다. 카즈사 미치루를 통해 간접적으로 토모에 마미의 영향을 받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이야 그렇다 쳐도, 악역인 소쥬까지 그런다.

스토리로 비판을 많이 받은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에 비해 매우 양호한 스토리를 가졌지만, 오리마기와 달리 카즈마기는 마도마기 등장인물들과의 연계가 거의 없는 탓인지 동인계 및 팬픽에서의 활용도는 낮다. 그나마 쥬베큐베와 엮이는 정도.

본편인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 마법소녀들의 '소원'을 주제로 다뤘다면, 카즈미 마기카는 '마법소녀와 마녀의 진실'을 주로 다룬다. 그렇기 때문에 소원은 곧 희망이기에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본편과는 달리 스토리는 계속되는 파국의 연속이며, 본편의 전개가 상대적으로 꿈과 희망으로 넘쳐나보일 정도로 스토리가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으로 치달았다. 그런 것치고는 결말은 비교적 스텐다드한 편이지만, 외전의 한계 때문에 결국 근본적인 문제의 극복에는 앞으로도 우리의 싸움은 계속된다는 식으로 마무리된 수준.

4. 등장인물[편집]

마법소녀는 볼드체로 표기.

5. 설정[편집]

5.1. 3화에 등장한 마녀[편집]

파일:attachment/2011-04-24_16;20;37.jpg

마녀 본체

파일:attachment/2011-04-24_17;27;14.jpg

사역마

파일:attachment/2011-04-24_17;18;14.jpg

결계


3화에 등장한 마녀. 이블 넛츠로 생긴 마녀가 아닌,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에서처럼 결계를 치고 활동하는 평범한 마녀다. 사역마가 성장해 마녀가 된 케이스. 동그란 몸체에 4개의 촉수가 달려 있다. 상당히 강력한 마녀로, 특히 몸에 달린 촉수들을 마구 휘둘러대기 때문에 싸우기 번거롭다.

마녀와 싸우던 중 카즈미의 실수로 인해 우미카와 카오루가 이 마녀에게 먹혀버리고, 그 직후 마녀는 결계와 함께 모습을 감춘다. 자신의 실수 때문에 친구를 잃었다며 슬퍼하는 카즈미 앞에 다른 플레이아데스 성단 멤버들이 나타나 마녀를 찾는 걸 도와준다.

그런데 이 마녀는 엄청난 속도로 계속 결계를 여기저기 옮겨다녔기 때문에 추적이 상당히 곤란했다. 게다가 카즈미의 바보털 탐지기(?)는 진짜 마녀에겐 반응하지 않는 모양. 그래서 소울 젬의 탐지 능력과 이동하면서 남긴 마녀의 입맞춤을 통해서만 마녀의 뒤를 쫓아야 했다. 그러나 계속 뒤를 쫒아도 마녀를 찾아내지 못 한다.

일단 잠시 수색을 멈추고 다같이 모여서 천천히 분석한 결과, 마녀의 이동 패턴을 알아내는 데 성공한다. 마녀는 40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여기저기 장소를 이동하고 다니는데, 그 패턴이 어느 이동 도서관 트럭의 이동 경로와 일치했다. 즉, 마녀의 결계가 말도 안 되는 속도로 이동하는 이유는 자동차를 베이스로 결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다음 출현 장소를 알아내 마침내 마녀를 발견한 플레이아데스 성단 멤버들은 먼저 우미카랑 카오루를 무사히 구출. 그리고 6명이 협공해 마녀의 움직임을 봉쇄한 후 신호를 보내서, 결계 밖에서 대기하던 카즈미가 마무리 일격(리미 티 에스티리니)을 날려서 퇴치한다.

파일:attachment/2011-04-24_17;29;32.jpg

이블 넛츠로 생긴 유사 마녀가 아닌, 진짜 마녀이므로 그리프 시드도 남긴다.

참고로 작전 타임에서 사키가 카즈미에게 마녀의 마무리를 맡기자 어째서인지 사토미가 사키를 힐책했고, 이에 사키는 "괜찮아, 저건 사역마가 자란 녀석이야. 상관없어." 라고 대답한다. 아마 사토미는 카즈미가 마녀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될까봐 신경쓰였던 모양.

[스포일러] 실은 쥬베가 아닌 큐베이다. 후술할 우미카의 마법으로 인해 왜곡당한 칸나의 기억이 작중에서 그대로 묘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