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The Battle Pen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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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The Battle Pentagram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The Battle Pentagram
Puella Magi Madoka Magica The Battle Pentagram
(2013)

파일:5984-29091-thickbox.jpg

개발

아트딩크

유통

반다이 남코 게임스

플랫폼

PS Vita

발매일

2013년 12월 19일

장르

록온액션식 TPS

등급분류

12세 이용가

링크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3. 시스템
3.1. 낮 파트3.2. 밤 파트
4. 스토리
4.1. 프롤로그4.2. 프롤로그 루트4.3. 본편 루트4.4. 엔딩 목록
4.4.1. 배드 엔딩4.4.2. 베더 엔딩4.4.3. 베스트 엔딩4.4.4. 진 엔딩
5. 기타

1. 개요[편집]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를 기반으로 한 일본의 PS Vita 플랫폼의 게임. 발매일은 2013년 12월 19일. 일본에서의 약칭은 마도펜.

2. 상세[편집]

게임 장르는 기존의 게임하고는 달리 록온액션식 TPS로 바꿨다. 텍스트 위주였던 전작과 달리 액션에 치중한 모습을 보이며, 장르의 변경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졌다. 전작과 동일하게 대사는 풀 보이스로 나오며, CG도 본편 루트에서는 모두 오리지널 CG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한정판을 발매했다. 특전으로는

  • 한정 박스

  • 게임 CG 북클릿#백합스러운 것들이 많다

  • 마녀 모바일 스티커

  • 캐릭터 의상 커스텀 코드 (DLC 해금 코드)

  • OST CD

  • 보이스 월드 코드(아케미 호무라)


이와는 별도로 초회한정으로 토모에 마미의 보이스 월드 코드가 주어진다.

주제곡은 ClariSルミナス. 즉 극장판 우려먹기(...) 인트로 영상은 카나메 마도카의 등교장면이 마도카, 사야카, 마미, 쿄코, 호무라를 상징하는 이펙트로 바뀌었으며, 로고가 바꿔치기 되었다(...).

전체적으로 미타키하라 시의 마법소녀들 간의 일상에 집중한 물건이다. 포터블처럼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아니라 시작부터 마법소녀 5인이 서로 힘을 합치고, 각자 일상에서 본편이나, 포터블에서는 볼 수 없었던 훈훈한 이벤트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서로간의 대인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적을 물리치는 것만큼이나 게임상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기 때문에, 마법소녀들이 서로 친밀해짐에 따라 우울한 마마마 세계관에서 점차 꽃밭 같은 희망찬 분위기로 바뀌어 가게 된다.

때문에 마법소녀들을 절망에 빠트려서 마녀로 만들려고 하는 큐베의 비중은 거의 공기에 가까우며, 포터블과는 달리 마법소녀 5인방과 큐베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는 스탠딩 CG 조차 없다. 그나마 조연 중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시즈키 히토미조차 방과 후에 과외 때문에 먼저 돌아갔다.는 식으로 잘 등장하지도 않는다.

3. 시스템[편집]

기본적으로 낮/밤으로 파트가 나누어져 있다. 전작과 비슷한 구성.

3.1. 낮 파트[편집]

낮에는 이벤트를 선택하고 행선지를 결정해서 이벤트를 보게되며, 이벤트에 따라서 유대치가 변한다. 이 유대치는 엔딩에 영향을 주게 된다. 시점은 기본적으로 호무라지만, 다른 시점에서 전개 될 수도 있다. 캐릭터간의 유대치가 올라가면 짧은 특별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 단계가 올라간 마법소녀끼리 특훈을 해서 "콤비네이션 매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유대치가 낮은 마법소녀끼리는 "콤비네이션 어택"까지 밖에 사용 못한다.

대부분의 CG는 이 파트에서 나온다.

3.2. 밤 파트[편집]

밤에는 컨트롤할 캐릭터와 파트너를 선택해서 마녀와 전투할 수 있다. 결과에 따라서 유대치와 레벨이 달라지며, 엔딩에 영향을 준다.

시점은 3인칭 TPS를 기본적으로 따르며, 적이 자동적으로 락온된다. 체력은 HP로, 마력은 MP로 표시된다. 그와는 별개로 소울 젬 게이지가 있는데, 전작과는 달리 전투중에만 소울 젬 게이지가 있으며, 그리프 시드로는 회복이 아니라 최대치를 증가시키는데 사용한다. 소울 젬 게이지는 MP를 강제회복 시킬때 1,부활시 3, 파트너 부활시에 1 소모한다. 초기의 최대치는 10이고, 그리프 시드로는 최대치를 증가 시킬수 있다.

4. 스토리[편집]

기존과 같이 스토리 감수는 Magica Quartet가 한다. 시나리오는 프롤로그 루트와 본편 루트로 나누어져 있다.

4.1. 프롤로그[편집]

이것은 시대를 넘어서 마녀를 계속 사냥하는 운명을 짊어진 어떤 마법소녀들의 이야기의 단장.
벌써 몇번이나 같은 시간을 반복해 왔는지, 아케미 호무라 자신도 세는 걸 그만둔지 오래. 최강의 마녀 발푸르기스의 밤에게 승산이 없는 싸움을 몇번이나 도전하고는 이번에도 평소와 똑같은 결말을 맞을 거라 생각하고 있을 때, 카나메 마도카가 그녀에게 이런걸 부탁했던 것이다.
『5명의 마법소녀 모두가 힘을 합치면 발푸르기스의 밤에게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
그 말을 가슴에 담고, 호무라는 다시 시간을 되감는다. 5인의 마법소녀들의 유대를 이어, 모두와 협력해 발푸르기스의 밤을 쓰러트리기 위해서.
그것이, 지금의 그녀에게 남겨진 단 하나의 이정표…….

4.2. 프롤로그 루트[편집]

본편 이전에 시스템을 체험해 보는 루트. 시작의 이야기/영원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루트다. 모든 캐릭터를 1번씩 플레이하게 된다. (마도카만 2번) 프롤로그라 그런지 전개가 매우 빠르며, 각 루프마다 스테이지 형식으로 분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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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호무라의 방에서 회상하는 듯한 시점으로 전개된다.

첫번째 스테이지는 원래세계의 호무라가 마녀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시작하며, 원작대로 마도카와 마미가 구하러 온다. 그 후에 마도카로 기본적인 조작법을 익힐 수 있다. 플레이시에 마녀하고는 싸우지 않고, 사역마하고만 싸운다. 클리어하면, 원작의 원래 세계 대사를 짜깁기한(...) 대화를 들은 뒤, 호무라의 독백과 함께 다음 루프로 넘어간다.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처음 1회차 루프했을때의 패트리샤와 싸우게 되며, 컨트롤 캐릭터는 마도카,파트너로는 마미로 플레이 하게 된다.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사역마하고만 싸우며, 클리어하면 마찬가지로 독백과 함께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3번째 스테이지는 본편의 샤를로테전. 원작처럼 마미로 플레이하며, 파트너는 없다. 원작과 같이 막으려는 호무라를 묶어버리고 시작한다. 사역마를 쓰러트리다 보면 문이 생기는데, 그리로 가면 보스전에 돌입 할 수 있다. 보스는 샤를로테 1형태로, 그냥 도망만 다닌다(...). 쓰러트리면 원작과 같은 방향으로 전개되며(...) 그 후에 호무라가 쓰러트렸다는 묘사를 한뒤, 독백과 함께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4번째 스테이지는 그 후, 사야카가 계약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다음에 바로 H.N. 엘리와 교전하게 된다. 파트너는 주어지지 않는다. 결계 안의 떠있는 발판 위에서 싸우는 데, 떨어질 수도 있다. 떨어지면 HP가 아주 약간 떨어진 상태로 올라온다. 클리어하면 마도카와 대화를 하게 되는데, 거기서 바로 쿄코와 만나게 된다.뭐 이리 진도가 빨라 이후 원작에 골목길에서 일어난 이벤트가 여기서 일어난다(...). 그 후, 독백과 함께 넘어간다.

5번째 스테이지는 시작하자마자 사야카 마녀화(...). 그 다음에 마도카와 쿄코가 만나서 사야카의 결계에 돌입한다. 역시 쿄코 단독으로 플레이한다. 사역마하고 싸우는 도중에는 원작에서 했던 대사가 나온다. 보스는 당연히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 마찬가지로 원작의 대사가 나오며, 클리어하면 원작대로 HP는 다 깎았지만쿄코가 사야카와 동귀어진 하며, 역시 독백과 함께 넘어간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당연히 발푸르기스의 밤. 잠시 방에서 이야기가 진행된 뒤 시작된다. 컨트롤 캐릭터는 호무라, 원작과는 다르게 마도카가 계약해서 파트너로 참가. 정작 보스하고는 싸우지 않고, 소리로 때운뒤(...) 이벤트로, 원작에서의 2번째 루프에서 마도카가 그리프 시드를 숨겼다가 호무라한테 쓴 내용과 비슷하게 전개되며, 이때 마도카가 말하는 부탁이 위의 프롤로그의 내용. 이후에 원작과 같이 완전히 탁해진 마도카의 소울 젬을 부순 뒤에 루프.

4.3. 본편 루트[편집]

위의 프롤로그 루트에서 이어지는 내용. 완전한 오리지널 전개로 이루어지며, 위에서 설명된 시스템으로 플레이 하게 된다.

루프를 해서 돌아온 호무라는 처음에는 루프 전의 일이 떠오르지 않는다며 당황해 하다가 마도카의 말을 기억해내고, 먼저 쿄코와 접촉한 후, 발푸르기스의 밤이 온다는 자료를 만들어 마미에게 보여준다. 그 후 5명이서 발푸르기스의 밤을 타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서로 협력하게 된다.

4.4. 엔딩 목록[편집]

기본적으로 발푸르기스의 밤의 토벌 여부. 그리고 마법소녀들간의 유대치가 엔딩에 영향을 미친다.

4.4.1. 배드 엔딩[편집]


조건 : 발푸르기스의 밤 전에서 패배하거나 시간이 초과된다.

호무라 : 마도카...얘들아... 미안해. 다음에야 반드시! 모두 살아남아서 쓰러트려 보일테니까!


발푸르기스의 밤 토벌의 실패하고 호무라를 제외한 모두가 죽어버린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시간을 되감는 호무라.

4.4.2. 베더 엔딩[편집]


조건 : 한 명이라도 모든 동료와 유대치를 MAX로 만들지 못한 상태에서 발푸르기스의 밤 클리어.


(3분 32초부터)

마도카 : 발푸르기스의 밤을 쓰러트리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틀렸던 걸까? 우리의 노력이 모자랐던 걸까?
호무라 : .....
마도카 : 하지만... 이런 건....이런 건 아냐... 너무하다고....나 모두의 발목만 잡았던 걸까?
마미 : 카나메 양...
마도카 : 계속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 싶었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싫었어요. 그러니까 마법소녀가 되서 모두를 구하거나 하면 조금이라도 자신이 여기에 있는 의미가 있는 걸까.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마도카 : 하지만 결국 아무런 의미도 없었어요.
마미 : 카나메 양 그건 달라-
마도카 : 다르지 않아!!!
네 사람 : !!!
마도카 : 이제 됐어... 이제 됐다고... 이런 건...
호무라 : 설마... 마도카! 안돼!!



발푸르기스의 밤을 쓰러트리지만, 발푸르기스의 밤은 마지막 순간에 자폭해버린다. 폭발에 휘말려 여기저기로 흩어진 마법소녀들. 다행히 모두 무사했지만, 학교를 포함해서 미타키하라의 피난소들은 발푸르기스의 자폭에 말려들어 피난했던 사람들은 모두 죽어버린다. 참담한 현실 앞에 마도카는 절망해버리고 마녀화된다.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포자기하고, 친구들에게 화를 내는 마도카의 모습이 압권. 결국 호무라는 다시 시간을 되감는다.

4.4.3. 베스트 엔딩[편집]

조건 : 모든 동료와 유대치를 MAX로 만든 후 발푸르기스의 밤 클리어

5명의 합동마법 세이크릿 팬터그램을 시전하는 마법소녀들.
다들 상처 투성이가 됐지만 무사히 발푸르기스의 밤을 쓰러트린다. 사람들의 무사를 확인하기 위해 피난소로 향하는 마법소녀들. 마을은 조금 파괴됐지만 다행히 마도카의 가족들이나, 쿄스케 그외 마을 사람들은 모두 무사했다. 마미는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이 남아있는 한 괜찮아 질것이라고 얘기하고, 큐베는 큐베 나름 마을사람들과 마법소녀들 사이에 희망이 생기고,미타키하라에 다른 마녀가 생겨나면 그 희망과 절망의 상전이로 더욱 방대한 에너지를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만족하며 마법소녀들을 좀 더 지켜보기로 한다.

그리고 미타키하라의 폐허에 모두를 데려가는 쿄코, 발푸르기스의 밤과 싸움 도중, 지면이 파괴되면서 미타키하라에 온천이 생긴다.



(대략 6분 55초부터)

쿄코 : 좀 전의 싸움으로 다들 너덜너덜해졌지? 다 같이 들어가자구.
마미 : 이런데서!? 목욕이라면 우리 집에서도 할 수 있잖아!
쿄코 : 너네 집 박살났다구.
마미 : 뭐라고!?
쿄코 : 침울해 하지마. 마음의 희망이 남아있는 한...이라고 했잖아?
마미 : 그,그렇네...
마도카&사야카 : 마미 언니. 힘내세요.


그리고 온천에 들어가서 피로를 푸는 마법소녀들. 마미는 살거같다 라고 한마디 했다가 사야카에게 중학생이 할 말이 아니라고 태클 먹고 침울, 이어서 사야카는 쿄코에게 "평소에도 원숭이처럼 날뛰니까 온천을 잘 찾는구나."라며 놀리고 결국은 둘이서 또 초딩싸움을 벌인다. 마도카는 마미에게 두 사람을 말려달라고 하지만 마미는 사이 좋아 보이니까 냅두자고 한다.

(대략 9분 5초부터)

마도카 : 마미 언니는 모두의 엄마같네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 호무라?
호무라 : ......
마도카 : 호무라?
마미 : 왜 그러니, 카나메 양?
마도카 : 호무라, 잠 들어버린 것 같아요.
마미 : 그래? 아케미 양도 큰 일을 치뤘으니까. 기력을 다 써버린거겠지.
마도카 : (호무라 자는 얼굴 귀엽네. 좋은 꿈을 꿨으면 좋겠다.)

4.4.4. 진 엔딩[편집]

조건 : 모든 캐릭터들간의 유대치가 MAX

기본적으로 베스트 엔딩과 내용은 같지만 스탭롤 후에 에필로그가 추가된다.


호무라 : 핫...여기는?
큐베 : 일어났구나, 호무라. 오늘도 사악한 기가 충만하구나. 마수들이 여기저기서 출몰하고 있어.
호무라 : ......(훌쩍)
큐베 : 왜 그러니, 호무라? 좋은 꿈이라도 꾸고 있었던 거니?
호무라 : 아무것도 아니야. 가자.
호무라(독백) : 마도카. 언젠가 너와 다시 만날 때까지 나는 이 전장에서 계속 싸워나갈 거야.



사실 전부 호무라의 꿈. 베스트 엔딩에서 발푸르기스의 밤을 쓰러트린 후 호무라가 한 "이거 꿈 아니지?"와 앞의 엔딩에서 마도카의 마지막 말이 복선이라면 복선. 엔딩을 본 후에 로고가 뜨는데, 로고의 색깔이..

5. 기타[편집]

한정판 물량 예측을 잘못 하는 바람에 예약 구매자에게 못 보내는 병크를 일으키기도 했다(...)#역시 명불허전 반남

DLC로 각 캐릭터들의 복장을 바꿀 수 있다.

  • 미타키하라 중학교 교복

  • 체육복+부르마

  • 잠옷 - 작중에서 모두의 유대치가 일정 이상 오르면 나오는 파자마 파티의 잠옷

  • 수영복 - 드라마CD 4 여름의 마법소녀 강화 합숙 때의 수영복들

  • 아라카르트 - 다른 복장들은 다 캐릭터들이 세트로 맞춤인데 비해, 이쪽은 개개인이 다 다르다. 단어 그대로 입맛대로 골라서 선택하라는 소리


각 캐릭터 간 우호도가 MAX가 될 경우 발생하는 이벤트는 (의역을 활용하여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많은 팬들이 한번쯤 상상했을 그 장면

  • 호무라/마도카 우호도 최대(니코동 계정 필요) : 마도카가 호무라를 자기 집으로 초대한다. 그 후 목욕을 같이 하자는 마도카의 농담에 호무라가 엄청나게 당황하는 게 포인트. 그 후에 파자마로 갈아입고 같은 침대에서 잔다. 이 때 CG가 나오는데 제목이 "상사상애"(서로 사랑한다는 뜻)이다!! 어찌보면 백합의 진수를 보여준 이벤트.

  • 호무라/마미 우호도 최대 : 마미가 호무라를 집에 초대하고, 호무라를 위해 직접 준비한 다즐링 홍차를 대접한다. 마미는 "우리 둘이서 이렇게 편안하게 함께 있다니, 정말 기적 같아" 라고 기뻐하고, 호무라도 공감한다. 아픔을 겪었다는 점에서 서로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하면서, 마미는 "네가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해도, 이제는 이상할 것 없다고 생각하기로 했어, 누구나 말 못할 사정이란 게 있으니까" 라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두 소녀는 서로를 진심으로 신뢰하기로 의기투합한다.

  • 호무라/쿄코 우호도 최대 : 쿄코가 호무라 보는 앞에서 고열로 쓰러지고, 호무라는 쿄코를 자기 방 침대에 눕히고 직접 병간호를 해 준다. 호무라는 쿄코를 그야말로 세심하게 보살피고 돌보아 주면서 "마법소녀 동지끼리 서로 도우며 살아야지" 라며 속삭이고, 쿄코는 그런 호무라에게 "네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줄은 몰랐다" 면서 웃는다. 이후 호무라는 쿄코에게 "겉으로는 제멋대로지만 실상은 무척이나 다정하고 따뜻한 아이" 라고 칭찬하고, 쿄코는 "누가 너에 대해 안 좋게 말하면 내가 혼내 줄게" 라고 말하면서 호무라를 자신의 친구라고 불러 준다. 전체 MAX 이벤트 중 대화 길이가 가장 길다.

  • 호무라/사야카 우호도 최대 : 마도카와 함께 셋이 대화하던 두 사람은 서로가 알게 모르게 많이 친해졌음을 깨닫는다. 사야카는 호무라가 마도카에게 너무 쩔쩔매는 것 같아서 일부러 마도카를 떼놓고(…) 호무라의 손목을 붙잡아 끌고서 놀러 가자고 한다. 호무라 역시 싫지만은 않은 반응. 잔뜩 신이 난 사야카에게 마지막으로 "살살 부탁할게"(お手柔らかに)라고 말할 때에는 심지어 평소의 차가운 목소리가 아니라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바뀌어 있다.

  • 사야카/마도카 우호도 최대 : 마법소녀 활동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는 사야카에게 마도카는 언제나처럼 친구를 염려한다. 마도카는 사야카에게 행여나 무슨 나쁜 일이 벌어지지나 않을까 걱정하고, 사야카는 "우리는 절친이잖아,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면 되지!" 라고 웃으며 대답한다. 마도카는 사야카가 있었기에 자신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고마워하고, 그 말에 사야카는 마도카를 와락 끌어안고는 "우리 잠깐... 이대로 있어도 될까...?" 라고 속삭인다. 여기에 마도카가 한술 더 떠서 "사야카쨩, 사랑해."(大好きだよ)라고 고백(?)하는 게 압권(…).[1]

  • 사야카/마미 우호도 최대 : 사야카를 전망대로 데려간 마미는 시민들을 구하는 것이 마법소녀로서 자신의 사명이라고 이야기하고, 사야카도 공감한다. 사야카는 마미가 곁에 있었기에 자신이 마법소녀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계속 마미와 함께 마법소녀로서 살고 싶다고 고마워한다. 감격에 겨운 마미는 사야카를 꼭 끌어안고 "내가 여전히 외톨이였다면, 남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지금껏 갖고 있지 못했을 것" 이라고 본심을 드러내 보이고, 사야카는 마미에게 앞으로도 계속 자신의 롤 모델로 있어 달라고 응원한다.

  • 사야카/쿄코 우호도 최대 : 사야카를 오락실에 데려간 쿄코가 DDR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자, 사야카는 온갖 허세를 부리며 자칭 미타키하라의 댄스 여왕이니 뭐니 하며 흔쾌히 응하지만 당연히 발린다(…). 이후 같이 크레페를 먹으며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동안, 쿄코가 "항상 자꾸 끌고 다니기만 해서 미안해" 라며 사과하지만,[2] 사야카는 쿄코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즐겁다고 대답한다. 두 소녀는 다음에 또 만나서 또 다른 게임을 같이 하자고 약속한다.

  • 마미/마도카 우호도 최대 : 마미는 수업이 끝난 마도카와 함께 쇼핑을 하고, 여기저기 따라다니다 지친 마도카에게 "카나메 양과 함께라면 어디든 즐겁다" 고 말한다. 두 소녀는 이후 서로 선물을 교환하는데,[3] 마도카는 "언니는 제가 동경하는 선배" 라고 말하고, 자신이 아무리 바보 같은 모습을 보여도 언제나 항상 미소띤 얼굴로 격려해 주어서 고맙다고 하고, 마미는 "넌 단순히 후배 마법소녀가 아니라... 내게는 가장 중요한..." 이라고 말하다 말끝을 잇지 못하고 비밀로 남기기로 한다.[4]

  • 마미/쿄코 우호도 최대 : 마미의 집에 초대받은 쿄코가[5] 딸기 케이크를 대접받고, 쿄코는 마미가 제과점을 열어도 되겠다며 칭찬하고 마미 역시 쿄코를 종업원으로 고용해도 되겠냐며 화답한다. 이유인즉슨 쿄코에게 메이드복을 입혀보고 싶어서(…). 쿄코는 마미와 옛적에 싸우고 헤어졌던 일을 사과하면서, 충분히 대화하지 못했음을 미안해한다. 마미는 이젠 다 지나간 일이고 지금은 서로 친하니까 괜찮다고 대답한다. 두 소녀는 앞으로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로 약속한다.

  • 쿄코/마도카 우호도 최대 : 수업 끝난 마도카를 쿄코가 "놀러가자!" 면서 다짜고짜 데려간다(…).[6] 게임 센터에서 쿄코는 마도카의 대단한 게임 실력에 절망하는데, 아무래도 마도카는 이런 쪽으로는 영 소질이 없는 듯. 마도카가 원했던 것은 쿄코와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는 것. 이날의 사진을 보면서 쿄코와의 추억을 기억하고 되새기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쿄코는 익숙하게 포즈를 잡는 마도카 곁에서 허둥대는 표정으로 찍혔다...

  • 전체 캐릭터 간 관계 최대 : 파자마 파티 이벤트. 쿄코는 이런 파티가 처음인지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사야카에게 계속 디스를 듣는다. 그리고 호무라가 "진정해 쿄코" 를 시전한다. 마도카가 호무라의 머릿결을 칭찬하자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하는 호무라의 반응도 일품. 쿄스케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쿄코의 아슬아슬한 드립에도 부드럽게 상황을 정리해주는 마미의 왕언니 센스도 돋보인다. 쿄코와 사야카가 계속 티격태격하지만, 실상은 쿄코가 사야카를 걱정하고, 친구로서 사야카의 연애가 잘 풀렸으면 하고 기원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캐릭터들의 작중 행적에 관해서는 각 캐릭터들 항목참고.

[1] 물론 친구로서 정말 좋아한다는 의미겠지만, 바로 직후 사야카가 "바~보, 그런 말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나 하는 거야" 라고 받아치는 걸 보면 일종의 뉘앙스 장난인지도...[2] 아마도 사야카가 좋아하는 곳에서는 피곤하다고 툴툴대면서 오락실로 끌고 오는 일이 자주 있었던 모양.[3] 이때 기막히게도 둘이서 똑같은 가게에 들러 똑같은 찻잔을 사서 선물했다.[4] TDS에서 쿄코가 "나한테 마미는 친구라기보다는... 아니, 관둘래." 라고 말했던 대목이 묘하게 오버랩되기도 한다.[5] 다른 소녀들은 "실례하겠습니다" 하며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유독 쿄코는 벌컥 문을 열고 "나 왔어!" 하며 들어간다(…).[6] 이유는 마도카랑 함께 노는 을 꾸었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