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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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StrikerS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3기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에 이어서 2007년 4월에 방송한 애니메이션으로 전작과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1. 개요
1.1. 제작진1.2. 각 화 타이틀1.3. 음악
2. 비판
2.1. 스토리2.2. 설정2.3. 작화 및 연출2.4. 캐릭터 비중 배분2.5. 디자인
3. 등장인물
3.1. 시공관리국
3.1.1. 기동 6과
3.1.1.1. 스타즈 분대3.1.1.2. 라이트닝 분대3.1.1.3. 롱아치(본부)
3.1.2. 육사 108부대3.1.3. 지상본부3.1.4. 본국
3.2. 성왕교회3.3. 스칼리에티 세력
3.3.1. 넘버즈3.3.2. 제스트 일행
3.4. 그 외
4. 스토리
4.1. 초반부(1~9화): 기동 6과의 설립4.2. 중반부(10~17화): 비비오의 등장, 넘버즈와의 싸움4.3. 후반부(18~26화): 성왕의 요람의 기동, 최종결전
5.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 공식 사이트

2기의 '어둠의 서 사건'으로부터 10년 뒤, 나노하와 동료들이 시공관리국에 정식으로 소속되어 활동하는 시기를 무대로 하며, 로스트 로기아 렐릭의 회수를 목적으로 한 부대 기동6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나노하를 비롯한 기존 주역들은 비중이 조금 줄고 스바루 나카지마를 필두로 한 신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세웠으며, 그 외에도 새로운 얼굴들이 두자리수를 넘게 등장한다. 그렇다고 기존 주역들도 무시당하는 건 아니고 또 다른 주인공으로서 활약한다.

처음에는 기동6과 멤버들의 일상을 중심으로 하면서, 렐릭을 모으는 과학자 제일 스칼리에티의 로봇병기 가제트 드론과 싸우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중반부부터 렐릭과 가제트는 비중이 없어지고 새로운 악역인 넘버즈와, 새로운 핵심인물 비비오가 등장한다. 이야기의 규모도 관리국의 존속까지 위협하는 등 느닷없이 커진다.

더 이상 소녀라 부르기 힘들어진 3기에서도 마법소녀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는 건 이스 시리즈이스 왕국이 나오지 않아도 YS 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1] 이에 대해 시나리오 담당 츠즈키 마키"여자 아이는 마음이 반짝반짝하면 언제까지나 소녀라고요"라는 희대의 개드립 명대사를 남겼다.

시리즈 전부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시리즈지만, 상업적으로는 가장 크게 성공했다. DVD 판매량은 박스판을 포함해서 1기는 1만 4천장, 2기는 2만장이었는데 3기는 3만장을 기록했다. 오프닝/엔딩도 7만 5천장/3만장을 기록하는 등 관련 상품들도 상당히 잘 팔렸다. DVD와 음반 판매량 모두 1, 2기를 합쳐야 3기와 엇비슷한 수준. 또한 비비오를 비롯한 신규 캐릭터들도 인기가 좋아서 후속작이나 동인지 등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물론 나노하를 비롯한 기존 캐릭터들도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이 다음에 나온 후속작과 세계관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시리즈로서 이 작품의 비중은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노래도 다들 명곡이다. 미즈키 나나가 부른 OP와 삽입곡(Pray)는 여전하고, 타무라 유카리의 가창력 또한 실력이 높아져서 2개의 ED 모두 나노하 시리즈를 대표하는 명곡이다. 특히 2nd ED인 'Beautiful Amulet'이 유명하다.

제복패티쉬 군대적인 요소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까이는 방향으로 인기가 있다. 자세한 것은 시공관리국 항목에 링크된 참조글을 참조할 것.

3년 후를 다룬 드라마 CDStrikerS 사운드 스테이지 X가 발매되었다.

1.1. 제작진[편집]

  • 감독: 쿠사카와 케이조

  • 원작 및 각본: 츠즈키 마사키

  • 캐릭터 디자인: 오쿠다 야스히로

  • 메카닉 디자인: 미야자와 츠토무

  • 음악: 시노 히로아키

  • 제작: 세븐 아크스

1.2. 각 화 타이틀[편집]

화수

한국어

일본어

1

비상하는 날개

空への翼

2

기동 6과

機動六課

3

집결

終結

4

First Alert

ファスト・アラート

5

별과 번개

星と雷

6

진전

進展

7

호텔 아구스타

ホテル・アグスタ

8

두 사람의 소원

願い、ふたりで

9

소중한 것

たいせつなこと

10

기동 6과의 어느 휴일(전편)

機動六課のある休日(前編)

11

기동 6과의 어느 휴일(후편)

機動六課のある休日(後編)

12

넘버즈

ナンバーズ

13

생명의 이유

命の理由

14

Mothers&Children

15

Sisters&Daughters

16

그 날, 기동 6과(전편)

その日、機動六課(前編)

17

그 날, 기동 6과(후편)

その日、機動六課(後編)

18

다시 비상하는 날개

翼、ふたたび

19

요람

ゆりかご

20

무한의 욕망

無限の欲望

21

결전

決戦

22

Pain to Pain

23

Stars Strike

24

뇌광

雷光

25

파이널 리미트

ファイナル・リミット

26

약속의 하늘로

約束の空へ

1.3. 음악[편집]


  • OP2(18화~) - MASSIVE WONDERS(미즈키 나나)

  • ED2(15화~) - Beautiful Amulet(타무라 유카리)

  • 24화 삽입곡 - Pray(미즈키 나나)

2. 비판[편집]

2.1. 스토리[편집]

스토리의 완급 조절을 완전히 실패하여 초중반부는 늘어지는 전개가 되고 후반부는 정신 없는 전개가 되었다.

전반부는 훈련 장면만 계속 나오면서 괜한 설정놀음만 늘어놓았고, 비비오넘버즈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전환되나싶더니 이번에는 나노하와 페이트가 비비오 돌보는 내용만 이어져서 결국 진도가 제대로 나가지 않았다. 15화까지 기동 6과가 적측의 인물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한 것은 비비오 사건 때 한 번뿐이었을 정도.

이 때문에 '긴장감을 내려놓지 않는 빠른 전개'가 장점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초중반 내내 질질 늘어지는 지루한 내용이 되었고, 전작들의 또다른 장점인 '적과의 교류'도 거의 묘사되지 못했다.

결국 초중반부 내내 쌓아온 떡밥들을 한 번에 몰아서 해결하기 위해서 후반부는 매우 정신없는 전개가 되었다. 이 점이 가장 심했던 24화에서는 9명[2]이나 되는 적이 한 화 안에 쓰러졌다. 당연히 대부분의 적들이 제대로 된 싸움도 못하고 한두 번 맞고 나가떨어지는 허탈하기 짝이없는 전개가 연속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정신없는 전개가 이어지다보니 제대로 회수되지 못하거나 얼렁뚱땅 넘어간 떡밥도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루테시아 알피노의 어머니 메간느를 살리는데 11번 렐릭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냥 없었던 것으로 넘어간 것. 하야테의 막장 지휘 또한 악명이 높은데, 해당 항목 참고.

요약하면 소드마스터 야마토가 되었다. 흑역사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2.2. 설정[편집]

초반부의 긴장감을 깎아먹으며 늘어놓은 설정들은 오히려 전작의 설정과 충돌하여 설정구멍을 부추기거나 시공관리국이 얼마나 바보같은 집단인지를 보여주는 역할을 수행했다.

  • 1기 드라마 CD에서 유노는 비행 마법이 기초 단계의 마법이라고 했는데, 3기에서는 재능이 없으면 매우 힘든 마법으로 나오며 실제로 신인 포워드진 4명 중에 비행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 1기, 2기 때 나노하는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아무 문제 없이 사용했지만 3기에서는 몸에 엄청난 부담이 간다는 설정이 난데없이 붙었다.

  • 2기에서 베르카식 마법은 본편 시점에서는 비주류인 것으로 나왔지만, 3기에서는 본편 시점까지도 미드칠더식 마법과 함께 마법체계를 양분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 시공관리국의 막장성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을 정도이므로 해당 항목 참고.


설정 오류와는 별개로, 작중 설정에 대한 설명의 대부분을 드라마 CD나 코믹스에 떠넘기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그 중에는 뒷설정 정도가 아니라 캐릭터의 과거나 인간관계 등 작품의 스토리 및 캐릭터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까지 포함되어 있다.

2.3. 작화 및 연출[편집]

나노하 시리즈가 작화가 본래 좋은 편이 아니지만 3기는 심각한 수준. 그 중에서도 8화와 24화는 심각하다. 8화의 잠시 머리 좀 식힐까는 따로 항목까지 만들어져 있을 정도이다.

액션연출도 밋밋해져서 3기의 최고 액션씬이 2기 가장 싱거운 액션씬에도 못 미칠 정도이다. 특히 클라이맥스인 24화의 액션을 말아먹는 바람에 3기의 인기를 꺾어놓는데 결정타가 되었다. 페이트가 스칼리에티를 대검 형태인 라이오트 잔버의 옆면으로 쳐서 날려버리는 장면은 이후로도 종종 회자된다.홈런왕 페이트

2.4. 캐릭터 비중 배분[편집]

유노 스크라이어, 크로노 하라오운, 린디 하라오운, 알프, 아리사 버닝스, 츠키무라 스즈카를 비롯한 전작의 중요 인물들의 비중이 엑스트라 급으로 떨어져서 해당 캐릭터의 팬들에게 엄청난 불만을 들었다.[3]

게다가 작중 등장인물이 주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아서 거의 대부분의 캐릭터가 비중이 애매하다. 신규 등장인물들은 물론이고 주인공인 나노하나 페이트, 스바루 등도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경우가 없다.

넘버즈 같은 경우는 12명이나 되니 누가 누구인지도 헷갈린다. 3기 코믹스에서도 잠시 나왔듯이 이들도 나름대로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에서는 그 쪽의 사정은 거의 다루어지지 않는다. 게다가 넘버즈 목소리 담당을 대부분 다른 캐릭터를 맡는 성우들이 중복하여 맡았는데 이게 이후 나오는 드라마 CD와 4기 비비드 애니에까지 이어지는 문제를 낳았다.

2.5. 디자인[편집]

캐릭터 및 메카닉 디자인에서도 여러 비판을 듣고 있다. 나노하, 페이트, 하야테 3인방이나 신규 주인공들의 디자인은 대체로 호평을 받았지만 조연이나 악역들의 디자인과 관련해서 촌스럽다거나 어디서 본 것 같다는 의견을 듣고 있다.

가제트 드론의 경우 작중 가장 많이 상대하는 적인데도 불구하고 외관은 그냥 깡통(...)에 불과한지라 아무런 위압감을 느낄 수가 없으며, 넘버즈의 바디슈트 또한 부실한 디자인으로 인해 보기 민망하기만 하다. 캐로의 용 '볼테르'의 경우 용이라기보다는 공룡이나 용인처럼 생겨서 디지몬이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게다가 다른 작품에 등장한 인물이나 물건하고 매우 흡사한 디자인이 작중에 종종 등장한다. 보기에 따라서는 표절이라고 주장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의 것도 있다. 이를 의식한 것인지 4기 코믹스에서는 변경된 디자인이 많다.

3. 등장인물[편집]

3.1. 시공관리국[편집]

3.1.1. 기동 6과[편집]

3.1.1.1. 스타즈 분대[편집]

3.1.1.2. 라이트닝 분대[편집]
3.1.1.3. 롱아치(본부)[편집]

3.1.2. 육사 108부대[편집]

3.1.3. 지상본부[편집]

3.1.4. 본국[편집]

3.2. 성왕교회[편집]

3.3. 스칼리에티 세력[편집]

3.3.1. 넘버즈[편집]

3.3.2. 제스트 일행[편집]

3.4. 그 외[편집]

4.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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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 내용에서 설명하는 각 사건들의 명칭은 설명의 편의를 위해 임의로 붙인 것으로, 작중 설정이나 제작진의 발언에 의해 공식적으로 붙은 명칭이 아니다.

4.1. 초반부(1~9화): 기동 6과의 설립[편집]

어둠의 서 사건으로부터 10년 뒤, 타카마치 나노하, 페이트 T. 하라오운, 야가미 하야테 3명은 시공관리국의 마도사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이 중 하야테는 로스트 로기아 전담 부대 창설의 꿈을 갖고 노력해온 끝에 마침내 기동 6과를 창설하게 되었다.

기동 6과는 새로운 로스트 로기아 렐릭의 회수와, 그것을 노리고 있는 기계 병기 가제트 드론의 저지를 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부대에는 나노하, 페이트도 기꺼이 참가해주었고, 볼켄리터를 비롯한 옛 동료들도 모였다. 그리고 나노하가 예전에 구했던 소녀 스바루 나카지마와 그녀의 친구 티아나 란스터, 그리고 페이트가 후견인으로 있는 소년 에리오 몬디알과 소녀 캐로 루 루시에가 포워드진으로 참가하여 주력이 갖추어진다.

스바루, 티아나, 에리오, 캐로 네 명의 신인들은 교관인 나노하 밑에서 엄격한 훈련을 받으며 성장해가고 서로 친밀해진다. 또한 6과의 배려로 새로운 개인용 디바이스를 받게 된다.

  • 열차 강탈 사건(5화): 이 즈음 첫 사건이 발생. 20여 대가 넘는 가제트 드론이 리니어 열차를 습격하여 렐릭을 이송하는 것이 발견된다. 나노하, 페이트와 신인들이 출동하고, 대장 두 사람이 공중을 방어하는 동안 신인 네 명이 열차 안으로 돌입한다. 도중에 에리오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지만 캐로가 소환수인 용 프리드리히를 처음으로 소환하여 무사히 구조, 렐릭은 스바루와 티아나가 무사히 회수한다. 이후 가제트 드론에 박혀있던 쥬얼시드를 통해 가제트 드론을 조종한 사람이 차원 범죄자 제일 스칼리에티임을 알게 된다.

  • 호텔 아구스타 사건(7화): 호텔 아구스타에서 열리는 경매에서 일부 로스트 로기아가 출품되고, 6과가 경호 임무를 위해 나서게 된다. 예상대로 가제트 드론 수십여 대가 습격. 나노하, 페이트, 하야테는 내부에서 대기, 신인들이 호텔 외곽에서 방어 라인을 구축하는 동안 볼켄리터들이 출격하여 가제트 드론을 격파한다. 그러나 스칼리에티의 부탁을 받은 루테시아 알피노가 가제트 드론의 조종 및 전송을 맡으면서 방어 라인까지 밀리지만, 다행히 신인들의 활약으로 비타가 귀환할 때까지 버티게 된다. 다만 이 와중에, 그동안 열등감에 시달리던 티아나가 무모하게 나서다가 스바루를 격추시킬 뻔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스칼리에티가 노리던 물건은 경매에 나온 물건이 아니라 밀수품이었기에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한 사이에 루테시아의 사역마 가류가 훔쳐버린다.


본부 롱아치로 귀환한 뒤, 티아나는 여전히 열등감을 벗지 못하고 스바루와 특훈을 계속한다. 그렇게 완성시킨 전술을 모의전에서 사용하지만, 교관인 나노하는 전술의 무모함에 분노하여 티아나를 제압하고 훈계를 놓는다. (잠시 머리 좀 식힐까 항목 참고) 이후 티아나를 비롯한 신인들은 통신주임샤리오 피니노에게서 나노하의 과거에 대해 듣게 되고 나노하의 가르침을 이해하게 된다.

4.2. 중반부(10~17화): 비비오의 등장, 넘버즈와의 싸움[편집]

  • 비비오 및 렐릭 쟁탈전(10~12화): 잠시 평화로운 시기가 찾아오면서, 신인 포워드진 전원은 휴가를 받는다. 그러나 에리오와 캐로가 휴가 도중에, 렐릭이 담긴 케이스를 팔에 쇠사슬로 매달고 있는 소녀 비비오를 발견하면서 휴가는 즉시 종료되고 기동 6과의 모든 전력이 출동. 비비오는 샤멀에게 맡겨져 헬기로 이송, 나노하와 페이트, 하야테는 공중 방어에 나서고 신인 포워드진은 비비오가 나온 하수도를 탐색한다. 한편으로 스칼리에티는 전투기인넘버즈를 출동시킨다.
    공중에서는 다수의 가제트 드론이 출격. 거기다가 콰트로의 능력으로 배가 넘는 환영들이 공격해온다. 실체와 환영을 구분할 수 없어 나노하와 페이트가 애를 먹지만, 하야테가 나서서 리미터를 해제하고 원거리 포격으로 섬멸한다.
    하수도에서는 신인 포워드진이 긴가 나카지마와 협력해 가제트 드론을 순조롭게 격파하고 렐릭 케이스도 확보하지만, 루테시아와 가류, 그리고 아기토에게 강탈당한다. 그러나 때마침 비타와 리인포스 II가 도착하여 지상에서 재차 루테시아 일행을 전원 생포한다.
    하지만 콰트로와 디에치가 헬기를 포격하고 비타를 도발하여 주의를 끄는 사이 세인에게 렐릭 케이스를 빼앗기고 루테시아와 아기토도 놓친다. 하지만 포격은 나노하가 저지, 이후 나노하와 페이트, 하야테가 콰트로와 디에치를 일제 공격하지만 트레의 구조로 놓치고 만다. 그리고 렐릭은 사실 신인들이 미리 빼돌린 상태라 무사히 탈환에 성공한다.


이후 비비오가 6과에서 보호되며 지내게 되고, 긴가가 배속되는 등 변화가 찾아온다. 나노하는 포워드진의 훈련을 계속하는 한편, 자신을 '마마'라고 부르는 비비오를 돌보면서 점차 깊게 정이 들어간다. 친해진 끝에 나노하는 비비오의 보호자가 된다.

  • 지상본부 및 롱아치 습격 사건(16~17화): 지상 본부에서 공개 의견 진술회가 열리고, 기동 6과는 스칼리에티의 습격을 예상하고 경비에 나선다. 나노하, 페이트, 하야테, 시그넘은 회의장 내부, 신인 포워드진은 비타와 함께 지상본부 외곽에서 대장들의 디바이스를 맡은 채 대기, 샤멀과 자피라는 6과 본부 롱아치에 남겨진다. 스칼리에티 쪽도 철저하게 준비했던 넘버즈 중 우노두에를 제외한 전원, 그리고 루테시아와 제스트 그란가이츠까지 전부 동원하여 테러를 감행한다.

    • 지상본부 습격: 콰트로가 해킹으로 본부의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루테시아의 소환수들과 디에치, 가제트 드론들이 본부를 외부에서 공격해 무력화시킨다. 그리고 칭크와 세인이 내부를 제압, 재차 돌입한 노베, 웬디와 함께 스바루와 긴가의 포획에 나서고, 외부에 대기한 마도사들은 트레와 세테가 제압한다. 또한 제스트도 아기토와 함께 레지어스 게이즈 중장을 노리고 본부로 돌격한다.
      나노하와 페이트는 엘리베이터 통로를 통해 탈출하고, 신인 포워드진은 디바이스를 전달하기 위해 내부로 돌입한다. 비타는 제스트를 저지하기 위해 리인포스 II와 함께 공중으로 출격한다.
      신인들은 노베와 웬디의 습격을 받지만, 티아나의 환영 마법을 사용한 교란 작전으로 따돌린 뒤 나노하와 페이트와 합류해 디바이스를 전한다. 그러나 칭크와 교전 중인 긴가와 연락이 되지 않아 스바루, 티아나, 나노하는 그쪽으로 구조하러 가고, 롱아치에도 습격이 진행되어 페이트와 에리오, 캐로는 급히 귀환한다.
      스바루가 도착했을 때 이미 긴가는 칭크, 노베, 웬디에게 사로잡힌 뒤였고, 이에 분노한 스바루는 전투기인의 힘을 전부 끌어내어 세 명을 때려눕힌다. 스바루와 긴가는 사실 최초의 전투기인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칭크가 시간을 버는 사이 노베와 웬디는 긴가를 데리고 철수하고 칭크도 세인이 구출해버린다. 스바루는 탈진하여 쓰러지고 나노하와 티아나에게 보호된다.
      비타는 아기토와 유니즌한 제스트와 교전하지만, 제스트가 유니즌을 해제하고 전력으로 밀어붙이자 디바이스가 격파되고 리인포스도 혼절하여 유니즌이 해제된다. 허나 제스트도 소진하여 퇴각하고, 비타와 리인포스는 시그넘에게 보호된다.

    • 롱아치 습격: 6과 본부 롱아치는 가제트 드론을 동행한 루테시아, 오토디드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 샤멀과 자피라는 오토와 디드에게 제압당하고, 내부에서 응전하던 바이스 그란세닉도 루테시아를 보고 과거에 여동생을 구하려다 실명시켰던 트라우마를 떠올리고 혼란에 빠졌다가 당하고 만다. 내부로 돌입한 루테시아는 비비오를 확보한다.
      롱아치로 귀환하던 페이트와 에리오, 캐로는 트레와 세테의 저지를 받는다. 페이트가 남아서 둘을 상대하고, 에리오와 캐로만이 귀환하다가 루테시아와 오토, 디드를 발견, 단독으로 돌격하지만 가류와 디드에게 격파당하며, 캐로 역시 프리드와 함께 오토에게 제압당한다. 남아있던 가제트 드론들이 롱아치 건물까지 파괴에 나섰지만, 반쯤 이성을 잃은 캐로가 흑룡 볼테르를 소환하여 가제트 드론을 전부 섬멸, 본부 건물만은 지켜낸다.

4.3. 후반부(18~26화): 성왕의 요람의 기동, 최종결전[편집]

기동 6과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지만, 과거 나노하 일행이 탔던 차원항행함아스라를 새로운 본부로 삼아 재기하고, 스칼리에티의 저지와 체포를 새로운 목표로 삼는다.
스칼리에티 역시 마지막 결전을 위해 각종 준비를 한다. 고대 베르카 전쟁을 끝낸 로스트 로기아 함선 성왕의 요람을 깨우고, 비비오의 체내에 렐릭을 이식하여 함선의 옥좌에 안치한다. 비비오는 사실 고대 성왕의 복제인간이었던 것이다. 또한 긴가를 개조하여 세뇌해 조종하고, 각지에 넘버즈를 파견해 레지어스가 준비하던 질량병기 아인헤르아르를 전부 파괴한다. 또한 지금까지 자신을 뒤에서 조종하던 관리국의 평의회 의원들에게 스파이로 붙여둔 두에에게 명령해 그들을 전부 제거한다.

스칼리에티는 지난번 싸움에서 다친 칭크를 제외한 모든 전력을 출격시켜 최후의 결전을 시작한다. 우선 노베, 웬디, 오토, 디드, 그리고 루테시아와 긴가에게 지상본부를 재차 습격하게 하고, 요람에는 콰트로와 디에치를 태워 보호하게 한다. 그리고 자신은 트레, 세인, 세테와 함께 아지트에서 대기한다. 한편 제스트는 아기토와 함께 공중에서 따로 지상본부로 돌격한다.

6과 역시 대응에 나선다. 우선 대장들에게 걸려 있던 마력 리미터를 전부 해제하여 풀 파워로 출격한다. 성왕의 요람은 나노하와 하야테, 비타가 저지하러 나선다. 스칼리에티의 아지트에는 이미 수사 끝에 입구에서 전투 중이던 성왕교회 수녀 샤하 누에라와 본부 감찰관 베롯사 아코스가 돌입하고, 6과에서는 페이트가 파견되어 함께 행동한다. 신인 포워드진은 폐허도시에서 넘버즈와 루테시아를 저지하러 가고, 시그넘은 리인포스와 함께 지상본부를 방어하러 간다.

  • 폐허도시: 헬기에서 강하한 신인 포워드진은 넘버즈의 공격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진다.
    티아나는 노베, 웬디, 디드와 빌딩 안에서 교전하다가 다리에 부상을 입고, 오토가 친 결계 때문에 염화까지 도청되어 외부와 연락도 불가능한 치명적인 상황에서 환영 마법을 써서 간신히 버틴다. 하지만 외부에서 오토가 샤멀과 자피라에게 제압당하자 결계가 풀리고, 세 명의 공격을 완벽히 간파한 정밀 사격으로 웬디와 디드를 제압해버린다. 마지막으로 노베와 대치하는 사이 디드가 다시 일어났지만 마침 도착한 바이스의 저격으로 쓰러져버리고, 당황한 노베 역시 티아나에게 제압된다.
    스바루는 세뇌된 긴가와 대치, 차마 언니를 공격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당하지만, 디바이스 마하 캘리버의 독려로 결심을 굳히고 긴가를 제압하고, 그녀에게 걸린 세뇌 역시 풀리게 된다.
    에리오와 캐로는 루테시아와 그녀의 소환수들하고 대치한다. 루테시아 자신에게는 악의가 없는 것으로 생각한 에리오와 캐로는 대화를 꾸준히 시도하지만, 콰트로의 사주로 이성을 잃은 루테시아는 마법을 폭주시켜 소환수들을 무차별로 불러낸다. 그러나 에리오가 가류를 제압, 캐로도 프리드와 볼테르를 소환하여 루테시아의 소환수를 쓰러뜨리고, 혼절한 루테시아를 보호한다.에리오는 가류와 함께 폭주한 소환수들을 막고 캐로는 루테시아를 데리고 철수한다.

  • 스칼리에티의 아지트: 베롯사는 샤하와 떨어져 단독행동하고, 샤하는 뒤따라온 페이트와 동행하다가 세인에게 붙잡혀 서로 떨어지게 된다.
    페이트는 트레, 세테와 교전하지만, 마법을 저하시키는 역장 때문에 고전하고, 직접 나선 스칼리에티에게 포박당하고 만다. 스칼리에티는 페이트가 에리오와 캐로를 자신이 넘버즈들을 다루듯 이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정신적으로 공격하지만, 에리오와 캐로가 통신을 통해 독려하자 페이트는 재기하여 트레와 세테, 스칼리에티를 제압한다.
    한편 베롯사는 아지트의 중심부에서 우노를 제압하고, 샤하와 대치하던 세인은 자기 능력을 사용해 도망치려고 했으나, 샤하 역시 이동계 능력이었기에 따라잡혀 제압당한다.
    이 상황을 요람 내부에서 보고 있던 콰트로는 아지트를 자폭시킨다. 하지만 페이트가 본부의 도움으로 해제에 성공하고, 마침 캐로의 엄호를 받으며 구조를 위해 날아온 에리오에게 구조된다.

  • 지상본부: 제스트는 본부 앞 상공에서 시그넘과와 조우, 서로 유니즌을 하고 대결하지만 결국 따돌리고 본부 건물로 돌입한다. 쫓아가던 시그넘은 홀로 막고 있는 아기토에게서 제스트의 목적이 레지어스와 대화일 뿐이라는 말을 듣고 검을 거둔다.
    도망치지 않고 있던 레지어스를 만난 제스트는 둘이 함께 관리국을 바꾸려고 하던 과거를 이야기하며 해명을 요구한다. 그러나 레지어스는 비서로 위장한 두에의 기습을 받아 살해당한다. 그러나 두에 역시 제스트의 손에 사망.
    뒤늦게 아기토와 현장에 도착한 시그넘은 리인포스를 돌려보내고, 제스트와 교전하여 사살한다. 사망하기 전, 제스트는 시그넘에게 진상이 담긴 파일을 넘기고, 루테시아와 아기토를 부탁한다.

  • 성왕의 요람: 상승 중인 요람이 미드칠더 전체에 포격이 가능한 궤도상에 도착하면 제압 방법이 없어진다. 본부에서는 크로노 하라오운 제독이 이끄는 함대가 요격에 나섰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하야테와 나노하가 시간벌이에 나선다. 하야테는 외부에서 마도사들을 지휘하며 요람과 그곳에서 발진하는 무수한 가제트 드론을 저지하고, 나노하와 비타는 내부로 돌입, 나노하는 비비오를 찾기 위해, 비타는 구동로 파괴하기 위해 갈라진다.
    비타는 가제트 드론에게 중상을 입으면서 구동로에 도달, 방어 시스템까지 전부 파괴하지만, 디바이스가 부서질 정도의 혼신의 일격에도 불구하고 구동로 외벽의 파괴에 결국 실패, 탈진하여 추락한다. 하지만 귀환한 리인포스와 함께 돌입한 하야테가 받아내고, 구동로는 마지막 공격 때 박힌 파편부터 금이 가 파괴된다.
    한편 나노하는 복도에서 마주친 디에치를 일격에 제압하고 옥좌까지 돌입하여 비비오와 마주친다. 콰트로는 요람 중심부에서 통신으로 비비오를 세뇌하여 렐릭 웨폰으로 각성시켜 나노하와 교전하게 한다. 나노하는 비비오에게 고전하는 와중에도 따로 콰트로의 위치를 탐색해냈고, 원거리 포격으로 벽을 뚫고 콰트로를 제압해버린다. 이에 비비오도 세뇌가 풀리지만 폭주는 풀리지 않았고, 자신의 정체를 깨닫고 오열한다. 하지만 나노하는 비비오의 어머니가 될 것을 선언하면서 설득하고, 비비오에게 심어진 렐릭을 포격으로 깨트려 폭주를 멈춘다.
    주인을 잃은 요람이 모든 마력 링크를 해제하여 마법 사용을 차단하고, 출구도 봉쇄하여 나노하와 하야테는 내부에 갇히지만, 바이스의 엄호를 받으며 티아나와 스바루가 내부로 돌입해 구조한다. 요람을 수호하던 500대의 가제트 드론들은 아기토와 유니즌한 시그넘이 전부 파괴한다. 속도가 저하된 요람은 궤도에 도달하기 전에 크로노의 함대에 의해 격추된다.


전투는 이로써 완전히 종료. 6과의 대원들은 피로에 지친 상태로 본부로 귀환, 스칼리에티와 넘버즈, 루테시아는 신병이 확보된다. 기동 6과는 시험 운용이었던 만큼, 운용 기간인 1년이 다 차자 해산하게 된다. 대장들은 원래의 소속을 찾아 돌아가고, 신입들은 각자의 목표를 향해 헤어지게 되었으며, 나노하는 비비오를 정식으로 양녀로 입양한다. 체포된 이들 중 스칼리에티와 우노, 트레, 콰트로, 세테는 조사 협력을 거부하고 궤도구치소에 수감되고, 나머지 넘버즈와 루테시아, 아기토는 조사에 협조한 대가로 갱생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사망한 제스트와 레지어스는 묘지에 고이 안치되었다.

5. 관련 항목[편집]

[1] 하지만 YS시리즈는 YS6을 통해 전 YS시리즈를 이스 왕국과 연관시켜 버렸다. 일종의 설정 땜빵[2] 두에, 루테시아, 디드, 노베, 세테, 트레, 스칼리에티, 세인, 우노. 그나마 쓰러진 '사람'만 세었을 때 이 정도고 가류를 비롯한 루테시아의 사역마들까지 세면...[3] 3기에서는 그나마 엑스트라로라도 나오지만, 이때를 기점으로 비중이 줄더니 4기 코믹스에서는 아예 등장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