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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던전 앤 파이터)/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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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Abyss)로 인해 무한의 생명력을 얻은 후 내 마법력에 한계는 없어졌다."

1. 개요2. 인트로 영상3. 배경설정
3.1. 힐더와의 관계3.2. 전용 스크립트
4. 업데이트 소식에 대한 반응5. 직업
5.1. 신직업 등장 이전5.2. 신직업 등장 이후5.3. 전직 구별법
6. 비주얼7. 모션8. 기타
8.1. 무기8.2. 캐릭터 푸대접 논란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마법사(남)/DNF_mage_01.jpg

파일:남법.png

남성 마법사[1]

"죽음이 두려워? 내겐 시시한 소리일 뿐."
"너의 심장을… 뛰게 해줄까?"

주류 마법사들이 마계의 브룩클린에 여러 단체를 만들어 서로의 마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고 있을 때, 브롱크스 외딴 지역에서는 마계의 마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또는 다른 마계인을 착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새로운 마법 스타일이 탄생하고 있었다. 이것은 아주 극단적인 마법 스타일로 적을 쓰러뜨리기 위한 목적만으로 만들어진 마법들이었다. 하지만 마법에 대한 학문적 지식이 부족했던 이들은 원소를 원하는 데로 운용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는 주류 마법사에 비해 마법의 낮은 성공률과 떨어지는 마법력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2류라 불리는 하급 마법 취급을 빋게 된다.

그러던 마법사에 한 획을 긋는 일대의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카쉬파의 ‘모아’ 라는 상급 마법사가 암흑 마법을 연구하던 중 ‘어비스(Abyss)’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그 이전에는 없던 생명과 에너지의 원천이었다. 이런 엄청난 것이 갑자기 마계 곳곳에 나타난 것이다. 모아는 연구 끝에 어비스를 신체의 한 부분으로 대체하면 엄청난 마법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하지만 그 성공률은 극도로 낮았으며 어비스로 인해 어떠한 부작용이 생기는지 알아내기에는 실험대상과 시간이 너무 없었다.

모아는 어비스의 이식을 꺼려했으나 불행히도 실패의 공포보다는 강해질 것이라는 달콤한 망상에 이끌려 어비스를 이식 받는 마계인들은 아주 많았다. 그들은 대부분 마계 외곽에서 마수들의 위협에 시달리는 마계인이거나 카쉬파였다. 수많은 이들이 어비스 이식에 실패해 목숨을 잃거나 다시는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몸이 된다. 하지만 성공한 몇몇 이들은 무한에 가까운 어비스의 힘으로 아주 강력한 마법사로 태어나게 된 것이다.

이로인해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된 카쉬파는 그 무리를 이끌고 브룩클린 내륙으로 세력을 확장했으며 마계에 있어서 가장 큰 정치적 사건인 제 1차 마계회합을 일으켰고, 마법 학문에 있어서 가장 세련된 전투 스타일인 체이서를 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어비스로 인해 새로 만들어진 마법 스타일은 엘레멘탈 바머, 크로스 카운터, 빙결사, 첼린져, 스위프트 마스터, 정령사, 마인드 컨트롤러, 할로우 할로우스, 그라비톤, 언서머너 등 수 없이 많다.


성우는 한국판 남도형[2] / 일본판 호시 소이치로[3]

테마곡은 New trial

2. 인트로 영상[편집]


2016년 1월 14일, 마창사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모든 캐릭터들의 인트로 영상이 카툰 형식에서 시네마틱 연출로 일신되었다.

한 소년이 변변한 저항도 못한채 심장이 손에 관통당해 죽었다. 하지만 그 소년 또한 악행을 저질러온 악당. 소년은 자신이 죽은 것을 인정하려는 찰나 심연의 목소리와 대면한다. 이에 심연은 소년에게 찢겨져나간 심장을 대체시키는 것으로 심연, 즉 어비스의 힘을 준다. 자신의 마지막 선택이라고 언급하면서, 소년 자신이 정의라 생각하는 길을 가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 보라고 한다. 무한한 심연의 마력을 갖게 된 소년은 아라드 대륙에서 눈을 뜨게 된다.

3. 배경설정[편집]

마계의 마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또는 다른 마계인을 착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마법을 사용하던 '카쉬파' 가 있다. 어느 날 상급 마법사 '모아'[4]가 암흑 마법을 연구하는 도중 발견한 '어비스(심연, Abyss)'의 출현으로 강력하고 무한에 가까운 마법을 지닌 강력한 마법사로 태어나는 카쉬파의 마계인이 바로 남자 마법사.

남법사 일러스트 제작 과정 및 설정, 남법사 프롤로그 과정. 캐릭터 컨셉은 중2병 + 미소년 + 허세

원화가들은 일러스트 제작 과정에서 나이와 체형은 중학생 정도라고 밝혔다.
'중국 아트북' 설정에선 나이는 16세, 키는 170cm이며말도 안돼 좋아하는 것은 피비린내, 불사의 몸이 특징이라고 했다.

튜토리얼 설정화에서 카쉬파 시절의 남법사라는 그림이 있는데 만화에서 남법사를 악당이었다고 하는 심연의 대사로 미루어보면 본래는 카쉬파의 하급 단원이었던 듯 하다. 업데이트 노트에 따르면 남법사의 은인이라는 모아는 카쉬파의 상급 마법사로 암흑 마법을 연구하던 도중 어비스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어비스의 이식을 꺼려했다는 언급과 남법사의 은인이라는 점을 미루어보아 악인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결과적으로 둘 다 심장파멸자 히카르도에게 심장이 뚫려 사망했다.

여법사처럼 작중 스토리에선 아이 취급 받는 묘사가 많다. 오르카와 대면시 '어린 마법사여'라고 하고 아간조나 브왕가는 남법미를 꼬마라고 한다. 또한 스스로 '정의의 사도가 나설 때인가?'라고 하거나 아간조를 라이벌이라 하거나 '당신은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같은 쪽팔리는 대사를 많이 시전한다(...) 아쉽게도 대전이 이후로는 이런 대사는 거의 삭제되고, 캐릭터 취급이 전원 통합되어서 애취급 받는 묘사도 사라졌다.[5]

3.1. 힐더와의 관계[편집]

던파 플레이어블 캐릭터들 중에서 힐더, 아이리스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대전이 전 후반부 스토리에서 밝혀진 사실로는, 남법사를 살려주고 어비스를 준 것이 힐더이며, 그녀와의 대화를 통해 남법사는 결의를 다지며 눈물을 보이기까지 한다.[6] SD 남법사 대사중에 '힐더님이 칭찬해주실까?'라는 것까지 있다. 아이리스와의 관계도 특별한데, 대전이 이전에 전직 퀘스트를 받을 때 법미처럼 샤란한테 받는 것이 아닌 아이리스 포츈싱어에게 전직 퀘스트를 받으며 전직 선물 또한 아이리스가 준다. 그녀는 남법사가 추운 지역에서 살아왔다는 것 또한 알고 있는데, 남법사가 어떻게 아느냐는 질문에 모험가님의 소문은 생각보다 빠르게 전해진다며 얼버무리지만 정황상 힐더가 말해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법사는 마계를 지옥같은 곳이라고 부른 적이 있는데, 아이리스 역시 마계를 죽음만이 가득한 땅이라고 부른 바 있다. 다만, 아쉽게도 각성 퀘스트는 샤란이 준다.
하지만 남법사는 힐더의 의도를 알아채고 혼란에 휩싸였을 것이고, 실제로 안톤 퀘스트 리뉴얼 전에 아그네스의 권유를 받았을 때 '힐더님은... 내가 만날꺼야"라며 말했다.
대전이 이후로 전직 퀘스트를 비탈라가 주며 아이리스와의 관계가 많이 약해졌다. 각성 퀘스트는 샤란이 주니... 스토리 리뉴얼 후에는 힐더와의 대화가 디레지에를 잡은 후에서 로터스를 잡은 후로 바뀌었다가 시나리오 개편으로 아예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최근 던파를 시작한 사람들은 힐더와 남법사의 관계를 잘 모른다.

3.2. 전용 스크립트[편집]

3.2.1. 대전이 이전[편집]

남법사 : 내가 다시 살아나다니...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아.
이 신선한 공기에 잎이 달린 살아있는 나무라... 마계가 아닌건 확실하네.
세리아 키르민 : 도와주세요!
남법사 : 이 소린 뭐지? 귀찮은데 모른 척 할까?
세리아 키르민 : 여기에요! 고블린들에게 포위됐어요!
남법사 : 아니야! 날 살려준 그자가 올바른 길을 걸으라고 했으니 위험에 처한 사람을 못 본체 할 순 없지.
정의의 사도로서 역사적인 첫걸음이군! 간다!

오르카 : 그래. 어쩐 일로 이 추운 외지까지 온 건가 어린 마법사여.

브왕가 : 오랜만이군. 꼬마.

아간조 : 라이너스가 소개시켜 준다는 사람이 이런 꼬마였나? 라이너스의 안목이 의심되는군...
남법사 : 쳇! 다 늙은 아저씨 주제에!
아간조 : ... ... 꼬마랑 말싸움 할 시간이 없다. 날 더 이상 귀찮게 하지 않았음 좋겠네.
남법사 : 뭐지? 이 굴욕감은? 당신은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힐더 : 정말 큰 일을 해 냈구나.
남법사 : 이 마나는? 그렇다면 힐더 당신이 그때의 그 사신?
힐더 : 그렇단다. 내가 너에게 당부했던 것 처럼 정의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구나. 아라드를 어지럽히는 사악한 디레지에를 잘 쓰러트려 주었어.
남법사 : 이제 난 무엇을 해야하지? 이것으로 끝인가?
힐더 : 아니다. 바칼, 오즈마, 시로코, 로터스... 그리고 디레지에. 악한 사도가 죽거나 봉인될 때마다 마계에 생명이 생겨나고 있다. 너의 가슴에 깃든 그 어비스도 그런것들 중 하나지. 사도의 죽음으로서 그 강인한 에너지는 마계를 재건하는 에너지로 바뀌게 된단다. 너의 척박했던 고향도 제 모습을 찾을 수 있겠지.
남법사 : 그렇군. 사도를 모두 쓰러트리면 마계가 살기 좋은 곳이 된다고?
힐더 : 그래... 그것만은 확실하지.
남법사 : 그런데... 바칼과 오즈마? 그 자들도 당신처럼 사도인가?
힐더 : 그렇단다. 사도라는 이름은 내가 우연히 붙인 이름이지만, 그들 서로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하면서도 비슨한 기운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단다. 그래서 바칼, 오즈마 외에도 사도가 더 있을지도 모른단다.
남법사 : 사도의 기운이라...
힐더 : 사실 나도 정확히 설명을 하지는 못하겠구나. 그저 느낄 수 있는 것이야. 하지만 사도의 기운은 아라드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구나. 동식물이 흉포해지고, 귀수같은 현상이 일어나게 되며, 시공간에 영향을 주어 차원의 틈이 열리게 된 것도 사도가 이 땅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남법사 : 그럼 모든 사도들이 다 사악한가? 힐더 당신도?
힐더 : 모든 사도가 다 악한 건 아니란다. 사실 어떤 사도도 악하진 않단다. 그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주변에 크나큰 피해를 주는 비극을 지니고 있는 것일 뿐이지... 하지만 어쩌겠니, 그들을 처치하여서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다면, 그들은 우리에게 악일 뿐이란다.
남법사 : 이해할 수 없군. 당신처럼 끝을 알 수 없는 강자가 왜 직접 나서서 사도들을 처치하지 않는거지?
힐더 : 그것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구나. 오래전에 마계에서 횡포를 부리던 바칼을 잡으려고 사도들이 힘을 뭉친 적이 있었단다. 결국 그와 싸워 이기기는 했지만, 우리는 그를 죽일 수가 없었지. 사도끼리 통하는 그 기운이 서로를 죽이지 못하게 하는 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사건 이후, 몇몇 사도들은 자신에게 견줄 자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더더욱 흉포해져 날뛰게 되었단다.
남법사 : 그렇군! 나도 모험을 하면서 많은 친구들이 생기고 마음 속에도 진짜 정의가 자랐지! 이런 우리들이라면 막강한 사도라도 문제 없을거야!
힐더 : 그래... 얼른 그 친구들이 우리 마계로 와서 나쁜 사도들을 모두 없애버리기를 바라자꾸나. 그 때가 되면 마계가 이 우주 어느 행성보다도 더 아름다운 곳이 될 거라고 꼭 약속하마.
남법사 : 정말인가? 대단하군! 그 지옥같았던 마계가 여기처럼 아름다운 곳이 된다니... 하지만 난 마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모른다구!
힐더 : 그건 걱정하지 말거라. 때가 되면 천계로부터 마계를 이어주는 죽은 자의 성이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야. 아직은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더 많이 배워서 강해지거라.
남법사 : 때가 되면 말이지... 그럼 난 계속해서 정의의 길을 따라가겠어.
힐더 : 훌륭하다. 그럼 나는 이만 가봐야겠구나. 부디 몸조심 하거라...
남법사 : 잘가.
도로시 : (정신이 돌아온 도로시)아... 제가 정신을 잃었었나요? 마법사님? 왜 울고 계세요?
남법사 : 우, 울기는 누가 울어?

3.2.2. 대전이 이후[편집]

내 식량이...! - 아간조가 용감한 샐맨을 잡았을 때(...)[7]

자기가 강하다고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걸 보는 건 이제 지긋지긋해서 말이야... 너는 내가 반드시 막을 거야. - 사념의 비석 암므와 대전 시, 여법사도 같은 반응.[8]

(저분은 혹시 마계인?) - 아이리스 포츈싱어를 보았을 때, 여법사도 같은 반응.

아... 당신은 마계인이시군요. 이런 곳에서 마계인을 보게 될 줄이야... - 아이리스가 남법사를 보았을 때, 여법사도 같은 반응

마치 디레지에가 나타난 것같은 엄청난 독기! - 노이어페라 퀘스트 중 디레지에의 환영과 맞닥뜨렸을 때[9]

힐더님... 내가 아는 그 힐더 님을 말하는 걸까?...

역시 마계에 계시는 힐더 님을 말하는 것일까? 해악을 끼치는 사도를 싫어하는 사도.. 그 말대로야. 힐더 님이라면 틀림없이 도와주실텐데...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하지만 절 믿으세요. 제가 반드시 사도의 악행을 막을 테니까. 게다가 어차피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몸.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마계로 향하는 것에 두려움은 없어요. - 아이리스의 만류

힐더님은... 내가 만날꺼야...,[10]

4. 업데이트 소식에 대한 반응[편집]

등장 이전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자기 코인없이 만렙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놓았었는데, 이게 또 세라로 비싸게 파는 패키지일 거라고 사람들이 욕을 하며 추측했다. 일부는 합성까지 해가면서 사람들을 낚기까지 했는데, 실제로 당일이 되자 불사라는 패시브로 잘 안죽는 남법사가 출시된다고 예고되어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남성 마법사의 업데이트는 모두가 기대하던 여성 귀검사를 뒤엎고 나옴으로서 유저들에게 심한 충공깽을 선사하였다. 어쩌면 떡밥으로 나돌던 남자 마법사가 워낙 인물이 못 되어서 팬들이 기대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

이에 남성이 많은 던파 유저들 중 개념없는 오덕들은 쓸모없는 남캐가 나온다며 까기에 바빴다. 반면에 비율상 상대적으로 적은 여성유저들그리고 소수의 남성유저들에겐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법사는 여러모로 여성유저들에겐 절대적 인기 폭발. 음침한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도 있지만 설정에 비춰 보면 막장 세계인 마계에서 온 여마법사가 오히려 쓸데없이 발랄한 것일 수도 있다.

업데이트 된 남법사는 떡밥으로 나돌던 남법사에 대한 예측을 대놓고 깨부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차후 추가될 이성 직업이 기존 성별 직업과 완전히 달라질거라는 예상이 가능하게 되었다. 실제로 남성 마법사 이후 업데이트된 귀검사/여자는 검사 직업이란 것을 제외하면 귀검사/남자과는 상당히 다른 캐릭터가 되었다.

딱히 무개념 빠들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 캐릭터들을 3연속으로 남캐만 추가했다는 것에 상당히 놀라는 중이다. 그러나 모두 간과하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 이렇게 추가해야 성별 밸런스가 맞다라는 점이다. 어벤져의 경우 남격가의 추가 전에 본래 업데이트가 먼저 되었어야 하며, 애초에 원래 나왔어야 할 4전직 중 하나가 뒤늦게 나온 것 뿐이다. 마지막으로, 남격가 전에는 2년 연속으로 여성 캐릭터들이 추가되었으니(여거너, 도적) 순서가 뛰어넘게 되었을 뿐이지 이번에 남법사가 나오는 게 숫자가 맞다.

이렇게 신캐릭터의 순서를 지키던 던파였지만 2013년과 2015년에 나이트마창사가 예고도 없이 등장해 많은 지탄을 받았고, 남법사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욕을 안 먹고 일부의 직업이긴 하지만 무난히 아라드에 정착하는데 성공했다.

5. 직업[편집]

5.1. 신직업 등장 이전[편집]

남자 마법사에 대한 설명에 의하면 어비스로 인해 만들어진 마법 스타일은 무수히 많다고 한다. 인터뷰에서는 개발자가 종전과는 다르게 전직이 6개까지 나올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있어야 할 직업도 몇년씩 걸려 내놓는 판에 여귀검사가 남은 2직업을 먼저 선수쳐 버렸고 뜬금없이 신캐 나이트와 마창사가 추가되고 만 상황.

덧붙여 남법사는 2016년년 여름까지 던파에 존재하고 있는 캐릭터 중 4전직의 기본적인 명칭/컨셉조차도 모두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이다.[11] 이런 상황에서 6가지 직업이 모두 업데이트 될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이 중 두 가지가 업데이트 될 것으로 예상 했다.

컨셉과 직업명을 공유했던 거너, 격투가. 그리고 직업명은 다르지만 컨셉을 일부 만이라도 공유하는 형태로 업데이트한 귀검사와는 달리 남성 마법사는 여성 마법사와 컨셉이 심할 정도로 상이하기 때문에 직업에 관한 추측이 상당히 조심스러운 편. 당장 배틀메이지에 대응된다고 여겨지는 빙결사도 창이나 봉이 아닌 로드를 쓰기 때문에 차기 업데이트에 따라 대응 직업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2014년이 끝나고 2015년 말까지 남성 마법사의 남은 2직업이 공개되지 않고 있는데, 마계로 가는 관문에 해당하는 신규 던전이 추가되었다. 또한 2015년에 도적, 남성 격투가의 2차 각성이 업데이트 된 이후 다음 시기가 남법사인데 대부분 도적 2각하기 전에 쿠노이치와 섀도우댄서가 추가된 도적 직업군처럼 신직업이 추가될 거라고 생각했었다.[12] 하지만 엘레멘탈 바머빙결사의 2차 각성만 먼저 업데이트 되고 여귀검사 2차 각성이 진행되면서 2직업 추가는 여전히 기약이 없다.(...)

던파가 나이트 출시 때 호되게 욕을 먹고 '순서를 지킨다.'는 말을 했었는데, 남마법사 두 직업은 거의 초안조차 없는 상태가 아닐까 생각된다. 2015년 안에 남은 직업 2차 각성을 전부 내놓는다는 발언을 한 이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신직업 출시를 뒤로 미루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2015년 던페에서 나이트 때의 일을 답습하듯, 마창사가 추가되었다. 윤명진 디렉터의 말로는 2016년 더위가 가시기 전에 추가될 거라고 했다.

5.2. 신직업 등장 이후[편집]

던전앤 파이터 최초의 5직업군

2016년 6월 14일 업데이트 예고를 통해 신규 직업과 이들에 대한 2차 각성이 나왔으며 7월 14일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라고 했다.

신규 직업으로 추가된 직업은 3개로, 기존의 엘리멘탈 바머와 빙결사를 더해 모든 직업군 중에서 최초로 5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전대미문의 캐릭터가 되었다.[13]

공개된 직업명은 블러드 메이지, 스위프트 마스터, 디멘션 워커. 배경에서 이름이 언급된 직업들 중에서는 스위프트 마스터 하나만 구현되었지만, 그 대신에 언급되지 않은 수 없이 많은 스타일들 중 오리지널 직업으로 블러드 메이지와 디멘션 워커가 새로 등장하였다.

또한 신규 직업의 2차 각성은 9월 1일에 업데이트 되었다.[14]

5.3. 전직 구별법[편집]

  • 엘리멘탈 바머 - 몸 주위에 무지개색 공이 돌아다닌다. 2차 각성 시 4속성의 기운을 한손에 모아 움켜쥐며 터트리는 모션이 추가된다.

  • 빙결사 - 입에서 입김이 보인다. 2차 각성 시 한 손을 머리 위로 치켜들고 얼음의 기운을 모은 뒤 손을 아래로 내려치며 터트리는 모션이 추가된다.

  • 블러드 메이지 - 몸 주위에 검붉은 오라가 생긴다. 2차 각성 시 검붉은 기운과 함께 눈이 빨갛게 빛나는 이펙트와 손을 털 때 피가 떨어지는 모션이 추가된다.

  • 스위프트 마스터 - 몸이 붕 뜰 때 바람 이펙트가 생긴다. 2차 각성 시 작은 폭풍이 몰아치며 감싸는 이펙트가 추가된다.

  • 디멘션 워커 - 순간적으로 모습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다. 2차 각성 시 공허한 우주공간 이펙트가 추가된다.


신규전직 3명은 기존전직과는 달리 이펙트 외의 모션 변화가 없다.

그 외에도 전투 시 포즈는 차이가 없으나 스위프트 마스터는 전직 이후 대시 상태일 때 공중으로 날아가듯이 이동하며 블러드 메이지의 경우 그림자가 사라지는 기믹이 있다.

6. 비주얼[편집]

기초적으로 비주얼이 좋다. 특히 그 유명한 여장룩. 아무래도 쇼타 캐릭터이다 보니, 속옷 아바타나 짧은 하의등을 이용해 여장룩으로 꾸미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는 사운드파일도 같이 수정하여 여마법사의 음성파일을 사용하는 경우까지. 남법사 여장룩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심지어 세라샵에 가면 볼 수 있는 던파 FULL 패키지 2nd를 보면... 이쯤 되면 네오플 공식 여장남자(...). 롱헤어 아바타를 착용하고 조금 긴 상의와 짧은 하의 아바타 등을 입히면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남성스러운 룩이 나오지 않는 것도 아니다. 단지 취향이 많이 엄한 사람이 많을 뿐이다.

또한 누가 법미의 이성직업 아니랄까봐 이벤압이 나왔다 하면 호불호가 갈리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대체적으로 호평인 아바타가 많다. 못해도 평균 이상.

7. 모션[편집]

한쪽 손을 허리에 얹고 서있다가 마력(?)을 이용해 몸을 잠시 붕 띄운다. 적이 나타나면 손을 꼼지락거리다가 한쪽 손을 위로 올린 후 아래로 강하게 뿌리치면서 뭔가 준비하는 것 같은 자세를 취한다.

8. 기타[편집]

  • 대전이 이전 고통의 마을 레쉬폰 에픽 퀘스트의 스토리 일부가 남 마법사 오리지널이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던전 문서 참조.

  • 업데이트로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타 직업들 처럼 자연스레 여마법사랑 커플 한 세트 취급됐긴하다. 남자 마법사가 업데이트 되기 4일 전임에도 벌써부터 새로 나온 애니메이션 티저에는 소환사랑 이미 사진을 찍었다(…). 더 길어진 애니메이션 티저에서는 소환사가 소환한 카시야스가 무섭게 잘라준 조각난 사과를 소환사 여법이랑 먹는다(…). 사람들 평은 "근엄한 척 해도 역시 꼬맹이는 꼬맹이인가"며 의외로 은근 귀엽단 평. 남법여법 커플링을 좋아하는 팬들은 많지만, 정작 네오플은 첫 티져 이후엔 공기 취급을 하고 있다(...) [15][16]

  • 던전 앤 파이터 내 남자 캐릭터 중 키가 가장 작다.(원래는 남자 귀검사가 가장 작았지만, 남법미의 등장으로 뒤에서 2등이다.) 참고로 '중국 설정집'에서 밝힌 키는 무려 170cm, 여법사에 대칭되는 쇼타캐릭 치고는 예상보다 키가 훨신 커서 당황한 팬들이 많다. 이런 캐릭터들단신인 설정이 많기에 그런듯. 사실 도트를 감안하더라도 남법이는 165cm라는 여격투가, 나이트와 엇비슷한 정도며 여귀검사에 맞먹는 키는 절대로 아니다.[17]

  • 티져 애니에서 엄청난 작붕(...)을 보여줘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에 몰아넣었었다. 10대 중후반 미소년이 매우 괴상하게 그려졌으며, 심하면 30대처럼 보인다는 반응까지 있으니 말 다했다(...)그래도 법미랑 사과샷은 레전드로 평가받는다[18]


  • 5가지 전직이 나온 기념 CF에서 후지타 사유리쿠노이치 광고에 이어서 뭔가 많은 부분에서 잘못 된 막장스러운 광고를 보여줬다. H☆A↗ YEAH~! 왜 부끄러움은 유저들의 몫인가?


8.1. 무기[편집]

무기를 여 마법사와 공유하기는 하는데, 배틀메이지를 제외하고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무기를 사용하는 기본 체술 스킬이 존재하는 여 마법사와 달리, 남 마법사는 기존 무기를 전혀 휘두르지 않는다. 워록과 디멘션 워커는 노전직 때처럼 손을 휘적거리며 마법구를 투척하고 스위프트 마스터는 손을 휘둘러 바람의 칼날을 만들어 타격한다. 빙결사는 얼음으로 무기를 만들어서 타격하는 컨셉이며 급기야 블러드 메이지무기 자체가 사라진다. 그야말로 무기는 장식에 불과하다.(…) 그래도 힘이 없는 것은 아닌지 순수 체술 스킬인 금나장도 있고 기본 공격 중에 손에도 공격 판정이 있어서 가까이 붙어 있으면 히트수가 2배로 늘어나긴 한다.

사실 남법사가 무기를 쓰지 않는건 단순히 컨셉이 아니라, 모션에 차이는 둬야 하겠는데, 남법사를 위해 무기 도트를 전부 새로 찍는 건 불가능하고, 기존 무기 도트에 맞추기엔 모션이 너무 어색해지기 때문에[19][20] 아예 무기를 쓰지 않게 만든 것. 일종의 꼼수. 이후 제작된 여귀검의 경우도 기존 남귀검의 도트를 적극 재활용하면서 무기의 도트를 일부 새로 찍고 이펙트와 함께 빙결사 같이 전용 무기를 사용하는 스킬을 통해 액션의 제약을 줄이고 있다.

8.2. 캐릭터 푸대접 논란[편집]


2차 각성이 추가된 후 성능이나 인식이 어마어마한 강캐 수준으로 올라왔지만 어지간히 유저가 없다. 그나마 도적은 쿠노이치, 섀도우 댄서의 추가로 유저들이 조금 늘긴 했지만... 남법사는 직업 자체를 연구하는 사람도 적다. 유저 수조차 부족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남법사의 상향/피드백이나 남은 2직업군의 추가를 주장할 유저들이 적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몇년째 나머지 전직이 추가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한동안 4직업이 모두 존재하지 않았던 여귀검사, 여마법사, 프리스트, 도적, 나이트의 경우에도 기본적인 4직업의 명칭과 컨셉은 잡혀 있었던 반면, 남법사의 경우에는 언서머너 등의 스토리 설정으로만 존재할 뿐 공식적으로 확정된 직업명조차도 없을 정도인지라 드래곤나이트, 팔라딘보다 2직업이 먼저 나올 수 있을지조차 불분명하다. 설령 나머지 2직업군이 추가되는 날이 온다 해도 이미 여러 종류의 직업이 나온 이상 제대로 된 컨셉이 갖춰지기 어렵기 때문에 뒤늦게 급조해서 추가한 어벤저섀도우 댄서와 마찬가지로 좋은 성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판국이다.

사실 성능으로나 인식으로나 이렇게 안습해진 이유로는 아무래도 출시 4달 전에 있었던 사상 최강 최악의 이벤트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약믿 이후 진행한 이벤트는 지옥파티 프리패스를 뿌리거나 노가다로 코인을 모아 크로니클, 유니크 무기 등을 사는 이벤트였는데, 기존의 하드코어 유저는 묶어 둘 수 있었지만 신규 유저 유입은 힘들었기에 급하게 남법을 출시했다는 것. 애초에 이성 직업의 원화가 공개된 순서는 여거너 > 남격투가 > 여귀검사 순서였는데, 원화조차 공개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갑자기 남마법사가 추가되었으며, 도적(2009 던페)[21], 남격투가(2010 던파 쇼케이스), 여귀검사(2012 던페/2013 나이트워킹), 나이트(2013 던페)[22] 와 달리 이 캐릭터를 선공개하는 별도의 야외 행사조차도 없었을 정도로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점과 결정적으로 도트 찍을 시간이 촉박해 무기를 휘두르지 않는 캐릭터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보면 은근히 설득력이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약믿 사태로 추락하던 던파의 중흥기를 이끈 캐릭터는 남법사가 아닌 여귀검사였으며, 이후 나온 캐릭터들이 전부 여캐릭터(여귀검사, 나이트)들이며 길든 짧든 신캐 버프를 빵빵하게 받아온 것에 비해 유저들을 별로 끌어들이지 못하자 네오플에서도 홀대하는 캐릭터가 되었다는 것이다. 반대로 보자면 이후 여성 귀검사, 여성 프리스트, 나이트 등 원화가 공개되거나 추가된 캐릭터들이 전부 여캐릭터인 것으로 보아 남캐릭터를 출시해봐야 돈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개발진이 알게 됨과 동시에 신캐릭터 육성을 유도하기 위해 출시 직후만이라도 OP 논란을 일으킬 정도로 신캐 버프를 받는 기점이 되었을지도...

결국 인기도 없는 데다가 유저에게 버림까지 받았고 이미 죽어버린 캐릭터에게 푸쉬를 해 봐야 자사의 수익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한 푸대접으로 인해 이제는 남법사의 남은 2직업은 추가되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여성 프리스트와 같은 신규 여캐가 등장한다면 모를까 네오플 입장에서 돈이 되지 않는 남도적과 같은 신규 남캐의 등장조차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분위기이다. 안 그래도 남성 유저가 절대 다수인 던파의 특성 상 여성 캐릭터는 기본적인 인기와 수요를 깔고 들어갈 수밖에 없으며,[23][24] 결정적으로 약믿 사태로 급조된 캐릭터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이상 남은 2직업이 추가된다 하더라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2015년 던파 페스티벌에서 남법 신직업을 밀어내고 마창사라는 듣도보도못한 신캐릭터가 출시되면서 영영 볼 수 없어지나 했는데.... 이후 디렉터 인터뷰에서 2016년 여름 안에 나올 것 이라는 확답을 받아냈다!! 그래도 나이트나 여프리보다 먼저 내주는거 보면 최소한의 양심은 있는듯.

신직업에 대한 확답을 받아내긴 했으나 나이트, 마창사에 비해 거부감만 없을 뿐이지 남법사도 인기가 좋은 직업이 아니라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손바닥 뒤집듯 없었던걸로 하고 나이트나 여프리 먼저 내는게 아니냐는 불안감을 내세우는 남법 유저들도 있다.

하지만 앞서 남법사가 기존의 4전직 이상의 6개 전직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었으며 6월 14일 여름 업데이트 공개에서 3직업 추가로 전직업중 최초로 5개의 전직을 가지게 될것을 보장받게 되었으니, 이로서 푸대접 논란을 어느정도는 종식시킬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직후 퍼스트서버에서 진행되고 있는 밸런스 개편의 반응이 부정적이라 남법이 묻히고 있다. 그나마 묻히기만 하면 다행이겠지만 진행 상황에 따라 기본적으로 무관심이던 비남법주력 유저들의 남법에 대한 스탠스가 불호 혹은 혐오로 옮겨갈 수도 있다는 불안 요소[25]가 생겼다.

그렇게 나머지 3전직의 추가가 7월 14일로 확정되었지만, 자유 전직 변경의 서 지급 논란을 두고 문제가 또 터졌다. 개발진측에서는 이기 등 아이템 파밍 기간/난이도를 들먹이며 남법사 신규 3직업과 나이트, 마창사 신규 2직업 업데이트 시에는 전직 변경의 서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네오플이 남은 직업을 제때 추가하지 못하는 등 업데이트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2직업만 존재했을 시 2각을 받은 남법사, 나이트, 마창사는 2각 이벤트 시 직변권이 2개만 지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들보다 직변 기회를 더 얻게 된다는 식의 자신들의 책임을 전가하는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유저들은 할 말을 잃은 상황이다.

또한 이벤트로 1차 각성 퀘스트 클리어권을 주지 않아 1각 퀘스트의 난이도가 잠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나마 위안인 점이라면 여성 유저들과 일부 소수의 남성 유저 사이에서는 인기가 폭발적이다는 점이다. 특히 남법사의 신전직은 일러스트가 공개 된 후 sns와 픽시브 등에서 팬아트가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1] 노전직 일러스트가 두 장인 유일한 직업이다.[2] 남귀검사 인트로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어린 남귀검사도 같이 맡았다.[3] 한일 성우 모두 마시마 히로 작가의 한 적이 있다. 은근히 재미있는 우연.[4] 남법사의 은인이라고 한다. 프롤로그에 나오는, 남법사가 지키지 못하고 살해 당한 여성 인형이 바로 모아.[5] 마계 업데이트에서 여법이랑 같이 힐더와 만나 대전이 이후 참으로 오랜만에 아이처럼 대해지는 묘사가 생겼다. 다만 대전이 전에 했던 건방지고 허세있는 말투가 아니라 윗어른을 대하는 깍듯한 존댓말을 쓴다. 본래 끼가 넘치는 여법도 마찬가지.[6] 대전이 이후 로터스의 둥지에선 우는 장면은 삭제시켰다.[7] 참고로 얘 대전이 이전 프롤로그에서 고블린과 그란 플로리스를 보고 나오는 반응이 저 녀석들은 먹을 수 있는건가? 저 나무도 구워먹으면 맛있겠는걸?이다(...) 아무래도 척박한 마계에서 살아와서 식량이 매우 궁핍했는 듯.생존왕 남법이[8] 남법사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 대사로 추정된다. 만화가에 따르면 본래 남법사의 과거를 자세히 구상했으나 모조리 잘렸다는 듯.[9] 척박한 지역에서 살아온 탓에 사도들의 기운을 얼추 눈치챈듯 하다. 여법사는 이 대사가 나오지 않는다[10] 찬란한 불꽃의 아그네스의 권유를 받았을 때, 그녀의 진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님자를 붙인다. 자신을 살려준 은인이 악당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심정이 많이 복잡할 듯, 아쉽게도 안톤 스토리 일부가 수정됨에 따라 다른 직업과 함께 대사가 통합되었다.이것들은 스토리 개연성을 못 짜면 캐릭터 개성을 살리고 스토리 개연성을 잘 짜면 캐릭터 개성을 소멸시킨다[11] 참고로 나이트는 기본적인 4전직 명칭/컨셉은 존재한다.[12] 거기다 유저들은 2차 각성이 이미 출시된 캐릭터에 또 다른 전직군을 새로 만드는 수고를 할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그런 추측을 했다.[13] 다크나이트와 크리에이터는 직업군은 같으나 정규 전직이 아닌 외전 캐릭터로 취급하기 때문에 제외.[14] 원래는 8월 11일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였으나 모종의 이유 때문에 9월 1일로 연기 되었다. 공지[15] 원래 네오플은 발렌타인이나 화이트 데이 이벤트 같은 경우에 커플 캐릭터끼리 이어주고 푸시를 밀어줬는데 남마법사 출시이후 정작 그런 이벤트는 없었고 오히려 여마법사쪽이 그런 푸쉬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여마법사도 네오플이 귀찮아서 그런지 손을 놓아버린 모양이다. 여담으로 남거너는 다시 강제 로리콘 취급을 받았다(...)[16] 사족으로 일본판 남법사의 성우실제 공기 캐릭터를 맡기까지 했다. 이쯤되면 공기 기믹이 컨셉인 듯[17] 여담이지만 시간의 문 자각 시네마틱 영상을 포함한 일러스트에선 남법사가 여격투가에 비해 월등히 작게 그려진다.[18] 이 사과샷 때문인지 팬아트에서 남법사는 사과 먹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SD 크리쳐 대사 중에서도 '사과 먹고 싶어'란게 있다.[19] 남격가는 무기 도트를 공유하기 위해 프레임 저하를 감수하고 제작했지만 도트가 부족하고 모션이 엉성해 큰 악평을 들어먹었다. 결국 이후 패치를 통해 추가 프레임을 더해셔 겨우 현재의 모션이 된것.[20] 참고로 제일 처음 제작된 이성 캐릭터인 여거너의 경우 총기의 액션이 간단하기 때문에 쥐고있는 포즈, 위치 등만 다르지, 무기 도트 자체는 남거너와 완벽하게 공유된다.[21] 한동안 유저 수가 많이 빠지기는 했으나 출시 당시에는 사상 최초로 캐릭터 추가와 동시에 1차 각성이 같이 업데이트되는 푸쉬를 받았다.[22] 그 나이트조차 순서를 무시한 업데이트로 인한 논란은 있었을지언정 기본적인 캐릭터에 대한 평가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23] 남성 캐릭터의 경우에도 주인공이나 다름없는 남성 귀검사나 간지폭풍 남성 거너는 말할 것도 없고, 남성 프리스트는 근육질/게이 컨셉, 남성 격투가는 열혈 컨셉으로 어느정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남법사가 가지고 있는 캐릭 특성은 남성 유저보다는 여성 유저한테 잘 먹히는 편이기에..[24] 말 자체가 틀린 말은 아니다. 허나 2015 던페에서 신규 캐릭으로 남캐인 마창사를 추가하는 것으로 보아 네오플이 성비를 신경 안쓰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 남캐보다 여캐가 잘 팔린다고 여캐만 출시하면 물려서 반응이 시큰둥하거나,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간이 단맛을 좋아하도록 진화했다고 해서 설탕만 들이 부어선 맛있는 음식이 될 수 없고, 설혹 한 번은 먹히더라도 식단을 전부 그렇게 짜면 결국 부정적인 반응이 돌아오기 마련이다. 즉 남캐 자체로 대박을 치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게임 수명이 풍전등화이지 않은 이상 여캐를 잘 팔기 위해서라도 남캐 추가는 어느 정도 맞춰줄 필요가 있다.[25] 하향을 받았거나 혹은 만족할만한 상향 개편을 받지 못한 유저들이 신캐 버프를 받고 성능이 준수해질 수 있는 남법에게 밀릴 경우 시위를 돌릴 수가 있으며, 새로운 컨텐츠들의 완성도가 낮을 경우 비인기 캐릭터에 대해서 신경이나 잘 쓰라는 식으로 트집이 잡힐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