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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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ry of Magic, 魔法部. 일본판은 魔法省(마법성). Ministry를 한국은 부(部), 일본은 성(省)으로 번역하기 때문에 차이가 생긴다.

1. 소개2. 활약3. 조직
3.1. 마법부 장관
4. 건물
4.1. 손님용 출입구4.2. 직원용 출입구4.3. 지하 1층4.4. 지하 2층4.5. 지하 3층4.6. 지하 4층4.7. 지하 5층4.8. 지하 6층4.9. 지하 7층4.10. 지하 8층 - 중앙홀4.11. 지하 9층4.12. 지하 10층 - 법정

1. 소개[편집]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사들의 정부기관. 작중 언급되는 마법부는 기본적으로 영국의 마법부를 의미하지만, 퀴디치 월드컵 결승전 때 불가리아 마법부가 언급된 것을 볼 때 각 나라마다 하나씩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미국에는 Magical Congres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MACUSA)가 있다. 그런데 머글 세계의 역사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서 아직 마법사 세계에서는 플랑드르트란실바니아 등등은 독립해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수반은 장관(Minister of Magic 또는 Minister for Magic)이라 칭한다.

원래 마법사들의 정부로 마법사 의회가 있었고 의장이 그 수반이었지만, 1692년 국제비밀법령의 시행으로 인해 더 조직적인 단체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1707년 마법부와 장관이 출범하였다. 입법부 중심 정부에서 행정부 중심 정부로의 권력 이동을 나타내는지도.

삼권분립 따위는 없다. 장관이 법도 만들고, 재판에도 관여한다. 다만 장관이 잘못하면 곧바로 짤릴 수 있다는 점에서, 불신임이나 탄핵을 할 수 있는 별도의 기관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법사 법정 역할을 하는 위즌가모트(Wizengamot)가 그렇지 않을까 한다.[1]

말이 부(部, Ministry)지, 온갖 잡다한 일들을 다 맡는다.[2] 그중 절대 다수가 머글들에게서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는 마법사들 간의 국제 협정에 따라 마법사들이 저질러 놓은 각종 사고를 수습하는 일. 마법계에서 일어난 사건이 머글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싶으면 영국 총리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어 경고를 한다. 대표적으로 시리우스 블랙의 탈옥과 죽음을 먹는 자들의 대탈옥 사건이 있다.

마법부 청사는 런던 지하에 있으며, 직원들은 주로 순간이동이나 포트키, 또는 플루 가루 네트워크로, 외부인은 이상한 공중전화를 통해 이동한다. 7부에서는 보안이 강화되어, 전 직원이 화장실 변기를 통해 이동한다.[3] 이걸로 일단 머글은 원천봉쇄. 변기에 들어가려고 하는 정신나간 사람은 없을 테니까. 분명 상당히 오랫동안 해당 시스템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먼저 들어갔던 사람이 물 내리는 소리만 나고 실종됐다'라는 신고가 들어왔다는 이야기는 본편에서 단 한번도 언급된 적 없다. 사실 플루가루도 있고 순간이동도 있는데다가 손님용으로 공중전화로 위장한(?) 엘레베이터도 있는데 굳이 비위 상하는 변기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어쩌면 머글들은 그 화장실 자체를 발견 못하는 걸 수도 있다. 리키 콜드런도 머글들은 눈치채지도 못했다.

지하에 있지만 직원들이 창문에 마법을 걸어서 꽤나 멋진 풍경이 보인다.[4] 건물 내부에서는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며, 종이비행기 모양의 부서 간 연락 메모도 이때 같이 이동.[5] 천지 건물 내에 이상한 방이 굉장히 많다. 대표적인 예로 각종 청문회가 열리는 음산한 지하 법정.[6]

주요 업무중 하나는 머글들로부터 마법을 숨기는 것. 정보 오용 관리과, 망각 본부등 이것만 담당하는 부서도 존재하며, 아서 위즐리가 속한 마법 오남용 관리과도 이쪽이다. 마법을 숨기는 일은 잘하는것으로 보이는데, 퀴디치 월드컵에서 경기장 주변의 캠프 관리인이 위화감을 눈치채자 마자 어디선가 공무원이 나타나 기억조작 마법을 갈겨버리고, 6권에서는 거인들이 영국 서부에서 대대적인 파괴 행위를 벌였을 때도 공무원들이 지역 주민들의 기억을 죄다 조작하고 정보까지 통제해서 태풍이 불어온 것으로 진실을 은폐했다고 언급된다.

2. 활약[편집]


- 버논 더즐리,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7]

작중 의미있는 행보를 보이긴 커녕, 무능하게 사태를 방관하거나 아예 대놓고 해리 일행을 방해하는 등 민폐의 극에 달한 집단. 볼드모트와의 두 차례의 전쟁 동안 마법부보다는 마법사들의 자경단에 가까운 불사조 기사단이 더 큰 역할을 했다.

사실 죽음을 먹는 자들이 볼드모트라는 엄청나게 강력한 죽음의 마법사가 포진해 있고 마법부의 고위직 중에 죽음을 먹는 자가 포함되어 있었다곤 해도 해도 체계적인 군대를 가진 군벌도 아니고, 한 무리의 소수 살인마집단에게 수장격인 장관이 살해당하고 국가체계가 전복되었다는 것은 이 집단이 얼마나 취약하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집단인지 알려준다. 따지고보면 해리에 의해 볼드모트가 사라진 이후에도 그 추종자들을 제대로 박멸하지 못했고 그렇다고 그들의 사상적 기반인 순혈주의를 적극적으로 타도한 것도 아니었으며[8] 왜 그렇게 밀렸는지 반성도 없고 오히려 볼드모트의 이름 자체를 금기시하고 그 시절을 잊으려고만 들다가 그가 세력을 회복하는 걸 방치했다. 현실에 대입해보면 히틀러와 나치의 악행이 크다고 역사책에 히틀러란 이름을 파고 어떻게던 잊으려 들면서 네오나치는 방치한 꼴이다.[9]

머글이 마법 못 쓴다고 낮춰보는 것 또한 말도 안되는 논리로, 애초에 이들 대다수 마법사들의 머릿속 머글들은 중세시대의 농사나 지어먹으며 살던 머글들이 한계인지도 모른다. 작중 순수혈통 마법사들은 현대의 머글들이 어떤 식으로 살고 있는지 전혀 모르며, 생활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 전반에서 머글에 대해 철저하게 무지하다. 당연히 머글의 과학기술이 어느 정도로 효율적이고 강력한지 모를 것이다.[10]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사례가 호그와트 급행열차인데, 2017년이 되어서도 여전히 증기기관차를 사용하며 고속화는 고사하고 복선화나 전철화조차도 되지 않았다.[11][12] 물론 순간이동과 포트키, 플루 네트워크가 있다곤 하지만, 보편적인 공공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기엔 저 세 가지 방법 모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순간이동은 수준급의 마법 실력과 자격증이 요구되고, 포트키는 일회용이고 도착지와 출발 시간이 무조건 고정이라 관리가 힘들고, 플루 네트워크는 벽난로와 플루 가루가 상시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이쯤 보면 알겠지만 대규모 이동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편리함과 공공성이 떨어진다. 거기다가 머글들을 낮춰보지 않고 머글들의 과학력에 존경심을 갖고 있는 아서 위즐리를 본받으려 하기는 커녕, 오히려 머글들을 좋아하고 마법사로서 가져야 할 자부심이 없다고 여겨서 내쫓을 구실을 잡으려고 하거나 승진하지 못하게 막는다.

사실 이 부분은 머글의 현 사정을 잘 아는 윗선의 누군가에 의해서 정보의 통제가 되고 있었을 가능성은 있다. 비록 과거 마녀사냥 당시 실질적으로 처형된 마법사들은 거의 없었고, 일부 마법사들은 오히려 화형을 즐겼다고도 하지만, 자신보다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 마법사들을 가만히 놔둘리도 없고, 일단 수적으로 훨씬 우세인 일반 머글들이 작정하고 달려들면 당해낼 수 없다. 옛날처럼 마녀사냥은 아니더라도 엑스맨 시리즈에서 인간들이 뮤턴트를 통제하려고 센티널을 만든 것처럼 마법사들을 통제할 수 있는 각종 수단을 만들 것은 뻔하며, 이에 반발할 경우 발생될 머글과의 충돌에서 머글의 현대기술을 마법사가 쉽게 이길 수 있을리가 만무하다. 때문에 머글이 마법세계에 대해 알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하는 부서에 많은 힘을 실을 수 밖에 없고, 머글의 현 상황에 대해서 무지하게 만듦으로써 마법사들 역시 머글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하지 않으려는 정책을 취하는 것일 수 있단 것. 왜 마법사가 머글에 대한 두려움을 걱정하냐고 할 수 있겠는데, 수적으로 열세인 우리를 단숨에 끝장낼 수 있는 대량살상무기를 가진 머글을 모조리 없애버려야 되는거 아니냐는 극단주의자가 나오지 말란 법은 없으므로 따라서 기본적으로 머글은 우리와 다른 힘없고 보잘것없는 존재라고 은연 중에 분위기를 만들고 관심을 끊게 만들면 애초에 부딪힐 일 없이 윈윈이라는 것. 물론 현재까지 이런 마법사 사회의 존속 목적이 순수하게 계속되고 있는건 아니고, 단지 머글을 깔보는 시선만이 남았을지는 모르나 결과적으로는 상당히 잘 통제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마법사들끼리도 차별하는 것이 정당한 건 아니다. 사실 이 문제도 파고들면 허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일단 호그와트로 가는 열차는 킹스 크로스 역에서 타게 되어 있는데 그 외부는 뻔히 머글들이 돌아다니는 동네다. 즉, 마법사들과 머글들은 한 공간에 살고있을 개연성이 있고, 설령 마법사들이 머글이 적은 외진 곳에서 산다 하더라도 일단 상당 수의 마법사들이 킹스 크로스 역을 거쳐서 호그와트로 가는 이상에야 머글의 생활환경을 못볼 리가 없다. 더군다나 마법사들이 아무리 외진 곳에 산다 한들 머글들이 그들을 찾을 수단은 이미 너무나도 많다.

희한하게도 경제부처(재무부)가 없다. 마법사들의 경제생활을 보면 아직도 중세시대 비슷하게 금화, 은화, 동화를 쓰므로 경제부처가 따로 필요할 정도로 규모가 크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경제정책은 고사하더라도 최소한 재정을 담당하는 부처는 있어야 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가의 금고를 담당하는 부서가 없는 국가는 없었다. 그린고트중앙은행 겸 재정담당 부처라고 하면 설명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재정담당은 단순히 돈 관리 뿐만 아니라 예산 책정이나 국가 회계까지 담당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정부 내부에 있어야 한다. 아웃소싱도 정도가 있지. 하다못해 백번 양보하더라도, 마법부 공무원들 월급 주는 부서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사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돈 문서를 참고하면 알겠지만, 그냥 작가가 경제 관념이 없어서 그런걸 아예 생각 안 했을 가능성이 높다.

소수의 마법사들의 사회에서 더욱더 소수에 민주주의나 현대식 정치체계와도 거리가 멀어서 20세기에 여전히 과거의 차별과 병폐들이[13] 사라지지 않았고 이러한 구조는 마법부 고위층만 제압하면 마법사 사회를 순식간에 장악할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마법사끼리의 순혈, 혼혈, 머글 출신자에 대한 차별은 작중 배경이 그나마 낫다고 묘사되는 영국인데다 주인공 3인방이 속한 기숙사도 그런 종류의 차별이 여간해선 나오지 않는 그리핀도르인 덕분에 차별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있는 것이지 소설 세계관을 조금만 파고 들어가보면 이런 차별은 여전하다. 당장 4권부터 등장했던 빅터 크룸의 출신 학교인 덤스트랭만 해도 머글 태생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원작에서 마법부 자체는 여러번 언급되었으나 마법부 내부는 몇 번 등장하지 않았다. 5부 불사조 기사단 초반부 해리가 마법부 청문회에 불려 갔을 때와 후반부에 해리볼드모트에게 낚여서 친구들을 이끌고 갔을 때, 7부 죽음의 성물에서 해리 일당이 호크룩스를 찾아 마법부에 잠입했을 때 등.

3. 조직[편집]

마법부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머글 세계의 정부와 비교해 볼 때 가장 큰 특징으로 경제/금융관련 부서, 교육관련 부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국방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금융감독원,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크고 아름다운 부서들에 비하면 놀랄 노자. 아마도 금융은 도깨비들의 그린고트 은행에 일임하고 있고, 마법 세계에서는 머글 세계의 '산업'이라고 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인 듯 하다.[14] 교육 또한 호그와트가 전담하고 있고.

한국어판 부서명은 번역 담당 최인자의 삽질로 인해 죄다 직역이며 숫자가 적어질수록 권한이 커진다.

3.1. 마법부 장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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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위부터 32대 코르넬리우스 퍼지, 33대 루퍼스 스크림저, 34대 파이어스 씨크니스, 35대 킹슬리 샤클볼트.

1707년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출되나 종종 제안받기도 한다. 알버스 덤블도어가 그러한 예시로 여러 번 장관 자리를 제안받았으나 본인이 거절했다. 임기는 정해져 있지 않으나, 최대 7년 간격으로 재신임을 받아야한다. 형식적으로나마 상관격인(?) 머글 사회의 영국 총리는 마법부 장관 임명에 관여하지도 마법부에 대해 관여하지도 않는다, 마법사회와 관련된 모든 일은 마법부 장관에게 일임되어 있다. 다만, 긴급한 일이 있는 경우엔 영국 총리 집무실인 다우닝 가 10번지에 걸린 초대 마법부 장관 율릭 검프의 초상화를 통해 알려진다고.[15]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출되어서 그런지 여성도 종종 있고[16], 머글 태생도 있었다.

삼권분립이란 게 없이 아주 강력한 권한을 갖고 있다. 행정부의 수장임은 물론이고 재판을 담당할 사법 권한[17]과 입법 권한[18], 군대와 경찰의 역할을 하는 오러도 장관의 직속 명령으로 움직인다. 머글 사회였다면 업무량에 머리가 터졌겠지만... 마법으로 일을 처리하는지 마법사 사회가 작은건지 아니면 그냥 무능한건지 사적인 시간도 아주 잘 보내는듯.

2018년에는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장관 자리에 오른다.

18세기

이름

임기

초대

율릭 검프(Ulick Gamp)

1707년 ~ 1718년

위즌가모트의 수장. 마법 법률 강제 집행부의 창시자.[19]

2

다모클레스 로웰(Damocles Rowle)

1718년 ~ 1726년

1718년 아즈카반을 창립. 장관으로서의 머글에 대해 점점 관계하지 않으려던 그의 행적이 이후 국제 마법사 회의에서 비난받아졌다고 한다.

3

페르세우스 파킨슨(Perseus Parkinson)

1726년 ~ 1733년

마법사-머글간 결혼을 금지하는 법률을 통과시키려고 했지만, 볼드모트가 이 법을 좋아합니다 대중의 반대로 실패하고, 오히려 역풍을 맞아 첫번째 재신임에서 불신임을 받아 쫓겨났다. 성씨를 보건데 팬시 파킨슨의 조상님이다.

4

엘디리치 디고리(Eldritch Diggory)

1733년 ~ 1747년

오러 채용 프로그램을 창설. 아즈카반의 규모 축소 및 디멘터 제거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사무실에서 드래곤 수두에 걸려 죽었다고 한다. 디고리라는 성씨를 보건대 케드릭 디고리의 선조로 추정.

5

앨버트 부트(Albert Boot)

1747년 ~ 1752년

도깨비(고블린) 반란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성씨를 봐선 테리 부트의 선조로 추정.

6

바실 플랙(Basil Flack)

1752년

역대 최단기 장관. 도깨비 반란에서 도깨비들이 늑대인간들과 연합하는 바람에 사임해야만 했다.

7

헤스파에스투스 고어(Hesphaestus Gore)

1752년 ~ 1770년

최초의 오러 출신 장관. 수많은 신기한 동물들의 반란을 성공적으로 진압했으며 아즈카반을 개편, 강화했다.

8

맥시밀리언 크로우디(Maximilian Crowdy)

1770년 ~ 1781년

극단적인 순혈주의자들의 머글 공격 계획을 몇차례 저지했지만, 사무실에서 의문사했다. 정황상 극단적 순혈주의자들의 손에 살해당한 듯.

9

포르테우스 너치불(Porteus Knatchbull)

1781년 ~ 1789년

머글 수상 노스 경[20]과 서신왕래를 했지만, 그가 편지에 쓴 말실수 때문에 수상이 마법을 믿어버려서, 사임해야 했다.

10

엉투어스 오스벨트(Unctuous Osbert)

1789년 ~ 1798년

순혈가문에게 지원을 많이 받은 탓에, 사실상 셉티무스 말포이의 꼭두각시였다.

11

아르테미시아 러프킨(Artemisia Lufkin)

1798년 ~ 1811년

첫 여성 장관. 국제 마법 협력부를 설립했으며, 취임기간동안의 국제 퀴디치 월드컵 영국 개최를 위해 로비를 해서 성공했다.

19세기

12

그로건 스텀프(Grogan Stump)

1811년 ~ 1819년

14세기부터 내려온 유서깊은 논쟁인 마법 생물(Being)과 마법 맹수(Beast)를 구분하는 정의를 내렸다. 신기한 동물단속 및 관리부의 개편을 했으며, 동시에 마법 게임 및 스포츠부를 창설했다.[21]

13

조세피나 플린트(Josephina Flint)

1819년 ~ 1827년

재임기간동안 머글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을 몇가지 드러냈다. 그 예시중 하나가 당시 머글이 발명한 전보. 전보가 요술지팡이의 기능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성씨를 봐선 마커스 플린트의 선조로 추정.

14

오탈린 갬볼(Ottaline Gambol)

1827년 ~ 1835년

머글들의 주의를 끌지 않고 호그와트에 등교시킬 방법으로 호그와트 급행열차라는 아이디어를 냈다.[22] 머글들의 두뇌를 우습게 보지 않고 머글 지력 조사위원회(Committee to investigate Muggle brainpower)를 창설했다.

15

래돌퍼스 레스트랭(Radolphus Lestrange)

1835년 ~ 1841년

미스테리 부서의 권한 및 규모 축소를 시도했지만 실패. 건강상의 문제로 퇴임했지만, 미스테리 부서와의 알력을 버티지 못하고 나갔다는 소문이 퍼져있다.

16

오르텐시아 밀리퍼트(Hortensia Milliphutt)

1841년 ~ 1849년

수많은 법을 제정했지만, 모자 끝의 뾰족한 정도에 대한 제한법률을(...) 제정하는 바람에 수많은 사람들을 짜증나게 해서 정치적으로 몰락했다.

17

에반젤린 올핑턴(Evangeline Orpington)

1849년 ~ 1855년

킹스 크로스 역의 9와 3/4번 승강장을 완성했다. 크림전쟁에서 비밀리에, 불법적으로 마법이 행사되고 있다고 믿었다.

18

프리실라 듀퐁(Priscilla Dupont)

1855년 ~ 1858년

머글을 대상으로 한 마법적인 범죄가 늘어난 탓에 파머스턴 자작(Lord Palmerston)[23]이 혐오감을 보인데다가, 과도하게 범죄가 늘어나서 사임했다.

19

듀갈드 맥파일(Dugald McPhail)

1858년 ~ 1865년

가장 아무 일도 없던 시기. 구조버스를 만들었다.

20

"분수 구멍" 파리스 스파빈(Faris "Spout-Hole" Spavin)

1865년 ~ 1903년

최장기 집권 장관. 빅토리아 여왕의 장례식때 147세의 나이로 사임했다. 술집에 켄타우로스, 유령, 난쟁이가 들어가는 농담[24][25]을 처음 했다가, 켄타우로스들의 암살 기도를(!) 몇번 받은 적 있다고 한다.

20세기

21

베누시아 클리커리(Venusia Crickerly)

1903년 ~ 1912년

두번째 오러출신 장관. 1912년 맨드레이크 정원 사고로 죽기 전까지 유능하며 매우 인기 많은 장관이었다.

22

아처 에버몬드(Archer Evermonde)

1912년 ~ 1923년

제1차 세계 대전동안 국제비밀유지법령을 위해서 마법사들이 세계대전에 참가하거나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긴급법안을 제정했지만, 수천명의 마법사들이 이 법령을 위반하고 이웃에 사는 머글들을 전쟁으로부터 보호하거나 도왔다고 한다.

23

로컨 맥러드(Lorcan McLaird)

1923년 ~ 1925년

24

헥터 펄리(Hector Fawley)[26]

1925년 ~ 1939년

25

레오나르드 스펜서문(Leonard Spencer-Moon)[27]

1939년 ~ 1948년

26

윌헤미나 터프트(Wilhelmina Tuft)

1948년 ~ 1959년

27

이그나티우스 터프트(Ignatius Tuft)

1959년 ~ 1962년

윌헤미나의 아들.

28

노비 리치(Nobby Leach)

1962년 ~ 1968년

첫 머글출신 장관. 1966년 퀴디치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우승에 관여했냐는 의혹을 부인했다. 정체불명의 질병 퍼레이드로 퇴임했다.[28]

29

유지니아 젠킨스(Eugenia Jenkins)

1968년 ~ 1975년

1960년대 말, 스큅 권리 시위가 일어나는 동안의 순혈 폭동을 유능한 거래를 통해 막아냈지만, 볼드모트로 인한 제 1차 마법사 전쟁탓에 쫓겨났다.

30

해롤드 민첨(Harold Minchum)

1975년 ~ 1980년

강경론자로, 디멘터를 아즈카반에 보다 많이 격리수용하려고 했지만, 볼드모트의 세력 확대를 막을 수는 없었다.

31

밀리센트 배그놀드(Millicent Bagnold)

1980년 ~ 1990년

1981년, 릴리 포터, 제임스 포터를 죽인 볼드모트가 행방불명되자, 즉시 전쟁의 종결을 선언하고 죽음을 먹는 자들에 대한 재판을 시작했다.

32

코르넬리우스 퍼지

1990년 ~ 1996년

문서 참고. 후반엔 사실상 볼드모트의 협력자가 되어서 장관 고문으로 물러났다.

33

루퍼스 스크림저

1996년 ~ 1997년

오러 출신으로는 세번째 장관이라고 한다. 죽음의 성물(7편)에서 해리의 소재를 볼드모트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사망. 자세한건 문서 참조.

34

파이어스 씨크니스(Pius Thicknesse)

1997년 ~ 1998년

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려있었기 때문에 모든 공식 기록에서 제외된다고 한다. 마법부 흑역사 임페리우스에 걸리기 전에는 마법사 법률 강제 집행부 부장이었다.

35

킹슬리 샤클볼트

1998년 ~ 2018년

자세한 건 문서 참조.

21세기

36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2018년 ~ 현재

자세한 건 문서 참조. 두 번째 머글 태생 출신 장관이다.

4. 건물[편집]

4.1. 손님용 출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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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공중전화 박스를 통해서 입장 가능. 지저분하며 인적이 없는 공중전화 박스에 들어가서 62442(MAGIC)번을 누르게 되면 안내 음성이 나오며 방문 목적을 이야기 하면 동전 반환구를 통해서 뱃지가 나온다. 전화 박스가 움직이며 8층 중앙홀로 도착하게 된다.

4.2. 직원용 출입구[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Hi.png

죽음을 먹는자들에게 점령당한 이후부터 사용됨. 신사용/숙녀용이라고 쓰여있는 표지판이 있는 계단을 이용해 공중화장실로 가게되고 동전을 넣고 칸막이 안으로 들어가 변기 안에 발을 집어 넣고 물 내리는 줄을 잡아당기면 중앙홀로 도착하게 된다.

4.3. 지하 1층[편집]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Level.jpg

4.4. 지하 2층[편집]

  • 마법사 법률 강제 집행부[32](Department of Magical Law Enforcement.)
    가장 규모가 크고 강력한 부서. 영문판 위키에서는 이 조직을 영국의 Home Office(영국 내무부)에 비유한다. 초대 장관 율릭 검프가 설립했으며 마법부 장관은 여기 출신이 많다. 마법사 세계의 경검 및 사법부, 혹은 군대 역할까지도 할 수 있다. 한마디로 행정자치부 + 인사혁신처 + 법제처 + 법무부 + 국방부 + 대법원 + 경찰청이 혼재된 격이다.[33] 범법행위를 한 마법사들을 체포, 재판 후 아즈카반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오러들은 이 부처에 속해있다. 바티 크라우치가 한 때 이 부서의 부장이여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었고 많은 지지를 얻었었다. 훗날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신비한 동물 단속 및 관리부에 취직해 이 부서로 옮겼다고 한다. 그리고 전대 부장이다. 현 부장은 전 부장이 마법부 장관으로 승진하면서 해리 포터에게 넘어갔다.
    마법세계 인구가 적은 것도 원인일 테고, 마법의 편리성으로 인해 문화 면에서 큰 발전이 없어서인지 이들의 법 적용 및 집행은 아전인수 한 마디로 처리 가능. 권한 있는 사람의 재량권이 너무 비대하다. 체계화되어 있지를 않아 무재판으로 감옥에 보내버린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의 대표적인 피해자로는 시리우스 블랙루베우스 해그리드가 있다. 게다가 아주 비열한 사법 거래를 독단적으로 저지른 전적도 있다. 바로 덤블도어의 군대 결성을 엿들은 윌리 위더쉰스라는 잡범이 엄브릿지에게 정보를 파는 대가로 처벌을 피했다. 그걸 듣고 맥고나걸과 전직 교장도 대놓고 마법부의 사법 체계를 깠다.

  • 마법사 법률 강제 집행부 소속 직원

    •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 이 부서의 한때 부장이였지만 모종의 일로 국제 마법 협력부로 좌천됨.

    • 아멜리아 본즈 - 1996년에 사망[34]

    • 파이어스 씨크니스 - 아멜리아 본즈의 사망 이후. 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려있었으며 마법부 장관이 되기도 한다.

    • 로버트 오그든 - 6권 초반 펜시브를 통해서 등장. 좀 과장을 붙이면 볼드모트가 출생하는데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은 분이시다. 이 사람 덕분에 볼드모트의 외조부와 외삼촌이 아즈카반행이 되었고 볼드모트의 모친은 사망.[36]

  • 마법 오남용 관리과 - '마법 사고와 재난부'의 하위 조직이다.

  • 머글 문화유물 오남용 관리과 - 머글들이 사용할수 있는 물건인데 마법이 걸려있는 물건을 관리하는 부서. 폭주하는 찻잔 세트, 이상한 시를 읊게 되는 책, 한번보기 시작하면 죽을때까지 손을 땔수 없는 책같은 물건들이 머글 사회로 나가는것을 막는 부서로 거의 한직급이나 중요성이 낮지만은 않은 부서. 이 부서가 없었으면 마법 사고 복구반의 업무는 살인적이었을것이다. 전임 과장은 아서 위즐리.

  • 가짜 방어 주문과 부적 수사 및 압수국 - 루퍼스 스크림저가 신설한 부서. 돌아온 볼드모트에 대한 공포로 온 나라가 뒤숭숭한 이때를 노려 돈벌이를 하려는 먼던구스 플래처 같은 악질들이 만들어 파는 수상한 물건및 마법들에 대해 수사하고 압수한다.[37] 국장은 아서 위즐리. 볼드모트가 완전히 몰락한 지금은 운영되는지 불명.

  • 오러 사무국 - 루퍼스 스크림저가 국장이였었다. 말 그대로 마법부의 유일 치안조직이자 무력세력인 오러들을 총 지휘하는 곳으로 마법사 세계의 검찰청 + 경찰청 + 합동참모본부라 할 수 있겠다. 여러모로 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와 비슷하다. 전 국장은 해리 포터. 현재는 해리 포터가 마법사 법률 강제 집행부장으로 승진하면서 후임자가 임명됐는지 공석인지 알 길이 없다.

  • 법률 자문 위원회

  • 위즌가모트 행정 사무국

  • 마법사 시험 관리국 - O.W.L.이나 N.E.W.T. 시험등을 감독. 국장은 마녀인 그리젤다 마치뱅스.

4.5. 지하 3층[편집]

  • 마법사고와 재난부(Department of Magical Accidents and Catastrophes)
    마법사고, 특히 머글들에게 마법이 들킨 일을 주로 처리한다. 아서 위즐리가 이곳의 하위 조직인 마법 오남용 관리과에 있었다.

  • 마법 사고 복구반 - 머글들이 마법을 보게되었을 때 기억력마법등을 써서 해결. 3편의 마지 더즐리 팽창 사건같은 일이 대표적인 예이다. 언급된 직원은 아놀드 피즈굿.

  • 실험 마법 분과 위원회 - 새로운 마법과 주문 등을 연구. 직원은 길버트 윔플. 2편과 4편에 등장.

  • 망각 본부/망각술사 본부

  • 머글을 위한 해명 위원회

  • 거짓 정보국/정보 오용 관리과

4.6. 지하 4층[편집]

  • 신기한 동물단속 및 관리부(Department for the Regulation and Control of Magical Creatures) (4층)
    한국의 환경부 내지는 농림수산식품부 정도에 대응하는 부서. , 키메라 등 신비한 동물들을 단속하고 관리한다. 루베우스 해그리드 뉴트 스캐맨더는 이 부서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을 것이 틀림없다. 참고로 켄타우로스 담당은 그들의 특성상 좋은 일이 없기 때문에 일종의 좌천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케드릭 디고리의 아버지인 에이머스 디고리가 직원이였으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S.P.E.W 활동의 연장선으로 이곳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었다가 후에 마법 법률 강제 집행부로 부서를 옮기게 된다. 집요정의 생활을 나아지게 하는데에는 적합한 곳이였다고. 대표적인 부서로는

    • 늑대인간 통제과/생포과

    • 용 연구 및 통제 사무소

    • 꼬마 집요정 배치부

    • 고블린 연락 사무국 : 전 국장 커스버트 모크리지, 직원으로는 더크 크레스웰.

    • 켄타우로스 연락 사무국 : 켄타우로스의 특성이나 대우때문에, 마법사들과 친하게 지낼 이유가 없기때문에 이 부서는 한직 취급 받는다. 여기로 간다는건 사실상 좌천.

    • 위험한 동물 처리 위원회

    • 도깨비 연락소

등이 있다.

4.7. 지하 5층[편집]

  • 국제 마법 협력부(Department of Magical International Cooperation) 다르게 번역하면 마법사회 외교부정도 된다.
    일종의 외교 부처. 다만 권한은 극히 미비.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가 한때 부장이었다. 퍼시도 그의 보좌관으로 일했었다

    • 국제 마법 무역 기준 법인

    • 국제 마법 법률 사무소

    • 국제 마법사 연맹 영국지부

4.8. 지하 6층[편집]

  • 마법 교통부(Department of Magical Transport)
    한국의 국토교통부에 해당하는 부서. 빗자루, 포트키, 플루가루, 순간이동 등을 담당. 2014년도 부장은 퍼시 위즐리.

    • 플루가루 단속반 : 플루가루를 불법적으로 사용하지않도록 플루가루의 사용을 제재,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덕분에 5권과 7권에서 해리를 곤란하게 한다. 머글 가정에 연결하는 것은 법 위반이라 아서 위즐리가 사정사정해서 불의 잔때 서리 리틀 위닝 프리벳가 4번지의 더즐리 가의 벽난로에 잠깐 연결된 적이 있다. 버논과 페투니아, 두들리는 마법사 사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며, 버논과 페투니아의 경우 미성년자 마법사 해리의 보호자이기에 어느 정도 묵인된 듯. 실제로 마지 더즐리의 풍선화 사건 때 버논과 페투니아, 두들리는 기억력 수정을 하지 않고 넘어갔다.

4.9. 지하 7층[편집]

  • 마법 게임 및 스포츠부(Department of Magical Games and Sports)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에 준하는 부서. 설립은 1750년…이었는데, 포터모어에서 설정이 수정됐다. 1811~1819년 사이의 언젠가에 12대 장관인 그로건 스텀프가 창설했다. 퀴디치 등의 마법 게임과 스포츠를 담당. 트리위저드 시합도 여기서 관장했다. 루도 베그만이 한때 부장이었다. 해미쉬 맥펄란, 버사 조킨스 등이 역대 직원이였다.

4.10. 지하 8층 - 중앙홀[편집]

  • 중앙홀
    경비 직원은 에릭 먼치. 중앙에는 큰 황금 조각상이 있었는데 볼드모트 점령 이후 검은 돌로 만든 석상만이 있었다고 한다. 이 석상의 장식들은 마법사(순수혈통) 우월주의를 나타낸다.[38] 볼드모트 몰락 이후에는 아마 다 부숴버리고 새롭게 세웠을지도...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Ministry.jpg
    점령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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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드모트 점령 이후.

4.11. 지하 9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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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리부(Department of Mysteries)
    마법부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부서. 미스터리들을 수집/보관/연구를 맡는다. 해리볼드모트의 관계에 대한 비밀도 여기에 숨겨져 있었다.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거나, 여기 직원들을 the Unspeakables 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머글 세계의 정보기관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직원 : 어거스투스 록우드, 브로드릭 보드(사망)

  • 시간의 방
    수많은 종류의 시계와 크리스털 등피가 있다. 아마 이곳에서 3권의 시간을 돌리는 시계가 원래 있지 않았나 추정된다. 5권에서 해리 일행이 이 시계들을 전부 깨트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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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언의 방
    온갖 예언들의 백업본들이 수정구슬 형태로 저장되어 있는데, 예언의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만지면 정신이상 등의 부작용을 겪는 듯하다. 브로드릭 보드가 임페리우스 저주에 걸려 이걸 만졌다가 정신이상에 걸려 성 뭉고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상태가 호전되는 낌새를 보이자 죽음을 먹는 자들이 선물로 위장해 보낸 '악마의 덫'에 목이 졸려 사망하였다.

  • 뇌의 방
    뇌처럼 생긴 물체가 떠다니는 초록색 수조가 있다. 이 뇌들은 '생각의 촉수'라는 촉수로 상대를 공격하는데, 폼프리 부인의 말에 의하면 '생각은 그 어떤 것보다도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한다. 론이 이거에 당해서 흉터가 좀 남았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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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방
    제단이 있고 그 위에 검은 베일이 드리워진 아치문이 있다. 이 아치문은 사후세계로 통하는 입구임이 거의 확실하다. 이 문으로 들어간 자는 다시는 나오지 못하며, 죽음을 목격한 사람은(해리와 루나 등) 문 너머에서 말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문은 고대부터 내려온 것이며, 이 문을 연구하기 위한 시설 위에 마법부가 설치된 것이라고 한다. 즉 마법부에서 가장 오래된 시설. 작가조차도 이 문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조앤 롤링이 인터뷰에서 종종 상실과 죽음에 대한 얘기를 해왔고[40], 해리 포터 시리즈 자체도 죽음과 상실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걸 보면 꽤나 의미심장한 대답. 때문에 7권 후반부의 반전을 암시하는 방이기도 하다. 5권에서 벌어진 결투에서 해리의 가장 소중한 대부님사촌의 주문을 맞고 이 베일 너머로 넘어가 유해도 남기지 못하고 사망.

  • 항상 문이 잠겨 있는 방
    알로호모라 주문이나, 어떤 문이나 자물쇠든 다 열 수 있는 주머니칼로도 열리지 않는다. 덤블도어의 언급에 의하면 사랑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작가에 의하면 이곳에는 아모텐시아로 가득찬 거대한 분수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아모텐시아는 세계관 내 가장 강력한 러브 포션으로 작중 등장한 바 있다.

  • 행성들이 가득한 방
    공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곳이다. 순간이동도 연구대상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4.12. 지하 10층 - 법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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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Courtroom)

    • 앨리베이터는 9층까지만 운행. 10층으로 가기위해서는 9층에서 하차후 미스테리 부서 입구 왼쪽에 있는 계단을 따라 걸어내려가야 한다. 자세한건 위즌가모트 문서 참조.

[1] 사실 위즌가모트 자체가 과거 영국에서 왕권을 견제하는 역할을 했던 기구인 Witenagemot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2] 사실상 마법사 세계의 유일한 정부라는 점에서 마법부 장관은 총리나 대통령에 가깝고(둘 중 실권이 있는 경우. 터키는 총리에 실권이 있고 대통령은 명예직이며, 대한민국은 반대로 총리에 실권이 거의 없다.),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같은 부장(department head)들은 장관에 가깝다. 권한만 놓고 보면 장관이 입법과 사법에도 관여한다는 걸 생각하면 현대적 의미의 총리/대통령보다는 사실 비종신제 에 더 가깝다.[3] 진짜로 변기물을 내리면 청사로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다만 마법이기 때문에 변기에 들어가도 전혀 젖지 않는다.[4] 이것만 담당하는 부서가 있는데, 이들이 파업을 벌였을 때 두 달 내내 허리케인만 불었다고 한다. 흠좀무. [5] 옛날에는 부엉이를 사용했는데, 그랬더니 사방이 부엉이똥 천지라 바뀌었다고 한다.[6] 이곳은 또한 5편에서 해리가 단지 미성년자가 마법 사용했다는 죄목으로 청문회가 열렸던 장소인데, 작중 언급으로는 볼드모트의 몰락 이후 추종자들을 처리한 이후에는 쓰지 않았다고 한다. 방이 매우 클 뿐더러 배심원들의 의자가 매우 높아 압박감을 주는데, 해리가 생명의 위협에 대해 정당방위로 마법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곳에서 청문회를 하게 된 것은(심지어 의자 옆에 쇠사슬이 있고 해리가 앉으니까 위협적으로 철커덕 거렸다.) 퍼지 장관이 해리에게 압박감을 주어 기를 죽이려고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7] 물론 버논 더즐리는 마법부라고 하니까 여성가족부, 외교부 같이 보통 사람들의 정부에 속한 부서정도로 생각해서 "니네같은 또라이들이 정부에 소속되어 있으니 이 나라가 개판이구나!" 라고 깐 것이다. 근데 마법부의 무능함이 마법사 세계에 두번째 암흑기를 불러온것이라 저 발언은 어찌보면 사실을 정확하게 지적한 발언이다.[8] 애초에 퍼지 장관부터 은근히 스큅이나 머글 옹호자들을 차별하는 모습을 보이고, 차관이었던 돌로레스 엄브릿지는 심하면 심했지 결코 덜하진 않았다.[9] 다만 마법부 입장에서는 좀 억울할 수도 있는 것이, 일단 볼드모트부터가 마법부의 마법사 전원이 달려들어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만큼 넘사벽급 마법사다. 거기에 죽음을 먹는 자들을 그냥 '소수 살인마집단'으로 치부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 볼드모트가 동원할 수 있는 '병력'에는 죽음을 먹는 자들 뿐 아니라 온갖 마법 생물들과 악한 종족들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군대라는 것이 없이 소수의 오러들에 의해 치안을 유지하는 마법사 사회에서, 볼드모트와 죽음을 먹는 자들이 너무 규격 외의 적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또한, 볼드모트의 1차 몰락 이후 마법부가 아무런 변화도 시도하지 않았다는 말도 전적으로 옳지는 않은 것이, 마법부는 이미 수차례 덤블도어에게 마법부 장관 자리를 권유했었으며, 덤블도어의 교육방침에 대해서는 5권 시점에서 퍼지와 덤블도어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지기 전까지 전적으로 존중해 주었다. 덤블도어가 마법사 사회 내에서는 개성적이다 못해 파격적이기까지 한 진보적 성향의 인물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마법부가 볼드모트라는 홍역을 치르고도 현상유지에만 집착했다기보단, 나름 변화를 시도하기는 했지만 사회적 관성을 이기기엔 추진력이 부족했다는 것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10] 다만 호그와트에서 수업 중 프로젝터 스크린이 나오는데, 아즈카반의 죄수와 불사조 기사단에서 나온다. 또한 후에 서술되는 내용과 같이 19세기 중반 도입 당시 최신 기술의 산물이었던 증기기관차가 호그와트 급행열차로써 작동한다. 또한 영화 3편에는 구조버스를 해리 포터가 타는 장면이 나오며, 1편에서의 킹스 크로스 3/4 승강장에서 CCTV 카메라가 나온다. 마법사들을 위한 구조버스도 있다. 하지만 영화판의 경우 설정 오류가 잦다는 점을 생각해야한다. 원작 어디에서도 전기 물품을 사용한다는 언급은 없다. 심지어 호그와트는 걸려있는 고대의 마법의 힘 때문에 머글들의 전자기기가 모조리 망가진다.[11] 마법으로 움직이는 열차라지만 머글의 고속철도에 준해서 선로와 신호체계를 개량한다면 충분히 마법을 걸어서 300km/h대 고속운행이 가능하다. 만약 고속화했다고 가정한다면 저녁에 호그와트에서의 환영 만찬이 열린다는 걸 감안해서 현행 11시 출발이던 게 소요시간 단축으로 인해 15시~16시, 조금 더 늦게 잡으면 17시 정도로 늦출 수 있다.[12] 2016년 최신 설정이 도입되면서 호그와트 급행열차의 개통 시점은 19세기 중반쯤이 되었다. 이때의 증기기관차는 최신 기술이 맞기 때문에 호그와트 급행열차는 되려 머글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사례가 되지만, 그 이후 개량을 안 한 것은 여전히 문제가 된다.[13] 마법사와 마법사외의 생물들을 차별하며 그 마법사 안에서는 다시 순수혈통과 머글출신을 차별한다.[14] 작품외적으로 보면 해리포터 시리즈가 원래 아동대상 책이었기 때문에 복잡한 금융관련 디테일을 넣을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15] 당연히 총리들은 마법부의 존재에 대해 알지만, 미친 놈 취급받지 않기 위해 절대 발설하지 않는다. 작중 등장하는 현직 총리는 마법부 장관의 방문을 네 번 받았는데 부임 직후, 시리우스 블랙 탈출 직후(실제로 머글 세계에서도 시리우스가 무장 탈옥자라고 TV를 통해 수배됐다. 물론 어디서 탈출했는지는 비밀.), 4권에서 트리위저드 시합때에 쓰기 위해 용과 스핑크스를 수입했다고 알렸고, 6권에서 볼드모트 부활이 확인된 직후였다.[16] 사실 마법사 세계관은 인권의식이나 평등의식 등이 머글 세계보다 뒤쳐진 것에 비해(팬덤에서도 문제가 많다고 말이 나오는 호그와트의 학생 분류방식이나 삼권분립 따윈 개 죽쑨 정치체계 등)여성의 사회 참여는 굉장히 일찍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 가사노동을 마법으로 해결하니 가사노동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이 훨씬 적고, 마법의 힘 앞에서는 육체적인 완력 차이가 무의미한 수준이니 여성 차별이 적을 수밖에 없다. 작중에서 가사노동에 종사하거나 그런 언급이 있는 사람들이 모두 여성인 등등 아주 성차별이나 성적 고정관념이 없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작중 시점에서도 수백 년 전에 나온 유명 여성 예언자나 마녀 등등에 대한 언급을 생각해볼 때 여성의 사회진출은 아주 일찍 이루어진 듯하다.[17] 이게 더더욱 정신나간 것이 검사와 판사의 역할을 동시에 맡는다. 포청천 같이 공명정대한 사람이 맡아도 모자랄 일을 퍼지같이 무능하고 편협한 인간이 말아먹고 있으니 문제. 다만 해리가 무죄방면되는 장면을 보면 위즌가모트의 배심제로 진행되는 듯.[18] 일개 차관인 엄브릿지도 별다른 절차 없이 마음대로 법령을 만들어낸다.[19] 이게 그의 가장 훌륭한 업적이라 한다.[20] 제 2대 길포드 백작 프레드릭 노스(Frederick North, 2nd Earl of Guilford). 실제 영국 역사에서 1770~1782년까지 수상직을 맡은 인물이다.[21] 초기설정은 1750년 설립이었지만, 포터모어에서 설정이 수정됐다.[22] 이 시기는 실제 현실의 영국에서 철도의 아버지(Father of Railways)라는 별칭이 붙어 있는 조지 스티븐슨이 대활약했던 때다.[23] 제3대 파머스턴 자작 헨리 존 템플. 실제 총리였다.[24] 아즈카반의 죄수의 스리 브룸스스틱에서 술마시러 왔던 교사들과 퍼지 장관이 나누던 이야기에 있는 그 농담 맞다.[25] "술집에 A, B, C가 들어갔는데~" 식의 조크는 서구권에서 유서 깊은 농담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캐릭터인 요한나농담 대사 중에도 비슷한 것이 있다.[26] 특기할만한 사항은 없지만 신비한 동물사전(영화)의 배경이 1926년 이므로 자동적으로 뉴트가 "장관님" 이라고 칭하는 인물이 이 사람이 된다. 이게 공식이면 영상화된 5번째 마법부 장관(…) 이 된다.[27] 머글 세계에선 2차 세계대전이란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던 시기. 과연 아무일이 없었을까...[28] 낭설은 여럿 있지만, 가장 유력한 낭설은 아브라삭스 말포이가 저주를 걸었다는 것.[29] 5편중 트릴로니 교수가 해리 포터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최연소 마법부 장관이 되며 12명의 아이의 아빠가 될거라 얘기한 바가 있었다. 하지만 결굳 장관이 된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결국 트릴로니의 예언(?)은 틀렸다. 애초에 해당발언은 트릴로니가 가뭄에 콩나듯 하는 진짜 예언과 달리 그냥 기분에 따라 막 던지는 말에 가깝다.[30] 장관 다음으로 높은 위치로, 공식 서열은 2위이다. 법무부에 해당하는 Department of Magical Law Enforcement 의 수장보다도 높다.[31] 물론 2차 마법사 전쟁 이후 아즈카반에 수감중이다. (자세한건 돌로레스 엄브릿지 참조.) 현재 차관은 불명.[32] 원어에서 토씨 하나 빠뜨리지 않고 직역한 결과 이런 권위주의적 이름이 되고 말았다. 영어 사전에도 Law Enforcement에 '법집행'이란 뜻이 있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번역했는지 의문. 마법 사법부마법 법무부라고 번역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도 있다.[33] 사실상 독재에 가까운데, 덤블도어의 군대가 발각되었을 때 퍼지는 덤블도어를 조사를 위해 아즈카반에 구금하려고 했었다. 대한민국 형법상 불구속 수사가 원칙이며 구속 수사는 구속 영장 없이는 불가하다는걸 생각해 보면 비정상적인 사회다.[34] 5편중 해리가 패트로누스 마법을 사용한 것으로 청문회 소환을 받자 통스가 "본즈는 공정한 사람이니 걱정 말라" 고 통스가 말한다.[35] 6권 초반부에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살해되었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퍼지는 그녀가 매우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었으니 볼드모트가 직접 살해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증거를 종합하면 그녀가 볼드모트를 상대로 즉사하지 않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을 것(put up a good fight)이라고 추정된다고 한다.[35] "Amelia Bones is okay, Harry. She's Fair, she'll hear you out." [36] 다만 외조부와 외삼촌은 경제력 제로 잉여 주제에 순혈에 대한 선민의식에 가득찬데다 머글들을 수시로 공격하는 쓰레기였고 마법부 직원인 오그든을 공격하기까지 했다. 감방행은 당연한 수순. 오그든의 경우 평범한 사람이나 머글차별 발언을 일축하기도 하고, 볼드모트의 모친(당시 젊은 처녀)이 아버지로부터 공격당할때 보호해주는 등 기본적은 정의감은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자기 일을 충실히 했을 뿐인데 하필 그 결과로 낳은 아이가 최악의 마법사가 된것 뿐.[37] 실제로는 별 효과도 없고 심지어 종양이 생기는데도 목에 걸면 오만가지 변신이 가능하다고 속인 변신 메달을 팔고 귀를 자르는 저주를 방어마법이랍시고 가르치고 고깃국에 부보투바 고름 섞은걸 저주등에서 보호하는 마법약이라고 파는등 혼란한 틈을 타 한몫 챙겨보려는 악질들이 설치고 다녀서 문제가 심각했었다.[38] 볼드모트 점령 이전에는 마법사가 지팡이를 들고 일어서 있고 그 주위에 마녀와 켄타우로스, 도깨비와 집요정이 마법사를 우러러 보고 있었다. (덜 직접적일 뿐이지, 이것도 마법사 우월주의의 영향이다.) 볼드모트 점령이후에는 마법사를 머글들이 떠받치고 있는 석상이다.[39] 론은 이당시 죽먹자의 공격으로 정신이 조금 이상해진 상태였다. 뇌들한테 당할 때도 웃고 있었다(…). [40] 실제로 해리 포터 성공 이전, 조앤 롤링은 어머니를 병으로 잃었다. 인터뷰에서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표한 적이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