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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기사 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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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분류
2.1. 원작 코믹스2.2. 애니메이션 - TV판
2.2.1. TV 오프닝
2.3. 애니메이션 - OVA2.4. 국내 방영2.5. 게임
2.5.1. 슈퍼 패미컴2.5.2. 게임 보이2.5.3. 세가 새턴2.5.4. 게임기어2.5.5. 슈퍼로봇대전 참전 가능성?2.5.6. 그 외
3. 등장인물4.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차이점5. 기둥이란?6. 여담

1. 개요[편집]

원제는 魔法騎士(マジックナイト)レイアース[1]
영문명은 Magic Knight Rayearth

CLAMP의 만화 및 이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코단샤의 만화잡지 나카요시에서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연재되었으며 단행본은 2부 구성으로 총 6권.[2]

대한민국에서는 동인 앤솔러지와 함께 4권 구성 해적판으로 먼저 발매된 바 있으나, 이후 TV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등에 업고 대원미디어[3]에서 2부 6권으로 재발매하였다. 대한민국에선 애니메이션 수입이 먼저였고, 그 때문에 레이어스 하면 CLAMP 원작의 마법기사 레이어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TV 애니메이션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CLAMP를 대중적으로 알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어딘가 나사 빠진 네이밍 센스의 시작도 대부분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레이어스 세계관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명칭을 자동차 업계에서 대놓고 가져 온 것이 특징. 그 밖에는 90년대 애니메이션 장르 전반이 다 그렇듯 이 작품 역시 세기말의 분위기가 많이 풍겨난다.

일단 마법소녀물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제목에서 부터 Knight라고 적혀있다.
여자 캐릭터가 변신을 한다고 뭉떵그려 마법소녀물로 분류하기는 조금 어려운게, 아이템(검, 마신)을 얻고 갖은 고난을 겪으며 성장해서 무기장비류가 진화하고, 칼싸움을 벌인다던가, 엄밀히 따져보면 RPG 판타지풍 게임요소가 강하다.
마법소녀+메카닉적 요소의 조합이라든가 격렬한 전투씬, 충격적인 반전과 염세주의적 요소가 섞여 있는 내용등을 겸비한, 여러모로 시대를 앞서간 작품.

2부 초반 이후부터의 내용이 애니메이션과 코믹스가 다르다. 또한 이후의 클램프 만화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며 큰 역할을 하는 모코나가 최초로 등장한 작품이기도 하다.

2. 분류[편집]

2.1. 원작 코믹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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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시작은 대충 이렇다.

1993년, 도쿄 타워에 학교 단위로 견학 온 여중생(...)들 중 각각 다른 학교의 세 사람이 세피로라는 이세계로 갑작스럽게 소환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른바 RPG 만화. 이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작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여성 작가이면서 순정지에 연재된 작품 치고는 상당히 강한 펜선과 정석 RPG 스타일인 줄 알았던 스토리의 반전으로 상당수의 남성 독자까지 확보한 바 있다.

등장인물의 이름 같은 경우 자동차의 모델명 혹은 메이커명에서 따온 경우가 많다.

크레프의 탑이나 세계 존속의 열쇠가 한 사람의 공주에게 걸려있지만 그 해결은 외부의 지구인이 한다는 설정을 미루어볼 때 미하엘 엔데판타지 소설 '끝없는 이야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2.2. 애니메이션 - TV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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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당 분량이 25분이며 총 49화 완결.

카드캡터 사쿠라와 마찬가지로 장편 애니메이션이 되면서 내용이 좀 많아졌다.

이전까지 존재하던 '클램프의 작품들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기 힘들다' 는 선입견을 깨부수며 애니메이션이 히트를 쳤고 이 작품으로 인해 CLAMP의 입지는 단단해져서 이후 카드캡터 사쿠라라는 희대의 대박을 터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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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무려 20년만에 블루레이 박스로 발매가 결정되었다. 그러나 표지 일러가 이건 그야말로 누구세요 수준이라 추억의 부활에 기뻐하던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스크래치를 남겼다. 그린 이는 애니메이션의 작화 감독과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이시다 아츠코. [7] CLAMP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 블루레이인데 어째서 CLAMP가 표지를 그리지 않았는지 이유는 불명.

2.2.1. TV 오프닝[편집]

총 3개의 오프닝이 제작되었으며, 특히 첫번째 오프닝 싱글은 플래티넘을 기록하고 제1회 애니메이션 고베 주제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초대박을 터뜨렸다.

  • 1기 - 「ゆずれない願い(양보할 수 없는 소원)」작사 : 타무라 나오미(田村直美), 작곡 : 타무라 나오미/이시카와 히로토(石川寛門), 보컬 : 타무라 나오미

  • 2기 - 「キライになれない(미워할 수 없어)」 작사/작곡 : 다카하시 켄(高橋研), 보컬 : 나카하라 아유미(中村あゆみ)

  • 3기 -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빛과 그림자를 안은 채)」 작사 : 타무라 나오미, 작곡 : 타무라 나오미/이시카와 히로토, 보컬 : 타무라 나오미




1기 오프닝 「ゆずれない願い(양보할 수 없는 소원)」
이 1기 오프닝은 노래 자체도 꽤 명곡이라 대중적으로 유명하다. 무려 120만 장 넘게 팔렸다.(!) 한글판 오프닝도 이 노래를 번안했는데 평가가 좋은 편.(비교해보면 알겠지만 일판이 넘사벽으로 좋긴하다) TV애니메이션 1~20화, 세가 새턴판에 사용되었다. 오프닝 작화 퀄리티도 좋은데, 오프닝 콘티는 오오바리 마사미가 담당했다.



심지어 신만이 아는 세계 근하신년 특별 캐릭터 커버송으로도 나왔다. 아유미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와 유이 성우 타카가키 아야히의 듀엣곡으로.




전성기 시절 TV출연. 이쯤 되면 이미 애니 오프닝이 아니다



2기 오프닝 「キライになれない(미워할 수 없어)」 보컬은 나카무라 아유미.
좀 쉬어가려는 듯 리미티드 연출이 종종 보이는 게 포인트(...) 그리고 3기에서 다시 작화에 힘을 빡 준다 21화부터 42화까지 가장 많은 총 22화 동안 사용된 오프닝이다.



3기 오프닝 「光と影を抱きしめたまま(빛과 그림자를 안은 채)」
2기 오프닝이 별로 안 떠서 그런지 몰라도 1기 오프닝의 타무라 나오미가 다시 보컬을 맡았다. 타무라 나오미의 솔로 9번째 싱글이기도 하다. 이 역시 애니메이션 타이업 기획.

오프닝 영상은 2기에서 리미티드로 제작비를 살짝 아꼈다가 엄청난 고퀄리티 영상을 선보였다. 무려 셀화 6000장(…)을 사용. 저 떨어지는 꽃잎이나 일렁이는 물결표현 등이 죄다 셀화다! 이게 얼마나 대단했던 거였는지 단적인 예를 들자면 당시 라이벌 작품이었던 세일러문 애니메이션 1화의 셀화가 3천장 이었다고 한다. 오프닝 하나로 애니메이션 2화 분량의 셀화가 들어간 것이다![8] 게다가 디지털 처리 기술도 부족하던 시절이라 손으로 직접 제작한 것이라고. 당연히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되었다고 하며 이 파격적인 매수와 높은 퀄리티의 오프닝은 애니메이션 오프닝계의 전설이 되었다. 43화부터 49화 완결까지 사용되었다. 한마디로 오프닝에 그렇게 힘주고는 달랑 7화밖에 못썼다.

참고로 3기 오프닝 콘티는 CLAMP가 직접 짰으며, 작화감독은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이시다 아츠코가 담당.




PV영상. 1기 당시 PV와 달리 그나마 조금은 'J-POP'스러운 모양이 되었다. 여전히 저예산 필은 나지만 대박쳤는데 영상에도 돈 좀 쓰시지 그러셨어요 다만 타무라 나오미의 보컬스타일이 락커에서 완전히 J-POP쪽으로 변하게 되어 상술한 바와 같이 메탈쟈판 팬덤 쪽에서는 까고 있다(...)



원본

한국어 번안 전반기 버전. 에메로드 공주편까지 방영되었는데, 당시 시청자들로부터 발음이 부정확하고 다소 가사를 빠르게 부른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아래 후반기 버전과 비교해보면 사실임을 알 수 있다.




한국어 번안 후반기 버전. 에메로드 공주편 이후로 영상이 바뀌었는데 노래까지 바뀌었다. 웬만하면 노래를 새로 제작하지 않는 당시의 방영 풍토를 생각해보면, 전반기 버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재녹음한 게 맞는 듯. 발음이 매우 정확해졌고 노래 속도도 적당해졌다. 풀버전도 존재.

2.3. 애니메이션 - OV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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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전체 3편으로 나왔다.

'마법기사 레이어스'라는 이름만 달고 있고 디자인과 스토리가 원작, 애니메이션과 차이가 심하다. 특히 OVA답게 노출도가 대폭 상승한 것이 특징이다. 그다지 색기는 없다 여는 노래(오프닝곡)는 없지만, 닫는 곡(엔딩곡)에 타무라 나오미의 'All You Need is Love'가 타이업되었다.

모코나와 마신들은 지구에 있는 존재로 나오며 세피로가 지구를 침공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리고 레이어스의 의미가 원작, 애니메이션과는 어느 정도 다르게 나온다.[9]

2.4. 국내 방영[편집]

국내에서도 더빙+로컬라이징 되어 지상파에선 1997년 SBS에서 방영되었으며 대원에서 1996년경 비디오로 출시하였다. 비디오판은 오역과 중복 및 미스캐스팅[10]으로 상당한 어그로를 끌었다(...) 그리고 투니버스에서도 비디오판으로 방영하였다.

1997년 10월 27일부터 1998년 2월 5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에 SBS에서 방영했으며 1999년 3월 23일부터 매주 월~화요일에 2기를 재방영했는데 4월 6일까지 방영한 뒤 방영이 중단되고[11] 방영 동년 4월 12일부터 빨간망토 차차를 방영하였다.

SBS 방영 때 크고 작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원래는 1997년 8월 6일부터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방송위원회에서 1기 종반부를 문제 삼아 방영이 지연되었고, 이 때문에 호우오우지 후(윈디) 역할의 성우가 교체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자세한 것은 해당 캐릭터 항목 참고.

세 주연의 로컬라이징 이름은 꽤 센스가 있다는 평을 들었으나[12], 당시 애니, 성우 동호회에선 SBS판이 워낙 삭제한 장면이 많아 삭제기사 레이어스 라 불렀다고 한다. 당시 청소년 보호법 파동이 극성에 달아서 더더욱 방송사들이 몸을 움츠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어느 글에선 "칼을 휘둘렀긴 한데 휘두른 장면이 안 나오고 다음에 느닷없이 몬스터가 쓰러져 있었다"는 말도 나왔을 정도. 또한 성우 캐스팅도 비디오판에 비하면 낫다는 건 이견이 없으나, 꽤 호불호가 갈렸다. 그래도 정미숙의 열연에 힘입어 '그래도 더빙은 비디오판보다 나아서 다행'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후에 세일러문처럼 저작권 문제가 복잡하게 꼬여서 전세계적으로 재방송이 불가능하다란 루머가 돌았으나 2005년 7월 대원 계열의 애니 채널에서 신작으로 공개해줘서 각종 성우 팬들이 '드디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의 레이어스를 다시 볼 수 있는 건가요?' 라며 들떴으며 처음엔 SBS판을 방영할 거란 챔프지기의 답변이 있어서 모두들 기대하였으나 며칠 후 「그거 거짓말이고 자기네들이 대원이라 비디오판 할 거랍니다」란 소식이 뜨자마자 모두들 폭사(...)하였다.

방영 후 당시 캐스팅뱅크에선 왜 하필 비디오판이냐며 상당히 격앙된 반응이 나왔는데, 비디오판에서 주연을 맡은 박영희의 빠였던 카페지기가 본의 아니게 커버 해명글을 올리며 대원을 원망하기도.

여담으로 후에 자막 방송할 거라고 주제곡은 일본판으로 자막 띄워서 방영해서 '차라리 오프닝이라도 SBS판을 쓰던가 어중간하게 일본 원곡을 쓰는 건 무슨 저의임?' 라며 그 당시 대원답게 지금도 그렇지만 또 무진장 까였다. 사실 더빙은 개막장에 주제가는 일본판이라는 대놓고 '우리 꼴받는 대로 할 거임' 식의 조합이어서 더 까인 것도 한 몫 한다. 거기다 그 원곡 방영도 1기 오프닝 & 엔딩으로만 49화까지 계속 우려먹고 2기와 3기의 그것은 방영하지 않아서 또 까였다.

그렇게 흑역사의 TV판 방영을 뒤로 하고, 2006년 하반기에 대원 계열의 애니박스에서 김정규 PD의 연출하에 OVA를 더빙하여 방영하게 되는데 연출은 김PD답지 않게 괜찮았고 SBS 방영판의 이름을 그대로 썼지만, 정작 성우진은 써니정미숙, 페리오의 김일, 아스코트의 이선호를 제외하면 모조리 바뀐 데다 그 바뀐 성우진에 김사단 멤버가 모두(엄상현, 윤미나, 전광주, 홍진욱) 포함되어 있어서 성우 갤러리에서 "애니박스 이 자식들은 또 우리들의 추억을 짓밟았다" 며 깠다. 그래도 정미숙, 김일, 이선호 3명의 캐스팅은 그대로라 그나마 다행이라는 반응이었다.

추억으로 좋게 남을 작품을 대원이 여러 모로 어그로를 끌어서 몇몇 팬들은 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2013년 11월 3일 일본 애니맥스에서 마법기사 레이어스 디지털 리마스터를 방영한다는 소식이 떴다. 한국 애니맥스에서 방영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므로 문의 내용을 전달받는대로 수정. 레이어스 골수팬은 쌍수를 들고 환영

2.5. 게임[편집]

세가 새턴게임기어, 게임보이RPG가 제작되어 발매된 바 있다. 동명의 게임이 SFC로도 나왔다.

2.5.1. 슈퍼 패미컴[편집]

파일:attachment/sfc.jpg

장르는 RPG. 대사 한글화가 이루어진 비공식 유저 한글 패치가 존재한다.

게임 자체는 난이도가 높지 않다. 하지만 쉽다고 빠른 진행을 하다간 레벨과 능력치가 부족해 시간을 더 지체하니 차근차근 레벨업을 하면서 진행하자. 맵도 넓은 편이 아니라 진행에 어려움은 없다. 한때 루머로 1회차 엔딩 때 「히카루의 대사가 다시 세피로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였다면 2회차 엔딩 때 「히카루의 대사가 아직 세피로를 구한 것이 아니다!」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없고 게임 내부 스크립트 파일로만 남아있다. 나름 인기 있었던 애니메이션이었으니 2부 스토리로 게임을 제작하려고 한 포석이 아닐까 싶다.

게임 진행에 팁을 적자면 캐릭터의 레벨업과 별개로 무기 레벨과 방어구 레벨을 각각 올려줘야 한다. 무기의 경우 직접 타격해야 레벨이 오르며 직접 공격을 하지 않고 마법 공격으로만 레벨을 올렸다면 무기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 방어구 레벨은 꾸준이 올라간다.

게임 후반부에 마신을 얻게 되는데 마신을 소환해서 쓰는 스킬이 일반 스킬보다 데미지, MP 소모량 등 여러면에서 좋다. 다만 탑승 형식이 아닌 소환 형식이기 때문에 방어력 등의 이점은 없다.

마신을 찾는 장소와 후반부 자가토와의 대결 장소로 가는 미궁은 길이 꽤나 어렵다. 등장하는 몹들도 생각보다 강하므로 세이브 지점을 잘 찾아서 미궁을 탈출하기 바란다. 미궁을 탈출하면 자가토와 대결하게 되며 전투에서 승리하면 곧바로 분노한 에메로드 공주와 대결하게 된다. 승리하면 에메로드의 성으로 소환되며 NPC와 대화 후 도쿄로 돌아가게 된다.

2.5.2. 게임 보이[편집]

파일:attachment/Magic_Knight_Rayearth1.png
파일:attachment/Magic_Knight_Rayearth2.jpg

총 2가지 시리즈가 있다.

장르는 RPG이며 게임보이 게임군에서 드물게 성우의 음성 샘플링을 해서 게임 완성도와 별개로 호평을 받았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각 캐릭터별로 대사를 한다. 저연령층을 노린 게임이지만 전체적인 난이도가 쉬웠단 1편과 달리 2편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

우선 1편 게임 방식.

경험치는 스테이터스 화면에 별이 채워지는 걸로 확인이 가능하다. 좀 강한 몹을 잡든 졸개를 잡던 채워지는 별의 양은 같다. 하지만 반대로 레벨이 높아지면 약한 몹은 경험치를 안 준다. 알아서 잘 하자.

1편의 공략법 : 누가 어느 일본 쪽 사이트에서 구글 번역기로 일일히 돌려가면서 어떻게든 번역했다고 한다. (링크)

2.5.3. 세가 새턴[편집]

파일:attachment/sega.jpg

1부를 다루고 있다. 장르는 액션 RPG. 스토리는 오리지널 설정이 어느 정도 섞여있다. 평가는 좋은 편이다. 마법 습득이나 레벨업이 경험치 기반이 아니라 플롯 진행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플레이 자체는 심플한 편이다.

일본에서는 1995년 8월발매로서 초기작이였지만 북미에서는 최후 발매 소프트웨어가 되었다. 세가 새턴의 명작게임 중 하나다. 게임 내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이 들어있는데 애니에 등장하는 인물들로는 게임 진행이 힘들기 때문에 새턴 한정 오리지날 캐릭터가 등장한다. 드물게 OST로도 발매되었으며, 북미판은 오프닝곡을 포함한 전체 더빙이 이루어졌다.

여담으로 1995년 당시 세가는 새턴 게임들을 6800엔에서 8800엔으로 책정하구 판매해왔는데 CD생산, 유통 그리구, 대기업으로서 마진경쟁등 원가절감에 유리했던 소니에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5800엔으로 책정하자 세가도 자사게임 대부분을 5800엔으로 낮추고, 몇몇 자사게임들을 4800엔으로 책정에서 맞불을 지르기도 했다. 마법기사 레이어스도 그래서 4800엔에 발매했는데 당시 슈퍼패미콤 게임이 만엔을 훌쩍넘던 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해서 당시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2.5.4. 게임기어[편집]

파일:attachment/gear.jpg

게임기어 형태로 출시, 장르는 RPG, SLG(육성시뮬레이션).

게임기어 발매가 나름 화려했는데 히카루 컬러(빨강색) 패턴의 게임기어였었고 롬팩도 빨강색으로 나왔다. 통상의 게임기어는 검정색인 걸 보면 화려한 조합.

1편은 RPG 형식이지만 룰렛 시스템을 통한 전투를 한다. 룰렛을 돌려 공격 순서를 정하고 룰렛이 빨리 돌아갈수록 공격력이 상승하는 방식인데 신선한 것과는 별개로 빠른 게임 클리어가 힘들어진다.

2편은 주인공들을 각각 프린세스 메이커 2마냥 꽤나 여러가지 엔딩으로 육성을 한다. 대략 50일 안으로 육성하는 것이며 루트가 갈린다. 이걸 공략하신 의지의 한국인에게 경의를

엔딩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종적으로 마법기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루트에 따라 도쿄로 소환, 음유시인, 모험가 등등의 엔딩이 있다.

2.5.5. 슈퍼로봇대전 참전 가능성?[편집]

참전요청은 매우 많이 들어오는 작품인 듯 하다. 테라다 타카노부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라디오에서 한 차례 언급했을 정도. 몇 년이 지났지만, 나올 가능성은 있을지...

슈퍼로봇대전의 참전작 풀이 SD건담이나 라무네, 가오가이가를 제외한 용자, 심지어 일회적이기는 하지만 크레용 신짱칸탐로봇으로 넓어지는 것을 생각하면 언젠가는 참전할 듯.

이와 비슷판 내용이 스기타 토모카즈의 아니게라! 디둔 167화에서 한차례 언급되었다.

2016년 6월 2일부터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전희망작품에 포함되었다. 아무래도 참전시킬 생각은 있는 듯 하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슈퍼로봇대전 X에서도 참전이 불발되었다. 데뷔작으로 삼기에 완벽한 작품이었는데도 제외되어 버렸다. 저작권 획득이 어려운 걸지도.

2.5.6. 그 외[편집]

동인 게임 슈퍼마법소녀대전 W매지컬 배틀 아레나에서도 참전했다.

또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나 그외 등등 애니메이션이 많이 참여하는 TCG 게임인 '크루세이드'에 레이어스의 3마신들이 참전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슈퍼로봇대전의 메카닉들을 그린 크루세이드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간지나는 작화로 그려진 3마신들이 볼거리.

3. 등장인물[편집]

4.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차이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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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책은 6권인데 TV판은 49화나 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는 추가된 인물이나 에피소드가 많다.

  • 애니에서는 1부에서 프레세아가 사망하고 2부에 쌍둥이 여동생 시에라가 등장하지만 원작에서 프레시아는 죽지 않는다.

  • 애니에서 페리오는 처음에 에메로드 공주의 동생이라는 기억이 없는 상태지만 원작은 그렇지 않다.

  • 애니에서는 모코나가 창조주라는 설정이 등장하지 않는다.

  • 이노바, 노바, 데보니아 등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그래서 1부보다는 2부 스토리에서 차이가 크다.

  • 애니에서는 연애노선이 많이 강화되었다.

    • 시도우 히카루는 애니에서 란티스를 좋아하고 란티스도 결국 히카루를 좋아하게 되지만 원작에서 히카루는 란티스를 신경쓰기는 해도 연애감정이라 하기는 힘들다. 오히려 란티스가 히카루에게 먼저 고백 비슷한 대사를 한다. 물론 히카루는 못 알아 듣지만...

    • 호우오우지 후와 페리오가 서로 좋아한다는 설정은 만화/애니 동일하지만 애니에서 플래그가 훨씬 많고 분명하다.

    • 류자키 우미는 애니에서 도사 크레프를 좋아하고 아스콧은 만화/애니 모두 우미를 속으로 좋아한다. 하지만 원작에서 우미는 딱히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는다.

  • 애니 2부에서 히카루/우미/후가 각각 오토잠/치제타/파렌으로 납치되는 에피소드가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애니에서는 우미와 후가 치제타 자매나 아스카와 두터운 친분을 쌓지만 원작은 친분이 없다. 다만 히카루는 최후의 시련을 통해 원작에서도 이글과 교감을 나눈다.

  • 만화책은 최후에 세피로가 안정을 취한 뒤에 마법기사들이 지구와 세피로를 자유롭게 왕래한다. 하지만 애니에서는 왕래하지 못한다. 마지막 도쿄 타워 장면에서 다시 세피로의 모습이 비치긴 하지만 마지막 대사가 다시 한 번 세피로에 가고 싶다는 식이라 세피로에 갈 수 있는지도 불명이다. 적어도 애니 완결 시점에서는 가지 못하는 듯.

5. 기둥이란?[편집]

세피로에는 '기둥' 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왕관이 선택한 자가 기둥이 되며 기둥은 세피로를 위해 항상 기도해야 한다. 본래 세피로에서는 사람들의 생각이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데[13] 기둥이 된 사람은 이 힘이 어마어마하게 강해져서 세피로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게 된다.

기둥이 있기에 세피로는 항상 좋은 환경을 유지할 수 있고 반대로 기둥이 세피로를 위해 정상적으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세피로는 파괴되고 만다. 1기의 사건이 바로 그런 경우. 자기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세계를 위해 무한히 헌신해야 하는 기둥의 책임은 에메로드 공주에겐 너무 가혹했다. 결국 2기 마지막엔 히카루가 기둥이 되어 세피로의 모든 존재가 기둥이 되게 조치하여 사실상 기둥 시스템을 폐지한다.

6. 여담[편집]

당시부터 지금까지 마동왕 그랑조트와의 관련성이 지적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일단 '세 명의 주인공이 판타지 적인 이세계(달/세피로)의 구세주가 된다.'는 플롯이 유사하며, 작중의 메카인 삼마신과 마동왕이 각각 대응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비슷한 컬러링과 디자인, 속성을 가지고 있어 닮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묘사마저 유사해서 어느 정도 콕핏이 독립된 아공간으로 되어 있거나, 레벨업을 하고 '삼체합체' 하는 것 등등. 표절이라기에는 부족하고 속성은 어느 정도 클리셰 적인 면도 있기도 하므로 문제가 될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아무튼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는 사람이 많다.

[1] '마법기사' 라 쓰고 '매직 나이트' 라 읽는다. 이것에 관해서 히카리와 우미, 후가 다른 말들은 일본어인데 마법기사만 영어인것에 의문을 느꼈다. 나중에 창조주에 의해 매직 나이트라고 읽는 사실이 드러난다.[2] 여담으로 마법기사 레이어스가 완결된 다음 같은 해에 카드캡터 사쿠라를 연재를 했다.[3]대원씨아이. 발매 당시는 상호 변경 전이었다.[4] 원래 CLAMP는 오오바리 마사미를 감독으로 원했으나 그가 너무 바빠서 맡지 못했다고. 대신 오오바리는 1기 오프닝의 연출을 담당하였다.[5] 여담으로 이 제작사는 처음(1960년대)에는 TBS테레비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고 있었으나 1970년대부턴 니혼 TV 계열의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는다. 이곳을 참조하라.[6] 처음에는 제작사 이름이 토쿄 무비였으나 1975년엔 토쿄무비신사로, 2000년부턴 TMS 엔터테인먼트로 바꿔 지금까지 이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을 참조하면 된다.[7] 애니 업계에서 떠나 만화가로 전직했는데 그 사이에 그림체 대격변이 일어났기에 알던 사람들은 기대하지 않고 해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8] 엄밀히는 평균으로 따지면 2화 이상이다. 보통 1화는 시청자를 끌어모으기 위해 힘줘서 만들기 마련이고 이러한 변신 또는 합체하는 장면이 나오는 애니는 뱅크신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면이 초반에 만들어지는데다 일정을 진행하다 보면 나오는 제작비나 인력 문제 등의 변수도 없는지라 일반적으로 셀화 실제 수가 평균보다 좀 더 나온다. 특히 뱅크신으로 활용되는 변신, 합체 장면은 많은 셀을 과감하게 사용해서 힘줘서 만들기 마련이라 더욱 그렇다.[9]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는 레이어스는 염신, 합체마신의 이름이지만, OVA에서는 합체마신이자 지구에 잠들어있는 전설의 힘의 이름, 세피로의 사람들이 지구를 부르는 이름, 즉 지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의미로 나온다.[10] 주인공의 성우들이 알시오네 등 비중 있는 조연을 겸했다![11] 다시 말해 SBS 기준으로는 2기가 완성되지 않았다(...). 그냥 이야기 시작 부분에서 끝. 그래서 2기 부분은 투니버스에서 본분이 많다 각주에 내용이 잘못 기재되어 있는데 97년 10월에서 98년 2월까지 방영할때 1기와 2기가 모두 방영하였다. 즉 SBS판 기준으로도 완결은 나왔다. 그뒤 1기부터 일요일 SBS 만화잔치에 재방영했는데 99년에 재방영된게 2기만 하다가 중간에 중단되어 이렇게 잘못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하다. 97년 10월부터 98년 2월까지 월요일에서 목요일만 따져도 대충 60일이다. 1기와 2기 모두 방영되기 충분한 시간이다.[12] 우미를 제외하고 히카루와 후는 날씨에서 모티브를 따와 로컬라이징했고 성씨는 각자 자신들을 대표하는 색깔인 레드, 블루, 그린으로 로컬라이징했다.[13] 예를 들어 괴물은 사람들의 두려움이 실체화되어 만들어지는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