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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만주키치

최근 수정 시각:

유벤투스 FC 2018-19 시즌 스쿼드

1 슈쳉스니 · 2 데실리오 · 3 키엘리니 · 4 베나티아 · 5 퍄니치 · 6 케디라 · 7 호날두 · 8 마르키지오 · 9 이과인
10 디발라 · 11 D. 코스타 · 12 알렉스 산드루 · 13 칼다라 · 14 마튀이디 · 15 바르잘리 · 16 핀솔리오 · 17 만주키치
19 페린 · 20 주앙 칸셀루 · 23 엠레 찬 · 24 루가니 · 27 스투라로
30 벤탄쿠르 · 33 베르나르데스키 · 37 스피나촐라 · - 콰드라도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스쿼드에 변동이 있을시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일:NO.17-MANDŽUKIĆ.png

유벤투스 FC No. 17

마리오 만주키치
(Mario Mandžukić)

생년월일

1986년 5월 21일 (만 32세)

국적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크로아티아 (Croatia)

출신지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슬라본스키브로드
(Slavonski Brod, SFR Yugoslavia)

신체 조건

191cm[1], 85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어[2]

주로 쓰는 발

오른발

등번호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 17번
유벤투스 FC - 17번

유소년 클럽

TSF 디칭겐 (1992~1996)
NK 마르소니아 (1996~2003)
NK 젤례느치자르 (2003~2004)

소속 클럽

NK 마르소니아 (2004~2005)
NK 자그레브 (2005~2007)
NK 디나모 자그레브 (2007~2010)
VfL 볼프스부르크 (2010~2012)
FC 바이에른 뮌헨 (2012~201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4~2015)
유벤투스 FC (2015~ )

국가대표

89경기, 33골

별명

Mr. No Good[3], 안희정


1. 개요[편집]

슈퍼 마리오

2012-13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공격수

크로아티아 출신의 공격수이며, 2015-2016시즌부터 유벤투스에서 활약하고있다.

2. 플레이 스타일[편집]

원톱부터 세컨드 스트라이커에 윙어로도 뛸 수 있는 만능 자원이다. [4] 또, 피지컬도 괜찮고 헤딩 능력도 매우 우수한 편. 다만 크고 아름다운 체격에 비해서 몸싸움이 약하고 상대적으로 드리블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여태까지 클럽이나 국가대표팀이 약해서 기회를 잘 못받아서 그렇지 뛰어난 지원이 받쳐준다면 골 넣는 기계가 되는걸 볼 수 있다. 12/13시즌 국대와 클럽을 합쳐 33경기 17골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 이후 이 선수의 다른 장점이 더더욱 부각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우수한 활동량과 수비 가담, 그리고 중앙과 측면을 왕성하게 오가는 움직임이다. 강력한 2선의 공격력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매우 훌륭하게 수행하였는데, 덕분에 프랑크 리베리, 토니 크로스, 토마스 뮐러등의 강력한 2선 라인을 보유한 바이에른의 공격력이 날개를 달았다. 중요한 경기에서 득점을 만든 것도 대부분 바이에른의 2선이며, 특히 뮐러의 득점력이 매우 좋았다. 물론 이것은 만주키치의 높은 팀 공헌도가 존재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5]

또한 그의 수비 가담과 활동량은 강팀과의 경기에서 매우 빛을 발했다. 그 예로 들 수 있는 경기가 바로 12/13 시즌 8강 유벤투스와의 경기다. 만주키치는 세계 최강의 후방 플레이메이커인 안드레아 피를로를 말 그대로 담가 버렸다. 그 뿐만 아니라 세리에 A 최고의 수비수라 불리는 키엘리니를 경기 내내 고생하게 만들었다[6]. 이 덕분에 유벤투스는 빌드업이 완전히 막혀버리고, 마르키시오마저 바이에른의 하비 마르티네즈-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중원에 지워지자 아르투로 비달이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이 경기는 바이에른의 2:0 승리로 돌아갔다. 2차전에서는 비달이 출전 불가능해져 결국 이도저도 못해보고 탈락했다. 이 경기에서 만주키치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특히 가장 손꼽히는 장점으로 여타 스트라이커와는 다른 연계력이 호평을 듣고 있다. 실제로 만주키치의 패스 능력과 탈압박 능력은 11/12시즌의 연계왕 벤제마급으로 어느 팀에가도 어울릴만한 스트라이커.

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장점이라 뽑히는 것은 역시 무서울 정도로 정확한 위치선정과 창의적인 골넣기 만주키치의 스페셜 영상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몇 초 뒤를 내다보는 듯한 깔끔한 위치선정이 매우 눈에 띈다. 동료들의 크로스나 패스를 빠르게 읽고 어느새 나타나선 골을 넣는다. 다만, 30대에 진입하면서, 만주키치의 결정력은 극단적으로 떨어졌다. 그래서 유로 2016에서는 거의 활약을 하지 못하였고, 유벤투스에서도 그를 전술적인 윙어 옵션으로 활용하지 스트라이커로는 활용을 하지 않는다.

또한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생각나게 할 정도로 훌륭한 헤딩골을 많이 넣어준다. 다만, 공중불이 올 때 발로가는 공에대한 대응은 좀 구린 편. 발로는 대응을 아예 못 하는 경우도 흔치않게 보이는 편이며, 발을 갖다대기만 하면 되는 상황에서도 머리를 들이미는 경우가 잦다. 공의 높이가 애매한 경우 발을 들어올리면서 머리를 같이 들이밀 때도 있다...

허나,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득점 능력이다. 그래도 젊었거나, 전성기 시절엔는 두자릿수 골은 확실히 보장은 해주는 선수였다. 허나, 아틀레티코 시절부터 폼이 이상해지더니 유벤투스에 와서는 득점능력이 스트라이커로 보기 힘들정도로 사라지게 되었다. 사실, 알레그리가 그를 윙어로 기용하는 것이 신의 한 수기는 하지만 애초에 만주키치가 스트라이커로서 쓸 매력이 줄어들어서 이런 변칙적인 시도를 하는것에 가깝다.

3. 클럽[편집]

만주키치는 유고슬라비아의 Slavonski Brod[7]에서 태어났다. 그가 5살때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터졌고 그의 가족은 내전을 피하기 위해 독일로 피난을 갔다. 그리고 그는 독일슈투트가르트 근처의 TSF Ditzingen이라는 클럽의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 하게 된다. 그러다 11살이 되던 해에 만주키치의 가족은 크로아티아로 다시 돌아왔고, 크로아티아의 NK Marsonia 유스팀으로 옮기게 된다. 그후 NK Željezničar Slavonski Brod 유스팀을 거쳐 18살이던 2004년에 NK Marsonia에서 프로 데뷔전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데뷔 해에 23경기 14골을 터트리게 된다.

2005년에 1부 리그 팀인 NK Zagreb로 이적하게 된다.[8] 그후 2년 뒤인 2007년 크로아티아의 명문이자 최강 팀인 GNK 디나모 자그레브로 130만(1m) 유로[9]에 이적하게 된다. 당시 GNK 디나모 자그레브에두아르도 다 실바아스날로 이적 시키고 대체자를 찾던 중 촉망받던 유망주였던 만주키치를 대체자로 사게 된 것. 그리고 이 영입은 그야 말로 대박. 07/08 시즌 37경기 14골 13어시로 우수한 스탯을 찍었고[10], 08/09 시즌은 38경기 19골 15어시로 크로아티아 리그 득점왕이 되었다. 시즌이 끝난 직후 SV 베르더 브레멘과 연결되었으나 15m 유로를 원했던 GNK 디나모 자그레브와 12m 유로를 제시하는 SV 베르더 브레멘과의 의견이 끝내 좁혀지지 않아 잔류하게 된다. 결국 09/10 시즌도 자그레브에서 뛰었고 34경기 17골 7어시로 팀의 리그 3연패를 이끌었다.

2010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분데스리가VfL 볼프스부르크로 700만(7m) 유로[11]에 이적하게 된다. 이적후 첫 시즌인 10/11시즌 10골 3어시로 나쁘지 않은 활약이지만 당시 팀의 주포이던 에딘 제코에 그늘에 가려졌고 팀은 감독이 두번이나 짤리고 강등권을 겨우 모면하는 등[12] 말이 아니였다.

그후 11/12 시즌 VfL 볼프스부르크의 첫 우승을 이끌었던 마가트를 감독으로 앉혔는데...망했어요[13]. 팀이 개판이었으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만주키치는 33경기 12골 10어시로 좋은 성적을 냈고 유로 2012를 시작하게 되는데...

3.1. 바이에른 뮌헨[편집]

바이에른 뮌헨이 트레블을 이룩하는데 큰 공헌을 해준 선봉장

유로 2012에서 3골을 넣는 등 대박을 친 덕인지, 분데스리가의 No.1 클럽인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 등번호도 간판 스트라이커인 9번.

3.1.1. 2012-13 시즌[편집]

파일:external/i.telegraph.co.uk/Mario_Mandzukic_2837293b.jpg
트레블의 주역 중 하나

8월 13일에 펼쳐진 슈퍼컵 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선발출전하여 4-2-3-1 전형으로 나섰고, 도르트문트는 대부분의 전력이 출장했다. 도르트문트의 효율적인 전방압박에 고전했으나 프랑크 리베리의 환상적인 롱패스를 만주키치가 놓치지않고 선제골로 연결한데다[16] 역습상황에서 아르연 로번의 역습으로 뮐러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순식간에 2대0이 되며 승부가 갈렸다. 후반전에 레반도프스키의 땅볼슛으로 만회골을 넣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끝내 바이에른은 도르트문트 전 5연패의 사슬을 끊은 중요한 2대1 승리를 챙기며 유프 하인케스 감독 부임 후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만주키치는 오자마자 들어올렸다

8월 20일 포칼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4대0 승리를 이끌었으며, 5일 뒤에 펼쳐진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는 SpVgg 그로이터 퓌르트를 상대로 1대0으로 앞서던 상황에 로벤의 활약에 헤딩으로 주워먹기를 시전 팀의 두 번째 골을 집어넣었다. 팀도 3대0 승리를 거두었다.

9월 3일에 펼쳐진 리그 2라운드 슈투트가르트전에서는 팀이 3대1로 앞선채로 전반을 마친 상황에서 후반전이 시작된지 얼마 안 된 시점에 사카이의 삽질을 크로스가 뺏어내었고 이것이 만주키치의 추가골로 이어지게 된다. 결국 6대1이라는 무자비한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었다.

9월 15일에 펼쳐진 분데스리가 3라운드 마인츠와의 경기에서는 전반 시작하자마자 주장 필립 람이 상대 진영에서 뺏은 공을 토마스 뮐러에게 연결했고, 뮐러의 크로스를 만주키치가 받아먹으며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팀도 3대0으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만주키치는 뮌헨 소속으로 첫 5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달성했다.(리그 3경기 연속 득점)

9월 26일에 펼쳐진 분데스리가 5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는 1대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후반 12분 세르단 샤키리나우두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왼쪽측면을 뚫으며 만주키치가 헤딩골을 만들었고, 불과 8분 뒤 필립 람의 크로스에 이어 만주키치가 또 헤딩골을 넣었다. 이날 발로 넣었어야 할 기회를 모조리 날려버렸던 만주키치는 머리로 두 골을 기록하며 친정팀을 울렸다.

9월 29일에 펼쳐진 리그 6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전에서는 단테의 헤딩골이 애매한 옵사이드 판정에 취소되고 리베리의 슛이 골대를 때리는 등 똥줄타는 경기를 하다가 후반 막판 구스타보가 환상적인 칩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불과 2분 뒤 상대 코너킥 상황에서 환상적인 팀워크 역습의 진수를 보여주며 만주키치가 추가골을 기록, 2대0으로 승리했다.

이후 10월 20일에 열린 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슈퍼컵에서의 선제골과 흡사하게 리베리의 아웃프런트 패스를 만주키치가 슬라이딩 골로 연결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5대0 완승을 이끌어내었다.

11월 17일에 펼쳐진 리그 12라운드 뉘른베르크전에서 선발출전하여 시작하자마자 환상적인 팀플레이에 이은 토니 크로스의 패스를 만주키치가 받아먹으며 선제골을 넣은데다 경기내내 압도하지만, 마르쿠스 폴너의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은 중거리슛이 시야가 가려진 노이어가 뒤늦게 대처하려다 어이없이 먹히며 무재배를 거두고 말았다.

후반기 첫 경기였던 2013년 1월 19일에 펼쳐진 분데스리가 18라운드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기분좋게 후반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어서 리그 19라운드, 20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1골과 2골을 기록하면서 후반기 첫 리그 3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는 등 전반기 막판에 주춤하던 득점 페이스가 다시 불이 붙고 있는 중이다.

2013년 2월 17일에 펼쳐진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원정 경기에서도 한 골을 집어넣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바이에른의 주전 공격수로서, 리그에서 총 19경기에 출전하여 15골을 기록하면서 분데스리가 득점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팀의 승점 15점차의 독주 질주에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17] 게다가 이 상승세를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3-1 관광을 보내주면서 제대로 증명했다. 만주키치 본인도 선발로 출전해 후반 막판 람의 크로스를 환상적인 뒷발 칩샷으로 원더골로 넣으면서 선전했다.

골을 결정짓는 능력이나 파워는 경쟁자 고메즈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만, 왕성한 활동량과 연계, 전방 압박과 수비 가담, 포스트플레이로 바이에른의 물 흐르는 듯한 공격 전개의 숨은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유벤투스전 만주키치의 퍼포먼스는 인구에 회자되는 퍼포먼스이다. 이 당시 빌드업의 핵심인 피를로와 보누치를 만주키치가 피지컬과 기민한 압박능력을 통해서 삭제시키는 퍼포먼스는 두 말할 필요없이 꼭 봐야 하는 퍼포먼승일 정도.

팀은 역대급 시즌을 보내 트레블을 노리고 있다.

그리고 5월 26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전반전에서는 거센 압박에 의해 공을 거의 잡아보지 못했으나 후반전 로벤의 어시스트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챔스 우승에 기여했다.[18]

여담으로 마르크 반 봄멜이 나간 후 깡있는 선수가 부족해서[19] 상대팀과 분위기가 거칠어지면 온순해졌던 바이에른이 만주키치의 합류 후 몸싸움이 생기거나 분위기가 가열되도 기싸움에서 안밀리게 만들어 주는 중. 비슷한 역할을 해주는 제롬 보아텡마누엘 노이어의 활약(?)도 한몫했다.

3.1.2. 2013-14 시즌[편집]

펩 과르디올라 체제 초기에서는 결장하는 일이 잦아지며 불화설이나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으나, 교체 투입될 때마다 골을 기록해주자 펩도 최근에는 만주키치를 다시 잘 쓰고 있다. 뮐러, 괴체 제로톱이 큰 효과를 못봤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비 마르티네즈다비드 알라바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빠진채로 치러진 함부르크 SV와의 전반기 16라운드에서 판 마르바이크 감독의 수비적인 전술과 라소가-주아-판더바르트 라인의 역습에 꾀나 고전했으나, 전반 막판에 토니 크로스의 킬패스 - 하피냐의 침투 - 마리오 만주키치의 헤딩 마무리로 선제골, 티아고 알칸타라의 패스를 받은 마리오 괴체가 단 두번의 터치로 기습적인 추가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라소가가 추격골을 넣긴 하지만 후반 막판 교체투입된 신예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좋은 활약을 펼쳐주며 세르단 샤키리의 쐐기골까지 만들어내며 3대1로 승리했고, 무패행진은 41경기로 늘어났다.
전반기를 14승 2무, 승점 44점 단독선두로 헤업스트마이스터(Der Herbstmeister)에 등극한 채 마무리하는데 성공했으며, 15라운드까지 승점 4점차로 추격하던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홈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패하며 2위와 승점 7점차를 벌린 채로 제법 안정적으로 선두자리를 지켰다.

지난 시즌 못지않게 좋은 득점력을 보여주며 현재 12골로 분데스리가 득점랭킹 3위에 랭크되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홈 경기에서는 발재간으로 상대 수비수를 농락하며 쐐기골을 넣는 등 발밑 결정력도 꽤 좋아졌다. 함부르크 SV와의 포칼 8강에서는 이적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오히려 바이에른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만주키치의 머리만을 노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4월 5일... FC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53경기 무패행진이 깨짐과 더불어, 분데스리가 무패우승도 실패했다. 토쟁이 사망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에서는 토니 크로스를 아래로 내리고 양쪽 풀백을 모조리 올리는 2-4-4-에 가까운 포메이션으로 공격으로 몰아붙였으나 1차전과 비슷하게 전반내내 답답한 모습만 보여주고 역습만 허용하는 모습이었다. 후반전에도 코너킥을 연이어 허용하더니 후반 12분 파트리스 에브라가 반대편에서 넘어온 볼을 강력한 논스톱중거리로 연결하며 포문을 열었다.
그런데 이것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꼴이 되고 말았다. 1분도 채 되지 않아 로베리의 돌파 후 크로스로 마리오 만주키치가 거짓말같은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또다시 9분만에 로베리 조합의 활약끝에 토마스 뮐러가 귀중한 역전골을 뿜어냈다. 그리고 로벤이 그나마 남은 원정골의 불안감마저 깔끔하게 없애버리는 개인기골을 넣으며 3대1로 멀찌감찌 앞서갔다. 맨유는 결국 치차리토, 야누자이등 공격자원들을 대거 투입시켰으나 별다른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바이에른은 3년 연속 4강진출에 성공하며 2년 연속 트레블에 한걸음 다가섰다.

분데스리가 33라운드까지 18골로 도르트문트의 레반도프스키와 득점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었으나, 레반도프스키가 마지막 경기인 34라운드에서 2골을 꽂아넣으며 최종 득점 순위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펩과의 관계가 더욱 악화되었다는 것이 컵 대회 결승에서 밝혀졌는데, 펩이 결승 직전에 만주키치를 선발에서 제외하자 빡친 만주키치는 라커룸에 있던 짐 몽땅 싸들고 국대에 복귀했다고 한다. 구단 측에서 그냥 결승 제외를 통보한 것도 아니고 "다음 클럽에서 행운을 빈다"라는 말까지 하며 제외를 통보해서 만주키치가 제대로 열받은 듯. 게다가 다음 시즌 바이에른에 합류하는 레반도프스키에게 자신의 등번호까지 뺏긴 걸 알고 유니폼을 내동댕이쳤다는 기사도 났다. 이미 바이에른 동료들에게도 작별인사를 한 것으로 보아 사실상 팀을 떠나는 것이 확실시된다. (펩이 원래 바르사 시절부터 그와 불화 있는 선수치고 뒤끝 좋게 떠나는 선수가 없었다. 한번 전술상으로 눈밖에 난 선수는 결국 끝까지 불화를 겪다 이적하곤 했다. 가장 대표적으로 사무엘 에투, 야야 투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이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이 확정되면서 만주키치의 입지가 흔들리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있으나, 만주키치 측은 바이에른에 남아서 경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에선 레반도프스키가 낫냐, 만주키치가 낫냐에 대해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또 레알이나 도르트문트 같은 여러 명문 구단에서 만주키치에 대한 링크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의 입장에선 다양한 공격자원으로 다양한 공격루트를 가지는 것은 반가워할 일.

결국 레반돕의 이적의 희생양으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가는 것이다 보니 만주키치가 떠나는 것에 대해 펩을 원망하는 바이에른 팬들도 상당하다. 그럴 만한 것이 그리 비싸지 않은 돈으로 바이에른으로 이적해 성실한 플레이로 사랑받으며 2년동안 그야말로 팀의 전성기의 큰 축을 담당한 스트라이커이기 때문. 12-13, 13-14 두 시즌간 트레블을 포함해 8개의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70여 경기에 출전해 40골 넘게 때려박았다. 거기에 성실한 공중볼 다툼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전방 압박, 연계 플레이까지 수준급으로 해줬다. 그런 만주키치를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레반도프스키 때문에 등 떠밀듯 보내야 한다니 팬들도 보드진과 과르디올라를 원망하는 게 당연지사.라 생각했지만 막상 레반도프스키 하는거 보고 그런 말 쏙 들어갔다(...)[20][21]

3.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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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적설이 돌던 2014년 7월 10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기간은 4년이며 이적료는 22m 유로로 추정된다. 이로서 AT마드리드는 첼시 FC로 이적한 디에고 코스타와 뉴욕으로 떠난 다비드 비야의 공백을 어느정도 메울 수 있게 되었다.

정규시즌 첫 홈경기인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데뷔골을 기록하며 슈퍼컵 우승을 도왔다.

전반기까지의 평가는 기대만큼은 아니여도 그럭저럭 해준다는 평. 모든 대회 통틀어서 두자릿수 득점을 올려주고 있고 특히 팀의 가공할 세트피스 득점력에 한 몫하는중. 또한 문제점이었던 투박한 플레이도 제법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5차전 올림피아코스전에서는 이적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후반기에는 투톱 파트너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폼이 살아나면서 둘이서 좋은 파트너쉽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즈만이 훨씬 잘한다

다만 2월 말 발목부상 이후 폼이 극심하게 하락해 팀이 우승권에 미끄러지는데 일조하였다. 2월 알메리아전 PK골 이후 시즌 종료까지 득점을 전혀 올리지 못하였고6월 18일 까지 항목에 변화가 없었던 이유도 이거 때문이다... 특유의 느린 발 때문에 역습상황에서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한다는 점, 전반기 극강이었던 세트피스 공격력이 후반기에 들어서 주춤하여 본인의 제공권을 활용할 기회가 적어졌다는 점 등으로 인하여 결국 시즌 말미에는 페르난도 토레스에게도 주전자리에서 밀리고 말았다.

시즌 종료 후 비야레알 CF의 공격수인 루시아노 비에토를 영입하고 만주키치를 처분한다는 설이 돌 정도로 한 시즌만에 자리가 위태로워진 상황...
그리고 6월 19일(현지시간) 유벤투스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카를로스 테베즈가 보카 주니어스로 돌아갔기 때문에 유베에서 그 대체자로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AT는 비에토를 사겠지 거기다가 잭슨 마르티네즈까지 영입하는 행보를 보였으나 둘다 영...

3.3. 유벤투스 FC[편집]

파일:OLavHuo.png
오피셜
계약 조건은 유벤투스가 세번에 걸쳐 € 19 m[22]을 AT 마드리드에게 지급하고 계약 기간 동안 유벤투스가 만주키치의 특정한 조건을 달성하면 € 2 m을 추가로 AT 마드리드에게 지급. 계약 기간은 총 4년
이로써 유벤투스는 알바로 모라타, 디발라, 만주키치, 자자의 4인 공격수 체제로 가게 되었다. 요렌테는 결국 세비야로 이적.

3.3.1. 2015-16 시즌[편집]

파일:만주키치 15-16.jpg
주축 선수들의 이적으로 인한 혼돈기[23]에서의 모라타, 디발라와의 주전 경쟁

코파 이탈리아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이 기대되고 있으나... 리그 초반이라고는 해도 아직 폼이 완전이 올라오질 않은 듯 하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맨시티 원정경기에서 후반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팀은 역전골까지 성공시키며 승리.

허나 정규리그에서 5경기 무득점에 그치고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부진하면서 비난 여론이 슬금슬금 피어나는 중이다. 사실 만주키치의 경기 스타일이 유벤투스가 필요로 하는 역습이나 혼자서 경기를 뒤집어주는 테베즈같은스타일의 선수는 아니기는 하지만 최근 활약상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그리고 세리아 아탈란타전에도 부진하다 싶었는데, 기어코 골을 넣었다. 어떻게든 골 넣을 줄은 아는 선수.

유벤투스에는 만주키치가 가진 넓은 활동량을 발휘하게끔 공간을 넓혀줄 윙어가 부족하다. 풀백들의 크로스도 그닥 좋은 편이 아니며, 감독이 높은 크로스를 자제시키는 편이다.

그러나 맨시티전에서 다시 한번 결승골을 기록하였다.

이어서 리그 14차전 팔레르모와의 원정경기에서는, 디발라의 크로스를 그대로 헤딩골로 연결시키는 등.. 디발라와의 환상적인 궁합을 보여주었다. 리그 15차전 SS 라치오전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였으나, 시종일관 상대 공격수, 수비수를 가리지 않고 어그로를 끌어내는 등, 물이 오를대로 올랐음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 16차전 ACF 피오렌티나와의 홈경기에서도 역시나 디발라와 선발 출장, 전매특허인 전방에서 3선까지의 공격/수비를 넘나드는 활동량을 자랑하며 후반 결승골을 기록. 팀의 시즌 스쿠데토 경쟁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2015년도 마지막 경기인 리그 17차전 카르피 FC 1909와의 원정경기에서도 경기내내 토나오는 전방압박과 위치선정으로 2골을 득점, 팀의 3대2 승리를 도왔다. 불과 몇 시즌 전만해도 부치니치, 콸리아렐라, 마트리라는 미드필더보다도 골을 못 넣던 공격진을 생각하면, 정말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15/16 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전 1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는, 부상에서 복귀 후 첫 시합이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팀이 2:2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후반 막바지에는 다리에 쥐까지 날 정도로 뛰어다니는 거 보고 감동한 팬들이 많을 것이다.
보고있냐 과르디올라? ㅇㅇ 님 죄성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는 부상여파로 인하여 알바로 모라타와 교체되어 후반 20분과 연장 전후반을 포함하여 약 50분 정도를 소화했다. 허나 만주키치 투입 이후 내리 4골을 허용하는 기적적인역전패를 당하였고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 모라타에 비해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며[24] 결국 광탈에 일조하고 말았다.

그래도 팀은 세리에 A코파 이탈리아를 어렵지 않게 우승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3.3.2. 2016-17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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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윙어 변신

알레그리의 또 다른 신의 한수

16-17 시즌 이적 시장에서 세리에 A 가장 핫한 스트라이커이자 지난 시즌 득점왕 곤살로 이과인이 이적해 오면서 팀 내 입지가 상당히 좁아졌다. 파울로 디발라 역시 어린 나이에 기량이 만개하고 있어, 팬들은 이과인과 디발라의 아르헨티나 케미로 인해 많은 출전이 보장 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

뮌헨 시절 만큼의 폼은 아니라곤 하나 선수가 가진 능력 자체는 무시할 수 없기에 현재 과거에 속했던 볼프스부르크나 수아레스의 로테이션 선수를 찾고 있는 FC 바르셀로나 등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본인은 유벤투스에 남아 주전경쟁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프리시즌에서 디발라와 환상궁합을 보여준데다가 유벤투스의 고질적 문제였던 크로스 플레이가 다니 아우베스의 영입으로 어느정도 해결되면서 많은 유벤티노들이 만주키치의 포스트 플레이를 기대하고 있다.

시즌 초반 예상과 달리 이과인-디발라 투톱이 엇박자를 보이고, 번갈아 부상까지 당하며 전반기 4-3-1-2, 3-5-2 투톱의 한자리를 꿰차고 있다.혹사

11월 MVP를 차지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다시 기회를 잡으며 유벤투스의 최다승점(4승2무) 조1위 진출에 일조했다.

시즌 중반부터[25] 알레그리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하게 되는데 만주키치를 왼쪽 윙어에 위치시키는 수를 두었다. 경기전 포메이션을 확인한 팬들의 반응은 '변형 442다. 만주키치가 윙으로 뛸리가 없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만주키치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수비 가담으로 이게 풀백인지 왼쪽 중미인지 윙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그야말로 경기장 왼쪽을 씹어먹었으며 중앙에도 큰 영향을 보였다. 오죽했으면 1골1어시를 기록한 이과인을 제치고 0골인 만주키치가 MOM을 받을 정도... 본인은 '팀의 승리가 가장 중요하기에 어디서든 뛰어도 상관없다'고 인터뷰를 하였다.

2017년 5월 25일에 기존의 2019년에서 1년 연장해서 2020년까지 재계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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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3일에 펼쳐진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레알 마드리드 CF전에서 팀이 1-0으로 밀리고 있던 전반 27분에 정말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 동점골을 넣었다. 본인 커리어 최고의 골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출전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2번에서 전부 골을 넣었다. 그러나 팀은 전반전에 오버페이스를 한 탓인지 후반전에 레알 마드리드에게 무기력하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1-4 대패로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3.3.3. 2017-18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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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최고의 전술카드

2017년 8월 19일에 펼쳐진 세리에 A 개막전에서 선발출전하여 전반 12분에 팀의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한 시즌을 보내게 되었다.

확실히 여러 측면자원들 중에서 제일 주전에 가까운 옵션. 특히 이과인에게 부족한 공중볼 경합능력을 커버해주고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는 중이다. 이후 9월 20일 세리에A 5라운드 피오렌티나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52분 경에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리그 2호골을 기록하였다.

이후 2017년 11월 26일 세리에 A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전 9분에 팀의 두번째 골이자 본인의 3호골을 기록하였으며 3대0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8년 4월 11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전반전 2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하였으며 전반 막판을 향해 가는 시점에서 크로스를 받아 또 헤딩 골을 기록하면서 2대0 리드를 이끌어냈다. 이후 마투이디케일러 나바스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을 성공하여 3대0으로 리드하면서 로마처럼 기적을 일으키나 했지만, 후반전 추가시간에 호날두가 pk골을 성공시키면서 합산점수 4대3으로 패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패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 팀의 일원임이 자랑스럽다는 글을 올려서 유베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유벤투스 이적 직후에 했던 인터뷰들을 보면, "이 팀에 오게 된 것이 운명인 거 같다" 라는 내용으로 말을 한 적이 있는데, 팀에 와서 아무런 트러블도 일으키지 않고, 감독이 요구하는 임무에는 충실히 수행하며, 골까지 쏠쏠하게 넣어주는 등, 팀 공헌도가 아주 높은 핵심자원으로 분류할 수 있겠다.

이후 2018년 4월 15일에 펼쳐진 세리에 A 32라운드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전반전에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본인의 리그 5호골이자 시즌 10호골을 터뜨렸다. 67분경에 교체아웃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고, 이 경기에서의 승리로 리그 우승이 사실상 확정되었다.그러나 나폴리 전에서 패하면서 다시 승점차는 1점차다 응 우승 확정이야

2018년 5월 19일 세리에 A 최종라운드 엘라스 베로나전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명단에 포함되었다.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부폰의 유벤투스 고별전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면서 마지막에 부폰과 함께 우승 세레모니를 함께 하였다.

4. 국가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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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조국을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결승에 올리다

2007년에 크로아티아 국가대표에 데뷔했다. 다만 팀이 팀인지라(...) 그다지 훌륭한 활약은 펼치지 못했다. 그러나...

4.1. 유로 2012[편집]

유로 2012에서 대박을 치는데 중앙의 루카 모드리치가 중원을 누비며 기회를 만들어주면 쏙쏙 골로 꽂아넣어 조별리그 세 경기 동안 총 3골을 퍼부었다. 득점왕인 페르난도 토레스도 3골인 거에 비하면 사실상 득점 1위나 다름없는 기록.[26] 이러한 유로 2012의 활약을 바탕으로 만주키치는 크로아티아가 월드컵에 출전하게 된다면 더 활약해 줄 것으로 기대되었는데,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크로아티아는 벨기에에 밀려 조 2위를 기록하였으나 아이슬란드를 플레이오프에서 누르고 감격적인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한다.

4.2.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편집]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하필이면 아이슬란드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만주키치는 기껏 선제골을 잘 넣어놓고 상대 미드필더 요한 구드무드손의 다리 사이를 강하게 걷어차 퇴장을 당하고 만다. 이로 인해 그는 1경기 출전 정지, 월드컵 1차전 출전 불가 징계를 받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조 추첨에서 결정난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1차전 상대가 개최국 브라질, 그것도 개막전이었던 것.

결국 만주키치는 팀의 주포로서 팀이 패배하는 것을 벤치에서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다. 하필이면 이 경기는 후반전 중반까지만 해도 박빙으로 흐르던 경기였고 크로아티아는 훌륭한 경기 운영에도 불구하고 최전방 해결사의 부재로 어려운 경기를 벌이고 있던 게임이었다. 그리고 결국 석연치 않은 페널티 킥 판정이 나오면서 잘 버티던 크로아티아는 무너져 버리고 말았다. 이 경기에서 만주키치가 출전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반응이 정말 많이 나왔던 경기.

2차전인 카메룬전에서는 선발 출장하여 분노의 2골을 몰아치면서 MoM까지 받는 등 대활약하며 팀을 일단 위기에서 구해내는데 성공했다. 물론 카메룬이 알아서 자멸해준 것도 있는 경기긴 했지만(...).[27]

그리고 3차전인 멕시코전. 1차전인 브라질전을 1:1이나 2:2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면 3차전에서 브라질이 카메룬을 잡는다는 가정하에 멕시코와 비기기만 해도 브라질, 멕시코, 크로아티아가 승점 5점으로 모두 동률이 되어 카메룬전에서 4골을 몰아친 크로아티아가 골득실로 16강을 갈 수 있었으나, 만약 그랬다면 2골이나 오심으로 날렸던 멕시코가 피꺼솟 결론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했기에 크로아티아는 멕시코를 반드시 꺾어야 하는 상황이었고 결국 무리하게 경기를 운영하다가 멕시코에게 골을 연속해서 얻어맞으며 패배하고 말았다.[28] "비기기만 해도 되는 상황"과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은 엄연히 다르니...

이번 월드컵에서 브라질은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브라질처럼 아주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지 못했던 팀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여러모로 만주키치는 1차전의 결장이 뼈아프게 느껴졌을듯. 그러길래 골까지 잘 넣어놓고 레드카드는 왜 받았냐 대체... 플옵 1차전도 아니고 2차전에서... 물론 3차전에서 만주키치는 슈팅수 0을 기록하는 등 밥만줘? 멕시코의 촘촘한 그물 수비에 막히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결과론적으로 팀을 16강 토너먼트로 이끄는 데는 실패한 셈이 되었다. 2경기 출장 2골 1MoM. 사실 나쁜 기록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여러모로 불운이 겹치고 말았다. 오초아가 그렇게 미칠듯한 선방쇼를 할 줄 누가 알았겠냐고...

4.3. 유로 2016[편집]

하지만 유로 2016도 있고, 다음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32세인 만주키치는 아직 국가대표팀에서 뛸 기회가 많이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크로아티아가 빡센 유럽 지역 예선을 뚫고 이런 메이저 대회들의 출전권을 얻을 수 있느냐일 뿐(...). 그래도 유로 2016 같은 경우는 출전국가가 16팀에서 24팀으로 늘어나는 만큼, 크로아티아 부동의 원톱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주키치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지켜봐야 될 일이다.

유로 2016 본선 3경기에 나서 무득점을 기록했다. 터키전과 체코전에서 숱한 찬스를 날리며 크로아티아가 다득점 승리에 실패하거나, 다 잡은 승리를 놓치는 데 일조했다. 유벤투스에서야 만주키치가 이과인이 있기에 득점력이 떨어져도 수비형 윙어로 팀의 중원에 보탬이 되지만, 국대는 다르다. 만주키치가 주득점원이 되어서 팀을 도와줘야 하는데, 국대에서의 만주키치는 그러하지 못하다.

4.4.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편집]

투혼의 체크무늬 전사 그 자체
다보르 슈케르 이후 크로아티아 최고의 스트라이커임을 입증하다

16강전, 8강전, 4강전 모두 연장 승부를 치르면서 크로아티아는 살인적인 체력 부담을 안게 되었는데, 만주키치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16강전과 8강전에서 모두 120분 풀 타임을 채웠으며 4강전에서도 연장 후반까지 죽어라 뛰어다녔다. 8강전과 4강전에서는 다리 경련이 와서 주저앉고 쓰러지면서도 끝까지 압박을 했고 4강전에서는 결승골까지 만들었다.[29] 전설의 경지에 오르고 있는 미드필더이자 주장 루카 모드리치의 활약에 가려서 만주키치의 활약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 측면이 있지만, 만주키치의 이번 월드컵에서의 역할은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치고는 골 결정력이 좋지 못해 이번 대회에서도 아쉬움을 보여 주었다. 이반 라키티치 & 루카 모드리치, 마테오 코바치치,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등 좋은 미드 조합을 갖고 있음에도 마침표를 찍어 줄 스트라이커가 없는 게 크로아티아의 문제이다. 본선에선 비록 골 결정력이 영 좋지 못하여 많은 찬스를 날려먹었으나, 어그로와 수비로 큰 역할을 하면서 조국을 16강에 진출시키는데 성공했다.

16강 덴마크전에서는 전반 1분 스로인 상황에서 덴마크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분위기가 넘어가고 있던 찰나 전반 4분 동점골을 넣음으로서 이번 월드컵에서 본인의 첫 골과 더불어 크로아티아의 8강 진출에 역할을 하였다.

4강 잉글랜드전에서 연장 후반 잉글랜드 키퍼 픽포드의 왼쪽을 빠져나가는 천금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박스 안으로 투입된 볼을 잉글랜드 수비진이 밖으로 걷어내자 만주키치는 탄식하며 고개를 숙이고 걸어나오다가... 이반 페리시치가 재차 볼을 헤딩으로 박스 안으로 우겨넣자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잉글랜드 수비수들을 따돌리며 박스 안으로 침투해 볼을 차 넣었다! 대회 내내 스트라이커로서 폼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정적인 순간 탁월한 위치 선정 능력만큼은 어디 가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프랑스와 맞붙은 결승전에서는 진짜 재미난 짓을 했다. 전반전에 앙투안 그리즈만이 찬 프리킥이 본인 머리에 맞았고, 이는 다니엘 수바시치도 손을 쓸 수 없었다. 그리고 후반전에는 자신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백패스를 여유롭게 받으려 했던 위고 요리스를 끝까지 압박하여 요리스의 실책을 유도하며 득점에 성공했다.[30] 이에 따라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2라운드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이탈리아전에서 네덜란드의 에르니 브란츠 이후 처음으로 같은 경기에서 자책골과 득점을 동시에 달성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물론 에르니 브란츠의 네덜란드는 이탈리아를 2-1로 이겼지만, 이 경기의 크로아티아는 프랑스에게 2-4로 패해 아깝게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5. 트리비아[편집]

  • 짐꾼이 될 뻔 했었다. 이는 만주키치가 살았던 슬라보니아 지역에 포터가 많았기 때문이다.

  • K리그에 올 뻔했는데 포항 스틸러스의 2007년 터키 전지훈련 당시 가졌던 NK 자그레브와의 평가전에서 포항의 감독 파리아스가 그 팀에서 뛰고 있던 만주키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오퍼를 넣었다고 한다. 다만 이적료에 대한 이견 차이로 인해 불발되었다.

  • 평상시 얼굴이 뭔가 찌그린 듯한 표정으로 일관되어 있다. 한쪽 눈을 좀 치켜세우고 있는... 그래서인지 주름이 가득해서 많이 노안이다. 물론 나이가 적지는 않지만 언뜻 보면 40대는 돼보인다...

  • 안희정의 안경 벗은 모습과 묘하게 닮아서 축구 커뮤니티 등지에서 충남지사 만희정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 외에 자주 나오는 별명은 만두치킨.

  • 전 팀 동료였던 파트리스 에브라의 말에 따르면 얘기에 답을 할 때 종종 "No Good" 이라고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에브라는 그에게 'Mr. No Good(...)'이라고 별명을 붙여줬다. 관련 영상 같은 국적의 팀 동료인 마르코 피아차 역시 이에 대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 와중에 어떤 댓글은 Mr. No good, Mr. No play 라면서 피아차를 깠다(...) 이제는 구단에서도 공식 별명으로 밀고 가려는 건지 관련 영상이 만들어지기도 했다.#TenderMario[31]

  • 그 외에도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까 슈퍼 마리오라고도 불린다.

  • 러시아 월드컵에서 팀이 4강에 진출한 후 고향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맥주값을 통 크게 지불했다. 물론 그에게는 많지도 않은 돈이지만 그외에도 크로아티아 지역 소방관들에게도 통 크게 기부하여 소방관들의 장비를 교체하게 해주는 등 조국과 고향을 위해 아낌없이 선행중이다.

5.1. 과르디올라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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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헤헤헿
만주키치: 재밌어요?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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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어디가? 경기 나가지마
만주키치: 이거 좀 놓으세요

과르디올라와는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감독과 선수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

과르디올라와의 안 좋은 관계는 이미 많은 이들이 잘 알고 있다.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2013년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직에 부임한 과르디올라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스트라이커가 팀에 존재하길 원했다. 허나 과르디올라가 바라는 스타일의 스트라이커와 만주키치의 스타일은 달랐다. 과르디올라가 바라는 스트라이커는 좀더 빠르고 날렵하게 드리블을 치면서 빠른 달리기에 중앙,윙 모든게 소화가 가능한 만능자원인 반면, 만주키치는 위치선정과 골득점을 장점으로 내세운 정통형 스트라이커에 가까웠다. 그렇기에 과르디올라는 새로운 스트라이커 물색에 바빴고 만주키치의 출전 시간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만주키치는 13/14시즌 18골을 득점하며 리가 득점왕 등극이 유력시되었으나, 3월부터 시즌말까지 출전한 분데스리가 10경기 중 단 세 경기에서만 풀타임을 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치른 마지막 네 경기 중 두 경기에는 아예 출전하지 못했다. 참고로 이 시즌 득점왕인 레반도프스키의 득점 수는 20골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에서 불만을 품지 않고 참으려면 멘탈이 부처수준은 되야 한다

이에 만주키치는 자신의 출전시간에 대한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나, 만주키치는 이런 상황에서 감독이 자신과 제대로 소통하려는 의지조차 없었다고 했다. 차라리 감독이 그냥 대놓고 (만주키치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어필만 했어도 이해할 수 있었으나 그렇게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반면 구단 측에서는 만주키치가 감독의 지시에 비아냥대는 어조로 답하는 등 무례한 행동을 보였으며, 포칼 결승전 명단에서 그를 제외한 조치는 이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 사건 이후 당연하게도 많은 이들이 과르디올라 옹호자와 만주키치 옹호자로 나뉘어서 논쟁을 벌였다. 감독이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기용하고 원하지 않는 선수는 기용하지 않는 것은 감독 고유의 권한이므로 일단은 이에 따라야 하는 것이 맞다. 다만 만주키치는 다른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명백히 지난시즌 팀 커리어로는 정점이라 할 수 있는 트레블 달성에 기여한 일원이며, 그것도 교체용 선수가 아닌 명백한 주전선수로서 유럽 최정상급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준 것도 사실이다. 더불어 13/14시즌에 들어 갑작스레 폼이 급락한다던가 하는 등 명단에서 제외될 만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기에, 정상급 공격수인 그가 불만을 갖는 것도 당연한 것.
다만 사실 관계를 외부자가 100% 알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레반도프스키의 입단이 확정된 뒤 등번호 9번은 레반도프스키에게 돌아가버렸고, 이에 만주키치는 라커룸까지 비우며 팀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자리를 옮겼다. 브라질 월드컵때 짐 다 싸들고 브라질 갔다가 이적했으니 그 이전에 협상이 진행된듯.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난 이후에도 과르디올라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악감정이 남아 있음을 보여주었다.

[1] 바이에른 시절에는 187cm로 잘못알려져있었다. 실제로는 맨발 신장 191cm. 프로필 신체 관리를 철저히하는 유벤투스에서 정확한 신체사항이 밝혀졌다. 확실한 187인 키엘리니보다 조금 더 커보이고 케디라, 보누치보다도 조금더 커보인다.[2] 과거 윙어로 뛴적이 있었지만 스트라이커로 뛸 때만큼 활약이 없었는데, 최근 소속팀 유벤투스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와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해 세컨드 스트라이커와 윙어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벤투스에서 알레그리 감독이 디발라를 2선 중앙의 10번으로, 이과인을 주전 공격수 9번으로 기용하면서 알레그리 감독이 신봉하는 3미들 체제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만주키치를 왼쪽 윙이나 혹은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위치하기에 이른다. 다만 여전히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는 스트라이커로 출전한다.[3] 전 팀 동료였던 파트리스 에브라의 말에 따르면 얘기에 답을 할 때 종종 "No Good" 이라고 말한다고 한다.[4] 특히 윙어의 경우 측면에서 9번롤을 소화하며 뛰어난 피지컬로 어그로를 끄는 와이드 타겟맨이라는 새로운 롤을 소화해내고 있다.[5] 이 때문에 기존에 주전으로 활약하던 공격수 마리오 고메즈는 만주키치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려 후보 신세로 전락했으며 다음 시즌에 뮌헨을 떠나게 된다. 고메즈는 클래식한 9번 스타일의 스트라이커였기 때문에, 이러한 연계 플레이에 관한 부분이 다소 부족했던 것이다. 물론 득점력만큼은 고메즈가 더 낫다고 할 수 있지만, 만주키치의 득점력도 크게 밀리는 수준은 아니었다.[6] 이 경기는 심판 판정으로 말이 꽤 있었다. 그것도 양팀 모두에게. 바이에른은 몇몇 파울을 그냥 넘어간 것을 지적할 수 있고, 유벤투스는 키엘리니가 경기 내내 경고 이상의 징계를 받을 수 있는 파울을 만주키치에게 범했으나 그냥 넘어갔다는 점이다.[7] 현재는 크로아티아[8] NK Marsonia는 2부 리그[9] 약 16억 2천만원[10] 다만 이때 옐로우 카드를 8장이나 받는등 징계를 받기도 했다.[11] 약 87억 2천만원. [12] 리그 33라운드까지 순위는 겨우 강등을 모면한 리그 15위. 마지막라운드에서는 호펜하임에게 선제골을 먹히며 불안하게 출발한데다가 다른 강등권팀들이 이기는 중이어서 강등권현실화가 우려되었으나.. 이후 극적으로 3골을 넣으며 호펜하임을 꺾고 15위를 기록해 잔류를 확정지었다.[13] 마가트 감독의 정신나간 영입[14]과 말도 안되는 기강잡기[15] 2011-2012 겨울이적시장... 3000만 유로가 넘는 금액을 지출해 유럽 이적시장 지출순위 1위를 했으나, 팬들도 왜 샀냐고 이해하지 못하고, 전문가들도 쓸데없는 지출만 한다고 까였고 이적시장만 되면 여기저기 돈쓰면서 어디서 듣보잡 선수만 잔뜩 긁어와 스쿼드를 눌러채우다 못해 폭발할 정도로 모아놓은 상태. 종목은 다르지만 모 야구팀처럼 돈은 펑펑 쓰는데 성적은 안오르는 총체적 난국의 상태이다. 결국 리그에서 부진하면서 2012년 12월 마가트 감독은 해임되었다.[14] 중앙 미드필더만 3명을 영입. 참고로 전 시즌까지 중앙 미드필더는 5명... [15] 훈련장 오면서 헤드셋 착용했다고 벌금, 경기중 자신의 전략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고 벌금을 때렸다.[16] 뮌헨 이적 후 공식경기 데뷔전에서 데뷔골[17] 물론 12~13시즌 바이에른의 질풍 같은 독주의 가장 큰 요인은 상식을 초월하는 우주방어 덕분이다. 11월 24일부터 2월 17일까지 약 석달동안의 리그경기 10경기에서 겨우 2실점... 2월 17일 기준 22경기에서 7실점, 특히 원정경기 10경기에 1실점을 기록중이다. 물론 공격력도 고메즈가 거의 후보로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최강급이다.[18] 여담으로 너무 기쁜 나머지 목에 걸고 있던 금메달을 잃어버렸는데도 알아채지 못했다. 자신의 금메달을 분실한 걸 깨닫자 울상이 되었다. 깨알같이 주워서 주는 리베리는 덤.[19] 리베리가 있긴 하지만 자주 부상당하는데다 피지컬에서 부족한 부분도 있으니 패스[20] 확실히 득점력이 차원이 다른게 위에 만주키치가 대략 70경기 40골을 박았다고 되어있는데 레반도프스키는 64경기 50골을 넣으면서 최단기간 클럽 50골 분데스리가 신기록을 세웠다. 물론 만주키치의 팀에 대한 기여를 생각하면 만주키치의 클라스가 확연하게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다.[21] 그러나 막상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의 강팀 상대 (특히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레반도프스키의 활약이 미미하자 만주키치를 그리워하는 팬들도 늘어났다. 특히, 레반도프스키가 17~18 시즌 중반에 레알 이적설을 끊임없이 쏟아내다가 챔스 4강과 월드컵에서 극도의 부진에 빠지며 애물단지로 전락한 이후에는 더더욱.[22] 2015년 8월 1일에 € 7 m, 2016년 8월 10일에 € 6 m, 2017년 8월 10일에 € 6 m 지급.[23] 테베즈, 피를로, 비달[24] 물론 부상 여파가 있는것을 감안해야겠지만 결국 아틀레티코 시절에 보여줬던 역습상황에서 만주키치의 한계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준 셈.[25] 엄밀히 말하면 16년 12월 04일 아탈란타전부터. [26] 사실 유로 2012에서 3골을 기록한 선수는 무려 6명이다. 만주키치, 토레스를 비롯해 마리오 발로텔리, 마리오 고메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알란 자고예프가 모두 3골을 기록했다. 물론 도움이나 출전 시간 등으로 순위를 매길 순 있고, 그 결과 토레스가 득점왕을 차지했다.[27] 이 과정에서 알렉스 송은 전반 막판 크로아트아의 역습 상황에서 만주키치의 등짝에 엘보우 어택을 날렸다. 당연히 레드카드 받고 퇴장. 게다가 후반 막판에 카메룬 선수들이 서로 충돌하는 추태까지...[28] 첫 골을 먹자 수비수를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는 등 강공 드라이브를 걸다가 수비 밸런스가 무너지며 연속골을 허용했다.[29] 골을 넣은 이후에 결국 다리 경련으로 주저앉아 교체되고 말았다. 시간 지연 행위로 보일 수도 있는 행동이지만, 만주키치가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알기에 경기장 관중들도 야유하지 않았다.[30] 요리스가 만주키치 앞에서 여유롭게 볼 처리를 하다가 요리스가 찬 공이 만주키치의 발에 맞고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31] 의사가 만주키치에게 감성을 자극하는 귀여운 동물 영상을 보여주고 만주키치가 눈물을 흘리는지에 대한 실험 컨셉 영상. 결국 눈물을 안 흘린 만주키치의 대답은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