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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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고 로비 (Margot Robbie)

본명

마고 엘리제 로비 (Margot Elise Robbie)

국적

호주 파일:호주 국기.png

출생

1990년 7월 2일 (만 28세),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거주

영국 잉글랜드 런던

활동

2007년-현재

신장

168cm

학력

서머셋 칼리지 연극학과 (졸업) (-2007)[1]

배우자

톰 애커리 (2016년–)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1. 개요2. 생애3. 활동4. 이모저모5. 출연작
5.1. 영화5.2. 텔레비전

1. 개요[편집]

호주배우. 짙은 이목구비의 미녀 배우이다.

금발의 섹시 스타에서 가난한 소작농, 요란한 코스튬을 입은 범죄자까지 연기폭이 매우 넓으며, 팬들은 그녀의 턱선을 매력 포인트로 꼽는다.

여러가지 배역으로 꾸준히 얼굴을 비추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나오미, DC 확장 유니버스할리 퀸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연기 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열의를 보이며 제작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아이, 토냐>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여러모로 이후의 행보를 기대해 볼 만한 배우.

2. 생애[편집]

호주 출신으로 서핑으로 유명한 골드코스트 지역, 농부 가정에서 태어났다. 16살 때는 돈을 벌려고 한 번에 투잡도 아니고 쓰리잡을 뛰었다. 서머셋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2007년에 졸업하면서 I.C.U[2]와 비절란테라는 영화 촬영으로 배우생활을 시작하였다.

영화 스윗 프랑세즈를 촬영하면서 조감독이었던 톰 애커리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6년 호주 바이런베이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

이 때, 결혼식에 참석한 이사벨라 커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르면 로비는 이날 결혼식장 한쪽에 임시 타투샵을 설치해 결혼식을 올린 19일을 기념하며 로마숫자 '19'(XIX)을 원하는 하객들에게 문신을 해줘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3. 활동[편집]

2007년 본격적으로 데뷔, 호주에서 다수의 TV드라마에 출연하며 찬찬히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계속 연기 활동을 이어오다, 2012년 할리우드에 입성한다. 그녀의 할리우드 데뷔작은 미국 방송국 ABC의 TV 드라마 시리즈 팬암(Pan Am). 그리고 그녀는 2013년에 할리우드 영화 데뷔를 하는데, 그녀의 작품은 영화감독 리처드 커티스의 로맨틱 코미디 어바웃 타임. 주인공의 짝사랑 역할을 맡았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3]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다.

이 영화에 출연한 이후 윌 스미스와 2015년작 '포커스'를 찍고, 2016년 개봉예정 영화들인 레전드 오브 타잔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캐스팅이 됐으니 그녀 입장에서는 대박을 터트린 셈. 여담으로 조쉬 트랭크와 판타스틱 포(2015)의 인비저블 우먼의 캐스팅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한다. 판타스틱 포 2015가 희대의 망작으로 평가받는지라 캐스팅되지 않은 게 배우 입장에선 천만다행인 셈. 정작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꽤 문제라는 게 함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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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 퀸 역할을 연기해 한국에도 알려졌다.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하다"는 평을 받으며 캐릭터에 대한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다. 영화가 개봉하기 전이었음에도 엄청난 인기를 끌며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막상 영화가 개봉하자 평단의 혹평이 쏟아지며 흥행에 실패하나 싶었으나, 월드로 7억불을 넘기면서 흥행 성공.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할 말 없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흥행에는 사실상 할리 퀸이 다했다고 보면 될 정도이다. 영 좋지 않은 평을 받았던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도 로비의 할리 퀸만큼은 호평이었다. 또한 한참 뜨고 있는 라이징 스타이던 마고 로비를 본격적인 스타덤에 올려놓아줬다. 개봉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본인의 인생 배역이나 마찬가지라 할리 퀸에 대한 상당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개봉 후 마고 로비는 여러 인터뷰에서 "할리 퀸은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할리 퀸 영화를 10편은 더 찍고 싶다" 등의 이야기를 했다.

할리 퀸이 좋은 반응을 얻자 워너 브라더스에서 밀어주기로 한 듯,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핀오프로 할리 퀸 단독 영화가 제작된다! 동시에 퀸 오브 디 에어라는 영화에도 캐스팅. 더욱 놀라운 점은 위 두 영화의 계약을 워너 브라더스와 퍼스트 룩(First-look) 계약으로 진행했다. 퍼스트-룩은 워너 브러더스에서 일정한 보수를 받는 대신 영화 기획을 먼저 보여주는 계약이다. 그만큼 마고 로비를 믿는다는 방증이다. 기사와 차기작 정보.

마고 로비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아이, 토냐>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개봉했다. 그리고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첫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가 되었다. 골든글로브에도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호주영화텔레비전 영화아카데미상과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국 개봉은 2018년 3월이다.

4. 이모저모[편집]

  • 배우 윌 스미스와는 2015년작 '포커스'에 이어 1년 반만에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인터뷰나 토크쇼에서도 그렇고 여러모로 많이 친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 BBC Radio 1에서 진행하는 'Playground Insults'[5]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는데, 여기서 마고 로비의 찰진 드립 실력을 감상할 수 있다.

  • 인터뷰어가 "연기를 잘한다"고 하자 "버는 족족 연기 수업에 쏟아 부으니까 당연하다"고 대답했다.

  • SNL에 출연했다. 호주 출신이라 범퍼 포토에서는 캥거루 잠옷을 입고 있다. 엄청나게 귀엽다


  • SNL에 출연해서 색기를 자랑하나... 싶었지만 골룸 코스프레와 저질댄스를 추며 제대로 망가졌다(...) 댓글의 반응은 "마고 로비가 이런 걸 했을 리 없어!" 그리고 깨알같은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

  • 아이스하키의 팬이다. 응원팀은 뉴욕 레인저스. 그 자신이 아마추어 팀에서 뛰고 있기도 하다. 포지션은 라이트 윙(Right Wing)이라고. 온난한 기후에 럭비가 초강세라 아이스하키가 인기가 없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서는 드문 하키팬.

  • 아마추어 타투이스트다. 처음에는 연습을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거의 빌다시피 부탁해야 했지만, 점차 손에 익기 시작하자 이제는 주변 사람들이 '재미있겠네' 라며 자신에게 타투를 받기를 먼저 청한다고. 실제로 현재까지 26번의 문신 경험이 있으며, 본인 스스로의 몸에 새기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수어사이드 스쿼드 에서 함께 촬영한 출연진들에게 'Squad' 라는 문신을 새겨주기도 했는데... 영화 Whiskey Tango Foxtrot의 홍보 차 나온 토크쇼에서 '극중 캡틴 부메랑 역을 맡은 배우 자이 코트니의 담당 스태프에게 문신을 해주다가 철자를 잘못 적은 적이 있다'는 충격적인 실수를 밝혔다. 'Squad'의 철자를 'Skwad'로 착각하여 레터링하던 도중 실수로 'K' 를 생략해버리는 바람에 'Swad' 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팔뚝에 '군인'이라고 적은 셈(...) 심지어 더욱 슬픈 사실은 그 스태프가 처음으로 자진해서 문신을 받겠다고 손을 든 사람이었다고 한다. 당시 함께 출연한 티나 페이"예쁜 얼굴 가지고 있어서 다행이네"라는 촌철살인의 한 마디를 던졌다 영상 링크. 이후 타 토크쇼에서 진행자가 '그럼 마고는 타투이스트인 거예요?' 라고 묻자 "나는 그냥 타투용 총을 가지고 있을 뿐 결코 예술가는 아니다. 예술가를 폄하하고 싶지 않다" 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진행자가 '나도 타투용 총을 가질 수 있는 거냐', '그렇게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냐' 고 묻자 해맑게 웃으며 "이베이에서 살 수 있다" 고 말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 본인이 특별히 예쁘거나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친구들 사이에서 제일 예쁜 것도 아니며, 만약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에서 자신이 예쁘게 보였다면, 그건 그냥 헤어피스와 메이크업 덕분이라고 말했다.

  • 할리 퀸으로 분장을 했을 때와 안 했을 때의 얼굴의 인상 차이가 크다. 할리 퀸 분장 시엔 얼굴은 새하얗게 칠하고 진한 눈화장과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트윈테일로 인해 귀여운 인상이다. 그러나 원래 마고 로비의 얼굴은 광대가 튀어나오고 턱이 각진 얼굴형에 태닝한 피부 등 매우 서구적인 금발 미녀이다. 거기다 원래는 성숙한 스타일이라 나이도 훨씬 들어보인다. 국내에서 할리 퀸으로 막 유명해졌을 때 평소의 모습을 보고 동일인물인지 못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았으며, 원래 얼굴은 동양보다는 서양에서 선호하는 스타일인지라 할리 퀸 분장했을 때가 훨씬 낫다고 하는 반응도 꽤 있었다.

  • 어릴때 별명이 이름과(Margot) 비슷한 발음의 구더기(Maggot)(...)였다고 한다.

  • 할리 퀸 역할을 맡은 뒤, 살해 위협을 받은 적 있다.

  •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가 그의 신작에 마고 로비를 원한다는 소식이 있다. 마고 로비는 최근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그와 작업하고 싶어 못 견디겠다."[6] 라며 흥분된다고 말했다. 결국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출연이 확정됐다. 그런데 맡은 배역이 찰스 맨슨 일당에게 처참하게 살해된 샤론 테이트(로만 폴란스키의 부인)이어서...

5. 출연작[편집]

5.1. 영화[편집]

연도

제목

배역

수익

2009

I.C.U.

트리스탄 워터스

2013

어바웃 타임

샬롯

$87,100,449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나오미

$392,000,694

2014

스윗 프랑세즈

셀린느

2015

지 포 자카리아

$121,461

포커스

제스 바렛

$159,062,963

빅쇼트

본인[7]

카메오

2016

위스키 탱고 폭스트롯

타냐

$23,083,334

레전드 오브 타잔

제인 포터

$356,700,357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 퀸

$746,846,894

2017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

다프느 드 셀랭쿠르

$1,735,251

아이, 토냐

제작, 토냐 하딩

$30,014,539

2018

터미널

제작, 애니

피터 래빗

플롭시 래빗, 내레이션

메리 퀸 오브 스코츠

엘리자베스 1세

2019

레고 무비 2

할리 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샤론 테이트

드림랜드

앨리슨 월스

5.2. 텔레비전[편집]

  • 2008년 Vigilante/ 카산드라

  • 2008년 Review with Myles Barlow/ 켈리

  • 2008년 The Elephant Princess/ 나비

  • 2008년 City Homicide/ 케이틀린 브랜트포드

  • 2008년~2011년 네이버스/ 도나 프리드먼

  • 2011년~2012년 팬암/ 로라 캐머런


[1] 무려 만 17세에 대학을 졸업한 것이다.[2] 개봉은 2년 뒤에 하였다.[3] 굉장히 짧긴 하지만 전라 노출검열삭제 씬까지 나온다.[4] 그래도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흥행이라도 성공했으니 판타스틱 포보다는 낫다.[5] 서로 친한 두 유명인사가 출연해 서로 마주보고 앉은 채로 진행하는 예능 코너로, 재치 있게 상대를 디스하는 드립을 2~3분간 주고 받은 후 진행자들이 승자를 정해주는 방식이다. 이 코너가 진행되는 방에서 한 말은 방 밖을 나가면서 쿨하게 잊어버리는 게 원칙. 수위 높은 패드립도 즐겁게 오가는 걸 볼 수 있다.[6] “Nothing’s official… but I would kill to work with him.”[7] 카메오 출연. 거품 목욕을 하면서 경제 용어에 대해 설명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