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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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월드 (Rim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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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루데온 스튜디오

유통

루데온 스튜디오
밸브 코퍼레이션

플랫폼

Microsoft Windows, macOS, 리눅스

엔진

유니티 엔진

출시일

2013년 10월 2일

장르

어드벤처, SF, 서바이벌, 인디

웹사이트

http://rimworldgame.com/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림월드 마이너 갤러리
네이버 인디 서바이버 스테이션

1. 개요[편집]


탑뷰 시점의 2D SF 건설, 생존,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그래픽과 사운드를 외주로 작업하였고 코딩 관련해서 모더들에게 돈 주고 약간의 도움도 받기도 했지만 사실상 1인 개발 게임이다. 개발자인 타이난 실베스터는 2010년 몬트리올 대학 컴공과를 4년 성적우수로 졸업하고 이레이셔널 게임즈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개발팀에서 2년간 시스템, 레벨 디자이너로 일한 뒤 27세의 젊은 나이에 루데온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계속 구상해오던 생존게임인 림월드를 개발하게 된다. 여담으로 사진 보면 꽤 잘생겼다. #

초기 킥스타터는 고작 1천 장 팔리는 데 그쳤지만 스팀에 입점하기 전인 2015년 집계에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량에서만 이미 12만 장 이상을 달성했고 스팀 입점 후에는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가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하며 생존게임 장르의 장기적 유망주로 기대받고 있다. 2018년 1월에 1백만 장을 달성했다.

베타18 버전 기준 스팀 기본판 가격은 31,000원이다. 본편보다 고가의 상위 티어는 게임 본편 컨텐츠의 차이는 전혀 없지만, 일종의 특전으로 구입자가 게임에 등장하는 림의 이름이나 성장 배경을 게임 내에 수록할 수 있으며, 해적들의 리더로 등장할 수도 있다(티어 설명 참고).

알파 1부터 현재까지 볼륨이 상당하면서도 꾸준한 업데이트로 호평을 받고 있다.

2. 설명[편집]

주민들을 조작해 공격해오는 약탈자 무리를 격퇴하고, 기술을 연구하고, 작물을 재배하고 광물을 채굴하며, 기지를 확장하여, 최종적으로 우주선을 제작해 탈출하는 것이 게임의 주 목표이다.

주기적으로 오는 약탈자나 원주민이 오면 사살하거나 감옥에 가둔 뒤 포섭하거나 풀어줄 수 있으며, 우주 상인에게 노예로 팔아버릴 수도 있는 건 물론이고 죽여서 도축해 고기로 만들어 식인을 하던가 장기를 떼다 팔 수도 있다.[1] 시스템적으로 무드 페널티 요소가 있긴 하지만, 웬만한 게임에서 불가능할법한 플레이가 일단 가능하기는 하다는 것에서 보이듯이 게임 플레이의 자유도가 굉장히 높은 편.

전반적으로는 걸작 인디 게임 드워프 포트리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정확히 업무를 정해주지 못하고 규칙을 정해주면 그에 맞춰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캐릭터들, 각종 건축 및 손가락 하나 부상까지 따지는 현실지향적인 체력 시스템 등의 면모에서 쉽게 그런 영향을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전투시에는 플레이이어가 직접 통제가 가능하고 맵상 높이 개념이 없는 등의 차이가 있고, 미칠듯이 세계 내적인 시뮬레이션에 집중하며 술집 바닥에 술이 흘러 고양이가 먹고 취해서 사고를 치는 등 별별 희한한 일들이 다 벌어지는 드워프 포트리스보다는 게임적으로 적절한 타협이 이루어져 있고 상대적으로 덜 하드코어하며 제한된 소수의 인원만 다루는지라 플레이 자체는 많이 다르다. 그래도 밤에 번개가 치면 태양광 발전기의 출력이 올라간다거나 귀를 다치면 상대방이 욕을 해도 못 듣는 등 인디게임답지 않게 세심하게 신경쓴 부분이 많다. 그래픽적으론 프리즌 아키텍트와 비슷한데 초반에 일부 에셋을 허락 받고 가져다 썼을 정도다. 차이점이라면 캐릭터에 손이 없다[2].

2.1. 세계관[편집]

제목인 림월드에서부터 암시되지만 행성별로 기술격차가 심각한 세계관을 갖고 있다.
설정은 이곳에서 간략하게 볼 수 있다.(번역본)
세계관 내 인물 시점에서 쓰인 설정본은 여길(번역) 참고.
간단히 요약하자면, 초광속 항해 기술은 존재하지 않으며[3] 인류는 은하 전역에 진출했지만 이로 인해 통일되지 못하고 서로서로 고립되어 발전해서 행성 전체가 정신적 통합을 이룬 곳도 있는 반면 석기시대 수준인 곳도 있다는 이야기. 다만 게임상에서는 20세기의 현대화기가 주로 등장하고 별다른 기술 연구나 장비 없이 쇳조각과 부품 정도로 태양전지나 자동문을 뚝딱 만드는 등 뭔가 구현이 미묘한 구석이 있다[4].

림월드에서는 사계절이 모두 구현되어 있으며 15일이 지나면 다른 계절로 바뀐다.

국내에는 활성화된 림월드 커뮤니티가 별로 없다.
림월드에 관한 정보공유가 필요하거나 잡담을 나누고 싶다면 네이버 인디서바이버 카페디시인사이드 림월드 마이너 갤러리를 방문해보자.

2.2. 림월드 만화[편집]

림월드의 게임 특성상 림월드 플레이 후기 및 그것에 관해 묘사하는 만화 역시 수두룩한 편이다.
예를 들면 이런 거.
위 만화의 번역판 모음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3. 티어[편집]

게임 구입시 선택할 수 있는 림월드 티어에 관한 설명이다. 하위 문서 참고.

4. 게임 플레이[편집]

게임 플레이에 대한 설명이다. 하위 문서 참고.

5. 게임의 운영[편집]

하위 문서 참고. 게임 초반 플레이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되어 있다.

6. 모드[편집]

하위 문서 참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거나[5] 게임의 난이도를 올리는[6] 모드가 정리되어 있다.

7. 평가 및 기타[편집]

하위 문서 참고.

8. 업데이트[편집]

하위 문서 참고.

[1] 한번에 종합해서 적출해도 안 죽는 장기를 떼고 노예로 부려먹다가 죽으면 식량으로 삼는 귀축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림의 특성이 맞지 않으면 매우 심각할 정도의 무드 페널티가 붙으므로 정말 특성을 다 맞춘 림으로 컨셉 플레이를 하지 않는한 하기 어려운 플레이. 원래는 무드 페널티가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장기매매 플레이가 유행했지만, 밸런스 패치로 무드 페널티가 더 심해져서 웬만해서는 불가능한 플레이가 되었다.[2] 건강탭의 신체부위로는 존재하나 손,발 그래픽이 없다.[3] 초광속 항해 기술 대신 동면관 기술이 발달되어 있다.[4] 물론 이게 싫다면 하드코어 SK 같은 모드를 쓰면 된다. 처음에는 말 그대로 원시적인 도구들밖에 쓸 수 없으며, 태양전지 하나 올리기까지 온갖 연구와 전자장치 생산을 해야 하여 년 단위로 걸릴 정도가 된다. 가뜩이나 결코 쉽다고 할 수 없는 초반 난이도가 수직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다.[5] 주로 유명한 프리페어 케어풀리(prepare carefully)등.[6] zombie Apocalypse, 컴뱃 리얼리즘(Combat Realism)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