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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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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verwatch_white.png 오버워치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순 정렬

오버워치의 영웅들

최초의 영웅 21명

아나

파일:리퍼 전신.jpg

REAPER
리퍼

본명

Gabriel Reyes
가브리엘 레예스[1]

성별

남성

연령

58[2]

직업

용병

국적

미국[3]

신장

185cm[4]

근거지

불명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5]

소속

오버워치 소속[6]
탈론[7]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신용우
파일:미국 국기.png 키스 퍼거슨
파일:프랑스 국기.png 제레미 코비욜[8]
파일:독일 국기.png 토스텐 미하일리스
파일:일본 국기.png 타케우치 료타

파일:리퍼 (오버워치).jpg

파일:external/i67.tinypic.com/16hrshy.jpg

파일:external/i65.tinypic.com/1c8le.jpg

시네마틱[9]

파일:external/65.media.tumblr.com/tumblr_inline_o74k415Vse1qditje_540.png

블랙워치 시절 가브리엘 레예스[10]

파일:i14679880779.png

강화군인 시절 가브리엘 레예스[11]

1. 소개2. 스토리
2.1. 단편 애니메이션 '소집'2.2. 단편 애니메이션 '잠입'2.3. 디지털 단편 만화: 응징의 날2.4. 영웅 관계
2.4.1. 오버워치와의 적대 이유
3. 대사4. 능력 정보
4.1. 지속 능력 - 영혼 수확 (The Reaping)4.2. 헬파이어 샷건 (Hellfire Shotguns)4.3. Shift, LB - 망령화 (Wraith Form)4.4. E, RB - 그림자 밟기 (Shadow Step)4.5. Q, Y, △ - 죽음의 꽃 (Death Blossom)
5. 운용6. 성능
6.1. 장점6.2. 단점
7. 평가
7.1. 프로리그7.2. 경쟁전
8. 상성9. 궁합
9.1. 타 영웅9.2. 전장
10. 관련 업적11. 영웅 갤러리12. 기타
12.1. 배경설정과 떡밥12.2. 2차 창작

1. 소개[편집]

2. 스토리[편집]

"죽음이 너희 곁을 걷는다.[12]" (Death walks among you.)

"리퍼"라고 알려진 검은 로브의 테러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의 정체와 목적은 베일에 싸여 있다. 리퍼에 대해 알려진 것은 그가 나타나는 곳에는 죽음이 따른다는 사실뿐이다.

리퍼는 극도로 위험한 용병이자 잔혹하고 무자비한 암살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테러를 자행했다. 그는 어떤 대의나 조직에도 충성심을 보이지 않으며, 지난 수십 년간 수없이 많은 무력 분쟁에 관여했다.

가장 끔찍한 전쟁터를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유령처럼 누비는 검은 그림자, 그의 손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리퍼를 그렇게 묘사한다. 그의 손에 죽고 다른 이들에 의해 회수된 몇 구 안 되는 시신들은 하나같이 창백하고, 생기가 모두 빠져나간 빈 껍데기다. 세포에는 극심한 부패의 흔적까지 엿보인다. 어쩌면 리퍼는 실패한 유전자 개조 실험의 부산물로서, 그의 세포는 초자연적인 속도로 썩고 또한 재생되고 있을지도 모른다.[13]

리퍼의 행보를 추적하던 사람들은 패턴을 하나 발견했다. 그들은 리퍼가 전직 오버워치 요원들을 노리고 체계적으로 제거하는 중이라고 믿는다.

2.1. 단편 애니메이션 '소집'[편집]


문서 참고.

2.2. 단편 애니메이션 '잠입'[편집]


문서 참고.

2.3. 디지털 단편 만화: 응징의 날[편집]


문서 참조.

2.4. 영웅 관계[편집]

위도우메이커와는 탈론에서 오랫동안 같이 활동했던 파트너 관계.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위도우메이커와 팀을 이뤄 둠피스트의 건틀릿을 훔치기 위해 박물관에 침투했지만, 트레이서윈스턴, 관람객 아이들의 방해로 실패했었다. 게임 내에서도 이와 관련된 상호 대사가 존재한다. 2차 창작에서는 리퍼가 리더 격으로 그려지는 일이 잦지만, 위도우메이커가 탈론에 납치되어 남편을 죽인 당시에는 오버워치 해체 이전이었으므로 의외로 리퍼가 후배이다. 그러나 둠피스트 코믹스 "가면"에서 리퍼가 탈론의 수장들의 모임인 "의회"의 멤버인 게 밝혀져 계급으로는 리퍼가 위도우의 상관이다.
응징의 날 코믹을 보면 리퍼가 과거에 위도우메이커의 남편이었던 제라르 라크루아와 어느정도 유대 관계가 있었다는것을 알수있다.

솜브라와는 같은 탈론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관계는 미묘하다. 일단은 함께 임무를 수행하기는 하지만, 가끔씩 솜브라가 행방을 감추거나 또는 임무 중간에 장난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14] 불만을 가지고 윽박지르거나 불평하는 것을 보면 같은 파트너이기는 해도 딱히 그렇게 깊은 신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손발이 잘 맞는 위도우메이커와 비교하면 차이가 난다.[15] 이는 리퍼가 솜브라 처치 시에 하는 대사에서도 볼 수 있다.

둠피스트와는 그런저런 무난한 관계로 보인다. 이전엔 둠피스트란 호칭을 유치한 이름이라 말하는 것으로 사이가 나쁠 것이라 추정되었으나 공식 카툰에서의 모습을 보면 사이가 나쁘다고 보기엔 힘든 모습을 보인다. 해당 대사도 단순 농담으로 보는 시각이 생겼다.

6명으로 시작된 오버워치 원년 멤버이지만 오버워치 그 자체를 적대한다. 그가 탈론에 협력하는 이유도 오버워치를 자기 손으로 말살하기 위해서이다. 실제로도 리퍼의 배경 스토리에서, 그는 전직 오버워치 요원들만을 노려 집중적으로 살해했던 것으로 드러나 있다. 그가 이렇게까지 행동했던 원인은 (만화 '노병들'에 따르면) 과거 오버워치의 리더였던 잭 모리슨과 관련된 어떤 사건에서 오버워치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그 사건의 결과로 현재와 같은 몸을 얻어서 복수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미 옴닉의 반란 코믹스에서 가브리엘은 다른 오버워치 대원들에게 비꼬는 투로 비협조적으로 굴면서, 뻔히 위험한 상황을 빙빙 돌려가면서 조롱하며 말하는 등 적대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었다. 심지어, 총사령관인 모리슨에게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16] 엄연한 지휘관이 총사령관과는 별도의 군사활동을 벌이면서도 그 이유를 숨기는 아주 위험한 행동을 벌이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이미 반역행위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적대 행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는데, 레예스가 비꼬는 투로 말할때도 모리슨은 그를 애칭인 '게이브'로 부르며 별로 기분나빠하는 기색은 없고 레예스도 가볍게 농담하듯이 말하는 등 오버워치가 파국으로 치닫기 1년 전까지만 해도 아나, 잭, 가브리엘은 사적인 자리에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할 만큼 관계가 나쁘지 않았다고 볼수도 있다. 특히 제프 카플란이 모리슨이 거의 마지막까지 레예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변호해 주었다고 말한 것을 보면 둘은 아직까지 꽤나 좋은 관계였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미 레예스가 나쁜 의도를 품고 있었을 수는 있다.

솔저: 76과는 그야말로 철천지 원수. 오버워치 재창립 때부터 사령관 자리를 모리슨이 차지한 것에서부터 둘의 사이는 틀어지기 시작하였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오버워치와의 적대 이유에서 후술, 하지만 베네치아 사건 이후로 점점 더 심화되어 결국은 오버워치 본부에서 레예스를 따르는 블랙워치 일부 세력의 반란으로 내전이 일어나는 결말로 치달았다. 또한 오버워치 해체 이후에도, 이 둘의 악연은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다.

맥크리의 경우 레예스가 과거 갱단 소속의 범죄자였던 맥크리를 미국 데드락 소탕 작전에서 체포한 후 특별 사면을 조건으로 블랙워치의 요원으로 영입했지만, 정작 맥크리는 오버워치의 내부 분열을 원하지 않아 레예스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 반란 당시에 맥크리가 잠적했는지, 아니면 그 이전에 잠적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어쨌든 그가 리퍼의 반란에 도움을 주지 않고 잠적한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리퍼는 맥크리를 배은망덕하다고 까며, 맥크리는 조직과 정의를 내던진 리퍼를 경멸한다.

하지만 응징의 날 코믹스와 해당 임무의 대사를 보면, 아직 리퍼가 타락하기 전의 시절엔 서로 농담도 주고받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예전에는 사이가 상당히 좋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로 못죽여 안달이 난 지금과는 달리 예전에는 맥크리가 웨이터로 잠입한 모습을 보고 웃거나 함께 밴드로 들어가겠다고 할 정도로 유머러스한 모습도 보여줬고, 실없는 농담을 하면서 서로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본래 안토니오를 납치하는 임무에서 레예스가 계획대로 일을 진행하지 않고 냅다 죽여버리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자신은 이럴려고 블랙워치에 가입한 것이 아니라면서 그를 탓하는 등 애증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모든 것이 이 날부터 잘못되었다는 맥크리의 말을 보면 이 사건 이후로 관계가 서서히 틀어지기 시작한 모양.

윈스턴을 대놓고 원숭이라 부르며 조롱한다. 단편 애니메이션 '소집'에서 오버워치 요원들의 데이터를 빼내기 위해 침투했을 때 마주쳤을 때에도 원숭이라 불렀으며, 게임 속에서 윈스턴을 처치했을 때도 원숭이라 부른다. 리퍼가 '불쌍한 윈스턴, 애들이 놀랄까 봐 숨어 다니는 꼴이라니' 라고 빈정거리면 윈스턴도 '애들도 안 무서워하는 그쪽보다는 낫지요.' 라며 받아친다. 리퍼 입장에선 자신이 싫어하는 오버워치에 속해 있고 흩어져 있던 전직 오버워치 요원들을 다시 소집한 윈스턴이 마음에 들 리가 없다.

아나는 대부분의 오버워치 요원들과 첫 교전 때 마스크를 벗은 맨 얼굴의 아나를 알아보고 격투로 공격했던 점이나, 인게임 처치 대사로 편을 잘 골랐어야 한다고 말하는 걸 보면 어쨌든 오버워치 요원인만큼 기본적으로는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인물들과 특정 지역에서 만났을 땐 옛날 생각이 난다고 하는 등 상당히 이례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외에도 유독 아나에게만은 독기가 누그러진 태도가 두드러지는데, 관련 코믹스인 '노병들'에서도 그녀와 적으로 맞닥뜨리고 전투를 치른 후에, 작전 실패로 도주해야 할 상황이 맞다곤 하나 아무런 반격이나 깽판을 시도하지 않고 얌전히 물러섰다. 특히 아나가 가면을 벗겨 그의 맨 얼굴을 보았을때 충격을 받자 '저 놈들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라며 씁쓸하게 말하며 물러간다. 그리고 다른 상호 대사들만 봐도 아나가 자신들의 뜻에 합류하지 않는 걸 아쉬워하거나, 자기가 아닌 잭 모리슨의 편을 들어준 것에 섭섭해하는 심정을 내비치는 식으로 남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아나의 경우 같이 오버워치로부터 버림받은 처지라고 생각하거나, 아나와는 처음부터 사이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17]

메르시의 경우 리퍼의 모습을 보고 타 오버워치 요원들과 다르게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인다.

바스티온젠야타, 오리사는 적대적 관계 표시가 없지만 깡통이라고 비하한다. 오버워치의 창설 계기가 옴닉 사태를 진압하는 것이었기에 옴닉에 대해 좋은 감정은 없는 모양.[18] 또한 이 둘 말고도 전신에 갑옷을 입은 사이보그인 겐지 역시 깡통이라고 부른다. 단 겐지는 바스티온, 젠야타와는 달리 오버워치 소속이기도 한 만큼 그에 대하여 적대적인 것일 수도 있다.[19]

딱봐도 성질 나쁜 악당의 표본처럼 생긴 놈이긴 하나, 블랙워치 부하들이 대부분 탈론으로 따라서 이동한 것이나[20] 선임 사령관을 맡았던 것 등으로 보아 군인으로서는 적당한 지휘력과 인망을 지닌 인물이었다. 하지만, 이는 잭 모리슨과 불화하기 이전까지만이다.

모이라는 리퍼가 '친구'라고 일컬을 정도로 리퍼와 가까운 사이인 인물이다. 오버워치가 한창 활동 중인 시절, 레예스가 모이라를 직접 찾아가 블랙워치에 고용했다. 스토리 작가인 마이클 추의 말에 따르면, 레예스는 맥크리의 능력을 알아보고 블랙워치에 영입한 것 등에서 드러나듯이 사람들의 능력을 알아보는 눈이 꽤 괜찮은 편이었고, 유전학에 관련되어 개인적으로 관심을 두었는데 이에 관한 조언이 필요했기에 모이라를 고용했다고 한다.[21] 연구 내용이 극단적이고 비윤리적이라는 비난을 받고서 학계에서 추방당해 학자로서의 앞길이 어두워진 처지였던 모이라를, 레예스는 세간이 모이라에게 내리는 평판이 어떠한지는 다 제쳐 두고 오직 과학자로서의 탁월한 능력만을 보고 블랙워치에 고용해 주었다. 모이라가 법과 윤리가 가하는 제약에 발목 잡히지 않고서 마음껏 연구를 할 수 있도록 길을 터 준 사람이 바로 레예스인 것이다. 레예스에게는 모이라가 정립한 유전학 기술이 필요했고, 모이라에게는 레예스가 보장하는 제약 없는 지원이 필요했다. 이 서로에 대한 필요성은 블랙워치 시절부터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리퍼와 모이라가 둘이 만나기 위해 시간까지 따로 낼 정도이다. 그러므로 상관과 부하 사이였던 블랙워치 시절 당시에도, 탈론 협의회 공동 멤버인 현재에도 리퍼와 모이라는 사이가 좋다.

겐지와는 같은 블랙워치 소속이였음에도 별 연관이 없다. 예전 성격이 시니컬했던 겐지는 레예스의 과격한 방식이 나름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그의 사상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타락하여 탈론에 들어간 지금은 별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지 않았는지 처리할 때 "네가 그토록 바라던 죽음이다!"라는 모습도 보인다.

정크랫의 실없는 농담에는 괜찮은 후보가 떠오른다는 의미심장한 답을 남긴다.

2.4.1. 오버워치와의 적대 이유[편집]

한때 오버워치의 초대 사령관으로까지 추대받았을 정도로 능력과 명망이 있는 리퍼(당시의 가브리엘 레예스)가 현재는 무슨 모종의 이유로 오버워치를 배신하고 적대하는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참고로 솔져를 최초의 공식 오버워치 사령관이라 부르고 있는데, 이를 보건데 리퍼가 맡았던 오버워치 사령관직은 일종의 임시직 같은 개념으로 보인다.

반란을 일으키고 테러리스트가 된 것에 대한 정황의 가능성 및 추측은 무성하지만, 보통 다음과 같은 이유 중 하나로 추측한다. 첫 번째는 자신 또한 나름대로 사령관으로서 뛰어난 수완을 발휘했으나 잭 모리슨만이 인정받아 사령관이 된 것에 어느 정도 박탈감을 가지고 성격이 틀어졌을 가능성이다. 일단 잭 모리슨은 사병 출신이고, 가브리엘 레예스는 장교 출신이다. 현실적으로 군인에게 있어서 진급이나 출세 등의 문제가 꽤나 민감하다는 점을 염두해 본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22] 두 번째는 레예스가 사령관 자리에서 밀려난 것 자체에는 불만이 없었으나, 블랙워치로 보임되어 더럽고 불미스러운 일을 원치 않게 맡아서 해야 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가지고 성격이 폭력적이고 과격하게 변했을 가능성이다.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밖에는 잭 모리슨 계파(?)의 정치질에 의해서 리퍼가 비뚤어졌다는 해괴한 음모론이 있는데, 나무위키와 일부 인벤 DC갤러리 등에서 일부만 주장하는 내용으로 공식근거는 없다.[23] 거기다, 응징의 날 인트로에서 "블랙워치는 규칙따위에 얽매이지 않아." 라고 한것을 보면, 자신이 맡은 조직에 어느정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프 카플란이 가브리엘 레예스는 사실 잭 모리슨이 사령관이 된 것을 오히려 다행스럽게 여겼다고 밝히며 둘 사이의 분란은 단순히 승진 문제가 아니란 것이 확정되었다. 제프의 말에 따르면 레예스는 형식적이고 책임이 많이 따르는 사령관직보다 개인적으로 활동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는 2인자의 역할이 편한 사람이었다고 하니 확실히 그는 사령관 자리에 대해서는 그다지 미련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24] 아마 모리슨이 사령관이 된 후에 둘 사이가 나빠졌다는 것은 표면적으로 제3자가 보기에 그랬다는 것이고 실제로는 본부 폭발 사건 얼마 전까지는 옴닉의 반란 코믹스에서도 볼 수 있듯이 꽤 괜찮은 사이였을 것으로 추측[25]되기에 리퍼의 오버워치 적대에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다른 이유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2018년 4월 11일 신규 이벤트로 오버워치 응징의 날 이벤트가 모이라와 연관된 베네치아 사건을 배경으로 나온다고 한다. 아마 이 사건으로 인해 오버워치의 이미지가 날이 갈수록 추락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사령관의 갈등과 오버워치블랙워치 간의 내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26]

이후 응징의 날에서는 본래 탈론의 멤버였던 안토니오 바르탈로티를 납치하는 임무였지만, 그를 향한 증오를 참지 못하여 그대로 죽여버린 것으로 나온다. 계획과는 다른 결말을 마주한 맥크리는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레예스를 탓하였고, 같이 동행한 겐지와 모이라를 포함한 블랙워치 요원들은 수없이 몰려오는 탈론 병력들을 돌파한 끝에 겨우 살아 돌아가는데 성공한다.[27] 하지만 이 사건으로 오버워치 내부에서 비밀로 다루어졌던 블랙워치의 존재가 언론과 여론에 알려지고 이후 오버워치 몰락의 시작을 불러왔다고 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으로만 보면 탈론과 더불어 만악의 근원과 같이 이미지가 변하고 있다.

성격이 뒤틀린 현재와는 달리 과거에는 상당히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맥크리를 비롯한 멤버와 전투 중에도 농담을 하기도 하거나 카니발에 참가하고 싶었다고 말하는 등의 예외의 모습을 보였다. 할로윈 특집 단편 만화 정켄슈타인에서도 리퍼가 원래부터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는 점이 잘 드러나는데, 마침 정켄슈타인 이야기로 동료들을 무섭게 하려고 애쓰던 라인하르트를 직접 만든 사신 코스튬을 쓰고 나타나서 기절초풍하게 하는 모습은 지금의 냉혈한 악당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가면을 벗고 그 자리에 있던 메르시, 맥크리와 활짝 웃으면서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냐."며 묻는 모습을 보면 이런 좋은 사람이 도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 변해 버렸는지 의문[28]

3. 대사[편집]

항목 참조

4. 능력 정보[편집]

역할

난이도

생명력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skillIcon_45x45_1.png
공격

쉬움

250

칭찬 카드 목록

명중률/연속 처치 최고 기록/결정타/
죽음의 꽃으로 처치/거둔 영혼

헬파이어 샷건, 피해를 입지 않는 유령 상태가 되는 능력, 그리고 그림자처럼 사라졌다 나타날 수 있는 리퍼는 단연코 지구 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4.1. 지속 능력 - 영혼 수확 (The Reaping)[편집]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100px-Ability-reaper5.png

피해를 주면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회복량: 준 피해량의 20%


과거에는 적이 사망할 때 떨어뜨린 구체를 먹으면 체력이 50 회복되는 패시브 스킬이었으나, 시즌 5 패치(2017년 6월 21일)에서 적에게 가한 피해량의 20%만큼 체력을 즉시 회복하는 능력으로 개편되었다. 참고로 궁극기 게이지처럼 적 영웅의 설치물과 방벽에 가한 피해량에는 회복 효과가 없다.

체력 200의 영웅들 상대로는 회복량이 40으로 오히려 과거보다 줄었고 트레이서는 30으로 더 적다. 하지만 안티탱커라는 의도에 걸맞게, 체력 400~600의 돌격군 상대로는 기존보다 배로 증가한 80~120의 회복량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실전에서는 전투 중인 영웅들이 힐을 받는 경우가 많으니 기대 회복량은 높다고 할 수 있다. 스킬의 HPS를 따져보면, 피해량 비례 힐이므로 최대 [280*0.2=56]으로 메르시와 맞먹으며, 못해도 최소한 젠야타와 비등한 수준이다. 특히, 궁극기는 DPS 170이니 범위에 있는 적 한 명당 HPS 34가 된다. 두세 명 이상이 궁극기 범위에 있다면, CC기나 즉사기 없이는 궁극기 시전 중인 리퍼를 죽이기가 매우 힘들어졌다.

하지만 가장 큰 상향점은 적을 죽일 필요 없이 전투 중 즉발적으로 회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는 "난전에서 끈질기게 버티며 적의 살을 깎아먹는 안티탱커"라는 리퍼의 컨셉과도 잘 맞는 변화이다. 이전의 망령화 상향은 그저 간단한 테크닉을 익힐 필요가 없는 정도에 그쳐 리퍼가 약하다는 한계를 고치진 못했다. 그러나 이번 패치는 리퍼 애용자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는 중이고, 그리고 리퍼의 운용에 작게나마 날개를 달아줬다.

그러나 단점 역시 존재한다. 아군이 처치한 영웅에게서 영혼을 주워먹거나 망령화 상태에서 구슬을 잔뜩 먹고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해졌고, 자힐 효과마저도 철저히 리퍼 스스로의 실력에 비례하게 변해서 난이도가 좀 올라갔다는 것, 그리고 사정거리가 짧은 리퍼의 특성 상 거리가 멀어지면 회복량이 무의미한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것이다.[29]

4.2. 헬파이어 샷건 (Hellfire Shotguns)[편집]

파일:external/cb58d16176221b596956f5d66ea391647d67b91160a71c263abf3914d16cff98.png

샷건 두 정을 발사해 적을 갈가리 찢어 버립니다.
장탄수: 8발
재장전: 1.42초
공격 속도: 초당 2회 (20발 산탄)
공격력: 자탄 하나당 7(11m) ~ 2(20m) (최대 140)

영상

파일:헬파이어 다이 드라이브.png

양손에 든 한 쌍의 산탄총을 번갈아 가면서 쏜다. 산탄류 무장이 다 그렇듯이 총합 피해량이 매우 높아 근접전에서 강력한 화력을 보여준다. 또한 반동이 있는 솔저나 맥크리와는 달리 완전 무반동이기에 에이밍도 비교적 쉽다. 바스티온의 미니건을 논외로 친다면 헤드샷이 터지지 않는다고 가정해도 DPS 280으로 최강의 화력이다. 아니 전탄을 머리에 맞춘다는것 자체가 '초근접이여도' 불가능하다. 파일:전탄명중은 이론상으로도 불가능.png 사진은 벽에다가 딱 달라붙어서 총을 발사한 상태이고 크로스헤어는 가운데간격 최대/원 이다. 사진처럼 발사했음에도 크로스헤어의 범위를 넘어가는것을 볼수가 있다.

그 덕에 리퍼가 사각 지대에서 접근한다면 적이 미처 대처하기도 전에 순식간에 처치하는 것이 가능하며, 따라서 근거리 기습을 할 때 그 효용이 극대화된다.

또한 굳이 적을 기습하지 않더라도, 상대적으로 덩치가 큰 돌격군들에겐 전면전 상황에서도 산탄을 적중시키기 쉬워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별도의 방어 수단이 없는 한 이 정도의 근접 피해량은 체력이 높은 돌격 영웅이라도 버텨내기 힘들다. 리퍼가 안티 탱커로 기용될 수 있는 이유로, 때문에 만약 상대가 돌격 영웅 위주로 조합을 짠다면 카운터로 활용하기 좋다. 하지만 대부분의 돌격군은 방어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탄총 몇 발은 돌격군이 충분히 버티고[30] 반격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방어구를 갖고 있지 않은 돌격군인 로드호그는 딜량이 높고 자리야는 피격 범위가 다른 돌격군에 비해 작기 때문에 역시 주의하며 싸워야한다.

대부분의 FPS게임에 등장하는 샷건류 무기들이 그렇듯이 리퍼 역시 조준할때 상대의 어깨부분을 맞추는 편이 최적의 딜을 낼 수 있다. 산탄 대부분을 맞출 확률을 높여주면서 산탄의 절반은 헤드샷 판정을 받기 때문이다. 물론 윈스턴이나 디바처럼 헤드 판정이 큰 경우엔 그냥 머리 맞추면 된다.

물론 산탄총 무장이 그렇듯이 총알이 넓게 퍼지기 때문에 적이 조금만 리퍼에게서 거리를 벌리더라도 피해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다.파일:리퍼의 탄착군.png[31] [32]하지만 산탄이라 총알이 퍼져 헤드샷도 근근이 터지기 때문에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공격이 의미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적과 대치 중인 게 아니라면 지속적으로 공격해야 한다.

특유의 재장전 동작이 매우 인상적이다. 탄환을 직접 꺼내거나 탄창을 이용해 장전하는 게 아니라 총을 그냥 바닥에 던져 버리고 허리춤에서 다시 똑같은 총 두 정을 꺼낸다. 게다가 다른 영웅들이 재장전을 하면 분명 땅에 떨어지는데 사라져 버리는 탄창과는 다르게 이렇게 버린 총들은 오브젝트로 취급되어 바닥에 떨어진다. 이 장전 동작은 시네마틱 영상에서도 재현됐으며, 여기에선 아예 내팽개치듯이 양 옆으로 던져버린다. 이외에도 리퍼의 영웅 갤러리 중 스프레이 항목에서는 리퍼가 코트 안쪽을 펼친 그림이 있는 "이거 봐"라는 이름의 스프레이가 있는데, 안에 산탄총들이 빼곡하게 걸려 있는 걸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맥크리도 상호 대사에서 리퍼한테 ''쓰레기처럼 막 버리라고 받은 총이 아닐 텐데"라며 까고 리퍼는 "헛소리 집어 치워"라고 대꾸한다. 총 버리는 점에 착안한 영상.

근접 공격은 총기의 손잡이 부분으로 후려친다. 기본 스킨 팔뚝에 칼날이 달려있어서 칼날로 치는거로 오해하기 쉽지만 칼날과 공격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다. 팔뚝에 칼날이 없는 전설 스킨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소집 트레일러에선 리퍼 본인의 능력을 응용해 초고속 연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이 능력을 응용해 360도의 모든 방향으로 초고속 연사를 시전하였고, 이는 궁극기인 죽음의 꽃으로 구현되었다. 트레일러에선 샷건을 발사할 때 매우 날카로운 총성이 났지만 게임 상에서는 그것보다 제법 약화된 총성이 나온다. 하지만 날카로움만 빠졌을 뿐이지 꽝꽝 때리는 기본 총성은 그대로라서 리퍼는 개인차가 심한 타격감 논쟁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편이다.

4.3. Shift, LB - 망령화 (Wraith Form)[편집]

파일:external/7f4e915226d0fa89c078425ec8902372eb6461e8d31d8f63b1cdbd71956962b4.png

짧은 시간 동안 그림자가 됩니다. 망령화 상태에서는 피해를 받지 않으며 적을 통과해 지나갈 수 있지만, 무기를 발사하거나 다른 능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8초
지속 시간: 3초
이동 속도 증가: 50%

영상


사용하면 눈이 불처럼 이글거리며 얼굴과 팔 부위를 제외한 모든 신체가 검은 기운으로 변한다.[33] 이 상태에서는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무적 상태가 되어 모든 공격에 피해를 받지 않고 적을 통과할 수 있지만 무기나 다른 능력을 사용할 수는 없다. 툴팁에 적혀 있지는 않지만 시전하면 리퍼에게 걸린 모든 디버프를 제거해 준다. 이전에는 일단 시전하면 취소할 수 없어 딜로스를 유발하였으나, 시전 중 취소가 가능해졌다. 당연하지만 지형지물은 통과할 수 없다. 리퍼가 맥크리의 섬광탄이나 로드호그의 갈고리 같은 기술에 걸려 행동 불능 상황에 빠졌을 때는 망령화 키를 누르고 있으면 가능한 한 빠르게 시전된다.

리퍼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강력한 도주기 겸 생존기로, 안 그래도 공격군 중에서 체력이 제일 높은 데다가 자가 회복기까지 있는 리퍼의 생존력을 크게 올리는 기술이다. 이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리퍼 고수와 초보가 갈린다. 리퍼는 궁극기가 없다면 전투 중에는 사실상 이 능력 하나에만 의존하며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생존기답게 도주용으로, 체력이 크게 줄었거나 적의 강력한 결정타가 날아올 것 같을 때 공격을 회피하고 전장을 이탈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초보 리퍼 유저들은 망령화를 도주기가 아닌 진입기로 착각하고 적에게 근접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면 적군이 반격하여 위기가 닥쳤을 때 도주할 방법이 없다. 게다가 망령화의 쿨타임은 8초로 짧은 편이 절대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남발해서는 안된다. 망령화는 진입기가 아니라 도주기임을 명심해야 한다.

적들의 강력한 스킬이나 궁극기에서 빠져나오는 데도 굉장히 유용하다. 빠져나가기 어렵다는 중력자탄[34]이나 눈보라로부터 간단하게 빠져나올 수 있고, 펄스 폭탄이나 자폭 같이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기술도 피할 수 있다. 또한 부조화의 구슬이나 생체 수류탄 같은 디버프도 망령화를 사용하면 풀린다. 다만 맥크리의 섬광탄이나 로드호그의 갈고리 같은 스턴기에 맞으면 사용이 불가능하며, 이러한 경우 해당 기술을 맞기 전에 사용해서 회피해야 한다.

또는 당장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길목에 적측 저격수[35]나 토르비욘의 포탑, 바스티온이 진을 치고 있으면 이 기술로 그 길목을 빠르게 통과하는 것도 가능하다. 적의 방어가 두터운 지역을 무적을 활용해 지나가는 용도로도 쓸 수 있고, 정신 없는 틈을 노려 망령화로 적진 한가운데에 진입해 죽음의 꽃을 피워낼 수도 있다. 다만 자체가 하나 뿐인 생존기를 소진하고 적진에 뛰어드는 행동이므로 굉장히 도박적이고 위험하기 때문에 확실한 아군의 원호와 생존이 보장되지 않으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차피 그런 식으로 무리하게 진입하면 적들도 리퍼가 궁극기를 쓰려고 한다는 것을 빠르게 눈치챌 가능성이 높다.

초창기에는 망령화를 사용한 상황에서도 화물을 밀 수 있어 아슬아슬하게 밀지 못한 화물쪽으로 망령화를 쓰고 화물을 밀어서 게임을 이길 수도 있었는데, 이 꼼수는 패치로 인해 막혀 버려서 더 이상 망령화 상태에서 화물 운반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밀지만 못하지 적이 화물을 밀지 못하도록 격돌 상태로 만드는 것은 가능하고 망령화 상태에서도 포탑의 어그로는 끌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다른 아군이 포탑 사거리에 들어온다 해도 포탑은 여전히 망령화된 리퍼를 계속 공격한다. 포탑의 성가시면서도 은근히 강한 화력을 생각해보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전술이다.

리퍼의 하나 뿐인 도주기인데다 스킬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은 스킬이다. 일단 유일한 생존기치고는 쿨타임이 8초로 정말 쓸데없이 긴 데다, 이동 속도가 증가하기는 하지만 그 정도가 미세해서 적의 추격을 여유있게 따돌릴 수 있을 만큼은 아니다. 기껏 도망가봤더니 적이 계속 쫓아오고 있었어서 망령화가 풀리는 순간 막타를 맞고 죽는 경우가 생각보다 정말 많다. 따라서 단독 전투에서 쓰기보다는 적군과 아군의 다대다 난전이 벌어졌을 때처럼 적이 자신을 계속 추격하지 못하는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만 쓰는 것이 좋다.

로드호그의 갈고리가 잡히는 순간에 딱 맞게 망령화를 쓸 경우 망령화의 시전 사운드가 들리며 시전시 자신에게 보이는 화면이 그대로 보이지만 정작 망령화가 시전되지 않고 그대로 갈고리에 잡히게 되는 버그가 존재한다. 또, 끌려간 뒤에는 당연히 망령화 상태가 아니므로 대미지를 입게 된다. 타인이 볼 때는 망령화 상태로 끌려가는 모습으로 보일 때도 있고, 우연히 로드호그의 실수로 죽이지 못했을 경우에도 망령화를 시전했다는 판정이 났으므로 능력의 쿨타임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하다. 여러므로 리퍼 유저 입장에서는 불편하고 짜증 나는 버그.

2017년 5월 24일 업데이트로 망령화 시전 시 헬파이어 샷건이 재장전되도록 조정되었다. 맥크리의 구르기처럼 재장전 효과가 있는 동시에, 잠깐의 회피만 가능한 구르기와 달리 망령화는 아예 무적화라 상위호환이라는 사람들이 있지만, 구르기는 회피기라기보단 패닝 폭딜이나 일반 공격 지속을 위한 화력 보조기라 3초간 캔슬도 못하고 딜링도 못 하는 망령화와 성격이 다르다. 원래 재장전 중 망령화를 사용하여 재장전 모션을 캔슬할 수 있었지만 이 패치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2018년 3월 24일에는 망령화의 추가 이동속도가 25%였던게 50%로 올라가고 사용 후 좌클릭을 누르면 취소할 수 있도록 상향되었다. 이 덕분에 기존 망령화와는 다르게 망령화를 통해 생존할 확률이 오르면서 딜로스가 거의 생기지 않아서 리퍼 운용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망령화 취소로 인해 적의 핵심 기술만 슬쩍 피하고 바로 역관광을 태우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여담으로 인게임에서는 밸런스상 구현하지 않았지만 단편 애니메이션 '잠입'에서는 자신의 몸을 안개처럼 바꿔 미세한 틈으로 잠입하는 응용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설정 상 이 능력은 모이라가 만들었다고 한다. 이전에는 오버워치 해체 이후 탈론에 가입하면서 생긴 능력이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블랙워치 요원 시절에 이미 있었던 능력인 것으로 밝혀진만큼 메르시 흑막설은 더더욱 힘을 잃었다. 다만 온몸이 썩어들어가는 것은 오버워치 해체 이후에 발생한 문제가 확실한데 이에 대한 설명은 아직 없다. 사실 땅속에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것이라고 한다.

4.4. E, RB - 그림자 밟기 (Shadow Step)[편집]

파일:external/362291c93e81e78ef36a1f7d59b404f2efd4e3c4762e85bbebcf362d0c6a9494.png

목표 지점을 설정한 후 사라졌다가 해당 지점에서 다시 나타납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10초
최대 거리: 35m
소요 시간: 1초간 준비, 0.5초간 사라짐, 1초간 도착

영상

"위치 변경."(Repositioning...)[36]
"어둠으로부터..."(From the shadows...)
"죽음을 맞이하라."(Death comes...)


리퍼의 기습을 용이하게 해주는 순간이동기. 이 능력을 시전하면 에임에 순간 이동 도착점이 표시되고, 이 상태에서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3인칭으로 시점이 바뀌면서 약간의 준비 시간 이후 해당 위치에 나타난다. 순간 이동 지점 지정 중에는 마우스 우클릭으로 취소가 가능하며, 이때는 재사용 대기 시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위치 지정은 이동 중에도 가능하지만 순간 이동은 점프 중이나 이동 중에는 할 수 없고, 이동 중이라도 자동으로 제자리에 멈춘 다음 시전한다.

시전 가능한 거리가 꽤 길어서 적이 볼 수 없는 사각에서 또 다른 사각으로 이동하면 적들은 리퍼가 뒤로 돌아 들어온 것조차 모른다. 망령화와 함께 활용하면 위도우메이커가 두 눈 부릅뜨고 지키고 있더라도 유유히 개활지를 뚫고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이 긴 이동거리 때문에 걸어가는 것보다 그림자 밟기로 이동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므로, 전장이 리스폰 지역에서 멀다면 빠르게 전장에 합류할 수 있다. 또한, 고각으로도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고지대에서 위치 선점을 하거나, 벽을 두고 적과 대치 중일 때 벽 위로 올라가서 헤드샷을 박아 주거나 할 수 있다. 난전 상황에는 적들도 고지대까지 시야를 확보할 정도로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허를 찌를 수 있다.

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적의 화망을 피해가기 위한 용도이지, 이걸로 적을 암살할 수는 없다. 애당초 리퍼는 암살자 영웅이 아니다. 상대 역시 리퍼의 그림자 밟기 모션이 보이고, 텔레포트 한 뒤 대사를 외치는데 이것이 은근 잘 들린다. 중거리만 돼도 집중해서 들어야 하지만 근거리에선 집중하지 않아도 들리는 편이다. 또한 이동 이후 상당한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대놓고 바로 옆에서 사용하면 무방비 상태에서 "나 여기 있소" 하는 거나 마찬가지이므로 상대가 도망치면 다행이고 되려 반격당해서 바로 킬캠으로 직행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바스티온이나 위도우메이커, 한조에게 발각되기라도 하면 바로 사망 확정이다.[37] 적에게 근접하고 싶다면 적 가까이의 외진 점으로 일단 이동한 다음, 정작 적에게는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분명 근접 딜러인 리퍼에게는 중요한 이동기이지만, 원거리를 순간이동한다는 메리트가 무색할 정도로 단점이 많은 능력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다. 적들의 위치를 파악하여 들키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그림자 밟기로 이동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내며, 또한 공격이 성공한 뒤에 안전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동선을 계산해내야 한다. 이것이 리퍼 유저에게 에임 실력보다도 맵 리딩과 상황 파악, 전략 구성 능력이 더욱 요구되는 이유이다. 다만 리퍼의 진입을 맡고 있는 능력이기 때문에 이것이 봉쇄되는 상황이라면 무리하게 진입을 시도하기보다는 아군과 합류하여 진영 싸움이나 안티탱킹에나 집중하는 편이 좋다.

본래는 이동 지점 간 직선상에 치료 킷이 있을 경우 획득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패치되어서 불가능하다.

아래는 몇 가지 팁들.

  • 왕의 길 맵 수비 팀에서는 리퍼로 그림자 밟기를 사용해 지붕 위로 올라가서 상대가 나오자마자 쏴 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써먹어 보자.

  • 하나무라 맵 공격 팀에서는 라인하르트의 방패 뒤에서 바로 A 점령지로 가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설령 저지하러 왔다고 해도 상대는 근접 깡패인 리퍼다. 위급하면 망령화로 시간을 조금 끌고 후퇴하는 방법을 쓰면 된다.

2016년 6월 29일 패치로 이팩트가 바뀌었다. 원래는 붉은색과 검은 오오라였는데 보라색과 검은 오오라로 변경되었다. 피아 구분이 안 돼서 변경된 듯. 적 리퍼의 경우는 그대로 붉은색 오오라다. 참고로 망령화도 이 패치에 적용되었다.

하이라이트 모션 중 그림자 밟기 하이라이트 모션을 보면 간혹 지형 아랫부분이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자세히 보면 순간 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땅 속에 들어간 뒤 달려서 이동한다.# 움직이면서 리퍼에게서 까마귀 우는 소리가 난다. 사신이라는 이름답게 에드가 앨런 포의 시 'the Raven'에서 차용한 듯. 까마귀 소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리퍼를 보면 그야말로 간지폭풍이 따로없다.

순간이동을 위해 좌클릭을 했을 때 근접 공격을 하면 근접 공격하며 순간이동하는 리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앞에 적이 있어도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순간이동을 하는 순간은 무적 판정이기 때문에 망령화가 쿨타임 돌때 너프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다.

오버워치 출시 초기에는 그림자 밟기로 벽이나 맵 밖 등 비정상적인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버그가 자주 창궐했으며, 간혹 검토가 덜 된 새로운 맵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한다. 문제는 이 경우 벽 안에서도 밖을 정상적으로 공격할 수 있으며, 벽 밖에서 안을 공격할 수단이 한조의 궁극기 뿐이라 리퍼를 처리하기가 굉장히 골치아프다.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아누비스 마지막 거점의 기둥 안에 들어가서 상시 점령이나 점령 방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있다. 이 버그는 이제 제보되는 즉시 빠르게 수정될 뿐더러, 승리를 위해 악용한 이용자들은 좌르륵 정지를 당했으니 괜히 시도하지는 말자.

초창기 때부터 시전 대사가 적들에게 크게 들려서 논란이 많았던 기술이었는데 2017년 7월 13일 PTR서버 패치에서 스킬 발동시 들리는 소리의 범위와 크기를 줄이는 버프를 받았다. 덤으로 유튜버들이 패치 전과 패치 후를 비교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패치 전 시전음의 범위와 크기가 정말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는 대치전이 아닌 난전이나 전선에서 화력 투사 도중에는 완전히 안 들릴 정도이다. 물론, 시각 효과와 시전 딜레이는 여전하므로 너무 안심하고 사용하지는 말자.

4.5. Q, Y, △ - 죽음의 꽃 (Death Blossom)[편집]

파일:external/de85bb330a48d3c861b38131827fb9ab3b55c32f41ffc8d1168777242bd7a818.png

양손에 든 헬파이어 샷건을 눈에 보이지도 않는 엄청난 속도로 난사해 주위 모든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힙니다.
궁극기 충전량[38]: 1875
지속 시간: 3초
공격력: 초당 170 (틱당 34로 총 510)
이동 속도: 초당 3m
범위: 반경 8m
헤드샷 보너스 : 없음

영상

파일:리퍼움짤2.gif

시네마틱

"죽어, 죽어, 죽어!" (Die, Die, Die!) ㅡ 적군 또는 플레이어 자신 발동[39]
"여길, 죽음으로 쓸어 주마. (Clearing the Area.)" ㅡ 아군 사용

통칭 갈라쇼. 시전 시 리퍼가 검은 연기를 꽃 형태로 내뿜으며 3초 동안 모든 방향으로 헬파이어 샷건을 난사해 주위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시네마틱에서는 선딜이 있었지만 인게임에서는 Q를 누르는 즉시 발동되는 즉발 기술이다. 패치 이후 사용시 모든 탄창이 장전 된다. 리퍼가 최강의 평타 화력을 자랑하는 것과는 반대로 이 궁극기는 되려 피해량이 공격용 궁극기 중 가장 낮다. 이 궁극기의 장점은 화력이라기보다는 기습적인 전방위 공격이라는 데 있으므로 단일한 적보다는 근접한 다수의 적들을 상대로 쓰는 것이 좋다. 특히 리퍼의 영혼 흡수 패시브와도 연계되기 때문에 주변에 피격당하는 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리퍼의 회복량도 높아지고 궁극기 시전 중 리퍼가 죽을 확률도 낮아진다.

리퍼의 무기는 샷건이라 거리에 따라 피해량의 차이가 있지만, 이 능력만은 예외로 모든 효과범위에서 피해량이 동일하다. 하지만 탄환의 사거리는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적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피해량이 워낙에 높지 않다보니 리퍼가 안티탱커임에도 모순적이게도 궁극기만큼은 탱거보다는 적 지원가나 공격군 상대로 사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물론 궁극기를 쓰기 전에 미리 적 탱커의 체력을 반 이상 깎아놓았으면 궁극기로 충분히 죽일 수 있으니 개의치 않고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탱커들은 높은 체력 외에도 방벽, 매트릭스, 회복기처럼 리퍼의 궁을 상쇄할 스킬을 하나씩은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난전 중에 전장의 적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기습적으로 궁극기를 쓰는 것도 좋지만 궁극기를 사용하는 리퍼만의 고유한 방법으로는 낙궁이 존재한다. 미리 고지대로 올라간 후에 상대방 머리 위로 떨어지면서 궁을 쓰는 것이다. 이러면 좀 더 기습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언뜻 보기에는 궁극기 시전 시 산탄을 전후좌우로만 난사한다고 느끼기 쉽지만 실제로는 상하로도 난하사기 때문에 공중에서 떨어지면서 궁극기를 사용하면 부족한 위력을 보충할 수도 있다. 이를 이용해 전장만 바라보며 뭉쳐 있는 상대 진영에 침투하여 적 전멸 또는 최소 무력화 이상의 효과를 낼 수 있으며, 그래서 리퍼가 POTG에 선정되면 대부분 이런 낙궁이다.

하지만 너무 높은 곳에서부터 사용하면서 내려오면, 땅에 있는 적들이 맞지 않다가 궁이 끝나갈 때쯤에 맞고, 적들에게 얼마 피해를 주지 못한 리퍼가 그대로 집중 포화에 산화하는 경우가 있다. 낙궁 시의 하단 판정(?)은 생각보다 넓지 않으므로 높은 곳에서 사용할 땐 적당히 내려왔을 즈음에 사용해야 모든 피해량을 적들에게 가할 수 있다. 또한 간혹 작정하고 밀어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망령화나 그림자 밟기로 한가운데에 진입 후 사용할 수도 있는데, 어그로가 끌리지않고 성공적으로 침투했다면 모조리 쓸어 버릴 수 있다.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와 마찬가지로 대단히 리스크가 큰 궁극기 중 하나였으나, 패치 후 패시브인 영혼 수확이 그냥 공격시 피를 흡수하게 바뀌었기에, 이제 적이 세명만 있어도 102정도 되는 짭잘한 HPS가 나오기 때문에 초기에 비해 리스크가 많이 낮아졌다.

반격을 당하지 않는다고 해도 산탄총을 쏘는 만큼 궁극기의 공격 한 발 한 발이 모두 투사체 판정을 받으므로 궁극기를 막아내는 기술들도 널려 있다. 라인하르트, 오리사, 자리야의 방벽에는 당연히 막히며,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에도 무력화되고, 겐지가 튕겨내기를 키면 리퍼가 오히려 반사당한 궁극기에 역으로 당한다.

그나마 방벽에 대해서는 2월 9일 패치에 의해 궁극기의 메커니즘이 바뀌어, 방벽 뒤의 적에게도 타게팅이 되는 맥크리의 황야의 무법자와 비슷하게, 방벽 안에 적이 많으면 해당 적에게도 대미지가 타게팅되어 방벽을 빨리 부술 수 있게 되었다. 즉 예를 들어 기존에는 윈스턴의 방벽에 대고 궁을 써 봤자 방벽에만 510딜이 박히고 끝이었지만, 이젠 방벽 안의 적의 수에 따라 총 510에 적 인원 수를 곱한 만큼의 피해를 입혀 방벽을 빠르게 깰 수 있다.[40]

3월 24일 패치로 죽음의 꽃을 사용한 후에 샷건이 자동으로 재장전되도록 변경되었다. 이로써 8발 사격 후 망령화 장전, 망령화 종료 후 8발 사격, 죽음의 꽃 사용 후 다시 8발 사격, 쿨타임이 돌아온 망령화 사용 후 8발 사격으로 최대 32발을 연속 사격할 수 있다.

어쨌든간에 상황을 살피지 않고 무턱대고 사용 시 실패 혹은 역관광의 위험이 크고 사용하기 전에 고려할 변수가 많은 궁극기인 만큼 무리해서 각을 재가며 대박을 터트리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근접한 적이 두 명 이상 있거나, 적 지원가가 일순간 근접한 상태에서 확실하게 처치해야 하거나, 막판 거점/화물 비비기에서 난전 중 적들을 깔끔하게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아끼지 말고 주저없이 써주는 것이 좋다. 무리해서 대박을 터트리려고 하다가 자신만 죽으면 아군에게 큰 손해이다. 명심할 것은 리퍼의 궁극기는 적을 무작정 많이 죽이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적군에게 손해를 입히고 자신이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참고로 이 기술을 쓸 때는 특히 지원 영웅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 지원가들은 모이라메르시를 제외하면 모두 죽음의 꽃을 무력화하는 대처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젠야타는 초월, 루시우는 소리 방벽을 통해 피해를 무력화하고 아나는 수면총으로 리퍼를 재워 궁을 끊을 수 있다.

아무튼 전술이 부재했고 영웅 간 대처법도 알려지지 않았던 초기에는 황야의 무법자나 포화와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던 폭딜형 궁극기였지만, 이런 높은 리스크가 밝혀지기 시작하자 저 둘과 함께 점점 평가가 낮아졌다. 그나마 패시브가 개편된 이후로는 겐지의 튕겨내기나 일점사 등의 반격으로 즉사할 확률이 낮아져 평가가 조금 높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반격의 위험성이 큰 궁극기이기는 마찬가지이고 각종 방어기와 CC기에 취약하다.

이런 궁극기의 큰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아군들의 궁극기와 병행하는 것이 좋다. 가장 궁합이 좋은 것은 기술 시전 중 적들이 도망가거나 반격하지 못하게 하는 광역 CC기들이다. 대표적으로는 중력자탄, 눈보라, 대지 분쇄 등이 있다. 역으로 리퍼와 같이 사용하기에는 궁합이 나쁜 CC기도 존재하는데, 적들을 밀치는 소리 파동이나 원시의 분노, 돼재앙은 괜히 리퍼의 궁극기 범위 안에 있는 영웅들을 범위 밖으로 날려버려 죽을 적들을 살려 주는 꼴이 될 수도 있다.

또는 죽음의 꽃을 광역킬 용도로 쓰기가 어렵다면 방벽을 해체하는 용도로도 대신 사용해서 아군이 다른 궁이 준비될 시 연계를 꾀하는 법도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활용법으로 생각할 수 있다. 방벽으로 우주방어를 펼치는 상대를 궁으로 공략하기 어려울 때 난전 상황을 만들어 준 다음, 리퍼가 적들이 뭉쳐있는 방벽 근처에서 궁을 사용하여 방벽을 부수기 쉽게 만든 다음 다른 궁이 준비되어 있는 아군이 손쉽게 궁으로 상대를 잘라낼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가능하다면 팀 보이스로 팀원들의 궁이 준비되었는지를 확인한 뒤 제가 방벽을 부술 테니까 그 다음에 궁으로 마무리를 부탁한다는 요청으로 의뢰하는 것이 좋다.

블리자드에서 오버워치의 극초기 개발 당시 영상을 공개하였는데, 해당 영상의 미완성된 리퍼 궁극기 모션이 워낙 기묘해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또한 시전 시 시점이 3인칭으로 변하는 몇 안 되는 궁극기이다.[41]

5. 운용[편집]

우수한 생존기인 망령화와 수확, 침투 능력인 그림자 밟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대신 공격 패턴은 손에 꼽힐 정도로 단순하다. 샷건의 화력이 높긴 하나 죽음의 꽃을 제외한 공격기는 기본공격 + 근접공격이 전부. 샷건의 사정거리가 짧은 점도 매우 치명적인데, 게임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단독으로는 커버하기 힘들어지는 단점이다. 따라서 리퍼는 조작 난이도는 분명 쉽지만 그 대가로 캐릭터 자체의 전투력은 떨어지고, 그것을 커버하기 위한 운영 난이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리퍼가 암살자처럼 생겨서 착각하기 쉽지만 암살자로 운용해서는 안 되는 영웅이다. 시네마틱에서부터 리퍼는 전혀 암살자가 아니다. 잠입과 기습은 하지만 싸우는 대상은 원스턴이나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로봇 같은 크고 아름다운 것들 뿐이었다. 이는 암살자가 아니라 피격면적이 큰 대상을 제압하는 공격군으로 설계되었음을 시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리퍼를 운용하는 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부분이다. 분명 DPS는 최강급이지만 기동성이 낮고 공격 패턴이 단조로워서 1:1 전투는 못 하며 암살은 더더욱 못 한다. 리퍼는 난전 상황에서 지속 화력으로 적 돌격군을 빠르게 녹이는 데 특화되어 있는 안티탱커(Tank Buster)이다.

리퍼가 일대일에서 약한 이유로는 첫번째, 개활지에서 단독으로는 너무나 무력하기 때문이다. 리퍼는 대미지는 독보적이지만 근접전 딜러라는 한계 때문에 필연적으로 유효 사거리가 매우 짧다. 그런데도 혼자서는 적에게 근접할 수단이 하나도 없다. 트레이서나 겐지처럼 재빠른 이동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그림자밟기는 그 시전 딜레이 때문에 절대 근접용 이동기가 될 수 없다), 윈스턴이나 디바처럼 화망을 돌파할 방어기가 있는 것도 아니며(망령화는 절대 근접을 위해 버릴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생존을 위해 아껴 두어야 한다), 로드호그처럼 적을 강제로 끌고 오는 CC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단독으로는 맥크리, 파라, 솔저 같은 중거리 딜러들에게 구타당하는 수밖에 없다. 두번째, 그렇다고 골목이나 실내를 전전할 수도 없는 것이, 이미 그 영역에서 리퍼를 능가하는 영웅들이 널려 있다. 리퍼를 근접전에서 압도하는 영웅들은 너무 . 괜시리 골목 대장 노릇을 하려다 이들과 마주치면 죽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골목을 혼자 쏘다니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그래도, 딜 하나는 쎄다보니까 1대1에선 완전히 약한건 아니다.

오히려 리퍼의 능력 구성은 다대다 전투에 특화되어 있다. 단독으로는 개활지에서 적군 중거리 딜러들에게 두들겨 맞을 뿐이지만, 탱킹을 해주며 접근을 도울 아군 탱커들이 있다면 리퍼는 최강의 화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망령화는 팀원이 없다면 지금 죽을 것을 3초 후에 죽는 수준밖에 안 되지만, 팀원과 같이 싸우는 상황이라면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난전에서 3초 동안 무적 상태로 위기를 안전하게 빠져 나가는 리퍼를 상대는 그저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요컨대 1:1에서는 별 위력이 없지만, 다수 vs 다수 전에서는 어그로 해제 + 힐링 + 무적과 이동을 겸한 재정비 능력이 되는 셈이다. 게다가 리퍼의 패시브인 영혼 흡수는 때리면 때릴 수록 체력이 회복되기에, 포커싱이 힘든 난전 상황에서는 상당한 전투 지속력을 발휘한다. 또한 상대 암살자로부터 지원가를 지켜주기에도 좋으며, 리퍼가 겐지나 트레이서를 1:1로 이기기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그들 입장에서도 그 무지막지한 대미지를 자랑하는 샷건 사거리 내에서 상대 지원가+리퍼를 상대하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그럼 그냥 솔저마냥 방벽 뒤만 졸졸 쫓아다니면 되겠네?"라는 생각이 들 텐데, 이렇게 운용하면 이제 리퍼의 성능을 절반만 발휘하는 것이다. 리퍼의 기량이 정말로 판가름되는 척도는 바로 그림자밟기에 있다. 대치 상태에서 치열하게 공방이 오가는 중에 상대방의 시선이 들지 않는 사각지대로 정확하게 그림자밟기로 침투하면 의외로 리퍼를 캐치하기 힘들다. 이를테면 하나무라 A거점에서 정면 입구 왼쪽에서 수비팀측 우측 힐팩방 안으로 들어가면 미리 방 안에서 대기중인 상대가 있지 않는 이상 리퍼가 어디로 갔는지 눈치채기 힘들다. 이런 식으로 침투하여 적 하나를 잘라내거나 폭딜을 퍼부어 적진을 흐트려 놓으면 그 사이 아군은 진입하여 난전을 벌일 수 있다.

그림자밟기 각을 보느라 지나치게 주저하면 상대도 리퍼를 예의주시하기 그림자밟기를 이용한 침투는 아래와 같은 조건에서 신중하고도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1. 격렬하게 교전중이라서 상대방의 어그로가 자신에게 쏠려있지 않을 때, 2. 자신이 그림자밟기 딜레이동안 자신이 안전하리라는 점이 확실한 상황에서, 3. 뜸들이지 않고 정확하게 사용해야 이런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맵별로 기습그림자 포인트를 확실히 꿰고 있어야 하며, 전황을 정확히 캐치하는 시야와 순간이동 위치를 빠르게 짚는 연습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운용은 단순히 탱커를 졸졸 쫓아다니는 것보다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혼자 노는 플레이보단 팀의 상황에 맞춰 움직이는 융통성 있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리퍼는 단독 전투에서는 불리하며, 다대다의 팀파이트용 영웅이란 걸 항상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화력과 무적기를 너무 과신하지 말고 항상 아군 탱커와의 협동 아래 힐러들의 케어를 받으며 적에게 접근해야 한다. 아군과 떨어져야 할 상황이라면 되도록 몸을 사리고 확실하게 적을 압도할 수 있는 상황에서만 나서도록 하자. 일대일 전투에서는 근자감을 갖고 무조건 들이대서는 절대 안된다. 리퍼의 최우선 임무는 아군 탱커들과 붙어다니면서 적군 탱커들을 빠르게 녹이는 것이다. 상대의 전선을 갉아 먹고, 탱커들이 맞붙으면 적 탱커들을 견제해서 아군 탱커들이 밀고 나갈 틈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사실 리퍼가 안티탱커로 운용이 정착한 이유는 돌격군 상대로 강력한 대미지를 꽂아넣는 것도 있지만 암살로서의 효율이 겐지, 트레이서에 비해 한참 떨어지기 때문이다. 치고 빠지는 게 자유롭게 되는 두 영웅에 비해 리퍼는 어그로가 끌려도 너무 끌리며 빠르게 빠져나갈 탈출기도 매우 부실하다. 근데 리퍼가 순수한 안티탱커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게 탱커를 잡아둘 CC기도 없고, 궁극기도 돌격군을 상대로 쓰기에는 부적합하며, 순간이동으로 적진에 잠입하는 기술인 그림자 밟기도 리스크가 너무 크다. 리퍼도 이 캐릭터처럼 캐릭터 설계에 오류가 있다. 굳이 암살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적과 교전 중에는 지나치게 깊숙히 파고 들어가지 말고, 팀에서 따로 떨어져 있거나 비교적 전투력이 약한 지원가들을 주 타겟으로 삼아 적당히 치고 빠져야한다. 그리고 대치 상황에선 강한 근접 화력을 이용해 후방으로 들어오는 겐지/트레이서/윈스턴의 접근을 막고, 필요한 순간에 잡아야 하는 적만[42] 암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리퍼 유저에게는 수준 높은 맵 리딩 능력이 필수적이다. 리퍼가 성공적으로 적에게 근접하기 위해서는 그림자 밟기를 십분활용하여 적 진영에 침투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순간이동하기 좋은 지점 및 포인트들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주로 그림자 밟기의 이동 범위 안에 들면서 적들에게 쉽게 들키지 않는 외진 지점들이 그곳이다. 어리석게 정면으로 진입하며 그림자 밟기를 사용하면 크게 들리는 음성 대사, 시전 딜레이와 시각효과 때문에 순식간에 들키고 적들의 화망에 구타당한다. 뿐만 아니라 망령화를 사용하는 동안 기술이 풀리기 전에 안전한 곳에 숨어야하고, 자체 회복기가 없는 리퍼의 특성 상 힐팩 의존도도 다른 영웅들보다 크다. 따라서 맵별 숨을 수 있는 우회로 및 힐팩들의 위치도 철저히 숙지해두어야 한다.

리퍼는 우회로를 자주 이용하는 영웅이지만, 골목싸움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맥크리, 로드호그, 정크랫은 절대적으로 주의해야 한다. 모두 화력이 리퍼에게 뒤지지 않으면서 실질적인 근접 전투력은 리퍼와 맞먹거나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들은 CC기를 가지고 있거나 사정거리가 리퍼보다 길기 때문에 골목에서의 실내전에서 리퍼에게 승기가 높다고 하기 힘들다. 저들이 골목을 돌아다니고 있으면 우회로 이용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아군에 합류하여 본래 임무인 안티탱킹과 정면 힘싸움에 주력해야 한다.

리퍼는 공격군에 속해 있지만, 거점 점령전에서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효용이 높은 경우가 많다. 이는 수비 측의 경우 거점에 합류하는 거리가 비교적 짦은 경우(ex: A거점:아이헨발데, 눔바니 등/B거점: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아누비스 신전전), 리퍼가 망령화와 그림자 밟기로 빠르게 거점 방어에 합류할 수 있고, 맵의 복잡한 구조와 우회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리퍼의 특성 상 맵을 홈그라운드로 최대한 사용하는 방어자의 위치일 때 포텐셜을 터트리기 수월하기 때문이다. 공격 시에는 강력한 화망을 펼치는 상대의 전선으로 리퍼가 위험을 감수하고 파고들어야 하지만, 수비 시에는 거점을 점령하기 위해 적들이 알아서 접근해주며 난전을 형성하기 때문에 리퍼 입장에서 더욱 편한 것도 있다.

다음은 몇 가지 기술적인 팁.

  • 많은 샷건 캐릭터들이 그러하듯이 옵션에서 산탄도를 표시한 원 에임을 점에 가까운 에임으로 바꿀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선택 바람. 리퍼를 쓸때 좌클릭을 계속 누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방법은 매우 비추천한다. 리퍼는 단발공격이기에 한발한발 끊어 쏘는게 딜량이 더 잘들어간다. 어쩌피 한발한발 끊어쏘는거하고 꾹 눌러 쏘는거하고 공속 차이는 없다.

  • 리퍼는 자체의 화력은 강력하지만 적에게 산탄총의 특성 상 중거리 부터는 급격히 약해진다.[43] 그렇기 떄문에 리퍼는 아군과 적군이 얽혀서 싸우는 근접 난전에 특화되어 있다.

  • 위에서도 설명된 내용이지만, 리퍼는 암살자가 아니다. 스킬셋을 보고는 리퍼를 암살자로 오해하기 쉽지만 리퍼는 난전 상황을 만들어줄 아군 돌격군과 함께할 때 가장 강력한 협동형 영웅이므로 리퍼 홀로 잠입을 시도하기보다는 아군 돌격군을 따라다니며 화력을 지원해주자.

  • 리퍼는 근접전에서 막강한 산탄 화력과 피해량 대비 20% 회복기 덕분에 매우 강력하지만, 적에게 단독으로 접근하기는 쉽지 않다. 고로 가장 좋은 방법은 아군 돌격군과 붙어다니는 것이다. 아군 돌격군들은 리퍼에게 부족한 방어 능력과 탱킹 능력을 보충해주며 적에 대한 접근을 수월하게 해줄 것이다. 리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으면 일단 아군 돌격군을 따라다니자. 그것이 가장 기본적인 운용법이다.

  • 평타로 장전 캔슬은 불가능하지만, 근접 공격을 사용해도 장전시간은 1.42초로 동일하다. 이를 이용해 난전 상황에서 추가적인 딜링이 가능하니 참고할 것. 재장전 후 망령화로 장전 후 딜레이를 생략할 수도 있었지만 망령화에 재장전 기능이 추가된 후로는 그럴 필요가 없다.

  • 망령화 사용 중 그림자 밟기는 사용 불가능하며, 그림자 밟기 사용 중 망령화 사용도 불가능하다.

  • 그림자 밟기를 사용하면, 가까이 있는 적들에게는 펄럭거리는 효과음이 발생하는 데다가 속삭이듯이 "어둠으로부터." "죽음을 맞이하라.." 등 대사가 나오기 때문에[44] 대상과 조금 떨어져서 사용한 후 걸어서 타겟에게 다가가야 한다.

  • 발이 땅에 닿아 있지 않으면 그림자 밟기는 불가능하다. 낙사 피하겠다고 그림자 밟기 시도하지 말고 죽기 전에 적에게 한 발이라도 더 쏘자.

6. 성능[편집]

6.1. 장점[편집]

  • 압도적인 근접 화력
    리퍼의 아이덴티티이자 최고 장점. 오버워치에서는 근거리 교전이 쉴새없이 일어나는데, 리퍼는 평타의 최대 DPS가 영웅들 중 최강이다.[45] 단발 화력이 어마어마해서 최대 화력의 70% 정도만 발휘할 수 있어도 치유를 그냥 씹어먹고 적을 갈아버릴 수 있다. 리퍼를 능가하는 유일한 케이스로는 바스티온이 있고 로드호그, 파라나 정크랫도 리퍼에 비견될 만하지만[46], 이들은 캐릭터 설계 상의 한계 때문에 활약할 수 있는 상황이 크게 제한되어 있다.[47] 그러므로 보통은 상황의 제약을 크게 받지 않고 능동적으로 근접전에서 공격/수비/돌격/지원 타입 상관 없이 상대방을 순식간에 벌집으로 만들 수 있는 리퍼가 화력의 중추를 담당한다.

  • 돌격군 카운터
    리퍼는 고화력 산탄 공격을 평타로 사용하여 안티탱커로서의 역할에 최적화되어 있다. 돌격군은 높은 체력과 방어구를 보유하여 지구력이 높은 대신 히트박스가 크다. 따라서 헬파이어 샷건을 풀히트시키기 쉬운데, 발당 140이라는 공격군 최강의 피해량은 다른 공격군이 상대하기 어려워하는 돌격군의 높은 체력과 방어구를 순식간에 녹여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적군에 탱커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면 그에 대한 카운터로 기용하기 좋은 영웅이다. 특히, 시즌 5에서 패시브 스킬이 개편되는 상향을 받고 상대하기 껄끄럽던 로드호그의 너프가 겹치며 어떤 탱커든 1:1 정면 승부로 압도할 수 있게 되었다.

  • 자유로운 이동능력
    '그림자 밟기'는 시각효과와 시전 딜레이 때문에 기습해서 암살하기는 적절치 못한 용도지만 시야가 닿는 곳이라면 장거리를 고저차 상관없이 순간이동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지형지물이 많고 일반적으론 올라갈 수 없는 곳이나 한군데서 뭉쳐서 공성플레이를 할 만한 곳이 많은 오버워치 내에서는 우회하거나 진입하기 좋은 스킬이다.

  • 난전의 강자
    리퍼의 장점과 캐릭터 설계가 종합적으로 발휘하는 시너지. 영웅 자체가 적 진영을 깨부수고 난전을 벌이는 데 특화되어 있다. 기본 체력이 공격군 중 가장 높고 지속 효과로 적을 공격하면 체력이 차오르는데다가 고성능 무적기 덕분에 난전 중에는 포커싱도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다대다의 난전에서는 손쉬운 치고빠지기가 가능하고 끈질긴 전장 유지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근접 화력이 최강이어서 근접전에서 적들을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고 적들 또한 리퍼의 근접 화력을 경계하여 아군 진영과 거점에 섣불리 접근하지 못한다. 그래서 특히나 쟁탈전에서 리퍼는 트레이서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

  • 낮은 스킬 의존도
    리퍼는 스킬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낮은 영웅이다. 애초에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변칙적인 전투를 벌이는 타입이라기보다는 평타의 기본 화력을 이용해 정면 전투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고, 전투에 활용할 수 있는 스킬도 궁극기를 제외하면 도주기인 망령화 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SS급 스킬인 망령화가 있어도, 기본무기성능이 좋은 편이라서 해킹을 당해도 전투능력만 좋다면 솜브라도 이길 수 있다. 전투 패턴이 지나치게 단조롭다는 한계가 역으로 EMP로 인해 스킬이 봉인된 상황이나 스킬의 쿨타임에 제약받지 않고 싸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 끈질긴 생존력
    리퍼는 근딜러+반 뚜벅이+넓은 히트박스의 악성 시너지 때문에 생존력이 빈약할 듯 하지만, 실제로는 오버워치 영웅들 중 최상위권에 드는 생존력을 가지고 있다. 히트박스가 넓지만 돌격군 수준은 아닌 지라 무빙을 이용한 회피가 어느 정도 용이하고, 망령화는 무적 상태로 질주 중인 솔저와 같은 속도로 움직일 수 있어 도주기, 생존기로는 최고의 기술이다. 그리고 근접 화력이 어마어마한지라 일단 적에게 붙는 데 성공했다면 CC기나 저격수의 헤드샷이 날아오지 않는 이상 죽기 전에 죽여버리는 것도 쉽다. 게다가, 리퍼는 딜량의 20%나 회복시키는 최상급의 패시브도 있어 실력있는 리퍼라면 메이 이상의 생존력을 발휘시킬수도 있다. 그림자 밟기로 저격수들의 시야에 포착되지 않고 이동할 수도 있기에 뚜벅이들에 비하면 저격수의 위협에서도 자유로운 편이다.

  • 쉬운 조작 난이도
    겐트위한으로 대표되는 암살자나 저격수들은 물론이고 다른 중거리 공격군과 비교해도 리퍼의 조작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한다. 공격 패턴과 스킬셋이 단순하고, 주로 근거리에서 교전하는데다 산탄 무기라서 맥크리나 솔저처럼 극단적으로 에임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임 입문자들에게도 솔저와 더불어 종종 추천되는 공격 영웅이기도 하다. 다만 애매한 기동성으로 적에게 근접해야 한다는 점과 약점이 워낙 많아 매번 신중히 사용해야하는 그림자 밟기, 적진에 몸을 던져야 하는 죽음의 꽃 등 리스크가 높은 운용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약간은 난감할 수 있다.

6.2. 단점[편집]

  • 너무 짧은 사거리
    가장 치명적인 단점. 이 문제 때문에 리퍼는 전투 패턴이 단조로운데다 화력에 비해 1:1 전투력도 부실하고 전투에서의 행동 반경까지 너무나 좁다. 분명 DPS는 최강급이지만, 적과의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대미지가 기가 막히도록 급감하는데다 집탄율까지 낮아서 그 화력이 제대로 발휘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48] 마찬가지의 이유로 공격군 치고는 킬 결정력도 크게 떨어지는 편이다. 거기다 근접 공격수 주제에 혼자서는 적에게 근접할 기술이 없어서[49] 전투에서의 능동성도 크게 부족하다. 이는 제대로 된 메타나 전술이 없었던 초기 시즌(1, 2)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었으나, 시간이 지나 전술과 맵 리딩이 발달하고 유저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된 이후로는 매우 심각한 결점이 되었다. 유저들은 하다못해 시네마틱의 수류탄이라도 추가해달라는 정도.

  • 낮은 범용성
    또 하나의 치명적인 단점. 리퍼는 안티탱커 말고는 맡을 수 있는 역할이 없을 정도로 용도가 너무나 제한적이다. 되려 리퍼가 별 쓸모가 없거나 아예 픽 자체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더 많다. 대표적으로 적군에 파르시 조합이 날뛰고 있을 경우 리퍼는 대공 능력이 전무하기 때문에 바로 솔저나 맥크리로 대체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외에 토르비욘이나 바스티온 등의 포탑을 제거하는 능력도 부족하고, 암살자인 겐지와 트레이서를 억제하는 능력도 강하지 않으며[50], 위도우메이커나 한조 같은 저격수들을 추적해서 처치할 수단도 있긴 하지만 허술해서 불안정하다. 시즌 5에서 리퍼의 패시브가 대폭 상향된 이후로도 리퍼가 주류픽이 되지 못하고 비주류픽으로 남아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만 쓰이는 이유이다.

  • 어설픈 침투 능력
    리퍼의 유일한 잠입 수단은 그림자 밟기인데 이 스킬은 결함이 너무 많다. 기술의 선후 딜레이가 상당히 길고 그 동안은 망령화도 쓸 수 없는 완전한 무방비 상태가 된다. 게다가 가뜩이나 위험한 상태로 상당히 눈에 띠는 강렬한 시각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적들에게 발각당하고 반격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나마 시전음이 작아진 이후로 사운드 플레이만으로는 리퍼의 침입을 감지하기 힘들 정도가 되어서 처지가 나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시각 효과는 그대로여서 리스크가 높은 이동기임은 여전하다. 결국 적진과 가까우면서 눈에 띄지 않는 지점으로 순간이동 한 뒤, 정작 목표까지는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나사가 빠진 이동기가 되었다.

  • 어긋난 캐릭터 설계, 이로 인해 헷갈리기 쉬운 운용 포지션
    리퍼의 역할과 스킬셋은 연계성이 개판이다. 외형 디자인과 캐릭터 설계 의도는 분명 암살자였던 것 같으나, 실제로 쓰이는 용도는 안티탱커이다. 가장 큰 문제는 암살자로 쓰기에는 스킬들이 하나씩 뭔가 나사 빠져 있다는 것. 암살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독으로 적진을 휘젓고 살아돌아올 수 있는 높은 기동성과 생존력, 킬 결정력인데, 리퍼는 기동성도 너무나 느리고 단독으로는 생존력도 낮다. 기껏 적을 빈사로 만들어 놔도 칼같이 밀쳐낸다거나 수호천사로 튄다거나 소멸으로 짼다거나 수면탄으로 재워버리는 등 킬 결정력도 매우 낮은 편. 망령화는 중요한 도주기이기는 하지만, 적진의 포화를 잠시 피할 수 있을 정도일 뿐, 혼자서 적진에 쳐들어간 후 살아돌아올 수 있을 정도로는 지속 시간이 길지 않다. 낮은 기동성과 생존력 때문에 단독 활동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시점에서 침투기인 그림자 밟기도 주어진 의미가 크게 퇴색된다. 대망의 궁극기조차 설계가 맞지 않는다. 리퍼는 안티탱커로 쓰이는데, 정작 궁극기는 돌격군 상대로 비효율적이고 공격군이나 지원가 상대로 효과적이다.[51] 다시 말해 역할과 능력 구성이 하나도 맞지 않는 것이다.[52]

  • 리스크가 높은 궁극기
    오버워치의 궁극기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가지고 있지만, 죽음의 꽃은 그 중에서도 리스크가 매우 높기로 손꼽히는 궁극기다.[53] 일단 적진 한복판에 몸을 던져야 하는 것 부터가 엄청난 위험을 동반하며, 시전 중에는 이동속도도 느려지고 어그로가 심각하게 끌리기 때문에 자칫하면 쓰다가 죽을 위험이 높다. 게다가 파훼법도 적지 않아서 수면총에 맞고 잠들어버리거나, 매트릭스에 대미지가 모두 흡수당하거나, 피해를 역으로 반사당하거나, 궁을 쓰자마자 그대로 갈고리에 끌려버리는 상황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그나마 패시브가 개편된 이후로는 여러명을 성공적으로 공격 범위 안에 넣을 경우 자힐이 되어 약간은 위험도가 줄어들었지만, 반대로 적을 공격범위 안에 넣지 못하면 이는 소용이 없고, 방어 매트릭스나 하드 CC기에 취약하기 때문에[54] 여전히 위험도가 높다. 괜히 "갈라쇼"나 "웃음의 꽃"과 같은 우스꽝스러운 별명이 붙은 것이 아니다. 이러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확실한 기습을 통해 궁극기를 시전하거나, 고지대에서 떨어지면서 궁극기를 쓰는 일명 낙궁을 연습하는 것이 권장된다. 아니면, 자리야에게 방벽을 요청해 CC기를 일시적으로 무적으로 만들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7. 평가[편집]

둠피스트와 더불어 공격군 중 가장 높은 체력을 갖추었고 뛰어난 생존기와 쓸만한 이동기, 막강한 산탄 공격으로 무장한 영웅. 화력과 생존력이 모두 뛰어난 데다 조작 난이도도 낮은 편에 속한다. 그리하여 시즌 1과 2까지 맥크리와 더불어 오버워치의 메인 딜러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시즌 3 이후 주류 공격군 중에서는 유일하게 게임 내 파워인플레이션에 적응하지 못하여 가장 극적으로 몰락해버린 영웅이었다. 대회이건 경쟁전이건 보기 힘든 픽이 됐기 때문에 드물게 나타나면 신캐 취급받는 것이 일상이다. 그러다가 시즌 5에서 상향되어 완전한 고인 신세는 벗어나게 되었다. 돌진 조합의 유행으로 인해 진영 싸움이 거의 사라지고 기동전이 대세가 된 현재는 사거리가 짧고 기동성이 낮아 메인딜러 자리에서는 내려왔다. 대신 난전에서 탱커를 녹이거나 적진 후방을 기습하여 마무리하는 서브딜러로 바뀌었다.

7.1. 프로리그[편집]

APEX 시즌 1과 오버워치 월드컵 2016이 진행될때, 그리고 APEX 시즌 3 후반부터 시즌 4부터로 각 기간마다 주로 안티탱커의 역할을 가지고 활동하게 되었다.

APEX 시즌 1 기간동안은 아나의 나노 강화제와 리퍼의 죽음의 꽃이 같이 사용되었을때 가지게 되는 엄청난 효율과 파괴력에 의해 나노 강화제 + 죽음의 꽃 연계와 라인하르트/자리야 조합의 카운터의 일종으로 사용되면서 충분히 전성기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APEX 시즌 2부터는 로드호그의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로드호그의 갈고리와 높은 대미지가 가지게 되는 잠재력이 라인하르트/자리야 조합에 더해지면서 3탱 메타가 중심으로 뛰어오르기 시작했고, 솔저, 파라의 버프로 인해 3탱 메타를 채용하게 되면서 부족해지는 원거리 견제 능력을 솔저: 76이 안정적으로 보충해줄 수 있게 되면서 리퍼의 입지는 줄어들기 시작했다. 3탱 메타로 아예 탱커가 늘어났기에 리퍼의 안티탱커 능력은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었지만, 뛰어난 한방 대미지를 가진 로드호그에 의해 리퍼가 오히려 죽어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으며, 리퍼가 기용될시 원거리 견제 능력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리퍼는 그렇게 메타의 뒤안길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APEX 시즌 3부터는 돌진 조합이 주축으로 뛰어 올랐으며, 그 돌진 조합의 중심은 윈스턴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기에 윈스턴을 잡기 좋은 리퍼가 채용될 가치가 있었으나, 실상은 돌진 조합의 영웅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뛰어난 기동성[55]때문에 제대로 상대할 수 없었고, 망령화가 빠지면 사방에서 포커싱당하며 그대로 죽어버리기 때문에 여전히 사용되는 경우가 매우 적었다. 그나마 3시즌 후반기부터는 리퍼의 패시브 영혼 수확이 버프를 받으면서 길게 대치하지 말고 한번에 높은 화력으로 끝내야 하는 거점 점령맵 같은 곳에서 서브힐러가 리퍼를 들면서 3딜을 가거나 하는 경우가 자주 생겨났다.[56]

APEX 시즌 4에서는 나름대로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했으며, 상향받은 정크랫과 함께 돌진조합을 완전히 억제해버리는 방식으로 채택되는 경우가 상당히 늘어났다.

OWL 의 경우 기존에 쓰이던 아누비스 2거점 외에도, 쟁탈전에서 자주 기용이 된다. 특히 네팔 마을 같은 경우 거점이 좁다 보니깐 특히 자주 기용이 된다.

7.2. 경쟁전[편집]

  • 시즌 1
    맥크리, 겐지, 위도우메이커가 강세였을 때는 상위권에서의 픽률이 매우 낮은 영웅이었다. 이 시기, 이 세 영웅은 그야말로 극강의 성능을 자랑했는데 리퍼는 설상가상으로 이들과 상성마저 최악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리퍼의 하드카운터이자 상위호환이었던 맥크리 때문에 리퍼의 입지는 실로 처참하였다. 그러나 맥크리가 크게 너프된 이후로는 간접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은 영웅이 되어 주류 공격군으로 입지가 크게 상승하였다. 특히 2탱, 2딜, 2힐의 기본 조합이 정립된 이후 막강한 화력으로 팀의 뼈대인 탱커들을 녹일 수 있는 안티탱커로서의 리퍼의 역할과 가치가 조명받았다. 무엇보다 중거리 대치전보다 루시우의 이속 버프를 중심으로 한 근접 난전이 위주인 전장 환경 덕분에 리퍼는 매우 큰 효용을 발휘했다.

  • 시즌 2
    최전성기
    루시우의 이속 버프를 통해 잦은 한타와 근접 난전이 이루어지고, 아나의 나노강화제가 한타의 중심이 되면서, 그들과 궁합이 좋은 리퍼의 위상은 절정으로 치솟았다. 원래 리퍼는 모든 지원가들의 궁극기와 시너지가 좋았지만, 특히 아나와의 궁극기 조합인 '나노의 꽃'은 메타의 핵심으로까지 올라섰다. 대회에서는 1티어 딜러인 맥크리의 픽률을 넘어서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거점 점령전과 쟁탈전에서 막강한 화력과 끈질긴 전장 유지력으로 안정적인 거점 확보가 가능한 리퍼는 각광을 받았다. 이때가 바야흐로 리퍼의 황금기였다고 할 수 있다.

  • 시즌 3
    급격한 몰락으로 관짝행.
    찐퍼.
    11월 밸런스 패치와 시즌 3의 시작은 이러한 상황을 한순간에 완전히 뒤엎어버렸다. 솔저, 파라 등 상대하기 힘든 중거리 공격수들이 대폭 상향되고, 반대로 루시우의 이속 버프 능력은 너프당하고 아나의 나노강화제 이속 버프는 아예 삭제되면서 리퍼는 무수한 간접 하향을 당한 셈이 되었다. 당연히 아나와의 궁극기 조합도 완전히 사장되었다. 자체적인 성능 변화와는 상관없이 이러한 외부의 상대적인 밸런스 변화로 인해 리퍼의 위상은 완전히 추락했다. 맥크리와 함께 1티어 딜러였었지만 순식간에 최하위 고인 티어로 급추락해버렸다.
    일단, 전 영웅 궁극기 게이지 증가와 루시우의 이속 버프 효과 너프로 인해 리퍼가 활약할 수 있는 난전과 한타의 빈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게다가 걸핏하면 강화된 솔저-파라-맥크리 등 중거리 공격수들이 강력한 화망을 형성하여 적에게 접근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힘들어졌다. 무엇보다, 현재 아나의 폭힐을 필두로 한 탱커 중심 메타에서 리퍼는 안티탱커인 주제에 탱커를 상대로 무력하다는 점이 치명적이다. 탱커 메타에서 대표적인 돌격군인 디바, 라인하르트, 자리야, 로드호그는 모두 리퍼가 일대일로 이기기 힘든 영웅들인데다 특히 로드호그는 아예 리퍼의 하드카운터이기 때문이다. 이때의 진영 간 대치전 중심 전술에서 근접 난전에 특화된 리퍼는 활용성이 너무 떨어졌다.

  • 시즌 4
    고인, 그리고 리퍼 상향의 시작
    신캐릭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최하위 픽률 티어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했다. 아예 부활의 낌새조차 보이지 않았다. 디바가 너프되었지만 높은 픽률은 여전하며 리퍼와 극상성인 방어 매트릭스는 오히려 상향을 받았다. 로드호그는 갈고리가 너프받았으나 집탄율이 상향을 받아 하드카운터이기는 마찬가지이며, 이제는 아예 리퍼의 역할을 대체하고 있었다. 집탄율 상승으로 기본 무기의 성능과 화력에서 리퍼보다 우월해진데다, 생존력과 체력은 원래 압도적으로 높았고, 거기에 강력한 CC기와 일격사 콤보까지 갖춘 로드호그는 리퍼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더욱이, 지속적인 직간접적 상향으로 인해 파라-파르시가 완전히 부활한 것도 악재가 되었다. 리퍼는 대공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파라가 나오면 바로 버려지는 픽이기 때문이다. 이때의 리퍼는 화려했던 과거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할 뿐이었다. 그나마 이때부터 리퍼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제작진들은 리퍼를 버프하기 시작했다.[57] 시즌 4의 버프는 마이너하지만 그래도 시작점이라는것에 의의가 있다.

  • 시즌 5
    관짝 탈출, 리퍼 상향의 중심 1
    결국 17년 6월 패치에서, 영혼 구슬이 딜량의 20%를 회복하는 패시브 스킬로 개편되는 상향을 받고 간신히 부활에 성공했다. 이후 리퍼의 생존력과 전투력이 크게 늘어난 것이 확실히 체감된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여전히 유효 사거리가 짧다는 단점은 그대로이고, 리퍼의 화력을 손쉽게 무력화시키는 디바의 매트릭스도 건재하기 때문에 고인 신세만 벗어났을 뿐, 주류픽은 여전히 아니다. 보통은 솜브라와 병용하여 솜브라가 디바를 해킹해 매트릭스를 봉인시키면 리퍼가 디바와 적 탱커진에 화력을 퍼붓는 방식으로 쓰이고 있다. 추가로, 상위호환이자 하드카운터였던 로드호그가 너프로 상성이 뒤집힌 것과 먹잇감인 둠피스트가 날뛰면서 리퍼에게는 더욱 숨통이 트였다. 심지어 가끔씩 윈스턴과 둠피스트를 마크하기위해 수비측에서 자주 픽 되엇다.

  • 시즌 6
    먹잇감인 둠피스트가 몰락햇지만, 난적이었던 디바의 리메이크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리퍼에게 최대의 방해물이었던 매트릭스가 너프되면 리퍼가 활약하기 수월해질 것이라고 예측되었기 때문이다. 이 예측은 실제로 어느 정도 맞아 떨어져서 양대 고기동 돌격군인 디바와 윈스턴을 마크하고 돌진 조합을 억제하기 위한 용도로 기용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하지만 메르시를 잡기 위해 맥크리의 픽률이 크게 오르고 파라도 상향되어 자주 기용되면서 그들을 상대로 불리한 리퍼의 입지가 극적으로 넓어지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림자 밟기 시전 대사의 음량이 작아지는 버프를 받으면서 그림자 밟기의 약점이 하나 없어졌다.

  • 시즌 7
    메르시가 전례 없이 게임의 중핵으로 떠오르면서 메르시를 처치하기 힘들다는 점이 리퍼의 단점으로 부각되었다. 리퍼는 수호천사로 날아다니는 메르시를 잡기에는 사거리와 기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여전히 윈스턴, 디바, 로드호그의 카운터로서는 강력한 효용을 자랑하지만 적이 탱커 중심의 조합을 사용하거나 적군에 유달리 뛰어난 탱커 유저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고를 이유가 없다. 급부상하는 신캐릭터인 모이라와의 궁합도 좋지 않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리퍼는 난전에 특화되어 있지만 모이라는 난전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과거처럼 트롤픽 취급받는 것은 아니지만, 유저들의 숙련도와 맵 리딩, 기술 이해도가 상향평준화된 현재에는 지나치게 단조로운 리퍼의 스킬셋에 한계가 보인다는 지적이 많다.

  • 시즌 8
    메르시의 너프로 입지가 간접적으로 상향되었지만 아직까지 단조로운 스킬셋, 매우 짧은 사거리로 인한 한계로 인해 심하면 고인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2월 9일 패치로 죽음의 꽃이 방벽에 가하는 대미지가 방벽 내의 인원 수에 따라 증가하는 상향을 받게 되었다.[58] 이로 인해 방벽의 내구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윈스턴, 오리사에게는 평타 뿐만 아니라 궁극기로도 심한 피해를 입히게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서브탱커들의 스킬인 디바의 매트릭스, 자리야의 입자 방벽, 로드호그의 갈고리에는 무력화되기 쉬우므로 여전히 신중하게 써야하며, 이러한 상향이 무슨 의미가 있냐는 비관론도 많이 나오고 있었다.

  • 시즌 9
    중흥기, 리퍼 상향의 중심2
    계속 찐퍼소리만 듣던 리퍼가 완활한 버프로 윈스턴의 픽률을 낮추었다. 윈스턴의 완벽한 하드카운터가 되어 시즌8보다는 평가가 매우 좋아졌다. 특히 돌진 조합을 카운터치기 위한 폭딜형 좀비 조합에서 로드호그와 함께 디바에게 폭딜을 우겨넣어 디바 자체의 활약을 차단하고[59] 방벽을 파괴하여 윈스턴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망령화를 중간에 해제할 수 있게 되면서 전투지속력이 좋아지고 망령화 이속이 빤스런하는 솔저 급으로 빨라져 도망가는 리퍼를 잡기도 어려워졌다.

  • 시즌 10
    급속도의 포커싱이 아니라 천천히 모여서 싸우는 10시즌 메타 특성은 리퍼와 어긋나지 않는다. 오히려 자주 일어나는 맞라인전을 쉽게 이겨주는점과[60] 시즌 2 때와 유사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샷건이 브리기테가 제공하는 방어구에 화력이 반 토막 나긴 하지만 시간에 매우 쫓기고 딜 로스가 잦아 방어도에 무력해지는 트레이서와는 달리 리퍼는 높은 체력과 순간 화력 못지 않은 지속 화력 덕분에 방어도를 순식간에 거덜내버릴 수 있어 아주 큰 영향을 받진 않는다. 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3시즌의 솔저와 비슷하게 리퍼를 기용할 이유가 없어지게 만드는 위도우메이커와 한조다. 위도우메이커에 비해서는 탱커 순간 폭딜이라는 비교 우위를 그나마 갖지만, 한조는 폭풍화살이 추가된 후 리퍼와 비슷한 일을 중거리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에임만 받춰준다면 한조 대신 리퍼를 기용할 이유가 없다. 지금 리퍼의 픽률은 솜브라, 토르비욘, 바스티온, 시메트라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좁은 거점 맵 정도에서는 충분히 기용할만한 여지가 있는 조커픽 정도로 입지가 상승해 3~4시즌의 트롤픽 신세는 벗어났다고 볼 수 있다.

  • 시즌 11
    여전히 범용성이 낮은터라 네팔과 같은 맵에서 안티탱커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래도 라인자리야에 강하다는점에선 고인까진 아니다.

8. 상성[편집]

리퍼는 근접 딜러이기 때문에 상성관계의 핵심은 두 가지, '얼마나 근접하기 쉽냐'와 '근접전에서는 확실하게 압도할 수 있느냐' 이다. 근접전에서 약하면서 접근하기 쉬운 적은 그야말로 최상의 먹잇감이고, 솔저: 76처럼 근접하기는 힘들어도 근접전에서는 압도할 수 있는 적은 난적이지만 맞상대할 기회는 있어 카운터는 아니다. 그러나 맥크리처럼 근접하기도 힘들면서 근접해도 이길 수 없는 영웅들은 답이 없는 카운터가 된다. 리퍼의 암흑기였던 시즌 3와 시즌 4에서는 리퍼를 손쉽게 압도하는 적들이 너무 많았으나, 시즌 5에서 상향된 이후로는 상황이 크게 개선되었다. 현재는 안티탱커의 타이틀에 걸맞게 어떤 돌격군 상대로도 1:1로는 쉽게 지지 않는다.[61] 그러나 공격군 상대로는 여전히 불리한 영웅이 훨씬 많은 편이다.

  • vs 겐지
    흡혈 패시브 상향 이후로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리퍼가 확실하게 이길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는 상대. 겐지는 기동성과 튕겨내기, 사정거리 차이 때문에 애초에 맞히는 것 자체가 힘든 상대였기 때문이다. 튕겨내기에 산탄이 정통으로 반사되면 리퍼는 바로 끔살을 각오해야 하고 대개는 겐지가 정신 없이 거리를 벌리며 표창만 던져대기 때문에 느린 리퍼의 움직임으로는 접근하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궁극기를 사용할 때도 튕겨내기에 카운터당하면 리퍼만 역관광당한다. 그러므로 주의하다가 적 겐지가 근처에 없거나 튕겨내기를 쓴 걸 확인한 후에만 궁극기를 써야 한다. 리퍼로서는 겐지를 사정거리 이내에 포착하기 쉽지 않지만 겐지도 리퍼의 화력을 두려워하여 적극적인 교전을 피하려고 한다. 따라서 겐지를 일일이 쫓아다니기보다는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는 겐지를 내쫓거나 마무리한다는 느낌으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 vs 둠피스트
    먹잇감 1호
    로켓 펀치만 조심한다면 리퍼는 둠피스트를 쉽게 요리할 수 있다. 덩치는 자리야만큼 큰 주제에 체력이 250에 불과한지라 샷건 두 발만 정통으로 맞히면 둠피스트는 1초 만에 킬캠으로 직행한다. 거기다가 둠피스트도 리퍼처럼 공격을 위해선 근접해야 되기 때문에 리퍼의 샷건을 잘 얻어맞는다. 뛰어난 이동기로 도망간다 해도 그놈에 덩치 때문에 그대로 맞아죽기 십상. 그렇기에 둠피스트는 솜브라, 기습당한 솔저와 더불어 리퍼가 상대하여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공격군이다. 둠피스트의 지진 강타나 라이징 어퍼컷을 불시에 당했다면 연속콤보를 맞아 죽기 전에 빠르게 망령화를 써서 회피하자. 또한 로켓 펀치는 리퍼를 즉사시키거나 궁극기를 끊을 수 있으므로 둠피스트가 기를 모으는 소리가 들린다면 크게 경계해야 한다.

  • vs 리퍼
    대개의 미러 매치가 그렇듯 실력 싸움이다. 다만 서로 평타밖에 쓸 게 없는 리퍼인지라 대개는 선빵을 때린 쪽이 이긴다. 특히 거점 안이나 실내 등 좁은 맵에서 서로 마주쳤을 경우에는 그 막강한 화력으로 인하여 한발한발이 중요하다. 만일 기습을 당해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거나, 상대 리퍼가 지원가에게 힐을 받거나 생명력 팩을 먹어 체력을 회복했다면 재빨리 망령화로 도망가자. 중거리에서는 운 좋게 헤드샷 터진 쪽이 이길 때가 많다. 만약 상대 리퍼가 먼저 망령화를 썼다면 대부분 딸피가 된 상황이기에 이길 확률이 높다. 망령화가 후딜이 있기 때문에 끝남과 동시에 기다리는 쪽이 먼저 한 대를 먹여줄 수가 있으므로 상대 리퍼가 도망간다면 쫓아가서 머리에 한 발 박아 주자.

  • vs 맥크리
    카운터 1호
    에임이 안좋은 상대가 아니라면 반드시 피해라
    리퍼의 가장 대표적인 천적이다. 중거리 이상에서는 원딜러인 맥크리가 근딜러인 리퍼를 일방적으로 구타하고, 애써 접근한다고 해도 섬광탄-난사 콤보에 순삭당한다. 근중거리 모두에서 리퍼가 크게 불리한 셈이다. 맥크리와의 대결에서는 섬광탄 유무가 가장 큰 관건이다. 따라서 리퍼가 맥크리를 이기기 위해서는 맥크리가 섬광탄이 빠졌을 때를 노려 근거리 기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맥크리는 리퍼를 만나면 대개 섬광탄부터 던지기 때문에 돌아다니다가 맥크리와 마주친다면 바로 망령화를 쓰자. 망령화로 섬광탄을 피한다면 승산이 있다. 하지만 망령화로 섬광탄을 피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리퍼는 죽는다. 게다가 섬광탄이 빠져도 에임이 뛰어난 맥크리라면 리퍼를 근접 헤드샷으로 쓰러트릴 수 있으니 주의를 낮추어서는 안된다. 심리전에 자신이 있다면 망령화 캔슬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 불행 중 다행으로, 맥크리는 뚜벅이라서 기습하기 쉽고 근접전은 순전히 섬광탄에 의존하기 때문에 섬광탄만 빼는 데 성공하면 도망도 못 가고 그대로 죽는다.

  • vs 솔저: 76
    서로의 거리에 따라 다른데, 가까울수록 리퍼가 유리하고 멀수록 솔저가 유리하다. 리퍼의 근접 화력은 솔저의 생체장 회복량을 가뿐히 능가하기 때문에 근접전에서는 솔저의 나선로켓을 감안해도 리퍼가 훨씬 유리하다. 하지만 솔저의 중장거리 화력은 맥크리도 능가할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쉽사리 접근이 허용되는 경우는 결코 없다.[62] 솔저는 단순히 1:1에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전투 내내 원거리 딜링으로 리퍼가 적군에게 접근하는 것을 방해하는 대단히 성가신 적이다. 따라서 근접전에서는 압도할 수 있는 공격군 중 하나이지만 상성 상 우위라고는 절대 볼 수 없다. 솔저를 상대할 때는 반드시 적 솔저의 위치를 먼저 확인한 후, 그림자 밟기를 써서 기습을 하거나 아군 탱커의 보호를 받으며 접근을 시도해야 한다. 솔저는 기습과 근접전에 약하기 때문에 일단 기습으로 가까이 붙는 데 성공하면 빤스런할 틈도 없이 갈아버릴 수 있다. 물론 솔저에겐 질주가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초근접으로 기습해서 전탄 명중 두 방에 끝내지 못하면 도망가버리니 주의하자.

  • vs 솜브라
    화력도 체력도 열세인 솜브라가 리퍼를 일대일로 이길 수는 없다. 문제는 해킹인데, 만약 리퍼가 해킹을 당한다면 유일한 생존기인 망령화가 봉인되어 활동이 제약된다. 특히 난전 중이라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 궁극기를 사용할 때에도 역시 솜브라의 해킹이나 EMP에 걸리면 궁극기가 강제 취소되고 적의 집중 포화를 맞아 그대로 죽는다. 그나마 해킹에는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기 때문에 바로 뒤나 옆을 살펴 솜브라를 포착하여 반격하면 되고, 여의치 않으면 해킹이 끝나기 전에 바로 망령화를 쓰고 도주할 수도 있다.
    하지만 리퍼는 오버워치의 딜러들 중에서 스킬 의존도가 가장 낮은 영웅중 한 명이다. 스킬 하나하나에 목숨을 걸고 딜을 박는 겐지나 트레이서, 둠피스트, 섬광탄이 빠지는 순간 근접 전투력이 수직 하락하는 맥크리 등과는 달리 리퍼는 생존기가 막힐 뿐 전투력 자체에는 아무 변동이 없다. 솜브라 입장에서 이런 리퍼를 무리해서 해킹할 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먼저 선공을 시도하는 경우는 드물다.

  • vs 트레이서
    같은 근접전 계열 영웅이어도 리퍼가 훨씬 불리하다. 트레이서는 평타의 사거리와 기동성 모두 리퍼보다 한참 우월하기 때문에 대개 리퍼의 샷건 사거리 밖에서 정신없이 움직이며 치고 빠지기를 반복한다. 당연히 느린 리퍼가 트레이서와의 거리를 무빙으로 좁히기는 불가능에 가깝고, 리퍼의 체력이 트레이서보다 100 높아도 트레이서의 화력도 리퍼에게 꿀리지 않는 오버워치 최상위권[63]이기 때문에 리퍼가 금세 나가떨어진다. 그러므로 일일이 적 트레이서를 쫓아다니며 이쪽에서 먼저 싸움을 걸거나, 퇴각하는 트레이서를 무리하게 추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트레이서를 상대할 때는 아군과 붙어다니며 아군 힐러를 노리고 접근한 적 트레이서를 쫓아내는 데 주력하는 것이 좋다. 리퍼의 샷건은 물몸인 트레이서의 접근을 견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만약에 트레이서와 근접전을 벌인다면, 각을 보다가 정확하게 몸샷 한발만 날려주자. 전탄 명중 후 근접 공격이면 바로 죽는다. 산탄 몇 발이 헤드샷으로 들어갈 경우엔 원콤.

  • vs 파라
    하드 카운터 1호
    지상전용 근딜러인 리퍼가 하늘의 폭격기인 파라를 상대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공중과 지상이라는 활동 영역과 사정거리의 격차가 너무 압도적이다. 파라는 공중에서 무지막지한 중원거리 화력을 투사하고 후방을 노리는 리퍼를 발견하기도 쉬워 리퍼의 활동을 크게 제한한다. 설령 어떻게 근접했다 하더라도 파라는 단번에 적과 거리를 벌릴 충격탄을 가지고 있고, 파라의 화력도 리퍼에게 꿀리지 않기 때문에 리퍼가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실력의 여하를 떠나서 캐릭터 설계 상 리퍼는 파라 상대로 너무나 무력하다. 아군 원거리 딜러들이 매우 출중하여 파라를 계속 격추시키는 경우가 아닌 한, 적 파라 앞에서는 조용히 리퍼를 내리고 픽을 바꾸자. 굳이 적군에 파라가 있는데도 리퍼를 해야 한다면,[64] 파라의 시야와 개활지를 최대한 피해다니고 지상의 적군을 공격하여 아군 원딜러들이 프리딜로 파라를 견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 vs 메이
    근접전이든 원거리든 리퍼에게 메이는 까다로운 적이다. 원거리에서는 고드름 짤짤이로 리퍼가 접근하기 어렵게 하고, 근접전에서는 냉각수의 스턴 효과로 리퍼를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버리기에 망령화 키고 꽁지 빠지게 튀어야 한다. 다만 1:1이라면 리퍼가 압도적인 화력의 헬파이어 샷건으로 메이에게 얼기 전에 메이를 벌집으로 만들 수 있으며[65], 샷건이 한두발 빗나가서 틀렸다 싶으면 망령화로 냉각수의 효과를 초기화하고 두 번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만약 메이가 리퍼의 망령화 타이밍에 급속 냉각을 썼다면 자기 머리통에 샷건을 정조준하는 리퍼를 볼 수 있다. 반면 메이는 리퍼에게 기습을 받았더라도 급속 냉각으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고 수틀리면 빙벽로 길 막고 도망갈 수도 있다. 다만 다대다 난전 상황이 벌어졌을때는 급속 냉각을 빠르게 빼게 만드는 리퍼는 메이에게도 까다로운 상대이다.

  • vs 바스티온
    경계모드 한정 하드 카운터 2호
    유일하게 리퍼를 능가하는 화력 깡패
    운좋게 수색모드에서 만났다면 헤드 갈겨주면 끝나지만, 문제는 그놈의 경계모드. 이미 바스티온이 경계모드라면 반드시 뒷치기와 기습으로만 승부를 봐야 한다. 정면 승부로는 바스티온의 화력이 압도적이라 절대로 못 이긴다. 간혹 망령화로 바스티온 바로 앞까지 가서 망령화 풀리는 순간 공격하려고 시도하는 리퍼 초보들이 있는데, 바스티온의 압도적인 화력 앞에서 이 짓거리는 그저 자살 행위일 뿐이다. 가장 정석적인 플레이는, 그림자 밟기로 바스티온의 사각으로 침투한 다음 들키지 않은 상황에 바로 뒤를 치거나, 난전 중 정신이 딴 데 팔린 바스티온을 급습하는 것 이다. 이때 선공을 하기 전에 들킨다면 바로 사망 확정이니 접근에 최대한 신중을 가해야 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전차로 변신했을 때는 바스티온이 샷건 한두 방에 터지는 딸피가 아닌 이상 함부로 얼쩡거리지 말자. 포탄 두 방에 리퍼가 킬캠으로 깔끔하게 사출된다.

  • vs 위도우메이커
    크로스카운터. 선빵 실패 시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내빼라.
    맵마다 다르지만 일단은 리퍼가 불리한곳에서 시작한다. 위도우메이커는 일반적인 이동으로는 쉽게 갈 수 없는 고지대에 주로 위치하기 때문에 가까이 붙으려면 그림자 밟기를 써야 하지만 강렬한 이펙트 때문에 들킨 뒤 후딜레이 동안 역관광당할 위험이 커서 힘들다. 어떻게 들키지 않고 접근한다고 하더라도 곧바로 갈고리로 저멀리 도주하여 저격으로 되갚아줄 것이다. 애초에 위도우메이커는 리퍼가 마크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도주하다가 우연히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위도우메이커를 마무리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상대하는 데 집착하지 말고 아군 겐지나 에게 맡기자. 굳이 위도우메이커를 잡으려 하기보단 다른 적을 붙잡으면서 위도우메이커의 저격이 안닿을 사각으로 이동하며 위도우메이커를 잡을만한 아군에게 지원요청하는게 제일 빠르다.

  • vs 정크랫
    크로스카운터 2.
    리퍼가 약간 불리할것 같지만, 리퍼가 완전히 불리한건 아니다. 정크랫은 리퍼보다는 아니여도 막강한 평타화력[66]을 가져도 정크랫은 타이어도 히트박스에 포함되기 때문에 좌우 히트박스가 넓어 리퍼의 산탄에 잘 박힌다. 또한, 과거엔 망령화 해체버프 이전엔 덫을 조심해야 햇지만, 망령화를 키고 덫만 피한 뒤에 망령화를 푼 다음 정크랫을 암살하는 일도 잦아졋다. 대부분 정크랫 고수유저들은 대부분 고지대에서 자리잡거나, 골목길에 자리잡는데, 정크랫이 고지대에 자리잡으면 유탄 맞는각을 내주지 않고, 골목길을 자리잡는다면 망령화 쿨을 수시로 확인해 덫이나 유탄을 맞아주지 않으면 된다.

  • vs 토르비욘
    토르비욘은 최전선에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후방에서 포탑을 깔고 싸우기 때문에 리퍼가 건드리기 쉬운 상대가 아니다. 특히 100%의 명중률과 감지 능력을 자랑하는 포탑 때문에 리퍼의 침투를 방해하는 매우 성가신 상대이다. 망령화로 포탑의 공격을 피해도 위치가 쉽사리 발각되는 데다가 리퍼의 짧은 사거리로는 포탑을 부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되도록 아군 원딜러와의 협력 아래 아군 원딜러가 포탑을 깨부수어 주면 그 빈틈을 노려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일단 포탑만 부숴진다면 히트박스가 크고 기동성이 낮아 산탄에 취약한 토르비욘 본체는 상대하기 수월하다. 단, 이는 어디까지나 아군 원딜러와 협력이 가능할 때의 얘기이고, 리퍼 자체는 포탑을 깨부수는 데 절대로 적합한 영웅이 아니다. 만약 적 토르비욘이 제대로 마크되지 않아 포탑에 진격이 번번히 막히는 상황이라면 리퍼를 내리고 픽을 바꾸어야 한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지만 적 토르비욘이 궁극기를 킨다면 절대로 리퍼 혼자서 뭘할 수 없으니 망령화 키고 빠져나와야 한다. 게다가 궁극기를 킨 상태에서는 토르비욘 본체마저도 리퍼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전투력이 폭등하므로 일대일 근접전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 vs 한조
    같은 저격수지만 때에 따라 위도우메이커보다도 상대하기 쉽거나 까다로울 수도 있다. 조작 난이도가 높고 근접전이 비교적 약한 한조의 특성상 초보라면 그나마 손쉽게 요리가 가능하지만 원숙한 한조 유저를 상대하기는 매우 힘들다. 원거리에서는 위도우와 마찬가지로 헤드샷을 노리며 압박을 가하고, 주기적으로 음파 화살을 쏴 골목 기습을 주시하는데다 리퍼가 다가오면 바로 폭풍 화살을 쏘거나 무지막지한 발당 대미지의 평타 화살로 쫒아내거나 역관광시켜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니 웬만하면 정신 없는 난전을 노려서 기습하거나, 적 한조는 그냥 아군 윈스턴이나 디바에게 맞기고 리퍼는 탱커를 상대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그리고 당연한 소리지만 한조가 벽을 타고 도주한다면 따라 올라가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일단 한조를 상대할 때는 폭풍 화살을 의식하고 망령화를 아껴 두는 것이 좋다. 점프 무빙은 한조 앞에서 하지 말자. 헤드샷을 맞추기 편하게 해주는 행동이므로 그냥 않기+좌우무빙이 낫다.

  • vs D.Va
    매트릭스만 조심하면 쉬운 먹잇감 2호.
    D.Va의 카운터 중 하나로, 안티탱커인 특성 상 기본적으로 리퍼가 유리하다. 리퍼 상향 패치 전에는 D.Va보다 지구력이 떨어져 잡기가 힘들었으나 리퍼 상향 후 1:1에서 D.Va를 잡기가 이전보다 쉬워졌다. 하지만, D.Va는 게임을 통틀어서 리퍼의 운영을 가장 크게 방해하는 방어 매트릭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각종 CC기를 제외하면 죽음의 꽃을 가장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일반기가 바로 방어 매트릭스이기 때문에, 궁극기를 쓸 때 주위하고 메카는 반드시 터뜨리고 쓰는 것이 좋다. 또한, 마이크로 미사일은 히트 박스가 큰 리퍼에겐 상당히 따가우니 망령화나 무빙으로 피하도록 하자.

  • vs 라인하르트
    리퍼의 중요한 사냥감 3호.
    기본적으로 일대일 승부는 어렵지 않으며, 난전에서 상대하는 것은 더더욱 쉽다. 그러나 역으로 진영이 흐트러지지 않은 진영 싸움에서는 리퍼가 뭘해보기 어렵다. 라인하르트는 팀의 중심이기 때문에 다수의 아군이 라인하르트의 방벽 뒤에서 라인하르트를 원호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무리해서 진영에 쳐들어가기보다는 어중간한 거리에서 라인하르트 방벽을 공격하여 방벽을 최대한 빼두게 하는게 도움이 된다. 난전이 되면 그때 적극적으로 라인하르트에게 접근하여 산탄 세례로 라인하르트로 벌집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라인하르트가 방벽을 키고 도망간다고 해도 다른 적군이 라인하르트를 원호해주지 않는다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끊임없이 접근하며 공격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방벽도 제법 쉽게 깨지는 데다 그런 행동 자체가 라인하르트에게 심한 압박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는 라인하르트에게 달라붙어서 옆으로 파고든 뒤 사이드 스텝을 밟으며 샷건을 쏘는 식으로 사과 깎기를 해주는 것이 효과가 좋다.
    양쪽 모두 풀피라면 라인하르트는 절대로 망치질로는 리퍼를 이기지 못한다. 단, 라인하르트와의 맞대결에서 문제는 기본적인 전투력에서는 분명 리퍼가 라인하르트에게 우세하지만, 라인하르트가 리퍼를 쓰러트릴 수 있는 변수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돌진' 스킬과 궁극기인 '대지분쇄'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돌진 공격은 주의해야 하는데, 무리하게 정면에서 공격하기보다는 좌우이동을 통해 측면에서 라인하르트를 공격하는 것이 좋다. 정면에서 대지분쇄나 돌진이 사용될 기미가 보인다면 바로 망령화를 써서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참고로 아나의 궁극기를 받은 불타는 라인하르트는 절대로 리퍼가 근접전으로 이길 수 있는 상대는 아니므로 무리해서 맞서서는 안된다.

  • vs 레킹볼
    리퍼의 사냥감 4호.
    원거리에선 당연히 4연장 기관포에 두드려 맞지만 레킹볼은 원거리 견제보다는 근접 전투를 선호하기에 맞붙기 쉬우며, 일단 붙으면 리퍼가 이긴다. 레킹볼이 벽에 갈고리 박고 들이받으려 한다면 헬파이어 샷건의 참맛을 보여 주자. 물론 레킹볼 역시 박아 놓은 갈고리를 이용해 도주할 수 있으나 가속이 붙기 전에는 이동 속도가 느려 도망치기에는 부족하며, 궁극기 지뢰밭 역시 망령화로 간단하게 나갈 수 있다. 둥글어서 샷건에 터지기 딱 좋은 모양새는 덤.

  • vs 로드호그
    갈고리에 맞아도 리퍼의 사냥감 5호.
    패치를 통한 성능 변화에 따라 상성관계가 바뀌어온 경우 중 하나이다. 초창기 시절에는 로드호그는 리퍼의 산탄에 취약하고 리퍼는 로드호그의 갈고리 콤보에 취약했고, 로드호그의 기본무기 성능은 리퍼에 비해 매우 떨어져 리퍼가 로드호그에게 떨어져 있는 경우에선 리퍼가 우세기에 리퍼에게 기울어진 크로스카운터로 취급되었으나, 이후 로드호그의 성능이 대폭으로 상향되면서[67] 시즌 3부터 시즌 4까지는[68] 로드호그가 리퍼에게 압도적인 우세를 점했다. 그러나 이제는 로드호그가 하향되고 리퍼는 반대로 상향되면서 리퍼가 우세한 관계가 되었다. 우선 로드호그는 과거와 달리 갈고리 콤보만으로는 리퍼를 죽이지 못한다.[69] 정확히는 갈고리로 끌어오기 전에 미리 한두대 때려서 양념을 쳐두지 않으면 갈고리로 끌어와도 리퍼가 살아남고, 살아남은 리퍼가 딜을 넣으면 리퍼가 넣은 딜량의 20%만큼[70] 회복을 하기 때문에 정면 화력전에서 밀리며 되려 역관광을 당한다. 물론 로드호그에게도 최고급 회복기가 있지만 그동안 리퍼도 피탄 면적이 큰 로드호그를 때리면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71] 결국 집탄율[72], 히트박스, 기동성, 장탄 수, 연사력 모두 우월한 리퍼가 갈고리 없는 로드호그 상대로는 압승한다.
    역으로 갈고리가 있는 로드호그라면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 풀피에서 끌렸다면 로드호그를 열심히 때려서 날아간 피를 채우고 역관광을 태울 수 있지만 로드호그에게 한두발 맞아서 양념이라도 묻은 상태였다면 바로 끔살이다. 그러므로 로드호그의 갈고리 유무를 확인하고 접근하거나 로드호그가 갈고리를 쓸 기미가 보이면 망령화로 피하는 것이 좋다. 맥크리의 섬광탄처럼 로드호그는 적을 마주치자마자 갈고리부터 날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골목에서 우연히 로드호그와 마주친다면 바로 망령화를 써주는 것도 좋다. 그리고 로드호그의 갈고리는 죽음의 꽃을 끊을 수 있으므로 궁극기를 쓸 때도 반드시 로드호그의 갈고리 유무를 체크해야 한다. 반대로 돼재앙을 갈기는 로드호그는 리퍼가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므로 끔살을 면하고 싶다면 망령화로 피하거나 궁을 쓰는 로드호그의 뒤를 쳐라.

  • vs 오리사
    리퍼의 사냥감 6호.
    솔저의 경우처럼 원거리에서는 불리하지만 근거리에서는 리퍼의 밥이다. 오리사에게는 몸을 지켜 줄 방벽과 샷건의 피해를 크게 줄이는 방어 강화가 있지만 여러 가지 단점이 오리사를 불리하게 만든다. 오리사의 방벽은 한 방향만 막을 수 있는데다가 고정된 장소에 설치하는 방벽이기 때문에 근접 딜러인 리퍼는 방벽 안쪽으로 파고들어 오리사를 공격하기가 쉽다. 또한 방어 강화를 써도 발당 70씩 박히는 압도적인 리퍼의 화력 앞에서 오리사는 버틸 수가 없다. 결정적으로 오리사는 공격을 할 때 이동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윈스턴처럼 자기 방벽 안팎을 오가며 쏘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오리사 주변에는 지원군과 솔저, 바스티온 같은 영웅들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적측 진영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섣불리 다가가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일단 난전이 되어 양 진영이 흐트러졌을 때 오리사에게 접근하여 처치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리사는 끊임없이 방벽을 설치하며 싸우므로 리퍼도 그에 맞서 계속해서 움직이고 접근해가며 화력을 퍼붓는 것이 좋다.

  • vs 윈스턴
    부활한 윈스턴의 하드카운터, 먹잇감 7호.
    초창기에는 리퍼가 윈스턴의 카운터였으나, 이후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아니게 되었다. 윈스턴이 방벽을 잘 활용해서 리퍼의 공격을 막아내고 계속 지지기만 하면 리퍼가 먼저 나가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즌 5에서 리퍼가 상향을 받은 이후로는 다시 극강의 하드카운터가 되었다. 리퍼는 지속 능력인 영혼 흡수로 인해 샷건 전탄 명중 시 초당 56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으며, 이는 윈스턴의 DPS인 초당 57과 거의 같다. 즉 이론상 리퍼는 윈스턴에게 생채기 하나도 나지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윈스턴이 방벽으로 공격을 막아내도 일대일로 리퍼를 이길 수 없다. 심지어 궁극기인 원시의 분노를 쓰면 방벽을 쓸 수 없고 사거리와 DPS는 더 내려가기 때문에 잘 녹는 빨간색 힐팩이 될 뿐이다. 아군 힐러를 노리고 접근하는 윈스턴을 죽이거나 쫓아내는 것은 리퍼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므로 적극적으로 근접전을 걸면서 윈스턴을 계속해서 마크해야 한다. 그리고 더 이상 방벽으로 죽음의 꽃을 못 막게 되어 바스티온 다음 가는 절대상성급 하드카운터로 진화하게 되었다.

  • vs 자리야
    리퍼의 먹잇감 8호.
    상향 이후로는 상대하기 훨씬 쉬워졌다. 과거엔 높은 체력과 입자 방벽 덕분에 지구력이 우월한 자리야는 리퍼의 난적이었다.[73] 그러나 이제는 리퍼의 지구력이 크게 향상되어 근접전에서만큼은 자리야를 압도한다. 자리야가 에너지를 많이 모았고 입자 방벽이 쿨타임이 아니라면 리퍼가 다소 불리하지만 둘 중 하나의 조건이라도 갖추지 못했다면 리퍼가 유리하다. 추가로 입자 방벽을 공격하면 자리야의 에너지가 차오르기 때문에 보통은 방벽을 공격하지 않지만 리퍼는 예외이다. 리퍼는 단 두 발로 내구도 200의 방벽을 파괴한 후 바로 자리야의 본체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방벽이 나타나더라도 주저 없이 공격하여 그냥 자리야를 빠르게 죽이는 것이 효율적이다. 중력자탄을 코웃음치며 유유히 나갈 수 있는 건 덤. 그러나 자리야는 리퍼의 궁극기를 방벽으로 막고 반격하여 처치하는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 그러니 자리야에게 방벽이 남아있다면 궁극기를 쓸 때 주의해야 한다.

  • vs 루시우
    DPS가 매우 낮은 루시우는 당연히 리퍼를 이길 수 없지만 여러모로 리퍼의 운영을 방해한다. 루시우 자체도 자르기가 힘든데, 가뜩이나 이동 속도가 빠르면서도 리퍼가 접근하면 우클릭으로 칼같이 밀어내 버린다. 혼자 있을 때도 잡기 힘들어지지만, 한창 난전 상황일 경우 기껏 진입한 리퍼를 과녁으로 만들어 버린다. 또한 리퍼가 기껏 진입해서 궁극기로 대박을 터트려도 루시우는 맞궁으로 죽음의 꽃을 뻘궁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74]다만 루시우가 속도를 높이고 튄다면 리퍼는 마땅히 따라잡을 방도가 없긴 하지만, 루시우의 몸이 약하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마주쳤으면 쉽게 처치할 수 있다. 다만 소리 파동 넉백으로 인한 낙사는 조심해야 한다. 리장 타워 같은 대표적인 낙사 맵에서는 루시우가 적극적으로 낙사 킬을 노리기 때문에 위치 선점은 물론이고 위급하다 싶으면 망령화를 빨리 써야 한다. 궁을 쓰러 갈 때도 마찬가지로, 각을 잘못 재고 들어가서 궁 켰다가 루시우의 칼같은 넉백에 맞고 허무하게 낙사해 버리는 경우가 있다.

  • vs 메르시
    전투원도 아닌 메르시가 리퍼를 이길 수는 없지만 리퍼가 메르시를 처치하는 것도 쉽지 않다. 리퍼는 기동성이 애매하고 사거리가 짧은 편이기 때문에 대개의 경우 후방에서 수호천사로 요리조리 도망다니는 메르시를 일일이 쫓아다니며 잡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메르시를 죽이겠다면 적진으로 무작정 침투하기보다는 난전 중에 도망다니는 메르시의 후방을 기습하는 것이 좋다. 일단 접근만 하면 리퍼의 살인적인 화력으로 끝장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시야에 아군이 보이면 메르시는 수호천사로 도망칠 것이므로 최대한 빠르게 해치워야 한다. 그리고 도주하는 메르시가 지나치게 멀리 있다면 가랑비에 젖듯이 메르시의 권총 사격에 정말로 어이없이 죽을 수 있으므로 굳이 쫓지는 말자. 리메이크 이후의 메르시는 발키리라는 궁극기를 쓰면 지속 시간 동안 무제한 비행 능력을 얻기 때문에 처치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 vs 모이라
    리퍼는 모이라에게 지진 않지만 이기는 것도 힘들다. 모이라는 최상급 탈출기인 소멸이 있으며 소멸을 쓰고 난 뒤 21m라는 나름 긴 공격 사거리 때문에 리퍼의 유효사거리 10m를 무시하고 리퍼에게 딜을 넣을 수 있다. 더군다나 리퍼의 짤막짤막한 원거리 딜은 금방금방 흡수하여 회복하므로 상당히 번거롭다. 난전 때나 이길 수 있지 만약 일반 상태에서 만났을 경우 상대 모이라가 소멸이 없길 바라면서 싸워야한다. 그래도 지원가인 모이라는 리퍼가 최대한 일찍 제거해야 하는 타겟이다. 물론 팀파이트를 하느라 융화를 쏘고 있는 모이라는 아주 간단히 잡을 수 았다.

  • vs 시메트라
    일단 리퍼가 유리하다. 하지만 망령화가 빠진 상태에서 시메트라가 광선을 박고 빙글빙글 돌며 리퍼를 농락하기 시작하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시메트라는 몸이 얇아서 리퍼의 에임이 안 좋으면 3단계 광선이 될 때까지 잡지 못해 의문사를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감시 포탑이 2개 이상 있는 곳에서 시메트라와 1:1로 싸우는 것도 피하자. 리퍼의 샷건은 넓은 산탄이라 뭉쳐 있는 포탑을 파괴하기는 편하지만, 시메트라가 눈 앞에 있는데 낭비할 탄환도 아까운 데다 괜히 적에게 등을 내미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 vs 젠야타
    지원가라고 마냥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당연히 근접전에서는 느려터진 물몸인 젠야타를 리퍼가 손쉽게 해치우지만, 중거리 이상에서는 힐러 주제에 최상급의 원거리 화력을 가진 젠야타가 무조건 유리하다. 젠야타에게 탱커도 없이 혼자서 정면으로 개돌했다가는 부조화의 구슬과 파괴의 구슬 연타로 역관광당할 수 있다. 따라서 젠야타를 상대할 때는 들키지 않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근접하기 전에 발각당하고 부조화의 구슬이 날아오면 깔끔히 후퇴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이 좋다. 궁극기를 사용할 때도 주의해야 하는데, DPS 170의 죽음의 꽃은 HPS 300의 초월을 뚫을 수 없다. 따라서 궁을 쓰려면 젠야타부터 죽이고 쓰거나 젠야타가 초월을 쓸 새도 없이 기습적인 낙궁으로 적진 채 쓸어버리는 것이 좋다.

  • vs 아나
    리퍼는 그림자 밟기로 아나의 뒤를 노릴 수 있고 근접만 하면 별다른 도주기도 없는 힐러인 아나를 리퍼가 해치울 수 있다. 생체 수류탄도 리퍼 입장에서는 망령화로 가볍게 떨쳐낼 수 있기 때문에 별 부담이 없다. 단, 거리를 충분히 좁히기 전에 들키면 뒤로 빼면서 쏘는 저격총+수류탄 콤보에는 주의해야 하며, 결정적으로는 수면총을 극도로 경계해야 한다. 리퍼는 움직임이 빠르지 않고 히트박스가 크기 때문에 은근히 수면총에 잘 맞는다. 수면총에 맞으면 눈 앞의 아나를 놓치는 것은 물론이고 최악의 경우 적들에게 집단으로 둘러싸여 바로 킬캠으로 사출되는 수가 있다.

  • vs 브리기테
    1:1 에서는 먹잇감 9호, 팀파이트에서는 난적.
    탱커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기본적으로 안티 탱커인 리퍼 쪽이 우세하다는 점, 방패가 있다고는 하나 600이라서 2초 정도면 녹는다는 점에서 1:1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6:6 팀파이트에 있다. 리퍼에게 6초라는 짧은 쿨다운을 가진 브리기테는 너무나도 까다로운 존재이다. 브리기테 자체의 스킬 콤보는 체력 250인 리퍼를 절대로 원콤 못 내지만, 스턴 당했을 때 포커싱을 당한다는 점, 맥크리와는 달리 죽음의 꽃을 더 안정적으로 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리퍼의 운용을 방해한다.

9. 궁합[편집]

9.1. 타 영웅[편집]

리퍼는 체력이 다른 공격군보다 꼴랑 50 높은 주제에 히트박스가 크고 기동성이 애매한데다, 근딜러라 적 화력에 노출될 일까지 많아서 생존력이 좋지 못하다. 따라서 리퍼의 방패가 되어 생존과 근접을 도와줄 탱커가 필수적이다. 리퍼는 난전에 특화되어 있지만 스스로 난전을 유도하는 능력은 없기 때문에 상대방 진영을 어지럽힐 수 있고 리퍼와 보조를 맞춰 빠른 강습이 가능한 고기동 탱커들과 궁합이 제일 좋다. 똑같은 탱커라도 기동성이 낮고 방벽에 의존하는 탱커들과는 의외로 궁합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75]

  • 트레이서
    좋지 않다. 두 영웅 모두 근접전에 특화된 타입인데 이러면 당연히 에게 다섯 수는 앞서야 상대가 가능하다.

  • 겐지
    후방 교란에서 위력적인 콤비. 겐지가 빠른 기동력과 질풍참 및 튕겨내기 등의 능력 연계로 이리저리 휘젓는 동안에 리퍼가 겐지에게 피해를 입은 적들을 보다 수월하게 처리해 주고 피흡하면서 오래 버틸 수 있다. 둘 다 수틀리면 빠른 기동력과 무적기 등으로 잠시 후퇴했다가 다시 치고 빠지는 플레이도 가능하고. 또한, 겐지의 절대 극상성인 윈스턴도 아군 리퍼가 도와준다면 적 윈스턴한테 죽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겐지 입장에서 엄청난 도움이 된다. 다만 겐지가 화력이 워낙 좋지 않고 패치로 인해 예전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함에 따라서 그만큼 리퍼의 어깨가 무거워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솜브라
    솜브라가 해킹을 하면 대다수의 능력이 무력화되기 때문에 순수 화력이 강력한 리퍼는 모든 돌격군을 쉽게 잡을 수 있다. 그러나 이 둘은 모두 근거리에서 싸워야 화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솔저나 맥크리가 포진한 타팀을 상대로 원거리전과 중거리전이 힘들고, 파라를 견제하기 위해 솜브라의 어깨가 무거워진다.

  • 바스티온
    정면 화력 지원 역할이 겹친다. 보통 최전방에 나가 있을 리퍼 외에 힐러를 보호하기 위해서 교란을 막을 중거리 딜러 하나를 더 기용하는데 바스티온은 제일 교란당하기 쉬운 영웅이므로 좋지 않다. 단, 거점 수비에는 이 둘이 딜 하나는 쎄서 거점에 들어온 적들을 단숨에 끊어버리기에 거점수비에서만은 효과적이다.

  • 토르비욘
    의외로 나쁘지 않다. 둘 다 정석적으로 플레이한다면 토르비욘의 포탑의 약점인 탱커에게 무력하다는 점은 리퍼가 보완하고, 리퍼의 단점인 후방을 지켜주지 못한다는 건 포탑이 막아 준다. 게다가 토르비욘이 제공하는 방어구는 리퍼가 탱커 없이도 충분히 최전방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둘 모두 파라-파르시에 매우 취약한 영웅들이므로 팀에 대공 수단이 따로 없으면 적 파라 앞에서 팀이 무력해질 수도 있다.

  • 메이
    메이의 약점인 탱커 상대를 리퍼가 보완하고 디바의 매트릭스를 냉각수로 무효화시킬수 있다. 근거리 깡패 조합이지만, 중원거리 교전 능력이 특히 파라에게 약하다.

  • 위도우메이커
    시네마틱에서 나왔던 탈론 콤비를 구현한 조합. 리퍼가 근접전으로 상대를 계속 괴롭히고 빈틈을 만드는 동안 위도우메이커가 원거리에서 저격으로 보조하며 상대를 한 명씩 끊어먹는 콤비이다. 그러나 둘의 활동 반경이 분명 다르기 때문에 시너지가 특출난 것은 아니다. 기껏해야 설명된 것처럼 서로가 서로의 활동이 수월하도록 적진에 틈을 만들어주는 것 정도.

  • 한조
    한조의 음파 화살은 골목으로 다니는 상대를 포착하거나 적 진영의 동태를 파악할 수 있고, 이는 리퍼의 침투 각을 더욱 수월하게 만들어 준다. 리퍼가 근거리에서 치고 빠지는 동안에 한조가 갈래 화살이나 궁극기 등으로 지원 사격을 해 줄 수도 있고. 한조를 웬만큼 쓰는 사람은 에임도 필수적으로 좋을 테니 중원거리에선 한조의 화살이 굉장히 뼈아프게 다가오고, 근거리로 다가가면 리퍼의 폭딜로 인해서 진입이 꺼려지게 된다. 다만 한조가 워낙 쓰기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는지라 제 몫을 못 하면 고스란히 민폐를 끼치게 된다.

  • 시메트라
    장거리 공격이 안된다는 단점을 순간이동기로 상쇄해 주어 순식간에 리퍼가 선호하는 근접 난전으로 양상을 변경시킬 수 있다. 시메트라의 지휘력이 다소 필요하다.

  • 윈스턴
    윈스턴이 적을 물때 리퍼도 눈치있게 윈스턴이 물고 있는 적을 물어주자. 윈스턴의 단점인 약한 딜은 리퍼가 보안해주는 콤비가 그렇게 나쁘진 않다.

  • 로드호그
    분쇄기 콤비.
    갈고리로 끌어오는 순간 강력한 화력으로 탱커든 뭐든 그냥 삭제해버리는 콤비.[76] 다만 둘 모두 근접 화력은 최강이지만 중원거리 화력은 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주요 중거리 공격수인 솔저, 맥크리, 파라에 팀이 대응할 수단이 부족해질 수가 있다. 따라서 이 둘과 함께, 중거리 공격이 가능한 공격수나 최소한 적 중거리 화력으로부터 아군을 보호할 수 있는 탱커가 필수적으로 추가되어야 한다.

  • 라인하르트
    시너지를 노린다기보다는 미러전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라인하르트가 제 역할을 해 주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전선에 압박을 가하며 계속 앞으로 전진해야 하는데, 리퍼의 산탄총은 라인하르트의 방벽을 깨는데 굉장히 효과적이기 때문에 서로 라인하르트를 들고 대치를 하고 있다면 리퍼가 있는 쪽이 훨씬 유리하다. 백도어 플레이 시에도 리퍼가 일으킨 난전은 곧 라인하르트의 진입 각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괜찮은 조합.

  • 오리사
    그다지 좋지 않다. 오리사의 방벽은 제자리에 고정되는 설치형 스킬이기 때문에 리퍼가 근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리사 자체도 리퍼 이상으로 기동성이 낮은 데다 원거리 전투 위주의 캐릭터라서 리퍼와의 시너지도 낮다. 애초에 오리사는 라인하르트처럼 중원거리 화력전과 방벽 싸움에 특화된 영웅이지 근접 난전에 특화된 영웅이 아니다.

  • D.Va
    리퍼에게 있어 D.Va는 적일 때에는 훌륭한 먹잇감이지만, 같은 편이라면 그야말로 든든한 지원군이자 경호원이 될 수 있다. 일단 리퍼는 상대방 진영을 어지럽힐 수 있고 리퍼와 보조를 맞춰 빠른 강습이 가능한 고기동 탱커들과 궁합이 제일 좋은데, D.Va는 이러한 조건에 가장 잘 맞는 탱커이다. 또한, 리퍼 입장에서 까다롭기 그지없는 파르시나 맥크리 같은 천적들을 D.Va가 처리해 줄수 있기 때문에 리퍼가 탱커 상대로 마음껏 날뛸수 있는 매우 좋은 조건을 만들어준다.

  • 자리야
    최고의 파트너 1
    리퍼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탱커. 자리야는 리퍼만큼이나 기동성이 떨어지지만, 유일하게 원거리 아군 보호 능력을 갖춘 탱커이기 때문에 시너지가 상당하다. 기동성이 부족해서 최전선에서 싸워야하는 리퍼를 일일이 따라가기 힘든 방벽형 돌격군과는 달리 자리야는 언제든지 리퍼에게 쉴드를 써줄 수가 있다. 특히, 리퍼에게 가장 치명적인 CC기들인 맥크리의 섬광탄, 로드호그의 갈고리를 자리야의 쉴드는 모두 무력화시킨다. 게다가 자리야의 입자탄은 리퍼의 부족한 중거리 견제 능력을 어느 정도 채워줄 수 있기도 하다. 궁극기 시너지도 우수한데, 근접 범위 내의 적에게만 폭딜을 가하는 '죽음의 꽃'에 일정 범위 내로 적을 묶어버리는 '중력자탄'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CC기이다.

  • 루시우
    최고의 파트너 2
    리퍼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지원가이자 필수 지원가. 적에게 근접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기동성이 낮아 혼자서는 근접이 힘든 리퍼에게 루시우의 이속 버프는 그야말로 최고의 지원이다. 이속 버프로 기동성이 향상된 상태에서는 적에게 빠르게 근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위기 상황에서 도주하는 것도 굉장히 수월해진다. 게다가 기동성이 높고 자체 생존력이 지원가 최강인 루시우는 최전선에서 싸우는 리퍼와 전장에서 보조를 맞추기도 상당히 좋다. 루시우의 '소리 방벽'도 근접 시 적 화력에 노출되어 죽기 직전이거나 궁극기 사용 시 무방비가 되어 반격당할 때와 같이 결정적인 상황에서 리퍼를 구원하기에 매우 좋은 궁극기이다.

  • 정크랫
    적들 환장하는 조합.
    둘 다 한방한방 데미지가 쎄서 적 탱커들을 엿먹여줄수있다. 특히, 리퍼와 정크랫이 골목길에 있으면 에너지 채우러온 자리야도 리퍼에 단숨히 녹아내리고, 궁극기 조합도 크게 나쁜편은 아니다. 단, 둘다 파라에는 그냥 사망이니 파라가 나올법하면 D.Va나 젠야타, 아나를 대동하자.

  • 메르시
    좋지 않은 편이다. 메르시는 자체 전투력과 생존력이 낮아 아군 진영 위주로만 머물고 적극적으로 최전선에 나서기는 힘들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최전선에서 적과 근접전을 벌여야하는 리퍼는 메르시가 치유를 하기 다소 힘든 대상이다. 물론 적을 공격하고 체력이 깍인 리퍼가 진영에 돌아오면 메르시가 치유를 해준 후 다시 리퍼가 전선에 복귀하는 식으로 치고빠지기에 둘을 활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게 그다지 특출난 전술도 아니고 이 이상의 시너지는 기대할 수 없다는 게 문제.

  • 젠야타
    안티탱커 콤비이자 이 이상의 최강의 조합.
    시너지가 우수한 편이다. 최전선에서 적극적으로 근접전을 벌여야하는 바람에 안정적으로 힐을 받기 힘든 리퍼에게 원거리에서 손쉽고 꾸준한 힐을 주는 '조화의 구슬'은 안성맞춤의 회복기이다. '부조화의 구슬'과의 궁합도 매우 좋은 편으로 안그래도 강한 리퍼의 화력이 더욱 증폭되어 말 그대로 적들을 갈아버릴 수 있게 되며 딜량의 20%를 회복하는 패시브 개편 덕분에 리퍼의 체력회복량까지 높아진다. 특히 리퍼와 젠야타는 안티탱커이기 때문에 적군 탱커진을 파훼하는 데 굉장히 뛰어난 조합이다. 궁극기 궁합도 괜찮은 편이다. 리퍼는 궁극기 사용 시 무방비가 되어 반격을 당할 일이 많다는 것이 큰 단점이지만, 젠야타의 초월을 병용하면 그런 걱정없이 죽음의 꽃으로 적을 쓸어버릴 수 있다.

  • 아나
    과거의 영광에서 아슬아슬한 부활
    원거리 힐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전선에서 싸우는 리퍼에게 힐을 주기 적합한 영웅이다. 게다가 생체수류탄의 폭힐로 근접전에서 역습당하거나 궁극기 사용 중 반격당해 죽을 위기인 리퍼를 살릴 수 있다. 수면 총으로 리퍼의 카운을 재워 리퍼의 궁이 캔슬되는 것을 막아 줄 수도 있기까지 하니 기본적으로는 여전히 리퍼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는 영웅이다. 그러나 가장 핵심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 궁극기 조합이 시즌3부터 사장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둘의 콤비가 그다지 부각되지는 않는다. 시즌2에서는 나노의 꽃이라고 불린 둘의 궁극기 조합이 경쟁전과 프로리그의 메타를 장악했었지만 '나노강화제'의 이속 증가 효과가 삭제되며 더이상 큰 효용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이후로는 궁극기 조합의 대상으로서 리퍼보다는 솔저(나노조준경)나 겐지(나노용검)가 훨씬 선호되었지만 시즌5에서 자리야, 맥크리와 함께 그림자밟기가 상향되어 완전히 안 좋은 효용을 보이지 않게 되었다. 적들 돌격군을 무력화시키고 그 이후에 죽음의 꽃을 쓰면 적팀이 나노용검보다 더 빨리 녹여버리며, 힐도 거의 2배 더 많이 받는 상황이 되어 리퍼가 죽지 않으니 적팀 입장에서는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탄 기분이 들 정도.

  • 브리기테
    상당히 괜찮다. 리퍼의 특성상 적군 가운데서 싸우다가 망령화로 빠져야 되는 타이밍이 있는데, 이때 날아오는 힐량 150짜리 수리 팩은 반갑지 않을 수가 있다.
    망령화의 버프 이후로는 망령화로 안전하게 힐을 받은 뒤 즉시 해제해 역공하는 등의 플레이도 가능해, 리퍼가 날뛰게 도와줄 수 있는 조합이다.
    단점은 둘 다 근거리 딜러와 힐러이므로 적에 저격수 및 중원거리 딜러 등이 있다면 플레이가 힘들어진다.

9.2. 전장[편집]

중복 픽이 가능했던 1시즌 당시 2인 자리야 2인 리퍼라는 조합이 있었듯 모든 맵에서 최강이었다. 신규 영웅이었던 아나의 나노 강화제와 리퍼의 죽음의 꽃, 즉 나노 꽃이 나왔다 하면 팟지는 거의 리퍼 거였다. 그리고 바야흐로 시대는 3탱 메타가 활개 치는 시즌 3. 이론 상 안티 탱커인 리퍼의 입지는 여전해야 하지만 어떤 맵에서도 상성을 타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강력한 그놈의 상향된 D.Va 이동속도 업이 삭제된 나노 강화제가 발목을 붙잡는 것도 모자라 잘라 버렸다. 평가에 따라서는 고인 관짝 취급까지 당했기에 3시즌 당시 리퍼를 맵 상성을 고려해 픽하는 경우는 없었다. 이론상 그림자 밟기를 이용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고 초근접 거리에서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오버워치는 탱커를 이용해 쾅! 하고 한타를 붙는 것이 가능하고 당시에도 그게 최고의 전략이었기 때문에 맵의 유형은 리퍼의 전투력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맵에 상관없이 D.Va는 시즌 3 기준 고정 픽에 가까웠다. 리퍼 입장에선 매우 안타까운 노릇.. 하지만 어차피 3탱이 주류가 된 이유는 리퍼가 아니더라도 대처하기 힘들고 강력하기 때문에 유행이 된 것이다. 리퍼의 전투력이나 전략 가치 자체가 낮아진 것은 아닌데다 아무리 솔저가 상향되었다고는 하나 탱을 녹이기 더 쉽고 간단하며 그에 특화된 궁극기를 가지고 있는 것 역시 리퍼다. 결국 맵보다는 픽 조합과 딜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택하는 픽이 된 영웅이 리퍼고 맵에 따라 고른다는 이미지는 특별히 없다. 공격 수비 상관 없이 도저히 탱들을 녹일 딜이 부족할 때 유동 픽으로 고려해 보자. 단지 수비 상황시 3탱일 경우 남은 딜을 리퍼로 할 경우 파라가 떠 버리면 대처가 불가능하므로 그 점 또한 고려하자.

포커싱 조합 유행 이후 더욱 대회에서 보기 힘들어졌으나 유독 아누비스에서 가끔 보이는데 거점이 좁고 리퍼가 기습을 걸기 좋은 지형이기 때문. 가장 문제가 되는 디바도 솜브라의 emp나 해킹으로 무력화하는 일명 탈론 조합으로 쓰이는 중.[77]

보통 리퍼가 좋다고 하는 전장은 아누비스 신전, 도라도, 할리우드 등과 쟁탈전 맵들이다.

10. 관련 업적[편집]

업적

내용

보상

총알이 아깝군
(Waste Not, Want Not)

리퍼의 헬파이어 샷건 1회 장전으로 적 3명 단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픽셀" 스프레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Die Die Die... Die)

리퍼의 죽음의 꽃 1회로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귀요미" 스프레이

업적 1은 한 탄창으로 단독 처치를 3명 해야 한다. 하지만 꼭 샷건으로만 3킬을 해야 달성되는 것은 아니고, 순서 가릴 것 없이 한두 명은 궁으로 킬 해도 된다. 다만 3명 다 궁으로 처리해서는 달성 불가능하다. 의식하지 않고 평소대로 플레이해서는 천운이 따르지 않는 한 상당히 따기 어려운 업적이다. 안티 탱커로서 난전에서 활약하는 리퍼로서는 다른 팀원에게 생채기 하나 나지 않을 적을 만나기 어려울뿐더러, 탱커는 체력이 높기 때문에 일일이 상대하다 보면 8발이라는 탄환이 부족하기 때문. 힌트는 의외로 엉뚱한 곳에 있는데 제작자의 영웅 디자인 의도를 생각해보면 된다. 그렇다, 리퍼는 본디 암살자로 설계된 것이다! 의도적으로 그림자 밟기 등을 이용해 리스폰 지역 등 몰래 뒤로 돌아가 200 뚜벅이들을 상대로 암살 플레이를 반복하면 업적을 깰 수 있다. 다만 업적명 그대로 8발이란 탄환은 화력이 막강한 리퍼로서도 절대 충분한 양이 아니기 때문에 낭비하면 안 되며, 할 수 있다면 적이 눈치 채지 못하게 뒤에 바짝 붙어 헤드샷으로 즉사시키는 것이 좋다. 또한 궁을 빨리 채운 후 세 명 중 일부는 궁으로 처리하는 전술이 크게 도움된다.

업적 2는 1과 달리 궁극기로 피해를 입히기만 한다면 다른 아군이 결정타를 내도 처치로 인정되기 때문에 그냥 하다 보면 된다. CC기 궁극기와 합을 맞춰도 딸 수 있는 등 비교적 딸 수 있는 방법이 많은 쉬운 업적.

11. 영웅 갤러리[편집]

리퍼의 영웅 갤러리에 대해서는 리퍼(오버워치)/영웅 갤러리 문서 참고.

12. 기타[편집]

파일:external/overnews.biz/1465309075_4.jpg

블리자드의 전 원화가, 크리스토프 하 (Christophe Ha)가 2016년 공개한 타이탄의 컨셉 아트.

  • 블리자드가 출시하려고 했다가 취소한 타이탄의 리퍼를 활용해 만든 영웅이다. 외형도 코트 대신 수술 자국이 있는 상체가 드러나 있다는 걸 제외하면 거의 동일하다. 원안의 무릎에 달린 해골모양이 얼굴로 온 걸 알 수 있다.

  • 거대한 샷건 아킴보건 카타, 해골가면, 후드, 망토, 입만 열면 죽음거리는 대사, Badass 등 인기를 끌 수 있는 요소들로 무장하고 있어 트레이서와 함께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때문에 겐트위한이라는 수식어가 생기기 전에는 미숙한 유저들이 잡아서 게임에 민폐를 끼칠 후보로 사람들이 예상하던 캐릭터였지만, 저 겐트위한의 위상이 답없이 큰지라 맥크리와 함께 충 영웅이라는 인식에서는 벗어났다. 물론 어느 정도 운영 실력이 요구되기는 하지만, 미숙하더라도 커버할 수 있는 높은 체력 + 무적기와 순간 이동 및 높은 피해량의 샷건 구성과 쉬운 조작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하수/중수/고수 모두에게 좋은 대세 픽이라는 의견이 지배적. 실제로 블리즈컨 직후 레딧의 캐릭터 투표에서는 1, 2위를 차지한 트레이서한조의 뒤를 이어 리퍼가 3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4위는 위도우메이커.

  • 디자인 측면에서 마블 코믹스의 퍼니셔, 혹은 빌런인 태스크마스터#와 일부 디자인적 유사점이 있다. DC 코믹스레드 후드와도 비슷하다. 컨셉을 슈퍼히어로물로 잡은 이상, 코믹스의 히어로/빌런을 상당 부분 참고했을 가능성이 있다.

  • 실험의 결과로 피부가 썩고 재생하는 상태일지도 모른다는 점,[78] 전직 오버워치 요원들을 집요하게 노리고 있다는 점을 들어 오버워치의 전직 요원이었지만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타락한 캐릭터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고, 이후 맥크리의 배경에 대한 제프 카플란의 인터뷰 중 리퍼 역시 오버워치의 첩보 부서인 블랙워치의 일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블랙워치 설립 이전, 다시 말해 오버워치가 대규모 국제 기관이 되기 전인 옴닉 사태 당시의 소수 정예 특수 부대였던 시절에는 오버워치의 사령관 자리를 맡기도 했다.

  • 전완부 보호대와 어깨뽕(?) 사이에 팔의 맨살이 드러나 있는데, 갈색 빛 피부를 가진 오버워치 시절의 모습과는 달리 피부색이 매우 창백하다. 본부 폭발 사고(또는 모종의 실험)이후 리퍼의 신체 상태가 심하게 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는 부분.

  • 맥크리와는 블랙워치 시절에는 상관과 부하 사이임에도 서로 편하게 농담까지 주고받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 상호 대사로 볼 때 한때는 리퍼가 맥크리에게 있어 선배 혹은 스승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게임 상에서 대치 시 특수 대사가 나온다고 한다. 게임에서 맥크리와의 관계가 좀 더 설명되는데, 맥크리가 무법자였던 시절, 그를 체포한 후 블랙워치로 데리고 와서 전투 기술을 가르친 것이 리퍼. 확실히 사제 관계라고 불릴 정도의 사이였던 듯 하다. 그러나 오버워치가 해체된 이후, 리퍼가 탈론으로 전향하고 난 뒤에는 둘도 없는 원수 사이가 되었다. 이를 반영하여 리퍼가 재장전할 때마다 총을 버리는 것을 디스하는 "쓰레기처럼 버리라고 받은 총이 아닐텐데"라는 맥크리의 대사가 있다.

  • 게임 내에서는 오랜 암흑기를 거치며 '찐퍼'라는 별명까지 붙고 약캐 취급받는 신세이지만, 오버워치의 공식 세계관에서는 상당한 강자일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인물들은 초인급 능력치를 가지기는 했어도 일단 육체의 근본은 보통 인간의 것이지만, 리퍼는 특수 수술을 받은 강화병사로서 신체능력에서부터 보통의 인간과는 궤를 달리하기 때문이다.[79] 샷건의 반동을 한손으로 견뎌내고 그것도 모자라 쌍권총처럼 들고 다닐 뿐더러 죽음의 꽃처럼 난사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은 리퍼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거다.[80] 게다가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어울리게 오버워치 시절에도 지휘관급이었는데 탈론에서도 수장급 간부라는 것이 밝혀졌으니 양쪽 집단에서 최고위직까지 오른 베테랑인 셈이다. 단편 애니메이션 <소집>에서는 부하들까지 끌고 와서도 윈스턴한테 제압당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81] 솜브라가 주역으로 나온 단편 애니메이션 <잠입>에서는 볼스카야의 최신 로봇형 기갑 병기[82]와 1:1로 싸워서 이겼다.

  • 리퍼의 가면 안쪽에 희미하게 본 얼굴의 윤곽이 보인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스크린샷에서 확인 가능. 가장 확실히 형태가 보이는 부위는 코. 눈도 살짝 보이긴 한다.

  • 트레일러의 자세나 후드 등에서 말티엘이 연상된다는 의견이 많은데, 말티엘에서 파생된 캐릭터라고 제작진 측에서 인증을 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누구도 죽음을 막을 수 없다", "나는 죽음의 천사다." 라는 대사가 나오면서 사실상 확인사살. 본명인 가브리엘 또한 천사의 이름이다. 그리고 말티엘의 팔 장식은 왼팔과 오른팔이 서로 짝짝이인데 리퍼도 왼팔과 오른팔의 장식이 다르다. 그래서 이런 팬아트도 나왔다. 하지만 말티엘 성우다른 캐릭터를 맡았다. 게임 내 성능마저 흡사한데, 둘다 암살자&공격군 위주 메타일때 약세고, 전사&돌격군 위주 메타일때 강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리퍼의 죽음의 꽃, 말티엘의 영혼 회오리를 비교해보면 정말 흡사하다.

  • 궁극기인 죽음의 꽃(Death Blossom)은 고전 SF 영화 <더 라스트 스타파이터(The Last Starfighter, 1984)>에서 차용했다. 또 전방위로 총을 난사한다는 점이나 연기가 발생하는 효과는 이퀼리브리엄건 카타와 상당히 유사하다. #

  • 2015년 6월 3일, 게임 플레이 미리보기 영상이 영웅들 중 일곱 번째로 공개되었다. 기본 공격의 피해량이 상당히 높다는 점이 드러난 영상이다.

  • 트레이서와 자리야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등장한 관계로, 만약 리퍼가 출전하게 된다면 어찌 나올지 팬덤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퍼의 능력 구성이 AOS에선 분명히 쓸만한 능력들이기는 하나, 문제는 리퍼가 맡게 될 원거리 암살자 포지션에 그다지 쓸모있는 능력들이 아니라서 공격력을 일반 공격에 몰빵하고 다른 능력들에 유틸성을 부여하되, 대전사 기믹[83]도 강조한 암살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혹은 영혼을 취하는 학살자라는 컨셉을 살려서 전문가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 한편으로 히오스의 신 패치 데이터 마이닝에서 reaper가 발견되면서 등장 떡밥이 떴다. 다만 실제로 나올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블리자드에는 reaper와 관련된 캐릭터가 스타크래프트의 테란 유닛인 사신, 디아블로 3 확장팩 Reaper of the soul의 주 악당이었던 말티엘, 그리고 본 항목의 리퍼까지 셋이나 되기 때문. 결국 말티엘이 먼저 등장하면서 이 사신(Reaper) 떡밥은 말티엘로 결론났다.

파일:XKXNbFy.jpg

  • 솔저: 76의 배경 스토리 영상에서 리퍼와 동일한 디자인의 샷건 아킴보를 사용하는 인물이 바로 옴닉 사태 당시 오버워치의 사령관이었던 시절의 리퍼, 즉 가브리엘 레예스이다.
    파일:external/mein-mmo.de/Overwatch-Spray-Reaper.png

  • 이 스프레이 이미지에서 코트 안에 줄줄이 걸려 있는 샷건들을 볼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스프레이 한정. 단편 애니메이션 <잠입>에서는 헬파이어 샷건을 꺼낼 때 코트 안쪽에서 다른 기술을 쓸 때처럼 검은색 안개가 흘러나오는데, 망령화나 그림자 밟기와 같이 평범한 인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심지어 같은 애니메이션에서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잠입 시 뛰어내리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코트 안쪽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지금의 모습이 되어버린 수술로 생긴 능력인 듯.

  • 모델링에서 몸에 두른 망토의 오브젝트 관련 버그로, 가끔 이게 리퍼의 몸을 뚫고 앞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물체 겹침 불가 판정 때문에 배 부분에서 망토가 불룩한 모습으로 고정된다. 이때 모습이 영락없는 임신복 입은 임산부. 이와 비슷한 버그로 사물 오브젝트에 가까이 붙어서 장전시 가끔 내던진 샷건이 박혀있다.

  • 10월 22일 공개된 할로윈 이벤트 패치에 맞춘 단편 코믹스 정켄슈타인에서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정켄슈타인 박사 이야기로 다른 오버워치 동료들을 겁주려고 애쓰던 라인하르트 앞에 실감나게 변장한 목 없는 기사로 나타나 라인하르트를 기절초풍시킨다. 밝게 웃으며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 현재와 비교해 씁쓸한 장면이다. 의상을 직접 완성도 높게 만든 모양인지 메르시가 감탄하며 '우리 의상도 진짜로 만들어 볼 생각이 없냐'고 물어봤을 정도다. 그 뒤에 "그럴까?"라고 했다가 "하하..그럴 리가"라고 한 것을 보아 쓰러져 있던 라인하르트를 보고 마음을 접은 것 같지만 말이다. 덕분에 코믹스를 본 팬들은 지금 리퍼 복장도 직접 만든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중이다.

  • 오버워치 시네마틱 트레일러, 윈스턴이 주인공인 단편 애니메이션 '소집', 솜브라가 주인공인 '잠입'에서 몇 차례 출연했지만 정작 자신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단편 애니메이션은 아직 없다. 윈스턴을 헬파이어 샷건으로 제압하거나 볼스카야 인더스트리의 거대 로봇을 부숴 버리는 등 활약하지만 마무리가 영 좋지 않다. 거기다가 나올 때마다 다른 영웅에게 내동댕이 쳐지는 등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보인다. # 결과적으로 성공한 임무가 하나도 없어서 리퍼가 참가한 작전은 성공률이 0%라는 농담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로켓단 삼인방과 비교하기도 한다. 위도우는 2번[84] 성공했고 솜브라는 죽이는 것보다 더한 이득을 혼자 챙기고 거짓 보고를 했다.[85] 그래도 이후 공개된 코믹스인 가면에 의하면, 의하면 위의 내용은 완전히 실패한 것은 아닌게 솜브라가 볼스카야 회장은 살려두는게 낫다며 묵인했다는 점과 오버워치 명단은 이미 97%까지 추출했기 때문에 몇몇 오버워치 요원은 리퍼의 손에 살해되었다.


  • 트레이서 이후 두 번째로 피규어가 발매된다. 블리자드 공식 리퍼 도색 피규어가 2016년 11월 25일 떴다. 지금까지 나온 공식 피규어는 트레이서 도색, 한정 소장판을 사면 나오는 도색 전 솔저, 그리고 현재 나온 리퍼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겐지 피규어는 블리자드 정품이 아닌 타사 이미테이션 제품. 복제품의 퀄리티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블리자드 기어에서 프리오더 진행중이며, 배송받을 시기를 2017년 1분기, 3분기 중에서 고를 수 있었지만 현재 1분기 배송이 시작되어 선택이 불가능한 상태로, 2017년 2월 기준 지금 주문하면 3분기에 받을 수 있다.

  • 12월 21일 공개된 단편 만화 '성찰'에서는 딱 한 컷 나온다. 골목 으슥한 곳에서 어떤 가족을 쓸쓸히 바라보는 모습이 쓸쓸함을 남긴다. 마이클 추의 AMA에 따르면 리퍼의 가족인 것이 유력.

  • 안면부의 가면은 인골이 아닌 유제류 동물의 해골에 가까운 모양이다. 일부 팬은 해골이 아닌 가면올빼미를 본따서 만든 것이 아닐까 추측하는데, 이 설을 지지하는 팬들의 논지는 레예스가 히스패닉계 미국인이고, 멕시코의 전설 중에서 가면올빼미가 죽음을 불러온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

  • 만화 정켄슈타인에서 리퍼가 호박을 벗을때와 요원 소집 애니메이션을 보면 머리가 없는걸 볼 수 있는데, 대머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모근이 남아있는 자국을 보면 대머리가 아니라 스킨헤드다.

  • 2017년 4월 12일 옴닉의 반란 이벤트로 인해 레예스 시절의 목소리가 드러났다. 목소리를 음침하게 깔고 에코가 들어간 현재의 리퍼와는 달리 중후한 남자의 목소리이다. 성우는 현재 리퍼의 성우와 동일한 신용우다. 영판의 목소리는 생각보다 높고 날카로운 톤이라는 의견이 많다.

  • 지금과 같이 변하기 이전에도 코스튬을 좋아했던 모양. 응징의 날에서는 변장하는 카니발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하거나, 모이라가 레예스만 변장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는 대사로 입증했다.

12.1. 배경설정과 떡밥[편집]

  • 솔저: 76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공식 소설 바래진 영광에서 나온 내용에 따르면 막 입대한 잭 모리슨과 달리 가브리엘 레예스는 선임 장교였다고 한다. 그러다 둘 다 강화 군인이 되었고, 함께 오버워치에 차출되었다. 이후 잭 모리슨이 오버워치 사령관에 오른 뒤 사이가 심각하게 악화된 것으로 보아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86]

파일:오버워치초창.jpg

  • 스토리상 솔저: 76로 활동하는 잭 모리슨은 과거에 같이 군인 강화 실험에 참가한 강화 군인이었고 가브리엘 레예스는 처음엔 그의 선임 장교, 즉 상관이었다. 첫 번째 타격대의 지휘권은 레예스에게 있었는데 모리슨의 활약으로 그가 UN이 공식으로 인정한 오버워치의 첫 번째 사령관이 되고 자신은 승급에서 제외되자 친했던 둘의 사이가 본격적으로 틀어지기 시작했다.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승진과 잭과 게이브의 갈등은 상관이 없다. 심지어 오버워치 붕괴 직전까지도 할로윈 파티에 같이 참여한 것을 봐선 숨겨인 이유가 있을듯. 물론 리퍼가 먼저 스위스에서 오버워치를 배신하고 탈론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현재는 다른 오버워치 요원들도 그를 배신자로 보고 적대, 경멸한다. 대표적으로 겐지, 라인하르트, 트레이서, 윈스턴이 있다. 이 네 명 모두 솔저나 맥크리와는 달리 오버워치 요원일 뿐 리퍼와 그다지 깊은 관계가 아님에도 처치 대사가 있을 정도.[87][88][89] 다만 게임적 상호대사는 어디까지나 게임적 허용이다. 실제 스토리와는 꽤나 다르므로 상호대사와 실제 스토리를 혼동하지 말자.

  • 리퍼와 메르시, 솔저, 아나 등의 대사와[90] 제프 카플란의 말로 볼때, 리퍼의 배신 이유는 진급 문제가 아니다. 특히 솔저,겐지, 모이라, 리퍼, 맥크리는 오버워치의 어두운 면[91]과 가장 가까운 인물들이고 라인하르트, 윈스턴, 트레이서등은 오버워치의 어두운 면과 거리가 있는 편이기에 상술된 것처럼 리퍼를 대하는 대사 에서도 차이가 난다.[92]. 다만, 메르시는 리퍼를 살려준 인물이지 궁지로 몰아간 인물은 아니다.

  • 캐릭터 배경 스토리 상 선악이 불분명한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로드호그등과 함께 확실한 악역 컨셉.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도 메인 악역으로 등장했다. 샷건과 유탄 발사기, 죽음의 꽃으로 윈스턴을 제압하는 등 맹활약했지만, 윈스턴의 안경을 밟아 부수자 윈스턴의 원시의 분노가 각성, 이후 전투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위도우메이커와 함께 철수한다.이후 두 번째 시네마틱에서도 병사들과 함께 윈스턴의 비밀 기지에 침투해 요원들의 정보들을 빼돌리려 했으며, 윈스턴을 샷건 연사로 제압한다. 이후 마무리를 지으려는 찰나, 윈스턴이 개발 중이던 미완품 방어막 생성기의 오작동 폭발에 튕겨져 나간 뒤 테슬라 캐논 공격을 받고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이후 망령화로 보이는 검은 연기로 변해 기지를 빠져나갔다.

  • 검은 연기를 다루며, 아예 연기로 변할 수 있거나, 응용 기술로 보이는 초고속 연사를 할 수 있고, 게임에서는 순간 이동(그림자 밟기)까지 하는 능력이 있다. 이는 공식 캐릭터 설명에서도 언급된 유전자 개조 실험[93] 때문이다.

  • 리퍼에 대해서는 한 때 소속되어 있던 오버워치를 모종의 이유로 배신하고 동료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 외에 딱히 풀린 정보가 없으므로 향후 관련 시네마틱이나 코믹스, 혹은 블리자드가 긍정적으로 출시 여부를 답변한[94] 스토리 캠페인 등에서 리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질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모이라 배경 이야기에서 이 떡밥이 나온다. 이 영상에서 검은 연기로 변하는 능력을 모이라가 직접 조작해 만들어준 것으로 나타난다.

  • 수석 디자이너 마이클 추의 발언에 의하면 리퍼가 가브리엘 레예스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 인물은 현재까진 아나와 솔저: 76, 솜브라 정도라고 한다.[95] 목소리로는 리퍼의 정체를 파악하기 힘든 듯한데, 추의 언급에 따르면 솔저와 아나가 리퍼의 정체를 눈치 챈 것은 세 명이 워낙 오랫동안 함께 해왔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잘 알기 때문이었다고. 라인하르트와의 상호 대사는 '라인하르트가 리퍼의 정체를 알게 된다면' 하는 가정 하에 집어넣은 대사이며, 인게임에서의 상호작용이 반드시 세계관의 상황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 모이라와 함께 오아시스 맵에서 등장한 기밀문서로 보아 강화군인 시절 암호명은 솔저: 24로 추측된다. 그리고 2018 기록 보관소의 이벤트 스킨으로 나옴으로서 확실시 되었다.

12.2. 2차 창작[편집]

인기가 꽤 많은 편. 2016년 10월 Danbooru 게시물 수를 기준으로 하면 절대적 1위인 솔저: 76(324개), 2위인 겐지(237개)에 이어 3위(201개)를 차지한다. 1, 2위가 꽤 차이가 나는 것 다르게 4위(166개)하고의 차가 많이 나지는 않는다.

하도 죽음 타령하는 대사들이 많아서, 2차 창작에서는 나이 값 못 하는 중2병 아저씨 취급받는다. 여기다 설정 상 공공의 적 취급까지 받는 처지이기 때문에 아싸 속성이 붙기도. 전반적으로 네타 캐릭터화해 놀리는 팬픽이 많다. 아예 리퍼는 괴롭히는 재미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이와 비슷하게 섬세하고 마음이 약한 모습으로 귀엽게 그려지는 경우도 많다. 아예 작고 동글동글한 애완 동물처럼 그려지기도 한다.[96] 솜브라 등장 이후 애니메이션에서의 독특한 발음 때문에 솜브라를 부를 때 "썸브롸아" 같은 특이한 발음으로 부르는 기믹이 생겼다.

타 캐릭터와 엮일 때는 솔저와 가장 많이 엮이는데, 스토리 상으로도 대립하고 게임 속에서도 비교되는 캐릭터이다 보니 눈만 뜨면 둘이서 티격태격하는 만담 콤비로 묘사되는 경우도 많고, 아예 커플링으로 엮이기도 한다.[97] 솔저의 경우 송하나와의 부녀 컨셉이 확고한데, 이때 솔저와 대비되는 리퍼는 삼촌이나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으로 등장하거나 아예 부부로 등장하기도 한다. 또는 잠입 영상에서 솜브라의 장난에 당하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리퍼와 솜브라를 부녀로 엮거나 위도우메이커까지 같이 엮여 가족처럼 표현되거나 셋이서 개그물을 찍는 경우도 많아졌다. 하단에서도 언급되지만 가브리엘 시절 친근한 아빠모습으로 그려지는게 대표적이다.

개그만화에선 '죽어! 죽어!(DIE! DIE!)'거리기만 하는 모습으로 나올 때도 있는데, 가끔 그걸 '죽어!(DIE!)'와 발음이 비슷한 말로 바꿔 말하기도 한다. 밥을 푸면서 "주걱! 주걱!"거리거나, 파이를 권하며 "PIE! PIE!" 거리거나.# 서양 쪽에서는 메르시의 '영웅은 죽지 않아요(Heroes Never Die)'에서 Die만 리퍼와 똑같이 바꿔서 리퍼의 말을 부정하는 걸로 나오기도 한다.

블랙워치 시절 무법자였던 맥크리를 받아준 스승과 그 제자였고, 선임과 후배였으며, '지금은 대립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맥크리와는 툭툭대는 솔저와의 관계와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그려진다. 맥크리는 리퍼의 부하였던 데다가 10대 때의 그를 66번 국도에서 데려와 그에게 여러 가지 전투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는 등의 설정 덕분에 맥크리와의 부자 컨셉과 오버워치 시절엔 일하고 교육시키는 것밖에 몰랐던 워커 홀릭으로 그려지는 등으로 힐링화 되는 경우도 있다. 솔저-송하나의 관계와 같이 리퍼가 보호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 어린 맥크리가 주로 쓰인다. 맥크리가 다 큰 뒤의 관계는 첫 대면과는 정반대로 리퍼가 오버워치를 위협하고 있고 맥크리가 오버워치에 우호적이기 때문에 리퍼는 맥크리를 배은망덕한 놈으로 보고 맥크리는 리퍼를 경쟁 상대로 보게 된 과거와 현재의 아이러니가 소재가 되기도 한다. 또 지금은 동등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맥크리, 솔저, 리퍼가 다함께 딜러 총잡이 아저씨 3인방으로 서로 같이 투닥거리는 훈훈한 모습이 개그 팬아트로 나오는 것도 많다. 참고로 이 세명은 키가 185로 같아서 '185조' 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끔 가브리엘 레예스 시절 모습으로 어린 파라와 놀아주는 친근한 아저씨의 모습도 있다. 의외로 오버워치 시절 가브리엘의 인간성 있는 모습을 그릴때 맥크리 다음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인게임 관계 상 메르시를 암살해야 하기 때문에 메르시가 리퍼에게 엄청난 독설을 퍼붓는 2차 창작도 많은 편이다. 가끔씩 솔저가 거기에 가세하기도 한다. 아나하고는 단독으로 엮이기보다는 솔저와 같이 엮이는 경우가 많다. 사실 공식 스토리에서부터 이미 세 사람의 일이 얽힌 과거사가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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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Markraas라는 한 일러스트레이터[98]의 리퍼(Reaper)+가필드(Garfield) = "립필드 (Reapfield)" 라는 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어 리퍼가 귀요미 취급도 받게 되었다. 주로 솔저: 76가 존 아버클 역으로 나오고 메르시가 리즈 역으로 나온다. 그리고 가필드가 라자냐를 좋아하는 것처럼 "소울자냐"를 즐겨 먹는 것으로 나온다. 심지어 봉제 인형으로도 만들어졌다. 비슷한 기믹으로, 국내, 일본에서는 "리퍼새"라는 이름의 동물화가 한동안 유행했다.

단편 애니메이션이나[99] 단편 코믹스[100]등에서 같은 탈론 요원인 위도우메이커솜브라는 멋지게 활약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비해 리퍼는 어째 나올 때마다 임무를 실패하는 모습만 그려져서 묘하게 로켓단같은 무능한 호구 악역 기믹이 붙었으며, 이러한 모습들과 정크랫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저 픽률 등 애매한 성능 때문에 위의 아싸속성과 합쳐서 찐따같다고 하여 찐퍼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참고

리퍼가 찐퍼라고 불리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은 인게임에서의 성능 문제도 있지만 스토리 상 문제도 크다. 분명 리퍼는 과거 부사령관, 블랙워치 수장의 경력이 있으며,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죽음을 극복한 세계관 내 최강자 급이다. 그러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금방 쓸려나가는 엑스트라 인물을 제외하면, 달랑 3명인 탈론 주요 인물들이 악역을 소화하기 위해서 리퍼는 여기저기 구른다. 위도우메이커는 저격수라서 행동이 제한적이고, 솜브라는 개성적 연출을 위해 탈론에 충성심이 없는 캐릭터다. 따라서 리퍼는 분명 보스급 배경을 가진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무능한 중간관리직으로서의 모습만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즉, 중간관리직이 없는 탈론의 구조가 찐퍼스러운 이미지를 만든 것이다.

일단 둠피스트와 더불어 탈론의 수장들중 1명인게 밝혀졌으니 앞으로의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지도. 또 인게임에선 시즌 4부터 흡혈 패시브 개편, 그림자 밟기 음성 감소, 죽음의 꽃 상향 등 지속적으로 꾸준한 상향을 받아 왔고 특히나 시즌 9에선 아예 절대적이었던 윈스턴의 픽률을 낮추기까지 하는 등 과거의 위상을 어느 정도 회복하면서 현재는 인게임 성능 문제로 놀림받는 빈도는 줄어든 편이다.


"kawaii reaper"라는 이름의 네타 2차 창작 캐릭터. 카와이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본래 어두운 분위기와는 달리 샤랄라한 취향의 꽃과 밝고 화사한(?) 색상으로 장식한 리퍼다. 어째선지 가면은 그대로인 점이 더욱 아스트랄함을 배가시켜 준다. 리퍼의 2차 창작 클리셰인 '나이 값 못 하는 중2병 아저씨' 속성이 극대화되어 아예 뒤틀려 버린 버전. 기묘한 갭 때문인지 꽤 인기 있다. MMD 캐릭터로 만들어 아이돌스러운 춤을 추게 만든 영상도 많이 있으며, 2016년 블리즈컨에서는 남성, 여성 버전의 코스플레이어가 블리즈컨 회장을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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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공개된 "옴닉의 반란" 코믹스에서 등장한 "난 동상도 없는데, 뭐."라는 대사와 손을 벌리고 어깨를 으슥하는 특유의 포즈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트위터 등지에서는 ¯\_(ツ)_/¯ 라는 이모티콘으로 표현하고 있다. 어느 리퍼 팬이 저 포즈로 동상도 만들어 주었다. 공개 직후부터 "게임에 넣어달라"는 의견이 엄청났기에 몇달 후 오버워치 감사제에서 리퍼의 '으쓱 ' 감정표현과 스프레이, 승리포즈가 추가되었으며 응징의 날 코믹스에서도 이 포즈가 한번 더 나왔다. 옆에 맥크리도 보이는데 이때까지는 사이가 좋아보인다. 해당 임무부터 사이가 틀어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1] 레예스는 스페인어권에서 쓰이는 성씨 중 하나고, 그의 출생지가 히스패닉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혈통은 히스패닉미국인일 것이다. 스킨 중에 엘 블랑코와 마리아치라는 마리아치 의상에 기타를 메고 있는 것도 있다. 그리고 맨얼굴이 드러나는 블랙워치, 솔저: 24 스킨에서 솔저: 76과 달리 히스패닉의 전형적인 갈색 피부를 띄고 있다.[2] 밝혀지지 않았을 당시에는 최연장자 라인하르트의 61세에 근접하면서 솔져보다는 나이가 많은 50대 후반 정도로 예측되었다. 그리고, 8년 전인 응징의 날 당시 50세인 것으로 밝혀지며 작중 현재에는 58세임이 확인되었다.[3] 참고 [4] 오버워치 공식 자료 참고. 오버워치 자료실 PDF[5] 참고. 로스앤젤레스는 히스패닉이 많이 사는 대도시 중 한곳이다.[6] 옴닉 사태 종결 후 오버워치의 산하 조직 블랙워치로 강등되었다.[7] 용병으로 활동한 이력과 '어떤 대의나 조직에도 충성심을 보이지 않는다' 등의 언급을 볼 때 탈론에 소속되어 있다기보단 단순 협력 관계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았으나 둠피스트 영웅 소개에서 제프 카플란이 직접 리퍼는 둠피스트와 더불어 탈론의 지도자격 위치인 탈론 협의회(Talon council)의 일원이라고 밝혔다.[8] Jérémie Covillault, 1976년 파리 출신 성우. 배트맨: 아캄 오리진에서 베인의 역을 맡았다.[9] 잘 보면 시네마틱에서의 가면 모습과 인게임의 가면 모습이 조금 다르단 걸 알 수 있다. 시네마틱 쪽이 눈매가 더 날카롭다. 또 인게임에선 가면 이마 부분에 흠집이 있는데, 시네마틱에선 이마가 깨끗하다.[10] 2060년대의 모습이며, 오버워치 응징의 날 관련 정보에서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때 레예스는 50세다.[11] 강화군인 프로그램이 1차 옴닉사태 초기, 즉 2040년대에 진행되었음을 고려하면 이때 레예스는 대략 28세 내외이다.[12]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너'의'가 아닌 너'희' 이다. [13] 아나가 그의 맨 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것을 볼때 예전과 매우 다른 외모일 것이다.[14] 오버워치 시네마틱 동영상 '잠입'에서[15] 솜브라가 충성심 없이 탈론을 이용할 도구로 여기는 심리가 행동으로 나타나니 그럴 수밖에.[16] 사령관님이 아셔야 할 건 없습니다.[17] 반대로 생각한다면 그만큼 아나의 인망과 인성, 포용력이 오버워치 사이에서도 유달리 컸던 것으로 볼 수 있겠지만.[18] 탈론의 옴닉 간부인 막시밀리앙과의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19] 반대로 겐지가 리퍼를 처치하면 "네가 그토록 좋아하는 죽음을 직접 느껴 봐라!"라고 일갈한다. 이후 단편 코믹스에서 겐지가 한때 블랙워치 소속이었음이 드러났다. 겐지 역시 오버워치 소속인 만큼 리퍼를 경멸하는 듯 하다.[20] 하지만, 블랙워치의 '양심'을 상징하는 맥크리, 겐지 같은 영웅들은 합류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들은 리퍼를 혐오하는 언동을 보여준다.[21] 출처: 블리즈컨 2017 발표 내용 전문(영어)[22] 현실로 치면 후임의 능력에 역전당한 것이므로 불만이 있어도 이상할 게 없다. 다만, 잭 모리슨은 야망에는 별달리 연연하지 않는 성격으로 묘사되므로, 리퍼 측의 일방적인 열등감 외에는 공식적으로 아무런 추가묘사가 없다.[23] 본래 항목은 모리슨 계파의 정치공작에 의해 밀려난 불만이라는데, 기초적인 시간순서 문제부터 잘못 기입해놓은 건 둘째치고, 잭 모리슨 쪽은 야망은 별로없는 이상주의적인 인물로 묘사되며, 본래 총사령관을 강제교체(?)한 잭 모리슨 계파(?)라는 정체불명의 설정부터가 나무위키의 리퍼 관련 항목이나 일부 국내팬들에게만 통용되는 페이크 설정이다.[24] 서양 창작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고위 관리직을 지루해하고 현장 지휘관으로서의 역할을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이런 캐릭터의 대표적인 예로는 제임스 T. 커크장 뤽 피카드가 있다. 특히 피카드는 후임이 자신보다 제독으로 먼저 승진했음에도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 제독으로 진급하라는 주변의 권유와 압력을 전부 무시한 채 끝까지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대령으로 남았다.[25] 사실 이전까지는 이미 두 사람의 사이가 안 좋아지기 시작해 레예스가 모리슨에게 빈정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있었다.[26] 모리슨이 사령관이 되면서 두 사람이 갈등했을 것이라는 추측과 달리 공개된 블랙워치 : 응징의 날 코믹스에 나온 것을 보면 이 때까지도 모리슨과 레예스의 사이는 괜찮았던 것으로 보인다.[27] 해당 임무를 극악적인 난이도의 전설로 클리어하면 그날 '진짜' 있었던 일이라는 업적을 주는데, 그만큼 힘들었던 모양.[28] 많이 간과되는 사실이지만 스토리 작가가 밝힌 바로는 이 할로윈 코믹의 시간대는 오버워치 초기가 아니라 각종 논란때문에 오버워치가 무너지고 있는 중인 오버워치 후기 근처이다.[29] 15m 정도의 거리만 되어도 초당 6 정도밖에 회복하지 못한다.[30] 방어구는 '총알당' 대미지를 줄이기 때문에 여러 발의 산탄을 발사하는 헬파이어 샷건의 대미지는 반토막이 나서 한 발에 70의 대미지가 들어간다.[31] 크로스헤어 설정은 가운데 간격최대 십자선 길이도 최대로한 설정이다.[32] 이러한 특성 때문에 몸샷을 하는것이 권장되고 카메라 시점이 머리에 있는탓에 히트스캔 특성상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에임이 헤드로 가기때문에 속편하게 몸을 때리는것이 좋다.(총탄은 총에서 안나오고 히트스캔의 경우 카메라에서 나온다.- 바스티온 문단에 있는 경계모드 헐다운 헤드글리칭과 비슷 )이전 작성자가 크로스헤어의 끝을 머리에 조준하라 했는데 사실상 몸샷이나 마찬가지이다. .[33] 예외로 전설 스킨은 전신이 다 남은 상태로 변한다.[34] 망령화는 기본적으로 이동기가 아니라서 중력자탄에 걸린 상태에서도 시전할 수 있으며, 그러면서 시전자에게 걸린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기 때문에 중력자탄의 구속을 무시하고 탈출할 수 있다.[35] 아나, 위도우메이커, 한조 등.[36] 전설 스킨 '레예스'를 착용할 경우 이 대사로 고정된다.[37] 다만, 발각 안 되고 잠입 후 선빵을 먹이는 데 성공하면 헬파이어 샷건의 깡화력 때문에 역으로 저 셋이 사망 or 딸피 확정이다.[38] 준 피해량 1 당, 1만큼 충전된다고 가정한다. 참고 [39] 능력 소개 영상에선 거두어 들일 시간이다.(Time to Reap.)였지만 이후 타 영웅들의 플레이 영상에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사로 "죽어" 대신 "죽어라" 가 랜덤으로 나오기도 하며, 몬데그린으로 한글판은 "Sugar, Sugar, Sugar", 미국판은 "Pie, Pie, Pie" 가 있다.[40] 즉 예를 들어 윈스턴의 방벽 안에 윈스턴, 트레이서, 겐지, 루시우가 들어가 있을 때 예전에는 방벽에 510의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방벽을 부수지 못하지만 이제는 방벽에 510*4=2040의 피해를 입혀 방벽이 순식간에 박살나고 방벽 내의 인원들이 죽음의 꽃에 노출된다.[41] 나머지는 둠피스트의 파멸의 일격,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 젠야타의 초월이다.[42] 예를 들어 화물 운송을 하는데 길목에서 경계 모드를 켠 채로 공격군을 위협하는 수비군의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의 포탑 등.[43] 유효 사거리는 10m정도.[44] 심지어 패치 전엔 속삭이듯이가 아니라 쩌렁쩌렁 울려퍼졌었다.[45] 일례로, 메르시에게 치유받는 윈스턴과 단독으로 맞붙어도 리퍼가 화력으로 윈스턴을 잡을 수 있을 정도이다.[46] 파라와 정크랫은 리퍼보다 이론상 최대 DPS는 낮지만 거리에 따른 피해량 감소가 없어서 실질 화력은 결코 밀리지 않는다.[47] 바스티온은 경계모드의 극단적인 수동성, 로드호그는 안습한 집탄율과 장탄수, 정크랫은 맵 궁합, 파라는 솔저 등의 카운터픽.[48] 적이 화면에 가득찰 정도의 초근접 상태가 아닌 이상 10m 기준으로 메르시, 겐지, 솜브라처럼 덩치가 작은 영웅들에겐 50~120, 그나마 덩치가 큰 디바나 오리사의 경우는 영웅들에겐 180쯤 되는 대미지가 들어간다.[49] 망령화는 분류하자면 생존기인데, 생존기와 방어기는 다르다. 망령화는 적의 공격을 방어하며 전투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 전투 지속에 망령화를 써 버리면 중요한 생존기가 빠져 버리기에 매우 리스크가 높다.[50] 단, 또 다른 암살자인 둠피스트를 억제하는데는 최고의 효율을 보여준다.[51] 그나마 패치로 방벽 뒤에 숨은 적의 수만큼 방벽에 가하는 대미지가 배가 된 이후로는 돌격군 상대로도 어느 정도 효율적으로 변했다.[52] 실제로 초기에 리퍼는 겐지나 트레이서 같은 후방 기습 암살자로 쓰였다가 경쟁전 시즌 2 말 이후에서야 팀파이트용 안티탱커로서의 역할이 확립되었다. 아직까지도 암살자인지 정면 힘싸움 딜러인지 분간되지 않는 능력 구성으로 인해 리퍼의 역할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53] 죽음의 꽃과 비슷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궁극기로는 포화용검, 황야의 무법자가 있다. 그런데 용검은 엄청난 기동력+방어기 무시+시전 중에도 스킬 사용 가능, 황야의 무법자나 포화는 죽음의 꽃을 능가하는 무지막지한 DPS라는 장점이 있다.[54] 변신형 궁극기들과는 달리, 리퍼의 궁극기는 하드 CC기에 당하기만 해도 끊긴다. 예로 겐지나 솔저는 맥크리의 섬광탄에 맞았어도 난사나 헤드샷이 빗나가서 처치에 실패했다면 남은 지속시간 동안 계속 궁극기를 시전할 수 있지만, 리퍼는 섬광탄에 맞는 순간 바로 궁극기가 중단된다.[55] 돌진 조합의 첫 시작이라고 불리는 겐지/트레이서/윈스턴/디바/루시우/젠야타 혹은 아나 조합에서 기동성이 부족한 영웅은 젠야타와 아나밖에 없으며, 이들은 긴 사거리와 서브힐러라는 포지션때문에 최후방에서 지원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리퍼가 가까이 갈 수 없는 경우다.[56] 이때의 리퍼 취급은 정말 끔찍해서,해설진조차도 신캐취급했다.[57] 망령화 시 재장전[58] 상향 전, 방벽에는 510의 대미지만을 주었지만 인원 수에 따라 510이 더 박히게 된다. 그리고 실험 결과 방벽 안에 자기 자신이 있어도 방벽에 대미지가 늘어난다. 결국 방벽에 결국 최소 1000이 넘는 대미지를 주게 된다.[59] 다만 이러한 리퍼의 역할은 정크랫이나 바스티온으로도 대체가 가능하다.[60] 진짜 맞라인전이 일어난다면 리퍼가 있는 라인쪽이 이기는 경우가 많다.[61] 그나마 로드호그 상대로는 패배할 가능성도 다른 탱커를 상대할때에 비해 상당히 높다. 다만 집게를 피하거나 아니면 집게에 걸려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로드호그에게 계속 평타를 날리면 로드호그 상대로도 이길수 있다. 어디까지나 리퍼로 얼마나 로드호그의 집게에 대처를 잘하냐의 차이.[62] 리퍼의 DPS는 280, 솔저의 DPS는 190으로 리퍼가 솔저의 1.5배 우위이긴 하다. 그러나 리퍼의 사거리는 5~10m, 솔저는 최대 대미지가 유지되는 사거리만 30m로, 솔저의 유효 사거리는 리퍼의 약 4~5배나 된다.[63] 트레이서 DPS 240, 리퍼 DPS 280[64] 아군에 대공능력이 좋은 유저가 있거나 아니면 상대가 다수의 탱커를 이끌고 밀어붙이는등 상대를 밀어버릴 딜링이 필요할 경우 등등[65] 샷건 두 발을 전탄 명중시키면 메이를 잡을 수 있다. 메이 냉각수의 유효 사거리는 헬파이어 샷건보다도 짧고 메이의 히트박스도 넓은 편이라 전 탄 명중이 어렵지 않고 공속으로도 메이가 얼리기 시작할때부터 완전히 얼어붙을때까지 탄창하나 비울 시간은 있다.[66] 직격 120에 스플래쉬 데미지 60.[67] 시즌 3에는 갈고리 상향, 시즌 4에는 갈고리 하향 후 집탄율 상향.[68] 리퍼의 암흑기와 그대로 겹치는 기간이다.[69] 갈고리 30+좌클릭 산탄 150+근접공격 30=210, 리퍼 체력 250. 헤드에 최대한 맞히면 원콤을 낼 수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헤드를 향하게 되면 주위로 새는 탄이 생기기 때문에 딜량은 결과적으로 비슷하거나, 오히려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70] 전탄 명중 시 초당 체력 56 회복[71] 단, 숨 돌리기의 받는 피해 감소 효과 때문에 회복 중인 로드호그를 공격할 때는 리퍼의 회복량이 평상시보다 적다.[72] 로드호그의 집탄율이 시즌 4에서 한 번 상향되긴 했지만 여전히 리퍼가 우위이다. 그래도 로드호그의 고철총 단발 피해가 워낙 강했기 때문에 부족한 집탄율을 커버하고 리퍼 상대로 우위에 설 수 있었으나 시즌 5 패치로 그것마저 하향되었기 때문에 이제 기본 무기의 성능은 확실히 리퍼에게 열세이다.[73] 물론, 데미지 탄탄한 리퍼도 자리야의 방벽을 1초만에 삭제가 가능햇기 때문에 자리야도 리퍼도 서로 난적이엿다.[74] 물론 루시우가 같이 휘말린다면 소리 방벽을 쓰더라도 뛰어오르는 모션이 나오는 동안 200의 피해가 박히므로 허무하게 갈려 나간다.[75] 많은 리퍼 유저들이 착각하는 것이, 방벽의 역할은 아군 근딜러들의 접근을 돕는 것이 아니라 원딜러들이 프리딜을 넣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방벽 싸움도 당연히 중원거리전 위주로 흘러가고 방벽과 상성이 좋은 것도 솔저 같은 영웅이지 리퍼가 아니다.[76] 이론상으로 1초동안 460이라는 대미지를 박아넣을 수 있으며, 헤드샷이라도 터진다면 살아남을 수 있는 영웅은 하나도 없다.[77] 현재는 디바의 방어 매트릭스가 너프됨에 따라 솜브라 없이 리퍼 혼자서도 충분히 디바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단, 딸피 상태가 아니고, 부스터+마이크로 미사일 콤보를 망령화로 씹었다는 가정 하에.[78] 단편 애니메이션 <소집>에서 그의 피부가 보이는데 반점 비스무리한 게 존재한다.[79] 당연한 얘기지만, 윈스턴과 옴닉들은 예외이다. 그 외에 리퍼와 대등한 케이스는 라이벌인 솔저: 76.[80] 헬파이어 샷건의 위력이 어떤지는 응징의 날 아케이드 인트로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100kg는 족히 넘어보이는 거구의 안토니오를 한 방에 창문 밖 멀리로 날려버린다.[81] 사실 윈스턴을 끝장낼 기회가 있었는데도 여유부리다가 역관광당한 것이다. 물론, 부하들 데리고 다굴한 시점에서 리퍼도 할말이 없긴 하니 둘의 전투력 우열은 아직 확실하지 않은 셈. 그런데 둠피스트를 쓰러트리고 감옥에 넣은 장본인도 윈스턴이니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윈스턴도 상당한 강자이다. 현실에서 인간보다 고릴라가 훨씬 세기도 하다.[82] 딱 봐도 대인전용은 아니다. 현대의 병기로 따지자면 전투 헬기나 전차급의 병기로 보인다.[83] 리퍼의 공격 방식이 산탄 계열이기 때문에 공격하는 상대의 덩치가 클수록 산탄이 더 많이 박히는 방식을 도입한 영웅으로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전사(히오스에서의 탱커) 중에는 피탄 판정이 매우 큰 영웅들이 많다.[84] 첫번째 임무는 자신의 남편 제라르를 암살하는것, 두번째 임무는 몬다타를 암살 하는 것이었다.[85] 심지어 단편 코믹스 '노병들'에서도 솔저: 76을 유인한 후 급습해 죽이기 직전까지 갔지만 아나의 난입으로 실패하여 도주했다.[86] 사실 리퍼가 사령관이라는 자리엔 관심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즉 최전선에서 싸우는 2인자를 고집했다는 것. 응징의 날에서 나온 것처럼 몇몇 작전을 두고 초고위급 간부와 지속적인 트러블이 있었고,이로 인해 간부들로부터 정치적 등의 압력을 받은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된다.[87] 다만 예외적으로 라인하르트는 오버워치의 초창기 창립 멤버였기 때문에 당연히 리퍼와도 인연이 깊을 것이다.[88] 라인하르트는 아직 리퍼의 존재를 모른다. 상호대사는 게임적 허용일 뿐.[89] 겐지는 블랙워치 멤버였다.[90] 리퍼의 "잊지 마, 날 이렇게 만든 건 너희들이야.", 메르시의 "오버워치가 폐쇄된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그대로 두는 게 최선일 거예요." 등.[91] 대표적으론 현재 솔저와 리퍼가 받은 생체 실험. 그리고 블랙워치.[92] 솔저의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어.", 맥크리의 "너한테 배운 게 전부는 아니라서 다행이야."[93] 앞서 설명했듯이 이미 잭 모리슨과 함께 군인 강화 프로젝트를 받아 이미 강화 군인이 된 지는 오래다. 유전자 개조 실험이라는 것은 그 이후에 모이라에게 받은 것이다.[94] 어디까지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을 뿐, 확답을 하지는 않았다.난투로 몇가지 스토리를 풀고있다.[95] 이후 추가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블랙워치 소속이었으나 리퍼를 따라 탈론에 가담한 모이라 또한 이에 해당한다.[96] 할로윈 이벤트 때 나온 사탕바구니에서 이런 모습과 비슷한 귀여운 리퍼 막대 사탕을 볼 수 있다.[97] 커플링으로 엮일 경우에는 오버워치 시절의 가브리엘 레예스와 잭 모리슨으로 엮이는 경우도 많다.[98] 핀란드 출신으로 꽤 잘 알려진 만화가로 활동했다.[99] 시네마틱 트레일러, 소집, 잠입[100] 노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