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스키터

최근 수정 시각: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Miranda_Richardson_as_Rita_Skeeter_(GoF-promo-03).jpg

Rita Skeeter

1951년 생.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여성. 실사 영화배우는 미란다 리차드슨.[1] 성우는 한국판은 안경진, 일본판은 카츠키 마사코.

1. 내용2. 뒷 이야기

1. 내용[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RitaHarryHermione.jpg
이 인물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해리 포터 세계의 유충환 이선호 이계덕 박효실 기레기.

예언자 일보의 기자이며 4권에서 트리위저드 시합을 취재하기 위해 첫 등장하였다.

해괴한 디자인의 안경을 쓰고 있으며, 공중에 떠서 스스로 글자를 적는 마법의 속기사기 깃펜을 갖고 있다.

그녀가 쓰는 기사는 거의 모두 흥미 위주로 작성된 왜곡된 내용의 기사가 많으며[2] 이로 인해 해리 포터는 물론이고 그를 감싸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루베우스 해그리드가 리타의 기사 때문에 피해를 보기도 하였다. 신문의 기사는 데스노트라 적힌 사람은 큰일난다 다만 일부 해리헤르 팬들은 떡밥을 던져줘서 조금 좋아하기도 한다(…)

그도 그럴것이 작중 최대 선역으로 등장하는 덤블도어의 입체적 일면을 비판하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니...

그런데 4권 후반부에 밝혀지기를, 리타는 사실 마법부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애니마구스였다. 변신하는 동물은 딱정벌레. 그리고 이걸로 남의 이야기를 염탐하여 기사를 써먹는데 이용해왔었다. 머리 좋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이걸 추리 끝에 알아내어 마법의 병에 가두는데 성공했고, 불법으로 애니마구스인 것도 모자라서 지금까지 수많은 유명인사들을 염탐했으니 곧바로 아즈카반 직행이 분명하여 결국 이를 발설하지 않는 조건으로 헤르미온느의 말을 따르게 되었다. 5권에서는 볼드모트부활에 관한 해리의 인터뷰 기사를 쓰기도 한다. 당연히 예언자 일보에 실을 수는 없으므로 이런 잡지는 자기 집 정원의 거름 수준이라고 디스했지만 이러쿵 저러쿵에 싣는다.

7권에서는 알버스 덤블도어의 평전을 맡았다. 그녀의 명성(...)을 잘 알고있는 죽음을 먹는자들 및 볼드모트는 흔쾌히 허락했음이 틀림없었고, 여기서 해리 포터는 덤블도어의 또다른 일면을 깨닫게 된다. 그런데 작중 묘사에 의하면 바틸다 백샷과의 인터뷰에서 꼼수를 쓴 모양이다.[3]
단학 잡지에선 왜인지 정체가 J. K. 롤링이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썼다. 뭐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역시 7권에서 예언자 일보와의 인터뷰 내용이 실려 있는데 "갈레온 한 무더기면 얼마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알기나 하느냐?"라는 말을 남겼다.

엘피아스 도지와 사이가 매우 나쁘며, 엘피아스는 그녀를 "짜증나는 여자(trout)"라고 부르는데 이게 "송어"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리타 스키터는 "그 노망난 영감탱이는 우리가 호수 밑바닥에 앉아있는 줄 아는지 자꾸만 송어를 조심하라더군요." 라고 역시 깠다.

2. 뒷 이야기[편집]

작가의 말에 따르면 후에 스네이프, 그는 성자인가, 악당인가?라는 책도 쓰는 것 같다(...). 과연 실제로 현실에서도 수많은 머글들에 의해 세베루스 스네이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걸 생각해보면 참 적절하다. 그리고 그 쪽 세계에서도 한동안 병림픽이 일어났겠지? 그런데 이 여자가 쓴 덤블도어의 전기 등 전과를 볼 때, 스네이프를 악당으로만 지나치게 묘사 할 듯 하다.

2014년 조앤 K 롤링이 34세가 된 해리 삼총사의 이야기를 리타 스키터의 기사로 공개했던 걸 보면 그때까지 정정한 것으로 보이며 퀴디치 월드컵에서 지니 포터가 옆에 동참하지 않았다고 불화설을 제시하는 둥 기레기의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4][5]

근데 생각해보면 리타의 행적은 나 좀 죽여달라고 비는꼴이다. 그녀의 명예를 박살내는건 물론이고 아즈카반에 끌려가게 만들수있는 약점을 쥐고있는 헤르미온느의 가족인 해리 포터와 그 가족을 공격한것이다!
물론 5권 기준으로 해리와 인터뷰를 하면서 계약 자체는 끝났을수 있지만 여전히 그 비밀은 헤르미온느가 기억하고 있는데다 원한다면 언제든지 고발해서 리타를 아즈카반에 쳐넣을수 있는데도 [6]사실도 아닌 악의적인 기사로 공격했다는걸 보면 기레기나 악인을 넘어선 무언가가 된것같다(...) 리타의 악의적인 기사가 공개된 시점에선 해리는 볼드모트를 물리친 전쟁영웅에다 마법부 장관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오러국장 자리까지 올라간 마법부 고위관리이다. 물론 해리 본인은 그럴 의사가 눈꼽만큼도 없겠지만,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어떤 수단도 동원할 수 있는 권력을 지닌 인물이 자신의 약점까지 쥐고있는데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짓은 악인이고 뭐고를 떠나서 원숭이 정도의 지능만 있어도 하지 않을 짓이다. 해리가 정말 열 받으면 쥐도새도 모르게 오러를 동원해 리타를 체포후 헤르미온느의 손에 넘겨 등록하지 않은 불법 애니마구스라는 이유로 아즈카반으로 날려버릴수 있다. 롤링 여사가 설정을 깜빡 잊었거나, 지나치게 캐릭터성에만 집중해서 설정을 짠 것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지나치게 작위적이고 설득력이 떨어지는 설정이라고 볼 수밖에는...

해리 포터와 합리적 사고의 구사법에선 딱정벌레로 변해서 엿듣다가 퀴렐에게 살포시 박멸 당한다. 원작에서 리타의 행각에 열불난 팬들이 환호했다고.

데스노트가 필요하다

[1] 본작에서는 알버스 덤블도어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를 써대는 기자이지만, 정작 배우는 덤블도어 역의 마이클 갬본과 영화 슬리피 할로우에서 부부로 나오기도 했다.[2] 사실상 왜곡된 기사밖에 없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처음 등장했을 때 위에 나온 깃펜을 시험해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는 리타 스키터, 예언자 일보의 기자다'라는 말에 깃펜이 주루루룩 적는 내용은 분량을 약 4배 정도로 뻥튀기하고 리타를 찬양하는 내용으로 가득찬 문장. 이걸보고 하는 말이 '잘 작동하는군.'[3] 베리타세룸을 사용한 정황이 나온다. 참고로 당연히 불법이다.[4] 해리 포터가 36세인 7권 에필로그 시점에 아내 지니 포터와 잘 지내는 걸로 보아 불화설은 리타 스키터의 억측에 불구하다. 그리고 퀴디치 월드컵 시즌에 퀴디치 전담 기자인 지니 포터가 가족이랑 같이 관중석에 앉아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다(...) "편집장님, 저 오늘 월드컵 취재가는거 남편이랑 아이들이랑 같이 보면 안 됩니까?" "당신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5] 심지어 퀴디치 결승전 당일에는 해설자와 함께 해설하면서 경기에 집중하는 지니 포터와 달리, 덤블도어의 군대 멤버와 그 자식들의 시시콜콜한 것까지 집중해서 보도하는 기레기질의 끝을 보여준다(...) 막판에는 지니가 빡쳐서 명치에 존나 쎄게 저주 날린 건지 중계하다가 쓰러진다[6] 애니마구스가 된후 오남용을 막기 위해 마법부에 등록해야한다. 등록을 하지 않으면 처벌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