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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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액션, 드라마, SF

러닝 타임

127분

개봉일시

2011년 10월 12일

감독

숀 레비

출연

휴 잭맨, 다코타 고요, 에반젤린 릴리

국내등급

12세 관람가


영어: Real Steel
독일어: Real Steel – Stahlharte Gegner
중국어:铁甲钢拳/鐵甲鋼拳(철갑강권) - 중화대륙,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鋼鐵擂台(강철뇌대) - 타이완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후보작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
3.1. 등장 로봇
4. 평가5. 읽을거리
5.1. 현실화?

1. 개요[편집]

스티븐 스필버그로버트 저메키스가 제작하고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숀 레비 감독이 만든 영화미국에서는 2011년 10월 7일에 개봉했으며, X-MEN 실사영화 시리즈울버린으로 유명한 휴 잭맨주인공을 맡았다. 제작사는 드림웍스다.

원작은 나는 전설이다리처드 매드슨이 쓴 단편 소설 <Steel>이며, 1960년대 환상특급에서 리 마빈이 주연을 맡았으며 실제론 원작과 2011년 영화판은 설정 같은 전혀 다른 작품이다. 원작 소설은 로봇 복싱이 흥하는 세계에서 인간 복서인 주인공이 돈을 벌기 위해 로봇인 척 하고 로봇과 싸우는 이야기다.

2. 시놉시스[편집]

인간 대신 로봇이 복싱을 하는 2020년. 왕년에는 잘 나가는 복서였지만 슬럼프를 겪어 몰락한 '찰리 켄튼'은 지금은 고물 로봇을 조종하여 3류 시합이나 전전하며 에 쪼들리는 인생이다. 어느 날 오래 전에 헤어진 아내의 부고를 듣고, 돈을 벌기 위해 아들인 '맥스 켄튼'의 양육권을 포기하고 아들을 키우기로 한 이모 대신 잠시 돌봐주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고물 처리장에서 2세대 로봇 '아톰'을 발견하게 되는데…….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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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 켄튼(휴 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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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복서. 리즈시절엔 세계 2위의 복서와도 막상막하의 분전을 벌일 정도의 뛰어난 세계 랭커 복서였다. 그러나 인간 복싱이 '잔혹함이 부족하다'라는 이유로 쇠퇴하고 극한의 폭력성을 추구할 수 있는 로봇 복싱이 인기를 끌면서 일자리를 잃은 후에는 성격이 개차반인 전형적인 완폐아가 되어 버린다. 그 후 로봇 복싱에 뛰어들어 폐품 로봇을 재조립하거나 저렴한 로봇을 구입해 싸우지만 아무 대책도 없이 마구잡이로 싸우는 바람에 승률이 낮아서 늘 돈에 쪼들린다.[1] 그러다보니 체육관 월세는 허구한 날 밀리고 주변 사람에게는 돈을 제대로 갚지 않아서 만날 때마다 까인다. 한 방으로 인생역전의 꿈에 사로잡혀 매번 돈도 시간도 탕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2] 귀찮은 마음에 양육권을 얼른 포기해 버리려고 법원에 출두한다. 이 상황에서 합의를 봐서 양육권을 빌미로 부자인 처형의 남편을 뜯어먹을 생각을 한다. 처형 부부가 여행을 다녀오는 동안 맥스를 맡아주는 대가로 5만 달러, 돌아오면 5만 달러를 후불로 받는 조건으로 합의를 본다. 자신에 대한 혐오감과 배신감을 가진 맥스를 돌보며 서로 충돌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부성애에 눈을 뜬다. 맥스가 열정을 가지고 아톰을 조금씩 개조, 프로그래밍 시키고 시합을 잡아달라고 조르는걸 마지못해 잡아주고 따라다니다고 옆에서 조언도 해주면서 점점 친해지더니, 맥스의 간곡한 부탁에 아톰에게 자신이 현역시절 써먹었던 기술들을 로봇 복싱에 맞추어[3] 학습시키기 시작한다. 이후 아톰과 맥스와 언더그라운드 경기를 휩쓸고 다니다가 정식경기 직전 제우스 팀에게 아톰을 사겠다는 제안을 받지만 맥스가 거절하고, 트윈 시티즈의 싸움에서 승리한 후 제우스에게 도전하는 맥스를 당황해 하면서도 좋아라 한다. 그러나, 이후 자신이 빚졌던 릭에게 걸려서 여태 벌었던 파이팅료도 다 뜯기고 덩달아 맥스까지 폭행사건에 휘말려 위험해질뻔 하자 맥스를 돌려보내기 위해 이모에게 연락하고 너가 좋은 환경의 삶을 살기엔 최선이라고 설득한다.[4] 하지만 맥스의 간곡한 부탁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현존 최강의 로봇 복서 제우스에 도전한다. 사실 맥스가 일 저지른 걸 수습하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 맥스 켄튼(다코다 고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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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와 찰리의 옛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11살 소년. 엄마가 사망한 후 이모 데보라가 양육권을 주장해 법원에서 이모가 키우도록 판결이 내려지지만, 그 전에 이모랑 이모부가 이탈리아에 여행을 가게 되어 친아버지인 찰리에게 잠시 맡겨진다. 찰리를 처음 만나자마자 하는 말이 '날 5만 달러에 팔았으니 2만 5천달러 반띵'이라고 하는 비범한 꼬마. 찰리가 자신을 버린데다가 사실상 돈을 받고 양육권을 판 거나 마찬가지라 초반에는 사이가 매우 험악하다. 고물 처리장의 낭떠러지에서 떨어졌을 때 우연히 아톰의 팔에 걸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후부터, 아톰을 자신의 소중한 친구처럼 여기고 아끼는 소년다운 순수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아톰을 고치고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찰리와 정이 들게 된다.
    이후 훈련시킨 아톰으로 로봇 복싱계에 출전해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이겨서 돈과 인지도를 벌어나갔으며 이후 로봇 리그에 출전해 상위 랭커인 트윈 시티즈마저 쓰러뜨린다. 그리고는 아톰을 매입하려고 하던 파라를 마구 도발하고 제우스에게 선전포고한다.
    로봇과 로봇 복싱, 게임이나 일본 서브컬쳐 등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고 춤도 잘춘다. 노이지 보이의 전적에 대해서도 줄줄 꿰고 있고, 찰스가 노이지 보이의 음성 인식이 안 된다고 뭐라고 할때, 직접 명령 헤드폰 마이크를 쓰고 명령어가 일본어로 되어 있는 노이지 보이에게 미기, 히다리(오른쪽, 왼쪽)과 "어퍼커또 니카이(2회)(…)"같은 어설픈 일본식 영어발음을 유창하게(?) 구사한다. "비디오 게임은 원어(일본어)로 하는 게 좋다."고. 아버지의 로봇 복싱을 보고 '전략도 세우지 않고 우선 뛰어들고 본다'라고 첫눈에 단점을 지적한다. 런닝 셔츠를 입고 밤새워 닥터페퍼를 마시며 밤새 아톰을 정비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완벽한 공돌이. 박살난 앰부쉬와 노이지 보이의 부품을 접목시키는 마개조를 한다.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어찌보면 아버지보다 더 성숙한 구석이 있어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패기, 배짱, 쇼맨쉽을 지녔다. 다만 로봇 조종은 찰리가 한다. 그 밖에 햄버거는 싫어하고 닥터페퍼를 좋아하는듯.
    하지만 역시 아버지의 사랑을 원하는 그 나이 또래의 소년인 것은 어쩔 수 없는지라, 약속한 기간도 지났고 됐고 자신때문에 덩달아 폭행사건에 휘말린걸 두고볼수없었던 찰리가 이모에게 다시 맥스를 데려다 주지만, 맥스는 눈물을 흘리며 자길 버리지 말고 자신을 위해 싸워달라고 애원하기도 한다. 결국 마음을 고쳐먹은 찰리, 그리고 아톰과 함께 최강의 로봇 '제우스'에게 도전하게 된다.

  • 베일리(에반젤린 릴리)
    찰리의 오랜 친구이자 연인. 찰리에게 복싱을 가르쳐줬던 아버지에게서 체육관을 물려받아서 운영 중이다. 복싱 로봇의 정비에 능하며 어렸을 때부터 복싱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복싱을 보는 눈도 있다. 하지만 찰리가 되는대로 인생을 살면서 로봇 복싱으로 돈을 탕진해대는 바람에 그거 뒤치다꺼리 하다가 체육관까지 넘어갈 위기에 처한다. 철없는 찰리에게 언제나 핀잔을 주지만, 찰리·맥스 부자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 트윈 시티와 아톰의 대결을 TV 중계로 보는데, 옆에 앉은 남자가 은근히 추파를 던지고 작업을 걸려 하지만 그딴 것 없고(...) 열광적으로 아톰을 응원한다. 이후 제우스와의 대결은 직접 와서 관전. 찰리의 경기 방식을 잘 알고 있듯 끊임없이 아톰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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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보라(홉 데이비스)
    맥스의 이모이자 맥스의 새어머니. 즉 동생[6]이 죽은 뒤 맥스를 입양하고자 한다. 처자식을 버려두고 도망간 찰리를 매우 싫어한다. 맥스가 찰리와 지내게 되면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거라 생각해서 두 사람을 떼어놓으려 한다. 그러나 찰리가 부정에 눈을 뜨면서 데보라 부부에게 간절하게 부탁하는 걸 보고 마음이 바뀌었는지 맥스를 제우스전에 데려가는걸 허락했고, 남편과 함께 맥스의 경기를 보러 온다. 이때 지금까지의 교양인 상류층 이미지를 부숴버리며 아톰을 열광적으로 응원한다. 특히 아톰이 위기를 넘기거나, 제우스가 다운 되었을 때 실신하는 것은 하이라이트. 저 개놈을 박살내 버려!

  • 마빈(제임스 레브혼)
    맥스의 이모부, 맥스의 새아버지. 상당한 갑부이며,아내와 함께 이탈리아로 해외여행을 부부 간에 둘이서 오붓하게 보내고 싶지만 데보라의 반대로 이를 어쩔까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찰리가 돈을 받고 이탈리아를 다녀올 때까지만 맥스를 맡아주겠다고 제안해 받아들인다. 딱히 찰리&맥스 부자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중립적인 입장. 찰리는 그들 부부에게 맥스의 양육권을 넘기는 것과 두 부부가 이탈리아에 여행을 다녀올때까지 맡아주는 비용 10만달러를 뜯어내려고 한다. 이에 마빈은 선금으로 받은 5만달러는 노이지 보이를 구입하는 데에 사용하지만 맥스와 친해진 찰리는 나머지 돈을 받기를 거절한다. 이후 데보라와 함께 아톰의 경기에서 맥스를 응원한다. 데보라와 마찬가지로 교양인 상류층 이미지를 부숴버리며 아톰을 열광적으로 응원하는데 딱딱하고 사무적인 늙은이의 모습에서 활기찬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포인트.부부 금슬 좋아지는 소리도 같이들린다.

  • 릭키(케빈 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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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시골 축제에서 앰부쉬와 황소를 싸움 붙이는 프로모터 비슷한 역할로 나온다. 말버릇은 "겁쟁이!(coward boy!)". 전직 복서이며, 찰리와의 시합에서 이겼다고 하지만 오가는 말로 봐선 무슨 치사한 수를 쓴 것 같다. 찰리에게 돈을 빌려주지만 황소와의 싸움에서 진 찰리가 냅다 토끼자 앙심을 품고 나중에 패거리와 함께 맥스가 보는 앞에서 찰리를 폭행하고 돈을 뜯어간다. 이 때도 찰리한테 줘 터지다가 일당들의 도움으로 겨우 위기를 모면하는 걸 보면 확실히 복싱실력은 떨어지는 듯. 이후 제우스와 아톰의 대전에서 핀에게 아톰이 1라운드도 못버틴다는 쪽에 10만 달러를 올인했다가 망한다. 결국 핀과 지자 패거리에게 끌려간다. 겁쟁이로 역으로 낙인찍힌 것은 덤.
    참고로 배우가 X-MEN 오리진: 울버린에서 블롭의 역할을 맡았던 경력이 있다. 엑스맨에서 울버린에게 두들겨 맞더니 여기서는 휴 잭맨을 두들겨 팼으니 나름대로 복수가 될 지도. 대신 10만 달러를 날렸다


여담으로 장혁닮았다.

  • (앤서니 매키)
    찰리의 친구이자 내기를 주선하는 패거리를 이끌고 있다. 찰리를 좋은 녀석이라고 생각하지만, 믿음직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듯. 릭키가 제우스와 아톰의 경기에 10만달러를 걸고 내기에서 지자 패거리들과 함께 그를 데려간다. 겁쟁이 역디스는 덤. 뒤는 보다시피...

  • 파라 렘코바(올가 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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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커리어 우먼으로, 챔피언 제우스의 소유자이며 대기업 오너의 후계자라는 언급이 있다. 러시아 억양이 강한 영어를 한다.뚜 혼드레드 따우존드 돌러 아톰이 돈벌이가 되겠다고 판단했는지, 리그에 참여하게 된 찰리·맥스 부자에게 아톰을 제우스의 스파링용 로봇으로 구입하기 위해 20만 달러에 팔라고 권하기도 한다.[7]그리고 맥스가 자신을 도발하자 분노하지만 이미 아톰의 인지도가 높았던 데다가 안붙으면 자존심 구기고 제우스가 내뺐다란 소문이 돌테니 맥스의 도전장을 받아들여 아톰 VS 제우스의 챔피언쉽 매치가 열리게 된다. 마지막에 판정승을 한 제우스에 대해 링에 서서 멘붕한 표정으로 "어쨌든 이겼으니 제우스는 변함없이 최강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관중들의 야유를 받는다.

  • 탁 마시도꽈찌쭈(칼 윤[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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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팀에 소속된 천재적인 일본계 로봇 기술자. 제우스의 제작자이며 자신이 만든 제우스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크다. 맥스가 제우스에게 공개적으로 선전포고를 하자 제우스를 향한 모욕이라며 단숨에 끝내 버리려고 했다. 경기 후반부에 아톰에게 제우스가 얻어 터지는 상황이 발생하자 결국 직접 나서서 제우스 컨트롤을 담당하지만, 별 소용 없었고 제우스의 에너지만 고갈되는 상황을 보고 발끈해서 찰리처럼 직접 수동조종으로 제우스를 조종한다. 수동조종으로 변화하여 일방적으로 맟던 상황에서 벗어나고 다시 핀치로 몰아넣긴 하지만 결국 에너지 오링으로 패배하자 멘붕해서 조종석 유리를 박살낸다(…)샷건 제우스의 판정승 이후 장내 아나운서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도 기자들을 잡아먹을 듯이 째려만 보고 씩씩거리며 그냥 가버린다.제우스가 많이 다쳤어. 렘코바도 그렇고 사실 생각해 보면 비호감이라도 딱히 나쁜 짓은 안했지만(…) 스토리 진행상 악역이 되어버린 케이스. 어쨌든 로봇에 대한 자존심이 있는 악역 캐릭터. 본래는 은퇴한 인물 이었는데 파라가 은퇴한 그를 재발굴 한 다음에 제우스를 만들게 하였다고 한다.

3.1. 등장 로봇[편집]

  • 아톰 A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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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주인공 로봇. 고물 처리장에 매장되어 있었다. 맥스가 찰리와 함께 부품을 훔치러 왔다가 까마득한 낭떠러지로 미끄러질 때 아톰의 튀어나온 팔에 걸려 간신히 살아났다. 맥스는 목숨을 살려준 이 로봇과 함께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여 로봇을 가져가자고 한다. 고물 로봇을 취급하던 찰리까지 너무 고물이라고 버려버려하는데도, 맥스는 장대비가 오는 오밤중에 손수 땅을 파서 아톰을 세상으로 끌어내었다.[10]이름은 흉부를 청소하고 나니 드러난 글자 ATOM을 그대로 붙인 것이다.
    현역으로 뛰는 3세대보다 한 세대 뒤쳐진 2세대 스파링용 로봇. 그러니까 원래는 말 그대로 구세대 로봇. 발견 당시에 말 그대로 폐품 취급이었지만 좀 씻긴 후에 살펴보니 묘하게 이런저런 옵션들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일단 스파링용으로 만들어진 덕에 맷집 하나만큼은 알아주는 수준이다. 다른 로봇들이 싸우다 보면 여기저기 찌그러지고 팔다리가 잘려나가거나 너덜거리는 반면 아톰은 최종보스전 이전까지 제대로 된 피해조차 입지 않을 정도로 맷집이 장난이 아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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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능은 대상의 움직임을 완벽히 복사하는 섀도우 모션[12]이다. 맥스는 이 기능으로 아톰이 자기를 들어올리게 한다거나 함께 조깅을 하거나 춤을 추거나 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교감을 키워갔고, 찰리는 자신의 복싱 기술을 아톰에게 입력시켜 아톰의 성능을 끌어올린다. 이 수련 장면은 브금으로 깔리는 Bad Meets Evil의 "Fast Lane"의 비트와 어우러져 아톰과 맥스의 성장, 그리고 찰리와 맥스와의 관계 발전을 보여주는 명장면이다. 스피드도 3세대 현존 최강 로봇인 제우스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스파링 로봇이라서 펀치의 힘은 약하지만 인간을 닮게 만든 전세대 로봇이라서 그런지 찰리가 가르쳐준 복싱을 통해 자세를 익히고 약한 펀치를 극복하는 카운터 펀치까지 구사하는 등 놀라운 능력을 선보인다.[13]2세대 치고 나쁘지 않은 기능에,월드 랭커 복서인 찰리의 기술을 전수받아 부족한 힘을 보충했기 때문에 엥간한 로봇들은 상대가 전혀 안되고,챔피언급 강자에게는 성능상 밀리지만 찰리의 지능적 플레이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즉 성능자체는 지역 챔피언정도에,전략이 매우 우수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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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찰리의 모션을 복사해 제우스에게 날리는 점프 펀치는 명장면 중 하나.

경기장에 맥스와 함께 춤을 추며 등장하는 퍼포먼스[14], 그리고 복싱 실력으로 승승장구하며 결국 제우스와 챔피언 매치를 벌인다. 처음에는 제우스의 주먹질 한 방에 나가떨어질 정도로 엄청난 스팩 차이에 고전하지만 경이로운 맷집과 근성만으로 버티며 제우스와 막상막하의 대등한 경기를 펼친다. 하지만 역시 스펙 차이가 심하게 있었기 때문에 후반들어 계속 얻어터지게 되고 그 결과 음성 인식 기능이 망가진다. 이에 맥스는 마지막 5라운드에서 모션 캡쳐 모드로 전환, 찰리가 직접 섀도우 복싱을 해서 싸우다가 어느 순간 코너로 몰리고 제우스의 팔에 내장된 동력이 떨어질 때까지 우주방어로 버티다가 제우스가 사실상 공격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신나게 제우스를 몰아붙여 다운시키지만[15] 결국 제우스가 다시 일어나고 속행되는데 이 울려 경기는 끝나고, 초반에 너무 다운을 많이 뺏기고 고전을 한 탓인지 결국 판정패하게 된다. 점수 차가 1점차인걸 보아 파라 렘코바가 돈으로 승부 조작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작중에서 나온 것만 해도 다운만 4번을 당했으며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긴 해서 석연찮아 보여도 경기 양상을 봤을때 판정승 자체에는 별로 문제가 없다. 구세대 로봇에게 얻어터져 다운 당해 망신 당했을 뿐... 여하튼 제우스 전에서 한 세대 뒤처진 고철 로봇이면서도 챔피언인 제우스를 상대로 엄청난 선전을 펼친 것을 인정받고 관중들로부터 'People's Champion'(관중의 챔피언) 대우를 받게 된다.

참고로 1세대의 로봇은 3세대보다 좀 더 인간의 모습에 가깝게 디자인되었다는 찰리의 언급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다른 우락부락한 로봇에 비해 인간의 체형과 얼굴에 근접해 있다. 내는 음성도 다른 로봇들이 왠지 괴물 같은 느낌의 중저음인 반면 아톰은 훨씬 친근한 느낌의 음성이다. 또한 얼굴 부분이 철망으로 덮여 있는데 철망을 여기저기 꿰맨 모습이 마치 와 웃는 처럼 되어 있어 친근감을 주기도 하며, 맥스와 함께 놀고 춤추는 모습이나 쓰러져 있다가도 맥스의 외침에 벌떡 일어나는 모습, 거울에 비친 차신의 모습을 물끄러미 보는 모습, 마지막 라운드 전에 찰리가 직접 아톰에게 말을 걸며 감정이입을 하는 등, 마치 자아가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실제로 자아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아톰의 인간적 모습을 부각시켜서 관객으로 하여금 아톰에게 애착을 갖게 하고 이야기에 보다 감정이입 시키기 위한 영화적 장치일 뿐이다. 일단 본편 한정으로. 본편에서는 맥거핀 내지 감정이입용 장치로 제한되었지만 실제로는 영화제작시 미리 속편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고 그 속편에서 아톰이 자아가 생긴다는 내용이 있어서 그에 대한 복선이라는 설도 확실히 있다. 북미권 흥행이 부진했지만 다행히도 월드와이드 흥행은 괜찮아서 속편 제작여부는 무난히 성사될 듯...또한 아톰이 워낙 활약을 잘해서 속편에 나오는 로봇들은 아톰과 같은 섀도우 모션을 달고 나올 가능성이 크다. 휼륭한 복싱 기술이 있다면 기술적 차이를 매꿀 수 있다는 것을 아톰이 보여줬으니 따라하는 복서들이 많이 나올지도 모른다.

다만 아톰의 그 대활약은 모션을 카피한 상대가 과거 세계 2위의 복서를 몰아붙인 그 월드 랭커 복서 찰리였던만큼, 앞으로 맞설 상대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찰리와 비견되거나 혹은 그 이상의 인간복서를 데려와 자신들의 로봇 모션 개발에 응용할 가능성도 크다. 결국 인간이 직접 링에 오르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인간이 복싱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는 전개로 나갈 것이라는 추측.


모바일 게임 에선 성능이 매우 안습이지만...풀업을 하거나 아톰 골드로 하는게 나을것 같다.

  • 앰부쉬 Ambush
    파일:리얼스틸_앰부쉬.jpg
    영화 초반에 찰리가 갖고 있던 하늘색 고물 로봇. 시골 축제에서 블랙썬더 라는 이름의 황소와 싸운다.[16] 초반엔 황소를 농락하며 이것이 로봇 복서라는걸 관객들에게 간지나게 보여줬으나, 조종하는 찰리가 방심하고 미녀 관객에게 한눈을 파는 사이에 황소에게 뒷크리를 쳐맞고 한쪽 다리가 뜯긴 뒤 곧바로 가슴이 뚫려 개박살이 난다. 그리고 잘린 다리는 웬 꼬꼬마 아이들이 질질 끌고 간다. 안습.[17] 후에 주먹 부품이 아톰에게 쓰이게 된다.

  • 노이지 보이 Noisy Boy
    파일:리얼스틸_노이지_보이.jpg
    앰부쉬가 부서진 후 찰리가 운좋게 구한 유명 로봇. 작중 천재 로봇 기술자인 탁 마시도의 초창기 작품이라고 하며, 일본, 브라질 등 이곳 저곳의 세계 복싱 리그에서 한 때 패자의 지위를 누린 로봇이라고 한다. 짙은 푸른색 기반의 몸에 선명한 노란색으로 앞면엔 초악남자, 뒷면엔 극도고통이라는 한자가 쓰여 있으며 팔에도 LED로(…) 한자가 깜박거린다. 다른 로봇과는 다르게 음성인식으로 조종하는데, 이는 브라질에서 매우 유행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이유는 모르지만 명성에 비해 매우 싼 가격에 팔려, 찰리는 "오예! 땡잡았다!"며 돈이 생기자마자 5만 달러를 입금하고 무턱대고 구입한다.

    성능은 매우 우수하며, 매크로 비슷하게 명령어를 말하면 콤비네이션을 구사하기도 한다. 그러나 찰리는 노이지 보이의 이름값만 믿고 지하 로봇 복싱에서 오픈 게임만 하고 가자는 맥스의 충고를 무시하고 메인 이벤트에 참가해 마이더스와 대결하게 되는데, 자신의 로봇에 대해 파악도 제대로 안하고 마구잡이로 명령을 내리다가 결국 안되니까[18] 리모컨으로 급하게 조종, 그러나 결국 머리통이 날아가고 박살난다. 망했어요. 고철이 된 이후, 노이지 보이의 머리는 단돈 400달러에 팔려 경기장 입구에 장식품으로 내걸리는 신세가 된다. 그나마 멀쩡했던 노이지 보이의 음성인식 시스템은 아톰에게 이식된다. 작중에서는 안습하게 털리는 모습만 보여주었지만 언급되는 바에 의하면 상당히 고성능의 강력한 로봇이었던 모양. 찰리가 전혀 조종하는 법 을 몰라서 그 꼴이 난 거지...[19] 여담으로 노이지보이가 출전했던 유명한 로봇 복싱 리그 결승 경기는 2016년에 개최되었다는 설정이다. 영화에서는 맥스가 배달된 노이지 보이를 보자마자, WRB 세계 로봇 복싱 리그에서 루비콘이라는 상대와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치다 루비콘의 럭키펀치에 다운당했다고 말한다. 찰리가 얼마나 개노답인지 알려주기 위해서 희생된 로봇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찰리가 제대로 조종 못한게 가장 큰(...) 패인이지만 애초에 노이지 보이는 어디까지나 복싱 로봇이고 지하 시합은 기본이 복싱이기는 하지만 룰이 전혀 없는 리얼 파이트 시합인데[20] 찰리는 노이지 보이를 전혀 프로그래밍도 입력도 안한 상태에서 전략도 없이 명령어도 모른채 마구 잡이로 싸워서 결국 노이지 보이가 박살나는 결과를 초래한다.

  • 마이더스Midas
    파일:리얼스틸_마이더스.jpg
    노이지 보이의 대결상대로 나온 지하 로봇 복싱의 강자. 여타 로봇과는 다르게 길고 날렵하게 생긴게 특징. 여담이지만 마이더스의 주인은 애꾸눈이다.[21] 메인 이벤터로 경기에 나온다. 특징은 이름처럼 삐까번쩍한 황금색 장갑과 붉은색 모히칸 헤어. 노이지 보이와의 경기에서 초반에는 가슴장갑이 움푹 파이는 피해를 입었으나, 잠시 후 오른쪽 팔을 뜯어버리고 관광보내다가 마지막엔 목을 슥 긋는 제스쳐를 취하고, 어퍼컷 한방에 머리를 무한의 공간 저 너머로 보내버리며 노이지 보이를 한많은 이 인생… 아니 봇생을 퇴갤시킨다. 승리 후에는 모히칸 헤어를 쓰다듬으며 자랑하는 포즈를 취한다. 로봇 관광열차

  • 메트로Metro
    파일:리얼스틸_메트로.jpg
    아톰의 첫 상대로, 방치된 동물원에서 벌어지는 사설 경기에 나온 로봇. 킹핀이라는 모히칸 헤어의 엘 샤라위 깡패가 조종했다. 여러 로봇의 파츠를 덕지덕지 붙여서 만들어서 그런지, 온몸에서 오일이 좔좔 흐르고 생긴 것도 엉망. 걷는 모습도 뒤뚱 뒤뚱 걷는 게 참 우습다. 하지만 왼팔에 달린 해머의 위력은 무시못할 수준. 1라운드에서는 초심자 맥스가 조종하는 아톰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였으나 아톰이 엄청난 맷집으로 2라운드까지 견더낸 뒤 더블 어퍼컷 한방에 시스템이 고장나 봇생 퇴갤. 한방에 고장나는거 보면 엄청난 고물인 모양. 퇴갤 뒤 2000달러를 켄튼 부자에게 안겨줬다.

모바일 게임에선 언더월드2 보스이며 WRB GOLD에선 2번째 상대이다

  • 식스 슈터Six Shooter
    아톰이 3류 경기를 할때 등장한 투견장을 연상시키는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사설경기에 나온 로봇. 어깨부분이 권총의 피스톨부분을 형상화했고 모자와 건틀릿과 탱크탑 등을 착용한 듯한 모양새로써 서부시대에 나오는 보안관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처음에 아톰을 공격하며 선전한다음 양 팔에 장착된 피스톤을 이용하여 마치 권총을 연상시키는 "탕! 탕!"하는 소리를 내며 세레모니를 하다가 다시 일어난 아톰에게 몇방 맞고 링 밖으로 꽈당(…).

  • 블랙 톱Black Top
    아톰이 3류 경기를 할때 등장한 폐차장에서 벌어지는 사설 경기에 나온 로봇. 조종자는 불명. 마치 양 주먹이 자동차의 엔진(?)과 같으며 소방관의 핼멧과 빨간 컬러링을 하고 있다. 처음에 자동차 본넷에서 점프를 하며 아톰을 공격하지만 제대로 때려 보지도 못하고[22] 아톰에게 면상을 정통으로맞고 자동차 위로 날아가버렸다(...).

  • 트윈 시티스Twin Cities
    파일:리얼스틸_트윈_시티즈.jpg
    '리얼 스틸' 대회에 첫 출전한 아톰의 상대로 등장한 로봇. 지역 챔피언이라고 한다. 온 몸에 도시의 불빛처럼 LED가 켜져 있다. 머리가 두 개라 시야가 넓다는 장점이 있고[23] 로봇을 조종하는 조종사는 2명. 머리가 2개 다보니 가슴이 넓다, 거기다 팔도 제법 길어서 리치도 상당히 길다. 다만 그 때문인지 어깨가 넓은지라 파고들어 공격하는건 좀 약한 듯 하다. 초반에는 아톰을 상대로 구석으로 밀어넣고 선전하다가 오른쪽 어깨에 약간 이상이 있어 공격할 때마다 빈틈이 생긴다는 것을 찰리가 매의 눈으로 알아차리고는 오른쪽 어깨가 움찔거리는 그 순간 신컨으로 아톰을 구석에서 벗어나게 한 뒤 아톰에게 신나게 털리고 KO 된다. 멘탈붕괴가 온 조종사의 비명소리가 일품. 설정에 의하면 쌍둥이 빌딩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다고 한다.

모바일 게임 에선 WRB1 보스 상당히 버프를받았다[24]

  • 제우스Zeus
    파일:리얼스틸_제우스.jpg

'리얼 스틸' 대회의 챔피언인 로봇이자 최종보스. 검은색의 광택이 쩔어주는 컬러링. 엄청나게 큰 덩치에 강력한 펀치와 맷집으로 제우스와 붙은 로봇은 1라운드도 버티지 못한다고 한다. 중간에 '액셀로드'라는 로봇을 두 동강 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 외에도 펀치 한 방에 가슴이 뚫려버린다던가, 상대편의 주먹이 오히려 머리에 으깨어지는 모습도 나온다. 팔목 자체가 파일벙커마냥 유압 실린더로 되어 있어서 펀치력도 장난이 아니다.

등장하면서 로봇들을 한방한방에 박살내고 으깨거나 두동강 내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 강함을 보여주었다.[25] 아톰과의 경기 초반에는 라운드 펜스를 점프 한방에 수 미터 높이를 뛰어 진입하고, 시작하자마자 아톰을 펀치 한방에 다운시키는 위엄을 보여 주고 다운을 연달아 뺏든 패기를 보여 줬지만 인간 복서로 치자면 체력 안배를 안하고 빨리 끝내버릴 작정으로 지나치게 펀치 러쉬를 하는 바람에 마지막 라운드에서 에너지가 고갈되고, 결국 터보를 사용해서 핵펀치[26]를 연타로 날렸으나, 가드를 굳힌 복싱자세를 취한 아톰 특유의 맷집에 핵주먹의 니트로 연료마저 고갈되고, 과열되어 연기가 나는 모습을 보인다. 끈질기게 버티며 기회를 기다린 아톰에게 오질라게 쳐맞고 다운까지 뺏기지만 간신히 일어나 버티고 시간이 다 되어 간신히 판정승으로 승리한다. 제우스의 승리가 선언되자 관중석은 야유로 뒤덮인다. 제우스 측은 정신승리시전하면서 멘붕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한다(…)
사실 후반부의 임펙트가 강해서 그렇지 아톰은 제우스에게 마지막 라운드까지 미친 듯이 맞으면서 버틴거다. 1라운드에서 단 1방에 다운된 것을 포함 다운당한 횟수만도 상당하다. 아톰이 제우스를 몇대 때리긴 했는데 마지막 라운드 전까진 그다지 유효타는 주지 못했다. 임팩트 여부를 떠나 공정한 판정을 한다 해도 제우스의 판정승은 특별히 문제가 없다. 단지, 무적의 챔피언이라 불리던, 향후 10년 간 제우스를 이길 로봇은 없다고 자부하던 로봇이, 무명의 구세대 로봇을 압살하지 못하고 막판에는 다운까지 뺏겼으니 자존심은 왕창 구겨진 것.[27] 해설자의 말 역시 굴욕인데, 종이 제우스를 살렸다.고 하였다. 엄청난 굴욕인 셈.
다만 약점은 제법 많은 편인데 펀치력에 집중한 뻣뻣한 유압실린더 팔 때문에 팔을 쭉 뻗지 못하고 복싱 스텝만을 고려한 다리 역시 똑바로 펴지 못해 아톰에 비해 공격 빼고 대부분의 움직임이 굼뜨다. 초반 경기 중이 아닐 때 모습을 보면 등도 똑바로 펴지 못하는 듯 하다. 이 때문에 제대로 된 복싱 자세를 취하지 못해 아톰에게 수 없이 반격 타이밍을 내줬고 그때마다 자존심 구기며 얻어맞았다.즉 로봇계의 론다 로우지 같은 로봇이다 본래는 압도적인 펀치력으로 순식간에 끝장냈지만 아톰은 스파링 로봇이라 맞는거에는 특화되 있어서 압도적인 펀치력이 크게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니까 의외로 단점이 많은데 스팩으로 다 씹어먹어서 문제가 안 된다.

아톰과의 싸움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지만 상대방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싸우는 도중에 진화하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다고 하는데 마지막 싸움에서는 이런 제우스의 장점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후반부까지 제우스는 아톰을 그냥 압도적으로 털었고 아톰은 샌드백처럼 맞기만 했는데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는 상태의 공격 패턴을 읽는건 당연히 불가능할 뿐더러 아톰이 마침내 제대로 싸우기 시작할때는 마지막 라운드라 패턴을 파악할 시간도 없었으며 동시에 연료가 바닥나서 펀치를 날리는 것 조차 할 수 없었다.

모바일게임에선 WRB2,GOLD에서 각각 보스 준보스 로 등장 아톰은 영화와 달리 제우스에 대적도 못하지만 골드라면 취급이 영화와 비슷해진다

  • 액셀로드Axelord
    아주 잠깐 까메오로 나왔는데 제우스에게 하반신과 머리가(...) 절단된다. 나중에 주차장에선 회로가 과부하된 상태로 나온다.이게 끝

하지만 리얼스틸 공식 사이트에서 나온 설정을 확인하면 이탈리아제[28]의 매우 값비싸고 성능 좋은 로봇이란걸 확인 할 수 있다. 그만큼 제우스가 넘사벽이라는 사실중 하나.근데 어째 얼굴모양이 이분을 닮았다.

  • 블랙잭Blac jac
    이 로봇도 역시 까메오로 등장했다. 경기장 밖에는 사진으로 나왔었고 경기 중 영상을 잘 관찰하면 머리를 가격당하고 눈이 빠지면서 기름이 줄줄 흘러나온다(...)

참고로 중국 국적의 로봇이다. 역시 중국 짝퉁부속으로 구성된거네 아주

  • 그리드락Gridlock
    이 로봇도 까메오. 제우스의 주먹으로 머리가 납작해진다.

  • 데인저 존danger zone

    이 로봇도 까메오다. 제우스한테 공격하기도전에 몸통을 가격당하며 시스템이 꺼지게 된다.

  • '''트라이고어 TRI GORE"'
    영화에선 미등장 모바일 게임에서만 등장하며 WRB GOLD 의 보스이자 최종보스로 등장 모티브는 트리케라톱스

다른 챔피언들은 풀업에서 살짝 랭크가 모자르지만 이놈은 풀업에다 랭크최대치 이며 체력보충 부스트을 달고나와서 상대하기가 제우스 보다 힘들다 로봇중 체력1위

4. 평가[편집]

로봇물로서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마이클 베이트랜스포머를 넘어선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무엇보다 로봇이라는 디지털적 감성에 트랜스포머가 도달할 수 없었던 아버지와 아들의 가족애, 몰락한 애어른(?)과 아이 두 사람의 정신적 성장, 꿈과 이상에 대한 낙관적 기대, 새로운 스타일의 아메리칸 드림 등 아날로그적 감성을 성공적으로 접목했다는 것이다. 단, 싸우는 적마다 주인공에게 없는 약점을 보이는 등[29] 편의적인 전개가 전혀 없는 건 아니다. 특히 제우스전을 보고 있으면 관객들이 생각한 액션으로 치고박고하면서 시원시원한 배틀을 생각했다면 실망이 클 정도로 액션은 제우스의 동력이 바닥날때 쯤에 아톰으로 구타하면서 찍는게 거의 끝이고 그전까진 줄창 맞아대며 버티는게 다다. 사람에 따라서 약간 유치한 전개로 생각할 수도 있을듯. 사실 내용을 파고들면 디즈니가 늘 강조하는 가족의 소중함과, 노력과 승리를 그린 전형적인 신파극이지만, 이걸 굉장히 세련되고 몰입감 있게 연출했다는 평이다.

미국 서부의 황량하고 장엄한 석양 풍경을 기가 막히게 담았다고 영상미 쪽에서 칭찬하는 사람들도 있다. 오프닝에서 알렉시 머독의 All My Days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드라이빙을 하는 모습이 상당히 멋지다.

5. 읽을거리[편집]

  • 미국에서 평은 좋긴 하지만 흥행이 기대 이하로 개봉 두 달이 지나서 8342만 달러 흥행을 기록했고 결국 북미에선 제작비 절반 수준인 8546만 달러 흥행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에선 개봉 후 관객들 평이 굉장히 좋다. 네이버다음 영화 게시판에서도 평점 9점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 흥행에서 한국이 전국관객 352만 관객,2298만 달러로 흥행 1위을 기록했다. 러시아가 1931만 달러로 2위, 일본에서는 1788만 달러를 벌어 해외흥행 3위를 기록하면서 그럭저럭 선전은 했다. 제작비 1억 1천만 달러에 해외 수익까지 합쳐 2억 9546만 달러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

  • 소니가 영화에 개입해서 그런지 영화에 상당히 일본색이 많이 들어가있고 일본을 긍정적으로 다루는 내용이 많다. 일단 주인공 로봇 이름부터 우주소년 아톰이 연상되는 아톰이고, 중간에 나오는 격투 로봇 노이지 보이는 일본 사무라이 갑옷 복장에다 온통 한자로 외부가 도색되어 있다. 주인공 소년도 일본 게임에 익숙한데다 약간의 일본어까지 구사하는 전형적인 양덕후고, 일본어와 일본 캐릭이 그려진 티셔츠를 계속 입고 다닌다. 그런데 악당이 일본인이다.

  • 휴 잭맨은 이 영화를 위해 전설적인 복서인 슈거 레이 레너드에게 복싱 지도까지 받았고 실제로 레너드가 출연도 한다.

  • 파일:리얼스틸 이스터에그.jpg
    가장 왼쪽에 있는 로봇의 상태가..

  • 아케이드 게임에서의 조이스틱, 콘솔게임에서의 게임패드, 헤드셋을 이용한 음성인식, 모션캡쳐와 유사한 동작인식 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로봇을 조작하는 모습이 나와서, 게임덕후들에게 상당히 어필하는 면도 있을듯. 광고판에 XBOX360패러디한 XBOX720도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XBOX360 게임으로 리얼 스틸이 이미 해외에 나와 있다.

  • 아이폰에서 게임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0.99달러. 그러나 아톰과 제우스는 따로 구입을 해야하고, 아톰 팩키지 구입 후 트윈시티를 추가구매하면 기존에 있던 아톰과 제우스가 날아가는 등 문제가 있는 듯. 타격감도 별로라고.

  • 대회를 중계하는 방송사가 ESPN이다.

  • 스파링 파트너나 하는 시궁창에 있다가 챔피언과 맞붙게 되고, 마지막 결전에서 훌륭한 싸움을 펼치고 막판에 밀어붙이기까지 하지만 결국 판정패한다는 스토리 구조는 록키의 그것 그대로.

  • 작중 등장하는 로봇 '노이지 보이'의 뒷목 부근은 에반게리온 초호기와 비슷한 점이 많다.[30] 둘다 중세 일본 무사의 투구가 디자인 모티브이기 때문.

  • 에미넴의 노래가 두 개 나온다. 하나는 제 4집 The Eminem Show에 실린 곡 'Till I Collapse 이고 다른 하나는 에미넴이 친구 로이스와 같이 결성한 그룹 Bad Meets Evil의 노래 Fast Lane이다. Till I Collapse의 경우 유투브에 이 곡이 삽입된 리얼 스틸 영상이 있는데 영화의 내용을 적절하게 축약해놓아서 볼만하다.

  • 안드로이드 OS와 IOS 버전으로 무료 게임 Real Steal WRB가 출시되었다.
    하지만 현질유도의 압박[31] 게임머니로 살 수 있는건 최하급 로봇 뿐이고, 그것도 업그레이드를 엄청나게 하지 않으면해도 발린다매우 어렵다. 거기다 어디까지나 아톰이 주인공인 영화인데 매우 낮은 2번째 리그 보스이고,캐쉬를 사용하여 구매해도 매우 약하기 때문에, 영화처럼 제우스에게 도전했다가는풀 업그레이드 한 상태에서다바로 넉다운된다.[33] 그래도 미스터리 뽑기로 제우스도 뽑을 수 있다. 현재 게임 최종보스는 제우스가 아닌 트라이고어 (게임에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로봇) 꿀팁이 있는데 이벤트(슈퍼봇)가 끝나고 그 당일에 돌아오면 WRB이벤트 카드와 리얼골드를 약1000개 준다 이걸로업그레이드나 제우스나 트라이고어 같은 강캐들을 사서 플레이하면된다 단 1번이상 결제를 하여야 한다 VIP5이상[34]

  • 나름 흥행도 괜찮게 벌어들였고, 평도 나쁘지 않았으며, 복선도 적절하게 넣어 후속편을 밟을수 있는 여러 발판이 마련돼있는데 후속편 소식이 잠잠하다. 이유는 영화사에서 후속작을 준비 중이긴한데 아무 광고도 없이 조용히 제작 중 이기 때문이라고 한다.그러나 소식이 없는 것을 보아 손을 놔 버린듯.


*참고로 위에 적힌 등장인물 9명 중 5명이 마블 실사영화에 출연했다. 휴 잭맨은 엑스맨 시리즈의 울버린, 다코다 고요는 토르1의 어린 토르, 에반젤린 릴리는 앤트맨 시리즈의 호프 반 다인, 앤서니 매키는 MCU의 팔콘, 케빈 듀레드는 엑스맨의 탄생:울버린에서의 블롭을 맡았다.

5.1. 현실화?[편집]

복싱로봇경기 스포츠화 하는 기술에 관에서 현실에서 가능하냐인데 결론부터 말해서 기술은 있다. 실제로 베틀로봇을 거대화해서 거대로봇 결투가 진짜로 나온적도 있는데다가 생체모방 로봇이나 움직임을 로봇이 모방하는 기술은 이미 진작에 나왔고 이러한 기술은 지금도 계속 좋아지고는 있고 실제 거대로봇 결투를 만든 사람들 역시 거대로봇 결투를 리그로 만들어 대중화하는 것을 목표를 하고있다.

그러나 문제는 영화처럼 복싱로봇경기를 만드느냐인데 현실에서는 아직까지는 휴머노이드로만 가능하며 실제로 하기는 하지만 이마저도 장난감 싸움 같다는 점이며 거기다가 현실의 거대로봇들만해도 리얼스틸을 완전벽하게 구현해서 복싱스포츠까지 만들기에는 그렇게까지 혁신적인 기술은 아니라는게 문제이다. 실제로 메가봇측이 시도한 거대로봇 결투는 시험 결투였을 뿐만아니라 중장비들의 힘자랑 했다는 비판을 받아야했고 투박함이 장난 아니었을 뿐더러 해당 로봇들은 가격만해도 비싼 로봇이었다.

그리고 현실화 된다 한들 사람이 하는 복싱이 사라질 이유도 딱히 없다. 애초에 로봇복싱이 아무리 대중화 된다 한들 사람이 싸우는 복싱을 훨씬더 선호하는 사람은 남기 마련이다. 당장 모터스포츠가 태동한 지 100년이 됐지만 육상 경기가 사라지지 않았듯이 말이다. 무엇보다 이항목에 상기했다시피 아직까지는 휴머노이드로만 가능할뿐더러 이마저도 장난감 싸움같이 보이며 점점 기술이 좋아져 크게 만들고 로봇복싱경기를 만든다한들 돈이 많이 들고 이를위해 관람료가 비싸게 나올가능성도 클뿐만 아니라 대중화 될정도로 파궤적인 격투가 나오려면 현실은 결국 갈길이 아직 멀다.

[1] 앰부쉬는 미녀 관객에게 한눈 팔다가 당했고, 노이지 보이는 성능 믿고 까불다가 명령어를 무시한채 명령하다가 박살났는데 이러한 실수를 계속해서 저지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잘못을 절대로 인정안하는 답 없는 모습을 보인다...[2] 이 때조차도 소식을 전하러 온 사람을 빚쟁이인 줄 알고 때리고 도망가려고 했다.[3] 아톰 자신도 휴머노이드 로봇이기에 인간보다 체격이 큰 편이지만, 그가 상대해야할 로봇들이 아톰보다 훨씬 더 크고 강고한 체격을 가졌다는걸 고려해서 보통 펀치보다 상단으로 치도록 코칭한다. 전직 복서로서의 경험치가 잘 드러나는 부분.[4] 이때 처음엔 맥스의 이모부에게 5만 달러를 삥 뜯었었고 후불로 나머지 수고료를 주려고 하자 이젠 돈 따윈 필요없다면서 거절한다.[5] 수천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되었단다. 하지만 이전에도 영화 두어편에 출연한 경력은 있다. 한 예로 토르 1에서 어린 토르역이 있다.[6] 우리말 번역에서는 데보라가 맥스 어머니를 자신의 언니라고 칭하는데, 삭제된 영상을 보면 데보라가 맥스에게 너희 엄마가 내 동생이었지(Your mom was my little sister)라고 말하므로 우리말 자막 쪽이 명백한 오역임을 알 수 있다. 얼굴만 봐도 데보라가 나이가 꽤 돼 보이는데, 만약 이쪽이 동생이라면 찰리는 예전에 얼마나 나이 많으신 분과 사귀었단 뜻인가(...)[7] 하지만 맥스가 아톰 특유의 기능인 '보고 따라하기'에 눈독 들인것을 간파한데다 정도 붙었기에 팔지 않는다.[8] 한국계 미국인 배우다.(!) 설정은 일본인 인데?![9] 007 어나더데이에 출연했던 릭 윤의 동생이다[10] 무려 '이딴 건 필요 없으니 니가 알아서 해라' 하는 투로 야밤 폭우 속에 열 살짜리 애를 혼자 버려두고 온다! 궁핍했던 시절 찰리가 얼마나 개차반이었는 지 알 수 있는 부분.[11] 물론 영화에서 로봇 권투는 사업이라 내구도를 포기하고 멋을 선택한 것일 수도 있다. 작중에서 로봇 복싱이 사람 복싱을 묻어버리고 대대적으로 흥한 이유도, 사람 복싱과는 달리 로봇들이 서로 개발살을 내며 기름(피)과 쇳조각(살,뼈)이 날아다니는 잔혹한 쇼를 보여줬기 때문이니 이 때문에 내구도를 너무 높지 않게 설정했을 수도 있다.[12] 베일리는 그 기능을 보고 "어 이건 좀 레어한 듯"이라고 감탄한다. 또한 말을 끝내야 알아듣고 반응하는 음성인식 모드보다 몸으로 보여주면 그대로 따라하는 모션 캡처 모드가 반응속도가 빠르다고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찰스가 아톰에게 복싱을 가르칠 때 다른 로봇과 차원이 다른 매우 빠른 펀치 속도를 보인다. 실제로 가르칠때의 아톰의 주먹 날리는 모습을 보면 다른 로봇에 비해 상당히 빠르다. 다만 최종전 전까지는 리모컨이나 음성 인식 기능으로만 조종해서 보통 로봇과 비슷하거나 약간 빠른 정도로만 나온다.[13] 복싱이 인간이 하는것이기에 제우스와 같이 유압실린더가 달리면 복싱자세를 취하기 어렵다. 아톰은 다수의 모터와 케이블로 인간의 근육과 관절을 묘사 해 놓은 로봇이기에 압도적으로 섬세하고 유연하다.[14] 맥스가 "보고 따라하기" 기능을 켜고 주먹질을 따라하는 걸 보고 그 자리에서 춤을 췄는데, 이를 아톰이 따라했고 그걸 본 찰리가 퍼포먼스에 투입시켜서 인지도를 올리자고 제안했다. 초반에 비해 찰리가 맥스에게 정이 들기 시작했다는 걸 보여주는 부분이다.[15] 이 장면에서 맥스는 공격을 하라고 재촉하고 찰리는 아직 때가 아니라며 말다툼을 벌인다. 이는 프로복서와 초보복서의 차이를 보여준다.[16] 본래는 800파운드 짜리 황소와 싸우기로 했는데 이 황소는 무게가 2000파운드는 나가 보이는것도 모자라 과거에 대회에서 준우승한 경력이 있는 엄청난 황소다.[17] 이 꼬마들은 초반에 엠부쉬 사진을 찍으러다 찰리에게 사진을 대가로 5달러를 요구 당한 꼬마들이다...[18] 노이지 보이는 음성 인식 프로그램이 달렸지만 반드시 정해진 명령어만 인식할 수 있다. 즉 문장을 구사하듯이 "뒤로 빠진 후에 잽을 날리고 어퍼컷!"이라는 음성 명령어는 통하지 않는다. 그리고 찰리가 이런 식으로 명령했다. 실제로는 "백스텝, 잽, 어퍼컷!"이라는 명령어를 써야 한다. 이후 같은 기능이 아톰에게 이식되었을 때도 이런 식으로만 명령을 내렸다. 시대 배경이 현대에서 제법 가까운 미래인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적절한 설정. 그런데 Siri가 나왔잖아?[19] 하지만 노답인 찰리는 여전히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하고 노이지 보이는 옛날에는 좋은 로봇이고 지금은 약한 로봇이라서 당했다라는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옛날 로봇이기는 하지만 세계 리그에서 싸웠던 로봇이고 초반에 마이더스를 한방에 날려버리고 여러 콤비네이션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면 절대로 약하지 않다는 걸 알 수있다.[20] 모르고 싸웠으면 모를까 찰리는 시합이 복싱이 아닌 리얼 파이트 시합이라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꼴에 전직 복서라고 처음부터 끝까지 복싱으로만 싸웠다는것...[21] 노이지 보이에게 이기자 자기 안대를 벗고 애꾸를 보이며 환호를 지른다.[22] 아톰이 스파링 로봇인데다가,몸집이 꽤 작아서 맞아도 딱히 데미지는 들어 가진 않았고 몸집이 작아서 공격을 피했다.[23] 머리가 2개에 둘다 360도 회전하니 사실 상 시야에 빈틈이 없다. 아톰 전에서 아톰이 안 보고 있는 오른 쪽으로 공격을 했는데 왼쪽 머리가 보고 바로 가드하고 반격하는 장면도 있다.[24] 129▶156 으로 격상[25] 그리고 기자들에게 둘러싸이면서 돌아가는 도중 멍하니 서있던 맥스와 눈이 마주치는데 그 순간의 카리스마가 상당하다.[26] 제우스의 주먹이 설정상 핵주먹이다. 실제로 펀치 한방에 상대가 동강나고 깨부숴지는 거 보면 납득이 간다.[27] 축구로 비유를 해 보자면, 레알 마드리드와 같이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을 차지한 팀이 스페인 3부리그에서 뛰는 팀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공격을 퍼붓지만 골을 넣지 못하고, 외려 상대의 역습에 고전하면서 승부차기 끝에 간신히 이기는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카잔의 기적이다.[28] 모바일 게임에서는 프랑스 출신이라고 나온다.[29] 아주 없는건 아니다. 아톰이 스파링용 로봇이라서 펀치력이 약해서 그걸 보완하기 위해, 카운터 펀치를 구사하거나 상대가 공격을 퍼부을 때 방어를 하거나 그대로 맞아줘(…) 빈틈을 보이거나 로봇이 한계를 드러낼때 역습을 가하는 모습이 그 예[30] 꼭 뒷목이 아니더라도 전체적인 컬러링이 파란색 계열이고,둘다 뒤통수에 덮개 비스무리한것이 있으며 이것을 들어내서 뒷목에 무언가를 삽입할수 있다(에반게리온 초호기는엔트리 플러그,노이지 보이는 인식 언어를 조정하는 장치.)[31] 스토리에 나오는 로봇들의 리그가 구분되어 있는데[32] 죽도록 노가다를 해서 거기에 속하는 로봇을 사야 그 리그의 공식 게임을 플래이할 수 있다.(연습 스파링 기능으로 원하는 로봇과 싸울 수 있긴 하나, 게임을 진행시킬 순 없다.거기다 시작한지 10초만에 넉다운된다)[32] 언더월드1,언더월드2,WRB1,WRB2,WRB GOLD[33] 20골드 주고 이퀄라이징을 사용하면 동등한조건으로 싸울수있다[34] VIP는 깃발이세워지며 현질한 횟수를 기준으로 등급이 올라가며 해택이 있다 위 경우처럼 최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