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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로이 제스로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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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roy Jethro Gibbs[1] (195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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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NCIS의 등장인물. 배우는 마크 하먼.

NCIS내 최고의 인기 캐릭터이자 미중년의 대명사

1. 소개2. 깁스의 룰3. 숨겼던 과거

1. 소개[편집]

팀의 리더이자 먼치킨 사기 캐릭터로 냉철한 이성과 불같은 열정을 겸비한 사나이. 같은 팀 요원들에겐 아버지같은 존재이며, 이 드라마 내 최고의 간지폭풍. 팀내에선 거의 신격화되다시피 할 정도의 절대 미중년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NCIS 최고참 현장요원으로 전직 미 해병대 저격수로 전역시 계급은 상사(Gunnery Sergeant). 미 은성무공훈장(Silver Star) 수훈자. NCIS가 아직 NIS로 불리던 시절부터 현장요원으로 근무했다.

NIS 시절 전설적인 수사팀으로 통하던 '오총사' 라는 팀의 일원이였으며 이 때 팀에 속해있던 멤버들은 깁스를 포함, 팀 내 최연장자인 전직 요원 펠릭스 베츠, 깁스의 직속 사수였던 전직 요원 마이크 프랭크스[2], 현직 하원의원 댄 맥클래인[3], 그리고 현재 NCIS의 뉴올리언스 지부를 지휘하는 선임 요원 드웨인 프라이드[4]다.

첫 회에서 해군 장교가 살해당해 캔자스 주에 발이 묶인 에어포스 원에 제 시간내로 가기 위해 지역 검의관에게 덕키를 통해 부탁해 에어포스 원을 이륙하지 못 하게 막은 후, 자신과 디노조가 덕키의 조수로 위장해 에어포스 원에 올라타 포넬을 포함한 FBI 요원들이 시체 인도 서류를 서명하기 위해 잠시 나간 사이에 에어포스 원을 이륙시켜 FBI를 등쳐먹는 비범한 모습으로 등장한다.[5]

완벽주의자 기질이 있으며, '잘 훈련된 팀'을 추구한다. 거기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불법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면모도 보이며,[6] 이를 나타내는 말로 '영리함과 부정직함의 조합'이 그 성향을 매우 잘 드러낸다. 기본적으로 팀내에서 반론이나 구실을 대는 것은 용납하지않고 있으며 매우 엄격하고 다소 무뚝뚝하다. 가끔 상부의 압력에 대항하는 경우도 있다.[7] 이 때문에 높으신 분들에게 별로 좋은 눈초리를 받지 못하며, 자신도 이런 타협 따위는 없는 성격[8]을 아는건지 짬과 능력으로 치면 한참 전에 국장이 되었을 사람이 아직도 현장직에 머무르고 있다. 본인도 국장 일은 싫다고 하며, 전전 국장들(토머스 모로, 제니 셰퍼드) 역시 깁스가 국장 자리를 맡을 일은 없을 거라고 단언할 정도. 실제로 시즌 4에서 잠깐 국장대리로 있었을때는 아주 죽기 일보 직전이었다.(...)

그러나 경력과 연륜이 있는 만큼 국장직을 수행하지는 않아도 NCIS 본부 사람들내에선 정신적인 지주이자 또다른 리더로 치부되며 신뢰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거의 매년 올해의 최우수 요원으로 뽑히는, 실적 역시도 탑클래스 수준의 요원이지만 정작 본인은 시상식장에 한번도 나타난적 없는 쿨가이. 최우수 요원상 메달은 토니가 대신 받아두어 자신의 서랍에 보관해두고 있다.

무뚝뚝하고 엄격하여 요원들 사이에선 절대적인 존재로 군림하고 있다. 그러나 개그 수사대의 리더답게 개그의 한 축을 맡고 있어 특히 한회에 몇번씩은 꼭 까불대는 토니에게 딴죽을 넣고 구박하거나 순진한 맥기를 부려먹고 눈치꽝 팔머를 갈구는데 이 모습이 심히 개그스럽다. 특기는 요원들 뒤통수 후리기이고 요원들을 게으르다고 자주 닥달한다. 한 에피소드에서 요원들이 맥기의 애완견을 골라주겠다고 컴퓨터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있자 오스트레일리아 양치기 개를 추천하며 "적어도 일은 하는 개들이거든.."드립을 쳐 모두 해산하고 업무복귀(..) 그러나 켈리를 그리워하는 마음에서인지 애들 앞에서는 사족을 못쓰는 속정이 많고 따뜻한 인물.

경력직을 상당히 좋아하는 기질이 있어, 현재의 팀원들은 물론, 그리고 과거에 팀을 거쳐간 팀원들 모두가 신입이 아닌 타 부서나 타 기관에서 차출해온 인원이라는 특이한 이력이 있다. 토니는 볼티모어 경찰에서 우연히 만나 눈여겨보다가 차출, 케이트는 에어포스 원 사건에서 대통령 경호실을 그만두자마자 고용, 맥기는 NCIS 노포크에서, 지바는 모사드에서 연결책 요원으로 데리고 있다가 미국 시민권과 함께 정식 요원으로 편입, 엘리깁스가 사람 보는 눈이 이정도였단 말인가...하고 한탄케 하긴했다...도 NSA와의 공동 수사직을 빌미로 데려왔다가 정식으로 NCIS로 편입시킨다. 시즌 14에 새로 합류한 뉴페이스인 토레스는 이전에 위장잠입 파트에서 근무하던 바 있으며, 사건이 끝나고 떠나려는 그에게 뱃지를 선물하며 팀에 영입해왔다. 그리고 알렉스 퀸 역시 연방요원 훈련소에서 요원들을 훈련시키던 것을 포커 게임 자리(...)에서 영입하셨다.

거의 모든 요원들을 갈구고 구박하지만 요원들에겐 친아버지보다도 더 아버지같은 존재로 특히 토니,지바,맥기 모두 다 자신들의 친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고 그들에게 상처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사실상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깁스 안에서 발견하고있고 토니,지바는 본인들 입으로 깁스를 진짜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수사팀 내 가족적인 분위기는 사실상 깁스가 나머지 팀원들을 자식처럼 여겼기에 가능했던 것. 본인도 무뚝뚝한 성격탓에 표현을 못할뿐 팀원들을 매우 사랑하고 자식처럼 생각하여 토니[9]와 지바[10] 뿐 아니라 nerd인 맥기까지도 연애를 시작하자 '좋은 일이군. 결혼만은 하지 마'라고 아버지가 할 법한 충고(?)를 해주었다. [11] 특히 애비를 가장 편애하며 단 한번도 애비에게 뭐라한 적은 없을 정도어찌보면 NCIS 전 시즌을 관통하고 있는 떡밥이다. 그녀와 깁스가 어떻게 만났는지는 아직 안나왔다. 그냥 직장동료는 아니라는 식의 멘트는 수십번씩 나왔지만...로 다른 요원들보다도 더 아끼고 그녀가 위험에 처하자 보호해주겠다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애비가 자신의 팀이야말로 진짜 가족이라 여기는 이유도 깁스의 아버지 노릇(?) 때문. [12]

지바의 후임으로 팀에 합류한 엘리 비숍에 대해서는 다소 거리를 두는듯 보였으나 시즌 12 에피소드 7에서 현장교육 평가서에 82점의 고득점을 기록해 기뻐하던 비숍이 도널드 말라드[13] 와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점수가 좋은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항의하자 그녀의 자리를 거쳐갔던 케이트와 지바를 모두 자신의 잘못으로 잃었다고 속내를 고백한 것을 계기로 전환점을 맞이한듯. 최근에 그녀의 남편이 사고(...)를 치자 한 소리 하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검시관 도널드 말라드와는 오랜 친구 사이로 그를 덕(Duck)이라고 부르며 성격은 정반대지만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인지 매우 신뢰하고있고 그의 주절주절 길어지는 부연설명을 가차없이 잘라버리곤 한다. 시즌10에서 아내와 사별한 밴스국장에게 자신의 경험에 따른 개인적인 충고를 건네주고 그를 위로해주며 밴스 국장도 이런 가족적인 분위기에 완벽하게 동화되고 있으며 어느때보다 두사람 사이의 신뢰가 높아지게 된다. 밴스가 국장직을 잠시 부국장에게 맡기고 있을때 시키지도 않았는데 깁스의 현장팀에 무임승차하여 둘이 호흡을 맞출때 보면 은근 궁합이 잘 맞는다.

시즌10을 관통한 일라이 다비드의 살인사건으로 힘들어하는 지바를 위해 힘써주고 맥기의 아버지가 아들을 무시하자 발끈 하며 성을 내고 맥기를 보호해줌과 동시에 아버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조언을 해주는등 사실상의 아버지 역할은 깁스가 다 맡고있다.. 그리고 국토안보부서 파견한 이 드라마에선 만악의 근원 수준으로 치부되는 변호사 리처드 파슨스[14]가 일란 보드너의 살인사건 규명을 위해 와서 온 요원들을 다 들쑤시고 다니던 차에, NCIS식구들은 그가 진상규명이 아닌 누군가에게 책임을 지워 내쫓을 작정으로 온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애비가 말하길 사악한 버젼의 맥기라고(...) 일란 보드너의 죽음 전, 국토안보부와 NCIS 국장 밴스는 머리 터지게 싸우고 있었는데, 국토안보부는 일란보드너에게 각각 아내와 아버지를 잃은 밴스와 지바가 소속된 NCIS는 사건을 맡을 자격이 없다며 그들을 배척하고 NCIS 기관의 존속을 위험에 빠뜨리기 싫다고 말하거나, 요원들이 국토안보부를 엿먹였다고 밴스에게 전화까지 거는등 분위기가 좋지 않던차였다. 파슨스가 집중 타겟으로 삼던 사람은 지바와 국장 밴스였고 두 사람다 스스로의 떳떳함을 주장하며 그의 공격에 대비를 하지만...

알고보니 이놈은 NCIS의 또다른 수장이나 다름없는 깁스를 노린거였다. 결국 사람들을 이끌고 들이닥쳐 그의 팀의 일란보드너 사건에 대한 무법자스러운 수사방식과 증거조작[15]에 책임을 지라 말하고, 이에 팀원들은 물론 본부사람들마저 놀란다. 결국 애꿎은 깁스가 마녀사냥의 타겟이 되어 도마에 오르고 그의 팀은 해체의 위험앞에 놓이는 위기를 맞이한다.

펜실베이니아 주 스틸워터[16] 출신으로 젊었을 때(배우는 숀 하먼, 마크 하먼의 큰아들잘 보면 겁나 닮았다. 그러나 마크하먼의 젊은 시절을 보면 아버지가 낫다;;;)에는 동네에서 잉여 + 날건달처럼 살다가 해병대에 입대하면서 사람 꼴을 갖추게 되었다. 4회의 결혼과 3회의 이혼 경력이 있는데, 첫 결혼은 휴가 차 고향에 들렀다가 만난 셰넌으로,[17] 그 사이에서 '켈리'라는 딸을 얻었다. 깁스가 아직 해병이었던 걸프전 당시 '사막의 폭풍' 작전에 종군하던 중 가족이 범죄에 휘말려 사망했고,[18]이는 깁스의 성격마저 바꾸게 되어, 이때 죽은 딸과 아내에 대한 그리움은 평생 그를 괴롭히는 고통스러운 감정으로 남게 된다.

5시즌 7회 ('딸에게 바치는 진혼곡')에서는 이 기억이 얼마나 깁스를 괴롭히는지에 대해 나온다. 어린 시절 켈리와 가장 친한 친구였던 매디가 뒷배경이 복잡한 스토킹 사건에 휘말리자 깁스는 그녀를 보호하면서 반쯤 정신줄을 놓다시피 감정적으로 수사에 임한 적이 있다.[19] 동료들은 이를 두고 '매디를 혹시 죽은 딸로 생각하는 건가?'하며 안타깝게 여겼다. 이후 매디가 건네준 딸의 유품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딸아이와의 행복했단 시절을 떠올리는 장면은 부성애 그 자체.불효자는 웁니다

다음 3번의 결혼은 그야말로 '재앙'에 가까워 한 번은 두 번째 전처인 다이앤이 그를 왼손잡이용 7번 아이언으로 패죽이려고 든 적도 있었다고 한다. 다만, 이는 깁스가 죽은 아내인 섀넌을 잊지 못하고, 섀넌과 닮은 빨간 머리의 여성들과 무분별하게 결혼해버린 탓이 크다. 특히, 다이앤 같은 경우에는 겉으로는 깁스가 일만 알아서 이혼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깁스가 결코 섀넌을 잊지 못하였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기에 헤어졌다고 내심을 고백했다. 참고로 이 다이앤의 결혼 이력도 만만치 않은데, 그녀는 깁스의 친구인 FBI 요원 투바이어스 포넬과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국토안보부 직원과 재혼했다. 이후 그 국토안보부 직원과 이혼하고, 포넬과 잘되어 가는 중(...). 심지어 국토안보부 직원과 사이가 멀어질 무렵 포넬말고도 남자친구가 있었다. 니가 깁스를 욕할 처지냐? 이후에도 종종 얼굴을 비추며 전남편들의 속을 긁어놓는다. NCIS 항목의 다이앤 스털링 항목 참조.

시즌 4에서 전 부인, 제니 셰퍼드, 그리고 당시 사귀고 있던 맨 대령까지 총 3명이 깁스를 보면서 대화한 적이 있다. 대화가 끝나고 토니가 한 말은 '제 얼굴이 반가우신 건 처음이시죠?' 작중 내 보여지는 캐릭터로는 플래그 마스터라고 지칭할 수 있을 정도로 토니 다음으로 많은 여자 관계를 보여주신다.(4번의 결혼, 제니, 맨 대령, 시즌 1 1화, 2화, 10화 끝에서 나오던 붉은 머리 여인, 9시즌의 사만다 라이언 등등) 절친한 10년지기 도널드 더키 말라드에 의하면 전에는 상당히 쾌활하고 성격도 토니와 비슷했다고 한다. 성격에 가장 큰 변화가 생긴 것은 10여년 전 젊은 여성만 노리던 사이코패스 살인마 '카일 분'을 잡으면서.

가족관계를 잘 밝히지 않아서 그렇지 아버지가 아직 살아있었으며, 고향에서 가게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가 등장할때 모든 요원들은 놀라워했다.[20] 아버지가 젊을때 P-51 머스탱 전투기 파일럿이었다는 언급이 있다. 덕분에 시즌11 피날레의 마지막 장면에 장례식 의장대로 NCIS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 공군이 등장한다. 시즌 8 초반에는 신체적 위협을 받기도 했는데, 누구 아버지 아니랄까봐(…) 잘(?) 이겨낸다. 젊을적 치킨 게임을 하며 담력을 키웠다고 한다. ㄷㄷㄷ[21] 단, 잭슨 깁스 역을 밭았던 렐프 웨이트가 2014년 세상을 떠나게 되자, NCIS에서도 시즌 11 피날레를 아버지 깁스가 사망하여 장례를 치르는 추모 에피소드로 만들었다. 덕분에 모처럼 떡밥 투척없이 시즌이 얌전하게 끝났다.

어깨 위에 수호천사라도 앉아있는지 감이 뛰어나 거의 판단은 틀리지 않는다. 스파이더 센스라도 갖고 있는지 덕키나 애비가 유익한 결과를 찾았을 때에는 시의적절하게 그 자리에 나타난다. '책략'과 '연기'에도 매우 능해서 필요하다면 아군도 모두 속이는 능력을 보여준다. 기계치는 아니지만,[22]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전혀 배우려는 의욕이 없고,[23] 관련된 것은 부하들에게 맡겨둔다[24]. 어차피 전자장비관련 고급기술이라면 애비와 맥기가 다 해결할 수 있으니까. 어찌보면 나이에 맞는 수준이다. 단 운전은 아주 터프해서 팀내에서 지바와 함께 난폭운전으론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준이라 타는 사람마다 죽겠다고 난리를 치며 특히 토니가 우는 소리를 한다. 전직 저격수답게 사격솜씨가 일품이며 시즌 6 17화에서는 레버액션 라이플 한 발로 헬리콥터를 격추(정확히는 파일럿을 맞춤)시켰고, 시즌7 1화에서는 저격으로 테러리스트들을 요단강 익스프레스 태우고 다녔다. CSI Miami호레이쇼 케인과 마찬가지로 점점 먼치킨화. 다만 원시인듯 하다, 시즌 1에서는 가까운 글씨를 잘 못보는 듯 하지만, 저격할때는 빗나간 적이 없다(...). [25] 하지만 호반장 마냥 권총으로 마냥 맞추고 다니는 건 아니고, 권총 보단 육탄전이나 저격, (좋은 쪽의)사기(...)에 더 강하다. 그 외에 조금 먼 거리에 열린 모니터나 범죄현장 디테일을 문제없이 잡아내는 것을 보면 원시가 확실하다. 이외에도 기계치에 나이가 많아 신세대적 감각에서 동떨어져있거나 기계, 기술에는 문외한이라는 점이 약점. USB나 하드 디스크가 뭔지도 모른다(...). 이걸 요원들 사이에서 은근히 지적당하면 자존심이 상해하며 삐쳤는지 요원들에게 보복을 가하신다(...)

작중에서도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서 깁스가 사용하는 구형 휴대폰을 구하는게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있다. 토니가 꽤 많이 쟁여놔서 근근히 버티고 있었는데 워낙 자주 부수는 양반이라.. 토니의 재고품이 바닥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구하기가 힘들어서 담당자의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다.

커피 중독자로 나름 맛의 기준이 강해 시즌 1 에피소드를 보면 NCIS 구내에서 파는 건 '구정물' 취급을 하며, 출근 시에 들고 오는 커피는 몇 블럭 떨어진 테이크 아웃 커피점[26]까지 가서 사오는 것이다. 다른 커피는 안 된다. 다른 커피는 먹다가도 뱉어 버린다.[27] 만일 실수로 누가 깁스의 커피를 엎지르기라도 하면 주변 사람들은 파인 샐러드를 본 마크로스 표정을 짓는다.(깁스의 커피를 엎은 사람이 파인 샐러드 먹을 상황) 깁스의 룰 23번이 "살고 싶으면 해병의 커피에 손을 대지 말라"로, 이 룰들은 첫 아내인 셰넌이 모든 것에 룰과 번호를 붙이는 버릇에서 따 온 것이다. 참고로 셰넌의 룰 1번~2번은 "절대로 바람둥이와 사귀지 않기".

작중 담배를 피우는 모습은 거의 나오지 않지만, 수사를 위한 필요성이 있거나 할때는 능숙하게 피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테러 용의자를 속이는 연기를 하기 위해 담배를 꺼냈을때는 이미 몇가치가 비어 있는 상태였는데, 어쩌면 그것조차 연기였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개꼴초인 마이크와 함께 일하던 시절에 담배를 배우지 않기는 힘들었을 듯.

각종 잡다한 교양·상식도 풍부한 듯 하다. 일라이 다비드와 아밋 하다르가 백개먼을 즐기자 옆에서 거들 정도.[28] (백개먼은 주로 남유럽이나 중동에서 한다.)

깁스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인 '뒤통수 때리기'는 자기 팀 부하가 헛소리를 하고 있거나 바보짓을 하거나 실수를 했을때 뒤통수를 때리는 것이다. 가장 많이 맞은 사람은 토니. 이후 토니가 시즌 4에서 잠시 팀장이 되었을때에는 맥기의 뒤통수를 치는 버릇을 가지기도. 사실 깁스의 이 버릇은 선배인 마이크 프랭크스한테 물려받은 것이다. 대대로 전해내려가는 후배 갈구기….[29] 시즌 7에선 콤보 버전도 나왔다! 토니가 호위대상과 죽이 맞아 호텔방에서 여자를 부르고 놀다가 깁스에게 들통나는데…. 백문이 불여일견. 토니가 불쌍해보일 지경이다.[30] 요원들에게조차 그 뛰어난 직감이 적용되는 것인지, 요원들이(십중팔구 토니) 자신의 뒷담화를 할때마다 바로 뒤에서 귀신같이 나타나 "다했냐?"라며 깨알같이 뒷통수를 갈겨준다.


다른 수사물에 비해 두드러지는 특징으로는 취조과정에서 옛날 스타일의 '나쁜 경찰 수법'을 자주 써먹는다는 것인데, 재킷을 벗거나 신체적인 위협을 가할 것처럼 협박하거나 법적이지 않은 수단으로 거래를 하려 드는 것, 사실 최근 수사물의 형사들은 추리를 통해 법적인 트릭을 만들어놓고 범인을 함정에 빠지게 하는 두뇌싸움을 거는 면이 있는데, 아무래도 NCIS 자체가 사건 구성이 약간 억지스럽고 애비와 맥기, 덕키의 초인적인(…) 과학 수사(그나마 법의관인 덕키가 현실적;)로 일을 진행시키다 보니 취조부분에서는 "전설의 깁스 오오오"하는 식으로 때우는 면이 강하다. 왠지 변호사를 대동시키는 경우도 별로 없고 위법적인 측면이 강한 취조. 혹시라도 이 때문에 문제가 터지게 되면 토마스 모로우, 제니 셰퍼드, 리온 밴스(즉 국장)가 무마해준다. 물론 주인공 보정 때문에 징계? 그딴 거 없다. 묘하게 이 윽박지르기 수법은 호레이쇼와 비슷하다.[31] 단, 이 수법의 정석은 취조관 둘이서 한쪽은 착하게, 다른 쪽이 나쁘게 가는 것인데, 깁스가 토비어스와 팀을 짜면 나쁜 경찰과 더 나쁜 경찰 수법이 되어버린다. 시즌 10 에피소드 14에서는 잡힌 범인에게 구식 경찰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대로 구식적인 수사법과 취조법으로 역관광 시켜줬다 그야말로 현실감마저 가출한 먼치킨(...)[32].


'늙은 전역군인'이라는 캐릭터다보니 군인 특유의 캐릭터성이 강조되는 면이 있고, 이 과정에서 전직 군인이나[33] 지인이 용의자가 되었을 시에는 다른 용의자들에 비해 특혜를 준다거나 하는 에피소드가 간간히 보인다. 하지만 그 지인이 '정말로' 범인인 경우에는 얄짤없다.[34]

집의 지하실에서 보트를 전동기구없이 만드는 취미가 있어서[35] 시즌이 계속될수록 완성된 배의 수는 많아지지만, 그 배가 다 어디로 갔는지, 어떻게 지하실에서 나갔는지는 알 수 없다. 일단은 꺼내서 선물한 것을 보면 어딘가에 비밀통로가 있는듯. 애비는 이를 집요하게 추격하고 있다.[36]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배 대신 각종 가구를 DIY로 만드는 것으로 은근슬쩍 바뀌었다.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또다시 배를 만든다.

더불어 그의 팀은 물론이고 같이 오랫동안 일하는 사람을 자신과 같이 만드는 '깁스화'가 특기다[37]. 일단 그의 팀원들은 말 할 것도 없고(디노조는 가장 사랑하는 이들의 사망만을 뺀다면(적어도 죽지는 않았다) 이미 거진 깁스 과거시절 판박이, 맥기 역시 여러 에피소드들을 통하여 스킬(여자 교도소에서 늘은 배짱이라든가, 팀이 뿔뿔히 흩어졌을때 추가된 리더쉽이라든가, 자기의 특기를 이용한 협박(...)이라든가)을 익히면서 슬슬 깁스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다만 가장 신입인 지바 다비드는 캐릭터가 뚜렷한 데다가 결정적으로 팀을 이끌어 본 적이 없으므로 논외), 심지어 전 국장인 제니 셰퍼드 역시 에피소드 도중 합법적으로 안되는 것에 해결책으로 '당연히' 해킹을 말해버릴 정도(직후 후회하기는 하지만).

시즌9 14화에서는 비록 환상이긴 했지만, 어머니가 등장하였다. 어머니의 성함은 앤. 작중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머니가 병으로 일찍 세상을 뜬 듯. 깁스의 아버지인 잭슨 깁스는 앓아누워 있는 아내 앞에 다른 여자를 데려와 깁스가 아버지와 갈등을 빚었다고 하니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시즌10 5화에서 깁스의 과거에 대한 더 많은 사실이 밝혀졌다. 그의 이름은 사실 아버지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사업동료였던 리로이 제스로 무어(빌리 디 윌리엄스[38])에서 따왔던 것. 그러나 깁스의 어머니가 사망했을 때 모종의 일로 그와 아버지는 불화를 겪어 싸우다 완전히 떠나 버렸다. 이 일을 의아히 여긴 깁스가 아버지와 무어로 하여금 진실을 알려 달라고 설득한 끝에 진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사실 잭슨과 앤이 결혼하기 전에 무어도 앤을 사랑해 왔던 것. 그러나 무어는 흑인이고, 당시에는 흑인과 백인의 연애 결혼이 아직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결국 무어는 앤을 포기해야 했고 그 이후 앤은 잭슨과 결혼했다. 게다가 나중에 암에 걸린 앤은 투병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약을 과다 복용함으로써 자살했는데 그녀는 자신의 이러한 결정을 옛 연인인 무어에게만 털어놨던 것이다. 이후 그 사실을 알게 된 잭슨은 당연히 배신당했다고 생각해 노발대발하여 크게 싸우고 갈라졌던 것. 결국 깁스에 의해 두 노인은 수십년만에 다시 화해하게 된다.

여담으로 무어는 작중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해병대원이자 명예 훈장 수훈자이다. 이오지마 전투에서 용감히 싸웠지만 당시에는 흑인에게 명예 훈장을 준 일이 없었고, 결국 빌 클린턴 대에서야 뒤늦게 훈장을 받아 공로를 인정받게 된, 일명 '몬트포드 포인트의 해병(The Marines of Montford Point)'들 중 한명이었다. 물론 작중 인물의 설정은 가상이지만 이 일 자체는 실화로, 5화 끝부분에 몬트포드 포인트의 해병들에게 바친다고 나온다.

시즌 11 파이널 에피소드에서 아버지인 잭슨이 뇌졸중으로 사망하면서 완전히 홀로 남겨졌다. 이 때 무어가 장례식에 참석한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에서 왜 깁스가 사람의 이름을 딴 보트를 만드는지가 밝혀지는데 잔잔한 감동을 준다.

사족으로, 어째 나이가 드실수록 훨씬 더 고난을 겪으시는 듯 하다. 2014년 9월 방영을 시작한 12시즌의 프리미어 에피소드부터 헬기 추락 사고를 겪으시더니 오지에 떨어져 그를 노리는 적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악전고투를 치르신다.(...)님들 자비좀요

깁스를 쫓던 사람들중 하나인 세르게이 미쉬네프라는 자가 아리 하스와리와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깁스의 총에 사망한줄 알았던 세르게이가 살아서 깁스와 깁스의 팀을 노릴지도 모른다는게 이번 시즌의 문제거리이다.

결국 시즌 초반부터 험한 꼴을 보더니 시즌 말에 엄청난 일을 당하게 된다. 인터넷 사이트와 sns등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아이들을 모집하여 테러리스트로 양산하는 테러단체 "The Calling"을 붙잡기 위해 애를 쓰게되는데 이 과정에서 테러조직이 이집트 카이로의 호텔에 폭탄을 설치한 사실이 알려지고 사람들을 대피시키던 네드 도너겟 요원은 불행히도 순직하게 된다. 어리바리했지만 그동안 깁스의 팀과 여러번 엮이며 깁스와도 인연을 쌓은 도너겟의 용감한 순직에 깁스는 비탄에 빠지고 마이크 프랭크를 비롯해 이때까지 자신을 떠나간 사람들을 다 떠올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아들의 원수를 갚기위해 합류한 도너겟의 어머니인 CIA요원 테그와 함께 수사를 하게 되고 테러단체가 모집하려는 타겟인 루크 해리스라는 어린 소년을 지켜보게 된다.

도너겟이 조사하던 단서에 따르면 The Calling이 소집하여 테러리스트로 파견한 소년들은 모두 암호화된 메시지가 담긴 특정한 노래를 받았다고 하는데 루크는 테그 요원이 MP3를 들어보겠다고 하자 강하게 거부하는등 이상행동을 보이고 죽은 프랭크스의 혼령과 테그 요원 모두 루크는 무고한 아이가 아니라 이미 테러리스트들에게 감화된 조직원이고 깁스를 속이고 있는거라고 얘기하지만 깁스는 이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결국 테러단체가 경호를 뚫고 다시 루크를 데려가 버린다. 다른 모집책들을 데려가도 되는데 굳이 NCIS의 삼엄한 경호를 받던 루크를 노린 이유는 오히려 루크가 그들의 경호를 받으며 깁스의 팀과 기관내 요원들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고 테러단체는 루크에게서 깁스팀의 정보를 얻어낼거라며 선전포고를 한다. 팀 전체가 위험에 빠진 상황에 결국 토니, 테그와 함께 루크가 있는 이라크로 날아간다. 광장에서 토니와 테그가 잠시 시선을 돌린틈에 깁스는 구석에서 루크를 보게된다. 깁스는 반가워하지만 루크는 총을 들고 묘한 표정을 지으며 서있었는데.. 그 총으로 깁스를 쐈다! 그것도 두발씩이나!! 뒤로 쓰러져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어가는 깁스와 혼비백산한 토니를 끝으로 참으로 절묘하게도 다음 시즌에 계속된다는 자막이 뜨면서 그대로 시즌 종료.

이때까지 온갖 고비와 위기를 넘겨와 팀원들 사이에서도 거의 신격화되고 있는 주인공 깁스가 어린아이가 쏜 총알 두발에 쓰러져 시리즈를 하차하는 거냐며 충격받는 팬들이 많지만 따지고 보면 언제나 철옹성 같은 깁스가 유일하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존재가 어린아이들이니.. 한편으론 언제나 사람 보는 눈이 정확하고 냉철한 직감으로 유명한 깁스가 테그와 자신이 존경하는 프랭크스의 충고에도 루크를 맹목적으로 믿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단순히 아이들에게 약해서 판단력이 흐려진건지 깁스의 판단대로 루크가 완전한 악당이 아니여서인지도 의견이 갈린다. 다만 루크가 깁스에게 날린 총알 두발은 무릎과 왼쪽 옆구리로 헤드샷이나 심장에 맞은 것이 아니니 살아서 나올 가능성도 높다.

물론 CBS에 의해 NCIS는 시즌 13 리뉴얼이 확정되었지만 본작을 이끄는데 있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깁스 역의 배우 마크 하먼이 이번 시즌 시작 전부터 이번 12시즌을 마지막 시즌으로 보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을 꺼낸 바 있는지라 이번 시즌의 엔딩은 그가 깁스라는 캐릭터를, 혹은 시리즈를 매듭짓기 위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다행스럽게도 깁스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덕에 생명을 건졌으나, 밴스 국장은 그에게 사무직을 맡겼고 결국 팀은 깁스가 아닌 디노조의 주도하에 The Calling을 추적, 흑막이었던 대니얼 버드를 마침내 찾아내 사살한다. 그러나 사건이 끝난 후 깁스와 디노조 사이에 묘한 기류가 포착되며 추후 새로운 국면 전개의 불씨를 남겼다. 13시즌 런칭을 앞두고 일련의 스포일러들에 의하면 이번 시즌에 다루어질 주요 소재 중 하나가 깁스와 디노조의 갈등 관계라고. 아마도 아버지의 타계와 죽은 옛 동료들에 대한 죄책감이 최고조에 달하던 상황에서 본인이 생각도 못한 일 때문에 저승문턱에 갔다오게 되면서 스스로도 뒷선에 물러날 생각을 가지게 됐는지, 은근히 토니에게 과거 셰퍼드 국장에게 제안 받은 개인 팀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자신의 그늘에 벗어나기 위한 조언 등을 아끼지 않고 해주기 시작한다. 물론 더키를 제외한 토니와 팀은 이런 깁스의 변화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안절부절해하는 중.

하지만 시즌 13에서 팀을 떠난 것은 깁스가 아니라, 깁스가 밀어주던 토니였고 NCIS는 시즌 14는 물론 15까지 한꺼번에 리뉴얼이 되었다.이쯤되면 영고라인 집어넣어도 되지 않나?

시즌 14의 피날레에서 깁스는 파라과이의 무장 조직에 억류된 어린이들을 구하려다가 맥기와 함께 인질로 붙잡히게 된다. 다행히 시즌 15의 프리미어에서 무사히 구출되어 본부로 생환하지만 과거 디노조가 그러했듯, 이번엔 엘리를 전면에 내세우고 자신은 잠시 뒤로 물러난다. 이와 같은 행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깁스가 이번엔 정말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2. 깁스의 룰[편집]

  • 1번 : 용의자들끼리는 서로 떼어 놓을 것.(또는 '동료를 엿먹이지 말 것')[39]

  • 2번 : 사건 현장에서는 늘 장갑을 끼고 있을 것.

  • 3번 : 남에게 들은 것은 믿을 게 못 되니 두번 확인 할것.(또는 '항상 연락이 닿게 할 것')

  • 4번 : 비밀을 유지하고 싶으면 너 혼자만 알고 있어라 . 만약 그게 안 된다면 차선책으로 한 사람에게만 알려줘라. 그 다음으로 좋은 것? 그런 건 없다.

  • 5번 : 좋은 녀석을 놓치지 마라.[40]

  • 6번 : 사과를 하지 마라. 그것은 나약함의 표시이다.(미안할 짓을 아예 하지 말거나, 또는 바로잡을 것.)[41]

  • 7번 : 거짓말을 할 때는 구체적으로.

  • 8번 : 어떤 것이든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말 것.

  • 9번 : 어딜 가든 칼은 가지고 다닐 것.

  • 10번 : 사건에 개인적으로 개입하지 말 것.

  • 11번 : 지나간 일엔 미련을 두지 않는다.[42]

  • 12번 : 동료와 사귀지 말 것.

  • 13번 : 변호사는 절대 금지.

  • 14번 : 융통성을 가지되 도를 넘지는 마라[43]

  • 15번 : 언제나 한 팀처럼 일할 것.

  • 16번 : 누군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면, 무너뜨려라.[44]

  • 18번 : 미리 허락을 구하고 사고를 치느니 먼저 사고를 치고 나중에 사과할 것.[45]

  • 22번 : 조사 중에는 (수사관을) 건드리지 말 것.

  • 23번 : 살고 싶으면 해병의 커피에 손을 대지 마라.

  • 27번 : (잠복 근무를 할 때는) 두 가지를 지킬 것. 잠입했다는걸 들키지 않게 하고, 만약 들켰을때는 백업 팀의 존재를 모르게 할 것.[46]

  • 28번 : 도움이 필요하면 물어봐라.

  • 35번 : 지켜보는 자를 항상 조심하라.

  • 36번 : 네가 놀아난다고 느껴진다면, 맞는거다.

  • 38번 : 사건을 맡은 사람이 대장을 할 것.[47]

  • 39번 : 세상에 우연 같은 건 없다.

  • 40번 : 누군가 너를 쫓는 것 같다면, 그들이 거기 있는 것이다.[48]

  • 42번 : 절대 당신의 뒤통수를 친 사람으로부터 사과를 받아들이지 말아라.[49]

  • 44번 : 제일 먼저 여자와 아이들부터 숨길 것.

  • 45번 : 자신이 벌인 일은 자신이 해결하라.

  • 51번 : 가끔은 너도 틀릴 때가 있다.

  • 69번 : 자기 남자를 믿지 않는 여자는 절대 믿지 마라.


이외에도 번호가 붙지 않고 룰만 얘기하는 경우가 있다.
NCIS위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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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숨겼던 과거[편집]


- 시즌 7 20화
거짓말 탐지 전문가가 깁스에게 탐지기의 시범을 보이면서 "당신은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했다. 이 때 깁스는 아내와 딸을 죽인 마약 조직 두목 페드로 헤르난데즈를 저격한 사건(명백히 '살인죄')을 떠올리고 당황하다가 자리를 박찼다.

- 시즌 7 22화
바로 전인 21화부에서 애비와 만난 멕시코 정부의 알레한드로 리베라가 애비를 초대해 법과학 심포지엄 교육생들에게 어떤 미결 살인 사건을 주제로 가르쳐달라고 한다. 그 사건은 바로 깁스가 딸과 아내의 복수를 위해 저격했던 페드로 헤르난데즈의 사건이었다.

'레이노사 카르텔'이라는 멕시코 거대 마약상의 총수 '팔로메 레이노사'가 애비와 경호를 위해 따라간 맥기 앞에 나타나 페드로의 가족들(마약상)에게 메세지를 주려고 남겨둔 사용하지 않은 탄환까지 애비에게 주었고, NCIS의 전신인 NIS 시절 사건기록을 찾아본 애비는 깁스의 아내와 딸의 살인용의자가 페드로 헤르난데즈라는 걸 보고 그를 죽인 게 누구인지 알게 된다.

- 시즌 7 23화
LA 지국의 이전 팀장이자 깁스와 가까웠던 라라 메이시(루이즈 롬바르도. CSI : Crime Scene Investigation에서 소피아 커티스 형사 역)의 시체가 발견된다. 더불어 깁스가 감옥으로 잡아넣은 T-1000 멜튼 벨 대령[50]의 변호사인 앨리슨이 NCIS에 나타나고…. 라라 메이시는 강간 사건을 조사 중이었으나 벨 대령의 부하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난다. 깁스는 멕시코에 살고 있는 자신의 사수(선배) 마이크 프랭크스에게 연락을 보냈지만….

국장 리온 밴스와 앨리슨의 대화에서 벨 대령은 감옥을 나온 후 깁스에 대한 정보들을 모아 온 것으로 드러난다. 맥기가 알아낸, 라라 메이시가 가지고 있던 정보서류들 중에서 사라진 것들 또한 91년 1월에서 2월 사이─깁스와 관련된 내용들이었다.

홀로 멕시코에 간 깁스는 마이크의 집이 불타 재만 남은 상태로 있는 것을 발견하고, 또한 근처에 총에 맞아 죽은 시체들을 볼 수 있었다. 깁스는 목이 잘려 죽은 시체의 옷가지들을 보고 마이크 프랭크스라 추측했지만, 라라 메이시를 살해한 벨 대령의 부하 제이슨 폴 딘이 총을 겨누며 나타나 "그 시체는 멜튼 벨이다"라고 한다. "도대체 배후가 누구냐!"라 고함치는 깁스를 기절시키면서 23화는 끝이 난다.

- 시즌 7 24화
정신을 차린 깁스에게 헤르난데즈의 조직을 이어받은 딸인 팔로마가 "우리 말 안 들으면 네 주변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겠음. ㅋㅋㅋ"라며 협박을 한다. 때마침 애비를 불러들였던 멕시코 정부의 알레한드로가 특수부대를 이끌고 나타나 깁스를 구출하는 줄 알았지만, 실은 둘은 남매였고, 처음부터 깁스를 함정에 몰아넣은 것이었다.
그리고, 워싱턴으로 돌아온 깁스에게 레이노사 카르텔이 심부름(?)을 시키지만, 깁스는 시크하게 즐~ 이에 팔로마가 깁스의 아버지를 찾아간다.

-시즌 8 1화
지난 에피에서, 깁스가 말을 안듣자 헤르난데즈의 딸이 깁스의 아버지를 찾아갔지만 그냥 당해줄 리가 없었고,[51] 덕분에 깁스 아버지가 운영하던 가게는 말 그대로 총알세례를 받았다. 한편, 깁스는 그녀의 동생을 속여서 자기 누나에게 총질하게 만들었다. 물론 동생은 자기가 쏜 사람이 누나라는 건 그때까지 몰랐지만... NCIS에서는 깁스를 건드리면 곱게 못 죽는다.

-시즌 9 14화

200화 특집인 이 에피에서는 "만약 깁스가 헤르난데즈를 그냥 놔줬다면?" 이라는 가정 하의 평행세계 이야기를 보여주었다.

아내와 딸을 죽인 원수인 헤르난데즈가 나타났지만, 깁스는 갈등하다가 결국 보내주었고 이때문에 괴로워하면서 술만 마시며 세월을 보낸듯하다. NCIS조차도 그만두고, 걱정되어서 찾아온 친구와 옛 부하들에게조차도 냉담하게 대했다. 심지어 토니의 결혼식(신부는 케이트!)에도 찾아가지 않았다.

-시즌 11 24화

깁스의 아버지 잭슨 깁스를 연기한 배우 랄프 웨이트의 사망을 기린 특별회이다. 깁스 가(家) 이야기와 더불어 깁스가 왜 초기 시즌에서 딸의 이름을 딴 보트를 만들었는가에 대한 배경이 알려진다. 참고로 깁스가 제일 처음 제작한 배는 혼자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그의 어머니의 이름을 붙힌 작은 RC보트였다.[52]

한편 헤르난데즈의 아들인 알레한드로는 아버지와 누나의 죽음 때문에 여전히 앙심을 품고 범죄자들을 이용해 깁스를 죽이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로 끝난다.

-시즌 13 2화

깁스의 가족이 사고사로 살해당했을 당시에, 사실 그 차 안에는 깁스의 가족을 경호하는 임무에 자원한 NIS(NCIS의 전신) 요원이 한명 더 있었는데 이 양반이 헤르난데즈에 의해 저격당해서 사고가 일어난 것이었다. 나중에 자기 가족을 누군가가 도와주는 것으로 되돌려 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지원한 그 요원에게는 아들이 있었는데[53] , 그 요원의 아들인 루이스 미첼이 나중에 DEA 요원이 되어 미국 내의 거물 마약상을 체포하는 수사에 도움을 요청하고 깁스는 이를 받아들여 마침 마약상이 해병 출신을 조직에 끌어들인다는 정보도 있겠다 해서 겸사겸사 수사에 동참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엘리 비숍이 알아낸 바로는 깁스의 가족이 살해당했을 때 헤르난데즈는 똘마니에 불과했으며, 문제의 미국 마약상이 바로 당시 헤르난데즈의 고용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시말해 루이스 미첼과 깁스 둘 모두의 진정한 원수. 하지만 깁스는 헤르난데즈 때와 달리 당당하게 체포로 끝을 내기로 마음을 먹었고, 수사가 난항에 빠지자 직접 원수를 갚으려는 미첼에게 자신의 경험[54]에서 우러난 충고를 하면서 말렸고, 이에 마약상이 의기양양해져 자기 입으로 해병 살해 사실을 떠벌리는 자폭(...)을 벌인 것을 캐치해서 쇠고랑을 채우는 데 성공했다. 사건 종결 이후 깁스는 휴가를 내고 캘리포니아에서 미첼이 아버지의 유해를 바다에 뿌리는 것을 지켜 보며, 지금은 매물로 나온 자신의 옛 집에서 추억을 돌이켜 보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끝난다.

[1] 제스로(Jethro)라는 이름이 신의 친구라는 뜻이 있다고 작중 에피소드의 한 미치광이가 언급한 적이 있는데, 실제 어원은 히브리어 이름인 ֹיתרו(yitró)로 '이름난', '저명한' 정도의 의미를 지니며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인물인 이드로의 이름이다. '신의 친구'라는 의미는 성경에서 이드로의 다른 이름이였던 르우엘(Reuel, רעואל)을 두고 하는 소리인듯 하다.[2] NCIS 문서의 해당 항목 참조[3] 시즌 11에서 방영된 뉴올리언스 시리즈 파일럿 에피소드에서 사망[4] 드웨인과 깁스는 당시 오총사의 막내라인이였으며 깁스 본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드웨인과는 내 목숨을 걸 정도로 신뢰하는 사이라고...[5] 당시 검의관이 덕키에게 "꽂게도 보내달라"고 하는 말을 듣고 이들이 내륙에서 왔을 리가 없다고 생각한 케이트만이 이륙 전에 에어포스 원에 탑승했다. 어차피 에어포스 원의 이륙은 현장에 있던 사람중 그녀만이 내릴 수 있는 결정이었기에 오히려 더 잘 된 일이긴 했다.[6] 이건 수사방식에서만이 아니다, 예를 들면 시즌3에선 범인인건 확실한데 확보한 증거만으론 유죄판결을 받아낼 수 없는 갱단원을 그 갱단원들에게 그가 보스와 간부들을 죽이고 문자메세지로 보스행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본부까지 데려와서 브리핑해줘서 차도살인을 해버리기도.[7] 시즌3 파이널에선 아직 막을 가능성도 있는 테러를 방치, 민간인을 희생시키고 사건을 묻어버리는 상부의 더러운 결정 때문에 환멸을 느끼고 은퇴해버리기도 한다.[8] 대충 예를 들어 보자면 시즌 3 23화 ~ 24화에서 국장인 제니 셰퍼드 왈 "깁스는 저보다 정치인을 잘 다루지요." 의사 "그럼 왜..." 셰퍼드 "그들에게 총을 쏘거든요."[9] 깁스가 자연스레 '내 아들 토니'라고 말할 수 있고, 그래도 거짓말로 받아들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사이다.[10] 자식이 있는 아버지는 외로울 수 없다며 '잘자렴 얘야'라고 굿나잇 인사를 해줄 정도로 처음보다 더더욱 자식처럼 생각하고 있다.[11] 그런데 실제 태도를 본다면 '아버지'라기보다는 '위대한 무언가'취급을 당하고 있는 듯. 실제로 '리로이 제스로 깁스'에게 어린 시절은 물론 아버지가 있다는 말에 현장직이 아닌 애비마저(이 경우는 핑계를 대면 수도 없이 대겠지만, 어찌되었건.) 한 걸음에 뛰어 나올 정도로 어떤 의미로는 인간이 아닌 취급을 당하고 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깁스의 탄생에 대하여 나누는 대화를 보면 이들의 깁스 신성화가 어디까지 진행 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12] 애비 역시 깁스를 이상적인 남자이자 정말로 아버지라 여기며 시즌9에서 자신이 입양아라는 진실을 알게되자 그에게 상담하고 깁스의 과거에 대해 알게되자 당황하여 방황하는 것도 그를 아버지라 생각하기 때문이었다.[13] 깁스는 보통 평가서의 점수를 낮게 주며, 그것은 다그침의 의미가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말라는[14] 콜린 행크스 분. 톰 행크스의 아들이다. 아버지의 작품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는 풋내기 소위로 출연했다.[15] 사실 절차와 규정의 측면에서 보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깁스는 수사에 도움이 된다면 법적 절차와 규정을 무시하는 것을 물론, 대놓고 해킹과 같은 위법행위를 요구하기도 한다. 다만, 이 모든 것은 어디까지나 수사과정에서 범인을 잡기 위한 수단이고, 결코 사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료들이나 높으신 분들이 알아도 어느 정도 눈감아주는 분위기이다. 또한, 증거조작은 거의 하지는 않지만, 만약 하더라도 범인을 기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피해자나 범인의 딱한 사정을 봐주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다.[16] 실제로 존재하는 마을로, 2010년 기준 인구가 209명인 매우 소규모의 마을이다.[17] 처음 설정은 이랬던 것 같지만 이후 고향에 내려가서 조사를 하는 에피소드의 마지막 회상씬을 보면 군 입대를 위해서 마을을 떠날 때 역에서 셰넌과 통성명을 하면서 알게 된 것 같다. 그 이전에도 둘이서 서로 호감은 가지고 있었던 듯.[18] 시즌 7에 따르면…. 아래를 참고하시라.[19] 매디의 스토커를 친히 조진 뒤 '난 얘 아버지니까 당장 꺼지고 얼씬도 하지마.'라고 할 정도다.[20] 깁스의 아버지 역을 맡은 배우 랠프 웨이트(Ralph Waite,1928~2014)는 클리프행어, 보디가드. 이퀼리브리엄 등의 유명한 영화에 출연한 중견 배우다. <본즈>에서는 부스의 할아버지로 나오기도 했다. 부스는 깁스의 조카(...)였다[21] 그리고 몇 안되는 깁스를 '어린 자식'으로 볼 수 있는 인물. 아니, 선배인 마이크의 경우 '신참'이라고 부르고 있으니 사실상 유일한 사람이다. 이 사람 앞에만 서면 깁스가 '불량 청소년'이 된다고 느낄 정도로 깁스에게는 묘한 존재.(나중에는 서로 이해하고 '청소년'정도로 줄어 들었지만(...)) 깁스가 아직 개차반일 시절 싸움을 말린답시고 총을 쏘아대는 터프함도 갖추셨다. 어떻게 보면 좀 흠좀무하기는 한데, 깁스가 어린 시절은 물론이고 어른이 돼서도 만진적이 없다고 하니 총에 안전불감증은 절대로 아닌듯. 깁스의 팀원이라면 꼭 한번씩 등장하는 부모자식간의 갈등에는 깁스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나중에는 서로 이해하고 포옹하며 화해모드. 깁스의 어린 시절 로망으로 추구한 고철차를 고쳐 열쇠를 쥐어주었을 때는 정말 오랜만에 깁스가 환하게 웃는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22]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구식 기기를 어쩔 수 없이 써야 되는 상황이 되면 꽤 능숙하게 다룬다.[23] 시즌 1을 보면 핸드폰을 사용하는 게 귀찮아서 물이 담긴 컵 속에 버려두기까지 했지만(이건 사실 귀찮은 것도 있었지만 그 날이 3번째 아내와 이혼한 날인데 이 날만 되면 3번째 아내가 술에 취해 전화를 계속 걸어서 그런 것이다.) 이후에 시즌이 진행되면서 원활한 시나리오의 진행을 위해 핸드폰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과거 에피소드에서 PDA를 사용하는 장면도 있었으나 거의 사라지고 핸드폰만 사용한다. 정전으로 인해 NCIS의 모든 디지털 장비가 먹통이 되었을 때에는 늅늅대며 버벅이던 다른 요원들과 달리 창고에서 필름 카메라, 구식 자료철 등을 자연스럽게 꺼내 요원들에게 던져줬다. 8X16 KILL SCREEN에서는 범인의 해킹 프로그램이 작동되는 컴퓨터 모니터에 총질을 해 버리셨다. 그리고, 자기 컴퓨터 모니터가 먹통이라고 총질을 하려 드셨다. 시즌9에서는 USB를 보자마자 써볼 생각도 안 하고 바로 하드카피를 달라라고 딱 잘라말한다(...)기계치인지 귀차니즘인지...[24] 시즌 12 10화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벌어진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크람푸스란 인물을 잡기 위해 벌어진 상황을 비숍이 깁스에게 설명하는 데 깁스는 거의 혼이 나간 표정으로 비숍을 쳐다 본다. 그걸 본 토니는 비숍에게 손짓으로 비숍을 제지하자 캐비닛을 이용해서 설명하였고 이해는 했지만 조금 짜증난 표정을 짓는다.[25] 저격 실력은 시즌 13이 되도록 녹슬지 않아, 18에피소드에서는 유도탄을 사용하는 저격수를 맞히는(...)신기를 발휘했다. 저격 관련 사격에서는 많은 장면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실패가 없다.[26] 9시즌에서는 깁스의 단골 식당이 나오는데 여기서 커피도 마시고, 테이크 아웃도하는 것으로 나온다. 설정 구멍이 아니라면 단골집이 바뀌었거나 이곳저곳에서 마시는듯.[27] 간혹 외근 중에는 다른 곳에서 파는 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또 장기 출장인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만든 것을 가지고 가기도 한다.[28] "하다르,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가? 상사에겐 져 주는 거야."[29] 깁스 말에 따르면 앞을 때리면 기분이 나쁘니깐 안 때리고 뒤통수 때리는건 정신차리라는 의미라나 뭐라나.[30] 시즌 8에서는 NCIS 홍보용으로 만든 토니 사진 입간판조차 뒤통수 때리기를 당했다. 지못미.[31] 물론 시즌 10 에피소드 7의 미국인 출신 테러범이나 시즌 10 에피소드 8의 해군 장교를 살해하고 다른 장교의 딸을 납치한 겁대가리 없는 인신매매단처럼 당해도 싼 놈들이 많다.[32] 진짜 경찰이 저렇게 수사하면 망했어요.[33] 시즌 2 에피소드 7에서 자신이 이오지마 전투 당시 동료를 죽였다고 주장하며 자수해온 명예훈장 수훈 참전용사나, 시즌 12 에피소드 8에서 뺑소니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응급처치를 해 셋 중 둘을 살렸다가 무자격 의료행의라는 법적인 트러블 때문에 기소되게 생긴 해군 위생병 등의 용의자를 최대한 쉴드쳐 주는 모습을 보인다.[34] 다만 마약 관련으로 첫번째 아내 섀넌의 어머니가 살인사건을 벌렸지만 썸타던 여자 변호사가 보는 앞에서 윽박 질러 자백을 받고는 "강압수사로 받은 자백이니 증거 불인정으로 무죄겠네?" 라고 넘겨 사실상 처벌을 피하게 해줬다. 흠좀무. 다만 이것은 섀넌의 어머니가 저지른 사건이 섀넌의 복수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 살해당한 해군 대령이 실제로도 마약 밀매를 저지르면서 섀넌 살해에 연관되었다는 점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였다. 같이 해병대에서 복무했던 상원의원을 가차없이 체포했던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6x03 에피소드, 참고로 여기서 상원의역 역할로 나오는 배우는 화이트칼라에서 피터 버크 요원 역으로 나오는 분이다.)[35] 이는 깁스 역의 마크 하먼이 배우이기 이전에 목수였기 때문에 이런 장면들이 많이 삽입되는듯 하다. 확인은 되지 않았음[36] 시즌 5 에피소드 14에서 맥기가 "배를 어떻게 가지고 나가시나요?"라고 묻자 "Just break the bottle(병을 부수면 돼)"라고 대답한다. 선박 진수식에서 샴페인 병을 깨는 관례를 두고 하는 말이거나 병 속에 든 범선 모형을 꺼낼 때 병을 깨면 된다는 뜻인듯. 물론 별 도움이 안되는 농담이므로 믿으면 골룸.(국내에서 유통되는 자막 중에는 "분해하면 돼"라는 번역이 많이 눈에 뜨이는데 그냥 오역이다.[37] 그런 면이 제대로 나오는 는 건 하단의 룰 들이 팀원들에게 제대로 영향을 끼친 셈인데 이런 것은 시즌 12 10화에서 중점적으로 나온다. 맥기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에피소드 이지만 이 깁스의 룰이 의외의 비중을 차지한다.[38] 스타워즈에서 랜도 칼리시안, 팀 버튼배트맨에서 하비 덴트, 게임 타이베리움 워에서 보일 국장 등을 맡은 베테랑 배우다.[39] 제작진의 실수인지 '같은 번호인데 규칙이 여러 개인' 경우가 몇 개 있다. '또는 ~~'으로 표시함. 이는 이후 하나는 프랭크스가 깁스에게 가르쳐준 것, 하나는 섀넌이 만든 것으로 충돌을 해결했다.[40] 시즌 8 x 22화.[41] 예외로, 진정한 친구에게는 사과할 것. 이 룰을 이용해 깁스는 더키에게 사과한다.[42]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그것에 매달리지 말라.[43] 11x4 "Bend the line, don't break it"[44] 시즌 8 x 24화.[45] 코볼을 만든 전설적인 여성 프로그래머이자 해군 장성인 그레이스 호퍼 박사의 명언이다. 선조치 후보고 원칙과도 통한다.[46] 원문은 Two ways to follow: First way they never notice you, second way they only notice you.[47] 이에 따라 토니가 팀장이던 시절 사건에서는 깁스가 토니를 'BOSS'라고 부르며 지시를 받았고 10시즌 3화에서는 덕키가 수사 지휘를 맡았다.(Your case, your lead)[48] 40번대의 규칙은 비상 상황에만 쓴다.[49] 시즌 9 x 16화.[50] 배우가 터미네이터 2, X파일로버트 패트릭. 역시 FBI와는 사이가...[51] 이미 깁스가 알려둔 상태였다. 깁스 아버지답게 협박하는 그녀에게 엽총을 빼들고 맞섰다[52] 사실 줄을 묶어 가지고 노는 장면이나, 그 때 시대를 생각하면 RC 보트는 아닌 듯.[53] 깁스가 "자네에게는 빚을 졌다" 고 한 말이 이 사건을 의미한 것.[54] 헤르난데즈를 저격 했더니 몇십년 뒤에 팔로마와 알레한드로 남매가 찾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