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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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리니지 (1998년) · 리니지 2 (2003년) · 리니지 이터널 (미정)

모바일

리니지 레드나이츠 (2016년) · 리니지 2: 레볼루션 (2016년) · 리니지 M (2017년)

유통

엔씨소프트

엔진

언리얼 엔진 2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MMORPG

서비스 시작

2003년 10월 1일

서비스 형태

정액제 + 부분유료화(84레벨까지 무료)
30일 29700원 + α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Pentium4 3.0GHz 이상의 CPU
2G 이상의 램
30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Geforce 6600 GT/Radeon X1600pro 이상의 그래픽 카드

권장 요구 사항

코어2듀오 6300 이상의 CPU
4G 이상의 램
Geforce 7600 GT/Radeon X1800 이상의 그래픽 카드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게임의 특징3. 종족4. 비판점
4.1. 현질 문제4.2. 서버 이전 서비스4.3. 사행성 문제4.4. 아이템 문제4.5. 작업장/오토 문제4.6. 이중 과금
5. 사건 사고 일람6. 대격변?7. 클래스
7.1. 버퍼7.2. 힐러7.3. 탱커7.4. 근접 데미지 딜러7.5. 원거리 데미지 딜러7.6. 소환사
8. 클래스 시스템의 특징9. 비상대책위원회

1. 개요[편집]

(Ad) Lineage 2 - Chinese TV Commercial (2005)

(리니지2 클래식서버) CM '가족편' 30초 버전

리니지 2가 아니라 위니지 2[1]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MMORPG이자 리니지 후속작. 2003년 10월부터 유료서비스가 시작되었다.

2. 게임의 특징[편집]

전작 리니지가 2D였음에 비해 3차원으로 거듭났다. 언리얼 엔진 2를 사용하여 당시로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었지만 지나치게 느린 속도 및 무거운 프로그램으로 인해 웬만한 사양은 되어야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리니지 2의 특징이 있다면 같은 아이템이라 해도 착용자의 클래스에 따라 모양이 변모한다는 점. 일례로 아이템 중 타이츠 바지는 남캐가 착용하면 청바지 비슷하게 되지만 여캐가 착용하면 팬티스타킹이 된다.

3. 종족[편집]

  • 인간

  • 엘프[2]

  • 다크엘프

  • 드워프

  • 오크[3]

  • 카마엘

  • 아르테이아

4. 비판점[편집]

'리니지스러운' 요소는 전작에서 상당수 답습하고 있다.

4.1. 현질 문제[편집]

리니지2는 에버퀘스트 등과 같은 3D 그래픽의 MMORPG를 표본으로 삼은 게임이다.

떨어지는 아덴만으로는 돈을 벌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현질' 즉,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서 실제 돈과 게임머니를 바꿔야만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그나마 죽돌이 폐인들과 비슷한 장비를 맞출 수 있다. 즉 게임 플레이의 난이도 자체가 현질을 할 수밖에 없는 모양새인 것이다.[4]

  • 엔씨소프트는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 이후 85레벨까지 무리없이 육성할 수 있게 개선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초보나 라이트 유저는 여전히 어렵다. 그렇게 쉽게 되었으면 신규유입률이 지금처럼 0은 아니겠지 애초부터 파티플레이를 목적으로 제작된 게임인 만큼 워낙 신규유저가 적다보니 파티를 맺기도 어려운 문제가 있다. 난이도 이전에 오픈된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게임이라….

4.2. 서버 이전 서비스[편집]

일정량의 돈을 내면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를 다른 서버로 이동시켜 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친구가 있는 서버로 이동할 수 있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볼 수 있었지만 문제는 서버 세력 균형 파괴의 일등공신이 되었다는 점.

리니지 2의 PVP 문화는 '계속 싸우든지 아니면 도망가든지(혹은 접든지)'를 강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버 내에서 혈맹 전쟁이 터지면 몇 년동안 계속 벌어지는 게 일상다반사이다. 서버 이전 서비스로 인해 수세에 몰린 혈맹은 언제든지 다른 서버로 넘어가서 그 서버에서 재정비를 하든 다른 서버의 혈맹 전쟁에 참여하든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전 서버에 걸쳐 혼란을 야기시켰다. 이렇게 해서 축섭이 망섭이 된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다. 이 서버 저 서버를 옮겨다니며 깽판치는 혈맹들에게 진저리가 난 나머지 접는 사람들도 부지기수.

4.3. 사행성 문제[편집]

사행성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일명 '지르기'라고 하는, 무기 강화 주문서(데이라고 부른다)나 갑옷 강화 주문서(젤이라고 부른다)를 무기류나 방어구에 발라서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있다. 보통 3개까지는 문제 없이 강화가 되나 이후부터는 하나 바를 때마다 실패확률 33퍼센트의 위험을 안게 된다. 그러나 연속으로 성공시켜 16단계 이상까지 올릴 경우 성능 향상 뿐 아니라 시각적 효과도 특이해지기 때문에 엄청난 고가에 거래된다. 이 지르기 성공을 위해 수백에 이르는 현금은 우습게 날리는 유저들도 드물지 않다.[5]

  • 리니지 2는 리니지에 비해 현금성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4.4. 아이템 문제[편집]

아이템에 '귀속' 개념이 없다. 따라서 카오가 되었을 때 쳐서 떨어뜨리면 먹는 자가 임자이다. 패치 후에는 다소 완화되었으나, 초기에는 카오가 아닐 때 죽어도 아이템을 떨어뜨렸기 때문에 제조(고의로 플레이어들을 죽여서 떨어지는 아이템을 절취하는 자)들이 조직적으로 돌아다니는 동기를 제공했다.

  • 차후에 매우 제한적이었지만 '귀속' 개념이 부분적으로 생겨났다. 캐릭터 또는 계정간 이동이 안되는 이벤트 아이템, 캐쉬 아이템이 등장했고, 카오가 되었을때 드롭을 하지 않고, 타 플레이어와 거래가 일시적으로 불가능해지는 '제련' 시스템을 업데이트하였다.

  • 제련 시스템으로도 모자랐는지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에서는 '속박'의 개념을 아이템에 들고 나왔다. 아이템의 이름이 '속박의 XXXX'라고 칭해진 것은 귀속된 아이템이나 마찬가지로 보면 된다. 또 속박을 해제해서 교환 가능한 일반 아이템으로 만들어 주는 주문서도 나왔지만 극악의 확률이 될 뿐이다.

4.5. 작업장/오토 문제[편집]

짱개 작업장 및 오토들이 들끓고 있으며 이들이 물가와 게임 경제를 유지한다고 착각을 하는 몰상식한 유저들의 꾸준한 이용과 과금 뽑아먹기 위해 이들을 방치하는 엔씨 정책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다. 게다가 짱깨들은 괜찮은 아이템이 있다 싶은 곳에는 '방'을 만들어 24시간 오토로 캐릭터들을 돌리면서 평범한 유저들이 사냥할 기회를 박탈한다. 이 점 때문에 엔씨에 진정과 항의가 많이 들어갔지만, 정부와 소비자 보호원의 정책상 엔씨가 적극적으로 작업장을 소탕할 수가 없다는 모양이며 엔씨는 그럴 의욕도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6] 새벽에 사냥하면 된다 생각할지 모르나 새벽에도 오토는 좀 있다. 그냥 버스탈 거 아니면 할 생각 하지도 말라
2016년 1월 현재 클래식 서버에도 수많은 오토로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경제활동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4.6. 이중 과금[편집]

리니지 2를 PC방이 아닌 곳에서 즐기기 위해서는 정액제와 정량제 중 하나를 택해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 중 정액제는 현재 가장 높은 금액인 297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2003년부터 2012년 4월 현재까지 유지중이다. 이런 높은 금액이지만 쾌적한 서비스와 높은 게임성, 원활한 운영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면 기꺼이 지불 가능한 금액이다. 하지만 리니지2의 게임성과 운영 등은 29700원에 다다르기에 좀 모자란 감이 있다.

하지만 이에 덧붙여 캐쉬템까지 판매를 개시하는 짓거리를 시작해버렸다. 현행법상 분명 불법이지만 엔씨는 이용약관을 요리조리 피해서 캐쉬템을 판매하며 수익을 극대화(라고 쓰고 유저 호주머니 털기라고 읽는다)를 꾀했고 그에 대한 불만은 계속 누적되는 중이다. 여타 게임들이 월정액/부분 유료화 둘 중 하나의 과금방식을 이용하는데 반해 엔씨는 두가지 방식을 모두 이용하는 셈. 패기가 철철 넘치는 부분이다. 안 하면 된다, 지금까지 한 게 아깝다고? 앞으로 쓸 시간이 더 아깝다

5. 사건 사고 일람[편집]

유명한 사건으로는 1서버 바츠에서 일어난 '바츠 해방전쟁'이 있다. 2010년에는 서버를 이동하며 대전쟁을 벌이는 집단들이 화제였고, 카인 서버에서 대 전쟁이 일어났었다.

  • 바츠 해방전쟁(2004년 6월 8일 - 발발시기)

  • 리니지 2 게임중독 러시아 살인사건(2007년 12월 31일)


러시아에 리니지 2가 정식 서비스하기 전에 발생한 사건으로 북미의 유럽 시간대를 사용하는 서버에서 발생하였다. 해당 유저는 'dvp'라는 아이디로 자신의 PVP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하여 한때 국내에서도 플레이포럼 등지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유튜브에 올라와있는 dvp의 PVP 영상)

리니지 2가 저지른 것이라 말하긴 그렇지만 세주문화사의 도산을 이끌기도 했다.

2010년 경 여러서버를 전전하면서 서버내 작업장을 돌리며 성을 독식하며 취한 아데나로 생활하던 악인*야망 혈맹의 군주가 일반 유저들을 상대로 깡패짓을 감행하다가 진짜 깡패에게 걸려(...) 실제로 현피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였음. 이걸 두고 아마 역관광이라고 한다지

당시 2서버 지그하르트에서 서버를 개판만들고 원래 서버 내 최고 큰 세력이었으며 전 서버내에서도 큰 영향력을 가지던 LOK(Legend of Knight)혈맹과 그 군주 에페르텐을 신의와 악인 야망이 합쳐 손쉽게 털어버리고 당시 2서버 내에서 게임하던 유저들의 말로는 쟁혈(혹은 라인이라 칭하는 전투만을 일삼는 혈맹 혹은 공성전을 치르는 혈맹)주제에 LOK 라인들은 악인야망 동맹이 무서워서 마을 밖으로도 나오지 못했다고 25서버 아리아 서버에서 악인,야망,그리고 신의가 같이 이전하여 넷연라인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

실제로 카인대전을 잇는 최고의 전쟁이라고 이름이 났고 , 공성전이 아니라 매일 저녁시간에 우리끼리 한판 모아서 패쌈붙자 라는 식으로 시작되는 저녁쟁에서는 300명vs300명 싸움은 장난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의 유저들이 모였음.

오죽했으면 마을에서 텔 하는 순간부터 랙때문에 캐릭터가 움직이지도 않아 법사캐릭들의 광역딜에 어느새 랙이 풀리면 죽어있고 죽어있고 결국 템빨쟁이나 렙빨쟁 컨빨쟁이 아니라 컴빨쟁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 이에 화딱지가 난 각 라인 유저들은 아리아에서 쟁하려면 일단 풀레어사기 전에 SSD부터 달고 오라고(...).

여튼 리니지 2 내에서 전쟁을 일삼다보면 어쩔 수 없이 레벨이 깡패인지라 사냥터 혹은 작업장 확보를 위해서 일반유저를 건들 수 밖에 없는데, 이 와중에 우리가 사냥할거니 너희들 꺼져라 라고 건드린 사람중 한명이 정말 그쪽 사람이었고 , 리니지 2 서버 내 자유게시판에 무한 척살을 감행한다고 올리고 이리저리 말이 오가던 도중에 화가 난 일반유저가 실제로 악인야망 군주에게 찾아가 현피를 감행했다고.

그리고 정말 어이없게도 악인야망 군주는 현피에 역관광 당해 척살문을 바로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 25서버 내 최악의 역관광 사건으로 불림.

이후 25서버 쟁도 흐지부지 되고 각 강력한 혈맹들은 서버 이전을 감행, 악인은 자신들의 보금자리 서버로 돌아가서 월드 올림피아드 영웅을 몇 명이나 내며 선전.

6. 대격변?[편집]

기묘하게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이 시작되는 2010년 말 리니지 2도 갈아엎고 다시 만들겠다면서 2010년 11월 GSTAR에서 '리니지 2판 대격변' 발표를 했다.

그리고 정말 대격변은 실제로 일어나 절반이라는 유저가 감소하고 덕택에 1섭부터 끝섭까지 번호로만 불리면서도 붐비던 서버들이 거짓말처럼 텅텅비는 돈은 돈대로 써서 패치하고 유저들은 전부다 빠이짜이찌엔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발생. 리니지 2의 특성상 파티를 해야 사냥을 할 수 있는데 사냥터에 가보면 전부다 오토와 짜장들에 파티 매칭을 보면 캐릭을 오토로 키워주는 오토 작장들이 올려놓은 매칭만 있는 기괴한 상황. 결국 롤이나 와우 안하고 린2 하고싶은 유저라면 돈쳐들여 렙업하고 돈쳐들여 장비사고 돈쳐들여 싸움해라 라는 자본주의국가에 걸맞는 사회관을 만들어 놓음으로써, 격변하는 자본주의사회를 몸소 게임 내에서도 배울 수 있게 해주신 패치.

7. 클래스[편집]

이하의 분류에서는 2차 직업명. 괄호안은 3차전직 후의 직업명.[7]

7.1. 버퍼[편집]

  • 버퍼 - 각성 후는 이스 인첸터로 통합된다.사용 무기는 이도류, 쌍수둔기.[8]

    • 프로핏(하이로펀트) - 휴먼

    • 워크라이어(둠크라이어) - 오크

    • 오버로드(도미네이터)[9] - 오크

    • 소드싱어(소드뮤즈) - 엘프

    • 블레이드 댄서(스펙트럴 댄서) - 다크엘프

    • 인스펙터(쥬디케이터)[10] - 카마엘

7.2. 힐러[편집]

  • 힐러 - 각성 후는 에오르 힐러로 통합된다. 사용 무기는 한손검, 한손, 양손둔기.[11]

    • 비숍(카디날) - 휴먼

    • 엘더(에바스 세인트) - 엘프

    • 실리엔 엘더(실리엔 세인트) - 다크엘프

7.3. 탱커[편집]

  • 탱커 - 각성 후는 시겔 나이트로 통합된다. 사용 무기는 한손검, 한손둔기.

    • 팰러딘(피닉스 나이트) - 휴먼

    • 다크어벤저(헬 나이트) - 휴먼

    • 템플 나이트(에바스 템플러) - 엘프

    • 실리엔 나이트(실리엔 템플러) - 다크엘프

7.4. 근접 데미지 딜러[편집]

  • 워리어 - 각성 후는 모두 티르 워리어로 통합된다.무기는 이 계열 전 직업군들이 쓰던 무기를 모두 사용가능.[12]

    • 워로드(드레드노트) - 휴먼

    • 글라디에이터(듀얼리스트) - 휴먼

    • 디스트로이어(타이탄) - 오크

    • 타이런트(그랜드 카바타리) - 오크

    • 워스미스(마에스트로) - 드워프

    • 버서커(둠 브링거) - 카마엘

  • 로그 (근접) - 각성 후는 모두 오셀 로그로 통합된다.사용 무기는 단검, 단검 이도류.

    • 트레저헌터(어드벤처러) - 휴먼

    • 플레인워커(윈드라이더) - 엘프

    • 어비스워커(고스트 헌터) - 다크엘프

    • 바운티헌터(포츈 시커)-드워프

7.5. 원거리 데미지 딜러[편집]

  • 궁수 - 각성 후는 모두 율 아처로 통합된다.사용 무기는 활, 석궁.

    • 호크아이(사지타리우스) - 휴먼

    • 실버레인저(문 라이트 센티널) - 엘프

    • 팬텀레인저(고스트 센티널) - 다크엘프

    • 아바레스터(트릭스터) - 카마엘

  • 위저드 - 각성 후는 모두 페오 위저드로 통합된다.사용 무기는 한손 마법검, 한손 마법둔기, 양손 마법둔기.

    • 네크로맨서(소울테이커) - 휴먼

    • 소서러(아크메이지) - 휴먼

    • 스펠싱어(미스틱 뮤즈) - 엘프

    • 스펠하울러(스톰 스크리머) - 다크엘프

    • 소울브레이커(소울하운드) - 카마엘

7.6. 소환사[편집]

  • 소환사 - 각성 후는 모두 윈 서머너로 통합된다.사용 무기는 특별히 가리진 않는다. 전사용 무기를 들려줘서 소환수에게 높은 공격력을 그대로 전이시킬 수도 있고, 법사용 무기를 들려줘서 본인의 마법능력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 워록(아르카나 로드) - 휴먼

    • 엘레멘탈 서머너(엘레멘탈 마스터) - 엘프

    • 팬텀 서머너(스펙트럴 마스터) - 다크엘프

8. 클래스 시스템의 특징[편집]

리니지 2는 국산 mmorpg 가운데서 압도적으로 직업 개수가 많은 게임이(었)다. 같은 직업군임에도 종족별 특성을 부여함은 물론 사용할 수 있는 스킬에 차이를 두어 세부직업을 분화시켰으며 이는 리니지 2의 큰 매력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과정을 생각하지 않은 무분별한 업데이트로 공통 직업군의 밸런스 조절에 난항을 겪다 못해 싸그리 통합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에 이른다.

1차 전직 → 2차 전직 → 3차 전직을 거치며 각 클래스의 특색을 강화해오던 스킬트리가 85를 기점으로 전부 같은 직업군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전 스킬들과는 생뚱맞게 변한다!!

물론 유료서비스 시작한 지 근 10여년에 가까워오며 신규 유입률이 0에 가까운 게임이라 후속 게임들만큼 정성을 쏟을 수는 없겠지만, 각 클래스에 애정을 가지고 키워오던 유저들에게 똥을 줘도 정도가 있다.

스타로 비유하자면 테란, 저그, 프로토스 유저들이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전혀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 제 4의 종족 하나만을 일괄적으로 선택하게 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 아무리 새로운 종족이 각 종족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을 망정…. 다양성 존중 무슨 지거리야!

9. 비상대책위원회[편집]

다행인지 불행인지, 갈수록 줄어가는 유저 수에 위기감을 느낀 리니지 2 개발팀에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이벤트를 열어서 유저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상당한 문제점에 대해서 개발진 역시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문제점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 '개발중에 있다'는 리니지 2 개발팀이 내놓는 단골 레퍼토리이기 때문에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있는 게임을 어떻게 되살릴 수 있는지는 미지수. 포기하면 편해

또한 2011년 각성 패치 이후로 망작이 되어버린 게임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개최했는데, 그중 하나가 예전 클2 시절 온게임넷에서 자주 보여주던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와 서버 내의 올림피아드를 합친 개념인 월드 올림피아드[13]였고, 월드 올림피아드에서 우승하기 위해 각 혈맹의 영웅들에게 레어 악세를 전부다 몰아주는 웃지못할 진풍경이 벌어졌고,(실제 풀 레어 악세를 게임 내에서 모으려면 억겁의 세월이 걸리고...아니 그전에 모을 수가 없다 물리적으로 게다가 현금으로 다 산다고 하더라도 대략 차 한대 값은 장난으로 나온다) 무기에 붙는 착용 스킬[14]을 붙이기 위해 몇몇 영웅들은 차 값이 아니라 집 전세값 정도를 투자했다고도 한다(...). 참고로 당시에 최고 무기에 생명의 돌 + 아데나로 10번 정도 제련을 하면 현금으로 5천만원 정도는 쉬이 날아갔으니...

[1] 항상 위저드 계열만 지나치게 강한 탓에 붙은 별명. 10년이 넘은 게임인데 밸런스를 맞추려는 노력을 하긴 커녕 점점 산으로만 보내고 있다.[2] 여담으로 게임 관련 서적에서 한국의 게임의 아름다운 그래픽 상징으로 반드시 언급된다. 물론 지금 리니지2의 그래픽은 이미 선진적이지 않으나, 2000년대만 해도.... 그리고 리니지 2 레볼루션에서 제대로 포텐 터졌다.[3] 플레이어 캐릭터 오크는 귀족이라는 설정이며 오크라기보다 인간과 매우 비슷하게 생긴 몸짱들 느낌이며, 때려잡는 사냥감으로 나오는 오크는 익숙한 외모의 오크인데 이쪽은 하층민이라는 설정.[4] 그런데 직장인들이 한주에 몇시간 플레이 하는걸로 하루종일 그것만 붙들고 있는 죽돌이 폐인들과 동급의 장비를 맞출 수 있다는 기대를 하는건 좀 무리다..[5] 참고로 아이템베이 거래 단일 최고 가격이 리니지 2 활이다….[6] 수익구조상 작업장이 가장 고마운 고객이라고 하는사람도 있지만 전체 유저비율에서 작업장은 5% 미만이다. 오히려 해악을 끼치는 존재.[7] 리니지 2는 처음 캐릭터 선정 시에 종족(휴먼, 오크, 드워프, 엘프, 다크엘프, 카마엘, 아르테이아)과 성별(남, 녀 - 단, 아르테이아는 여성으로 고정되어 있다), 그리고 직업 대분류(파이터, 메이지)를 먼저 선택한 다음에 20 레벨에 1차 기초직업을 선택한다. 각 클래스 별의 고유성격이 드러나는 것은 40 레벨의 2차 전직 이후이며, 76 레벨 이후에 3차 전직을 마쳐야 하나의 개별 클래스로서 완성된다.[8] 모두 각성 기준으로 설명.85레벨에 각성 가능.[9] 위의 두 버퍼, 하이로펀트나 둠크라이어에 비하여 사냥에 쓰일 만한 버프 자체는 빈약한 편이다. 혈맹전 위주의 버퍼이기 때문.[10] 직업 중 유일하게 "서브클래스"라는, 일종의 변신 상태에서만 플레이 가능한 직업군이다.[11] 에바스 세인트나 실리엔 세인트는 힐러의 성격도 있으나, 버퍼로서의 성격도 있다. 편의상 힐러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을 뿐. 편의상이라기 보다는 힐러로서의 성격이 맞다. 버프는 인챈터의 전문 버프의 30% 수준이며, 힐러로서는 100%의 성능을 발휘한다.[12] 즉 도검, 둔기, 이도류, 창, 격투무기를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뜻이다. 전 직업 중 가장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13] 각 서버 내의 영웅들을 모두 긁어모아 영웅들끼리 클전을 붙이는 것.[14] 이 때에는 착용데반-이 스킬이 붙은 무기를 착용시에 적이 주는 데미지 20퍼센트 반사, 그리고 착용 와매-착용시에 마법 크리티컬 확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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