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르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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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윈도우즈 판매대를 정ㅋ벅ㅋ한 모습.

1. 개요2. 생애3. 리눅스의 기원4. 몇몇 관계5. 까야 제맛6. 오해7. 사용하는 노트북8. 그 외9. 관련 사이트

1. 개요[편집]

Linus Benedict Torvalds(리누스 베네딕트 토르발스)는 1969년 12월 28일에 태어난 스웨덴핀란드소프트웨어 개발자이다. 리눅스의 아버지로 유명하며,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인 Git 등을 만들었다. 또한 사라라는 이름의 여동생이 있으며 어린 시절엔 앙숙이었지만 지금은 서로 친하다고 한다.

리눅스를 만든 그는 핀란드 국적이지만 그의 부모와 그는 스웨덴어 화자이다. Linus Torvalds를 스웨덴어로 [ˈliːnɵs ˈtuːrvalds]라고 읽는다. 한국에는 스웨덴어를 잘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직도 그의 이름 표기는 리누스 토르발스, 리누스 토르발즈, 리누스 토발즈 등으로 다양하게 표기된다.

'토르발스'라는 성은 북유럽 신화의 신 토르에게서 유래했는데 리누스의 할아버지이자 유명한 시인인 올레 토르발스가 만든 성이라고 한다. 그래서 전 세계에 이 성을 가진 사람은 모두가 친척...이지만 토르발스 가문의 사람 수는 현재로서는 대략 20명 정도다. 그리고 '리누스'라는 이름은 유명한 화학자 라이너스 폴링에서 따 왔다.

2. 생애[편집]

통계학자인 외할아버지가 컴퓨터를 가지고 있어, 어릴 적부터 컴퓨터를 좋아했으며 집안 분위기 자체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하면 적극 밀어주는 스타일이라 성장기의 대부분을 컴퓨터와 지냈다. 그의 어머니 말을 빌리자면 키우기 너무 쉬웠다고 한다. 컴퓨터 한 대와 하루 두 번 파스타만 던져주면 됐다고...

오직 컴퓨터만 좋아했었지만 대학생 시절 만난 지금의 아내를 보자마자 컴퓨터짓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여친에게만 매달렸다고 한다. 역시 그의 어머니 말을 빌리자면 "위대한 자연의 승리"라고...

군생활은 포병 예비역 소위[1]로 한 모양인데, 군생활은 세계 어디나 비슷한 듯, FDC로 근무했는지 포 방열하고 야전선 깔고 스키 타고 혹한기 훈련하면서 개고생한 이야기가 나온다.분명히 욕을 드럽게 많이 적고 싶었을 것이다.

지금은 미국에서[2] 딸 셋과 핀란드 가라데 챔피언에 6번이나 오른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예전엔 트랜스메타[3]라는 회사에 근무했지만 지금은 오픈소스 개발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오픈소스 개발 연구소(OSDL, OpenSource Development Labotory)는 기업용 컴퓨팅 환경에서 리눅스 발전 속도를 가속시키자는 취지에서 만든 국제적 컨소시엄. 대한민국에서도 ETRI 등이 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그 후 리눅스 재단과 합체하게 되나, 연구소는 남아있다.

1996년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가서 직업도 갖고 일을 하다, 2010년 9월에 미국 시민권도 취득해 현재도 미국에 거주 중이고 완전히 미국인이 됐다.

3. 리눅스의 기원[편집]

헬싱키 대학 2학년 다니던 시절 운영체제 수업을 듣고 있던 중, 심심한 나머지(Just for Fun), Andy Tannanbaum 교수가 "취미로" 만든 교육용 운영체제인 MINIX를 기반으로 자신이 갖고 있던 386 컴퓨터에서 돌아가도록 386 보호모드에서 동작하는 리눅스를 개발하여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Monolithic Kernel 구조와 MMicro Kernel 구조에 대해서 타넨바움교수와 토르발즈간의 논쟁은 유명하다. "Linus의 MINIX"라는 뜻을 담아 "리눅스(Linux)"라고 이름을 지었다.

원래 리눅스는 미닉스를 좀 더 잘 써 볼려는 취미생활로 만든 거라, 별 생각없이 그냥 공개한 것 같은데 이 프로젝트를 GNU가 주목하고 프로젝트를 확 키워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아직도 커널부는 손수 작업한다고 한다.

참고로 리눅스 공개 자체로는 리누스가 얻은 직접적 경제적 이익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실제로 돈 벌려고 공개한 것도 아니기도 했고, 하지만, 이로 인해서 '자신의 이름이 붙은 운영체제'를 만들었다는 명예와 이로 인한 평생 직장을 보장받았다. 그리고, 더불어 레드햇 같은 리눅스 회사의 주식을 조금 받았는데, 처음 받을 땐 별 게 아니었지만, 나중에 레드햇 주가가 폭등하면서 부자가 되었다.

4. 몇몇 관계[편집]

4.1. 빌 게이츠[편집]

왠지 빌 게이츠와 경쟁 플래그가 설 것 같지만 실제로 리누스는 빌에게 별 관심이 없다(이건 게이츠 쪽도 마찬가지). 한 인터뷰에서 "나는 빌에게 사업적인 이야기를 해줄 게 없고, 빌도 나에게 기술적인 이야기를 해줄 게 없을 것이다."라고 한 적이 있다.

이건 잘 생각해보면 빌 게이츠를 돌려서 까는 말이다. 상대가 사업가였다면 그냥 사실을 말하는 것이겠지만, 빌 게이츠는 엄연히 개발자 출신이다. 빌이 자신에게 기술적인 이야기를 해 줄 게 없다는 말은 개발자 빌 게이츠를 우습게 보고 있다는 말이다. 사실 빌도 하버드시절 알테어의 배선도만 보고 베이직 인터프리터를 개발해낸 프로그래밍 고수다. 개발자 출신인만큼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고, 덕분에 소프트웨어로 IBM과 애플을 쥐락펴락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만 리누스 말처럼 빌 자신은 프로그래밍보다는 마케팅 등 사업 쪽에 주력한 것은 사실이다. 물론 프로그래밍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에 휘하의 공돌이들을 효과적으로 갈굴 수 있었고 현재의 윈도우와 같은 고퀄리티 소프트웨어를 뽑아낼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빌 자신이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던 것은 꽤 예전 얘기다. 현재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활동하는 리누스와는 달리 90년대 이후 빌은 완전한 사업가이지 직접 프로그래밍이나 개발을 담당하는 사람은 아니다.

오래 전 인터뷰에서는 아예 돌려까지 않고 대놓고 얘기하기도 했다. #

사람들은 빌 게이츠가 위대한 프로그래머이고 세계 최고의 컴퓨터 관련 회사의 최고 경영자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빌 게이츠는 철저한 마케팅맨입니다. 옛날에는 프로그래밍을 조금 접해보기도 했겠지만 그렇게 오래 계속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누스 토발즈와 빌게이츠는 전혀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이란 얘기죠.

4.2. 스티브 잡스[편집]

애플이 OS9 이 말썽을 부려 새로운 운영체제를 물색할 무렵 애플 본사에서 스티브와 리누스가 만난 적이 있었다. 스티브는 특유의 레퍼토리인 '우리와 함께 세상을 바꿔보자' 며 토발즈를 설득했으나 토발즈는 자신은 세상을 바꾸는 것 따위엔 요만큼도 관심이 없다며 무시해 버렸고 끈질긴 협상가라는 명성을 가진 잡스는 리눅스를 애플에 끌어들이는 것을 그 자리에서 깨끗이 포기했다. 그리고 몇 년 후 리눅스는 진짜 데스크탑 시장만을 제외하고 서버와 임베디드, 모바일 시장에서 놀라운 결과를 낸다.

5. 까야 제맛[편집]

그의 종특은 맘에 안드는 것은 뭐든지 까는 것으로, 거친 언사도 서슴지 않으며, 일반인들과도 뉴스그룹, 이메일 등지에서 키배를 자주 뜨는 현장을 목격 할 수 있다. 특히 리눅스 개발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살벌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 리누스 본인인데, 오픈소스 개발이라고 하면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코드를 커밋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현실은 시궁창으로, 리눅스에 함부로 손을 댄 사람은 리누스에게 쌍욕을 먹고 멘붕을 하게 되기 일쑤다(...). 소스 코드 리뷰에서 심각하게 결함이 있는 부분이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가차없이 까내리는 모습이 거의 고든 램지급.

이는 공동 작업시 리누스가 상대하는 사람의 기분보다는 작업의 결과물의 퀄리티를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4] 다시 말하면 코드 퀄리티를 강한 언사를 통해서 유지할 수 있다면 그 쪽을 선택한다는 것. IT쪽 인사들이 어느정도 이런 면들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리누스는 그 정도가 다소 극단적인 편이라고 보면 될 듯. 여기에는 같이 일하는 커널 개발자들이 대체적으로 에고가 강한 것[5]도 한 몫 한다고. 다만 기여자 입장에서는 이런 강한 피드백을 받으면 기분이 많이 상하는 건 사실이라 커뮤니티 내에서 논란이 몇 번 일은 적이 있다.

예전 리눅스가 사람에게 거의 알려지지도 않았을 무렵. 농담 삼아 20명 정도 앞에서 "저희는 세계정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당시는 모두들 가볍게 웃고 넘어갔는데, 지금은 MS에게 대항하는 수단이 되었고, 심지어 이후 한 인터뷰에서 "아직도 세계 정복의 꿈을 버린 건 아닙니다. 언젠가는 할 거에요 :)"라고 말했다. 링크. 하지만 여전히 농담이다. 위에서 말했듯 빌에게 관심이 없으며, 리눅스를 윈도의 대체재니, 경쟁 수단이니 하며 MS와 비교하는 걸 싫어한다.

그런데 이게 농담 같다가도 농담 같지 않는 것이, 어떤 면에서 그의 꿈은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다. PC용 운영체제로서의 리눅스는 마이너일지 몰라도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는 열심히 점유율을 올리며 전성기 MS 부럽지 않은 위엄을 보여주고 있으며, 모르겠으면 틀:운영 체제를 들어가보자. 이것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타이젠이나 미고 같은 기타 OS도 다 리눅스 기반이다. 중국정부의 공식 OS도 리눅스다.

한 때 GNOME을 자주 깠다. 이유는 사용자들을 바보로 안다고. 그러나 KDE 4가 나오자 그것을 써보고는 GNOME으로 돌아섰다. KDE 4를 '재앙'이라고까지 표현하면서. 그러다가 GNOME 3이 나오자 미쳤다(Crazy)라고 하면서# Xfce로 바꿔버렸다가 다시(...) GNOME 3로 돌아갔다고 한다.

오픈수세의 UX를 신랄하게 까기도 했는데 무선 네트워크 추가나 타임 존 변화와 같은 사소한 변화에도 어드민 패스워드를 제공하는 요구에 대해 그런 개발자라면 차라리 자살하라. 이 세상을 위해서는 그게 나을 것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자살해, 유서에 내 이름쓰고 기사[6]


2012년, 한 강연회에서 엔비디아FuckYou↘를 날렸다. #영어#한국어 칩만 디룩디룩 만들고 리눅스 커널 개발자에게 가장 협력 안 해주는 기업이라면서 반면에 AMD는 오픈소스를 공개하면서 리눅스용 카탈리스트를 지옥에서 연옥으로 끌여 올렸다. 에러투성이 드라이버 내놓고 있지만 얘내들은 스스로 정보공개는 했다 덤으로, 이 오픈소스로 인해서 카탈을 안깔아도 기본 리눅스 드라이버는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한다. 물론 N당은 그런거 없다. 여담이지만, 엔비디아에서 답변을 해주었다고 한다.

이에 따른 패러디들도 많이 나왔다. 리누스의 중지를 엔비디아 브랜드마크로 가려버리거나, 일러스트를 그리는 사람까지 있다.#

인텔 CPU의 모델명을 읽기 어렵다고 마케팅 부서를 깠다. 인텔은 엔지니어들 빼면 직원들 대상으로 약물 테스트도 안 하는 것 같다나 뭐라나. 그래도 공돌이들은 봐주셨다.

XML깠다. 리누스에 따르면 XML은 저장 방식 가운데 가장 나쁜 방식이라고 했다. 대신 범용성 때문에 리누스도 XML을 어쩔 수 없이 쓰는 듯. Git의 제작자 답게 처음에는 Git에 사용되는 저장파일을 쓰려고 했다고(...).

You people on the East coast think you have it bad, with snow-storms and whatever.
That's nothing. My coffee maker broke, and calling the service hotline says "we're not open today due to inclement weather".
You guys get a little snow, and suddenly civilization breaks down.
My coffee maker is broken and nobody is answering the phone.
And CNN just keeps talking about snow. What about my coffee? Priorities, people, priorities.
What am I going to do without my coffee maker? I'm going to sit here in a corner, crying, that's what.

사람들이 지금 동부에서 눈폭풍이다 뭐다 해서 난리인데, 지금 그게 문제냐?
커피 메이커가 고장났는데 상담 전화에서는 "날씨 문제로 오늘은 열지 않습니다"란다.
그깟 눈 왔다고 문명 사회가 이 꼴이야.
커피 메이커가 고장이 났는데 전화를 안 받아?
CNN에서는 그것도 모르고 눈 얘기만 하는데, 내 커피는 어쩌라고? 아주 잘나신 우선순위 납셨어요.
커피 메이커가 고장 났으면 이제 뭘 해야 하는데? 어디 구석 가서 찡찡거리고 있어야지 뭐.


겨울에 커피메이커가 고장났는데, 서비스센터가 눈 때문에 못 온다고 깠다. 문명붕괴 근데 왠지 이해가 된다.[7] 눈에서 땀이... 그런데 핸드드립하면 되지 않나?

2015년에는 파일명의 유니코드 정규화 문제로 애플 OS X의 파일 시스템인 HFS+를 깠다. [8] 사실 그 외에도 HFS+의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었으므로 이후, 애플은 2년 뒤 macOS 하이 시에라에서 새로운 파일 시스템인 APFS를 도입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한다.

2018년 인텔 CPU 보안 버그 유출 사태때는 보안 취약점 해당 사항이 없는 AMDARM 까지 같이 리눅스성능 하락을 겪게 만든 인텔 기술자를 대놓고 깠다.

6. 오해[편집]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그는 모든 프로그램은 공짜로 공개되어야 한다는 자유 소프트웨어(Free software) 진영이 아니다. 오픈소스는 그와 다른 개념으로서 개발의 용의성을 위해 접근성을 올리자는 취지이지 "모든 프로그램은 공짜로 모두에게 공급되어야 한다" 같은 자유 소프트웨어 개념과 차이가 있으며 그 역시 모든 프로그램은 제 값 받고 팔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자이다. 그가 오픈소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상용 소프트웨어가 나쁜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오픈소스가 훌륭한 개발 모델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

덕분에 자유 소프트웨어 진영의 큰형님과 같은 존재인 리처드 스톨먼과는 자주 티격태격한다. 리차드 스톨만은 심지어 리눅스 커널을 사용한 운영체제를 리눅스라 부르는 것에 대해서도 거부감을 크게 표하며 GNU/리눅스라 안 부르면 삐진다. 여하튼 리누스는 그와 다르고, 그의 생활 역시 돈에 자유로운 히피 같은 생활이 아닌 수영장과 실내 당구장이 있는 앞마당에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안가 집에서 나름대로 부유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물론 운영체제의 나머지 두 비즈니스맨성인빌 게이츠스티브 잡스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돈 걱정 없이 40 넘어서 엔지니어로써 하고싶은 것만 하고 사는 것도 꿈 같은 일이다 자유 소프트웨어의 창시자인 리처드 스톨만은 진짜 히피처럼 살고있다.

7. 사용하는 노트북[편집]

리누스 토르발스와 같은 세계적인 프로그래머가 쓰는 컴퓨터라면 당연히 만인의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그는 IT매체나 자신의 구글 플러스 포스팅에 자신이 사용할 노트북에 대한 지론이나 현재 사용 중인 모델에 관한 이야기를 간혹 꺼내 화제가 되곤 한다. 노트북 추천 요청글을 올릴 때도 있다[9]

그는 노트북을 데스크탑 대용이 아닌 여행 중에 잠깐씩 켜서 프로그래밍하는 용도로 쓴다고 하며, 따라서 그의 노트북에 대한 지론은 다음과 같다.

1. 비교적 작고 가벼워야 한다.
2. 디스플레이가 우수해야 한다.
3. (원활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위해) CPU 성능이 좋아야 한다. ex) 코어 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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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2년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맥북 에어(11인치)는 나에게 정말 특별한 컴퓨터라고 말하기도 했다. 유명한 앱등이가 하나 늘었다 다만 디자인이랑 가벼움만 좋아하는 듯하다. OS X은 가차없이 삭제하고(...) 리눅스를 깔아 사용했다. 그럼 그렇지 핵눅스?

크롬북 픽셀이 나오자 이쪽으로 갈아탔다. 상기했다시피 리누스는 노트북의 화질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 맥북에어의 HD디스플레이가 꽤 답답했던듯(에어의 패널은 저해상도일뿐만 아니라 패널 자체 품질이 나쁘다. 특히 시야각은 애플의 모든 제품 중에서 가장 나쁘다.) 크롬북 픽셀은 1.5kg 정도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화질이 아름다워서 쓰고 있다고 극찬했다(3:2 화면비도 크게 환영했다). 또한 이 노트북을 쓰고 나니 다른 일반 노트북들이 똥(crap)으로 보인다고까지 했다. 여기에도 리눅스를 까셨겠군요[10]2013년 3월 6일 구글+ 포스팅 하지만 끝내 그 무게가 부담스러워 나중에는 다른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크롬북 픽셀 특유의 각진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Sony VAIO Pro 11을 3년 정도 쓰다가 2016년 9월부터는 2016 Dell XPS 13 Developer Edition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본인이 가장 중시하는 기준인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디스플레이 화질'을 모두 충족시켜 굉장히 흐뭇하다는 반응이다.ZDnet 기사 Lenovo X1 Carbon나 삼성 노트북9 스핀[11]도 후보군에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선택한게 XPS 13이라고 한다.2016년 9월 11일 구글+ 포스팅 애플의 맥북 제품군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예전에는 애플 기기를 좋아했지만, 요즘 맥은 윈도 컴퓨터들에 비해 뒤쳐졌다"며 더 이상 관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답변했다.

8. 그 외[편집]

데이비드 다이아몬드라는 언론인과 같이 쓴 Just for Fun이란 자서전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리눅스 그냥 재미로'란 이름으로 번역되어 발매되었다.

리눅스 심포지엄이 열리는 일본에 갔다가 심포지엄 행사장 맞은편에 설치된 윈도우즈 7 프로모션 부스 앞에 앉아 썩소를 지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위에 걸려있는 사진이 바로 그거다. 다른 일로 갔다가 잠깐 들려봤다고 한다. 물론 구입하진 않았지만 흔지 않게 이번 윈도우 시리즈에서는 후한 점수를 주었다.링크

2012년 밀레니엄 테크놀로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2010년 처음엔 팀 버너스 리경이 받았으며 1백만 유로, 한화로 15억원을 받는다고 한다.

2012년 10월에 한국에 방문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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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에도 한국에 방문하였다. 트윗에 지인들(KLDP 회원들)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 시식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스쿠버 다이빙이 취미라고 한다. 그리고 개발자 답게 직접 Subsurface라는 스쿠버 다이빙 기록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2017년 8월에 신장결석에 걸려 고통스럽다고한다. 링크

아버지인 닐스 토르발스 또한 핀란드에서는 전국구급 인사이다. 1970년대에는 핀란드 공산당에서 활동하였고, 리누스를 포함한 가족들은 그덕에 소련으로 자주 여행을 가곤 했다고 한다. 현재는 스웨덴계 중도정당인 핀란드 스웨덴인 인민당에서 유럽의회 의원을 지내고 있으며, 2018년 핀란드 대선에 같은 당의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9. 관련 사이트[편집]


[1] 핀란드군은 징병제로 복무기간은 사병은 10개월 장교는 1년[2]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였으나, 핀란드 국적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위키피디아 출처. 어차피 미국복수국적가능 국가니...[3] 한때 저전력 x86 호환 CPU로 구린소 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크루소 시리즈를 제작한 회사이다. 지금은 CPU 개발에서 손 뗐다.[4] 나는 당신을 신경쓰지 않는다. 내가 신경쓰는건 기술과 커널 그 자체이다.(I don't care about you. I care about the technology and the kernel—that's what's important to me.) 로 요약할 수 있다. [5] 응용 -> 시스템 -> 커널 순으로 프로그래밍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므로,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내에서 다른 개발자보다 돈도 더 받고,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다. 다른 건 실수가 있어도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커널은 실수가 곧 셧다운 인지라... 애초에 커널을 전문적으로 만질수 있는 인력은 구하기도 힘든 최고급 인력이다보니, 프라이드가 높은 경우가 매우 많다. 물론 리누스 토르발스는 그 중에서도 유독 심한편이지만[6] 원 소스를 보다시피 구글+에 까는 글을 올렸을 뿐이다. 애초에 구글+에 무선랜 패스워드를 넣을데가...[7] 토르발스가 태어난 나라인 핀란드는 전세계에서 가장 1인당 커피 소비량이 많은 나라다. 평균적으로 미국인의 거의 3배를 마신다고. 빡칠 만도 한다. 그리고 추운 나라에서 살았던 북유럽인 답게 미국에 내리는 눈은 눈처럼 보이지도 않을 것이니 충분히 이해가 간다.[8] HFS+는 파일명을 NFD 방식으로 정규화하는데, Mac에서 저장한 파일을 Windows로 옮겼을 때 한글 자모가 전부 풀어져서 보인다던가 하는 건 이 때문이다. 이건 한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확장 라틴 문자나 키릴 문자, 심지어 일본어 가나에 이르기까지, 뭔가 해체할 수 있는 문자라면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9] Dell XPS 13을 사기 전에 네티즌들로부터 다른 노트북 모델들을 추천받기도 했다.2016.8.13 구글+ 포스팅[10] 물론 엄밀히 말하면 크롬 OS도 리눅스 커널을 이용해 만든 것이다. 리누스 토르발즈는 평소에 페도라 등의 배포판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1] 베젤만 아니었으면 이걸 골랐을거라고 호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