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르슈 람페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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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ouch Lampero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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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

를르슈 람페르지(ルルーシュ・ランペルージ; Lelouch Lamperouge)[2](가명)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ルルーシュ・ヴィ・ブリタニア; Lelouch vi Britannia[3](본명)

소속

사립 애쉬포드 학원/흑의 기사단신성 브리타니아 제국

생년월일

황력 2000년 12월 5일

연령

17세→18세

신장

178cm

체중

54kg

별자리

궁수자리

혈액형

A형

탑승기

서덜랜드, 무뢰, 가웨인, 신기루

성우

후쿠야마 쥰[4] / 오오하라 사야카(어린 를르슈)

영어 더빙판: 조니 용 보쉬[5][6][7] / 미셸 러프(어린 를르슈)

독일 더빙판: Nico Sablik / 이탈리아 더빙판: Massimiliano Alto


< 2011 국제 사이모에 리그 (남자) 우승자 >

2011 - 를르슈 람페르지

2012 - 키리가야 카즈토

국제 사이모에 리그 (남자) (다이아몬드)

2015 - 를르슈 람페르지

2016 - 에미야 키리츠구


1. 소개
1.1. 개인 특색
2. 작중 행적3. 기타

1. 소개[편집]

애니메이션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코드 기아스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캐릭터. 21세기의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름은 프랑스의 영화감독 클로드 를루슈(Claude Lelouch, クロード・ルルーシュ)에서 땄다고 한다. 프랑스 인명이므로 프랑스어 표기법에 의하면 이름의 본래 표기와 발음은 '를루슈 랑페루주[ləluʃ lɑ̃pεʁuʒ]'다.[8][9] 북미판 발음은 /를루슈 램퍼르즈/.

파일:external/roberttene.files.wordpress.com/lelouch.png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俺は世界を壊し、世界を創る)"


외모는 검은 머리자수정빛 눈동자, 그리고 큰 키에 마른 몸매를 가진 미소년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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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SF/로봇 애니메이션 주인공 중 가장 악역 포스가 충만한 인물.

주인공이면서 단순한 악역은 아닌데 모든 행동은 사람의 온정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마냥 비정하지도 않다. 만화/애니메이션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포스 있는 악역과 악역 포스가 충만한 주인공은 많지만 적어도 로봇 애니메이션 카테고리 안에서는 주인공들 중에서 비범하게 사악하다. 은하영웅전설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에게서 유약한 순수성을 빼고, 비정함을 더하여 엇나간 듯한 모습이다. 전략적인 모습으로 애니메이션계에서도 최고의 두뇌 캐릭터로 꼽힌다.(#)

로봇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대다수가 직접 전투에 나서는 데에 반해, 를르슈는 전장에 뛰어들기보다는[11] 뒤에서 지략을 펼친다. 다른 로봇 애니메이션 주인공과 달리 꽤나 흥미로운 설정인데, 이 설정이 많은 팬들을 만드는 데에 일조했다.

공통점이 많은 다른 작품의 캐릭터로 데스노트의 주인공인 야가미 라이토가 자주 언급되는데, 카리스마가 넘쳐 흐르는 매력적인 악역 주인공을 대표하는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다.

둘의 비슷한 점은 다음과 같다.

  • 엄청난 자기확신형 인간

  •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움직이는 인간은 아니다.

  • 자신의 정의를 위해서라면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지만 를르슈는 모순적인 인간이라 그 후에 흔들리기도 한다.

  • 목적 달성을 위한 파괴, 살인 등 악행을 별로 거리끼지 않는다.

  • 피카레스크 작품의 남자 주인공이다.

  • 기본적인 도덕 관념이나 상식은 있다. 그리고 사악한 모습을 숨기고 착한 사람이나 일반인의 탈을 쓰는 것에 능하다.

  •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주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 자신감과 승부욕이 넘치지만 어떤 일이 예상에서 벗어나면 크게 동요한다.

  • 두뇌가 엄청 뛰어나고 음모를 꾸미는 데에 탁월하다.

  • 미소가 아름답다.

  • 썩소에서 카리스마포스를 풍기며 합성사진과 패러디 등 유머도 역시 흥한다. 한국에서는 라이토는 라간지이며 를르슈는 루간지라는 별명이 있다.

  • 무지막지한 대량살인을 저지른다.[12]

  • 혈액형이 A형이다.

  • 여동생이 납치당하자 일을 그르친다.

  • 둘 다 인간의 궤를 벗어난 조력자에게 능력을 선사받고, 이후 미묘한 협력 관계를 유지. 각각 류크C.C.[13]

  • 세계관에서 가장 최고의 주목을 받는 의문의 존재를 연기하고 있다. 키라제로.

  • 또한 그 정체를 아군에게 들키거나 알려주기도 하고 끝에 자신의 적수에게 알려지기도 한다. 를르슈는 1기 마지막 기준.

  • 결과적으로 사람들에게 전설로 남아있으며 제로는 부활까지 했다. R2의 처음과 마지막에서.

  • 매드무비 소재로 이름을 날렸다. 바카야로이드합중국 닛폰폰...

  • 둘 모두 기억을 잃었다가 되찾은 경험이 있다.

  • 기억을 잃은 후 본인이 저지른 짓을 인정하지 않고 대차게 깐다.[14]

  • 데스노트를 사용한 라이토, 기아스를 사용한 를르슈 모두 주변인물 대부분이 불행해졌다. 특히 자신에게 호의를 보냈던 여성(를르슈-유페미아, 셜리 / 라이토-키요미, 미사)들은 물론 마지막엔 자신도 사망했다.


차이점은

  • 를르슈는 특유의 허리놀림(...)에서 보이듯이 개폼을 심하게 잡는다. 라이토는 남들 앞에서는 철저히 이미지 관리를 한다.

  • 인간 관계가 결정적으로 다르다.

    • 라이토 - 주변 인물에 대한 애착이 전혀 없다. 작중에서도 자기를 도와주는 이들을 이용하려 했다.[15] 전에는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서 가족을 희생할 수 있는 타입이라고 적혀 있었으나, 라이토의 성격과 애니메이션의 일부 각색 때문에 사람들이 잘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이지 라이토는 가족을 상당히 아낀다.[16]

    • 를르슈 -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 특히 어렸을 적의 친구여동생에게 집착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를르슈의 정의는 이들과 관련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의 행동의 모든 것이 그 정에서 기인한 것이다. 시스콘. 이 점은 X시로우 카무이와 매우 비슷하다. 둘이 생긴 것도 닮았고.[17]

  • 이상으로 하는 세계

    • 라이토 - 본인이 키라로 군림하는 세계. 이는 를르슈의 적수였던 슈나이젤 엘 브리타니아다모클레스프레이야에 의한 공포 정치와 닮아있다.

    • 를르슈 - 오늘이란 날로 고정된 날을 부정하고 불확실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는 내일을 택했다.

  • 체력

    • 라이토 - 중학 테니스 우승 경력이 있을 정도로 만능이다. 무엇보다 체력이 있었기에 몇날 며칠 밤까지 새며 노트로 범죄자 심판을 할 수 있었다.

    • 를르슈 -완벽한 운동치. 다만 를르슈 역시 기본 소양으로서의 스포츠는 뛰어난 편.

  • 여성관계...?

  • 기억을 잃은 계기, 기억을 되 찾은 후의 행보

    • 라이토 - 미사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기억을 지웠다. 물론 기억을 다시 찾은 후 더 사악한 행보를 보인다.

    • 를르슈는 '타인능력'으로 인해 강제로 기억을 잃었다.[20] 기억을 되찾은 후에는 이전의 과오를 반성하고 고치는 모습도 보인다.[21]

  • 살인에 대한 대가

  • 를르슈는 자신의 계획에 따라 죽음을 택하는 식으로 죽음을 겸허하고 담담히 받아들였지만, 라이토는 계획이 완전히 박살나고 마지막까지 졸렬하고 추할 정도로 자기합리화를 했고 죽기 싫다고 발악하다가 죽는다. 정리하자면, 를르슈는 세상사람들로부터 악마라고 비난을 받으면서 멋있게 죽었으며 라이토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신이라고 찬양을 받으면서 처참하게 죽었다.

  • 이러한 점들로 말미암아 라이토는 나무위키에서 빌런으로 분류 되어 있으나, 를르슈는 빌런으로 분류되어 있지 않다.[22]

1.1. 개인 특색[편집]

가늘고 호리호리한 체형의 미소년이다. 여장의 퀄리티도 대단해서 BL에서 대부분 수의 역할을 맡는다. 게다가 데스노트야가미 라이토를 잇는 2008년 최고의 개폼에 썩소 캐릭터. 하지만 그냥 미소는 은근히 상큼하게 짓는다. 썩소를 지을 때에는 외모를 망가뜨리지 않고 포스만 보여주는 꽤나 어려운 썩소 테크닉을 보여준다. 한때 엔하위키의 명대사 문서에서 코드 기아스 관련은 그의 대사가 가장 많았다.

  • 사회성
    남이 보기엔 자신감이 강한 소년. 선량하지만 수업도 자주 빠지고 지각을 하거나 수업시간에 조는 일도 잦다. 모범생처럼 느껴지는 부분은 언뜻 친절해보이는 겉모습과 남을 잘 도와준다는 점. 귀족과 내기 체스를 하러 다니는 등 불량한 모범생의 전형. 그래도 전교생의 기본적 데이터는 머리 속에 있다고 한다. 거기에 주위에는 언제나 사람이 많은(비록 가짜 관계라 해도) 인기인인 그를 스자쿠는 부러워했다. 친구 중 가장 친한 친구는 리발 칼데몬드. 심지어 여자에게도 인기가 엄청나게 많으며[23][24], 시험 문제 정도는 만점을 맞을 수 있으나 다른 사람들의 눈에 지나치게 띄지 않기 위해 적당히 몇 개 정도 틀린다고 한다. 거기다 꽤나 참견꾼이기도 해서 다른 사람들이 타인의 위기를 방관할 때 직접 끼어들어 해결하곤 한다.[25] 사운드 에피소드에 따르면 리발이 귀족과 내기를 했다가 발리고 있던 그를 대신해 내기 체스에 참가하면서 친해졌다고 한다.
    주변에 친한 사람은 많지만 자신이 친해지려고 다가선 적은 없다. 픽쳐드라마에서 미레이가 "네 단점은 사람과 거리를 두고 타인에 대한 평가를 잘 바꾸지 않는 거야."라고 하자 다들 수긍하고 를르슈는 떨떠름해하면서 "그런가..."라고 중얼거린다. 후쿠야마 쥰은 친구가 될 때까지 허들은 높은데 막상 친해지면 무르고, 자기 마음에 들어오면 이미 안 된다는 걸 스스로 모르고 있다며 평하기도 했다.

  • 성격
    사회성 좋고 똘똘하며 착해보이는 청년이다. 기본적으로 목적을 위해서라면 타인에게 냉혹하고 자비롭지 못하지만 자기가 아는 사람에게 막 대하지 못하고 철저한 듯하면서도 얼빠진 실수를 범하기 일쑤다. 주변인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건 어린 시절 일상의 행복을 두 번이나 잃은 탓에 자신의 일상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호텔 점거 사건에서 만약 유피도 호텔 안에 있다는 예상이 틀렸다면 코넬리아에게 죽었을텐데도 친구들을 구하러 간 것. 또한 카렌의 학원 출석율이 늘자 카렌에게 내숭부리고 있다고 도발하고 뜬금없이 카렌 앞에 나타나 에리어11은 구일본보다 나아진 점도 있고 브리타니아 체제도 살만하다고 말하며 평소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데 흑기사단 활동하지말고 브리타니아 학생으로 살라고 하는 의도일 가능성이 높다. 카렌의 싸울 이유가 확실해진 이후에는 신뢰를 느끼고 홍련을 맡기지만. 뉴타입 기사에서 학원제 때 카렌에게 귀신 역을 맡긴 이유가 카렌이 학생들과 친해지길 바라서 라는 게 밝혀진다.
    강박적인 프라이드로 나서는 것과 별개로 다른 사람이 난처해하거나 약한 모습을 보이면 바로 반응하는데 이 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C.C.와 셜리. 픽쳐드라마에서 기억을 잃은 상태의 를르슈가 리발의 공부를 도와주는 사진을 본 C.C.는 를르슈 답다고 하며 R2 12화에서 이런 면모를 확인한 셜리는 루루가 돌아왔다며 안심한다.
    조직에 있어서 상하관계를 부정하진 않으나 어린시절의 일로 능력도 없으면서 신분과 권위에 기대 약자를 억압한다거나 지위에 걸맞지 않는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것을 싫어해 브리타니아와 그 지배계층을 혐오한다.
    외강내유라 예상치 못한 이레귤러에 직면하거나 자신의 행동이 주변인에게 영향을 끼치면 크게 동요한다. 대체로 스자쿠나 나나리 때문에 그러하며 셜리의 아버지가 자신 때문에 죽자 제로로서 활동을 중단할까 생각도 해봤으나 결국 나나리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다시 행동한다. 멘탈이 매우 약하지만 그럼에도 흔들리는 멘탈을 다잡으며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죄책감 때문에 멘탈이 흔들릴 때는 더 자신을 몰아붙이며 폭주하는데 셜리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는 일본해방전선을 미끼로 썼고 유피가 죽었을 때는 자신은 원래부터 이런 걸 원했다고 되뇌이며 셜리가 죽었을 때는 기아스향단을 몰살시킨다. 타니구치 고로는 CLAMP에게 캐릭터 디자인을 발주할 때 "몇 년이 지나 동창회가 있어도 부르지 않을 것 같은 녀석"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친구가 왜 나오지 않은 거냐고 물으면 쇼크 받지만 적당히 둘러대다가 방에 처박혀서 왜 아무도 나를 불러주지 않은 거지하고 끙끙 앓는 녀석이라고. 타인과 거리를 두는 것도, 타인의 마음을 신경쓰지 않는 것도 결국 자존감이 낮고 멘탈이 약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다. 완벽하게 냉혹한 제로의 모습은 디트하르트의 모습을 봤을 때도 슈나이젤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데 를르슈는 불행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보고 슈나이젤의 한계를 역설하며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자신이 한 말처럼 기아스[26]를 건 대가를 시원하게 치렀다.
    멘탈은 약한 편이지만 의지는 강하다. 사운드 에피소드에서 C.C.는 이런 점에 대해 약해빠졌으면서 강하다고 평가한다. 이는 살고자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인데 를르슈가 말하는 삶은 숨만 쉬는 그런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산다는 것을 말한다. 고정된 세계는 살아있는 것이라 할 수 없으며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를르슈에게 있어 삶은 끊임없는 흐름[27]인 것이다.[28] 를르슈가 C의 세계에서 시간의 흐름을 멈추지 말아달라고, 내일을 원한다고 한 것도 이런 의미라 할 수 있다. 이는 를르슈의 진정한 소망으로 동굴에서 C.C.의 존재 가치를 인정해주며 스자쿠가 스스로 살길 바라고 R2 8화 예고에선 유피에게 우리를 장난감으로 만드는 시스템이 내가 발버둥 칠 상대라고 하며 로로가 죽은 후 로로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샤를을 만나러 가기로 결심하고 R2 21화 예고에선 유피와 셜리, 나나리와 로로를 위해서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내가 나로 있기 위한 모든 걸 걸겠다고 하고 스자쿠가 세계를 손에 넣으려고 한 것에 대해 나나리를 변명으로 삼지 말라고 하자 인정하며 나는 내가 지키고 싶은 모든 것을 위해 싸워왔다고 한 다음 있는 그대로의 닫힌 세계를 만들려는 샤를을 부정하며 C의 세계에게 기아스를 거는데 를르슈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존재 가치를 지키고 싶었고, 그 존재 가치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변하지 않는 세계를 바꾸길 원한 것이다.
    승부욕이 엄청나게 강하며 지는 걸 아주 싫어한다. 질 경우에도 좌절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패배요인 및 상대의 강점(클로비스의 여론조작이나 코넬리아의 조직력 등)을 분석해서 그걸 극복&도입하는 면모를 보인다. 자신의 목적을 위한 거짓말과 연기에 능하나 자제력이 부족해 상대에게 폭언을 일삼으며 속내를 드러내기도 한다. 반대로 자신의 잘못을 불필요하게 극대화하는 발언을 통해 자신이 모든 것을 안고 가려하기도 한다. 말그대로 사춘기 그 자체의 피곤한 성격.
    타인의 마음을 신경쓰지 않고 장기말로 보지만 샤를, 슈나이젤처럼 완전히 그러지는 못해서 주변인들에겐 약하며 흑기사단에 배신당하기 전까진 기아스로 사람의 의지를 완전히 말살하는 걸 기피해왔고[29] 흑기사단 멤버 중엔 카렌과 나중에 입단한 사요코를 제외하고 기아스를 걸지 않았다. R1 21화에선 학원제 진행하면서 실수한다고 해서 사람 죽는 일 없어서 맘편하다며 흑기사단 리더로서 긴장하고 있었던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R2에 와서 사람을 장기말로 보는 성향이 점차 줄어드는데 11화에서 타인의 행동도 자신처럼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걸 배우고 21화에선 자신의 진정한 소망을 깨닫고는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길 바란다는 걸 알게 된다. 슈나이젤을 막으려 한 이유 중 하나가 다모클레스에 의한 지배는 인간을 기호로 만들기 때문이었는데 이때는 자기자신까지 객체로 인식했기에 사람을 장기말로 보지 않게 되었음에도 사람에게 기아스를, 의지를 말살하는 기아스를 걸고 이전까진 하지 않았던 아군까지 동귀어진 시키는 전술을 쓰고 자신과 친구까지 기호로 만든 것이다.

  • 컴플렉스
    거짓말에 능숙하고 자신에게 있어 거짓말의 필요성을 알지만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아하며 한편으론 진짜 자신을 들키길 두려워하는 모순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30] 주변인들에게까지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숨겨야 하는 처지에 낙담하고 있는데 리발이나 셜리가 자기 정체를 알면 멀어질까봐 불안해하고[31] 반역을 결심한 후에는 스자쿠와 나나리에게도 거짓말을 해야하자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C.C.에게 의지하고 있다.[32] 이 점을 샤를에게 지적받자 정곡을 찔려 동요하나 다시 대면했을 때에는 거짓된 삶에서도 행복을 얻은 로로를 통해서 거짓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정하게 된다. 최종화 예고에선 "그날 이후로, 나는 계속 헤메이고 있었는지 모른다. 전혀 변하지 않는 세계에 질려... 하지만 거짓말이란 절망에 포기하지도 못한 채... 아, 이름도, 경력도, 손에 넣은 힘도 전부 내게 있어 진실을 찾기 위한 길이었는지 모른다. 계속 바라던 건지 모른다. 그렇기에..."라고 R1 1화의 독백[33]을 비튼 말을 하는데 가장 기본인 이름과 경력까지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삶이었음에도 이전처럼 자신의 삶을 죽어있다고 폄하하지 않으며 거짓말이든 기아스든 결국 소망에서 나오는 것임을 인정하고 그런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이다.
    를르슈의 프라이드나 시스콘 성향, 거짓말을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 등 전반적인 성격은 어릴 적 샤를에게 존재가치를 부정당한 경험에 기인하는 면이 크다.[34] 이 트라우마는 자신의 존재이유를 나나리에게 찾게하고[35], 지위나 신분에 걸맞지 않게 무능한 자를 싫어하고, 어떻게든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려는 등 를르슈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 게다가 브리타니아가 자신과 나나리의 존재를 무시하며 일본에 전쟁을 일으켜 또 다시 아버지와 조국에게 버림받고, 전쟁 이후에는 이름과 신분을 숨긴 채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살 수 밖에 없었으니 트라우마가 낫기는 커녕 더 심해지게 된다. 드라마CD에서 "난 살거야. 난 스스로의 힘으로 살거야. 난 죽어있을 순 없어. 나도, 나나리도..."라 말하고, R1 1화에서 스스로에게 살아있다는 거짓말을 해왔다고 독백하고, 7화에서 무력한 시체로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하며, 최종화에서 스자쿠에게 "네 존재가 잘못이었던거야! 넌 세계에서 쫓겨났어!"라는 말을 듣자 빡돌아서 총을 쏘고, R2에서 나나리의 안전이 보장되고 나나리에게 자신은 방해꾼이 되어버리자 방황하고, 나나리가 죽은 줄 알았을 때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말한데서 그 트라우마가 어느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 R2 21화에서 어느정도 자아를 확립한 후로는 덜한 모습을 보이는데, 나나리를 특별취급하지 않으려는 것이나 24화에서 "당신은 더 이상 살아있어선 안 돼!"라고 말하는 디트하르트에게 "내 존재를 부정할 권리는 네게 없다."며 쿨하게 답하는 게 대표적이다. R2 최종화에서 나나리에게 자립하면서 완전히 극복하게 된다. 타니구치 고로의 작품에서 존재의의에 고뇌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것은 늘 있는 일이지만 를르슈나 스자쿠처럼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캐릭터마냥 정신병적으로 심각한 수준인 것은 코드기아스부터고 코드기아스가 가장 심하다. 를르슈가 지닌 컴플렉스와 가장 비슷한 컴플렉스를 지닌 캐릭터는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둘다 자존심 강하고 지기 싫어하며 타인에게 고압적이지만 사실은 그 모든 것들이 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며 굉장히 약한 내면을 가지고 있다. 아스카에게 있어 생존과 관심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기에 아스카는 타인의 사랑과 관심을 원했지만 를르슈는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쪽에 충실한 타입이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36] 나나리를 지키고 사랑하는 것으로 존재 가치를 증명하려한 점이 다르다. 이런 점에서 포트거스 D 에이스와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 시스콘
    중중의 시스콘이라 여동생 나나리 람페르지에게 껌뻑 죽는다.[37] 샤를에게 존재 가치를 부정당한 이후로 살아갈 이유가 필요해 여동생 나나리를 위해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1화의 를르슈의 경우 죽기 직전에도 "나나리!"를 외쳤던 모습과 대조적으로 R2가 끝나갈 무렵에는 나나리를 속이거나 괴로운 일을 시키는 등 오히려 를르슈가 나나리로부터 졸업했다는 느낌.[38][39] 를르슈는 시스콘으로부터 조금씩 벗어나고 졸업이라고 할만한 경지에 다다랐다. 여동생을 지킨다는 것만이 삶의 이유였던 어린 소년이 점점 주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지키고 싶은 것을 늘려가고[40] 자신의 희생으로 전세계에 평화의 가능성을 선사해준 셈.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가 를르슈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라 할 수 있고 사람에 따라 를르슈의 성장물로 보기도 하는 것이 이렇게 시스콘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잘 드러난다. 물론, 보통은 시스콘은 개그 소재로 사용되지만...

  • 살림꾼 기질
    위 어린 시절부터 하는 것 같지만 쇼핑도 한다. 바느질과 요리도 잘 한다. 심지어 가계부도 쓴다. 위에 말한 내기 외에도 돈을 받고 대리 기수 일을 한다든가 주식투자도 하고 있는 듯하다. 청소하는 걸 보면 메이드인 사요코가 거의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라고 감탄할 정도다.

  • 신체능력
    작중 묘사되는 전략가적 면모와 화술로 보면 엄친아, 완벽초인 기믹인 것 같지만 사실 체력이 너무너무 약하다. 심지어 그 유명한 스페랑카 수준이라 까인다. 어느 정도인지 예시를 들어보자면, 교복을 입고 전력질주하는데 인형옷입은 여성, 그리고 엄청 치렁치렁한 드레스입은 여성에게까지 뒤쳐진다. 다모클래스에선 그 넓은 기지를 뛰어다니는 걸 보면 체력 문제는 극복한 듯. 사실 사라졌던 1달동안 체력 트레이닝을 하고 왔다 카더라 하지만 갑옷도 아닌 천으로 된 황제 의상을 버거워해 장식이나 망토를 줄줄이 벗어버리고 헉헉대며 뛰는 걸 보면 저질체력이긴 매한가지인 것 같다(...).

그러나 사실 반사신경과 운동신경 자체는 범인(凡人)을 뛰어넘는 부분이 많다.

  • 1화에서 테러리스트의 트럭을 구하려다 트럭이 급발진해 그 안으로 떨어질 때의 낙법을 보면 보통 이상이다. 일반인이라면 그냥 떨어져서 머리부터 깨지고 시작한다. 캐릭터가 그냥 덜 만들어졌을 때일지도...

  • 트럭 안에서 스자쿠가 720도 돌려차기를 시전했을 때에도 팔로 아주 잘 막아낸다. 보통 그런 킥을 보면 몸이 굳어버리기 마련이다. 물론 나이트메어 조종할 때도 그 킥을 막았다. 카렌 외의 다른 흑기사단원들은 그냥 그 킥 맞고 나가 떨어졌는데. 여러번 맞아봤나보네

  • R2에서 학교 축제의 초대형 피자 에피소드 당시, 토마토 컨테이너에서 인형옷을 입은 카렌과 셜리와 투닥거릴 때 컨테이너에서 떨어지고도 멀쩡하다는 것은 여태 보여준 낙법을 시전한 것이 분명하다.

  • 스자쿠에게 맞고 살면서도 멀쩡하다.

  • 스자쿠와 싸웠을 때라거나 기타 총을 쏘는 장면을 보면 사격 실력이 꽤 뛰어난 것 같기도 하다.

  • 1기에선 함정을 파다가 여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헉헉 대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R2에서 죽은 로로의 무덤을 손수 만들어줬다.

  • 자신을 찌르게 되는 그 기다란 검을 능숙하게 휘두른다. 방금 말했지만 장식용이 아니라 실제로 살상력이 있는 진짜 검을!

물론 황족이라 이것저것 다 훈련 받았을진 모르겠지만 보통 수준은 아닌 듯. 황족으로서의 기초 소양은 숙지하고 있는 듯 하며 몇몇 일러스트나 드라마 CD를 들어보면 펜싱도 수준급인 것으로 보이며 브리타니아 황실에서 지내던 시절에 배웠던 춤과 음악에도 능숙하다. C.C는 '망상배틀 를르슈 vs 스자쿠'에서 의외로 반사신경은 좋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 아비에 그 아들이니 신체 능력의 잠재 재능 자체는 상당할지 모른다. 샤를로켓을 날려보낸 후 황제에 즉위하기 전까지의 약 1개월 외에는 R2 전반에 걸쳐 단련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단련했다면 라운즈급 실력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볼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승마는 잘한다는 설정이다. 이것은 코드 기아스를 통틀어 오프닝과 엔딩 장면 이외에 R2 3화에서만 나온다. 사운드 에피소드에서는 학생부 임원들이 그저 팀플레이 정신이 부족하다고 언급한다. 아니지. 체력이 문제지. 승마도 분명 체력이 들긴 하지만 말 체력이 들잖아

어쩌면 잠을 제대로 자지 않기 때문에 신체능력이 약할지도 모른다. 뉴타입 코드 기아스 특별부록에 있는 50문 50답에서 잠은 몇 시간 자냐고 할 때, 3시간. 하지만 수업시간에 조는 것까지 합치면 6시간이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좀 제대로 자라… 그 전에 다크서클이 안 끼다니 이것이 모에 보정인가[41]

결국 신체능력 전반이 바닥인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총합해보자면, 단지 지구력이 딸릴 뿐.(...)

그렇다고는 해도 작품의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상당히 딸리는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먼치킨으로 인식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연 지능에 있다. 제로가 모든 약자의 영웅으로 추앙받기까지는 를르슈의 뛰어난 화술과 통솔력, 지도력 및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줄 아는 전술이 있었다. 제로로 등극하기 이전에도 주식 투자/내기 체스 등으로 돈을 벌어왔으며 위기상황에 빠졌을 때 최고의 무기는 기아스보다도 오히려 두뇌. 애초에 한 사람에게 한 번밖에 걸지 못하는 를르슈의 절대순종 기아스가 사용자의 재량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나나리에게 위기가 닥치면 이성을 잃어 제대로 된 판단능력을 상실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덧붙여 키보드 두드리는 손가락의 스피드는 작중 최고수준이다. 다모클레스 침입때 보면 인간의 영역을 넘었다고 해도 될 정도. 일본의 애니덕들에게 타자 빠른 캐릭터가 누구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키라 야마토 아니면 얘가 나온다.

  • 강렬한 자아
    극중 스스로를 메시아나 그리스도에 비유하며 구세주임을 웅변하는 일이 자주 있고, 연설이나 범행성명을 벌이면서 자신을 강조하는 일이 많다. 제로일 때뿐이라면 자기 PR을 위한 멘트겠지만, 그 이외의 경우에도 나는 ~~ 등의 언급을 자주한다.

  • 정말 기타
    그 외에도 를르슈의 브리타니아 역사강좌를 보면 스자쿠가 '를르슈는 특촬물의 영향을 많이 받은 거 같아' 라는 대사나 를르슈가 콧노래를 부르고 있던 게 C.C에 의해 '8년 전에 일요일마다 아침에 방영하던 특촬물의…'라는 걸 보면 특촬물 매니아인 듯하다. (제로 특유의 복장도 거기서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콘텍트 렌즈를 거울도 안쓰고 멋있게 개폼잡으면서 손가락 하나만으로 뺄수있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책은 뉴타입 특별 부록의 50문 50답에 따르면 니콜로 마키아벨리군주론, 반지전설, 햄릿이라고 한다. R1 1화에서 읽고있던 책은 햄릿, R2 1화에서 읽고있던 책은 신곡이다.

본인이야 전혀 아니라고 하지만 아버지 황제 샤를 지 브리타니아와 성격도 많이 닮았다.[42][43]

겉으로는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으나 정체가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그에 따른 암살위협 보지도 걷지도 못하는 누이를 위해 보다 안전한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망과 어머니가 죽은 이유를 밝히고 복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왔다. 저 강박이 도끼병이나 괜한 의심증만은 아니었고, 를르슈와 나나리 남매에게 우호적이었던 애쉬포드의 현 당주 루벤[44]과는 달리 미레이의 부모는 실제로 가치가 없어지면(혹은 자신들이 당주가 되면) 남매를 암살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2. 작중 행적[편집]

3. 기타[편집]

클램프의 대표작인 X의 주인공 카무이와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하긴 를르슈의 캐릭터 원안도 클램프가 담당했으니 당연할지도. 그래서인지 카무이나 를르슈 중 한쪽을 애정을 가진 사람은 다른 한쪽도 덩달아 좋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개그 동인지에선 똘똘하지만 쉽게 망가지거나, 카렌이 바보라서(…) 굴욕을 겪는다. 체력이 안습임에도 불구하고, 에로 동인지에도 자주 나온다. 문제는 조숙한 동정소년이라서 역강간이나 심지어는 애널을 당한다는 것. 지못미. 물론 그 인기로 BL 동인지도 많다. 주로 어느 캐릭터하고 엮이든 총수의 역할쪽이다. 아닌 쪽도 가끔 있지만... 특히나 애증의 관계로 스자쿠와 엮이는 스자루루라는 커플 동인지가 많으며 코드 기아스의 BL 동인지하면 거의 이 커플의 동인지다. 최근 코드 기아스 망국의 아키토에서 그와 똑닮은 캐릭터(사실 누가봐도 를르슈다.)와 나이트 오브 세븐 시절의 스자쿠의 BL이 유행하는 듯. 픽쳐드라마 1기와 R2에서 한 번 씩 나왔던 여장이 동인녀들을 불타게 해서 동인지에서 여장의 모습도 자주 보이며 더욱이 TS인 를르슈가 나오는 동인지도 상당히 많다.

전투에선 나올 때마다 박살나는 굴욕씬을 연출하지만 를르슈의 나이트메어의 조종실력이 나쁜 편은 아니다. 초반에 군용 나이트메어엔 처음 탔지만 랜슬롯의 발차기 공격을 동네북 기체인 서덜랜드로 팔을 들어올려 가드해냈다. 중간의 카렌의 도움이 있었고, 스자크가 인명구조를 더 중요시하긴 했지만 어쨌든 도망가는 데에도 성공했다. 다른 흑의 기사단 멤버가 거의 한방에 서덜랜드가 박살나고 제대로 저항도 못한 것에 비하면 나이트메어 조종실력은 보통 이상이라고 할 수 있겠겠다. 그러나 스자쿠나 코넬리아 같은 먼치킨 사기유닛급 파일럿들만 상대하다 계속 완패하며 나이트메어에선 잼병이라는 이미지가 붙어버렸다. 솔직히 코넬리아 기체는 양팔이 떨어져나간 상태에다 를르슈는 옆에 아군이 둘이 함께 싸웠는 데 한팔이 날아가버린건 변명할 여지가 없다(...). 또 자타공인의 천재 지휘관이지만, 맨날 전술로 전략을 이길 수 없다고 큰소리치는 것치곤 의외로 결정적인 순간에서 무기빨로 이기는 경우가 많다. 무슨 대단한 책략을 벌이나 했는데 그냥 만능 하드론포로 싹 쓸어버린다던가...

제작진의 인터뷰에 따르면 를르슈가 나이트메어 조종을 배운 경험은 기껏해야 어린 시절 황족들이 받던 기본 교육, 축제때 운전했던 가니메데 조종법, 그리고 어둠의 세계에서 총 다루는 법을 배우면서 얼핏 배운 것이 전부라고 한다. 얼핏 배운거 가지고 그 정도 조종 실력이면 의외로 재능이 있었을지도?

덧붙여, 블랙 리벨리온 때 코넬리아가 가웨인을 실력이 떨어진다고 비웃으며 스펙이 상당히 떨어지는 코넬리아 전용 글로스터로 발라버렸지만, 사실 이 때 전반적인 조종을 담당하던 건 를르슈가 아닌 C.C.쪽이었다. 를르슈는 하드론포와 전자전을 담당했다. 스펙은 이쪽이 더 뛰어날 텐데! 에초에 가웨인은 근접 격투력이 떨어지잖나? 그런데 이후에 C.C. 혼자서 지크프리드랑 하드론포 없이 싸울때 하켄으로 돌진해 니킥을 하는 등 잘 싸우던데?

그리고 마지막 전투에서도 전용 KMF인 신기루가 최강의 방어력이라 자랑하던 방어막이 뚫려 팔 한짝이 날아간걸로도 모자라 허망하게 뒷치기 당하고 폭발하는 굴욕씬을 연출하며 굴욕왕의 명성을 이어갔다.

3.1. 캐릭터에 대한 평가[편집]

워낙 특수한 도덕적 환경의 캐릭터다보니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

  • 도덕적 비판

    • 기아스를 비극을 부르는 힘이라고 하면서 기아스향단을 학살했지만, 자신의 기아스는 괜찮은가?

    • 유페미아를 죽이고 명예를 더럽힌 것에 대해서 제대로 속죄하지 않았다는 견해가 있다. 다만 를르슈가 고의로 기아스의 존재를 대중들에게 노출시켜서 설정에 따르면 대중들이 기아스의 존재를 알고 있다. 완결 이후에는 일본인 학살 사건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걸로 나오며 조사중이기에 누명이 풀릴 수 있다. 학살 황녀의 이름 같은 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피를 흘리겠다는 대사를 묻히게 하겠다는 뜻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비슷하고 더 스케일 큰 방식으로 죽어서 제로를 영웅으로 만들 것임을 암시한 대사다.

    • 그 밖에 민간인들의 많은 희생을 부른 것에 대해서 제대로 속죄하지 않았다는 견해가 있다.

  • 제작진에 대한 비판

    • 어쨌든 주인공이기 때문에 를르슈를 끝도 없이 피해자, 어쩔 수 없는 가해자 등으로 묘사, 간지나는 폭군/비극적인 영웅의 죽음으로 미화했다는 견해가 있다.

    • 가끔 를르슈가 자신의 탓으로 일어난 비극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만, 자기 만족적으로 끝나며 반성이 없다는 견해가 있다. 셜리 페넷같은 경우는 "네가 죽은 원인을 모두 장사 지내 분풀이를 해주마". 이것도 자기 만족적 속죄다.

    • 제작진들이 를르슈에 적대하는 캐릭터들을 무성의하게 묘사해서, 자연히 팬층의 불공정한 비판을 부르게 했다는 견해가 있다. 흑의 기사단제로를 배신한 부분을 참고.

  • 팬층에 대한 비판: 를르슈의 적으로 돌아서는 순간 모든 캐릭터에게 비난을 퍼붓는 팬층이 작품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 견해가 있다. 주로 흑의 기사단의 배신이나 나나리 람페르지의 경우.


독립 투쟁을 이끌었는데 악당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를르슈가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일본 독립이나 브리타니아 제국주의에 맞서고자 했던 것이 아닌, 자신의 복수심 때문이었다는 점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45] 실제로 작중에서도 를르슈의 뇌내에서 세계<나나리라는 부등식이 성립한다는 묘사도 여러 번 등장한다. 비슷한 궤로, Fate/Zero마토 카리야토키오미에게 짝사랑 상대를 빼앗겨 질투했고 토키오미에게 대립했다. 결과적으로 그 행동이 사쿠라라는 학대받는 어린애를 구출하는 정의로운 역할에 자리매김하도록 하였지만 여전히 그 인간이 올바른가? 라는 의문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

자신의 이상을 관철하던 인물인 스자쿠가 비판을 받는 것은 그의 이상을 두고서 올바르지 않으며 그 이상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패륜을 저지르는 것은 죄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보면 를르슈의 이상이라는 제로 레퀴엠의 과정에 엄청난 인명이 죽어나갔으며 전세가 불리해지자 아군이고 적군이고 전부 날려버리며, 아군을 세뇌시킴으로서 자살 공격도 감행케 하였고 자기 방어적이었으나 패륜에도 어느 정도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본인은 주변 인물들을 장기말처럼 내던지고 숙청을 감행하면서도 역으로 당하면 그 캐릭터들이 까임을 당한다.

제작진이 코드 기아스의 장르를 피카레스크라고 규정했으나 2부에서 를르슈가 한 행동들이 정당화 되기 때문에 이게 무슨 피카레스크냐는 비판도 있다. 피카레스크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피카레스크 장르의 특징으론 주인공의 악행에 토달거나 도덕적 쉴드를 쳐주지 않는다가 있다. 이야기의 서술방식이나 초점은 오로지 주인공에게 맞춰져 있기때문에 독자들은 악당인 주인공에게 쉽게 공감을 느끼거나 동정 및 연민을 느끼게 된다. 설령 그 주인공이 명백한 악행을 하더라도 주인공의 시선에서 나오는 '자기 합리화'를 독자들이 쉽게 믿어버리기 때문인데 코드 기아스는 를르슈에 대한 정당화나 미화가 없다고 보기 힘들다. 를르슈가 불쌍하다고 하거나 정의라고 하는 팬들이 많은걸 봐도...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코드기아스가 피카레스크로서 악역인 주인공을 내세운 것은 어디까지나 행동의 결과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서지 단순히 피카레스크라서 악역인 주인공을 내세운 게 아니다.[46] 를르슈는 이 주제를 충실히 따랐다. 를르슈는 죽고 싶지 않았지만 나나리의 생존을 확인한 후 1년 전처럼 나나리 때문에 도망치지 않고 나나리에게 기아스를 걸음으로써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이후로 자신의 살아갈 이유인 나나리에게 의존하여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는 컴플렉스에서 벗어나 스자쿠와의 약속대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제로레퀴엠의 포인트를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를르슈의 목적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서 스스로 평화를 만들도록 그것을 방해하는 모든 것을 제거하고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지 자신의 죽음으로 영구적인 평화를 가져오려고 한 게 아니다. 슈나이젤과의 대담에서 나오듯 를르슈는 자신이 죽는다고 해서 바로 영구적인 평화가 올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C의 세계에서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는 것을 바라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기에 자신의 의지로 계속 나아가다보면 오래 걸린다고 해도 언젠가는 영구적인 평화가 올 것이다라고 생각할 뿐. [47][48]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 과학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사람도."라는 세실 쿠루미의 말로도 잘 드러난다. 타니구치 고로는 R2에서 주목해야할 점을 를르슈가 모두에게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지다라고 했는데 제로레퀴엠은 를르슈가 모두에게 전하는 사과이기도 하다. 타니구치 고로의 작품 주인공들은 개인의 의지를 억압하는 압제에 대해 저항하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 존재를 잃거나 신념을 시험받으며 절망에 빠진 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자신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며 자아를 확립한 다음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며 다른 사람들도 그런 주인공을 따라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데 를르슈 역시 그러하다. 자신은 나나리를 위해 세계를 손에 넣으려 했다고 여겨왔지만 자신의 부모와의 대면에서 자신의 존재와 그동안의 행동을 부정받고 나나리를 변명으로 삼지말라는 스자쿠의 일갈에 단순히 나나리 때문이 아닌, 자신이 원해서, 자신에게 소중한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소망을 이루기위해 싸워왔음을 인정하고 나를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를르슈는 기아스도 소망에서 나오는 힘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긍정할 수 있게 되어 집합무의식에게 소망을 담은 기아스를 걸어 사람들의 의지를 확인하고 나아갈 수 있던 것이다. 힘으로 억눌러서 유지되는 평화는 평화라 할 수 없으며 평화는 스스로 얻어내야 한다는 건 1기부터 강조된 코드기아스의 주제다.

여담으로 감독인 타니구치 고로는 아무것도 없는 개인이 사회에 맞서 싸우는 점은 최강전설 쿠로사와쿠로사와와 같다고 하였다.

굽시니스트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에서 를르슈 람페르지의 행각을 두고 "범세계적인 중2병 퍼포먼스"로 표현한 바 있다(…).

궁예와 닮았다는 평도 있다.

거기다 작중 언급이 안 되어서 그렇지 진지하게 분석해놓고 보자면, 충분히 애정결핍캐릭터에 해당하기도 한다.
아직 한참 부모에게 사랑과 가르침을 받으면서 자라야 할 9살 어린 시절에 아버지에게 버림받고,[49] 여동생과 함께 혼자 먼, 아는 이 하나 없는 타지에 떨어져서 그런 여동생을 돌보면서 8년 동안이나 혼자 살아야 했고 자기 여동생에겐 자신의 존재가 의지가 되고 자기가 애정을 줄 수 있었겠지만, 정작 를르슈 본인은 그런 동생의 보호자, 방패막이를 하느라 악하고 험한 세상과 그대로 맞서면서, 세상의 추악하고 더러운 면을 있는 그대로 보고 경험하여야 하였고, 그 와중에 누구 한 명 이런 안고있는 고민을 그대로 털어 놓으면서 의지할 만한 어른[50] 하나 없었기에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면이 있으며, 무슨 일이 생기면 자기 혼자 고민하며 앓아대는 인물로 변해버렸을 가능성이 크다.[51][52]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왠지 모르게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인공 아나킨 스카이워커(다스 베이더)와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일단 주인공이면서 악역 캐릭터라는 점, 많은 인기 못지않게 그에 따른 주인공의 성향이나 작중에서의 행실로인한 비판도 많이 받는 캐릭터라는 점, 어린시절 가슴아픈 과거가 있다는 점[53]이나, 어머니를 소중하게 여겼던 점, 둘 다 한 여자(나나리 람페르지,파드메 아미달라)에게 집착하였고 그 여자로 인한 사적인 감정으로 인해 대의명분도 여러 번 망칠 뻔 하거나, 진짜 망쳤다는 점.[54]

아군이였던 자들을 배신하거나 아니면 진짜 배신당하여서 갈라져 후반부에 적대관계가 되었다는 점과 검고 어두운, 미스터리하고,으스스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복장을 했다는 점 (제로로서의 의상과 다스 베이더의 갑옷,각각 참조)과 인외마경 급의 악행을 저질렀고,그리고 마지막에 그런 자신의 죄값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의 목숨을 희생함으로 최종적으로 끝내 주인공 본인이 사망하는 엔딩을 맞았다는 점에서....
마지막으로 전반적인 작품 시리즈 자체가 주로 '해당 주인공 본인들의 삶을 다룬 일대기적 작품이다.'라는 평가를 받는 점에서 [55]

3.1.1. 엄청난 인기[편집]

2000년대 메카물에서 키라 야마토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자랑했던 인기 남성 캐릭터.
도덕성이나 행적의 옳고 그름과는 별개로 잘생긴 외모와 성우의 열연, 드라마틱한 삶과 멋진 모습,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명대사, 작품 내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존재감 때문에 세월이 지나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위의 키라 야마토가 더 무섭다 .(##) 그리고 그 키라 야마토를 뛰어넘는 사기적인 기록 스완용이 12위인게 무섭다. 로로가 24위인것도 놀랍다
이런 식으로 일본 3대 애니 잡지의 인기 투표 기록이나 그 외 넷상에서 하는 투표 같은 것들을 보면 별명인 마왕, 황제가 절로 생각나게 만들 정도다. 코드기아스의 해라고 할만한 2008년도에 최모토 남성부 우승, 중국에서도 열린 모에토너먼트 남성부 우승(여성부는 옆에 끼고 다니는 마녀)으로 양국제패했다. 애니파티에서 주최했던 슈모토 남성부 1회도 우승했었다. 게다가 이 때쯤이면 본지인 일본보다는 인기가 조금 낮아졌을 터인 한국에서도 우승. 동인녀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으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 덕에 남자들도 인정하고 팬이 많은 캐릭터다. 몇 년이 지난 애니인데도 불구하고 장기연재되는 소년만화쪽의 캐릭터라거나 최근 애니의 캐릭터들에게도 꿀리지 않는 인기는 실로 대단하다.
코드 기아스 망국의 아키토에서도 1화 마지막에 나온 2화 예고편에서는 나오지도 않았고 기존 기아스의 캐릭터는 스자쿠와 C.C.였지만 제작진이 그의 인기를 감안한 탓인지 C.C.가 3화로 밀려났고 암만봐도 를르슈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판박이가 스자쿠와 함께 등장했다. (우선은 를르슈로 나오긴 하는데 동생일지도)팬들 역시 처음에 나올 때부터 반응은 과연 를르슈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태반이었고 결국엔 제작진도... 그리고 동인녀들은 열광했고 스자루루 동인지가...
다른 캐릭터들과 있어도 이런 인기인데다가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답게 애니 자체가 '를르슈 일대기'라고 할만큼 주인공으로서의 비중이 매우 크고 작품의 호불호를 갈라놓는 장본인이기 때문에 작품내에선 다른 캐릭터들과는 인기가 비교 불가 수준이다.
성우를 맡았던 후쿠야마 준도 캐릭터 인기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봐서 작품이 끝난지 10년이나 된 지금도 후쿠야마 준의 대표캐릭 하면 를르슈가 필두로 나올 정도이며(약력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이 절대로 출연 적은 성우가 아닌데도 그렇다) 를르슈 이전과 이후로 후쿠야마 출연 이벤트의 티켓 경쟁률이 달라졌을 정도다. 이건 키라 야마토를 연기했던 호시 소이치로도 비슷함.

3.2. 슈퍼로봇대전[편집]

3.2.1.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편집]

1턴동안 지정된 범위 안의 아군 능력치를 변화시키는 '전술지휘'란 특수능력이 있다. 각각 공격 중심과 방어중심, 아군을 걸레처럼 이용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대신 방어와 회피가 대폭 추락하는 특공 지휘(물론 섬광 쓰면 무다무다)등 세가지로 구성.

전략가답게 전술지휘와는 별개로 흑의 기사단 지휘관인걸 살려 지휘관 스킬도 있고 전의고양 특수능력도 가지고 있다. 중2력의 엄청난 텐션 덕인지(...) 기력한계돌파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본편의 내용처럼 매우 진지한 성격이고 다른 멤버들과 어울리고 다니지를 않지만 키리코 큐비보다는 낫다 슈퍼로봇대전 답게 간혹 가다가 개그씬을 연출한다. 가장 압권은 카미나를 어떻게 대할지 고민하다가 고양이에게 빼앗긴 제로의 가면을 찾으러 다닐 때 그걸 찾던 다른 일행과 마주치자 의심받지 않으려고 나는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어! 이야아아아아앗호오오오오하면서 뛰어다니는 장면. 그 깨는 행동에 듀오 등은 "전에 만났을 땐 쿨해보이던데 저런 면도 있었구만." / "학생회 일이 어지간히 스트레스였나보지."하면서 당황한다.

그리고 가웨인의 하드론 포를 사용할 때 전투 상황이 어떻든 간에 일단 "하드론 포를 쏜다" 라는 대사부터 하기 때문에 "이놈 하드론포에 중독된 거 아냐?!" 하는 소리마저 듣고 있다.출처

그 외에는 두뇌가 명석하다는 것과 한 집단의 최고 책임자인지라 ZEXIS의 작전 구상 및 지휘를 담당하는 중요인물로서 인터미션에서도 자주 모습을 비춘다. 그 능력은 다른 ZEXIS 멤버들도 인정해줄 정도. 이외의 사족으로 파계편 데모영상에서 주역 중 유일하게 당하는 역할이다. 상대가 스작후란 게 문제기도 하지만

캐릭터 도감에는 "사실 비밀리에 나이트메어 조종연습을 해서 실력은 결코 약한 게 아니었지만, 스자쿠나 코넬리아 같은 일류파일럿을 상대하다 보니 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적혀있다. …진짜? 바로 위의 '기타'항목의 인터뷰와 다른데? 설정파괴

이후 파계편 후반부에 엘건 로딕이 ZEXIS의 전권을 제로에게 줘서 사실상 ZEXIS의 리더가 된다. 이후 재세편에서 다른 인물들이 이것을 상기시키는 장면이 있다.

가면 탓에 젝시스 멤버들에게 지적되기도 했고, 제우스 멤버들이 합류했을 때는 전작의 등장인물 탓에 경계받기도 했다. 다만 내심 인정하는 '동료'들이 있긴 한데, 그들이 바로 카미나와 키리코[56].

3.2.2.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편집]

재세편에서는 프롤로그에서 블랙 리벨리온을 실행하지만 역시나 원작대로 패배하고 황제에게 끌려가 기억을 조작당하게 된다. 이후의 전개는 원작과 거의 같지만, 조건에 따라 셜리를 살릴수도 있고, 후반에 오우기의 선택에 따라 제로를 믿지 않을시 원작 루트로 제로를 믿을시 전혀 다른 IF 루트로 흐를수도 있다. 또한 1차 Z의 신처럼 원작 루트로 가면 적으로 돌아서며, 최종적으로 원작과 같이 제로 레퀴엠을 실행하지만 죽지 않고 살아남아 ZEXIS로 복귀한다. IF루트에서는 흑의 기사단에 잔류한다.

원작 루트에서 50화에서 아군으로 스팟 참전하고 적으로 51화와 57화 총 2번 나오는데 51화에서는 아발론을 타고 나오고 57화에서는 다모클레스를 타고 나와 적으로 등장한다. 이 때 데리고 나오는 인물이 코드 기아스의 스자쿠, C.C., 제레미아뿐만 아니라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부시도등의 보스진도 꽤나 빵빵하게 나온다. 그리고 이이 때 를르슈와 아군을 전투시키면 거의 대부분 주연급 아군에게 전투 회화가 뜨는데 악역돋는 대사를 하며 어그로를 끄는 말과는 달리 각 상대에 대한 를르슈 개인의 감상이 혼잣말로 뜨는데 하나같이 심금을 울린다고할 정도로 평가가 매우 좋다.[57]
원작루트 57화에선 원작과 다르게 ZEXIS에게 패배하며 다모클레스가 파괴되자 신기루를 타고 도주하지만 카렌에게 격추당하고 원작대로 제로(라고 쓰고 제로가면을 쓴 스자쿠)에게 살해당함으로서 제로 레퀴엠을 완성시키지만 ZEXIS 에서 바로 톨레미로 끌고가 살려버렸다.솔레스탈 비잉의 의료기술은 세계제이이이이일 깨어나고 나서 자기가 왜 살아있냐고 벙쩌서 화내는 게 개그포인트. 그리고 스메라기한테 초딩같다고 디스먹는다.

이 때 그가 실행한 제로 레퀴엠은 건담W의 캐릭터들과 절묘하게 크로스되어서 트레즈 크슈리나다도 지구연방군 사령관으로서 그에게 협력했으며[58] 당시 처형대상 중에 리리나 피스크래프트가 있으며, 제로의 진정한 의도를 눈치챈 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가 제로의 편에서 싸우며[59] 세상의 변혁을 보고 싶어하던 왕류밍이나 트레즈의 의지를 이은 레이디 언도 협력한다. 미스터 무사도는 덤이다

IF 루트에서는 ZEXIS와 오우기를 비롯한 흑의 기사단이 믿어준 덕분에 계속 남아있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로로도 살아남는다. 이후 아군이 믿지 않았을 경우, 자기 혼자 짊어지고 죽을 생각이었다고 이야기하다가 카렌에게 수정 펀치를 가면쓴채로 쳐맞은후에 제로 레퀴엠을 포기하고 아군에 잔류한다.

대신 이쪽으로 갔을 경우, 정체를 밝혔을 때 그간 를르슈 모습으로 한 기행 때문에 ZEXIS 꼬마 멤버들에게 '제로의 정체가 알고보니 그때 본 어딘가 안쓰러운 형이었잖아?' 라는 평을 받았다

두 루트 모두 공통적으로 를르슈 람페르지,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로서의 자신을 죽이고 제로로서 살아가기로 결정한다. 그후에는 부대원들과 티타임에서도 가면을 벗을수 없다면서 눈부위 셔터를 열고 빨대로 마시는 기행을 보이다 사레에 들리는 개그신이 나오기도 한다

신기루 성능때문인지 상당히 쓸만하다.[60] 게임 특성상 교란으로 명중률을 반으로 만든뒤 쓸어버리는 전법도 가능. 기본적으로 하드론 캐논도 상전이포도 성능이 좋은편이기 때문에 개조만해주면 무서울게 없다. 맵병기가 새틀라이트 캐논이나 월광접에 비하면 범위, 위력면에서 처지지만 사용 조건을 만족시키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범용성이 매우 높다.

에이스 보너스는 새로 변경되어서 기력 150이상일때 매턴 아군 페이즈마다 기적이 일어난다...라고 설명되어있지만 실상은 그냥 랜덤으로 정신기 하나가 걸리는거다(...) 랜덤인만큼 뭐가 걸릴지는 알 수 없지만 혼이나 각성이 걸리면 여러모로 대박. 특히 레벨노가다를 하지않고 진행시의 낮은 레벨대에선 여러모로 소중한 능력이다. 그런데 다음편인 시옥편에 나오는 타카야 노리코는 를르슈랑 같은 에이스 보너스 이지만, 이쪽은 진짜 기적이 걸린다. 단 딱 한번만 걸린다.

여담으로 적으로 나올때 능력이 아군일때랑 완전 딴판인데 그중에 가관은 적 버전 를르슈는 레어한 특수 능력 천재[61]를 보유하고 있다. 뭔가 굉장히 불합리하다

원작에서도 그랬지만 슈로대에서도 온갖 굴욕샷에 능하다.

여담으로 슈로대 오리지날 캐릭터인 에스터 에르하스가 살아난건 제로 덕분. 노리고 한건 아니지만 에스터에게 기아스를 거는 바람에 크로우 브루스트가 차원수가 된 에스터를 완전히 끝장내려고 했을때 기아스로 건 명령인 멈춰라를 시전해보임으로서 차원수에서 원래대로 돌아갈수 있다는 희망을 입증해냈다.

3.2.2.1. 특수 스킬 & 정신 커맨드[편집]

제로 (기본 스텟)

기본스킬

전술지휘,지휘관L2[62],전의고양,기력한계돌파

정신기

분석(20)/집중(15)/직감(20)/교란(50)/혼(55)/재동(70)

지형적응

AABA(空陸海宇)

능력치

격투: - /사격: - /기량: - /방어: - /회피: - /명중: - (레벨 -)

에이스 보너스

기력 150 이상에서 아군 턴 시작시 기적이 일어난다.


제로는 천재 지휘관인 거지 천재 파일럿이 아니기 때문에(...?) 천재 스킬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제로만이 갖고 있는 특수 스킬인 전술지휘가 있으며 지휘관 스킬을 가진 캐릭터 중 이카루카에서 신기루로 갈아타면 빠르게 전선에서 지휘가 가능하기에 유용하다. 원작에서 를르슈가 나이트메어 프레임 조종에 미숙하다는걸 감안하면 충공그깽 실력도 나쁘지 않다 키우는걸 권장. 를르슈가 탑승하는 이카루카와 신기루가 격투 무기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격투 스텟은 무의미하다.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 (황제 Ver)

기본스킬

천재,지휘관L4,전의고양,기력한계돌파,투쟁심,가드,정신내성,저력L8

정신기

분석(20)/집중(15)/직감(20)/교란(50)/혼(55)/재동(70)

지형적응

AABA(空陸海宇)

능력치

격투:182/사격:206/기량:226/방어:154/회피:302/명중:309 (레벨 68)

에이스 보너스

기력 150 이상에서 아군 턴 시작시 기적이 일어난다.


적 버전 를르슈는 원작 루트에서만 출연하며 사용 기체는 아발론, 다모클레스(!!!) 신기루는 이벤트 전에서만 사용한다. 아발론은 그저 그렇지만 다모클레스 탑승시 상당히 강력한데 고유의 특수능력인 전술지휘 능력을 레어한 특수 능력인 천재로 대체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한 판권작의 최종보스 치고는 레벨이 이상하게 낮아서[63] 이것 때문에 그나마 쉽게 때려잡을 수 있긴하다.

천재 능력 덕분에 회피에 능한 리얼계조차 다모클레스에서 쏟아지는 KMF일제사격을 피하기가 매우 힘들며 에이스 보너스가 아군 버전 제로와 완전히 같기에 에이스 보너스가 뜬 상태에서는 조금 난감한게 정신기를 랜덤으로 한개를 걸기에 집중 또는 필중이 걸리면 안그레도 피하기 힘든 공격이 더 피하기 힘들어지며 철벽이 걸리면 다모클레스 요새가 1턴동안 완전무적 강철의 성이 되며 혼이나 열혈이 걸린 상태면 그 상태에서 다모클레스에서 발사하는 프레이야나 일반 공격인 KMF일제사격도 위협적으로 다가오니 주의해야한다.

3.2.3.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편집]

시옥편에서는 정사루트가 공식이라서 제로 레퀴엠때 사망한걸로 처리되었다. 그러나 어두운 면에서는 제로로서 활동 중.

를르슈는 죽었고 자신은 어디까지나 제로일 뿐이라면서 시종일관 가면을 벗지 않는다. 물론 가끔 핑계대고 벗는다. 못 벗어서 매우 덥고 답답한 듯 하나 안 벗는다. 주로 가면가지고 개그한다.

뒤에서는 전쟁의 흑막인 크로노를 추적하고 있었고 그를 위해 샤아 아즈나블과 협력하기도 한다. 동시에 젝시스 멤버를 도와주는 등 뒤에서 암약한다. 야시마 작전을 고안한것도 제로 본인... 이후 야시마 작전을 앞두고 고뇌하던 신지의 앞에 를르슈로서 등장하는데, 이때 신지에게 "싸워나가라. 아버지를 위해서도,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자신을 위해서.."라고 말을 하지만 기아스를 발동하지 않았으며 "그냥 말했을뿐이다."라고 둘러댄뒤 다시 제로로 돌아온다. 아마 막장 부모때문에 고생하는 신지에게 동질감을 느낀걸로 보이며, 이때문인지 이카리 겐도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감정을 품고 있다.

이후에는 마리메리아 사변이 끝날뜸에 스자쿠와 함께 나타나서, 데킴이 죽는 것을 지켜본 뒤 자신을 부르는 나나리에게는 자신은 제로일뿐, 를르슈는 죽었다는 말을 한뒤 떠난다. 이후 중반부에 스자쿠와 함께 정식으로 아군에 합류한다.

자신이 기아스로 저지른 일에 대해 후회하고 있으며 기아스 능력은 완전히 봉인했다. 크로노를 추적할 때도 기아스를 활용한다면 바로 그들의 정체를 캐낼 수 있었으나 기아스 없이 인맥과 추리만으로 조사하느라 크로노의 정체를 찾는 게 늦어졌다고 한다. 이에 동료들도 사정은 잘 알고 있어 그러려니 넘어갔지만 까딱 재수 없으면 지구가 망하기 직전인 상황에서도 안 쓰고 있는 건 너무하지 않은가...

정신적으로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이지만 동정답게 연애에 대해서는 눈치가 없어서 사가라 소스케테레사 테스탈롯사가 분위기 좋을 때 난입해놓고는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모습도 보인다.

신기루의 성능은 거의 재세편과 동일. 본인의 에이스 보너스만 변경되었다. 전술지휘만 해도 PP를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보조 유닛으로 돌려도 육성이 용이하다. 그냥 써도 PP는 남아돌 정도로 입수할 수 있는데 작정하고 아군 뭉쳐놓고 전술지휘만 연타하면 무시무시한 PP를 입수해 사기가 된다.

3.2.4.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편집]

대부분의 네임드 보스와의 전투 전 대화이벤트가 있다. 달리 말하자면 코기 등장인물 중 제로만 대화이벤트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피어 액트에 의한 증오의 봉기로 사람들을 폭도화시켜 오우기를 죽을뻔하게 해 그때까지 안 쓰고 있던 기아스를 다시금 쓰게 만든 바르비엘 더 니들을 철천지원수로 취급하고 있으며, 48화에서의 결전에서 패배시켰을때 "증오는 언젠가 무너진다! 너의 힘은 무한하지 않아!" 로 한방 먹이기까지 했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에피소드인 28화에서 스트라이커가 신을 자칭하자 표정을 일그러뜨린다.[64]
미스릴 루트 37화에서 예고편으로 나왔던 대사를 통해 근본적 절망=사자들에 맞서 이를 뛰어넘을 방법을 모색하기로 결심하고, 이후 프로디키움 격추시 독트린과 템프티에 대해 죽음이라는 개념이 없는 그들은 생명의 힘에 저항하지 못함을 깨달아 자신의 생명을 내놓을 각오로(물론 안 죽는다) 기아스를 걸어 복종시키려 했으나 어드벤트의 방해로 실패로 돌아간다.

엔딩에서는 오우기와 토도로부터 각자의 조직에 오라는 권유를 받으나 사임 후 스자쿠, C.C와 함께 세계의 뒤에서 영원히 싸우기로 한다.

3.2.5. 슈퍼로봇대전 X[편집]

2차 PV에서 신기루로 키보드워리어 컷인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처음 등장때는 모든 것이 끝나고 폐인에 가까운 상태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나 이 세계에서 온 마왕을 자신의 휘하로 삼는다는 목적을 가진 데스갓이 진실의 거울을 비추자 자신의 본 모습을 되찾고 아군에 합류한다. 자신의 국가를 증오하는 앙쥬의 모습에 자신의 과거를 보고 있는지 죽이 잘 맞는다. 이를 본 파라메일 1중대원들은 를르슈를 남자 앙쥬라고 부르며, 이 게임에서 가장 사악한 썩소를 지어보이는 게 이 둘이라는 걸 생각하면 그리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게다가 그냥 기분 더러우면 썩소를 짓는 앙쥬와는 달리 를르슈는 이 썩소를 지을 때마다 스토리상으로 한건 크게 해주시기 때문에 존재 자체만으로도 든든한 인물(...). 오오 황제폐하

또한 엠브리오며 미스루기 황국에 빅엿을 선사한게 를르슈. 원작에서 앙쥬는 총좀 갈기다가 쥴리오에게 표창던진게 고작이었는데, 이쪽은 한술 더떠서 아예 황궁전체에 폭탄을 설치해놨다. 이렇게까지 썩어빠진 나라라면 철저하게 파괴해야한다면서 빵빵 터트렸다.

본작 시점에선 제로 레퀴엠이 완료되었기에 이미 사망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상은 아니었다지만 멀쩡히 살아있었는데, 후반부에 밝혀지는 바에 의하면 제로 레퀴엠 때 죽은 것이 맞고 알 워스의 특이성으로 인해 이 곳으로 넘어오면서 부활하게 된 것.

다른 세계에서 샤를르를 되살리려는 어머니 마리안느와 또 다시 대적하게 되며, 결투 끝에 "샤를르에 관한 기억을 지워라"라는 기아스로 승리.

DLC 에피소드 중 프리티 살리안의 모험에서는 살리아의 코스프레 모습을 보고 할 말을 잃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있다.(...) 자기도 경험자다 그거지 본편 중에도 C.C.한테 친구 없다고 까이고 쿠루루기 스자쿠가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장면이 있다(...)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진엔딩에서는 원래 죽었던 인물이고, 계획의 목적 때문인지 원작에서 사망처리된 타작품 인물들과 다르게 C.C랑 알 위스에 남는다.

3.2.6. 슈퍼로봇대전 크로스오메가[편집]


가웨인, 신기루, 무뢰등 전용기체들은 풍부하고 코드기아스 전용 이벤트인 黒と白の騎士도 개최한 이력이 있다.

최근의 콜라보에서 등장한 케이스는 어떤 마술의 버추얼 온의 콜라보가 존재하는데, 제로와 카미조 토우마의 크로스오버가 생각외로 호평을 받았다. 카미조토우마의 환상살이 작중에 등장한 기아스를 무효화 가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카미조 토우마와 협력작전으로 카미조 토우마라는 인간에게 끌리게 된다. 기아스라는 힘에 죄책감을 갖던 R2초중반의 루루슈가 등장하였기에 카미조 토우마를 필요로 하게된다. 종반부에 자신의 세계로 카미조 토우마를 데려가기 위해 카미조 토우마에게 총으로 위협하고 미사카 미코토에게 기아스를 걸어 움직임을 무력화 하려하지만 비슷한 능력자에게 시달리는터라 어느정도 저항하게 된다. 그러나 카렌의 개입으로 미사카를 비롯한 금서목록측 캐릭터들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되고 카미조 토우마를 힘으로라도 자신의 세계로 데려가려 하지만 오히려 카미조 토우마의 설교와 C.C의 충고로 자신의 힘을 똑바로 마주하는 훈훈한 결말을 맞는다.

3.3. 주요 명대사[편집]


작중 내내 멋진 명대사만 날리기 때문에 가려내기가 어렵다.

  • "쏴도 되는 건 맞을 각오가 되어 있는 자 뿐이다!" 몇 번 씩 내뱉은 이 대사를 자신의 죽음으로써 지킨다.이제 아니다.[65]

  •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 최후의 임종에서 여태껏의 삶을 주마등으로 바라보면서 한 유언. 이 말은 역시 도덕의 저편의 철학을 설파한 니체의 잠언에서 온 것 같다. 결국 코드 기아스 부활의 를르슈에서 살아 있었음이 기정사실이 되어버린 이상 완전하게 성립된 유언은 아니게 되었다.

  • "조건은 클리어 되었다." 1기에서 정말 엄청나게 써먹는대사. 1기에서 매 화 등장했을정도. 2기에서의 이 대사는 딱 1번만 쓰였다.

  • "전략이 전술에 깨져서야 될 것 같나!"(랜슬롯에게 박살나면서)
    R2 2화 때 빈센트에게 당할 때는 "웃기지 마. 스자쿠도 아닌데, 전략이 전술에 당할 거 같나!"라는 말을 할 정도면, 스자쿠만은 전술이 전략을 깨부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보는 듯도…

  • "나라면 악이 되어 더 큰 악을 칠 것이다!"

  • "모두 좋아하잖아? 민주주의는." / "자! 민주주의를 시작해볼까?"

  • "난 제로,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할 사나이다." / * "난 제로, 기적을 일으키는 사나이다." 이런 풍의 대사가 많다.

  • "세계는 변한다. 바꿔낼 것이다."

  • "써먹을 대로 써먹고 다 쓴 걸레처럼 버려주마!" 로로를 거짓말로 회유하여 같은 편으로 만들 때.

  • "로로 너와 나의 관계는 뭐였을까. 난 항상 나중에야 깨닫게 돼. 넌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아니라 를르슈 람페르지의 동생이었다는 것을." 위의 대사와는 명백히 대비된다.

  •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령한다. 세계여! 나에게 복종하라!"

  • "왕부터 움직이지 않으면 부하들이 따라오지 않을 거 아냐."

  • "사람은 왜 거짓말을 하는가, 그것은 누군가와 다투기 위해서만이 아니다. 무언가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 "디트하르트 너에겐 기아스를 걸 가치도 없다. 배신한 자의 죽음 앞에서 상당한 포스를 보여주었다.

  • "아니, 좋아진다. 비록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간은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니까." 내일(자신의 의지로 나아가는 세계)은 오늘(정체된 현실)보다 나쁠지도 모른다는 슈나이젤에게.

  • "힘있는 자들이여, 우리를 두려워하라! 힘없는 자들이여, 우리를 갈망하라!" 흑기사단 최초 공개 시 대사

3.4. 자주 말하는 대사[편집]

  • "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Lelouch vi Britannia commands you.")[66]

  • "모든 조건은 클리어했다."

  • "이걸로 체크다."

  • "그게 아니지, 틀렸다 OOO!!"

  • "무르군! 아마이! "

  • "아니? 나닛!? "

  • "역시 넌 우수해."

  • "이겼다! 제3부 완! "

  • 우문이로군, 하드론 포를 쓴다![67]

  • "에에이!!"

  • " C.C."

3.5. 살인 경력[편집]

전투를 통해 죽인 경우가 아닌, 를르슈가 본인 손으로 직접 죽인 케이스들.[68] 보면 알겠지만 모조리 친족살해다. 게다가 클로비스, 유페미아, 샤를의 죽음은 이후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했다. 클로비스의 죽음은 제로라는 이름을 처음 선포할 때, 유페미아의 죽음은 블랙 리벨리온으로 이어지며, 샤를의 죽음으로 제위를 계승한다. 재활용에 능하다 제위를 계승 중입니다 아버지

[1] 를르슈의 캐릭터성을 가장 잘 표현했으며, 사실상 를르슈를 상징하는 짤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짤은 R2 4화 최후반부에 나오는 짤이다.[2]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의 처녀시절 성이다.[3] 'vi'는 유럽 귀족들이 사용하던 명칭 중 하나로, '~의'를 뜻하는데 보통 성 앞에 놓으며, 귀족들의 성은 영지의 이름이었는데, 이는 귀족이 해당 영지 소속임을 나타낸다. 직역하자면 '브리타니아의 를르슈'다.[4] 후쿠야마 쥰은 이후에도 를르슈와 어느 정도 비슷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했는데, 2008년에는 모 에로게에서 마왕이라는 이명을 가진 책략가를, 2016년에는 어떤 괴도물에서 피카레스크 히어로를 연기했다.[5] 북미판 성우를 맡은 조니 역시 위화감이 전혀 없는 월등한 명연기를 선보여서 유튜브의 댓글에서도 그를 굉장하다고 극찬하기도 하며 영어 위키피디어의 를르슈 람페르지 문서에서도 두 사람이 연기한 원판과 북미판의 를르슈가 모두 호평받았다는 서술이 나타나 있다. 애당초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북미판이 초월더빙이라고 극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성우들의 위화감이 없는 뛰어난 호연과 정확성의 매력이 돋보이는 고퀄리티 번역 등으로 구성된 명더빙작으로 "영어 더빙이 가장 잘 되어 있는 재패니메이션 top 10" 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까지 하는 기염을 토했다.[6]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주인공인 네로, 블리치의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더빙판의 코이즈미 이츠키 및 테일즈의 크레스 알베인, 에밀 캐스타니에가이 세실을 담당했다. 또한 전(前) 파워레인저 출신으로 유명하다. 재미있게도 캡콤 게임 마블VS 캡콤3에서 록맨X시리즈의 제로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여기서도 제로, 저기서도 제로.) 그리고, 모탈 컴뱃 X쿵 진페르소나 4주인공(페르소나 4)/나루카미 유우, 아다치 토오루, 그리고 죠죠의 기묘한 모험죠나단 죠스타를 맡기도 했다.[7] 이후, 두사람청의 엑소시스트에서 오쿠무라 유키오를 연기한다.[8] 프랑스어에서 pe는 '페'가 아니라 '프'로 발음된다. pé로 써야 '페' 발음이 된다. 하지만 일본판 발음이 란'페'루지이므로 pé를 간편하게 적은 pe가 된다. 정리하자면 'lamperouge'를 잘못 읽어서 '란페루지'가 된 것이 아니라, '란페루지'라는 이름을 쓸 때 é에서 악상(accent)을 굳이 표기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고로 랑프루주가 아닌 랑페루주. 애초에 어원과 표기법에 관계없이 일본 센스로 작명한 것으로 보인다.[9] 표기 방법이 매우 제한적인 일본 가나 문자로 프랑스어, 러시아어, 독일어, 중국어 등을 표기하고 나서, 한국 등의 외국에서 프랑스 어를 위시한 다른 언어에 대한 발음 지식을 갖지 않은 채 일본어 문자만을 중역하게 되면 이렇게 이름이 완전히 바뀌게 된다. 본 작품이 들어오면서 해당 지식이 없는 역자가 가타카나 표기와 로마자 표기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껴 잘못 옮겨 적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로 인해 한국에서는 본래 발음인 를루슈 랑페루주보다 를르슈 람페르지가 널리 쓰이게 되었기에 문서명은 그대로 둔다.[10] 캐릭터 원안을 CLAMP가 담당한 덕분에 작중 모든 남성 캐릭터들이 여캐 수준으로, 혹은 그 이상으로 가늘다는 공통점이 있다.[11] 간간히 전장에 나오긴 한다.[12] 다만 를르슈의 경우, 브리타니아가 일으킨 전쟁에 대항하여 전투를 벌인 것이기에 일상 속에서 일방적으로 단죄를 일삼은 라이토와 같은 선상에 두기가 무리다. 하지만 군인이 아니어도 부패한 정치인, 세금을 빼돌리는 자, 리플레인 유통자 같은 자들을 국적과는 관계없이 죽였기 때문에 악인=처형이라는 마인드는 같다고 볼 수 있다.[13] 작중 행적을 보면 C.C는 협력자, 류크는 방관자에 더 가깝다.[14] 라이토는 키라가 한 일은 정의가 아니라면서 까고 를르슈는 제로가 멍청한 남자였다면서 깐다.[15] 아마네 미사의 경우 사신의 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노려 이를 이용했다. 심지어 아버지의 임종 직전에도 멜로를 죽이라고 하고 있었다.(...)(다만 아버지가 사망한 후에는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작가 曰 이것은 100% 연기는 아니라고.) 그리고 타카다 키요미 역시 멜로를 죽이는 것과 동시에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어 토사구팽했다. 이러니 마츠다가 분노를 안할 수가 없지.....한번 죽도록 쏴버리기엔 너무 싫어서 영원히 악기로 만들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16] 당장 사유가 납치되었을 때만 봐도, 원작에서의 라이토는 아버지가 사유의 납치 사실을 경찰청 전체에 알리는 것에 동의하자 사유가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던 상황을(이전에 납치된 사람을 자살시키고 키라의 소행이 아닌 것처럼 꾸미고 있었는데(납치 사실을 아는 것이 NPA 뿐이었기 때문), 멜로가 자신의 소행인 것처럼 말해줘서 키라가 NPA 관계자라는 의혹이 일어나지 않고 있었다) 스스로 갈아엎는다. 애니에서도 같은 행동을 취하긴 하나 전후사정이 많이 삭제되어 본래 이유가 부각되지 않아 자신에게 유리하려고 한 것으로 보이기 쉽다.[17] 여담이지만, 카무이와 를르슈의 생김새가 닮은 이유는 둘의 원화를 CLAMP가 그렸기 때문이다.[18] 물론 라이토는 이 둘을 이용해먹었다. 미사의 경우 수명을 1/4로 만드는데 일조했고(사신의 눈 거래를 2번이나 했다. 즉 100살까지 장수할 수 있었더라도 25살에 죽는다.) 키요미의 경우 멜로의 이름을 적은 후 데스노트로 자살을 유도했다.[19] 유페미아는 첫사랑으로 끝났고, 미레이는 를르슈가 그녀의 마음을 전혀 몰랐고, 셜리와는 본편이든 설정으로든 이성으로서의 호감이 표현되긴 하지만 죄책감이 더 큰 상태에서 결국 그녀가 죽게 되면서 모든 것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 기회조차 잃은 채 끝났다. 카렌에게는 진실을 숨기고 작별을 고했으며, 마지막까지 그의 곁에 있었던 C.C와는 애정은 가지고 있어도 이성으로 의식했다는 묘사가 없고 본편과 드라마CD에서 C.C가 연애라인에 대해 부정했으며 단순한 공범자, 계약자 관계로 시작한 초반과 달리 후반으로 갈수록 특정 관계로 딱 잘라 정의할 수 없는 복합적인 관계로 바뀌게 되는데 작품 자체가 를르슈의 죽음으로 끝났다. 어느 누구와도 확실하게 이어진 적 없이 끝난 셈.[20] 다만, 마오와의 결전에서 스자쿠에게 작전을 짜서 명령을 내린 뒤 자기자신에게 기아스를 걸어서(거울을 보고) 작전을 짠 기억을 잃게 한 적이 있다.[21] 2기 2화에서 우라베와 카렌이 자신들을 희생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잘라내는 것만으로는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22] 사실 이건 작품에 등장하는 반동인물 포지션에 속하는 캐릭터들의 차이점도 한몫 했는데 라이토의 반동인물들은 대부분 선량한 면모가 어느정도 남아있는 반면, 를르슈의 반동인물들은 유페미아같은 케이스를 제외하면 최소한의 선량한 면모조차 없기 때문이다.[23] 100단위라는 설정. 후에 시노자키 사요코가 를르슈의 대역을 했을 때에는 교우관계에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들어오는 데이트 신청을 전부 받은 나머지 108명과 양다리를 걸치게 된다.[24] 아버지인 샤를이 맞이한 비가 108명이다.[25] 친구들도 를르슈의 이런 점을 잘 알고 있으며 R1 1화에서 리발은 무의미한 프라이드 좀 발휘하지 말라고 투덜거린다.[26] 여기서는 단순한 기아스라기 보다는 그걸 포함한 그동안의 모든 행동을 상징하는 느낌이 강하다.[27] 단순한 시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활동하며 생성하는 것[28] 이는 니체베르그송에게서 따온 듯하다. 니체의 영향을 받은 눈물을 마시는 새피를 마시는 새에서 영원한 정체가 아닌 끝없는 변화를 지향한 것과 일맥상통한다.[29] 흑기사단 배신 이후에는 세계의 명운이 걸려 한 치의 실패도 용납될 수 없는 상황임을 인지하고 브레이크를 깬다.[30] 특히 R2총집편 제로레퀴엠의 나레이션에서 잘 드러난다. 거짓말을 하고 살지 않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은 누구든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라며 체념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렇다면 더욱 거짓말을 해주겠다며 오기를 드러낸다.[31] R1 3화에서 나온다.[32] R1 5화 예고에서 나온다.[33] 그날 이후로, 난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살아있다는 거짓말을... 이름도 거짓, 경력도 거짓, 거짓뿐이다. 전혀 변하지 않는 세계에 질려... 그러면서도 거짓이란 절망에 포기조차 못한 채... 하지만 손에 넣었다. 힘을! 그렇기에...[34] "죽어있군. 넌 태어났을 때부터 죽어있다. 몸에 걸치고 있는 그 옷은 누가 준 것이냐. 집도 식사도 목숨조차도 전부 내가 주어준 것. 즉, 너는 단 한순간도 살아있지 못했다는 뜻이다!"[35] 이는 C.C.가 말하기도 하고 스스로도 말한다. 1화 이전 를르슈의 몰린 상황을 묘사하는 픽쳐드라마에서 를르슈는 "그래, 나나리를 구하기 위해서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힘을 쓰기로 맹세했어. 그것이 내가 이 세계에 존재하는 이유니까. 그렇기에..."라고 말한다.[36] 뉴타입 50문 50답에서 나온 말[37] 본편에서 동생으로 인해 흔들린 적만 크게 세 번이다. 처음에는 아예 치명적인 실수(R1 마지막 장에서 나나리에 신변에만 집중을 해 흑의 기사단의 작전을 망쳐버렸다. 결론적으로 흑의 기사단의 대부분의 단원들이 전쟁 도중 사망, 아니면 체포를 당했다.)를 해버렸고 두번째엔 조력자의 도움으로 무사히 넘어갔으며(R2 초장에 일본으로 다시 돌아온 스자쿠가 를르슈의 기억이 돌아왔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오빠가 제로인걸 모르는 나나리를 를르슈와 전화로 연결시켜준다. 를르슈는 자신의 여동생에게 거짓말을 할수 없기에 갈등하다 마침 를르슈를 감시 중이던 로로가 기아스로 스자쿠를 정지시키면서 를르슈는 동생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고 협조를 구할수 있었다.), 세번째는 일단 겉으로는 멀쩡했으나 나중에 정신적으로 크게 흔들렸다(R2 마지막 장에서 나나리가 자신의 의지로 를르슈를 적대한다는 것을 알고 겉으로는 동요하지 않은 척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쇼크 먹었었다). 가면 갈수록 이로 인한 공황의 정도가 덜해지니 어쩌면 그의 성장을 잘 보여주는 것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38] 이 부분은 특히나 R2의 마지막 25화에서 나나리에게 기아스를 건 동안 홀로 하는 고백에서 잘 드러난다. "나나리, 넌 이미 어엿한 자신의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나도 내 길을 나아갈 수 있어. 고맙다. 사랑한다, 나나리."[39] 패러렐이긴 하지만 소설판에서도 카렌이 를르슈에게 여동생은 자기만의 생각이 있고 나나리가 를르슈가 자신을 위해 그런 일을 하는 것을 기뻐할 지는 모르겠다고 한다. 그리고 를르슈의 죽음 때 나나리가 손을 잡는 그 장면에서 잠시 동안 알 수 없는 세계에서 대화를 나누는데 제로 레퀴엠을 위해서 자신을 매도해달라는 를르슈의 부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나리에게 더 이상은 응석을 받아줄 수는 없다고 한다. 오오 를르슈 오오.[40] R2 7화의 "그래, 내 싸움은 이제 나나리를 위해서만이..." 와 20화에서 스자쿠의 나나리를 변명으로 삼을 셈이냐는 말에 "그렇군, 나는 내가 지키고 싶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위해 싸워왔다."[41] 하루에 3시간자고 학교에서 조는 학생중에 서울대를 가는 학생도 있긴 하다.[42] 샤를의 형 V.V.가 "넌 샤를을 닮았으니까."라고 말한 적이 있다.[43] 잡지에 공개된 설정에 따르면 를르슈의 최종완성형이 샤를이기도 하다. 즉 순조롭게 성장했다면 올스텟 만렙 확정[44] 설정상의 인물로 애쉬포드 학원의 이사장이기도 하다. 본편에선 나리타 공방전 무렵 미레이가 약혼관련으로 전화할 때 뒷모습이 슬쩍 나오긴 했다.[45] 다만 를르슈는 브리타니아의 제국주의에 반감이 분명히있다. R1 5화에서 충분히 알 수 있으며 7화에서 코넬리아가 게토 주민들을 학살하자 클로비스가 코넬리아가 되어도 브리타니아는 변하지 않는다며 반감을 드러내고 9화에서도 경찰이 리플레인 공급원과 한통속임을 알자 썩었다며 중얼거린다.[46] 제로 레퀴엠이라는 결말 역시 제작진이 처음부터 정해놓은 결말이었다.[47] 이는 타인을 장기말로 보던 초반의 모습과는 다른 분명한 변화이다.[48] 피를 마시는 새에서 사람들이 살육을 멈추는 기간을 단축시키려 했던 원시제가 택한 계획과 비슷한 성격의 방법(초월적인 것으로 사람을 이끔)을 쓴 게 슈나이젤이라면 원시제의 계획과 비슷하게 진행하면서도(수많은 피를 흘린 황제의 참살) 원시제가 실행하지 않았지만 지향했던 방향(사람이 스스로 살아감)을 택한 게 를르슈다.[49] 어머니에겐 그렇지 않았을지 몰라도 작품 후반부에 들어난 진실로 인해서 그동안 자신이 그 둘로부터 받아온 모든 보살핌이 가식이자 거짓,위선이라고 생각해버리고 '자신에게 부모란 필요없다.'라고 단정해버렸을 것이다.[50] 더 나아가서는 그런 존재,즉 를르슈 자신에게 애정을 줄 존재[51] 작중 를르슈가 C.C.에게 마음적인 면에서 많이 의지하였고,셜리 페넷이 죽자 내면적으로 상당한 쇼크를 받고 어느 정도 망가져 버렸던 점은 이런 성장배경과 정신적인 면이 어느 정도 클 것이다.[52] 그렇기에 만약 를르슈 곁에 최소 내면적으로 지주가 되어 의지할 수 있고,커다란 가르침과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정신적인 스승,이른바 멘토와 같은 존재가 있었다면 를르슈가 정신적으로 이렇게 비뚤어지게 자라지 않았을 가능성도 크다. 나나리에게는 그나마 자신이라는 방파제가 있기라도 한 반면 를르슈에게는 실질적으로 방파제가 되어 줄 사람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다.[53] 를르슈는 불과 9살의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여동생이 불구가 되고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타국에 볼모로 보내졌고, 아나킨은 유년 시절에 어머니와 함께 척박한 환경의 타투인 행성에서 고된 노예 생활을 해야헀다.[54] 를르슈는 나나리만 생각하느라 작중 여러번 흔들릴 뻔하였고,일단은 아군인 흑의 기사단을 동료가 아닌 장기말 같은 도구 취급하였고, 급기야 그로 인해서 나나리 때문에 중요한 전장에서 이탈해버리는 최악을 실책을 저질러서 훗날 이로 인해서 밑에 나오듯이 흑의 기사단과 완전히 갈라져서 적대관계가 되었으며, 아나킨 역시 파드메에 인한 집착 때문에 작중에서 여러번 흔들릴 뻔하였고 끝내 이 때문에 다스 시디어스에게 완전히 속아 넘어가 다크 사이드에 빠져 동료였던 제다이 전체와 은하공화국 전체를 배신하여 시스가 승리하여,제다이와 은하공화국의 멸망이자 은하제국 성립이라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왔다. 결과 스케일로 따지자면 아나킨이 더 커 보이는 것은 무시하자.[55] 전혀 틀린 말은 아닌 것이 코드기아스도 를르슈 본인의 인생을 다룬 일대기라고 평가를 받고있고, 스타워즈 시리즈도 아나킨 스카이워커, 즉 다스 베이더 본인의 전체적인 생애을 다룬 일대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56] 키리코를 완전 신뢰하는지 재세편에서는 단둘이 있을때 정비중 효율적이라면서 키리코의 가면을 벗고 맨얼굴을 보여주기도 한다[57] 심지어 시몬과 대화할 때 카미나를 언급하기도하고 이 때 대화를 보면 크로우라던지 우페이는 를르슈의 진의를 눈치채고 있었다.[58] 를르슈가 자리에 모인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복종하라는 기아스를 걸 때 혼자만 눈을 지긋이 감는 포트레이트가 나온다.(...) 정황은 나오지 않았지만 를르슈가 기아스를 비롯한 모든 것을 털어놓고 협력을 요청한 모양이다.[59] 건담W 원작에서는 트레즈와 편을 갈라 싸우며 인류사 최후의 전쟁을 벌이고자 했던 둘이 를르슈 아래에서 협력하게 된 상황은 의미심장하다. 작중에서도 젝스와 트레즈 둘이서 이러한 상황에 대해 쓴웃음을 짓는 대화가 나온다. 제로 레퀴엠 자체가 원작의 리브라 공방전과 형태가 다를 뿐, 목적 면에서 유사점을 띠고 있기에 나온 전개라 할 수 있겠다.[60] 사실 쓸만한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된 범위 맵병기를 너무 빨리 달고 나오기 때문에 무지막지하게 강해질수있다. 를루슈 자신도 능력치 총합이 카렌과 비슷한 강케인데다가 맵병기의 적용이 약간 까다롭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없는것이 자신의 앞 세칸부터 맞는다고 생각하면 적용하기 편하다. 게다가 연속행동이나 히트 앤 어웨이랑 같이 조합되면 위치 잡기가 너무 쉬워서 초반부터 대량학살 가능.게다가 어울리지 않게 단일개체를 상대로 하는 공격도 강력하며 명중 회피도 보통 이상은 가며 정신기에 혼이 있다. 원작의 를루슈가 파일럿으로서는 빵점에 가까워서 가웨인이나 신기루나 둘 다 후방에서 포격하는걸 주로했다는걸 생각하면 뭔가 묘하다.[61] 명중 회피 크리티컬 확률 +20%[62] L4까지 상승[63] 다른 판권작 보스들의 경우 무게 졸바도스, 즈루 황제, 그레이스 오코너, 리본즈 알마크의 경우 레벨 90을 찍는다.[64] 그도 그럴 것이 를르슈는 사고 엘리베이터에서 신에 해당하는 집단 무의식을 두 눈으로 봤다.[65] 필립 말로의 대사이기도 하다고 한다.[66] 북미판에서는 코르넬리아 리 브리타니아와 마주쳤을 당시에 "Lelouch vi Britannia orders you to answer him."(를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하는 질문에 대답할 것을 명한다.)이라는 말문과 함께 기아스를 걸었다.[67] 다만 원 글에 달린 영상은 '물론(無論)이다.'라는 대사를 하는 영상이 걸려있다.[68] 를르슈가 직접 행한 게 아닌, 를르슈 때문에 말려드는 사망자는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셀 수가 없다.[69] 기어스를 제어 하지 못하게 된 를르슈에 의해 가장 허무하고 불쌍하게 죽었다. "학살 황녀" 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고, 끝까지 누명을 벗지 못하는..[70] 다만 C의 세계에 접속한 시점부터 이미 죽어있었다.[71] 샤를과 마리안느의 경우 살해라는 표현이 안맞을 수도 있지만, 그들의 소멸에 직접 원인이 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