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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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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동룡 (이동휘)

파일:rep88_character_DL.jpg

캐릭터

파일:rep88_03_016.jpg

1988년 시절

http://mimgnews1.naver.net/image/011/2016/01/17/present20160117081056_O_01_C_1_99_20160117081204.jpg

1989년 전국노래자랑 출전

파일:rep88_18_030.jpg

1994년

탁재훈
신정환

1. 소개2. 작중 행보
2.1. 1화2.2. 2화2.3. 3화2.4. 4화2.5. 5화2.6. 6화2.7. 7화2.8. 8화2.9. 9화2.10. 10화2.11. 11화2.12. 12화2.13. 13화2.14. 14화2.15. 15화2.16. 16화2.17. 17화2.18. 18화2.19. 19화2.20. 20화
3. 기타

1. 소개[편집]

이름

류동룡

생년월일

1972년 1월 28일생[1] (1988년 당시 18세, 1994년 기준 24세, 2015년 현재 45세)

학력

쌍문고[2]

가족

류재명&조수향[3](부모), 류대룡(첫째형), 류소룡(둘째형), 류금룡(셋째형), 류은룡(넷째형)

배우

이동휘(1988년) / 신준승(아역) / 탁재훈(2015년)

"요즘 애들은 근의 공식만 알지, 인생을 몰라요."

"덕선아, 어디 있니? 내 목소리 들리니?"[4]

팀킬의 선두주자[5]에서 쌍문동의 상담사가, 그리고 마지막에는 쌍문동 사람들의 연결고리가 된 친구.[6]
최택을 가슴으로 낳은 엄마 성덕선의 시어머니 되시겠다...
작중에서 솔로라 미래가 없다

형만 4명인 아들부잣집의 막내.그래서 부모가 맞벌이에 아버지가 과외를 할 수밖에 없다. 골목에선 도롱뇽으로 불린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성보라나 주위의 어른들, 심지어 아버지도 도룡뇽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동룡의 아버지 류재명도 "도룡뇽 아버지"라 불린다.

춤으로 학교를 평정한 쌍문동 박남정. 소방차, 박남정 댄스부터 바비 브라운의 토끼춤까지 못 추는 춤이 없다. 영어 단어 하나 제대로 못 외우지만, 한 번 본 춤은 그대로 따라 추는 타고난 춤꾼! 뿐만 아니라 예쁜 여고생 출몰 지역, 빨간 비디오, 영화 매춘 상영 극장 등 그쪽(?) 정보에는 귀가 밝아 친구들 사이에서 정보통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방성재? 쌍문동의 카운슬러로 인간관계의 모든 해법을 제시해주는 해법선생.

하지만 등장 분량이 안습이다. 응사의 과대표 김기태급도 안된다ㅠㅠ 러브라인 따위는 없다... 빨리 러브라인 만들게 해주세요! 택X동룡 아니 동룡X택이 좀더...

2. 작중 행보[편집]

2.1. 1화[편집]

언제나처럼 동네친구들끼리 택이네 방에 모여서 비디오로 영웅본색을 보고 있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새우깡을 먹으려고 뜯다가 실수로 터뜨려서 긴장된 분위기를 깨뜨렸고 과자가 방안 가득 쏟아졌고 미안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택에게 부엌에 술빵 남은 거랑 우유를 갖다달라고 부탁하는데 선우가 화를 내면서 "니가 갖다먹어, 새끼야. 택이 간만에 들어왔는데."라고 핀잔을 준다.[7] 마침 밥 먹을 시간이 되고 엄마들이 밥 먹으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고 하나 둘씩 자리를 비우자 택이 들고 들어온 쟁반 위에서 우유를 두 개 갖고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 날, 학교에서 선우, 정환과 같이 밥을 먹는데 급하게 밥을 먹는다. 이유는 선배들과 같이 축구를 하기 위해서이지만, 선우의 반응이 영 신통치 않다. 그때 갑자기 등장한 마이콜이 때문에 깜짝 놀라는데, 학급비를 몽땅 삥뜯겼다는 말을 듣고 왜 그런 곳으로 가서 삥을 뜯겼냐며 한소리를 한다. 마이콜이 한푼도 없다며 어떻게 하냐고 하며 걱정하는데, 마침 축구하려는 선배들이 빨리 나오라며 부르자 재빨리 책상에 엎드리는 선우를 따라 같이 엎드린다. 어쩔 수 없이 정환이 지갑을 주자 일어나 일행과 같이 나간다.

또 다른 날, 수업을 마치고 동생과 놀아줘야 한다는 선우를 빼고 정환과 같이 도봉상가에 가지만, 정환이 화장실에 간다고 하여 먼저 가 있겠다며 가다가 불량배들을 만나 뒷골목으로 끌려가다가 뒤에서 쫓아오며 기회를 보는 정환에게 오라고 했다며 말해서 허무하게 만든다. 그리고 있는 돈을 몽땅 불량배들에게 뜯기고 가려는데 운동화를 벗으라고 해서 벗지만 동룡의 것은 아니였다. 불량배들: "그거 '까발로'지? 됐다"

저녁 시간에는 정환이네 집 대문을 들어서자 덕선이 하얀 색 한복을 입고 워킹 연습을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가까이 있으면 팰 뻔했다. 뭐하는 거야? 이 밤에. 마다가스카르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라고 최악의 평가를 한다. 시무룩해지는 우리의 덕선이... 안습.

2.2. 2화[편집]

등교시간이 늦었는데도 택과 노닥거리는 덕선의 머리채를 잡아끌며 1분 밖에 안 남았다고 데리고 간다. 그리고 학교를 마치고 택의 우승 기념으로 무성이 한턱을 낸다고 정환이네 집에 모이게 되고 택을 보며 혈색도 안 좋고 너무 말났다며 기원에만 있지 말고 운동 좀 하라고 택을 챙킨다.

점심시간 선우·정환과 함께 밥을 먹으며 저녁에 삼양극장에 가기로 한 거 잊지 않았냐고 하면서 마이콜이 투문정션보다 훨씬 낫다고 한 말까지 전한다. 그리고 미친개와 함께 축구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선우가 싫다고 하자 선우에게 애교를 부리며 "너 없으면 골을 누가 넣니. 누가 넣니." 하지만 선우가 끄덕하지 않자 정환에게도 애교부려 선우를 설득시키라 한다.

점심 축구를 마치고 수돗가에 씻으려 와서 미친개에 대해 뒤담화를 까고 있는데 마침 미친개 일행이 오고 친구들에게 눈치를 준다. 이 후 미친개가 선우를 갈구는데 선우가 뻣뻣하게 굴자 더 화가 난 미친개는 수업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가면서 화풀이를 동룡과 정환의 머리를 한 대씩 때리고 간다. 그리고 친구들과 삼양극장에 가나 단속 경찰들이 깔려서 실패하고 개봉 첫 날이라 그런가보다 뽕2를 빌러놨다며 택이 방으로 가자고 하며 친구들을 데리고 간다.

다음 날 군복을 구해 예비군으로 위장해 세 장 주시지 말입니다 입장에는 성공하나 아버지인 학생주임에게 걸린다.[8] 동룡이 학주를 아버지라 부르자 학주 왈 "느그아부지는요, 복장이 터져서 죽었어요(...)!"라고... 선우 때문에 봐준다며 학주가 떠나자 화가 난 미친개는 세 친구를 뒷골목으로 데리고간다. 그리고 또 다시 선우에게 시비를 걸며 선우가 하고 있는 목걸이를 잡아끊어버리자 동룡은 선우의 아버지 유품이라고 말한다. 이 후 정환이 미친개에게 주먹을 날리며 상황 끝. 동네 골목으로 돌아오지만 집으로 가기 싫어 정환에게 같이 자면 안되냐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2.3. 3화[편집]

수학여행 때 덕선이 친구들의 부상으로 장기자랑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자 동룡에게 대신 무대에 서달라고 하지만, 어떻게 여자 학교 무대에 설 수 없고 자기는 여자 알레르기가 있다고 거절한다. 덕선이 친구 중에 왕조현과 장만옥을 닮은 친구들이 있다며 소개시켜 준다고 미끼를 던지고 거기에 넘어간다. 그리고 선우[9], 정환[10]와 함께 쌍문여고 장기자랑 마지막 스테이지에 올라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맞춰 춤을 추고 1등을 하고 마이마이 카세트를 덕선이 받게 해 준다. 장기자랑이 끝난 뒤 꿈에 그리던 왕조현과 장만옥을 닮은 친구들을 소개받지만, 실상은 이름만 비슷하고 배우들의 외모와 딴판인 미옥과 자현을 소개받는다. 그리고 자현이 동룡에게 쌍문고 박남정이지 않냐며 아는 척을 하자 존댓말을 하면서 친구들을 끌고 자리를 피한다.[11] 이어 쌍문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학주한테 걸려 도망을 치다가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고, 방전된 체력 때문에 더 이상 도망을 못 갈 것 같으니 선우에게 짱돌로 자기를 기절시켜 달라고 한다. 결국 학주에게 잡혀서 끌려가겠지...

2.4. 4화[편집]

버스를 창문을 넘어가면서 타는(....)기행을 보이며 등장.

공부하러간 독서실에선 외국 야한 잡지를 보고있고, 선우가 택의 패배 소식을 알리자 독서실 바닥에서 누워 자고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정환이네서 선우, 덕선, 정환과 함께 보라의 과외수업을 받는다.[12] 하지만 덕선과 함께 어떤 과목도 중학생의 수준을 보여주며 보라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이건 왜 이렇게 쭈글쭈글해? 누나 그거 만지지 마세요. 동룡이 침이에요 덕선이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며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을 부르자 신나게 따라 부른다. 두 사람은 정말 착착 잘 맞는 영혼의 쌍둥이 같은 면모를 보여준다.

택이 졌다는 소식에 친구들이 모두 택이 방으로 모인다. 선우가 지금쯤이 질 타이밍이라고 하고 택은 실수라 말하자, 동룡은 천재바둑 기사는 실수를 해서도, 져서도, 징크스도, 슬럼프도 안되고 똥을 싸서도 안되고 하면서, 똥은 싸도 되지만 냄새는 나면 안된다고 하자 택이 웃는다. 차라리 욕이라도 하라는 친구들 말에 택이 어설프게 욕을 내뱉자 그게 뭐냐며 시범을 보인다. 그리고 아이스크림 사랑에 맞춰 신나게 한판 춤을 벌인다.

그리고 아버지가 평소와 다른 것에 대해 걱정하던 정환한테 조언을 해준다. "너네 아버지 삐진 거 푸는 게 세상에서 가장 쉬워."

2.5. 5화[편집]

리복을 따라하는 선우를 소개시키는 방금 동남아에서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역할을 한다. 이후 선우가 실수하여 다리를 다치자 앞장서 달려간다.

시위하는 모습이 방송까지 나온 보라가 걱정된 덕선이 자기 언니가 전과자 되면 어쩌냐고 하자 자술서만 쓰면 금방 풀려난다고 조언해 주지만, 보라의 성질에 절대 잘못했다고 안 할 거라며 더 깊게 걱정하자, 보라가 집에 있으니 걱정할 것 없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정환이 완벽히 정리된 집을 보고도 심기가 불편한 미란을 이해하지 못하자, 엄마 없이도 잘 지낸 가족들 때문이라고 말해준다.

2.6. 6화[편집]

택이 마이마이 하나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하는 걸 도와주거나, 중국으로 출국하기 전 짐에 챙겨준다거나, 와이셔츠 단추를 잘못 채운 것까지 하나하나 챙겨 준다. 그리고 바둑 말고는 아무 것에도 관심이 두지 않는 택을 걱정하며 이기고 돌아오면 좋아하는 일을 해보라고 말해준다. 이 후 택이 방에 모여서 대국 얘기를 나누는 중 동룡이 이번에는 택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하자 선우는 대국을 한 번이라도 본 적 있냐고 하자 꼬리를 내린다. 그리고 친구들과 다같이 이문세의 별밤을 들으면서 택이 첫 승을 거둔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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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이 방에서 양손에 호빵을 들고 춤을 추는데, 방에 들어선 선우가 오늘따라 춤사위가 좋은 것 같은데 무슨 좋은 일 있냐고 묻자 택의 두 번째 우승 소식을 전하며 이기고 오면 피자 사준다고 했다는 말까지 전한다. 이 후 우승한 택이 돌아와 사온 피자를 먹으며 마지막 한 조각을 가지고 덕선과 서로 누가 더 불쌍한지를 놓고 말싸움을 하던 중 우리 언니 성보라야! 얘네 형 김정봉! 가만히 있던 선우에게 네가 불쌍한 이유를 말해보라고 (선우를 가리키며) 야 너 아빠 얘기 하지 마! (택을 가리키며) 야 넌 엄마 얘기 하지 마! 반칙이야!! 말하고, 이에 선우는 몇 년 동안 짝사랑을 하고 있는데 고백을 못했다고 하자 피자를 선우에게 양보한다.

택이 방에서 네 친구가 같이 자면서 방귀 뿡뿡이. 방귀 방귀...

2.7. 7화[편집]

정봉이 자기가 받고 싶은 선물이 있어 시작한 마니또 게임에서 운 없게도 혼자만 자기 자신을 뽑았다(...). 이후 독서실에서 10시간 이상 독서실 바닥에서 자는 내공을 보여준다. 선우: 야야 집에 가서 자. 동룡: 집에 학주 있잖아. 여기가 편해... 머리에 사전을 받쳐주고 안경을 벗겨주는 선우의 챙김을 받는다. 그리고 골목 아이들과 모두 모여 88년 대학가요제를 보며 1위가 어느 팀이 될지를 맞추던 중 무한궤도의 음악이 흐르자 아이들과 같이 신나게 춤을 춘다.

2.8. 8화[편집]

외출하는 보라에게 "아-ㄹ 누니-ㄹ 안녕하실니까-ㄹ 누니-ㄹ" 라면서 이덕화 흉내를 내는 인사를 하다가 까였다.

택이네 방에서 텔레비전에 나온 이지연를 보며 "사람이 아냐. 수선화야"라고 말하자 선우가 자기는 그런 스타일 별로라 하고, 옆에 있던 정환이 은근슬쩍 보라를 좋아하는 선우를 놀리려고 쎈 스타일 좋아한다고 말한다. 동룡은 아무리 쎈 스타일이라고 해도 남자 앞에서는 내숭을 떤다며, 만약 남자 앞에서 개다리춤 추고 하면 남자로 안 보는 거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이어 장면이 바뀌면서 덕선이 담다디에 맞춰 이상하게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정환이 보면서 한숨을 쉰다. 정환을 절대 남자로 보지 않는다는 걸 알려주는 포인트.

점점 분량이나 중요도가 줄어들고 있다. 친구들과 같이 자고 있는데 방귀를 뀌어서 괴롭히는 정도? 7화를 기점으로 점점 공기의 출연 분량이 도룡뇽에 비해 많아지기 시작했다.

2.9. 9화[편집]

동룡이 분량이 0으로 수렴.

정환이네가 갈비찜을 했단 소리에 달려와서 아침을 같이 먹은 것과 잼콘서트를 제주도가서 갈 수 없다는 것과 독서실에서 잠을 자다가 선우한테 한 소리 듣거나넌 아무리 따뜻해도 교무실에서 잘 수 있냐? 아버지가 학주라니... 별밤 콘서트 못 간다고 말하는 정도로 짧게 등장. 심지어 무성이 덕선과 같이 중국으로 가서 택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할 때도 선우와 정환이 낫지 않냐고 했을 뿐, 아무도 동룡은 언급 안 했다. (동룡이 다음 주에 제주도 간다는 걸 온동네 식구들이 알고 있는 건가?)[13] 그렇게 택이를 잘 챙겨줬는데? 뭔가 안습이다.

2.10. 10화[편집]

보험영업 때문에 자신의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어머니의 모습[14]에 화가 나 대천 해수욕장으로 가출을 감행한다.[15] 마침 하루 뒤에 생일인 성균은 자신의 생일에 대접을 좋게 받아서 더 비교된다.

가출하여 하루를 보내지만 돈이 떨어지자 정환에게 전화하여 사람들 모르게 살짝 내려와 달라고 부탁하지만, 나 주윤발 형님과 같이 있어 하필 그때 성균의 생일이라며 음식을 만들어온 동일 일화 부부까지 가출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보라가 아이들을 데리고 동룡에게 가게 된다.[16]

친구들을 기다리는 도중 추위와 배고픔에 과자 서리버린 것처럼 보이는 소주는 덤 도중 선우와 정환한테 붙잡혀 보라의 차가 있는 곳까지 끌려온다. 아저씨, 나 살려주세요. 배가 고파서... 아저씨, 나 미성년잔데... 차 안에서 꺼내달라며 난동을 부리지만 보라의 성질에 쿠션으로 두들겨맞고 깨갱.

동네 어귀에 도착해서도 집에 들어가기 싫다며 동룡 : 나 어제 생일이었는데... 선우, 정환 : ...생일축하해.

내 소원이 뭐게?
우리 엄마가 제일 잘하는 요리가 있어. 미역국.
니들도 알다시피 조부장님이랑 학주 어렸을 때부터 맞벌이했잖아.
그래서 형들이랑 나 나가서 맨날 밥 사먹었고, 아님 너네들 집에 가서 얻어먹던가.
근데 그 생일만큼은, 딱 그냥 그날 하루만큼은 엄마가 미안한지 미역국에 소고기 이따시만한 거 들어간 거 끓여주시곤 했는데.
그 보험왕인가 뭔가 되고나서부턴 몇 년째 먹어본 적이 없어.
올해는 그래도 미역국이나 한번 얻어먹어보나 했더니... 내 팔자야...

그러자 보라가 동룡의 옷차림을 하나하나 짚으며 "너 운동화 LA GEAR지? 성덕선 삼년째 아티스 신고 있다"고 비교해준 뒤 "너 이제 부모님 필요한 나이 아니지 않냐. 네 나이 때는 부모가 자상한 것보다 돈 많은 게 훨씬 좋다"는 돌직구를 얻어듣는다. 이어 보라의 엄명으로 동룡이 현관문 열고 들어가는 것까지 보고 오라는 정환과 함께 집으로 향한다. 집 앞에서 들어가기를 망설이다가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들어가는데 다리가 달달 떨린다. 집에 돌아왔지만 어머니는 올해 보험왕 선정에 불만을 보인듯 통화하면서 "왜 이제 들어오느냐. 일찍 다녀라"라며 가출한지도 모르고 있었고, 핫핑크 땡땡이 잠옷을 입은 아버지는 "친구네 집이 그렇게 그러면 아예 살지 그러냐"며 역시나 가출 사실을 몰랐다. 결국 정환이네 집에서 닭을 뜯으며 친구들에게 푸념한 후 귀가. 나름 메인 에피소드 주인공이었는데 하필 사랑이 꽃피는 10화였던지라 실제 분량은...

2.11. 11화[편집]

존재감이 공기보다 적다(...) 초반 선우가 보라와 데이트를 끝내고 독서실에서 공부할 때 독서실 바닥에서 자다가 바닥이 너무 춥다며 담요를 달라며 약 5초 등장.

택이 방에서 정환과 책을 읽으면서 이번 달에 택의 대국이 엄청 많다는 것을 다 꿰고 있다.역시 택이바라기 이후 자신의 아버지가 화투판에서 하도 사기를 많이 쳐대서 별명이 타짜 사짜임을 밝히고 덕선이 이문세 콘서트를 보러 가자 할 때 남자 콘서트는 싫다며 거절한다. 정환 역시 거절하여 덕선이 서운해하는 와중에 눈치 없이 택이는 덕선이가 간다면 아무리 바빠도 갈 것 같아 주절주절 떠드는 모습으로 잠시 등장한다.

2.12. 12화[편집]

덕선이 택에게 욕 강의(...)를 할 때 옆에서 보고 있다가 뭐하냐며 한소리 한다. 그러나 택이 연구생 선배한테 천만 원을 빌려줬다는 덕선의 말을 듣자마자 욕설을 한껏 (...) 미친 새끼 개새끼 쌍팔놈오새끼 내뱉는다. 그 이후의 말이 특이한데 "야! 면도칼 씹는 법을 알려줘야지..."

야한 비디오를 택이네 집에서 보려다가 옥수수를 가지고 온 덕선에게 들키고, 무성에게 이르려는 덕선을 저지하고 비디오를 틀자 전국노래자랑 녹화 영상이 나와[17] 비디오를 대여해준 마이콜에게 온갖 욕을 내뱉는다.[18] 마이콜 개XX... 으으그으으아아아아아! 좌절에서 점점 분노로 변하는 동룡의 표정이 일품. 이후 택이네 집 마당에서 덫에 걸린 쥐를 씩 웃으며 보여주는 덕선에게 기겁하며 으악! 저리 가! 으악! 가까이 오지 마! 으아! 물러가라! 물러가라! 성덕선! 으아아악! 옆에 있는 택에게 저래도 덕선이가 좋으냐고 묻자 택은 귀엽다고 말한다.

학교에서 자습시간에 졸다가 아버지가 잠을 깨우기 위해서 혼내는 명장면이 나왔다. 으악! 아핳하핳핳하하핳핳핳 자세히 보면 배우들 모두 현웃 터졌음 체해서 야자를 빼는 선우가 과연 조퇴할 수 있을지 조마조마해하며 정환과 같이 교무실을 훔쳐보는데, 선우가 조퇴에 성공하자 삘받은 동룡이 자기도 조퇴를 하겠다며 열심히 아픈 척을 하면서 교무실에 들어간다. 학주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옷핀으로 동룡의 손을 딸 준비를 하자 겁을 먹으면서 온갖 궤변을 늘어놓으며 피해보려고 발악하지만 결국 손을 따이게 된다. 아! 아버지! 저 방귀 나온 거 같애요! 소화 다 된 거 같애요! 아! 제발!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마지막 주전자 신음은 덤

셋째 형에게 선물로 받은 "내가 니들에게 선물을 줄 게 있어, 이 새끼들아!" 경양식집 돈까스 쿠폰으로 5인방이 돈까스를 먹기로 하는데, 선우는 전날 목격한 선영과 무성의 관계에 대한 의혹 때문에 친구들에게는 일이 있다고 먼저 빠진다. 선우의 부재로 인해 돈까스를 두 개 먹게 생겼다며 좋아하다가, 만약 택이 안 오면 수연과 나눠먹을까 말까 고민한다. 내가 두 개 먹을까 그러자 정환이 "돈까스 못 먹어 죽은 귀신이 붙었냐? 이러다 늦겠다!"며 면박을 준다.

경양식집에 도착해 먼저 와 있던 수연의 맞은편에 앉는다. 그러다 수연과 택이 시간차를 두고 화장실에 가는 걸 보면서 정환에게 "야, 나도 화장실 가야 하냐?" 묻는다.[사실] 화장실에 가서 영 오지 않는[20] 택을 두고 "캬, 역시 승부사! 오늘 단단히 맘먹었나봐"라 말하자 옆에 있던 정환은 영 불편해한다.

양껏 밀어넣으며 먹방을 찍는 수연을 보며 "누가 뺏어가지 않으니 천천히 좀 먹어! 김정환들 봐라. 부잣집 아들내미들답게 소극적으로 먹잖냐!"라고 핀잔을 준다. 이후 디저트로 파르페가 나왔는데, 처음 먹어보는 수연과 동룡에 비해 먹어봤다는 택과 정환에게 괜히 분노한다. 그러면서 잠시 수연과 서로의 집안 형편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다가, 화장실이 가고 싶어 (사실은 바바리맨이 무서워서) 다리를 달달 떠는 수연에게 면박을 줘서 화장실로 보낸다. 지진 났니? 지진 났어? 하지만 돌아오는 길엔 수연과 친근하게 헤어진다.

2.13. 13화[편집]

택이네 집에 부루마블 하러 왔지만 택이 중요한 시합이 있다며 절대 안된다고 하자 조용히 부루마블만 하고 있을 거라고 하지만, 덕선은 너는 믿어도 네 입은 못 믿는다며 쫓아낸다. 내가 집에 가서 학주랑 부루마블 할 거야 학주랑

이 후 정봉, 노을, 수연과 함께 부루마불을 하는데 정봉이 은행장을 보는 게 의심스러워하자, 정봉은 기나긴 7수생활의 시작이 부루마불이었다고 말하자 수긍한다. 이 게임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는 노을이 의외로 운이 좋자 짜증을 낸다. 그리고 덕선을 놀리더다가 이과 꼴찌라는 걸 폭로당한다. 동룡아, 동룡아 어디갔니? 내 목소리 들리니?

2.14. 14화[편집]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1/01/2016010100918_0.jpg

"남이 널 좋아하는 거 말고, 네가 누굴 좋아할 수도 있는 거야. 그렇지?"

14화 예고에서 한껏 약빤 tvn의 편집으로(정팔이가 좋아? 선우가 좋아?라고 한 말을 정팔이가 좋아? 택이가 좋아?라고 편집했다)시청자들은 어리둥절했다카더라

공부 말고 모든 것을 통달하신 동룡도사님. 큐피트라 카더라. 갓동룡 강림 쌍문동의 동룡이는 모든 것을 알아요! 하지만, 택이가 수연이를 좋아하는 것은 알고 다루데레 정환이가 수연을 좋아하는 것은 모르는 듯하다. 말을 안 하는데 어떻게 알겠냐? 그리고 "정팔이가 좋아? 선우가 좋아?"를 제대로 대답을 못한 수연이를 보고 현답을 준다.

3학년 시작부터 인기 많은 선생님을 또다시 담임으로 맞이한 수연과는 달리 자기 아빠가 담임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고 만다. 안습 그리고 바닥에 쓰러진다. 그럼 고마 냅둬라. 거 쇼하는 기다.

후반에 침울해진 수연에게 상담을 해준다.  수연이가 자신에게 "왜 절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 걸까요?"라고 묻자, "어, 택이다!" 라고 말한다. 이에 수연이는 택이가 어디있느냐고 반문하고, 잘못 본 것 같다고 넘긴다.도룡뇽은 택이가 수연이를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것이 아닐까 이에 골이 난 수연이가 지금 장난치는 거 아니라고 말하자, 자신도 장난치는 것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수연의 입장에서는 그저 장난으로 보였겠지만, 사실 택이의 마음을 알고 있는 시청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매우 의미심장한 장면이다.[21] 그리고 고구마 취향과 연예인 취향을 물어본 뒤에, "택이가 좋아? 내가 (동룡이가) 좋아?" 물을 때 단호하게 택이라고 대답하는 것을 보고, "그럼 정팔이가 좋아? 선우가 좋아?"라고 둘 중에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 제대로 대답을 못하는 수연이를 바라보면서 "고구마는 그렇게 단호하게 말할 수 있는데, 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냐?"라고 핀잔을 준다.

그러면서 "남이 널 좋아해주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해 봐."라고 조언을 해주고 집에 가다가 돌아서선 "하여튼 요즘 애들은 근의 공식만 알지 인생을 몰라요. 근데 넌 인생도 모르고 근의 공식도 몰라서 어쩌냐?"라고 한다. 그리고 피자를 5판이나 사온 택이에게 결혼하자고 프로포즈한다. 택 x 동룡?

2.15. 15화[편집]

극 초반부터 김정렬 성대모사를 해댔고 마이콜이랑 오토바이 탄다고 설치다가 다쳐서 친구들의 걱정을 샀다. 그럼에도 본인은 어차피 부모님들은 자기한테 관심이 없으니 절대 절대 안들킨다며 마이콜 따라 바이크를 타러 계속 나간다.깊은 플래그 한방

부모님 두 분이 어머니 회사 부부동반 체육대회에 나간 틈을 타 아침부터 마이콜과 바이크를 타러 나갔지만 플래그 대로 사고 발생, 부모님을 종로경찰서로 강제소환하게 된다. 이제 덕선이라고 불러도 되지?라며 버스에서 수연의 속을 긁어댄 벌이다 차라리 학주한테 혼나는게 낫지 경찰의 말을 보면 헬멧도 쓰지 않은 채 오토바이 한대에 둘이 타고 가다가 다른 차량 때문에 겁을 먹고 사고를 낸 듯.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건 한 게 아니라 일단은 훈방조치된다.

그런데 조부장님 어머니의 손이 올라가자 때리고 혼낼꺼라고 생각하며 질끈 눈을 감지만 때리는 것이 아니라 쓰다듬는 것이었고, 어머니의 "안 다쳤으면 그걸로 됐다"며 손을 꼭 잡아주자 눈물을 흘린다. 이후 어머니가 차려 준 소고기 이따시만한거 넣은미역국을 먹는다. 이때, 영어학원 가려는 엄마를 보고 "아.. 혼자 밥먹기 싫은데"라며 붙잡아두고 수다를 떨며[22] 쌍문동 비밀은 다 말한다 엄마와 화해를 한다. 친구들한테 얻어맞으면서도 엄마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을 정도. 깨진 안경을 다시 사기 전인지 쌩얼로 다녔는데 잘생겼

2.16. 16화[편집]

뭘 해도 안되는 도롱뇽(...)

타워호텔[23] 데코 나이트클럽에서 주최하는 댄스 대회에 참가를 하는데 1등 상품이 무려 엑셀 자동차였다. 이에 자신만만한 태도로 "이거 왜 이래? 내가 쌍문동 박남정이야."라고 하면서 당연히 1등은 자기꺼라고 설레발을 치다가[24] 현진영, 박진영이 등장하면서 무대를 휘어잡는걸 보고는[25] 이야, 라인업 봐라...? 이에 시무룩해져서 참가를 포기하고 택이 집으로 돌아간다. 참가번호가 앞쪽이었으면 두고두고 쪽팔렸을거라고 그리고 택이 집에서 남자아이들과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영화 더티 댄싱을 보다가 장래희망 이야기를 했고 자신은 유명해져서 신문에 크게 실리는 것이 꿈이라고 이야기한다.

전국노래자랑 도봉구편 예심에서 스티비 원더의 노래를 부르려 했지만, 바로 앞번호 참가자인 방학동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신다는 진짜배기 흑형[26]이 소울넘치는 노래를 불러[27] 자신은 첫소절도 제대로 부르지 못하고 탈락한다.(...)

그리고 수연에게 쌍문동 2대 승부사 최택과 김정봉에 관한 갤러그대첩 전설(...)을 얘기해준다. 수연이 국수배 결승전 당일에도 갤러그 최고기록을 갱신한 택을 두고 "미친놈"이라고 표현하자, 자길 말하는 거냐며 깜짝 놀란다.

2.17. 17화[편집]

다리를 다친 덕선을 업고 운동장까지 힘들게 온다. 그리고 편을 나눠 열심히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 엉덩이를 다치게 되는데 너무 아파서 죽을 것 같다고 하니 선우가 엄살부리지 말라고 한다. 일어나 걸어가는 동룡의 엉덩이를 본 친구들은 놀라고, 결국 엎여서 병원으로 가게 된다. 치질을 혼자서 치료하기 위해 마늘을 이용했다가 그만.... 덕선: 너 생리하냐?? [28][29]

입원하게 되자 엄마는 미역국을 끓여와 밥을 먹어주고, 아빠는 동룡이 먹고 싶다는 바나나를 사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청과물시장으로 간다.

시간이 흐르고 연말이 되어 입시를 치뤄 시험 결과와는 상관없이 친구들을 위해 대학가요제 표를 구해 10대의 마지막 날을 친구들과 함께 보낸다. 시험에 떨어지고 영혼의 단짝 덕선과 같이 노량진대학 노량진 재수학원에 등록한다. 이후 1994년으로 타임워프가 되고 밤에 각설이 힙합 스타일의 옷을 입고 다시 등장했다.[30] 대학교에 진학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선영의 말로는 큰형 대룡이의 가게감포면옥[31]에서 일한다고 한다.

2.18. 18화[편집]

택이 생일이라서 5인방이 오랜만에 모두 모인다. 선영의 음식을 먹으며 왠일로 맛있냐고 묻자 요즘 요리학원에 다닌다는 선우의 답변을 듣는다. 택이 방을 둘러보며 변함이 없이 포근한 이 방이 참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사시 공부를 포기한 정봉이 이야기가 나오면서, 동룡이 명절조차 집에도 안 오며 고시원에 처박혀 있더니 고시에 합격한 보라를 언급하며 정말 독하다고 한다. 동룡의 말에 맞장구를 치는 덕선.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 선우. 밤이 깊어가면서 시덥지 않은 친구들의 연애사를 말하며 덕선에게 미팅을 주선해 보라며 실없는 말들이 오고간다.

형 대룡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친구들이 모이기로 하고, 먼저 온 정환에게 연애 좀 하라고 충고하고 졸업반지로 받은 피앙새반지를 자기 달라고 농담을 하며, 벌써 졸업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게 문제라고 아무에게나 주라고 한다. 낭만도 없고 평생 고백 한 번도 못해보고 죽을 것 같다고 하자, 정환은 동룡에게 반지를 주겠다고 말한다. 선우, 택이 오고 마지막 덕선까지 합류하며 친구들 모두가 모이게 된다. 얘기를 나누던 중 일요일에 약속이 있다는 덕선에게 포레스트 검프를 같이 보기로 했다고 잊었냐고 한다. 그리고 이미 덕선과 택을 빼고 선우, 정환과 함께 영화를 보려가기로 한다.

술해 취해도 집에 온 동룡은 옛날 얘기를 하면서 그때 참 좋았다며 친구들에게 동의를 구하지만, 보고 있던 덕선은 술에 취해 헛소리만 자꾸 한다며 들어가 자라고 한다.

일요일 날 덕선이 평상복에 슬리퍼까지 끌고 대문을 나오는 걸 보며 아직도 그 차림이냐고 하며, 잠시 생각하더니 또 차였다며 어쩐지 어제 일찍 들어오는 것 같다고 말한다. 덕선이 친구들한테 창피할까봐 아니라고 지금 콘서트장에 가는 거라고 하니, 바로 그러냐며 거기까지 태워다 준다고 한다. 덕선은 말은 출~바~알 했지만 짜증지대로

선우에게 갑자기 일(김재준 소개팅 대타로 나갔다가, 결국 성보라를 만나게 되는 그 일)이 생겨 결국 정환과 같이 영화를 보게 생겼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늘 덕선과 만나기로 한 남자를 보게 되고 덕선이가 차인 걸 알게 된다. 영화를 보며 이런저런 시덥지 않은 농담을 해도 정환의 반응이 이상하더니 결국은 극장을 뛰쳐나간다. 역시 홀로 남게 된 동룡...

교육이 끝난 정환이 사천으로 내려가기 전 다시 친구들이 모인다. 정환에게 반지를 가져왔냐고 물으며 자기 줄 거냐고 다시 한번 묻지만 고민중이라며 주기 안깝다고 말한다. 그 말에 프로포즈도 못해보고 죽을 놈이라고 말하고, 옆에 있던 선우도 낭만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동룡은 정환이 고백하는 거 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는데 갑자기 덕선에게 반지를 주며 고백을 한다. 무슨 일인지 당황하며 선우에게 정말인가 보다고 입모양으로 말하자 선우가 가만 있으라면 어떤 상황인지 파악중이다. 그리고 고백을 끝내고 소원들어줬다며 장난처럼 넘기는 정환에게 놀라 가슴을 쓸어내리며 정환의 손을 잡고 고백하듯 장난을 친다.

2.19. 19화[편집]

선우가 보라와 다시 사귀게 되었다고 택이에게 큰 소리를 지르면서 벅찬 심정을 토로하는데, 마침 덕선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다가 그 사실을 듣게 되고 깜짝 놀란다. 야 저 미친 새끼가 지금 뭐라는 거냐? 선우에게 미쳤다며 정신차리라고 하고, 때마침 전화 온 정환도 선우가 짝사랑했던 사실을 알고 있자 "왜 나만 모르고 있지?"라면서 전화를 끊어버린다. 그리고 친구들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을 자신에게 말해주지 않은 것에 배신감을 느끼고 "나는 친구도 아니냐?"라고 격렬하게 분노한다. 그리고 덕선이도 분노하는 것은 덤. 설마 우리 집 성보라? 선우누나x보라누나[32] 이 후 선우가 보라 누나가 아니라 "보라"라고 하자 참을 수 없다며 덕선과 함께 선우를 마구잡이로 때린다. 이때의 반응이 굉장히 웃기다.술 뱉어내기
이때 분노하는 동룡 앞에서 택이 웃음을 참느라 힘들어보이는데, 이는 사실 동룡의 모든 대사가 배우 이동휘의 애드립이었기 때문이다! 덕선이 프레임에 잘 잡히지 않은 이유도 혜리가 너무 웃어서라고…

형의 가게 2호 분점을 맡아서 운영 중이다. 아이고! 류사장~! 웨딩홀과 연계하여 하객들에게 식사로 갈비탕을 제공하는 계약을 따냈는데, 외국영화의 피로연처럼 폐백 후에 신랑 신부가 드레스 입고 하객들에게 인사드리러 다니는 코스를 짰다고 한다. 3단 웨딩케이크까지 준비해두는 등 뛰어난 센스와 사업수완으로 대박을 치고 있다고 한다.근데 3년 뒤...IMF 아버지학주 이제 학주가 아니라 교감이다!! 이 xx야 류재명도 이럴 줄 알았으면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한다고 구박하지 말 걸 그랬다고 할 정도로 94년 현재에 돈도 잘 벌고 굉장히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곱 시 타임에 예약이 펑크가 나자[33] 남게 된 갈비탕 100인분을 아깝다고 동네사람들 다 데려오라 하면서, 마침 미란의 생일이기도 하니 결혼 케이크를 생일 케이크로 바꿔놓는다며 땡잡은 거라고 정환에게 전화를 걸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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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으로 찾아오는 손님을 일일이 맞이하는데 덕선과 함께 온 자현이 반갑다며 인사를 하자 옆에 있던 덕선이 두 사람한테 다리 좀 놔주냐고 하자 입닥치라며 아마 자기는 여자친구가 있을 거라며 육수를 봐야 한다고 자리를 뜬다.

그리고 정환이 부탁한 미란과 성균을 위한 결혼식을 형 대룡과 함께 준비하여 제공하고, 또한 성씨네 남매들이 준비한 동일의 퇴임식도 함께 열린다.[34] 덤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으려고 하자 댄스곡을 틀어서 춤판으로 바꾸는데 한몫했다.

여담으로, 노을이가 보라의 남편후보에 대해 애기할 때 보면 이미 애인이 있다고 한다. 왠지 키 크고 어린(...)[35]

2.20. 20화[편집]

선우가 연애하는 걸 동네 아줌마들에게 들켜 모인 친구들이 다들 심각하게 있자, 뭐가 이리 심각하냐고 하며 아차피 알게 될 일이라고, 요즘은 동성동본이라도 다 결혼하다며 곧 법도 바뀐다는 말이 있다며 선우를 위로한다. 덕선에게 선우가 형부로 어떠냐고 물어보고, 덕선이 결혼까지 할 생각이냐고 묻는 말에 선우가 고개를 끄덕이자 카리스마 대단하냐고 하면서, 엄마한테 반항 한 번 해보지 않은 선우를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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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와 보라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보았다. 마지막으로 "선우야 우리 사진 찍자" 코너라며 친구 5인방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데 덕선의 버진 화장을 보며 팬더라고 놀리며 분위기를 전환시킨다.

성덕선이 쌍문동에서의 추억을 마지막으로 회상시 그냥 방구쟁이로서 캐릭터의 마지막을 장식, 작가의 미움인지 방치인지 모를 드라마 내내 크게 비중없는 캐릭터로 끝이 났다. 동룡아 어딨니 내 목소리 들리니

2016년 모습은 특별히 언급되지는 않는다.

3. 기타[편집]

  • 99.99%의 확률로 목토시를 착용하고 등장한다. 2화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로 축구를 할 때도 목토시만 달랑 차고 나온다.(...) 물론 1회~17회 중반(1988년~1989년) 한정.

  • 은근히 분위기 파악 못하고 눈치없는 남자스러운 기믹도 있다. 1화에서 영웅본색 2를 볼때 중요한 부분에서 새우깡을 터트려서 빈축을 샀고, 정환이 일진에게 끌려가는 자기를 기습해서 구하려 하거나, 2화에선 몰래 야한 영화를 보려다가 아버지에게 걸린 상황에서 선우가 몰래 지켜보는데 "너도 오래.."라고 말하는 바람에 팀킬까지 저질렀다.

  • 아버지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서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고, 학주라고 부르면서 집에 가기 싫어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장난을 하게 되면 항상 아버지의 목소리를 흉내낸다. 특히, 어머니와는 그 관계가 더욱 심해서 어머니라 부르지 않고 조부장님이라고 부르고 있고 심지어 가출까지 시도했다. 하지만, 가출을 했다는 사실마저 모를 정도로 가족들이 자신에게 무관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 유일하게 안경남 기믹이지만, 덕선과 더불어서 가장 모범생과 거리가 멀다. 등교길에 습기가 차서 앞을 보지 못하고 정환에게 꼭 붙어있는 모습을 보였다. "어디니? 내리니? 덕선아!" 예전엔 똑똑했다는 이미연의 대사로 2회 만에 남편 후보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누구나 똘똘하다고 하잖아?

  • 공부는 못하지만 4,5화에서 연이어 정환에게 아버지와 어머니의 기분이 안 좋은 이유를 정확히 짚어 충고를 해주는 걸 보면 이런 면에선 상황 파악을 하는 부분에서는 친구들보다 더 낫다. 정작 자기 아버지는 복장이 터지지만

  • MBC 청룡[36]의 팬인지 청룡 점퍼를 입고 등장하는 씬이 종종 있다. 포스터에도 이 점퍼를 입고 있다. 근데 MBC 청룡 사인볼은 택이네 집에 있다. MBC 청룡빠인데 OB 베어스빠인 선우친하게 지낸다. 하지만 나중에는 서지오 발렌테 점퍼로 바뀌고 LA GEAR 운동화와 더불어 가출사건 때 보라에게 지적당하며 까이는데 일조한다.

  • 성격이나 행동으로 보면 여자를 제일 밝힐것 같지만, 의외로 여자 앞에서는 수줍어하고 말도 제대로 못 붙이는 설정이 있다. 야, 덕선이가 여자야? 여자의 외모가 좋고 안 좋고는 별로 상관이 없는 듯. 다만, 덕선에게는 청산유수처럼 말을 잘한다.덕선이하고는 정말로 친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듯 하다. 남편 후보 조기 탈락

  • 춤을 잘 춰서 쌍문동 박남정이라 불린다. 그래서 나중에 댄스 가수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마침, 주인공 5인방은 1988년에서 1990년대로 넘어가는 시점에 성인이 된다.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난 알아요 데뷔 이후, 대중음악계의 주도권이 30~40대에서 10~20대로 넘어오게 된다. 이전시대와 가장 큰 차이점은 기존의 발라드, 트로트곡에서 댄스, 힙합, 락의 대중화로 장르의 판도가 변하게 되는 시점이다. 이런 이유로 류동룡이 시대변화의 흐름을 잘 타고 댄스 가수로 대성할 가능성도 충분히 보인다. 덕선의 친구 미옥이와 자현이가 장기자랑에서 춤추는 것을 보고, "너 박남정보다 훨씬 잘 추던데?"라고 칭찬까지 했으니... 아... 아닙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 작중 아직까지 연애노선이 없다. 쌍문동 5인방 중에서는 유일하다. 작중 커플들은 - 덕선 - 정환 3각관계, 선우 - 보라, 노을 - 수경, 정봉 - 미옥 등이 있으며, 중년 역에는 동일 - 일화, 성균 - 미란 부부들과, 무성 - 선영도 플래그가 성립했다고 볼 수 있는데 이쪽은 아직 전혀 없다. 이렇게 되면 유일하게 남은 인물은... 철컹철컹? 사실, 무성-선영 플래그를 고려할 때 등장인물 거의 전부가 결혼 내지 사돈관계로 엮이는 구도를 제작진이 의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전혀 배제할 수 없는 구도이기도 하다. 그전에 선우에게 죽지 않을까...?근데 김선영이 진주를 택이한테 시집보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이젠 불가능

  • 하지만, 조연 캐릭터 왕자현이 남았는데 소개팅에서 전화로 미옥에게 운명의 연하남을 만났다고 했다. 마침, 정환이가 덕선이에게 "니 친구 왕자현왕조현이면, 동룡이는 무슨 장국영이냐?" 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진짜로 천녀유혼 영화처럼 연애 플래그가 성립되는 것이 아니냐는 설도 있었다. 마침, 11화에서 자현이 소개팅에서 알게 된 연하남에게 고백을 했다가 차였다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에 더욱 신빙성이 있어졌다.

  • 엄연히 쌍문동 5인방이라는 주연급 타이틀에 속해 있음에도 다른 친구들에 비해 뒤로 갈수록 등장 분량이 너무 적은 감이 있다. 학주와 함께 어째 점점 작아지는 동룡이... 동룡아? 어디 있니? 안 들리니?

  • 청력이 상당히 좋은 듯. 각 차량의 소리를 구별하고,[37] 심지어 택이 들고가는 비닐 소리까지도 알아듣는다. 신은 공평해서 택에게는 바둑의 재능을 주었고, 동룡에게는 청력을 주었다.

  • 여담으로, 즐겨보는 잡지는 '건강 다이제스트'가 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혼자서 이 책을 너무 자주 보면 오히려 건강이 상한다는 속설이 있다.

  • 16화 전국 노래자랑 에피소드에서 (극 전개상으로는 광탈했지만) 학교에서 스티비 원더 노래를 따라할 때와 예선에서 목을 풀 때 비성 믹스 보이스를 제대로 구사하는 모습이 나와 실용음악계 시청자들을 멘붕에 빠트렸다(...) 믹스 보이스는 요새 팝 보컬 창법의 핵심인데, 그걸 풀톤으로 제대로 구사했다! 목 푸는 장면이 원체 개그씬이라 기침하면서 끝나긴 했어도 '네이 네이 네이'는 실제로 학원에서 비성 연습할 때 쓰는 스케일이다. 아마도 배우 본인이 뭔가 보컬 강의를 받거나 한 모양.[38]

  • 군대 문제는 언급되지 않지만 쌍문동 5인방 중 유일한 현역병 복무자일 가능성이 높다. 덕선인 당연히 제외고, 정환은 공군 장교로 복무 중, 선우는 군의관으로 복무할 것이고, 택은 중졸이라 당시 병역법으로 현역 입영대상도 아닌데다가 모델인 이창호처럼 병역 문제가 해결될 것이 유력하므로.

  • 그가 운영중인 식당이 갈비탕 프렌차이즈 업체로 성장했을 가능성이 있다.[40]

  • 극중에 자세히 언급은 되지 않지만, 형이 넷이나 있어서 5형제 중에 막내다. 큰형인 대룡이 잠깐 등장한 것을 제외하고 소룡, 금룡, 은룡 등 다른 형들은 이름만 지나가듯이 언급된다. 동룡이 어머니에게 유독 섭섭함을 많이 느끼고,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했던 것은 다섯이나 되는 형제들 중에서도 막내였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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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회에서 성균의 생일 하루 전으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2] 드라마 시작 당시에는 2학년이었으나 11화부터는 3학년으로 진급[3] 19화에서 이름이 공개되었다. 동룡이 '조 부장님'으로 칭한다.[4] 배우인 이동휘가 실제로도 종종 쓰던 말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게 유행어처럼 되었다.[5] 1화에선 불량배에게 끌려가며 정환을 부르고 2화에선 19금 영화관에서 학주학주를 학주라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라 부른다에게 걸려 선우를 부른다.[6] 동룡이 갈비탕이 남아 정환에게 전화하게 되어 미란과 성균의 결혼식이 준비되었고, 그 자리에서 보라, 덕선, 노을이 준비한 동일의 퇴임식도 이루어졌다. 보라와 선우의 결혼식 사회를 본 사람도 동룡이었다.[7] 내레이션으로는 45세의 성덕선이 배경지식과 친구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8] 선도부 선배 미친개도 함께 걸렸다[9] 덕선이 선우에게는 무조건 자기가 부탁했다고 하면 올 거라 말했다.[10] 덕선이 '썸싱 스페셜'이라고 하면 올 거라 말했다.[11] 사실, 여자 앞에서는 말을 잘 못 붙이는 성격이라서 그렇기도 하다.[12] 아버지가 선생인데 어떻게 과외를 받느냐고 하니 조 부장(엄마)이 신청한 거라고 말하며, 아버지는 과외 하느라고... 바쁘다고 말한다.(...)[13] 다만, 시대상으로 남자들은 여권이 빨리 발급되지 않고 두 달 이상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못 갈 수밖에 없었다. 당시 병역미필자는 해외여행이 제약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14] 항상 아버지가 차려주다 간만에 어머니의 밥상을 받는다며 한껏 기대했으나 정작 당일엔 만원짜리 3장만 덩그러니 식탁 위에 놓여 있었다.[15] 맞벌이 부부이지만 자기 생일만큼은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미역국을 끓여주기에 동룡도 이해했으나 그마저도 어머니의 7년 연속 보험왕이란 타이틀 집착 후에는 챙겨주지 않기에 섭섭한 듯 하다.[16] 아이들만 보내기 뭣하다고 차도 있겠다 어른이랍시고 같이 가게 된 보라는 열받아서 "도롱뇽 이새끼! 잡히면 확 사지를 찢어버릴 거야!"라고 했다.[17] 이 시절에는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다. 청계천이나 세운상가 등지에서 야한 비디오를 사왔는데 전원일기나온다거나(...) 음메~ 뜬금없이 웬 만화영화가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지금으로 치자면 사기거래인 셈.[18] 무려 1만원을 주고 빌렸다(...).[사실] 동룡이 성인영화로 위장된 전국노래자랑 비디오를 빌려온 날 밤, 수연과 동룡과 택 셋이 옥수수를 먹다가 수연이 경양식집 근처에 바바리맨이 출몰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걸 기억하고 택이 수연을 따라간 것이다.[20] 이때 바바리맨을 보고 쇼크를 받은 수연이가 펑펑 우는 바람에 늦었다.[21] 동룡이가 은근슬쩍 힌트를 흘림과 동시에 수연이 그걸 장난으로 받아들이는 이 장면은 15화 예고편에서 택이가 "그런데 내가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덕선이가 그걸 믿을까?" 라는 대사와도 연결되므로 차후의 전개에 따라 복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동룡이는 택이가 수연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어! 택이다!"라고 넌지시 알려준 것이다.[22] 동룡이가 원래 말이 많은 이유가 바로 외로워서였다는 것을 적절하게 보여준다.[23] 현재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로 바뀌었다[24] 이 때, 류동룡이 "여의도여고의 김송이라는 애가 있는데 걔가 춤을 잘 춘다."고 언급하는데 실제로 클론의 멤버 강원래의 부인으로 유명한 가수다. 혼성그룹 콜라의 멤버였다.[25] 다만, 이름으로만 언급되고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다. 여담으로, 현진영은 본명이 아니라 예명이다. 그리고 시기상으로 현진영이 데뷔 전이라서 본명인 허현석으로 부르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다.[26] 전국노래자랑과 슈퍼스타k에 나왔던 그릭 프레스터이다. 작중에서는 스티비 그렉이라는 이름으로 등장[27] 심지어 참가곡도 스티비 원더의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로 동일했다.[28] 이 사건은 신문에까지 실리게 된다. 그리고 미디어에 나오는 게 소원이었는데 소원성취... 동룡의 소원은 이루어진다.[29] 실제로도 마늘은 출혈을 오히려 더 촉진시켜서 위험하다.[30] 백댄서가 되었다는 설도 있었지만, 사실 이 당시 한창 폭발적인 유행을 이끈 가수가 누구였는지 생각해보면...[31] 18화에서 동룡이 일하고 있는 큰형의 고깃집이 감포면옥이라고 상호가 공개됐는데, 실제 쌍문동에 감포면옥이라는 이름의 고깃집이 존재한다.[32] 물론 말실수[33] 동룡의 말로는 신부가 첫사랑이랑 같이 결혼을 포기하고 도망쳤다고...[34] 이를 해결하기 동룡은 자신의 부모님과 선우+택이네(5명), 덕선이네(5명), 정환이네(4명), 장미옥, 왕자현, 덕선의 선배, 기원 부장과 유유람 과장까지 총 21명을 불렀다.[35] 이동휘의 여자친... 엣흠... 검색하면 다 나온다.[36] 극중 배경인 1988년 당시 서울특별시를 연고로 했던 프로야구단. 1990년 럭키금성그룹으로 매각돼 현재의 LG 트윈스로 명맥이 이어진다.[37] 이 부분이 언급된 화 기준으로 보라의 차량(대우 르망), 성균의 차량(기아 프라이드), 택을 데려다주는 유대리 차량(현대 스텔라).[38] 사실 88년에 한국 고등학생이 스티비 원더 노래 부르는 건 썩 있을 법한 일은 아니다. 아마도 배우의 취향이 섞인 것으로 보인다.[39] 어남동이라고 어쩌다보니 남편은 동룡이라는 말도 쓰이고 있다.[40] 혹은 피로연 이벤트를 기획해서 대박낸 전례를 감안해보면 파티플래너로 성공했을 가능성도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