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케이지(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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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을 소지한 후드티 차림의 전과자가 결백을 증명하고 이웃을 구하기 위해 싸운다. 싸움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에겐 영웅이 필요한 법이다. - 넷플릭스 소개 문구

1. 개요2. 시즌 1
2.1. 공개 전 정보2.2. 예고편2.3. 시놉시스
3. 시즌 2
3.1. 예고편
4. 등장 인물5. 평가6. 에피소드 목록
6.1. 시즌 1
7.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계8. 기타

1. 개요[편집]

Luke cage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디펜더스 시리즈의 세 번째 시리즈. 2016년 9월 30일에 공개되었으며 넷플릭스에서 상영중.

2.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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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공개 전 정보[편집]

넷플릭스가 11월에 방영된 《제시카 존스》부터 6개월에 한 편씩 방영한다고 발표했기에 2016년 11월쯤에 공개될 것으로 예측 됐었다. 그러나 이보다 한달 가량 빠른 9월 30일로 방영날짜가 확정됐다.

루크 케이지 캐릭터 자체는 《제시카 존스》에서 먼저 등장했다. 루크 케이지가 《제시카 존스》에서 슈퍼히어로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아, 《제시카 존스》 이전 시간대의 루크 또한 다룰 것으로 보이는 이 드라마에서 그 이유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일단 《루크 케이지》는 《제시카 존스》 이후 시간대이다. 배우 인터뷰에서 루크 케이지의 시점으로 제시카 존스를 보는 장면이 나올 것이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클레어 템플도 출연하니 이후 시간대이다. 초반부에 따르면 능력을 얻는 과정에서 심한 고문을 당한 듯하다. 때문에 원치않는 능력으로 고통받은 기억으로 슈퍼히어로 자체보단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는 듯 하다.

주인공 루크 케이지 역을 맡은 마이크 콜터는 《루크 케이지》가 단순히 《제시카 존스》의 후속편이 아닌, 완전히 다른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원문 그러나 원작을 거의 참고하지 않고 연기했다는 콜터의 인터뷰 때문에 우려하고 있는 팬들도 있다. 《판타스틱 4》를 비롯하여 여러 히어로 각색물들이 재해석을 한답시고 원작을 경시했다가 코믹스 팬과 일반 관객/시청자들에게 외면 당한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듯. 하지만 《제시카 존스》에 등장했을 때에도, 콜터의 캐릭터 해석이나 연기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었고, 본인 스스로도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그리고 넷플릭스 판 MCU 드라마들이 하나같이 개성적으로 문제 의식들을 잘 소화해내고 있고, 작품의 질도 꾸준히 평타 이상을 치고 있는 상황이니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 듯 하다. 게다가 원작에서 루크 케이지가 처음 등장하는 시기의 할렘과 지금 21세기의 할렘 사이의 간극도 크고, 인종차별 문제, 그리고 기존 MCU의 흑인 히어로들과 구별되는 개성적이면서, 현실감 있는 캐릭터 구성 등을 망라해야 한다는 점도 염두해 둘 필요가 있다. 실제 결과물은 최근에 문제되고 있는 21세기 흑인차별문제를 적절하게 다루었고 마이크 콜터의 제시카 존스와 다르단 발언은 그냥 장르나 성격이 완전히 달랐다.

배경이 할렘이라고 한다. 또한 특정한 히어로 코스튬을 입지 않고 후드티를 입을 거라고 한다. 인종차별 반대를 뜻하는 것이라 한다.[1] 인터뷰(번역) 코믹스에서도 루크 케이지는 90년대 이후로는 따로 코스튬을 갖추지 않고 특징적인 노란 티셔츠만을 입는다.

그런데 사실 작중에서도 수조에서 빠져나오는 씬에 본의 아니게 원작을 재현한 모습도 나왔다. #

이외에도 출시전 디펜더스 1차 티저에 Seagate Prisoner 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출시 뒤 밝혀진 바로는 바로 원작의 루크 케이지 과거였던 시게이트 형무소가 드라마 루크 케이지의 과거 배경이었다. 스포일러 아닌 스포일러가 되었다.

2.2. 예고편[편집]

샌디에이고 코믹콘 티저 예고편
BGM은 올더티 바스터드[2]의 'Shimmy Shimmy ya'

메인 예고편[3]

2.3. 시놉시스[편집]

실험을 받고 능력을 얻은 루크 케이지는 보통의 삶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이제 그의 도시를 위해 싸워야 한다.

괴력을 소지한 후드티 차림의 전과자가 결백을 증명하고 이웃을 구하기 위해 싸운다. 싸움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에겐 영웅이 필요하다.

3. 시즌 2[편집]

2016년 12월에 확정되었고, 2017년 6월부터 촬영 시작되었다.

2018년 6월 22일 공개 예정.

3.1. 예고편[편집]

메인 예고편

4. 등장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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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2

    • 부시마스터


그외 등장 인물들은 문서 참고.

5. 평가[편집]


로튼토마토는 신선함 마크를 획득했고, 현재 각 사이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반부 밝혀지는 반전이나 21세기 흑인 문제를 적절하게 섞었고 마무리 역시 뒷맛 씁쓸함을 남겼다.

다만 국내는 심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편. 전작들이 나올 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것에 반해 《루크 케이지》는 놀랄 만큼 조용하다. 특히 MCU에 관심이 많은 팬층들에게는 더 그런 듯 하다. 일단 호평을 받았던 《제시카 존스》나《데어데블》과 비교해 보자면, 스토리상 중요한 전개나, 인물간의 갈등과 고뇌가 개연성 있게 비춰지는 장면들 사이사이에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주인공들을 매 순간 위기에 몰아넣는 전개가 꼭 있어왔다. 허구한날 갱스터나 핸드들과 목숨걸고 쌈박질을 해야하는 데어데블의 모습이라든가, 킬그레이브를 쫓는 과정에서 위험한 고비를 수도 없이 넘긴 제시카 존스의 모습처럼. 덕분에 넷플릭스판 MCU 드라마는 인물들간의 드라마를 좋아하는 팬, 혹은 히어로들의 모험과 액션을 좋아하는 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루크 케이지》는 이제까지 넷플릭스판 드라마에 나온 히어로들 중에서는 가장 신체적으로 강력한 영웅이라 가뜩이나 위기 상황으로 긴장감을 조성되기도 어려운데, 그렇다고 그가 악당들을 때려부수는 장면들을 시원시원한 액션 시퀸스로 제공하지도 않는다.[4] 그렇다고 드라마적 구성이 그렇게 확 당기는 요소들이 많은가 하면, 적어도 국내 관객에게 있어서 그 점이 미묘하다. 게다가 먼저 방영된 《데어데블》이나 《제시카 존스》는 전반적으로 사건 전개의 리듬이나 속도가 《루크 케이지》에 비해 확연히 빠른 편이다.[5] 반면 《루크 케이지》의 경우 다소 느린 호흡으로 루크와 그를 히어로로 이끄는 정신적 멘토인 팝 사이의 유대, 대화,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느린 속도로 다루고, 코튼마우스의 개입과 히어로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 또한, 외부의 위협과 응전 속에서 이뤄졌다기보다는, 삶의 태도 자체를 바꾸고,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등, 내면적 고뇌를 통해 구성된다.[6] 당연히 시원시원한 전개나, 긴박한 긴장감과 에너지 넘치는 드라마를 기대했던 관객 입장에서는 좀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

거기에 더해 《루크 케이지》는 이를 접하는 국내 팬에게 있어서, 일종의 문화장벽을 느끼게 만드는 면모가 있다. 미국에서 《루크 케이지》의 반응이 좋은 것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다. 일단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블랙 팬서나 몇몇 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사이드킥이나 조연급으로 소모되는 비백인 캐릭터들에 대한 아쉬움을 채워주고 있다는 점에서 일단 버프가 걸린다. 아이언 피스트가 동양인 히어로 논란이 있는 것처럼, 인종차별이 민감한 이슈로 작동하고 있는 북미 대중매체 사정과 이 때문에 논란에 시달리는 MCU판의 사정을 생각해보면, 이런 상황에 불만이 있는 팬 입장에서는 나름 가뭄의 단비 같은 작품인 것. 그러나 국내 팬들의 입장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을지 몰라도, 이런 이슈가 그렇게 확당겨지지도 않고, 여기서 어느 한쪽의 입장에 서기도 힘든 만큼, 북미의 호평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아무래도 거리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장점이 있는데, 그게 무슨 대단한 장점처럼 느껴지질 않는 것이다. 더구나 2화 마지막에서 크리스퍼스 애턱스[7] 운운하며 총 든 상대를 질타하는 것은 거의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급의 흑부심을 보여주며 흑인이 아닌 사람에겐 거부감조차 느껴질 정도.

《루크 케이지》에서 등장하는 디테일하고 깨알같은 묘사들과 풍자의 재미, 뛰어난 흑인 음악가들의 카메오와 그들 음악과 장면의 절묘한 조화, 그리고 북미 서브컬처계의 흑백 클리셰들을 깨부수는 데서 오는 통쾌함 같은 장점들은, 명백히 그쪽 문화에 대해서 좀 많이 알고 거기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구미가 당기는 것이지, 그렇지 않은 팬 입장에서 역시 온도 차이를 느낄 수밖에 없다.[8] 덕분에 이쪽 문화권 사람들도 몰입하기 쉬운 보편적인 주제의식과 드라마를 보여주는 전작들에 대한 반응과는 달리 다소 미적지근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드라마가 된 듯 하다.

위에 대해 반박하자면, 루크 케이지가 흑인문화조명에 많은 비중을 둔 건 사실이지만 이 흑인문화를 어떤 식으로 조명할 지는 드라마 제작진이 알아서 선택하는 것이다. 마블 세계관 내 히어로 드라마라는 장르 카테고리만 명확할 뿐 다른 작품과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방식을 두고 다른 시리즈에서 맛보았던 입맛이 없다고 불평하는 것은 작품의 가치를 비평할 거리로 적절치 못하다. 액션이나 박진감에 대해선 다른 드라마에서의 격렬함을 컬러를 이용한 강렬한 시각적 자극과 음악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연출방식을 대체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드라마 안의 흑인사건이나 인명등을 종종 입에 담는 것은 드라마가 흑인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음을 표현하려는 것도 없지 않으나 어디까지나 드라마의 인물들이 직접 발언한 것이다. 꼭 흑인문화가 어떻느냐니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더 자연스럽게 대사 안에 녹이기 쉬우며 인물들이 어떤 삶과 어떤 이야기를 들으며 현재 어떻게 자신의 성향을 갖추게 된 건 지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장치가 된다. 타 작품이나 인명을 얘기하는 매체는 줄곧 있어왔다. 2화 마지막 장면에 대해선 크리스퍼스 애턱스에 대한 얘기로 총에 대한 저항을 표현하는 것은 루크 케이지 본인의 표현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바로 '죽은 놈'이라며 같은 흑인에게서 반박되는 대사를 두고 드라마 자체가 흑인문화에 대한 강한 찬양심을 부린다는 근거로는 부족하다. 그보다도 그 전 상황을 겪은 루크가 크리스퍼스 애턱스의 이야기로 자신의 사연과의 공감을 표현하는 것이 훨씬 더 제작진의 의도로써 명확할 것이다.

그저 인종차별을 이슈로 하는 드라마일 뿐만 아니라 실제 미국 내 흑인이 살고 있는 환경을 대사, 배경, 사물, 하나하나, 인물들의 사연까지 그대로 담아내며 인종차별을 넘어 더 많은 흑인문화를 보여주려는 점에서 작품 전체의 표현밀도는 다른 드라마보다 훨씬 높다. 문화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대한 수요자체가 적다면 장르적 한계로 다른 드라마에 비해 인기가 없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되지만 드라마 자체가 시청자에게 흑인 혹은 차별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사전에 강요하는 장벽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드라마가 전하고 싶은 주제를 표현하는 데에 필요한 배경묘사는 드라마내에서 충분히 표현되고 있다는 것은 이 드라마가 완성도면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댈 수 있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할렘이라는 도시를 배경이자 주제 자체로 삼고 있는 시점에서 보면 충분히 강렬하고 특색있는 개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여러가지 평이 엇갈리고 있지만 액션보다 드라마에 무게중심을 둔 덕분에 루크가 영웅으로 각성하는 과정이 설득력있게 그려졌다는 점은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그간 거리의 영웅들을 어떻게하면 보다 현실 속에 맞춰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열심히해왔고, 덕분에 '히어로물'이라기 보다는 '스릴러' 혹은 '드라마' 방면으로 성인 관객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만큼의 완성도를 이끌어 냈다.[9]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가운데에서도 넷플릭스디펜더스 4인방 시리즈는 특히나 더 19세 미만 관람불가의 성인물로 제작이 되고 있는만큼 기존의 작품들보다 더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상기에 명시되어 있는 이 드라마의 아쉬운 점 중의 하나가 북미의 서브컬처들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이들에게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다는 점인데, 이는 코믹스 원작의 히어로를 21세기 뉴욕 한복판에 실재하는 인물처럼 만들기 위해서 필연적인 전개방식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10]

또한, 액션이 전반적으로 밋밋하다며 호불호가 갈리고는 있으나, 루크 케이지는 애초에 옆 동네 변호사처럼 처절한 격투를 목표로 하는 인물이 아닌데다가, 그럴 필요도 없기 때문에 생기는 아쉬움이라고 볼 수 있다. 전력을 다하면 상대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그는 상대방을 무력화시키는 데 촛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로 그는 극 내내 주로 상대를 던져버린다던가, 가볍게 목이나 머리를 쳐서 기절시키는 식으로 맞섰다. [11] 주연 배우는 이러한 루크케이지의 격투 스타일을 'Smack-Fu'라고 칭했다. 2017년 3월에 넷플릭스에서 4번째 디펜더인 아이언 피스트가 공개되면, 그와 루크 케이지의 커넥션이 비로소 시작될 것이고 따라서 그 유명한 Heroes for hire도 곧 보게될 수 있을 거라고 주연배우가 직접 밝힌 바 있으니, 부족한 액션에 대한 아쉬움은 디펜더스 시리즈를 통해 해소가 될 듯하다. 디펜더스에 등장이 예상되는 빌런만 해도 이미 블랙 스카이가 이끄는 더 핸드, 그리고 초인으로 수술받고 각성해서 나타날 그의 이복형 등으로 아직 그가 보여줄 체술은 무궁무진하다. 대장님어벤저스 때까진 안습이었다고

6. 에피소드 목록[편집]

6.1. 시즌 1[편집]

  • 갱 스타 노래들의 제목으로 이루어졌다. 괄호 안은 원문 제목.

No.

에피소드명

방송 일자

1

진실의 순간(Snow Gives Way)

2016.9.30

2

거리의 법칙(Shadow Hawk Takes Flight)

3

누가 책임질 것인(Rolling Thunder Cannon Punch)

4

경기장으로(Eight Diagram Dragon Palm)

5

명성을 얻기 위해(Just to Get a Rep)

6

약한자에게는 경호원이 필요한 법(Suckas Need Bodyguards)

7

표명(Manifest)

8

폭로(Blowin' Up the Spot)

9

할 수 있는 걸 해(DWYCK)

10

분노하라(Take It Personal)

11

넌 이제 내거야(Now You're Mine)

12

혼돈의 독백(Soliloquy of Chaos)

13

내 방식(You Know My Steez)

7.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의 연계[편집]

디펜더스의 탱커인 루크 케이지를 다루다 보니 그를 상대하기 위해 외부 하이테크 무기 설정들을 적극적으로 들여온다. 다이아몬드백이 다루는 무기들은 대부분 해머 인더스트리 제품이다. 또한 루크 케이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유다 탄환은 뉴욕 사태에서 채집된 외계인 금속으로 만들어진 탄환. 마지막에 다이아몬드백이 입고온 슈퍼아머 역시 해머사 제품.

이외에도 이번작에선 주인공이 슈퍼계열에 걸쳐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의외로 영화쪽 영웅들과 비교대상에 오르내린다.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라는 명칭이 이번작에서 아예 직접적으로 나온다. 토르와 헐크 역시 간접적인 묘사로 나온다. 여기서는 DVD 영화를 불법으로 판매하기 보단, 그들의 활약상을 찍은 영상을 파는 조연 캐릭터가 나온다. 나중에 루크 케이지와 다이아몬드백의 싸움을 비싸보이는 카메라로 찍는데, 이러한 영상들이 매우 유행하고, 널리 퍼져있음을 알수있다. 또, 드라마 중간에 루크 케이지를 압박하는 요소로 경찰 카메라에 찍힌 경찰을 제압하는 동영상은 엄청난 인기를 얻어서, 루크 케이지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드라마 내적인 연계요소로는 역시나 깊은 연계는 없고 핵심인물들이 한두 마디씩 언급되는 정도. 영웅쪽에서는 데어데블의 경우 클레어 템플이 장님이면서 볼 수 있는 영웅이라는 언급과 역시 클레어가 루크 케이지가 경찰에 잡혀갔을 때 정말 좋은 변호사 시켜 주겠다는 식으로 언급한다. 경찰 주변인물의 경우 제시카 존스가 조종당하여 킬그레이브 목을 꺾어 버렸다고 하는 식으로 제시카 존스 사건도 언급된다. 마지막으로 차기 시리즈인 아이언 피스트 떡밥이 드디어 등장했다. 모든 게 정리 된 후 클레어 템플이 호신술 도장을 끊기 위해 광고 티켓을 하나 가져가는데 그 곳 도장장 이름이 콜린 윙이다. 반면 빌런쪽의 경우는 좀 더 많이 얽히는데 터크 배럿이라는 감초격 빌런이 이번작품에도 등장하면서 빌런들 역시 연계성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현재 시점에 잡혀있는 킹핀의 현황이 코튼마우스 일당 입에 오르내리는 정도.

다만 《제시카 존스》에서도 중요한 요소이던, 킬그레이브 실험 자료가 들어있는 USB가 여기서도 등장한다. 레바 코너스가 킬그레이브의 실험, 루크 케이지의 능력의 원천을 알고 있었으며, 이는 《제시카 존스》에 나온 제시카 존스가 능력을 얻게된 계기와 함께 연결될 것으로 팬들은 추정하고있다. 특히 루크 케이지를 실험한 노아 박사가 USB를 푸는데 그안에 여러가지 실험 내용들이 담겨져있었고, 다시 이것이 박사의 손으로 돌아간것으로 보아, 후에 MCU에서 지속적으로 능력자들이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될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에도 제시카 존스, 데어데블에도 등장했던 윌슨 피스크의 변호사, 벤 도너번이 머라이어와 캔디스, 코튼마우스의 변호사로 재 등장하고, 데어데블 시즌 2에서 례예스 부하 검사도 할렘 파라다이스 인질극에서 고문 역할로 등장한다. 시즌1 6화의 초반부에는 제시카 존스의 절친 트리시 워커의 라디오 방송이 나오고 루크 케이지의 자경단 활동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내용이 나온다.

마이크 콜터와 찰리 콕스의 인터뷰, 그리고 드라마들 사이의 대사들을 보면 루크 케이지의 배경은 데어데블 시즌2와 겹친다. 루크 케이지 에피소드 2에 나오는 터크 배럿은 데데 시즌2 에피소드1에서 맷에게 얻어 맞은뒤 할렘으로 왔다가 다시 돌아가서 핸드에게 발목을 짤릴 뻔한 뒤 또 할렘에 와서 루크 케이지 후반부에 등장한거라고 팬들은 추측한다.

유다 탄환은 작품 릴리즈 이후 ABC의 마블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도 잠깐 등장해서 같은 세계관으로서의 설정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었다.

8. 기타[편집]

파일:external/static.independent.co.uk/luke-cage-stan-lee.jpg
스탠 리 본인은 출연하지 않았지만, 메소드맨을 만나기 직전의 상황에서 포스터로 잠깐 나온다. 경찰옷을 입은 스탠 리로, 내용은 범죄를 보면 신고하세요.
제시카 존스 드라마에서도 경찰옷을 입은 사진으로 나온것으로 보아, 넷플릭스 드라마에선 일종의 경찰의 얼굴마담 역할인듯 하다.

이번에 영국남자에서 넷플릭스 마블 드라마 홍보차 영상에 나왔다! #
이번엔 유튜버 안재억에서 넷플릭스 마블 드라마 홍보차(?) 나왔다! #

1화의 시작부터 NBA 이야기가 나온다.

루크 케이지에서 언급된 NBA 이야기들

  • 드라마 첫 대사로 언급된 뉴욕 닉스는 2014-15시즌 17승 65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냈다.

  • 팹이 러시아인으로 착각한 라트비아 선수는 뉴욕의 기대신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다.

  • 팹이 해고해야한다고 언급한 필 잭슨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와 함께 수많은 반지를 획득한 감독이지만 뉴욕 닉스에 사장으로 와서부터는 영 신통치 않다.

  • 팻 라일리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마이애미 히트에서 우승을 했고, 현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 미스티 형사가 가장 진보적인 팀이었다고 언급한 보스턴 셀틱스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대에 흑인 선수 빌 러셀을 감독으로 영입했으며, 빌 러셀은 선수뿐만이 아니라 감독으로도 우승을 해냈다.

  • "셰릴 밀러처럼 던져야 한다"에서 언급된 셰릴 밀러는 레지 밀러의 누나로 미국여자농구계의 전설적인 스타다.

  • 뉴욕 닉스, 보스턴 셀틱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모두 NBA 동부 컨퍼런스 소속의 팀들이며 팬들간의 라이벌 의식이 엄청나다. 뉴욕에 거주하면서도 셀틱스를 좋아한다는 미스티 형사가 핀잔을 들은 것도 이 때문.


루크 케이지의 마이너 시절 파워맨 일때의 코스튬에서 머리에 강철 헤어밴드 같은걸 끼고 있는데, 드라마에선 이 코스튬은 나오지 않지만, 에피소드 4화에서 루크가 능력을 얻게되는 실험 장면 부분에서 이 헤어밴드과 동일한 디자인을 끼고있는 장면이 나온다.

극 중에서 흑인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온다. 조금 뜬금없이 힙합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씬이 나오지를 않나.[12] NBA, 흑인 음악가와 같은 흑인문화에 대한 설명이 작중 내내 나온다. 굉장히 진지한 상황에서 서로 이야기 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흑인문화에 대해 잘 이해 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보면 은근히 웃기고 어색한 장면들이 아닐수없다.

작품 자체가 할렘을 중심으로 한 흑인 문화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기도 하지만 '형제애'를 좀 더 직접적인 형태로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인물들의 관계를 뜯어보면 양부양자나 다름 없는 관계를 비롯해 여러가지 가족의 형태로 관계 구도가 서로 이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곁가지로 다뤄지기는 하지만 히스패닉 문화 역시 작품의 분위기 형성에 발을 걸치고 있다.

[1] 이는 현재 미국 내 인종 차별 문제가 불거지면서 후드 티를 입은 흑인 = 위험한 범죄자 라는 등식이 불거지는 것에 대한 저항의 표시로 봐야할듯. 실제로 콜터는 내한 인터뷰에서, 후드 티를 입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2] 우탱클랜의 멤버로 2004년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3] BGM은 Miike Snow - Heart Is Full feat. Run The Jewels Remix[4] 심지어, 힘을 얻기 전에 교도소 투기장씬처럼 맨몸액션을 흥미롭게 묘사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대충 슬슬 넘어간다.[5] 시작부터 건설연합의 범죄에 휘말리고, 매 화마다 혈투를 치루며 각성하는 데어데블 시즌1이나, 1화부터 킬그레이브의 힘에 조종된 호프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제시카 존스 시즌1을 떠올려보자.[6] 게다가 루크는 일단 몸부터 움직이거나 결정을 내려놓고, 끊임없이 심리적 고뇌를 토로하고 표현하는 맷이나, 제시카와 달리, 천천히 생각하고, 신중하게 고민하되, 한번 결정을 내리면 그에 대해서 고뇌하기 보다는 그냥 묵묵히 행동하는 타입이다. 긴장감의 무게가 다를 수밖에 없다.[7] 보스턴 학살 사건의 첫 희생자인 흑인 선원.[8] 다만 이 부분도 루크 케이지가 흑인 문화와 흑인 사회에 주력하는 까닭에, 백인 히어로를 좋아하는 팬들 입장에서는 미적지근할 수도 있다. 반응 추가바람 [9] 실제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개봉 당시 팔콘역을 맡았던 앤서니 매키는 "이 영화는 슈퍼히어로 영화가 아니라 캐릭터 중심의 액션영화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10] 우탱 클랜의 메소드맨과 루크케이지가 후드티를 바꿔입는 상징적인 장면이 이를 대변한다[11] 루크가 전력으로 펀치를 날린 상대는 극 중에서 다이아몬드백 한 명뿐이다[12] 코튼 마우스가 루크 케이지 때문에 파산상태에 놓이게 되고 대책회의를 열게 되었는데, 부하 중 한 명이 넌씨눈스럽게 힙합의 역사에 대해 설명한다. 그러면서 루크와 서로 이익을 보장하는 쪽으로 가는 게 어떻겠냐고 조언했다가 헤드샷 맞고 죽었다(...).